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나가도 한번 보긴 했는데 그냥 평범했어요 신형 볼보인가? 느낌 너무 각이 진거 같아서 중국스러운데??? 그리고 캘리포니아는 역시 테슬라 천지라... 다른 차들이 눈에 잘 안들어옵니다. 가솔린차도 너무 요란해 보여요 마치 워크맨 카세트덱 오디오 처럼 요란법석한 (수많은 버튼들) 디자인이 대세였다가 아이팟 나오면서 싹 정돈된 디자인으로 바뀐것 처럼요
8:44 폴스타 2는 볼보에서 나온 40.2컨셉의 양산형입니다. 폴스타 프리셉트는 현재 개발 중이고 프리셉트가 차세대 폴스타의 디자인을 보여주는 모델입니다. 제네시스가 두줄 특징을 적용시켜서 현재 모델체인지가 되듯이 차세대 폴스타 모델들은 프리셉트의 디자인을 적용해서 나올 예정입니다~!참고로 말하자면 제네시스 에센시아가 제네시스 디자인의 특징인 두줄을 쇼카형식으로 보여줬던거 같이 2013년에 공개된 폴스타1의 컨셉 모델인 볼보 컨셉 쿠페는 볼보의 디자인 특징인 토르의망치를 처음 적용한 모델입니다.
약 2~3개월 전 쯤에 정말 우연찮게 출근길에 신호대기 중인 폴스타2 차량을 봤습니다. 수원 볼보 매장에서 멀지 않은 곳이었고요. 지금 생각해보니 시범 주행이었을 것 같네요. 느낌 상 크기는 딱 모델3 정도였는데, 다른 차량들과 섞여 있어도 모델3만큼 이질적이지 않고 차분해 보였습니다. 그래도 그 와중에 딱 알아 볼 만큼 개성은 있었고요.
미국 인증거리 보면 듀얼모터 롱레인지 버전이 테슬라 모델3 스탠다드보다도 낮게 나오는거 같은데 테슬라 뻥연비 감안하더라도 주행거리가 너무 낮아요. 싱글모터를 5999만원에 내놓으면 아이오닉/EV6, EQA, 모델3에 비벼볼 만한데도 없어 보입니다. 이미 출시된 차들에 비해서 내세울수 있는 장점들이 단한곳도 보이지가 않아요.
핸드폰과 노트북은 생명과 관련이 없는 제품이지만 자동차는 생명과 관련이 있고,, 그리고 가족과 함께한 생활의 동반자입니다. 중국산으로 생명을 맡길 수 있을 까요...중국이 만든 제품의 철학은 인권을 무시하기 때문에....생명에 대한 고귀함이 묻어 난 제품이 될 수 있을까요
이 세상 모든 물건에 처음부터 프리미엄 이라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프리미엄이라는 거 자체가 기존에 있던거를 고급지게 꾸며놓은거기 때문에 감성적인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폭스바겐이 기존의 평범한것이면 폭스바겐이 할 수 있는 모든것을 훨씬 고급지게 해내는 것이 벤틀리지요. 이런 프리미엄의 영역에서는 실내공간을 잘뽑고 주행거리를 늘린다라는 것은 생각보다 큰 의미는 없는거 같습니다. 안락하고 편안하고 고급지면 되지요 ㅎㅎ 현재 나오는 제네시스가 디자인에서 만큼은 정점을 달리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긴 후드 솔직히 공간과 효율을 생각하면 필요 없는게 맞습니다. 폭스바겐 id3같은 저가형 전기차들은 그런 방향으로 만드는게 맞아요. 하지만 프리미엄 영역에서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긴 후드를 사용함으로써 훨씬 우월한 비율과 아름다움을 가질 수 있게되지요. 제네시스 에센시아와 엑스 컨셉을 보면 후드를 극단적으로 낮춰 전기차의 이점을 살리면서도 후륜구동의 극적인 비율을 살림으로써 캡포워드 형태보다 훨씬 역동적이고 우아한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벤츠 EQS는 무려 S클래스의 전기차 버전임에도 불구하고 id3같은 방식으로 차를 만들었다고 느끼기에... 공기저항계수를 줄이려고 캡포워드 형식으로 대형세단을 만들었는데 결과는 아반떼MD를 뻥튀기 한듯이 나왔으니...매우 과도기적인 형태라 봅니다. 전기차에거 주행거리와 효율에만 집중하다보니 너무 많은것을 포기한거 같은 느낌이에요. 제네시스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은 아름다운 비율을 그대로 계승해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GMP와는 다른 럭셔리EV용 플랫폼으로 따로 나왔으면 하네요.
