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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세상에 누가누구를 모셔 말이되는 소리를 하슈 장가가기는 어렵지 싶다
바다 같은 여자라니~~ 충격이다. 반대로 장인어른 두분 모실 수 있으신지? 장인어른 두분과 같은 집안에 거주하는 조건으로~~
친부모도 모시기 꺼려하는 세상에시어머니를 두분씩이나 ㅠ.ㅠ그리고 아들분 결혼 생각은사랑하는 사람과 같이가 아니라단순하게 가사도우미 찾는 거 같아요 ㅠ.ㅠ
나혼자 살고죽어도아무런걱정안된다 자식짐되기싫다그냥 장례식만해주면고맙다
너무 많은것을 바란다....쉽지않을것 같다...바다같이 넓은 마음을 찿으면 그여자는 그냥 바보다...헤 하고 쳐다만 보는....
![[다큐 ‘가족’ 196회 1부] 18살에 첫째 부인 대신 아들 낳아주려 40살 남편과 결혼해 잠도 셋이 함께 잔 할머니](http://i.ytimg.com/vi/vrF0vFaBZH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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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11회④] 부모님 산소에서 목놓아 우는 아우](http://i.ytimg.com/vi/-suTz2h8xpY/mqdefault.jpg)
![[멜로다큐 '가족' 323회 下] 구부정한 허리로 팔 걷어붙이고 63살 아들 생일상 손수 차리는 92살 어머니](http://i.ytimg.com/vi/iZ30MXs1l-Y/mqdefault.jpg)
![1부🎥 여든살의 어느 날, 평생 사랑한 두 여자와 함께 오늘도 감나무골에서 사랑을 속삭인다 [인간극장] | 여든살 청년 일봉 씨의 가을 | KBS 2012.11.12](/img/1.gif)
요즘세상에 누가누구를 모셔 말이되는 소리를 하슈 장가가기는 어렵지 싶다
바다 같은 여자라니~~ 충격이다. 반대로 장인어른 두분 모실 수 있으신지? 장인어른 두분과 같은 집안에 거주하는 조건으로~~
친부모도
모시기 꺼려하는 세상에
시어머니를
두분씩이나 ㅠ.ㅠ
그리고 아들분
결혼 생각은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가
아니라
단순하게
가사도우미 찾는 거 같아요 ㅠ.ㅠ
나혼자 살고죽어도아무런걱정안된다 자식짐되기싫다그냥 장례식만해주면고맙다
너무 많은것을 바란다....쉽지않을것 같다...바다같이 넓은 마음을 찿으면 그여자는 그냥 바보다...헤 하고 쳐다만 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