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공감합니다. 결혼을 하면서 서로의 책임과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아요. 며느리가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아기도 갖지 않는다면, 그 결혼의 의미가 퇴색될 수 있죠. 세월이 지나면 누구나 늙고, 그에 따라 삶의 선택이 더 중요해지는 것 같습니다. 아들이 부모의 말을 듣지 않고 불행한 길로 가게 된 것은 안타까운 일이네요. 이혼이 더 이상 큰 낙인이 아닌 요즘, 각자의 행복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삶은 때때로 예상치 못한 도전과 어려움으로 가득 차 있지만, 이렇게 진심 어린 이야기를 통해 서로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소중한 일입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날들이 계속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매일매일이 기쁨과 사랑으로 가득 찬 날들이 되시길 바라며,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이 이야기에서 제일 안타까운 사연은 어머님의 부군님께서 폐암으로 돌아가신 경우라고 생각되네요. 저는어린 나이에 사회나와 15세에 담배 피우고, 16세에 술을 마시기 시작, 고주망태 끽연가로 살다가 51세에 금연단주 12년차 현재 62세 아직 살아있네요. 만약 아직도 계속 술ㆍ담배를 계속하였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그 결과는 알 수 없습니다. 아드님과 며느님의 결혼과 이혼은 처음부터 결혼이 필요한 행위인지조차 의심스러운 무가치하고 이기적인 인간관계가 더 커 보이네요.
폐암으로 돌아가신 것은 큰 슬픔일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경험을 통해 금연과 절주를 결심하신 것에 대해 존경합니다. 그런 결단이 지금의 건강을 가져다준 것 같아요. 아드님과 며느님의 관계에 대한 생각도 깊이 공감합니다. 결혼이 항상 행복을 보장하지는 않죠. 서로의 가치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가정에서의 역할과 책임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네요. 음식이나 청소를 소홀히 하는 사람은 결국 가족 간의 갈등을 초래할 수 있죠. 좋은 아내와 엄마의 모습은 정말 귀감이 됩니다. 경제적인 부분도 매우 중요하니, 서로의 역할을 잘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요즘은 경제권을 잘 관리하는 것도 필수적인 것 같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위해 서로 노력해야겠죠.
지눈에 안경이라고 아들새끼가 잔뜩 허영기가 있는 년을 좋아한다고 할때 경고해주셨으면 좀더 빨리 아들이 깨닫지 않았을까요? 적어도 시댁에 와서 아무것도 안할때에라도 꾸짖기는 하셨어야죠. 그저 아들을 방임한 거라는 생각은 못하십니까? 모든걸 아들선택에만 맡기고 뭐 이제와서 보듬고 안락하게 쉼터를 제공하는게 부모역할이라고요? 그럼 36평짜리 아파트없는 부모는 뭐가되죠? 헛소리 좀 작작하세요. 애시당초 결혼을 시키면 안되는 시건방진 년을 며느리라고 받아놓고 이제 이혼한 아들끼고 사니까 또 짠해서~~따님이야말로 똑 부러지는 자식입니다. 따님한테 더 잘해주세요. 아들한테 더이상 미련갖지 말고...
인생공부 톡톡히 했네요. 뭐든 본인이 경험해 봐야 알아요. 이정도에서 끝난게 다행이죠
현명한 생각잘하셨네요
말씀에 감사합니다.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들이 현명한선택을잘했네요
어머니 힘내세요
소중한 응원댓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인간 잘 변하지 않습니다 맘편히 살려면 버려야죠🎉
잘하셨어요 인간 고쳐주지 않습니다 현명한 방법을 택하셨네요
감사합니다.😊
현명하신 어머님이시며 아드님도 맘에들게 행동하셨어요 그런여자. 잊고 좋은여성만나 행복하게 사세요 화이팅.
