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저런 며느리가 안니라 악녀네요 안살거면 이혼을 해야지 무슨 심보로 맺지못할 끈을 붙잡고 나두지 안는건지 돈때이네요 아들이 정에 억매여서 끌려다니면 후회만 되는데 빨리 법적으로 소송해서 이혼시키셔야 합니다 아들 생각이 중요해요 확실하게 그 도움안되는 인연을 쿨하게 내처야 되는데 아우 걱정이 많습니다
예전에 TV에 며느리들이 나온적있는데 모두 정이없어보였어요.시어머니가 너무 잔소리가 심한것같았고 며느리모두가 표정이 안좋을땐 부모한테도 문제가 있는겁니다. 저분도 보통은 아니던데요. 양쪽말을 다들어봐야 합니다. 진짜라면 아들이 이혼했겠죠. 이유없이 돈을주고있다는게 말이되요.? 바보 등신도 아니고ㅡㅎ
양쪽 말을 들어보고 판단할 문제라고봅니다. 며느리 행동이 문제가 있다고하더라도 방송에서 공개한다는 것은 어른답지 못한 처사인 것 같습니다. 충분히 속상할 일이라는 것은 공감합니다만 이러는 것은 아닙니다. 사랑은 내리사랑이라고 하지요. 시부모 대접받는 것 그냥 되는 것 아닙니다.
아드님이 불쌍해요 며느리역 아내역도 안하면서 남편 등골을 파먹냐 못돼먹었네요 그런것도 하나도 안하면서 돈만 빨아먹고 이기주위다 못배운사람같은이라고 할도리는 제대로 하고 돈도 요구를 해야지 뭐야 애들도 엄마가 그리실면 뭘보고 배우겠어요 애들이 크면은 멈마 행동에 그대로 될수도 똑같이 아들이 있으면 아들이커서 똑같이 그런 며느리가 들어와서 그리될수도 역지사지 딸도 마찬가지 사위가 거꾸로 땅 등골파먹는수도 아니라고 단정하지말고 이기주위를 버려야해요 부매랑이 되어서 돌아와요 누구든 그래요
요즘 이혼이 흠이 아닙니다.며느리 안되겠네요.하루빨리 정리하셔요.인연이 따로 있답니다.걱정하지마시구요.건강하셔요
며느리가 안해준다잖아요~이혼하면 직업없는 아들이라 양육비 조금밖에 못주니~핑계로 남자잡고 있는거지요
강순의 선생님 얼마나 속상하시겠어요 하루빨리 정리하고 이드님도 새출발하셔야 합니다
강여사님 그동안 말도 못하시고 얼마나 속앓이를
하셨어요.위로에 말씀드립니다.
이 문제는 막네 아들과 며느리가 처리를 잘못해서 벌어진 일입니다. 아들과 진진하게 이야기해서
하루빨리마무리를정확하게 지어야할것입니다.
강순이 김치장인의 지나온 얘기를 들으면 항상 맘이 짠 합니다
눈물과 고난의 언덕을 점말 처절하게 살아오신거 같습니다.
앞으로는 모두 극복하시고 평탄의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남자나 여자나
서로 잘만나야된다..나도 자식 키우니까
배우자 복이 있어야된다
아멘~
기도해야 되요.
만남의 은혜가 있기를~
맞는 말❤
아들딸 결혼시키기도 신경쓰이네
며느리 참 당돌하네요^
얼른 마무리 짓고 아드님 새롭게 출발시키세요.인생은 짧습니다.아까운 인생 그렇게 놔두지 마세요
일단 8년을 별거면 일단 애정이 없네요.
애정없는 부부 같이 살면 더 힘들어요.
이혼이 답이다.
그며느리가 다시 들어오기는 틀렸네요 차라리 이혼을 하고 서로 갈길을 가는게 답이다~
이혼도 안해준대쟎아요?!
이기적인 분들이 넘쳐나요ㆍ처음부터 혼자살지
구멍뚤린 독에 물붇기지~ 돈주는거로 딴 남자와 즐겨도 모르는일..
@@해피에덴돈줄인데..ㅋㅋ
강순 선생님 맘 고생많으시네요ㅡ 얼마나 가승 아프겠어요ㅡ아이면 빨리해결하고 새인생 찾은게조을듯해요ㅡ강쌤 응원합니다 조은일있을거에요ㅡ
이혼 소송하세요. 유책으로.
