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말포함]2차대전에서 맹활약했던 어느 항공대원들의 마지막 임무를 담은 전쟁 실화(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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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영화추천 #결말포함 #영화리뷰 #전쟁영화
본 영화는 스포일러와 결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줄거리
이 영화는 1943년 여름, 유럽에서 있었던 한 치열한 공중전에 관한 이야기이다. 적지 후방 깊숙이 출격하는 공군 장병들은 매일 수백명씩 죽음에 직면하고 있었다. 살아서 돌아오는 자는 자꾸만 줄어들었다. 2차대전 당시, 영국에는 독일을 폭격하는 공군기지가 있었다. 이 공군기지에는 '멤피스 벨'이라 불리는 B-17 폭격기가 비치되어 있어 독일에 점령당한 유럽 전역을 상대로 폭격 임무를 수행한다. 이 벰피스 벨의 조종사는 갖 고등학교를 졸업한 18에서 22세까지의 조종사로 처음으로 집과 조국을 떠난 이들은 아직은 전쟁이라는 무거운 임무를 수행하긴 이르다. 그러나 위급한 상황에 살아날 수 있는 것은 오직 팀웍 뿐일 것이다. 1943년 5월 17일 멤피스 벨은 마지막 25차 출격을 끝냈다. 서유럽에서의 제공권을 잡기 위해서 25만여 대의 항공기가 싸웠고, 목숨을 잃은 승무원은 20만명 가까이 되었다. 이 영화는 역사상 가장 큰 항공전에서 싸운 용감한 젊은이들에게 바친다. 그들의 국적에 상관없이.
출처 네이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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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결말포함]태평양전쟁에서 항공모함이 왜 중요한지 제대로 보여주는 영화(영화리뷰)(실화)](http://i.ytimg.com/vi/D0CF_ALAzy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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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화는 멤피스 벨(MEMPHIS BELLE) 1990년작 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Zion Dwayne ရမဘမဝမဎဏဏတဏရမဋပဋပနလဏတတတတမဝဗဝဖဘရဘဝတလတဏရတနဒဍဍဍဏညဒညဒဒ
@@kewkew1382 ????
벌써 33년이나 되었네요 ㅠ
어디서 보나요?
세월이 너무 빨리 갑니다ㅡㅡ
정말 감동적입니다.
그 시대에 고생하신 군분들께 다시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착륙바퀴가 두개 다 내려오거나 아니면 아예 안 내려와야 동체착륙이라도 하는데 한쪽만 내려온상태에서 동체착륙을 하게 되면 바퀴가 안 내려온 쪽의 가연성 연료가 가득 든 날개가 땅에 부딛히면서 찢겨져 나가면서 불이 붓고 대폭발을 일으켜서 다 죽게 되지요!
@@STARGATE_SGC 네 작은 지식 감사합니다
ㅔㅣㅑ00⁰ㅑㅑㅑㅑ
10:20 이게 미군이 군사강국이 되었던 원동력
솔직히 저 폭격들 크게 도움 않됬...
@@j-zero7485 안됐 ^^ㅣ발아 안됐
몇번을 다시 봤던 나의 띵작
리뷰만 보는데도 긴박함이 장난 아니네요 굿
혼자서 너무나 흥미롭게 본 영화!!!
실화를 바탕으로 공중전, 인간애, OST까지 좋았던 기억!
추천 합니다!!!
우연히 역사 채널에서 멤피스벨 애기듣고 왔어요
실화라니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끔찍했겠다... 수많은 폭격기 중에 25회 이상 생존한 폭격기는 몇대밖에 안된다니...
@@jungwookwon7715 ?
@@jungwookwon7715 멤피스벨은 임무 성공 후 본국으로 복귀한걸로 아는데요?
