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65세입니다. 한 5년 이상 노후를 어떻케 보낼건지에 깊은 관심사를 가지고 숙고해 왔지요. 결론은 내인생은 내가 찾고 내힘으로 내손으로 살겠다... 남자인 내가 음식을 만들어 먹는 기쁨을 찾고 내힘으로 사는것.. 절대로 마누라.자식에게 의지하면 안된다.. 내힘으로 건강하게 죽는날까지 돈을 벌겠다란 생각으로 도전 기술사 도전이 내인생을 활기차게 할수있다 란 것입니다. 나이들어 공부한다 했을때 지인들. 친구들 다 미친짓한다 조롱하더이다. 나는 내가 돌보는 것이고 아무도 날위해 수고해주지 않는다. 깨닫고 보니 노후는 나를 이겨내는 힘을 죽는날까지 하는 것이더이다.. 인생은 살만하고 즐겁게 ㆍ건강도 다 내 책임이다. 외롭다 하는 것은 미친짓이다... 내인생의 주인공은 나이다.
자살? 자살이 무슨 문제? 스스로 생을 마감하나 늙어 인생의 존엄이 다 없어진 후에 뭇 사람(그 중에 가족도 있다)의 눈총을 받는 삶이 무슨 의미? 젊은이들의 자살이 문제지 다 늙어 타인들에게 부담을 주는 삶보다 인생의 마감을 스스로 하는 것도 괜찮다~ 늙어 죽음은 자연스러운 거다 열심히 살다 늙었으면 남은 시간이 길고 짧음이 무슨 문제인가? 오래 살고 싶은 사람은 끝까지 제 스스로 모든 상황을 견디며 살면 되고 죽음에 대해 평안한 마음이라면 스스로 마감하는 것도 괜찮다~ 나도 현재 대한민국이 말하는 노인이다!
돈도 필요하죠. 첫째는 아니더라도… 소일거리는 뭐 필요할까요? 그냥 하고싶은거 하면서 즐기면 되지, 건강, 돈 두가지가 중요하조. 그리고, 내 생각엔 남자들도 자기가 해먹고싶은 음식은 반드시 잘 할줄 알아야돼요. “삼식이 세끼”하면서 음식요리를 못하면 독립을 못해요. 요리실력=독립성보장 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도 음식 잘 만들줄 알아야 합니다.
66세, 영국에 10년간 거주중 입니다 퇴직하면 대부분 연금이 주어지기 때문인데, 그날로 지역봉사단체에 가입해 어떤식으로든 지역사회에 봉사자로 일합니다 그 종류와 수는 진짜 헤아릴수없이 많고, 제생각엔 이사람들이 우리처럼 가족중심이 아니고 커뮤니티 중심인것 같아요 택시비가 비싸니까 어르신들들 기름값만 받고 자신의 차로 모셔다 드리는 봉사자도 있구요, 주부들이 단체로 식사하러 다니는건 진짜 본적이 없고요 할머니들도 뜨게질 등, 자선활동을 지속적으로 하시고요 텃밭 가꾸는분들도 많고요 진짜 검소하게 사십니다
@@kyung6466 주부들이 단체로 모여다니면서 수다떠는모습은 바퀴벌레 내방에서 1억마리 봤을때 보다 더혐오감 느낌 남편이 번돈으로 겁나쓸대없는짓해서 자식한테 가난 되물림하고 월500을 벌면 뭐해 돈을 관리하는 방법을 모르는데 명품백이나 사고 다늙어 죽어가면서 말이지 아무도 안알아줌 명품은 10대 이전에 해야 빛남 그이후로는 늙어서 오히려 더없어보임 본인들만 모르지 말해줘도 모르지
영국은 근처 공원이나 누군가의 집 정원에서 각자 음식 싸와서 (사거나 직접 만들거나) 나눠 먹겠죠. party라고 하구요. 그건 많이 보셨을듯. 여유로운 사람이나 직접 만들지 대부분은 그냥 사올걸요. 한국은 그런 인프라가 부족한 대신 음식점이 퀄리티도 좋고 싸죠. 그리고 영국 주부들이 단체로 외식하더라도 님에게 보고하고 외식하진 않을겁니다. 한국은 남의 생활에 이렇다더라 저렇다더라 말이 많지만 영국에서는 그게 예의없는 행동이니까요.
어떻게 생을 마무리하는건 본인들 몫이다 가족이 있다면 더 늦기전에 고마운건 고마웠다 말을 다 하고. 외로울 시간에. 우울할 시간에 본인이 어떻게 하면. 자식들에게 본인의 본심을 전할까. 생각해보라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나아질게 없다해도. 우울할 시간에 적어도 내자식이 나때문에 상처받지 않았나 오해는 풀고 떠나자 그런맘으로 나같음 적어도 남들은 날몰라도 내자식은 나때문에 슬프하지않길 바라고 나를 원망하지 않길 바란다 남에 이목 생각하느라 내자식 맘을 헤아리지 못하고 무시한거 그게 바로 지금 외로운 결과다.
이년에 세금은 천만원을 내면서 열심히 일해서 65세인 나는 아직도 경제할동을 한다 내남편은 69세지만 노령연금 업흡니다 대한민국은 열심히 일하는이에게는 아무런 도움도 주지않는다 결국 국민들은 열심시 일하려하지 않는다 일을하지않아야 정부에서 지원하니까 이게 결국 나라를 망치고 있지않나
당연히 젊은 세대들이 주목받고, 늙은 세대들은 저물어 가는것이 당연한데, 당연한걸 괴로워하니까 문제죠. 늙어서 젊었을 적 회상하면서 "젊었을때는 주변에 사람도 많고, 나름 잘나갔는데..."라고 생각하면 힘들어지는겁니다. 회자정리의 마음으로 그저 하루 두끼정도 밥과 반찬있으면 다행이고, 몸 안아픈게 어디냐~~라는 생각으로 근처 동산에도 올라보고, 걸어서 동네도 돌아보고, 인터넷 들어가서 듣고 싶은 노래나 지나간 영화 등 취미를 가지면서 근근히 살아가면 됩니다.
스스로 죽는일 그 자체를 자살 이라고 말하지 말자. 차라리 그 어려운걸 스스로 행했으니 용기있는 선택 '용사' 라고 불러주면 안될까? 나의 첫 시작은 출생...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 세상에 온갖 고초 다 겪고나니 이제 나의 마지막 바램이 있다면 내가 탄생 이전으로 돌아가는건 내가 정해서 그날짜에 맞춰서 가고싶다. 코끼리는 죽을때 조용히 무리를 떠나 찾아간다는 상아탑... 스스로 죽는일을 용사로 정하고 '용사.'로 가는길을 선택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래본다.