출시한지 3년 되는 차임. 이미 주행거리 및 성능 개선 모델 개발중이고 내년에 나올 거 같음 지금 사면 호구됨.. 실 주행거리 시속 100키로 이상에선 300km 이하임. 히터 틀면 200km도 못 갈듯. Ev6가 정속주행하면 실 주행 500km 이상 가는데 300따리로 경쟁이 될지..
수정공지) 영상에 주행거리 430km가 WLTP기준이라고 말씀 드렸는데 미국 EPA 기준입니다. WLTP 기준으로는 주행거리가 싱글모터 최대 540km, 듀얼 모터 480km입니다. 국내 출시해도 아마 400km 중반을 넘을걸로 예상되네요. 실수해서 죄송합니다.
국내인증 420~440 킬로 정도 받고 보조금 적용 받고 4900~5100만원이면 폴스타2 살 사람 엄청 많을 거 같네요.....
500넘으면 대단하네요
근데 한용님 어째요? GV60도 가격 엄청 저렴이로 나왔네요..ㅠㅠ EV6 우짜나요..ㅠㅠ
해외 유튜버들 실험 기준으로는 280~320km 간다고 보면 될듯.
@@멍땔와이쿼녹스위브 그것은 불가능.. 400 냄새도 못 맡아요
요즘 캘리포니아에서 많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실제로 보면 정말 고급스럽습니다.
캘리포니아는 테슬라 천지라 약간 평범한걸 거부하지만 전기차는원하시는 분들이 많이 구매하시는거 같습니다.
저도 지나가도 한번 보긴 했는데 그냥 평범했어요 신형 볼보인가? 느낌 너무 각이 진거 같아서 중국스러운데??? 그리고 캘리포니아는 역시 테슬라 천지라... 다른 차들이 눈에 잘 안들어옵니다. 가솔린차도 너무 요란해 보여요 마치 워크맨 카세트덱 오디오 처럼 요란법석한 (수많은 버튼들) 디자인이 대세였다가 아이팟 나오면서 싹 정돈된 디자인으로 바뀐것 처럼요
@@달콤하다-p6e 테슬람 ㅎㅇ
@@달콤하다-p6e 테슬라 천지면 다른 차종이 눈에 띄겄지 뭔 ㅋㅋㅋㅋㅋㅋㅋ
혹시 크기가 준준형정도 인가요?
몸은 많이 괜찮아지셨나여? 언넝 쾌차 하셔용.^^폴스타 잘보구 갑니당
8:44 폴스타 2는 볼보에서 나온 40.2컨셉의 양산형입니다. 폴스타 프리셉트는 현재 개발 중이고 프리셉트가 차세대 폴스타의 디자인을 보여주는 모델입니다. 제네시스가 두줄 특징을 적용시켜서 현재 모델체인지가 되듯이 차세대 폴스타 모델들은 프리셉트의 디자인을 적용해서 나올 예정입니다~!참고로 말하자면 제네시스 에센시아가 제네시스 디자인의 특징인 두줄을 쇼카형식으로 보여줬던거 같이 2013년에 공개된 폴스타1의 컨셉 모델인 볼보 컨셉 쿠페는 볼보의 디자인 특징인 토르의망치를 처음 적용한 모델입니다.
자동차 뿐만 아니라 만든 나라의 특성도 함께 알려주셔서 매우 유익랬습니다
좋은 정보,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좋아요!
약 2~3개월 전 쯤에 정말 우연찮게 출근길에 신호대기 중인 폴스타2 차량을 봤습니다. 수원 볼보 매장에서 멀지 않은 곳이었고요. 지금 생각해보니 시범 주행이었을 것 같네요.
느낌 상 크기는 딱 모델3 정도였는데, 다른 차량들과 섞여 있어도 모델3만큼 이질적이지 않고 차분해 보였습니다. 그래도 그 와중에 딱 알아 볼 만큼 개성은 있었고요.