여자는 한번 나가면 절대로 마음잡고살기 힘들어요
강선생님 아드님이 결단을 내려야할듯 합니다 여사님 마음고생 하시겠어요
그라지요
며느리 가 도장 안찍는잖아요 개념만 없지 능력 은 없으니 생활비 대주기 만 바래 이혼도장 안 찍죠
애 혼자 키우기는 자신없나보네요 정안되면 소송도있자나요 어린자녀있으면 힘들라나?
며느리가.잘낫네.끝네세요..
아드님이 책임감도 강하시고 착실하신것 같아요
자식 여러명 키우다보면 모두 다 잘사는게 드뭅니다.
격하게 공감하면서 들었습니다.
강순의님 얼마나 속상할지 짐작이가네요.
첫인상에서 예감이 적중했네요
요즘 주위에 저런 며느리 많더라구요.
어느집안이나 구구절절
사연이 다 있구나
이름난 강순이님도 아무 걱정없을줄 알았는데 그런 사연이 또 있네요 ᆢ
백프로 행복은 없는가봅니다
하나가되면 다른하나가
부족하고 ᆢ
모두가 한가지 걱정은 다 있는듯합니다
남편분이 속을 썩이셨답니다😢
아들이 진작 결단을 내렸어야 했다
본인도 힘들겠지만 지켜봐야 하는 가족도 힘들다
생활비 딱 딱 주니까 받아서 처먹고 놀면서 편하니까 그러지요.이혼 소송하고 얘들을 데리고 와야지요.
최저 양육비로 아이 둘이니 100만원씩 주면 되겠네요 8년간 떨어져 살았음 이혼한거나 마찮가지일텐데 호구도 아니고 뭐할러 끌려다니는지 아드님이 정신 차리셔야할듯요
강선생님 마음은 이해하지만 이건 아들이 발벗고 나서서 스스로 정리해야 하는것 같아요.
맞아요 당사자 의사가 중요하죠
@@ssk-gc4kp7
자녀 때문이겠죠
성인되면 바로 하실 듯
세상 만사 내뜻대로 되는건 없듯이 자식에 문제는 두말할것없죠
P.l0.
이혼시켜서 아들의행복을도와주세요,
강순의 선생님
그동안 마음 고생 많이 하셨네요
그전에 막내 며느리 나왔을때
당돌하게 생겼다 했어요
며느리가 콩밭에 마음이 있는듯
시집이 재산이 있으니
이혼은 하기싫고
빨리 정리하는게 현명할듯해요
속상하겠어요
며느리 랑 이혼시키세요
며누리 뻔뻔하고 양심이없네 생활비주지마셔요 그러면 이혼하자고 할꺼니다
생활비 따박따박 들어오니 그재미에 이혼을 안하는것 같네요!!!며느리,아내 역할은 하나도 없으면서 생활비를 그렇게주고 요구하는 대로 돈을 해주니 그게 너무 잘못된것 같아요!!!며느리 입장에서 아쉬운게 하나도 없잖아요!!!이혼 사유가 너무 분명하네요!!!
이혼소송 해서
답을 얻으세요
인생 길지도 않는데 왜 그냥 보고만계세요
@@윤인옥-u7d 손주들 때문에 확 결정을 못하시나봄
인물도 좋으면 한놈만 있을가
인간성이 도덕을 모르는 여자인데
❤❤
자식들때문에 이혼을 못할듯..
며느리가 맘떠났네요 누가있으닌까 저런행동하는거 아닐까십네요
맞아요
맞는거같네요
우리큰아들도 특전사인데 결혼전 관사에서 못살겠다고해서 인천 청라에 전세를 얻어줬는데 결혼식 이틀전에 며느리가 전화와서 축의금들어오면 저희들 다 주시면 안되겠냐고 당돌하게 말하길레 그길로 싸워서 이왕 결혼식은 올려주고 5년동안 인연끊고 살고있음. 며느리 혼전임신에 부모도 다 도망가고 30넘도록 직장도없이 돈한푼 없었음.
시어머니 한복도 내가 사입고 감!!
복중에 자식농사잘돼는것이 큰복이더라구요.....사연을보니...속터지고 짜증나네요... 자식걱정하지말고 남은여생 즐기면서 사세요~~
축의금은 젊은아가씨가 선 넘었네요😅
당돌하게 어떻게 며느리가 직접전화해서 달라고해
관사에 살지 못하겠다는 거 자체가
현명하지 못한것이죠.
