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도 지난 수요일이 팔순이신데 언제나 일어나자 마자 화장하시고 머리하시고~~~그렇게 하지 않으면 대문 밖을 나서지 않으셨는데..... 평생을~~~ 키도 165~ 그 옛날 1980년 나 초등학교 입학하던 때에 유닉스 헤어롤 세트가 있었던 기억~ 내머리예쁘게 말아주시고 양옆으로 디스코핀 쪼로록 꼽아주셨지~~ 평생 멋쟁이인 울엄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과하지 않은 화장으로 늘 고상함을 유지하셨던 울 엄마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사람의 천성은 쫓아내도 다시 돌아온다고 저 할아버지 다방 병 못고친다 부부가 살면서 딴 사람 처다보는 것 만큼 괴로운 것도 없는데 저 할아버지 천벌 받는다 입장 바꿔서 생각해 봐라 할머니가 맨날 영감들 있는데 일부러 찾아가면 싫겠지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사세요 80넘어서도 어휴
아이고 어쩜 울 친정엄마랑 똑같은 할매가 또 있네요.. 사람들이 인사치례로 해 주는 말을 철썩같이 믿고 맨날 이쁘다 젊어보인다 소리하는 울 엄마,,, 외모 자랑 뿐 아니라 본인의 지적인 면과 권위도 자랑이 늘어지는데 재작년 즈음부터 점점 더 심해져서 명절에 모이면 누가 묻지도 않는데 가족들에게 혼자 궁시렁 궁시렁 자기 자랑하곤 하더니 올 해(지금 45년생 만 79세)치매 초기 판정 받았음.. 그래서 엄마가 그랬구나 싶어요.. 심성이 여리고 자존심이 세서 자기 자랑 절대 티나게 안 하던 사람인데 판단력이 흐려지고 있었던거였음 ㅠ
![[다큐 ‘가족’ 179회①] 60년째 매일 다방에 출근 도장 찍는 남편에 화가 치미는 80살 아내](http://i.ytimg.com/vi/lFVk_Uo_29o/mqdefault.jpg)
![[다큐 ‘가족’ 179회①] 60년째 매일 다방에 출근 도장 찍는 남편에 화가 치미는 80살 아내](/img/tr.png)
![[멜로다큐 '가족' 323회 下] 구부정한 허리로 팔 걷어붙이고 63살 아들 생일상 손수 차리는 92살 어머니](http://i.ytimg.com/vi/iZ30MXs1l-Y/mqdefault.jpg)
그연세에도 게으르지않고 본인을 가꾸면서 사시는모습이 보기좋습니다~😊
강박같다. 좋아보이진 않음
남자들은 편하게 사는데...
ㄱ글 에서 벳프리 보고 나면 다낵질 보충제 한사발 빨아야 한다는데 사실인가요??
여기댓글 왜이럼 ㄷㄷ ㄱ글 에서 벳프리 도대체 머길래--
할머니 곱게 화장하시고 옷도 이쁘게 하고 다니시는거보면 정말 부지런 하심❤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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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글 에서 벳프리 보고 나면 다낵질 보충제 한사발 빨아야 한다는데 사실인가요?그놈의 ㄱ글
ㄱ글 에서 벳프리 보느라 눈밑에까지 다크써클 들어옴 ... 진짜 근데이뻐서 눈을못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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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도 천성 이에요...우리 할머니 가 저랬어요 그래서 평생 고운 할머니 멋쟁이 할머니 로 소문 나고 곱게 사셨어요.
ㄱ글 에서 벳프리 진짜 보다보면 빠져든다 라이브에 수위도좋고 외모도 좋고 삼박자 지렀으?
ㄹㅇ ㄱ글 에서 벳프리 보면 다른거 눈에도 안들어옴 그냥 다시보면 되니까 개이득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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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ㄱ글 에서 벳프리 댓글 ㅈ 나많네 그렇게죠 좋은가보지 보러갈까?ㅋ
어머니 너무고우세요.
항상 건강하세요.
