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 입으로 에코이트다 이렇게 얘기 못하겠드라구요 그렇다고 님의 표현방식이 잘못된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저도 내 기준에서 당하다보니 나를 알아가는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원래 예민했는지 아니면 내가 걲은 사건들로 예민해 졌는지 확실하게는 모르겠지만 여러분의 삶을 응원합니다 살다보면 좋은날도 있겠줘 힘내세요
저는 심한 나르와 살면서 몸과맘이 병들고 돈하나 없이 아직 어린 아이의 미래와 내인생을 위해 나와서 지인집에서 살며 이혼소송준비중입니다 정말 본인이 죄지어놓고 거짓말해놓고 나한테 뒤집어 씌우는거 정말 사람미치고 환장합니다 그래놓고 내가 언제그랬냐 화내면 드디어 아이앞에서 때립니다 이런삶을 14년동안 이유없이 맞고 살아서 온갖병달고 본인은 술집여자 남들한테는 엄청잘합니다 특히 술집에서 여자불러다 노는걸 좋아해요 정말 나르하고는 살지마세요 내인생고통 자식인생고통 정말 사람아닙니다
아이앞에서 때린다..하.. 완전 쓰레기새끼네요.(그런 모습을 본 아이도 속에는 분노가 있을수도 몰라요ㅠ) 그딴새끼는 당연히 버려야죠 엄마가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건강 행복해야 아이도 잘 자라죠.. 꼭 소송하셔서 남은 인생 아이랑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꼭 그렇게 될꺼에요!!
저는 나르 엄마를 보면서 항상 들었던 생각이 나이를 먹어도 왜 저렇게 지혜가 없을까? 였어요.똑같은 일을 수 십 수 백번 하고도 깨닫는 게 없었거든요. 그렇게 오랫동안 똑같은 거짓말을 하면서도 자기가 거짓말하는 걸 자식한테 들켰다고 눈치채지 못 하고 똑같은 거짓말을 계속 해대면서 자기가 또 딸을 속여먹었다고 착각하고 정신승리하고... 남들은 다 보이는 거짓말인데도 바보같이 혼자만 몰라요.
남편이 악성나르인데요 뭐든 책으로 습득을 하려고 해요 그 책도 회사에서 한달에 한번 나오는 쿠폰으로 사는건데 전시만 해놓고 읽지는 않습니다 자전거를 사도 책을사고 육아책도 엄청 사놓고 절대 안읽어요 남들이 집에와서 남편 서재에 책들보면 엄청 지적이고 괜찮은?사람인줄 알듯 ㅎ 기본 인성이나 지혜 사랑 이런게 없어서 남을 모방하거나 책으로 습득해야만 아는 인간들인가 봅니다 그것도 “척”이지만요
살면서... 매일 나를 성찰하고 뒤돌아 보는 나를 봅니다. 예전에 내가 이러이러한 나쁜일 당했을때나, 상처받는 말 들었을때도 내가 기분나빠지고 상처받은거 떠올리며 그맘을 알기에..... 많이 어려운분들이나 힘든 노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더욱 상냥하게 인사하고 짧게 이쁜농담으로 밝은 웃음을 주는게 늘 버릇이 되었어요.... 그럼 얼마나 행복하던지ㅎㅎ~~ 나르들은 그런 잘 모를걸요? 에코들은 나르들이 못하는....댓가를 바라지 않고 배풀고 배려하는거를요. 에코들은 하루하루 더 발전,성숙해지고 있다는것. 또 주변을 살만하게 하고 행복 충만하게하는 중요한 존재인거 확실합니다. 그래서 저는 더 행복합니다. 오늘 서람님 말씀듣고 더 뿌듯하고 행복해졌어요. 서람님~!! 늘 감사드려요.!!♡♡😃👍💞
나르는 베풀고 배려한 저를 착한척한다고 응징하더라구요 그들이 가족이었어요 댓가없는 헌신이나 배려는 해본적이 없어서 이해를 할 수가 없는거죠 조금이라도 과시하고 싶은 욕구에 전문용어를 쓰는게 으스대는 방법이고, 영어를 사이사이 넣어서 쓰며 자신이 지식인인양 착각하며 으스대죠 ㅋㅋㅋㅋ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진다고 믿는 사람들이예요. 자신만 잘숨어서 안보인다고 믿는 숲속에 머리만 처박고 숨은 꿩처럼요..그 단순세포들를 상대하려니 수준을 낮춰 저급히 싸워야해서 상대를 안합니다. 닭대가리들~~~~
명철은 상대편에서 자신을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르에게 이런 능력이 없는 것은 맞지만 그 것이 지혜는 아닙니다. 명철은 자신의 평가 기준을 매우 낮추어 보는 것입니다. 명철자는 자신의 모든 행동이 죄임을 자각하는 자입니다. 물론 나르에게 이런 능력이 없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이타도 명철자와 다릅니다. 세상 모든 이는 이기주의자 입니다. 이기적 사람의 기본 심성은 탐욕입니다. 나를 비롯해 모두가 해당하죠. 이세상에 진정한 이타심을 가진 자는 없습니다. 다만 나르는 보통보다 좀더 이기적임을 나타낼 뿐입니다. 우리가 이기적이지 않거나 탐욕이 없다면 거리에 노숙자들을 불러 자신의 집에서 같이 먹고 지낼 겁니다. 그런 사람은 나르가 아니더라도 없습니다. 종교를 말하는 사람은 거의 모두 리플리증후군에 빠진 사람입니다. 이 유튜버도 나르를 분변하지만 그런 증상을 뚜렷이 보이고 있습니다. 세상은 거대한 정신병동입니다.
나르에게 당했던 대로 갚아준 적이 있네요..저보다 나이가 많고 가방끈이 길다고 넌 그런 것도 모르니 가정교육도 제대로 못 받았나봐 이러며 절 무시하던 분도 세상에 모든 걸 다 아는 사람은 없다고 모르는 게 있더라구요 배우자가 있더라도 문제에 따라 자기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요 제가 항상 도와줄 수는 없다는 걸요 전 그래서 대학원도 나오신 분이 그것도 모르시냐며 되갚아 드렸습니다
어쩜 이렇게 내용이 제가 겪은것과 동일할까요? 제가 시어머니한테 뭐좀 물어보면 잡아 찢어 놓을듯이 고성을 지르는거!! 제가 엄청 뭐라도 크게 잘못한 죄인취급하는거!!제가 죄인인줄 알고 죄책감에 시달리며 25년을 살아왔는데 이제 깨닫게 되네요 저는 그만큼 잘못한게 없다는 ... 서람님 통해서 자유와 해방감을 찾아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악인의 특징을 간단히 얘기해 줄게요 악인 3대장은 나르, 소패, 사패가 있음. ( 아래 내용을 다 기억할수 없다면 딱 세가지만 기억하세요 이미지관리, 이간질, 피해자코스프레 '이 피해'는 전부다 악인때문이다 라고 외우면 쉬움. 1.'이간질'로 피해자를 '고립'시킴. 왕따.은따 가해를 주도함 피해자가 사람들과 교류하지 못하도록 이간질로 피해자의 주변을 '차단'시킴. 피해자에게는 다른사람들을 나쁘게 얘기하고, 다른사람들에겐 피해자를 나쁘게 얘기하며 이중으로 이간질을 하기도 함. 정작 악인자신은 선한 사람처럼 이미지관리함. 2.피해자코스프레를 함 입만열면 상황조작과 거짓말을 함. 악인본인이 피해자를 '고립'시킨 찐가해자이면서도 스스로 피해자인척함. 사람들의 동정심, 죄책감, 정의감 등의 심리를 자극해서 피해자를 오히려 빌런으로 몰아가며, 사람들을 자기 편이 되게 교묘히 심리조종함. 3. '이미지 관리'에 탁월하므로 일반인이 보기에는 굉장히 매력적, 인간적, 카리스마있는 인물로 보통 인식됨 . 말이 청산유수임. 하지만 자세히 그 말의 진위여부를 하나하나 따져보면 비상식적이고 앞뒤안맞는 쎄함을 캐치할수있음 ) --교묘한 심리조종 --사람을 도구적으로 이용 --입만열면 거짓말과 상황조작 --'이간질'을 이용한 피해자 '고립'시키기 --상대방을 제압하려는 듯 빤히 쳐다보는 시선처리를 자주 보임 (사실 악인들은 상대방을 빤히 보는 것이 무례한 짓이다 라는 개념 자체가 없음. 개념이 인식되어 있다하더라도 별신경 안씀 ) --사소한 것으로 트집잡기 --남들앞에서 피해자를 호통치고 혼내고 조롱하며 무시. 본인이 절대적으로 상대방보다 우월한 존재임을 과시함 -- 맥락에 맞지않는 과도한 분노 예를 들어, 피해자가 1만큼 잘못한 것에 대해 10만큼의 분노를 드러냄. 그러나 정작 악인 자신이 10만큼 잘못하고 있다는 것은 깨닫지 못하고, 자신의 잘못에 대해 알아도 그런적 없다며 딱잡아떼고 모르쇠로 일관함. 악인이 이러는 이유는 자아성찰능력이 없어서 자기객관화를 못하고 윤리의식도 희박하기 때문임. ㅡ '장난이나 농담''이라는 이름으로 피해자에게 언어적,정서적, 물리적 폭력을 아무렇지 않게 행사함 --과도한 '통제'. 피해자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 간섭하며 완전한 심리적 지배를 하려 함. 잡다한 규칙들을 만들어서 피해자에게 그것들을 지키게 하는 것도 악인의 '통제욕구'때문임. 정작 자신은 그런 규칙들을 안 지킴. --'동정연극'하며 피해자코스프레. 만난 지 얼마 안된 상대에게 자신의 힘든 처지나 불행했던 과거 등을 과하게 털어놓으며 위로와 동정을 얻으려하는 것은 소패 특유의 '동정연극'을 하는 것임. 동정연극은 소패라 할수있는 빼박특징. "나 A때문에 너~무 힘들어ㅠㅠ"라고 소패가 동정심에 호소한다면, 사실은 A가 소패에게 당한 찐피해자일 가능성이 백퍼임. '연극'이니까 얘기한 사실들도 전부다 꾸며낸 거짓시나리오일 가능성 높음. 