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태도, 선교적 태도, 등의 말씀에는 공감합니다. 하지만 철저한 성경중심과 진리수호라는 측면에서 이단을 배격하고, 세상에 넘쳐나는 온갖 사이비에 맞서서 복음을 지켜야 하는 본질을 잃어버리는 잘못을 범해서는 안되기 때문에 극히 조심해야 하고, 분명한 선을 그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럴듯한 논리로 복음과 말씀을 왜곡하는 수많은 단체, 조직, 교단과 교파....이들과 함께 할수는 없겠지요.
모세도 광야에서 살 때 미디안 사람인 이방신의 제사장(이드로)의 딸(십보라)과 결혼했잖아요. 그리고 십보라가 죽은 뒤에 구스여자를 취하였더니 동생 미리암과 형 아론이 모세를 비방했죠. 그때 하나님이 미리암과 아론을 향해 진노하셨고 미리암은 나병에 걸렸습니다. (민수기 12장) 이 부분에 대해서는 유대인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궁금하네요
구스여자는 십보라를 가르키고 모세가. 두번 장기를 간게 아닙니다. 구스가 미디안을 포항하는 제국으로 보면 됩니다. 그리고 미리암은 열살 많은 누님이고 아론은 세살 많은 형님입니다. 이방인과의 결혼을 이해하지 못한 그들이 병을 얻었다는 말은 구약에 도도히 흐르는 신약의 은혜를 협소하게 보기 때문에 생긴 결과로 보면 됩니다.
영적으로 리드 하는냐? 리드를 당하는냐? 문제로 보아야지 기독교인이 상대 이방 종교 배우자 따라 불교로 개종하는냐? 불교 종교 배우자를 기독교로 개종 시키는냐문제 같아요 글구 물결점 요셉의 아내 아스넛이 타종교를 유대교식 교육을 했다는 증거가 에브라임과 므나세 자녀 교육을 유대교 교육을 이스낫의 이름 지엇자나요 신약의 예수님 처럼 전세계 이방 민족도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이고 만인들를 사랑의 씨앗를 구약에 씨앗를 심은 결과물이라 보아요
완전 동감합니다~~ 오늘 날의 교회가 과연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있는지... 실천은커녕 자기와 조금 견해가 다르면 물고 뜯고 판단하고 정죄하고 이단시하는 종들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극우 기독교인들 또한 자기와 다른 정당쪽을 악마화하고 있지요.. 그들안에 사랑의 하나님이 계시기나 한것인지.. 이미 예수님의 계보에도 이방인의 피는 흐르고있습니다. 다말, 룻을 비롯 살몬의 아내로 추정되는 라합 우리아가 이방인이었으므로 솔로몬의 모 밧세바 또한 이방여인 아니었을까요? 저는 예수님의 혈통가운데 이방여인이 포함된것은 그 안에 이미 이방인의 구원계획이 포함되었던건 아닌가 생각들어요.. 목사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위험한 생각이네요 사람을 사랑하는것과 죄를 미워하는것은 구분해야합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동성애 지지하는 정당을 지지한다면 하나님이 기뻐하실까요? 성경에 동성애는 하나님이 진멸하십니다 본인이 가진 신앙은 신약때 바리새인들과 같네요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고 죄는 미워하고 삶에서 행동으로 실천하는것이 성도가 아닐런지요 오늘날 대한민국이 사랑이란 명목하 죄를 가까이하여 지금 나라가 이렇게 되었네요 믿는분들이 깨어나길...
모세도 광야에서 살 때 미디안 사람인 이방신의 제사장(이드로)의 딸(십보라)과 결혼했잖아요. 그리고 십보라가 죽은 뒤에 구스여자를 취하였더니 동생 미리암과 형 아론이 모세를 비방했죠. 그때 하나님이 미리암과 아론을 향해 진노하셨고 미리암은 나병에 걸렸습니다. (민수기 12장) 이 부분에 대해서는 유대인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궁금하네요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유대교를 닮아가는 배타성을 점점 닮아가는 한국교회
딱 맞는 표현입니다.
열려있어야 하는데 점점 자기들만의 성을 쌓고 문을 걸어잠그고 있죠.
감사합니다
"요셉과 아스낫의 로멘스" 잘 들었습니다~~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권사님 덕분에 이 영상을 만들게 되어서 제가 감사하지요 ㅎ
올바른생각을 주시는 목사님 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보아요~~요셉과 아스낫~~
저는 요셉을 정말 좋아합니다
요셉처럼 결점없이 살고싶어요 ㅎㅎ
저는 아명이 요셉인데 하도 결점이 많아서.... 요셉이라 하기엔 부끄럽습니다.