네덜란드에서는 폴스타2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데 실물보고 전 충격이었습니다. 너무 잘빠졌다는 느낌에 후미등 램프.....ㄷㄷㄷ
우리나라 1인당 GDP 2만불에서 3만불 가냐마냐가 아니라 3만불 작년에 넘었고, 지금은 3만5천불 육박합니다.
거기에 스웨덴은 5만7000불 찍고 꾸준히 하락중이죠. 지금은 5만 1불정도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면 15000불 차이네요?
명목 GDP 러시아 브라질 제끼고 10위
2020 GNP $31,000 , ₩3700만원
2020 1인징 구매력평가지수 $41,000 에서
명목 GDP 10위권에 앞선 나라는 미국 캐나다 독일 영국 프랑스 한국 순.
성능외 모든면이 검증되면 가격은
무난해서 구매각입니다
미국 살고 기회가 있어서 몇주 타 봤습니다. 정말 잘 달리고 잘 섭니다. 단점이라면 너무 딱딱한데 미국 도로가 엉망이라서 오래 운전하면 조금 힘듭니다. 외부는 예쁜데 내부는 그렇게 고급스럽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테슬라보단 실내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redracing95 당연히 나아야죠! 폴스타는 주행거리가 너무 심각하게 안 좋아서…
@@redracing95 테슬라하고 비교하면 더 낳을수 있는데 결국 같은 회사인 볼보의 기존 전기차 xc40이나 비슷한 크기의 더 낮은 msrp인 xc60 하고 비교해도 인테리어는 좀 떨어집니다.
@@b1uezea1ot 거리가 좀 아쉽죠. 한 50마일만 더 늘려서 300 마일이상이면 더 경쟁력이 있을텐데요.
@@kyoungparkify 낳 x
뒤에서 또 얘기하네..
회사가 먼저 낮은가격으로 팔겠다는데
국내 세금으로 1천 지원해주니
내 배안아프게 8천만원에 팔아주세요..
라고 얘기하는 꼴, 영 별로네요
구매각인데여^^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예전에는 전기차는 테슬라만 고려대상이었는데 요즘에는 다양한 차종들이 많아서 너무 좋네요!
이번 폴스타는 건축물, 비행기, 자동차 등 산업디자인 전반에 통일된 디자인 언어를 사용하려고 만들어진 거대한 디자인센터더군요. 자동차는 그중 일부분이더라고요. 친환경 에너지 관련 산업디자인에 통일된 디자인 언어를 사용하는 엄청난 규모의 회사인거 같네요
스웨덴 소개할때 뭔가 재미있는 교육방송 같았어요. 자주 넣어주세요. ㅋㅋㅋ 개인적으로 잼있어요 ㅎ
키워드를 잘뽑았네요. 아마도 중국산이라는 프레임을 씌우면 또 손쉽게 승리를 가져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독과점의 나라다 보니 꼴이 우습군요.
올해 초 제 인생의 마지막 내연기관차를 구매했는데, 폴스타 같은 전기차 브랜드가 우리나라 전기차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서 몇년 후 전기차 구매할 때 다양한 선택지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ㅎㅎ
그리고 한용님이 얘기하신 스웨덴 문화가 참 흥미롭습니다.ㅎㅎ
와.. ev6 계약 했는데.. 이 가격이면 폴스타2를 생각 안할수가 없겠네요
중국차라서 별로 그리고 서비스랑 실내는 ev6가 좋죠
Ev6 주행거리 500km 폴스타2 주행거리 300km( 둘 다 롱레인지 듀얼모터 동일 조건 실 측정 거리임)
영상 잘 봤습니다 ^^
앞으로도 계속 쓸 데 없는 이야기 길 게 해주세요! 제일 쓸 데 있음!ㅋㅋㅋ
몰라 ㅋㅋㅋ쓸데없는 얘기라고 하면서 편안하게 듣게 만들어놓고 지식이 늘어난 기분이야 ㅋㅋㅋㅋㅋㅋㅋ신기해
@@deep-rootedtree 맞아요옹~~
본격적인 내용부터 보실분은 8:00 부터 보세요
3:21 쓸데없는 얘기가 길었죠? 하셨는데 전 이 부분 매우 좋아요!! 스웨덴에 급관심이 생깁니다ㅋㅋ
정말 멋지네요
5:54 지금도 힘들죠. 모델3가 보조금없이 6천만원대니까 아직도 4천만원대 전기차를 달성하기엔 배터리가 아직 비싸네요.