멋쟁이어머니
부지런함이
존경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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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ㄱ글 에서 벳프리 때문에 내거기 닳고 닳아서 없어지겠네
헬창들도 ㄱ글 에서 벳프리 보면 근육 다빠진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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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꾸셔서 그런지 연세에 비해 젊어 보이시고 피부결도 곱고 희세요 .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오래 사세요
할머니 고우시다 건강 하고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ㄱ글 에서 벳프리 이 ㅓㅇ도로 유명했음? 내 듣보잡인줄 알았는데 ㄷㄷ?
헬창들도 ㄱ글 에서 벳프리 ㅋ보면ㅋ ㅋㅋ근ㅋ육ㅋ 다ㄱ빠글진 다에며서 ㅋ벳ㅋ프ㅋ리ㅋ ㅋ모ㅋ솨서ㅋ ㅋ잼 민사실이 임발??정났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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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할아버지 두분다 건강하세요. 80넘으셨으니 하고 싶은대로 맘껏하고 사시길 ~~누가 그러든지 말든지
이 댓글 보고 ㄱ글 에서 벳프리 보고있는 내 인생이 레전드네 씨밬ㅋㅋㅋㅋ
나이들어 화장하는건 나의만족감과 맘이젊어서하는것임~이쁜것보담그냥 부지런해보임~
전라남도 나주시 이겠죠. 전라북도가 아니라...
두분 어르신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시고 서로들 존중하고 사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그놈의 ㄱ글 에서 벳프리 때문에 내거기 닳고 닳아서 없어지겠네
할머님이 시골에서 농사짓는 분같지 않케
세련되고 멋쟁이네요. 주름도 없으시고
젊게 사시네요. 예쁘세요.
할머니 연세 어르신들은 거의 화장 안하시는데 곱게 가꾸시고 단장하시는 할머니가 예쁘세요 화장도 부지런해야 하지요
여기댓글 왜이럼 ㄷㄷ ㄱ글 에서 벳프리 도대체 머길래--ㅋ
남편맘이 자꾸 밖으로 도니 가꾸고 예뻐보여 마음 잡아보려고 노력하신것 같다
따님도 예뻐요🎉🎉
따님이 아버지 닮아서 미인이시고 아버지가 훨 미남이신데 따님이 착하네요.. 엄마를 치켜세워주시고 ㅎㅎ
집 좋네요😊
보기 좋으세요😊😊
두분다 인상이 젛으세요~~
할머니 수술안하고 저정도면 고우심 😊
할머님이 그연세에도 이쁘게 꾸미시니 얼마나 사랑스러우신가요 다방 그만 가시고 할머님만 바라보시래요 ,
울엄마도 지난 수요일이 팔순이신데 언제나 일어나자 마자 화장하시고 머리하시고~~~그렇게 하지 않으면 대문 밖을 나서지 않으셨는데..... 평생을~~~ 키도 165~ 그 옛날 1980년 나 초등학교 입학하던 때에 유닉스 헤어롤 세트가 있었던 기억~ 내머리예쁘게 말아주시고 양옆으로 디스코핀 쪼로록 꼽아주셨지~~ 평생 멋쟁이인 울엄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과하지 않은 화장으로 늘 고상함을 유지하셨던 울 엄마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
여자로써 초고에 지혜를 가지신 어머니시군요..
ㄱ글 에서 벳프리 이 ㅓㅇ도로 유명했음? 내 듣보잡인줄 알았는데 ㄷㄷ
다잡는거보고 오만정다떨어지네요
생명을 아무러치않게죽이는사람들
아버님이 귀엽게 생기고 따님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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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게아니고 곱게 나이들었네요
ㅋㅋㅋ 팩폭
어르신두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대단하십니다 👍보고 배워요~
옷 색깔 조화도 맞추셨네 예쁩니다 깔끔하시고 🎉🎉
맞습니다 부지런해야 화장도하고 추해 보이지않게 자기 관리 하는데로 젊게 보이며 깨끗하게 늘 가꾸는것도 천태생이 타고나야되고 부지런사람이 뭐든지 살림 음식솜씨도 최고로 깔끔하게 잘하더라구요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
자신감이지~~뭐든 ❤
나이가많을쓰로멋을부려야보기가좋읍니다멋도부지런한분이부리닙다보기가좋네요
할아버지 인물이 훤 하십니다 나이들어 화장 하는것도 좋지만 깔끔하고 우아하고 단아한 모습이 더 멋지고 이 뻐 보이더이다
80이시라니 너무 젊고 보기 좋으셔요
할머니 음색이 좋으시고 노래를 참잘부르시네.