@@jungwookwon7715 해당영화가 멤피스벨의 24회때의 임무였고 25회의 임무를 마치고 본국으로 복귀했습니다
@@jungwookwon7715 24회때 죽었다 하셨는데 증거가 있을까요. 자료좀요
@@jungwookwon7715 원래 멤피스 벨 보다 먼저 25회 기록을 세운 기체가 두대 있었습니다
이방송 맨 끝에 설명 나오는데요 한대는 비행기 이름이 악마같아서 탈락 나머지 한대는 25번째 출격후 귀환시 한명을 뺀 나머지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여 탈락되고 그 뒤를 이어 멤피스 벨이 당첨이 되었죠
국적불문 우리 선조님들의 희생정신 경의를 표합니다. 저두 이런 선조님 본받고 싶은데 솔직히 . 감사드립니다.
멤피스 벨 기장이 마지막 출격전날 밤에 외치던 말이 가슴에 박히네요.
기술의 진보가 놀라운점이 반세기만에 저기 애들이 총출동해서 부숴야 할 목표물을 지금은 f15한두대만으로 해결할수 있다는점..
근데 요즘은 f15뜨기전에 미사일이먼저갈걸요
굳이 힘들게 F15까지
ㅜㅜ 이영화도 벌써 30년이 넘었군 멤피스 벨... 나의 최애 영화중 하나
참 세월빠르네~
진짜 빠르네요 30년이라니 ㅜㅜ
실제 멤페스 벨의 25번째 마지막 임무는 비교적 안전했던 프랑스폭격이었습니다.
사실 멤피스 벨보다 먼저 25번 임무를 완수한 기체와 팀은 두어팀이 먼저 있었지만 이러저러한 이유로 멤피스 벨팀이 최초가 되었죠
네 말씀대로 핫스터프와 헬스엔젤스이죠 25번째 임무지역은 프랑스 로리앙이였습니다 ㅎㅎ
@@sevenight_movie 48번의 미션성공을 한 헬스앤젤크루들이야말로 지옥에서 살이돌아운 불사신들이었죠.
추가해서 B17이 유명하기는 하지만 미육군폭격대의 실제 주력은 못생기고 둔한 B24리버레이터였습죠
명배우 지미 스튜어트가 기장으로 몰았던 기체....20여회의 미션을 수행했고 공군준장으로 전역한 진짜 전쟁영웅.
영화 멤피스벨의 기장 데니스 대위의 캐릭터가 상당히 지미 스튜어트를 닮은게 아닌가 종종 생각합니다
착륙바퀴가 두개 다 내려오거나 아니면 아예 안 내려와야 동체착륙이라도 하는데 한쪽만 내려온상태에서 동체착륙을 하게 되면 바퀴가 안 내려온 쪽의 가연성 연료가 가득 든 날개가 땅에 부딛히면서 찢겨져 나가면서 불이 붓고 대폭발을 일으켜서 다 죽게 되지요!
@@STARGATE_SGC 동체착륙시엔 웬만하면 연료를 다 비우고 시작합니다
@@user-zs7eb5uc9r 그건 현대의 장거리 제트민항기 이야기고요! 2차대전때의 군용폭격기들은 착륙시에 잔여연료를 버리는 시스템이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저렇게 멤피스벨의 승무원들이 나머지 바퀴를 내릴려고 수동으로 돌리는 거죠! 연료가 없으면 굳이 돌릴 이유가 없거든요! 동체착륙을 해도 날개만 떨어져 나가고 동체본체에 있는 승무원들은 약간 타박상정도는 입겠지만 무사할 것이거든요!
목소리 마동석임???ㅋㅋㅋ
엌ㅋㅋ
오오오
ㅋㅋ
뺨따구를 찢어벌라~
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멤피스벨의 실제 버전은 2018년 개봉한 콜드블루 인데 실제 멤피스벨에 탑승한 승무원들 중 영화 멤피스벨을 제작한 윌리엄와일러 감독도 타고 있었고
그때 촬영한 필름들을 모아서 편집한 작품이 콜드블루 라고 합니다.
아 맞습니다. 그거 대단한 영상입니다 ㅎㅎ
어린시절 OCN, CGV, Cine f 등 밤에 하던 멤피스 벨을 본 기억이 나서 약 10여년이 지난 지금 다시 찾아봤습니다.. 여전히 그 감동은 여전하네요
어디서 보셨나요?
