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모르는 사람이여도 좋으니깐 딱 10분만 따뜻한 품에서 맘 놓고 울고싶다 +안녕하세요 약 1년전 이 영상을 보고 댓글을 남겼던 사람입니다 댓글을 남긴 뒤로 제가 하고싶었던 일을 위해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1년만에 댓글창에 다시 들어와봅니다 알림이 이리 많이 쌓였는지도 몰랐습니다..ㅎㅎ 결론적으로 저는 이겨냈고 원하는걸 얻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이때의 감정은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현재가 행복하기 때문일까요? 지금 이 영상을 보고 이 댓글을 보고 당신이 원하고 바랬던것들을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무엇을 해줄수는 없지만 사이버상에서 항상 이 댓글을 읽고있는 여러분의 등을 토닥여드리겠습니다 내가 그랫듯이 당신들도 할수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어른들은 왜 자기가 울려놓고 울지마라 하는걸까요.. 차라리 울리질 말든가요.. 이 영상 보고 마음이 그나마 안정은 된것 같아요. 지금 이 댓글을 보는 당신, 힘들어도, 지칠때도, 우울할때도 당신은 언제나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보석입니다. 그러니 너무 힘들어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이 영상을 만드신 달큼님께서도 얼마나 힘들까 한 문장 한 문장 가슴 깊이 느껴지네요 겪어보셨으니까 알고, 아니까 이해하는거잖아요 안 아파본 사람은 몰라요 "죽지 마라" "울지 마라" 이런 의미 없는 말보다 "울고 울다가 지쳐서 쓰러져서 또 울어" 라는 말이 얼마나 따뜻해지는지.. 물론 안 아파본 사람 하나 없죠 하지만 그 사람들의 아픔까지 보듬어줄 수 없어요 사람은 자신의 생각밖에 알 수 없고 자신의 고통밖에 느낄 수 없어요. 인류애가 썩어가는 현실 속에서 그나마 힘이 되는 영상이네요 달큼님도 많이 힘드신거 이렇게라도 풀어주세요 신이 안 도우면 힘든 사람들끼리 모여서 소리라도 꽥꽥 질러야죠 모두들 수고했어요 그동안의 여러분과 앞으로의 여러분, 숨 쉬는 지금 순간까지도 너무 고맙고 잘했어요. 언젠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봄이 오기를 간절히 빌어볼게요 감사합니다
정말로 ,혼자, 만 있고싶어? 정말로 아무것도 없었으면 좋겠어? 정말로 너를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사람을 버리고싶어 널 걱정해주는 사람들을 위해 너는 정말로 사라졌으면 좋겠어? 니 주위를 봐봐 도와줄 사람이 없으면 도와줄 사람을 찾으면 되잖아 기댈사람이 없으면 만들면 되잖아 어떻게 만드는지 모르면 니가 먼저 용기내서 다가가 원하던 결과가 안나타나면 다시한번더 다른사람에게 용기내어 다가가 너는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사람이 될수있어 너도 누군가에게 특별한 사람이 될수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유일한 가족이였던 엄마가 하늘나라로 가셨어요 저희 엄마는 중국분이셨고 아빠는 제가 어릴때 이혼 하셨어요 저는 엄마가 중국인이라는 이유로 어렸을때부터 따돌림 당하고 저는 그런 엄마를 미워하고 못되게 굴었지만 저희 엄마는 늘 저에게 따뜻한분이셨어요..이번에 엄마가 코로나에 걸려서 돌아가셨거든요..유일한 친구였던 애들도 너희 엄마가 중국인이니까 죽은거다라는 말을 하고 이제 내 곁에는 아무도 없다는 생각으로 자살도 생각했고 수많은 생각을 하다가 이영상을 봤어요 정말 이 4분동안 위로 받고 친구들한테도 느껴보지 못했던 따뜻함도 느꼈어요 비록 제 곁에는 아무도 없지만 조금 더 힘을 내서 미래를 위해 노력할게요 영상 올려주신분 정말 감사합니다
괜찮아요...아무도 놀리지 않아요,당신이 위로를 안 받을 가치도 없고,어머님이 중국분이셔서 코로나로 돌아가신게아니에요.쏭사랑해님의 어머님을 잘 살고계세요 하늘에서 매일같이 옆에 있으실꺼에요,당신이 힘들어하면 어머님도힘들어하시겠죠,그러니 그 눈물을 멈춰요.우리까지 슬퍼져요,당신을 다 같은 사람.존중을 받아야하는 사람이에요.당신이 슬퍼할일없어요.당신이 힘들면 어머님도 힘들어하실꺼에요.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엄마랑 둘이서만 살고있습니다. 아빠도 없고 혼자서 저를 키우셨던 엄마가 병에 걸리셨습니다. 매일매일 통증에 시달리고 차라리 죽이지 이게 뭐냐 라는 말을 입에달고다니십니다. 아직 어린 나이라 아무것도 못하는 제가 너무 한심해서 미칠 것 같아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앞길이 막막할 뿐입니다
이 영상을 만들어 주신분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 삶이 너무 힘들어서 내가 왜 살지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요,그래서 유튜브에 힘들때 위로되는 영상을 찾다가 이 영상을 보게 됬는데요,이 영상을 보면서 많이 울었습니다,분명히 다른 사람이 위로를 해줄때는 아무 생각과 느낌이 없었는데 이 영상을 보면서 나와 같은 인생을 산 사람인걸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공감을 하면서 울고 계속 울었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힘들때 이 영상을 보러 올거 같고 자주 올거 같네요... 덕분에 편안하게 울다가 갑니다...
작년 초에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기댈곳이 없어서 말할대가 없어서 또 심지어는 맘껏 울수도 웃을수도 없어서 엄마에게 너무힘들다고 나 죽을려고도 했다고 말했던게 기억이나네요 그때 엄마는 '너만그래? 니네 오빠도 나도 다른사람도 그런생각 안하고 사는사람 없어 그렇게 쉽게 죽을거면 그냥 나가 죽어봐 한번'라고 들었던게 생각나네요 지금도ㅜ마음속에 담아두고 있지만... 혹여나 저와 같은 마음 같이 누구도 이해해주지않고 들어주지않고 위로해주지않아도 괜찮아요 정말 괜찮습니다 하고싶은거 할 수 있는거 말하고싶은거 하고 사세요 ..제가 지금의 당신이 아니라서 완전히 위로와 공감을 해줄순 없지만 살아가세요 꼭 살아가세요 당신이 포기할 이유 물러날이유 무너질 이유따윈없습니다 굳건하게 살아가세요. 화이팅
"나 힘들어" "어쩌라고 너만 힘든거 아니잖아" 맞아 나만 힘든건 아니지 근데 그렇다고 내가 안힘든건 아니잖아 힘내 대신 왜 힘들어? 우냐 대신 왜 울어? 라고 말해줄수 있잖아 그리고 불행 대신 행복 우는 날 대신 웃는 날 바람에 안흔들리고 자라나는 꽃이 없듯이 당신도 힘들게 살아오면서 더 아름다운 꽃이 될거에요 좀만 더 진짜 좀만 더 버텨봐요
옥상에 서 있다가 유튜브에 떠있는 영상 하나만 보고 가자 해서 이 영상 보는데 이 영상 보고 펑펑 울었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제 마음 잘 알아주시고 위로해주셔서요. 감사합니다. 저도 모르게 눈물이 그냥 흐르더라고요. 난 분명 죽을 생각하고 올라왔는데, 그냥 주저앉아있더라고요. 알고보면 전 그냥 위로가 필요했건건지도 모르겠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제 인생을 다시 이어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정 수정 했다고 뭐라고 하지마세요 저는 전 보다 좋아졌어요 상담도 받았고요 저보다 더 힘드신 분들도 계실것 같은데 뭐라 할말이 없네요 저는 부모님께 말씀 드렸는데 별로 나아진게 없거든요 아직도 우울 하고 슬프지만 행복해지기 위해 여러가지를 시도 해보고 있어요 요리도 해보고 여행도 다녀오고 여러가지를 하고나면 딱 그생각만 나서 좋더라고요 저는 지금 전보다는 행복해요 아직은요 ㅎ.. 여러분도 행복해 졌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잘자요~☆
솔직히 엄마가 해주시는 위로는 위로처럼 느껴지지 않고 강요처럼 느껴지더라구요. 친구가 해주는 위로는 장난처럼 들리고. 진심이 담김 위로는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무조건 웃을 필요 없어요. 말 잘듣는 그런 사람이되지 않아도 괜찮아요. 자기 자신대로 살아가세요. 마음이 들지 않고 부당하다고 생각되는 것이있다면 갈아 엎어버리세요. 쓸모없는 틀안에서 멈춰있지마세요. 자신의 입을 열고 목소리를 내세요.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신차리세요...조금만 버티면 괜찮아질 수 있어요 아주 조금만 아주 조금만 버티면 나아질거에요 자신을 믿어주는 가족,친구들이 있잖아요 그런마음 떨쳐내고 울고싶을 땐 울어도 되요 이해해요 다 당신을 믿고 있어요 자신을 해치지말아요 ㅠㅠ 인터넷상인 생전 모르는 사람이지만 날 믿어봐요 우리 같이 힘내요 포기하지말아요
@@lagoon_-oh5vl다 힘든건 맞아 나도 힘들어 하지만 다 버티는거고 각자 자신의 속도로 가는거야 당신은 아직 그 어두운 터널을 지나오지 못한거야.. 그 터널을 빠져나오고 나면 빛이 있을건데~ 죽으면 뭐해.. 다시 어둠속으로 눈감잖아.. 슬퍼해줄 사람이 없다고? 내가 있잖아 슬프고 힘들땐 다 토해내 그래도 괜찮으니까..
