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거지라고 불리는 아이들, 부모들은 감당 힘든 빚을 지고 이사를 간다. 아파트에 따라 아이들끼리 편을 가르는 실정, 왜 이렇게 됐을까｜다큐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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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 이 영상은 2018년 5월 31일에 방송된 ＜다큐시선 - 도시의 섬, 임대아파트＞의 일부입니다.
임대아파트에 사는 게 죄인가요?
몇 년 전 임대아파트 아이들 사이에서는 ‘휴거’라는 말이 나돌았다. 임대아파트 브랜드명인 '휴먼시아'와 '거지'의 합성어인 이 단어는 지금도 여전히 임대아파트에서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더구나 실제로 일반아파트 단지의 학부모들은 근처 임대아파트 아이들이 본인의 아이와 같은 학교에 다니는 것을 꺼려 임대아파트 아이들의 입학이나 전학을 반대하기도 한다. 그러다보니 두 아파트의 아이들이 가는 학교가 자연스레 나눠지게 되고, 혹여 같은 학교에 다닌다고 하더라도 아파트에 따라 아이들끼리 편을 가르고 있는 실정이다. 도무지 내 집 마련할 여력이 없어 선택한 임대아파트지만 이런 차별 때문에 학부모들은 감당하기 힘든 빚을 지고서라도 다시 이사를 간다.
언제까지 부실시공과 하자보수?
서울의 한 영구임대아파트의 천장과 벽은 곰팡이로 새카맣게 뒤덮여있다. 정당한 임대료와 보증금을 내고 살지만 임차인들은 집주인이 아니라 민원을 제기해도 잘 들어주지 않는다. 어르신들이 거의 모여 사는 이 영구임대아파트에서 주민들은 기침과 재채기, 심지어 천식으로 약을 달고 살고 있다. 게다가 수급자에서 탈락했지만 달리 갈 곳이 없어 영구임대아파트에 머무르는 이들의 임대료는 재계약 때마다 20%씩 오른다. 노령연금에 의지해 살아가는 노인들은 천정부지 오르는 비용을 감당하기가 힘들다. 영구임대아파트의 임대료, 해결할 여지는 없는 걸까?
매년 고독사와 자살… 영구임대아파트
영구임대아파트에 사는 이 모(가명) 할아버지는 IMF 때 이혼을 하고 자식들도 연락이 끊긴 상태다. 손자가 있을 나이에 할 수 있는 일도 딱히 없고, 가끔 막노동을 하게 돼도 수급비가 공제돼 일을 하기도 어렵다. 매일 죽는 날만 바라보며 죽지 못해 산다는 이 모 할아버지는 오늘도 홀로 밥을 먹고, 홀로 아파트 근처 의자에 앉아 술 한 잔 얻어 마시길 기다리고 있다. 그래서일까 영구임대아파트 단지 내에서는 생활고에 시달리고 사회적으로 고립된 이들의 부음 소식이 종종 들려온다. 하지만 그들에 대한 관심과 대책이 미비한 듯 보인다. 임대주택 건설이후, 우리는 너무 양적공급에만 치중했던 나머지 그 안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잊은 건 아닐까? 임대주택 정책, 이제는 건물에서 사람 중심으로 옮길 때다.
‘사람 중심으로‘ 임대아파트의 새로운 변신
위례공공실버타운에 살고 있는 박창례(80세) 할머니는 요즘 사는 게 즐겁다. 저렴한 보증금과 임대료에 거의 평생을 살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에서 안정적인 삶을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박창례 할머니는 폐지와 고물을 주워 자식을 키우며 사글세로 살면서 이사를 전전하다 재작년 공공실버타운에 입주했다. 집에 친구들을 초대하고, 일주일에 한번 한글교실을 다니는 등 제2의 삶을 사는 기분이다. 노인들만 살고 있는 공공임대주택이지만 불편함이나 암울한 분위기는 찾아볼 수 없다. 기존 임대주택과 어떤 다른 점이 있는 걸까? 공공실버타운에서 앞으로 우리사회 임대주택이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대안을 고민해본다.
✔ 프로그램명 : 다큐시선 - 도시의 섬, 임대아파트
✔ 방송 일자 : 2018.05.31
![[PD수첩 10분 컷] 노후가 불안한 5060세대...은퇴 후 그들이 처한 현실 - 2024년 11월 12일 방송](http://i.ytimg.com/vi/c8b_-NnykK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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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함께 고시원으로 도망칠 수 밖에 없던 아버지. 저마다의 사연으로 1평 남짓의 작은 단칸방으로 모이는 사람들.[KBS 스페셜] | KBS 2008.12.14](/img/1.gif)
국민임대 관리소장입니다. 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이 도매금으로 저런 대접을 받지 않으려면 (물론 배금주의사회에서 돈이 없으니 근본적인 대접은 안 바뀌겠지만) 거주 입주민에 대한 강제퇴거권이 매우 활성화되어야 합니다. 또라이 입주민 몇 놈으로 인해, 그들의 행태(몰염치, 막무가내 행동 등)로 인해 나머지 돈은 없지만 선량한 입주민들이 같은 대우를 받는 것입니다. 물론 대부분의 입주민들도 타인이나 사회가 본인을 위해 뭐를 해줘야 한다는 이상한 기댐의식을 버려야 합니다. 왜 사회가 해줘야 하나요? 이미 해줄 것은 거의 다 해줬어요. 그런데 하나 둘 받아보니 셋, 넷을 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수정)자본주의에서는 아무리 복지를 강화한다고 하더라도 셋, 넷은 본인이 해야 하는 것입니다. 본인의 행위로 인한 결과의 처리를 왜 타인이 해줘야 하나요? 예를 들어 변기가 사용자 과실로 막히면 왜 관리소에 전화하나요? 제가 관리소장이지만 남의 똥을 직원들에게 뚫어주라고는 못합니다. 그런 것들은 본인이 해야 하는 겁니다. 뚤어뻥 빌려드리면 쓸 줄 모른다고 해달라고 하는 이유가 뭡니까? 모르면 배워야죠. 사회생활이라는 것이 나를 둘러싼 시스템을 하나하나 배워가고 익히는 거에요. 누구는 태어날 때부터 알고 태어나나요? 예로 들었지만 매우 다양해요. 왜 타인과 사회시스템이 본인의 편리를 위해 무조건 제공해줘야 하나요? 타인의 선의는 타인의 자발적인 행동에 기인한 것이지 '나 좀 해줘'라고 요구하면 폭력입니다. 주택이 큰 돈이 드는 재화라 국민임대 등 공공임대주택는 매우 좋은 시스템이지만 그걸 사용하는 입주민은 대부분 너무 무책임해요. 노후도나 기물 파손비율이나 발생을 보면 과연 그게 '본인 집이면 저렇게 쓸까?'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관리소에 전화해서는 그냥 뒀는데 파손되었다고 하죠? 정말이에요? 물론 자파되는 것도 있죠. 그런데 변기에 구멍이 뚫리는 것은 어떤 사유인가요? 돈이 없는 것은 죄가 아니지만 염치가 없는 것은 죄에 가까워요.
너무 너무 공감합니다. 몰염치한 사람은 어디에서든 퇴거되어야 합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십니다. 일단 값비싼 외제차 고급차타는 가짜 임차인들 싹 몰아내여죠
@@Koreanunfitapt 어렵다고 죽겠다고 해서 당분간 배려해줬더니배려가 권리가 되고 일반인과 동등한 대우받고 싶어 하면서 사회 아무런 기여도 없이 이제 그들만의 또다른 권력이 되었네요. 수급자 주변에서 세수를 어디에 쓰는지 감시 해야 할것 같네요;;
구구절절 동감 입니다. 배려를 권리로 알고 무한정 대접 받고자 하는 심리가 문제입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안다. 라는 말이
딱인 상황이네요. 당연하게 요구하면 폭력이죠. 너무 무책임하고 정말 본인집이면 그렇게 쓸까..
다 옳은말씀이세요. 변기는 대체 왜뚫어달라고..후
임대아파트는 분명 좋은 취지인데..마음만이라도 남한테 피해 안주려고하는 아름다운사람들이 많아지면 참 좋을거같습니다..!