이혼하고 양육비 받으면서 갖자 생활이 행복의 길입니다 그 답답합 그 스트레스 힘들겠네요
티비도 나오고 그랬던 며느리였는데 나이 차이도 많이 났던 며느리..상견래 자리에 친정엄마가 청바지 입고 나왔더던 며느리
8년동안 별거라면 한살이라도 젊을때 이혼이 답이죠 아들도 새출발 해야하지 않ㅇ을까여
2:01 에고 어머니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힘내세요^^
연인은 사겨봐야알고 부부는 살아봐야 속을알지..
며느리가 보통이 아니네요
얼마나 속이 상하실까 ㅠ
빨리 이혼 시키세요
군인마누라가 어떤생활하는지 몰라
결혼을하니??? 춥다고 부산으로???7년??? 이건 양쪽얘기들어도아니다 그냥당장이혼해라. 왜남자돈만 파먹어??? 나도시엄니입장이면 7년간별거면 이혼하라 성화였겠네😠😠😠
8년
며느리가 잘들어와야 집안이잘풀린다
강순희선생님 이해가 갑니다
아들 애미로서 걱정이네요
그며느리 상견례때 사돈이 청바지 입고 나왔다는
그부모에 그딸 군인가족 아파트 춥다고 남편혼자 두고
부산가서 산다니 싹수가 노랗다
나도 군인가족이었는데 주위에 저런여자 없던데
첫단추를 잘못 끼웠다
첫 단추 잘 못낀건 인정.
엄마라는 여자가 더 이상한데 ㅋ
진짜요? 아이고. 보고 배운게 없는 집구석이네요. 저분은 종가 며느리시더만. 속꽤나 터지셨을듯.
정리를 빨리시키셔야 할거같아요 그리고 착한사람이니 딸들때문에 참고 생활비 보내는걸꺼예요
근데 그걸 아셔야해요 아빠가 생활비 송금하는거 아이들은 모르겁니다 아이들 앞에서 아빠 욕안하면 다행일꺼예요
별거 라면 챙길 재산은 있고
아내 노릇은 하기 싫은 것
아드님 이용당하는거에요
양육비 100만원 주고 정리하세요
이혼 안하면 평생 피빨립니다
아우 저런 며느리가 안니라 악녀네요 안살거면 이혼을 해야지 무슨 심보로 맺지못할 끈을 붙잡고 나두지 안는건지 돈때이네요 아들이 정에 억매여서 끌려다니면 후회만 되는데 빨리 법적으로 소송해서 이혼시키셔야 합니다 아들 생각이 중요해요 확실하게 그 도움안되는 인연을 쿨하게 내처야 되는데 아우 걱정이 많습니다
우리 오빠같은 사람 또있네 여자가 이혼을 안해주고 딴남자랑 살고 있어요 속터져 죽기전이예요
@@펭아씨 아우 다른사람하고 살면서 안나준다니 미친여자네요 오빠가 해결해야 되요 그여자 안니면 죽을거래요 이건 바보같은 짓이에요 이혼소송해서라도 해결해야 됩니다 아우 오빠때문에 고심이 많습니다
ㅐㅏㅏㅏㅏ
억매여, 아니고
얽매여 입니다
결혼생활첫번째조건은
부부가"동거의 의무"인데..
이혼조건의첫번째가해당되네요
저댁에선 며늘님들이 시엄니를 너무 막보는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그러네요 강순의닝이 너우 착하시고 돈달래면 주고 하니까 싸가지가 없는가봐요
며느리들이 시어머니말끝마다 따박따박 말대꾸 방송에서도 저러니 실제에선 ㅜㅜ
강선생님 진짜 안타까움
@@썸머스프링 남편복없으니 자식복도 없습디다
며느리들이 모두 그럴때는 시어머니 한테도 문제가 있다는겁니다.
동감
가정교욱을 못배웠네요 빨리 이혼 시키세요 싸가지가 없네요
별거 기간이 저 정도면 소송해도 승소 할듯 합니다 전문가랑 상담해보세요.
😮ㅃㅂ ㅂ
강순의님과 막내아드님,
넘 맘고생많이 하셨네요.
에휴, 이혼하시는게 더 낫네요.
그며느리는 참 대책없는
사람이네요.
돈이 목적이네. 계속 돈 나오는데 이혼 안하지. 이혼 소송 사유 충분하니까 소송해서 이혼하세요. 그 며느리 벌받지ㅜㅜ 방송에서 계속 얘기해서 창피를 당해봐야지.
