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네요 당연히 아내가 갓담은 김치 좋아하는거 알면 누구라도 챙기는게 맞는건데, 아무도안챙기면 남편만큼은 아내 챙길줄알고 귀히 여겨줘야 시댁식구들이나 시어머니도 처음엔 아들 손주밖에 모르다가도 자꾸 아들이 아내를 귀히여기는 모습 보면 따라서라도 챙겨주게되고 귀히여기게 되는거죠. 거기서 엄마 눈치만 보면서 혼자만 맛있게 먹었다는게 정말 이해할수가없네요.
저는 딸만 셋인데 그 중에 햔명이 외국인과 결혼해서 외국 사위를 뒀는데 너무 부침성이 없어서 처음엔 우리 부부를 무시하나 생각까지 들었어요...근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한국어가 좀 서툴고 서먹해서 그런 것 같더라구요..요즘엔 차라리 멀리(사위 가정은 모두 본국서 살고 있음) 떨어져 사니 내가 신경 쓸 일이 없다 라고 위안 삼고 있답니다...^^;; ㅎㅎ
나도 시어니한테 시집살이 안하고 잘 살았고 내 며느리한테도 명절때 오면 새벽부터 오전에 모두 해놓고 점심먹고 전만 준비완료된것 한접시외에 먹을것만 부치고 놀면 시아버지는 며느리 못이켜먹는 시어머니라고 놀린다 하지만 아들내외 결혼 20년 지금도 신혼이고 결혼한것 한번도 후회하지 않는다는말~ 나도 일조 했겠지요~~~ㅎ
시어머니 며느리를 떠나서 우리집에 어쩌다 한번 오는 손님에게 식사대접은 기본아닌가? 며느리를 떠나서 기본예의 같은데, 댓글들 보니 무섭네. 새벽배송도 많은데, 뭐라도 시켜서 데워드려도 되는데, 어머님 너무 서운하셨을 듯. 친구집 갔는데, 밥때되서 자기 배 안고프다고, 밥 먹을 생각안하면 어떨꺼같냐?
그래도 나이먹은 사람들은 기본은 하는데 신세대 젊은 사람들은 그런걸 할줄을 모른는게 안타깝긴해요 모든엄마들이 가르쳐야되는데 고생을 모르고 곱게만 커서 몰라요 내딸도 그런걸 아는지 모 르는지 외국가서 살아서 몰라요 시부모 님 오시면 하지말라고 해도 이렇게하라 고가르치긴해도 안보니까
댓글 보다 이젠 애들 커서 친정엄마, 시어머님이 더 가까운 나이다. 친정엄마는 죄 지었나? 딸들, 정신 차리기 바란다. 딸들은 자고 친정엄마가 아침밥 해서 딸이랑 손주들 먹일 거라고 기대하는것 불편하다. 자기 살림이고 독립했는데 자기 집에 온 손님이 시모든 친모든 주인이 대접하는 게 맞지 않나?
과연 요즘의 시어머님 존재감이란 어느 정도일까. 며느리 앞에 나타나서도 안되고 전화 하면 비난 받을 행동이라 말한다. 온갖 비난과 공격의 대상이 된다. 가정평화파괴범 원흉 정도로 보는 시선들. 시댁과는 마음에 담을 쌓고 거리감을 두고 대치하듯 남보다 못한 대상으로 대하며 매사 모든 행동을 도마위에 올려놓고 위선적으로 해석한다. 며느리의 생각은 대충 이러하다. 시댁 식구들 안보면 그만이고 내맘대로 한들 어쩔건데 하는 배째라식의 태도로 시어른들을 대한다. 그래서 아들을 결혼시키면 남남처럼 지내야 좋은 시부모라 생각한다. 못된 시부모도 큰 문제이지만 대립구도의 틀에서 적대시하고 양극으로 달리는 태도도 바람직하다 할수는 없다.