저런 같잖은 걸로 차별하는 사람 중에 진짜 부자인 사람 없습니다..
😂 동감합니다
맞아요...
인정...
부자는 없어도 못 살진 않습니다… 못 산다는 건 학창시절 공부도 못해서 제대로 된 대학교육과 직장도 없는거죠.
월 300이상 받아도 요즘 물가 때문에 살기 힘든데 공공임대주택에 조건 안된다는데 도대체 공공임대 들어간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게 사는거죠?
그리고 마귀할멈 맞는거 같은데요? 20년 넘은 주택에 청년들이 사글세 받아서 살아라고? 그건 마귀할멈들 배 채우려는거지 청년들이 더 쾌적한 집을 원하지 20-30년된 주택에서 사글세 내고 월 35만원 이상 내야되요? 수도배관도 노후되서 녹물 섞인물로 씻어야 하는데? 차라리 대출해서 쾌적한 새집에서 그것도 35층 건물에서 살고 싶죠
부자는 아니라도 임대사는 사람처럼 못 살진 않아요. 월 300이상 받아도 요즘 물가 때문에 살기 힘든데 공공임대주택에 조건 안된다는데 도대체 공공임대 들어간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게 사는거죠?
그리고 마귀할멈 맞는거 같은데요? 20년 넘은 주택에 청년들이 사글세 받아서 살아라고? 그건 마귀할멈들 배 채우려는거지 청년들이 더 쾌적한 집을 원하지 20-30년된 주택에서 사글세 내고 월 35만원 이상 내야하나요? 수도배관도 노후되서 녹물 섞인물로 씻어야 하는데? 차라리 대출해서 쾌적한 새집에서 그것도 35층 건물에서 살고 싶지
찐부자는 임대아파트 옆에 안살죠 부촌에서 찐부자끼리 살죠 그러니 차별같은거 할일이없죠
40년전 나 초등학교 중학교 다닐때 선생님들이 집에 냉장고, 전화기, TV있냐, 부모님 뭐하시냐? 언제 학교 한번 오시라 해라. 학업 상담 한다고 오라고 하고는 은근히 촌지 바라고 좀 사는 애들은 반장 부반장 시키고 없는 애들이랑 대놓고 차별 했어요. 지금처럼 부모가 주동이 되어 차별하지는 않았지만 선생들이 대 놓고 차별 했어요.
어느 새대나 차별은 다 존재 하는거 같네요. 단 그게 정도가 다르다는것.
전 학교다닐때 꼭 아버지 직업 물어보는게 싫었음. 불알친구랑 동업하다 뒤통수 맞으시고 IMF 크리때메 이사다니고 더부살이하던때인데 선생들부터가 호구조사하듯이 부모님직업을 아예 써서 제출하라는데 어린나이에 대체 이게 왜 궁금해서 학년올라갈때마다 조사를 하지 이랬었는데...
선배님들 고생하셨습니다. 부디 그 악습이 이어지지 않도록 전성기실때 노력부탁드립니다~
촌지 없으면 왕따 만들는 선생님들 아이망신시킨 주범(선생님)
그래서 촌지 선생님 시대가 이제는 부모가 된 아이들이 선생님 인권을 무시하게 만들는 옛날선생님들 그분들이 벌 받아야하는데
언제적 이야기를
공부 못하는 애들 구구단, 한글이라도 알려주려고 매일 나머지공부 시키던 선생님도 학교마다 다 있었죠.
지금은 학원에서 배워서 안왔다고 빽~~~
하는 선생들 어느학교나 다있고
예전에는 안그랬나 뭐
20년잔애도 저랬음
임대 아파트 아니라도
동마다 평수 다르니
쟤는 몇동 쟤는 몇평 ㅇㅈㄹ 하면서
시간이 지난다고 해결이 될까 ???
참 갑갑하다
지방태생인데 90년대 울동네 아파트단지 생길때 30평대애들이 20평대애들 개무시했어요
저는 자가주택사는데 차끌일이 거의 없다보니 국산경차 주무시고 계시는데
1층 상가세입자아줌마 남편이 렉서스끌고 다니거등요 어느날 그 아줌마가 내차를 가지고 약간 무시하는 듯한 발언을 하더라구요
일도 관심없는데 황당해서 무시가 뭔지 보여줬습니다.
시골 깡촌에서 거지와 같은 상태로 살았던 우리들은 아예 등외 취급을 받았었지요!
25년전에도울애들키울때저랬는데
아직도변한게없네요.ㅠ
그러게 말입니다..
저런 인성이 개쓰레기들 때문에 부모님이나 아이들이 기죽지 않고 당당해져야합니다..
저도 두아이 키울때 제주변에 대부분 경제적으로 풍족한 부모들이 많았는데.
절대루 기죽지않고 두 아이 키웠네요..
이은희 여사
층간소음에 2년간 너무 시달려보니. 자가든 임대던 층간소음만 없으면 그냥 아무곳이나 살고 싶다.
옥탑 추천
옥탑도 밑에 집에서 시끄럽던지 옥상에 올라와서 시끄럽게 하는 일이 빈번 합니다.
@@Lee7979-p3v 층간소음에 자유로운 곳이 없군요 ㅎㅎ
건물전체를 사
주택으로 오니깐 편해요..
아파트 살 땐 혹여나 아니들이 뛰거나 쿵쿵 거리면 살살 걸어라가 습관적으로 나왔는데 주택에 사니 그말이 쏙 들어가서 아주 좋습니다.
아주 노이로제 걸립니다.
아이들이 상처받는게 가슴 아프네
이런상황은 앞으로도
안 변할거같고
양아치같이 사는 범죄자 학생들의 대다수가 임대살어
나 학교 다닐 시절도 똑같았음. 어째 세월이 흘러도 변하는게 없는지 세상에 부자만 있는 것도 있는것도 아니고.
공산주의에서조차 실패한 게 평등입니다.
약육강식 나라를 미국이 만들어놔서 그렇죠 ㅋㅋ
미국의 차별을 중시하는 나라잖아요
@@userganada
10년전에 미국에서 미국회사다녔는데 차별없거등요??
한국인들은 뇌속 인성자체가 차별이 깔려있어요
주변사람들 얘기들어보세요 타인 험담위주로 얘기만 하지
저런게 유난스런 지역이 있음..안그런데는 또 평화롭게 잘지냄.
41:39
할머니 피아노치시는 솜씨가 대단하시네요.
멋지십니다^^
임대아파트의 문제가 아닙니다
어디든지 껀덕지만 있으면 왕따, 차별, 뒷담화가 있습니다
약자라면 더욱더 고통 받을 거구요
그래서 더 서글프네요
한국에서는 착하게 살면 안됨 친형네 자식들이 초딩들인데 꼬맹이들이 세상을 너무 몰라서 그런가
사가지 밥말아먹었더라구요 그래서 집안어른들이 찍어버리는 중 이번 추석때는 안왔어요
이게 맞아요. 서로 어디 사는지 알지 못하고 서로 비슷한 학벌, 비슷한 소득 얻는 직장인들 끼리도 어떻게든 서로 차별하고 왕따시키고 난리죠..ㅎㅎ
@@rhombus3815
그래서 30살지나고 인간관계 싹다 끊고 사는중
싸이월드 페이스북도 했는데 없애고 인스타도 안합니다. 고등동창 대학동창 교회모임 유학모임등 모임도 싹다 안나갑니다.
한국인들 자체가 싫어짐 명절때도 안가요 집안어른들 말하는거 보면 이래라 저래라 에휴 듣기도 싫음
대한민국 많은 사람들이 머리속에 기본적인 인식이 바뀌어져야 합니다.
이민와서 살고있는데 누가부자 인지 아무도 모르게 삽니다. 가까운 지인만이 사실을 알지 또 못산다고 무시하지않고 더불어살며
절대 자존심 안건들이죠.
본인이 초청을 하지 않는이상 모임이나 식사를 함께할때도 없는사람 기준으로 장소를 선택하여 부담없게 해줍니다.
