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란게 나름대로 각자 힘듦이 있는거임 그럴때마다 내가 신가물이라 신이와서 이런건가? 생각하면 세상 사람 다 무당이됬음... 나도 내 외증조할머님이 무당이셨고 내 엄마는 눌림굿을 받으셨음 가는곳마다 신가물 소리 듣고 꿈자리는 물론 촉이 정말 잘 맞았지만 내 스스로 보이고 들을수없으니 받아야한다고 받는것이이 옳은것일까 생각했음 몸이 이유없이 아프지도 않고 무언가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는데 나에게 머물러있는 신이라면 단 한가지라도 느끼게 해줬어야 하는게 아닐까? 생각했고 가는곳마다 받아야한다고 이야기했을때 내게 무언가라도 느끼게하고 보여준다면 받겠지만 내 스스로 알지못하겠는데 어떻게 받을수있냐? 이야기했음 그후로 21년이 지나도 잘 먹고 잘 싸고 가정을 이루고 평탄하게 잘 지내고있음~ ㅋ 무턱대고 받아야한다 안받으면 너 아니면 가족이 죽는다 대물림된다 협박하듯 이야기하는 개짜들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이 정말 신을 받을수밖에 없는 운명이라면 그런것들은 신이 먼저 내칠꺼임~ 어느 신이 괴짜들의 손에서 내려가고 싶겠냐곸 나같아도 싫지 ㅋ
돈으로 치는 경우는 죽지 안을 정도로 금전으로 치더라고요 어디 직장 잡아서 일 하러 가면 길면 한달 짧으면 3일에서 ~일주일 사람은 다 떠나게 만들 더라고요 자식 부모 형제 친구 지인들 주변에 사람들을 다 이유 없이 싸우던가 어떤 이유로던 안좋은 상태가 되고 다시 안보게 만들더군요 병으로는 몸은 춥고 아파죽겠는데 다른 사람들은 아프다고 말하면 안믿고 거짓말 이라고 하더라고요 물도 밥도 잠도 못자게 하고 끌고 다니는 곳은 물 산에 가면 안아프고 숨을 쉬게 하더군요 3번에 신굿이 법당 조차 차려 주지 않는 신어미들 법당을 차려 주었지만 상위에 법당을 차려준 신 어미 법당 차릴려면 돈 달라는 신어미 기도 조차도 돈 달라던 신어미들 그러면서 온갖 일은 다 시키던 신어미들 속옷 버선 그집 사림 사는것들은 기본이 였던 그 시간들 다 사기였고 이젠 포기한 상태로 살고 있죠 그저 살려 달라고 애원 하면서 말입니다
타인의 체널이라서 무례가 될 것 같아서 글을 읽고 지나쳤는데... 왠지 생각이 머물러서 한마디 적습니다. 나는 무당은 아닙니다. 그러나 제가 보기에는 무당과 종교인의 경계에 있는 상태인 것 같습니다. 즉, 혼자서 점사를 볼 수 있지만, 신당을 차리고 하는 것은 허락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당집 보다 식당과 같은 곳에서 일 하면서 일상을 평범하게 유지하면서 그 삶에서 마주치는 인연들을 만나고, 뭔가 보이면 보는 데로, 들리면 들리는 것들을 말해 주면서 풀어가야 하는 경우입니다. 그런데 신당부터 차리려고 하니까 더 힘들어지고 신엄마의 허주까지 들어 와서 더 힘들어지겠지요 우선은 일상에서 잘 살 수 있도록 정신 차리고 살아가세요. 그렇게 적지만 정성스럽게 모은 돈으로 옛날 할머니들 빌던 식으로 물 그릇 한 대접에 쌀 올리고 혼자 공들이면 충분하신 분이었습니다. 쓸때없는 호기심으로 인생이 나락으로 가는 케이스 이기도 하고요. 절이 안 맞으면 근처 성당이나 교회에 가서 기를 느껴보고 안 맞는다고 생각되면 바다나 산으로 다녀오면 편안해 지는 곳이 있을 것입니다. 자신이 찾을 수 있는 길을 욕심 많고 실력 없는 신엄마들에게 매달려서 찾으려고 하신 것 같습니다. 몸주? 한복 입은 젊은 여성 분이 계시는데.... 기도 잘 해드세요.