@@사루비아-d5s 맞아요~~ 남의 생계 끊지 말고 싫은사람이 보지마세요! 이 사람들은 방송일이 직업인데 나오지 말라니 앞에 나와 대놓고 말할 용기도 없으면서 말 들 함부로 하지말아요! 심성이 착해야 사는데 지장이 없어요 가뜩이나 잘 살아도 힘든세상 심보를 못되게 하면 더 꼬일듯.
이경제님 옳은말씀 입니다. 엄니는 참견할 필요가없어요. 저도 시엄니 입장이지만 아들 결혼후 한번도 참견하지않아요. 제가 시집살이하면서 결심한거 지키고있어요
친정 부모 참견이 더 문제
누구든 손님이다 생각하면 됩니다
며느리도 시가가면 손님
시어머니도 아들집오면 손님
시어머니 오시면 그집주인인 아들과 며느리가 같이 대접해드림 되구요
안타깝네요 당연히 아내가 갓담은 김치 좋아하는거 알면 누구라도 챙기는게 맞는건데, 아무도안챙기면 남편만큼은 아내 챙길줄알고 귀히 여겨줘야 시댁식구들이나 시어머니도 처음엔 아들 손주밖에 모르다가도 자꾸 아들이 아내를 귀히여기는 모습 보면 따라서라도 챙겨주게되고 귀히여기게 되는거죠. 거기서 엄마 눈치만 보면서 혼자만 맛있게 먹었다는게 정말 이해할수가없네요.
이경제 원장님이 제일 솔직하고 정확하다 시어미들은 며느리 잘되는 꼴 못봄~~
저도 아들있는데 시어머니가 아들생각하는 마음은 당연한거라 생각해요 그러나 며느리한테 하는 행동은 그냥 그분의 인격입니다
이혁재님의 통찰력은 탁월합니다.지혜로운 분이십니다.존경합니다.😂😂❤❤😊😊😊🎉🎉😅😊
어린 아이 넷 키우는데 뭔 아침밥이야. 친정엄마 같았음 내 딸래미 더 자라 하고 그 사이 딸 좋아하는 음식해놓는다.
아이넷 키우는데 아침밥 안하면 애들은 뭐 먹나요?
평생며느리노릇할거같지만곧시어머니된다며느리한테밥얻어먹을생각하지마라
애는 지들이 만들었는데 힘들다면 ㅌㅋ
애들넷 아침굶김
내배속으로 낳고 사랑으로 길러준 아들ㅅㄲ도 엄마 밥차려줄생각도 없이 자빠져자는데 뭘~~ 남의딸년한테 섭섭하대~
이혁제씨 입장 백퍼 이해합니다. 저희 시어머니도 며느리보다는 아들 손주 잘 먹는게 더 보기 좋은듯해요.
주리ㅡ대단하다 ㅡ어찌 저럴수가ㅡㅡ
상대적이지요
편안사람이 있고 불편한 사람 있지요
내가 한만큼 받는거지요
양가 부모님들은. 자식 결혼 하면. 제발 참견 하지마세요 그사람들의 인생입니다 자식은 품에 있을때 자식입니다
맞아맞아 맞아요 이경제님 말씀공감
며느리 일년에 두어번 오는데 내가 애보고 밥도 다해먹인다 그냥 내자식이라는 생각으로 사랑을 주려고 최선을 다한다 그런데 며느리는 여전히 마음을 안여는것 같다 그러나 어쩌랴 할수없지 그래서 요즘은 부담 주지않으려 나도 전화 안한다 부모는 기다리는거다
저는 딸만 셋인데 그 중에 햔명이 외국인과 결혼해서 외국 사위를 뒀는데 너무 부침성이 없어서 처음엔 우리 부부를 무시하나 생각까지 들었어요...근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한국어가 좀 서툴고 서먹해서 그런 것 같더라구요..요즘엔 차라리 멀리(사위 가정은 모두 본국서 살고 있음) 떨어져 사니 내가 신경 쓸 일이 없다 라고 위안 삼고 있답니다...^^;; ㅎㅎ
잘해줘도 마음 안여는 며느리 있습니다 어쩔수없죠
이유가 있겠죠. 지나가는 말씀들에 분명 마음을 다친적이 몇번 있을겁니다.
