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오류 정정 공지 ㅜ] 7:26에 나오는 '가토 요시아키'의 이미지에 가토 기요마사(加藤清正) 이미지가 들어갔습니다. 변명없이 제 불찰입니다. ㅜ 다음엔 자료를 더 확실히 체크하겠습니다. 10:50 평양 >> 한양 , 구독 영화친구들에게 진심으로 고개를 숙이며, 더 잘 체크하겠습니다ㅜ
이순신 장군님에 대해서 까내리는 사람이 있어서 하는 말인데.. 저 시대때 함대함 함포사격을 주 전략으로 삼는다는것 자체가 시대를 앞서간 전투방식이었을 뿐만 아니라, 기동하실때마다 포작선(정찰선) 수십척을 미리 풀어서 적들의 동향을 살피게 하였고.. 수적 불리한 상황에서 항시 좋은 지리, 좋은 기후를 이용해 싸우셨고, 왜군의 세키부네, 안택선과 같이 속도 빠른 배들 상대로 상대적으로 매우느린 판옥선을 이용하여 유인작전도 여러번 펼치셨어요. 더군다나 지키기만 하신것이 아니라 본영에서 출항하여 전투하신게 훨씬 많은 상황에서의 23전 23승(기록마다 조금씩 상이하긴 하지만 23전 23승이 정배)은 정말 말도 안되는 전투결과라 생각합니다. 구국의 영웅임은 물론이고 역대 세계 탑급 해군지휘관임에는 분명합니다.
@@박범준-p5l 저도 100프로 동의합니다. 명량도 진짜 명작인데 그 성웅 이순신의 인간적 면모까지 최민식 배우님이 천재적으로 잘 표현했다고 생각했고 저는 개인적으로 영화를 숭배하다시피 하는 사람인데 이 부분을 신파라고 표현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충격 받던 차에 저와 공감하는 이 댓글 넘 좋습니다.~
한국의 역사교육은 날조이므로 의미가 없다. 조상실록과 중국문헌을 읽어주세요. 조상실록에도 모순은 많지만, 현재 한국인의 근거가 없는 망상보다는 사실에 가까울 것이다. 조선군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선조가 서울을 버리고 도망쳐 조선민중이 선조에 돌을 던지고 왕궁에 방화하여 반대로 일본군에게 식량을 제공한 사실을 확인하라. 당초 일본이 조선수군의 힘을 가볍게 보고 있던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일본선은 무장하지 않았다. 이순신이 기습을 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일본군이 와키자카군(동원정수 1500명), 9귀군(동원정수 1500명), 카토군(동원정수 750명)을 배치하여 배에 대포를 장비했다. 그러자 조선 수군은 싸울 수 없게 되었다. 영화 같은 전투 장면은 없다. 이순신은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쳤기 때문에 명예를 빼앗겨 병사에게 떨어졌다. 한국인은 이순신이 내부 항쟁의 희생이었다고 강조하지만 이순신이 전투 포기한 것은 사실이다. 이순신이 이긴 것은 초기 '옥포해전'과 '한산도 해전'뿐이다. 대표적인 싸움만으로도 '부산포 공격', '구마가와 공격', '제2차 당 항포 해전', '장문포·영등포 해전', '부산포 공격', '명량 해전', '순천성 전투' 등 이후 이순신은 패전을 이어 많은 조선인 장교를 잃었다. 그리고 마지막 패배는 그가 죽은 '노양해전'이다. 각 싸움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조선수군이 패전을 계속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이순신에게 살해된 일본인 장교는 크루시마뿐이다. 조선측의 사망한 장교의 수는 셀 수 없다. 이순신의 전적은 2승 20패 정도다. 이순신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이순신을 영웅에게 날조한 것은 이승만이다.
@@박범준-p5l 일부분 동의 합니다. 사실 명량해전과 한산도대첩당시의 전세나 분위기도 매우 달랐으며, 당연히 이순신의 고뇌와 고민, 심리상태도 달랐겠죠. 상대적으로 명량이 훨씬 상황이 절박했기에 당시의 이순신의 심리묘사에 힘을 실었던거 같고, 이번 한산에서는 이순신이라는 인물에대해서는 담백하게 담고 조금더 전략이나 전쟁자체를 큰틀로 담아내려는 감독의 의도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미국 사는 사람입니다. 근처 영화관에서 상영해서 보고 왔습니다. 거북선 너무 멋있어요.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다보기는 힘들지만, 거북선 활약씬은 꼭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에 이민 오기전에 거북선 모형같은걸 방문관에서 본 기억들가, 배웠던 기억들이 많이 났습니다. 한국 역사에 꼭기억되야하는 인물중 하나죠.
우리 후손들 입장에선 결과를 다 알고 영화 한산을 보면서도 한 치 앞 예측이 안되는 연출, 이순신의 고뇌, 양진영의 두뇌싸움, 특히 거북선은 소름이 쫙 끼칠 정도의 웅장함과 돌격선의 기개가 확 느껴지게 잘 표현했더이다~ 후손들이 기대했을 법한 수준의 그런 멋진 파괴력이 충분히 그려져 ~ 속 시원함~ 내가 만약 이순신이라면~ 이번 대전을 어찌 치룰까 라는 입장에서 본다면 진짜 쫀득하게 잘 만든 영화임~ 가족들과 함께 보길 추천~♡
한국의 역사교육은 날조이므로 의미가 없다. 조상실록과 중국문헌을 읽어주세요. 조상실록에도 모순은 많지만, 현재 한국인의 근거가 없는 망상보다는 사실에 가까울 것이다. 조선군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선조가 서울을 버리고 도망쳐 조선민중이 선조에 돌을 던지고 왕궁에 방화하여 반대로 일본군에게 식량을 제공한 사실을 확인하라. 당초 일본이 조선수군의 힘을 가볍게 보고 있던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일본선은 무장하지 않았다. 이순신이 기습을 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일본군이 와키자카군(동원정수 1500명), 9귀군(동원정수 1500명), 카토군(동원정수 750명)을 배치하여 배에 대포를 장비했다. 그러자 조선 수군은 싸울 수 없게 되었다. 영화 같은 전투 장면은 없다. 이순신은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쳤기 때문에 명예를 빼앗겨 병사에게 떨어졌다. 한국인은 이순신이 내부 항쟁의 희생이었다고 강조하지만 이순신이 전투 포기한 것은 사실이다. 이순신이 이긴 것은 초기 '옥포해전'과 '한산도 해전'뿐이다. 대표적인 싸움만으로도 '부산포 공격', '구마가와 공격', '제2차 당 항포 해전', '장문포·영등포 해전', '부산포 공격', '명량 해전', '순천성 전투' 등 이후 이순신은 패전을 이어 많은 조선인 장교를 잃었다. 그리고 마지막 패배는 그가 죽은 '노양해전'이다. 각 싸움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조선수군이 패전을 계속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이순신에게 살해된 일본인 장교는 크루시마뿐이다. 조선측의 사망한 장교의 수는 셀 수 없다. 이순신의 전적은 2승 20패 정도다. 이순신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이순신을 영웅에게 날조한 것은 이승만이다.
@@hjlee919 나는 중국인이 아니다. 이 당시 조선은 중국의 속국이었다. 중국의 군사적 보호를 받는 대신 정기적으로 성노예를 헌상했다. 세종이 가장 많은 성노예를 헌상했다. 한반도 역사 속에서 장기간 성노예가 없었던 것은 한일병합의 35년 만이다. 군사정권하의 한국에서도 한국군과 미군을 위한 성노예가 존재했다. 일본군의 위안부는 매춘부이며 성노예가 아니다. 그것은 현재 일본에서 장사하는 5만명의 한국인 매춘부가 아무리 알몸으로 허리를 흔들어도 성노예가 아닌 것과 같다. 일본군은 부산에 상륙 후 불과 3주 만에 서울을 함락했지만 조선에 대한 방위의무를 완수한 중국이 반격했기 때문에 전쟁은 교착상태가 됐다. 조선 민중은 일본군을 환영했다. 그래서 전쟁 종료 후 일본으로 옮긴 조선인도 많다. 한편 조선군은 약해서 초기 2전에서 이순신이 기습에 성공했지만 그 후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조선 정부는 서울에서 도망쳐 무정부 상태였다. 이렇게 전쟁은 일본과 중국의 싸움이 되었고 평화협상도 양국 사이에서 이루어졌다. 조선은 중국의 속국이었기 때문에 외교권이 없고 평화조약의 당사자조차 없다. 그것이 사실이다. 실은 한반도는 과거에 평화조약을 체결한 경험이 없다. 닛신전쟁이든, 러일전쟁이든, 제2차 세계대전이든, 베트남전쟁이든, 조선인이 어떠한 형태로 전쟁에 참가해, 전범도 수 한정은 없지만, 최종적으로 전쟁 당사자로서조차 인정되지 않는다 이다. 한국은 그런 나라다. 세계에서 1인분의 나라로 인정받지 못한 것이다. 그것을 한국인은 자각해야 한다.