성경에 없는 위경에 대한 해석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열린 태도, 선교적 태도, 등의 말씀에는 공감합니다. 하지만 철저한 성경중심과 진리수호라는 측면에서 이단을 배격하고, 세상에 넘쳐나는 온갖 사이비에 맞서서 복음을 지켜야 하는 본질을 잃어버리는 잘못을 범해서는 안되기 때문에 극히 조심해야 하고, 분명한 선을 그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럴듯한 논리로 복음과 말씀을 왜곡하는 수많은 단체, 조직, 교단과 교파....이들과 함께 할수는 없겠지요.
말씀을 수호한다는 건 인정합니다. 그로나 성경의 인물을 수호하기 위해 그들이 저지른 잘못과 허물도 수호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세도 광야에서 살 때 미디안 사람인 이방신의 제사장(이드로)의 딸(십보라)과 결혼했잖아요.
그리고 십보라가 죽은 뒤에 구스여자를 취하였더니 동생 미리암과 형 아론이 모세를 비방했죠.
그때 하나님이 미리암과 아론을 향해 진노하셨고 미리암은 나병에 걸렸습니다. (민수기 12장)
이 부분에 대해서는 유대인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궁금하네요
제가 유대인의 자료는 충분치 않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탈무드 세권과 미드라쉬 5권을 모두 살펴보았는데 그 부분에 대한 설명은 없습니다.
구스여자는 십보라를 가르키고 모세가. 두번 장기를 간게 아닙니다. 구스가 미디안을 포항하는 제국으로 보면 됩니다. 그리고 미리암은 열살 많은 누님이고 아론은 세살 많은 형님입니다.
이방인과의 결혼을 이해하지 못한 그들이 병을 얻었다는 말은 구약에 도도히 흐르는 신약의 은혜를 협소하게 보기 때문에 생긴 결과로 보면 됩니다.
오늘 아침에 이 부분을 읽었는데(사실 오디오성경으로 들었음) 바로가 요셉이 히브리여자를 구해달라해도 구해 줬을텐데 왜 구하지 않은것일까 궁금했었는데 한시간도 안되서 답이 나왔네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
이집트의 바로 왕이 결혼하라고 했는데 요셉으로선 두말 없이 결혼했어야 했다고 봅니다.
ㅎㅎㅎ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왕이 후원하는 결혼은 최고겠지요
인물없는 여자가 아니겠지요. 모든 면에 출중했을 겁니다
영적으로 리드 하는냐?
리드를 당하는냐?
문제로 보아야지
기독교인이 상대 이방 종교 배우자 따라
불교로 개종하는냐?
불교 종교 배우자를 기독교로 개종 시키는냐문제 같아요
글구 물결점 요셉의 아내 아스넛이 타종교를 유대교식 교육을 했다는 증거가 에브라임과 므나세 자녀 교육을 유대교 교육을 이스낫의
이름 지엇자나요
신약의 예수님 처럼 전세계 이방 민족도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이고 만인들를 사랑의 씨앗를 구약에 씨앗를 심은 결과물이라 보아요
요셉과 아스낫의 결혼이야기는 유대 민간이야기에서는 유대인 중심적이라 폐쇄적이나, 성경은 선교적 자세로 열려있군요 오늘날 우리의 배타성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유익하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 찾아와 주셔서 정성스런 댓글까지 달아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외갓 남자가 아닌 외간 남자가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유대인의 하나님만이 아니라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신다. 라는 것을 요셉의 결혼을 통해서도 알리시고 싶으신거겠죠.
유교문화권에서보면 성경은 막장드라마 보다 자극적이내요
유교 문화권은 지금으로부터 500년 전이지요. 그때도 연산군 같은 왕이 있었구요. 고구려 시대 우씨 부인은 형제 두 명과 결혼해서 왕비를 두 번이나 했었지요. 요셉 시대는 고구려보다 2000년전이었으니 유교 윤리로 비교하는 것은 무리지요
완전 동감합니다~~
오늘 날의 교회가
과연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있는지...
실천은커녕 자기와 조금 견해가 다르면 물고 뜯고 판단하고 정죄하고 이단시하는 종들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극우 기독교인들 또한
자기와 다른 정당쪽을
악마화하고 있지요..
그들안에 사랑의 하나님이
계시기나 한것인지..
이미 예수님의 계보에도
이방인의 피는 흐르고있습니다.
다말, 룻을 비롯
살몬의 아내로 추정되는 라합
우리아가 이방인이었으므로
솔로몬의 모 밧세바 또한 이방여인 아니었을까요?