@@muamua_73ii 네 맞아요 !!! 돈아깝다는 생각을 넘어 진짜 대충하더군요 점사중 컴퓨터 보는시간 방밖으로 왔다갔다 증~~~~~말 정신이 나갈것같았네요 선택이야 본인께서 하시겠지만 전정말 했어요 내가 악감정으로 비하는듯 보이겠지만 제점사는 정말 5분도 제대로 못봤네요
저..... 윤도령쌤이 말씀한 신병 다겪으면서 진짜 이악물고 버티고 물 밥 심지어 수저도못들고 ㅠㅠ 지금은 어르신모시고 이길가지만 그걸이겨낸걸 생각함 .... 또 깨닫게되고 다시한번 점검하는 그런제자가 되어가드라구요.. 샘 날씨기온변화가 변덕이네요 건강 챙기시면서 화이팅입니다!!
정말 어려운 사람은 구하는 쌤을 만나고 싶어요~ 4개월동안 두분의쌤을 만났는데 지금까지도 제가 뭘 잘못했는지(하라는데로 어기는거 없이 정법데로 다 했는데) 성불은 커녕 맘고생만 하고 있어요~ 쌤!뭐가 참!!!인지 정말 몰겠어요~ 맘이라도 안정되기는 커녕 방황만 하고 있답니다~~
저도 그렇게 신병을 앓았어요 정신과에 숱하게 다니면서 결국타로점을 셀프로 보고 그게없으면 살기가 힘이듭니다 미칠듯이 힘이 들고 귀 한쪽이 찢어졌어요 편두통이 너무 심해서 하는 일 직장도 안풀려서 가정이 위험해지고 그나마 시부모님도 저랑있으시면서 많이 힘들었어요 마음이 다스릴곳이 교회인지라 지하에 있는 교회와서 세벽기도 드리고 오며 저도 너무 괴롭네요 젊었을때도 그런문제가 발현 되더니 제 나름 잘 지내야 한다는 생각에 애 키우고 나서 간단하게 사주나 간단히 보려고 합니다 정말 힘드네요
어릴 때부터 한 곳에 마음을 둔 적이 한 번도 없어요..친구관계도 좋은 사람들 들어왔다가 나가고. 그나마 예체능 할 때 좋은 선생님도 만나고 좀 낫긴 했는데 그만 둔 이후로 더 안 되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시간만 날리고 있네요.. 근데 신 받으라는 소리는 안 하고 누름굿까진 들어봤는데..해서 잘 풀린다면 그거라도 하고 싶음ㅜ
건강치고 금전으로 다치네 작년에는 경찰서12번 갔다왔고 의처증 환자인남편 7년째살다가 작년에 법원 가서 이혼도하고 파산도 하고 법원에3번갔다왔네요 너무많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좀 편해졌네요 기회가 3번온다고 그러는데 한번뿐 이네요44년동안 참많이 힘들었는데 매년 삼재나 아홉수 돌아오면 치고 가더라고요49수 뭐라도 치고 갈꺼예요 부모덕도 형제도 복도 지리리 없는년인데 벌써부터 49가겁부터 나네요 그래두 저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 있네요 신가물 이가 있어서 이곳저것 몸이 아프네 그게 돈욕심도 없고 산전수전 다 격고나니까 허무하던데 모든일 접고 산속으로 가고 싶네요 일안하고 있어요 회복이안되네 매년 삼재라고 생각들때가 많아요 해도 안되니까 이혼하면서 작년 집도 내놨는데 안나가네요 볼러온 사람도 없고 연락도 없네요 돌아버릴것같네요 이제는 지쳤가네요남한테 해코지 않고 살았는데 삶이 좀 힘드네요 집이 안나가는데 무슨 빚을봐요 노력해도 안되니까 그러지뭐 횡재수 없어서 인생 다포기 했는데 좋은것도없고 나쁜것 없고 대는데로 사는거지 몸이 망가졌는데 죽어도 안죽는데 항상운없고 있으면 있는대로 없는데 사는 인생인데 삶이 좀 고통스럽워서 자살도 많이시도 했는데 복도 지지리 없는 삶 시대를 잘못태어났는데 죽도록 고생만 하네요 49수때 안좋은 일 생길까봐 항상 불안해요
일을 못하게 한 사람 내 이야기. 꿈에 장군들이 왔는데 모르고 지나니 10년 후 일을 완전히 놓게 만들더군요, 일을 하려고 해도 계속 못하게 하는데도 몰랐네요. 계속 고집하니 갑자기 수술하게 하고, 잠자고 일어나면 몸이 덜덜 떨리는 경험. 새벽기도를 하니 새벽에 안 깨면 몸을 흔들기도 하고 잡아당기기도 하는데도 모르고. 상문이 들면서 자정만 되면 찬바람 불어오고, 한동안 견디다 몸이 서늘해 팔과 머리에 뜸을 떠보니 나는 따듯한데, 몸속의 존재는 덥다고 관절과 두개골뼈 사이로 찬바람을 불어내 몸이 감당을 못하더군요.
