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아파트 단지에도 SH관리 동이 있는데 확실히 분위기가 다름. 거기 노인들은 툭하면 공터에서 대낮부터 소주 막걸리 질펀하게 마시고 서로 싸우거나 젊은 처자들 게슴츠레하게 쳐다봐서 툭하면 경찰들 오고, 편의점 물건 자꾸 훔쳐가고.. 민영 쪽 편의점은 그런 일이 없는데 그 쪽 편의점은 절도시 경찰고발이라는 경고문이 곳곳에 붙어있고, 여름에는 복도형 아파트인데도 현관문을 활짝 열고 할머니들이 아랑곳 안하고 상의탈의하고 다녀 심히 다니기 민망함.
애엄마들끼리도 편가르고 임대 애들이랑 놀지말라고 가르친다는데..ㅋ 참 잘 돌아간다. 까놓고 대출 없이 매매해서 자가로 소유한 사람 몇이나 되냐? 다 대출끼고 있던가 전,월세 아닌가? 그거랑 뭐가 다르다고 참내.. 임대도 임대 나름이지 요즘은 신혼부부 전용 신축 임대들도 얼마나 많은데 조건도 보면 왠만한 외벌이는 다 갈수있을 정도 소득 수준임. 나라에서 싸게 우선 살아라 하는 정책성 주택인데 받아먹어야 이득이지. 이걸 가지고 뭐 거지네 뭐네 참 웃기는 나라다.
악순환인데 임대 아파트 사는 청소년들 몰려다니며 놀이터에서 소리지르고 욕하고 침뱉고 담배피고 그런 모습 보면 누가 좋아할까요? 기피 현상이 생겼다면 원인을 살펴야죠 그 어느 시대보다 촉법소년 혹은 미성년자 강력 범죄가 가장 많은 시대입니다. 결손이든 조손이든 형편이 어려워도 가정에서 방치 하지 않고 기본적인 교육을 시켰더라면 소득 수준과 아이들 인성 범죄율이 비례했을까요? 이제와 거부하는 이들에게만 화살을 돌리기엔 설득력이 없네요
임대아파트도 이제 방셋 넷 팍팍 만들어야되요 그래야 아파트값 제자리로 돌아오지 지금 아파트 값이 변두리도 하늘을 뚫울기세 지금 청년들도 집을 살 엄두가 안나니 주식이다 코인이다 영끌 빛투 결혼 하시는분들 줄고 청년들 빚의 구렁텅이로 몰아 넣는데 일단 잠자리 해결되고 돈 모을 구실을 나라에서 적극적으로 해결해줘야되요 임대 천만호 갑시다!
에휴.. 저희도 임대 2년 살고 도망치듯 나왔는데 댓글들 읽어 보니 공감되는게 많습니다..복도식인데 저희 층에는 어르신들이 많은 층이라 옛날 시골집처럼 문 열고 생활하는게 익숙하신가봐요; 자는 시간빼고는 여름엔 현관을 활짝 열고 생활하심.. 상의도 안입으시고 ㅠㅠ.. 담배든 뭐든 어느 아파트나 많겠지만 부실하게 지은 수준이 아니라 옆집이랑 진짜 가벽하나 세워 둔 느낌이긴 해요. 벽간 소음 층간소음 말 할 것도 없어요~ 예전에 뉴스에서 옆집이랑 구구단하는거 보고 공감하긴 했슴..ㅋㅋㅋㅋ 이 외에도 아동학대를 당하던 아이 신고도 해봤고.. 다른 동에서 자살사건이 있어서 시끌벅적했던 것도 봤고...
@@tv-nj9rc / 무슨 차이가 많이 난다는 말인가요? 근거있는 통계치를 가져오세요. 나도 댁처럼 추측으로 말해보자면, 빚내서 은행집에 얹혀 살다가 도저히 감당 안되어서 가족 동반자살한 케이스가 심심찮게 뉴스에 등장하던데 말이에요. 안그렇습니까? 어디 금융노예 주제에 임차인들을 무시하는 소인배짓거리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지? 부끄러운 줄 알으야지, 대한민국에 자기 돈 10억 가지고 있는 사람이 극소수여, 대부분 아파트 분양 받는 사람들은 은행집에 얹혀사는 금융노예들이고. 부끄러운 줄을 모르고 못사는 사람 잘 사는 사람 구별하고 자빠즛노. 개뿔 돈 도 없는 채무자 주제에.
@@tv-nj9rc / 그리고, 허다한 점유개정의 경우는 어떻게 구별하실랑가? 집주인으로 살다가 집팔고 그 집에 임차인으로 역전되어 사는 경우는 어떻게 설명할겁니까? 집팔고 임차인 된 사람은 못사는 사람입니까? 그 집을 사버린 임차인은 신분상승에 고고한 학이 된 사람인가요? 개뿔 채무자 주제에 어디 채권자 전세권자를 함부로 평가 하노? 부동산 시장 현장에 나가보면 이 따우 소리하는 사람들 사람 취급 못받아요, 정신 차리세요. 세상을 둘로 보고 자빠즛네, 보다 보다 못봐주것네
임대아파트 현재 살고있고, 주변 임대아파트 주변 다니면서 많이 봐서 아는데 솔직하게 좀 수준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ㅠ 돈만 있음 안 살고싶어요. 돈없는게 당연한 대학생, 청년계층 정도는 괜찮은데.. 임대주택 아줌마들 자기 개가 달려들어도 자기가 방심했는데 그럴수도 있지!! 라면서 오히려 삿대질하고 목에 핏대세우고.. 지나가는데 자기개가 짖으면 왜 지나가냐는듯이 노려보고..;;; 담배들은 아파트입구에서들 피우고있고.. 아파트모임 나가봤는데 공부가 필요한 직업을 가진 사람이 별로 없었고.. 안 좋은 사회적 시선이 괜히 생긴건 아닌것같아요.
? 왜 임대주택을 고급으로 지어야하지?? 고급 보다는 중급으로 대량으로 지어야 하는거 아님? 왜 소수만 돈안들이고 고급아파트를 누려야하지? 그것보단 좀 급이 낮아도 같은조건의 더 많은 훨씬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같이 누리면 안되는거임? 차라리 깨끗하고 저렴한 빌라를 대량으로 매입해서 임대하면 되겠네 왜 꼭 아파트여야함?
임대주택이 다 문제는 아니지만 특히 영구임대들의 경우 영상에서 나왔던 문제들이 어마어마 해요. 삶이 어려워 자살하는 사람 술에취하고 담배피고 쌈박질에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사람까지 참 많습니다. 얼마나 힘들까 라고 생각하면서도 누구도 저런 사람들을 이웃으로 두고 싶진 않을겁니다. 영상에서 처럼 영구임대도 지금보다는 다양한 부류의 사람이 살도록 좀...바뀌어야 한다고 봐요.
