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가 1형당뇨 학생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이를 보도하기 위해서 지난 5월초부터 준비했던 기사가 방송되었네요. 기자님께서 진정성을 가지고 1형당뇨 아이들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많이 애써 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 기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1형당뇨 아이들을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20대에 발병했습니다. 밖에서 식사 때마다 주사기 들고 화장실로 향하는 뒷 모습에 마음이 아픕니다. 식성이 좋은 사람인데 식전 인슐린에 맞추어서 먹어야 하는 모습에 또 한번 눈물 납니다. 평생을 이렇게 살아야 합니다. 췌장 장애 이고 중증난치 질환 등록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EBS방송 관계자분들,인터뷰 해주신모든분들 감사하네요~~ 저희아인 발병4차지만 아직 친구들에게 공개하기싫어합니다 이상하게 쳐다보고 물어볼까봐~ㅠ 관심이 집중되는게 싫다고 합니다~ 이런방송 많이 해주셔서 전국민의 오해와편견이 사라지길바라고 또 이해와 배려를 알았으면 좋겠네요~~ 중증난치성질환인정되길 바라고 병명도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병명에 당뇨란 말이 붙어 더 오해를 하는분들이 많다보니 본인도 밝히길 꺼려합니다~ 이런방송을 많은분들이 시청하고 그래서 1형당뇨가 어떤질환인지 알려지길 바랍니다 그러면 사회적인 시선도 편견도 많이 바뀌게 될것입니다~~
아이들의 말한마디 한마디가 우리 아이의 상황인것만 같아 더 큰 울림을 주네여. 병으로 인해 친구에게 비밀을 가져야 되는 이 상황이 너무 속상하게 느껴지는데.. 병으로 인해 놀림까지 받아야 한다는건 너무 큰 좌절까지 주게되죠. 꼭 학교에서라도 의식개선을 위한 교육도 이루어지고.. 정부와 사회의 지원이 되어지길 바랍니다. 1형당뇨에 대해 뉴스 다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화장실에서 주사맞는 현실이 마음이 아프네요.. 생명과 관련된 기기라 알람소리를 끌 수 없음에 오해와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일이 앞으로도 끊임 없을 텐데... 세상에 다양한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 함께 어우러져 사는 삶에 있어서 서로가 너른 이해를 하는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1형 당뇨 기획] 400명 실태조사 그 후…남은 과제는 / EBS뉴스 2024. 08. 15](http://i.ytimg.com/vi/ikgXrJsI7Bs/mqdefault.jpg)
![[1형 당뇨 기획] 400명 실태조사 그 후…남은 과제는 / EBS뉴스 2024. 08. 15](/img/tr.png)
![[단독][1형 당뇨 기획] 시험장 의료기기 반입 불가에…위험 감수하고 '고혈당' 유지 / EBS뉴스 2024. 08. 09](http://i.ytimg.com/vi/PkAzKt34TXs/mqdefault.jpg)
![Megan Thee Stallion - Bigger In Texas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QxTkZTLWdo4/mqdefault.jpg)
EBS에서 1형당뇨에 대해 방송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인터뷰한 아이들을 보고 또 울컥하네요 ㅜ 1형 당뇨 아이들이 오해와 편견으로 상처받지 않고 혈당관리를 잘 할 수 있길 부디부디 바랍니다 ㅜ
1형 당뇨 아이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지원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bs 의 방송을 보는 사람들이 1형당뇨에 대해 편견과 오해 없이 이해했을꺼 같아서 너무 감사합니다~
EBS가 1형당뇨 학생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이를 보도하기 위해서 지난 5월초부터 준비했던 기사가 방송되었네요. 기자님께서 진정성을 가지고 1형당뇨 아이들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많이 애써 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 기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1형당뇨 아이들을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친구들도 모르니깐 그러는거고, 사회적으로나 학교에서나..보호받지 못하는게 안타깝네요.
1형 당뇨 청소년에 대한 관심이 절실합니다!!
심층기획 제작해주신 EBS 감사합니다~
1형당뇨인 고3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제 아들은 화장실에서 주사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 탓입니다. 건강하던 아들에게 청천벽력 같이 생긴 병도 억장이 무너지는데 사람들의 편견과도 싸워야 합니다. 1형당뇨에 대한 편견이 없는 사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대에 발병했습니다. 밖에서 식사 때마다 주사기 들고 화장실로 향하는 뒷 모습에 마음이 아픕니다. 식성이 좋은 사람인데 식전 인슐린에 맞추어서 먹어야 하는 모습에 또 한번 눈물 납니다. 평생을 이렇게 살아야 합니다. 췌장 장애 이고 중증난치 질환 등록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교육부ㆍ여성가족부ㆍ보건복지부ㆍ지자체ㆍ교육청 등 모두가 함께 지혜를 모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는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
EBS에서 1형당뇨에대해 심도있게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1형당뇨의 환우의 보호자로서
영상을 보는 내내 마음이 아팠습니다.