셀프효도라데요 며느리지만 내아들과 결혼해서 산다고 너무 가족가족하면 며느리는 부담이커겠죠 며느리가 왜 시시때때로 안부전화해야되나요 키워주기를 했나 공부를시켜줬나 낳아주길했나 잘하면 고맙고 안하면 할수없는일이죠ᆢ며느리안오면 아들하고 밥먹고놀면되고 더편하더구만ᆢ며느리하고 딱히 할말도없고 ᆢ기본만 하면 예쁜며느리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시엄니입장입니다 때때마다 용돈송금해주고 아들과 다툼없이 살아주니 고맙고예쁜 손녀낳아서 잘길러주니 이쁘고고맙고 그래서 용돈도 자주송금해줍니다 귀하게들 크고 공부시키고해서 시집보냈을 친정엄마 입장을 생각해서 최대한 편히내버려둡니다
나도 시어니한테 시집살이 안하고 잘 살았고 내 며느리한테도 명절때 오면 새벽부터 오전에 모두 해놓고 점심먹고 전만 준비완료된것 한접시외에 먹을것만 부치고 놀면 시아버지는 며느리 못이켜먹는 시어머니라고
놀린다
하지만 아들내외 결혼 20년 지금도 신혼이고 결혼한것 한번도 후회하지 않는다는말~
나도 일조 했겠지요~~~ㅎ
명절때나
보통때에도
그냥 빈손으로 오는법 없고 빈손으로 보낸적 없음 식사도 서로 사고 아들차로 같이 시내만 벗어나면 기름값도 주고ᆢ
상류층 딸내보다
중류층 아들이더 행복해 보이고
더 잘해주고 있음ᆢ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있음ᆢ
70대 중반~^^
이경제한의사는 너무 해결사 입니다.응원합니다.😅😅😊😊🎉🎉
상대를 내몸과같이 사랑하세요 나이들면 노인을 이해하듯 노인이다싶을때 주의사람에게 봉사하듯 사는게 최고
세상의 여자들이여 우린 늙어 그르지말자~
제발~
아니.남편이챙겨줘야지요.뭐가어렵대
김용림씨는 비호감 시엄시 예요.아주 교양 있는척 하면서 며느리 괴롭히는형 ㅠㅠ
ㅎㅎㅎㅎㅎᆢ
지운에미ᆢᆢ야ᆢ
아ㅡ고ᆢ😅😅😅
지선씨 너무 밝고 솔직하신데 오늘 너무 당한다 ᆢ
😅😅😅😅😅
멀리서온 시어머님 아침은챙겨야지요 나중에 자식이 다 보고 배우고 느낍니다~
느끼겠죠
저 할머니가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구나
아무리 먼길을 왔어도 아침밥은 아침잠 없는 늙은이가 차려 먹으면 되는데 애들이랑 뒤척이다 잠도 편하게 못자는 며느리에게 아침밥을 꼭 챙김 받으려고 하시는지요..
ㅋㅋㅋㅋㅋ
저도 어릴때 할머니 오지 말라고 해서 난리가 났었네요
얄미워서 돌아가셔도 눈물도 안나더라
시어머니 며느리를 떠나서 우리집에 어쩌다 한번 오는 손님에게 식사대접은 기본아닌가? 며느리를 떠나서 기본예의 같은데, 댓글들 보니 무섭네.
새벽배송도 많은데, 뭐라도 시켜서 데워드려도 되는데, 어머님 너무 서운하셨을 듯.
친구집 갔는데, 밥때되서 자기 배 안고프다고, 밥 먹을 생각안하면 어떨꺼같냐?