말씀에 감사합니다.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사연자님 며느리 이것도 못한다 저것도 못한다 애기도 안낳을거다 결혼은 왜했을까 혼자살지 모델도 단기간이지 늙으서도 할련가 세월에 장사없습니다 누구나 늙죠 아들 부모말 안듣고 불행의 무덤으로 걸으들어 갔네요 이혼은 잘 했어요 요즘 이혼이 험이 아닙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결혼을 하면서 서로의 책임과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아요. 며느리가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아기도 갖지 않는다면, 그 결혼의 의미가 퇴색될 수 있죠. 세월이 지나면 누구나 늙고, 그에 따라 삶의 선택이 더 중요해지는 것 같습니다. 아들이 부모의 말을 듣지 않고 불행한 길로 가게 된 것은 안타까운 일이네요. 이혼이 더 이상 큰 낙인이 아닌 요즘, 각자의 행복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쓰레기랑결혼했네요 지금이라도이혼했으니다행~
쓰니님 개념없는 며느리년때문에 맘고생많이하셨네요 아들이 여자보는 눈이없어서ㅜㅜ 쓰니님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끝까지 시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공감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happyoldagegood 👍👍👍
이혼이 정답입니다 그런여자 이해하고 살아도 그버릇 오래가지 않습니다 좋은분 꼭 만나서 항복하게 꽃길만 걸으세요 어머니 마음 고생 많았습니다 건강하세요
우리의 삶은 때때로 예상치 못한 도전과 어려움으로 가득 차 있지만, 이렇게 진심 어린 이야기를 통해 서로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소중한 일입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날들이 계속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매일매일이 기쁨과 사랑으로 가득 찬 날들이 되시길 바라며,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happyoldagegoodㅛ
"아!
세월은 사랑인가요?
세월은 눈물인가요?"
노래ㅡ이종득
"세월이 흘러가면"은 정말 깊은 감정을 담고 있는 노래죠. 세월의 흐름을 사랑과 눈물로 표현한 가사가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이 될 것 같아요. 시간의 흐름 속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곡이네요. 좋은 노래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은죽을때까지지버릇못고칩니다
저도사람변화게지싶어이날까지참앗는데도절때로아변해요이혼이답인것갔다
변화가 쉽지 않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사람의 습관이나 성격을 바꾸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지요.
예비며누리 사위. 판단은 정상적인 가정교육이 갖추어져 있어야 합니다.부모없이 자란 사람들은 베품이부족 할수도.가정은 사랑과 헌신입니다.베품이 부족한자는 결혼을 포기하시고 혼자 독신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정상적인 가정교육이 중요하다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사랑과 헌신이 가정의 기본이 되어야 하죠. 베품이 부족한 사람은 결혼보다는 혼자 지내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관계가 되어야 진정한 행복이 찾아온다고 생각해요.
지금의 멧돼지처럼 인간은 고쳐쓸수 없어요
맞습니다. 인간의 본성과 행동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멧돼지처럼 자연스러운 본능이나 습관이 있죠. 하지만 변화와 성장은 가능하다고 믿어요.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경제권절대주어선안되지요
그래서부모가결혼반대할때말을들어야지요
그엄마에 그아들
참부모님도너무하셨네요
이혼 해야합니나 돈쓰는 버릇은 고칠수없어요
금전 문제는 정말 중요하고 심각한 고민이죠. 상대방의 행동이 반복된다면, 이혼을 고려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습니다.
오빠와동생이너무했네요
이 이야기에서 제일 안타까운 사연은 어머님의 부군님께서 폐암으로 돌아가신 경우라고 생각되네요.
저는어린 나이에 사회나와 15세에 담배 피우고, 16세에 술을 마시기 시작, 고주망태 끽연가로 살다가 51세에 금연단주 12년차 현재 62세 아직 살아있네요.
만약 아직도 계속 술ㆍ담배를 계속하였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그 결과는 알 수 없습니다.
아드님과 며느님의 결혼과 이혼은 처음부터 결혼이 필요한 행위인지조차 의심스러운 무가치하고 이기적인 인간관계가 더 커 보이네요.
폐암으로 돌아가신 것은 큰 슬픔일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경험을 통해 금연과 절주를 결심하신 것에 대해 존경합니다. 그런 결단이 지금의 건강을 가져다준 것 같아요. 아드님과 며느님의 관계에 대한 생각도 깊이 공감합니다. 결혼이 항상 행복을 보장하지는 않죠. 서로의 가치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아요❤
자녀들이진작어머님말씀을들었다면그런분과결혼하지않았을텐데아쉽네요.그러나그모든것들이앞으로의삶에큰교훈이될줄믿습니다
어머님우리는시한부인생을살아갑니다.이를위해서하나님만나는길을보내드리니읽으시고하나님만나시고카톡으로아들에게도보내주어서읽고하나님만나고모든문제는기도해서응답받으시고아들의다음에만날배우자는함께기도해서하나님이예비한배우자와결혼하세요.모두예배승리하시고모두말씀대로살아서천국가시길기도합니다.