예를들어, 상대방의 동정심을 자극하기 위해서 악인이 "난 어릴때 아버님은 병으로 어머님은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셔서 난 불우한 환경에서 너무 외롭게 자랐어ㅠ."라고 해도, 집에 가보면 부모님두분다 멀쩡하게 살아계심. --그루밍과 가스라이팅 -- '소확행'으로 만족?? 그런거 관심없음. 허세가득하고 우월한 자아상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만족이란걸 모르고, 항상 '불만족'한 상태임 이런 인생에 대한 불만족때문에 위험한 스릴을 즐기고, 자극을 추구함. 술담배약물도박섹스에 하나이상 중독돼있음 --'착한것'과 '착한척하는것'을 구분못하고 전부다 착한척하는 가식이라고 받아들임. 착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보면 악인은 마음속에서 경계심과 분노가 끓어오른다고 함. 그 이유는 악인 자신이 가장 우월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자신보다 더 이미지관리를 잘하는 가식쩌는 경쟁자의 등장이 반가울 리가 없음. 그러므로 착한사람은 악인의 공격대상이 반드시 된다고 함. 그리고 이미지관리를 잘 못하는 사람도 악인의 타겟이 됨 착하면서 이미지관리도 못하는 사람은? 백퍼 악인의 스케이프고트 즉, 희생양이 됨. ( 내가 딱 그런 케이스임. 살면서 수많은 악인들의 희생양이 되어왔고, 너무 억울해서 악인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함. ) --우월감이 기본감정이나 실제로 내면을 들여다보면 자존감이 바닥이라고 함. --자신의 낮은자존감 등 약점,단점을 가리기 위해 타인을 일부러 공격하며 자신에 대한 객관적 판단을 못하도록 방해하며 스스로를 보호함 --사람들의 인간적 감정인 '죄책감과 동정심'을 자극해서 도구적으로 사람들을 이용해먹음. 정작 악인은 죄책감이나 동정심따위 없음. 사람이 아니라 도구니까 필요없어지면 상대방을 손쉽게 버림. 그래서 악인은 진실하고 깊은 인간관계를 오래 지속하기 어렵고, 얇고 넖은 피상적인 인간관계뿐임. --사과 따위 모르고 뻔뻔함. 간혹 사과를 한다고해도 법적처벌 등의 불이익을 피하기 위한 연기에 지나지않음. --공감능력 없고 냉담함, 양심이 없기 때문에 양심의 가책도 죄책감도 느끼지 못함 따라서 상대방에 대한 정서적,언어적, 신체적, 금전적으로 '학대적'인 모습을 자주 보임. 장난이라는 말로 포장함.ㅎ -- 부채의식이 없음. 부채의식이란 타인에게 뭔가 빚지고 있다는 느낌임. 예를들어 사람들대신 거리를 깨끗하게 치워주는 청소하는 분들에 대해 미안함과 고마움을 보통사람은 알게 모르게 느낀다고 하는데 , 악인들은 절대 그런거 모름. 그냥 하찮은 일을 하는, 자신보다 매우 열등한 존재라고 인식할 뿐임. 예를 들어,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분들을 막대하거나 함부로 무시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악인일 가능성이 높음. --극도의 자기중심성 --사실, 악인의 실체는 그저 '찌질한 사기꾼'에 불과함 . 단지 그 실체를 탁월한 이미지관리를 통해 인간적, 매력적인 인물인 척 포장하고 있을 뿐. --악인은 자신이 악인이라는 사실을 전혀 모른다고 함. 그저 자신을 남보다 영리하고 지혜롭고 똑똑하고 우월한 사람쯤으로 여김. 수많은 나쁜짓들을 저지르면서도 저런 생각을 가질수 있는 이유는 '자아성찰'의 능력이 전혀 없고 극도로 자기중심적이기 때문임. 지가 생각하고싶은대로 생각한다는 말임. 자기객관화를 전혀 할줄 모름. 누군가가 항상 웃는 낯을 하고 겉으로는 상냥하고 친절해보여도 말과 행동에서 위와같은 특징들을 보인다면 조심해야 함. 100명 중에 한명꼴로 사패가 있고, 20~25명 중에 한명꼴로 소패가 있다고 함. 나르는 훨씬 더 많음. 즉, 당신이 그어떤 단체나 모임을 들어갔을 때 저런 악인들을 백퍼 마주칠 수밖에 없음. 그러니까 악인들의 특징을 잘 알아두고 빠르게 파악을 해야 당하지 않음. 그렇지않으면 당신이 피해자가 될수도 혹은 알아차리지 못한 채로 플라잉몽키가 되어 악인과 합세하여 ...인간관계에서 '고립'된 피해자를 학대하고 괴롭히는 걸 자신도 모르게 돕고 있을 수 있으니 주의. 나르에게 '나쁜짓'의 의미는 자신의 우월함을 사수하기 위한 도구. 소패나 사패에게 '나쁜짓'은 '즐거운 행위'임 이들에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고 모두가 행복한 잔잔한 일상은 지옥임. 누구나 인생을 즐겁고 재밌게살고자하는 기본적인 욕구가 있듯이 악인도 마찬가지임. 그러므로 악인은 나쁜짓을 계속 저지름. 그 자체가 자신에겐 즐거운 행위이기 때문에. 나르는 나쁜짓을 저지르면 조금의 죄책감과 부끄러움을 느끼나 소패나 사패는 전혀 느끼지 못한다고 함. 따라서 소패나 사패는 범죄로 나아갈 확률이 현저히 높음. 위의 지식들은 그저 일반상식 수준의 이야기들임. 아마 다들 알고 있을 것임. 정~말 충격적인 사실은... 내가 악인의 특징에 대해 위와같이 구구절절이 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글을 읽은 당신은 여전히 당신 주변의 악인의 정체를 알아차리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 대신에 그 악인을 그저 인간적이고, 매력있고, 똑똑하고, 말잘하고, 카리스마 있는 리더쯤으로 오해하고 , 반면에 악인에 의해 인간관계를 차단당하고 '고립'당한 피해자를 오히려 응징해야할 빌런쯤으로 오해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음. 그 이유는 악인의 탁월한 이미지 관리와 교묘한 이간질과 심리조종이 효과를 발휘했기 때문임. 겉으로 보여지는 이미지에만 혹해서 사람을 판단하지 말고, 그사람의 말과 행동이 상식에 부합하고 상황에 적절한지 이성적으로 잠깐만 생각을 해봐도 누가 진짜 빌런이고, 누가 악인에 의해 빌런취급 당하고 인간관계를 차단당하고 고립된 무고한 피해자인지 금방 눈치챌수 있을 겁니다
주변에 어떤 관계든(연인이든, 친구든, 가족관계든 등등..) 나르시스트라고 판단이 끝나면 그냥 무반응으로 손절하는것말고는 답없습니다. 제가 진짜 오랜친구가 이런놈이라 별짓 다 해봤거든요. 나르시스트에겐 친구, 인간관계가 아닌 정신적 샌드백일뿐입니다. 그사람이 언젠가는 바뀔확률 없습니다. 아닌경우있으면 댓글로 공유라도 부탁드려요.
나르시스트는 척을 하는사람이예요..잘하는척 아닌척.. 본인이 남험담해놓고 다른사람이 한것처럼 본인은 옆ㅇㅔ서 모르는척 해결해주는척해요.. 또한 예를 들어 컵에대한 얘기를 하자면 그얘기는 뒤로하고 남탓만하고 말꼬리잡고 다른얘기로 말을돌려 죄의식을 느끼게해요.. 우리는 창피한거 어떤건지 구분을 할수 있지만 나르는 구분을 못해요..흡혈귀같은 존재예요.. 상대방의 에너지를 뽑아먹는... 상대방이 기분좋게 티비를 보고 깔깔 거리고 웃어도 나르는 상대방이 기분좋은게 불만인 인간이예요.. 입만열면 거짓말에..상대방을 죽고싶게 만드는 인간이 나르예요..나르를 겪으면서 크게 느낀점은 본인의 실체가 밝혀질까봐 두려워하는거같아요..하루속히 나르에게 피해당하는사람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뿐이예요..
서람님 진짜 이번영상 소름돋아요 제가 전문용어나 약어쓰는거에 왜그리 몸서리치는지 그 퍼즐이 맞춰지네요 주변 나르들을 보면 하나같이 그런 용어들을 달고살고, 상대방이 못알아들어 물어보면 면박을 주고.... 그걸 왜 설명해야되냐며 엄청 귀찮은 제스쳐를 취하곤 하네요 아!! 여담이지만 중장년 이상의 사람들도 보면 요즘 젊은애들이 쓰는 약어나 문체같은걸 쓰는 경우를 종종 보는데... 왠지 나르들이 잘그럴것 같네요ㅋ 그렇게하면 본인들이 젊어진다거나 무슨 트렌드에 민감한 사람처럼 느끼는건지.....?! 하여튼 그런용어를 쓰면 본인 스스로 유식한줄 아나봐요ㄷㄷ 그러면서 하는말이... 본인은 수준낮은 사람이랑은 대화하기 싫다나?! 그리고 모르는 사람한테 처음부터 설명하기 귀찮다나?! 이런식의 반응이죠😡 저는 누구라도 알아들을수 있는 용어를 떠올리느라 늘 애쓰게 되던데... 에코이스트인걸 떠나서😷 그게 선생님의 덕목(?)인줄만 알고 살아왔네요(실제로 가르치는 일을 하고있다보니..😷) 하여튼 늘 감사히 영상보고 있슴돠😆
원래 지식을 다 아는 사람은 상대가 이해할 용어를 우선적르로 판단해서 사용해요. 맞춤형 단어 사용이 가능한거죠~ 한국어를 조금 아는 외국인에게 한국말로 대화할때 좀 어렵다 판단되는 단어는 영어로 순간적으로 바꿔서 대화하죠. 그렇게 대화하다보면 이해의 능력치를 알수있고 점점 맞춰서 대화를 하는거죠. 본질은 소통을 하는거에요. 외국인의 지식이 부족해서 소통을 못하는게 아니라 소통 도구의 일치를 못이룬거죠. 지식이 있다면 본질을 볼것이고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도구(용어)를 사용 할거에요. 즉 맞춤형 소통을 못하는 사람은 잘난게 아니라 지식이 좁은사람이죠.
