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가다듬는다느니 뭐니 하는건 문화재 관리인들이 멋대로 만들어낸 뇌내 망상일 뿐이고 조선 시대 문헌을 아무리 찾아봐도 이순신이 장검을 무슨 용도로 사용했는지는 어디에도 나와있지 않습니다. 더구나 장검의 비율과 무게중심 모두 충분히 실전에 사용 가능한 제원인 만큼 사인검 마냥 장식품으로만 썼다고 볼 수가 없습니다.
@@여보세요-v8c 일본 에도 시대에 사무라이 품위 유지용 정도로 짧아진 1m 정도의 도검에 검술 경력 없는 연기자들이 쉽게 사용하게 하기 위해 일부러 짧게 만든 사극속 도검 소품 때문에 생긴 고정관념에 빠져서 2m 짜리 도검은 실제로 사용 못할거라는 착각을 한 것이지요. 그냥 문화재 관리인들의 무지에서 나온 것일 뿐 사기친 것 까지는 아닙니다.
조선의 장군이 그것도 수군의 장군이 검들고 격돌할 일은 흔하지 않음. 그리고 보통 조선의 검은 매우 짧음. 창도 그렇고. 그래서 일본군과 싸울때 더욱 애를 먹음. 아마도 많이 보급된 고급 활 때문에 상대적으로 여력이 부족해서 그렇게 만든 듯. 하지만 적당히 길어야 좋지 환도는 너무 짧았음. 저 검은 명나라 황제가 일본검을 본따 중국에서 만들어서 선물한 검인데, 일본에서 쓰는 일반적 도검보다 훨씬 길기는 함. 그래도 저렇게 긴 길이의 도검으로 편성된 부대도 있었음. 2미터 정도는 리치와 파워 면에서 상대를 압도해서 (물론 단점도 생기지만) 충분히 쓸 수 있는 도검임. 중국도 대도 라는 무기를 널리 썼는데 그와 유사한 컨셉이라고 보면 됨.
후대에 만들어진 같은 모양의 모조품은 지금은 사라진 쌍룡검입니다. 이순신 보다 후대 사람이 이순신의 장검을 보고 베껴서 만든건데 문헌에는 길이가 1장... 그러니까 3m나 된다고 나오는데 문학적 과장이 들어간걸로 보면 대략 지금 남아있는 이순신의 장검과 유사하게 생긴 검이라고 볼 수 있지요. 참고로 쌍룡검 검색하면 나오는 흑백사진의 검은 출처불명의 검일 뿐 쌍룡검이 아닙니다.
A차력사 ㅈㄹ 알지도 못하면서 뭐라냐 ㅋㅋㅋ 이순신 검은 일본의 노다치에서 영향을 받은검인데 노다치는 카타나와 비슷한 모양을 갖고있지만 칼날이 2m정도의 길이였다. 그 이유는 카타나는 날이 아무리 날카로워도 짧고 잘 부러져 실전에서는 최후의 수단으로 쓰이는게 보통이였는데, 노다치같은 경우는 그냥 그 모양 그대로 전투용 검이였다. 그리고 저 길이에서 뽑는건 불가능하니 당연히 어깨에 반대쪽 날로 기대여서 갖고 다녔다. 전투외에 차고 다니기엔 날이 너무 길었고, 또 무게도 보통 검의 두세배는 됬으니까 차고 다니기가 불가능했다. 그리고 이순신의 검이라고 하지만 이순신이 직접 전쟁에서 사용했다는 내용은 없고, 설사 사용했다해도 지휘용으로 사용하거나 그딴 짓은 안했다 ㅋㅋ 얼마나 무거운데 저런칼을 지위용으로 들고다녀
애초에 최고 사령관이 실전 뛸 일은 없습니다. 적이 갑자기 내습하는 식으로 실전에 나설 기회가 생겨도 성능 떨어지는 짧은 환도를 쓸 일은 절대 없고 오히려 창이나 장검을 들겠지요. 그러니 오히려 짧은 환도가 지휘용이고 무기가 다 부러져 이것 밖에 없을때나 쓸 무기입니다.
