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ox7yw3ot5t 쿠팡이 대형마트와의 경쟁하기 위해 천문학적인 돈을 투자했고 그렇기 때문에 지금 경쟁력이 생긴 겁니다 그런 쿠팡를 상대로 새로운 대안(플랫폼)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선 천문학적인 투자를 해야 할텐데 삼성, 알리, 아마존급이 들어와야 할거 같은데요 그래도 쉽지 않을듯 합니다
점 점 삭막해지는 현상 사태 모두가 편하게 추구하다보니 큰 문제다. 내 발로 나가서 직접 구경하고 사소한 먹거리 사람 냄새 그런 풍경이 사라지고 있다 온라인 결코 좋은 쇼핑은 아니다 큰 선택이 좁아지고 너무 형식적인 쇼핑 대형마트가 없어지면 이젠 더 삭막해지 문화가 되겠죠 이래서 요즘 사람들이 인내심도 부족하고 기계화에 적응되는 옛날이 무지그립구나요
대형 마트가 사라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나름 살아 남기 위해 그만큼 노력은 해야 겠지만... 하나의 예를 들어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 농협 하나로클럽이 있는데 그 건물 바로 앞에 대형 홈플러스가 입점을 하게 되어 사람들이 하나로는 망할 것이라고 장담을 했지만 하나로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 전략을 바꿨고 지금껏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나로클럽과 하나로마트 농협중앙회와 회원조합이 설립을 하여 운영을 하는데 예전에는 대형마트와 같이 1차식품과 공산품을 같이 판매를 했지만 지금은 1차식품만 판매를 하면서 대형마트와 차별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아무리 대형마트가 싸고 좋다 한들 1차식품은 전국의 산지 유통망을 장악하고 있는 농협을 따라갈 수가 없기에 지금도 전국 어디든 하나로클럽과 마트는 잘 운영되고 있듯이 대형마트가 쿠팡과의 경쟁에서 살아 남으려면 자구책 마련을 잘 해야 겠지요.
쿠팡 회원비? 1도 아깝지 않음 일반배송업체 1번 반품비 6000원이고 그것도 보내고 다시 받으려면 일주일 기다려야 함 쿠팡 반품 여러번해도 다음날 바로 회수 새로 갖다줌 마트돌다 목마르다 커피,음료 배고프다 밥,간식 사먹고 한번가면 부대비용 더나감 주차. 짜증나고 계산기다리고., 왜 이용하는지 알겠죠?? 아이 키우거나 직장다니는 여성들에겐 그냥 필수임. . 그시간에 쿠팡주문하고 카페나 집에서 쉽니다
정용진은 엉뚱한 곳에 돈 쓰지 말고 배송에 더 집중했으면... 쿠팡 쓰다 탈퇴하고 이상하리만치 재가입 하고 싶지 않았던 참에 G마켓에서 스마일프레시가 있어 주문했더니 집 근처 이마트에서 배송이 와서 자주 이용... 그런데 제품이 일방적으로 취소 되는 경우도 여러번 겪고 최근엔 분명 다음날 10~12시에 배송된다 해놓고 안 와서 들어가 봤더니 그 다음날...배송 된다고.... 해서 결국 예정보다 하루 더 늦어짐...쿠팡은 물류센터를 짓느라 시간과 돈을 썼는데.... 이마트는 있는 물류센터(각 지역 매장)도 활용 못 함.
차가 없는 분들이나 바쁜분들은 당연히 온라인을 이용하지만 차를 몰고 직집 물건을 구매하러가면 오프라인마트가 더 싸야 메리트가 있는데 반대로 더 비싸니 갈 필요가 없어지는거죠. 오프라인만의 강점을 살릴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식품을 계산하자마자 바로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곳을 만든다던가 푸드코트에 cj 동원 오뚜기등의 식품기업이 돌아가며 popupstore로 다양한메뉴를 만들어 판다든지 하는 다양한 시도가 필요합니다.
하나로마트 엄청 가는데. 예전에는 이마트가 하나로보다 훨씬 물품이 다양하고 값도 싼 게 많았는데 이젠 하나로가 싼게 느껴짐. 지점도 많아서 가깝고. 온라인구매로 이마트가 뒤떨어지는게 맞지만 대표 자질 부족이 더 큰 문제. 요즘 하나로 가지 이마트 안 간다. 신선식품 원하는 건 오히려 증가일텐데
온라인으로 공산품이나 가공식품은 많이 사지만 과일이나 야채 이런 건 오프라인에서 직접 보고사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과일이랑 야채는 꼭 동네 시장가서 눈으로 확인하고 삽니다. 온라인으로 과일이랑 야채 사봤더니 크기나 맛, 신선도가 안 좋은 경우도 있고 오히려 동네시장이 과일이나 야채가 훨씬 저렴하다 보니 눈으로 보고 품질 확인하고 저렴한 시장을 애용합니다. 집근처가 시장이라 너무 행복합니다. 덕분에 매일매일 신선하고 맛있는 야채랑 과일로 요리하고 있습니다
대형마트는 필요하지만 지금 현재 매장보다는 줄어들것 같긴함....나도 예전엔 누나랑 주말만 되면 이마트가서 장보고 그랬는데 요즘은 그냥 주말에도 쉬고 싶고 싶거나 친구들이랑 놀러가고 쿠팡으로 다 시켜버림..채소, 과일, 고기도 다 신선하고 맛도 품질면에서도 마트랑 별로 차이 모르겠음...손가락으로 몇 번 터치하면 집앞까지 배달해주니 얼마나 편한지 몰라...쿠팡 너무 좋음 ㅋㅋ
전 쿠팡선 신선식품 아주 급하지않는이상 배송시키지않아요 고기 다 녹아오고 야채 얼음팩에 눌려 얼어오고 얼음팩터져서 양파젖어서 난리났고 과자 라면 다 부서져서와요 그래도 급한건 어쩔수없이 시키지만 티몬사태 이후 배송의 질이 확실히 떨어졌어요 배송기사님들 물량 엄청 늘어나서 힘드시니 당연히 던지겠지만... 포장단계에서 덜렁 비닐에 참치캔 너서 완전 다 찌그러져온적도 많고 반품교환받는게 확늘었을텐데 왜 그렇데 하나 모르겠음
맞벌에 바쁘게 살다보니 마트가서 장보는데 쓰는 시간.. 에너지를 줄이게 됩니다. 온라인으로 채소나 과일 등 구입해보니 마트보다 신선하고 괜찮아서 더 마트를 안가게 되네요ㅠㅠ 대형마트는 장보기 개념을 넘는 변화와 혁신이 있어야 저같은 소비자들을 다시 불러들일 수 있을 거 같아요~
고속도로 가다보면 ...경기도 충청도 곳곳에 이마트 2-3배 규모의 물류창고가 엄청나게 많이 생겼죠. 이게다 쿠팡 물류창고...여기서 로봇들이 분류해주고 총알배송에 로켓배송까지... 반품 손쉽고 회원관리 이마트, 롯데마트 ... 옛날 방식의 의사결정, 청결하지도 않는 매장, 동네 마트만도 못한 상품구성과 가격......