@@마음톡톡-n1m 쓸모없는 사람은 없어요. 쓸모있어요! 라는 평범한 말보다 당신에게 이런말을 해주고 싶어요. 힘들면,내 자신이 쓸모없게 느껴지실때 일부러 슬픈영상 보고 실컷 우세요. 저도 저번에 아무도 없는 집에서 혼자 슬픈영상 보고 한참을 대성통곡 했어요. 조금 어린애 같고 웃길 수 도 있지만 그날 이유로 인생이 행복해졌어요. 당신은 스스로 난 쓸모 있어라는 사실을 깨달았음 좋겠네요ㅎㅎ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들어요..? 지지않고 앞으로 나아가세요. 마음을 다스리고 생각해봐요.. 세상에 당신편이 한명이라도 없을까요..? 요즘 힘드신 만큼 제가 힘이 되어드릴게요! 세로로 읽어보세요.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살아서 뵐게요..! ㅎㅎ.. 여러분 오랜만이에요~다들 추석은 잘 보내셧는지 ㅎ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오늘 트라우마 때문에 버텨오다가 제 꿈을 포기했습니다. 이 길이 제 길이라고 생각했는데 분명 그랬는데.. 이렇게 버텨와준 제가 대견하면서도 원망스럽네요... 다른 새 길이 나타날 거라는 희망을 가지면서도 마음이 찢어집니다.. 너무 혼란스럽고 이제 어느 길로 가야할지 두렵습니다.. 그래도 새롭게 살아보려고 노력할려고 합니다.. 모두 힘들 땐 쉬어가도 돼요.. 다 같이 다시 한 번 일어서봐요!!
엄마랑 완전히 남이 된것 같아서. 너무 상처를 줘서 예전으로 돌아갈 수가 없네요. 예전엔 같이 웃고 시시한 농담도 주고받는 사이였는데...이제는...모르겠어요.오늘 하루종일 울다가 위로받을 곳이 없어서 왔어요.마지막 눈물까지 털어내고 가봐요. 어떤 아픔이던 이 영상을 찾은 모든 분들 힘내세요.
저도요 엄마가 어릴 때부터 저를 쭉 싫어해서 저한테 못할짓을 많이 했는데 떠나려니 자꾸 붙잡네요 그러다 또 마음이 약해지면 예전처럼 굴어서 또 떠나고 또 붙잡고.. 부모라고 다 좋으란 법은 없어요. 힘들면 안보고 살면 됩니다.. 부모다운 부모는 자식이 그런생각하게 안만든다고 생각해요
진짜 보는내내 미친듯이 울었습니다, 요즘 가족관계와 학교생활이 너무 힘들고 욕도 많이 듣고있고 남의 몰래 내 몸에 상처만 내고 있고 누군가 위로를 해주었으면 좋겠는데.. 마침 이 영상이 제 눈에 딱 들어왔습니다 틀자마자 5초안에 눈물부터 흘렸어요 진짜 감사합니다.. 너무 고마워요 힘들때마다 찾아올게요
혼자이기 싫어서 웃고 사람이 무서워서 웃고 미움 받기 싫어서 나를 바꾸고 나의 하나하나가 다 이상해 보이고 참다보니 이제 나한테는 감정이 없는거 같고 내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겠고 내가 뭘 잘하는지 모르겠고 왜 살아야하는지 까먹을 때 쯤 이 영상을 보게되었네요...위로라는 감정을 얻고 갑니다!
이런 쓴 인생을 꾹 참고 씹다보면 달달해질거야 자주 슬퍼야 행복한게 어떤 느낌인지 알잖아 나는 이 행복한 순간이 오기만을 기다리며 지금까지 버티고있어 너도 지금까지 버텨왔잖아 너는 몇천만년이 지나도 밤하늘의 별보다 빛나는 존재잖아 나 자신을 미워하지마 이런 세상이 미운거야 1분1초 더 살아온 나 자신이 자랑스럽잖아
눈물을 계속해서 참고 있었는데 영상을 끝나고 보니 어느 순간 이불과 제 팔이 눈물로 다 젖어있네요...짧은 영상이지만 이 영상안에 제가 생각하는 모든 말과 현재 상황이 거의 똑같이 들어가져있어서 공감이 돼서 그런가 눈물이 펑펑 났네요...이렇게 위로 받으면서 편하게 울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해요.누군가에게 행복하게 해줘서,웃게 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해봤지만 울게 해줘서 고맙다고 한적은 처음이네요.정말 감사합니다 여기계신 모든 분들 행복하게 해주세요◡̈
이 영상 보며 울었네요.. 제 이야기를 털어놓고 싶어요 어른들은 이때가 제일 좋다고 하는데 저희는 저희 나름의 사정과 힘든 마음을 어른들이 알아주지 못하고 이야기를 들어줘도 해결책만 내주니까 공감도 안가고 나이도 다르니 편안하지 않아요 마음 편히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으면 좋겠어요 여러분도 그런가요?
오늘 이 영상 보면서 가족가족들 자는데 깨지 않게 몰래 펑펑 울었습니다. 요즘 친구관계에서도 나만 빠지고 가족관계에서도 항상 싸웠고 이딴 걸로 고생하는 제 자신이 너무 하찮아서 죽고싶다는 생각까지 했어요. 오늘 씻는데 뭐 때문인지 눈물이 주르륵 나오더라고요. 샤워기 틀고 몰래 울었습니다. 왜 몰래 우는 거는지도 모르겠고 왜 그래야 했는진 모르겠지만 최대한 소리 안내면서 울었어요. 씻고 유튜브 들어왔는데 이런 영상이 뜨더라고요. 또 계속 울었고 왜 공감되는지 어느새부터 이렇게 된건진 모르겠지만 너무 위로가 됐어요. 진짜로 제가 원했던건 그냥 위로 한마디였는데 이 영상보자마자 너무 고맙더라고요. 정말 감사하고 모두 행복하세요. :-)
저는 지금 커터칼로 손가락 배서 죽을려고 했어요... 마음은 쉬워도 몸이쉽지않더라고요... 그래도 계속 죽고싶다는 생각을 하고있네요... 저는그때 이럽니다... '너는 정말둔하고 게으른데다가 공부도 못하고 겁쟁이에다가 매일 툭 하면 울지,개다가 운동신경도 엄청 둔해서,맨날 넘어지기만하고 덤벙대고 실수만하지.귀찮아하고 한심하고 마음만 약하고 잔머리만 굴리고 어리광만 피우고. 그래도 나는 ' 좋다' 고마워,지금까지 참아줘서☺💧' 라고 속으로 말합니다...
맞아요..저도...저도.. 위로받고 친구들에게 인기많고 사랑받고 싶을 뿐인데... 아무도 위로에 말 한마디를 네벳어 네지 않았죠 전 그저 위로 받고 싶어요.....사랑받고 싶어요...다쳐도,울어도 위로는 커녕 제가 직접 가야해요...전 그저 이러고 싶지 않지만....이영상이라도 "영상"이라도 위로가 돼네요...전...살아가는것,이라는게 싫어요...엄마에게 털어놔도...아빠,동생마저...위로는 없었어요 ㅠㅠ 이영상이 위로라는 것인가봐요...3살때까진 인기 많았는데 ㄷ지금은 친구들이 사랑,관심,위로를 주지 않아요....이영상 감사 합니다.
아...진짜 너무 힘들고 외롭고 자살할까도 생각해보기도 해봤는데 이 영상을 보면서 위로가 되었어요...진짜 너무너무요...글로는 지금 제 마음을 전하기는 힘들지만 너무 고마워요..어제 친구랑 싸우고...어제 계속 공부만하고...오늘 엄마께 혼나고..진짜 너무 힘들었는데 이 영상이 위로가 됬네요..감사해요
안녕하세요 몇년전부터 힘들어서 밤마다 울고 스트레스 받았고 슬펐어요... 걱정이 되고 불안하고 속상했지만 정말 시간이 약이에요 전 이 말이 틀린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정말 시간이 약이고 좀만 있으면 행복한 시간들이 꼭 와요 여러분 당신은 정말 소중하다는 걸 잊지마세요 행복할 수 있다는것도요 항상 응원할께요 저는 힘든 당신편에 서서 위로하고 기다려줄게요 모두모두 파이팅
그럴땐 이걸 생긱해봐요 왜 눈물은 힘들때,슬플때 날까요? 우리가 아프다,슬프다를 표현하려고 눈물이 나오는게 아닐까요?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면 칭피히다고 느끼지만 건 창피한게 아니예요 우리가 눈물을 흘려야 우리가 슬프다는걸 알고 위로해줄여 하지 않을까요? 그러니까 맘껏 울어도 괜짆아요 힘을 쭉빼고 우리함께 좋ㄹ일만 기억해보려 합시다 안좋은 일을 기억하면 슬프니까 빈대로 행복한 일만 기억하며 힘을빼고 잠시 푹 쉬어 갑시다
난 그저.. 엄마한테 “괜찮아?”라는 말을 듣고 싶었을 뿐인데, 엄마한테 공감을 바랬을 뿐인데, 그 한마디가 이렇게 듣기 어려운 말이었나.. 부모님한테서 듣지 못했던 “울어도 돼, 괜찮아.” 라는 말을 친구에게서, 남에게서 듣는게 너무 위로되고 좋다가도 어딘가 씁쓸하고 외롭다.. 분명 행복한 가정에서 태어난 것 같은데 왜 난 지금까지 “울어도 돼” 라는 말을 듣지 못했던 걸까.. 항상 눈물을 참기만했는데, 그렇게 배웠는데, “울어도 돼”라는 말이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친구에게서 처음 들었다. 살면서 한번 쯤은 속 시원하게 울어도 되지 않을까..?
뭐야왜저랩 왕따라니 많이 힘드셨겠어요 저도 같은 6학년이고 공부 스트레스로 코피 흘린적도 있고 못생겼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했어요 근데 6학년이 돼어서 화장도 하고 그러니깐 관심을 주더라구요 솔직히 따돌림 왕따? 견뎌? 다 필요 없어요 그냥 알아주기만 하면 돼는데 그겅 모르고 초딩 꺼져라 진짜 한마디만 할게요 오늘 하루 수고 많았고 항상 밝의셨으면 좋겠어요 뭐야왜저랩님은 세상에 살고 있는 단 하나의 “보석” 이니깐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는사람 한명 없는 외국에서 혼자 지내면서 상처를 참 많이 받았는데 덕분에 위로를 받네요. 사람같지도 않은 사람이랑 일하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가족들한테도 이야기 해봤지만 그냥 무시해라 그런거에 스트레스 받지마라.. 저한텐 아직 사회생활이 어렵네요. 그냥 전 위로의 말이 필요했나봐요. 눈물을 참고 참다보니 우는법도 까먹었나봐요. 그래도 정말 위로가 됐습니다.. 이 영상 보는분들도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남은 해외생활 잘 버텨볼게요.