물론, 이순신 장군이 직접 싸울 일은 없지만, 저 정도 칼은 실전용이 맞습니다. 배끼리 갈고리를 이용해 적인 배위에 올라탔다면 그 땐 활도 창도 아닌 도검이 선상 백병전에 사용 되는 것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사실이었습니다. 저 정도 크기의 검을 휘두르는 것이 불가능한 것도 아니고 임란 때 왜적이 우리의 월도를 두려워 했다는 것. 그리고 반대로 명군이나 조선군도 일본의 노다치 같은 초장검들을 두려워 했다는 기록이 많습니다.
@@gerughigiulio9190 저길이면 사실상 키가 2미터는 넘어야 겨우 빼보기라도 하지 일반인은 빼기도 어렵다 그냥 칼을 선물받고 연습용으로 한번정도 밖에 사용 않하고 실제로 제일 많이 쓴검은 참도라는 칼이다 만약 이순신 장군이 저긴칼을 자유 자재로 다룰줄 안다고 해도 좁은 배에서는 적은 물론 아군 까지도 베고 돗고 자를수 있다 그냥 한번 선물받고 시험삼아 사용해 보고 모셔둔게 다일꺼야 그리고 장군이 총지휘관인데 칼을 자기가 싸우는것 보다는 부하를 시켜서 싸운게 많잔아
@@송기성-l4c 장검은 환도같은 휴대용이 아닌 창처럼 주력으로 사용하는 무기이기에 교전하기 전에 병사의 보조를 받아 빼놓고 사용... 그저 별 의미없는 영화나 게임에나 나올법한 발도술에 환장한 인간들이나 발도에 큰 의미를 가질 뿐... 그리고 총지휘관이라서 직접 교전하는 일이 없다는 논리를 내세우면 짧은 환도도 지휘용 내지 장식용으로만 쓰지 실전용이 아니라는 논리가 나옴...
이 칼은 실전에서 사용하던 칼로 카타나와 같은 장검이며 와카자키처럼 단검까지 총 2개를 차게 되있다. 장식용도 지휘용도 의전용도 제사용도 아닌 실전에서 차던 검으로 이순신 장군의 키가 2미터가 넘으니까 당연히 이런 칼을 사용하는건데 온갖 개소리로 이순신 장군을 모욕하고 능멸하는 후손들이 너무 많다.
손상 개소리도 작작하세요 조선시대 남성 평균키가 152에서 162 정도였고 그당시 큰 체구였으니 약 170 정도가 맞습니다 조선 사람이 2미터가 넘는다는건 절대 불가능한 이론 입니다 마치 우리나라 현재 평균키가 174인데 그보다 50센치큰 224cm 라는 소리와 똑같은 소리입니다 최홍만도 224cm는 안됩니다 그리고 이순신의 장검은 전투용으로는 사용 자체가 불가능 했습니다 저 검은 굉장히 무거워서 방어에도 공격에도 용이 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지휘용이고 전투용 검은 따로 존재합니다
마음가다듬을때 보던 칼이라고 들었는데 전투용 아니에요 옛날사람도 장검 못드는사람 천지
마음 가다듬는다느니 뭐니 하는건 문화재 관리인들이 멋대로 만들어낸 뇌내 망상일 뿐이고 조선 시대 문헌을 아무리 찾아봐도 이순신이 장검을 무슨 용도로 사용했는지는 어디에도 나와있지 않습니다. 더구나 장검의 비율과 무게중심 모두 충분히 실전에 사용 가능한 제원인 만큼 사인검 마냥 장식품으로만 썼다고 볼 수가 없습니다.
@@gerughigiulio9190 그런가요 문화재 관리인이 저한테 사기친건가요?
@@여보세요-v8c 일본 에도 시대에 사무라이 품위 유지용 정도로 짧아진 1m 정도의 도검에 검술 경력 없는 연기자들이 쉽게 사용하게 하기 위해 일부러 짧게 만든 사극속 도검 소품 때문에 생긴 고정관념에 빠져서 2m 짜리 도검은 실제로 사용 못할거라는 착각을 한 것이지요. 그냥 문화재 관리인들의 무지에서 나온 것일 뿐 사기친 것 까지는 아닙니다.
이순신은 실제로도 거인이였다고 그러는데...