한국도 남을 배려하는 제대로된 교육이 어려서부터 습관화하지 않으면 미래가 정말 어둡다고 봅니다
땅이 좁고 자원없어서 불가능.. 여유없는 땅에서 여유있는 사람이 나오긴 쉽지 않아요. 그냥 대한민국의 운명인걸요 ㅋㅋ
@@vkwak 캐나다 살면서 아이를 키우는 입장으로서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못 산다고 무시는 안 하겠지만 껴 주진 않죠. ㅎㅎ
@@BotU-vps 서로 직업 물어보는것도 상당한 실례이고 재산도 모르는데 가난한지 어떻게 알고 끼워주지 말자 하나요? 그리고 동네 이웃끼리 그런단 얘긴데 소득수준이 비슷한 사람들이 비슷한 동네 삽니다. 어떤 이웃들이 그렇게 끼고 싶으셨는데 안끼워 줬을까요.. 적어도 아이들은 다 두루두루 잘 지내던데.. 아마도 본인이 당한거라면 못살아서가 아니라 다른 이유에서 그랬을 수도 있을 듯.
이민가서 누가 부자인지 모른다는 건 모순이에요.
이미 본인들과 다른 상류층을 볼 일이 없기때문에 모른다고 느끼는 겁니다.
어려서부터 다니는 학교도 나뉘어 있고 사는 동네도 달라 섞이지 않는 완벽한 시스템이죠.
임대아파트서 8년 살았습니다.. 솔직히 빌런이 많은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아이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자체인데 이런식의 선차별은 잘못된겁니다.
살인마들 출신보면 거의 임대아파트 출신이고
가정에 여러하자가 있음. 팩트임
빌런은 일반 아파트에도 많아요. 자기들이 뭐라도 되는 줄 아는 갑질충들.. 경비아저씨에게 갑질하고 교복입고 담배피우고, 놀이터에서 중고생들 뽀뽀하고ㅡㅡ
가정에 하자가 있는건 맞음. 그건 부자도 마찬가지임.
어차피 애들도 열살만 되도 부모짓 똑같이 해서 하나도 안불쌍함. 그나물에 그밥임.
선차별이 아니라 기본도 안 되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독거노인분이 임대아파트 사시는데 충격적인게 높은 층 사는분이 몸 불편하고 귀찮다고 쓰레기 봉투를 창문으로 던진다고 하더라구요...
민원 넣은 거 듣고 완전 충격....별의별일 다있고 근데 장애인분이랑 노인분이 많으셔서 경비아저씨가 말을해도 잘 안듣는다고 하더라구요..
복도에 쓰레기랑 물건들 다 두고 저층일 수록 더 심하더라고요...
이거 ㄹㅇ.. 임대 잠깐 살때 민원이 끊임이 없었음
임대출신임 똥도 던집니다. 엘베 똥 싸구여 계단 오줌 기본 내 소유의 개념이 아니다보니 진자... 별의별사람 많습니다. 가난... 운이 없기도 했겠지만 이유 있습니다
와…답이 없구나..
임대아파트뿐만 아니라 주택가에도 이상한 사람들 많습니다.
울집옆에 5층 주택이 거의 붙어있는데 거기 주인아줌마가 아침마다 자기집앞 바닥에 쓰레기들을 빗자루로 쓸어서 담지않고 울집쪽으로 쌓아두는데
바람불면 그 쓰레기가 울집으로 날립니다. 한두번이 아니라서 그집가서 그 아줌마한테 돌았냐고 했더니 야 너 몇살이야!! 오히려 역정을 내길래
한번더 쓰레기밀면 가만안둔다고했어요 그아줌마 교회다니는데 너무 역겨움 기본도덕도 모르는 사람들이 수두룩합니다.
이러니 부모가 상종안시킬라하지 ㅋㅋ
빈 수레가 요란하다고, 가진 자산이 대출 끌어서 산 집밖에 없으니 저런 편협한 시야가 나오지 ㅋㅋㅋ
그건 아님 이유가 있음 저기 지저분하고 범죄율도 높아서 거지라서가 아님
넌 그것조차 없고 ㅋㅋ
3분쯤에 나오잖아 한부모(이혼). 장애인. 조손 가정이라고.. 공부만 안하는거면 다행이지 술담배하고 나쁜길로 빠지는 아이들 많음
대출까지 해 가며 최대한 상급지 혹은 상급지 근처에라도 살려고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자가로 아파트 산 사람들이 임대아파트 때문에 집값 떨어질까봐 그런게 가장큰거 같습니다
부모도움이나. 빛으로 사는 것들이 과시하고 무시하기는. 찐 알부자들은 겸손함.
찐 부자는 겉으로 겸손하지요. 뼈속부터 다른 부류로 생각합니다^^ 티를 안내는것뿐이에요
찐 부자들은 아파트에 안산다!! 일반인들은 못만난다
@@banhellsing이거지ㅋㅋㅋ
찐부자라고 다 겸손할줄 아나 성향이 다른거지 뭐 부자를 못만나봤으니 ㅋㅋㅋ그지색히들이 알겠냐
빛으로 삼 ㅋㅋㅋ와우
청년임대 못짓게 하는게 결국에는 자기들집 세 안나갈까봐 모여서 저러는게네
그치요
저런 똥 건물을 누가... 비싸게 주고 임대를 들어가겠어요.......
외부 빨간벽돌은 그렇다쳐도....... 이미 옜날에는 단열에 대한 개념도 잘 없고.... 싸게싸게 지엇을테니........
누가봐도 단열 기본으로 안되어있고.... 단열시공하면 내부 좁아지고..... 저런 빨간벽돌집..... 한층에... 한세대에 평수도 작도 그럴텐데......... 내부 인테리어는 해놨을라나?? 누런 벽지에.... 누런 장판이려나??
생각이 없는건지.......... 돈 많으면 철거하고 지들이 좀 쌔삥하게 건물을 짓지............. 남이 지어주길 기다리지 말고..........
쌔삥하게 건물 짓고....... 돈 받으면 되지~
저기 아주머니들 말씀들어보면 부모님이 보증금 해줘야된다는것도 맞는말이긴함. 보통 은행에서 대출 잘 안해줄라고 하니까 국민임대 지어봤자 들어가는게 힘드니까....근데 일단 청년 관련 주거 복지로 저렴한 월세로 해서 공급하겠다는건 좋은 취지인데 자기들 월세 내논거 안나간다고 하는거보면.....주택가 월세 안나가서 꼬장 부리는걸로 밖에 안보임.
우리 아버지 세대가 얼마나 상식이 있던 세대였는지 세삼 느끼고 갑니다
임대아파트 사시는분들 얘기도
아닌분들 얘기도 다 이해가 되네요
정말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이 저렇게 차별을 합니다 자식의 본보기가 되어야하는 부모가 고작 저 수준이라니 아이들이 뭘 보고 배우며 깨달으며 성장할까요?
처음에 인터뷰 하시는 분도 자기가족과는 장애인가족/조손가정/한부모가정을 굳이 구분지어서 나와는 다르다고 차별하는 새각으로 말하네요..
본인도 차별로인해상처받았다고 하면서도 ㅎㅎㅎ
정말 죄송한 얘기지만
못사는 사람들이 더 극성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건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느새 비교, 시기, 질투만 넘쳐나는 세상이라 이렇게 된 거 같아서 씁쓸합니다
행복이 최우선인 삶을 다들 살길
확실히 수준이 더 낮아요 진짜 못배웠는지 남뒷담까는거 좋아하고 아무렇지 않게 뒷담깝니다.
우리때는 친구가 결손가정인지 잘사는지 못사는지 관심도 없었고 서로 자연스럽게 어울렸는데 진짜 어디서 부터 잘못된거냐...7080 부모들 윗세대들 보다 잘하고 있는거 맞냐
관심이 없기는 ㅋㅋㅋㅋㅋㅋ 결손가정이면 부모부터 쟤랑 놀지마라 이랬는데
그건 다들 못살았으니까요... 잘사는 사람이 별로 없으니😅
그때는 어차피 동네개념이었고 지금에 비해 경제력도 서로 큰차이가 없었는데 지금은 임대냐 자가냐에 따라 억단위로 차이가 나니까요...