26:03 판교 공공임대주택 입주민들아! 10년 동안 판교의 좋은 인프라 누리고 잘 살다가 분양전환가격은 10년 전 가격으로 분양해달라고? 진짜 도둑놈 심보 아니냐? 그렇게 편히 살던 10년 동안 당연히 분양전환시 부담해야 할 돈 정도는 모아놨어야 되는 거 아닌가? 욕심이 정말로 끝이 없네. 판교 집값이 지금 얼만데... 참나!
지방은 입주조건이 많이 완화되어 46형에도 1인 가구 받는 곳도 있습니다. 물론 임대기간이 2년 정도로 제한되어 있긴 한데 점점 제한이 풀리고 있더군요. 저는 직장인 1인 가구인데 현재 36형에 살고 있습니다. 40제곱미터 이하는 1인 가구에게 열려있는 상태고 몇년 더 있으면 40이상도 임대 가능할 거 같아요. 지방의 도시라서 그런 것 같고 서울은 아직 1인 가구가 들어가기 쉽지는 않겠죠.
저도 1인가구로 매입임대살고 있어요. 23평 방3 화장실1.빌라인데 층당 2세대 아파트형으로 4년살고, 1년 남았네여. 다른 임대 찾아야하는데 다시 찾으려니 막막하긴 합니다. 임대아파트는 케바케라고도 하고, 관리비며 세대많은 곳은 부딪힐일 생길까봐 여러가지 고민이 됩니다.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거주하는거면 이런 불편함은 어느정도 감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혼자 임대 살면서 돈 모아서 아파트 분양받고 입주날 기다리고있는데 저랑 비슷한 월급받는 친구는 아이 키우면서 전세사는 친구한테 차라리 임대주택 거주하면서 돈 더 모으는게 어떻냐고 권유하니까 주변 인식이 있는데 아이때문에 임대는 못살겠다고 하더라구요. 몇 년 지난 지금 이제 저는 돈 많이 모아서 대단지 아파트 살게되는데 그 친구는 아직도 전세살이하네요. 조금 힘들어도 나중을 위한 결단도 필요한거 같아요
자가에 사는 사람하고 빌려 사는 사람이 같다고 생각하는게 이상한거임. 아득바득 자기집을 가지기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랑 거지랑 어찌 같냐? 임대에 살면 쭉 임대 신세인게 일반적이지. 돈벌어 탈출하는게 드물다. 그리고 그 탈출한 사람들이 임대주택을 반대하는거다. 왜냐고? 시궁창을 경험했으니까. 기초생활수급자들 그돈 아쉬워서 일안하는게 일반적인건 알지? 공짜에 길들여지면 그렇게 되는거야.
여기 방송에 나온 주민이 이렇게 살기 싫다고 안락사 시켜 달래잖아요. 침대에 하루종일 누워계신 95세 넘은 할머니도 빨리 하느님께 가고 싶다고 하시고. 저렇게 고통 받으며 겨우 목숨만 유지하게 해놓는건 인권 존중이고 생명존중인가요? 생명을 존중하자는건 고통을 받더라도 살게 해놓자는게 아니고 생명을 가진 것들은 고통을 느끼니까 고통을 주지 말자는 개념입니다. 그래서 동물들이 고통을 계속 받을수 밖에 없으면 안락사 시키자는 겁니다 사람은 왜 고통을 계속 받으며 살아야 되나요? 그 고통을 없애주지도 못하고 없애줄 생각도 안하면서 안락사 시켜주는 법을 만드는걸 반대하나요? 안락사허용법이 악용될 소지가 있어서 안된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생명보험 상해보험 자동차보험은 얼마나 많이 악용되고 있는데 그러면 이런 법은 왜 만들었나요? 저런 법들 보다 안락사법이 악용되는거른 막는게 훨씬 쉬워요 안락사할때 의사 경찰이 입회해서 본인 의견 확인 하면 되잖아요 끈임없이 고통 받고 사는 사람들의 고통을 사회가 국가가 절대 해결해줄수 없어요 줄여줄수는 있겠지만 또다른 사람들의 희생이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안락사하러는 사람의 고통이 없어지는게 아니잖아요 빨리 폭넓은 안락사법을 만들어야 해요 해결할수 없는 고통을 없애주는것이 진정한 인권 존중이고 생명존중입니다
20년전에 할머니와 같이 임대에 살았던 어느 고등학교 취업반 학생이 회사로 취직을 해왔다. 같이 일하며, 회식을 했는데, 졸업식을 마치고, 그 녀석한테 소주 한 잔 따라주었더니, 마시고......울더라. 할머니와 임대 살면서, 동네 (분양)아파트 아줌마들한테, 임대 산다고, 불량한 놈이라고 몇 년을 맞고 살았다고...... 영상보니, 아직도 인간성을 버린 빌어먹을, 파렴치한 것들이 아직도 존재한다니, 피가 꺼꾸로 솟는다. 내가 저 곳에 있고, 연장이라도 손에 쥐어 있었다면, 아마도 저들을 최대한 죽일 수 있을 때까지 행동하지 않았을까 싶다. 영상 보는 내내 분노를 참을 수 없다.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제발 사람답게 살자. 왜 들 사람으로 태어나 짐승으로 살려하는가......
어는 나라사람이나 돈 좋아하고 차별하는 사람들 존재하지만 헬조선 엽전들만큼 돈에 환장하고 돈에 모든 가치를 몰빵하고 그걸 척도로 세상 모든걸 판단 점수 매겨 줄 세우는 나라도 드문게 사실 오죽했으면 삶의 목적을 묻는 질문에 모든 나라가 가정의 행복이라 했는데 이 나라만 유일하게 경제적 풍요라고 당당히 대답했을까 한마디로 천박한 나라 이기적인 나라
임대아파트가 거쳐가는 곳이 되어야지 우리나라에서 당분간은 평생 임대 살아도 괜찮겠다는 분위기가 되긴 힘들것 같아요. 어려운 시기에 (사회초년생이라 모은 돈이 없다거나, 저기 인터뷰한 분들처럼 갑자기 사업실패로 집이 날아가거나) 도움을 받을 곳, 돈을 모으고 다시 시작할 곳으로만 생각할 수밖에요..😢 저희집도 아빠 사업 망하고 수도권 임대아파트 살던 시절이 있었는데, 정신이 이상한 분들이 문을 억지로 열려고 한다거나 술 잔뜩 취한 중고생들이 자기들 집 못 찾아서 우리집 벨을 누른다거나.. 오토바이 타고 돌아다니는 애들이 새벽에 소리지르면서 주차장 돌아다니고.. 자기 집에서 불낸 장애인 때문에 저희 집까지 연기 다 들어오고.. 화장실에서 담배 피우지 말라고 방송해도 계속 피우는 사람들.. 음쓰봉다리 1층으로 던지는 사람.. 사람이 죽어서 국과수 직원들도 생애 처음 보고.. 집안 망하기 전까지 살았던 아파트에서는 겪지 못했던 환경에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임대아파트 덕분에 길거리에 나앉지 않고 몇 년을 도움받았고 그 부분은 우리나라에 감사하지만,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절대...