저는 예수님의 혈통가운데
이방여인이 포함된것은
그 안에 이미 이방인의
구원계획이 포함되었던건 아닌가
생각들어요..
목사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2지파 중에,
2지파인
순결한 혈통
아스낫으로 이어지는 요셉의 두 아들🎉🎉
위험한 생각이네요
사람을 사랑하는것과 죄를 미워하는것은 구분해야합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동성애 지지하는 정당을 지지한다면 하나님이 기뻐하실까요?
성경에 동성애는 하나님이 진멸하십니다
본인이 가진 신앙은 신약때 바리새인들과 같네요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고 죄는 미워하고 삶에서 행동으로 실천하는것이 성도가 아닐런지요
오늘날 대한민국이 사랑이란 명목하 죄를 가까이하여 지금 나라가 이렇게 되었네요 믿는분들이 깨어나길...
유대민족의 선민사상이 가져온 베타성이 문제였으니까 신약교회들도 선민사상적 베타성을 버리고 포용력을 가지라는 적용은 아쉬움이 남는 적용입니다.
엄밀히 말해서 복음 전도의 개방성과 교회의 순결과 관련된 부분을 구분하여 적용하셨으면 더 좋았겠습니다.
지금 이 시대 교회의 순결성을 강조하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좋은 지적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모세도 광야에서 살 때 미디안 사람인 이방신의 제사장(이드로)의 딸(십보라)과 결혼했잖아요.
그리고 십보라가 죽은 뒤에 구스여자를 취하였더니 동생 미리암과 형 아론이 모세를 비방했죠.
그때 하나님이 미리암과 아론을 향해 진노하셨고 미리암은 나병에 걸렸습니다. (민수기 12장)
이 부분에 대해서는 유대인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궁금하네요
미리암과 아론은 나도 할수 있는데. 모세를 시기하였죠. 기름부은자를. 함부로. 말하고. 시기와 불평불만 한것에 대한. 벌칙이라 봅니다
이 영상은 요셉과 아스낫 영상인데요
아 ! 그렇군요 댓글보고. 올린것인데. 내용과 다르네요🤣
요셉의 경우는 이해가 됩나다 . 애굽의 총리였으니까요 그러나 신명기 레위기에서 왜 하나님께서 이방인과 결혼을 금하시는 명령을 하셨을까???? 그 점과 사도 바울의 결혼관도 생각해보면서 주님께서 보시기에 아름다운 결혼관을 갖게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글을 읽고 깨닫는 즐거움이 있었는데 유투브로 하니 잘 안보게 됩니다 글과 동시에 할수 있는것은 너무 욕심인가요^^
제 영상의 글은 제가 운영하는 '이런 교회를 원한다' 페북 그룹에 차차 올릴 예정입니다.
담임목사님이 신사도운동적인 요소가 있어서 마음이 어려워요.. 가난귀신 가난의 영, 담임목사가 이런얘기 하는 것에도 열린 마음으로 받아주어야 할까요? 물질과 물량을 강조하는데.. 그거 듣고 교회 안나가고 있어요ㅠ
신사도 운동은 이단적 운동입니다.
거듭나지못한목사님 ㅎ
교회 옮기셔야....할듯
배타성이 참 어려운 주제인데요.
퀴어축제 사랑으로 지지해야합니까?
하나님이 죄라고 정의하신 일을
우리가 죄라고 말하는 게 정죄인가요.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피눈물나는 핍박이 있었습니다.)
사람은 심판자나 재판자가 아닙니다. 더욱이 피의 보복을 주장하는 복수자도 아니지요.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그 은혜를 잃어버리면 하나님도 잃어버리는것이지요. 저의 원론적인 생각입니다.
자기교회. 자기종파.
자기교인이 다른교회 다니면 비방부터 하는 것은
세상보다 못합니다.
헐 그 정도로 비방한다면 문제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갈대아우르사람입니다.이방인입니다.첨부터 유대인이란 없습니다.이삭 야곱으로 이어지면서 열두지파가 형성되면서 이들이 자기 정체성을 만들기 위해서 유대인이라고 하지 안았을까요?
히브리인의 뜻은 강 건너온 사람이란 뜻이고, 유대인은 유다의 후손을 가리키고, 이스라엘은 국가가 형성되면서 유다가 받은 이름을 사용하였지요
유대인은히브리인이 바벨롴포로이후에부른명칭입니다
이단들에게도 교회가 그들을향해 문을활짝열어야하나요?
교회가 이단 교리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문을 열 필요는 없겠지요. 그러나 이단이나 타종교에 속한 사람들, 불신자들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하여 교회의 문은 항상 열려야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