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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유미정-o1o
    @유미정-o1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오직 하나님만 사랑합니다 ♡

    • @BibleTV
      @BibleT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정지명-p7g
    @정지명-p7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멘🙏 감사합니다

    • @BibleTV
      @BibleT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이경희-x2y6s
    @이경희-x2y6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멘 🙏

    • @BibleTV
      @BibleT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msook-h3d
    @msook-h3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늘~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

    • @BibleTV
      @BibleT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Jaechungkang
    @Jaechungkan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선택 받지 못한 사람에게는 불공평한 하나님 아닌가요 ? 태어나기도 전에 지옥으로 가기로 예정 됐다면 너무 억울 한것 같아요. 하나님은 누구든지 주 예수를 믿으면 구원 받는다고 하셨는데 세상에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지옥으로 정해졌다니 하나님이 그렇게 불공평 하신 분인가요?

    • @BibleTV
      @BibleT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입니다. 때문에 모든 죄는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또 그 죄의 값을 치러야 합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심판을 받고 멸망해야 합니다. 이것이 불공평한 것은 아닙니다. 법대로 약속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받아야 할 심판과 죄의 값을 하나님 자신이 받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죄의 값을 치르고 죽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심판받지 않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공의를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사랑과 은혜를 베푸셔서 모든 믿는 자들이 심판을 받지 않게 하셨습니다. 더 이상 어떻게 공평하게 할 수 있나요? 믿으면 모든 죄를 없게 해주신다는데 이것도 못하고 사람은 하나님이 불공평하다고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 @Byung-SeongMin
      @Byung-SeongMin 3 месяца назад +2

      @@BibleTV 성경은 아담이후 우리 인간은 모두 죄성을 달고(태어나기 이전 어머니 태중부터, 데이빗의 시) 태어난다고 말함니다. 때문에 죄인인 우리가 죄의 값을 치러야, 하나님의 공의에 부합될것임니다 (죄의 삯은 사망/심판). 그런데, 만일 하나님이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어떤 누구를 선택하여 복음을 받아들이는 은혜를 베풀었다고 합시다. 당연히 선택된자는 하나님의 이 은혜에 감사하고 그를 사랑하게 되겠지요 (믿음, 인격적관계 형성의 자연스런 결과로). 문제는 선택받지 못한 자인데(복음을 거부한자), 이들에게 심판은 단지 그들의 죄값을 치르게 되는것뿐인데 (공의), 은혜받은자와 잘못 '비교'하여, 그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의 사랑을 탓해서는 안되겠죠. 하나님의 큰 뜻은 먼저 선택된자의 경우를 통해 일견 선택되지 못해보이는 이들을 (간접경험을 통해) 배우게 하여 모두가 구원받기를 원하시리라 믿슴니다. 누군가에 베푸신 하나님의 사랑을 나도 어떻게하면 얻을수 있을까를 생각하는것이(말씀을 배우고 묵상하여) 아니라, 그 사랑을 왜 남에게만 베푸나를 푸념하는것은 스스로 선택받지 못했음을 '증명'하는 것이 아닐까요? 가인이 '왜 내 제사는 받지 않고 아벨것만 받느냐고 하나님께 '화'를 냈음은 그가 왜 선택받지 못했음을 스스로 증명했다시피말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