1997년 20살 공군부사관으로 입대하여 그곳에서 본영화.감명깊었다. 그후 나는 27년이 지난 지금도 공군에서 근무중이다..
그시절 20대의 감동이 기억나네..
영국 전투에서 폴란드 소대 303-영국 공군 공군 최고의 비행대 (Polish Squadron 303 in the Battle of Britain - the best squadron of the Air Force in the RAF air force ):
Sabaton - Aces in Exile : ruclips.net/video/d1RxJKYoxs4/видео.html
14:05 타이타닉 그 사람이네요 ㅋㅋ 와 사람이 달라보이네 여기서는 정의로운 사람이네요
마지막임무끝나면~집으로갈수있다~ 생각~
마지막임무하다~돌아올수없다~ 생각~
얼마나 무서워을까~
맴피스벨.....진짜 전설의 갓띵작이죠
God Thing 작
Captain Władyslaw Raginis, commanding only 360 soldiers (including 20 officers), defended his 9 km wide section near the city of Wizna against the attacking 19th Army Corps under the command of General Heinz Guderian, numbering 42,200 soldiers, including 1,200 officers. During the defense of Wizna, also known as the Polish Thermopylae, the fight lasted from September 7, 39 to September 10, 39 = 3 days. The force ratio was 40: 1
SABATON - 40:1 (Official Music Video) :ruclips.net/video/epeQwq-aYV0/видео.html
cat y
19:19 불쌍...
멤피스벨 명작인데 그 뒤로는 이런항공전영화가 딱히 없더라구요 앞으로도 계속 기억될영화일듯합니다
어렸을때 긴장감있고 재미있게 봤었는데 띵작이었네😁👍
가장 힘든 선택을 해야하는 입장에 있는 사람은 그 무게가 얼마나 될지 상상이 안간당..
나레이션 자막처리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청력이 안좋아서 자막처리된 리뷰만 골라서 봅니다. 구독은 옛날에 한것이니 오늘은 좋아요 꾸욱..꾹
추축국과 맞서싸운 영웅분들에게 경의와 존경을 표합니다.
제가 고1이던 90년도 겨울에 극장에 걸렸던 영화였죠. 학창시절이 생각나네요. 지금도 명작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공중전 장면은 CG없이 찍은 것 같네요. 그 1년전 89년에 제임스카메론이 Abbys를 CG를 써서 만들었었는데
이 영화의 특수효과는 고전적 기법이네요
실제 B17을 동원해 촬영한 마지막 영화로 기록됨.
와 총알 나가는것도 다 진짜였던건가?
맨처음에 이영화를 아무생각없이봤고 얼마전까지 태평양전쟁유투브를 보면서 이분들이 얼마나 많은 시련과 기획과 돈과 전략,전술등등 수많은 피를 흘리며 이러한 작전을 수행했는지 알게되었는데 우리나라 6.25전쟁이후 베트남전쟁등을 거치면서 생각해보면 아무관련없는 사건같지만 아무생각없이보면 아무것도아니기에 누구가가 자유를 지키기위해서 얼마나 많은 피와 노력으로 현재의 시간이 왔기에 다시한번 생각해보며 소중한자유의 시간을 잘만끽하시길바랍니다. 자유는 소중하지만 피가없이 지킬수없는것이 한편으로 참 씁쓸하지만 그것이 만국의 이치기에 경제강국, 문화강국, 군사강국, 부강한나라가되길바라며...
하단 회전포탑에서 싸우던 군인들 상황이 엄청 열악했다던데..
거의 몸도..... 누워있어야 해서.. 목 겁나 아플거 같음 ㅋㅋ
저거 볼터렛 돌아가는거고장나면 죽었다고보면 됩니다
@@PTWDK 그 눕는 것도 허리도 굽힌체로 새우처럼눕는다는게 ..... 많이 힘들었을것같네요
고장도 잘 나서 문이 안열려 못올라오는 경우도 종종 있었고 하필 동체착륙 하게 되어 저 안에서 그대로 죽음을 맞이하기도 했다 합니다.