어쩐지 술 담배 하고 문신있고 커뮤진짜많이하고 사람괴롭히는거 좋아한다고했고 늘 지인들 차단안하고 지켜보면서 고통스러워 하는게 잼있다고했는데 무서운사람이네 하고 말았는데 이제야ㅋㅋ 알겠네요 그녀는 내현 나르였다는걸 처음엔 긴가민가했는데 공부할수록 보여줬던 언행이 내현 나르와 같은게 많더라구요. 뭐가 그리 화가 많은지.. 평소에 알아볼 수 없는 지만 아는단어 사용하길래 우월감을 표현했던것이 아닌지 모른다고했더니 이런 것도 모르냐고 했던 그 사람 알고보니 커뮤용어 같은거ㅋㅋㅋㅋㅋ 안하는사람은 모를수밖에 그리고, 지 실수한건 실수한거고 내 실수1번은ㅋㅋㅋㅋㅋㅋㅋ 버려야되는정도고 뭔ㅋㅋ 내로남불에 회피 등등 공부잘하는머리랑 멍청한거랑 다르다며ㅋㅋ 서서히 주입시키던 그사람 다를 순 있는데 본인이 성장과정속에서 제대로 못받아서 생존본능으로 자신을 감추고 상대방을 깍아내림으로써 본인 우월하고싶어 그랬던거 같음. 저도 어딜가서 꿀리는 건 아닌데 계속해서 그 사람이 말하는거에 변명하도록 만들더라구요 그땐 몰랐어요. 그리고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생각보다 내 전공지식을 아예 모르는 상대방에게 초등학생들도 알아듣기쉽게 풀어서 모두 다 아는단어로 설명하는게 굉장히 힘들어요. 근데 이 사람은 본인 전공을 이것도 모르냐며 전공이 아예 다른데 우월감을 내고싶은건지 그런 식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그땐 몰랐죠 세상에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으니 그런 건 줄 알았습니다. 처음에 본인 가정사 불화에 대해 어필하면서 나 불쌍한사람이다 하고 점점 해당 이야기를 많이함으로써 동정심을 얻고자한 상대 점점 무시와 비난을 하더니 내가 잘못 했나 하고 버리기단계가 와서자아성찰계속 하며 공부했더니 제 잘못보단 그냥 나르시시스트 특징 이었다는것을 그리고 제가 에코이스트 였다는것도 깨달으면서 아 생각보다 내 주위에 좋은사람만 있었었구나 라고 깨닫고 난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서 사랑을 많이 주려했구나 라고 깨닫고 상대방의 입장이 이해가되면서 동시에 상대방이 한 행동이 불편하고 화도났지만 불쌍하더라구요ㅋㅋ 화를 낼 필요성 자체가 없는 사람이구나 라는 걸 버리기단계 3주차쯤 알게되었네여 이 사람이 본인 빌런들생기면 관망하고 상메나 프로필사진을통해 고통스러워하는거 즐긴다했는데 차단을 안하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같이했던 게임 친구는 뒷삭했으면서 정작ㅋㅋㅋㅋㅋ 카카오톡 등 관련된 연락은 차단을 안했더라구요. 저자세로 나오길 바랬던 것이었을까요? 그때 딱 스쳐지나갔어요 그녀가 은연중에 했던 말들이 그 사람에게 다가갔거나 그 사람이 다가와서 친구가되고 이성친구가 되었던 사람들이 결국엔 그녀가 말했던 빌런이 되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제야 알겠어요 아 그리고, 언제는 게임을 같이하는데 제가 그 사람보다 늦게시작했는데 더 성장을 잘하자 불같이 화를 내더라구요. 짜증이 섞인 말투로 대하길래 무슨 일 있냐고 했을 때 2일잠수하고 미안하다고 했던 모습이 결국 그들은 인연관계가 게임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그들이 아직 얻을것이 있어 미안하다고 하고 넘어 간거 같더라구요. 그 있죠. 미안하다고 하고 이용하는사람들. 보통 사람들은 ~~해서 미안해 하는데 이 사람들은 그냥 미안해 하고 끝이 예요. 근거와 주장이 제대로 연관성이 있어야 하는데, 그 상황을 모면하려고 넘가는 사과 같은거요. 그리고, 그녀가 저를 평소에 무시하고 있었던거 같아요. 그렇지 않으면 그 행동이 말이 안되요. 친구관계인데 지보다 잘난 거를 열등감을 품는다? 뭔ㅋㅋㅋㅋㅋㅋㅋ 말도 안되는 소리죠. 상대방 언행이 공격적이어서 무슨 일 있냐는 물음에 상대방은 잠수를 타더라구요. 회피형인줄 알았는데 나르들은 공격적으로 받아들인다면서요. 그들의 입장에 대해 분석하고 공부하면서 여태보여줬던 모습들이 이해가안됬던게 이해가 점점 가더라구요. 소통으로 충분히 풀 수 있는 과정인데 이사람은ㅋㅋ 잠수를 택하더라구요.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없는거죠 그리고, 처음에는 본인과 관계없는 사람들에대한 뒷담화를 하는것에대해 굉장히 싫어했었는데 이제보니 그랬던 척 이었던거 같아요. 어느순간부터 저를 화풀이대상으로 인식하고 점점 주변인들 뒷담화를 저에게 하더라구요. 내용의 8-90이 본인 이야기인데 거의 뒷담화였어요. 타인 뒷담화 + 본인 연민 + 울분토해내기 + 짜증 이러한 과정을 겪고 처음의 이미지와 가면을 벗고 상반이 되어도 아 지금 멘탈이 안좋아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던 쎄함을 안믿고 넘긴 제 잘못이겠지요 러브바밍, 비난 이후, 버리기 단계때 끊임없는 자아성찰을 통해 생각보다 많은 걸 깨닫고 나서 지인에게 상담했을 때 한 지인이 저보고 온실속의 화초 였던게 아니었냐고 했었는데, 제가 독립적이고 사람을 잘 안만나고, 주위에 좋은사람만 잔뜩 있었어서 그랬는지 온실속의 화초였을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문득들더라구요. 사랑을 받아야 베풀 줄 안다 하잖아요. 이 사람은 모든인간관계가 경쟁이고 대화를 공격으로 인식하며 생각보다 열등감이 정말 심각하고 논점흐리고, 본인 불쌍하다고하다가 제 이야기하려고하면 다시 화제전환하면서 본인ㅋㅋ 이야기하고 그로인해 본인성장과정으로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은은하게 가스라이팅과 이중계약 당일 약속취소해버리고, 근데? 그날ㅋㅋ 저랑만안할뿐이지 다른게있고 통제가슬슬 안되기시작하니까 버리기단계가 오고 진짜 죄다 거짓말이라는거랑 이것저것 깨달았어요. 나르시시스트는 잘몰랐을뿐이지 4번? 경험해보거든요. 내현적 나르는 알아차리기도힘들었어요 1년반 이라는 시간이었는데 온실속의 화초라는표현 인정하고 내현 나르 덕분에 제가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네요. 더더욱 사람을 믿지 않을 것이고, 처음에 가정사 불화 이야기하는 사람은 내면속에서 의심부터해서 나르특징들 생각하면서 대할거 같아요. 영상 50개는 보고 심리 책도 몇권구매했어요. 좋은경험 이었다 생각하려구요. 진짜 덕분에 인간의 이기심을 온전히 깨닫네요. 대단했습니다.
꾸준히 좋은 정보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많은 도움 제대로 받고있어요~ 이 채널을 구독하면서 주변의 나르시시스트 존재를 확실히 구분할수있게되었고 대처법 또한 제대로 써?먹고 있답니다. 한층 성장된 느낌입니다~ 몇년간에 걸친 서람님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 역시 철없이 인생을 허비하다 뒤늦게 먼가의 느낌으로 변하기 시작해 오디오북이랑 책으로 마음공부중인데요 이 영상이랑 나르시시스트 관련 영상을 보다보니 저 또한 과거에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나르시시스트처럼 의지하고 먼가 모를 낮은 자존감으로 상대에게 기대고 의지하려는 마음이 크다보니 이런 비슷한일들을 마주하고 비슷한 행동들을 했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원인의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니 제 변명이 아닌 그냥 방법을 몰랐고 그게 방법이고 해결법으로 무의식이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그냥 그러고 싶지 않은데 이유없이 나약한 생각(에고)들이 올라오고 나약함과 비겁함이 나를 몰라주는것같고 그저 이런 것들이 저의 의지하려는 나쁜습관이 만든것 같더군요 전부 해당 상황은 아니고 몆가지 정도이구 거짓말등등 남에게 비방은 포함되질 않습니다 그냥 이기적이고 나만 바라봐정도만 해당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계산해서 상대를 괴롭히는것은 없습니다 이게 나르가 맞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지금은 마음공부로 인해 과거의 나를 버리고(나쁜 습관 프로그램) 새마음을 넣으니 너무 행복하고 그저 세상이 행복하고 좋습니다 사람들에게 기대지않고 혼자(나)에 집중하니 자존감도 많이 회복되고 너무 행복합니다 그러다보니 이렇게 글도 써봅니다 내가 나르가 맞는건지는 모르겠으나 지금은 사람들 존중하고 하루하루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형제가 많은 집인데 셋째언니가 나르입니다. 큰언니가 뭔가가 궁금해서 셋째언니에게 물어보면 어김없이 무식하다고 저에게 전화해서 욕을 해대죠. 상대가 내려갈 때 본인이 우월감이 느껴져야만 하기 때문이겠죠. 큰언니에게는 제욕을 그렇게 한다네요.ㅋㅋㅋ 제일 못나고 찌질한 인생을 사는 본인 혼자 모릅니다... 몇십년을 반복적이고 만성적인 학대속에서 이제는 정체를 다 알아차렸기에 서람티비에서 설명하시는 말씀 모두가 친언니 나르와 일치해서 놀랬어요. 절대 변하지 않을 나르와 후버링에 더이상 당하지 않기 위해 다짐을 또 합니다.
평생 37년 소녀가장으로 살아오다 우연히 온라딘으로 만난나르시스스트 남자에의해 인생이 처참히 짓밟힌 사람입니다. 평생 열심히 일만하고 가족을 위하며 살다 연애한번 제대로 못하다 우연히 딱한 처지에 처한 이를 알게되어 저도 모르게 정이 가서 정을 주었는데 알고보니 모든것이 공작이었고 조작이었고 저외에도 어마어마하게많은 여자들에게 같은 수법으로 감정 착취를 하고 있었습니다. 철두철미하게 본인 신분도 감춰서 사람을 미친 정신병자로 만들어벌고 누구에게 하소연도 할수없게 만들어 지옥을 넘나들다 이제 삼년되고 조금씩 정신을 차리게 되었네요... 하지만 정신병 비슷하게 크라우마가 너무 심해게 와서 그동안 쌓아놓은 커리어와 명성, 인간관계, 가족관계 모두 허물어져 버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중입니다... 정말 그런 인간들이 있다는 사실을 지가 처음 알았습니다. 양심도 없고 감정이라고는 자기연민뿐인... 타인에게 어떤짓을 하고 있는지 기본적인 가치관 성립이 전혀 안되있더군요... 생각보다 이런 사람들이 너무 많던데, 혹시라도 고통 겪으시는 분들 계시면 포기하지 말고 수천번을 통해서라도 감정을 끊어내시고 탈출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코디펜던트로 평생을 자라는게 이렇게 힘이드네요...
나르시시스트인 그가 먼가 통찰력으로 깨달아서 좋은 사람이 될 것 같고. 지혜를 가지고 겸손하게 사람들을 대할 것 같고. 그래서 팀을 옮겨서는 평판도 좋아지고 성장할 것 같은 마음에 불안합니다. 물론 그가 성공하지 않길 바라는 저의 못된마음이란걸 알지만요... 힘듭니다 ㅠㅠ
지구는 종류 부류 들이 모여 돌아가는 것입니다. 뭐엇이든 같은 성질을 찾기위해 사회적 활동을 열심히 합니다. 그러나 모든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구나 독자적 완전체입니다. 모자람을 채우지 못해 지식을 습득합니다. 범위를 넓히면 넓힐수록 깨달아 지며 다재다능 해 지는것입니다. 옳고 그름 방대한 지식은 이미 나와 있습니다.대리인을 통해 깨달을수 없다면 직접 경험을 통해 발견하게 되죠. 문제는 누군가를 이롭게 하는 마음이 있나없나 입니다. 땅위에 따뜻함이 만물을 진작시키듯 우리는 인간으로써 따뜻함이 있어야 함을 알게 됩니다.
