넷플릭스에서 볼까말까 시청을 고민중이신 분들, 러닝타임 걱정말고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최고의 명작 반열에 들어갈수있는 영화입니다. 굉장히 짜임새 있으며 실화를 과장시키지않고 매우 현실적으로 스토리를 흡입시킵니다. 이정도는 되어야 생존 재난 영화라고 부를수있을정도로 굉장히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내가 저 당시의 재난을 겪었다면 나는 어떠했을까의 관객들에게도 선택을 해보라며 던져주는 장면들, 저럴 수 밖에 없었을것이라는 설득력.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첫 도입부 장면부터 너무 리얼하게 연기를 잘해서 보는 내내 집중되는 영화인데 리씨네에서 단 16분 만에 줄여주신 내용 보면 바로 넷플릭스에서 영화 다시 보기로 찾아 보셔야 합니다,,, 실화라고 하여 있었던 사건에 대해 찾아보고 대략적인 스토리를 알면서봐도 상당할 정도로 감명 깊은 영화였습니다 !! 저 상황에 나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과 생존자들의 상황에 대입하고 보면 그럴 수 있을거라 생각하게 될 정도였습니다. ㅜㅜㅜ
I've been really looking into this story but i don't speak Korean, so I wonder why this popped up on my recommended videos but now I'm intrigued. After reading some comments, I'd like to add some information. The survivors didn't like how the movie "Alive" portrayed their story. When Bayona (the director) approached them with the idea of redoing it, they agreed; some of the real survivors even have cameos in this movie. So It kinda doesn't sit right with me when people say it's a remake of "Alive." Speaking of cameos and to name some; Carlitos Paez acts as his own dad, naming the survivors in the rescue phone call, Nando Parrado opens the door for his fictional self and his family in yhe airport, Roberto Canessa is a doctor in the hospital where they attend the survivors and Numa Turcatti's real family was with his fictional self in the church, they also used his real family house. All the actors met the survivors and families of the deceased, and they all connected deeply. It's really wholesome to see.
이거 진심 넷플에서 그냥 뭐 보지? 하다가 우연히 보게 된 건데 ㄹㅇ 빌런도 없고 정말 실제 사고를 재연 잘한 영화임 배우들 연기부터 사소한 묘사까지 참 많은걸 좀 느끼게 해준 영화였음 과연 나라면 저 상황에서 얼마나 버티고 어떻게 행동 했을까 하는 그런... 나중에 나무위키에서 정리된 거 보니 영화가 참 구현을 잘했고 신인배우들로 저렇게 만들었다는 것도 대단함
아직도 체크아웃 안 하신 분들께는 리메이크가 아닌데 어떻게 실제 이야기를 담은 영화가 리메이크가 될 수 있나요? 기껏해야 세 번째 영화라고 할 수 있지만 리메이크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게다가 저는 그가 훌륭하다고 생각했어요! 아주 매혹적이고 전혀 장황하지 않아요. 연기도 훌륭해요!
No es remake , Alive nunca pidió permiso a las familias de las víctimas y los sobrevivientes. La sociedad de la nieve los sobrevivientes y sus familias dieron permiso y contaron más cosas que en Alive no se contó.
비행기 사고장면을 너무 소름돕게 표현함.. 그냥 날아가죽거나 다치는 장면을 생략하는게 아니라 의자가 밀리면서 찔리고 다리가 꺾이고 목이 꺾이고... 그 소리마저 너무 소름돕게 표현해서 벙쪘었음...
허무맹랑한 고어영화보다도 더 소름돋았어요ㅜㅜㅜ
레알.. 놀래서 벙지고 다시한번 봄..
놀래서 쓰바ㅜ햇어요 젇...저두 ㅠㅠㅠㅠ
저도.. 이 장면보고 뻔한 추락장면이 아니라 상상도 못해서 충격…
뚜둑 뚜두둑 ㄷㄷㄷㄷㄷ
아 진짜 처음 사고장면 너무 잔인하다.. 가끔 나는 비행기 추락해도 살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봤는데 저거보는순간 아 불가능이구나 하고 바로느껴버림;
살아도 산게 아닐듯...
ㄹㅇ..