지금이라도 이혼하고
생활비도 주지마시고
정리부터해요
군가족입니다...이혼하면 진급에 문제도 있고해서 아드님이 결정내리지 못했을거같구요. 지금 제대하셨다니 며느리가 퇴직금에 연금도 있어 이혼해서 받는 돈보다 그냥 저렇게 받는돈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하고 있겠네요...참 엄마로써 보고있는게 고통이실거같습니다.
못된 며느리 엄청많아요ㆍ그냥 이혼하고 새출발해야 합니다ㆍ
그 정도면 이혼소송 가야죠...
여우같은 며느리가 사람잡네.
속썩지마시고
아들 좋은사람에게
장가 보네세요
집나간며느리
그런행동 평생갑니다
얼굴 이뿌면 뭐해 행동을 잘해야지. 선생님 마음고생 많이 하십니다
얼굴도 전혀 안이뻐요
@@그루터기-s8k니얼굴은 내밀만하냐?
예전에 방송에 나왔을때보니 안이쁘든데...
뭔 두집살림? 일방적으로 애들데리고 친정으로 갔는데 왜 생활비를줘요? 돈을 주니까 버티고 이혼도 안하고있죠
첨부터 잘못했네~~ 어쩜좋아 8년을 그상태라구요? 말도언돼
이혼하고 양육비 3명거주면 되지 법적으로 정해져 있더만~ 생활비 왜줘 왜줘????????
@@블랙커피-h6x양육비을 왜 세명을꺼을주남 아이둘인데 남편 형편에 비례해서 주는거요 뭘알고 씨부리세요ㅡㅡ
성인이 되면 양육비 안주는 겁니다
250만원 꽁으로 받고...
차도받고..그외또뜯어내고
그런데
이혼하면 그돈이 100으로줄어드니..
캬..나쁜사람일세
남편을..이용하네
변호사써서 이혼하시고
아직젊은 아드니 새출발하시길
에휴 강순이어머니 얼마나 속이 상하실까요!!!?~ 그래도 아드님께 맡기고 건강 챙기세요!!!
저건 이혼감이다 아들이 소송해도 이깁니다
생활비가 줄어드니 이혼을 미루는거죠.
이혼사유가 충분하니 합의이혼이 아닌 소송을 하세요.
혹시 유전자검사 해보세요.
제친구가 중령인데 아이남매 키울때 오래된 관사에서 얘들키울때 아내분이 정말 고생하고 희생했다고 하더라구요 고등학교갈때쯤 아파트분양받아서 너무좋아하더라구요 직업군인 가족분들 진짜 고생많아요 진급전까진 사모들이 불러대고 남편직급대로 아내분들도 서열이 정해져서 관사사는게 심적으로 힘들다고하더라구요
아 그래서 관사빼고 갔을라나요? 들어보니 스트레스 오지겠네요
보통 일이 아님..
아무리 한 쪽 얘기지만 이런 며느리는 그냥 정리해야죠.
몇살까지 양육비 조야 하나요 이혼 사유가 됨니다 아이데리고 가출해서요
자식들 의무교육 끝나는 날까지 아닌가요 고졸요
좌초지정은 며느리 얘기도 들어봐야. 어쨋든 그리된거 빨리 이혼하는게 낫습니다.
좌초지정-자초지종
여자가버롯이 없는거지
그 며느리는 인간 안된다 버리세요
며누리가 시어머니께 문자로 덱이뭐니 아주기본을 모르내 내가다 속상하내요 속많히 상하셨겠습니다 힘내세요 ~~
맘고생이 많으시네요 요즘싱글맘도 많으니 하루빨리 이혼해야겠네요..
예전에 방송에 세며느리들이 나왔었는데 눈에 거슬리는 면이 있더라구요 강샘님도 속좀 썩으셨을듯.
그애는 아들이 싫어서 떠난거고 생활비 주니까 편하고 만만한 대상이며 틀림없이 다른 남자가 있을겁니다 뒷조사 해보시고 더 늦기전에 이혼이 답! 나이 더먹기전에 재혼 시키세요~~~ㅋㅋ
참 시어머니 잘 만나기기가 힘든데 시어머니 복을 찼네 정말 많이 속상하시겠네요
저런여자는 더살아도 피곤하니 잘갔어요 그걸못참고 간다는건 이해불가 잘갔어요 강순이 선생님힘내시고 새출발할거예요
아고ᆢ시어머님참고생하셨네요
잘해결되셔야될텐데ᆢ휴
이쁨받는 시댁으로 시집가는것도 본인 복
우리집 화목하게 해주는 며느리 들어오는것도 본인 복
서로 잘하는 것밖엔 답이 없다.