지가 머라도 된 것처럼 세대를 일반화 시키네..
니가 말하는 우리때는 언제냐?? ㅋㅋ 혹시 조선시대냐??
니네 부모는 언제 세대고??
개 풀뜯어먹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인생만사 새옹지마다. 좀 배려하면서 살자구요.
지방 코딱지만한 동네에서도 선긋기하는데 서울 수도권은 더 심할듯하네요.. 에휴
돈이 최고라는 천민자본주의가 팽배하다보니 벌어지는일 입니다. 상처받을 어린이들을 생각하니 슬프네요.
ㅉㅉ 없는것들이 천민자본주의 이드립
돈부터갖고나서 돈부정해라 꼭없는애들이 돈갖고 비하하드라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필수기본조건이다ㅉㅉ 정신차려
웃긴건 돈돈 가장 많이 돈을추구하는게 저런 임대아파트사는 그지들임ㅋㅋㅋ
@@erikajo5616너를 보니 왜 천민자본주의가 팽배하다고 하는지는 알겠음. 없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걸 기준으로 나누고 본인이 뭐라도 된듯이 계급을 나누는게 문제란다. 정작 지도 돈으로 차별받고 편견섞인 시선을 못견뎌 할거면서ㅋㅋ
@@erikajo5616돈이 필수적이긴 한데 돈 없다고 차별받는 세상이 정당하다고 생각하진 않으시죠? 근데 님의 발언에서 그런 냄새가 많이 나네요
천민자본주의가 아니라
천민 민주주의가 문제임
개나소나 투표권 가진게 문제
진짜 이상하지 않냐 휴거라 불리는 그곳은 들어가고 싶어도 경쟁 개빡세서 들어가지도 못하는 청년들의 현실이 ㅋㅋㅋ
휴거 빌거 임거 등등 많음 ㅋㅋ
그렇게 생계만 간신히 하는 계층이랑
학교다니기 싫다는
사람도 매우 많다는게 현실임..
학군지 바득바득 거리며 가는 이유가 있죠..
저는 수도권 주공아파트 살다가 수도권 학군지로 왔는데
전학오니 아이들 학교분위기도 아예 달라요...
누구나 망해서 임대 아파트에서 살 수 있다. 그걸로 누구를 평가하는게 맞냐?
소득수준과 교육수준 그리고 민도는 어느정도 상관관계가 있다. 이걸 부정할수는 없지..
맞습니다
맞아요 저런게 그냥생긴건 아니죠
특히 소득수준이 중요한듯..
@@abc123b다 님같은 사람들 뿐임.
서현초 학폭가해자가 못살기는 전부 고위직 자식이 다 학폭가해자임.
말로 반댜로 덮어씌우는게 당신같은 인간만 있으니
차라리 소득층 맞는 소셜믹스없게 되는 인간만 낳으란거고.
민도? 웃기시네 ㅋㅋ 임대 아파트보다 일반 아파트에서 폭력, 소음 분쟁, 방화, 살인, 화재(불), 투신 등이 더 많이 일어나는 이유나 설명 좀 ㅋㅋㅋㅋㅋㅋ
물리적으로 섞는다고 될까? 끼리끼리 모인다고 그게 각자에게 더 좋을 것 같다.
임대아파트 가서 살아봐라 진짜 날마다 술 처먹고 부부싸움하고 방화문 다 때려부수고 애새귀들은 무슨 정신병이 있는지 하루종일 빼애액 소리질러대고 ㅋㅋㅋㅋㅋㅋ 폐인은 영구임대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국임도 폐인들 우글우글거림 결국 3개월도 못살고 도망쳤는데 이래서 임대거지들을 차별하는구나 뼈저리게 느끼고 왔다
마이콜아, 임대 아파트보다 일반 아파트에서 폭력, 소음 분쟁, 방화, 살인, 화재(불), 투신 등이 더 많이 일어나는 이유나 설명 좀 ㅋㅋㅋㅋㅋㅋ 못하지롱? 의사, 변호사의 범죄 건수는 검색해 봤냐
에전 임대 아파트에 꽤 오래 살았는데 난 그런 적은 한 번도 없었음. 오히려 어렸을 때 집 못들어가서 밖에 있는데 옆집에서 먹을거랑 들어와서 쉬라고 하셨는데 그 아주머니 생각남.
@@mathamour 임대 살면 이렇게 빡대가리 되는듯. 건수로 따질게 아니라 가구당 건수로 따져야지 ㅋㅋㅋㅋ
@@mathamour 통계도 모르고 수학도 모르는 미천한 임대거지랑 얘기해봐야 답이 없겠다. 상위 개념을 주입하기는 힘드니 그냥 니 맘대루 생각하거라.
고급아파트나 소득높은자들도 인성개쓰레기들 많잖아요. 그들은 돈이 있어서 더 심할텐데요
제나이 지금 44인데 중2에 아버지 사업 부도로 동네에 버려진 폐가에 몰래 벽지 바르고 2년 살아봤습니다. 울기도 많이 울었고 그때 우리가족은 임대 아파트에 어떻게든 들어가고 싶었는데 말이죠. 다만 저는 가난햇지만 전혀 부끄럽진 않았습니다. 학교에선 전혀 티내지 않고 인싸로 씩씩하게 지냈습니다. 그후로 20년 열심히 일해서 작은 땅사고 거기 집짓고 잘 살고 있습니다. 지금 처지가 힘든 분들 힘들 내시길
시선의 전환이 필요해보입니다.
임대에 산다고 거지라고 부르는 아이라고
잘못된 아이에게 시선을 맞췄으면 합니다.
저런 아이 부모는 보통 무식한 경우가 많습니다.
삶을 이루는 다양한 조건과 체계를 이해 못하니 단적인 것들로 무식하게 판단하는 것이죠.
아니면 살면서 자랑할게 어디 아파트 사는 거
하나뿐이라 그럴 수도 있습니다.
임대에 사는 아이가 문제가 아니고
저런 부모 밑에서 크는 아이가 더 걱정이네요.
저런 시야를 고쳐먹지않으면
나이들어서 한심한 사람됨.
세금 걷어서 임대주택 살게했더니 갑질하는 거지같은 세상.
돈벌어서 살아라.
제가 어릴때 가난한 집 자식이라 부잣집 친구 부모님이 놀지말라고 했던 기억이나요 결혼초 임대아파트도 7년간 거주했고 창피하고 빨리 탈출하고싶은 마음도 컷어요...
그런데 제가 나이가 좀먹고아이들이 크고 먹고살만해지니 가난한집 자녀가 멀쩡한 경우도많지만 콤플렉스도 많이 있는 집안 아이랑 어울려서 피해받을까 어른이 된 저역시도 임대아파트에 대한 색안경이 껴지고 보여지곤해요 하지만
그걸 입밖으로 꺼내진 않아요.....
저희 동네 임대아파트에는 성범죄자들도 이사오고해서 시선이 곱지 않은게 사실이긴해요...
그런 사람들때문에 임대아파트 이미지가 안좋아지지 않았나 생각이들어서 이부분은 좀 개선을 하긴해야할듯하죠...
성범죄자들은 따로 북한중국으로 강제이민보내라
성범죄자들이 온다는걸 대놓고 아실정도면 신상공개된 급의 상당한(?) 사람들이 온다는 얘기같은데 심각해보이네요
평클리넝님, 님보다 잘 사는 사람 전국에 몇 명? 전세계에 몇 명? 전세계 10 억명이 님을 ㄱㅈ 라고 놀리면?
아니다, 우리나라 1970년대에 전세계에서 한국은 ㄱㅈㅅㄲ.. 이랬다면? ㅎㅎㅎㅎㅎㅎ
우리나라보다 더 ㄱㅈ 인 폴란드가 대천재 학자, 노벨상 수상자 압도적으로 많음. ㅋㅋㅋ
돈모으려면 임대아파트처럼 좋은게 없네요. 전 임대10년 살다가 자가살았는데 다시 임대들어가고싶네요. 자가는 팔고 이자수익,배당수익으로 돌리구요. 남이 어찌생각하든 본인만 떳떳하면된다고 애들한테 그렇게 가르쳐요. 저도 임대살아보니 임대살고계신분들 마음 이해는 갑니딘
범죄자가 임대아파트 어케들어가나요?
