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 세계 탑 클래스 바이올리니스트가 한국 입시생으로 위장해 몰래 연주했을때 교수님들 반응 ㅋㅋㅋㅋ feat.1800만뷰 달성 기념 2년만에 더 고도화해서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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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 ps. 편집 오류 있어 정정 합니다
    첫번째 두번째 연주 모두 레이첸이 직접 일본 피아니스트 몰래 카메라와 겹치기를 원치 않기에
    제대로 연주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연주를 일부러 못하게 보이게 한 것은 제작진이 기획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2020년 교수님 몰카 1화
    2022년 교수님 몰카 2화
    2024년 교수님 몰카 3화..
    2년주기로 쿨타임이 차는 교수님 몰카
    2년만에 다시 돌아 왔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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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9월 또모와 함께하는 레이첸 바이올린 리사이틀 소개!
    레이 첸 바이올리니스트의 연주를 생생한 라이브로 감상할 기회!
    [ 레이 첸 바이올리니스트 내한 리사이틀 ]
    📍2024년 9월 19일 목요일 19:30
    📍롯데콘서트홀
    🎫티켓 예매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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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
    Giuseppe Tartini | Sonata in G minor “Devil’s Trill” (arr. Kreisler)
    주세페 타르티니 | 바이올린 소나타 사단조 ”악마의 트릴“ (arr. 크라이슬러)
    Ludwig van Beethoven | Violin Sonata No. 7 in C minor, Op. 30-2
    루드비히 반 베토벤 | 바이올린 소나타 제 7번 다단조, 작품번호 30-2번
    INTERMISSION
    Johann Sebastian Bach | Partita No. 3 in E major for Solo Violin, BWV 1006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 | 바이올린 파르티타 제 3번 마장조, 작품번호 1006번
    Antonio Bazzini | La Ronde des Lutins, Op. 25
    안토니오 바치니 | 고블린의 춤, 작품번호 25번
    Antonín Dvořák | Slavonic Dance No. 2 in E minor, Op. 72 (arr. Kreisler)
    안토니오 드보르작 | 슬라브 무곡 제 2번 마단조, 작품번호 72번 (arr. 크라이슬러)
    Chick Corea | Spain (arr. Elizalde & Chen)
    칙 코리아 | 스페인 (arr. 훌리오 엘리자드 & 레이 첸)
    -
    안녕하세요, 또모입니다.
    이번 콘텐츠뿐만 아니라 또모 콘텐츠를 여러 시각으로 바라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제작진의 의도와 다르게 전달되는 부분들이 있는 것 같아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본 콘텐츠는 바이올리니스트 레이 첸과 제작진이 재미를 위해 기획한 몰래카메라 콘텐츠임을 명확히 말씀드립니다.
    교수님이 속으신 것은 모두 제작진의 계획과 레이 첸의 완벽한 연기 때문이었으며,
    촬영 당시 현장은 실제 입시평가회 처럼 매우 엄숙하고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심사로 와주신 교수님들께 실제 입시생을 위한 피드백을 부탁드렸던 상황이었기에, 그에 맞는 평가를 할 수 밖에 없었던 점을 말씀드립니다.
    다음으로, 영상 편집에 오류가 있어 정정하고자 합니다.
    레이 첸은 첫번째 연주와 두번째 연주에서 자신의 악기가 아닌 몰래카메라를 위해 준비된 별도의 악기를 사용하였으며, 세번째 연주만 본인의 악기로 연주하였습니다.
    레이 첸은 자신의 악기를 사용하지 않은 두번째 연주까지 본인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연주에 최선을 다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진짜 본인의 악기로 연주하는 원래의 실력은 세번째 연주에서야 공개되었기에, 제작진의 의도대로 두번째 연주만 듣고 레이 첸의 정체를 바로 알아채기에는 어려웠을 것입니다.
    때문에 출연자들을 향한, “저걸 어떻게 못맞출 수가 있는가”와 같은 비난은 멈춰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 영상은 오로지 재미를 위한 콘텐츠임을 다시한번 말씀드리고싶습니다.
    비난보다는 재미있게 즐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또모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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