맞습니다 서로 잘하는거
일방적으로 이 집은 며누리 가 매너도 없고 왕싸가지다
강여사 님
지지리 복도 없는듯
8년 합쳐도
이미 애정 없어요
지금 이라도 끝내고
새출발 해야
며느리 애미애비가 잘못키웠네요.
소송해서 양육권 찾아오고 악녀 며느리는 돈몇푼주고 쫓아내세요
그런 아픔이 있었네
며느리가 유책배우자
아이들 양육권 아빠한테있고
이혼 소송해서 아드님 인생 살게 해주세요
떠난 며느리 보내고 아들이 정신 좀 차려야겠네요.여자가 돈만 밝히는구만😢
저분 며느리 해보구 말하세요.
@@luvehem 그래 너가 저분며느리였나 찌그러져 있어라
며느리 얘기도 들어봐야죠
@@luvehem
세상팔자늘어지게살드만
뭘얼마나대단하게 살아왓다고
싫은건안하고사냐,
?
돈만 밝히겠어요 딴짓은 안하나 ㅡㅡ
양쪽말 다 들어봐야합니다.
결혼지옥이네요
아니 ㄱㅆㄱㅈ ㄱㅆㄹㄱ네 완전!!!! 댁의 며느리가 아니라구?????? 어디 버르장머리없이 말뽄새가 시어머니께 댁의 며느리????? 안살때 안살더라도 댁의 며느리?????? 와 진짜 어이개상실이네요 넘의 며느리지만 진짜 어이 개상실이네 헐~~
예전에 TV에 며느리들이 나온적있는데 모두 정이없어보였어요.시어머니가 너무 잔소리가 심한것같았고 며느리모두가 표정이 안좋을땐 부모한테도 문제가 있는겁니다.
저분도 보통은 아니던데요.
양쪽말을 다들어봐야 합니다.
진짜라면 아들이 이혼했겠죠. 이유없이 돈을주고있다는게 말이되요.?
바보 등신도 아니고ㅡㅎ
생활비만 받는 며느리 진짜 뻔뻔하네요.
그인성은 고쳐지지않습니다
이혼이답이네요
마지막 도망간 건달며느리는
정말 할말을 잃었네요..
부부의일은 부부만알죠
양쪽 말을 들어봐야~
아무튼 당시자 둘이 해결할 일이니 지켜보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양쪽 말을 들어보고 판단할 문제라고봅니다. 며느리 행동이 문제가 있다고하더라도 방송에서 공개한다는 것은 어른답지 못한 처사인 것 같습니다.
충분히 속상할 일이라는 것은 공감합니다만 이러는 것은 아닙니다. 사랑은 내리사랑이라고 하지요. 시부모 대접받는 것 그냥 되는 것 아닙니다.
속상한건 알지만
저렇게 대 놓고 할
이야기는 아닌거같아요
부부 문제는 부부만 알아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저렇게 말하는거부터가... 양쪽 얘기는 들어봐야죠
저런여자는 애초에 때려 치우세요😢
박현빈 며느리는 시엄니가 저러니 힘들겠네요. 잘해 줄랬다가도 미워질듯. 아들이 좋다고 살면 그게 좋은거지 뭘 바래요
진짜 촐삭되고 품위가
며느리 말도 들어봐야 알겠지만 오죽하면 애둘 있는데 힘들거 알면서 나갔겠나 하는 생각...성인들 일은 알아서 해야지 원래 이혼도 옆에서 간섭하면 더 하고 싶어질거 같아요
강순의님 너무 고생하셨는데 며느리 때문에 늙어서 마음 고생하시네요 그냥 버리세요 냅두세요 왜 생활비를 보내시나요?
그런 시어머님이 어디계신다고 이혼해버리세요 억지로라도 그런사람이 무슨 며느리나요
아들을 완전 호구로 아내 돈만 밝히고 이혼해야지요 돈때문에 이혼 안하는듯 하내요 변호사 사서 법적으로 하세요
돈받고 며느리가 편했네요
못됐다 이혼도 해주지않고
며느리 복이 없으시더라구
나름 며느리한테 잘 하시던데
부부 이야기는 둘만알죠
양쪽이야기 다 들어봐야해요
며느리 얘기도 들어 봐야 합니다.. 애들 데리고 내려 가는거 쉬운 결정 아니에요.. 그렇게 되기까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당사자들만 알겠죠.. 솔직히 시어머니는 며느리 유리하게 절대 얘기 하지 않고 본인이 잘못 한거 아들이 잘 못 한거는 다 빼고 말합니다..
