Была такая лётная шуточно-лирическая песенка в 50-х.Спи, мой мальчик, сладко-сладко, баюшки-баю. Тихо светит месяц ясный в колыбель твою. Будешь ты стрелком-радистом, а в душе - пилот. Будешь ты летать со свистом задом-наперёд. Полетишь ты на заданье в боевой полёт, не заметишь как зенитка самолёт собьёт. Он войдёт в пике послушно, ты не будешь знать, что пилот убит и ручку некому добрать...
1:34 재미있는 점은 독일군 전차랍시고 영화에서 보여주는 전차들을 보시면 해치가 뒤로 아닌 앞으로 열려 탑승원 바로 앞에 마치 방패마냥 해치가 열리는 방식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전형적인 러시아 전차의 해치라 보실 수 있습니다 당연히 독일군의 전차는 저런 모양의 해치에 앞으로 열리는 해치가 없었습니다 ㅎㅎㅎㅎ 한쪽이 반달 모양 해치를 달고 있고 한층 더 장갑이 높이 올라간 곳이 바로 전차장의 자리입니다. 전형적인 t34-85 특징을 가졌죠 이런 특징들을 봤을 때 아무래도 t-34-85를 마개조해서 독일군 전차처럼 보일려고 했던 것 같네요.
맞습니다. 바바롯사 작전이후 후기형 티거의 해치는 저 모양이 아닙니다. 월탱에서 나오는 131모델은 롬멜이 아프리카 전선에서 사용하던 초기모델이며 러시아전투의 후기형은 해치가 뒤로 열리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재밋는건 티거전차는 단독행군을 하지 않죠 스터그나 4호 지휘전차, 오르트빈트 대공전차와 함께 움직이는데 보니까 대공이 전무한 티거만 다니는걸 봐서 일부러 독일군 비하하는 영상으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Rockets RS-82 and RS-132 (РС-82, РС-132, "rocket munition - 82mm" and "rocket munition -132mm") were available since early 1930th, development was started 1927, to the 1941 the were kilitonns of them.
독소전은 공중전이 중심이 아니라 철저히 항공기를 통한 지상지원이 전투에서 주를 이뤘습니다. 그러다 보니 공중에서 양국간 전투가 일어난다 해도 저고도 저속 상태에서 나니 고증은 맞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따져보자면 현대전에 비하면 저속은 저속인데다 미사일이 없으니 결국은 도그파이트로 이어집니다. 힛앤런 같은건 여건히 가능할때나 가능한 전술중 하나이지 그거 자체를 전투의 양상으로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보이네요. 결국 나레이터분이 하신 말씀이 전체적으로 타당한 것 같은데요
@@남민우-v6s 가능할때나 가능한 전술이 아니고 애초부터 에너지파이트를 상정하고 진행합니다. 실제로는 우월한 상승력을 바탕으로 훨씬 높은 고도에서 붐앤줌으로 잡는게 일반적입니다. 물론 가까운 기지에서 급하게 발진한 상태에서 조우했다 라고 한다면 아예 없을 일도 아니라고 생각은 하지만, 조금 어색하긴 하네요. 그리고 공격기나 폭격기 후미에서 저렇게 접근하는 경우는 어지간해선 없습니다. 죽고싶어 환장한게 아니면요. 재미는 있네요.
@@짬타이거-v8f 그건 태평양 전쟁 초기 와일드캣과 그 이전 기체의 경우입니다. 제로센하고 붙으면 절대 독파이트를 하지 않는걸 교전수칙으로 만들었으며 태치위브같은 합동작전으로 제로센에 대응합니다. 그뒤 헬켓이나 커세어같은 기체는 높은 출력을 이용해 일격이탈법으로 전환합니다. 라이트닝이나 헬켓이나 커세어가 제로센하고 독파이팅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높게 올라가 내려꽂고 휭하고 지나가고의 반복이었죠.
Опозорили вы их память. Деды воевали против фашистов (по крайней мере, с 1941 г.), вы сами стали фашистами. Пленных расстреливаете точно так же, как это делали фашисты.