항상 밝은 모습만 보여야 누가 안떠나더라 솔직히 나 잘 하는것도 없어 그래서 나 비하하게 되더라 누군가가 아무말도 안하고 나 따듯하고 쎄게 안아줬으면 좋겠어 누가 솔직히 참아보고싶어서 참는데 힘들어 너무 힘들어 미칠거같아 이 시간들이 다 언젠간 지나가겠지 너에 이런 영상 덕분에 조금이라도 펑펑 울었다 고마워 나 버티면서 열심히 살게
중1인 남학생입니다 학교에서 은따당하고 엄마라고 부르기도 싫은 엄마 때문에 진짜 너무 힘들었습니다. 중2병이냐고 그러실지 모르겠지만 너무 힘들었어요. 근데 이 영상보고 울고 나니까 훨씬 나아지네요. 제가 힘든건 여기 있는 분들의 힘듦의 모래알 정도도 안될꺼니까 힘내볼게요. 여기 있는 분들 나중에 이 영상에 자신이 단 댓글들 보며 ' 그땐 그랬지ㅎ ' 라고 생각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달큼님도 힘드셨을텐데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로 ....
엄마는 내 입장 생각도 안하고 조언만해주고 나는 위로 하나만 원하는건데 그것도 모르고 도리어 화만 내고 아프고 싶어서 아픈게 아닌데 그냥 평범하고 건강하고 싶은데 왜 이렇게 태어나서 고통스럽게 살고있는거지..그냥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내주변사람들이 위로를 해주었으면 어땠을까 오빠는 화내고 엄마도 화내고 동생은 대들고 아무도 위로를 해주지 않아 내가 얼마나 아프고 외로운지 힘든지 알고 공감해주면 더 바랄게 없는데 매일매일 학원에서 그사람을 만나 괴롭기 싫은데 엄마는 가서 네가 말해보라고 화내고 정말 정말 가고싶지 않은데 아프기 싫은데 이제 더이상 살지 않아도 괜찮은데
여기에 있는사람들 모두 행복하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정말...
제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밝은 아이 였는데 이제는 왜 밝을 척 하는 아이가 된걸까?”
진짜 웃어도 웃겨서 웃는게 아닌 분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웃고 있네요..
그러게요.. 옛날에는 참 밝고 긍정적인 아이였는데.. 지금은 어째서 밝은 척을 하고 아무일 없는 척 햐는 아이가 되어버렸을까요..
@@makkia696 분위기에 맞춰 웃고 그러는데.. 내가 웃는게 진짜 행복해서 웃는건지 같이 다녔던 친구들이 한 번이라도 생각해줬으면 지금 혼자가 아니지 안을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저는예전에는 밝은아이였어요 저도이젠
밝은척을하는아이가됏어요
저도요
왜 그런날있잖아
딱히 슬픈일은 없었는데 맘껏 울고싶은날.
근데 울고 싶어도 눈물이 안나오는 날.
너무많이 울어서 눈물이 말라버린거처럼
슬픈영상을 보고 울려고 노력해봐도 슬프기만하고
눈물은 안나오는날.그런날은 정말 힘든날이야.
그 날이 오늘이였는데 이거 보고 울었어요
맞아요..
프사 ㅋㅋㅋㅋㅋㅋ
지금..내가 그러네?..
저는거의가족때문에스트레스받아요....
"세상에서 보석이 단 하나밖에 없어서 소중하다면, 너도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보석이야" 정말 명언이다
이 댓글보고 울었어요ㅠㅠㅠ
"우는건 약한게 아니라 그 만큼 참아왔단거야"
이거 넘 공감되요..ㅠ
띵언 ㅠㅠㅠㅠㅠㅠ
@@spop7061 그래도.....그건 소수라 다행
고마워
넘 좋은 말씀 입니다
" 지쳤다 "는 노력한 증거
" 실패했다 "는 도전한 증거
" 긴장된다 " 는 그만큼 진심의 증거
" 그만둘까 "는 지금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고있었단 증거
" 솔직해질까 "는 그만큼 상대를 생각하는 증거
감사합니다..
명언..
ㅎㅎ.....감사합니다
감사해요......
그럼 죽고싶다는요?....
"죽고싶은게 아니라 이렇게 살기 싫은거잖아.."
전 사는게 힘들어서 죽고싶다는 생각을27이나 했어요
@@뽀솜-o8y 아니에요. 저도 그런생각했는대 생각을 바꾸세요
전....친구가..죽으려고해서 저도 죽으려구요..
그리고 사는게 참 힘들더라구요..ㅎ
@@송윤서-f6f 음........자신이 죽으면 뮈가될까요?
아무리 삶이 힘들어도 동반자살은 하지 마세요.
저도 지금 다시 삶의 짐을 버러고 다시 시작하고있어요
힘네세요!
저는 옥상에서뛰어내리려다.. 주민분들이도와줫어요.
왜 전혀 모르는 사람이 해주는 위로에 우는걸까요.. 너무 감사해요..제가 듣고싶었지만 듣지 못했던 말 들이 여기 다 있네요..감사해요! 위로 받고 갑니다.. :)
진짜 모르는 사람이여도 좋으니깐 딱 10분만 따뜻한 품에서 맘 놓고 울고싶다
+안녕하세요 약 1년전 이 영상을 보고 댓글을 남겼던 사람입니다 댓글을 남긴 뒤로 제가 하고싶었던 일을 위해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1년만에 댓글창에 다시 들어와봅니다 알림이 이리 많이 쌓였는지도 몰랐습니다..ㅎㅎ 결론적으로 저는 이겨냈고 원하는걸 얻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이때의 감정은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현재가 행복하기 때문일까요? 지금 이 영상을 보고 이 댓글을 보고 당신이 원하고 바랬던것들을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무엇을 해줄수는 없지만 사이버상에서 항상 이 댓글을 읽고있는 여러분의 등을 토닥여드리겠습니다 내가 그랫듯이 당신들도 할수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괜잖아요 우리모두 여기 힘들어서 들어온거니까 영상에 나와있는 것처럼 펑펑 울어도 돼요 여기있는사람들은 다 힘들어서 들어온거니까 다른사람한테 위로해달라 하면 황딩해도 그마음이 이해가 되니까 위로를 해줄거예요 모두 힘든일은 그만 생각하고 힘냅시다! (어라? 하고싶은말만 적었는데.. 글이.. 길어졌네?)
안아도 될까?
힘내요 다들 이세상은 차갑지만 당신을 따뜻하게 사랑해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을 믿고 힘내요
오늘하루 잘보내셨나요.
저는 오늘 온갖무게감을 얹어지고 보내다가 조금 힘이들어 여기를 찾아왔습니다.
참..ㅎ 모든사람들이 아무렇지않게 보내는 일상인데.. 유독 나한테만 힘든세상처럼 느껴지는 하루였네요.
그래도 이시간이 곧 지나가겠죠^^
당신에게 하루가 너무 힘들지않았기를. 당신과 저에게 힘든시간이 곧 지나가기를 바래봅니다.
@@TheKim21270 안지 마세요
몸이 두 개 였으면 좋겠다.
한 명이 힘들 때 안아줄 수 있으니까.
ㅇㅈ
숙제대신해줬으면 좋겠다
엄마심부름도 대신해주고
학교부시기도쉽고
@@나영-g6x ㅋㅋㅋ
@@나영-g6x 왓더..
ㅇㅈ
진짜..믿을수 있는 사람 품에 안겨서..
울고싶다...
진짜 제발 한번이라도
아이유에게 안아달라고하면 소리내서 울지않을까
저도 진짜 제발 한번만 이라도..
딱 한번만이라도..정말..
이게 내 1순의 소원.. .
울고싶지 않은데 눈물이나고
우울하고 싶지 않은데 우울하고
느는건 한숨 뿐이고..
앞으로 화이팅 하면서 살고싶은데
슬프고 우울한일은 한번에 온다는게 짜증스럽게 힘드네요..
원래 전 유쾌한사람입니다..
이또한 지나가리라 믿고 영상 찾아봤어요😂
감사합니다 😊
진짜 주변에 아무도 없는곳에 들어가서 소리질러 울어보고싶다
저도 그게 소원이에요..이제껏 맘놓고 편히 소리지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그게.. 제 소원인걸요..
저도요..
저도 사람 한명도 없는 경치 좋은 곳에서 소리 질르면서 울고 싶네요
저도 그것이 저의소원이지만 이뤄질순 없겠죠...
어른들은 왜 자기가 울려놓고 울지마라 하는걸까요.. 차라리 울리질 말든가요.. 이 영상 보고 마음이 그나마 안정은 된것 같아요. 지금 이 댓글을 보는 당신, 힘들어도, 지칠때도, 우울할때도 당신은 언제나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보석입니다. 그러니 너무 힘들어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그러게용 ..
어른들이 나를 울려놓고 뭘잘했다고 우냐고 하는데 어른들이 울려놓고 그러는게 너무 싫어요ㅠㅠ
어른들이 나를 울려놓고 뭘잘했다고 우냐고하는 그게 너무 싫어요.....
@@Kate-yk4xy 맞아요
아니요.......저는 세상에 없어야될 존재에요..
한글자로는 꿈
두글자로는 힘내
세글자로는 가능성
네글자로는 잘될거야
다섯글자로는 할 수 있어요
여섯글자로는 그건 바로 당신
7글자 당신이 더 멋져요
진짜 눈물터졌다
여덟글자로는 미소를 지어 주세요.
다섯 글자로
슬퍼하지마.
다섯글자 수고했어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 잠시나마 4분3초동안 위로 받는 느낌이였어요. 유튜브 영상보면서 처음 댓글 다는건데 그만큼 뜻깊은 영상이고 조회수가 많은 것 만큼 힘든사람들이 많은거겠죠? 이 영상 보는 사람들 모두 행복한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누군가 그냥 안아주면서...괜찮다고...네잘못 아니라고...사랑한다고 해주며 같이 울어 줬으면 좋겠다.
품에 안겨서 더이상 눈물이 안 나올때까지 펑펑 울고싶다.