배터리가 더 양산되기 전엔 2천만원대 모델2도 4천만원대 미만으론 안 내려올거임.
EV6 구매 생각하고 있었는데 후보가 하나 더 늘었어요 ㅎㅎ
지리자동차가 볼보 자동차 지분 100프로 가지고 있고
지리자동차와 볼보자동차가 만든 합작 회사라 하나 100프로 지리자동차라고 보셔야 합니다.
생산도 지리자동차에서 만든 중국공장에서 생산 합니다.
그리고 폴스타는 지리자동차가 개발한 플랫폼으로 만든 자동차 입니다.
Ev6 실 주행거리 500km 는 가고 폴스타2 실 주행거리 300km 가 한계임다 고속도로 가면 이꼴 나니깐 ev6가 현명해요 울나라는 지금 출시하니만 해외에선 3년 다 돼가는 구형 플랫폼의 차량임
베터리는 어디걸 사용하는지 궁금하네요, 혹시 중국산 베터리 사용하는거 아닌지?
4:18 이상하지만 직장인의 이상향👍🏻
볼보.. 우리나라에서 차도 싸게 팔구 왜케 잘해주는거야...
너무 좋자나 ㅎㅋㅎㅋ
아니 솔직히 볼보가 뭐가 좋음 주행능력떨어지지 실내 별로지 승차감 별론데 대체 왜
볼보 이제는 사실상 중국회사임
@@kwjwos4768 프리미엄 브랜드니까요 뭐 ㅋㅋbmw 도 일반 모델은 200마력도 안되고 실내는 십년넘게 크게 변한것도 없지, 승차감도 딱딱하다고 하지, 그래도 잘 팔리잖아요 ㅎㅎ
@@애드플랜 코카콜라와 펩시콜라의 대결같네요ㅋㅋ
폴스타를 볼보에서 전기차를 만들기 위해 만든 브랜드로 설명하는데, 볼보 고성능 브랜드를 전기차 브랜드로 바꾼거라고 표현해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이게맞지 애초에 볼보의 아엠게나 M이 폴스타였는데
@@김공룡-p8l 글쵸 볼보의 방향성으로 봐야죠~ 고성능 브랜드는 전기차 브랜드로 전환하고 일반 모델도 디젤 없애고 모든 차를 가솔린 기반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가고있죠~~
폴스타도 볼보처럼 안전하고 튼튼할까요?? 플렛폼을 공유하지만 안전한지도 궁금하네요!
볼보타고다니는데 뿌듯하네요^^ 세컨으로 아님 메인으로 폴스타로 바꾸고 싶어요
전기차 좋긴한데 전기차 충전소 찾기 힘들어요
ㅋ 집에 적어도 충전하는거 있거나 해야 하는것 같아요
주유소 처럼 전기차 충전소도 흔해져야 하는 형태죠
미국 인증거리 보면 듀얼모터 롱레인지 버전이 테슬라 모델3 스탠다드보다도 낮게 나오는거 같은데 테슬라 뻥연비 감안하더라도 주행거리가 너무 낮아요. 싱글모터를 5999만원에 내놓으면 아이오닉/EV6, EQA, 모델3에 비벼볼 만한데도 없어 보입니다. 이미 출시된 차들에 비해서 내세울수 있는 장점들이 단한곳도 보이지가 않아요.
폴스타 눈여겨 봤었는데
좋은정보 잘 보고 갑니다
지리 자동차가 영리하네. 볼보를 저런 식으로 이용할 줄이야. 링크앤코도 그렇고 폴스타 그렇고 중국산 차가 이제 본격적으로국내에 들어오는군요.
