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림씨 시집살이심하게하셨다고해서 쿨하신줄알았는데 아니~!!시집왔으면 이집사람이지 친정어머니랑 비교하냐구요~!!! 와~~어쩜 그렇게 말하시죠? 완전 깜짝놀랐네요. 며느리나 사위나 똑같죠! 남자는 장인장모한테 전화안하면서 며느리한테만 바라는 말도안되는 옛날고정관념!! 완전 욱하네요
결혼시키고나면 내 아들집이 아닙니다 부부의 공간이지요 뭐가 그렇게 궁금하고 알고 싶은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며느리가 부탁해서 며느리없을때 들른적이 있었는데 냄비에 찌개가 상한채 있더군요 바쁘게 살다보니 못 버렸구나 싶어 모른척했지요 그후에 가더라도 이곳저곳 관심끄고 아기하고 놀다옵니다 11년동안 서로 낯붉힌일없고 그아이들도 서로 귀히여기며 잘살고 있지요 둘이 잘살게 그냥 믿고 내삶이나 행복하게 지냅시다
공감❤ 상대에 대한 배려와 존중도 없이 내뱉는 솔직한 말?은 인신공격(폭력)이 될수도 있어요. (시집에서 경험한 일) 명절에 사촌들이 시부모께 인사하러 옴. 그 중에 지병으로 다리가 불편한 엄마가 계신 사촌동서에게 시엄마가 한 말. 시엄마ㅡ얼마전에 자네 천정엄마 저기서 봤는데 다리를(흉내냄) 절면서 가더라~~ 순간 모두 침묵함. 그 후 사촌동서는 시부모 집에 명절날 인사하러 오지 않았습니다
22:00 내가 내 아들집도 못가? 저 중딩고딩 아들만 둘입니다. 지금 많이 예뻐해주고 키웁니다. 장가간 아들은 내 아들 아닙니다. 소유주가 바뀌잖아요. 장가보내놓고, 내아들집이라뇨? 그런거 세상에 없습니다. 착각도 정도껏 해야지요. 뭐... 보고 싶기야하겠지요. 그러나, 그게 섭리지요.
맏동서인데요 듣던 중 반가운 소리네요 안보고 살면 땡큐죠 , 맏며늘의 고충을 조금이라도 이해 해 준다면 이런 얌체같은 소리 못할겁니다 한 번 쯤 역할을 바꿔 봤으면 ㅡ합니다 동서들은 제사 때 택배로 제수용품 좀 보내고 당일은 조카들 데리고 남편과 시동생 둘이 같이 들어 와 바로 차려놓은 제사지내고 저녁으로 먹습니다 10시 돼면 Ktx로 올라갑니다 당일 갸는것도 많이 도와주는 겁니다 ktx 없을 땐 다음날 갔어요 다른 맏며늘도 아마 공감할 겁니다 혹시 책 잡힐까봐 1주일 전부터 싱크대 정리, 안덮던 이불도 여름지나면 콤콤한 냄새 생겨 다시 홑이불 풀멕여 바늘로 꿰매고 물ㆍ배추김치 미리 담가 숙성시키고 ᆢ 예라 승질나서 못 적겠다 나도 좀 명절엔 이틀걸려 가더래도 정장입고 살랑살랑 다니고 싶다 이렇게 장길순으로 평생 살고 싶지 않다 내나이 71됐다 이젠 몸이 아파 힘들다 젊었을 땐 운명이려니 하고 지나 왔는데 이젠 아프니 힘들다 그나마 시동생이 동서 몰래 찔러주는 봉투에 위안을 삼는다, 그 봉투에 인정받는 느낌이라 박카스 먹는 기분으로 유쾌,상쾌,통쾌? 닷!😢
결혼 5년차에 맞벌이 부부로 살다보니 집안일 바깥일 좀 힘들긴 함. 가끔 퇴근하고 불야불야 밥하고 청소하고 집안일 하다보면 멘붕올때가 많음. 결혼3년차때 퇴근하고 시댁 제사 지내러 남편과 갔는데 시댁숙모님께서 나보고 고생많다고 한마디해주셨는데 옆에있던 시애미가 자기 아들이 고생 더 많다 라면서 툭 던진 그 말에 상처 진짜되더라구요. 그래서 그 이후로 시댁안갑니다.