맞음 그니까 며느리집 가지를 마셈 시어머니들
친구는 내가 초대했지 시어머니는 초대없이 온거잖아요
요즘 기본도 안되있는 며느리들 많음
자기자식 결혼시켜서 며느리에게 당 해봐야 그심정 이해함
@@요나리 ㅋㅋㅋㅋ당하긴 뭘당해ㅋㅋㅋ 당한다고 생각하는 시어머니 심보가 드러운거지 으휴
@@요나리님도 며느리엿름
세상에 ᆢ 시어머니 거창서 오셨는데 아침도 못얻어 드셨다니 못됐다
난 우리 아들이 며느리한테 잘 하는 거 보면 흐뭇할 것 같다 잘 키웠다 싶고.
나도 남자지만 이미 세상은 바뀐지 오래임 그냥 남자고여자고 서로 존중해주면서 아침밥먹고 싶으면 본인이차려먹으면 그뿐이고 본인이 차릴자신없으면 시리얼을 챙겨먹든 빵에잼을 발라먹으면그뿐임 옛날처럼 춘향이를 바라면 그건 결홀할생각을 접어야지
이경제원장 맞는말
시어머니는 며느리싫어함
울시엄마두 질투가 대박
남편있을땐 잘해주고 없을땐 달라짐
8:05 한숨도 못잤다 입맛이 없어서 ㅋㅋㅋ
어머니가 팔팔하면 본인이
챙겨드셔야죠
며느리가 없으면 밥도 못드시나
며느리는 가정부가 아님
며느리살림 만지면 더 싫어할껄
친정엄마한테도 저렇게 시엄마 대하듯 싹싹하게 안부전화하고 같이먹으러다니는 딸들이있을라나 흔하지않을듯한데 대단한딸이네 난그렇지못해서
시어머니.없는게 복
우리시어머님 같았으면 난리가 났을거야 요즘 시어님들 참좋으시다 오랜만에 시어머님 오셨는데 아침밥을 안했줘다니 ㅋㅋ 그게 말이라고
우리 친정엄마가 저러세요 동생 집에 가시거나 만나시면 저러세요
며느리뿐아니라 딸도 친정아버지 오랜만에 갔는데 아버지 아침밥을아니 해준실례도있답니다
약을드셔야하는친정아버지가 배고파 편의점에서 어묵한개를 먹고 오셨대요 심지여 가서 끼니마다 사비로 온가족밥을 사줳는데 사위도 눈섭하나까닥안터랍니다 딸이고아들이고 요즘은더합니다
헐 친정아빠 불쌍해요
사위도 그런사람 많아요 오히려 며느리 보다 더해요
그래서 늙으면 자식 다 필요 없어요 부부가 최고예요
그래도 나이먹은 사람들은 기본은 하는데 신세대 젊은 사람들은 그런걸 할줄을 모른는게 안타깝긴해요 모든엄마들이 가르쳐야되는데 고생을 모르고 곱게만 커서 몰라요 내딸도 그런걸 아는지 모 르는지 외국가서 살아서 몰라요 시부모 님 오시면 하지말라고 해도 이렇게하라 고가르치긴해도 안보니까
뒤얘기 더해드릴까요? 함께살진안아도곁에있는아들에게 나는 너희들에게 열심히했는데 이런저런얘기를했는데 그걸전해들은딸 연락도아니받고연락도아니하고 자기는하느라했는데 그랬다고 오히려 아버지를원망하더랍니다 그런데 더희환한건 곁에사는며느리도아들도 10년넘었는데 단 한번도 밥해놓고 아버님을 식사대접하거나 따로모시고나가 식사대접한적도없고 꼭 가면 외식하자고 나아가 당연히그돈 아버님이 계산했다고합니다 며느리는초등교사 아들도벌만큼버는데 말이죠~ 손녀손주딸아들사위며느리많으면 뭐합니까 참 그걸 들으면서 저희부모님한테 감사했습니다 전런불효막심하고밑바닥 자식으로 태여나지않게 해줘서 감사했어요 수없이구실대며 뜯어가려고하는 못난이자식 부모를 소중히생각하는 자식 누가 잘될가요~누가 맘편할가요 ?부모에게잘하는건 돌이켜보면 자기자신을위한것인데 말입니다 못난자식을둔 부모도 나중에 얼마나 허무할가요
김용림 시어머니께서도 한 시어머니 하실듯 ~~ㅋ
그니까 아들이라고 부엌일 안시킨 결과임.