우리시부모 시모는 작년 96세에 돌아가셨고, 우리시부 97세인데 삼시세끼 잘드시고, 2남4녀중 60세 막내인 우리가 모시는데 , 정말 힘들어요ㅠ 그 많은 재산은 장남한테 올인했지만 큰아들이 못모신다고 해서 우리집에 오심.오전오후 두번씩 전동휠체어타고 산책하시는데 주위사람들이 놀라고, 우리를 측은하게 생각하더라구요. 어떤 사람은 그러더라구요. 요양원보내면 바로 돌아가신다고 하면서 위로랍시고 하는데, 정말 세상이 무서운것 같아요. 우리가 늙으면 더 할텐데....걱정입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이고, 또 어떤 business인지도 다르지요. 40년 일하고 북 캘리포니아에서 은퇴했지요. 은퇴하고, Covid-19 지나 적응을 하고나니 참 마음이 편합니다. 지금은 69세.... 일않고도 달달에 은퇴금들이 나오니 정말 꿈 같습니다! 알 할때보다 훨씬 적지만, 낭비 안하면 돈도 별로 들어가지 않아요. 만족하며 감사하게 살고있읍니다.
저는 60살에 한국에 특허 63살에 미국 특허청에 특허등록증이 나왔고 그특허난 제품을 만들어 사업을 하고 싶었지만 자금도 부족하고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이 없어도 희망을 갖고 일을하며 지금도 (66살) 사업 자금을 모으고 있습니다 저 김 어르신은 시니어 취업도 하시고 주변에서 특허내도록 상담해주고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어 정말 부럽습니다 저는 아무도 안도와줘 도서관에서 일하면서 혼자 책보며 연구하며 17년을 각고의 노력 끝에 특허를 냈는데 어르신의 인맥이 부럽습니다
예수가 없는 공허한 삶을 본다. 예수를 거절하거나 예수를 믿지않는 것이 곧 죄다. 원인은 거기에 있다. 내 지인들 중 예수가 전부인 노인들은 하루하루가 절대로 무료하거나 비참하지않다. 다른이들을 돌볼수있는 영육의 복을 받고 그복을 나누기에 바쁘기 때문이다' 예수의 생명을 가진자와 예수의 생명을 가지지않는 자의 삶은 나이에 상관없이 확연히 다르다
저는 가난한집 장녀 제가 진학을 못하니 너무 힘들어 동생들은 보내고 싶지만 어리고 능력이~ 죽도록 일했지만 큰 도움이 안되어 고통이었어요 나이가들면서 짐을 내려 놓자 이제 나자신을 내가 책임지자 올케가 어머니 잘 모셔주던 못되게 모시던 어머니 복이다 동생들도 복대로 잘살기 바라는 마음만 아들은 1)인문개 고등학교는 굶어서라도 보내고 2)노후자금 3)여유되면 대학교 5)여유되면 결혼자금 노후자금 부족해서 대학교만 졸업 시켰고 장수 연금보험 60세부터 종신으로 하나 월 25만 실비 보험 하나 못 넣었네요 스트레칭과 운동해서 건강챙기고 화장실 갈수있을때 까지만 살고 안락사 하고싶은데 우리나라는 아직 스위스와 여러나라가 있던데 스위스에 가망 없다는 진단서 받아가야 한다고 일본분 영상봤는데 너무 행복하게 편안히 가시드라구요 저의 마지막 소원.
인류는 오랜 세월 생존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려 본능적으로 치열하게 발버둥 쳤다. 그것이 본능이었기에 우리는 엄청난 에너지와 의지를 갖고 생존을 추구했고, 그 과정에서 서로를 지탱하는 많은 장치와 문화가 생성됐다. 그런데 드디어 생존의 위협에서 벗어나니 아무 것도 할 게 없다는 결론에 봉착했다. 또 그러한 생존을 위해 필요했던 모든 제도와 문화가 쓸모 없어지거나 무너지고 있다. 생존을 위해 노인을 봉양하고 나도 봉양받고, 생존을 위해 당연히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당연히 낳던 시대가 갑자기 사라졌다. 우리의 모든 콘텐츠가 그렇게 갑자기 사라지니 생존의 위협에서 벗어났음에도 도리어 생존을 향한 몸부림을 다시 흉내내어야 비로소 삶의 공허를 이길 수 있게 되었다. 그렇게 노인들은 어떻게든 다시 일을 해야 그 공허를 이겨낼 수 있다. 이는 매우 기이한 현상이다. 생존을 위해 그렇게 치열하게 애쓰도록 설계된 인간이, 막상 그 오랜 세월 고생 끝에 생존의 위협에서 벗어나니 더 높은 차원의 무언가가 기다리고 있는 줄 알았더니 그냥 텅 비어 있는, 막다른 골목임을 발견한 것이다. 세상을 만든 신이 있다면 신이 인류를 낄낄거리며 조롱하는 듯하다. 이는 노인만의 문제가 아니다. 현대의 윤택해진 젊은이들도 삶의 공허를 못 견뎌한다. 이건 노인 문제가 아닌 것 같다. 철학적, 역사적, 진화생물학적 문제인 것 같다.
한국 사회가 유독 잔인한 것 같다. 사회적으로 기능, 기여 할 수 있는 사람만 취급하고 나머지는 버리는 형식으로. 약자 혐오가 한국에선 흔한 현상이다. 고려장이 어쩌고 하는 얘들은 지능이 좀 문제인 것 같고…(대화 불가능) 사람은 늙는데. 우리나라는 여타 유럽의 복지국가처럼 복지제도가 잘 마련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시스템적으로 노인은 젊은 시절 온갖 고생과 노력을 하여도 가난해 질 수밖에 없는. 당연히 문제를 보완하여야지… 고령화 사회에서 초고령화 사회로 넘어가는 마당에. 늙는 게 두렵다.
Really sad…, most of the problem in old age comes from not having enough money…, Never, ever help kids out financially bc they need to figure out themselves…, it’s wrong for kids to ask money from old parents, period.