여기서 등장한 솔직하나 항상 판단을 왜곡하시고 이기적이신 부모님,, 잘해주실때도 있지만 정말 고달프고 괴롭습니다 ㅜ.ㅜ 20년째 가족들한테 화난 거, 싸운 거,섭섭한 거 하루에도 5-6번 전화해서 며느리한테 솔직하게 다 욕하시고, 안보고 사시고 해서 며느리가 중재해야 하는 입장.. 사실을 항상 왜곡하시니 그게 아니라고~~ 너무 괴로워서 제가 좀 힘들다고 말하면 너는 돈도 안벌고 하는 일도 없는데 이런 일들은 당연히 감당해야한다~ 당신의 생각 가감없이 말하는 파워 솔직. 남편이 상황 다 알고 부모님 막아주고 잘해줘서 진짜 꾹 참고 삽니다. 진짜 어떨때는 남편 알면 뒤집어질까봐 말도 못하고 혼자 속앓이 엄청 해요..내 자식한텐 솔직한 거 좋을 때도 있지만 며느리한테는 인격적으로 대하는 게 필요한 거 같아요.
자식이 결혼하면 뭘 자꾸 요구할 게 아니라, 부모도 자립해야 함. 둘만 살아도 서로 적응하느라 힘들텐데, 적당히 치근대자. 무슨 전화를 정해놓고 일주일에 3번씩 요구하는가. 아들하고 통화함 됐지, 며느리 길들이기도 아니고..사위한테도 똑같이 할 수 있는 걸 바래라. 제발 남존여비사상을 버리길..
한 프랑스 영화를 보는데... 중년 남성이 혼자사는 병든 노모를 자주 찾아뵙는 내용이었어요. 아내는 남편을 통해서만 시어머니 소식을 전해 듣더라구요. 부인에게 말 하는데, 꼭 멀리 사는 친구에게 새소식 전하는 거 같은 느낌~ 한국영화에서는 절대 자연스럽게 표현될 수 없는 장면이란 생각이 들었어요.한국영화라면, 고부간에 사이가 너무 안 좋아서 남편 혼자 애쓴다는 내용이 나왔겠죠 .. 이걸 보면서 문화적 차이가 이렇게 크구나 느꼈어요 😮
김용림 본인이 비꼬기도 하고 대놓고 동시에 하는거 본인만 모름
예능이 아니라 타고난 성격인듯 싶더라 그 아들도 똑같음
김용림씨 시집살이심하게하셨다고해서 쿨하신줄알았는데
아니~!!시집왔으면 이집사람이지 친정어머니랑 비교하냐구요~!!!
와~~어쩜 그렇게 말하시죠?
완전 깜짝놀랐네요.
며느리나 사위나 똑같죠!
남자는 장인장모한테 전화안하면서
며느리한테만 바라는
말도안되는
옛날고정관념!!
완전 욱하네요
그집아들 별 인기도 없을때 전원일기에서 복길이 만나서 결혼하고 별로 나오는걸 못봤네요
전에보니 그아들도 좀 이기적이더군요
그 어머니 그 아들..
결혼시키고나면 내 아들집이 아닙니다
부부의 공간이지요
뭐가 그렇게 궁금하고 알고 싶은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며느리가 부탁해서 며느리없을때 들른적이 있었는데 냄비에 찌개가 상한채 있더군요
바쁘게 살다보니 못 버렸구나 싶어 모른척했지요
그후에 가더라도 이곳저곳 관심끄고 아기하고 놀다옵니다
11년동안 서로 낯붉힌일없고 그아이들도 서로 귀히여기며 잘살고 있지요
둘이 잘살게 그냥 믿고 내삶이나 행복하게 지냅시다
저도요.