아들 딸이고 말년에 밥 얻어 먹고 싶으면
부엌일 가르쳐라. 지 자식한테도 못 얻어
먹는데 왜 남한테 바람. 그리고 와서는
지적만 함. 누가 좋아 하겠어.
마지막이 제일 웃기네 ㅎㅎ
김용림 배우님 조언 멋지고 훌륭하십니다..~
참네 딸이어봐라 요리하지마라하고 밖에서 사먹자하고 라면먹자해도 맛있다고먹는데 며느리 남의딸을부려먹고싶나싶다.물론 나는 밥을 나가서먹자고하거나 집앞에 슈퍼가서 사갖고와서 뭐라도 하겠지만ㅋㅋㅋ내부모 욕먹이기싫어서ㅋ말안할꺼면 하질말던가 왜전화해서는 나같음 며느리불편해갖고혼자 편하게 호텔에서 자겠꼬만 나이먹은사람들 도리찾는거 물린다물려
아들이 멀리서 자기 엄마 오셨는데 아침밥도 대접 안해줬다고?? 아들 잘못키웠네..
옷도사람도
편한것을
입고찾게되있죠
기본 시어머니 뇌에는 며느리 지분은 1프로 밖에 없다.
아 그노무 밥밥밥밥바밥밥바밥
친정엄마들은 사위오면 손님모시듯 챙겨주려하는데 왜 시어머니들은 시대가 변해도 며느리 챙길줄 모르고 아들타령만하나요? 요즘며느리 요즘며느리 할게 아니라 아들있는게 벼슬인줄아는 태도부터 고치시길!
며느리는 친엄마처럼 시어머니를
애뜻하게 생각 안하네요
@@김금연-k4f 친엄마가 아닌데 어떻게 그렇게 생각하나요 시어머니도 딸처럼 안대하면서
이런고부지간줄당기식은지구가종말할때까지답없을거야 애휴~나도니이드니옛날날시엄니이해되구만.언제까지며느리로만있을줄아나?
@@서순옥-j4m그니까 참고 견디라는거네? 본인들도 며느리 입장이 ㅈ같은거 알면서 괴롭히는 거였네ㅋㅋㅋㅋ 진짜 졸렬한 노친네들
정주리 웃을일이아니다
사람이 어째그러냐 그러면서 뭐하러 애들키우니??
친정엄마와 시엄마는 비교불가 친정엄마없으면 서러울걸 고약한시엄니 많음
내엄마가 나한테 잘하는건 얘기 할필요가 없음
@@홍은미-o8i내 엄마여도 시모보다 더하게 챙겨야 하는 친정부모도 있으니 당연한건 아닙니다.
김구라 본인 소감을 직접 올리면 좋겟는데요!!!??
이혁재씨가 젤 재밌네요.
아들이 밥차려야지
며느리가 직접 새로담은 김치도 한포기 냅시다 하면되지
아미 넷이나 키우지 일하지 다른거 생각할 여유가 없을거 같아요.
연애인이란 핑계로 소홀한거 겸손치못하고 답이지
연예인^^
며느리들도 이상하네 왜 당당하지 못하고..할말 다하고 그래야 시어머니도 좋아하지 안그럼 답답해함.. 그냥 아침 안먹고 사는게 몸에도 편하고 좋고..
언제브터 시어머니가 며느리 말을 이해했나요?ㅋㅋㅋㅋㅋ
자녀가 10명이라도 시어머니 아침은 드려야죠
시미는 손이 없나 발이 없나?!
유하나 천방지축 순수녀인지 망나니인지 잘모르겠네 ㅋㅋㅋ
무슨 헛소리를 저리도 하나 ~ .