저도 비슷해서 댓글답니다 몸이 덜덜 떨리는것 새벽에 깨우는것 다리를 잡아 끌기도 하고 ㅜ 매질 당하기도 해요 저는 계속 청소시키고 공부시키고 정신차리게 일깨워주고 무조건 참고 인내하게끔ㅜ 전 다 느낍니다 꿈에서 잘못했다고 살려달라하기도 하고ㅜ 어느순간 명리학공부하며 다 알게되고 종교인사주라는걸 알게되고부터는 기도봉사수행하는 마음으로 다 내려놓습니다 지나가다가도 휙 버릴것도 눈치보여 가져오고 ㅎ잘못하면 벌받는다는걸 알기에 좋은일만 하려고 노력중인데 계속 원점으로 돌아가니 언제까지 버틸지 모르겠네요ㅜ
전 굿당 찾아가서 점사 봤는데 정말 기가차게 잘 보셨어요… 줄줄 읊으시는데 너무 잘 맞아서 웃기다가 슬프다가 속상하다가 했네요..저 점 백번 넘게 본 사람인데 이렇게 기똥차게 잘보는분 정말 오랜만입니다~ 확실하게 짚어주시고 필요한 말씀도 해주시고요~ 사람마다 다들 느끼는게 다른걸 새삼 깨닫네요….
신이든 아니든 상관없고 진짜 대학와서 잘 해볼려고 마음먹었는데 날이 가면 갈수록 이게 내 일이 아닌것처럼 손에 안잡힐때가 있고 분명 잘한다는 말을 들어도 이게 아닌데 생각이 들고 갑자기 전공때 쓸 컴퓨터가 이상해져서 도와달라고 해도 선생님께서 아무 말도 안해주시고 그럼 다른거라도 열심히 해봐야지 하면 다른 사람들이 많이 쉬거나 작업을 못할정도로 어려운게 나오고 갑자기 교수님이 아무 말도 없이 안나오시고...잘 살아볼려고 해도 안되는게 너무 많다보니까 점점 포기하게 되는거 같아요.. 제 인생이 뭔가 잘못되도 한참 잘못된거 같네요 꼬일때로 꼬였어요....진짜 인생이 이상해..
쌤 말씀 고맙습니다 저 어려서부터 헛것이 보이고 어수선한 꿈을 하루도😮 빠짐없이 꾸고있구요 하는일은 진짜 쌤말씀처럼 아무리 마음먹어도 일못하게하는데 그래도 어떻게 꿋꿋이 잘 이겨내서 정상인들처럼 행복하게 잘살고싶은데 저한테 여유도 없어요 이모든걸 이겨낼수있는 방법없을까요
귀문이 열리면.. 굿해도 소용 없다던데 계속계속 해야 한다고..ㅠ 모든증상이 어릴때부터 거의 30년 다 돼가는데 엄두가 안나욤..어릴땐 자살시도도 여러번 했구 기억도 잘 안나고 시력 측정도 안되고 한의원 가면 맥이 너무 약하다 하고 무튼 말씀 하시는 족족 다 맞아 떨어져요ㅠ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사는데 사는게 사는 것 같지 않네요 일을 할 수 가 없어서 뭘 할래도 부담이구 20년 병명도 없어서 병원 가는 것도 포기 했었는데 점점 병이 드러나서 희귀병 난치병으로 침대생활만 10년 하다가 1년 전쯤 그나마 조금씩 움직여요 이러다가도 또 어느날 갑자기 다시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고 그러네요 사람만 만나면 상처받고 아픈일이 생겨서 점점 사람 안만나게 되고 사람이 어려워요 그래서 항상 혼자고 이렇게 사는게 맞나 이게 사는건가 싶다가도 가족들 아픈데 없게 내가 다 아파야지 하는 맘으로 죽지는 못하고 살아만 있네요