아들소식이 궁금하면 아들한테 전화하지 본인아들 어려워서 만만한 며느리한테 전화하며 안부전화 하느니 마니 운운하니 양심도 없으십니다
아드링 보고 싶으면 아들한테 이야기하세요
며느리가 어디친정이러고 김용림씨도 만만찮다.요즘은 시댁이고 친정이고 비슷하게 챙겨야해요.
김용림씨
딱. 내로남불이네요
어른답게 좀 마음의 여유를 갖고 후덕하게 베풀겠다는 모습이 보이지 않네요
김지영 힘들 거 같아요
김지영씨가 넘 아까워요 ㅜㅜㅜ
솔직한 거 좋죠.
그런데 솔직한 사람들이
대부분 할 말 안할 말 구분없이 합니다.
그래서 솔직한 것도 나름 힘들어요.
공감❤
상대에 대한 배려와 존중도 없이 내뱉는 솔직한 말?은 인신공격(폭력)이 될수도 있어요.
(시집에서 경험한 일)
명절에 사촌들이 시부모께 인사하러 옴.
그 중에 지병으로 다리가 불편한 엄마가 계신 사촌동서에게 시엄마가 한 말.
시엄마ㅡ얼마전에 자네 천정엄마 저기서 봤는데 다리를(흉내냄) 절면서 가더라~~
순간 모두 침묵함.
그 후
사촌동서는 시부모 집에 명절날 인사하러 오지 않았습니다
본인이 어떤 줄 모르나보다‥
본인 시모같지 않다지만 또 다른 시모가 돼 있는 줄 모르네‥
송도순씬 해준만큼 받음 솔직하시고 며느님도 똑 같음 서로 잘 어울림 저렇게 사는거 좋음
김용림씨 시어머니 욕할게 아니네요, 전화얘기에 여자가 결혼했으면 남편네 가족이라는 절 말은 어느시대에 살면 할수있는 사고방식인지,,저도 50넘게 살아왔지만 이해안되네
😅
김용림씨 나올때마다 느끼지만
본인은 굉장히 쿨~하고 좋은 시엄니처럼 말씀하시는데ㅠ
전혀 쿨하지도 못 한 피곤한 시엄니같아요
하나도안쿨함 ㅋㅋㅋ
불독 스타일인데 본인만 모르심
22:00 내가 내 아들집도 못가? 저 중딩고딩 아들만 둘입니다. 지금 많이 예뻐해주고 키웁니다. 장가간 아들은 내 아들 아닙니다. 소유주가 바뀌잖아요. 장가보내놓고, 내아들집이라뇨? 그런거 세상에 없습니다. 착각도 정도껏 해야지요. 뭐... 보고 싶기야하겠지요. 그러나, 그게 섭리지요.
송도순씨랑 채자연씨랑 그만큼 허물없이 고부사이라기보다 딸같은 며느리ᆢ 참 고부사이 좋아보이십니다
솔직함과 지혜없음은 구분해야함
시어머니는 시어머니고
친정엄마는 친정엄마고
며는리는 며느리
딸은 딸
며느리×
새사람o
방송에서 며느리 김지영씨 조금만 못해도 뭐라뭐라 잔소리도 엄청하고 뒤에서 엄청 째려보드만...... 저러니 대대로 시어머니 노릇을 하는거지. 자기는 안그럴꺼라 그러면서 자신이 단점이 하나도 없는데 혼난지 알아.
사람마다 받아드린게 달라서 답은 없는거같아요
결혼을
시켯으면
아들은며느리의
남편이다
그가정이화목하게
잘 살아야지
시어머니는침묵이에요
❤❤❤❤❤
그래도 자녀들도 양쪽부모님에게 도리는하고살아야죠.너무하는 자식들도많지요.
