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자료] -Wrist-worn devices for the measurement of heart rate and energy expenditure: A validation study for the Apple Watch 6, Polar Vantage V and Fitbit Sense -Evaluating the Validity of Current Mainstream Wearable Devices in Fitness Tracking Under Various Physical Activities: Comparative Study
심박수 측정은 개인적으로 굉장히 유용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트레이너들이 운동시킬 때 유산도나 HIIT 운동강도 조절할 때 매우 유용하고, 또 굳이 비싼장비 필요없이 개인이 구매해서 쉽게 운동강도를 조절해 가면서 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죠. 하지만 쇠질하는 우리에겐 필요없고, 스마트워치도 겁나 비싼게 흠
@@kingkingkang76 애플워치는 gps 모델과 gps+셀룰러 모델로 나눠지는데 애플워치 단독으로 전화 문자 주고받거나 어디서든 lte로 인터넷 하고 싶은 게 아니면 gps 모델로 사셔도 운동 시 위치 기록 됩니다 음악은 위에서 답변해주신 대로 gps모델에는 애플뮤직을 비롯해 몇 개의 음원 서비스들이 애플워치에도 음악을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심박수 제대로 확인 하실려면 폴라제품중 심장이나 팔뚝에 차는거 추천 드립니다. 거의 의료용 수준이라 정확하고 앱으로 운동시간 및 칼로리도 나오고 무엇보다 GPS가 연동돼서 지도까지 표시 됩니다. 폴라앱상 300kcal로 나왔다면 60~70%인 180~210kcal가 실제 운동 칼로리로 보시면 됩니다. 개인차는 있지만요!
워치에 표시되는 소비되는 열량에
너무 의존하지 않고 일단 열심히 하면 될 것 같네요 ㅎㅎ
궁금했던 정보인데 잘 보고 갑니다 :D
[참고자료]
-Wrist-worn devices for the measurement of heart rate and energy expenditure: A validation study for the Apple Watch 6, Polar Vantage V and Fitbit Sense
-Evaluating the Validity of Current Mainstream Wearable Devices in Fitness Tracking Under Various Physical Activities: Comparative Study
갑자기 궁금한것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웨이트트레이닝은 속근의 발달을 위해 하는 것인데 웨이트트레이닝 후 유산소 운동은 지근을 발달시키잖아요? 탄수화물의 소비를 위해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속근의 발달을 방해하지 않을까 궁금하네요
심박수 측정은 개인적으로 굉장히 유용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트레이너들이 운동시킬 때 유산도나 HIIT 운동강도 조절할 때 매우 유용하고, 또 굳이 비싼장비 필요없이 개인이 구매해서 쉽게 운동강도를 조절해 가면서 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죠. 하지만 쇠질하는 우리에겐 필요없고, 스마트워치도 겁나 비싼게 흠
그래서 핏이 저렴한데, 사놓고도 쇠질만 하니 쓸데가 없어서 처박아놨습니다
미밴드사세요
오히려 명품시계 안 사고 단 돈 60만원으로 퉁치니까 돈이 굳은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유산소 맛들리니까
심방수측정 진짜 개꿀ㅋㅋㅋㅋ필수임진짜
부모님 아시는 분께서 스마트 워치로 수면 심박수 측정했더니 안 좋게 나와서 병원가서 검사하니 심장쪽 문제가 발견이 되었다고 했었는데, 진짜로 거의 측정치와 차이가 별로 안나는게 맞네요.
심박수는 진짜 믿을만함
제 지인도 담배 피고 있는데 식은 땀 미친듯이 나고 심박 경고가 떠서 병원 가니까 심장 혈관이 부분적으로 막혔다더군요
일찍 병원간 덕분에 걸어서 병원 가서 약 타고 걸어서 나왔습니다
애플 워치는 이 부분에서 굉장히 신뢰도가 높아서 애플워치 심박수로 심장이상 미리 알아채고 목숨 살린 사람들 사례로 광고 까지 따로 만들 정도라..
그 스마트워치 브랜드 알수있을까요?ㅠ 저도 저희 부모님 사드리고싶네요
@@abcd-f1o스마트 워치는 어차피 비슷한 센서 써서 샤오미 미밴드 사도 똑같음
결론 : 심박수만 보쇼
근데 일반인들에게 심박수는 ㄹㅇ 쓸데없는 기능인데 ㅋㅋ
워치 구매 6달
웨이트) 운동간 타이머 기능 덕에 폰 없어도 됨
런닝) 폰 없이 워치+물병만 들고 나가도 거리,시간,심박수 체크, 음악 재생 가능
갠적으로 런닝할 때 너무 좋아여
이전에는 폰 무게 때문에 거슬렸는데
셀룰러 모델인가요?