발목꺾이는거보고 ㄷㄷ
비행기는 중간석이 가장 생존률 높고 앞칸이랑 꼬리칸이생존률낮음
@@피클-p2w 생존은 하겠지만 그게 꼭 사지 멀쩡한걸 보장하진 않겠구나 싶네요 새삼
처절했을 생존의 고군분투에 눈물이 고이네요 너무나도 젊은 ,어린나이에 끝까지 생의 끈을 붙잡지 못하고 떠난 이들과 끝까지 남은이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49319년5월30일
나이34527834살
넷플릭스에서 볼까말까 시청을 고민중이신 분들, 러닝타임 걱정말고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최고의 명작 반열에 들어갈수있는 영화입니다. 굉장히 짜임새 있으며 실화를 과장시키지않고 매우 현실적으로 스토리를 흡입시킵니다. 이정도는 되어야 생존 재난 영화라고 부를수있을정도로 굉장히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내가 저 당시의 재난을 겪었다면 나는 어떠했을까의 관객들에게도 선택을 해보라며 던져주는 장면들, 저럴 수 밖에 없었을것이라는 설득력.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믿고 한번 봐보겠슴돠
완전 동의합니다! 명작이에요 ㅎ
감사합니다
명작은 아니지 ㅋㅋㅋ 걍 킬링타임으론 좋을듯
볼까말까 고민했는데 선생님 댓글 읽고 바로 넷플갑니당~~
얼라이브에서 식인 장면은 대충 뭉뚱그려 넘어갔는데..이 영화는 너무 리얼해서 좀 소름돋았음..특히 의자에 앉아 햇빛 쬐며 손하나 뜯어먹고있는 장면...
실화였다니...그나마 체력좋은 럭비선수들이라 가능했나보다..구조될때 내가 다 눈물나네ㅠㅠ
역시 운동을 해야됨. 여자들도 운동좀 해야됨.
실화래요??
@@온유090 ㅇㅇ 과거때 있었던 비행기 추락 사고이며 생존자들이 있었음
아 댓글스포당함
네 이게 1992 년도 때였나
영화 ALIVE 인가 그랬던걸로 유명해요
실화 베이스인데 아민 더 혹독 했을거에요 악조건
눈물나네요ㅠㅠ
살고자하는 의지가 강했던 젊은이들
그중 안타깝게 져버린 친구들..
한 번도 안 끊고 본 적 처음이에요… 편집 정말 잘 하시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ㄹㅇ
첨에 비행기 사고날 때 저렇게 다 짜그러지는데 몸 성히 추락에서 생존한 인원이 많은것도 기적이라면 기적이네...한두명이었으면 절대 못버텼을듯..
사람도 사람이지만 눈밭에 추락해서 기체가 덜찌그러진게 큰듯 불도 안붙었고.. 그냥 눈없는 산이었으면 다부셔지고 불나서 폭발했을듯
얼마나 무서웠을까...정말 희망을 가지고 한 걸음씩 나아가야만 삶에 가까워지는구나...
첫 도입부 장면부터 너무 리얼하게 연기를 잘해서 보는 내내 집중되는 영화인데 리씨네에서 단 16분 만에 줄여주신 내용 보면 바로 넷플릭스에서 영화 다시 보기로 찾아 보셔야 합니다,,, 실화라고 하여 있었던 사건에 대해 찾아보고 대략적인 스토리를 알면서봐도 상당할 정도로 감명 깊은 영화였습니다 !! 저 상황에 나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과 생존자들의 상황에 대입하고 보면 그럴 수 있을거라 생각하게 될 정도였습니다. ㅜㅜㅜ
진짜 70일동안 아무것도 안먹고 끝이 보이지 않는 안데스산맥을 오른건 멋진수준이 아니라 그냥 고귀하네
와 이게 넷플에도 있구나
어릴때 영화로 재밌게 봤었는데
극중 난도의 대사
다들 들어봐 희소식이 있어
무슨 소식인데?
라디오에서 구조대가 우리들 구조를 포기했대
그게 왜 희소식이야!
이제 우리들 힘으로 여기서 탈출할수밖에 없으니깐!