송도순님
저두 큰동서한테그런설움
받아서공감되요진짜
시자들어간분들은
진짜 봐야될때만딱봐야
사는게편함요
저두요 비슷한 경험 했어요
너무 잘 알것 같아요
맏동서인데요 듣던 중 반가운 소리네요 안보고 살면 땡큐죠 , 맏며늘의 고충을 조금이라도 이해 해 준다면 이런 얌체같은 소리 못할겁니다 한 번 쯤 역할을 바꿔 봤으면 ㅡ합니다 동서들은 제사 때 택배로 제수용품 좀 보내고 당일은 조카들 데리고 남편과 시동생 둘이 같이 들어 와 바로 차려놓은 제사지내고 저녁으로 먹습니다 10시 돼면 Ktx로 올라갑니다 당일 갸는것도 많이 도와주는 겁니다 ktx 없을 땐 다음날 갔어요 다른 맏며늘도 아마 공감할 겁니다 혹시 책 잡힐까봐 1주일 전부터 싱크대 정리, 안덮던 이불도 여름지나면 콤콤한 냄새 생겨 다시 홑이불 풀멕여 바늘로 꿰매고 물ㆍ배추김치 미리 담가 숙성시키고 ᆢ 예라 승질나서 못 적겠다 나도 좀 명절엔 이틀걸려 가더래도 정장입고 살랑살랑 다니고 싶다 이렇게 장길순으로 평생 살고 싶지 않다 내나이 71됐다 이젠 몸이 아파 힘들다 젊었을 땐 운명이려니 하고 지나 왔는데 이젠 아프니 힘들다 그나마 시동생이 동서 몰래 찔러주는 봉투에 위안을 삼는다, 그 봉투에 인정받는 느낌이라 박카스 먹는 기분으로 유쾌,상쾌,통쾌? 닷!😢
안부전화
참.....스트레스였지
결혼 5년차에 맞벌이 부부로 살다보니 집안일 바깥일 좀 힘들긴 함. 가끔 퇴근하고 불야불야 밥하고 청소하고 집안일 하다보면 멘붕올때가 많음. 결혼3년차때 퇴근하고 시댁 제사 지내러 남편과 갔는데 시댁숙모님께서 나보고 고생많다고 한마디해주셨는데 옆에있던 시애미가 자기 아들이 고생 더 많다 라면서 툭 던진 그 말에 상처 진짜되더라구요. 그래서 그 이후로 시댁안갑니다.
김용림 자기 시어머니 욕하는거 골때린닼ㅋㅋ 자긴 되게 좋은 시어머닌줄 아나봐 아웃겨
그러려니하고 그냥재미로 들으세요
여기는 월래 그런프로예요
그니까 우리가 잼나게 보쟈나요
언제적 돌아가신 시엄니인가
그만 용서하세요
@@user-RUclipsPremiumBTS 용서하는것과는 별개로 당한 상처는 잊혀지지 않습니다 -
며느리가 아까워요
상처는 평생갑니다
여기서 등장한 솔직하나 항상 판단을 왜곡하시고 이기적이신 부모님,, 잘해주실때도 있지만 정말 고달프고 괴롭습니다 ㅜ.ㅜ 20년째 가족들한테 화난 거, 싸운 거,섭섭한 거 하루에도 5-6번 전화해서 며느리한테 솔직하게 다 욕하시고, 안보고 사시고 해서 며느리가 중재해야 하는 입장.. 사실을 항상 왜곡하시니 그게 아니라고~~ 너무 괴로워서 제가 좀 힘들다고 말하면 너는 돈도 안벌고 하는 일도 없는데 이런 일들은 당연히 감당해야한다~ 당신의 생각 가감없이 말하는 파워 솔직. 남편이 상황 다 알고 부모님 막아주고 잘해줘서 진짜 꾹 참고 삽니다.