사업이 실패하면 왜 거의 대부분 이혼을 하게되는지 결혼식할때는 눈이오나 비가오나 좋을때나 나검은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결과적으론 주례사가 하는말은 다 뻘소리고 어려움없이 살땐같이살고 병이들던 사업에 실패하던 결국은 돈없어면 과감하게 배우자를 버리는 이혼을선택 달면 삼키고 쓰면뱉어 버리는 결혼을 굳이 해야 될 필요가 없다고 봄
삶을 살아가는 과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주제 다섯 가지를 꼽으라면 건강, 성, 돈, 명예, 죽음... 이 다섯 가지가 아닐까요? 삶을 생각하는데 있어 죽음이 중요하다고 하면 다들 고개를 절래절래 젓기만 하지만, 잘 살아야 하는 이유가 잘 죽기 위해서 아닌가요? 인생은 태어나고 죽는 것.. 이 두 가지가 가장 큰 축제요 이벤트가 아닐까요? 다른 것은 모두 다 탄생과 죽음의 사이에서 연주되는 간주곡 같은 것이 아닐까요? 그런데요.. 가장 편하고 가장 안락한 죽음이 뭘까를 약 2십 년 정도 생각을 하고 연구를 해 봤는데요, 가장 편하게 죽는 것은 먼저 穀氣(곡기)를 먼저 끊고 단식을 계속 하다 보면 저절로 空氣(공기)도 끊어지잖아요.. 그것이 가장 안락하고 편안한 죽음이겠다는 느낌이 생깁니다. 그럴러면 꼭 하나를 먹어야 하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그것이 마음이랍니다. 우린 그 마음을 잘근잘근 씹어서 잘 먹고 나면 곡기와 공기를 끊고 편안한 세상으로 밀려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지요... 이 진리를 터득하는데 수십 년이 걸렸네요... ㅎㅎㅎ
인성 교육이 먼저야 한다. 오로지 세상의 성공 과 부자 되기보다는 있는것에 감사하며 외모지상주의 를 내면의성숙함🎉으로, 덕 있는 선한사람으로 장성하게해야한다 그리고 자연을 사랑하며, 말잘하는것보다, 언어가 서툴러도 진실된 , 정직을 우선순위 로 사는것과 교회도 복달라는것보다, 정직의영 과 성실의영과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 께서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 성경말씀) 화목의영으로 항상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야한다. 💐 꽃도 시들어도 이쁘다♡ 모든것을 겪고 💕 받았고, 가을의 🍂 🍃 낙옆들도 멋있다. 옛날 어르신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우리대한민국은 선진국이 된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이 잘살게 된것은 지금 70대 이상 어른들 덕택이다 여자들은 남녀 차별로 남자 치닥꺼리하느라 온전히 학교공부 못하고 공장다니며 벌어 남동생 공부시키고 소한마리 땡때기 사주고 시집가서 시부모봉양하고 희생한 덕택으로 가문을 보전하고 키웠는데 요즘 여자들은 똑똑해서 시부모 노후자금 털어다 망해먹는 사람 바로 옆에서 보았다 노인들 편하게 사시길
본인은 65세입니다. 한 5년 이상 노후를 어떻케 보낼건지에 깊은 관심사를 가지고 숙고해 왔지요. 결론은 내인생은 내가 찾고 내힘으로 내손으로 살겠다... 남자인 내가 음식을 만들어 먹는 기쁨을 찾고 내힘으로 사는것.. 절대로 마누라.자식에게 의지하면 안된다.. 내힘으로 건강하게 죽는날까지 돈을 벌겠다란 생각으로 도전 기술사 도전이 내인생을 활기차게 할수있다 란 것입니다. 나이들어 공부한다 했을때 지인들. 친구들 다 미친짓한다 조롱하더이다.
나는 내가 돌보는 것이고 아무도 날위해 수고해주지 않는다. 깨닫고 보니 노후는 나를 이겨내는 힘을 죽는날까지 하는 것이더이다.. 인생은 살만하고 즐겁게 ㆍ건강도 다 내 책임이다. 외롭다 하는 것은 미친짓이다... 내인생의 주인공은 나이다.
아주 좋습니다.
모처럼 와닿는 감동적이고 멋진글입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렇기는 하지만 남들 외로워하는 것도 이해해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은퇴연령대에서는 아직 청년이십니다. 노인 명함 내밀 나이도 아니시니 고독을 즐기며 즐겁게 사세요. 😂
장 하십니다! 힘내세요!
나의 할머니는 옆동네에서 시집오셔서 돌아가실때까지 마을밖으로 한번도 나가 보시지 못하고 돌아가셨다.
거기에 비하면 나는 얼마나 행복한가?
사람이 위만 보고는 살수없다.
나의 상황에 맞게 생활을 조절하면서 사는것이 작지만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병들고...돈 없어도 행복할까?
@@Charlie19501 노년에 병들어서 돈 걱정 안해도 되는 분들이 몇프로나 될거 같나요?
그정도 수준이시기에 이런 댓글 쓰셨을거라 생각합니다.
훌륭하십니다.
@@user-ONKKSTXV
뭔 소리인지?
@@이승철-z7r돈 넘쳐나는 노인들도 많아요.
@@아르테미-c6i ㅎㅎㅎ
그게 몇프로나 될거같아요?
5프로나 될까요?
티비에 보이는걸 일반화 시키지 마세요.
자살? 자살이 무슨 문제? 스스로 생을 마감하나 늙어 인생의 존엄이 다 없어진 후에 뭇 사람(그 중에 가족도 있다)의 눈총을 받는 삶이 무슨 의미? 젊은이들의 자살이 문제지 다 늙어 타인들에게 부담을 주는 삶보다 인생의 마감을 스스로 하는 것도 괜찮다~ 늙어 죽음은 자연스러운 거다 열심히 살다 늙었으면 남은 시간이 길고 짧음이 무슨 문제인가? 오래 살고 싶은 사람은 끝까지 제 스스로 모든 상황을 견디며 살면 되고 죽음에 대해 평안한 마음이라면 스스로 마감하는 것도 괜찮다~ 나도 현재 대한민국이 말하는 노인이다!
노인에게는 일할 기회를 주지않는 사회도 한몫을 하는듯. 사회에서 쓸모없는 사람으로 느껴지는건 나이먹은 사람에게는 견딜수없는 우울함일거에요. 돈없으면 하대하는 한국문화도 문제고요.
맞습니다.
한국이 일할 사람이 없는게 아닙니다.
첫째는
나이가 50만 넘어도 쓰려는 사람이 꺼리고.
다음은
원래 5~60대가 해오던 일을
외국 노동자들로 채워져있어
사실상 5~60대가 설땅이 없다
노인에게 일자리타령 남탓하지말고, 젊을때부터 과소비,도박,술,여자질만 안하고 착실히 모았으면 늙어서 검소하게 살정도 돈은 모이죠. 본인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되돌아보고 반성하시길
은퇴후 심리적 위기를 겪은 사람들 특히 남성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준비 지원 프로그램이나 음식배우기 프로그램이 꼭 필요해보이네요
나도 반백년이다 그런데 벌써 사는게 허무하고 무의미하게 느껴져 죽고싶다 살 이유도 없고 목적도 없고...그냥 안락사 허용해라 구차하게 나이들어 없이 살고싶지않다 없이 사는 노인의 삶은 구차해보일뿐이다
공감..
사는게 지루하다..
50쯤 되니 자식 다 크고..
이제 할일이 없어..ㅜㅜ
젊은때 노력하시지 머하셧어요 ;; 난 30대중반인데 벌써 주식배당금만 매월120은 타먹는뎈ㅋㅋㅋㅋ 내가 50대되면 난 그때쯤이면 일안해도 매월 300-350은 타먹을텐데 ㅋㅋ 물가 상승률 감안해도 15년후에 300이면 작은돈은아님^^
@@카모-u4l ㅎㅎ 돈이면 다 되는가 ^^ 당신 나이뗀 노동일로 월 1500이상 벌었쏘
돈은 잉간이 만들었기에 잉간의 욕망,욕구 ... ㅉㅃㅉ
안락사 않됩니다...국민의힘이 잡아먹을 개돼지들의 자살은 절대 허용하지않습니다...
@@카모-u4l 현재의 물가상승율을 고려하면 15년 후에는 현재의 300만원이 100만원이 될 것입니다.
이 영상보니 돈도 자식도 필요없네요.
그저 정신줄 있을때 까지는 건강과 소일거리가 중요하다..는 것 같은 영상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돈도 필요하죠. 첫째는 아니더라도… 소일거리는 뭐 필요할까요? 그냥 하고싶은거 하면서 즐기면 되지, 건강, 돈 두가지가 중요하조. 그리고, 내 생각엔 남자들도 자기가 해먹고싶은 음식은 반드시 잘 할줄 알아야돼요. “삼식이 세끼”하면서 음식요리를 못하면 독립을 못해요. 요리실력=독립성보장 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도 음식 잘 만들줄 알아야 합니다.