전 셋다 치네요 사람으로 치고 몸으로 치고 가정으로 치고 진짜 먹고살만큼의 돈만쥐어주시고는 골목길까지 몰다가 살아날 구멍은 만들어주세요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이길이 제길인줄 알면서도 거부하고있네요 거부하다보니 친지들까지 치고 들어가서 현재 6분이 돌아가셨네요 이젠 점점 지쳐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서 병원에서는 뇌종양이라는데 위치도 애매하게 나있대요 특이케이스라 지금 일도못하고 있고 친조카 키워주면서 버티고있네요 ... 최근에는 자고있으면 흔들어깨우더라구요 허리통증까지심해서 걷는것도힘들어지는데 초음파 엠알아이찍어봐도 정상이래요 ㅜㅜ
옛날에 자다가 손벽치고 입이 열리고서 산과 들판을 뛰쳐나가 구엽이도 캐왔다고 하죠 요새 내린 제자님들 그렇게 내린분들도 드뭅니다 옛날에는 숟가락 뭉둥이도 없어 각집안 건립을돌아 공수내린후에 도움을 받아 허튼굿을하고 신령이란 존재를 좌정시켰다고 하던데...요새는 정법으로 가는 제자님들보단 재물에 눈이 멀어 잘못된 굿을 종용하는 제자님들이 많이 늘었어요 저의 어려서 할머니들께서 하시는 말씀들은"새끼 무서워서 죄 못짓는다"말씀하시곤 했는데 무당이라하면 신벌이 가장 빠른게 내리 치는데 왜 그렇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도령님께 하는 말은 아닙니다 요즘 무당판 돌아가는게 안타가워서 그렇습니다
자신의 신이 외내부의 신에 영향받으면 육체에도 큰 영향을 줍니다. 이것이 신병 증상이라 할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태어날 때부터 신적 통로에 민감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신줄도 없는데 외부 신들이나 영들에 민감한 분들은 자신의 신에 영향을 주는 것을 정리하고 자신의 신을 강화시키고 밀도 높은 영체를 만들면 더이상 신에 시달리는 상태가 되지 않습니다. 😊
도령님 영상 볼 때 마다 진짜 겪은 일화가 생각 납니다 심지어 전 아버님께서 천문학 & 풍수 & 점 등 많은 공부를 하셨고 젊은시절 공부 안될 때 하셨다 하더라구요 오죽하면 아버님은 산에가면 하얀 옷입은 사람이 빙글 빙글 돈데요 거기에 않으면 거기가 묘자리 터라 하더라구요. 전 3 대 할머님께서 실제 무속인이고 그걸로 저희 가문을 살려다고 합니다 실제 3 대 할머님이 누구신지 모른나 꿈에서 뵙고 알앗읍니다 아직도 소름돋아요 . 저 보고 나에게 모든것을 받쳐라 그럼 내가 너에게 다시 이 집안 일으킬 수 있게 도와주마 그 다음날 무척이나 온몸이 계속 아픈더라구요 진짜 말도 안나올 정도로 그 꿈을 꾸고 난 뒤 머리 정수리쪽 두통 달고 살앗으며 사람으로 치고 몸으로 치고 돈으로 치고 별에 별 말도 안되는 상황 겪은게 많은데요 결국 다시 제자리로 와요.