ㅇㅈ합니다... 저도 누군가의 품에 안겨서 같이 펑펑 울고 싶어요
인정합니다...따뜻한 엄마의 품에서 울고 싶어요....
아.. 저도요...
당신 잘못 아니에요 눈물 참지 말아요
인정요..
얼굴, 이름, 나이도 모르는 처음보는 사람에게 위로받는걸 엄만알까..?
부디 행복하게 살아주세요 그게 당신을 힘들게하는 사람들에 대한 최고의 복수입니다
아이돌프사하고 그지랄하는거 좆도 설득력없고 한심하다
@@김영진-h2c 이 댓이 뭘 설득하는댓인가...? 나만 이해못했어요~?
@@정구기핸드폰깨진액정 설득이 아니더라도 아이돌프사달고 저딴 븅신같은 말 지껄이는게 한심함
@@정구기핸드폰깨진액정 설득하려는 목적은 아닌거같은데 만약 설득의 목적이었다면 더더욱 병신같은거고
이 순간에도 나는 왜 소리내서 못울고
있지..
그게 너무속상하네요..전 우는걸들키지 않을려고 혼자 계속 소리안네고 울면서 속상해하고있네요..
그러게요..
소리내어 우는법을 잊었어요..
그러게요....울고싶을뗀 펑펑울어야 속이 시원한데
제가 힘든다는것을 안 사람이 오히려 걱정하는것이 싫어서 그런것 아닐까요?
힘들어서 울고 있는데 부모님은 그것도 모르고 그만울어라 할때가 제일 맘아프고 슬프던데..
저두요...
마자여 그럴때 가장 슬프죠
그러게요
엄마가 아는게 있나요...
ㅎ 항상 울면 그만 질질 짜라고 하죠
"너만 힘든거 아니야,"이말이 왜 그렇게 상처를 받는지 모르겠어요
그 마음 공감 해요..위로 받고 싶었는데.. 요즘 세상이 힘들다 보니깐 위로가 아닌 (너만 힘든거 아니야) 라는 식으로 말 하니깐.. 그 위로 한마디가 그렇게 말하기가 어려운 건가 봐요 ㅎ..
너만 힘든거 아니야
당신이 아닌 다른사람들이 힘들다 해도 당신이 안 힘들다는 건 아니죠.
@@jesper6359 너만 힘든거 아니야
@@뿌뿌-q6r 너만 힘든거 아니야
"사춘기는 어른들이 반항의 시기라하지만 우리들한텐 힘든 시기다."
너무 공감된다...
아..ㅇㅈ요..
진짜 너무 힘들다...조금만 위로해주면 괜찮을꺼같은데.... 맨날 반항한다고 잘못키웠다며 뭐라하는데 너무 슬프네요......
사춘기…너무 힘들죠…그래도 우리 모두 다 같이 힘내보자구요
ㅇㅈ요 ...
이 영상을 만드신 달큼님께서도 얼마나 힘들까 한 문장 한 문장 가슴 깊이 느껴지네요 겪어보셨으니까 알고, 아니까 이해하는거잖아요 안 아파본 사람은 몰라요
"죽지 마라" "울지 마라" 이런 의미 없는 말보다 "울고 울다가 지쳐서 쓰러져서 또 울어" 라는 말이 얼마나 따뜻해지는지.. 물론 안 아파본 사람 하나 없죠 하지만 그 사람들의 아픔까지 보듬어줄 수 없어요 사람은 자신의 생각밖에 알 수 없고 자신의 고통밖에 느낄 수 없어요. 인류애가 썩어가는 현실 속에서 그나마 힘이 되는 영상이네요
달큼님도 많이 힘드신거 이렇게라도 풀어주세요 신이 안 도우면 힘든 사람들끼리 모여서 소리라도 꽥꽥 질러야죠 모두들 수고했어요 그동안의 여러분과 앞으로의 여러분, 숨 쉬는 지금 순간까지도 너무 고맙고 잘했어요. 언젠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봄이 오기를 간절히 빌어볼게요 감사합니다
네 참좋은영상이네요
댓글
앞이 깜깜하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죠.
오늘이 그랬나요?
그랬다면 당신은 대단한 거에요.
그 힘든 하루를 또 참아냈으니까요.
가..감사합니다..
길가다가 제발 이사람이 오백만원 줍게 해주세요
@@BOX-y3k2y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네
아침에 눈을 뜨면 또 하루가 시작할텐데 어떻게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냥 이 공간에 저 혼자만 있고싶어요 눈을 뜨면 아무것도 없었으면 좋겠어요
마자요ㅠㅠ
_당신은 누구에게도 필요한 사람이에요_
요샌 즐거운 일도 많고 이후에 한번도 이 영상을 보러 들어온적이 없어요ㅎㅎ포기하지 않으니 참 좋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leunm7521 그렇군요.,
정말로 ,혼자, 만 있고싶어? 정말로 아무것도 없었으면 좋겠어? 정말로 너를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사람을 버리고싶어 널 걱정해주는 사람들을 위해 너는 정말로 사라졌으면 좋겠어? 니 주위를 봐봐 도와줄 사람이 없으면 도와줄 사람을 찾으면 되잖아 기댈사람이 없으면 만들면 되잖아 어떻게 만드는지 모르면 니가 먼저 용기내서 다가가 원하던 결과가 안나타나면 다시한번더 다른사람에게 용기내어 다가가 너는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사람이 될수있어 너도 누군가에게 특별한 사람이 될수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유일한 가족이였던 엄마가 하늘나라로 가셨어요 저희 엄마는 중국분이셨고 아빠는 제가 어릴때 이혼 하셨어요 저는 엄마가 중국인이라는 이유로 어렸을때부터 따돌림 당하고 저는 그런 엄마를 미워하고 못되게 굴었지만 저희 엄마는 늘 저에게 따뜻한분이셨어요..이번에 엄마가 코로나에 걸려서 돌아가셨거든요..유일한 친구였던 애들도 너희 엄마가 중국인이니까 죽은거다라는 말을 하고 이제 내 곁에는 아무도 없다는 생각으로 자살도 생각했고 수많은 생각을 하다가 이영상을 봤어요 정말 이 4분동안 위로 받고 친구들한테도 느껴보지 못했던 따뜻함도 느꼈어요 비록 제 곁에는 아무도 없지만 조금 더 힘을 내서 미래를 위해 노력할게요 영상 올려주신분 정말 감사합니다
힘드셨겠네요.. 힘내세요 만약에 제가 친구였다면 위로를 했겠내요..
괜찮아요...아무도 놀리지 않아요,당신이 위로를 안 받을 가치도 없고,어머님이 중국분이셔서 코로나로 돌아가신게아니에요.쏭사랑해님의 어머님을 잘 살고계세요 하늘에서 매일같이 옆에 있으실꺼에요,당신이 힘들어하면 어머님도힘들어하시겠죠,그러니 그 눈물을 멈춰요.우리까지 슬퍼져요,당신을 다 같은 사람.존중을 받아야하는 사람이에요.당신이 슬퍼할일없어요.당신이 힘들면 어머님도 힘들어하실꺼에요.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잘버터내세요
주인공 버프라는 말 들어보셨죠?
이 삶에 주인공은 당신! 힘네세요
저도 엄마랑 둘이서만 살고있습니다. 아빠도 없고 혼자서 저를 키우셨던 엄마가 병에 걸리셨습니다. 매일매일 통증에 시달리고 차라리 죽이지 이게 뭐냐 라는 말을 입에달고다니십니다. 아직 어린 나이라 아무것도 못하는 제가 너무 한심해서 미칠 것 같아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앞길이 막막할 뿐입니다
이 영상을 만들어 주신분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 삶이 너무 힘들어서 내가 왜 살지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요,그래서 유튜브에 힘들때 위로되는 영상을 찾다가 이 영상을 보게 됬는데요,이 영상을 보면서 많이 울었습니다,분명히 다른 사람이 위로를 해줄때는 아무 생각과 느낌이 없었는데 이 영상을 보면서 나와 같은 인생을 산 사람인걸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공감을 하면서 울고 계속 울었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힘들때 이 영상을 보러 올거 같고 자주 올거 같네요... 덕분에 편안하게 울다가 갑니다...
신님 부탁이 있어요 여기 있는 사람들 힘든 거 내가 다 받을 테니까 여기 있는 사람들 한 번만이라도 좋으니까 진심으로 환하게 웃는 모습 보고 싶어요 그러니까 제발 한 번만 이 사람들 웃을 수 있게 해주세요.
이거보고 눈물 왈칵....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ㅠ
허억....그러실것 까진 없는데..죄송하고 감사드려요.. 같이 힘내요
신님 작가님의 인생에 복과 행운이 들어오게해주시고 여기 모두 힘드시는분들
모두 행복하게 해주시고
행운이 들어오게해주세요
저는 멘탈이 약한 편이라 조금만 타격이 와도 죽고 싶고 자살생각을 하는데요...제가 성인까지 살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제 껍데기는 항상 웃고있어서 도움을 청하면 이상하게 쳐다볼까봐 겁나네요...여러분은 저 처럼 살지 마세요... 더이상 저 같은 사람이 없으면 좋겠네요
저도 밖에선 웃으면서 돌아다니다가
문뜩 잠에서 잠깐 깰때 눈물이 나면서
우울할때가 많아요,,,
쟨 웃고만 다니는 애라고 들을때마다 너무 힘든거 있죠??
공감이 많이 돼요 같이 힘내봐요 !!
저도 친구들앞에선 누구보다 밝고 엉뚱하고 일부러 힘든거 티안내려고 엉뚱한짓하고다녀서 친구들이 저보고 돌아이래요..속으론 너무 힘들고 도움받고싶어도 말하면 이상한시선으로 볼까봐 무서워요..
맞아요,,저도 속에서는 멘탈이 너무 약해서
조금만 스트레스 받아도 너무 힘들어하고
거의 매일 죽고싶어 하는데 요즘에는
조금만 이 아니라 너무많이 힘들어서 진짜 내가
살 수 있을지를 모르겠어요 나도.