2003년 신세계 그룹 보고서에서 전국에 이마트 매장 적정 수는 55개! 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마트,트레이드 클럽 스타필드 다 합쳐서 한때 200개가 훨씬 넘어갔습니다(그후 일부 매장 폐쇄). 홈플러스가 한때 187개. 롯데마트가 145개까지 쿠팡 등 영향 있지만 지나친 포화 매장 확보가 스스로 망하게 된 겁니다.
배달업들은 ㅋㅋ 결국 독점하면 가격 올리게 되어있음 ㅋㅋ 다 시기가 있는거고 ㅋㅋ 이마트? 물론 대형마트들이 옛날 보다 줄어들긴 했지만 ㅋㅋ 절대 망하지는 않을거라 봅니다. 배달 시키면 먹거리나 음식 야채 등등 개판인게 한두가지가 아님 ㅋㅋ 직접가서 보고 사고 또 저녁에 할인 하는것들은 직접 가야함. 실제로 이마트도 잘되는 곳은 바글바글 엄청나게 사람 많습니다 ㅋㅋ 진짜 건물 무너질것 같은 느낌이 들정도 ㅋㅋㅋ 그리고 편의점은 뺍시다 ㅋㅋ 편의점은 비싸서 못삼 ㅋㅋ 담배나 할인 맥주 할인 아이스크림 말고 가격이 얼탱이가 없어서 못삼 ㅋㅋ
대형마트가 망하고 있는 이유 ?? 음.. 내가 코로나 기간 ..수십년 동안 해 오던 사업을 폐업 했는데 코로나 끝나고 수십년 하던 다시 창업 하려니 돈도 너무 많이 들고 해서 ... 가진 돈을 주식으로 대부분 매수하고 .. 코인도 소량 매수했는데.. 운도 없어.. 손실중... ㅋㅋ 지금 그냥 쿠팡 알바 중인데.. 마트형 주문이 어마어마 합니다...ㅠ 특히 각종 화장지 /생수( 너무 무거워)/ 각종 음료.. 쌀등.. 무거운거 너무 너무 많아...ㅠ 와.. 작은 가구까지 주문...ㅠ 쿠팡으로 주문하는건 지마켓 옥션등의 주문이나 일반 택배와 달리.. 요구시 문앞까지 배송 가능해서.. 마트 가서 무거운 상품 들기 싫은것도 있을것 같아요.. 덕분에 알바들 푼돈 벌면서 이 더운날 정말 개~고생 합니다...ㅠ 쌀20k /생수 각종 무거운거 너무 많아...ㅠ 요즘 수박 주문 정말 많아요... 각종 과일/ 각종 고기류... 특히 수도권은 6시간안에 배송이 가능하니.. 마트 갈 이유가 없지요...ㅠ 쿠팡 결국 와우 회원 가격 계속 올리지 않을까요 ? 주식으로 돈좀 벌면 쉴려고 했는데 요즘 주식도 코인도 영 재미없어.. 엄청 힘든데...ㅠ 알바 그만 둘수가 없네요...ㅠ
대형마트가 없어지진 않겠죠 코스트코가 인구수 아동수가 주는데도 여전히 주차장 진입이 어렵습니다 예전처럼 무제한 확장은 안되겠지만 장사 잘 되는 지점은 남을겁니다 주말 대형마트 강제휴무는 없어져야 하고 소비촉진을 위해 모든제약은 없애야 합니다 이마트는 e커머스 시장에 늦게 대응해서 지금 위기가 왔습니다만 예전 잘 나갈 때 마트한다며 사둔 부동산이 엄청난텐데 걱정 할 필요가 있을까요 오히려 각 지점에서 근무하던 직원들이 직장이 없어지는건데 피해는 직장을 잃어버린 직원들이죠
위치가 애매한 마트나 오래되고 규모가 작은곳, 주차 불편한 건물에 위치한 마트는 거의 망할 듯 사람 없고 물건도 없어요. 차타고 그 마트 주변 5분거리에도 다른 마트들이 워낙 많아서 그중 크고 시설좋은데는 여전히 사람 많아요. 또 약간 다르지만 대용량 저렴하게 파는 코스트코나 트레이더스는 그나마 다른 마트보다 사람 많더라구요. 생필품도 온라인 비슷하던지 저렴해서 그런듯 운전 해서 마트 가는데 ( 인건비, 주유비) 저렴해야 이득인데 일반 마트가 온라인대비 공산품도 더 비싸고 신선식품도 딱히 많이 저렴하지도 않다보니 자주는 안가게 되고 막상 가도 딱 신선식품만 사오게 되네요.😅 쿠팡은 과일 야채가 별로라 진짜 귀찮을 때 빼고는 안시키고 나머지 공산품은 거의 온라인 아님 코스트코에서 사게 되네요.
![만원 한 장으로도 충분했던, 마트 장보는날~ | [그땐그랬지: 대형마트 첫 등장!]](http://i.ytimg.com/vi/hBStE8hCSHo/mqdefault.jpg)
📌추천 영상 보러 가기 - ruclips.net/video/4pxYXAPdd60/видео.html
재산이 얼마나 있어야 진짜 평균일까? 대한민국이 불행한 이유 💸 I 중산층 편
📺김바비 작가님 유튜브 ‘김바비의 바비위키’
www.youtube.com/@bobywiki
이마트는 절대 망하면 안됨.
쿠팡이 제패하면 배달의 민족같이 수수료 올리고 무료배송 싹다 없애버리지
그 ㅈㄹ 하면 아마존 코리아가 생길거임
최근에도 공정위에서 한소리 하니까 무료배송 이제 못하겠다고 드러누웠잖아ㅋㅋ
쿠팡이 그걸 노리는 것임. 이번달부터 회원료 올린다고 하는 것이 다 이유가 있는 것임. 난 해지했음. 가격이 생각보다 저렴하지 않다는. 단지 빠르게 배송이 가능하다는 것 뿐.
알리가 있잖아.
평일에 대형마트와 시장을 자주 갑니다. 여전히 사람이 마노아요. 특히 점심엔 발 디들 틈이 없음 가격이 싸고 맛도 좋고
이커머스도 문제지만, 마트 휴무제부터 없애야 한다.