얼라이브 보셨나보네 전 이영화보고 실화라길래찾아보니 이미 미국이 만든 얼라이브란 영화가 있더라고요 같은 내용이지만 두영화 다 나름 비교하면서 보니 재미있더라구요
희소식은 아니지만 구하러 오겠지 라며 무한정 기다리는것보단 희소식인 아이러니한 대사네요
@@TAECHANch자신들의 운명이 남에게 맡겨지는게 아닌 온전히 자신의 몫이 되어서 그런걸지도..
같은 소재 영화로 봤었는데 애단호크 데뷔초 앳된모습으로 나왔던게 기억이 나네요 다시봐도 끔찍하고 살아남은게 기적인것 같아요
한국영화였으면 바로 아구창 날라갔을듯
조마조마하게 보다가 라디오에서 생존자들이 남아있다는 방송이 나오자마자 나도모르게 감격에 박수가 터져나옴 대박,,,
와 저 상황에서도 포기 않고 살아남은게 대단하다 희망도 안보이는 어두운 터널이었을텐데...
와.. 내 16분 순삭됬다.. 따뜻한 집에 누워 이걸 볼수있는 현실에 감사함
됐
집 없잖아
@@야호우갑자기 왜 집없다고 ㅈㄹ이야;;
@@야호우지랄.
난 8분이긴 했는데 동의
현실감이 느껴지게 영화 너무 잘 만듬
사고 장면 진짜 보는데 너무 진짜 같았음
감동이네요 어떻게 그눈속에서 살수있어 눈물이 난다
I've been really looking into this story but i don't speak Korean, so I wonder why this popped up on my recommended videos but now I'm intrigued. After reading some comments, I'd like to add some information.
The survivors didn't like how the movie "Alive" portrayed their story. When Bayona (the director) approached them with the idea of redoing it, they agreed; some of the real survivors even have cameos in this movie. So It kinda doesn't sit right with me when people say it's a remake of "Alive."
Speaking of cameos and to name some; Carlitos Paez acts as his own dad, naming the survivors in the rescue phone call, Nando Parrado opens the door for his fictional self and his family in yhe airport, Roberto Canessa is a doctor in the hospital where they attend the survivors and Numa Turcatti's real family was with his fictional self in the church, they also used his real family house.
All the actors met the survivors and families of the deceased, and they all connected deeply. It's really wholesome to see.
모르고 있던 내용인데 영어로 작성 된걸 보니 더 숙연해지네요…감사합니다😊
아 그랬군요..이걸 보니 예전 얼라이브는 애니메이션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거 사람고기 먹었다고 재판받고 비난받고 난리도 아니었죠...옛날 생각 나네요... 영화는 재판은 빠졌네요..
그런데 이거 영화로 많이 나왔는데 가장 수작같네요.
당시 무역쪽하시는 할아버지께서 비난은 조금 받았지만 다 이해하던 분위기였다던데 뒷이야기가 있나봐요
71일동안 산에던져졌는데 너무하네 산사람을 죽인것도아니고ㅠ
제가 2024년 1월 21일에 이 영화를 시청하였습니다. 이영화 정말 눈을 뗄수가 없더군요
전세계 1위를 할법한 영화가 맞습니다 꼭 보세요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입니다
정말 극적인 이야기네요. 이 일이 실화라는 것이 더 믿기지 않습니다..
진짜 오랜만에 집중해서 보게된 영상... 넘 재밌네
와.. 살아있는게 기적이에요.. 실화라니 대박이네요
추락하여 고립된지 72일만이죠.
친구를 먹을수 밖에 없던 상황. 너무 끔찍
엊그제 본편 봤는데 정말 엄청 감동적이예요
간만에 영화다운 영화 본 기분이었어요
꼭 풀영상 보세요
역시 추운것 보다 더운게 낫다니까 ..
더우면 그늘에서 바람쐬면 어찌저찌 버틸만한게 되지만 추위는 어딜가든 덮치니...
더운 기후에서는 시신이 부패하기 십상이죠.
및아요.
더웠으면 시체들이 상해서 먹지 못했을꺼에요.
극한의 추위보다 더위가 낫다는건 잘못됨 인간은 물없인 3일 음식없인 3주 버틸 수있음 물론 극한의 추위에선 음식 없이 열흘정도 버틸수 있음 근데 저환경에 반대되는 곳이면 물이 부족할거고 시체역시 상해서 못먹음 즉 저기가 사막같은 곳보다 낫다는거임
재밌게 봤습니당~ 각폭님~!