내..... 저오 공감해요 저도 친구관계 가족관계 공부 등등 많이 외로워요 저도 너는 왜 작은거에 속상해하냐... 인생이 더 힘든데 인샌은 어떻게 살아갈거냐... 이말만 들어도 속상햐요... 아니 눈물이 나요 어머니께 이 말을 듣는데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저는 밝은척 하는 아이에요
저한테 모든사람이 말해요
넌 고민이없어 좋겠다...하지만
전 고민이 정말많아요
최근에는 참고참았던게 터저서
죽고싶다라는 생각도했어요...
제가 원하는 것은 단하나
오늘도 힘들었지 수고했어 이말이에요
"혼자 힘들어 하지마.
조금 서툴면 어때?
우리모두 처음겪는 오늘이잖아.
잘하는건 중요하지 않아.
노력하는게 중요해.
지금 이 글을 읽는 사람은 누군지 모르지만 그래도 늘 응원할게"
고마워요 화이팅 하게해줘서
초면이지만 사랑해요
고마워요 저도 멀리서 시은님 응원할게요
고마워요 다 지치고 포기하고 싶었는데 덕분에 힘이 나네요 곧 괜찮아지겠죠 우리 같이 힘내요
울뻔 했잖아요
작년 초에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기댈곳이 없어서 말할대가 없어서 또 심지어는 맘껏 울수도 웃을수도 없어서 엄마에게 너무힘들다고 나 죽을려고도 했다고 말했던게 기억이나네요
그때 엄마는 '너만그래? 니네 오빠도 나도 다른사람도 그런생각 안하고 사는사람 없어 그렇게 쉽게 죽을거면 그냥 나가 죽어봐 한번'라고 들었던게 생각나네요
지금도ㅜ마음속에 담아두고 있지만...
혹여나 저와 같은 마음 같이 누구도 이해해주지않고
들어주지않고 위로해주지않아도 괜찮아요
정말 괜찮습니다
하고싶은거 할 수 있는거 말하고싶은거 하고 사세요
..제가 지금의 당신이 아니라서 완전히 위로와 공감을 해줄순 없지만 살아가세요
꼭 살아가세요
당신이 포기할 이유 물러날이유 무너질 이유따윈없습니다
굳건하게 살아가세요.
화이팅
"나 힘들어"
"어쩌라고 너만 힘든거 아니잖아"
맞아 나만 힘든건 아니지
근데 그렇다고 내가 안힘든건 아니잖아
힘내 대신 왜 힘들어?
우냐 대신 왜 울어?
라고 말해줄수 있잖아
그리고
불행 대신 행복
우는 날 대신 웃는 날
바람에 안흔들리고 자라나는 꽃이 없듯이
당신도 힘들게 살아오면서 더 아름다운 꽃이 될거에요
좀만 더 진짜 좀만 더 버텨봐요
감사합니다
아버지께 울때마다 맞았던지라 소리내어 우는법을 잊어버린지 10년가까이 되는것 같은데 이영상을 보고 10년만에 펑펑 울어봤습니다. 의지할곳이 없었던지라 위로가 정말 많이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시면 좋겠어요
왜 때리셔요....
저도 울면 맞아요
저희 아빠도 그러셔서 제대로 울어본적이 없어요
아버지께 맞았던적이 있으세요.......?전 가족들 다인데ㅎ.........(죽고싶다)
"행복하게 살아 그게 최고의 복수야"
잘 웃는 사람에게 전해요, 이젠 울어도 된다고...
저에게 전할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ㄹㅇ 그 말을 믿는사람은 내 주변에 절대 없는듯…
웃는게 습관이 되어서는 안돼요 그럼 정말 우는 방법을 잊어버릴 수도 있어요.
정말 힘든 상황이면 고생했어 한마디에 눈물 쏟아짐...그만큼 위로가 필요하다는거 아닐까
당신은 약하지 않아요.
실컷 울어도 돼요.
위로의 글귀 아뇨 약해요
@@김예진-j5f8k 약하시군요 저도 그렇게 느낄때가 많아요 😂
@@아잉-x3i 힘드시겠어요...
@@Emotiontrash 뭐 그게 일상인데요 이젠...
@@아잉-x3i 우는것도 몰래 울어야되는군요.. 저도 누군가의 상황을 완벽하겐 모르지만 우는것은 맘껏 울수있는건데 그런말을 들으면 더 기분이 안좋을거 같네요 너무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ㅠ
고마워요... 이렇게 힘든데 괴로운데 어디에 기댈곳없이 혼자만 힘들어 했어요..
처음으로 위로가 되여 눈물을 흘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들어주셔서...
울어도 괜찮아 할때 눈물이 가득 나오네.....
지금 내가 알고있는사람보다 나중에 알게될사람이 훨씬많다는거....잊지마요 우리...
프사 똑같아서 저인줄....힘들어서 왔는데 내가 댓글 달았었나 하고 당황했어요.... ㅋㅋㅋ ㅎ
@@담-s9m 너무 힝들겠네요ㅠㅠ
@@담-s9m 수정 못봤네요하.하.하
1:32 여기서부터 재생을 못누르겠어요..
하핳...
옥상에 서 있다가 유튜브에 떠있는 영상 하나만 보고 가자 해서 이 영상 보는데 이 영상 보고 펑펑 울었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제 마음 잘 알아주시고 위로해주셔서요. 감사합니다. 저도 모르게 눈물이 그냥 흐르더라고요. 난 분명 죽을 생각하고 올라왔는데, 그냥 주저앉아있더라고요. 알고보면 전 그냥 위로가 필요했건건지도 모르겠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제 인생을 다시 이어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내 자기 자신이 제일 초라해 보일때가 언재 인줄 알아요?
그따는 배개가 젖어 있는걸 봤을때 애요.
펑펑 울고 싶은데 가족들 들을까봐 혼자서 끅끅...우는거요. 울고싶은데.. 진짜 속 시원하게 울고 싶은데....못우는게 제일 비참해지고 초라헤요...
저두...
나랑 똑같다 새벽까지 울다가 잠들고 그러는데 ㅎ
전 그러다 소리내면서 우는걸 잘 못해요ㅎㅎ...
@@곰돌곰돌이-d9x 힘내요 이 힘내라는 이말 위로 안되는거 아는데 그레도 힘넸으면 좋겠어요
저도요...:(
수정
수정 했다고 뭐라고 하지마세요 저는 전 보다 좋아졌어요 상담도 받았고요 저보다 더 힘드신 분들도 계실것 같은데 뭐라 할말이 없네요 저는 부모님께 말씀 드렸는데 별로 나아진게 없거든요 아직도 우울 하고 슬프지만 행복해지기 위해 여러가지를 시도 해보고 있어요 요리도 해보고 여행도 다녀오고 여러가지를 하고나면 딱 그생각만 나서 좋더라고요 저는 지금 전보다는 행복해요 아직은요 ㅎ..
여러분도 행복해 졌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잘자요~☆
제가 해드릴께요.. 제가 주변사람이 되어줄께요.. 다 괜찮아질꺼에요.. 괜찮아요..
진짜‥ 공감되네요
제가 해드릴게요 힘내셔요
공감됩니다...
제가 해드릴게용! 힘내요!!!!화이팅! 다른사람 한테 기대용 힘이 날수도?...있겠죠!^^
힘든 일을 말했을 때
" 사춘기라 그래. 나중에 보면 별거 아니야"
이 말을 듣고 싶어서 내가 털어 놓은걸까?
나는 그저 위로 받고 싶을 뿐 이야
차라리 그게 낮죠.
힘든 일을 말했을 때
"이제 사춘기가 이런말 할시간에 공부나 해 잼민아"
소리 듣는거 보다는 훨 낮죠
@@정구기핸드폰깨진액정 차라리 그게 낫다뇨? 잼민아 소리 듣는거보단 낫겠죠. 근데 그 말을 구지 여기서 왜 하는건가 싶네요
@@정구기핸드폰깨진액정 그리고 저로썬 이 말이 상처 였는데 "이제 사춘기가 이런말 할시간에 공부나 해 잼민아" 라는 말을 꺼내며 비교를 하면서 훨 낫다고.. 제가 들은 말은 별 것도 아니라고 하신 것 같아서 기분이 썩 좋지는 않네요.
@@윤채린-o6g 세벽 5시인데 안자요?
@@정구기핸드폰깨진액정 잠이 안 와서요
"과거는 후회돼고"
"현재는 두렵고"
"이것을 견더온건 잘했고"
솔직히 엄마가 해주시는 위로는 위로처럼 느껴지지 않고 강요처럼 느껴지더라구요. 친구가 해주는 위로는 장난처럼 들리고. 진심이 담김 위로는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무조건 웃을 필요 없어요. 말 잘듣는 그런 사람이되지 않아도 괜찮아요. 자기 자신대로 살아가세요. 마음이 들지 않고 부당하다고 생각되는 것이있다면 갈아 엎어버리세요. 쓸모없는 틀안에서 멈춰있지마세요. 자신의 입을 열고 목소리를 내세요.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버티고 참는게 최고인줄 알았는데
혼자서라도 펑펑 울고 나니까 속은 후련하네요.
감사합니다
저는요 뮈랄까 우니까 속이 후련한느낌이들었어요ㅎ
여기서 다 털어놓고갈께요 아무데도 제얘기를 털어놓을곳이 없더라고요.....
지금18살인데 열심히 노력했는데도 불구하고.. 2학기중간을 망쳤어요 진짜 시험 잘봐서 엄마한테가져다줘서 웃는얼굴보고싶었는데... 차마 시험결과를보니 그럴수가없더라고요.... 그때이후로 갑자기 모든것을다 포기하고싶어서... 사는이유도모르겠고 그냥 죽어버리고싶더라고요... 내가죽어서 슬퍼해줄 사람이있을까 생각도해보고 그러다가 자해도해서 응급실에실려가고...결국 유언도 써서 책상에놓고 옥상에올라갔는데 차마 뛰어내릴수가없더라고요...뭔가 내마음은 뛰어내리고싶은마음이 간절한데 내몸은 그러지않기를 원하나봐요.. 진짜아직도 이러고있는데....진짜..어떡할지도모르겠네요...
인생이힘들다. 왜 그럴까요....
인생다 공평하다하는데....
공평한가....?
기쁜가 생각하게 되네요
맘껏 우세요
흔한 힘내가 되어도 말해주고 싶어요.
힘내세요.