한국의 역사교육은 날조이므로 의미가 없다. 조상실록과 중국문헌을 읽어주세요. 조상실록에도 모순은 많지만, 현재 한국인의 근거가 없는 망상보다는 사실에 가까울 것이다. 조선군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선조가 서울을 버리고 도망쳐 조선민중이 선조에 돌을 던지고 왕궁에 방화하여 반대로 일본군에게 식량을 제공한 사실을 확인하라. 당초 일본이 조선수군의 힘을 가볍게 보고 있던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일본선은 무장하지 않았다. 이순신이 기습을 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일본군이 와키자카군(동원정수 1500명), 9귀군(동원정수 1500명), 카토군(동원정수 750명)을 배치하여 배에 대포를 장비했다. 그러자 조선 수군은 싸울 수 없게 되었다. 영화 같은 전투 장면은 없다. 이순신은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쳤기 때문에 명예를 빼앗겨 병사에게 떨어졌다. 한국인은 이순신이 내부 항쟁의 희생이었다고 강조하지만 이순신이 전투 포기한 것은 사실이다. 이순신이 이긴 것은 초기 '옥포해전'과 '한산도 해전'뿐이다. 대표적인 싸움만으로도 '부산포 공격', '구마가와 공격', '제2차 당 항포 해전', '장문포·영등포 해전', '부산포 공격', '명량 해전', '순천성 전투' 등 이후 이순신은 패전을 이어 많은 조선인 장교를 잃었다. 그리고 마지막 패배는 그가 죽은 '노양해전'이다. 각 싸움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조선수군이 패전을 계속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이순신에게 살해된 일본인 장교는 크루시마뿐이다. 조선측의 사망한 장교의 수는 셀 수 없다. 이순신의 전적은 2승 20패 정도다. 이순신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이순신을 영웅에게 날조한 것은 이승만이다.
전작 명량과 함께 보면 "두려움"이라는 키워드가 꽤 재밌네요. 와키자카는 두려움이 퍼져나가는게 무서워 패잔병들을 죽였지만 막상 나중에 벌어질 명량에서는 압도적 병력에도 두려움에 주춤해 패배했고, 이순신 장군님은 두려움을 용기로 바꿔 압도적 열세어서도 대승을 이뤄냄. 두 장수의 차이는 두려움을 이용하는 것에서 차이가 나오지 않나 싶음.
진짜 명작이에요.분명 전 국민이 결과를 다 아는데 그걸 어떻게 흥미진진하게 풀어낼지 궁금했는데!!!!세상에..입 틀어막고 숨도 못쉬고 봤어요!!! 전쟁에 대한 거대한 압박감에 숨도 못쉴뻔했습니다. 심야영화보는데 좌석 꽉 찼는데 흔한 핸드폰 불빛한번 못 봤고 화장실 가는 사람도 없었어요. 전부 끝날때까지 숨죽이고있었습니다. 진짜 명작이에요.감독 천재!!
한국의 역사교육은 날조이므로 의미가 없다. 조상실록과 중국문헌을 읽어주세요. 조상실록에도 모순은 많지만, 현재 한국인의 근거가 없는 망상보다는 사실에 가까울 것이다. 조선군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선조가 서울을 버리고 도망쳐 조선민중이 선조에 돌을 던지고 왕궁에 방화하여 반대로 일본군에게 식량을 제공한 사실을 확인하라. 당초 일본이 조선수군의 힘을 가볍게 보고 있던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일본선은 무장하지 않았다. 이순신이 기습을 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일본군이 와키자카군(동원정수 1500명), 9귀군(동원정수 1500명), 카토군(동원정수 750명)을 배치하여 배에 대포를 장비했다. 그러자 조선 수군은 싸울 수 없게 되었다. 영화 같은 전투 장면은 없다. 이순신은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쳤기 때문에 명예를 빼앗겨 병사에게 떨어졌다. 한국인은 이순신이 내부 항쟁의 희생이었다고 강조하지만 이순신이 전투 포기한 것은 사실이다. 이순신이 이긴 것은 초기 '옥포해전'과 '한산도 해전'뿐이다. 대표적인 싸움만으로도 '부산포 공격', '구마가와 공격', '제2차 당 항포 해전', '장문포·영등포 해전', '부산포 공격', '명량 해전', '순천성 전투' 등 이후 이순신은 패전을 이어 많은 조선인 장교를 잃었다. 그리고 마지막 패배는 그가 죽은 '노양해전'이다. 각 싸움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조선수군이 패전을 계속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이순신에게 살해된 일본인 장교는 크루시마뿐이다. 조선측의 사망한 장교의 수는 셀 수 없다. 이순신의 전적은 2승 20패 정도다. 이순신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이순신을 영웅에게 날조한 것은 이승만이다.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에 긴장을 가지고 너무나 벅찬 마음으로 보았습니다.. 내용을 이미 대충알고 끝이 어떤지도 아는 역사이야기인데도 어쩜 이렇게 잘 만드셨나요...아 너무나 자랑스러운 감사한 이-순-신 장군............ 이순신 장군이 성웅이라는 것을 잘 풀은 시나리오입니다..
영화를 봤는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작전을 짜고 생각하고 판단하는 이순신 장군 뿐만 아니라 왜군의 장수 와키자카도 똑똑하고 지략을 펼치는 모습을 잘 표현해 감탄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두 장수의 카리스마가 정말.... 이순신 장군은 과묵하고 어디를 보는지 알 수 없는 눈이였는데 상대편은 이글거리는 눈이였던게 대비되면서 매력에 이끌린 것 같아요 조마조마한 상황에서 생각해보면 이순신 장군이 전에 말했던게 생각나면서 아...! 하는 순간이 있었는데 정말 최고였습니다 다른 역할들도 너무 매력있고 좋았습니다 다들 각자의 역할과 감정과 상황이 잘 전달되어 정말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나오는 전체모습, 이순신 장군의 뒷모습이 고뇌와 고민의 모습과 웅장함.. 같은 것들이 잘 표현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영상미는 당연히 좋아요 그리고 진짜 거북선은... 살아있는 수류탄 아닌가 저정도면... 저런 생각을 어떻게 한건지... 기술력이... 정말 감탄밖에....
일단 무엇보다 거북선 등장이 심장을 486번 쿵쾅거리게 만듬 😍😍😍 [오류 정정 공지 ㅜ 꼭 읽어주세요. ㅜㅜ ] 7:26에 나오는 '가토 요시아키'의 이미지에 가토 기요마사(加藤清正) 이미지가 들어갔습니다. 변명없이 제 불찰입니다. ㅜ 다음엔 자료를 더 확실히 체크하겠습니다. 10:50 평양 >> 한양 , 구독 영화친구들에게 진심으로 고개를 숙이며, 더 잘 체크하겠습니다.
대후진국 만세! 현재에 내세울게 없어 거북선 세종대왕 아직도 붙잡고 난리치는 나라 만세! 나폴레옹 알렉산더 더 위대한 장군 왕 들은 그저 역사와 문화로 하고 떠 받드는건 안한지 오래됬는데 한국만 떠 받드는거 만세! 아직도 2차산업 중이고, 군주주의같은 민주주의 찬성하는 시민들 만세!
이순신장군의 기개는 이미 명량부터 익히 높게보고있지만 더 눈에 들어오는건 옥택연과 김향기배우의 합심으로 왜군의 이야기를듣다 발각되고 그로인해 엄한 조선인들의 억울하게 죽게되어 살려달란소리가 더 가슴아팠습니다. 그만큼 눈에 띄지않는 조선인의 중간역활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그 사람들이 누군지도 이름도 남지않았지만 그들의 공을높이보고, 꼭 모든사람들이 공감했으면 좋겠습니다.