피부좋으시다
정말 행복한 모습이 너무 보기 좋으네요 건강하세요~^^♡♡❤❤
사람의 천성은 쫓아내도 다시 돌아온다고 저 할아버지 다방 병 못고친다 부부가 살면서 딴 사람 처다보는 것 만큼 괴로운 것도 없는데 저 할아버지 천벌 받는다 입장 바꿔서 생각해 봐라 할머니가 맨날 영감들 있는데 일부러 찾아가면 싫겠지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사세요 80넘어서도 어휴
6:29 속으로 이쁘다고 참곱다고 생각하시면서 괜히 장난치시려고 그런것같아요 두분 다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울친정엄마 살아생전 일어나면 곱게 분단장 하시고 계셨었네요 그런 엄마 보고 자라서 그런지 저도 항상 집에서도 화장 하는습관이 있어요 엄마가 그립네요
귀여우시고 예쁘시당
부지런한 사람이지요 머리숱도 많으시고요
할머니 부지런하시다. ㅎㅎ
다방에 갖다 주는 돈이 너무 아까워요
내용이나 여러모로 봐도 최근 방송은 확실히 아닌데.. 언제 방송분인지 방송연도 일자는 기본적으로 좀 명시합시다!
울 어머니도 늘 화장하십니다 늘 차려입으시고 귀걸이 목걸이 매일 교체하십니다 성당 요가 노래교실도 열심히 다니십니다. 어릴때 소풍가면 선생님들 점심 도시락도 다 챙겨주셨고 아버지 도시락도 삼단찬합에..정말 대단하신분입니다.
몆년전에 나온방송인데 다시보네요..연세가 더되셨을텐데 건강히 잘계시겟지요..
남자고 여자고 본인관리 잘하고 잘 가꾸면 좋죠
어구 집에서 키운 닭 ㅎㅎㅎ 어구 딱하다😅😅
연세에 비해서 피부도 곱고 나이보다 젊어 보이십니다ㆍ건강하세요~~
어휴 80에도 열심히 일하시네요 도시면 70넘으면 일 손에 놓고 놀러다니가 바뻐욧 ㅎ
아이고 어쩜 울 친정엄마랑 똑같은 할매가 또 있네요.. 사람들이 인사치례로 해 주는 말을 철썩같이 믿고 맨날 이쁘다 젊어보인다 소리하는 울 엄마,,, 외모 자랑 뿐 아니라 본인의 지적인 면과 권위도 자랑이 늘어지는데 재작년 즈음부터 점점 더 심해져서 명절에 모이면 누가 묻지도 않는데 가족들에게 혼자 궁시렁 궁시렁 자기 자랑하곤 하더니 올 해(지금 45년생 만 79세)치매 초기 판정 받았음.. 그래서 엄마가 그랬구나 싶어요.. 심성이 여리고 자존심이 세서 자기 자랑 절대 티나게 안 하던 사람인데 판단력이 흐려지고 있었던거였음 ㅠ
할머니 속이 숯댕이셨겠네 ᆢ
그래서
화장을 하시나
부지런하고 가꿀줄 알면 최고죠
겡 르면서 자기만 가꾸면 문제
다방가는 할아버지 ㅋㅋㅋㅋ
ㅋㅋㅋ
그게 화장하면서 얼굴 근육을 맛사지해주니까
그래서 건강할 수도 있다고 봐요
아니~ 죙일 다방에 있다 오는데도 영감이 최고~란 말씀이 나오나요~ㅋㅋㅋ 😅
😂🎉
우리 엄마 그러셧는데 엄마 생각 나네요
고우세요
이 할매는 선녀였다
딸이 닭도 정리하고 요리도 하고..막내딸은 착하다..
딸이 엄마 닮았구만
화장하면 잡티도 없어지고 좋쵸
화장해도 제나이는 다 먹어보이네요
예쁜건 아닌것같네요
나이들어도 용모가 항상 단정해야죠. 화장 이전에 마음이 항상 단정하신거네요.