일요일에 가고 싶어도 못가게 만들어서 결국은 재래시장이 아니라 온라인 업체만 배부르게 만들어 준 것이다.
휴무제가 아니라 그냥 경쟁력 없어서 망하는중😅
극공감
@@bigboyb3961경쟁력이 없기는 신선식품군 & 실물 꼭 비교해 봐야 하는 모든 제품군은 오프라인이 승이지
그래서 바뀌는중
지역마다다름 우리는 의무휴업 수요일임
대형마트 없어지는 순간 신선제품은 질이 확 떨어질거임!! 경쟁 상대가 있어야 윈윈하는데
가격이 올라감
@user-ox7yw3ot5t
쿠팡이 대형마트와의 경쟁하기 위해 천문학적인 돈을 투자했고 그렇기 때문에 지금 경쟁력이 생긴 겁니다
그런 쿠팡를 상대로 새로운 대안(플랫폼)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선 천문학적인 투자를 해야 할텐데
삼성, 알리, 아마존급이 들어와야 할거 같은데요
그래도 쉽지 않을듯 합니다
경쟁은 지금 고객이 만드는거지 젊은 사람이 나가기 싫어서 장을 안보는데 쿠팡승
대형마트도 신선제품 않신선해, 고기 갈색, 냄새, 고등어 등 오래돼 누리끼리 속살 검고, 먹고 배탈남
@@대희이-y4f 갈색고기 누런 고등어는 백퍼 날짜임박 세일상품임
그래도 신선식품은 수퍼나 마트에 가서 사죠. 그리고 여전히 주말엔 마트에 사람 많습니다. 10년 전보단 확실히 줄긴 했지만...
주말만 사람이 많다는게 문제죠 주말장사만으로 마트 뿐 아니라 뭐든 힘들어요 대도시 마트 폐업 보세요
주말에라도 많은데 그것도 재래시장에서 ㅈㄹ해서 쉬죠?ㅋㅋ 자칭 약자말 들어주면 다같이 죽는거임
@@춘식이-c5s 이마트는 대체적으로 평일 저녁에도 사람 많음 홈플러스, 롯데마트가 사람이 별로 없고
이야기를 10년만 지나면 나떼는 대형마트가 있었다 곧 말하는 때가 온다
신선식품 마트가서 사는 사람은 진짜 부자임 시장하고 가격차 말도 안되게 나는데
배달만 시키면 품질 속이는 기업 엄청나게 많아질거임. 대형마트는 여전히 계속 필요함.
그리고 까다로운 소비자들은 온라인 유통 안 씀.
그리고 사람들 모임 장소로 대형마트 여전히 많이 감
쿠팡에서 주문하는 야채, 고기 등등 품질이 현저히 좋지 않음..
대형마트에서는 내가 골라서 살수라도있지..
그리고 마트에서 장보는 것 자체가 마실의 즐거움도 주어서 종종 방문해요.
라고 변호하지만 현실은 점점 규모가 축소되는 중
@@hansrordt 맞아요. 방문 빈도수가 주는 것은 피할 수 없을 것같고 그럼에도 아직도 대형마트의 역할이 있기 때문에 적정 규모까지 축소되다 또 유지가 될 것같아요.
그건 결혼한 가구에 해당하고 1인가구의 경우 쿠팡이 압도적으로 높음. 혼인률 출산률 박살난 시점에서 대형마트 위기 맞음
신선식품은 진짜 오프라인 마트에서 눈으로 보고 사는게..
아니 쿠팡이 더 믿음직함 요즘 신선식품 걍 동네 현대마트 이런데.가거나 쿠팡에서 사는게 더 신선하고 안봐도 믿고 받을정도 수박 사면 정량 그 무게 그대로옴 오히려 차갑게 오지 마트는 더위에 푹푹 찌어서 내부 맛없다
쿠팡에서 시키고 상태 별로면 환불요청하면 됨.
마트는 상태 이상해도 다시 가져가서 환불해야됨.
배달 식품이 더 신선하다 싶을때가 있더라..
ㅆㅇㅈ
@@qwerty85620 큰일이야~~~ 쿠팡에 중독증상이 심해여~~~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 생각하면...눈물이 앞을 가리네 ㅠ
대형마트가 있어야 되요.
폭염으로 더울때 마트가는게 피서예요. 쇼핑도 하고 간식도 사먹고 차도 마시고 쉴수가 있음. 작은 마트는 물건만 사고 바로 나와야 하지만.
대형마트에 가야만 즉 오프라인에서만 누릴수 있는 뭔가를 갖추어 사람들이 찾아올 이유를 만들어주면 될듯.
원스톱 쇼핑이 가능해서 좋아요
오프라인 무시 못함
맞어. 요즘은 야외가 오토바이한테 점령돼서
대형마트 있어야 함
이마트도점포수줄이고 온라인판매에 돌입해야됩니다 온라인은 적자보죠 쿠팡이 한수빨리 점령하고있는듯!.이마트가좋지만 많은 물품을온라이으로 전환하셔야죠!!
점 점 삭막해지는 현상 사태
모두가 편하게 추구하다보니
큰 문제다. 내 발로 나가서 직접
구경하고 사소한 먹거리 사람 냄새 그런 풍경이 사라지고 있다 온라인 결코 좋은 쇼핑은
아니다 큰 선택이 좁아지고 너무 형식적인 쇼핑
대형마트가 없어지면 이젠 더
삭막해지 문화가 되겠죠
이래서 요즘 사람들이 인내심도
부족하고 기계화에 적응되는
옛날이 무지그립구나요
일 다니기 바쁘면 쿠팡이 좋긴해도 가끔씩 대형마트에서 쎄일하는 품목사고 눈으로 직접 구경하고 쇼핑하는 재미 또한 무시못함 그리고 쿠팡이 독과점하면 유통상 부작용도 생길수있음
ㅋㅋ 마자요 요즘 너무 안움직이니깐.. 운동도 안하는 사람들은 그런식으로라도 움직여야 하는데^^ ㅋㅋ 사실 쇼핑하는 재미로 가죠 ㅋㅋㅋ
@@빚과송금-u3u 저는 재래시장가요
의무휴업 없애라, 어차피 시장도 안가는데
말조심해라! 시장은 굶어죽으라는 거냐? 돈 많으면 백화점으로 가라, 백화점은 연중무휴이니까
@@David-nu8gx 편협한 시각으로 보지 마시고 좀 현재의 흐름을 보세요.. 대형마트도 안가는데 시장을 가겠습니까ㅋㅋㅋ 그냥 쿠팡서 사는게 싸고 편한데
@@David-nu8gx어차피 마트갈사람은 마트만가고 시장갈 인간들은 시장만 감 ㅋㅋㅋ자연도태되길 바라봐도좋음
@@tamamori37 뭐야? 너 말이면 다인줄 알아? 근데 이를 어쩌냐? 대형마트 싹다 망하고 남은 것은 백화점이랑 재래시장 뿐이니, 어중간한 것들 세금 더 내게 생겼다ㅋㅋㅋ
@@David-nu8gx너네 마트보다 안싸ㅋㅋㅋ사람봐가면서 호구잡아서 영업하는 주제에;
쿠팡이 싼 경우도 있고, 대형마트가 싼 경우가 있더라
의무휴업폐지해야합니다
대형마트 없아지면 소비자는 엄청 피해를 입어요
대형마트 살리기 운동해야합니다
그곳에서 일하는 노동자 생각은 안하냐?