안부 전화는 자기 자식이 하면 되지 왜 꼭 며느리한테 하라고 하시나 ~ .
자기 자식도 처가에 안부 전화 안 할텐데 . 그런 건 가르치려 안 들고 며느리만 가르치려 드네 ~ .
맞는말씀입니다
우리딸시엄니도 며눌이
무슨때아니의도 자주연락없다고
하더만요
그래서 사위한테 연락오지도
않고 바라지도 않는다하니
말문을 닫으시드만요
본인자식이 안하니 며느리한테 받을려고 하는거 같아요
댓글 보다 이젠 애들 커서 친정엄마, 시어머님이 더 가까운 나이다. 친정엄마는 죄 지었나? 딸들, 정신 차리기 바란다. 딸들은 자고 친정엄마가 아침밥 해서 딸이랑 손주들 먹일 거라고 기대하는것 불편하다. 자기 살림이고 독립했는데 자기 집에 온 손님이 시모든 친모든 주인이 대접하는 게 맞지 않나?
센스가 없는거지 이 아저씨들아...간접화법으로 말하면 되지
차려주는거 기대 하는 시 어머님 없다. 해 줘도 불편함
대단한 밥상이 아니어도 어르신 오셨는데 김치,계란,김이라도 꺼내서 아침 드시면 되는데..애 4명을 살림도 못하면서 어떻게 키우는지 궁금..
아들이 부모 밥도 안차렸네. 자식교육이나 똑바로하길...
시어머니자리도 불쌍하다 아들집가서
아침도 못얻어먹고 쯔쯔 가엾다
가엾기는요 아들이 차리거나 자기가 좀 차려주면 안되나요? 내리사랑이라던데. .
@@happylifep6092 그럼 냉장고뒤진다는둥 딴얘기하것지
며느리가 잘되면 좋은일이지 이건 뭔 개 풀뜯어먹는 소린가요
본인이먹던 안먹던
오랜만에 오신분을 아침을 건너뛰게 하는 며느리~
정말 못됐다
선우은숙 나오면 재미있어요 😅😊😊😊😊😊
주리야 ㅡ너는 안먹어도 어른 상 차리는게 기본 예의란다ᆢ함께사는것도 아니면서ᆢ게다가 시어머니 맘을 모르다니ᆢ며느리 조심하느거 못느끼면 이큐검사좀 해봐ᆢ😮
왜 며르리가 아침을 차려 ᆢ자기밥은 스스로 차려먹읍시다
난 저거이해간다 김지선님 시어머니ㅋㅋ 우리엄마도약간 ㅋㅋ 저러심 새 언니랑 밑에올케 며느리 둘인데 은근 둘사이에서 약간눈치보심.. 누구하나 차별한다느끼실까봐 약간 조심해하심ㅋ
정주리 진짜 못배워먹었다.😮
난 김지선 진실성 없다.
진짜 선우은숙, 심진화 안 나오면 동치미를 보겠는데~~
그럼 보지마세요
왜요 선우은숙이 어떤데요? 당신보다 괜찮은 사람이예요
선우은숙 옳은말만하시던데
선우은숙 심진화 이쁘고 솔직해서 좋다
시골거창에서 오신 시어머니 아침밥 안챙긴게 말이되나~못돼먹은 며느리네 ㅉㅉ
과연 요즘의 시어머님 존재감이란 어느 정도일까. 며느리 앞에 나타나서도 안되고 전화 하면 비난 받을 행동이라 말한다. 온갖 비난과 공격의 대상이 된다. 가정평화파괴범 원흉 정도로 보는 시선들. 시댁과는 마음에 담을 쌓고 거리감을 두고 대치하듯 남보다 못한 대상으로 대하며 매사 모든 행동을 도마위에 올려놓고 위선적으로 해석한다. 며느리의 생각은 대충 이러하다. 시댁 식구들 안보면 그만이고 내맘대로 한들 어쩔건데 하는 배째라식의 태도로 시어른들을 대한다. 그래서 아들을 결혼시키면 남남처럼 지내야 좋은 시부모라 생각한다. 못된 시부모도 큰 문제이지만 대립구도의 틀에서 적대시하고 양극으로 달리는 태도도 바람직하다 할수는 없다.