하나님을못만나시거나다른신(제사,부처,마리아등)섬기면지옥간답니다
❤하나님만나는길
1 .영접기도문_사랑의예수님저는죄인입니다
예수님께서저의죄를대신해서십자가못박혀피흘려죽으심을믿습니다그예수님을나의구세주로영접하오니성령으로
마음속에오셔서영원히함께살아요.
예수님이름으로기도합니다. 아멘
2.양육_예수님을진실하게영접하셨으면하나님만나신증거로하나님을아버지라고부르게되고기도하면응답해주 십니다.
3.기도문_하나님아버지저와가족들구원해주시고예배승리죄회개말씀대로살고섬겨서(가족,친족,작은자)천국가게해주세요.염려,소원,응답,전도.예수님이름으로기도합니다.아멘
하나님을만나신후
예배승리말씀대로
살아야천국
간답니다.
끝까지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오빠와동생과너무 했네요
닭다리~~ 읽을때는 닥따리. 달다리는 엄청거스립니다
다음 영상제작에 참고하겠습니다.!
거슬리죠 !
거스리는게 아니고 !!!
각자의 몫으로 알고 살아갈뿐인듯^^따지고 보면 모든게 감사안할게 없는듯 합니다
맞습니다. 각자의 몫을 알고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죠. 모든 일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조금 더 긍정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작은 것에도 감사하며 살아가는 태도가 큰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겠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같이살지않나요? 데려오라니요?
며느리가악마네요
누가그러인간인지,어느누가알겠어
그러니처음부터건방지고음식점직원한태도한부로말하고집에서밥도안하고청소도안하는여자는안네가안이고원수지요다음에또여자만나면얼국만예쁨여자고르지말고부모님이안니다면또다른여자골라야해요우리친고며느리는직장단이면서도6시에일어나서남편밥다해서여러가지반찬해서찬납에아침점심것다싸주고아이들옷챙기고밥다챙기고지장같다가남편가게로가서일하고저역10시에들어와서집다치고1시나자고또아침에일어나서다해녹고가고살아요과일사면두박스사서시어머니드리고새우젓사고2개사서하나드리고먼든지2개서서꼭시어머니같다드리고다님니다직장단여도주일날은교회단이고남자는마누라잘어더야사는게행복합니다어느여자라도경제권은넘기지마세요요즘여자들은돈막써버려요
정말 공감합니다. 가정에서의 역할과 책임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네요. 음식이나 청소를 소홀히 하는 사람은 결국 가족 간의 갈등을 초래할 수 있죠. 좋은 아내와 엄마의 모습은 정말 귀감이 됩니다. 경제적인 부분도 매우 중요하니, 서로의 역할을 잘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요즘은 경제권을 잘 관리하는 것도 필수적인 것 같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위해 서로 노력해야겠죠.
쇼 하는거구만요
배경 그림이 중국풍이네요
다음영상제작에 참고하겠습니다!
아들너두머지않아.마느라한테당하겠구나
지눈에 안경이라고 아들새끼가 잔뜩 허영기가 있는 년을 좋아한다고 할때 경고해주셨으면 좀더 빨리 아들이 깨닫지 않았을까요? 적어도 시댁에 와서 아무것도 안할때에라도 꾸짖기는 하셨어야죠. 그저 아들을 방임한 거라는 생각은 못하십니까? 모든걸 아들선택에만 맡기고 뭐 이제와서 보듬고 안락하게 쉼터를 제공하는게 부모역할이라고요? 그럼 36평짜리 아파트없는 부모는 뭐가되죠? 헛소리 좀 작작하세요. 애시당초 결혼을 시키면 안되는 시건방진 년을 며느리라고 받아놓고 이제 이혼한 아들끼고 사니까 또 짠해서~~따님이야말로 똑 부러지는 자식입니다. 따님한테 더 잘해주세요. 아들한테 더이상 미련갖지 말고...
현실적인 조언의 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또 다른 며느리 들여봤자 이오십보 소백보일걸요
아들 재혼 서둘지마시고 보물같은 딸에게 잘해주셔요
그게 정답입니다
쓴이참으로지혜로운어머님이셔요건겅하시고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