돈과 건강이 제일 필요하지요. 😂
돈은 필요하고, 건강 관리는 필수죠.
그리고, 지식은 자랄 때 저에게 많은 즐거움을 줘어요. 자식에게 즐거움을 받았으니 자식 잘 키워고 싶고, 저 노후누 제가 책임져야죠.
돈필요하죠
@@Pinetree4405돈만잇씀시장가면반찬입맛대로잇씀다
사람은 결국 혼자 남는다. 젊은 시절부터 먼 시선으로 노후준비를 해야 한다.
자식에게 과잉 투자하지 마라. 대학교육까지만 시켜서
독립시켜라. 노후의 효자는 돈이다. 경제적으로 준비된 은퇴는 가장 행복한 삶을 가져다 준다.
자녀들이 결혼한다고 사업한다고 자식들에게 다 퍼주면 안됩니다 . 거지 됩니다.
그렇다고 자식들이 돌봐줄 것도 아닌데...
노후에 쓸 돈을 자식에게 절대 주면 안됩니다
66세, 영국에 10년간 거주중 입니다 퇴직하면 대부분 연금이 주어지기 때문인데, 그날로 지역봉사단체에 가입해 어떤식으로든 지역사회에 봉사자로 일합니다 그 종류와 수는 진짜 헤아릴수없이 많고, 제생각엔 이사람들이 우리처럼 가족중심이 아니고 커뮤니티 중심인것 같아요 택시비가 비싸니까 어르신들들 기름값만 받고 자신의 차로 모셔다 드리는 봉사자도 있구요, 주부들이 단체로 식사하러 다니는건 진짜 본적이 없고요 할머니들도 뜨게질 등, 자선활동을 지속적으로 하시고요 텃밭 가꾸는분들도 많고요 진짜 검소하게 사십니다
@@kyung6466 주부들이 단체로 모여다니면서 수다떠는모습은 바퀴벌레 내방에서 1억마리 봤을때 보다 더혐오감 느낌 남편이 번돈으로 겁나쓸대없는짓해서 자식한테 가난 되물림하고 월500을 벌면 뭐해 돈을 관리하는 방법을 모르는데 명품백이나 사고 다늙어 죽어가면서 말이지 아무도 안알아줌 명품은 10대 이전에 해야 빛남 그이후로는 늙어서 오히려 더없어보임 본인들만 모르지 말해줘도 모르지
영국은 근처 공원이나 누군가의 집 정원에서 각자 음식 싸와서 (사거나 직접 만들거나) 나눠 먹겠죠. party라고 하구요. 그건 많이 보셨을듯. 여유로운 사람이나 직접 만들지 대부분은 그냥 사올걸요. 한국은 그런 인프라가 부족한 대신 음식점이 퀄리티도 좋고 싸죠. 그리고 영국 주부들이 단체로 외식하더라도 님에게 보고하고 외식하진 않을겁니다. 한국은 남의 생활에 이렇다더라 저렇다더라 말이 많지만 영국에서는 그게 예의없는 행동이니까요.
봉사 활동도 자기가 먹고사는 걱정이 없어야 할수 있지요. 한국의 문제는 봉사가 아니라 먹고살기위해 일을 해야한다는 것
100세 시대...착각하는게 청년기가 긴것이 아니라 노년기가 더 확장이 된다는것이다...50세부터 미리 근력과 노후를 어떻게 보낼지 미리 준비하지않으면 노후 하루하루가 고통 일 수 있다는 것.
정말 공감입니다.
요즘 40대는 90년대 보다 10년 젊어보이는 것도 있습니다.
수명이 늘었다는건 건강 나이도 늘었다는 겁니다.
개인 관리에 따라 천차만별이긴 하지만.
문제는? 고독을 친구삼아 즐길수있는 마음의 자세입니다 ㅎㅎ ㅋㅋㅋ!
동의합니다 주위죽는친구보면불쌍합니다병원에서고통받고죽습니다 저는72세입니다 피트니스에서운동하고관리하고있습니다 그래도 고독을 많이느낀니다 때로는 자살?심정있습니다
두가지 핵심요소는 1. 운동(건강관리) 2. 외로움 이기기 입니다. 돈만 있어도 소용없고 이 두가지가 반드시 따리줘야.
노인이 돈없이 살아가기 참 힘든 세상입니다
돈이 없으면 옆집 강아지만도 못합니다
지금의 세상은 돈이 신이고 신앙이며 살아가는 이유인듯~
이래저래 요즘은 돈없는 노인으로 살아가기가 참 고달픈 세상입니다
나이들어 사업하다가 망하는 확률이 더 높아요.
될수있으면 연금받고 소일거리 하면서 여생 보내는게 정신건강에도 좋지요
요즘은 나이가 있으나 없으나
투명인간이고
아프거나 직장이 없고 돈이 없으면
나이를 떠나서 다 힘든거 같은데
살기 어려운 시절인듯
맞는 말이긴헌디 나는 할일이 많아서 어떤걸 할지가 고민이네요 큰거 바라지 않고 기술 배우면 할일도 분명 있어요
지금이 옛날보다 할일도 많고 일을 하고자한다면 어렵지 않습니다.
이영상보니79세라도
시작이신분 보니 힘이납니다🎉
65세 나이 많다고 생각은 않고 있는데 점점 해가 바뀌니 죽음이 두렵게 느껴지네요 어리버리 오래 살까봐 걱정입니다 아직은 몸이 건강하니 일은 하고 있지만 걱정이 태산입니다
이세상 생명체들 다 죽는데, 어차피 죽을거 두려움에 떨면서 괴롭게 살아봐야 본인만 손해죠, 65세면 그동안 벌어놓은 돈도 많을텐데 검소하게 살면 아무문제 없어요. 나이들어서도 젊을때처럼 소비할 생각이면 힘들겠지만요 본인이 하기나름이에요
맞아요!
내리막길 수긍해야죠 😢
어떻게 생을 마무리하는건 본인들 몫이다 가족이 있다면 더 늦기전에 고마운건 고마웠다 말을 다 하고. 외로울 시간에. 우울할 시간에 본인이 어떻게 하면. 자식들에게 본인의 본심을 전할까. 생각해보라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나아질게 없다해도. 우울할 시간에 적어도 내자식이 나때문에 상처받지 않았나 오해는 풀고 떠나자 그런맘으로 나같음 적어도 남들은 날몰라도 내자식은 나때문에 슬프하지않길 바라고 나를 원망하지 않길 바란다 남에 이목 생각하느라 내자식 맘을 헤아리지 못하고 무시한거 그게 바로 지금 외로운 결과다.
죽음은 이 가상현실 세상에서 진짜 세상에서 깨어나는 것입니다. 여기가 바로 저승입니다.
건강하면 80도 좋치만 몸이 아프고 거동이 불편하면 사는 의미가 없고 살아도 사는게 아니다.
본인이 금전적으로 준비가 안된 상황이라면 주변인들을 불행하게 만들죠😢
샌드위치세대의 현실!