학익진은 원래 수군이 쓰는 전략이 아니라 육군이 지상전에서 쓰던 전략이고, 아군의 수가 적의 수보다 압도적으로 많을 때 사용 가능한 전략이죠. 그래서 애매한 숫자로 학익진을 펼쳐서 적군이 학익진에 완전히 감싸지지 않은 상태면 적은 학익진의 날개부분부터 공략하고 들어오게 됩니다. 그러나 이순신은 이를 경상우수영과 전라우수영의 도움으로 적을 완전히 애워싼 후 완벽한 학익진으로 적을 섬멸합니다. 영화내용 끝 ㅋㅋ
학익진은 종형으로오는 일본배의 취약점이 옆구리 즉 횡부분인데 학익진으로 서면 일본배측면을 함포로 쉽게 공략할수가 있어서 그리고 함포에 노출된 가운데 몰린 왜선의 각도가360도가되어 소위 화망구성의 효과가크레모아 처럼 극대화 되는 거지요. 다시말하면, 아군이 왜선을겨너 쏜 화포가 빗나가도 왜선들이 학익진의 중심부에 몰려있으니그옆 가운데 적선 아무 배나 맞을 가능성 (확률)이 높아지니 괭장히 과학적인 방법이지요.
한국의 역사교육은 날조이므로 의미가 없다. 조상실록과 중국문헌을 읽어주세요. 조상실록에도 모순은 많지만, 현재 한국인의 근거가 없는 망상보다는 사실에 가까울 것이다. 조선군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선조가 서울을 버리고 도망쳐 조선민중이 선조에 돌을 던지고 왕궁에 방화하여 반대로 일본군에게 식량을 제공한 사실을 확인하라. 당초 일본이 조선수군의 힘을 가볍게 보고 있던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일본선은 무장하지 않았다. 이순신이 기습을 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일본군이 와키자카군(동원정수 1500명), 9귀군(동원정수 1500명), 카토군(동원정수 750명)을 배치하여 배에 대포를 장비했다. 그러자 조선 수군은 싸울 수 없게 되었다. 영화 같은 전투 장면은 없다. 이순신은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쳤기 때문에 명예를 빼앗겨 병사에게 떨어졌다. 한국인은 이순신이 내부 항쟁의 희생이었다고 강조하지만 이순신이 전투 포기한 것은 사실이다. 이순신이 이긴 것은 초기 '옥포해전'과 '한산도 해전'뿐이다. 대표적인 싸움만으로도 '부산포 공격', '구마가와 공격', '제2차 당 항포 해전', '장문포·영등포 해전', '부산포 공격', '명량 해전', '순천성 전투' 등 이후 이순신은 패전을 이어 많은 조선인 장교를 잃었다. 그리고 마지막 패배는 그가 죽은 '노양해전'이다. 각 싸움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조선수군이 패전을 계속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이순신에게 살해된 일본인 장교는 크루시마뿐이다. 조선측의 사망한 장교의 수는 셀 수 없다. 이순신의 전적은 2승 20패 정도다. 이순신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이순신을 영웅에게 날조한 것은 이승만이다.
지금 보고와서 남겨요. 김시선님의 포인트인 전투씬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나 단순히 글로 배운 학익진으로 외구를 물리쳤다에서 어떻게 전투에서 승리로 가는지를 보는게 정말 재미있습니다. 또 한가지 명량의 인물들이 어떤 서사를 가지고 있는지도 큰 포인트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한산 후에 명량이 나왔어도 좋았겠다 싶을 정도로 잘 연결 되있습니다. 너무 재미있고 요즘같은 때 시원하게 극장에서 보세용 마스크는 필수😷
변요한 배우님의 와키자카 연기에 감탄했습니다 발음이나 억양은 완벽한 것은 아니었지만 열심히 연구하고 연습하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듣는 것에 거부감이 들지 않았고 억양도 자연스러워서 대단하시다고 느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단순히 조선을 침략하러 온 빌런의 역할로 느껴진 게 아니라, 이순신에게 맞서는 와키자카라는 인물로서 연기하신 것처럼 느껴져서 그 점이 좋았던 것 같아요. 한산을 통해서 매력있는 배우를 알게 돼서 다행인 것 같아요.
와 방금 보고 나왔는데...저는 솔직히 명량보다 훨씬 재미있었어요 초반에 1시간 반 정도는 약간 지루한 느낌이 있었는데 해전 시작하고 부터는 정말 재밌었어요 그리고 거북선 나올 때는 코가 찡한 게 눈물이 살짝 나더라구요 이건 한국인이면 다 느끼실 감정 같아요...1000만은 그냥 넘지 않을까 싶어요
!!공지!!
[오류 정정 공지 ㅜ]
7:26에 나오는 '가토 요시아키'의 이미지에 가토 기요마사(加藤清正) 이미지가 들어갔습니다. 변명없이 제 불찰입니다. ㅜ 다음엔 자료를 더 확실히 체크하겠습니다.
10:50 평양 >> 한양 , 구독 영화친구들에게 진심으로 고개를 숙이며, 더 잘 체크하겠습니다ㅜ
진짜 재밌었어요ㅎㅎ 전투씬에서 더 신경쓴 느낌이 들었음. 구선 나올때 소름 쫘악~
일본군을 쓸어담는 모습이 유쾌,상쾌,통쾌 했습니다. 명.작
진짜재밌고 복카이센(거북선)에서 공격할때가 감명깊었어요 단점은 일본군에게 탈모빔맞는거(장난) 이순신 원균 목포지사 심지어와카자키까지다좋습니다 잘생겼고 꼭보시는걸 추천해요
@@기억과상실 위기가없고 처음부터 강한건 조선이강하다 이순신이강하다는겁니다.
거북선 등장신이 미쳤어요 진짜
국뽕이 뻐어어엉
난중일기에 보면 장군은 시도때도 없이 자주 아파 드러누으신 경우가 많고 , 부하들 눈을 피해 하인집에 가셔서 엉엉 운적이 여러번 있으셨습니다...정말 인간적으로 얼마나 전쟁수행이 힘들고 수장으로서 견디기 힘들었는지 가늠이 안됩니다...
고문까지 당하셨는데 참 좃같있을듯
이거 웃긴새기네 왜 하녀들 따먹는것들은
빼냐
습니다
진짜 위대한 분
저도 이번 기회에 읽어봐야 겠네요
이순신 장군님에 대해서 까내리는 사람이 있어서 하는 말인데.. 저 시대때 함대함 함포사격을 주 전략으로 삼는다는것 자체가 시대를 앞서간 전투방식이었을 뿐만 아니라, 기동하실때마다 포작선(정찰선) 수십척을 미리 풀어서 적들의 동향을 살피게 하였고.. 수적 불리한 상황에서 항시 좋은 지리, 좋은 기후를 이용해 싸우셨고, 왜군의 세키부네, 안택선과 같이 속도 빠른 배들 상대로 상대적으로 매우느린 판옥선을 이용하여 유인작전도 여러번 펼치셨어요. 더군다나 지키기만 하신것이 아니라 본영에서 출항하여 전투하신게 훨씬 많은 상황에서의 23전 23승(기록마다 조금씩 상이하긴 하지만 23전 23승이 정배)은 정말 말도 안되는 전투결과라 생각합니다. 구국의 영웅임은 물론이고 역대 세계 탑급 해군지휘관임에는 분명합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암...
탑급을넘어서 탑이라 생각합니다 1위
한국인이면 세종대왕과 이순신장군 만큼은 까면 안되지.
월클...
아.... 진짜 말이 필요없음
무조건 보세요
국뽕은 둘째치고 소름돋고 저걸
큰 화면으로 본다는것 자체가 개소름임
ㄹㅇ 개씹간지
화장실이 넘 가고싶었는데 모든 장면이 멋져서 화장실 못갔잖아요ㅠㅠㅋㅋㅋㅋ다른 분들은 물 많이 드시지 마세요
@@지수-o4b 앜ㅋㅋㅋ저도요 영화 끝나고서야 부랴부랴 급하게 화장실 갓엇네요ㅋㅋ
저는 중딩때 역사시간에 보여줬는데 학이 날개도 못펼치고 죽는구나 이대사 치고 거북선 치고 들어올때 진짜 소름 쫙 돋앗음ㄹㅇ
리더라는 자리가 너무 외롭고 고통스러웠을듯ㅠ...그리고 노젓는 장면 나올때 마다 이름없이 사라져간 영웅들이 얼마나 많을까하고 다시한번 감사하는 마음이 생김
한산 보고 왔는데 대박이다ㅠㅠ 대한민국 애국심 장전합니다ㅠㅠ
어제 저녁 영화로 한산을 보고 왔습니다 마지막 해전 부분도 정말 인상적이었지만 명량과 다르게 이순신 장군의 묵묵한 고뇌와 일본과의 전략싸움을 고독하게 풀어낸것이 인상깊더라고요.. 이순신님은 정말 대단한 명장이고 우리나라의 위인입니다..