내가 38까지 디지게 노동했던 이유 입니다. 나라는 존재가 감히 사회에 인식을 바꿀수있나요? 그니까 그 경계를 벗어나야지요. 38까지 공장에서 쉬는 날 없이 안먹고안쓰고해서 2억 6천 모았네요. 아이 3살 디딤돌받아서 시골에 33평 집사고 아직 1억 6천 정도 남았네요. 지금은 월급 220받고 저녁에 배달 알바 합니다. 부족해서 알바하는게 아니고 열심히 살려고요.
임대아파트가 더 꼼수가 많아서 돈많은사람들이 더 많아요 2년전 일산쪽임대아파트살다 집값오를때쯤에 풀대출해서 24평 아파트구매했는데 지금사는아파트보다 벤츠 BMW 아우디가 주차장에 더많은거보고 임대아파트가 전부 돈없는사람만사는게아니구나라고 느꼈음 또 초반에 나왔던 사업하다 빚졌다는 사람 2년만에 빚다 갚았다는사람은 그 빚이 얼마인지모르겠지만 보통 사업해서 망하면 빚이 보통 몇천에서 많게는 수억인데 그걸 2년만에 갚았다는거와 앞으로 그 빚갚던돈은 온전히 본인 수익인데 저런사람들이 계속 임대아파트사는걸 정부에서 전수조사해서 다 나가라 해야함 정말힘든사람들은 임대보증금도 못내는사람도 많음
집값 떨어진다는 주장은 공공아파트 지으면 집값상승요소인 다른 인프라 건물을 유치할 가능성이 없어지니 그 기대가 날아간 것에 분노를 표출하는 겁니다 원 거주자들의 꿈을 부순 분노는 집값상승기회를 날린 원흉이 되는 건물에 사는 사람들을 향하겠죠 그 거주자들은 여기다 짓겠다고 한 적이 없지만
공공임대, 행복주택, 무슨주택 기타등등 모든 주택에 대한 통합처리 하고, 기준 전면폐지해서 돈이 많든 없든 기준없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집걱정 없이 사회생활도 하고 그래야 출산률도 올라가고 덩달아 집값도 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어떻게 된게 전재산의 99프로가 집에 몰려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임대주택 들어오면 어느정도 집값 떨어지는 것은 맞아요. 그런데, 찐부자면 그정도는 신경쓰일 수준이 아집니다. 재산이라곤 대출받고 엄빠찬스 쓰고 아등바등 마련한 집 한채가 전부인 사람들이 자기존엄을 잃어버리고, 더 가난한 이웃들을 소외시키는 것입니다. 즉 나대는 사람들은 자신이 겨우 집하나 있는 거지 라고 홍보하는 꼴입니다.
내가 사는 아파트 단지에도 SH관리 동이 있는데 확실히 분위기가 다름. 거기 노인들은 툭하면 공터에서 대낮부터 소주 막걸리 질펀하게 마시고 서로 싸우거나 젊은 처자들 게슴츠레하게 쳐다봐서 툭하면 경찰들 오고, 편의점 물건 자꾸 훔쳐가고.. 민영 쪽 편의점은 그런 일이 없는데 그 쪽 편의점은 절도시 경찰고발이라는 경고문이 곳곳에 붙어있고, 여름에는 복도형 아파트인데도 현관문을 활짝 열고 할머니들이 아랑곳 안하고 상의탈의하고 다녀 심히 다니기 민망함.
내 자식들한테는 저런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어야지..
청년들이 7천만원 없다? 없을수있다. 맞는말인데 대출해주잖아. 그리고 아줌마 까놓고 얘기해보자고. 500에 35만원짜리 집. 그거 집은 맞는데 주거공간이라고 할수있어요? 잘수있는공간 화장실만있으면 끝이야? 별 거지같은집도 집이라고 어떻게든 월세받을라고 아득바득
천박하다 생각함...
애들이 문제가 아니라 부모들이 문제임 애들이 학교에서 사고 치더라도 부모들이 그냥 방관함 경험담임
우짜라꼬..😂
부모말에 쉽게 잡히지 않는 애들도 엄청 많음 기질 자체가 잘못태어난 애들 제대로 좀 낳아줘야지..
@@울고넘는박달재-p8y 하나 발견 ㅋㅋㅋ 글로 사투리쓰고 있냐 역겹 ㅋㅋㅋ
지역 연립,다가구주택 집주인들이 반대하네…. 저건 이해관계자들이니 참고할 필요가 없는 시위다…
남 의 땅을 빼앗아서 공짜 분양은 당연한거구요?
@@대한민순 그건 재개발 재건축에 해당하는거고.. 저거는 민영부지에 짓는거라 님이 말하는거랑 해당사항 없음.
저 아줌마들 진짜 이기적이네 .. 자기들 집 공실 생길까봐 갖은 이유대며 반대하네 .. 임대아파트보다 퀄리티 좋고 가격 좋으면 청년들이 알아서 들어가겠지 . 자기들 집 수리할 생각도 안하면서.. 반대만 하네
그게 아니고, 상대적 박탈이라고 저기만 용적율 완화해줬잔아 심지어 그 아파트가 영구도 아니고 8년이후 민간으로 바뀌는건데;; 저 노인들한테도 같은조건 물어보고 거기도 동의하면 같은 조건으로 해줘야지
@@이얍얍-o3p 뭘 상대적 박탈이야 ㅋㅋ 누가 그조건에 내놓으라고 칼들고 협박했나
피 땀 흘려 가꾼 건물인데 그럴 수 있지
집값을올리지말아야열씸히일해서사지요너무비사요집값이
@@이얍얍-o3p 19:40 보면 답 나오죠
인생막장들이 잃을 게 없으니 두려울 게 없음.
배려하고 이해하면서 살면 좋겠어요
꼭 싸구려 단지들이 더 저런다. 대감집에 인심나고 거지집에서 도둑질난다
👏 👏 👏
타워팰리스도 임대타워팰리스가 있나요?
@@황상인-j5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나라는 깊히 생각해 봐야 한다.
진짜 문제가 많다.
애엄마들끼리도 편가르고 임대 애들이랑 놀지말라고 가르친다는데..ㅋ 참 잘 돌아간다.
까놓고 대출 없이 매매해서 자가로 소유한 사람 몇이나 되냐?
다 대출끼고 있던가 전,월세 아닌가?
그거랑 뭐가 다르다고 참내..