제도개선이 꼭 이루어져 사각지대에
있는 환우들이 좀더 안전하게 관리할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1형당뇨 췌장이 망가져서 평생 인슐린을 맞아야하는 중증난치성 질환입니다 병진단만으로도 힘든데 편견과 오해가 없어졌으면 합니다
EBS방송 관계자분들,인터뷰 해주신모든분들 감사하네요~~
저희아인 발병4차지만 아직 친구들에게 공개하기싫어합니다
이상하게 쳐다보고 물어볼까봐~ㅠ
관심이 집중되는게 싫다고 합니다~
이런방송 많이 해주셔서 전국민의 오해와편견이 사라지길바라고 또 이해와 배려를 알았으면 좋겠네요~~
중증난치성질환인정되길 바라고 병명도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병명에 당뇨란 말이 붙어 더 오해를 하는분들이 많다보니 본인도 밝히길 꺼려합니다~
이런방송을 많은분들이 시청하고 그래서 1형당뇨가 어떤질환인지 알려지길 바랍니다
그러면 사회적인 시선도 편견도 많이 바뀌게 될것입니다~~
오해와 편견으로 아이들이 상처받지않길 바랍니다..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때라고 생각합니다
1형 당뇨는 원인도 누구를 가리지도 않습니다.
잘못된 사람들의 시선이 그들에겐 큰 상처가 될수 있습니다.
사회적 배려가 필요합니다.
아이가 당뇨면 정말 힘들겠네요. 많은 지원이.되면 좋겠습니다
1형당뇨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 빨리 사람들의 오해와 편견없이 췌장장애로 등록되었음 합니다.
아이들의 말한마디 한마디가 우리 아이의 상황인것만 같아 더 큰 울림을 주네여. 병으로 인해 친구에게 비밀을 가져야 되는 이 상황이 너무 속상하게 느껴지는데.. 병으로 인해 놀림까지 받아야 한다는건 너무 큰 좌절까지 주게되죠. 꼭 학교에서라도 의식개선을 위한 교육도 이루어지고.. 정부와 사회의 지원이 되어지길 바랍니다. 1형당뇨에 대해 뉴스 다뤄 주셔서 감사합니다.
1형당뇨 환우들을 위해 인터뷰 해준 친구들과 관심갖고 방송 내준 EBS관계자 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의료개선이 시급하고
1형당뇨를 제대로 알려서 오해나 편견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1형당뇨 환우들이 잘 관리할 수있도록 많은관심 부탁드립니다. 편견없이 잘 관리할 수 있는 사회적 제도가 시급합니다
1형 당뇨에 대한 편견이 사라지고 더이상 해당 질병으로 피해를 보는 사람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사회 각 단체의 관심 및 지원이 절실한거 같습니다.
많은분들이 영상봐주셔서 인식개선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오해와 편견으로 더이상 상처받지않길 바랍니다.
1형당뇨병에 귀기울여 주시고 좋은 기사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뉴스 정말 감사합니다.이렇게 관심 갖고 도와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힘이나요.
1형 당뇨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힘들어 보여서 마음이 짠 하네요
1형당뇨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사라졌으면 합니다 !
1형 당뇨는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병입니다.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1형 당뇨에 대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형 당뇨인들이 사회적인 편견없이 비당뇨인들처럼 생활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하루에도 수없이 고혈당 저혈당으로 힘든데 오해와 편견 마저 있으니 고통스럽습니다
1형 당뇨아이들의 학교생활의 환경이 지금보다 더 나아지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1형당뇨인 가족으로써 1형당뇨에 대해 알릴 수 있는 이러한 프로그램 기획에 정말 감사드리며, 오해와 편견 없는 사회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절실한 지원 부탁드립니다.
편견과 좋지않은 인식에 너무너무 고통을 받습니다.도와주세요~
실질적인 제도적 마련이 시급합니다. 아이들이 보호받고 건강하게 학교생활할수있게 도와주세요
오해와편견으로 고통받는 1형당뇨 아이들에게 관심과 제도적 뒷받침 필요합니다 저 아이들의 잘못이아니고 어느날 갑자기 걸린 자가면역질환입니다 비만이나 식습관이 잘못되어 걸리는 병이아닙니다 하루에도 10여회씩 인슐린을 맞으며 저혈당 고혈당과 싸우며 24시간을5분마다 들어오늘 혈당값을 체크하며 삽니다 기적의 치료제가 나온지않는이상 평생이구요 1형당뇨 환우들도 마음편히 관리할수있게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필요합니다
모든 어린이들은 행복하게 자랄 권리가 있습니다. 우리 1형당뇨 어린이들이 몸과 마음 건강하게 잘 자라야할 것입니다
마냥 뛰놀기 좋아할 나이인데 오해와 편견과 싸워야 하는 아이들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실질적인 제도개선이 시급합니다. 환자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주세요.