꿈은 자주 꾸구요 옛날에 방울꿈을 꾸고 꿈자리가 맞고 직감도 맞아요 여자들은 시기 질투해서 사람 다끊었구요 20대때 반백수 였으며 왕따로 마음고생 심하게 했어요 귀신은 느낌으로 알수있는데 그게 뮨제가 아니라 뭔가 갑자기 화면이 보이면서 남편이 아는 지인이랑 쇼파에 이쓴 상이 떠오르는데 제망상인지 꿈에서도 둘이 좋아서 스킨쉽하는 꿈을 꿨는데 이게 뭘 나타내는건지... 궁금합니다
26살부터 43살까지 돈으로 힘들고 가족은 다죽어 나가고 장례식장만가면 미친년이 되었습니다. 직장은 7년씩 다녀도 회사가 문제를 일으켜서 그만두게 되고 집에 물이 새는데 돈도 없고 돈많은 큰아버지 돈빌려달라한다고 개같은년이라고 욕을 하더군요 엄마는 조상신을 모시는집이시고 아버지는 부처님을 모시는 집이시고 큰어머니는 절에서 큰보살 이셨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20대부터 신병이 오셨는데 아버지는 그래도 어머니를 사랑하셔서 받아들이고 결혼 하셨어요 어머니는 신을 받아들이지 않으셨고 대신 그밑에 태어난 저와 제남동생은 자라면서 정신병원에 조현병으로 전전하는 어머니로 어려운 가정환경에 살았습니다. 아버지가 56살에 위암4기로 급사 하셨고 사촌오빠가 심장마비로 42살에죽고 작은아버지가 사촌오빠랑 똑같은날에 간암4기로 죽고 작년에는 큰엄마가 심장마비로 급사 하셨습니다. 저는 친지들 장례식장만 가면 또라이가 됩니다. 물론 신경정신과 다니고 있습니다. 조울증 으로요 너무답답한 마음에 하루는 몸이 너무아파 종합검진을 했는데 큰이상이 없었습니다. 이건 머가 있다싶더군요. 용하다는 울산에 두꺼비보살을 찾아갔어요. 들어가자 마자 아시더군요 맥을 짚더니 신맥이라고 많이 아팠제 하는데 머지 사기꾼인가 했습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대부분 불신 합니다. 아무래도 무속이라는게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이기때문이죠. 근데 보살님이 그러시더라구요 맥을 짚은 상태에서 니는 한마디도 하지마라 이제부터 내가 하는말에 긴가 아닌가 말만해라 그러시더군요. 그러더니 대뜸 애가 둘이네? 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예? 저 결혼 안했는데요?? 이러니까 잘생각해보래요~ 미친 사기꾼인가 했죠 근데 유산도 출산이다 그러시더라구요 펑펑 울었습니다. 제평생 비밀을 알아맞추다니..ㅠ 그때부터 였습니다. 신은 무형이지만 분명 존재하고. 신이라고 해서 다 나쁜것은 아니며 조상신도 신입니다. 저는 26살 에 아버지가 56살 위암으로 3개월만에 갑자기 급사하셔서 정신병원에 입원해있는 엄마 모시러 갔다가 임종도 못보고 보내드렸습니다. 한이되고 원통했죠 그때부터 매해 기제사를 올려드렸어요 제손으로 작은것이라도 정성을다해서 벌써 15년 이네요 이제 갑진년오고 43살이 되어 다 풀렸습니다. 못된신이 있다한들. 내가 큰 의지로 견뎌내고 내조상신들이 항상 지켜주시니 이제 돈도 많이 벌고 주위에 지인도 많아졌습니다. 여러분. 열심히 사십시오 저도 미친년 소리듵으며 손가락질받고 동생한테 멱살잡히고 뺨 맞으며 살았습니다. 지금도 예민할 때는 잠도 못자고 먹지 않아도 배가 안고프지만 그럴때는 소주한잔하고 노래방가서 세시간씩 놉니다 신도 세상이 변하는 만큼 변해야지요 우리같이 열심히 사는 사람 안도와주면 옥황상제든 조상신이든 머리 쥐뜯어야지요 열심히 사시면 해쳐나갑니다 이제 니는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요즘 진짜....무당들 이사람 저사람 다 대나무 꽂고 있던데.... 그렇다고 재대로 맞추는것도 아니고.... 퍽하면 돈...이래도 돈~저래도 돈 돈돈돈!!!! 저한데도...신이 있는지 허주가 있는지 테스트 해봐야 된다고 돈들고 오래...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찐무당 쌤한데 가서 물어보니까 남들보다 기세고,남들보다 촉이 발달했을뿐 그냥 죽을때까지 공 많이 들이고 빌고 또 빌고 살아야 되니까...초나 피우라고...하시더군요~~