@@eyedin9853 돌아가면서 쉬면 되지요
@@eyedin9853 그럼 쿠팡은 어떻게 쉬나요 365일 24시간 공장 돌아가는데..경찰서 소방서 쉬라는거랑 다를게 없는 이야기이네요
@@eyedin9853 진짜 이런능지도 인터냇하며 댓글로 똥싸지를수있는 좋은나라다 우리나라는
대형 마트가 사라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나름 살아 남기 위해 그만큼 노력은 해야 겠지만...
하나의 예를 들어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 농협 하나로클럽이 있는데 그 건물 바로 앞에 대형 홈플러스가 입점을 하게 되어 사람들이 하나로는 망할 것이라고 장담을 했지만 하나로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 전략을 바꿨고 지금껏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나로클럽과 하나로마트 농협중앙회와 회원조합이 설립을 하여 운영을 하는데 예전에는 대형마트와 같이 1차식품과 공산품을 같이 판매를 했지만 지금은 1차식품만 판매를 하면서 대형마트와 차별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아무리 대형마트가 싸고 좋다 한들 1차식품은 전국의 산지 유통망을 장악하고 있는 농협을 따라갈 수가 없기에 지금도 전국 어디든 하나로클럽과 마트는 잘 운영되고 있듯이 대형마트가 쿠팡과의 경쟁에서 살아 남으려면 자구책 마련을 잘 해야 겠지요.
어느 동네 하나로가 이렇게 잘했답니까? 창동 하나로는 동네 개인마트보다 못한 마트로 전락해서 아쉬운데요. 😅
이마트에브리데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롯데슈퍼
가족 단위로 가야 볼 것도 많고 살 것도 많은데 1인 가구 증가에 저출산 시대니 영향이 없을 수가 없지.
돈을 벌기만하면 아무 의미없죠~ 잘굴려야죠~ 믿을수있는 리사이클링 사업 셀앤바이에듀 추천드려요! 수익이 좋습니다
이마트가 동네구멍가게보다 비싸요ㅋㅋㅋ가격비교해보세요.쿠팡보단 당연히비싸구여
쿠팡 회원비?
1도 아깝지 않음
일반배송업체 1번 반품비 6000원이고
그것도 보내고 다시 받으려면 일주일 기다려야 함
쿠팡 반품 여러번해도 다음날 바로 회수 새로 갖다줌
마트돌다 목마르다 커피,음료
배고프다 밥,간식 사먹고
한번가면 부대비용 더나감
주차. 짜증나고 계산기다리고.,
왜 이용하는지 알겠죠??
아이 키우거나
직장다니는 여성들에겐 그냥 필수임. .
그시간에 쿠팡주문하고
카페나 집에서 쉽니다
그러면서 집 근처 대형마트 폐업해 집값 떨어진다고 정부에 ㅈㄹㅈㄹ하겠지ㅋㅋ
백화점도 문닫고
마트도 문닫고
편안함만 구하다
쿠팡에서 엄청난 댓가를 치루고
물건을 사야 하는 날이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어요
나중에 회원비 30만원 할거다 ㅋㅋ 주변에 마트는 없고
쿠팡이 너무 깡패긴해요 한참 쿠팡 몇달 쓰다가 대형마트 비슷한 제품 살려고보니 가격차이가 크더라구요 공산품들은 특히 가격차이 많이남 다만 야채는 동네중소형 마트가 더좋음
케바케지만 오프라인과 50%차이남
저는 쿠팡, 컬리도 쓰고 이마트, 롯데마트도 갑니다. 둘 다 있어야죠. 온라인은 과일이나 구황작물 등등 사고 보면 사진으로 보고 생각한 것보다 별로라 후회한 경우도 제법 있습니다.
저도 공산품이나 가공식품은 온라인에서 사는데 야채랑 과일 구황작물은 눈으로 꼭 보고 사야 하더라구요. 그래서 집 근처 시장에서 사요.
동네시장이 온라인보다 저렴하고 당도도 좋고 신선해요~
신선식품만 팔아서 살아남는 마트는 하나도 없음니다
저는 마트 의무 휴일날 시장 가본적이 없습니다 시장땜에 마트 이용만 불편했죠 비실용적인 법이라고 지인들과 얘기한적도 있습니다
타 지역 여행 갔을때 밥 먹거나 과일사러 시장 가보기는 했는데 집에서 장보러 가 본 적은 없음
주차장 이용 어려움, 가격 물어보기 번거로움, 반품 환불 잘 안 됨, 구경하는데 주인이 옆에서 살거요 하면서 쳐다보고 있는게 부담스러움
정용진은 엉뚱한 곳에 돈 쓰지 말고 배송에 더 집중했으면... 쿠팡 쓰다 탈퇴하고 이상하리만치 재가입 하고 싶지 않았던 참에 G마켓에서 스마일프레시가 있어 주문했더니 집 근처 이마트에서 배송이 와서 자주 이용... 그런데 제품이 일방적으로 취소 되는 경우도 여러번 겪고 최근엔 분명 다음날 10~12시에 배송된다 해놓고 안 와서 들어가 봤더니 그 다음날...배송 된다고.... 해서 결국 예정보다 하루 더 늦어짐...쿠팡은 물류센터를 짓느라 시간과 돈을 썼는데.... 이마트는 있는 물류센터(각 지역 매장)도 활용 못 함.
매주 아직 가서 삽니다.. 특히 신선식품, 과일 등은 반드시 가서 봐야죠
고기 과일 야채
오프라인이 온라인보다 싸기는 어럽습니다
그렇다구 이마트가없음 불편하죠
쿠팡땜에 다들망해가구 있는게 사실이구
없어져야한다면 쿠팡이지 마트가 아닙니다
박리다매로 상권을 망가뜨리고잇죠
마트가업음 또 불편하죠
마트도 이용들해아해요
근데 대형마트 휴뮤해도 재래시장 갈 이유가 없음.