사회에서 상대적으로 어려운 우리 이웃의 가정을 돌보지 않으면 그 피해는 온전히 국민에게 돌아간다는 어느 피디님의 말씀이 기억나네요😢
옛날에도 가난한 집 아이들은 애들이 다 눈치로 알았어요. 요즘이라고 엄청 별난게 아님. 그리고 단지 가난하다고 왕따되고 놀림받는게 아님. 가난하고 결손가정이어도 사회성 있고 공부 열심히 하고 잘 어울리면 그런거 없어요. 가난한데도 노력으로 올라갈수록 오히려 리스펙하지..
@@ggyounk 슬프네요... 어디사는게 뭐라고..아이들이 받는 상처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네요
동탄 학부모들 임대 애들 자기 애 학교에 입학 못 시키게 할라고 집회하고 교육청에 청원하고 그랬음. 동탄 임대아파트 살기 좋고 비싼데도 차별하는 거 보고 쫌 그랬음.
맘충이 맘충했네
저질들이네
동네 수준 저질이네요😅
동탄 여자들이 인터넷에서 괜히 대표로 욕 먹는게 아님.. 진짜 수준떨어짐
제정신 아닌 부모들 많네요
옛날에도 똑같았습니다. 다만 정보 전달 속도가 예전보다 훨씬 빠르고 유행에 민감하니 휴거니 뭐니 하는거임. 더욱이 요새는 애들을 하도 오냐 오냐 키워서 남들 눈치도 안보고 순화하지 않고 바로 표현하는데 익숙함
성장기에 인격형성이 된다
아이들은 특히 주위환경에 영향을 받는다
당연한 거 아닌가? 인간은 원래 끼리끼리 어울리고
자신들과 결이 다르면 배척한다 지들은 안 그런가?
만약 자기네들이 수백억 자산가인데 딸 아이가 임대아파트 자녀 남자애랑 어울리면
기를 쓰고 싫다고 할 것 같은데?
인생에 어떠한 리스크도 짊어지기 거부하며
나라에서 강제로 하는 소셜믹스 정책에 숟가락 얹어서
본연의 목적과는 정반대로 임대주택에서 돈을 벌 생각은 없고
거의 반 평생을 임대주택에서 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존중 받을 수가 있음?
사회적 차별은 본인들이 자초하는 것 아님?
소셜믹스가 성공하려면 자원이 풍부하거나 복지 좋거나 국민들 개개인 삶의 행복도가 최고조인 그런 나라에서나 성공 가능성 있는 정책임
예를 들면 스위스, 노르웨이, 스웨덴 같은 나라
이 외 타 국가에서 소셜믹스 정책은 다 망했음 생각을 해보세요 니들이 부자면 잃을 거 없는 하루인생
목표도 없고 열정도 없고 책임감도 없는 부류들하고 호형호제 하면서 살 수 있냐고
이미 지들도 사람 가려가면서 만나고 대하면서, 무슨 부자들을 죄인 취급하고 열등감에 절어서
지들 몇년 몇십년동안 낼 세금 한 해에 다 내는 사람들 욕이나 하기 바쁘고 질투하기 바쁘고
돈에 관심 없다면서 겉으로만 개소리하고 속으로는 돈에 대한 열등감 장난 아니고
본연의 목적을 잃어버린 소셜믹스, 임대주택 그것을 방치하는 정부
너희들을 작고, 볼 품 없는 사회 톱니바퀴로 개조한 이 나라 시스템을 적으로 돌려야 하는 거 아니야?
누구를 적으로 돌려야 하는지도 모르는 것들
이게 18년도라니 지금은 임대 살고 싶어하는 사림이 너무 많은데 ㅋㅋ
방송이 그렇지 그때도 좋았음 지금도 그렇고 아파트자가로 샀지만 임대갈수 있으면 가고픔 조건때문에 못가요
분양동에 임대아파트를 끼는건 이제 없어져야 합니다. 지을려면 아예 임대아파트로 따로 지으시던가요..
임대아파트는 사는사람들이 그렇게 만드는겁니다.. 착한척 하고 싶지도 않고 솔직하게 말할께요.
계속 사시던가 아니면 빨리 돈모으셔서 이사하세요.
없으면 서러워서 진짜 못 살겠네요
뭐 어때서 진짜 돈없으면 어쩔 수 없이라도 살아야지 몸 누울곳없는데 ㅠㅜ
몇달전 엘베 탔는데 애가 초등학교 저학년쯤인 어떤 모녀 대화가ㅋㅋ
딸: 엄마 이 아파트 예뻐
엄마: 우리 아파트가 더 비싸
앞뒤 다른 말 없이 정확히 저렇게만 말하더라구요ㅋㅋㅋㅋ
무지무능엄마들이 많아요ㅠ
어려서부터 현실을 알려주는 주입식교육
애 감성 밟아놓네..
이건 임대다 아니다를 떠나서 같은 주민이 들으면 민망하겠다
천박
네. 전 거지라는 소리 들어도 좋으니 임대 아파트에서 쭉 살고 싶어용
사람 욕심 끝도 없다는거죠. 저렇게 공짜에 가깝게 편의를 누리게 되었는데 욕심은 더 부리고, 희생없이 더 누리고 싶은게 사람 욕심인가 봅니다.
오😂 저도 이생각하고 있었는뎈ㅋㅋㅋ 😊😊😊
그러게요 남들이 못받는 혜택을 받으면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불만이라니. 그건 본인이 게으르게 산 대가라고 생각해야지. 장애인이나 결손가정 등 사정이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게으르고 무능해서 돈도 못 모으고 못버든 사람들이 대부분이니 더 차별하는거지. 일 좀 해라. 수급비 받으려고 멀쩡한데 일 안하는것들이 한두명이여야지. 병원은 또 왜그렇게 많이 가는데. 아무리 공짜라도 그렇지. 정말 기생충들이다. 어디나 그런 사람들은 차별당한다.
2년 살고 집 사서 나왔어요.... 첨엔 신축에 아파트라 너무 좋았는데... 옆집 독거노인 할배는 허구헌날 현관열고 실내흡연해서 온 복도 담배쩐내 날리고 윗집은 새벽 3시에도 층간소음내고 옆동엔 조현병 환자가 하루종일 망치로 온 집안 다 두들겨서 경찰오고 티비도 나오고ㅋㅋㅋㅋㅋ 사람 스트레스 장난아니에요 이사람들 자기 집 아니라고 막쓰고 규칙 안지키고 LH는 감독도 제대로 안하고 소유권이 없으니까 입대의 구성도 안되고 운영도 제대로 안되고ㅋㅋㅋ
@@cuk9708 일리있는 말입니다 ㅎㅎ
주택으로 이사갈려다가 그냥 임대에 살고 있는데, 첨 이사왔을때 층간소음에 엄청 시달렸네요 집에서 가구만드는 옆집, 애키우는 위집 때문에 2년간 시달리다가
2년간 대판 싸우고 경찰부르고 나서 3년째 접어들어서 편하게 살고있습니다. 지금은 10년째 거주중
얼마전에 임대아파트 쪽에 갈일이 있어서 들어갔는데 아파트 사이에 애들이 담배피는것을 목격하고 충격을 받았음
원래 임대 아파트같은곳에 편견이 없었는데.. 편견이 생겨버렸네요.
반경 1.5키로내 임대아파트 하나없고 신축 브랜드 아파트들로 둘러쌓인 2기 신도시에 살고있습니다
중,고등 학생들 아파트사이 담배피는건 여기도 마찬가지로 문제입니다.