어디가서 일 못하게 막는다는 말듣고 .. 제 상황이랑 너무 똑같아서 들어와봣어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삶이란게 나름대로 각자 힘듦이 있는거임 그럴때마다 내가 신가물이라 신이와서 이런건가? 생각하면 세상 사람 다 무당이됬음... 나도 내 외증조할머님이 무당이셨고 내 엄마는 눌림굿을 받으셨음 가는곳마다 신가물 소리 듣고 꿈자리는 물론 촉이 정말 잘 맞았지만 내 스스로 보이고 들을수없으니 받아야한다고 받는것이이 옳은것일까 생각했음 몸이 이유없이 아프지도 않고 무언가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는데 나에게 머물러있는 신이라면 단 한가지라도 느끼게 해줬어야 하는게 아닐까? 생각했고 가는곳마다 받아야한다고 이야기했을때 내게 무언가라도 느끼게하고 보여준다면 받겠지만 내 스스로 알지못하겠는데 어떻게 받을수있냐? 이야기했음 그후로 21년이 지나도 잘 먹고 잘 싸고 가정을 이루고 평탄하게 잘 지내고있음~ ㅋ 무턱대고 받아야한다 안받으면 너 아니면 가족이 죽는다 대물림된다 협박하듯 이야기하는 개짜들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이 정말 신을 받을수밖에 없는 운명이라면 그런것들은 신이 먼저 내칠꺼임~ 어느 신이 괴짜들의 손에서 내려가고 싶겠냐곸 나같아도 싫지 ㅋ
맞는 말씀이신듯
무슨말인지ㅠ
진짜 옳은 신은 딱히 안받아도 된다는 말씀
쌤 말이 백번천번 맞아요~~ 마져요 진짜 저래요~~ 아무나 신받는 다고 하면 진짜 개나소나야~~ 쌤 명확하게 짚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아는척. 고상한척. 척척척이 없이 그대로라 너무 좋아요 ~❤
구술동자님!정확히 말씀해주셨구요 회사가면 입사하자마자 동료로사람치닌깐 가시같은말로써 스트레스 많이받아요 머리두이 하늘에천문두위로 무거운돌내려놓은듯 천근만근이듯 걷기도조차힘들고버겁습니다
맞아요 진짜 일이란 일은 다말리고 자격증 종료시키고 졸업도 미뤄지고 글쓰기 동아리 들어갔는데 그 동아리에서 말문이 트여서 점사보고 삽니다....근데 그러면서 신병이 나았어요...
4개월동안 미상의 고열로 10키로 바졌는데😂 신병이라면서 막 농담했었는데 ㅋㅋ 류마티스 양성이네요
이 영상을 보니 제 증상이 여기 다나오네요 지금은 제자길을 거부하다거부하다 다 털리고 가고 있습니다 ㅎㅎㅎ 이분 말씀하시는 증상 진짜 하나도 안빼고 다겪고 몇년을 죽다 살아나서 갑니다 ㅋㅋㅋ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와.. 언젠가부터 애기짓하긴 했는데… 신받아야된다고 어딜가든 들었는데 신병 몸아픈게 없어서 긴가민가 햇었는데 이영상은 꼭 저보고 하는말같아서 놀랬네요.. 이렇게 증상 정확히 맞는건 처음인듯. 정말 돈으로 치고 사람 다 잃었어요
돈으로 치는 경우는 죽지 안을 정도로 금전으로 치더라고요 어디 직장 잡아서 일 하러 가면 길면 한달 짧으면 3일에서 ~일주일 사람은 다 떠나게 만들 더라고요 자식 부모 형제 친구 지인들 주변에 사람들을 다 이유 없이 싸우던가 어떤 이유로던 안좋은 상태가 되고 다시 안보게 만들더군요 병으로는 몸은 춥고 아파죽겠는데 다른 사람들은 아프다고 말하면 안믿고 거짓말 이라고 하더라고요 물도 밥도 잠도 못자게 하고 끌고 다니는 곳은 물 산에 가면 안아프고 숨을 쉬게 하더군요 3번에 신굿이 법당 조차 차려 주지 않는 신어미들 법당을 차려 주었지만 상위에 법당을 차려준 신 어미 법당 차릴려면 돈 달라는 신어미 기도 조차도 돈 달라던 신어미들 그러면서 온갖 일은 다 시키던 신어미들 속옷 버선 그집 사림 사는것들은 기본이 였던 그 시간들 다 사기였고 이젠 포기한 상태로 살고 있죠 그저 살려 달라고 애원 하면서 말입니다
타인의 체널이라서 무례가 될 것 같아서 글을 읽고 지나쳤는데... 왠지 생각이 머물러서 한마디 적습니다. 나는 무당은 아닙니다. 그러나 제가 보기에는 무당과 종교인의 경계에 있는 상태인 것 같습니다. 즉, 혼자서 점사를 볼 수 있지만, 신당을 차리고 하는 것은 허락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당집 보다 식당과 같은 곳에서 일 하면서 일상을 평범하게 유지하면서 그 삶에서 마주치는 인연들을 만나고, 뭔가 보이면 보는 데로, 들리면 들리는 것들을 말해 주면서 풀어가야 하는 경우입니다.