저도 어린시절 저 칼을 보았을때 혈조에 빨간색으로 드리워진게 본래 그런 줄 알았는 데 나중에 알고보니 누군가 페인트로 문양에 색을 넣은 거라는 소식이 충격적이었는 데 페인트 다 지워진 칼을보니 새롭네요
조선의 장군이 그것도 수군의 장군이 검들고 격돌할 일은 흔하지 않음. 그리고 보통 조선의 검은 매우 짧음. 창도 그렇고. 그래서 일본군과 싸울때 더욱 애를 먹음. 아마도 많이 보급된 고급 활 때문에 상대적으로 여력이 부족해서 그렇게 만든 듯. 하지만 적당히 길어야 좋지 환도는 너무 짧았음. 저 검은 명나라 황제가 일본검을 본따 중국에서 만들어서 선물한 검인데, 일본에서 쓰는 일반적 도검보다 훨씬 길기는 함. 그래도 저렇게 긴 길이의 도검으로 편성된 부대도 있었음. 2미터 정도는 리치와 파워 면에서 상대를 압도해서 (물론 단점도 생기지만) 충분히 쓸 수 있는 도검임. 중국도 대도 라는 무기를 널리 썼는데 그와 유사한 컨셉이라고 보면 됨.
현대 디자인 할려고 해도 불가능 누가만들어지 대단합니다
이순신 장군님께서 초심을 잃지 않기위해 만드신걸로 알고있습니다. 초심끝판왕
가검 205cm 주문했는데 괜찮을려나
칼이 이정도 길이였으면 웬만한 사람은 휘둘리지도 못했겠지
조선따위 신문이 이순신 장군 장검 소개~?
뭔가 이상하네
옛날에 기골이 장대한 사람들이 실제로 살았습니다. 이순신 핏속에 그런피가 흘렀을수도 있죠..
일본도가 아닌 환도 그중에서 장도라고 분류됨니다
정확
그렇다고 해도 노다치나 그에서 파생되어 나온 나가마키가 연상이 되는건 어쩔 수 없는것 같네요.
정식 명칭은 쌍수도라고 하네요. 임진왜란 당시 백성들이 환도보다 긴 카타나의 영감을 받아서 이순신 장군님께 선물로 드렸다네요.
일본도 자체가 백제에서 건너간 기술이라고 들었습니다
@@김병국-x3q 헛소리 그만좀
이게 머선129
이거 갖고싶네요 푸키푸킼ㅋㅋ
진짜 궁금하다 저것이 과연 임진왜란 당시 충무공께서 통제영에 걸어두셨던 실물인가? 후대에 만들어진 같은모양의 모조품인가?
후대에 만들어진 같은 모양의 모조품은 지금은 사라진 쌍룡검입니다. 이순신 보다 후대 사람이 이순신의 장검을 보고 베껴서 만든건데 문헌에는 길이가 1장... 그러니까 3m나 된다고 나오는데 문학적 과장이 들어간걸로 보면 대략 지금 남아있는 이순신의 장검과 유사하게 생긴 검이라고 볼 수 있지요. 참고로 쌍룡검 검색하면 나오는 흑백사진의 검은 출처불명의 검일 뿐 쌍룡검이 아닙니다.
@@gerughigiulio9190 저는 진검이 4자루있는데 하나는 한국의 도검제작업체가 만든 충무공도이고 하나는 별운검입니다
우리의 문화유산이 잘보존되길을 기원합니다 충무공께서 실제로 사용하신 검이나 기타등등의 유산이 많이발견되었으면 좋갰습니다ㅡ
손잡이칼이순신 장군이 있대 만들었답니다 일본 건이 아니고요 우리 나라 거예요 손잡이칼이요
애초에 신화를 쓰신 분이라서 걍 쉽게다룰듯
바다에서 적장의 목을 건질때 딱이군~~
일제때 안뺐긴게 다행이다
혈조는 상대를 찔렀을 때 피가 흘러나오게 하여 빼기 쉽도록 만든 기능 아닌가요...?
Sonechka Влади́мировна Cмирнов 상대를 찔럴을 때 마찰면을 줄여서 훨씬더 빼기쉽게하려고도 있구요. 칼로 찌른뒤 피가 고이면 그곳을따라 피를 떨쳐내라고 만들었을 수도 있고요. 중량을 줄이려고 했을수도 있고요. 등등 다양한 이유가 많아요
장군들 대부분 거인들
'한산섬 달 밝은 밤에 긴 칼 옆에 차고' 할때 바로 그 긴 칼!
