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1회①] 아들 얻겠다며 젊은 둘째 아내를 들인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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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박정순-i1l
    @박정순-i1l 2 дня назад +1

    작은 할머니가 조금부족하지만 착하디 착한분이네오ㅡ

  • @이인순-b1c
    @이인순-b1c 8 дней назад +1

    둘째아우가 모르는것이 아니고 형님때문에 마음을 비운다.

  • @나영호-q2w
    @나영호-q2w 28 дней назад +8

    옛날에는자식이뭐길래 한여자인생에 평생한을남기는것보면 돌부처도돌아안는다햇는대 그런노인내들 직옥갇을까 천당갇을카

  • @닭엄마예피888
    @닭엄마예피888 17 дней назад +5

    작은할무이 착하다 큰할매가 야무져서 그나마 낳다

  • @행복-w4n
    @행복-w4n Месяц назад +14

    태평한 아우는 유머감각이있으시네요 귀여우시구요 지금도살아계시는지 궁금하네요

  • @som_
    @som_ 25 дней назад +7

    막이(큰)할머니
    춘희(작은)할머니
    ㅎㅎ 얼핏 자매같은 이름이네요
    큰할머니가 끝까지 작은 할머니를 돌보신걸로 알아요. 본인 죽은 후에도 요양병원 가라고 계속 돈 모우시고..

  • @이인순-b1c
    @이인순-b1c 8 дней назад

    경상도 사투리 정겹네요. 두사람 정이 깊네요.

  • @윤외정-t7t
    @윤외정-t7t 9 дней назад +2

    아들이. 뭐 길래. 한집. 여자 둘이나

  • @이오미-h1e
    @이오미-h1e 4 дня назад

    큰할머니 돌아가셨다는데..작은할머니 요양병원에 잘 계시지요?

  • @mey2017y
    @mey2017y 3 дня назад

    ㅋㅋㅋ 아는 집 보면 첩이 뭐든 잘하는것 못 보았다.
    현대판 첩은 별 볼 일없더라.

  • @코스머스-p2z
    @코스머스-p2z 28 дней назад +2

    큰할머니는 돌라가셔다고들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