주변에 잘난척 학벌 좋고 자랑 하는 나르들!! 그들은 자신이 아닌 다른 누구에게도~ 줄~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려 하는것! 탁~어미 닭이 밖에서 병아리가 알 깰때 껍질을 부수는데 부리로 탁" 도움!! 동시~ 함께 간섭과 집착과 과도함을 가지고 말참견 할 뿐! 아늑한 둥지로 믿어주고! 기다려 주기!는 못하는 걸 봅니다!!~
@@creampuff1100 안녕하세요.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추구하는 것은 '나답게 살기' 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에 대해서 알아야하고 제대로 이해해야 하니 저는 많은 시간을 자아성찰에 쏟습니다. 아는만큼 이해하고 이해하는 만큼 사랑하게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성찰하고 받아들이는 일은 결국 나를 지금 모습 그대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어지고 자존감을 단단하게 만들어 줍니다. 단단한 자존감은 매사에 자신감있고 당당한 태도로 임하도록 하지요. 또 자신을 아끼기에 자신에게 좋은 일을 해주며 살게됩니다. 흔히 말하는 자기관리의 일상화가 이뤄지는 거죠. 내가 이걸 왜 하는지 이유를 명확히 알고 있으면 애쓰며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하게됩니다. ->일상의 선순환이 이뤄지지요. 내가 나를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사랑하게 되면 이 세상이 "있는 그대로의 사람들이" 함께 어우려져 살아가는 곳임을 알게 됩니다. 에코이스트도 나르시스트도 보통사람도 많이 배운 사람, 머리가 좋은 사람, 가난한 사람, 등등 모두 각자 모습 그대로 각자의 역할을 하며 어우러져서 이 세상을 이루는거지요.-> 타인의 몫을 인정하게 되면 내가 모든 걸 하려는게 욕심임을 알게 됩니다. 나는 내가 원하는 선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고 나머지는 그들의 몫으로 둡니다. 나 혼자 사는게 아니니까요. 그들은 그들의 방식이 또 있는거죠. -> '나르' 에게도 자기 역할이 있고 자기 몫을 하며 자기 삶을 사는 것이니 그 존재를 있는 그대로 인정합니다. -> 인정하는 것은 존중하는 것이지 사랑하고 마음을 주는 일은 아닙니다. -> 상대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은 내가 싫음과 미움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갖지 않게 해서 내 마음의 쾌적한 상태를 유지하는 일입니다. -> 이 또한 결국 나를 위한 일이지요. 나를를 대할 때는 굳이 마음을 열거나 정을 주거나 하는게 아니라 그저 그의 삶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나와 다르고 본능적으로 나를 상처내고 휘두르려 하는 사람' 임을 알고 적당한 거리를 둡니다.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고 그저 필요한 만큼만 소통하면서 나와 상관없는 사람임을 아는 거지요. -> 나르가 나에게 흠집내기나 과한 칭찬 등을 해서 감정을 휘두르고자 할 때는 '그의 의도'를 인지합니다. -> 나르는 자기가 자존감이 낮아 풍선같은 거짓 자아를 만들고 스스로를 속이고 있지요. 그러니 남들도 그럴거라고 생각하고 감정적으로 공격하면 무너뜨릴 수 있다는 걸 본능적으로 생각합니다. -> 하지만 나는 나를 있는 그대로 수용했고 사랑하고 있으니 거짓자아에 기댈 필요가 없어 나르의 공격에 휘둘리지 않게 됩니다.-> 나르가 내 사소한 실수를 지적하려고 신나서 뛰어오면 '아 내가 실수했구나' 하고 그 자리에서 실수를 수정합니다. 담백하게 반응하는거죠. 그럼 나르는 시무룩해집니다. (스스로의 모양새가 우스웠음을 조금 자각한달까요.). 칭찬을 하면 하는 대로 고맙다 하고 말고 말을 모호하게 해서 혼란을 주려 할 때는 말의 뜻의 명확하게 정의해서 들이밀어 줍니다. 니 말 뜻이 이게 맞냐하고. -> 나르는 감정을 공격하고 말을 모호하게 해서 혼란을 유도하고 상대를 흠집내고 책임을 전가합니다. 그러면 나는 이걸 알고 있으니 그가 기대하는 감정반응을 돌려주는 것이 아닌 본질에 집중해서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반응으로 돌려주는 거죠. 뭐 그렇습니다. 쓰다보니 길어졌습니다만 참고가 되실런지요. 한 순간을 살아도 '나답게 살겠다'는 결심을 한 뒤에 자존감이 단단해지고 나의 기준과 신념을 갖게 되고 세상에 대한 이해와 수용력을 높이고 감정과 태도를 분리하고 나의 한계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있어도 안해야 하는 것 등을 명확하게 판단하고 이해하는 데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혹독한 트레이닝을 거친 결과이므로 하루아침에 쨘 하고 되진 않습니다. 그러나 분명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게 첫걸음을 내딛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에코는 너무 당하다보니 어느날부터 나를 알아가고
사람 공부를 합니다
감각이 예민해지고 통찰 력이 생깁니다
나르들은 그걸 못하나요?? 그들이 깨닫고 지혜로워지진않겠죠?? 그러질 않길 바래서요 ㅠ...
정답
저는 제 입으로 에코이트다 이렇게 얘기 못하겠드라구요 그렇다고 님의 표현방식이 잘못된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저도 내 기준에서 당하다보니 나를 알아가는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원래 예민했는지 아니면 내가 걲은 사건들로 예민해 졌는지 확실하게는 모르겠지만 여러분의 삶을 응원합니다 살다보면 좋은날도 있겠줘 힘내세요
@@hongyo122네 깨닫지못하고 정보를알게되더라도 그정보를 좋게받아들이지못하고 ㄹ악용하면했지 통찰력까진 못가더라구요 지혜없어요 그것들 ㅋ
저는 심한 나르와 살면서 몸과맘이 병들고 돈하나 없이 아직 어린 아이의 미래와 내인생을 위해 나와서 지인집에서 살며 이혼소송준비중입니다 정말 본인이 죄지어놓고 거짓말해놓고 나한테 뒤집어 씌우는거 정말 사람미치고 환장합니다 그래놓고 내가 언제그랬냐 화내면 드디어 아이앞에서 때립니다 이런삶을 14년동안 이유없이 맞고 살아서 온갖병달고 본인은 술집여자 남들한테는 엄청잘합니다 특히 술집에서 여자불러다 노는걸 좋아해요 정말 나르하고는 살지마세요 내인생고통 자식인생고통 정말 사람아닙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미련없이 버리세요~
다가올 미래는 살아온날보다는 훨씬나을껄 확신합니다
힘내세요!!^^
나르와 이혼소송 3년차이고 무일푼으로 나왔지만 훨씬 행복합니다.
나르없는 세상은 뭘하든 행복입니다.
@@코코아-k6q 넘넘힘드셨군요ㅠㅠ
힘네셔요ㅠㅠ!!^^
힘내세요 본인이랑 아이 돌보며 건강도 되찾으시고 증거 잘 찾으기길... 힘내세요 정말
아이앞에서 때린다..하.. 완전 쓰레기새끼네요.(그런 모습을 본 아이도 속에는 분노가 있을수도 몰라요ㅠ) 그딴새끼는 당연히 버려야죠 엄마가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건강 행복해야 아이도 잘 자라죠.. 꼭 소송하셔서 남은 인생 아이랑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꼭 그렇게 될꺼에요!!
겸손 또한 나르에게 없는 지혜의 원천이죠. 겸손해야 내 부족함을 돌아보고 채울 수 있으니까요. 사랑합니다 서람님 ❤
겸손을 무장하는 나르시시스트는
나르들은 ..
겸손한 척 지혜인척 연기를 잘하던데
사람 좋은 척. 친근한 척 ..
뭔가 소패분위기 나면서 ㄷㄷㄷ
소시오패스입니다.
@@EIGraceblessing 그건...... 나르라기 보단 소패라고 해야 정확 합니다.
내현나르는 겸손한척, 매너있는척,착한척 잘해요!
나르들의 특징. 자기성찰. 회개가 없죠.
저는 나르 엄마를 보면서 항상 들었던 생각이 나이를 먹어도 왜 저렇게 지혜가 없을까? 였어요.똑같은 일을 수 십 수 백번 하고도 깨닫는 게 없었거든요. 그렇게 오랫동안 똑같은 거짓말을 하면서도 자기가 거짓말하는 걸 자식한테 들켰다고 눈치채지 못 하고 똑같은 거짓말을 계속 해대면서 자기가 또 딸을 속여먹었다고 착각하고 정신승리하고... 남들은 다 보이는 거짓말인데도 바보같이 혼자만 몰라요.
오와,, 서람님 영상보고 또 놀랐네요,, 어디가서 그런 얘기하지마라 무식하다고 무시당한다,, 제가 매일 듣던 말입니다,, 저의 겸손이 나르에겐 바보로 보였나 봅니다,,
나르가 아무리 애를써도 가질수없는건 절친입니다
나르도 자신을 지혜롭다고 생각하더군요…위선을 지혜라고 생각하는 것을 보고, 기본 상식 자체가 다른 사람들이라는 것을 깨달았죠.
남편이 악성나르인데요
뭐든 책으로 습득을 하려고 해요
그 책도 회사에서 한달에 한번 나오는 쿠폰으로 사는건데
전시만 해놓고 읽지는 않습니다
자전거를 사도 책을사고 육아책도 엄청 사놓고 절대 안읽어요
남들이 집에와서 남편 서재에 책들보면 엄청 지적이고 괜찮은?사람인줄 알듯 ㅎ
기본 인성이나 지혜 사랑 이런게 없어서 남을 모방하거나 책으로 습득해야만 아는 인간들인가 봅니다
그것도 “척”이지만요
나르들은 지가 굉장 지혜롭고 똑똑하고
바른사람인 줄 알아요.
때문에 사람을 대하면 평가 모드
가르침 모드. 따뜻한 척 관심있는 척
온갖 요목조목 세세한거 다 물어 봄 .
다 따짐. 평가할려고 ㄷㄷ
(상대는 이미 뭔가 지쳐있숨. )
가까워질수록 설교 모드 ㄷㄷ
혹시 그 나르 어느 지방 사람인가요? 제가 아는 나르 새끼와 너무 똑같네요~~~
지혜가 아니라 잔꾀죠ㅋ아무도 못말린다는 나르
살면서...