@as as 그니까명언한구절말한거잖아
내가 그거 진짜배기면 ㅋㅋ 내딸내미들 다죽여 버린다 보이지 핏줄 보이는거 ㅋㅋㅋㅋ 개구라두 적당히 까저 이미 팔아 묵었다 휴후...
윤휴의 기록과 류성용의 징비록 기록을 보면
이순신의 외모에 대해 말할때
팔척 장신이라고 나온다
키가 컷던건 분명하다 두사람이나 지적한거 보면
코등이가 일본 황실을 의미하는 국화꽃 누가 이따구로 설계했지???
이순신장군을 모독하네 휴~............
충무공도 장검 재현 www.sword100.com/shop/itemView/1/548
쌍용검은 도대체 어디에 있을까
제발 무개념 초중딩들 못만지게 해줘요 ;; 저래나두면 누군가는 꼭 만지거나 부숨...
400년전 칼이 저렇게 보관이 잘 되어있다니...
홍색이거록하야 똑같이 만든거일거에요
일본 노다치랑은 차원이 다르네.
칼집에서 뽑기 힘들겠다
ㅋ닉스야
저런 칼은 전투용이라기 보단 지휘용이 대부분 입니다.
칼의 움직임을 보고 병사들이 전진 후퇴하는 식입니다.
일종의 깃발 같은 겁니다.
A차력사 ㅈㄹ 알지도 못하면서 뭐라냐 ㅋㅋㅋ 이순신 검은 일본의 노다치에서 영향을 받은검인데 노다치는 카타나와 비슷한 모양을 갖고있지만 칼날이 2m정도의 길이였다. 그 이유는 카타나는 날이 아무리 날카로워도 짧고 잘 부러져 실전에서는 최후의 수단으로 쓰이는게 보통이였는데, 노다치같은 경우는 그냥 그 모양 그대로 전투용 검이였다. 그리고 저 길이에서 뽑는건 불가능하니 당연히 어깨에 반대쪽 날로 기대여서 갖고 다녔다. 전투외에 차고 다니기엔 날이 너무 길었고, 또 무게도 보통 검의 두세배는 됬으니까 차고 다니기가 불가능했다. 그리고 이순신의 검이라고 하지만 이순신이 직접 전쟁에서 사용했다는 내용은 없고, 설사 사용했다해도 지휘용으로 사용하거나 그딴 짓은 안했다 ㅋㅋ 얼마나 무거운데 저런칼을 지위용으로 들고다녀
그리고 이순신은 지회를 할때 보통 지시를해서 깃발을 올렸지 드라마같이 직접 하나하나 지시했겠냐ㅋㅋ
그리고 저 길이의 검은 굳이 들고 다니겠다면 차는게 아니러 등에 메어야 하는데 장군이 저런 검을 메고 다녔겠냐 장식용으로 집에 보관했던 거겠지
저검은 이순신장군님의 위엄 을 보이기위해 장군의 위엄을 보이기위해 장식? 비슷한 검이고 실제소 이순신 장군님이 휴대하고 실제로 썻던 검 쌍룡검은 지금은 손실됬나?? 잃어버렸습니다
이도현 일본에 있는걸로 알고있음
프사. 철컹철컹
너있 쌨끼
일본에 있다!! 에 저도 한표!!,! 궁궐에ㅡ있는 기왓장 까지 가져간 시끼들인데요모~ =,=^ ... 예장용 검이라도 남아 있었다니!!!!
이건 실전용 칼이 아닙니다 실전용 칼인 쌍룡검은 소실되어 볼 수 없다고 합니다
우와
지휘용 검입니다 실전용 검은 따라 있습니다
@@달-l8e 지휘용 맞어 헛소리노노
애초에 최고 사령관이 실전 뛸 일은 없습니다. 적이 갑자기 내습하는 식으로 실전에 나설 기회가 생겨도 성능 떨어지는 짧은 환도를 쓸 일은 절대 없고 오히려 창이나 장검을 들겠지요. 그러니 오히려 짧은 환도가 지휘용이고 무기가 다 부러져 이것 밖에 없을때나 쓸 무기입니다.
지금 롤로노아가 흑도로 쓰고있다고 하던데
그리고 옛날 사람들 덩치에 비해서 엄청나게 힘이 강했음..