용기내어 인터뷰 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 . 1형당뇨인들이 마음 편히 치료에 집중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제도가 정책되어가는 과정이 보여 너무 감사하고 좋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변화가 필요하겠지만, 이제 시작되었으니 곧 이루어질꺼라 믿어요!
아이들이 화장실에서 주사맞는 현실이 마음이 아프네요.. 생명과 관련된 기기라 알람소리를 끌 수 없음에 오해와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일이 앞으로도 끊임 없을 텐데... 세상에 다양한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 함께 어우러져 사는 삶에 있어서 서로가 너른 이해를 하는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안타까운 사건 이었습니다.
1형당뇨인들의 실태와 환경개선에 대해 널리 알려졌으면 합니다.
방송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된 당뇨병에 대한 책은 고쳐져야 할것이고 2형당뇨로 인식되는것도 많이 바뀌어야 합니다. 아이들이 떳떳하게 혈당관리할수 있도록 1형당뇨에 대해 더 알려줘야할것 같아요.
1형당뇨 환우들에게 많은관심을 주셔서 제도가 바꼈으면 좋겠고, 많은분들의 인식개선으로 편견없는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잘못된 인식 개선을 통해 더 이상 힘든 아이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BS에서 진심으로 취재했다는것이 느껴집니다. 1형당뇨 아이들이 겪는 어려움을 정말 잘 짚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국민들이 이런 방송들을 통해서 1형당뇨가 잘못된 식습관으로 발병되는 질환이 아님을 알아줬으면 좋겠네요. 건강하게 자라야할 유아 및 청소년기 친구들에게 더이상 상처가 되는일이 없길 바랍니다
이렇게 중요한 내용을 방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단 몇명의 시청자분들이라도 인식에 변화가 생기길 바라겠습니다
1형당뇨 인식개선이 잘되어, 저는 성인 환우이지만 아이들이 좀더 나은생활에서 씩씩하게 잘 자라줬으면 좋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뉴스를보고 1형당뇨를 이해하고 편견없이 봐줬으면 좋겠어요
Ebs 감사합니다. 소아당뇨라 그만 불러지고 당뇨라는 오해와 편견들이 사라지면 좋겠네요..
1형당뇨 아이의 부모 입니다. 아이가 매일 맞는 주사보다 아픈건 사회적인 편견 속에 상처받는 마음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고립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차원에서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1형당뇨에 대한 올바른 사회적 관심으로 오해와 편견에서 벗어나 따가운 시선이 아닌 평범한 일상처럼 혈당관리를 하며 살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
1형당뇨에 대한 내용 다루어 주어서 감사합니다.
편견과오해로 부터 상처 입지않고 밝은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라주면 좋겠네요
1형당뇨는 몸도마음도 잘 컨트롤 해야 하는 질병이므로 국민의 밝은 시선이 무었보다 소중해요
참으로 안타깝네요!!
충분한 지원 해주세요~~!!
병이있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 우리 학생들의 현실을 잘알려주는 이런기사 너무좋네요. 이젠 정부가 나서서 도와주어야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1형을 잘못알고 있다보니 속상한일이 많네요 이뉴스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오해와 편견이 없었음 좋겠어요
일상생활이 흔들리지 않도록 정부에서는 제도적 장치를 해줘야하고 시험시 스마트폰이나 워치사용허용 등 혈당 때문에 시험이 방해받지 않도록 해주면 좋겠습니다.
1형당뇨에 대한 편견과 오해가 없어졌으면 합니다
우리 아이들 뭐를먹든 식전에 주사맞아가며 생활해가는것도 대견한데.. 시선까지 신경쓰려니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
1형당뇨에 대해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학교생활이 지금보다 나아지길 바랍니다
선생님께너 까먹으셔서 혼났다는 ㅠ저희아이도 경험이있어요 전해들었을때 엄마맘은 무너집니다
몸도힘든데 마음까지 힘들지않았으면 좋겠어요
보호까지는 바라지않아요 편견만이라도 걷어주세요
이런 오해와 편견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힘들게 합니다
어릴땐 놀림을 당하고 성인이 되어선 취업 활동이 어렵죠..
이런 힘든 환경들이 개선이 되어서 1형당뇨인들이 삶의질이 높아지기 바랍니다. 방송 감사합니다
1형당뇨 편견이 없이.. 사회에서 다른 사람과 차별 없는 생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눈으로 바라보는 시각도 불편하고, 질병에 대해 오해하는 것도 힘드네요..