입주민 단톡방에 수시로 올라오고 경찰신고도 합니다
그 문제는 임대아파트만의 문제가 아니라 색안경을 끼고있는것같아 말씀드립니다
아니 브랜드 아파트 애들이 들킬까봐 거기서 몰래 피고 있는것일 수도 있는데 왜 혼자 궁예하고 충격받으세요? 저는 얼마전에 브랜드아파트 앞에서 애들이 담배피는거 봤는데 임대아파트에서는 본적이 없어서요..그럼 저도 편견이 생겨야할까요?
임대살면서 반항하고 망가지는 케이스가 부자집에사 망가지는 비율보다 100배는 높을듯
교육열 높고 집값 비싼 서울 목동에ㅋㅋ 문제집 끌어안고 머리에 헤어롤 말고 담배피는 학생들 널렸어요 ㅋㅋㅋㅋㅋ
어중간한 것들이 저러지
찐 부자들은 저러지 않아요.
부자는 아니라도 임대사는 사람처럼 못 살진 않아요. 월 300이상 받아도 요즘 물가 때문에 살기 힘든데 공공임대주택에 조건 안된다는데 도대체 공공임대 들어간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게 사는거죠?
그리고 마귀할멈 맞는거 같은데요? 20년 넘은 주택에 청년들이 사글세 받아서 살아라고? 그건 마귀할멈들 배 채우려는거지 청년들이 더 쾌적한 집을 원하지 20-30년된 주택에서 사글세 내고 월 35만원 이상 내야하나요? 수도배관도 노후되서 녹물 섞인물로 씻어야 하는데? 차라리 대출해서 쾌적한 새집에서 그것도 35층 건물에서 살고 싶지
수준껏 살면 되는겁니다
찐부자들은 임대아파트 사는 사람을 만날일이 없으니....그렇죠...
찐부자들은 안섞여요.그들리그에만있어요
저희 아파트만 봐도 찐 부자가 더해요. 어른이 어른 만나는거랑 자식 만나는거랑 달라요.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안되는 상황들이 한국에서는 법적제재없이 이루어지고 있는게 믿을수없음. 😢
저 임대 안에서도 분명 차별이 또 있을거임.. 어쩔수없는 사회문제라 본다
ㅎㅎ진짜 부자는 자식을 잘 키우는 부모입니다
초등학생이 집가지고 무시하고 차별하는건 다 부모영향입니다..
정말 못난 부모인거죠
울산 남구에 있는 임대아파트
바로 옆단지에 6년 살았는데요
괜히 임대아파트 애들이랑
놀지 말라는 게 아닙니다
아침에 지나가면
노인, 장애인, 미친엿놈들
아침부터 고스톱에 술이 떡이 돼서
쳐다보고 있어요
지나가는 사람을 흐린 눈탱이로
쳐다보고요
심하고 안 심하고의 차이겠죠
임대 아파트는 거의 다 비슷합니다
고딩엄빠만 봐도 알잖아요
불우한 환경에서 자라면
진짜 꼬이고 꼬인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다들 아파트 대출 받아서
사는 거 맞아요 그런데 임대아파트
사는 사람들은 그럴 여력조차 없는
최악의 사람들이 정말
많이 삽니다
물론 다 그렇다는 건 아니에요
임대아파트 살아도 좋은 사람들
많겠죠
그런데 저도 제 자식이 임대
아파트 친구랑 논다고 하면
못 놀게 할겁니다
차라리 주택 단칸방에서
부모가 2~300만원 버는 집
애들은 그래도 괜찮아요
임대 아파트 사람들을
멀리 하는 건 그들이 단순히
가난해서 그런 게 절대로 아닙니다
임대아파트는 부실공사도 심하고 층간소음도 심합니다. 솔직히 성범죄자나 조현병 환자같은 정신질환 환자도 많고요. 부부싸움이나 애들 때리는것도 돈 없으니 더 자주 싸우는 것 같아요. 좀 애들도 개념 없고 쎈? 애들 많고요..그래서 엄마들이 싫어하는 듯 해요..저는 결혼전 혼자 임대아파트 살았는데 참 좋았어요..신도시에 생긴 아파트라 좋았던것 같애요..소 키우는 곳 옆에 짓다니
이 뉴스의 가장 큰 문제는, 원인을 못보내요,, 일반 분양 받은 사람들은 엄청 힘들게 노력해서 번돈에 반은 대출이자내면서 열심히 사는데 같이 임대주택이랑 애들이 문제 만들면 기분 안좋겠죠?그냥 문제만 만드나여? 초등학생이 임신하거나 복도에서 담배피고 집에 부모가 없으니 애들 불러서 노는 아지트가 되는 집이 많습니다, 분양받은 그 사람들이 부자라서 그런다거 생각하면 안돼요, 거기 애들이 케어가 안되니끼 케어하는 집에서는 같이 놀지말라고 하죠,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또 다른 문제가 생기고 계속 얽히니까 참 세상살이 쉽지않아
공정과 상식에 어긋남. 왜 일반분양 사람들의 돈으로, 저 사람들 집을 지어줘야 되는건지? 미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임.
가난한 사람은 가난한 집에서 살고, 부자집은 부자집에서 사는게 공정과 상식임.. 되도 않는 짓을 하니깐 계속 갈등이 발생하는거. 끼리끼리 사는거다
근데 저게 공정과 상식의 틀을 깬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데...결국 집값 안정화를 하려면 인프라도 인프라지만 전세대출이나 임대 세입자가 공실을 최대한 줄여줘야 안정화가 되는건데 차별하는게 맞냐? 임대아파트 산다고 대놓고 차별하지말고 차라리 현금으로 매매구입 및 일반분양 매매 한 사람들은 소정의 혜택을 주는게 맞지 저렇게 대놓고 차별하는게 인격적으로 말이 된다고 보냐? 그리고 전부 현금으로 매매하든 빚내서 일반분양으로 매매하든 자기의 자산이고 재테크의 수단인데 임대아파트가 공정과 상식의 틀을 깨는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같이 공존해야지 너무 서로 급을 나누면 사회가 분열될수밖에 없는거다....
@@Fokk-n9v 일반분양은 일반분양금을 낸 사람들끼리 살면되는거야. 간단하게. 자꾸 복잡하게 이리 저리 섞으려고 하면 문제가 터진다.
@@GAMEBOW1 애초에 임대아파트 입주자하고 집을 구매한사람은 들인 시간과 돈이 달라서 재테크 수단중 일부 일수 있는데.... 그리고 분양 낸사람끼리 분리 시켜놓으면 빚낸 사람 전부 현금으로 산사람 다 분리 시켜놀건가? 요즘 보이지 않는 계급이 있다지만 가진 자산으로 차별하면 이세상에 어느 누가 떳떳하게 살수있음? 자산으로 따지면 이재용도 워렌버핏이나 빌게이츠, 일론머스크한테 말도 못검.....
상황에 맞춰 알아서 사는거고, 임대주택 선택한 이유가 있겠죠. 근데, 노친네들 임대주택건설 반대 좀 역하네요.
1. 지들이 세 놓은 방 안나갈까봐
2. 구옥에 살면서 지저분하고 손볼 곳 많은데 삐까뻔쩍한 아파트 들어선다니까 시기 질투나서
3. 그리고 미친년들이 무슨 자식들 보증금이랑 세 보태주는게 힘들어서 그런다는데 개지랄인게 오히려 부담 줄여주는 주택이니까 좋은건데 논리가 안맞음 ㅋㅋ
1999년말 휴거가 온다고 난리였는데.. 그게 이거일줄은..
휴거가 된데에는 이유가 있고 사람들이 기피하는데도 이유가 있다, 공짜에 가깝게 싸게 사는데 차별이 싫으면 떠나면 그만이다. 못사는 동네 빌라에 살아보니 알겠더라.. 인간들이 남에게 피해주고 뻔뻔하고 독기가 받쳐서 기본적인 공공질서의식도 없음, 기생충이라 부르고 싶더라, 그자식들도 그대로 배운다.. 그래서 부모들이 같이 놀지 말란 겁니다.난 아니다..그러시면 거기서 나오면 됩니다.
청년임대는 혼자사는데 뭔20평이상 살려고 그러지? 지금 규정이 맞다
대부분은 감옥 수준이라..