정신차리세요...조금만 버티면 괜찮아질 수 있어요
아주 조금만 아주 조금만 버티면 나아질거에요 자신을 믿어주는 가족,친구들이 있잖아요 그런마음 떨쳐내고 울고싶을 땐 울어도 되요 이해해요 다 당신을 믿고 있어요 자신을 해치지말아요 ㅠㅠ 인터넷상인 생전 모르는 사람이지만 날 믿어봐요 우리 같이 힘내요 포기하지말아요
저도 지금 13살인데도 불구하고 사는게 힘들어요 ...하지만! 우리한번 힘내봅시다!
괜찮아요
이 말이 위로가 될진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
인생은 공부가 다는 아니잖아요? 전 그렇게 생각해요:) 물론 노력한 만큼 결과가나오지 않았을때 힘들고 좌절하겠지만 자신이 하고싶은것을 찾고 그목표를향해 열심히 달리시길 바랍니다🙏🙏
진짜 너무힘들고 죽고싶은데 가족 생각해서 버티고있는데 너무힘들고 지치고힘빠지고 울고 혼자버티고 근데다 알아주지도않고 위로도안해주고다 네속은 알아주지않고근데 이영상보니 그레도조금이라도 위로가돼고 진짜 너무힘들고 고통스럽고 너무눈물이나고 마음데로 울지도 못하고느냥 혼자뒤에서만 펑펑울고 위로해주셔서갑사합니다ㅠㅠ
"눈물은 조절하라는거지 참으라는게아냐"
"왜 자꾸 땅밑을봐?위엔 저렇게 새파란하늘이있는데..."
"출산률보다 자살률부터걱정해"
"뒤를돌아보면 언제나 니편이있어"
"잘될꺼야,걱정마,사랑해.."
"니자신도 사랑할줄모르면서 왜남을사랑해?"
그래야 편해질꺼 같으니깐...
나로썬 솔직히 자신도 없고...
힘들다고 말해도 너만 힘든거 아니야
다 힘들어 그런대 참고 사는거야라는 대답이 돌아와서
말하기싫어
@@lagoon_-oh5vl다 힘든건 맞아 나도 힘들어 하지만 다 버티는거고 각자 자신의 속도로 가는거야 당신은 아직 그 어두운 터널을 지나오지 못한거야.. 그 터널을 빠져나오고 나면 빛이 있을건데~ 죽으면 뭐해.. 다시 어둠속으로 눈감잖아.. 슬퍼해줄 사람이 없다고? 내가 있잖아 슬프고 힘들땐 다 토해내 그래도 괜찮으니까..
너무 울컥했어요.
이제는 아무일이 없어도 우울해요. 근데 사람들은 저보고 이해가 안 돼는 애래요
@@돌-c6y 저도 그래요. 근데 전 다른 사람들이 이상한것 같아요. 전엔 자기도 힘들었던적이 한번도 없던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우울해하지마시고 힘내세요:)
@@서린-f9h진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시간이 약" 이라는 약이 있는데 너무쓰드라...
"내가 힘든건 베게만 알아..."
"여기서 만난 분들은..
다시 안만났으면 하네요.
언젠가는 웃는날이 올거에요."
보석이 왜 귀한지 알아요?
하나밖에 없으니까..
그러니까 당신도 귀한거에요..
저희 2번 만났네요.
저도 여기서 님 더이상 안 보고 싶었는데
벌써 3번째 만남이네요...
과연요..
내자신도 쓸모없는데
이번엔 속상한 일 없었는데 알림때문에 4번째 만남??
@@마음톡톡-n1m 쓸모없는 사람은 없어요. 쓸모있어요! 라는 평범한 말보다 당신에게 이런말을 해주고 싶어요. 힘들면,내 자신이 쓸모없게 느껴지실때 일부러 슬픈영상 보고 실컷 우세요. 저도 저번에 아무도 없는 집에서 혼자 슬픈영상 보고 한참을 대성통곡 했어요. 조금 어린애 같고 웃길 수 도 있지만 그날 이유로 인생이 행복해졌어요. 당신은 스스로 난 쓸모 있어라는 사실을 깨달았음 좋겠네요ㅎㅎ
_대답 안하면 '반항'_
_대답 하면 '말대꾸'_
_그럼 도대체 원하는게 뭔데요_
뭐긴 뭐야
그냥 갈구고 싶은거지 ㅅㅂ
아마 순종이겠죠. 자신들의 지시와 지도에 한 치의 저항심도 없이 굴신하는 저자세와 순응.
효정님 3주 전에도 오셨었네요..? 4일 전에도 댓을 남긴갓을 보니 많이 힘들었죠..? 제가 효정님의 상처를 함부로 말할수는 없지만 효정님의 상처가 누구보다 크다는것은 알아요. 효정님은 앞길만 보고 걸으세요. 뒤는 저와 그외의 누군가가 지켜줄테니
@@weirdcrafter9649 무조건 본인들의 지도가 맞는 거라고 주장하며 우릴 그 말도 안 되는 지시에 순응하길 강요하는거죠
@@not_humaaan ㅇㅈ...
우울해서 들어왓다가
영상보다가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습니다 저도 모르게 제 자신이 많이 힘들었나봅니다 덕분에 위로가된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들어요..?
지지않고 앞으로 나아가세요.
마음을 다스리고 생각해봐요..
세상에 당신편이 한명이라도 없을까요..?
요즘 힘드신 만큼 제가 힘이 되어드릴게요!
세로로 읽어보세요.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살아서 뵐게요..! ㅎㅎ..
여러분 오랜만이에요~다들 추석은 잘 보내셧는지 ㅎ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눈물샘 폭팔 찡긋^^
@@최미애-m5w 힘내요
감사해요...살아갈 용기를 얻었습니다...
@@도비-b5k 힘내세요.러버님
" 우는게 약한게 아니라 그동안 참은거라고.. "
맞아요....저도 그랬어요...
흑
웃겨서 웃은적은 많은데 행복해서 웃은적은 거의 없는거 같다..
이거 진짜... 내가 행복한건 진짜 사소하고 소소한것들인데 혼자있어도 충분히느끼고 친구랑있어도 느낄수있는데 집에서 가족이랑 있을땐 한번도 행복하다고 느껴본적이없어.. 항상 괴롭고 서럽고 힘들었지..
오 나도 이거 생각하고 있었는데..명언..
저도 이생각 많이 했는데,, 전 기쁨, 웃김이 아니라 행복하고 싶어요
오늘 트라우마 때문에 버텨오다가 제 꿈을 포기했습니다. 이 길이 제 길이라고 생각했는데 분명 그랬는데..
이렇게 버텨와준 제가 대견하면서도 원망스럽네요... 다른 새 길이 나타날 거라는 희망을 가지면서도 마음이 찢어집니다.. 너무 혼란스럽고 이제 어느 길로 가야할지 두렵습니다.. 그래도 새롭게 살아보려고 노력할려고 합니다.. 모두 힘들 땐 쉬어가도 돼요.. 다 같이 다시 한 번 일어서봐요!!
엄마랑 완전히 남이 된것 같아서. 너무 상처를 줘서 예전으로 돌아갈 수가 없네요. 예전엔 같이 웃고 시시한 농담도 주고받는 사이였는데...이제는...모르겠어요.오늘 하루종일 울다가 위로받을 곳이 없어서 왔어요.마지막 눈물까지 털어내고 가봐요. 어떤 아픔이던 이 영상을 찾은 모든 분들 힘내세요.
아무리 상처를 줘도 미워하지 않는 게 부모님이라는 겁니다 사과해보세요 예전으로 돌아가니까
저도 지금 딱 그상태네요
저도요 엄마가 어릴 때부터 저를 쭉 싫어해서 저한테 못할짓을 많이 했는데 떠나려니 자꾸 붙잡네요 그러다 또 마음이 약해지면 예전처럼 굴어서 또 떠나고 또 붙잡고.. 부모라고 다 좋으란 법은 없어요. 힘들면 안보고 살면 됩니다.. 부모다운 부모는 자식이 그런생각하게 안만든다고 생각해요
"어른들은 지가 울려놓고 울지말래 그럼 울려놓지 말으면 되잖아요"
그니깐요...
울려놓고 울지 말라면 어떻하라고...
@@숩-w1r 자기가 일어났는데 불을 단사삼리 끄는거랑 똑같
그니까요 진짜 겁나 어이 없더라고요
그레도 지라고 하지마세요 엄마들은힘들건데 우리만 편하게 있잔아요
엄마들도 힘들고 죽고십어도 참는게에요
엄 마 들은 그레도 우리를 행복하게해줄려고
노력하고있을게에요
@@재밌는유튜버-x5z 죄송하지만...맞춤법이나 띄워쓰기 좀 똑바로 해주시면 안될까요?
여기 계신 분들 마음에 있는 슬픔을 다 없애버려주세요🙏
괴롭거나 죽고싶은 마음 같은 극단적인 슬픔이요 그건 필요한 감정이 아닌 것 같아서요
감사합니다
그랬으면 좋겠네요..:)
@@purem. 인간이 가진 감정은 필요없는게 없는것 같아요...슬프고 괴롭고 죽고싶은 감정을 버티고나면 내가 그만큼 더성장했다는 뜻이니까요...
많이 힘들구 이제 못버티겠어요
진짜 요즘 우울증때문에 더 힘들었는데 이거 보고 진짜 지칠때까지 울었어요 근데 10분도 안되는 영상이여도 큰 위로 되네요..처음에는 걍 막 "다둘 너처럼 힘들어"라고 할중 알았는데..항상 힘들때 이 영상 보곤 합니다 진짜 큰 위로 감사합니다..💖
진짜 보는내내 미친듯이 울었습니다, 요즘 가족관계와 학교생활이 너무 힘들고 욕도 많이 듣고있고 남의 몰래 내 몸에 상처만 내고 있고 누군가 위로를 해주었으면 좋겠는데.. 마침 이 영상이 제 눈에 딱 들어왔습니다 틀자마자 5초안에 눈물부터 흘렸어요 진짜 감사합니다.. 너무 고마워요 힘들때마다 찾아올게요
힘내세요 네코님!!
분명 좋은날이 올거에요
응원합니다🤍
......ㅠㅠㅠㅠ파이팅!!!!!
