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느슨주는 전력으로 진지하게 달리는 '진지'주후에 느슨하게 천천히 달리는, 즉 조깅을 실시하는 '느슨'주를 실시하여 지구력을 향한하는 훈련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냥 일정 속도로 장거리를 달리는 LSD와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오히려 약간 강도의 인터벌훈련에 더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인터벌과 LSD를 혼합한 것 입니다. 일반적으로 LSD라고 하면 거의 일정하게 느린 속도로 장거리를 달리고 인터벌이라고 하면 짧은거리를 전력질주-조깅을 몇회정도 반복하는 것이죠.(대략 10km 내에서 하게 될 겁니다.) 한쪽은 거리는 길지만 느립니다. 한쪽은 빠르지만 거리가 짧습니다. 진지-느슨주는 양쪽의 단점을 상쇄하기 위해 전력질주를 조금 약하게 해서 인터벌 반복의 횟수를 늘려 LSD 만큼의 장거리를 달립니다. 큰 틀에서 본다면 변속주라고 볼 수 있으며 약간 느린 장거리 인터벌이라고 보면 됩니다.
![[한글자막] 마라톤 Sub-3 & 4 달성을 위한 합숙훈련](http://i.ytimg.com/vi/giaFrGhBYzs/mqdefault.jpg)
![[한글자막] 마라톤 Sub-3 & 4 달성을 위한 합숙훈련](/img/tr.png)
![[한글자막] 마라톤 Sub-3 & 4 달성 위한 중간 테스트](http://i.ytimg.com/vi/cPRSUsFKQ2g/mqdefault.jpg)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서브4 목표인데 좋은 영상이 떳네요~ㅎㅎ
잘 봤습니다. SUS4 목표인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런린이로서 정말 흥미로운 컨텐츠네요~
일본은 러닝에 우리보다 많은 관심이 있는것이 보입니다
우리도 이런 프로그램이 많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예전것도 찾아서 여러 번 반복시청중.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게 봤어요
가을에 서브4를 목표로 하는데 마침 좋은 영상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프로네요 번역 감사합니다
정말 잘봤습니다 리사치씨 올 가을 제 미래를 미리 보는듯한 느낌이네요
마지막 질주가 아니라 오히려 반대로 훈련하네요 색다르네요
저도 올 가을 서브 4가 목표이긴 한데 이게 또 쉽지 가 않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좋은 컨텐츠네요.
서브 4 훈련은 그냥 마일리지만 충분하면 됩니다.
서브3는 거기에 스피드 훈련을 추가하면 됩니다.
참쉽죠? 원래 말은 쉽습니다.
잘봤습니다! 웨이브주 해봐야겠네요
리사치 모노가타리!! 최고
정말 잘 봤습니다!
일본에서는 젤리 먹고 쓰레기통 찾이서 버려야 하나요?
전 주마니에 넣고 달리긴 했는데 먹고 버리는게 편하긴 한데
커다란 쓰레기통이 있고 중간중간 봉투 들고 서있는 봉사자들 있습니다
하체비만인 체형이라 마라톤에 안맞는듯
일정한 속도로 장기인터벌이엿구나... lsd속도로 계속 달렸는데..체력이 점점 떨어지면 속도 늦어지는데 ... 올해 시작한 런린이지만 경보 10 한시간 20분대 진입!!!
여기서 말하는 진지 느슨 주법이 LSD훈련인가요?
진지-느슨주는 전력으로 진지하게 달리는 '진지'주후에 느슨하게 천천히 달리는, 즉 조깅을 실시하는 '느슨'주를 실시하여 지구력을 향한하는 훈련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냥 일정 속도로 장거리를 달리는 LSD와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오히려 약간 강도의 인터벌훈련에 더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TV-on5rs 아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D
잘봤습니다
이거 후속편 섭3,4 도전하는 편은 없나용?ㅠ 재밌네요 컨텐츠가
너무 재밋게 잘 봣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ㅎ 감동도 잇네요ㅠㅠ
와 마라톤 만화책 본거 같다 ㅋㅋㅋ
진지-느슨주라는게 인터벌, LDS와 차이가 뭔가요
인터벌은 짧은 거리를 최대심박으로 & 적정 심박으로 반복 ,lsd는 낮은 심박으로 천천히 오래 뛰는거 아닌가요?🤔
장거리 인터벌 같은데요 .. 심박수가 올라온 상태에서 계속 지속하기는 힘들지만 저속으로 달리기를 지속해서 지구력을 늘인다는 개념 같습니다
인터벌과 LSD를 혼합한 것 입니다.
일반적으로 LSD라고 하면 거의 일정하게 느린 속도로 장거리를 달리고
인터벌이라고 하면 짧은거리를 전력질주-조깅을 몇회정도 반복하는 것이죠.(대략 10km 내에서 하게 될 겁니다.)
한쪽은 거리는 길지만 느립니다. 한쪽은 빠르지만 거리가 짧습니다.
진지-느슨주는 양쪽의 단점을 상쇄하기 위해 전력질주를 조금 약하게 해서 인터벌 반복의 횟수를 늘려 LSD 만큼의 장거리를 달립니다.
큰 틀에서 본다면 변속주라고 볼 수 있으며 약간 느린 장거리 인터벌이라고 보면 됩니다.
요 채널 요상하네. 니홍고 일색인 이유는 뭐여?
일본은 마라톤 선진국입니다. 그들을 따라 배우면 우리에게도 좋은 날이 올 겁니다. 언젠가는 그들이 우리를 배우게 될 테니까요. 우리는 이런 프로가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