거북선 대박이였음
오히려 이순신이라는 인간을 다루는 면에선 좀 아쉬운 감이 있었는데...
병사들에 대한 죄책감이나 가족들을 두고 떠나는 부담감 그와 동시에 자신을 외면하는 국가를 지켜야 하는 현실
이런 복잡한 상황에 처한 인간 이순신을 그려낸건 명량이 훨씬 나앗던 것 같아요
@@박범준-p5l 저도 100프로 동의합니다. 명량도 진짜 명작인데 그 성웅 이순신의 인간적 면모까지 최민식 배우님이 천재적으로 잘 표현했다고 생각했고 저는 개인적으로 영화를 숭배하다시피 하는 사람인데 이 부분을 신파라고 표현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충격 받던 차에 저와 공감하는 이 댓글 넘 좋습니다.~
한국의 역사교육은 날조이므로 의미가 없다. 조상실록과 중국문헌을 읽어주세요. 조상실록에도 모순은 많지만, 현재 한국인의 근거가 없는 망상보다는 사실에 가까울 것이다. 조선군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선조가 서울을 버리고 도망쳐 조선민중이 선조에 돌을 던지고 왕궁에 방화하여 반대로 일본군에게 식량을 제공한 사실을 확인하라.
당초 일본이 조선수군의 힘을 가볍게 보고 있던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일본선은 무장하지 않았다.
이순신이 기습을 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일본군이 와키자카군(동원정수 1500명), 9귀군(동원정수 1500명), 카토군(동원정수 750명)을 배치하여 배에 대포를 장비했다. 그러자 조선 수군은 싸울 수 없게 되었다. 영화 같은 전투 장면은 없다. 이순신은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쳤기 때문에 명예를 빼앗겨 병사에게 떨어졌다. 한국인은 이순신이 내부 항쟁의 희생이었다고 강조하지만 이순신이 전투 포기한 것은 사실이다.
이순신이 이긴 것은 초기 '옥포해전'과 '한산도 해전'뿐이다. 대표적인 싸움만으로도 '부산포 공격', '구마가와 공격', '제2차 당 항포 해전', '장문포·영등포 해전', '부산포 공격', '명량 해전', '순천성 전투' 등 이후 이순신은 패전을 이어 많은 조선인 장교를 잃었다. 그리고 마지막 패배는 그가 죽은 '노양해전'이다. 각 싸움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조선수군이 패전을 계속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이순신에게 살해된 일본인 장교는 크루시마뿐이다. 조선측의 사망한 장교의 수는 셀 수 없다. 이순신의 전적은 2승 20패 정도다. 이순신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이순신을 영웅에게 날조한 것은 이승만이다.
@@박범준-p5l 일부분 동의 합니다.
사실 명량해전과 한산도대첩당시의 전세나 분위기도 매우 달랐으며, 당연히 이순신의 고뇌와 고민, 심리상태도 달랐겠죠.
상대적으로 명량이 훨씬 상황이 절박했기에 당시의 이순신의 심리묘사에 힘을 실었던거 같고, 이번 한산에서는 이순신이라는 인물에대해서는 담백하게 담고 조금더 전략이나 전쟁자체를 큰틀로 담아내려는 감독의 의도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이길 전쟁인걸 알고 봐도 과정이 너무 스펙타클함. 환경도 여건도 사람들도 뜻대로 하기 힘든 폭망한 팀프로젝트 같은 상황에서 모든걸 통솔해서 승리로 이끈다니 이게 픽션이 아니라 역사라는게 놀라울뿐
근데 한산대첩은 역사기록대로하면 유인->대파하는 단순 압승이라 좀 비등비등하게 많이 각색됐다곤 하더라구요ㅋㅋㅋㅋ
ㅋㅋㅋㅋ 조선 p4p 1위 이순신형님만 믿으라고
@@투르아바-i4t 근데 마지막 장면 보면 압도적이긴 해요 그냥 도망간 왜선이 없음 ㅋㅋㅋㅋ
미국 사는 사람입니다. 근처 영화관에서 상영해서 보고 왔습니다. 거북선 너무 멋있어요.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다보기는 힘들지만, 거북선 활약씬은 꼭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에 이민 오기전에 거북선 모형같은걸 방문관에서 본 기억들가, 배웠던 기억들이 많이 났습니다. 한국 역사에 꼭기억되야하는 인물중 하나죠.
우리 후손들 입장에선 결과를 다 알고 영화 한산을 보면서도 한 치 앞 예측이 안되는 연출, 이순신의 고뇌, 양진영의 두뇌싸움, 특히 거북선은 소름이 쫙 끼칠 정도의 웅장함과 돌격선의 기개가 확 느껴지게 잘 표현했더이다~ 후손들이 기대했을 법한 수준의 그런 멋진 파괴력이 충분히 그려져 ~ 속 시원함~
내가 만약 이순신이라면~ 이번 대전을 어찌 치룰까 라는 입장에서 본다면 진짜 쫀득하게 잘 만든 영화임~
가족들과 함께 보길 추천~♡
한국의 역사교육은 날조이므로 의미가 없다. 조상실록과 중국문헌을 읽어주세요. 조상실록에도 모순은 많지만, 현재 한국인의 근거가 없는 망상보다는 사실에 가까울 것이다. 조선군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선조가 서울을 버리고 도망쳐 조선민중이 선조에 돌을 던지고 왕궁에 방화하여 반대로 일본군에게 식량을 제공한 사실을 확인하라.
당초 일본이 조선수군의 힘을 가볍게 보고 있던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일본선은 무장하지 않았다.
이순신이 기습을 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일본군이 와키자카군(동원정수 1500명), 9귀군(동원정수 1500명), 카토군(동원정수 750명)을 배치하여 배에 대포를 장비했다. 그러자 조선 수군은 싸울 수 없게 되었다. 영화 같은 전투 장면은 없다. 이순신은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쳤기 때문에 명예를 빼앗겨 병사에게 떨어졌다. 한국인은 이순신이 내부 항쟁의 희생이었다고 강조하지만 이순신이 전투 포기한 것은 사실이다.
이순신이 이긴 것은 초기 '옥포해전'과 '한산도 해전'뿐이다. 대표적인 싸움만으로도 '부산포 공격', '구마가와 공격', '제2차 당 항포 해전', '장문포·영등포 해전', '부산포 공격', '명량 해전', '순천성 전투' 등 이후 이순신은 패전을 이어 많은 조선인 장교를 잃었다. 그리고 마지막 패배는 그가 죽은 '노양해전'이다. 각 싸움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조선수군이 패전을 계속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이순신에게 살해된 일본인 장교는 크루시마뿐이다. 조선측의 사망한 장교의 수는 셀 수 없다. 이순신의 전적은 2승 20패 정도다. 이순신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이순신을 영웅에게 날조한 것은 이승만이다.
@@hiroono1 조상실록이 뭐임? 일본인?
영화관가서 보니까 진짜 웅장함이랑 벅참이 장난아니에요 진짜 너무 멋지네요..
인정합니다 저는 시작할때 한산 써지는게 웅장했어요
오늘 2회차 관람했어요 박해일의 침착하면서도 강한눈빛이 인상적이었고 특히 학익진대열을 종이에 장수한명한명 강점을 되뇌이며 적어내려가는 장면이 리더로서 모두를 이해하고 적재적소에 배치하는....다 뿌수는통쾌한전투와 함께 명장면이었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이것은 한국인이 만든 데타라메이다.
@@hiroono1 중국인 out
@@hjlee919 나는 중국인이 아니다.
이 당시 조선은 중국의 속국이었다. 중국의 군사적 보호를 받는 대신 정기적으로 성노예를 헌상했다. 세종이 가장 많은 성노예를 헌상했다. 한반도 역사 속에서 장기간 성노예가 없었던 것은 한일병합의 35년 만이다. 군사정권하의 한국에서도 한국군과 미군을 위한 성노예가 존재했다. 일본군의 위안부는 매춘부이며 성노예가 아니다. 그것은 현재 일본에서 장사하는 5만명의 한국인 매춘부가 아무리 알몸으로 허리를 흔들어도 성노예가 아닌 것과 같다.