@@kingkingkang76 아뇨 애플워치 셀룰러 아닌 모델입니다.
애플 뮤직 결제하고 폰에 다운받은 음악 워치랑 동기화 시키면 폰 없는 상태에서도 동기화 된 음악 재생 가능해요.
셀룰러 모델은 배터리가 빨리 닳는다고 해서 안 샀어요
운동 측정 기능은 폰 없을 때 측정가능하고 집 도착해서 폰이랑 가까워지면? 자동으로 동기화 됩니다
@@kingkingkang76 애플워치는 gps 모델과 gps+셀룰러 모델로 나눠지는데 애플워치 단독으로 전화 문자 주고받거나 어디서든 lte로 인터넷 하고 싶은 게 아니면 gps 모델로 사셔도 운동 시 위치 기록 됩니다
음악은 위에서 답변해주신 대로 gps모델에는 애플뮤직을 비롯해 몇 개의 음원 서비스들이 애플워치에도 음악을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운동 기록앱 깔아서 쓰니까 각 세트별 렙기록 하자마자 타이머 돌아가서 너무 꿀입니다. 운동종류별 타이머도 다르게 설정 가능하고요. 폰앱과 실시간 연동은 기본이고요.
이런 연구 결과가 있다는 것도 몰랐네요...
애초부터 머신에 찍히는 칼로리 소비량보다 너무 후하게 잡아줘서 참고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자극용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루에 이 정도는 움직여야지! 하는 그런 마인드셋을 하기가 좋다고 해야 할까요. 그러니 워치 추천!
자신의 신체 데이터를 먼저 다 입력하고
어떤 운동인지 선택하고 그 운동데이터를 기반으로 심박수가 측정되니
그거에 맞게 운동한 시간등을 대입해서 대략적인 칼로리 소모를 측정하는듯...
저도 처음에 그런건지 알았는데 그냥 심박수 높으면 칼로리 많이 소모했다고 나와요. 웨이트할때 자전거운동으로 맞추고 해도 평상시랑 비슷하게 나오더라구여
ㄹㅇ 궁금하던거 알려주네 형 고마워
심박수 제대로 확인 하실려면 폴라제품중 심장이나 팔뚝에 차는거 추천 드립니다. 거의 의료용 수준이라 정확하고 앱으로 운동시간 및 칼로리도 나오고 무엇보다 GPS가 연동돼서 지도까지 표시 됩니다.
폴라앱상 300kcal로 나왔다면 60~70%인 180~210kcal가 실제 운동 칼로리로 보시면 됩니다.
개인차는 있지만요!
중고로 하나 사놓고 유용하게 쓰는 중입니다 10만원 후반대로 사고 아주 좋네용
그냥 참고용으만 보는거지, 그리고 내가 언제 몇시간동안 활동했고, 운동했는지, 고강도인지 중강도인지(심박수) 이 정도만 체크하면 됩니다.
심장 박동수보고 쉬는 타임 갖는데 ㅋ
심박측정 센서의 알고리즘과 동작원리가 칩 제조사마다 큰 차이가 없으며 1~2개 업체가 독점공급하니 애플이던 삼성이던 성능은 다 거기서 거기 입니다. 애플과 삼성이 직접 심박센서를 만든다는 어처구니 없는 말들을 하시는분들이 있어 뭐가 더좋다고 하시는데 ㅎㅎ
실제로 기기마다 측정값이 차이가 납니다..
우리 주위에서 에너지 소비량을 그나마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없습니다.
수면시간 코골이랑 깊은잠 이런거 측정하는게 젤신기한데 정확하다니 ㄷㄷ 맥박으로 하는건가
갤럭시워치도 궁금해요
삼사 다 나와있는 거 아닌가요?..
@@user-hx6jh2kz3n 삼사는 다른 데고 후에 나온 삼성 것도 갤워치가 아닌 다른거
@@김아무개-v1z 아하 그렇군요 삼사라고 해서 삼성 나온줄 알았네요
뒤에 나오는데 비슷하다고
갑자기 궁금한데 엄청 무리해서 뛰다가 심장에 무리갈 수도 있나요? 막 파열되거나 ㅎㄷㄷ
일반인은 괜찮지만 심장이 약한 사람은 안 되죠
뒤에서 총으로 멈추면 쏜다고 해도 심장 무리올 만큼 운동 못 합니다.