감사합니다. 지가 조금 이라도 괜찮아 졌네요
저도 욕도 많이 듣고 저도 제 몸에 상처를 낸적있습니다.. 괜찮아요..
괜찮을거에요...
친구관계가 너무 힘들고 학교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혼자서 밤마다 울고..상담을받아도 도움도 되지도 않고..
학교쌤들은 자꾸만 나한테 부담감을 주고 혼내고..
나혼자서 중간에서 어떡하라는거지.. 나도 힘든데 힘들어도 꿋꿋하게 버티는데 왜 나한테 위로를 안해주지..
고생했어요... 조금만 버티면 언젠간 행복이 오니까 포기하고 싶고 죽고 싶더라도 조금만더.... 살아주세요
잘못한 건 당신이 아니에요. 상황이 그런 것 뿐이에요. 힘내지 않아도 되니까 그냥 지치면 지친대로 자기를 보듬어주고 사랑해주세요..!
같이 힘내요ㅠㅠ
아가 형도 그랬다 친구관계가 정말 힘들었는데 그냥 놓고 보니 다가오는 친구도 있더라 일부로 노력하지 않으니까 편하더라
저는 왕따나 따돌림 여러가지를 격고 친구 관계가 힘들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겨서 상담을 받았었습니다. 너무 고민하지 말아요. 노력하지 않아도 되요. 그냥 하던데로 살아가면 됩니다. 언젠가 좋은 날이 분명히 올거에요. 그러니 너무 힘들어지 말아요.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말했죠
"와..너는 아주 아름다운 아이야"
"와..너는 아주 아름다운 꽃이구나"
돌려서 말하면 아름다운 꽃을 사람들이 많이 꺾어가잖아요..,,
저희도 세상이 아름다운 사람을 꺾어가는게 아닐까요?
저는 아름답지 않은데요..
@@괜찮을거야-j3s 아름다워요
@@괜찮을거야-j3s 아름다워요 정말로 당신을 의심하지 마요.
@@괜찮을거야-j3s 당신은 왜 그리 생각하나요... 이미 충분히 아름다운데 그 누구보다 빛나는데, 왜 그런생각을 하는걸까요. 당신이 뭐가 못나서 그렇게 자길 깍아내리죠,.. 그러지마요. 이미 충분히 아름답고 난 당신이 어떤 모습을하든 사랑해줄수 있으니까.
@@괜찮을거야-j3s 세상에 아름답지 않은 사람은 없어요 그저 그걸 모르고있는거죠
글 하나로 이렇게 감동을 주는 영상은 처음이네요,,
우는건 슬퍼서 우는게 아니다
그동안 참아온고통을 물로 배출하는 것이다
이 영상을보는 우리도 얼마나 힘들면 들어왔을까요...
이 영상에 조회수가 많이 안늘었으면 좋겠네요.... 그만큼 힘든 사람들이 많다는 뜻이니.... 다들 포기하지 말고 화이팅합시다...
이영상 덕분에 마음것 울었어요 감사해요
힘들일이있어도그만큼 행복한일이 찾아올거예요
여러분들 모두들 "사랑합니다 "
혼자이기 싫어서 웃고 사람이 무서워서 웃고 미움 받기 싫어서 나를 바꾸고
나의 하나하나가 다 이상해 보이고
참다보니 이제 나한테는 감정이 없는거 같고 내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겠고
내가 뭘 잘하는지 모르겠고 왜 살아야하는지 까먹을 때 쯤 이 영상을 보게되었네요...위로라는 감정을 얻고 갑니다!
이런 쓴 인생을 꾹 참고 씹다보면 달달해질거야
자주 슬퍼야 행복한게 어떤 느낌인지 알잖아
나는 이 행복한 순간이 오기만을 기다리며 지금까지 버티고있어 너도 지금까지 버텨왔잖아
너는 몇천만년이 지나도 밤하늘의 별보다 빛나는 존재잖아
나 자신을 미워하지마 이런 세상이 미운거야
1분1초 더 살아온 나 자신이 자랑스럽잖아
눈물을 계속해서 참고 있었는데 영상을 끝나고 보니 어느 순간 이불과 제 팔이 눈물로 다 젖어있네요...짧은 영상이지만 이 영상안에 제가 생각하는 모든 말과 현재 상황이 거의 똑같이 들어가져있어서 공감이 돼서 그런가 눈물이 펑펑 났네요...이렇게 위로 받으면서 편하게 울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해요.누군가에게 행복하게 해줘서,웃게 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해봤지만 울게 해줘서 고맙다고 한적은 처음이네요.정말 감사합니다 여기계신 모든 분들 행복하게 해주세요◡̈
님들아
저는 웃으면서 우는날이 오는게 소원이예요
저도 언젠간 웃으면서 기쁘게 우는 날이 오겠죠..? 같이 힘 냅시다..!
나두
저두요
저두
저는 행복해서 우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응원할게요
이 영상 보며 울었네요.. 제 이야기를 털어놓고 싶어요 어른들은 이때가 제일 좋다고 하는데 저희는 저희 나름의 사정과 힘든 마음을 어른들이 알아주지 못하고 이야기를 들어줘도 해결책만 내주니까 공감도 안가고 나이도 다르니 편안하지 않아요 마음 편히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으면 좋겠어요 여러분도 그런가요?
곧 잘 웃던 사람은...잘 울던 사람....
지금 잘 털어 놓는 사람은.. 여태까지 잘 참아왔던 사람...
이영상 보면서 울고 풀렸어요.. 감사해요.. 좋아요 누르고 갈께요! 힘드신 분들 모두 화이팅...ㅠㅠㅠ
죽고싶은게 아니다
죽음이라는방법으로 지긋지긋한 인생을 끝내고 싶은거겠지
"애들아 보석은 왜 귀해?"
"별로 없고 예쁘니까?"
"그럼 나는? 나는 세상에 하나뿐이고 누군가에겐 예쁜 존재인데?"
도플2
난 하난데 왜..보석같은 것들은 몇있는데
오열했습디다..........
그래도 나는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고 괴로워
@@오링-m6q 맞아요...
오늘 이 영상 보면서 가족가족들 자는데 깨지 않게 몰래 펑펑 울었습니다. 요즘 친구관계에서도 나만 빠지고 가족관계에서도 항상 싸웠고 이딴 걸로 고생하는 제 자신이 너무 하찮아서 죽고싶다는 생각까지 했어요. 오늘 씻는데 뭐 때문인지 눈물이 주르륵 나오더라고요. 샤워기 틀고 몰래 울었습니다. 왜 몰래 우는 거는지도 모르겠고 왜 그래야 했는진 모르겠지만 최대한 소리 안내면서 울었어요. 씻고 유튜브 들어왔는데 이런 영상이 뜨더라고요. 또 계속 울었고 왜 공감되는지 어느새부터 이렇게 된건진 모르겠지만 너무 위로가 됐어요. 진짜로 제가 원했던건 그냥 위로 한마디였는데 이 영상보자마자 너무 고맙더라고요. 정말 감사하고 모두 행복하세요. :-)
이 영상을 보면서 울어도 괜찮아라는 말이 나왔을때 눈 물이 왈칵 했네요... 위로가 되는 영상이에요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
이 영상을 보면서 거의 30분쯤 내내 울었습니다. 집안에서는 말하지 못할 슬픈일..학교에서는 집단왕따..이걸 보면서 아파트 옥상으로 가려던 길을 멈추고 다시 집으로 돌아갑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당신도 사람입니다. 자살은 안돼요. 나하나쯤이란 생각때문에 지구에선 수천명이 죽어나가요.
당신만큼은 그러지 마세요
저는 지금 커터칼로 손가락 배서 죽을려고 했어요...
마음은 쉬워도 몸이쉽지않더라고요...
그래도 계속 죽고싶다는 생각을 하고있네요...
저는그때 이럽니다...
'너는 정말둔하고 게으른데다가 공부도 못하고 겁쟁이에다가 매일 툭 하면 울지,개다가 운동신경도 엄청 둔해서,맨날 넘어지기만하고 덤벙대고 실수만하지.귀찮아하고 한심하고 마음만 약하고 잔머리만 굴리고 어리광만 피우고.
그래도 나는
' 좋다'
고마워,지금까지 참아줘서☺💧'
라고 속으로 말합니다...
저 일본 사람인데 이 영상 보고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 왔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이제 자신을 인정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이 영상의 말이 필요했어요.천천히 힘낼게요.
감사합니다.
꼭 행복하세요..조금만, 조금만 더 살아봐요ㅎㅎ
언젠가 행복이 찾아올 때까지...
우리 모두 힘내요
어쩌라고
@@박종철-g1h 어쩌라고요? 이런 댓글 달지 말라고요ㅎㅎ
@@박종철-g1h 꼭 그렇게 상처주는 말 해야하나요? 당신은 가치가 그정도 밖에 안되는군요
맞아요..저도...저도.. 위로받고 친구들에게 인기많고 사랑받고 싶을 뿐인데... 아무도 위로에 말 한마디를 네벳어 네지 않았죠
전 그저 위로 받고 싶어요.....사랑받고 싶어요...다쳐도,울어도 위로는 커녕 제가 직접 가야해요...전 그저 이러고 싶지 않지만....이영상이라도 "영상"이라도 위로가 돼네요...전...살아가는것,이라는게 싫어요...엄마에게 털어놔도...아빠,동생마저...위로는 없었어요 ㅠㅠ 이영상이 위로라는 것인가봐요...3살때까진 인기 많았는데 ㄷ지금은 친구들이 사랑,관심,위로를 주지 않아요....이영상 감사 합니다.
아...진짜 너무 힘들고 외롭고 자살할까도 생각해보기도 해봤는데 이 영상을 보면서 위로가 되었어요...진짜 너무너무요...글로는 지금 제 마음을 전하기는 힘들지만 너무 고마워요..어제 친구랑 싸우고...어제 계속 공부만하고...오늘 엄마께 혼나고..진짜 너무 힘들었는데 이 영상이 위로가 됬네요..감사해요
1:42 "울어도 괜찮아" 라는말 너무 눈물나올것같다
여기 계신 분들 2021년은 별탈없이 웃으면서 지나갔음 해요. 힘들땐 울고 기쁠땐 웃는 한해가 되길.