임대도 임대 나름이지 요즘은 신혼부부 전용 신축 임대들도 얼마나 많은데
조건도 보면 왠만한 외벌이는 다 갈수있을 정도 소득 수준임.
나라에서 싸게 우선 살아라 하는 정책성 주택인데 받아먹어야 이득이지.
이걸 가지고 뭐 거지네 뭐네 참 웃기는 나라다.
악순환인데 임대 아파트 사는 청소년들 몰려다니며 놀이터에서 소리지르고 욕하고 침뱉고 담배피고 그런 모습 보면 누가 좋아할까요? 기피 현상이 생겼다면
원인을 살펴야죠
그 어느 시대보다 촉법소년 혹은 미성년자 강력 범죄가 가장 많은 시대입니다. 결손이든 조손이든
형편이 어려워도 가정에서 방치 하지 않고 기본적인 교육을 시켰더라면 소득 수준과 아이들 인성 범죄율이 비례했을까요?
이제와 거부하는 이들에게만 화살을 돌리기엔 설득력이 없네요
임대아파트도 이제 방셋 넷 팍팍 만들어야되요 그래야 아파트값 제자리로 돌아오지 지금 아파트 값이 변두리도 하늘을 뚫울기세 지금 청년들도 집을 살 엄두가 안나니 주식이다 코인이다 영끌 빛투 결혼 하시는분들 줄고 청년들 빚의 구렁텅이로 몰아 넣는데 일단 잠자리 해결되고 돈 모을 구실을 나라에서 적극적으로 해결해줘야되요
임대 천만호 갑시다!
에휴.. 저희도 임대 2년 살고 도망치듯 나왔는데 댓글들 읽어 보니 공감되는게 많습니다..복도식인데 저희 층에는 어르신들이 많은 층이라 옛날 시골집처럼 문 열고 생활하는게 익숙하신가봐요; 자는 시간빼고는 여름엔 현관을 활짝 열고 생활하심.. 상의도 안입으시고 ㅠㅠ.. 담배든 뭐든 어느 아파트나 많겠지만 부실하게
지은 수준이 아니라 옆집이랑 진짜 가벽하나 세워 둔 느낌이긴 해요. 벽간 소음 층간소음 말 할 것도 없어요~ 예전에 뉴스에서 옆집이랑 구구단하는거 보고 공감하긴 했슴..ㅋㅋㅋㅋ 이 외에도 아동학대를 당하던 아이 신고도 해봤고.. 다른 동에서 자살사건이 있어서 시끌벅적했던 것도 봤고...
앗 저희 아파트 임대동과 풍경이 같네요. 버스정류장 근처라 임대동을 지나칠 수 밖에 없는데 여름철에 다들 대문 활짝열고 할머니들 상의탈의한 모습을 어쩔 수 없이 볼 수 밖에 없다는 ㅠㅠ
분양동은 아동학대 자살사건 없는가요? 분양동 형사사건이 임대동 형사사건보다 현저히 적다는 통계 있으면 가져와보세요
@@여린소리-i5p 차이 많이나요..
@@tv-nj9rc / 무슨 차이가 많이 난다는 말인가요? 근거있는 통계치를 가져오세요.
나도 댁처럼 추측으로 말해보자면, 빚내서 은행집에 얹혀 살다가 도저히 감당 안되어서 가족 동반자살한 케이스가 심심찮게 뉴스에 등장하던데 말이에요. 안그렇습니까?
어디 금융노예 주제에 임차인들을 무시하는 소인배짓거리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지?
부끄러운 줄 알으야지, 대한민국에 자기 돈 10억 가지고 있는 사람이 극소수여, 대부분 아파트 분양 받는 사람들은 은행집에 얹혀사는 금융노예들이고. 부끄러운 줄을 모르고 못사는 사람 잘 사는 사람 구별하고 자빠즛노. 개뿔 돈 도 없는 채무자 주제에.
@@tv-nj9rc / 그리고, 허다한 점유개정의 경우는 어떻게 구별하실랑가? 집주인으로 살다가 집팔고 그 집에 임차인으로 역전되어 사는 경우는 어떻게 설명할겁니까?
집팔고 임차인 된 사람은 못사는 사람입니까?
그 집을 사버린 임차인은 신분상승에 고고한 학이 된 사람인가요?
개뿔 채무자 주제에 어디 채권자 전세권자를 함부로 평가 하노?
부동산 시장 현장에 나가보면 이 따우 소리하는 사람들 사람 취급 못받아요, 정신 차리세요.
세상을 둘로 보고 자빠즛네, 보다 보다 못봐주것네
그이름도 자랑스러운 K 천박함....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나자신도 그헣지 않은지 생각하면서 부끄럽다.
아니.. 관리비 전기 쓰는거는 임대주택사는거랑 상관이없지 자기가 쓴 사용료잖아
언제부터 대한민국사람들이 잘살았다고 인성들이 저렇게 이기적이 되었을까요..저들은 처음부터 잘사셨을까...유럽국가들은 임대아파트가 거의 주거 시설이라고 하던데 대한민국사람들은 빚을 내서라도 집마련하고 늙어 죽기전까지 그빚갚느라 못먹고 안입고..자식들 인성이 걱정이다
임대주택,아파트에서청년이나,신혼부부임대주택,아파트 들돈벌어서나갔다는소리못들어고,노년에는 임대 주택,아파트가좋겠지,자식들안찾아와서 돈내놓아라소리안하니깐
어딜가나,꼭,저렇게,못된것들이있다,집없는것도,서러운대,집값떨어진,다고반대라니,말이되냐고
임대사는 사람들 상태보면... 나쁜편견 가지게되더라구요... 소주병 맥주병 쓰레기가득채운방 폭행 집안담배 ..깨진유리창 ... 아닌곳이있다지만 곳곳에 관리안된 상태가 심각해요
관리해서 좀 환경개선하면 좋겠어요
그리고 진짜 못된점은 못사는 사람일수록 시기 질투심을 드러내면서 남 잘되는 꼴을 못봄 잘사는 사람들은 주변 사람들이랑 시너지 내면서 잘 살 생각을 하는데 이것들은 같이 망하길 바라면서 구렁텅이에 빠뜨릴려고함
임대아파트 현재 살고있고, 주변 임대아파트 주변 다니면서 많이 봐서 아는데 솔직하게 좀 수준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ㅠ 돈만 있음 안 살고싶어요. 돈없는게 당연한 대학생, 청년계층 정도는 괜찮은데.. 임대주택 아줌마들 자기 개가 달려들어도 자기가 방심했는데 그럴수도 있지!! 라면서 오히려 삿대질하고 목에 핏대세우고.. 지나가는데 자기개가 짖으면 왜 지나가냐는듯이 노려보고..;;; 담배들은 아파트입구에서들 피우고있고.. 아파트모임 나가봤는데 공부가 필요한 직업을 가진 사람이 별로 없었고.. 안 좋은 사회적 시선이 괜히 생긴건 아닌것같아요.