진짜 어떨때는 남편 알면 뒤집어질까봐 말도 못하고 혼자 속앓이 엄청 해요..내 자식한텐 솔직한 거 좋을 때도 있지만 며느리한테는 인격적으로 대하는 게 필요한 거 같아요.
요즘은 며느리들이 솔직해요
자식이 결혼하면 뭘 자꾸 요구할 게 아니라, 부모도 자립해야 함. 둘만 살아도 서로 적응하느라 힘들텐데, 적당히 치근대자. 무슨 전화를 정해놓고 일주일에 3번씩 요구하는가. 아들하고 통화함 됐지, 며느리 길들이기도 아니고..사위한테도 똑같이 할 수 있는 걸 바래라. 제발 남존여비사상을 버리길..
부모의 뒷바라지없으면 의사못되지요 맞는말씀이세요.
낳아서기른 아들도 안하는 안부전화를 왜 며느리에게 바라지?
아들이 안하니까
며느리에게 바라죠
보통은 남자 보다는 여자들이 잘 챙기니까요
아들이 안하면 편한 아들한테 할때까지 아들한테 시키면 될일.
@@tree1469 자식은20세 넘으면 완전한 독립된 가계입니다. 남의 자녀로 살아온 며느리에게 내자녀도 하지않는걸 강요하는건 부모의 일방적 생각이지 자식은 원하지 않는걸 강요하면 점점 불편해지는 길입니다.
자기 아들 폭력 쓰는걸 편드는 시에미도 있어요 . 남한테 이긴다고 흐뭇해 함.
@@tree1469 자식이20세 넘으면 독립된 인간 독립된세대 며느리는 그냥 남이예요.아들한테 바랄걸 며느리한테 바라는건 폭력이고 갑질이고 무개념입니다.참고로 전 27세,15세 아들맘입니다.
혁재씨 어머닌 좀이해 안되네요 자신의 남편은 자신이 챙겨야지 아들과 며느리에게 구지 문자까지 보내다니 애들이 넘잘 대처하네요
김용림씨....그런데도 김지영씨 시집살리세요~~?? 모자지간이....합작으로 시집살리시던데...흠...자기흉은 모루는거여...
시집살이
내 아들집이 아니라 며느리, 아들 내외가 사는 집이지요 미혼인 아들이 혼자 살아도 불쑥불쑥 안가는데 왜 미리 얘기도 안하고 당신들 오고싶을때 당일에 통보 후 오시나요 그것도 도착30분~1시간 전에 회사에 일하러간 남편한테 꼭 전화하던 울 시모가 생각나네요
예의갖춰 솔직한건 좋은겁니다. 규칙성없고 자꾸 감추고 참고하면 결국 터집니다. 그래서 고부갈등이 많은거에요.
시어머니 한테 솔찍하게 표현 하는것은 상대방에 따라 다르지만 한번도 시어머니나 시 가족들에게 말해서 기분 나쁜 표현은 안했습니다 ~세상에 좋은말도 다 하지 못하고 가는 세상에 상대방 들어서 기분 나쁘거나 상처주는 말은 뭐하러 합니까~저는 그리 살렵니다~ㅎㅎ
😅😅😅
.
현명하세요 ^.^
7ㅂ
김용림 시모가 성격 따라 배역 맡는다는 옳은 말 하신 듯. 자신의 시모보다 더한 듯..
김용림씨 참 조심하시는것 같아요.이 영상말고 다른 영상에서 말씀하시는것 들으니 ..참 좋으시더군요
솔직. 말해주신 김용임
과식없으시고 ㅡㅡ 다들 ᆢ 방송 ㅋ
과연 잘할까요 ㅡㅡ상대방들 상처받습니다
시집살이는 되물림인가봐 당했으면안해야하는데 더한다는게팩트
시어머니든 며느리든 자기 감정, 생각을 숨기고 꿍하게 있는거보다 솔직하게 말하는것도 괜찮을거같아요.