안녕하세요
몇년전부터 힘들어서 밤마다 울고 스트레스 받았고 슬펐어요...
걱정이 되고 불안하고 속상했지만 정말 시간이 약이에요
전 이 말이 틀린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정말 시간이 약이고 좀만 있으면 행복한 시간들이 꼭 와요
여러분 당신은 정말 소중하다는 걸 잊지마세요
행복할 수 있다는것도요
항상 응원할께요 저는 힘든 당신편에 서서 위로하고 기다려줄게요
모두모두 파이팅
너도구나.....나도 힘들다...나는 있잖아
말을하고싶은데..말할 사람이 없어..
다들날 믿지 않나봐 믿는사람이없어 곁에있는 사람도 없고 있다해도 내가 믿어지지가 않아
너무 슬프다....이윤 말 않할게..ㅎㅎ......나도 나의 웃는얼굴이 궁금하다
ㅇㅈ그대로나
저도 그럽니다 진정한 저의 웃는얼굴은 어떤모습일까요..,,,
가끔은..'힘내!'라는 말보다..
'괜찮아 울어도되'라는 말이 더 듣고싶은데..
그런 위로 못받아서 남한테 위로받는 내 자신 참..
저는 "힘내" 라는 이 한마디라도 들어보고 싶네요...
모두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만들어주신 달큼_님에게도 위로되는 댓글을 남겨주신 모든 분들에게도 그리고 죄송합니다. '' 힘들땐 울어 '' 라는 말을 지키지 못하겠습니다. 울지 못하겠습니다.
그럴땐 이걸 생긱해봐요 왜 눈물은 힘들때,슬플때 날까요? 우리가 아프다,슬프다를 표현하려고 눈물이 나오는게 아닐까요?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면 칭피히다고 느끼지만 건 창피한게 아니예요 우리가 눈물을 흘려야 우리가 슬프다는걸 알고 위로해줄여 하지 않을까요? 그러니까 맘껏 울어도 괜짆아요 힘을 쭉빼고 우리함께 좋ㄹ일만 기억해보려 합시다 안좋은 일을 기억하면 슬프니까 빈대로 행복한 일만 기억하며 힘을빼고 잠시 푹 쉬어 갑시다
@@Darmaang 고마워요 덕분에 실컷 울었네요..
울지 못해도 돼. 다만 참지는 마.
난 그저.. 엄마한테 “괜찮아?”라는 말을 듣고 싶었을 뿐인데, 엄마한테 공감을 바랬을 뿐인데, 그 한마디가 이렇게 듣기 어려운 말이었나.. 부모님한테서 듣지 못했던 “울어도 돼, 괜찮아.” 라는 말을 친구에게서, 남에게서 듣는게 너무 위로되고 좋다가도 어딘가 씁쓸하고 외롭다.. 분명 행복한 가정에서 태어난 것 같은데 왜 난 지금까지 “울어도 돼” 라는 말을 듣지 못했던 걸까.. 항상 눈물을 참기만했는데, 그렇게 배웠는데, “울어도 돼”라는 말이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친구에게서 처음 들었다. 살면서 한번 쯤은 속 시원하게 울어도 되지 않을까..?
울어도 돼요 , 울면 약한게 아니에요 . 죽지 마요 . 시간이란 약이 얼마나 쓴지 알아요 ,
나도 노력하고 있어요 ...
기다리고 있을게요 힘들면 와요 . 위로해줄테니 ,
맨날 나 자신을 속여서 슬퍼도 울지 못하고 슬픈데 기쁘다고 할때도 있네요
뭐야왜저랩 수고하셨어요. 당신의 존재로도 난 행복해요.
@??? 울고싶어도 못울고, 슬픈데 기쁘다 말하고 ,,,나 자신을 속이고..할때쯤 와요. 저는 언제나 여기 있어요.기다려줄게요, 어느때라도 와서 위로받아요.
뭐야왜저랩 왕따라니 많이 힘드셨겠어요 저도 같은 6학년이고 공부 스트레스로 코피 흘린적도 있고 못생겼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했어요 근데 6학년이 돼어서 화장도 하고 그러니깐 관심을 주더라구요 솔직히 따돌림 왕따? 견뎌? 다 필요 없어요 그냥 알아주기만 하면 돼는데 그겅 모르고 초딩 꺼져라 진짜 한마디만 할게요 오늘 하루 수고 많았고 항상 밝의셨으면 좋겠어요 뭐야왜저랩님은 세상에 살고 있는 단 하나의 “보석” 이니깐요.
Yemin 인생이 불행하다뇨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보석인데 화이팅 하세요 오늘 하루도 수고 했어요
넌 이미 충분히 멋진사람이야에서 펑펑 울었네요.. 진짜 이런거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조금이나마 힘든 나자신에게 너무다 맞는말이고 정말 위로가 되는 짧지만 긴 4분이었던거 같아요..
모르는 사람에게 위로 받는데.. 기분이 묘하면서 감동받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는사람 한명 없는 외국에서 혼자 지내면서 상처를 참 많이 받았는데 덕분에 위로를 받네요. 사람같지도 않은 사람이랑 일하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가족들한테도 이야기 해봤지만 그냥 무시해라 그런거에 스트레스 받지마라.. 저한텐 아직 사회생활이 어렵네요. 그냥 전 위로의 말이 필요했나봐요. 눈물을 참고 참다보니 우는법도 까먹었나봐요. 그래도 정말 위로가 됐습니다.. 이 영상 보는분들도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남은 해외생활 잘 버텨볼게요.
항상 밝은 모습만 보여야 누가 안떠나더라 솔직히 나 잘 하는것도 없어 그래서 나 비하하게 되더라 누군가가 아무말도 안하고 나 따듯하고 쎄게 안아줬으면 좋겠어 누가 솔직히 참아보고싶어서 참는데 힘들어 너무 힘들어 미칠거같아 이 시간들이 다 언젠간 지나가겠지 너에 이런 영상 덕분에 조금이라도 펑펑 울었다 고마워 나 버티면서 열심히 살게
중1인 남학생입니다
학교에서 은따당하고 엄마라고 부르기도 싫은 엄마 때문에 진짜 너무 힘들었습니다. 중2병이냐고 그러실지 모르겠지만 너무 힘들었어요.
근데 이 영상보고 울고 나니까 훨씬 나아지네요. 제가 힘든건 여기 있는 분들의 힘듦의 모래알 정도도 안될꺼니까 힘내볼게요.
여기 있는 분들 나중에 이 영상에 자신이 단 댓글들 보며 ' 그땐 그랬지ㅎ ' 라고 생각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달큼님도 힘드셨을텐데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로 ....
말하시는걸로 보기에는 성격이 참 좋아보이시는데.. 중1이라면 다들 열등감으로 그럴겁니다. 저도 중1인데 님과 달리 평범한 생활이지만 적응하기 힘들었어요. 저 같아도 힘든데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당신이 단 댓글처럼 나중엔 그땐 그랬지 라며 넘어가시길 바래요. 글로 마음이 전해질진 모르지만 힘내세요:)
나랑 비슷하네 중1인데 은따당하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나도 이렇게 긍정적이였으면좋겠다 지금많이 힘들어서 그래도 한번 버텨보고 그땐그랬지ㅎ처럼 될때까지 노력해야겠네요..
진짜 꼭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평생
지금이 글을 읽고 슬픈감정에 잠기네요 이슬픈감정은 저만느끼는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고생했어요 잘 버텨줘서 고마워요 수고많았어요 힘들었을텐데 혼자 아팠을텐데.. 대단해요
저는 피부암에 걸려서 많이 우울했는데 어머니가 돌아가신것도 여전히 슬픈데 ..이 영상을 보고 많이 위로받았어요.감사해요.너무 감사해요..제가 몇 개월 뒤에는 이 세상에 없을지는 몰라도..없어지기 전에 너무 큰 위로를 받은 것 같아서 너무 감사드려요.정말 감사드려요.
너무 그런생각하지말아요..
우리 코로나 없어지면 같이 놀이동산 가야죠!
그러니까 힘내세요..!
유투브 박보영목사님 간증 추천드립니다 힘내세요
저녁 드셨죠? 아프더라도 밥은 꼭 챙겨먹고 다니세요
살아 계시나요 제발 대답해 주세요
답글 한번만 주세료오오...
저는 웬만한 힘든거는 참고 넘어갈 수 있어요
그런데 저를 진짜 힘들게 만드는 것은
나쁜짓을 저절로 하게 만드는 거에요
이번에는 진짜 못참아서 실컷 마음껏 운 후에 이영상을 한번 보고 제 자신을 스스로 위로했습니다
저의 마음속을 실제로 꺼내서 증명해 주고 싶은심정입니다
“야 핸드폰 밝기 줄여”
‘왜?’
“배터리 천천히 줄어”
‘나도 알아’
“그니까 밝은 척 그만해”
그게 안돼서 힘들어요...
*"이러니까 명언같지?..."*
우리 힘내져..
아니 팽수가 힘든데 힘을 어떻게 내냐구 그랬지.. 여러분들 사랑해요
그게 안돼서 힘들어요...
이젠 저게 버릇 되어 버려서 마음대로 다들 안 되는거죠?
'과거' 내가 가장 빛난 순간
'미래' 내가 가장 빛날 순간
'현재' 내가 가장 빛나는 순간
태어났을때 많은 사람 앞에서 나혼자 울었으니
내가 죽었을땐 많은 사람들이 “나” 한명 앞에서 울면 좋겠다
엄마는 내 입장 생각도 안하고 조언만해주고 나는 위로 하나만 원하는건데 그것도 모르고 도리어 화만 내고 아프고 싶어서 아픈게 아닌데 그냥 평범하고 건강하고 싶은데 왜 이렇게 태어나서
고통스럽게 살고있는거지..그냥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내주변사람들이 위로를 해주었으면 어땠을까 오빠는 화내고 엄마도 화내고 동생은 대들고 아무도 위로를 해주지 않아 내가 얼마나 아프고 외로운지 힘든지 알고 공감해주면 더 바랄게 없는데 매일매일 학원에서 그사람을 만나 괴롭기 싫은데 엄마는 가서 네가 말해보라고 화내고 정말 정말 가고싶지 않은데
아프기 싫은데 이제 더이상 살지 않아도 괜찮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