Такое ощущение, что сцену с волками создавали либо собаконенавистники, либо охотники на волков, зарабатывающие деньги на их убийстве. Не нападают волки таким образом, сцена - враньё!
Бортовые "экраны" использовали, чтобы скрыть истинную сущность Т72 ) Тут еще хорошо получилось, правда, танки получились огромные. Настоящий TIV - жалкий карлик. Белый тигр не смотрели, где подобие тигра сделали на базе Т34? вот это было невыносимо.
На ил2 400 кг бомб 8 нурсов ракет.. 2 23мм пушки и два пулемета когда есть стрелок еще один 12.7мм..пулемет.. бомбы весом от 2.5 кг в кассете до 100 киллограмовой на подвеске.. так что вполне зачетно оприходовать может..
지금처럼 전선 고착화 시키고, 상대보다 압도적인 포병화력으로 높은 교환비로 상대 소모시키는게 훨씬 현명한 전술같은데? ㅋㅋ 그게 2차대전식이든 현대식이든 러시아에게는 이득인 부분이지. 그리고 첨단 하이테크 내세우며, 네트워크전으로 초반에 우크라가 재미봤지만, 이제는 드론전도 전자전도 러시아의 확실한 우위고.
말이 안되는게 강건너 가는데 독일군 2명이 기관총으로 쏴도 죽지않는 주인공 버프에 이어 한겨울 물에서 나와 옷 말리지도 않고 캠프파이어? 베어그릴스 영상 보면 옷을 최대한 빠르게 말리는 영상 있는데 영하 20 30도에 물에 젖은 옷 입고 있는데도 안죽는거 보면 신기? 그리고 권총도 분명 물에 젖었을텐데 어떻게 늑대 쐈죠? 아주 중국영화같은 엉터리 입니다 ㅎㅎㅎ
중무장한 IL-2 공격기는 지상에서 격추할 수 없었다. 저격수는 보호되지 않았으며 조종사 1 명당 저격수가 7 명이었습니다. 포수 없이 전쟁이 시작될 때 10번의 출격을 위해 그들은 소련의 영웅을 주었습니다. 매우 큰 손실이 있었습니다. 전투기가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레닌그라드 시의 도적들과 함께 순간의 틀에서. 카드의 손실은 기아를 의미했습니다.
저게 IL-2인가요? 이차대전때 비행기가 오늘날 카나드와 추력편향노즐을 가진 전투기에서나 볼 수 있는 코브라 기동을 보여주네요. 도그파이트하는데는 어차피 선회하는데 적정 속도가 중요하지 초음속 같은 고속기동이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자연 상태에서 늑대가 사람을 함부로 공격한다는 것은 잘못 알려진 지식이고 편견입니다. 자연 상태에서 늑대는 경계와 주시를 하지 사람을 잘 공격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불까지 피운 마당에.(야생동물은 불을 매우 무서워하지요.)(다큐멘터리 영화 에서는 늙은 사냥꾼이 말하는데, 늑대는 사람을 공격하지 않으며, 늑대가 사람을 공격한다는 것은 책에나 나오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다만 늑대는 사냥개를 매우 싫어해서 보이는 족족 다 죽인다고 합니다.)
사냥개 -> 늑대 입니다 😣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왕이면 결론까지요.
중간에 끊어지면 ㅜㅜ
결론까지 나오는채널로 구독하러 가야겠네요
결말 없어서 싫어요 누름
@@박가로이-y6v 나도야 ㅋㅋ
니콜라이의 전투기가 폭격으로 추락한 게 아니라 지상에서 독일군이 쏜 포격으로 추락했죠. 폭격과 포격은 달라요. 폭탄과 포탄이 다르듯이~
@박MR 제목이 혹시 "2차대전 중 니콜라이와 늑대들의 혈투"?
This is great. Can We get subtitles in English or German?
Nice movie ! What's the English name of this movie ?
The Pilot: A Battle for Survival
지금의 러시아군보다 잘싸우는 듯...