주민수준은 뭐 당연히 있을수밖엔 없는거고 혜택엔 감사하게 살고있습니다
임대아파트는 월세외에 관리비가 어느정도나 하나여?
? 왜 임대주택을 고급으로 지어야하지??
고급 보다는 중급으로 대량으로 지어야 하는거 아님? 왜 소수만 돈안들이고 고급아파트를 누려야하지? 그것보단 좀 급이 낮아도 같은조건의 더 많은 훨씬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같이 누리면 안되는거임?
차라리 깨끗하고 저렴한 빌라를 대량으로 매입해서 임대하면 되겠네 왜 꼭 아파트여야함?
임대 들어가고 싶다
임대아파트 근처 한번살아보고 말씀들 하시는지.. 길 아무대서나 담배피우고 술마시고 고성방가에 난리도 아님 진짜 질려서 이사갑니다
ㅈㄲㄴㅋㅋㅋㅋㅋ
인성 수준 보이네~
그동네수준인거임.울동네임대는 바로앞 대형마트.큰길.공원있고 깨끗하던디????
@@b-castle니꺼나 까ㅋ
100년도 못사는데 니편 내편 가르는 모습 .. 굳이 계급을 가르고 말겠다는 훈훈한모습..
니가 한 번 최하층 애들이랑 엮여 보고 말해라
@@man513ㅋㅋㅋ 남들 눈에는 님들같은 사람 어떻게 보일 거 같음?
넌???
ㅂㅅ ㄴㅇㅁ 너나 잘해 ㅂㅅ ㅆㄹㄱㄴㅇ
@@man513이런놈들이 바로 나르시시스트
현실에서보면 걸러야될인간부류
임대주택이 다 문제는 아니지만 특히 영구임대들의 경우 영상에서 나왔던 문제들이 어마어마 해요. 삶이 어려워 자살하는 사람 술에취하고 담배피고 쌈박질에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사람까지 참 많습니다. 얼마나 힘들까 라고 생각하면서도 누구도 저런 사람들을 이웃으로 두고 싶진 않을겁니다. 영상에서 처럼 영구임대도 지금보다는 다양한 부류의 사람이 살도록 좀...바뀌어야 한다고 봐요.
임대주택 안세운다고 일반 주택에 원룸 안들어가요...요세 집주인이링 같이 사는 곳 누가 선호해요
저기 임대 아파트 들어간 사람들도 선택받은 사람들 아닌가?
보통 사람들은 못가고 한방구 끼는 사람들만 모이던데..외제차 끌고 다니고..
큰일이다.편가르기다.같이살아야하는데.이러가는.한국은망한다
26:03 판교 공공임대주택 입주민들아!
10년 동안 판교의 좋은 인프라 누리고 잘 살다가
분양전환가격은 10년 전 가격으로 분양해달라고?
진짜 도둑놈 심보 아니냐?
그렇게 편히 살던 10년 동안 당연히 분양전환시 부담해야 할 돈 정도는 모아놨어야 되는 거 아닌가?
욕심이 정말로 끝이 없네.
판교 집값이 지금 얼만데...
참나!
진짜 이생각 똑같네 나랑
시위하는 할줌마들...
정작 본인들이 받고있는 사회혜택은 젊은사람들 주머니에서 나가고있는데 무슨 부모세대 들먹이며 자기들 밥그릇 지키려고 궤변을 늘어놓냐
부끄러운줄 알아라
그분들 나름 열심히 사셨어요 임대주택에 오래사신분들 적정선에 분양해주지 그돈 누구주머니로 들어가는데
@@sajaeil9939 본인이 열심히 산게 남에게 범죄저지르는 면죄부가 됨? 남들은 열심히 안살았나 ㅋㅋㅋ
@@swl7997 남들 열심히 안살았다는 얘기 아닌데요 다들 열심히 사셨고 그분들도 열심히 살았다는 뜻입니다
@@sajaeil9939 그러면 다른 사람들이 유리한 조건으로 임대주택에 입주할 기회를 얻었을때 그걸 침해할 권리는 없는거네요? 다들 열심히 산거니까요
천민자본주의의 전형을 보여주는 사람들
천박한 인간들임
참 웃기네요
70셰도 날라다
다니는데
청년 아닌 1인가구에게 임대주택의 기회를 주세요.
지방은 입주조건이 많이 완화되어 46형에도 1인 가구 받는 곳도 있습니다. 물론 임대기간이 2년 정도로 제한되어 있긴 한데 점점 제한이 풀리고 있더군요. 저는 직장인 1인 가구인데 현재 36형에 살고 있습니다. 40제곱미터 이하는 1인 가구에게 열려있는 상태고 몇년 더 있으면 40이상도 임대 가능할 거 같아요. 지방의 도시라서 그런 것 같고 서울은 아직 1인 가구가 들어가기 쉽지는 않겠죠.
저도 1인가구로 매입임대살고 있어요. 23평 방3 화장실1.빌라인데 층당 2세대 아파트형으로 4년살고, 1년 남았네여. 다른 임대 찾아야하는데 다시 찾으려니 막막하긴 합니다.
임대아파트는 케바케라고도 하고, 관리비며 세대많은 곳은 부딪힐일 생길까봐 여러가지 고민이 됩니다.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거주하는거면 이런 불편함은 어느정도 감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혼자 임대 살면서 돈 모아서 아파트 분양받고 입주날 기다리고있는데 저랑 비슷한 월급받는 친구는 아이 키우면서 전세사는 친구한테 차라리 임대주택 거주하면서 돈 더 모으는게 어떻냐고 권유하니까 주변 인식이 있는데 아이때문에 임대는 못살겠다고 하더라구요. 몇 년 지난 지금 이제 저는 돈 많이 모아서 대단지 아파트 살게되는데 그 친구는 아직도 전세살이하네요. 조금 힘들어도 나중을 위한 결단도 필요한거 같아요
상식 공정 정의가 돈이라는 가치에 압도당했다.....우리에게 과연 미래가 있을까....
둘 다 똑같은 사람들 아닌가? 자기가 가진 돈보다 시세 높은곳에 아득바득 붙어있는 사람들이나, 그게 전재산이라서 못들어오게 막는 사람들이나...
자가에 사는 사람하고 빌려 사는 사람이 같다고 생각하는게 이상한거임. 아득바득 자기집을 가지기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랑 거지랑 어찌 같냐? 임대에 살면 쭉 임대 신세인게 일반적이지. 돈벌어 탈출하는게 드물다. 그리고 그 탈출한 사람들이 임대주택을 반대하는거다. 왜냐고? 시궁창을 경험했으니까. 기초생활수급자들 그돈 아쉬워서 일안하는게 일반적인건 알지? 공짜에 길들여지면 그렇게 되는거야.