매일 나를 성찰하고 뒤돌아 보는 나를 봅니다.
예전에 내가 이러이러한 나쁜일 당했을때나, 상처받는 말 들었을때도 내가 기분나빠지고 상처받은거 떠올리며 그맘을 알기에.....
많이 어려운분들이나
힘든 노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더욱 상냥하게 인사하고 짧게 이쁜농담으로 밝은 웃음을 주는게 늘 버릇이 되었어요....
그럼 얼마나 행복하던지ㅎㅎ~~
나르들은 그런 잘 모를걸요?
에코들은 나르들이 못하는....댓가를 바라지 않고 배풀고 배려하는거를요.
에코들은 하루하루 더 발전,성숙해지고 있다는것.
또 주변을 살만하게 하고
행복 충만하게하는
중요한 존재인거 확실합니다. 그래서 저는 더 행복합니다.
오늘 서람님 말씀듣고
더 뿌듯하고 행복해졌어요.
서람님~!!
늘 감사드려요.!!♡♡😃👍💞
나르는 베풀고 배려한 저를 착한척한다고 응징하더라구요
그들이 가족이었어요
댓가없는 헌신이나 배려는 해본적이 없어서 이해를 할 수가 없는거죠
조금이라도 과시하고 싶은 욕구에 전문용어를 쓰는게 으스대는 방법이고, 영어를 사이사이 넣어서 쓰며 자신이 지식인인양 착각하며 으스대죠 ㅋㅋㅋㅋ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진다고 믿는 사람들이예요. 자신만 잘숨어서 안보인다고 믿는 숲속에 머리만 처박고 숨은 꿩처럼요..그 단순세포들를 상대하려니 수준을 낮춰 저급히 싸워야해서 상대를 안합니다.
닭대가리들~~~~
얕은 지식에 우월해하고 뭐 하나 모르면 아주 신이나서 가르치고 면박주죠 ㅋㅋ 한심해요.
맞아요.
똑같은 잘못을 10여년간
하는 나르남편이 떠오르는
영상이네요.
제자신을 다잡아봐도
전혀 개선되지않던 관계회복이
어쩌면 필연적이었을수
있겠다싶어요.
감사합니다,서람님❤
시댁가족이 나르집단 예요
세상에서 본인들빼고 다 이상하다하여 저는 동네분들 큰집 다 이상한제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들이 이상했어요
며느리도 늘 비웃고 지적만해서 그 얼굴들 보고싶지 않네요
성경에서 말하는 "명철"(understand, 이해)이 이런 경지인가요? 다른 누군가의 편에서 생각해보는 것, 그것이 지혜라는 것이 이 영상을 보고 더 숙연해지게 하네요.. 늘 깊이있는 영상 고맙습니다 ^^
명철은 상대편에서 자신을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르에게 이런 능력이 없는 것은 맞지만 그 것이 지혜는 아닙니다.
명철은 자신의 평가 기준을 매우 낮추어 보는 것입니다.
명철자는 자신의 모든 행동이 죄임을 자각하는 자입니다.
물론 나르에게 이런 능력이 없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이타도 명철자와 다릅니다.
세상 모든 이는 이기주의자 입니다.
이기적 사람의 기본 심성은 탐욕입니다.
나를 비롯해 모두가 해당하죠.
이세상에 진정한 이타심을 가진 자는 없습니다.
다만 나르는 보통보다 좀더 이기적임을 나타낼 뿐입니다.
우리가 이기적이지 않거나 탐욕이 없다면 거리에 노숙자들을 불러 자신의 집에서 같이 먹고 지낼 겁니다.
그런 사람은 나르가 아니더라도 없습니다.
종교를 말하는 사람은 거의 모두 리플리증후군에 빠진 사람입니다.
이 유튜버도 나르를 분변하지만 그런 증상을 뚜렷이 보이고 있습니다.
세상은 거대한 정신병동입니다.
나르에게 당했던 대로 갚아준 적이 있네요..저보다 나이가 많고 가방끈이 길다고
넌 그런 것도 모르니 가정교육도 제대로 못 받았나봐 이러며 절 무시하던 분도 세상에 모든 걸 다 아는 사람은 없다고 모르는 게 있더라구요 배우자가 있더라도 문제에 따라 자기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요 제가 항상 도와줄 수는 없다는 걸요 전 그래서 대학원도 나오신 분이 그것도 모르시냐며 되갚아 드렸습니다
어쩜 이렇게 내용이 제가 겪은것과 동일할까요? 제가 시어머니한테 뭐좀 물어보면 잡아 찢어 놓을듯이 고성을 지르는거!!
제가 엄청 뭐라도 크게 잘못한 죄인취급하는거!!제가 죄인인줄 알고 죄책감에 시달리며 25년을 살아왔는데
이제 깨닫게 되네요
저는 그만큼 잘못한게 없다는 ...
서람님 통해서 자유와 해방감을 찾아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흔히 내가내돠 어데감히 이런 성향
아버님들 어르신들도
나르 성향 같아요 . ㅠㅠㅠ
특히 약자만 보면 비꼬고 평가하고 지적질하고 니가 무슨 비하하고
설교하고 가르치고 말많고 ㄷㄷㄷ
나르랑 대화해보면 아 같은언어를써도 대화가안되는사람이있구나 싶어요. 생각도 강자,약자만있을뿐이죠.
공감합니다 남에게 가르쳐주면 그러면서 내 머리에 정리가 되며 더 정확히 알게된다는 버려야 얻는다는 지혜가 이런 것이겠죠 모든 걸 이성적으로 원인분석하며 의식하며 살 수 없고 진리는 믿어서 깨닫고 얻게 되는 거네요
아 목소리 따듯함~~
나르는 늘 진심이라는걸 가질 수 없죠. 진심이라는게 뭔지 모르니까요.
감사합니다
속여서 빼앗고,가스라이팅하고,연기하고 아주 난리도 아닙니다.
뭘 그리 잘난척을 대놓고 하는지... 처음에야 우와~ 해주는데 지날수록 사람이 참 없어보여요....
서람님 감사드립니다.나르들의 실패적인 관점에서 보면 우리를 하찮게 여기는 듯 합니다.사실은 그래선 안되는 사실인데요.훨씬 지혜가 많은 우리로써는 그들이 우리의 밥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이젠 겁먹지 말고 자신의 위치에 서야 할 때입니다.🎑
공감 백배입니다~^^
서람님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딱 맞는 말씀이십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아 이때다 싶어서 발광하며 물고 늘어지던데 역시나 나르시시스트였어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도 예뿌시고
가슴에 와닿는좋은 가르침이네요
새해복마니받으요~~
악인의 특징을 간단히 얘기해 줄게요
악인 3대장은 나르, 소패, 사패가 있음.
( 아래 내용을 다 기억할수 없다면 딱 세가지만 기억하세요
이미지관리, 이간질, 피해자코스프레
'이 피해'는 전부다 악인때문이다 라고 외우면 쉬움.
1.'이간질'로 피해자를 '고립'시킴. 왕따.은따 가해를 주도함
피해자가 사람들과 교류하지 못하도록 이간질로 피해자의 주변을 '차단'시킴.
피해자에게는 다른사람들을 나쁘게 얘기하고, 다른사람들에겐 피해자를 나쁘게 얘기하며 이중으로 이간질을 하기도 함. 정작 악인자신은 선한 사람처럼 이미지관리함.
2.피해자코스프레를 함
입만열면 상황조작과 거짓말을 함. 악인본인이 피해자를 '고립'시킨 찐가해자이면서도 스스로 피해자인척함. 사람들의 동정심, 죄책감, 정의감 등의 심리를 자극해서 피해자를 오히려 빌런으로 몰아가며, 사람들을 자기 편이 되게 교묘히 심리조종함.
3. '이미지 관리'에 탁월하므로 일반인이 보기에는 굉장히 매력적, 인간적, 카리스마있는 인물로 보통 인식됨 . 말이 청산유수임.
하지만 자세히 그 말의 진위여부를
하나하나 따져보면 비상식적이고 앞뒤안맞는 쎄함을 캐치할수있음 )
--교묘한 심리조종
--사람을 도구적으로 이용
--입만열면 거짓말과 상황조작
--'이간질'을 이용한 피해자 '고립'시키기
--상대방을 제압하려는 듯 빤히 쳐다보는 시선처리를 자주 보임
(사실 악인들은 상대방을 빤히 보는 것이 무례한 짓이다 라는 개념 자체가 없음. 개념이 인식되어 있다하더라도 별신경 안씀 )
--사소한 것으로 트집잡기
--남들앞에서 피해자를
호통치고 혼내고 조롱하며 무시. 본인이 절대적으로 상대방보다 우월한 존재임을 과시함
-- 맥락에 맞지않는 과도한 분노
예를 들어, 피해자가 1만큼 잘못한 것에 대해 10만큼의 분노를 드러냄. 그러나
정작 악인 자신이 10만큼 잘못하고 있다는 것은 깨닫지 못하고, 자신의 잘못에 대해 알아도 그런적 없다며 딱잡아떼고 모르쇠로 일관함. 악인이 이러는 이유는 자아성찰능력이 없어서 자기객관화를 못하고 윤리의식도 희박하기 때문임.
ㅡ '장난이나 농담''이라는 이름으로 피해자에게 언어적,정서적, 물리적 폭력을 아무렇지 않게 행사함
--과도한 '통제'.
피해자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 간섭하며 완전한 심리적 지배를 하려 함.
잡다한 규칙들을 만들어서 피해자에게 그것들을 지키게 하는 것도 악인의 '통제욕구'때문임. 정작 자신은 그런 규칙들을 안 지킴.
--'동정연극'하며 피해자코스프레.
만난 지 얼마 안된 상대에게 자신의 힘든 처지나 불행했던 과거 등을 과하게 털어놓으며
위로와 동정을 얻으려하는 것은 소패 특유의 '동정연극'을 하는 것임. 동정연극은 소패라 할수있는 빼박특징.
"나 A때문에 너~무 힘들어ㅠㅠ"라고 소패가 동정심에 호소한다면, 사실은 A가 소패에게 당한 찐피해자일 가능성이 백퍼임.
'연극'이니까 얘기한 사실들도 전부다 꾸며낸 거짓시나리오일 가능성 높음. 예를들어, 상대방의 동정심을 자극하기 위해서 악인이 "난 어릴때 아버님은 병으로 어머님은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셔서 난 불우한 환경에서 너무 외롭게 자랐어ㅠ."라고 해도, 집에 가보면 부모님두분다 멀쩡하게 살아계심.
--그루밍과 가스라이팅
-- '소확행'으로 만족?? 그런거 관심없음. 허세가득하고 우월한 자아상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만족이란걸 모르고, 항상 '불만족'한 상태임
이런 인생에 대한 불만족때문에
위험한 스릴을 즐기고, 자극을 추구함. 술담배약물도박섹스에 하나이상 중독돼있음
--'착한것'과 '착한척하는것'을 구분못하고 전부다 착한척하는 가식이라고 받아들임.