여윽시 폴스타 첫 소개 해주시더니 국내 출시 빠른 정보 감사^^ 한용님 피곤해 보여요 힘내세요 ㅎㅎ 잘보고 갑니가 모~카~
미국이 이가격이고 엘지배터리를 쓴다면 아마도 5000대일텐데 아니면 6000? 그래도 대한민국 전기차시장은 씹어먹을듯
글쎄요. 성능/주행거리는 모델3, 럭셔리/브랜드는 EQA, 두루두루 다 괜찮은건 아이오닉/EV6 가 잡고 있고 폴스타는 여기서 특출나게 좋은게 개인적으론 보이지가 않는거 같습니다. 주행거리 300 초중반으로 인증 받을거 같은데 듀얼모터 5999만원에 내놔도 애매할거 같습니다.
@@b1uezea1ot 맞아요 디자인 말곤 장점이 없죠. 전비가 쓰래기 수준이라서 하이브리드 보다 유지비 빡셈 ㅡㅡ
늘 느끼지만,
부드럽게 핵심을 꼭꼭 짚어 주시면서
물 흐르듯 진행하시는 맛이 아주 쥑입니다!
핸드폰과 노트북은 생명과 관련이 없는 제품이지만 자동차는 생명과 관련이 있고,, 그리고 가족과 함께한 생활의 동반자입니다.
중국산으로 생명을 맡길 수 있을 까요...중국이 만든 제품의 철학은 인권을 무시하기 때문에....생명에 대한 고귀함이 묻어 난 제품이 될 수 있을까요
철권 폴이 왜 있나라고 했더니 폴스타라서 폴 ㅋㅋㅋ 센스가 넘치십니다
아이오닉 보고있었는데 마침 이런 좋은정보가
폴스타2 컵홀더는 명백하게 선을 넘었습니다.
하나는 암레스트를 앞으로 당기면 컵을 넣을 수 없고, 하나는 암레스트 열면 안에 숨어있는데...
왜? 도대체 왜?
배터리백이 수직으로 들어가서 그렇다는 걸 알았습니다..그래도 저건 좀...
영상 잘봤습니다
테슬라 사겠습니다
이렇게 큰 전기배터리가 들어가면 전자파는 안전할까요?
13:45 외산브랜드에서 좋은 품질로 싸게 나와야 현기가 정신좀 차리죠
올해출시해서 5젼만원대에 판매한다고하면
계약하고
최소1년이상 대기해야될듯 보이네요
가격경쟁에서 이기는 회사가 선구자가되겠죠.
응원함 지리에 볼보폴스타 링크앤코!!!
근데 내차 xm3 에 냄세가나지왜ㅎㅎ
폴스타도 그렇고 링크앤코도 그렇고 나오면 대박 나겠네요~~~!!
중국차라서 별로
폴스타는 중국산 이라는데
사서 타는 즉시 as 센타에
드나들어야 할것 같네요
볼보의.고성능 모델이 폴스타엿는딩 전기차로 바뀌엇군여
밤하늘의 폴~~
직수입한 차량이 돌아다니는거 봤는데 예쁘더라구요.. 깔끔!
히트펌프옵션묶음이 4천불이던데... 디자인이나 만듦새는 좋아보이지만 내연기반 잡탕차로 볼 수도 있고요ㅎㅎ
궁금한게 있는데요 앞으로 전기차 시대가 오게되면 볼보도 전기차를 만들게 될텐데 그럼 방향성이 폴스타와 겹치나요??
가격이 떨어질 듯
영상에서 보듯 폴스타는 볼보에서 만든 그냥 전기차브랜드가 아니라 럭셔리+전기차브랜드입니다
제네시스가 이제까지 내연기관이었다고 해서 현대랑 겹치지 않고 도요타랑 렉서스가 다른것처럼 같은 전기차여도 럭셔리는 럭셔리고 매스티지는 매스티지죠
올해 구매하고 싶은데 언제 나올까요...??