세금 빨아먹어 편익을 누리면서 바라는건 강남 초고급 아파트 시설을 바라네 ㅋㅋ
푼돈 내면 하자가 있어도 그냥 참고 사는거다 ㅉㅉ
하자 아파트를 일부러 만드는게 맞는거냐? 말이 되는 소릴 씨부려
3:12 당연히 이 조건에 종잣돈 마련하고 그걸로 다시 투자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돈이 있어도 몸테크하는 사람 얼마나 많은데요
서로가 이해하고 잘 어울려 사는게 맞습니다. 아이들은 무슨 죄가 있을까요
임대살면서 눈만높은 거지부모들이 문제죠 ㅠㅠ 애들은 부모잘못둔죄..
내가 직접 산건 아니고 부모가 임대동 살았는데 잠깐 다녀가는데 진짜 온갖 기괴한 인간들 다있더라..
제정신 가지고 정상적으로 사는 사람들 진짜 1/20있을까 말까같음..
내 부모가 사는데도 선입견가지고 절대 그사람들과 어울리지 말라고 말하는 판인데 하물며 자식이 ?? ㅋ
우리 학교가 완전 임대촌에 껴있었는데 애들 사복에 술담배 흔하고, 맨날 전담 얘기하고 누구 팼다 자랑하고 선생님들 앞에서 욕하고 장난 아니였음 못 사는 동네가 아닌데 임대촌 낀 학교라서 애들 수준이 개 10창이였음 또 일반 아파트 살던 친구 셋다 임대애들 물 들어서 술담배에 토토까지 손대고 거액 잃고.. 망나니처럼 삼.. 참 어렸을땐 좋은 애들이었는데 ㅠ
편견은 최대한 없는게 좋겠지만 그건 어른 되서.. 해야죠
자식 어릴때만큼은 될 수 있으면 좋은 환경에서 크게 해야됩니다. 편견 아예 없는 부모 밑에서 자라는 것도 좋지만은 않아요..
싸고 가성비좋으니까 들어와놓고 온갖 불평에 안좋은것만 따지는 사람들 진짜 극혐이네요.
그래서 저런곳에 살게 되었겠죠~~~
임대아파트를 부유한 이들 아파트와 섞이지 않는게 좋아요 스스로 차별의식도 느껴져요 비슷비슷하게 사람끼리 사는게 좋아요
하..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ㅠㅠ 그런 차별을 느끼게 만드는 세상을 바꿀 생각을 해야죠.
더 양극홰 시키시네요
이정도면 이제는 인종차별처럼 강하게 처벌해야하지 않을까 싶네
대단하네...
임대분들은 이미 그가격에 많은혜택을누리면서도 차별한다는둥 불만이많아요 얼마나더 이득을취하셔야 만족을하실런지요 그리고 돈없고 임대라고 무턱대고 어울리지말라는게아니고요 보면은 확실히 임대애들이 교육도잘안되어있ㄱㅓ나 학원도잘안다니고 방치되있는경우가많다보니 어쩔수없이 우려가 되는거랍니다
학교현장에 있는데 애들이 더착하고 약속 잘지켜요 순하고요
@@임상청상쌤 까고잏네😂 실상은 비싼아파트 아이들이 학력이 높지ㅋㅋ 수업에 더 집중하고 선생 안갈구고 말잘듣는😂 평생 도서산간만 다니다 가세요ㅋㅋㄲ😊
나도 자가 살고 위에 말도 얼추 알겠는데 남들 조롱하는 댓글은 누구한테도 좋을 게 없어요 아줌마 까는소리말고 가만히좀 있어
임대그지든 같이 어울려 살아보면 안다...왜 기피하는지...사회복지 공무원들이 임대그지들이라면 치를 떨더라
다~~~같은 사람들 이거든요..그렇게 말하지 마세요..님은 잘사나 모르것지만 미래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자기돈 내고 남피해안주면상관없는데 결국 혈세로 다른국민들 세금으로 자기아파트스유하는건데 당연한거아닌가? 이걸 왜 감성팔이할라하지?
성남 실버임대주택은 참 좋네요! 고령화가 가속화 되는 시대에 지역마다 생기면 너무 좋겠어요
애들한테 그러면 안되긴 하는데 솔직히 임대아파트 주민들 하는 꼬라지 보면 이해가 됩니다. 정말 이건 인간들이 아니에요. 기생충이지
말하는 싹 봐라
사회보조로 이루어지는 정책은 주거의 기본만 지켜주는 것이지 그외 모든걸 해주지는 않는다
임대거지빌런들 좀 심각하긴함 극 이기주의들 많음 난 임대니까 어떠한 돈도안낼거지만 대우는 평등하게받고싶어함 ...
입주민들 돈걷은돈으로 통학버스든 뭐든 해놓으면 임대거지들 게거품물고 왜자기들은 못타게하냐 ㅇㅈㄹ 함 돈을내고 혜택을 바래야지...
제가 사는 임대 아파트 바로바로 바로 옆에 값비싼 브랜드 아파트가 있는데
제가 중학생 시절 애들한테 제가 임대 아파트 산다고 하면 애들이 다 놀랬어요
7년 후 제 동생이 중학교에 들어가니 같은 반 애들이 동생 보고 거기 좁은 데 아니냐면서 일부러 놀리기까지 한다더라구요...
어떻게 세상이 더 나아질 기미는 안들고 계속 나빠지기만 하는 지...
임대 살아봤다.
진짜 살아보면 학을 땐다.
다 이유가 있더라
30년전에도 그랬음. 담임 선생님께서 말씀 하심
아이들이 임대주택 어떻게 알겠습니다까 어른들이 저질 입을열면 남 까는말 누가 어떤말을 하던말던 담대할 필요도 있습니다 😢😢😢
10살만되도 다 알죠 자기아버지는 벤츠끌고 학교로 바래다주는데 못사는 집애들은 배달오토바이에 태우고 학교에 바래다주죠
집이랑 차랑 스마트폰이랑 이런걸로 파악을 해요
영상 제목만 봐도 마음이 아프네 애들에게 부모가 잘못 가르친건지 무식함이 전염뱡처럼 퍼진건지
임대 아파트 관리소장 님께서 올리신 글이 천배만배 공감 됩니다
복지가 아무리 좋아져도 본인들이 스스로 하려고 하는 의지가 있고 양심이 있어야 하는데 받는게 습이되어 말만 하면 다 해주는지 아는 사람들....
저도 임대 아파트 세입자 이지만 정말 개념없는 분들을 넘 많이봐요
복도에 갖은쓰레기 와 경비 아저씨들께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등등
8살에 큰길건너면 임대아파트 우리집쪽은 브랜드아파트였는데 학교폭력 당했었음 임대아파트 끌고가서 옷벗겨서 엘베태우고 1층에 옷버리고 가고
괴롭히던애들 다 임대아파트 애들이었음
결혼전 그지역 소위 1등아파트에서 살았었고 이웃들과 정말 좋게지냄
경비아저씨 청소아주머니에게 항상 인사하는거 기본에 아이들도 예의가 있어 엘베타면 인사를 꼭했었음
결혼후 남편이 아파트 청약에 당첨되어 신혼집을 3억정도되는 싼 분양아파트로 이사옴 별의별놈 다있고 엘베서 인사 청소아주머니 경비아저씨 인사 다들 안함 애들도 웃어른공경우습고 인사 안함 젊은사람은 좀 괜찮은데 40대에서 그이상 노인들 돈없이 살아서 그런가 매너도 똥임 커뮤니티 규칙도 다른아파트처럼 안지켜지고 공동재산도 쓰고 가져다놔야하는데 없음 화장지도 가져감 미쳐날뛰는중
애기 태어나고 말배울때쯤 친정에서 가지고있는 집 중에 옆지역 브랜드아파트로 이사갈예정임
차별을 당하는게아님 환경적으로 주어진게 달라서 사는게 달라 못섞이는거라 생각함 내가 이아파트에 진절머리나듯이
확실히 수준이 다르긴하죠 가정환경이 중요한데 아이들이 삐뚫어질 확률이 높아요
90년대 학생이던 시절에 애들괴롭히고 반찬뺏어먹는 애들은 대부분 저소득층애들이었음
멀정한 가정에서 태어난 정상적인 애들은 학폭에 무방비로 당하면서 사는데 사람같지도 않다는거임
아이 키우기 전에 몰랐던 것이
키우다 보게 알게되는것도 있더라..