지휘용이며 엄정한 군율과 군령의 상징.
또한 장군의 해전은 검이 아닌 활과 함포 위주의 공격이 주.
왜군의 장기인 등선백병전을 허용하지 않음.
최근 활을 든 동상을 주로 제작하는 것이 좋음.
물론, 이순신 장군이 직접 싸울 일은 없지만, 저 정도 칼은 실전용이 맞습니다. 배끼리 갈고리를 이용해 적인 배위에 올라탔다면 그 땐 활도 창도 아닌 도검이 선상 백병전에 사용 되는 것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사실이었습니다.
저 정도 크기의 검을 휘두르는 것이 불가능한 것도 아니고 임란 때 왜적이 우리의 월도를 두려워 했다는 것.
그리고 반대로 명군이나 조선군도 일본의 노다치 같은 초장검들을 두려워 했다는 기록이 많습니다.
@@ghy2635같은 생각이 엿습니다. 조선은 임진왜란후 도검들이 일본 카타나와 장검 쌍수도의 영향을 받아 길이가 길어지고 장점을 받아 탄생되고 만들어지게 됩니다. 장검은 실전용입니다.일본 군사도 쌍수도 장검을 전투에 사용햇다고 나옵니다.
대단하다..
생긴건 일본도 같이 생겨서 너무 길어서 사용불가
실제 사용했던 칼이란다. 일본아이야.
@@great7880 실제로 너무 길어서 사용은 못했다 길이가 197cm면 최홍만 한데도 버겁고 자이언트 실바정도는 써야 한다 일본도는 아니지만 디자인이 일본도 라고 했지
@@송기성-l4c 무예도보통지를 재현하는 단체에서는 저 길이의 칼을 다양한 동작 구사 및 대나무 베기까지 하면서 잘만 사용함... 꼭 이런걸 안다뤄본 사람들이 불가능을 외치지...
@@gerughigiulio9190 저길이면 사실상 키가 2미터는 넘어야 겨우 빼보기라도 하지 일반인은 빼기도 어렵다 그냥 칼을 선물받고 연습용으로 한번정도 밖에 사용 않하고 실제로 제일 많이 쓴검은 참도라는 칼이다 만약 이순신 장군이 저긴칼을 자유 자재로 다룰줄 안다고 해도 좁은 배에서는 적은 물론 아군 까지도 베고 돗고 자를수 있다 그냥 한번 선물받고 시험삼아 사용해 보고 모셔둔게 다일꺼야 그리고 장군이 총지휘관인데 칼을 자기가 싸우는것 보다는 부하를 시켜서 싸운게 많잔아
@@송기성-l4c 장검은 환도같은 휴대용이 아닌 창처럼 주력으로 사용하는 무기이기에 교전하기 전에 병사의 보조를 받아 빼놓고 사용... 그저 별 의미없는 영화나 게임에나 나올법한 발도술에 환장한 인간들이나 발도에 큰 의미를 가질 뿐... 그리고 총지휘관이라서 직접 교전하는 일이 없다는 논리를 내세우면 짧은 환도도 지휘용 내지 장식용으로만 쓰지 실전용이 아니라는 논리가 나옴...
검이 무슨 내키보다 30cm더크누 웃프다
칼을 보니까 전형적인 예도 같네요 ....
실제 사용했던 칼이라던데요..
@@great7880 격검흔이 없어서 실전에 사용한 검은 아니라던데...
진품은 아닌것 같은데
나중에 만들어진것 같아 보이는군요
진품은 당연히아니죠 ㅋㅋ보물지정인데 막꺼내면 되겟습니까? 진짜를 바탕으로 만든 가검이죠
진품은 국가 보관소 같은 곳에 있고 저런데 있는건 모조품임...
전시용은 복원품을 사용합니다.
그란데여 ~~일본 무사 나온 그림들 보면 칼이요~ 똑같이 생겼네요 ~~ 저거 일본 외도 라 해도 그냥 일반 인들은 그런가?. 할듯!! 보면 쭉뻗은 양면날 도가 드라마에 나오니...아 저 게 조선도... ..우리도..는 이러쿠나 ..했네요!! ㅠ.ㅠ...