@@인팔통60세 이하는 장애인, 희귀병, 정신병자에 재산 한푼없는 거지 아니고서야 기초생활수급자 받을 수가 없어요~
그러니 수급자들 대부분이 노인이죠
솔직히 저수입 가구는 뼈빠지게 일하느라 자식들 케어를 못해줌. 그래서 생겨나는 트러블을 그저 안쓰러워서 지 자식 잘못 덮기에만 급급. 그러다보니 자식 인성 씹창나고 학교 분위기 개판됨.
저러니 노인들이 대접못받는거다.나도 노인이지만 우리나라 노인들 미쳤다.돈에 눈이 뒤집힌 사기공화국이다.젊은이들 먹을거 다 뺏어먹고도 더 먹을려고한다.지하철에서 노인들 쳐다보기도 싫다.
나도 은퇴후 노인영구임대 아파트로 갈력고 생각중이다.
멀리서 보면 다 고만고만하게 사는 사람들이 주제도 모르고 차별하지 ㅉㅉ
백번맞는말씀
ㅋㅋㅋㅋ 이거 팩트
ㅋㅋㅋㅋ 솔직히 말하면 그냥 웃김 임대 아파트 싫은거 이해하는데 본인들 모습이 남들 눈에는 어떻게 보이는지 모르나봄
현실은 임대아파트도 못사는 사람 많음
이세상은 모두가 만족한 해결책은 없음
임대 아파트 반대하는 놈들은 대학에서 기숙사 세울 때 반대하는 주면 원룸 주인놈들하고 똑같은 놈들이다. 지들 전세에 시세 차익으로 집 팔아야 하는데 임대 사면 그게 안 되니 싫다는거 아녀? 저런 것들은 그냥 뭉게야 한다. 임대 아파트가 더 많이 만들어져야한다.
그러다가 거지촌되것슈
여기 방송에 나온 주민이
이렇게 살기 싫다고
안락사 시켜 달래잖아요.
침대에 하루종일 누워계신
95세 넘은 할머니도
빨리 하느님께 가고 싶다고 하시고.
저렇게 고통 받으며 겨우
목숨만 유지하게 해놓는건
인권 존중이고 생명존중인가요?
생명을 존중하자는건
고통을 받더라도 살게 해놓자는게 아니고
생명을 가진 것들은 고통을 느끼니까 고통을 주지
말자는 개념입니다.
그래서 동물들이 고통을
계속 받을수 밖에 없으면
안락사 시키자는 겁니다
사람은 왜 고통을 계속 받으며 살아야 되나요?
그 고통을 없애주지도 못하고 없애줄 생각도 안하면서 안락사 시켜주는 법을
만드는걸 반대하나요?
안락사허용법이 악용될 소지가 있어서 안된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생명보험 상해보험 자동차보험은 얼마나 많이 악용되고 있는데 그러면 이런 법은 왜 만들었나요?
저런 법들 보다 안락사법이
악용되는거른 막는게 훨씬
쉬워요 안락사할때 의사 경찰이 입회해서 본인 의견 확인 하면 되잖아요
끈임없이 고통 받고 사는
사람들의 고통을 사회가 국가가 절대 해결해줄수 없어요 줄여줄수는 있겠지만
또다른 사람들의 희생이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안락사하러는 사람의 고통이 없어지는게 아니잖아요
빨리 폭넓은 안락사법을
만들어야 해요
해결할수 없는 고통을 없애주는것이 진정한 인권 존중이고 생명존중입니다
60~70대.. 참나..인생 어떻게 될지알고 저러나..
중계역 근처 임대아파트사는 학생이랑 같은 초중고 나온 사람인데요... 학교 일진이나 물 흐리는 학생들은 90퍼 이상이 임대아파트 학생이었어요...
아무리 gdp가 올라가도 이런거보면 천박함 국민성은 어쩔수가 없네.. 애들한테까지 저럴필요가 있나?
20년전에
할머니와 같이 임대에 살았던 어느 고등학교 취업반 학생이 회사로 취직을 해왔다.
같이 일하며, 회식을 했는데,
졸업식을 마치고, 그 녀석한테 소주 한 잔 따라주었더니, 마시고......울더라.
할머니와 임대 살면서, 동네 (분양)아파트 아줌마들한테,
임대 산다고, 불량한 놈이라고 몇 년을 맞고 살았다고......
영상보니, 아직도 인간성을 버린 빌어먹을, 파렴치한 것들이 아직도 존재한다니,
피가 꺼꾸로 솟는다.
내가 저 곳에 있고, 연장이라도 손에 쥐어 있었다면,
아마도 저들을 최대한 죽일 수 있을 때까지
행동하지 않았을까 싶다.
영상 보는 내내 분노를 참을 수 없다.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제발 사람답게 살자.
왜 들 사람으로 태어나 짐승으로 살려하는가......
에고… 정말 화 나네요..
학창시절 양아치 짓거리 하던 것들이 늙으면 그렇게 됨
어는 나라사람이나 돈 좋아하고 차별하는 사람들 존재하지만 헬조선 엽전들만큼 돈에 환장하고 돈에 모든 가치를 몰빵하고 그걸 척도로 세상 모든걸 판단 점수 매겨 줄 세우는 나라도 드문게 사실
오죽했으면 삶의 목적을 묻는 질문에 모든 나라가 가정의 행복이라 했는데 이 나라만 유일하게 경제적 풍요라고 당당히 대답했을까 한마디로 천박한 나라
이기적인 나라
맞는 말씀!!! 선진국 개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저따구 집회라니. 선진국이 먹고 살만한 나라가 아니라 바로 사회적 인식 수준이 기준인거다.
천민자본주의
돈에 환장한것들!!! 일확천금에 눈깔이뒤집혀 사기꾼들의 천국!! 사기당하는것들도 유류상종!! ㅊ
그럼 님 전재산 기부하세여 ㅋㅋㅋ
임대주택을 왜 반대해?
온수6만원이면;; 많이 쓰셔놓고.. 많이 나온다고 하시면;;
주변에 월세주던 할매들이 돼도 않는 궤변으로 청년주택 반대하는거
갓결혼한 30대신혼부부입니다. 임대주택 신혼부부전형 살고 있는데 저런 시선들이 아무래도 신경쓰여 애기초등학교 가기전까지는 아파트대출받아서라도 사려고 열심히 허리띠졸라매고 있습니다. 신도시 임대주택이라 그런지 저희는 층간소음도 없고 동네도 조용하고.. 신혼부부아니면 할머니할아버지 혼자사시더라구요
분수에 맞게 살고, 들인 비용에 맞게 혜택 누리면 되것지. 없는사람은 잘사는사람 비난말고, 있는사람은 없는사람 없이 여기지말고. 분수에맞게삽시다.