젊어서는 국가에게 세금을 꼬박꼬박 납부했고 노부모까지 모셨지만 정작 늙어서는 자식에게 무관심 받고 정부로 부터는 노인연금도 못받는 베이비붐모들 참 서글프다 ㅠㅠ
국가에 도둑넘들 좀 잡아 족쳐서 바로 잡았으면 좋겠어요 죽어라 세금 내고 혜택도 못 받고
허경영
6070대는 부모에게 큰혜택 못받고 부모님을 책임지는 세대고 ,자녀에겐 다 퍼주고 내가 알아서 살아야 할 그런 팍팍한 세대 ,나라에서 복지를 강화해줘야. . .
이년에 세금은 천만원을 내면서 열심히 일해서 65세인 나는 아직도 경제할동을 한다 내남편은 69세지만 노령연금 업흡니다 대한민국은 열심히 일하는이에게는 아무런 도움도 주지않는다 결국 국민들은 열심시 일하려하지 않는다 일을하지않아야 정부에서 지원하니까 이게 결국 나라를 망치고 있지않나
@@user-uz2oe6nh2w 나라에 그지보다 못 한 공뭔 도둑넘들 싹 다 잘라야 그 불 합리 한 생각을 안 할 수 있죠 진짜 진짜 도둑넘들이 드라구요 별 의별짓 다 하더군요 ㆍ세금은 죽어라 뜯어가면서 온갖 독박을 씌우더군요 ㆍ
10년 후 노인들은 얼마나 더 힘들고 고통스러울까… 이런 생각만 듭니다 🙏🏻
아니 연금300받는뎅 뭐가 그리 🤔
39살에 좋은 일을 그만두고나니
진시므로 외롭습니다..스스로에게 용기를 건넨다는 이야기가 확 와닿습니다..너무 에너지 넘치게 살다가 보니 여기까지 왔지요..어쩌면 열심히 살아온 내 이야기를 하고 싶나봐요..
46에 투병하며 이제 좀 살만하니 54이네. 8년이란 세월이 그냥 지나가버려 정신차려보니 노후 걱정이 앞섭니다.
투병동안 살아내는게 문제라 노후걱정은 할 필요가 없었건만 좀 괜첞아지니 노후대비가 눈앞이네 ㅠ
지난일 후회말고 앞으로 걱정말고 걍 오늘 맛난거 먹고 혀놀림 조심하고 주어진일 맡은바 적당히 내몸 사리며 모나지도 않게 둥글게 살자 힘들지만 그래서 노력하는거 아닌가 ... 오늘도 나자신 수고했다 토닥토닥 ~
당연히 젊은 세대들이 주목받고, 늙은 세대들은 저물어 가는것이 당연한데, 당연한걸 괴로워하니까 문제죠.
늙어서 젊었을 적 회상하면서 "젊었을때는 주변에 사람도 많고, 나름 잘나갔는데..."라고 생각하면 힘들어지는겁니다.
회자정리의 마음으로 그저 하루 두끼정도 밥과 반찬있으면 다행이고, 몸 안아픈게 어디냐~~라는 생각으로 근처 동산에도 올라보고, 걸어서 동네도 돌아보고, 인터넷 들어가서 듣고 싶은 노래나 지나간 영화 등 취미를 가지면서 근근히 살아가면 됩니다.
맞습니다.
현실을 인정하고
감사할건 감사하며 살면 좋은데.
신체는 2023년인데
생각은 펄펄 날던 7~80년대에 살고 있으니
괴로울 수밖에..
맞아요
작은일에도 감사하며 산다면 될것같아요
나이들어 봐라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젊었을때 몰랐는대
노인들의 삶의 애착은 얼마나 강 한지 살아보면 안다
죽고싶다는 말은 그 냥 한 말이다
그럼 세계1위의 자살률은
어떻게 설명하실지..
스스로 죽는일 그 자체를
자살 이라고 말하지 말자.
차라리 그 어려운걸 스스로
행했으니 용기있는 선택
'용사' 라고 불러주면 안될까?
나의 첫 시작은 출생...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 세상에 온갖 고초 다 겪고나니
이제 나의 마지막 바램이 있다면 내가 탄생 이전으로
돌아가는건 내가 정해서
그날짜에 맞춰서 가고싶다.
코끼리는 죽을때 조용히 무리를 떠나 찾아간다는
상아탑...
스스로 죽는일을 용사로 정하고 '용사.'로 가는길을 선택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래본다.
고물가 시대 노후대책 돈없으면 정말 고달픈 삶
건강 .돈 최고입니다
은퇴후 취미생활.봉사활동
하며 삶이 즐겁다
시니어"들을 응원합니다 일하시는 모습들이 멋있습니다 파이팅 ~^^
질병이든 사고든 자살이든
노인 인구가 줄지 않아
오래 사시는 분은 정말 오래 살더라
70세 노인이 봉양을 받아야 하는데
90세 노모를 봉양해야함
오래 살더라 정말 애들보다 많아
우리시부모 시모는 작년 96세에 돌아가셨고, 우리시부 97세인데 삼시세끼 잘드시고, 2남4녀중 60세 막내인 우리가 모시는데 , 정말 힘들어요ㅠ 그 많은 재산은 장남한테 올인했지만 큰아들이 못모신다고 해서 우리집에 오심.오전오후 두번씩 전동휠체어타고 산책하시는데 주위사람들이 놀라고, 우리를 측은하게 생각하더라구요. 어떤 사람은 그러더라구요. 요양원보내면 바로 돌아가신다고 하면서 위로랍시고 하는데, 정말 세상이 무서운것 같아요. 우리가 늙으면 더 할텐데....걱정입니다.
우리부모님보면 흙수저로태어나도 열심히살면 다 먹고살만큼은됨
자식들의 성공과 노후는 매우 밀접합니다. 자식들이 안정되지 못하면 부모 자식 다 나락 가더라고요. 근데 아시다시피 한국 청년취업율이 참...
무자식이 상팔자다 따박따박 배당금만 1500마넌 노후즐기자
한국의 노인의 빈곤은 자식에 너무 의존해 온 삶
자식을 대학 취업 결혼 집 마련 모두를 해 주어야
한다는 압박감이 노후 불행
유치원이나 학교 나 군대에서도 어르신들을 고용하면좋을듯. 어른신들이 편하고 필요한곳이 분명히있음 , 할아버지가 가르쳐주는거같으니 편하지
나도 그세대에 속한다.
소외감을 느끼고 살지만 받아들이고 있고 나름대로 스트레스를 풀수있는 방법을 찾고있다. 앞으로 치매가 찾아올수도 있을테고 그이후 인간의 존엄을 잃을수 있다는게 지금 걱정스럽다! 모두 늙어간다. 남일이 아니다.
봉사활동 참여해서 많이 하세요
@@JinhoChoi2011
늙으면 어디가든 사람들이 싫어합니다 그러니 더 외로운거죠
특히 나이든여자보다 늙은남자를 더 싫어해요
그렇지요..하신 말씀에 공감이 가네요..
세월이 억울함 만은 아닙니다..
오히려 아름답습니다.
그 시대의 그 삶이..
