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남은자 쪽 얘기를 듣고 여러강의 듣다가 이곳에 남기면 답변을 좀 빠르게방을수있을거같아 질문드입니다 !! 다른 쪽 질문인데요. 룻이나 저희나 둘다 이방인인데 하나님의 언약백성이되어서 창세기 15장의 커버넌트 안으로 들어가게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신명기 30장 이후의 언약은 축복과 저주에 관한 언약으로 육적 이스라엘 과 맺으신 커버넌트로서 이방인들과는 상관없다고 생각해왔는데요 바른이해일까요? 예륻들어 룻이 하나님의 백성이됨으로 말미암아 창세기 15장의 언약개념으로의 백성으로 되는건 알겠는데 육적이스라엘과 맺으신 신명기 30장 이후의 언약으로도 묶이게 되는건가요? 하나님의 백성은 언약백성이된다는 말을 전제로 이징문을 드려봅니다 !
룻이나 다말 같은 당시 이방인들의 경우는 좀 특수합니다. 구약 시대의 이방인들은 목숨을 걸고 또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언약 백성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율법의 의무가 주어집니다. 즉, 구약의 모든 사람들은 율법의 의무가 발생합니다. 그렇지만 우리 신약시대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율법에서 자유롭게 됩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언약 백성이 됩니다. 이것을 신약 즉, 십자가언약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질문하신 내용 중 축복과 저주에 관한 언약은 이방인들과 상관이 없는것인가? 이에 대한 답변은, 언약이 무엇인지 좀더 이해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언약은 관계를 새롭게 정의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관계 안에는 서로의 의무조항이 있습니다. 언약을 통하여 하나님과 이스라엘은 여호와 하나님이 되셨고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언약백성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축복과 저주 그리고 여러가지 약속을 하셨습니다. 이스라엘도 율법과 의무조항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신약에 들어와 이 언약관계가 예수님을 통하여 갱신이 됩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가 되고 하나님의 백성은 교회로 새롭게 정립이 됩니다. 이스라엘도 하나님의 백성으로 교회 안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또 우리 이방인도 교회 안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교회가 새로운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서로의 의무 조항은 사랑으로 통합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율법과 의무조항으로 된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종교활동과 전도활동을 하게 됩니다. 다시 질문으로 돌아가서, 룻은 믿음으로 목숨을 걸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구약 시대에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기 때문에 율법의 의무조항이 룻에게도 유효합니다.
![[롬 11:16-24] 참 올리브나에 접붙임 받은 우리, 로마서 11장 16-24절 강해](http://i.ytimg.com/vi/PZgd2WfiJWE/mqdefault.jpg)
![[롬 11:16-24] 참 올리브나에 접붙임 받은 우리, 로마서 11장 16-24절 강해](/img/tr.png)
![[롬 8:26-30]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는 성령님, 로마서 8장 26-30절 강해](http://i.ytimg.com/vi/1Bjz2bAH354/mqdefault.jpg)
![[롬 9:14-23] 토기장이의 선택과 하나님의 5가지 성품, 로마서 9장 14-23절 강해](/img/1.gif)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jinsukan2356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남은자 쪽 얘기를 듣고 여러강의 듣다가 이곳에 남기면 답변을 좀 빠르게방을수있을거같아 질문드입니다 !! 다른 쪽 질문인데요. 룻이나 저희나 둘다 이방인인데 하나님의 언약백성이되어서 창세기 15장의 커버넌트 안으로 들어가게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신명기 30장 이후의 언약은 축복과 저주에 관한 언약으로 육적 이스라엘 과 맺으신 커버넌트로서 이방인들과는 상관없다고 생각해왔는데요 바른이해일까요? 예륻들어 룻이 하나님의 백성이됨으로 말미암아 창세기 15장의 언약개념으로의 백성으로 되는건 알겠는데 육적이스라엘과 맺으신 신명기 30장 이후의 언약으로도 묶이게 되는건가요? 하나님의 백성은 언약백성이된다는 말을 전제로 이징문을 드려봅니다 !
룻이나 다말 같은 당시 이방인들의 경우는 좀 특수합니다. 구약 시대의 이방인들은 목숨을 걸고 또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언약 백성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율법의 의무가 주어집니다. 즉, 구약의 모든 사람들은 율법의 의무가 발생합니다.
그렇지만 우리 신약시대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율법에서 자유롭게 됩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언약 백성이 됩니다. 이것을 신약 즉, 십자가언약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질문하신 내용 중 축복과 저주에 관한 언약은 이방인들과 상관이 없는것인가? 이에 대한 답변은, 언약이 무엇인지 좀더 이해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언약은 관계를 새롭게 정의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관계 안에는 서로의 의무조항이 있습니다. 언약을 통하여 하나님과 이스라엘은 여호와 하나님이 되셨고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언약백성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축복과 저주 그리고 여러가지 약속을 하셨습니다. 이스라엘도 율법과 의무조항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신약에 들어와 이 언약관계가 예수님을 통하여 갱신이 됩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가 되고 하나님의 백성은 교회로 새롭게 정립이 됩니다. 이스라엘도 하나님의 백성으로 교회 안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또 우리 이방인도 교회 안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교회가 새로운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서로의 의무 조항은 사랑으로 통합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율법과 의무조항으로 된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종교활동과 전도활동을 하게 됩니다.
다시 질문으로 돌아가서, 룻은 믿음으로 목숨을 걸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구약 시대에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기 때문에 율법의 의무조항이 룻에게도 유효합니다.
@@BibleTV명쾌한 설명감사합니다 !
@@장마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