참 아이러니하다. 하급계층에서도 서로 편 가르기를 하는... 결국엔 서로가 서로를 힘들게 한다는 점을 왜 모를까, 이 나라에 더 이상 미래는 없다. 나라가 망해야 다들 정신차리지.
솔직히 동탄 공임 사는데 입주민들 수준 보면 저렇게 시위하는 거 이해도 감 ㅋㅋ
하나만 알고 둘은모르는 임대주택이서 사는놈들이 어떤놈들인지 알면 저런말못하지
임대아파트가 거쳐가는 곳이 되어야지 우리나라에서 당분간은 평생 임대 살아도 괜찮겠다는 분위기가 되긴 힘들것 같아요.
어려운 시기에 (사회초년생이라 모은 돈이 없다거나, 저기 인터뷰한 분들처럼 갑자기 사업실패로 집이 날아가거나) 도움을 받을 곳, 돈을 모으고 다시 시작할 곳으로만 생각할 수밖에요..😢
저희집도 아빠 사업 망하고 수도권 임대아파트 살던 시절이 있었는데, 정신이 이상한 분들이 문을 억지로 열려고 한다거나 술 잔뜩 취한 중고생들이 자기들 집 못 찾아서 우리집 벨을 누른다거나.. 오토바이 타고 돌아다니는 애들이 새벽에 소리지르면서 주차장 돌아다니고.. 자기 집에서 불낸 장애인 때문에 저희 집까지 연기 다 들어오고.. 화장실에서 담배 피우지 말라고 방송해도 계속 피우는 사람들.. 음쓰봉다리 1층으로 던지는 사람.. 사람이 죽어서 국과수 직원들도 생애 처음 보고..
집안 망하기 전까지 살았던 아파트에서는 겪지 못했던 환경에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임대아파트 덕분에 길거리에 나앉지 않고 몇 년을 도움받았고 그 부분은 우리나라에 감사하지만,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절대...
말 그대로 임대인데 당연히 평생 살 생각을 하는게…
솔직히 임대는 어려운 사람이 많다보니 환경이 좋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임대주택이 가난한 시절을 상징하는 상황은 이해하겠습니다만. 임대주택이 없었다면 가족해체를 겪었을 것입니다.
@@kcb_677 임대가 평생살지 말라는 뜻은 아니잖아요 ㅎㅎ 우리나라 제도가 임대 입주 기준이 있다보니 그럴 뿐 임대=임시거처는 아니죠. 임대아파트 비율이 높은 나라들이 있잖아요. 자가가 반드시 있어야 할 필요는 없죠. 가치관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emiral8847 맞아요. 안 살아보고 담장으로 통행 막는 사람들은 추측만 할 뿐이지만, 직접 살아보니 참 쉽지 않았습니다.
내가 38까지 디지게 노동했던 이유 입니다. 나라는 존재가 감히 사회에 인식을 바꿀수있나요? 그니까 그 경계를 벗어나야지요. 38까지 공장에서 쉬는 날 없이 안먹고안쓰고해서 2억 6천 모았네요. 아이 3살 디딤돌받아서 시골에 33평 집사고 아직 1억 6천 정도 남았네요. 지금은 월급 220받고 저녁에 배달 알바 합니다. 부족해서 알바하는게 아니고 열심히 살려고요.
임대아파트가 더 꼼수가 많아서 돈많은사람들이 더 많아요 2년전 일산쪽임대아파트살다 집값오를때쯤에 풀대출해서 24평 아파트구매했는데 지금사는아파트보다 벤츠 BMW 아우디가 주차장에 더많은거보고 임대아파트가 전부 돈없는사람만사는게아니구나라고 느꼈음
또 초반에 나왔던 사업하다 빚졌다는 사람 2년만에 빚다 갚았다는사람은 그 빚이 얼마인지모르겠지만 보통 사업해서 망하면 빚이 보통 몇천에서 많게는 수억인데 그걸 2년만에 갚았다는거와 앞으로 그 빚갚던돈은 온전히 본인 수익인데 저런사람들이 계속 임대아파트사는걸 정부에서 전수조사해서 다 나가라 해야함 정말힘든사람들은 임대보증금도 못내는사람도 많음
강남도 아니고 본인들도 사는게 그수준인데 그걸 막네. 없는사람들이 없는 사람들을 더 싫어한다더니. 참
진짜 못됐다!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자기들은 태어날때부터 부자였나? 부끄러운줄아세요. 비도 오는데 꽹과리 두드리고 뭣들하는짓입니까?
또라이들집합소
모지리들
국가에서공시싯가제일하락으로만들어라
사람들 못됐네
지들이 언제 부터 잘 살았다고 진짜 어른이면 어른답게 살아라 보증금 지들이 은행대출 받는데 무슨 헛 소리ㆍ청년들 편하게 살게 하려고 하는 정책을 지들 영리 때문에 저리도 반대 하냐
집값 떨어진다는 주장은 공공아파트 지으면 집값상승요소인 다른 인프라 건물을 유치할 가능성이 없어지니 그 기대가 날아간 것에 분노를 표출하는 겁니다
원 거주자들의 꿈을 부순 분노는 집값상승기회를 날린 원흉이 되는 건물에 사는 사람들을 향하겠죠 그 거주자들은 여기다 짓겠다고 한 적이 없지만
이런데도 애낳고 결혼하라는게 유머네....10년뒤...국가소멸되겠다
얼마나 고귀하신 집안들이신건지ㅋㅋㅋㅋㅋㅋ
임대주택 사람 경험하면 그소리 못할건데.
고귀한게아니고 평범한 사람들이 아닌게 많음...
요즘 학교에서 애들입에서 나오는 말이다.
휴거:휴먼시아거지, 빌거:빌라거지
이게 말이된다고 보는거냐? 예전 90~2000초반에만해도 이런건 상상도 못했는데 나라가 미쳐가고있다.
그때도 주공아파트 산다그러면 같이 안놀았는데.. 추억보정 심하시네요.
@@이유석-e3q 끼리끼리라고 님 주변이 그랬나보죠. 저 어릴땐 주공아파트가 걍 아파트 이름 정도지, 무슨 그걸로 계층을 나눴다고;;
저런곳에는.재개발.허가를.취소하는.법을.만들어라.
저래놓구 진짜 재벌들이 차별하면 개거품 무는 대한민국 시민의식ㅎㅎ
이게 현실입니다 맞습니다
별난 엄마들때문에 동네가 시끄럽습니다
맘충 맘충 하는덴 이유가 있다
그냥 임대주택을 한동네에 몰려놓으면 저런 분쟁없지않을까.
어차피 그 동네 학교보내면 되니깐.