태어날 때는 부모에게 빚 지고 사는 동안에는 은행에 빚지고 죽을때는 자식에게 빚지고 사는 인생 겁날 것도없고, 고민할 것도 없다, 오늘 하루 행복하게 살아야 합니다. 왜 일만 생각 하시나요.? 흠~~일 안하고 행복 해 질 수는 없는 건가요?
돈벌어야 하니까요
돈은 하늘에서 떨어지누?
돈벌기위해 일도하지만 잡초라도 뽑으면 잡념이 안생겨요
집중하니까요 ㅎㅎ
농촌에 가서 품이래도 팔아요 큰욕심 없이 일하면 먹고사는건 걱정없어요
무슨말씀인지. 이해가. 갑니다
뭣때문에. 어디를. 향하여. 달려가는지요.
관성의 법칙이 우리를 너무 많이 내 모는것 같다.
쳇바퀴처럼 쉬지않고 굴러가고 있어야 잘 사는것 같은 풍조. 주어진 인연에 맞게 살면 그게 좋은거 아닌가~?꼭 뭘 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보자.
제가 중학교 일학년 때국어 선생님 이있읍니다.문영 여중 학생 으로서 항상감사합니다.
어차피 인생은혼자다
지금이라도 혼자놀수있게해야겠네
사람에게 의지 하는 것은 한계가 분명히 있습니다 ..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 천국을 소망합니다 ❤
안락사를 법적으로 보장해야 한다.
본인과 가족,사회, 국가로서도 좋은 일이다
인생사살면서 절대로 타인의 삶과 내삶을비교하지말고살아라,,, 명언 ,
❤나는 65 세이지만 미국에서 국방부 상이병 물리치료사로
바쁘게 살고 남편과 셰계 여행 다님
그래도 미국은 나이보다 능력 을 먼저봄 . ❤❤
그래도 어느 정도이고, 또 어떤 business인지도 다르지요.
40년 일하고 북 캘리포니아에서 은퇴했지요.
은퇴하고, Covid-19 지나 적응을 하고나니 참 마음이 편합니다. 지금은 69세....
일않고도 달달에 은퇴금들이 나오니 정말 꿈 같습니다!
알 할때보다 훨씬 적지만, 낭비 안하면 돈도 별로 들어가지 않아요.
만족하며 감사하게 살고있읍니다.
삶이 끝이 왜 이렇게 힘든걸까 우리다늙어간다
결국 부모들은 무책임한 살인자 라는 말이 맞는듯
50대인 지금도 극강의 고통인데 ..
저출산 1위 자살률 1위 가계부채 1위 노인고령화 1위 사기범죄 1위
+ 노인 고독사 1위 (청년들 고독사도 수없이 많음) + 어린이 청소년 행복도 최하위
@@whenever0807 노인고독사 보다 지금은 청년고독사가 더 많아졌어요 뭐 행복지수 말할게 있나요 최하위죠
틀린 말이 없다는 ... 현실
@@Comprehensive_RUclips 좋은 것도 세계 최고이고 나쁜 것도 세계 최고인 참 신기한 대한민국
+ 영아수출 1위
나이먹고 가난때문에 고통받는다면 차라리 합법적인 존엄사라도 해줬으면 젊을땐 머라도 하지 나이먹고 가난하면 진짜 비참함을 못참을듯
최고의 노인 복지..!!!
왜?
스스로 생을 정리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한다는 공약을 걸고 나오는 후보는 없는지 몰라.
내가볼때
당선 확율이
꽤 높을건데..
사는게 고통스럽다면..... 그만 사는걸 선택할수도 있다는 걸 잊지 말자....
만 70시 이상은 = 알약 3개 털어넣고 가난없고 + 눈물없는 = 저승길 선택권 주자
참으로... 덜된 인간이구만.....
말처럼 쉽지않은게 문제😅
당신도늙고 병들고 외로워지면 자살하시요
안 말립니다
니나 고만살아라
적당한 텃밭을 가지고 있으면, 해야 할 일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고,
운동의 양도 자신의 신체 조건에 따라 조절할 수 있고,
보람과 성취감도 있으며, 약간의 소득도 얻을 수 있다.,
또한 산천과 산림의 신선함을 즐길 수 있다
부채가 없고 땅을 살만큼의 최소한의 경제력이 있어야 하겠지 또 건강도. 현실적으로 노인에겐 경제력은 커녕 건강하기조차 쉽지 않음.
답이 없다
죽자 죽어 . .
저는 60살에 한국에 특허 63살에 미국 특허청에 특허등록증이 나왔고 그특허난 제품을 만들어 사업을 하고 싶었지만 자금도 부족하고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이 없어도 희망을 갖고 일을하며 지금도 (66살) 사업 자금을 모으고 있습니다
저 김 어르신은 시니어 취업도 하시고 주변에서 특허내도록 상담해주고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어 정말 부럽습니다
저는 아무도 안도와줘 도서관에서 일하면서 혼자 책보며 연구하며 17년을 각고의 노력 끝에 특허를 냈는데 어르신의 인맥이 부럽습니다
특허와 돈 벌이는 별로 관련이 없다. ..운이 좋으면 된다.
병은 마음에서 시작되는겁니다 사시는날까지는 긍정적인생각과 즐거운마음으로사세요 그러면 모든병도사라집니다😅
30세까지의 인생은 부모탓 남탓을 할 수 있지만, 50 넘어서의 인생은 오로지 자기 탓이다.
ㅋㅋㅋ
25세면 부모가 더 이상 해줄께 없다고 봅니다
새겨듣겠습니다
맞는 말씀같아요~
부모의 영향력은 평생을 갑니다. 3대가 영향력을 미치는 거예요.
혼자 지내는게 얼마나 좋습니까
하나님 은혜가 너무 감사. 하다. 올해 만74세 여. 4년전까지. 벼랑끝에서. 살았는데응답받아. 지금음 영혼이 잞됨 같이. 형통강건 의 삶. 후손이 잘되는 삶을. 바라고. 기도 하는. 삶을. 전도하는 살려하고. 있다
안타깝다 지금 대한민국을 만드느라 죽어라 일만했을 뿐인데
돌아오는 답은 죽어야한다는게
눈감는 그날까지~~~!!!일할 수 있는 역할을 마련해 주는것이 진정한 복지인데~~~!!!
예수가 없는 공허한 삶을 본다.
예수를 거절하거나 예수를 믿지않는 것이 곧 죄다.
원인은 거기에 있다.
내 지인들 중 예수가 전부인 노인들은 하루하루가 절대로 무료하거나 비참하지않다.