으ㅓㅠㅠㅠ 전쟁영화 너무 좋아요!!!! 사랑해요 선생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차대전 항공영화 중에 아직까지도 멤피스벨을 따라갈 영화가 없는거 같아요..
초등학교 때 정말 재미있게 봤던 영화인데... 정말 잘 봤습니다. 이모텝이도 나오고, 반지의 제왕, 해리코닉 주니어 등 알만한 사람 은근히 많이 나온 영화네요~
이 영화를 70미리 영화로 본 나는 행복한 사람.
90년대초반 동서게임채널에서 유통했던가 조지 루카스의 멤피스벨 게임(더 파이니스트 아우어)도 끝내줬죠.
당시 비디오가 고장나서 흑백으로 봤던 기억이나네요.
정말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본 영화.
전쟁은 진짜 누구에게든 불행이고 공포구나...
무척 선명한 화면과 자막이 너무 마음에 듬니다.
정말 재밌게 본 영화...어디서 구할수도 없는 영화
컴퓨터 그래픽도 변변하게 없던 시절에 수공예품같은 영화가 뭔가 더 진하다.
나레이션 훨씬 좋아졌네요 👍🏼👍🏼
2차대전배경 영화는 모두 재밌음.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
수십년 중고등학교때 보던 명작..요새 이런영화들이 없어서 아쉽네요. 😂
TMI. 왜 미국공군이 아니라 육군항공대냐면 당시엔 공군이 없어서 미육군항공대라고 불렸습니다. 그리고 미군이 미국본토에서 날아와 폭격한게 아니라 당시에 미국폭격기들은 영국의 비행장에서 활동했습니다. 그리고 당시의 폭격기들은 먼거리까지 제대로 호위할 호위기도 없었고, 최대한의 방어를 위해 저렇게 밀집대형으로 날아가며 방어기총의 화망을 구성했습니다. 영화에선 몇기 격추가 안되지만 실제로 저렇게 폭격대형으로 날아가면 하루에도 수십기가 격추될정도로 당시 폭격기 승무원들의 생존률은 극악 그 자체였습니다. 실제로 폭격기의 승무원,조종사가 되면 사형선고를 받았다고 할정도였으니깐요.
좋아요
ㅡ😅
해설 부분 중 잘못 알고 계신 부분이 있어 적습니다. 25회 출격을 하면 제대하는 것이 아니라 전투 비행임무 해제였습니다. 그리고 당시 미국에는 전군을 관할하는 국방부가 없고, 별개의 조직인 육군부와 해군부가 각각 육군과 해군 업무를 나눠 맡고 있었습니다.
중학교때 단체로 이영화 보러 갔었는데...새롭네요...
1990년~~~내가 재수생때...................어려울때 희망을 준 영화.....................내 기억엔 대학로의 극장에서 본것 같다................................벌써 30년이 넘었구낭
시방은 훌륭한 사람 이. 되어
있군요. 😅
잘봤습니다.
엇 지링이님 시청 감사합니다 ^^
19:23 그와중에 48회 임무 수행한 헬스엔젤스ㄷㄷ
얼마나 기다리던 리뷰인가......
아이고 아직 초짜에서 벗아나지 못해서 제작하는데 시간이 걸리네요 ㅠ.ㅠ
늙으면 눈물샘이 고장나는 가 봐 ㅠ ㅠ
리뷰 최고입니다 잘 봤습니다
사실 전쟁역사중에 폭격기 편대가 가장 인상적이었음... 양탄자 전술비행 이라고 알고있음 실제로 저렇게 날면 어떤 모습일지..
실제로는 하늘이 비행운으로 가득했다고 하던데..
고딩때 야간자율 학습 땡땡이 치고 가서 봤던 영화
와 아버님...
폭격기 영화중 단연 최고죠.