그런데 신당부터 차리려고 하니까 더 힘들어지고 신엄마의 허주까지 들어 와서 더 힘들어지겠지요
우선은 일상에서 잘 살 수 있도록 정신 차리고 살아가세요.
그렇게 적지만 정성스럽게 모은 돈으로 옛날 할머니들 빌던 식으로 물 그릇 한 대접에 쌀 올리고 혼자 공들이면 충분하신 분이었습니다.
쓸때없는 호기심으로 인생이 나락으로 가는 케이스 이기도 하고요.
절이 안 맞으면 근처 성당이나 교회에 가서 기를 느껴보고 안 맞는다고 생각되면
바다나 산으로 다녀오면 편안해 지는 곳이 있을 것입니다.
자신이 찾을 수 있는 길을 욕심 많고 실력 없는 신엄마들에게 매달려서 찾으려고 하신 것 같습니다.
몸주? 한복 입은 젊은 여성 분이 계시는데.... 기도 잘 해드세요.
아니면 종교를 가시시는게 좋아요. 본인한테 맞는 종교택헤서 빌고사셔보세요. 눌러진다고 들은듯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어렵게 예약해서 봤는데
대단하더군요
10분도 안보고 점사보면서 핸드폰하고 엉뚱짓하면서 대충보고 제말도 안듣고 진짜 보다보다 저사람처럼 정성없이 점사보는 사람첨봤네요
지우겠네요 이런말해서
나쁜말해서 니가이런말한다 이렇게 한다하겠죠
어디 신을 모시는제자가 핸드폰하고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쯧쯧 제대로 못보면 퇴송하고
그때보니 어항청소나좀 해요 구피들이 이끼에끼어서 다죽을것같아요!!!정말 무당이란소리하고다니지마세요!!!
@@muamua_73ii 네 맞아요 !!!
돈아깝다는 생각을 넘어 진짜 대충하더군요
점사중 컴퓨터 보는시간 방밖으로 왔다갔다 증~~~~~말 정신이 나갈것같았네요
선택이야 본인께서 하시겠지만 전정말 했어요
내가 악감정으로 비하는듯 보이겠지만 제점사는 정말 5분도 제대로 못봤네요
네맞아요
전저만 하대하듯이 컴퓨터에서 사주풀이 하더라구요 저런사람이 어찌 남의인생을 함부로 조언을 하는지...진짜너무하더군요...
컴퓨터로 사주를 푼다구요? 무당집이면 사주도 없이 바로 툭 나오는거 들으려고 가는건데… 남들보고 무당아니다할게 아닌듯
헐 대박 후기감사
구흘동자 이사람 점사보고 하시는 말씀이죠 ?
감사합니다❤ 점보러 갔다가 신가물소리들었는데 ㅋㅋ 영상보니까 마음의 위안이되네요ㅋㅋ 다행이다라는 안도감😢ㅋ
윤도령님~~말씀을 너무너무 잘하시고팩트체크 정확하시고 볼수록 재밋고 신기하신것같아요. 인연이 된다면 한번뵙고 싶네요~~^-^🙏🦋🙏
저..... 윤도령쌤이 말씀한 신병 다겪으면서 진짜 이악물고 버티고 물 밥 심지어 수저도못들고 ㅠㅠ 지금은 어르신모시고 이길가지만 그걸이겨낸걸 생각함 .... 또 깨닫게되고 다시한번 점검하는 그런제자가 되어가드라구요.. 샘 날씨기온변화가 변덕이네요 건강 챙기시면서 화이팅입니다!!
정말 어려운 사람은 구하는 쌤을 만나고 싶어요~ 4개월동안 두분의쌤을 만났는데 지금까지도 제가 뭘 잘못했는지(하라는데로 어기는거 없이 정법데로 다 했는데) 성불은 커녕 맘고생만 하고 있어요~ 쌤!뭐가 참!!!인지 정말 몰겠어요~ 맘이라도 안정되기는 커녕 방황만 하고 있답니다~~
코너에 몰려 삶을 포기하고 싶은이들에게 희망을 주세요!!!