시장경제 자본주의 계급이 존재할수 밖에 없어요 부자들 입장에선 일반아파트나 임대아파트나 도찐 개찐이지만 조금씩 노력해서 평화롭게 잘 살아가도록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곳은 한단지안에 한쪽은분양 한쪽은 임대인데 노인정이 분양쪽에 만들었다고 분양쪽 사람들이 임대쪽 노인 오지말라고 하지 않나 같이 놀지 말라고 하지 않나. 그런데 임대아파트 복도식은 그만좀 만들었으면
저게 진짜 천박하다 생각하냐? 임대아파트 사는 사람들 한번 겪어봐라
조현병 환자에 길바닥에서 술먹고 욕하고 난동부리는
슬프다 대한민국
공공임대, 행복주택, 무슨주택 기타등등 모든 주택에 대한 통합처리 하고, 기준 전면폐지해서 돈이 많든 없든 기준없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집걱정 없이 사회생활도 하고 그래야 출산률도 올라가고 덩달아 집값도 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어떻게 된게 전재산의 99프로가 집에 몰려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댓글들이 순진하네...임대아파트가 좋으면 니네가 들어가서 살아봐,,3개월이면 깨닫는 바가 있을거다.
일때문에 위례 임대아파트 몇번 들어가는데
대형 폐기물 무단 폐기로 관리비 질질세고
아무대서나 노인들 담배찍찍 피고
없다고 선한것이 아님 ㅋㅋ
케바케다. 울동네임대는 입지좋코 깨끗하고 조용하다. 공존이 잘 되길
임대주택 들어오면 어느정도 집값 떨어지는 것은 맞아요. 그런데, 찐부자면 그정도는 신경쓰일 수준이 아집니다. 재산이라곤 대출받고 엄빠찬스 쓰고 아등바등 마련한 집 한채가 전부인 사람들이 자기존엄을 잃어버리고, 더 가난한 이웃들을 소외시키는 것입니다.
즉 나대는 사람들은 자신이 겨우 집하나 있는 거지 라고 홍보하는 꼴입니다.
집하나있는거지 한번되고싶네 ㅋㅋ집없는거지가 압도적
돈많은 니들이 이사가라
반대로 얘기하면 겨우 집 하나 못가지는 사람들이니까 임대인거죠. 대출도 임대 거주할 정도면 얼마 안나옵니다. 아예 안나오기도 하구요. 그리고 진짜 부자들은 임대가 들어오기 시작하면 팔고 이사갑니다. 그만큼 임대가 악영향 끼치는건 사실이에요.
저런 거 무시하고 아파트 차질 없이 지어라
휴거, 어떻게 살면 인간이 저렇게 될까? 임대아파트 사는 애들이랑 놀지 말아라... ㅋ 꼭 어중간한 인간들이 저러지... 당신들 사는 곳이랑 임대 아파트랑 되게 큰 차이 나는거 처럼 생각하시는데 진짜 있는 사람들 한테는 비슷해 보여요...
17:30 청년들도 다 우리 자식이다.
19: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
한심한 인간들이네. 기껏해야 100년도 못사는 것들이 영생할것 처럼 행동하는거 보면 불쌍하다.
진짜 ㅇ값 떤다....우리나라가 배부르고 등 따숩게 살게 된게 50년이야 100년이야...기껏해야 30년인데....어려운 시기 또 없단 보장도 없는데 어찌그리 코 앞만 보고 지들이 다 잘나서 그리 사는 줄 알고....
없는돈에 인생최고의업적이 대출로 산 아파트라서 목숨걸어야지~~~딱한인생들
정답이네요
일반아파트에서도 월세, 전세 사는 것들인데, 뭔 임대아파트랑 나누니?
중산층 이하들이 더욱더 계급을 지향하지.
임대아파트 사는 사람들 수준을 보면 반대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나오는데.. 독거인들 태반에 알콜중독자 저소득층 지분이 다수인데 어느누가 쌍수들고 환영할까..
나라에서 복지 차원에서 건설해서 시세도 싸게 임대지원 해주면 감사하게 생각해라.
그것도 없으면 민간주택 비싸게 들어갈거 구해주는데
뭐가 이리 불만인지..
좀 고맙게 생각하고 살아라
우리나란 기득권이 단순 정치인 사장 회장 금수저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저런 사람도 기득권 중 한명이다
명의만 지 이름이지 대출금 못 갚으면 바로 경매로 넘어가는 대출 거지들 아니냐? 알량한 집 하나 명의 있다고 유세 떠는 것들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빚 내는것도 능력이더라
사정상 집팔고 임대아파트 왔는데 왜 나쁘다 그런지 모르겠어요 조용하고 환경좋고 주민들도 자기생활 바빠서 누가 사는지도 모르고 수능 만점도 나오고 옆 일반아파트에서도 농구하러 놀러오고 은행집에 사는것 보다 좋아요
케바케인듯. 울동네 임대는 편의성좋코 깨끗하던디
흙수저 화남?zzzz
@@주리주-i2j 니가 베아리가 꼴린거 거튼디? 못된 심보를 가졌구나 풉
그냥 임대아파트 들어갈때 인성검사좀해라
세상에 공짜는 없다 가난은 벼슬이 아니다 자기 집은 자기돈으로 사라
임대아파트 솔직히.. 직접 경험한걸로 봐선..
대출안끼고 일반아파트 구입하신분은 몇이나될까?
😂
부모에게 어릴때부터 선을 가르는 선입관을 씌워진 아이들이 크면 어떤 사람이 될까?
거지는 안되겠지. 거지되면 손가락질 당한다는걸 배울테니까
@@인팔통
이분은 어찌살길래...쯔쯔 글들이 다이래 ㅋㅋ 반사회적
서울 1000세대 아파트거주자입니다. 저희 아파트 외려 임대동이 정문에 있으며, 임대동주민회에서 나무울타리 방어막으로 일반동 접근을 막고 있습니다. 임대동은 일반동 출입 자유롭 지요. EBS기자님! 취재 오세요😅
진짜 천민 자본주의. 아파트 한채가 무슨 유세냐? 같이 살아가는 세상이 아쉽다
불만 징징 대단하다 감사할줄모르고
국민임대 생할하는 사람들 알고봄 알부자많다 지하주차장 외제차들 줄줄 너네들보다 훨 속편한 사람들 24평 17평수 입주하기 별따기다
그런 사람들이 임대주택사는게 대다수일까?? 거지들이 대다수일까? 제발 생각좀 해라
나도 아는 분이 아들 건물 지어주고 아파트 마련해주고 본인은 임대주택 삶 알부자들 땅부자들 나이들면 임대주택서 사시더라고요
@@인팔통
왜 거지라고생각하시는지?
댁은 거지의기준이 뭡니까?대대손손 돌아올겁니다~^^
정상적인 현상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