착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보면 악인은 마음속에서 경계심과 분노가 끓어오른다고 함.
그 이유는 악인 자신이 가장 우월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자신보다 더 이미지관리를 잘하는 가식쩌는 경쟁자의 등장이 반가울 리가 없음.
그러므로 착한사람은 악인의 공격대상이 반드시 된다고 함.
그리고 이미지관리를 잘 못하는 사람도 악인의 타겟이 됨
착하면서 이미지관리도 못하는 사람은? 백퍼 악인의 스케이프고트 즉, 희생양이 됨.
( 내가 딱 그런 케이스임.
살면서 수많은 악인들의 희생양이 되어왔고, 너무 억울해서 악인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함. )
--우월감이 기본감정이나 실제로 내면을 들여다보면 자존감이 바닥이라고 함.
--자신의 낮은자존감 등 약점,단점을 가리기 위해 타인을 일부러 공격하며 자신에 대한 객관적 판단을 못하도록 방해하며 스스로를 보호함
--사람들의 인간적 감정인
'죄책감과 동정심'을 자극해서
도구적으로 사람들을 이용해먹음. 정작 악인은 죄책감이나 동정심따위 없음.
사람이 아니라 도구니까 필요없어지면 상대방을 손쉽게 버림. 그래서 악인은 진실하고 깊은 인간관계를 오래 지속하기 어렵고, 얇고 넖은 피상적인 인간관계뿐임.
--사과 따위 모르고 뻔뻔함.
간혹 사과를 한다고해도 법적처벌 등의 불이익을 피하기 위한 연기에 지나지않음.
--공감능력 없고 냉담함, 양심이 없기 때문에 양심의 가책도 죄책감도 느끼지 못함
따라서 상대방에 대한 정서적,언어적, 신체적, 금전적으로 '학대적'인 모습을 자주 보임. 장난이라는 말로 포장함.ㅎ
-- 부채의식이 없음.
부채의식이란 타인에게 뭔가 빚지고 있다는 느낌임.
예를들어 사람들대신 거리를 깨끗하게 치워주는 청소하는 분들에 대해 미안함과 고마움을 보통사람은 알게 모르게 느낀다고 하는데 , 악인들은 절대 그런거 모름. 그냥 하찮은 일을 하는, 자신보다 매우 열등한 존재라고 인식할 뿐임. 예를 들어,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분들을 막대하거나 함부로 무시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악인일 가능성이 높음.
--극도의 자기중심성
--사실, 악인의 실체는 그저 '찌질한 사기꾼'에 불과함 . 단지 그 실체를 탁월한 이미지관리를 통해 인간적, 매력적인 인물인 척 포장하고 있을 뿐.
--악인은 자신이 악인이라는 사실을 전혀 모른다고 함. 그저 자신을 남보다 영리하고 지혜롭고 똑똑하고 우월한 사람쯤으로 여김.
수많은 나쁜짓들을 저지르면서도 저런 생각을 가질수 있는 이유는 '자아성찰'의 능력이 전혀 없고 극도로 자기중심적이기 때문임.
지가 생각하고싶은대로 생각한다는 말임. 자기객관화를 전혀 할줄 모름.
누군가가 항상 웃는 낯을 하고
겉으로는 상냥하고 친절해보여도 말과 행동에서 위와같은 특징들을 보인다면 조심해야 함.
100명 중에 한명꼴로 사패가 있고, 20~25명 중에 한명꼴로 소패가 있다고 함.
나르는 훨씬 더 많음.
즉, 당신이 그어떤 단체나 모임을 들어갔을 때 저런 악인들을 백퍼 마주칠 수밖에 없음. 그러니까 악인들의 특징을 잘 알아두고 빠르게 파악을 해야 당하지 않음. 그렇지않으면 당신이 피해자가 될수도 혹은 알아차리지 못한 채로 플라잉몽키가 되어 악인과 합세하여 ...인간관계에서 '고립'된 피해자를 학대하고 괴롭히는 걸 자신도 모르게 돕고 있을 수 있으니 주의.
나르에게 '나쁜짓'의 의미는 자신의 우월함을 사수하기 위한 도구. 소패나 사패에게 '나쁜짓'은 '즐거운 행위'임
이들에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고 모두가 행복한 잔잔한 일상은 지옥임.
누구나 인생을 즐겁고 재밌게살고자하는 기본적인 욕구가 있듯이 악인도 마찬가지임. 그러므로 악인은 나쁜짓을 계속 저지름. 그 자체가 자신에겐 즐거운 행위이기 때문에.
나르는 나쁜짓을 저지르면 조금의 죄책감과 부끄러움을 느끼나 소패나 사패는 전혀 느끼지 못한다고 함. 따라서 소패나 사패는 범죄로 나아갈 확률이 현저히 높음.
위의 지식들은 그저 일반상식 수준의 이야기들임. 아마 다들 알고 있을 것임.
정~말 충격적인 사실은...
내가 악인의 특징에 대해 위와같이 구구절절이 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글을 읽은 당신은 여전히 당신 주변의 악인의 정체를 알아차리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 대신에 그 악인을 그저 인간적이고, 매력있고, 똑똑하고, 말잘하고, 카리스마 있는 리더쯤으로 오해하고 ,
반면에 악인에 의해 인간관계를 차단당하고 '고립'당한 피해자를 오히려 응징해야할 빌런쯤으로 오해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음. 그 이유는 악인의 탁월한 이미지 관리와 교묘한 이간질과 심리조종이 효과를 발휘했기 때문임.
겉으로 보여지는 이미지에만 혹해서 사람을 판단하지 말고,
그사람의 말과 행동이 상식에 부합하고 상황에 적절한지 이성적으로 잠깐만 생각을 해봐도 누가 진짜 빌런이고, 누가 악인에 의해 빌런취급 당하고 인간관계를 차단당하고 고립된 무고한 피해자인지 금방 눈치챌수 있을 겁니다
꼭 필요한 영상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
좋은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내 상황은 괴롭지만 내 자존감은 상승하는 서람tv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주변에 어떤 관계든(연인이든, 친구든, 가족관계든 등등..) 나르시스트라고 판단이 끝나면 그냥 무반응으로 손절하는것말고는 답없습니다.
제가 진짜 오랜친구가 이런놈이라 별짓 다 해봤거든요. 나르시스트에겐 친구, 인간관계가 아닌 정신적 샌드백일뿐입니다.
그사람이 언젠가는 바뀔확률 없습니다. 아닌경우있으면 댓글로 공유라도 부탁드려요.
지혜로움은 이타적인 사람(겸손)이
가질수 있는 장점이다
자신의 부족함을 아는자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나르시스트는 척을 하는사람이예요..잘하는척 아닌척..
본인이 남험담해놓고 다른사람이 한것처럼 본인은 옆ㅇㅔ서 모르는척 해결해주는척해요..
또한 예를 들어 컵에대한 얘기를 하자면 그얘기는 뒤로하고 남탓만하고 말꼬리잡고 다른얘기로 말을돌려 죄의식을 느끼게해요..
우리는 창피한거 어떤건지 구분을 할수 있지만 나르는 구분을 못해요..흡혈귀같은 존재예요..
상대방의 에너지를 뽑아먹는...
상대방이 기분좋게 티비를 보고 깔깔 거리고 웃어도 나르는 상대방이 기분좋은게 불만인 인간이예요..
입만열면 거짓말에..상대방을 죽고싶게 만드는 인간이 나르예요..나르를 겪으면서 크게 느낀점은 본인의 실체가 밝혀질까봐 두려워하는거같아요..하루속히 나르에게 피해당하는사람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뿐이예요..
서람님 진짜 이번영상 소름돋아요
제가 전문용어나 약어쓰는거에 왜그리 몸서리치는지 그 퍼즐이 맞춰지네요
주변 나르들을 보면 하나같이 그런 용어들을 달고살고, 상대방이 못알아들어 물어보면 면박을 주고.... 그걸 왜 설명해야되냐며 엄청 귀찮은 제스쳐를 취하곤 하네요
아!! 여담이지만 중장년 이상의 사람들도 보면 요즘 젊은애들이 쓰는 약어나 문체같은걸 쓰는 경우를 종종 보는데... 왠지 나르들이 잘그럴것 같네요ㅋ 그렇게하면 본인들이 젊어진다거나 무슨 트렌드에 민감한 사람처럼 느끼는건지.....?!
하여튼 그런용어를 쓰면 본인 스스로 유식한줄 아나봐요ㄷㄷ 그러면서 하는말이... 본인은 수준낮은 사람이랑은 대화하기 싫다나?! 그리고 모르는 사람한테 처음부터 설명하기 귀찮다나?!
이런식의 반응이죠😡
저는 누구라도 알아들을수 있는 용어를 떠올리느라 늘 애쓰게 되던데... 에코이스트인걸 떠나서😷 그게 선생님의 덕목(?)인줄만 알고 살아왔네요(실제로 가르치는 일을 하고있다보니..😷)
하여튼 늘 감사히 영상보고 있슴돠😆
원래 지식을 다 아는 사람은 상대가 이해할 용어를 우선적르로 판단해서 사용해요. 맞춤형 단어 사용이 가능한거죠~
한국어를 조금 아는 외국인에게 한국말로 대화할때 좀 어렵다 판단되는 단어는 영어로 순간적으로 바꿔서 대화하죠. 그렇게 대화하다보면 이해의 능력치를 알수있고 점점 맞춰서 대화를 하는거죠. 본질은 소통을 하는거에요. 외국인의 지식이 부족해서 소통을 못하는게 아니라 소통 도구의 일치를 못이룬거죠. 지식이 있다면 본질을 볼것이고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도구(용어)를 사용 할거에요.
즉 맞춤형 소통을 못하는 사람은 잘난게 아니라 지식이 좁은사람이죠.
어쩐지 술 담배 하고
문신있고 커뮤진짜많이하고
사람괴롭히는거 좋아한다고했고
늘 지인들 차단안하고 지켜보면서 고통스러워 하는게 잼있다고했는데
무서운사람이네 하고 말았는데
이제야ㅋㅋ 알겠네요
그녀는 내현 나르였다는걸
처음엔 긴가민가했는데 공부할수록
보여줬던 언행이 내현 나르와
같은게 많더라구요.
뭐가 그리 화가 많은지..
평소에 알아볼 수 없는 지만 아는단어
사용하길래 우월감을 표현했던것이
아닌지
모른다고했더니 이런 것도 모르냐고
했던 그 사람
알고보니 커뮤용어 같은거ㅋㅋㅋㅋㅋ
안하는사람은 모를수밖에
그리고, 지 실수한건 실수한거고
내 실수1번은ㅋㅋㅋㅋㅋㅋㅋ
버려야되는정도고 뭔ㅋㅋ
내로남불에 회피 등등
공부잘하는머리랑 멍청한거랑
다르다며ㅋㅋ 서서히 주입시키던 그사람
다를 순 있는데 본인이 성장과정속에서
제대로 못받아서 생존본능으로
자신을 감추고 상대방을 깍아내림으로써
본인 우월하고싶어 그랬던거 같음.