1형당뇨를 가진 자녀의 부모입니다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이병이야말로 장애인정이 되어야됨을 절실히 느낍니다
1형당뇨 아이들이 건강하게 살아갈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래봅니다
1형당뇨 아이를 가진 엄마입니다. 우리 사회가 1형당뇨에 관심을 갖고 더좋은 정책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누구에게나 갑자기 올 수있는 병입니다
올바른 인식과 시선을 보내줬음 좋겠습니다
1형당뇨인 아이들과 성인환우들 모두 편견없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1형당뇨에 대한 관심이 필요할꺼 같아요
지속적인 관심으로 보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방송으로 말미암아 1형 당뇨인에 대한 인식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것임에 감사드립니다
당뇨라는 병명때문에 오해와 편견을 많이 받고있습니다. EBS 뉴스 심층기획으로 인해서 잘못된 오해와 편견은 사라지고 더많은 관심과 지원이 이뤄지기를 바랍니다.
1형당뇨아이들이 걱정없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속히 오길 바래봅니다
절실한 도움 꼭 주세요.
1형당뇨에 대해 다뤄주셔서 감사해요
치료법이 없는 자가면역질환으로 평생 인슐린주사를 맞으며 고혈당 저혈당과 싸워야합니다. 올바른 인식개선과 제도적 뒷받침에 도움이 되는 기사입니다. 감사합니다.
교육부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학교에서 조차 안전하지않은 학교생활을 이어간다는건 아이에게나 부모에게나 너무나 큰 상처이고 고통입니다~적극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완치도 관리도 어려운 질병이지만, 잘 관리하면 평범한 사회인으로서 제 몫을 해낼수 있습니다.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합병증으로 인한 더 큰 사회적 비용과 손실을 막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제도 개선 바랍니다.
몸이 아픈것도 힘들지만 오해와 편견이 제일 힘들죠
1형당뇨병은 결코 쉬운 질환이 아닙니다. 질병보다 힘든 오해와 편견에서 벗어나게 췌도부전증으로 병명이 바뀌어야 하고 중증난치질환으로 인정 받아야 합니다.
전 연령층에서 발병하는 질환이라 사각지대가 없게 세심하게 정책이 바뀌길 바랍니다. 이들의 고통을 줄여주세요.
1형당뇨는 평생 인슐린을 맞아야하는 불치병입니다.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상대방의 1형당뇨에 대한 이해부족이 점점 제가 병을 숨기는 이유인듯합니다.모두 2형처럼 생각하시드라구요ㅠ
1형당뇨라고 하면 오해부터 합니다. 1형당뇨와 2형당뇨를 구분 못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1형당뇨는 췌장에서 인슐린이 나오지 않아서 생긴겁니다. EBS에서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형 당뇨에 대한 편견이 사라지고 올바른 인식이 전해지길~~ 1형당뇨는 누구에게나 언제든 올수있는 질병입니다.
편견 더이상 있어서도 안되어요. 하루 빨리 췌도부전으로 장애인정되고 학교에서도 편안하게 생활했으면 좋겠습니다 조금이나마 EBS를 통해 편견과 오해를 덜 받게 도와주심에 감사합니다.
1형당뇨에 대한 오해와 편견 없이 생활 할수 있는 환경이 되기를 간절하게 바랍니다.
1형당뇨는 유전적 선천적 질환이 아닌 자가면역질환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사고처럼 찾아오는...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 1형당뇨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오해와 편견이 아닌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1형당뇨에 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편견없는 이해와 배려가 있다면 건강한 일상이 가능합니다!!
편견없는 곳에서 살수있게 도와주세요
정말 관리가 힘든 질환입니다ㅠ
그냥 이유없이... 운이 나빠 생기는 병... 평생 인슐린을 투여하는 1형당뇨 환우에게 많은 배려와 사회적 관심이 필요해보입니다~!!!
완치가 되지않는 질병입니다 저혈고혈이 반복되고평생인슐린을 외부에서 주입해야합니다 관리가 힘들기 때문에 더욱이 췌장장애로 인정이되어 합니다
1형당뇨환자는 그냥 생기는, 운이 나빠서 생기는 자가면역질환으로 혈당이 편견없는 세상에서 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형당뇨 아이들이 혈당관리가 잘 되게 장애인정해주세요
1형당뇨는 여러가지로 많은 도움이 절실한 질병입니다
1형당뇨가 아닌 췌도부전으로 병명이 바뀌고 중증난치질환 등록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1형당뇨는 중증난치질환으로 지정되어 관리되기를 바랍니다
1형당뇨병 췌장장애로 인정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