일본군은 부산에 상륙 후 불과 3주 만에 서울을 함락했지만 조선에 대한 방위의무를 완수한 중국이 반격했기 때문에 전쟁은 교착상태가 됐다.
조선 민중은 일본군을 환영했다. 그래서 전쟁 종료 후 일본으로 옮긴 조선인도 많다. 한편 조선군은 약해서 초기 2전에서 이순신이 기습에 성공했지만 그 후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조선 정부는 서울에서 도망쳐 무정부 상태였다.
이렇게 전쟁은 일본과 중국의 싸움이 되었고 평화협상도 양국 사이에서 이루어졌다. 조선은 중국의 속국이었기 때문에 외교권이 없고 평화조약의 당사자조차 없다. 그것이 사실이다. 실은 한반도는 과거에 평화조약을 체결한 경험이 없다. 닛신전쟁이든, 러일전쟁이든, 제2차 세계대전이든, 베트남전쟁이든, 조선인이 어떠한 형태로 전쟁에 참가해, 전범도 수 한정은 없지만, 최종적으로 전쟁 당사자로서조차 인정되지 않는다 이다. 한국은 그런 나라다. 세계에서 1인분의 나라로 인정받지 못한 것이다. 그것을 한국인은 자각해야 한다.
나진짜 그장면 너무 멋있어서 울었다
@@킹민손 거북이라면 가메라가 더 재미있다.
이 영화는 진짜 극적으로 전율이 돋는 구간이 많아서 보는동안 계속 소름돋음
저는 배우분들의 눈빛과 대사처리톤,끝까지 이어지는 감정선과 분위기가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안성기배우님을 필두로 박해일,변요한배우님 이외 모든 배우님들 존경합니다
명량 볼때도 눈물이났습니다
조상들이 지켜주셔서 지금 이 나라가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근데 일본에 먹혔어도 나라는 존재하지 않을까?
그냥 국적이 다른것 뿐이겠지
이영화를 스크린으로 안봤으면 한이 되었을듯. . 하옵니다. . 정말 명작ㅡ입니다 잘만들었고 역사앞에 겸손과 눈물이 났네요 멋집니다진짜
세계학자들이 이순신 역사 연구하면서 놀라고 세계 해군학교에서도 이순신 전략을 가르칠정도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위인입니다. 해군 역사상 가장 가성비있는 전투를 무패로 이끈 명장으로 칭송합니다.
절대 국뽕이 아닙니다
한국의 역사교육은 날조이므로 의미가 없다. 조상실록과 중국문헌을 읽어주세요. 조상실록에도 모순은 많지만, 현재 한국인의 근거가 없는 망상보다는 사실에 가까울 것이다. 조선군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선조가 서울을 버리고 도망쳐 조선민중이 선조에 돌을 던지고 왕궁에 방화하여 반대로 일본군에게 식량을 제공한 사실을 확인하라.
당초 일본이 조선수군의 힘을 가볍게 보고 있던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일본선은 무장하지 않았다.
이순신이 기습을 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일본군이 와키자카군(동원정수 1500명), 9귀군(동원정수 1500명), 카토군(동원정수 750명)을 배치하여 배에 대포를 장비했다. 그러자 조선 수군은 싸울 수 없게 되었다. 영화 같은 전투 장면은 없다. 이순신은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쳤기 때문에 명예를 빼앗겨 병사에게 떨어졌다. 한국인은 이순신이 내부 항쟁의 희생이었다고 강조하지만 이순신이 전투 포기한 것은 사실이다.
이순신이 이긴 것은 초기 '옥포해전'과 '한산도 해전'뿐이다. 대표적인 싸움만으로도 '부산포 공격', '구마가와 공격', '제2차 당 항포 해전', '장문포·영등포 해전', '부산포 공격', '명량 해전', '순천성 전투' 등 이후 이순신은 패전을 이어 많은 조선인 장교를 잃었다. 그리고 마지막 패배는 그가 죽은 '노양해전'이다. 각 싸움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조선수군이 패전을 계속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이순신에게 살해된 일본인 장교는 크루시마뿐이다. 조선측의 사망한 장교의 수는 셀 수 없다. 이순신의 전적은 2승 20패 정도다. 이순신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이순신을 영웅에게 날조한 것은 이승만이다.
@@paatip 걱정하지 마세요. 이것은 한국인이 만든 데타라메이다.
이순신을 가르치는 해군은 세계에서 한국뿐이다. 그래서 조선인은 전쟁에서 한번도 이긴 실적이 없는 것이다.
@@user-pq2bf2gy4m ㄹㅇㅋㅋ
애국이 뭐가 그래서
그냥 한국이 뭐했다고 중국이 절하고 일본이 자멸하고 러시아가 백덤블링하는 짓거리만 아니면 건전한 애국은 좋다고 생각함
아니 우리나라 지켜준사람은 영웅으로 떠받들어주는게 만국공통 정상이에요. 국뽕 이ㅈㄹ하면서 후려치는게 비정상이지;;
전작 명량과 함께 보면 "두려움"이라는 키워드가 꽤 재밌네요.
와키자카는 두려움이 퍼져나가는게 무서워 패잔병들을 죽였지만 막상 나중에 벌어질 명량에서는 압도적 병력에도 두려움에 주춤해 패배했고, 이순신 장군님은 두려움을 용기로 바꿔 압도적 열세어서도 대승을 이뤄냄.
두 장수의 차이는 두려움을 이용하는 것에서 차이가 나오지 않나 싶음.
한산, 부산포, 노량, 명량, 옥포...뭐하나 영화같지않은 전투가 없고 매순간이 영화같은 삶을 사셨던 이순신 장군. 한반도 역사상 이런 인물은 그이전에도 이후에도 없지
그런 인물이 다시 나서, 이땅을 더 풍요롭게 해야, 장군께서도 좋아하지 않겠어요🤩
저거로 영화 하나씩 다 만들어야 됩니다
@@만개하라-e2w 흠... 교육이 잘못된 이상 다시 저정도의 인물이 나오기엔 힘들것 같네요 ㅠㅠ
곧 노량해전까지 영화로 볼수 있는건가요
나의 죽음을 적이 알아선 안된다 ㅠ ㅠ
@@만개하라-e2w 문재앙이 있는이상 어림도없음ㅋㅋ
진짜 명작이에요.분명 전 국민이 결과를 다 아는데 그걸 어떻게 흥미진진하게 풀어낼지 궁금했는데!!!!세상에..입 틀어막고 숨도 못쉬고 봤어요!!!
전쟁에 대한 거대한 압박감에 숨도 못쉴뻔했습니다.
심야영화보는데 좌석 꽉 찼는데 흔한 핸드폰 불빛한번 못 봤고 화장실 가는 사람도 없었어요.
전부 끝날때까지 숨죽이고있었습니다.
진짜 명작이에요.감독 천재!!
한국의 역사교육은 날조이므로 의미가 없다. 조상실록과 중국문헌을 읽어주세요. 조상실록에도 모순은 많지만, 현재 한국인의 근거가 없는 망상보다는 사실에 가까울 것이다. 조선군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선조가 서울을 버리고 도망쳐 조선민중이 선조에 돌을 던지고 왕궁에 방화하여 반대로 일본군에게 식량을 제공한 사실을 확인하라.
당초 일본이 조선수군의 힘을 가볍게 보고 있던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일본선은 무장하지 않았다.
이순신이 기습을 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일본군이 와키자카군(동원정수 1500명), 9귀군(동원정수 1500명), 카토군(동원정수 750명)을 배치하여 배에 대포를 장비했다. 그러자 조선 수군은 싸울 수 없게 되었다. 영화 같은 전투 장면은 없다. 이순신은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쳤기 때문에 명예를 빼앗겨 병사에게 떨어졌다. 한국인은 이순신이 내부 항쟁의 희생이었다고 강조하지만 이순신이 전투 포기한 것은 사실이다.
이순신이 이긴 것은 초기 '옥포해전'과 '한산도 해전'뿐이다. 대표적인 싸움만으로도 '부산포 공격', '구마가와 공격', '제2차 당 항포 해전', '장문포·영등포 해전', '부산포 공격', '명량 해전', '순천성 전투' 등 이후 이순신은 패전을 이어 많은 조선인 장교를 잃었다. 그리고 마지막 패배는 그가 죽은 '노양해전'이다. 각 싸움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조선수군이 패전을 계속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이순신에게 살해된 일본인 장교는 크루시마뿐이다. 조선측의 사망한 장교의 수는 셀 수 없다. 이순신의 전적은 2승 20패 정도다. 이순신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이순신을 영웅에게 날조한 것은 이승만이다.