저도 어딜가서 꿀리는 건 아닌데
계속해서 그 사람이 말하는거에
변명하도록 만들더라구요
그땐 몰랐어요.
그리고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생각보다 내 전공지식을 아예 모르는
상대방에게 초등학생들도 알아듣기쉽게 풀어서 모두 다 아는단어로 설명하는게 굉장히
힘들어요.
근데 이 사람은 본인 전공을
이것도 모르냐며 전공이 아예 다른데
우월감을 내고싶은건지
그런 식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그땐 몰랐죠
세상에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으니
그런 건 줄 알았습니다.
처음에 본인 가정사 불화에 대해
어필하면서 나 불쌍한사람이다
하고 점점 해당 이야기를 많이함으로써
동정심을 얻고자한 상대
점점 무시와 비난을 하더니
내가 잘못 했나 하고 버리기단계가
와서자아성찰계속 하며 공부했더니
제 잘못보단 그냥
나르시시스트 특징 이었다는것을
그리고 제가 에코이스트 였다는것도
깨달으면서
아 생각보다 내 주위에 좋은사람만
있었었구나 라고 깨닫고
난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서
사랑을 많이 주려했구나 라고
깨닫고 상대방의 입장이 이해가되면서
동시에 상대방이 한 행동이 불편하고
화도났지만 불쌍하더라구요ㅋㅋ
화를 낼 필요성 자체가 없는 사람이구나
라는 걸 버리기단계 3주차쯤 알게되었네여
이 사람이 본인 빌런들생기면
관망하고 상메나 프로필사진을통해
고통스러워하는거 즐긴다했는데
차단을 안하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같이했던 게임 친구는 뒷삭했으면서
정작ㅋㅋㅋㅋㅋ 카카오톡 등
관련된 연락은 차단을 안했더라구요.
저자세로 나오길 바랬던 것이었을까요?
그때 딱 스쳐지나갔어요
그녀가 은연중에 했던 말들이
그 사람에게 다가갔거나 그 사람이
다가와서 친구가되고 이성친구가
되었던 사람들이 결국엔 그녀가
말했던 빌런이 되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제야 알겠어요
아 그리고, 언제는 게임을 같이하는데
제가 그 사람보다 늦게시작했는데
더 성장을 잘하자 불같이 화를 내더라구요.
짜증이 섞인 말투로 대하길래
무슨 일 있냐고 했을 때
2일잠수하고 미안하다고 했던 모습이
결국 그들은 인연관계가 게임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그들이 아직 얻을것이
있어 미안하다고 하고 넘어 간거 같더라구요.
그 있죠.
미안하다고 하고 이용하는사람들.
보통 사람들은 ~~해서 미안해 하는데
이 사람들은 그냥 미안해 하고
끝이 예요.
근거와 주장이 제대로 연관성이 있어야
하는데, 그 상황을 모면하려고 넘가는
사과 같은거요.
그리고, 그녀가 저를 평소에 무시하고
있었던거 같아요. 그렇지 않으면
그 행동이 말이 안되요.
친구관계인데 지보다 잘난 거를
열등감을 품는다? 뭔ㅋㅋㅋㅋㅋㅋㅋ
말도 안되는 소리죠.
상대방 언행이 공격적이어서
무슨 일 있냐는 물음에 상대방은
잠수를 타더라구요.
회피형인줄 알았는데 나르들은
공격적으로 받아들인다면서요.
그들의 입장에 대해 분석하고
공부하면서 여태보여줬던 모습들이
이해가안됬던게 이해가 점점
가더라구요.
소통으로 충분히 풀 수 있는 과정인데
이사람은ㅋㅋ 잠수를 택하더라구요.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없는거죠
그리고, 처음에는 본인과 관계없는
사람들에대한 뒷담화를 하는것에대해
굉장히 싫어했었는데
이제보니 그랬던 척 이었던거 같아요.
어느순간부터 저를 화풀이대상으로
인식하고 점점 주변인들 뒷담화를
저에게 하더라구요.
내용의 8-90이 본인 이야기인데
거의 뒷담화였어요.
타인 뒷담화 + 본인 연민 + 울분토해내기 + 짜증
이러한 과정을 겪고 처음의 이미지와
가면을 벗고 상반이 되어도 아
지금 멘탈이 안좋아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던 쎄함을 안믿고 넘긴
제 잘못이겠지요
러브바밍, 비난 이후, 버리기 단계때 끊임없는 자아성찰을 통해
생각보다 많은 걸 깨닫고 나서
지인에게 상담했을 때
한 지인이 저보고
온실속의 화초 였던게 아니었냐고
했었는데, 제가 독립적이고 사람을
잘 안만나고, 주위에 좋은사람만
잔뜩 있었어서 그랬는지
온실속의 화초였을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문득들더라구요.
사랑을 받아야 베풀 줄 안다 하잖아요.
이 사람은 모든인간관계가 경쟁이고
대화를 공격으로 인식하며
생각보다 열등감이 정말 심각하고
논점흐리고, 본인 불쌍하다고하다가
제 이야기하려고하면 다시 화제전환하면서 본인ㅋㅋ 이야기하고
그로인해 본인성장과정으로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은은하게 가스라이팅과 이중계약
당일 약속취소해버리고, 근데? 그날ㅋㅋ 저랑만안할뿐이지 다른게있고
통제가슬슬 안되기시작하니까
버리기단계가 오고
진짜 죄다 거짓말이라는거랑
이것저것 깨달았어요.
나르시시스트는 잘몰랐을뿐이지 4번? 경험해보거든요.
내현적 나르는 알아차리기도힘들었어요
1년반 이라는 시간이었는데
온실속의 화초라는표현 인정하고
내현 나르 덕분에 제가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네요.
더더욱 사람을 믿지 않을 것이고,
처음에 가정사 불화 이야기하는
사람은 내면속에서 의심부터해서
나르특징들 생각하면서 대할거 같아요.
영상 50개는 보고 심리 책도 몇권구매했어요.
좋은경험 이었다 생각하려구요.
진짜 덕분에 인간의 이기심을
온전히 깨닫네요.
대단했습니다.
꾸준히 좋은 정보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많은 도움 제대로 받고있어요~
이 채널을 구독하면서 주변의 나르시시스트 존재를 확실히 구분할수있게되었고 대처법 또한 제대로 써?먹고 있답니다.
한층 성장된 느낌입니다~
몇년간에 걸친 서람님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 역시 철없이 인생을 허비하다 뒤늦게 먼가의 느낌으로 변하기 시작해 오디오북이랑 책으로 마음공부중인데요 이 영상이랑 나르시시스트 관련 영상을 보다보니 저 또한 과거에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나르시시스트처럼 의지하고 먼가 모를 낮은 자존감으로 상대에게 기대고 의지하려는 마음이 크다보니 이런 비슷한일들을 마주하고 비슷한 행동들을 했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원인의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니 제 변명이 아닌 그냥 방법을 몰랐고 그게 방법이고 해결법으로 무의식이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그냥 그러고 싶지 않은데 이유없이 나약한 생각(에고)들이 올라오고 나약함과 비겁함이 나를 몰라주는것같고 그저 이런 것들이 저의 의지하려는 나쁜습관이 만든것 같더군요 전부 해당 상황은 아니고 몆가지 정도이구 거짓말등등 남에게 비방은 포함되질 않습니다 그냥 이기적이고 나만 바라봐정도만 해당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계산해서 상대를 괴롭히는것은 없습니다 이게 나르가 맞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지금은 마음공부로 인해 과거의 나를 버리고(나쁜 습관 프로그램) 새마음을 넣으니 너무 행복하고 그저 세상이 행복하고 좋습니다 사람들에게 기대지않고 혼자(나)에 집중하니 자존감도 많이 회복되고 너무 행복합니다 그러다보니 이렇게 글도 써봅니다 내가 나르가 맞는건지는 모르겠으나 지금은 사람들 존중하고 하루하루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형제가 많은 집인데 셋째언니가 나르입니다. 큰언니가 뭔가가 궁금해서 셋째언니에게 물어보면 어김없이 무식하다고 저에게 전화해서 욕을 해대죠. 상대가 내려갈 때 본인이 우월감이 느껴져야만 하기 때문이겠죠. 큰언니에게는 제욕을 그렇게 한다네요.ㅋㅋㅋ 제일 못나고 찌질한 인생을 사는 본인 혼자 모릅니다... 몇십년을 반복적이고 만성적인 학대속에서 이제는 정체를 다 알아차렸기에 서람티비에서 설명하시는 말씀 모두가 친언니 나르와 일치해서 놀랬어요. 절대 변하지 않을 나르와 후버링에 더이상 당하지 않기 위해 다짐을 또 합니다.
평생 37년 소녀가장으로 살아오다 우연히 온라딘으로 만난나르시스스트 남자에의해 인생이 처참히 짓밟힌 사람입니다. 평생 열심히 일만하고 가족을 위하며 살다 연애한번 제대로 못하다 우연히 딱한 처지에 처한 이를 알게되어 저도 모르게 정이 가서 정을 주었는데 알고보니 모든것이 공작이었고 조작이었고 저외에도 어마어마하게많은 여자들에게 같은 수법으로 감정 착취를 하고 있었습니다. 철두철미하게 본인 신분도 감춰서 사람을 미친 정신병자로 만들어벌고 누구에게 하소연도 할수없게 만들어 지옥을 넘나들다 이제 삼년되고 조금씩 정신을 차리게 되었네요... 하지만 정신병 비슷하게 크라우마가 너무 심해게 와서 그동안 쌓아놓은 커리어와 명성, 인간관계, 가족관계 모두 허물어져 버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중입니다... 정말 그런 인간들이 있다는 사실을 지가 처음 알았습니다. 양심도 없고 감정이라고는 자기연민뿐인... 타인에게 어떤짓을 하고 있는지 기본적인 가치관 성립이 전혀 안되있더군요... 생각보다 이런 사람들이 너무 많던데, 혹시라도 고통 겪으시는 분들 계시면 포기하지 말고 수천번을 통해서라도 감정을 끊어내시고 탈출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코디펜던트로 평생을 자라는게 이렇게 힘이드네요...
세상은 음지와 양지가 실로 존재한다는것을 실감하고 저의 안일함을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이겨낼수있습니다
나르시시스트인 그가 먼가 통찰력으로 깨달아서 좋은 사람이 될 것 같고. 지혜를 가지고 겸손하게 사람들을 대할 것 같고. 그래서 팀을 옮겨서는 평판도 좋아지고 성장할 것 같은 마음에 불안합니다. 물론 그가 성공하지 않길 바라는 저의 못된마음이란걸 알지만요... 힘듭니다 ㅠㅠ
아마 그럴 일은 없을겁니다. 그렇게 쉽게 바뀔 수 있다면 나르시시스트가 아니죠
걱정말아여 안되여 쥭을때까지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발버둥쳐도 그것들은 당신 발밑입니다 쓸데없이 마음쓰지말아요 톡닥토닥
지혜가 생기는거
맞습니다..