사사건건 시비붙고 싸우더라구요
감정 상합니다..
한국의며느리들~만 하는 문안인사~제사~시집식구들 선물~
한 프랑스 영화를 보는데...
중년 남성이 혼자사는 병든 노모를 자주 찾아뵙는 내용이었어요. 아내는 남편을 통해서만 시어머니 소식을 전해 듣더라구요. 부인에게 말 하는데, 꼭 멀리 사는 친구에게 새소식 전하는 거 같은 느낌~ 한국영화에서는 절대 자연스럽게 표현될 수 없는 장면이란 생각이 들었어요.한국영화라면, 고부간에 사이가 너무 안 좋아서 남편 혼자 애쓴다는 내용이 나왔겠죠 ..
이걸 보면서 문화적 차이가 이렇게 크구나 느꼈어요 😮
채자연 속시원하시네 잘하셨어요 뭐가오빠오빠 시집온지가 수십년인데 이제그만
혼자 좀 있으면 안되나요?
우리나라는 너무 시부모님들이 좀 그래..
ㅋㅋㅋ
송선생님 며느님 넘 귀엽네요.
혁재 귀엽다...ㅎㅎ
표정이랑 센스있어..깔깔
김용림씨는연예인으로돈도잘벌면서시부모님돌아가시기전용돈한번안드렸다고용림씨가동치미에서말했으면서착한며느리,
비꼬는 시누들 시누남편들
나이 먹고 나이값 못하는 사람
상대하기 싫더라구요.
혁재님 ᆢ ㅡㅡ
그냥
무조건와이프한테 잘하세요
뭘ᆢ 와이프
참
대단
미친거임
송도순 며느리 같은 며느리 화끈하고 좋다
재밋어요~😁😁😁👍👍👍🪷🪷🪷🪷🪷🪷🪷🪷🪷🪷
사화자님 두분 의상도 잘 어울리시고 멋지시네요❤
김용님 며느리 김지영씨않테 아들과 둘이 어느프로에서 하는거보니 지영씨 넘불쌍했어요 요즘세상에 저런시어머니와 남편있나 싶었네요 며느리좀 예뻐해주세요
"아니... 시집을 왔으면 이집식구지 무슨 친정엄마를" ㅠㅠ 오노... 아무리 옛날분이라도... 며느리 정말 힘들겠다...
그리고... "난 바깥음식 싫은데 난 못해. 네가 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우...
김용림 어머니 더이상 솔직할수 없네
비난을 표현해서 글체
김지영씨 불쌍
송도순씨 같은 시어머니 나는 ㅡㅡ
끔찍한데~
ㅋㅋㅋ 송도순 채자연배꼽넘님재미재미❤
송도순 씨 며느리한테 도움 좀 준다고 꽤나 갑질 꼰대.
김용림 너무나 비호감이다
자기는 며느리한테 더 악독하게 하면서
극 혐
함익병 선생님 인물이 참 잘 생겼답니다 완전 연예급 이신데다가 그기에다가 의사 선생님이시니 전생에 와이프님게선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봐용 ❤❤❤
아내분 못보셨나봐요. 여신급이에요. 참 멋진분이에요
돈많은부모님은 당당하거 원하죠
목사님은 목사자리에서 좋은 말씀 전하셨으면 좋을텐데~
다똑같아야 할필요있나요?
목사님은 목해만
하시지
비꼬는 시어머니 시누이
같이살면 병걸립니다
평생상처로 남아있어서
하는말입니다
김용림씨 맘고생
내 아들집이기 전에 독립한 아들의 가족의 집. 맘대로 못가? 제대로 미쳤군.
자기는 안하는 집밥을 왜 며느리한테 시키지???