뭔소리지 한글 쓰실줄 모르시나 무슨 말하는지 모르겠네
진짜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잡이가 엄청기네여 저렇게 길 필요가 있나여
@@달-l8e 아 좋은정보 감사함니다
쌍수도임으로 두손으로 잡고 휘두르는거임다
쌍룡검 어디 갔나.
가짜같다
조선칼 장인이 만들어 이순신에게 기증한 칼...쌍수도로 분류되며 실제로 착용하는 칼이고 실전용 입니다...
칼이 너무크다
칼 손잡이 잘 보세요?
와....길동이형이써도 적당하려나.....아니겠지..장군님것인데
길다
이건 쌍수도라고 해서 일본 노타치를 대항해 만들어 진건데
처음만든 사람은 명나라에 척계광입니다.
당시 일본발도대는 노타치로 무장하고 있었고 상대적으로 길이가 짧은 환도 만으로는 상대가 안되기에 이를 상대할 무기로 만든것이 쌍수도 입니다.
노타치에서 위력을 검증받아 따온게 쌍수도지만 대항해서 만들어진건 당파였죠
이러면 선비질이 되나?
더다시 일본칼 출도됐나요?7
쓰셧던건가 ?
실제전투용으로 쓴건아니고
의장용이나,,,심신수련용으로
쓰셨다합니다
옜날 사람은 덩치가 큽니다
소드마스터?
발도 어떻게 하지?
짧은 환도처럼 허리에 차고 다니는 휴대용 무기가 아닌 만큼 위급시에 스스로 발도해서 사용하는게 아니라 전투 개시시에 옆의 동료가 서로 도와주면서 빼서 사용...
거인이엇고.붉은수염에 피부가하얗다고 숨긴역사에 나옴
다이아몬드 손잡이보세요?~ 이순신장군님 먼저 사용했습니다 원조요~
니들 뭔개소리하냐 손잡이 문양이 다이아몬드 같다고 말한거잖아;; 저 시대때 다이아몬드가공을 할 수 있겠냐 필터링좀 하자
마검
겁나기네
이 칼은 실전에서 사용하던 칼로 카타나와 같은 장검이며 와카자키처럼 단검까지 총 2개를 차게 되있다. 장식용도 지휘용도 의전용도 제사용도 아닌 실전에서 차던 검으로 이순신 장군의 키가 2미터가 넘으니까 당연히 이런 칼을 사용하는건데 온갖 개소리로 이순신 장군을 모욕하고 능멸하는 후손들이 너무 많다.
손상 하긴, 저당시 평균체격의 사람이 2m짜리 검을 지휘용으로 ? 과시용으로 사용한다면 오히려 멋없을듯 싶긴하네
손상 개소리도 작작하세요 조선시대 남성 평균키가 152에서 162 정도였고 그당시 큰 체구였으니 약 170 정도가 맞습니다 조선 사람이 2미터가 넘는다는건 절대 불가능한 이론 입니다 마치 우리나라 현재 평균키가 174인데 그보다 50센치큰 224cm 라는 소리와 똑같은 소리입니다 최홍만도 224cm는 안됩니다 그리고 이순신의 장검은 전투용으로는 사용 자체가 불가능 했습니다 저 검은 굉장히 무거워서 방어에도 공격에도 용이 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지휘용이고 전투용 검은 따로 존재합니다
과거의 유럽에도 2미터에 달하는 장검을 전투용으로 사용한 유래가 없습니다 말도 안되는 얘기입니다
카타나와라네요 카타나는 100cm내외고 2m 내외의 칼은 노다치라고 불립니다.
@@YOOOOOJH
조선사람이 2미터 넘는게 불가능하다
이건또 먼 개소리야
조선시대 미라 한번 보세요
197cm 장군 미라가 나왔어요
저거창아님...?
오2미터
초딩:류승룡기모뚝......??칼이부러졌다
경찰:기물파손죄로 철컹
그냥가오용
저건 이순신의 칼이 아님.
당시 조선군의 칼은 짧았음.
왜군들의 장검을 약탈해 물려온거 같네.ㅋ.
이야 그냥 문화재청이 큰 실수를 했네 왜군의 장검을 훔친거를 이순신님의 검이라고 하고 너처럼 똑똑한 사람 안뽑고 문화재청이 잘못했네~ 우리나라검 싹다 물갈이 해야겠네
진품인가?
트라팔가 로우 수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