다른이들을 돌볼수있는 영육의 복을 받고 그복을 나누기에 바쁘기 때문이다'
예수의 생명을 가진자와 예수의 생명을 가지지않는 자의 삶은 나이에 상관없이 확연히 다르다
한국에는 먹거리가 비싸다. 채소나 고기 값...등등아무리 여유롭지 못하더라도 먹는 것에 부담 느끼지 말아야 하는데 말이죠. 중국은 아무리 못살아도 아침 시장 가면 채소. 고기 아주 저렴하게 살수 있는데 말이죠
53부터 쉬시니 힘듭니다
뭐든지 허드렛일 이라도 하셔서 한달에 200씩이라도 버세요
인생이 깁니다
75-80세까지 버셔야 합니다
노시면 안됩니다
돈이 있고 없고가 외롭고 힘든게 아니라고 봅니다 노후 준비 해 놓았다고 생각 하고 지금도 건강하니 일을 하고 있는데도 죽고 싶어요 지난날 가난때문에 엄청 고통스럽게 산 날 앞으로 어떻게 고통없이 죽음을 맞이 할까 생각하니 우울해요 죽고 싶아요
건강하시고 일도 하고 계시니 그것만으로도 괜찮습니다. 잘 살고계신거에요. 지난날의 고생은 젊음의 영화처럼 다 지난 흔적들입니다. 오늘 무엇을 하고 어디를 가며 누구를 만날지 ㅡ 오늘,지금에 집중하며 살아가요.
하루하루ㅡ그게 전부 아닐까 싶네요.😅
긴병에 효자없고
맘병에 가족없다
긴병에 님도없다
맘병에 홀로죽다
희망없다 대한민국
대한민국과의 관계는 약해 보임.
의료강국 대한민국 의료보험이 님을 지켜줌
의료강국 대한민국 의료보험이 님을 지켜줌
10년전의 방송이니 지금과 참작하여 시청해주시기를 ......
10년전이 이정도이면
지금은 더하지요😂
1다른사람들이대체로나보다 낫다고생각한다
2나는살가치가없다..
3더이상살고싶지않다. 4자살은아니지만죽을수 있다면죽고싶다.
게다가 이 방송이 2012년에 벌써.. 헉
저는 가난한집 장녀
제가 진학을 못하니
너무 힘들어 동생들은 보내고 싶지만 어리고 능력이~
죽도록 일했지만 큰 도움이 안되어 고통이었어요
나이가들면서 짐을 내려 놓자
이제 나자신을 내가 책임지자
올케가 어머니 잘 모셔주던 못되게 모시던 어머니 복이다
동생들도 복대로 잘살기 바라는 마음만
아들은 1)인문개 고등학교는 굶어서라도 보내고 2)노후자금 3)여유되면 대학교 5)여유되면 결혼자금
노후자금 부족해서
대학교만 졸업 시켰고
장수 연금보험
60세부터 종신으로
하나 월 25만 실비 보험 하나 못 넣었네요
스트레칭과 운동해서
건강챙기고 화장실
갈수있을때 까지만 살고 안락사 하고싶은데 우리나라는 아직 스위스와 여러나라가 있던데 스위스에 가망 없다는 진단서 받아가야 한다고 일본분 영상봤는데 너무 행복하게 편안히 가시드라구요 저의 마지막 소원.
나하고 똑 같은 인생
사신분이시네요.
자신들이 잘 사는 나라에 산다고
착각하는 대한민국 ‘평균’ 국민들.
실제 일반인 소득 수준은 세계 35 위…
이런햔실에서 2번을찍어서 세금딱아준다고 찍어서 도둑놈이 다해쳐먹고 노인일자리까지 몽땅 삭감해서 이런일이 더 심각해지는거잔아 지금 청년일자리까지 삭감하고 상식적으로 세금으로 나라를 운영하는데 세금을 깍으면 무슨돈으로 나라를 운영하느냐고 서을사람들 경각심을 가지세요 좀
폭동 닐까바 쇠뇌시키는 정부.....
진짜 동감...거지들이 종부세 걱정하는것 보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위는 무슨
@@유정기-x2u다음세대 나라미래 생각없이 나라돈 펑펑 써재끼다 5년만에 심판당해 쫒겨난게 문재인 아니었나요? 만약에 이재명같은 인간이 대통령 됐다면 기본소득이니 기본대출이니 나라돈 펑펑 써재끼다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 꼴 났을겁니다.
정신차리시길.
달라진거 없는 11년에
정부, 국회의원, 각부처에
박수를 보낸다.
노인 자살율을 줄일려면 경제적 요인이 가장 많고 일자리를 구할 여건도 되지 않기 때문에 이를 다소나마 해소하기 위해서는 기본소득 조기시행 및 공공근로 확대 등 가난한 노인들이 살 수 있는 최소한의 통로를 마련해야 한다.
사는게 죽음보다 괴롭다
지금의 노인 세대들은, 당시&현재 기득권들에의해 '마인드컨트롤'을 당했다는걸 모릅니다.
모르니 설명해줘도 이해도 못하고, 이해하려 들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그 '마인드컨트롤'은 현재 진행형이고, 여전히 대중은 '속임수'를 가려내지 못합니다.
동감~~#
유익하네요.
건강하면 혼자 살아도 되는데 아플까봐 두럽다ㅠ
아무리 건강해도
노환에는 장사가 없다.
노인분들에게 사주공부나 인문학 공부 강좌를 만들어주면 좋겠어요.
인류는 오랜 세월 생존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려 본능적으로 치열하게 발버둥 쳤다. 그것이 본능이었기에 우리는 엄청난 에너지와 의지를 갖고 생존을 추구했고, 그 과정에서 서로를 지탱하는 많은 장치와 문화가 생성됐다. 그런데 드디어 생존의 위협에서 벗어나니 아무 것도 할 게 없다는 결론에 봉착했다. 또 그러한 생존을 위해 필요했던 모든 제도와 문화가 쓸모 없어지거나 무너지고 있다. 생존을 위해 노인을 봉양하고 나도 봉양받고, 생존을 위해 당연히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당연히 낳던 시대가 갑자기 사라졌다. 우리의 모든 콘텐츠가 그렇게 갑자기 사라지니 생존의 위협에서 벗어났음에도 도리어 생존을 향한 몸부림을 다시 흉내내어야 비로소 삶의 공허를 이길 수 있게 되었다. 그렇게 노인들은 어떻게든 다시 일을 해야 그 공허를 이겨낼 수 있다. 이는 매우 기이한 현상이다. 생존을 위해 그렇게 치열하게 애쓰도록 설계된 인간이, 막상 그 오랜 세월 고생 끝에 생존의 위협에서 벗어나니 더 높은 차원의 무언가가 기다리고 있는 줄 알았더니 그냥 텅 비어 있는, 막다른 골목임을 발견한 것이다. 세상을 만든 신이 있다면 신이 인류를 낄낄거리며 조롱하는 듯하다. 이는 노인만의 문제가 아니다. 현대의 윤택해진 젊은이들도 삶의 공허를 못 견뎌한다. 이건 노인 문제가 아닌 것 같다. 철학적, 역사적, 진화생물학적 문제인 것 같다.
혜안에 탄복할 뿐입니다
7,80년대 성장의 주역인 우리들 나이
과거 평화의 상징에서 도시의 쥐같은 존재가 되어버린 비둘기처럼 살지말고 젊은이들에게 존경받는 삶을 살아갑시다
내 손가락이 부끄럽지 않게 선택을 잘 해야지!!!
인상이. 너무. 좋으신 할아버지네요. 건강하세요
2012년 방송된 것이라는데 10년이 지난 지금은 노인들이 더 늘어났고 빈부격차도 더 커졌고 낮아진 출생율까지 대한민국은 해결하기 어려운 난제들만 쌓여 가는구나
한국 사회가 유독 잔인한 것 같다. 사회적으로 기능, 기여 할 수 있는 사람만 취급하고 나머지는 버리는 형식으로. 약자 혐오가 한국에선 흔한 현상이다.