보통 조종사 추격씬보면 긴장감이 넘치던데 이영화는 추격도없고 도망하며 불피워도 안들키고 옷이 다 젖었는데 추위에 힘들어하는것도없고
오히려 물고기 잡으러 물속에 또 들어가고 기껏 위험한건 늑대 3마리가 반복적으로 나타나는것
그니까 이딴데 소개나오지 딱봐도 재미없어보여
Была такая лётная шуточно-лирическая песенка в 50-х.Спи, мой мальчик, сладко-сладко, баюшки-баю. Тихо светит месяц ясный в колыбель твою. Будешь ты стрелком-радистом, а в душе - пилот. Будешь ты летать со свистом задом-наперёд. Полетишь ты на заданье в боевой полёт, не заметишь как зенитка самолёт собьёт. Он войдёт в пике послушно, ты не будешь знать, что пилот убит и ручку некому добрать...
What is the name of this movie?
if you find the answer, please tell me
@@anders1621 Pilot Battle for survival
현실감 넘치는 .영화
쉽지 않은.촬영.
적진에서 모닥불 환하게 피워놓은거 보고 캠핑왔는줄.., .
내말이 ㅋㅋㅋㅋ
근데 적진이고 나발이고 겨울의 러시아에선 저짓 안하면 자다가 얼어죽음ㅋㅋ
@@seasiw 이게 맞음.
@@seasiw ㄹㅇㅋㅋ 모닥불 보고 쫒아오다가 얼어죽을수도ㅋㅋㅋ
땅덩이 기준이 우리하고 다르다고 이해하는 쪽으로...
재미있네요. 결말이 없어 서운하지만. 무리남님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개봉작이라 어쩔수 없었네요 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성어님!^^
1:34 재미있는 점은 독일군 전차랍시고 영화에서 보여주는 전차들을 보시면 해치가 뒤로 아닌 앞으로 열려 탑승원 바로 앞에 마치 방패마냥 해치가 열리는 방식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전형적인 러시아 전차의 해치라 보실 수 있습니다 당연히 독일군의 전차는 저런 모양의 해치에 앞으로 열리는 해치가 없었습니다 ㅎㅎㅎㅎ
한쪽이 반달 모양 해치를 달고 있고 한층 더 장갑이 높이 올라간 곳이 바로 전차장의 자리입니다. 전형적인 t34-85 특징을 가졌죠 이런 특징들을 봤을 때 아무래도 t-34-85를 마개조해서 독일군 전차처럼 보일려고 했던 것 같네요.
이정도수준 댓글이면 칭송받아야지
맞습니다. 바바롯사 작전이후 후기형 티거의 해치는 저 모양이 아닙니다. 월탱에서 나오는 131모델은 롬멜이 아프리카 전선에서 사용하던 초기모델이며 러시아전투의 후기형은 해치가 뒤로 열리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재밋는건 티거전차는 단독행군을 하지 않죠 스터그나 4호 지휘전차, 오르트빈트 대공전차와 함께 움직이는데 보니까 대공이 전무한 티거만 다니는걸 봐서 일부러 독일군 비하하는 영상으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짬타이거-v8f 오르트빈트 >> 오스트빈트(동풍)
@@ComeHere919 워썬더 하면 많이 보이는듯 ㅋㅋㅋ
@@Luger_P08 갓겜 COH2로 배웠습니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영웅들과 함께 전장을 승리로 이끌어보십쇼
Sorry - I can't read or understand this language - What is the film called in English please ???
The Pilot: A Battle for Survival (2021)
The title of the movie is Pilot: Battle for Survival
니콜라이가 탄 기종은 전투기가 아니라 슈톨모빅이라는 지상공격기입니다.
공중전은 전투기라고 하고, 지상을 공격하는 건 지상공격기라고 함?
@@xxnunoxx 전투기: 공대공임무 공격기: 공대지 임무
그러니까요... 그 느리고 굼뜬 기체가 코브라 기동으로 메서슈미트를 잡는다니 어처구니가...
그 느리고 무거운 기체로 브레이크 급상승 기동으로 탐 형 흉내를 낸거 같은데 불가능한 기동이죠? ㅎ 윗댓글 말대로 저 정도면 정말 코브라 기동이네요 ㅎㅎ
이름이 슈톨모빅이 아니라 IL-2고 별명이 슈톨모빅
What film is this? It looks incredible & very realistic.