각폭 ㄹㅇ
추운거 너무 너무 싫어하는 제가 딱 싫어하는 류의 영화예요 그런데 너무나 많은걸 생각하게 해 준 명작이었어요. 희망도 없고 끝도 없는 안데스 산맥 같은, 그게 바로 우리 인생 같았어요. 그럼에도 그 끝은 . .. 많이 울었네요
이거 꼭 보세요 실화인지 뭔지도 모르고 걍 본건데 재밌고 실화라서 놀람....
인간을 먹으면 무슨 병에 걸린다는데 저분들 살아있을려나...
@@yongng69그건 뇌를 먹을때 한해서 아닌가
@@yongng69프라이온 단백질이 뇌에 생기는건데 그거 생길 확률 생각보다 적음
지금 살아서 숨쉬는 것에 감사하게 된다
어릴때 얼라이브보고 너무 충격적받아서 이번에는 구조되기까지의 흐름을 디테일하게 볼 수 있었어요
구조될때 얼마나 감격스러운지 ㅠㅠ
한참을 울었네요
이 영화 제목이 뭐에요???
먼저 만들어진 에단호크(난도역)주연 얼라이브 라는 영화버젼도 추천
어렸을때 가족들과 같이 봤습니다. 마지막에 구조요청을 하러 특공대?를 조직하여 헬기타고 현장에 오면서 영화가 끝나는걸로 기억합니다
굉장히 옛날이었는데 저는 그영화때 받은 감동이 더 큼요^^ 이영화도 좋았어요
저도 봤었어요 에단호크가 주연이었던것도 기억나요
이거 진심 넷플에서 그냥 뭐 보지? 하다가 우연히 보게 된 건데 ㄹㅇ 빌런도 없고 정말 실제 사고를 재연 잘한 영화임
배우들 연기부터 사소한 묘사까지 참 많은걸 좀 느끼게 해준 영화였음
과연 나라면 저 상황에서 얼마나 버티고 어떻게 행동 했을까 하는 그런...
나중에 나무위키에서 정리된 거 보니 영화가 참 구현을 잘했고 신인배우들로 저렇게 만들었다는 것도 대단함
헬기 날아올때 진짜 온몸에 소름이 쫙...
이렇게 보니까 최선의 선택은 생존 초기에 힘이 있을때 몇명은 바로 직접 구조를 위해 떠나야 했었네
같은여요ㅏㅇ 본게 맞나 해빙기가되서 온도오르고 그나마 움직일수있는 날씨라 간거지
그전에 출발했으면 얼어뒤졌음
영화 보는데 긴 러닝타임동안 길다 지루하다 생각 하나도 안듬.. 인육 먹고 난 뒤 유해들을 보는데 역겹다거나 거부감이 들기보단 가슴이 아프기만 했음 ㅠ
이 영화를 보면서 느끼네요. 인간은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가. 그러나 지금 인간들은 자기들이 신이 된 것 마냥
그렇게 사는 것 같아요. 많은 감정을 느끼게 해 줄 것 같아요. 영화로 꼭 봐야 겠네요.
흥미로운 영화 소개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특히 좌파들... 본인들이 얼마나 나약한지 알아야함 요즘 너무 나댐
눈밖에 없는 산맥에서 시채먹으며 70일버틴 인간이 나약하다??
@@Jinmu-w2o 맞춤법과 띄어쓰기나 잘 하세요. 다른 의견에 비비꼬지 마시구요.
제가 말한 나약함은 그쪽이 생각하는
분야가 아닙니다. 잘 찾아보세요.ㅎㅎ
얼마나 강인한 존재인가*
인간은 강인하다
내일일본가는데 넷플릿스에 볼게없어서 걱정 했는데 다행이다🥰
일본 많이 가본 사람
재밌게 잘봤습니다 😊
진짜 옛날 옛적에 본 영화라 왜 이걸 리뷰하지 싶었는데
다시 만들었나보군요
마지막에 '아임 얼라이브' 하던거 군 혹한기때 해뜨는거 보면서 내가 직접 해봄
저희 학교에 실제로 이 사건에 있으셨던 생존자분이 이때 상황을 설명해주셨는데 생존자들끼리 약속을 했데요 서로 죽으면 그 시체를 먹기로….. 진짜 얼마나 무서우셨을지 상상도 안되네요
젊음과 서로에 대한 순수한 믿음이 이뤄낸 기적같은 이야기네요.