진짜ㅜ이건 영화관에서 봐야됨 본지 2주정도 지났는데 그 웅장함을 잊을수없다
명량보다 재밌게 봤음
장군이 느꼈을 압박감, 고민
병사들이 느꼈을 공포 다 느꼈음
거북선의 웅장함, 용두의 공포심
진짜 쩌럿다…
아무리그래도 명량이 훨씬낫지
@@Dhhkgjhvg 저두 그렇게 생각해요. 최민식 배우의 이순신 장군은 정말 오열하며 봤습니다.
사바사죠 걍 누군 한산이 더 재밌을수 있고 누군 명량이 더 재밌을수 있고
명량은 걍 쓰레기였음
천만 찍은것도 신기함
한산이 천만 찍어야 하는데
지금 기세로는 천만 찍을지 모르겠다
5년만에 박해일이 최민식이 되다니.......
이순신장군이 장렬히 전사하는 영화만 보다가 통쾌하게 이기고 훗날을 대비하는 모습은 너무나 감동이었다.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에 긴장을 가지고 너무나 벅찬 마음으로 보았습니다.. 내용을 이미 대충알고 끝이 어떤지도 아는 역사이야기인데도 어쩜 이렇게 잘 만드셨나요...아 너무나 자랑스러운 감사한 이-순-신 장군............ 이순신 장군이 성웅이라는 것을 잘 풀은 시나리오입니다..
박해일님 고독과읹내 두뇌싸움 그 모든게 너무잘 표현하셨어요
진짜좋은영화입니다
한산 진짜 개지립니다 국뽕이 차오르고 웅장해집니다....진짜 인생 영화 였네요
서라운드하며 한컷한컷 심혈을 기울여 만든, 버릴게 하나도 없는 작품.
우리나라 영화중 가장 명작이 아닐까? 생각한다.
영화관 보고왔는데 너무 웅장해 다시 보러갈 생각이다 강추!!
역사영화를보며 첨으로 울었습니다 눈물이 절로났어요
안보신분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꼭 보시길바래요 🙏
상영시간이 꾀 길었는데도 집중해서 보았어요 정말.
감동의 여운이 아직도 가시질 않네요 ㅠㅠㅠㅠㅠ
이순신도 이순신이었지만 와키자카 연기했던 변요한님과 원균 연기한 손현주님 연기가 대박입니다 특히 원균연기하신 손현주배우님 전투신이랑 말 한마디할 때마다 뒤통수 한 대 때려주고 싶었습니다
영화를 봤는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작전을 짜고 생각하고 판단하는 이순신 장군 뿐만 아니라 왜군의 장수 와키자카도 똑똑하고 지략을 펼치는 모습을 잘 표현해 감탄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두 장수의 카리스마가 정말....
이순신 장군은 과묵하고 어디를 보는지 알 수 없는 눈이였는데 상대편은 이글거리는 눈이였던게 대비되면서 매력에 이끌린 것 같아요
조마조마한 상황에서 생각해보면 이순신 장군이 전에 말했던게 생각나면서 아...! 하는 순간이 있었는데 정말 최고였습니다
다른 역할들도 너무 매력있고 좋았습니다 다들 각자의 역할과 감정과 상황이 잘 전달되어 정말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나오는 전체모습, 이순신 장군의 뒷모습이 고뇌와 고민의 모습과 웅장함.. 같은 것들이 잘 표현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영상미는 당연히 좋아요
그리고 진짜 거북선은... 살아있는 수류탄 아닌가 저정도면... 저런 생각을 어떻게 한건지... 기술력이... 정말 감탄밖에....
영화 중간중간 정적을 너무 잘 활용함
해전 시 바닷소리가 계속해서 들려서 영화의 몰입감을 배가함
이순신. 너무나 슬픈 영웅이죠.
족 같은 왕이지만, 백성을 버릴 수 없었으니...
선조 ㄹㅇ 폐급임
@@니거-i5b 근대 그 암조가 없었으면 이순신장군도 없었다는 아이러니
지금정치나 별반 다른게 없다
@@니거-i5b 선조는 신하들 반대 다 뿌리치고 이순신, 권율 파격 승진시킨거 하나만으로도 폐급은 아님 ㅋㅋ
@@니거-i5b 신하들이 겨우 뜯어말려서 다행이지 선조가 만약 명나라로 도망쳤으면.. 진짜 아찔했음
이제까지 나온 영화 중에 가장 훌륭하게 고증해서 복원되고 재현된 거북선이네요. 박수를 보냅니다.
일단 무엇보다 거북선 등장이 심장을 486번 쿵쾅거리게 만듬 😍😍😍
[오류 정정 공지 ㅜ 꼭 읽어주세요. ㅜㅜ ]
7:26에 나오는 '가토 요시아키'의 이미지에 가토 기요마사(加藤清正) 이미지가 들어갔습니다. 변명없이 제 불찰입니다. ㅜ 다음엔 자료를 더 확실히 체크하겠습니다.
10:50 평양 >> 한양 , 구독 영화친구들에게 진심으로 고개를 숙이며, 더 잘 체크하겠습니다.
486이요 ?
우리는 극장에서 편하게 보지만 저 당시 이순신 장군님은 사선을 넘나드시고... 병졸부터 노군에 이르기까지 우리 조상님들의 분노와 피와 땀을 잊지말아야겠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이순신장군=중국한족
괴멸이 아니라 궤멸인데 ㅠ 오류 수정좀
거북선 등장에 부랄이 518 번 흔들렷네요
즐겁게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가슴이 뛰고 그 당시에 배를 젓었던 많은 분들의 수고, 목숨 걸고 싸운 군인들, 모두를 잘 이끈 이순신장군님 등 대단한 어른 분들로 인해 지금의 한국이 있게 되어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병사들의 피와 땀이 내 눈물로써 흘러 나왔고, 그들의 분노와 한이 내 몸의 닭살과 떨림으로써 표출되었으며, 이순신 장군의 전략과 거북선의 등장에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명량에 이은 두 번째 명작이 될 것을 확신해요 정말로
개오글거리네 오바주접 그만싸셈
이순신 장군께 감사하지만 진짜 일반 병사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jacop5747 전쟁터에 스스로 용감하게 들어와 죽음을 감수하고 나라를 지키신 의병, 병사분들 등 감사합니다
@@앙앙앙리-z1b 진짜 역사 공부 할 때 들던 생각이 나라 지켜주신 장군님들께도 감사하지만 성함을 남기지 않으신 일반 병사 분들께도 감사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눈물흘리며 봤습니다.. 가슴이 뜨거워지는 영화였어요.
우리는 극장에서 편하게 보지만 저 당시 이순신 장군님은 사선을 넘나드시고... 병졸부터 노군에 이르기까지 우리 조상님들의 분노와 피와 땀을 잊지말아야겠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지금은 군인 월급이 올라간다고 여자도 혜택이 필요하다고 이상한 싸움으로 망할 나라 지금이나 저때나 변한 것은 없다.
대후진국 만세! 현재에 내세울게 없어 거북선 세종대왕 아직도 붙잡고 난리치는 나라 만세! 나폴레옹 알렉산더 더 위대한 장군 왕 들은 그저 역사와 문화로 하고 떠 받드는건 안한지 오래됬는데 한국만 떠 받드는거 만세! 아직도 2차산업 중이고, 군주주의같은 민주주의 찬성하는 시민들 만세!
@@EGAWEF 힘내세요
옳소~
@@EGAWEF ....ㅡㅡ;;대한민국은 선진국에 속하는데요?
명량은 못 보고 한산만 본 사람인데,
영화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결과야 역사적 사실이라 이미 스포가 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최종 승리 확정까지 플롯을 끌고 가는 방식이 아주 쫄깃하게 잘 전개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카타르시스가 엄청났어요.
동감입니다.. 진짜 마지막에 구선 나올때 소름이 쫙 돋았어요...
제가 영화관에서 본 영화중 최고입니다❤
영화보는거 시간 아까워하는 사람으로써
꼭 보시길 강추합니다.
저는 한번더 보려구요
이순신 장군의 후손이란게 뿌듯합니다.