What movie is this?
Фильм "лётчик"
what is the english name of this movie
재미와감동을 주는 영화였습니다❤
这是什么电影?
как этот фильм называется ?
41년도에 소련 무전기가 저리 좋았고, 로켓이 있었나요? 지상 공격 로켓은 2차대전 후반에 나오지 않음?
로켓은 전쟁이전부터 보유하고 있었으며, 무전기가 성능이 좋았는지는 미지수...
무전기는 미국이 렌드리스로 지원해준건 맞음.
@@invink6716 41년도에는 미국의 랜드리스가 없었음
Rockets RS-82 and RS-132 (РС-82, РС-132, "rocket munition - 82mm" and "rocket munition -132mm") were available since early 1930th, development was started 1927, to the 1941 the were kilitonns of them.
늑대를 자꾸 사냥개라고 하는거지?
Как называется этот фильм
슈트루모빅에 디지털 조준경 ㅋ 로켓에 미친듯한 폭장량 ㅋㅋ
Name of movie please
사냥개가 아니고 시베리아 늑대입니다.
지나치게 많이 사용되는... 낚시 제목 ㅠ.. 미쳐버린 전투씬??
Whats the titel of this movie???
Airman,or Pilot russ.Letcik
Thx! Dankeschön!
Movie title please ?
the pilot (battle for survival) 2022
Russian fantasies
THE PILOT : BATTLE FOR SURVIVAL 2021 STEFAN WOELK
저거 아직 못봐는데 어디서 보나요
что за фильм ?
The name of the movie is The pilot a battle for survival
Move name plj
2차 대전에 미사일 발사하는 뱅기가 있었나요?
미사일은 아니고 로켓은 썼습니다.
저속 비행으로 꼬리잡기의 독파이트는 1차세계대전때입니다. 2차대전 특히 유럽전선에서의 전투기들은 공대공에서도 고성능에 기반한 고속비행으로 고공에서 내리꽂는 일격이탈 힛앤런 식으로 싸웠습니다. 6분30초정도에 나오는 장면입니다.
독소전은 공중전이 중심이 아니라 철저히 항공기를 통한 지상지원이 전투에서 주를 이뤘습니다. 그러다 보니 공중에서 양국간 전투가 일어난다 해도 저고도 저속 상태에서 나니 고증은 맞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따져보자면 현대전에 비하면 저속은 저속인데다 미사일이 없으니 결국은 도그파이트로 이어집니다. 힛앤런 같은건 여건히 가능할때나 가능한 전술중 하나이지 그거 자체를 전투의 양상으로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보이네요. 결국 나레이터분이 하신 말씀이 전체적으로 타당한 것 같은데요
@@남민우-v6s 동감입니다.
@@남민우-v6s 가능할때나 가능한 전술이 아니고 애초부터 에너지파이트를 상정하고 진행합니다. 실제로는 우월한 상승력을 바탕으로 훨씬 높은 고도에서 붐앤줌으로 잡는게 일반적입니다.
물론 가까운 기지에서 급하게 발진한 상태에서 조우했다 라고 한다면 아예 없을 일도 아니라고 생각은 하지만, 조금 어색하긴 하네요.
그리고 공격기나 폭격기 후미에서 저렇게 접근하는 경우는 어지간해선 없습니다. 죽고싶어 환장한게 아니면요. 재미는 있네요.
일본 제로센이 내구성은 약한대신 가볍운만큼 상당히 민첩해서 헬켓이나 커세어와의 공중전에서 급상승 급강하로 꼬리를 잘 잡았다고 하네요
@@짬타이거-v8f 그건 태평양 전쟁 초기 와일드캣과 그 이전 기체의 경우입니다. 제로센하고 붙으면 절대 독파이트를 하지 않는걸 교전수칙으로 만들었으며 태치위브같은 합동작전으로 제로센에 대응합니다. 그뒤 헬켓이나 커세어같은 기체는 높은 출력을 이용해 일격이탈법으로 전환합니다. 라이트닝이나 헬켓이나 커세어가 제로센하고 독파이팅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높게 올라가 내려꽂고 휭하고 지나가고의 반복이었죠.