루즈. 안바르면 환자같으니까. 연하게. 바르면. 깔끔한게. 화사해지던데
매일샤워하면윤기나요
충청도는 담배농사 안진지가 40년이 지났는데, 어릴적 생각나는 영상이네요
시골 할머니가 깔끔하게 하고 다니는 거지 무슨 미모야
늙어서는 깔끔하고 훤하게 하고 다녀서 인상 좋은게 미모지 .
할머니 고우시구만 .
웬 심술 ?
@@Spongemom 본인이나 실컷 인물좋다고 생각하고 사셔 ㅎㅎㅎ
나이. 먹어서. 화운데이션 덕지덕지. 바른거. 별룬데 선크림만 발라도. 얼굴이. 하얗고. 좋던데
미운 할배 밉네요 할머니 건강하세요 인생삶 견디시느라 맘고생하셨어요
할배밉상왠수
걱강하세요.
늙을 수록 얼굴을 가꿔야합니다 깨끗하게 치장을해야지요 게으르면 화장도 못합니다
그렇게 이쁘지는 않는데..
다만 화장을 히니 시골할매가 다들 이쁘다 해주는듯..
젊은 사진도 보이는데 그닥인던데..,
할머니 팔순이신데 머리가 젊은이 같에요
귀찮게시리,,,
지우는것도 일인데 ,,
눈썹 다시하시면 더 절머지실 거
금슬이 좋으셔요. 할머니말씀도 곱게하시고... 할아버지도 너그러우시고.. 무병장수하십시요~~
진짜 ㄱ글 에서 벳프리 에서 방송 하시던분 진짜 잼있어 ... 다시보고 싶어서 가보자 ?
부지런한사람이 새벽일찍하장한다 내체면이 상대방체면이 상댕체면이 내체면 내자신이 먼저
전문의 놈들이100세 시대라고 떠드는데 남자79세 여자82세 되면 거의간다 좀알고떠들거라
하나도,않 멋쟁이 이신데요,저는 여자라도 화장 찐하게하는거 않이쁘던데요,그냥 깔끔하고 고상한것이 좋아보이더라구요,
늙을수록매일샤워를해야합니다ㅡ안싯코화장만하면냄새독해
에휴 그냥 긍정적으로봐줘요
나이 80에 저렇게 가꾸는거쉽지않아요
곱게 늙으시네 하면될걸
듣기도좋지요.
할머니 화장 안하시면 볼게없을듯
할머니 화장안하셔도 이뻘듯한데 왜그러세유 ㅋㅋ
개소리금지
여보쇼
팔순 어르신에게
무슨소리를
~~~
시골에서 노인네가 무슨 화장
외출 할때나 하는거지
맞아요
우리아버진머리아프다구
질색을하더라
두분~~~!너무곱게 늙으셨어요.
20대 지들은 탈 코르셋운동하면서 노인들한테는 화장하라는건 또 뭔 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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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댓글 왜이럼 ㄷㄷ ㄱ글 에서이 벳댓프글리 보도고대 체ㄱ 머글길 래에서- -벳ㅋ프리 보고있는 내 인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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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창들도 ㄱ글 에서 벳프리 보면 근육 다빠진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임??
할머니 정신차려야 되겠다 80십노인이 이쁜것 좋아하시네
아줌마나 정신차려요
댓글들 고약한 인간들맞네~
참 특이하네
자기가 못하닌깐 잘하는 사람 깍아내리기
80노인이 에쁜거 좋아하면 안되나요
무슨 정신을차리래~
얼굴 새카매가지고 자글자글하고다녀야 정상이냐고요~
지눈에안경 저게이쁘다네 딸도웃기다 세상못낫구만 못난이엄마네
와~ 너 참으로 못난 인간이네! 꼭 그렇게 말해야 기분이 좋아지나보지..
착하게 못살아도 나쁜 맘으로 살지말아..
미쳤냐?
미친년아냐? 배배꼬인 ? 지삶이 꼬이니까 어디 풀데가 없나봐? 열등감에 쩐 괴물
이쁜 얼굴은 아니고 연세있는데 깔끔하고 곱게
늙어가시네요
ㅣ@@jkim2133
미남 미녀 글쎄 립 써비스 치곤,,,,
게으름뱅이는 매일 화장 못함 ㅋㅋ
그렇지도않아요
곱게화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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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간뒤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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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부턴화장하고다니는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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