이순신장군의 기개는 이미 명량부터 익히 높게보고있지만 더 눈에 들어오는건 옥택연과 김향기배우의 합심으로 왜군의 이야기를듣다 발각되고 그로인해 엄한 조선인들의 억울하게 죽게되어 살려달란소리가 더 가슴아팠습니다. 그만큼 눈에 띄지않는 조선인의 중간역활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그 사람들이 누군지도 이름도 남지않았지만 그들의 공을높이보고, 꼭 모든사람들이 공감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그 부분에서 눈물 찔끔흘렸어요… 민초들의 삶이란…
애먼...
한산 스토리나 영상미도 좋은데 배우들 라인업도 너무좋았음…
한산도대첩 학익진 매우 기대가 됩니다. 그 웅장한 한산대첩은 꼭 극장에서 봐야겠습니다.
22세기를 이끌 이순신이 나타나길 기도하면서, 영화를 보는내니 감동으로 함께 했습니다.
특히, 마지막 해전씬은 레전드.. 시리즈 3탄이 벌써부터 기대되는데요. ㅎㅎ
20세기엔 구세주가 많긴 했죠
최고최고!
앞으로 10번은 더 볼듯 합니다!
지금 보고왔는데. 와. 마지막.. 거북선 등장신은.. 역대급이다........이리 멋진 등장은 영화상 처음 느낌....
8:01 개인적으로 와키자카의 이 장면은 적군임에도 깊이 존경 하고 있던 그의 내면을 보여주어 참으로 매력적이었던 장면
오늘 4d로 보고왔는데 진짜 장난없었습니다
특히 좋았던점이라면 전투씬중에 사운드가 너무 커 배우들의 대사가 묻힐뻔 했지만 그 부분에서 자막을 추가해줘 너무 좋았네요
ㄹㅇ 4D 볼수있는 상황이라면 4D로 보세요 재밌어요 진짜
말이 필요 없다 이순신이란 이름만 듣고도 가슴이 웅장해진다
개떵아 개떵아 웅장한 100원줄게~ 가슴다오
실제로 와키자카는 한산도대첩 패배이후에 섬에서 미역만 먹고 버티다가 구출 되었다고 하죠, 그 이후로 와키자카의 후손들은 한산도에서 패배한 그날은 미역만 먹는 다는 관습이 있다고 합니다.
진짜 어벤져스 엔드게임 영웅들 등장이후 거북선 등장이 이렇게 웅장하고 소름돋은 건 처음이네요..
진짜 저 시대에 이순신장군님이 없었다면.......와 상상이 안된다....
이순신장군님 우리 나라를 지켜주셔셔 감사합니다!
학익진은 원래 수군이 쓰는 전략이 아니라 육군이 지상전에서 쓰던 전략이고, 아군의 수가 적의 수보다 압도적으로 많을 때 사용 가능한 전략이죠. 그래서 애매한 숫자로 학익진을 펼쳐서 적군이 학익진에 완전히 감싸지지 않은 상태면 적은 학익진의 날개부분부터 공략하고 들어오게 됩니다. 그러나 이순신은 이를 경상우수영과 전라우수영의 도움으로 적을 완전히 애워싼 후 완벽한 학익진으로 적을 섬멸합니다. 영화내용 끝 ㅋㅋ
아 다봤다
누가 모르는사람?
학익진은 종형으로오는 일본배의 취약점이 옆구리 즉 횡부분인데 학익진으로 서면 일본배측면을 함포로 쉽게 공략할수가 있어서 그리고 함포에 노출된 가운데 몰린 왜선의 각도가360도가되어 소위 화망구성의 효과가크레모아 처럼 극대화 되는 거지요.
다시말하면, 아군이 왜선을겨너 쏜 화포가 빗나가도 왜선들이 학익진의 중심부에 몰려있으니그옆 가운데 적선 아무 배나 맞을 가능성 (확률)이 높아지니 괭장히 과학적인 방법이지요.
근데 일제가 러일전쟁 때 학익전 베껴서 써먹음. ㅅㅂ
@@luka7058 그때 포격전은 일렬로 쭉 기동하면서 포격하는 것일텐데 학익진을 썼다고요?
제일 놀랐던게 송희립 역할 맡으신분 전개그맨이였다는게 놀랍다 얼굴도 잘생겼고 연기도 잘함
영화관 가서 보고 왔는데, 엄청 몰입되고 손 꼭 잡고 이순신 장군을 응원하게 되더라구요ㅜㅠ 진짜 긴장감 넘쳐여….
어제보고 진짜 나도 모르게 "와~" 함성 지를뻔,
명량보고 크게 기대안하고 한산봤는데...
진짜 한산은 완전 기대이상으로 재미있다
반전기대하길!!!!!
지금의 대한민국 상황처럼
느껴져서 잘봤습니다
다시 영화관에서 보구싶어요
마지막 전투씬! 특히
예고편 보는데 일본 측도 디테일하게 보여주는게 흥미롭더라... 전편은 마냥 감정없는 나쁜놈들로만 나왔는데 자기들끼리 멘붕하는 모습이나 조선의 허점에 대해 눈치채고 파고드는 모습 등등 한산대첩을 입체적으로 보여줄듯
정규군이 아니라 용병들 써서 그런듯
이번 영화에서 이순신 장군님에게 파란 두정갑을 입힌건 너무하다고 생각함 파란 두정갑은 하급 무관들이 입던 두정갑이였는데 왜 전라도 삼군통제사 직책인 이순신 장군님에게 입혔는지
@Constantine 전편은 그래도 검은색으로 해서 가상의 갑옷을 입혔구나 라고 쉴드는 가능하지만 이번에는 역사적 고증까지 있는 파란 두정갑이라..불안 합니다
명량은 구루지마에 조명을 비춰서 그렇죠
동생의 죽음에 대한 복수심으로 출전하니까 그렇게 보이는거
@@김종현-s6y 진짜... 있는역사를 왜 왜곡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
감독 줘패고싶음..
좀전에 보고왔습니다. 거북선 고증이 어느영화보다 잘되있고, 적과 아군 양쪽 진영의 상황을 균형감있게 보여줘서 좋았습니다.간만에 명작보고왔습니다. 학익진 현장에 있다온듯합니다. 강추!!!
오늘 보고옵니다 보고와서 영상볼게요!
너무 잘 만든 영화 재밌게 보고 왔어요 거북선 등장하는 장면에선 벅차오르는 감동이 느껴졌어요 학 번 더 볼 예정입니다
정말 꼭 보세요. 국뽕 충전도 좋지만 그냥 웰메이드 영홥니다
진짜 오늘보고 집와서 다시 보고싶어 리뷰영상찾아보다 댓남기는데 낼 한번 더 보려구요 진짜 가슴이 벅차올라 눈물나긴 오랫만인듯 하네요ㅠㅠ 지금도 흥분이 가라앉질않고...
한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않았어요!!!
다들 넘 멋졌음ㅜ
어제 봤는데 정말 거북선 등장하면서 전세 역전하는 장면은 ㄹㅇ 미쳤음 실직적으로 배들끼리 만으로도 타격감 ㅈㄴ 느꼈음 이렇게 또 명작의 탄생을 느낌 명량급 어쩌면 그 이상급임
내가 지금까지 봤던 영화중에서 가장 집중해서 본 영화임.. 진짜 이순신 장군님 존경합니다.. 거북선 딱 멋지게 나올때 "이순신 장군님이 이기겠구나!!"라는 생각으로 맘 놓여서 눈물나옴..
이순신장군은 진짜 하늘이 내린 인물이야
사기캐임
우리 역사에 이렇게 훌륭한 장수가 있었다는 사실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이순신 중국에서온 장수아닌가요???
@@군고구마-l6v 개소리좀;
@@maskbottle6056 개소리가 아니라 명나라에 도움요청해서 내려온 중국장수로 알고있음 아닌가?ㅋㅋ
@@군고구마-l6v 맞음
@@군고구마-l6v 뭔 말도 안되는 소리냐
개봉일 날 봤는데 진짜 믿고보는 이순신장군님 입니다.
너무 멋져요. 진짜 꼭 무조건 봐야합니다
진짜 전투신 내내 전율이 돌았을 정도로 정말로 재미있었습니다
진짜 이작품 영화관에 가서 직접봤는데..