뒷테는 쏘나타보다 XM3가 생각남
이 세상 모든 물건에 처음부터 프리미엄 이라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프리미엄이라는 거 자체가 기존에 있던거를 고급지게 꾸며놓은거기 때문에 감성적인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폭스바겐이 기존의 평범한것이면 폭스바겐이 할 수 있는 모든것을 훨씬 고급지게 해내는 것이 벤틀리지요. 이런 프리미엄의 영역에서는 실내공간을 잘뽑고 주행거리를 늘린다라는 것은 생각보다 큰 의미는 없는거 같습니다. 안락하고 편안하고 고급지면 되지요 ㅎㅎ 현재 나오는 제네시스가 디자인에서 만큼은 정점을 달리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긴 후드 솔직히 공간과 효율을 생각하면 필요 없는게 맞습니다. 폭스바겐 id3같은 저가형 전기차들은 그런 방향으로 만드는게 맞아요. 하지만 프리미엄 영역에서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긴 후드를 사용함으로써 훨씬 우월한 비율과 아름다움을 가질 수 있게되지요. 제네시스 에센시아와 엑스 컨셉을 보면 후드를 극단적으로 낮춰 전기차의 이점을 살리면서도 후륜구동의 극적인 비율을 살림으로써 캡포워드 형태보다 훨씬 역동적이고 우아한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벤츠 EQS는 무려 S클래스의 전기차 버전임에도 불구하고 id3같은 방식으로 차를 만들었다고 느끼기에... 공기저항계수를 줄이려고 캡포워드 형식으로 대형세단을 만들었는데 결과는 아반떼MD를 뻥튀기 한듯이 나왔으니...매우 과도기적인 형태라 봅니다. 전기차에거 주행거리와 효율에만 집중하다보니 너무 많은것을 포기한거 같은 느낌이에요. 제네시스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은 아름다운 비율을 그대로 계승해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GMP와는 다른 럭셔리EV용 플랫폼으로 따로 나왔으면 하네요.
한국 볼보의 가장 큰 단점이자 구매를 못하게 하는 요소는 AS라는게 상식아니었나요.. 부디 AS가 많이 개선되어주길 기대해봅니다.
오아!~
중국이 지금 전력난이 심한데 제대로 생산할수 있을까요?
캐딜락.리릭은 얼마에 나올까요?????
미국 가격이 기본 모델 5만불 정도. ( $7500 보조금 받는것 빼고 난 가격)
4천만원대로 구매되면 저는 지를렵니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우리나라에만 들어오면 가격이 30%이상 오르는 마법~~
와 정말 로얄인포!! 많이 배웁니다
외관 은 멋져서 사고 싶은데 내부는 좀 너무 깔끔? 해서 마음이 잘 안가요….
13:18 WTLP기준 398km면 국토부 300초반일텐데?? 스포츠성을 강조한것도아니고 4.5초 직빨보고사기에는 흠...
죄송합니다 EPA 기준이라서 우리나라와 큰 차이가 나지 않을걸로 보입니다.
드디어 폴스타가....기존 수입차 현기차 점유율이 좀 흔들릴듯 싶네요
농~이겠지만 전기차 가격은 거품입니다. 더 내려가는게 정상입니다.
거품이라기 보다는 배터리 가격이 너무 비싸서 그런거죠. 전고체 배터리 개발 등으로 배터리 가격이 더 떨어지면 자연스럽게 내려갈껍니다.
@@jeany1103 네~ NCM 전고체 배터리 에너지효율만 좀 개선되면 그만한게 없을텐데... 제조사에서 기존 리튬이온 기술을 충분히 우려먹고 나올듯 합니다^^;;
사륜구동이 5천후반에 볼보면 너무 좋은조건이다 👍
@한선우 ㅋㅋㅋㅋㅋㅄ인가?????세계적으로도 현기는 차로도 안침..아니 차로는 치지만 저가차.......볼보는 유럽 특히 일본은 고급차로 여기고 있는데 ㅋㅋㅋㅋㅋ걔네들이 ㅄ인가???
@한선우 뚜벅이 이신듯.. ㅠ-ㅠ
무식한사람이 신념을가지면 무섭다 ㅋㅋ
볼보는 자체사고조사팀을 50년 유지하고 있고 3점식 안전벨트를 1959년세계최초도입
사각지대 정보시스템(2004년)
시티 세이프티(2009년)
보행자 추돌 방지 시스템(2010년)
보행자 에어백(2012년) 차량최초도입
웃고간다
@한선우
가격대비 좋다고 쓴것뿐 말이 과격하면
과격하게 돌아갈뿐이죠 다들 이해하실겁니다
@한선우 차알못
대한민국 1인당 gdp 35000정도인데... 2만에서 3만이라니... 차는 좋네요.