맴피스벨은 사실 첫번째 25번의 임무를 끝낸 폭격기가 아니었습니다만 중요한 건 그건 절대 아니었습니다 왜? 당시 미군은 적군인 독일군을 상대로 싸우고 있었고 25번째 끝까지 임무수행에 성공한 건 사실입니다 어릴적 영화지만 전 멤피스벨이 최고였던 건 대충 남자라면 말년행세하면서 대충 싸웠겠지만 멤피스벨은 끝까지 싸웠습니다 희생인 전쟁이지만 남을 위해 본인들이 목표물에 투하하고 끝까지 싸워 임무종료 이건 전쟁에서 1등이든 2등이든 절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마지막에 멤피스벨 착륙 후에 2차세계대전에 희생된 공중전 용사가 26만 명이 넘는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루프트바페는 거부합니다
30년쯤 전에 비디오로 봤었는데 그 때부터 지금까지도 내 인생 최고의 영화 멤피스벨.
진짜 명작..
잘 봤습니다..
봐도봐도 멋찐 2차대전 항공전 수작🎉🎉🎉
마지막설명 멤피스벨이 탄생한 이유와
제2의 멤피스벨이 있었다는 설명이 좋네요
이런 영화를 리메이크 해야는데~
마지막에 48회 출격한 비행기는... 웃을일이 아닌데 썩소가;;; ㅎㄷㄷ
아! 벌써 30여년전 멤피스벨 ~~~~
또 봐도 재밌네요 잘봤습니다 세븐나이트 ^♡^
감사합니다 태영님 ^^ 자주 와주세욤 ㅎㅎ
실제로 전폭기밑 볼터렛에 있던 포수가 착륙시에 랜딩기어가 안내려와 깔려죽은 경우가 몇번 있었다는데(볼터렛도 고장이나 회전이 안되고 ).. 참 힘든 임무였겠구나 싶네요 폭격기 특성상 고고도를 날다 폭격을 하기위해 저공으로 내려오다 적전투기에 잘 격추되었다는데 그걸 잘 묘사한 작픔이네요 그건 그렇고 공중급유없이 저당시 저멀리까지 왔다갔다 할수있는 B17의 능력 대단하고 저큰 폭격기에 자체방어를 한 그당시의 미국의 기술력도 대단합니다
어느 미친놈이 랜딩기어도 안내려와서 배면착륙 하는데 볼터렛에 있나요?
@@francischo1892 볼터렛 레일이 손상 된다면 못나옴
@@dongwk2662 뚜껑이 볼터렛 레일에 있는게 아니라 볼터렛 윗부분에 달려있는데요
@@francischo1892 그래서 레일 고장나면 볼터렛 입구가 폭격기랑 어긋 나서 볼터렛 에서 못나옴
@@francischo1892 그리고 볼터렛 있는 대부분 폭격기 들은 볼 터렛을 안으로 넣을수 있는대 b17 는 그게 불가능 했음
고장난 바퀴 한쪽을 수동으로 내려서 아슬아슬하게 착륙을 하다니 대단하군
1990년 영화 치고 겁나 잘 만들었다.
어마무시한 희생을 강요했던 임무...
제가 참 좋아했던 영화 였는데 .....감사합니다
잘 보구갑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ㅎ
폭격기 Hell's Angel. 48회 폭격 성공. 당시로선 어마어마한 가록이다.
1949년작이군요.
첫 비행 때도 돌아오지 못한 항공기가 많았다고 하니 그 기록은 과연 경이롭게 보이기도 해요
48회 기록은 솔직히 기적 아닌가 싶음....
이름때문인가 지옥의 천사들.ㅋㅋ 48회 출격나가는 동안 추락안한거 대단하다는 말밖에
오호 멤피스벨
영상 해설 감사합니다
알람설정을 안했더니 이제봤어... 알람설정도 지금했어요 미안해오! 세븐님이 돌아오셨다 !!
아고 감사합니다 유미님 ㅠ.ㅠ
운은 끝까지 가지않으니 꼭 운을바란다면. 달성하도록 노력하는것이죠.
잘보고 있슨니다
아고 시청 감사드립니다 ㅎㅎ
전쟁이 벌어지면 사람 목숨은 소모품에 불과하다는 것을 잘 보여준 영화
서방 국가에서 이 정도 희생이었는데 독일이랑 소련 일본 같은 나라들은 뭐 말할 필요도 없었음
title?