재래시장?
저렴한가? -> 아니오
친절한가?-> 아니오
물건이 다양한가?-> 아니오
접근성이 좋은가?-> 아니오
청결한가?-> 아니오
가야할 이유가....?
일본은 대형마트보다 중형마트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사람들도 많이 오더군요. 마트들도 다 다릅니다. 드럭스토어는 약을 기반으로 판매하고 돈키호테는 다양한상품을 저렴하게팔고 교무슈퍼는 저렴한 식자재를 팔더군요.. 한국 유통도 이렇게 다양해 지고 저렴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마트에브리데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롯데슈퍼
쿠팡에서 팔도 비빔면 1묶음 3200원인데 대형마트 가니까 ㅋㅋㅋㅋ 4500원 ㄷㄷ 이건 뭐....
지금은 3720원이네요.
(기본 파란색겉면. 5개들이)
쿠팡은 가격 변동이 심해요
근데 비빔면이나 라면(5개 한묶음짜리) 쿠팡에서는 사지마라 다 뽀사져서 온다 ㅋ
@@승도리 뭘 뽀개져. 한번도 뽀개져 온적이 없다. 가루도 거의 없어.
일단 빼빼로는 부셔져서 옴 ㅇㅇ
뽀사지는건 배송과정에서 문제@@승도리
차가 없는 분들이나 바쁜분들은 당연히 온라인을 이용하지만 차를 몰고 직집 물건을 구매하러가면 오프라인마트가 더 싸야 메리트가 있는데 반대로 더 비싸니 갈 필요가 없어지는거죠. 오프라인만의 강점을 살릴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식품을 계산하자마자 바로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곳을 만든다던가 푸드코트에 cj 동원 오뚜기등의 식품기업이 돌아가며 popupstore로 다양한메뉴를 만들어 판다든지 하는 다양한 시도가 필요합니다.
온라인 하고 가격 경쟁이 힘든것 같네요😢
오프라인은 인건비 임대료 관리비 뇌가능지수준이노😊
@@김치찌개-w9h풀필먼트도 관리비 있고 택배기사 인건비가 존나 큰데 니 능지를 생각해
쿠팡도 처음엔 대규모 적자였다가 규모의 경제 이루고 겨우 흑자전환함
하나로마트 엄청 가는데. 예전에는 이마트가 하나로보다 훨씬 물품이 다양하고 값도 싼 게 많았는데 이젠 하나로가 싼게 느껴짐. 지점도 많아서 가깝고. 온라인구매로 이마트가 뒤떨어지는게 맞지만 대표 자질 부족이 더 큰 문제. 요즘 하나로 가지 이마트 안 간다. 신선식품 원하는 건 오히려 증가일텐데
멸공이 나쁘다는 거죠?
e마트의 경우 영상에서 처럼 2주 단위로 쉬는 거 보다
휴일 요일이 일요일이란 점이
손실에 더 큰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고
우리 집 근처에도 10분 거리에 e마트 식품관이 있는데
배달이 종료되서 크게 애용하지 않는 상황...
우리는 홈플 이마트 다 수욜에쉬는데?.. 지역마다 다른거아님??
저희 동네만 이상한가요?
이마트, 트레이더스 평일이고 주말이고 사람이 엄청 많아서 주차하기도 힘든데..이마트 없어지면 안됩니다 저에게 꼭 있어야 할 ㅠㅠㅠ
무거운건 쿠팡
신선식품은 동네마트 ㅇㅇ
아파트 주차난도 한몫했다... 대형마트가려고 차 빼면 나중에 자리없음요
진짜 끔찍한 현상이네 ㅋㅋ
가라로 한 집당
차 5대씩 가진 세대가 있는듯
😅 맞아요
물가상승이 크죠
주머니에 돈이 없음
ㄹㅇ 인정 ㅋㅋ 주말에 주차자리없을까봐 차 못빼겟다 ㅋㅋ
혁신이 답이다.
쿠팡이 무서운게 우리집 바로 옆이 마트인데 그냥 쿠팡 로켓으로 시킴
그나마 결혼을해야 주말에 마트라도 가는데 점점 결혼율이 급하락추세라서 마트는 점점 하락할수밖에
결혼해도 안가요 ㅋㅋ 두명분의 시간 비용 + 차량운전 + 짐을 드는 번거로움 기타등등하면 굳이???
@@stanleydan9159 안가긴 개씹 ㅋ 주말에 대형마트가서 눈깔로 확인 ㄱ 비중이 한70퍼는될걸?
@@doonta9293 에휴.. 당연히 이미 간 사람들을 보고 많던데 ㅇㅈㄹ 하면 그게 맞는말이냐?? ㅋㅋㅋㅋ 전체적으로 보면 가는사람보다 안가는 사람이 많음. 그러니까 계속 마트가 사라지는건데 뭔 ㅋㅋㅋ
@@stanleydan9159 너님은 무슨통계청직원임?그리고 갑자기 말의 요점이 산으로가네?혹시 그성별인가?사람들 점점 마트안간다 그나마 기혼자들이 가도간다 이말인데 갑자기 결혼한사람들중 가는사람보다 안가는사람 더 많음 ㅇㅈㄹ 떠네?
1인가구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현상일것 같습니다. 마트들이 상품을 판다는 생각이 아닌 공간을 대여한다는 고민을 가져야 해요. 즉 상품이 아닌 컨텐츠를 고민해야 하는데 아직도 고인물 마인드에서 못 벗어나는 것 같습니다.
온라인으로 공산품이나 가공식품은 많이 사지만 과일이나 야채 이런 건 오프라인에서 직접 보고사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과일이랑 야채는 꼭 동네 시장가서 눈으로 확인하고 삽니다.
온라인으로 과일이랑 야채 사봤더니 크기나 맛, 신선도가 안 좋은 경우도 있고 오히려 동네시장이 과일이나 야채가 훨씬 저렴하다 보니 눈으로 보고 품질 확인하고 저렴한 시장을 애용합니다.
집근처가 시장이라 너무 행복합니다. 덕분에 매일매일 신선하고 맛있는 야채랑 과일로 요리하고 있습니다
대형마트나 시장은 차끌고 나가서 주차하고 걸어다니면서 물건을구매한뒤 직접산물건을 들고 집까지와야하는 수고나 번거러움이 있지만 쿠팡은 집에서 편하게 에어컨쬐면서 손가락만 까딱하면되니 이게 게임이되나
진짜 쌀, 생수...이걸 마트에서 무거운거 옮기다가...쿠팡으로 집앞 배송까지하니 너무 편함...정말 이런 경험...무시못함.최소 한달에 1번갈걸...거의 안가게되니...참..세상은 변한다.