시어머니랑 매누릐는 같이 있으며 안돼 따로 편히 살아, 아들밖엔 생각안해 그게 정답임. 그냥 결혼시키지말고 따로 살어 . 시비걸라믄 시애매드라
생긴대로 논다
며느리집엘 가지를 말던가ㅋㅋㅋㅋ 아님 느그 아들한테 차려달라고해 왜 굳이 남의집 딸을 괴롭히냐?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하더이다 대를 이어가며..
아유 저 김용림 시어매는 아직도 안부전화타령이네 넘 짜증나요~ 어느 정도껏해야지 김지영도 대단하다 저런 시어미 봐야 하는 고통 어찌 참는데~ 다른 며느리였음 벌써 이혼각인데 진짜 꼴뵈기 싫다
뭘 자주 전화를해 용림아 너나 잘해라 니네 며느리 볼때마다 안쓰럽더러라
선우은숙 심진화 출연안시킬수없나요
왜요?
특히 심진화. 정말 싫음ㅠ
공감
당신이 보지마요 당신보다 괜찮은 사람이예요 못난 사람 같아요
@@사루비아-d5s 맞아요~~
남의 생계 끊지 말고 싫은사람이 보지마세요!
이 사람들은 방송일이 직업인데 나오지 말라니 앞에 나와 대놓고 말할 용기도 없으면서 말 들 함부로 하지말아요! 심성이 착해야 사는데 지장이 없어요
가뜩이나 잘 살아도 힘든세상 심보를 못되게 하면 더 꼬일듯.
못난이.정주리
ㄱㅐ그맨이 안웃기듯 헤어디자이너도 입말 안세웁니다
다 자신의 성격이죠
애가 많은데 시어머니가 해주면 안됨? 꼭 며느리가 해다 받쳐야한다는건 유교적 답습. 그걸 또 말하는 시누이는 뭐야.
심하다
아침밥상도 못받으시니
반성좀 하시요
에라이 정주지마 나쁜 며느리
남편아 니가 니엄마챙기면된다
노망난 시엄마 무슨 식당왔나? 친정엄마였으면 싫다고해도 당신이 아침밥 차려주시겠지. 시엄마들은 그저 본인 대접 받을 생각뿐이다...지긋지긋해
며느리니까 남의집귀한자식이라 손님대접하라며?시어머니는 남의집 천한엄마냐?같은논리면 지애들 낳게해준 남편 엄마니 귀한 손님아님?친정엄마타령. 헐. 받을려고만하니 요즘 한녀랑 결혼안하고싶어하는구나
그럼요
먼저사신분들 말씀은 그냥 말씀이
아니시져
사시는동안 겪었던~
선지자 아닐까요?
김지선 참 못되었다
김용림 진짜 속이 보인다 듣기 거북한 이중인격 시어머니 톡톡히 할듯
ㅅ
저 한의사 너무 가식에 잘난치 인상도 … 봐도 봐도 밉상…참다참다 더이상 보기도 듣기도 싫어서 빨리 돌리기 해 버린다.
싹싹이 라니
못된 씨모
좋은 의미로 저장한거 같은데 왜 시어머니가 못됐나요?
@@전명희-q3e
듣기좋으신가요 ?
님은?
그시어머니는
자기딸한테도 그런표현 쓸까요?
본인못되먹은생각은못하고
오지를 말던가,
아침거리 준비해서 와야지
정말 예의없는 시모네요
진짜 의사씩이나 되가지고 어떻게 그렇게 무식하네 아무리 딸만 둘이 있다고 ,자기 부모들 그렇게 험담이야 가뜩이나 흼못 쓰는 세상에 남자 스스로가 골로 가네요
지선아 지선아 으이구 ㆍㅋㅋㅋㅋㅋ
아침밥 타령 아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