구독자 떡상 축하드립니다!!
구독했습니다.
3:07초에 멤피스 벨의 외피(껍데기)를 보십시요! 독일군의 총탄을 얼마나 맞았으면 용접으로 덧 땐 흔적이 수두룩 하네요! ㅎㅎㅎ
엠비씨 더빙으로 본 영화 기억나네요
Thank you for uploading. Arigato
아버지랑 같이 봤던 기억이 있네요. 명작입니다 정말로
게임으로 봄버크루 하면 이 영화가 미친듯이 떠오름...
대니는 조기 부상 전문배우ㅎ 비행기 꼬리 잘려서 추락은 충격이였다
멤피스벨 어디서 볼수있나요? ㅠㅠ
보고싶어요
이 영화를 처음본게 벌써 30년이 다 되어간다는게 신기합니다...
O!Er IT 좋아요. 감사해요
멤비스벨은 두번째라고 했던거 같은데 기억에. 의하면
저때 사람들 마음만 생각해도 눈물 난다
세븐나이트님 내가 기억이 안나서 그러는데 영화 제목 좀 알려주세요
영화 내용이 저 영화와 똑같이 폭격기 승무원들이 주인공인 영화인데
내용 중 승무원들이 탑승하는 폭격기가 원인 불명으로 자꾸 고장나는 상태이고 그것 때문에 정비반이 제대로 정비 안 한다며 폭격기 승무원들과 정비반이 서로 대립하다가 나중에 정비반장이 정비반원들과 함께 제대로 정비 하는 내용이고 엔딩이 뭔지는 기억이 안납니다
이 영화 제목이 뭐인지 좀 찾아봐주세요
다시 보고 싶은데 제목을 몰라서 못 보고 있습니다
아니 너무 심각하게 생존률이 눈물겹네 ㅠ
구독하고 갑니다.
여러 영화관련 유툽중 최곱니다~~👍👍
아고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ㅠ
지금 기체는 Wright-Patterson Air Force Base near Dayton, Ohio 에 있습니다.
어린시절....옛 초등학교(국민학교-라 불리던 시절) 주말에 항상 기대하고 고대하며 기다렸던 K본부의 '토요명화', 그리고 M본부의 '주말의 명화' 끝으로 일요일 K본부의 '명화극장' 이 3가지 프로그램을 온전히 패스하지 못하면 월요일은 뭔가 허전한 주간의 시작이었습니다
아마, 그때 쯤 '토요명화'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영화인것 같습니다. 편집하며 나오지 않았지만, 출격전야 파티에서 주인공 멤피스벨의 기장이 '아 목동아' 를 한껏 흥분된 분위기 속에서 잔잔한 감동과 각오를 다지게 하는 숙연한 장면을 만들어 냈습니다. 아마도 전쟁영화를 보면서 눈물을 흘렸던 영화인것 같습니다. - 아 노래 나오는 장면이 아니고, 다들 공감하듯 고장난 랜딩기어를 고치며 환호하는 장면에서 눈물이 났던것 같습니다- 또한 독일전투기와의 사투때 기장(?) 부기장(?) 사수중 누군가(?) 가--- 사정거리 안에 들어오기전에 탄약을 낭비하지 말라!!---는 대사도 기억납니다
방금 한번더 그 감동을 느끼는 가운데 마지막 랜딩장면속 BGM이 '아 목동아'의 연주곡 같네요(아니라면 죄송합니다---중학교 음악시간에 그냥 이런 노래구나 하고 불렀던 노래가 이 영화에서 저런 감동을 선사하는 노래인줄 첨 알았네요)---어,,,그러고 보니 초등학교 때가 아니라 이 노래를 배운 후인 중학교 2-3학년때 본 영화인것 같기도....ㅎㅎ
좋은 영화 리뷰 감사합니다
4:36 해쉬스완?
2:03 플래그 세우지 마!!!!!!!!!
가위바위보해서 지면 죽는 느낌의 공포감
와;; 13:51 행운의 고무줄 주는거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