쿠팡이 최고지. 너무 편리해서 장보는일이 거의 없음.저녁애 주문해서 새벽배송 아침해결~~
어 멤버십수수료 나중에 30만원~~
최근 홈플러스에서 꽃게 할인해서 사왔더만 까보니 썩어서 다 버리고, 복숭아도 아삭이 복숭아 샀는데 안딱딱하고... 대형마트도 장사 잘되던 시절에야 신선도를 유지했지 요즘 손님이 주니까 안신선함;;
걍 동네마다 할인마트 있을 때가 신선식품 품질이랑 가격이 더 좋았음 싸게팔고 회전빠르니...
쿠팡 새벽배송 한달만 이용하면,,,마트 못감~~~
너무너무 편하고 싼데
차 파킹하고 시간 걸리고
안가요~~
로켓프레쉬 5년째 이용하고 있는데 아직도 대형마트랑 식자재마트 감...
쿠팡이 그렇게 싼 것도 아니고 구하기 힘든 거나 다음날 당장 필요할 때 마트갈 시간이 없으면 쿠팡에서 시키긴 한데 마트 구경하면서 사는 거 재밌어서 못 끊음
나같아도
복잡하고.주차짜증나고.물건찾으러
돌아다니고.살것만 안사고 눈에 보이면
아무래도 불필요한것들 충동구매욕도생기고.
편하게 집에서 필요한것 하루만에
받아볼수있는데
뭐하러 오프라인매장을감?
여름에 주차 도로 막혀서 짜증나는데 왜놀러감? 집에서 에어컨 키고 있지?
내가족과 외출해서 걷고 구경하고 쇼핑후 맛있는것도 먹으려고 가는거지 ㅉㅉ
뭐하러가긴? 뭐 있나 구경간다
그렇게 복잡하고 짜증나면
왜 사냐???ㅋㅋㅋ
참 니 인생도 불쌍타
의무 휴업일 날 시장에 가도 시장도 그날 쉬고 있음. 왜 휴일 날 다 같이 쉬는지 불편함.
확실히 시대가 달라졌다고 느껴지는게 예전엔 신도시들이 생기면 주변 상권들이 대박치는 날이 많았는데 요즘은 신도시에 밀집지역 인구가 많더라도 오프라인 매장들 경기가 많이 좋지않음. 대신 신도시 아파트들 택배 배달하는 업체들은 너무너무 많아졌음.
최근에는 쇼핑몰에서 맴버십 값 올리고 해서 대형마트로 발길돌리는 소비자들도 많아졌어요. 진짜 몰락하는거는 재래시장.. 맛집 아니면 다 죽어가드라구요
재래시장은 없어지는게 맞지
이커머스가 클수 있었던건 재래시장 살린답시고 대형마트 의무 휴업을 해서 그렇지 그러고도 살리지도 못했잖아 난 대형마트 잘 버텨주면 좋겠네 뭘 사든 유통기한도 체크하고 신선한걸로 직접 고르고 사는게 좋은데
대형마트는 필요하지만 지금 현재 매장보다는 줄어들것 같긴함....나도 예전엔 누나랑 주말만 되면 이마트가서 장보고 그랬는데 요즘은 그냥 주말에도 쉬고 싶고 싶거나 친구들이랑 놀러가고 쿠팡으로 다 시켜버림..채소, 과일, 고기도 다 신선하고 맛도 품질면에서도 마트랑 별로 차이 모르겠음...손가락으로 몇 번 터치하면 집앞까지 배달해주니 얼마나 편한지 몰라...쿠팡 너무 좋음 ㅋㅋ
고기 안신선함....꼭 오프감...고기.과일은 ㅠ
전 쿠팡선 신선식품 아주 급하지않는이상 배송시키지않아요 고기 다 녹아오고 야채 얼음팩에 눌려 얼어오고 얼음팩터져서 양파젖어서 난리났고 과자 라면 다 부서져서와요 그래도 급한건 어쩔수없이 시키지만 티몬사태 이후 배송의 질이 확실히 떨어졌어요 배송기사님들 물량 엄청 늘어나서 힘드시니 당연히 던지겠지만... 포장단계에서 덜렁 비닐에 참치캔 너서 완전 다 찌그러져온적도 많고 반품교환받는게 확늘었을텐데 왜 그렇데 하나 모르겠음
의무 휴업일도 이유지만, 마트까지 가는 길에 정체가 심하고 마트에 도착해도 주차하기 힘들어요. 주차장에 들어가기까지 길게 줄 서서 기다리는 것도 짜증 나니까 안 가는거죠
말씀이 깔끔하고 유익하네요^^
전 더운날 운동겸 자주갑니다 ㅎ 시원하고 대형마트가면 크게 할인하는게 보이면 구매하구요
쿠팡이 싸도 이마트나 다른 마트를 더 이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근로환경이 거지같은 쿠팡에서 돌아가신 분들 생각하면 ....
맞벌에 바쁘게 살다보니 마트가서 장보는데 쓰는 시간.. 에너지를 줄이게 됩니다. 온라인으로 채소나 과일 등 구입해보니 마트보다 신선하고 괜찮아서 더 마트를 안가게 되네요ㅠㅠ 대형마트는 장보기 개념을 넘는 변화와 혁신이 있어야 저같은 소비자들을 다시 불러들일 수 있을 거 같아요~
의무 휴무제는 없어져야한다.
어차피 전통시장 갈사람은가고 안갈사람은 안간다..
쿠팡도 의무휴무제 적용해라
기업독점되면 생태계는 망한다ㅜㅠ
이마트 xx구 마다 있는데
인프라를 활용해서 쿠팡보다 더 빠른배송.당일배송이 충분히 될꺼 같은데 못하는 이유가 있나요?
1인가구인데 코스트코 자주갑니다.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은 비싸서 못가요...
얼마나 거지면 ㅉㅉ
코스트코 별로 안 싼데..
@@hmjeon8609이미트보단 쌈
@@dolgum826거지가 어떻게 코코를 가냐? 방문 횟수대비 이마트랑 코코는 지출하는 비용 자체가 다르다..
이마트는 가야 10~20수준..
코코는 30~60이 보통이던데..
보통가면 3배는 쓰는데..
@@쿠미-s8f 싸긴한게 너무 대용량이어서 소가족에게는 낭비의 요인이 되지.
고속도로 가다보면 ...경기도 충청도 곳곳에 이마트 2-3배 규모의 물류창고가 엄청나게 많이 생겼죠.