젊었을때는 왜차별하지? 했는데
모르는것들이 자식을 키우다보니 보이는것들도 있음.
부자, 돈을 떠나 부모 입장에서,
임대아파트에서 매번 날라오는 성범죄자
알리미, 각종 정신병 장애인들까지 한곳에
같이 있다보니, 그쪽으로 혼자 아이들이
가게 하는것이 신경쓰이고 걱정되다보니,
점점 색안경이 끼어지게 되고,
부모들이 열심히 살아서, 이사가려해도
소득이 올라가는 순간 임대에서 쫓겨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챗바퀴 같은
상황 😢😢
10억짜리 우리 아파트에도 성범죄자 삽니다.
@@움파룸파-m4c극단적 사례잖아요,
님 말은요 마치 '멕시코는 살인 많이 일어나.'라고 하는 사람 앞에서
'우리 한국도 살인 일어나는데?'라고 하는 것 같은 어이 없는 말이에요;;
인간의 개체수는 감소 해야 합니다.
나 어릴 때는 못살고 잘살고가 어딨어 다같이 사이좋게 놀고 친구집 놀러가서 밥도먹고 또 허락받고 잠도 자고 그랬지. 요즘 왜이렇게 물질만능주의에 갈라치기하는지 나도 자식 키우지만 무섭다 무서워.
임대주택은 민간에 맡기면 안됩니다. 민간업자들은 수익이 목적인 사람들입니다. 지을땐 온갖 죽는소리 해서 특혜란 특혜는 다 받아놓고, 결국 제대로 짓지도, 운영하지도 않습니다. 임대주택은 공공정책입니다. 국가가 나서서 짓고, 관리해야 합니다. 그리고 수급자들이 일하는 것을 권장하지는 못해도 그걸 빌미로 수급권을 박탈해서야 되겠습니까?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지 말고, 일정 수입까지는 인정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수급자들도 최소한의 근로의욕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222
제발 임대아파트라도 살고 싶다..
어휴 아이들 대상으로 부끄러운지알아라 출산률 더떨어져야 정신차릴인간들
진짜 동감해요. 어른들을 상대로 저러는것도 아니고 아이들한테 저러는 어른들 당췌 수치스러움도 부끄러움도 못느낄정도로 이상적 판판, 도덕성 완전 결여된 미친 사람들 같아요
부동산 동산으로 바꾸어 놓고 맘편히 임대 살고 싶다.
임대아파트 제도는 너무 좋으나
그곳에 거주하시는 분들의 태도가 문제가 많이 되긴합니다..
임대아파트 사는 애들이 거지면, 그 바로 옆에 일반 아파트 사는 애들은 거지보다 조금 숨통 트인 덜거지 인 것 뿐..ㅎㅎ 부자들 눈엔 도긴개긴ㅋㅋ 빚만 죽어라 갚아야 하는 똑같은 가난한 서민일 뿐인데.. 임대아파트 주차장에 의외로 외제차 많고, 한 로또 당첨자도 홀어머니를 임대 아파트에 모셨다는 후기 있던데.. 물론 그 전에 살던 환경이 임대 아파트도 못 들어갈 만큼 안좋았고, 임대 들어간 것도 홀어머니의 생계 조건에 맞춰 들어간거지만 일단 자식이 일반 아파트 사는 사람보다 훨씬 부자잖아. 오죽하면 임대아파트 사는 사람이랑 일반아파트 사는 사람 통장 한번 까봐야 안다는 말도 있는데.. 자신보다 딱 한단계 아래있는 사람을 깔보는게 인간 특성임. 그 단계는 대한민국 같은 나라에서 꽤 쉽게 뒤집어진다는걸 잊지말자...
임대아파트 욕하는사람들은 이유가 있습니다. 차별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임대아파트 주민이랑 안살아봤기에 그렇게 쉽게 말합니다. 하지만 실상은 평균이하의 상식과 생각을 갖은 사람이 많아서 왜 욕하는지는 스스로 겪어봐야지 깨닫게 됩니다.
ㅇㅈ
이런 놈들 특. 임대아파트 살아 본 적도 없음.
실 경험자 ㅋㅋ 임대아파트는 임장만 가봐도 분위기가 다름
그냥 약자 밟고싶은 마음뿐임.
학폭 가해자들
전부 고위직가문임.. 그런건 지들 무서워서 찍소리도 못함
이런사람이 있어서 저런 이상한 관념이 생기는거죠 분양아파트엔 이상한 사람이 없나요?
임대 아이들이 부모케어?가 많이 부족함 따라서 불량한 애들이 많다 실제 경험해봄
세상을 너무 밝게 보시는듯 이게 현실입니다
임대아파트살면 애를 안낳았어야죠
집에서 쳐놀지말고 악착같이 일해야죠
주변에 이런 편협한 인간이 없어서 다행.
@@elissondavid702 200은 벌고 댓글달아라
@@문영균-n4h 200이 너 한계니?
겨우 아파트 하나 있으면서 돈 가지고 애들을 차별해? 진짜 천박하고 저렴한 인생이다.
"겨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우가 아닌데??? 아파트가 살 돈 없어서 임대아파트 가가지고 지금 저런 인터뷰하는거임
아파트하나얼만지아셈?
겨우라고 하기엔 ㅎㅎ그 아파트가 평생
안먹고 안쓰고 모아도 들어가기 힘든데도 많아요
겨우라니 무식한 인간이네.인간맞나?
어릴적 못사는 동네에 살았는데 학교안이나 등하교길에서 보육원애들한데 삥뜯기고 맞고 살았다.
편 가르는게 좋은건 아니지만 환경은 무시할 수 없는거라 생각함.
학폭은 옛날이 더했죠 그당시 대부분이 못살았는데 진짜 이혼가정애들도 교실에 있었는데 애들 삥뜯고 도시락도 안싸와서 애들 도시락훔쳐먹고 괴롭히고
아주 개막장들이 따로없었음
저도 초등학교 때부터 성인이 되서 독립하기 전까지 임대아파트에서 살았습니다.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아빠가 자희 형제 셋을 혼자 키우셨죠. 처음 임대아파트 당첨됐을때 단칸방을 벗어날수 있다는거에 너무 기뻤어요. 지금은 성인이라 독립해서 임대아파트에서 더이상 살지 않지만 임대아파트 없었으면 제 학창시절은 훨씬 불행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왜 가난이 멸시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지... 가난하다고 남한테 피해주는 것도 아니고 내 성적에 영향을 미칠것도 아니고 성인되면 능력과 노력에 따라 취업과 성공이 갈리는거지 누가 부자였냐 가난했냐로 회사가 입사 결정하는것도 아니고... 이런 문화가 고쳐질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임대 아파트 살기 좋던데요
저만 떳떳하면 큰 문제는 없을듯
사회 어딜가나 차별이 있는거 다 알지않나요?
사회적 도움 요청 인식 개선도 필요하지만 본인들도 인식 개선할려고 노력해야죠
부평에도 부광초 근방 새로지어진 아파트랑 인근 빌라촌이랑 바로앞 학교안보내
고 길건너서 가야하는 데로 그아파트단지에서 애들보내고 가까운데는 빌라촌애들 같이다니게하기싫다고 안보내서 폐교위기였다가 새로지어지는아파트가 또 있는데 거기애들은 그쪽으로 가게끔하겠다고 구청인지 교육청에서 폐교막아줬다는데 그것도 새아파트사람들 생각이어떨지 모르는거고
새아파트 팬더놀이터에 동네애들 들어가면 나가라고 그러던데 이게이게쉬벌 맞는거냐
나어릴때는 안그랬는데 세상이참...
세상은 절대안변함 인간의본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