Имя кино как?
в русском варианте- ЛЁТЧИК фильм 2021 года
넷플릭스라고 적혀있는데 넷플리스에 없는거 같은데 맞나요?
Низкий поклон нашим дедам героям!
зато теперь позор их внукам и правнукам, сеющих смерть и разрушения вокруг
Мдаа, деды в гробу бы перевернулись, узнав кто сегодня напал на Украину и под какими лозунгами!
@@ЮстасФеникардибан-з5ф согласен им в гробу не удобно, так как они понимают что гнид надо было ещё в сороковых всех убивать
Опозорили вы их память. Деды воевали против фашистов (по крайней мере, с 1941 г.), вы сами стали фашистами. Пленных расстреливаете точно так же, как это делали фашисты.
наші діти і онуки будуть ненавидіти вас так само як ви ненавидите всіх хто відрізняється від вас, амінь мокшанЄ!
Name of movie
Me parece fantástico este film. Pertenece a alguna película???
넷플릭스에 없는데요??
러시아는 전쟁영화에 국뽕을 거하게 첨가하기때문에 스토리,장면 전환,마무리가 엄청 안좋으니 거르는게 낫습니다
미사일이 있어나요 전투기에 미사일이 ....
Они с 1939 года на вооружени ввс ркка.
와 !! 한국어로 된 영화소개에 이렇게 다국적의 사람들이 댓글을 남길 줄이야! 😂😂
암만 생각해도 레버넌트 2차대전 버전으로 밖에 생각이 안난다...
정답입니다 ㅎㅎ
와 러샤 2차세계대전 공중전 영화는 첨 보네요..
simon esta muy entendible ..buena narracion
강조되고 반복되는 소리는 사냥개를 불안하게 해요 ㅋㅋ
넷플릭스에 없고 왓챠에 있는거 아녜요?
참 시기도 적절하여라..요즘..ㅋ
진짜 순삭이네요.
독일군 군복은 참 멋지다 ;;;;;
Японская тоже неплохая.. особенно офицеры с мечами.. головы хорошо сносили.. или уже забыли? А ну да теперь союзники
2차대전 배경인데
소련군을 자꾸 러시아군이라고
한국전쟁 배경 영화에
조선군이라 하는 것과 다르지 않음
7:30 폭격이라길래 뭔가 했네 대공포화겠지..
우와 여긴 전부 전문가네요
도그파이트 dogfight=공중전
주인공 다리 총맞구도 저리 잘뛰고 아픈표정 없고 주인공이라 역시 다르군ㅎ 당하기만 하는 독일군ㅎ
name movie?
모처럼 제대로된 전쟁영화 보네요. 수작인 것 같습니다.
이거 왜 넷플릭스에 없지.......???
소련이 드디어 시작 一
2차대전 전투기에 공대지 미사일이 있네요
дебил это не истребитель а штурмовик и он имел НУРСы под крыльями на подвесках и его не зря немцы прозвали летающий танк и истребитель танков !
Такое ощущение, что сцену с волками создавали либо собаконенавистники, либо охотники на волков, зарабатывающие деньги на их убийстве. Не нападают волки таким образом, сцена - враньё!
Если я не ошибаюсь танк Pz.Kpfw.IV Ausf.H с бортовыми экранами от кумулятивных снарядов и осколков появился после 1943 года
Бортовые "экраны" использовали, чтобы скрыть истинную сущность Т72 ) Тут еще хорошо получилось, правда, танки получились огромные. Настоящий TIV - жалкий карлик. Белый тигр не смотрели, где подобие тигра сделали на базе Т34? вот это было невыносимо.
Стрелок на Ил-2 появился так же в 43 году.
그냥 쏘련판 레버넌트 컨트롤+씨 --> 컨트롤+브이
레버넌트 보세요 죽음에서 돌아온다는게 어떤건지 숨막히게 볼수있음 ㄹㅇ
러시아 국뽕 영화 답게 주윤발의 베레타도 아니고 IL-2 무장이 한도 끝도 없이 나오네요.