극한의 상황에서 내가 죽으면 나를 먹어도 좋다는 그 말이 너무나 간절히 살고싶고 또한 너희라도 살아가길 소망한다는 서로의 마음이 전해진 것 같아요.
몇번이고 리메이크되도 실망시키지 않는군요.
얼라이브라는 제목으로 상영됐었죠. 처음 희생자 시신에 손을 댔을때 모르는 사람을 차마 먹지못해 친구의 여동생의 허벅지를 먹었다고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너무 슬프지만 너무 감동적인 이야기..
차라리 모르는사람 먹는게 심적으로 더 좋을것같은데요 .
@@tozsgo3710 저는 조난당해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어요. 생존자분들 이야기에요.
와... 충돌할때 저 디테일 소름 돋았다....
빌런도 없고… 서로가 그래도 정신 차리고 서로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이런 영화 너무 좋다..
아직도 체크아웃 안 하신 분들께는 리메이크가 아닌데 어떻게 실제 이야기를 담은 영화가 리메이크가 될 수 있나요? 기껏해야 세 번째 영화라고 할 수 있지만 리메이크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게다가 저는 그가 훌륭하다고 생각했어요! 아주 매혹적이고 전혀 장황하지 않아요. 연기도 훌륭해요!
말을 어물어물 거리지 말고 똑똑히 분명하게 말해봐.
@@ssol-k3r번역기 돌렸거나 한국말 배우는 중인 외국인인듯 ㅋㅋㅋ
No es remake , Alive nunca pidió permiso a las familias de las víctimas y los sobrevivientes.
La sociedad de la nieve los sobrevivientes y sus familias dieron permiso y contaron más cosas que en Alive no se contó.
제목이뭔가용?
아ㅜ 마지막에 뭔가 감정이입이 되서 눈물이..ㅠㅠ 진짜 그 환경이 우린 상상도 못하는 생지옥이었을텐데.. 비극 속에 힘을 합쳐 버틴 생존자들도 정말 대단하네요. 돌아가신분들도 명복을 빕니다 설원아래 영면하시길..
영화 제목이 뭐에여??
그래서 영화제목이 뭔가요?
제목도 없는 영화리뷰
7사단 혹한기훈련때 -25도 찍은날 a형에 핫팩터트리고 옷을 그렇게 껴입어도 잘때 추워서 깨고 추워서깼는데 저분들은 진짜 대단하시다
인간의 생존력이란..
배우들도 고생이네 ㄷㄷ
인육을 먹어야만 했던 상황을 모두가 이해했던 상황. ㅠ 난 절대 못먹는다. 그냥 내가 죽지.ㅠ
가지고 있던 비상식량이 바닥났기 때문에 식인을 선택했죠.
영화가 아니라ㅜ실제였구나 역시 포기하지 않으면 큰일이 생기는구나
이소재로 만든영화중 가장잘만듬
항상 잘보고 있어요😏(미카엘)
개춥겠다라는생각이 영화내내 났음ㅋㅋ
이거 잘만듬❤
저분들 정신 피해 엄청 받았겠다
저분들 할배가 다 되어서 원래 경기를 하기로 약속되어 있던 팀과 경기를 하고 기념사진을 찍는걸 인터넷 기사에서 봤어요 그게 한 제가 40대니 20대에 본거 같네요
인간승리의 신화, 트라우마가 상당할 듯 ㅠㅠ
요번 휴가 해외여행 갈 생각 싹 접힘 ㅜㅜ
아프리카가면 되지!
예전에 어렸을때 토요명화 아니면 일요명화에서 얼라이브 라는 제목으로 봤던 기억이 나네요.죽은사람 시체먹는것에 멍했던 기억도 납니다.
어릴때 얼라이브 보고 충격적이였는데ㅜㅜ 살겠다는 의지가 진짜 살렸어
1993년에 개봉한 '얼라이브'도 있었죠.
너무 무섭고 슬프다 제발 하나님이 그들을 도와주신것은 축복입니다
배속으로 리뷰만 봤는데도 진짜 눈물난다ㅠㅠㅠㅠㅠ
I wish everyone could see this movie in theaters. It's spectacular!