고려장이 어쩌고 하는 얘들은 지능이 좀 문제인 것 같고…(대화 불가능) 사람은 늙는데. 우리나라는 여타 유럽의 복지국가처럼 복지제도가 잘 마련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시스템적으로 노인은 젊은 시절 온갖 고생과 노력을 하여도 가난해 질 수밖에 없는. 당연히 문제를 보완하여야지… 고령화 사회에서 초고령화 사회로 넘어가는 마당에. 늙는 게 두렵다.
노후가 이렇게 빨리올줄 몰랐다 60정도 돼면 죽을줄 알았는데 60이 넘어서 창업을 해서 일하리러고는
상상도 못했다 죽는 순간까지 건강해서 일할수있는
것이 축복이다
모두 같은 생각입니다
Really sad…, most of the problem in old age comes from not having enough money…,
Never, ever help kids out financially bc they need to figure out themselves…, it’s wrong for kids to
ask money from old parents, period.
세상에서 가장 힘든 점은... 아프지 않고 잘.. 죽는게 절대 쉽지가 않더라구요...
사업이 실패하면 왜
거의 대부분 이혼을
하게되는지 결혼식할때는 눈이오나 비가오나 좋을때나 나검은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결과적으론 주례사가 하는말은 다 뻘소리고 어려움없이 살땐같이살고 병이들던 사업에
실패하던 결국은 돈없어면 과감하게 배우자를 버리는 이혼을선택 달면 삼키고
쓰면뱉어 버리는
결혼을 굳이 해야 될
필요가 없다고 봄
70 이시면 구청에서 해주는 일자리도있는데 유치원이나 여러기관 3시간 70만원정도 버시던데
근로소득이 있으면 희망도 생깁니다
삶을 살아가는 과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주제 다섯 가지를 꼽으라면 건강, 성, 돈, 명예, 죽음... 이 다섯 가지가 아닐까요? 삶을 생각하는데 있어 죽음이 중요하다고 하면 다들 고개를 절래절래 젓기만 하지만, 잘 살아야 하는 이유가 잘 죽기 위해서 아닌가요? 인생은 태어나고 죽는 것.. 이 두 가지가 가장 큰 축제요 이벤트가 아닐까요? 다른 것은 모두 다 탄생과 죽음의 사이에서 연주되는 간주곡 같은 것이 아닐까요? 그런데요.. 가장 편하고 가장 안락한 죽음이 뭘까를 약 2십 년 정도 생각을 하고 연구를 해 봤는데요, 가장 편하게 죽는 것은 먼저 穀氣(곡기)를 먼저 끊고 단식을 계속 하다 보면 저절로 空氣(공기)도 끊어지잖아요.. 그것이 가장 안락하고 편안한 죽음이겠다는 느낌이 생깁니다. 그럴러면 꼭 하나를 먹어야 하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그것이 마음이랍니다. 우린 그 마음을 잘근잘근 씹어서 잘 먹고 나면 곡기와 공기를 끊고 편안한 세상으로 밀려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지요... 이 진리를 터득하는데 수십 년이 걸렸네요... ㅎㅎㅎ
인성 교육이 먼저야 한다.
오로지 세상의 성공 과 부자 되기보다는
있는것에 감사하며
외모지상주의 를 내면의성숙함🎉으로,
덕 있는 선한사람으로 장성하게해야한다
그리고 자연을 사랑하며, 말잘하는것보다,
언어가 서툴러도 진실된 , 정직을 우선순위 로 사는것과 교회도 복달라는것보다, 정직의영 과 성실의영과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 께서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 성경말씀)
화목의영으로 항상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야한다.
💐 꽃도 시들어도 이쁘다♡ 모든것을 겪고 💕 받았고, 가을의 🍂 🍃 낙옆들도 멋있다.
옛날 어르신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우리대한민국은 선진국이 된것이다.😊😊🎉♡❤
차라리 안락사 기회를 주는게 최고의 노인 복지일듯
곧 반백년인데, 70이전에 스스로 생을 마감할 것이다.
사람 마음은 자주 바뀔 수 있답니다.
아직 많이 어리세요
28:32 어머님 말씀 하시는 것이 너무 교양있으시다...
은튀후에 일을 또해야 하나? 평생 일했으면 노년에는 취미생활 하면서 노후를 보낼수 있는 시스탬을 만들생각을 해야지 노인들 일하게 할 구상만 하면 안된다. 모든 노인이 기본적인 삶을 살수 있는 복지 시스탬을 만들어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이 잘살게 된것은 지금 70대 이상 어른들 덕택이다
여자들은 남녀 차별로 남자 치닥꺼리하느라 온전히 학교공부 못하고 공장다니며 벌어 남동생 공부시키고 소한마리 땡때기 사주고 시집가서 시부모봉양하고 희생한 덕택으로 가문을 보전하고 키웠는데 요즘 여자들은 똑똑해서 시부모 노후자금 털어다 망해먹는 사람 바로 옆에서 보았다
노인들 편하게 사시길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 민족성. 항상 남과 비교하면서 박탈감을 느끼는 문화. 이런 것을 척결해야 한다. 우리보다 엄청 어려운 사람들도 모두 열심히 산다.
자식에게 적당히 퍼줘야지.. 자식에게 적당히 올인하지 그랬어요~ 이제와서 후회해봐야.. 자식이 찾아오기를 하나 뭐하나.. 본인들이 교육시키고 키운 자식들이요~ 본인인 책임져야지~
경제적노후준비안된분들은
건강이라도 챙기세요
노년엔 건강이돈 건강잃으면
남은집한채도 병원비로 다날아갑니다
저소득층일수록 건강할때 건강챙기세요
생활습관바꾸지않으면 비극은 곧닥칩니다
건강하면 자식들에게 짐 되지않습니다 명심
건강잘챙기면 이건희보다 돈으론못이기지만
건강하게 오래사는건 이길수있습니다
^^ㅎ^^.
고맙습니다 잘알겠읍니다
돈이있어야
건강도챙깁니다
70세전에는 자연사하는게 꿈이되고있음.. 로또보다 나은듯..
그리고 문제가
찾는 사람도 일 써주는 사람도
가족도 없는 사람들은 하루하루 할 것도 없이 그냥 무료하게 사는건데
그런 사람한테 자살하지마라, 우울증 치료 해주는게 악마 아님?
삶의 이유, 가치, 사회참여 할 기회를 주고나서 ㅈㄹ을 해야지
노답~♡
2012년도 70세와 2023년도 70세는 다르구나.
일이 있어야 한다..
일보다 더 중요한 돈이 있어야합니다 😢
에휴 한국의 자살율 정말 문제가 크네요. 기득권들의 행복만 찾는 나라가 아닌 모든 국민의 행복을 위한 나라가 되길 바랍니다.
두부만드시는 분들 조리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시는게 더 전문적으로 보일거같아요. 말할때 침이 튈 수도 있으니 위생적으로 보이지않습니다.
안락사를 합법화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