아 정말 지긋지긋하다 ㅋ
솔찍한 시어머니가 없는게 아니라.. 근본 사람 자체가 솔찍한 사람 없어요..어쩌다가 솔찍해질때는 있습니다,,
김용림 옛날 스탈이고 답답하고 불통
며느리가 니 종이냐?
에라이~그게 잘난거냐
김용림 시어머니 보통은 아니셔요 지영배우님이 착하시지
다ㅡㅡ이유가 있겠쬬~~~♡
며느리가 시뷰모 밥해주러결혼하나 둘이 가정이뤄 살려고 결혼한거죠 며느리 수모 식모살이 아니다
11:52 진짜 미친x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밥 사먹고 산걸 아들도 아니고 며느리한테 왜?!??
송도순 피곤한 시어머니네ㅋㅋ 요즘 며느리한테 밥을 하라고? ㅋㅋ 며느리가 머 일할려고 결혼했나? 무슨 논리야ㅋㅋㅋ
김용림은 저런말 하심 안될듯...방송에서도 며느리한테 그리했는데 평상시엔 더 하겠지 안봐도 비디오네요😅😅
장경동 목사는 예능프로그램에 나가 앉아서 선교하나요
다양성 인정합시다
저때만 해도 사람좋아보였는데 지금은 이상하게 변질됐어. 약장사 다됐더만
김용림씨 맘고생 많았네요 시어머니 정 말 나빴네 ..
흔한 선생님이 유명 성우를 무시하고있네 돈도 훨씬 잘 벌고 능력자인데 오히려 자격지심을 갖고있나보네요
송도순님은 며느리에게 집도.차도 사주고 .돈으로 쓰시니 며느리에게 밥도 해달라고 당당히편하게 하시는듯해요
정말 이해 안간다. 갓난 아기도 아니고 아프신분도 아니고 사지 멀쩡한데 왜 집에 혼자 계실수 없으시지? 같이 가시고 싶어하는거 오지마세요 한것도 아니고 정말 도대체 뭐가문젠지 모르겠다. 그럼 혁재씨 부모님이 원하시는 정답은 도대체 뭐지?
그러게 요
송도순은 며느리를 돈주고 하녀로 부리네
조용히 처드셔야지 ㅋㅋㅋ 박수홍 넘 웃겨
젊은 아들은 젊은 아내 좋아합니다 늙은 엄마는 별로예요 정신들 차리세요
송도순은 며느리 돈줘가며 도우미로 부리는듯
돈이라도 주면서 저러니 며느리도 따름
송도순씨 안나오셨음 해요
다른분들 말씀 재밌어서 보는데
혼자 이기적이고 내맘대로 한다는 식으로
집에서 애들이나 할법한 소리 자주하시는것
매우불쾌하고 기분 나빠지는 분이에요
송도순시엄니스퇄좋다
그 MC 며느리 아니야 어떻게 그렇게 얘기를 해 그 엠씨도 나이 들면시어머닌데 뭐 언제까지 며느릿 줄 알아
솔직하면 웬수됩니다
처가시댁 동등한 입장과 대우를 해드려야함 평등성 유지
결혼 한거지 시집간게 아닙니다
욕하면ㅅㅓ 배운다!!
그럼...유인경씨의 남편과 시숙 중에 누가 더 잘 난 남자인가요? 직업이나 외모 다~따져서 그게 궁금하네요
내 얘기 같네요...
김 용림씨 당신도 만만치 않은 시어머니 에요
당연한게 어딨어!
모질한 아들 데리고 살아준것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해야지.
김용림 보통 아니겠죠
제발 시모들은 며느리 놔주세요 조선시대도 아니고 이방송 넘 싷어요
이혁재 엄마 소름이다
M본부 아나운서? 누구?
김용림인상자체부터 싫어한듯 시어머니가 ㅋ
이혁재씨 얄밉다. 아이들 앞세워서...물론 모신다고 고생은 하겠지만...
시모한테 당한 설움 이 커서 절대로 상처 주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