후반부 지루해지긴 하지만 송촌 연기 보는 재미는 있음
영화 '얼라이브'랑 내용이 같은걸 보니 같은 실화를 재구성 했나봅니다
8:30 이게 바로 생지옥이라는 거군요...
제목좀
요즘 같은 추위에 보면서 말도 안되는 영화라고 생각하면서 봤는데... 실화라는게 마지막에 나오니까 대단한 정신력이라는 생각을 했음.
와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현실이네요,, 이런게 정말 인생을 돌아보게하는 명작인가봐요. 잘봤습니다!
어렸을때 본거같은데 영상은 아닌거같고 리메이크인가요??
1:15 비행기 다뿌순 ㄷㄷㄷ 미친 ㄷㄷㄷ 하필이면 제일추운 영하30도 북극쪽으로 향하였지
안데스 산맥인데 북극이 왜 나오냐 ㅋㅋ
북극이 아닌 남극이죠.
구조될때 환하게 웃으면서 달려가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옴...ㅜ
뻔한 생존물하고 달라서 좋았다..
실화라는게 너무 무섭습니다.
ㅠㅠ처음 추락할 때도 잔인했는데,, 나는 설원에서 저렇게 정신을 끝까지 차리고 살아갈 수 있을까?
너무 현실적이게 잘 봤습니다.ㅠㅠ
이거제목뭐에요!!
구조 당시에는 기적이라 칭송했지만 생존자들이 식인을 했다는거에 비난을 받았다죠
비난하는 ㅅ끼들 저 설원에 음식없이 던져놔야함 ㅋㅋ
그리고 재판 진행도 했는데 생존 앞에서는 인간의 존엄성 따윈 하찮은 것이다 라면서 무죄 선고를 받음
극한의 조난 상황에 식인 사례는 정상 참작이 가능하다고 이미 역사적 판례가 있어온터라
@@blackdragonangrycat그래도 식인은 가급적 안하는게좋음 오히려 생명에 위협이 될 수 있음
@@ShiningColdRice저상황에서는 식인을 안하면 죽으니 어쩔수 없었던거같음
와진짜 비행기 추락해서 산것도 모잘라 2달을 넘게 눈밭에서 살아남는게 가능한건가...
“집에가자”이 말 한마디가 왜이렇게 슬프냐…😢
어릴때 이사고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었죠 물론 실화인줄 알고 상세한 내용도 알고 있었지만 진짜 처절하네요
엄청감동적으로 보고있는 데 가방중에왜 아디다스가 있죠?
0:23 에 사진은 영정사진이 됐습니다.
영화에서 그 폭풍으로 산사태만없었어도
더 살아남을수 있었을텐데
이거 얼라이브 아닌가요???
맞아요.다시 나온거
집에 가자! 할 때 울컥 ㅜㅜ
진짜 감동이네
정말추천합니다. 꼭보세요
혹시 썸네일 폰트 이름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ㅜ
영화 얼라이브 보면서 펑펑 울었던 기억난다 ㅠㅠ
1993년 영화 얼라이브가 바로 생각났네 난도라는 이름도 아직도 기억하고 있네.. 그만큼 당시에는 충격적이었지
정말 좋은 영화다
영화관에서 보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봤던 영화
그리고 2시간 30분이 짧게 느껴진 영화였다 강력 추천
물속도 아니고 땅속에 묻힌것도 아니고 수색대가 몇날을 못찾는게 이해가 안됨..
이 넓은 땅을 그리 쉽게 찾는것도 불가능하죠
ㅋㅋㅋㅋㅋㅋ1970년대이고 땅이 넓고 지대가 높아서 찾기가 쉽지않지. 한국이었으면 땅이 ㅈ만하고 인구밀도가 높아서 금방 찾음 ㅋㅋ
사고 기체의 도색이 흰색이라서 눈으로 뒤덮인 안데스 산맥에서 쉽게 찾지 못했죠.
다생존자가 있을수있던건 체력이 좋은것도 있지만 한 팀의 팀원이고 동료들이니까 서로를 의지하며 삶의 끈을 놓지않을수있었던듯. 근데 직접 구조요청이라니 ㄷㄷ 너무 빨리 구조를 포기한 정부는 대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