분위기도 장난 아니었고 정말 흥미진진하게 봤어욥~~이순신배우님과 다른 배우들 일본어 연기도 장난아니었구
도노랑 전라도 의병장에 스토리가 너무 슬펐어요 ...진짜 명작이니까 꼭한번 보시는걸 추천드릴게용!!~
한국의 역사교육은 날조이므로 의미가 없다. 조상실록과 중국문헌을 읽어주세요. 조상실록에도 모순은 많지만, 현재 한국인의 근거가 없는 망상보다는 사실에 가까울 것이다. 조선군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선조가 서울을 버리고 도망쳐 조선민중이 선조에 돌을 던지고 왕궁에 방화하여 반대로 일본군에게 식량을 제공한 사실을 확인하라.
당초 일본이 조선수군의 힘을 가볍게 보고 있던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일본선은 무장하지 않았다.
이순신이 기습을 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일본군이 와키자카군(동원정수 1500명), 9귀군(동원정수 1500명), 카토군(동원정수 750명)을 배치하여 배에 대포를 장비했다. 그러자 조선 수군은 싸울 수 없게 되었다. 영화 같은 전투 장면은 없다. 이순신은 전투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쳤기 때문에 명예를 빼앗겨 병사에게 떨어졌다. 한국인은 이순신이 내부 항쟁의 희생이었다고 강조하지만 이순신이 전투 포기한 것은 사실이다.
이순신이 이긴 것은 초기 '옥포해전'과 '한산도 해전'뿐이다. 대표적인 싸움만으로도 '부산포 공격', '구마가와 공격', '제2차 당 항포 해전', '장문포·영등포 해전', '부산포 공격', '명량 해전', '순천성 전투' 등 이후 이순신은 패전을 이어 많은 조선인 장교를 잃었다. 그리고 마지막 패배는 그가 죽은 '노양해전'이다. 각 싸움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조선수군이 패전을 계속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이순신에게 살해된 일본인 장교는 크루시마뿐이다. 조선측의 사망한 장교의 수는 셀 수 없다. 이순신의 전적은 2승 20패 정도다. 이순신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이순신을 영웅에게 날조한 것은 이승만이다.
도노가 아니라 준사임
@@노야진린의바다 세계 사람들은 고질라 영화를 가상의 엔터테인먼트 영화로 즐기고 있지만 한국인은 이순신을 진짜 영웅이라고 믿고 있다. 바보이다. 한국인은 역사를 검증하는 발상이 없다.
@@hiroono1 수십년전에 일본측 자료와 중국측자료, 한국측 자료까지 서로 교차검증을 마친상태이다.
뭘더 검증하길 바라디?
전 이런걸 알수록 애국심과 내가한국사람
이란게자랑스럽습니다
지금 보고와서 남겨요. 김시선님의 포인트인 전투씬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나 단순히 글로 배운 학익진으로 외구를 물리쳤다에서 어떻게 전투에서 승리로 가는지를 보는게 정말 재미있습니다. 또 한가지 명량의 인물들이 어떤 서사를 가지고 있는지도 큰 포인트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한산 후에 명량이 나왔어도 좋았겠다 싶을 정도로 잘 연결 되있습니다. 너무 재미있고 요즘같은 때 시원하게 극장에서 보세용 마스크는 필수😷
이거 오늘 영화관에서 봤는데 거북선 나오자 마자 가슴이 웅장해짐….이거 진짜 영화관에서 봐야함
우리에겐 지금 압도적인 관객이 필요하다
압도적인 현금이 필요한거죠ㆍ갚아야할 투자자들ㆍ
압도적인 현금이냐 압도적인 코로자 환자수냐 그것이 문제로다
압도적 예매!
ㅋㅋㅋㅋㅋ
여러분 이영화는 4DX로 보십쇼. 진짜 최곱니다
롯데시네마 말고 꼭 cgv로 보셔야해요...
이런 영화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노회한 이순신 최민식배우보다 좀더 젊고 샤프하면서 고뇌를 잘표현 했음 박해일 배우님 정말 인생최고의 전성기 아닐가 싶음 살인의추억도 나오고 헤어질결심도 나오고.. 한국영화 양대 명작 명감독 영화에 다나오고 이순신역할까지...
영화가 정말 스타일리쉬하게 잘 나왔죠. 보면서 몇 번을 감탄했는지 모릅니다!
오늘 봤는데 엄청 웅장하더군요.. 발표할때 떨리는 거 만큼 심장이 두큰두큰 꼭 보셈ㅇㅇ
변요한 배우님의 와키자카 연기에 감탄했습니다
발음이나 억양은 완벽한 것은 아니었지만 열심히 연구하고 연습하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듣는 것에 거부감이 들지 않았고 억양도 자연스러워서 대단하시다고 느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단순히 조선을 침략하러 온 빌런의 역할로 느껴진 게 아니라, 이순신에게 맞서는 와키자카라는 인물로서 연기하신 것처럼 느껴져서 그 점이 좋았던 것 같아요.
한산을 통해서 매력있는 배우를 알게 돼서 다행인 것 같아요.
이순신대사가 없다고 비판하는사람도 있던데 개인적으로 저는 대사가 많이 없는게 더욱 명장처럼 보이게 했던거 같음
무엇보다 이순신장군 영화라면 전국민 극장으로 출전하라!!
명량 ost 다시 쓴 거 ㄹㅇ 신의 한 수
와 방금 보고 나왔는데...저는 솔직히 명량보다 훨씬 재미있었어요 초반에 1시간 반 정도는 약간 지루한 느낌이 있었는데 해전 시작하고 부터는 정말 재밌었어요 그리고 거북선 나올 때는 코가 찡한 게 눈물이 살짝 나더라구요 이건 한국인이면 다 느끼실 감정 같아요...1000만은 그냥 넘지 않을까 싶어요
김시선님!!곧 노량해전도 나온데요!!!!정말 목빠지게 기다려집니다!!!!
방금전 보고왔습니다 아직도 여운이가시지않네요.. 꼭보시길 추천드립니다..갸슴이아직도 웅장하네요
천만가야지...너무나 기대된다...
오늘도 알람뜨자마자 달려온 구독 영화친구들 고맙습니다 진짜 ㅜ
히
7:30 에 사진 잘못됩요
@@henryv4989 남겨주신 다른 댓글에도 답변 드렸습니다! 혹시 몰라 다시 말씀드리면, 확인 너무 감사드리며, 다음엔 더 잘 체크하겠습니다 ㅜ 변명없이 죄송하며 체크해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외계인 감상평은 얀하실까요
영화 지금 보고 왔는데요 ~ 영상이 완전 멋져요~ 꼭 봐야해요 ~
거북선 나올때 너무 짜릿했음 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 학익진 완성되고 와 ㄷㄷ
아,,, 왜 이순신 장군님인지 제대로 느끼게되었습니다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한산은 꼭 영화관에서 보세요.. 진짜 대박입니다!
빨리빨리 보구싶다~ 영화 "한산" 보러 개봉날 퇴근하고 바로 출정이닷~!!ㅎㅎ 듀근듀근~ 명실상부 자랑스런 세계 최고의 해군제독 이순신장군♡♡♡
귀엽노
세계최고...까아진 아닌데 5손가락 모자라도 10손가락은 갈듯 ㅋㅋ
명량땜시 안보려다가 보고 왔는데 기대이상입니다 역사가 스포임에도 손 꼭 쥐고보다가 결국 박수치면서 보게되는...이순신장군의 학익진전투 꼬옥들 보세요 진짜 몰입하면서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박해일배우가 이순신장군 난중일기로 느껴지는 싱크로 높게 느껴졌습니다~~
이순신분이 전략을 되게 잘짜셨어요
복카이센3대로 왜군 50척쯤으로 되는 배를
다 처리해가며 승리하는 장면이 멋있고 속이
시원해요
영화관서 봤는데 또 보고싶다
가슴이 웅장햇어요.
꼭 보세요! 명량의 감동을 다시
느낄수잇어서 좋았습니다!
인간이라 두려움이 있었을텐데 대단하다
이순신의 박해일도 너무 멋있고 모든 배우가 너무 훌륭했지만 개인적으로 변요한의 연기가 너무 기억에 남네요. 일본어를 다 외워서 연기한것도 대단한데 표정이며 행동하나하나.. 손짓하나하나 눈빛까지. 대단한 배우네요
어린시절로 돌아간듯 한 느낌
거북선 등장씬에서 마치 로보트 태권브이가
악당을 물리칠때 모두일어나 박수 치며 소리 지르던 시절로 돌아간듯 했다.
아 진짜 박수 칠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