이게 제일 정확한 답인거같네요 시어매 말만 들어몰라 말한마디에 상처받았을수도있고 점점 쌓인게 있을지도 속사정 누가알겠나요
그전에보니 며느리 숨도못쉬게 하더만요…뭐가 며느리잘못인가요?며느리도 일하던데….아들과 며느리가 같이사는거지 엄마가 같이사는게 아니지요.
그렇게싫으면. 끝내고나가던지.
그르믄 이혼하라는게 핵심이죠 누구잘못이든 그렇게 못살겠으면 이혼하라규 양육비땜에 이혼못한다고하잖아요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 합니다.
양육비는 줘야지만 생활비는 안줘야죠 1달에 이백오십주는데 누가 이혼해주겟어요 편하게 놀면서 돈주는데 생활비 주지마세요 남의일이지만 내가열받네 그못된여자
그러게 인간들에게 신은 한가지씩은 결핍을 줘서 타인에 아픔도 공감하게하고 겸손해지게 하나봅니다. 그렇치 않으면 인간은 오만방자해져서 이기적이되며 신을 찿지 않을테니까요.
요즘며느리 싸가지 없어요 저도 며눌셋 강여사님 힘드셨겠습니다 요즘며누리 기본이 없어요 그런며누리라면 없는개 났죠 제성도 강씨 동명에 아들셋 이해갑니다 .속상하시겠어요 .
아드님이 불쌍해요 며느리역 아내역도 안하면서 남편 등골을 파먹냐 못돼먹었네요 그런것도 하나도 안하면서 돈만 빨아먹고 이기주위다 못배운사람같은이라고 할도리는 제대로 하고 돈도 요구를 해야지 뭐야 애들도 엄마가 그리실면 뭘보고 배우겠어요 애들이 크면은 멈마 행동에 그대로 될수도 똑같이 아들이 있으면 아들이커서 똑같이 그런 며느리가 들어와서 그리될수도 역지사지 딸도 마찬가지 사위가 거꾸로 땅 등골파먹는수도 아니라고 단정하지말고 이기주위를 버려야해요 부매랑이 되어서 돌아와요 누구든 그래요
아이고야 맘 고생이 많겠습니다ㅠㅠ
네가지가 정말 없네요ㅠ 얼마나 속상하겠어요
오죽하면 티비 나오셔서 속상하셔서 저런 말씀하실까? 물론 며느리도 뭔 핑계는 있겠지만 시어머니께 댁이라니? 못배웠네ㅠ
아주 약은 며느리구나
이혼해주고 양육비만. 주고 더이상은 주면 안됩니다
이쁘면 뭐합니까 인간이 되야지요 어머님 너무도 속상하셨겠요
떠나 보내요 인간이 임물값 한다고 이혼 시커요 임물 값합니다 사람은 고처쓰지도 못합니다ㅠㅠ
이혼 안한것은 시어머니 재산을 상속받을 생각인듯~
아휴..마음고생 많으시네요ㅜㅜ
사람속은 아무도 몰라.ㅜ
두사람 말 다 듣어봐야된다.
공감
맞음. 공개적인 자리에서 저러는 걸 보니까 당당한 할멈은 아님.
양자 대면하면 상황이. 역전되는 재판도 있으니 한쪽만 듣고는 잘 모르겠어요
서로 자기며느리가 이쁘다고 웃겨요~^^ 지눈에 안경이드만~ㅋㅋ
며느리 이혼하려다 양육비때문에 안했으면 꼭 이혼하셔야 해요~
그런 여자는 절대 남편을 사랑하지 않아요~
난 아직 아들이 어리지만 내 아들이 정신 못차리는 며느리 때문에 저렇게 산다면 속이 터져서 암에 걸릴거예요.
지도 애 낳고 살면서 저게 뭐하는 짓인지.
시어머니도 안됐어.
방송에서 보니 큰며느리는 너무 가볍고 네가지가 없어 보이고
막내며느리는 저지경이고.
가까운 지인 며느리 결혼생활기간 살림도 엉망 애들 케어도 안돼
집이 쓰레기집이랍니다
아들이 치우다 치우다 힘들어 아들이 집을나와 집옆에 원룸얻어 살고있는데 애들이 집 지저분하다고 좁은 아빠원룸에서 거의생활
그런데도 애셋이라고 월 4백 요구 한다네요
기가 차서 죽겠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