가격은 괜찮은데.. 크기랑 AS랑 주행거리 다 비교해 봐야죠
화이팅~
유럽쪽은 전기차생산체제로 바뀌면서 발생하는 구조조정문제, 어떻게 대처하나요??
중국 산이라도 배경이 볼보니 5천만원 대면 충분한 메리트! 기대합니다
볼보는 지금 예약해도 1년이라는데 저거나오면 꽤 기다릴꺼 같은건 기분탓일까요?ㅋㅋㅋㅋ
차 나오는건 좋은데 수리 어떻게 하나요?? 볼보 센터도 암인데
방송보고나니 폴스타3가 더 기대되네요...xc90크기면..
폴스타 사면 붕권 쓸 수 있나요?
폴스타 전기차만들기전에 볼보에서 성능쪽차튜닝하던데죠 bmw m 씨리즈나 벤츠 amg같은 볼보차중에 성능형차를 만들던데인데 이제 전기차 단독으로 만드는식으로 나간거죠.이쁘다 사고싶다
한국 국민소득 3만불 이미 넘었습니다 그리고 문화나 다방면에서 스웨덴보다 위에 있습니다
아 WLTP 기준거리라면 우리나라 기준으로는 300키로대 주행거리나오겠네요 74kW 용량인데 주행거리 생각보다 실망이네요
알람울리자마자 왔는데 오늘은 최초공개가 아니네요:)
외국은 전기차 주행거리를 400대로 맞추는 거 같고, 현기는 450을 보고 맞추는거 같네요. 모델3 주행거리 가격으로 6000 맞추기가 쉽지 않죠.
2만불 ~3만불 가나마나가 아니고 3만불 넘은 지가 정확하게 2년전예요 모카 👋
중국차에.대한 거부감은
본사가 중국에 있는 중국회사냐
아니면 애플이나 볼보처럼 중국회사가 아닌데 중국생산이냐가 다른거죠
기대되는 전기차 : 1.캐딜락 리릭 , 2.리비안 3.루시드
현기 잘 봐라~!
5천이 넘는데 싼건가요?^^
요즘 차값이 너무하단 생각이,,,,
확실한가요? 캐스퍼도 1000만원이라 그러지 않았나요
진짜 보조금 받고 실그매가 오천 이하로 나오면 저도 고민 안하고 바로 구매하겠네요!
살돈은 있고??
올해 안에 판매랑시승은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운 좋아야 올해 차 구경만 하지 않을까 싶은데…
안타깝게도 우리나라 국토부 인증 쉽지 않습니다.
볼보가 어느나라 차회사인지 알고 사야할것 같네요
출시한지 3년 되는 차임. 이미 주행거리 및 성능 개선 모델 개발중이고 내년에 나올 거 같음 지금 사면 호구됨.. 실 주행거리 시속 100키로 이상에선 300km 이하임. 히터 틀면 200km도 못 갈듯. Ev6가 정속주행하면 실 주행 500km 이상 가는데 300따리로 경쟁이 될지..
가격은 무조건 착하고 가성비 끝판왕이겠네요. 대륙의 실수네요. 와 배터리까지 lg면 최고 완성도는 테슬라 빰 후려칠것이고
모카님은 만약에 폴스타2 아니면 ev6 둘중에 뭐 타실거에요
오~아~!!!
8천만원에 나와달라니요ㅋㅋ 전기차보급을 원활히하기위해 보조금지원기준 싱글 3500만 듀얼 4000만원이면 적당해보입니다!
저도 보조금 빼고 듀얼모터 5999만원 예상합니다. 5999만원으로 나와도 EQA, 모델3 롱레인지, 아이오닉/EV6 에 비해 내세울만한 장점이 별로 없는거 같은데 어떻게 나올까 궁금하네요.
2-3년도 지나면 엄청난 전기차들이 즐비하게 나올거라......있는거 타다가 기회를 봐야함
차 안전은 어떻게되나요? 볼보처럼 안전한 차인지 궁금합니다.
폴스타 2는 S60과 Xm3를 합쳐놓은 느낌이네요
크기 제원이 넘 궁금하네요... 투싼정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