실제로 군대에서 뜀걸음하다가 매해 몇몇씩 사망사례 나옵니다
ㄷㄷ? 저 7/18에 군대 가는데;;
2018년 정보라 조금 아쉽..
칼로리 소비량은 딱 봐도 수치 안 맞을듯..
헬스유투버들 애플워치 많이 차던데 스트랩은 어쩌려고 저거 차나 싶었음
저는 운동시간기록용 으로 차고만 있어요
안전을 위해서 착용하는게 큼
폴라 심박계 강추
스트랩이나 손목보호대껴도 스마트워치 찰수있어용
스마트 워치를 더 위에 팔꿈치 쪽으로 차면 되나요?
로우바 스퀏 중량치다가 손목 찢어질뻔 했어요
안사기 잘했네. 그냥 전신 다 털릴때까지 운동하면 됨
ㅜㅜ 어쩐지 하루 500칼로리 이상 운동했는데 bmi가 그대로더군요. 워치의 두배로 뛰어야하나봐요
bmi는 보지마세요
헬린이인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근성장이 될려면 섭취량>소모량 이렇게 되야하잖아요..?
근데 살찌는게 무서워서 소모량>섭취량이 되서
다이어트가 되는데 어케해야하죠..?
근육을 키우고 싶은데..
본인이 답을 질문에 써두셨는데요..?
섭취량을 늘리세요
그래서 벌크업 후 커팅을 많이 합니다
근육과 지방을 먼저 같이 찌우고 그 다음 지방과 근육을 빼는거죠 찌울때엔 최대한 근육 위주로 찌우고 뺄 때엔 지방 위주로 빼서 결과적으론 근육만 늘어날 수 있도록요
헬린이 시절에 그런 고민은 세상에서 제일 쓸데 없습니다 운동열심히 하면서 적정량 잘 챙겨먹으면 근육은 늘고 지방은 빠집니다
쪘다 뺏다 쪘다 뺏다 합니다. 운동량 늘어나고 벌크 컷팅 익숙해지면 살빼는건 뭐..
@@뉴비메타 이게 레알 어차피 운동처음할때는 저렇게 하라고해도 하지도못하고 몸도 안따라줌
일단 아닥하고 시작이라도 하자,....
이거 보고 애플워치 살 이유가 생겼다
그래서 저는 스마트워치 앱 운동에 따른 칼로리 체크가 아니라 순수 걸음 체크에 의한 칼로리 소비만 체크 중인데 3시간 걷거나 뛰면(20km) 보통
2700-3000 칼로리 대사량 나오더군요. 그리고 대충 2000칼로리 기준으로 먹는 식으로 합니다. __;;;;
400칼로리씩 빼는게 근손실 안 오는 젤 좋은 방법이라던데.. 조금 더 드셔봐요
스마트워치 보고 저거끼고 스트랩어떻게끼지부터 고민함 ㅋㅋ
자전거 3시간 느긋하게 탔는데 2000kcal 소모했다고 나오면 이게 맞아???
내가 하프마라톤 뛰어도 1200나오는데 어케 했노
엉덩이 흔들면서 탐??
기초대사량까지 포함해서 기록된거라고 보기엔 살짝 낮은거같기도하고.....
전 한시간 타니 1500나왔어요
거리는 15키로구요
음... 나도 운동용할때 칼로리 계산용으로 샀는데 스트럽이랑 장갑때문에 못차겠더라...
이런거 궁금했는데~ 수면주기 스마트 워치 2개차고 자면 2개가 다름ㅋㅋ
어쩐지 살이 안빠지더라..
어... 워치 살까했는데 마지막 멘트듣고 생각해보니 스트랩 끼는게 불편해지겠내유.
걍 안껴야겠다 ㅎ
스마트워치 중 애플워치가 정확한 걸로 알고 잇어요ㅋ
@@Corejung ruclips.net/video/bEM1m7OdlyY/видео.html
@@Corejung 가민이 애플워치보다 심박수 정확도 낮다고 어디서 글 본 것 같은데 아닌가요?
@@dracula1897 ????????가민은 넘사 비교불가
시간은 지났지만..
폴라 심박계가 제일 정확합니다.
의료용 보다 더 정확한게 있나요?
다만 가슴에 착용하는 심박계만 말하고요
손목은 다 부정확 합니다.
기준은 가슴 심박계 입니다.
애플워치랑 팔뚝에 차는 폴라랑 칼로리가 두배정도 차이나더라구요(폴라가 더 높게) 이게 맞는건가요
"우리"의 삼성이긴해
그래서 뭐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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