이게다 쿠팡 물류창고...여기서 로봇들이 분류해주고 총알배송에 로켓배송까지... 반품 손쉽고 회원관리
이마트, 롯데마트 ... 옛날 방식의 의사결정, 청결하지도 않는 매장, 동네 마트만도 못한 상품구성과 가격......
요새는 서비스도 개나줬던데...
그러네요저도쿠팡에서쇼핑합니다.싸고좋아요혼자사는사람들이좋아요작은것도배달해주고빠름니다최고.👍👍👍👍👍🥳🥳🥳
이마트가 제발 쿠팡처럼 배송서비스를 확대하고 상품도 다양하게 팔았으면 좋겠다.
용진이형 쿠팡 8월부터 금액 올리는데. 이때야! 이마트 당일배송으로 만들고 상품도 늘려서 쿠팡좀 제껴보자! 형 재력이면 가능하자너! 국민들은 국내기업 선호할거야.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멸콩
대형마트 24시간 할때는 사람없는 야간 시간에 자주가곤 했는데 이젠 뭐 갈 일이 거의 없음. 그리고 쿠팡이랑 비교하면 옥션이나 11번가 같은 곳보다 더 쌈. 로켓배송을 대체하는 타 사이트가 등장하지 않는한 쿠팡독점을 막기 위한 방법은 알리 테무 밖에 없음.
쿠팡은 과일 몇번 사먹었는데 맛이 너무 없슴
매장가서 잘익은 것으로 골라야 ᆢ
생선 고기도 ᆢ 이마트가 더 품질 좋음
할인하는게 적고 들고오기 힘들고 이커머스에서 쿠폰 뿌림. 배민처럼 돈아끼는 짠테크족과 귀차니스트 때문에 오프라인 매장은 사라지고 결국 공멸할 것.
대학생이고 자취하다보니까 대형마트 갈일이 많이 없더라구요... 집이랑 멀면 버스타고 짐 들고 오는 것도 일이고 그래서 집앞마트 아니면 로켓 프레쉬로 장보는게 전부인것 같아요
대형마트 가격 싸지도않고 이커머스 쿠팡같은 업체가 현관까지 배달 감안하면 훨씬싼것이다. 대형마트가 경쟁력있을려면 파격적인 싼가격으로 공격 안그럼 전부 문닫아야한다.
2003년 신세계 그룹 보고서에서 전국에 이마트 매장 적정 수는 55개! 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마트,트레이드 클럽 스타필드 다 합쳐서 한때 200개가 훨씬 넘어갔습니다(그후 일부 매장 폐쇄). 홈플러스가 한때 187개. 롯데마트가 145개까지
쿠팡 등 영향 있지만
지나친 포화 매장 확보가 스스로 망하게 된 겁니다.
5:16 자막에 오타가 있네요
타겟책(x) 타개책(o)
배달업들은 ㅋㅋ 결국 독점하면 가격 올리게 되어있음 ㅋㅋ 다 시기가 있는거고 ㅋㅋ 이마트? 물론 대형마트들이 옛날 보다 줄어들긴 했지만 ㅋㅋ 절대 망하지는 않을거라 봅니다. 배달 시키면 먹거리나 음식 야채 등등 개판인게 한두가지가 아님 ㅋㅋ 직접가서 보고 사고 또 저녁에 할인 하는것들은 직접 가야함. 실제로 이마트도 잘되는 곳은 바글바글 엄청나게 사람 많습니다 ㅋㅋ 진짜 건물 무너질것 같은 느낌이 들정도 ㅋㅋㅋ 그리고 편의점은 뺍시다 ㅋㅋ 편의점은 비싸서 못삼 ㅋㅋ 담배나 할인 맥주 할인 아이스크림 말고 가격이 얼탱이가 없어서 못삼 ㅋㅋ
더워 죽갔는데 대형마트가서 포장하고 시간버리고 낑낑 안고 오고 생각만해도 짜증.. 위스키나 살때 한번 간다
신선식품은 대형마트 가야함
대형마트는 혁신이 필요하다.
고객에게 너무 불편한 구석이 많음.
화장실 멀고 쉴곳 없지. 뭔가 개선이 필요함
참고로 백화점도 동일한듯
의무휴업 무조건 폐지가 답
저는 대형마트가면 쇼핑 하기 귀찮아서 안간지 십년이 넘었네요.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경우가많고 간단한것은 집앞 편의점
이마트도 쿠팡 따라갈려면 온라인 쇼핑 규모를 계속 늘려야 하고 가성비 좋은 제품을 많이 팔아야 함 가성비 떨어지면 쿠팡 따라 갈 수 없음
대형마트뿐 아니라 요즘 동네 수퍼조차 거의 안갑니다.. 거의 모든 먹거리를 저희도 빠른배송 온라인에서만 사서해먹거나 그냥 가끔 부페같은데가서 외식이나 합니다~~ 👌👌👌👌
쿠팡이 대형마트보다 심지어 가격도 싸고 문앞배송에 저녁에 시키면 새벽에 오는데 대형마트 가서 사고 무겁게 들고올 필요가 없지..
가격보면 쿠팡이 비쌀때가 많아요
마트버스 다시 운용하면 약간 좋아질수도 있을듯
대형마트 칫솔 12000원
쿠팡 칫솔 6000원
똑같은 물건인데 차이가 너무남
대형마트가 망하고 있는 이유 ?? 음.. 내가 코로나 기간 ..수십년 동안 해 오던 사업을 폐업 했는데
코로나 끝나고 수십년 하던 다시 창업 하려니 돈도 너무 많이 들고 해서 ... 가진 돈을 주식으로 대부분 매수하고 ..
코인도 소량 매수했는데.. 운도 없어.. 손실중... ㅋㅋ 지금 그냥 쿠팡 알바 중인데.. 마트형 주문이 어마어마 합니다...ㅠ
특히 각종 화장지 /생수( 너무 무거워)/ 각종 음료.. 쌀등.. 무거운거 너무 너무 많아...ㅠ 와.. 작은 가구까지 주문...ㅠ
쿠팡으로 주문하는건 지마켓 옥션등의 주문이나 일반 택배와 달리.. 요구시 문앞까지 배송 가능해서.. 마트 가서
무거운 상품 들기 싫은것도 있을것 같아요.. 덕분에 알바들 푼돈 벌면서 이 더운날 정말 개~고생 합니다...ㅠ
쌀20k /생수 각종 무거운거 너무 많아...ㅠ 요즘 수박 주문 정말 많아요... 각종 과일/ 각종 고기류...
특히 수도권은 6시간안에 배송이 가능하니.. 마트 갈 이유가 없지요...ㅠ
쿠팡 결국 와우 회원 가격 계속 올리지 않을까요 ?