폭탄이 중폭격기수준
На ил2 400 кг бомб 8 нурсов ракет.. 2 23мм пушки и два пулемета когда есть стрелок еще один 12.7мм..пулемет.. бомбы весом от 2.5 кг в кассете до 100 киллограмовой на подвеске.. так что вполне зачетно оприходовать может..
아케이드 모드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러시아는 2차대전이 배경인 영화의 전투씬을 찍을때 고증에 꽤 많은 신경을 쓰는것 같다. 그래서 그런가 푸틴의 군대도 현대식 무기로 무장하고 2차대전식 전투를 하고 있는것 같다. 히틀러는 유럽을 쳐먹어 보기라도 했지 푸틴은.......ㅉㅉ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틴이 전쟁을 재빨리 끝내고 싶고 우크라이나를 통째로 다 먹고 싶어한다고 생각하나.
하여튼간에....무조건 반일질하고 무조건 푸틴 비방질하면 그게 뭔똑똑한 깨시민인줄 착각하고 사는 빡대갈들
세상 돌아가는걸 가짜뉴스선동질로 쳐믿고 사는 빡대갈들
지금처럼 전선 고착화 시키고, 상대보다 압도적인 포병화력으로 높은 교환비로 상대 소모시키는게 훨씬 현명한 전술같은데? ㅋㅋ 그게 2차대전식이든 현대식이든 러시아에게는 이득인 부분이지. 그리고 첨단 하이테크 내세우며, 네트워크전으로 초반에 우크라가 재미봤지만, 이제는 드론전도 전자전도 러시아의 확실한 우위고.
푸가 졸보라서 그렇게 러시아라는 나라를 잘 유지하고 있는거임. 이미 2014 마이단때부터 함정 파놓고 푸 드루와 드루와 하던게 쌀국과 낫또임. 푸가 상남자라서 우크라 전국토 먹는 전면전 시행했으면 높은 병력 소모율로 지금 전쟁에서 졌을수도 있었거든.
슈투르모빅이 코브라기동을 한다고요? ㅋㅋㅋㅋㅋ
전차구현, 항공기 고증도 엉망이고... 적 주둔지역에서 아주 캠프파이어 마냥 나 여기있소 하며 늑대 쫒는다고 홍보를 다하는데도 아무런 제제없이 탈출하시는 우리의 소비에트 영웅..
말이 안되는게 강건너 가는데 독일군 2명이 기관총으로 쏴도 죽지않는 주인공 버프에 이어 한겨울 물에서 나와 옷 말리지도 않고 캠프파이어? 베어그릴스 영상 보면 옷을 최대한 빠르게 말리는 영상 있는데 영하 20 30도에 물에 젖은 옷 입고 있는데도 안죽는거 보면 신기? 그리고 권총도 분명 물에 젖었을텐데 어떻게 늑대 쐈죠? 아주 중국영화같은 엉터리 입니다 ㅎㅎㅎ
고증 처따질거면 뭐하러 보누
소련 영화니 그러려니 하고
@@leepv2781 이딴 킬링타임도 아까운 영화를 숨겨진 명작 이라고 개솔하니까 하는말이다 멍청한 놈아
@@짬타이거-v8f Любой пистолет стреляет в любом состоянии, если он не кремневый
2:16 2차대전 공대지 미사일이 있었다고?
업햄 아닌가?
중무장한 IL-2 공격기는 지상에서 격추할 수 없었다. 저격수는 보호되지 않았으며 조종사 1 명당 저격수가 7 명이었습니다. 포수 없이 전쟁이 시작될 때 10번의 출격을 위해 그들은 소련의 영웅을 주었습니다. 매우 큰 손실이 있었습니다. 전투기가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레닌그라드 시의 도적들과 함께 순간의 틀에서. 카드의 손실은 기아를 의미했습니다.
샘헤밍턴이 다이어트 하고 첫장면에 캐스팅
우크라이나 전쟁 이전에 즈베즈다 등의 러시아산 명작을 봤었으나, 이제 중국, 러시아 영화는 안봅니다.
@@히틀러의장군들 어쩌라는?
Hollywood is not capable of such films. They are dominated by the fantastic genre,.....