그사람들은
하소연을 미리 하면서
속내들어내면서 자기위주로
세뇌시키며 자기 합리적인말 생각해주는척 소름돋습니다.
이제는 그런사람들
휜히 보이네요...
그냥 ..지금은요 .. 자신의 내현적 가면으로 수동공격 하는 남편을보며 내가이런 쓰레기였나싶습니다 ㅠㅠㅠㅠ
남친나르는버리면 그만인데 가족나르는ㅡㅡ 진짜치명적이더라구요 남친나르덕분에 가족이나르고 저는회피형이라는걸알게됐습니다
그나르남친이랑은 이미헤어졌구
이제 가족도 손절하려구 준비중입니다
저는궁금한게 여기 온갖 논문 전문가의견 이제까지 연구가 또 첨삭되고 교정되서 무슨 정의가바뀌려나 싶기도한데 어디쯤 영상에서 그 변하지않는 중심이 있어야된다는말씀에 요새 정의에대해서 고민중이예요😅
에코이스트가 내가 에코이스트다 말하기도 쉽지않은것같고😢😊
나르 본인은 자신이 굉장히 이타적이고 상냥하고 따뜻한 사람인줄 알겠죠 위선적이게도... 그러나 정작 까보면 그 속엔 아무것도 없다는거^
지구는 종류 부류 들이 모여 돌아가는 것입니다.
뭐엇이든 같은 성질을 찾기위해 사회적 활동을 열심히 합니다.
그러나 모든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구나 독자적 완전체입니다.
모자람을 채우지 못해 지식을 습득합니다.
범위를 넓히면 넓힐수록 깨달아 지며 다재다능 해 지는것입니다.
옳고 그름 방대한 지식은 이미 나와 있습니다.대리인을 통해 깨달을수 없다면 직접 경험을 통해 발견하게 되죠.
문제는 누군가를 이롭게 하는 마음이 있나없나 입니다.
땅위에 따뜻함이 만물을 진작시키듯 우리는 인간으로써 따뜻함이 있어야 함을 알게 됩니다.
교회안에 극나르가 너무 많답니다
먹는게 전부인 개들도 밥먹기 전엔 기다려를 먼저 가르치는 이타심을 배우는데 날쓰는 그냥 야생 맷되지보다 못한 짐승 들이예요
물론 못된애들이 득을 많이 취하기도 하죠
평생 남의 삶을 살은 내 부모와
내가 가난한걸 보면...
이번 영상은 내가 똑똑했단것을
증명해주는것같아 뿌듯하지만
점점 무기력만 해지는 날
어찌해야할지....
이번에도 만난남자가 나르였네여 ㅎㅎ 나르만 만나네여.
썸탈때부터 쎄함이 느껴졌는데 하루만에 뻥차버렸어요.
지말이 법인마냥 휘두르려고 해서 무식하고 불쌍한 인간
ㅜㅜ 혹시 가족영향있으신가요 저도 괜찮다가 오랜만에 또만났네요 전 아버지가 나르여서..하 벗어닜다가도 속네요
@@creampuff1100 맞아요 가족영향 있는거 같아요 저도 아버지가 나르...엄마가 희생하는쪽이였어요 엄마는 벗어나지 못했었지만...에휴
@@Hw__95 저도 아버지가 나르...친어머니는 벗어나셨는ㄴ데 새어머니가 고통에 살고계셔서 저는 그분을 탈출시키는중입니다 🥲
1년전댓글에 답을달아주시다니 감사합니다 고생많습니다 🥲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인슈타인 은 이타적인 사람이 아니고 여성들을 힘들게한 가해자로 알고 있습니다
바람도 엄청 피웠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의부딸도 안좋게 한 비 인격적인 사람으로 알고 있어요 ~~
혹시 소시오패스들이 ..
나르에 가깝나요???
그냥 소패는 소패고 나르는 나르????
완전 다른 가여????
유사함
반은 맞고 반은 완전 달라요 소패는 동정 받는걸 좋아하고 나르는 동정 받는걸 싫어 합니다. 자신의 헛점을 인정 하는게 되니까요 질투의 화신과 아첨의 달인으로 구분하면 이해가 쉬울 거예요^~~^
에코이스트 나르 혹은 여타 다른 경계성 성격장애나 여튼 내가 피해자니까 에코이스트야가아니라 면밀히 자기관찰이 필요해보이는것같아요저부터도😢😅
어떻게 보면 불쌍하더라구요;;
상대한테 공감하고 위로해 주고 싶어도
남한테 도움만 구해 봤을 뿐 방법 자체를 모르더라구요
한마디로 딸림 그래봤자 동정심은 금지...
그냥 얘네들은 고생 직살라게 하고 철저히 고립되야 정신이라도 드는데
나이까지 먹은 후에는 못 고침...
주변에 잘난척 학벌 좋고 자랑 하는 나르들!!
그들은 자신이 아닌 다른 누구에게도~
줄~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려 하는것!
탁~어미 닭이 밖에서 병아리가 알 깰때
껍질을 부수는데 부리로 탁" 도움!!
동시~ 함께
간섭과 집착과 과도함을 가지고 말참견 할 뿐!
아늑한 둥지로 믿어주고! 기다려 주기!는 못하는
걸 봅니다!!~
열등감? 학벌 좋으면 나르냐. 여기 서람씨는 어떨거같아. 단순하다.
그래서 아이를 기르면서 내가 또 한번 자란다고 하나봅니다
저는 에코이스트입니다만, 제 자신이 이기적인 사람이며 내가 원하는 것을 하는데 온 마음을 기울입니다.
이타심조차도 결국 '내가 원하는' 가치를 추구하는 일이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이기적인 에코이스트는 나르를 쌈싸먹을 수 있어요. 👍
궁금해요 댓글님이 원하는 가치는 무엇인가요 ㅜㅜ 나르에게는 가치를추구하는일이 먹힌다는거자체가 힘들덩데 어떻게 쌈싸먹는다는거죠??
@@creampuff1100 안녕하세요.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추구하는 것은 '나답게 살기' 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에 대해서 알아야하고 제대로 이해해야 하니 저는 많은 시간을 자아성찰에 쏟습니다.
아는만큼 이해하고 이해하는 만큼 사랑하게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성찰하고 받아들이는 일은 결국 나를 지금 모습 그대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어지고 자존감을 단단하게 만들어 줍니다. 단단한 자존감은 매사에 자신감있고 당당한 태도로 임하도록 하지요. 또 자신을 아끼기에 자신에게 좋은 일을 해주며 살게됩니다. 흔히 말하는 자기관리의 일상화가 이뤄지는 거죠. 내가 이걸 왜 하는지 이유를 명확히 알고 있으면 애쓰며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하게됩니다. ->일상의 선순환이 이뤄지지요.
내가 나를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사랑하게 되면 이 세상이 "있는 그대로의 사람들이" 함께 어우려져 살아가는 곳임을 알게 됩니다.
에코이스트도 나르시스트도 보통사람도 많이 배운 사람, 머리가 좋은 사람, 가난한 사람, 등등 모두 각자 모습 그대로 각자의 역할을 하며 어우러져서 이 세상을 이루는거지요.-> 타인의 몫을 인정하게 되면 내가 모든 걸 하려는게 욕심임을 알게 됩니다. 나는 내가 원하는 선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고 나머지는 그들의 몫으로 둡니다. 나 혼자 사는게 아니니까요. 그들은 그들의 방식이 또 있는거죠.
-> '나르' 에게도 자기 역할이 있고 자기 몫을 하며 자기 삶을 사는 것이니 그 존재를 있는 그대로 인정합니다.
-> 인정하는 것은 존중하는 것이지 사랑하고 마음을 주는 일은 아닙니다. -> 상대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은 내가 싫음과 미움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갖지 않게 해서 내 마음의 쾌적한 상태를 유지하는 일입니다. -> 이 또한 결국 나를 위한 일이지요.
나를를 대할 때는 굳이 마음을 열거나 정을 주거나 하는게 아니라 그저 그의 삶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나와 다르고 본능적으로 나를 상처내고 휘두르려 하는 사람' 임을 알고 적당한 거리를 둡니다.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고 그저 필요한 만큼만 소통하면서 나와 상관없는 사람임을 아는 거지요. -> 나르가 나에게 흠집내기나 과한 칭찬 등을 해서 감정을 휘두르고자 할 때는 '그의 의도'를 인지합니다. -> 나르는 자기가 자존감이 낮아 풍선같은 거짓 자아를 만들고 스스로를 속이고 있지요. 그러니 남들도 그럴거라고 생각하고 감정적으로 공격하면 무너뜨릴 수 있다는 걸 본능적으로 생각합니다. -> 하지만 나는 나를 있는 그대로 수용했고 사랑하고 있으니 거짓자아에 기댈 필요가 없어 나르의 공격에 휘둘리지 않게 됩니다.-> 나르가 내 사소한 실수를 지적하려고 신나서 뛰어오면 '아 내가 실수했구나' 하고 그 자리에서 실수를 수정합니다. 담백하게 반응하는거죠. 그럼 나르는 시무룩해집니다. (스스로의 모양새가 우스웠음을 조금 자각한달까요.).
칭찬을 하면 하는 대로 고맙다 하고 말고 말을 모호하게 해서 혼란을 주려 할 때는 말의 뜻의 명확하게 정의해서 들이밀어 줍니다. 니 말 뜻이 이게 맞냐하고.
-> 나르는 감정을 공격하고 말을 모호하게 해서 혼란을 유도하고 상대를 흠집내고 책임을 전가합니다. 그러면 나는 이걸 알고 있으니 그가 기대하는 감정반응을 돌려주는 것이 아닌 본질에 집중해서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반응으로 돌려주는 거죠.
뭐 그렇습니다.
쓰다보니 길어졌습니다만 참고가 되실런지요.
한 순간을 살아도 '나답게 살겠다'는 결심을 한 뒤에 자존감이 단단해지고 나의 기준과 신념을 갖게 되고 세상에 대한 이해와 수용력을 높이고 감정과 태도를 분리하고 나의 한계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있어도 안해야 하는 것 등을 명확하게 판단하고 이해하는 데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혹독한 트레이닝을 거친 결과이므로 하루아침에 쨘 하고 되진 않습니다.
그러나 분명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게 첫걸음을 내딛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강한공격성.나르의모든습성을분석습득.
모든것을경험으로생각.여우같이살아야됨.가면을써라 에코의모습을드러내면안됨ㅜㅜ최소한자유가올때까지.
주변에 나르시스트 천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