주식으로 돈좀 벌면 쉴려고 했는데 요즘 주식도 코인도 영 재미없어.. 엄청 힘든데...ㅠ 알바 그만 둘수가 없네요...ㅠ
쿠팡이 편리하게 빨리 배송해주는 것도 있지만 일요일에 2주마다 문을 닫으니 몇번 헛걸음하다가 일요일은 아예 안가게 되고 그러면서 발길은 완전히 끊게 됨. 일요일날 쉬는 법은 마트를 고사시킨 일등공신임.
이마트는.. 즈녁 느즈막이 가면 제과빵이나 김밥종류 최고 50퍼센트할인..홈플러스도 3000원정도의 생크림빵.. 50프로 까지도 할인.. 김밥종류도 존나 할인마니함.. 고럴때만 감😂
쿠팡은 가격이 ㅁㅊ 깡패임. 이마트에서 1+1하는 제품 쿠팡에서 같은 제품 검색해보니 쿠팡에서 2개 사도 20% 더 저렴함
그것도 내 집앞까지 그날 바로 배송해줌
이마트는 절대 망하지 않지.
쿠팡이. 공산품이나 싸지.
신선식품ㅈ 뿐만. 아니라 공산품도 보고 사야 질을 알수 있는것이. 있으니까
재래시장이나 소형마트에서 야채랑 과일사면 초파리까 따라온다~
집앞 이마트 안가는 이유
견과류 쩐내 나서 이 더운날 가져가니 소비자에 대한 모욕과 작원들의 태도에 질려저림
그래서 될 수 있으반품 교환 환불이 편한온라인으로 가자고 결심
왜 이마트를 가겠니?
다 떠나서 마트가서 물건 구경 사람 구경 활기찬 분위기를 느끼는게 좋아서 가기도 해요. 온라인으로 해결하는게 많을수록 편리하지만 삶이 단조로워지고 기계화 되는것 같아요
전통시장을 살리고싶으면 전통시장의단점을 줄이고 장점을 살리는 방향으로 갓어야햇는데 탁상행정으로 의무휴일을 도입햇으니....
특정당만이 문제가 아니라 전체가 바꼇으면 하네요.
박원순하고 민주당이 시작한 건데요.
@@asyrfkriugfjkh 먼개소리하니? 보수는 팩트로 말해야지.
현직 국힘당 상임고문이자 한나라당때부터 국회입성하신 정갑윤의원님이 대표발의한 법안이다.
@@asyrfkriugfjkh어차피 법안은 혼자 통과 못 시키고,때문에 당시에 통과시킨 국회가 그냥 문제인 거
그정당 지지동네는
대형마트가 없어요
그러니 유통을 알리 있나요?
더불어 공산당 작품
쿠팡많이시키는데 ..그래도 신선식품 고기,수산은 아직도 마트갑니다..
술 말고는 갈 일이 없네요...
대형마트가 없어지진 않겠죠 코스트코가 인구수 아동수가 주는데도 여전히 주차장 진입이 어렵습니다 예전처럼 무제한 확장은 안되겠지만 장사 잘 되는 지점은 남을겁니다 주말 대형마트 강제휴무는 없어져야 하고 소비촉진을 위해 모든제약은 없애야 합니다 이마트는 e커머스 시장에 늦게 대응해서 지금 위기가 왔습니다만 예전 잘 나갈 때 마트한다며 사둔 부동산이 엄청난텐데 걱정 할 필요가 있을까요 오히려 각 지점에서 근무하던 직원들이 직장이 없어지는건데 피해는 직장을 잃어버린 직원들이죠
굳이 이마트계열사쪽에 소비해서 용진씨 주식 및 급여 챙겨줄필요가 있나싶어요 멍청한거죠 같은제품이면 그냥 싼게 장땡임 뭘 굳이 대기업 직원들 실적까지 올려줘야하나
오프라인 활성화 하려면 언제 방문하든 문이 열려 있어야 가게 됩니다. 쿠팡와 경쟁하려면 일요일 문 열어야 되고 가족단위 놀거리 먹거리가 같이 있어야겠네요.
쿠팡도 얼마든지 티몬 사태처럼 소비자의 돈으로 장난칠 수 있음. 따라서 정산일자와 그 구조에 대해 공개와 투명성을 확인해 주어야 함.
쿠팡은 나스닥 상장기업이에요
그래도 주말에 경기도 이마트 가니까 사람 바글바글하더라
놀러가듯이 가는거
위치가 애매한 마트나 오래되고 규모가 작은곳, 주차 불편한 건물에 위치한 마트는 거의 망할 듯 사람 없고 물건도 없어요.
차타고 그 마트 주변 5분거리에도 다른 마트들이 워낙 많아서 그중 크고 시설좋은데는 여전히 사람 많아요.
또 약간 다르지만 대용량 저렴하게 파는 코스트코나 트레이더스는 그나마 다른 마트보다 사람 많더라구요. 생필품도 온라인 비슷하던지 저렴해서 그런듯
운전 해서 마트 가는데 ( 인건비, 주유비) 저렴해야 이득인데 일반 마트가 온라인대비 공산품도 더 비싸고 신선식품도 딱히 많이 저렴하지도 않다보니 자주는 안가게 되고 막상 가도 딱 신선식품만 사오게 되네요.😅
쿠팡은 과일 야채가 별로라 진짜 귀찮을 때 빼고는 안시키고 나머지 공산품은 거의 온라인 아님 코스트코에서 사게 되네요.
쿠팡 흥해라 !!! 새벽배송 할인 너무좋다
쿠팡없인 못살어 정말 못살아 ~
쿠팡도 좋은데 주말되면 대형마트 사람들 바글바글하던데 개인적으로 쿠팡 등 좋지만 불호가 있어서 눈으로보고 대형마트 제품 어느정도 품질보증이 되어서 한달에 한번 주말 휴무보고 가서 장보는듯
빈도는 줄었지만 없어지면 😢
솔직히 시장 살린다고 쿠팡을 때려도 시장을 쓸 생각은 없음 ㅋㅋ
마트도 잇어야합니다ㅡ과일 야채 는. 보고 사야죠ㅡ구경하는재미도잇고ㅡ
차없어서 대형마트안감
코스트코는 사람 많아서 주차부터 전쟁같네요ㅜㅜㅜ 널널하고 쾌적하게 쇼핑하고 싶다...
대형마트 뿐만 아니라 동네마트도 술이나 담배살때 빼고는 안 가는것 같네요..그나마도 편의점을 많이 간 것 같구요...
진짜 대형마트 다 망해서 온라인 독점 되기 전에 일요일 의무휴업 같은 규제 좀 빨리 풀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