전형적인 러시아 저예산 국뽕 영화 특징이 다 나오네요 ㅎㅎ
Good
폭격 - 비행기에서 폭탄을 투하하여 공격하는 행위
포격 - 지상에서 포를 쏘아 공격하는 행위
대공포로 포를 쏘는건 포격이라 하셔야 합니다.
저 때 전투기에 폭탄 싣고, 로켓이 달렸나요??
슈토르모빅이 원래 그러라고 만든 기종 아님?
저당시 저렇게 비행기에서 발사하는 미사일이 있다고???ㅡㅡ???머지
있습니다 놀랍게도
로켓이죠 유도기능이 없습니다..
무유도로켓은 그때당시 흔했는데, 워썬더 안해봄?
Главное, что фильм основан реально на реальных событиях как и главный герой!
우크라이나에 다시 평화를!
What is the name of the movie
"Pilot"
Фантазии русских
@@ivankoval3540 Ты с такими именем помолчал бы о русских, позорище Иван-Дурак в сказках и то поумнее был!
아아..2차 대전인데 로켓미슬이 있다니...
있었음.. ;;
있었는데요 ㅋㅋ
Долбоеб они были еще на Хал Хинголе в боях с Японцами.. в 1939 учи историю.
Нурсы в ркка были с 39 года еще с японцами на Халхин Голе применялись.. так что вы глупые.. учите мат часть
불곰 형님 감독이 국뽕 많이 드셨네
소개를 해주다마니 똥싸고 밑 안닦은 기분..
거북하게 사냥개라니... 늑대를 늑대라 하지 못하는 이유가 뭡니까.
Так в кино реальные волки а не собаки
유튜브 검열 AI가 그 단어를 매우 매우 싫어하시나봄 ㅋㅋ
5:40 나치 조종사 피식 하는거 ㄹㅇ 악마같네...
뭐야 2차 대전 당시에 공대지 로켓이 있었어?
늑대인뎅 사냥개인지 ?
댓글다사봤네요 사냥개~~늑대 ㅋ
수투르모빅이 me 199를 독파이팅으로? 뭐 말이되는 소리를 해야 영화에 집중하지...?
그러게요. 말도 안되는 ㅋㅋㅋ 거기다가 세대인데;;;
Китай и Россия - Друзья и добрые СОСЕДИ..
저게 IL-2인가요? 이차대전때 비행기가 오늘날 카나드와 추력편향노즐을 가진 전투기에서나 볼 수 있는 코브라 기동을 보여주네요. 도그파이트하는데는 어차피 선회하는데 적정 속도가 중요하지 초음속 같은 고속기동이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자연 상태에서 늑대가 사람을 함부로 공격한다는 것은 잘못 알려진 지식이고 편견입니다. 자연 상태에서 늑대는 경계와 주시를 하지 사람을 잘 공격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불까지 피운 마당에.(야생동물은 불을 매우 무서워하지요.)(다큐멘터리 영화 에서는 늙은 사냥꾼이 말하는데, 늑대는 사람을 공격하지 않으며, 늑대가 사람을 공격한다는 것은 책에나 나오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다만 늑대는 사냥개를 매우 싫어해서 보이는 족족 다 죽인다고 합니다.)
80년을 돌아 제자리내 모스코바
Fajny film, pozdrawiam!
4:48 전투기x 폭격기(공격기)x
헐 2차 대전 때 공대지 미사일이 있었나????
Были с 1939 года в ркка.. а в 1944 первые земля воздух в германии..
무유도로켓. 대략 70mm내외의 로켓이 많이 쓰였음.
сцена где по сбитым лётчикам стреляют из миномёта это бред!
У кого есть мозг, логика и критическое мышление тот поймёт.
이쯤되면 사냥개가 주인공
На Ил-2 у стрелка пулемет Березина стоял, а здесь ДШК!
Видать в рабочем состоянии не нашли.. все таки Пулемет Березина в ограниченном количестве выпускался и только для авиации.. а дшк и сейчас выпускают
올가콘차로바 복도많내요
슈트로모빅이 무슨 SU-27급으로 코브라 기동까지 하네
제3무장친위사단은 하리코프 쿠르스크 공방전에 참전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