저도 그렇게 신병을 앓았어요 정신과에 숱하게 다니면서 결국타로점을 셀프로 보고 그게없으면 살기가 힘이듭니다
미칠듯이 힘이 들고 귀 한쪽이 찢어졌어요 편두통이 너무 심해서
하는 일 직장도 안풀려서 가정이 위험해지고 그나마 시부모님도 저랑있으시면서 많이 힘들었어요
마음이 다스릴곳이 교회인지라
지하에 있는 교회와서 세벽기도 드리고 오며 저도 너무 괴롭네요
젊었을때도 그런문제가 발현 되더니 제 나름 잘 지내야 한다는 생각에 애 키우고 나서 간단하게 사주나 간단히 보려고 합니다 정말 힘드네요
헐 넉살인줄알앗어요 😅😅😅
별다른 신병없이 신내림을 받았다면 바로 굴복한건데 드문일이죠〰️대부분 많은걸 잃고나서야 비로소 신령님께 굴복하게되니 모든풍파 다겪는다고 봐욤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딱저네요 근데 샤먼이않됏어요 자꾸 같은현상들이 일어나네요 좀 부수적이라도 관련일을 하고싶네요
우연히 보게됐어요
좀 깨우치게됐어요
너무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약간 신끼라고해야하나
그런얘기 많이들어봤어요
근데 선생님얘기 들으니
누구나 다 신을 모시는게
아닌거네요
많은도움 됐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연찮게 보게 됐는데 좋은 정보인거 같아요.
맞습니다 전돈으로 사람으로 가족을다치고 일도 못하게 하셨습니다 선생님 말씀 맞습니다 근데 미련한제자가 눈치도 없어요 ㅠㅠㅠ 말씀 잠들었습니다 ❤❤❤
어릴 때부터 한 곳에 마음을 둔 적이 한 번도 없어요..친구관계도 좋은 사람들 들어왔다가 나가고. 그나마 예체능 할 때 좋은 선생님도 만나고 좀 낫긴 했는데 그만 둔 이후로 더 안 되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시간만 날리고 있네요..
근데 신 받으라는 소리는 안 하고 누름굿까진 들어봤는데..해서 잘 풀린다면 그거라도 하고 싶음ㅜ
저도 세가지가 다왔어요 😂
제가 어른부터 내려와서 매일 세번씩
간질환자처럼 쓰러졌군요!
9년동안요~~~
병원에 가면 공황장애라고 약만 한주먹씩 줍니다~~
사람들이 어머님 모시던 신당을..
함부러 치워서...그거때문에..
조카를사고로잃고 가족을모땅잃고
그뒤로... 어느직장을 얻든간에
오래가질못하고... 그만두게되고.
그러다 만물점에서 우연히 일하다
무당고객분들이 자꾸 저더러 신받아야한다 무시하며살다
꿈에 .. 방울소리가들려서 따라가보니..
방울 무구를찾아 흔들다 그상태로
침대에서 잠에서깨질않나..
희안한 일들이 연속일어나더니..
만물 알바할적에도 방울소리 천둥소리
계속들려서.. 그마져도 그만두고
이제는 그래도안믿다가
한 선생님이 돈으로 널힘들게할거라더니..
최근에. .진짜.. 전세사기 까지당했습니다. ㅜㅜ
하... 이영상보고 제애기같아 댓달아보아요..
건강치고 금전으로 다치네 작년에는 경찰서12번 갔다왔고 의처증 환자인남편 7년째살다가 작년에 법원 가서 이혼도하고 파산도 하고 법원에3번갔다왔네요 너무많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좀 편해졌네요 기회가 3번온다고 그러는데 한번뿐 이네요44년동안 참많이 힘들었는데 매년 삼재나 아홉수 돌아오면 치고 가더라고요49수 뭐라도 치고 갈꺼예요 부모덕도 형제도 복도 지리리 없는년인데 벌써부터 49가겁부터 나네요 그래두 저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 있네요 신가물 이가 있어서 이곳저것 몸이 아프네 그게 돈욕심도 없고 산전수전 다 격고나니까 허무하던데 모든일 접고 산속으로 가고 싶네요 일안하고 있어요 회복이안되네 매년 삼재라고 생각들때가 많아요 해도 안되니까 이혼하면서 작년 집도 내놨는데 안나가네요 볼러온 사람도 없고 연락도 없네요 돌아버릴것같네요 이제는 지쳤가네요남한테 해코지 않고 살았는데 삶이 좀 힘드네요 집이 안나가는데 무슨 빚을봐요 노력해도 안되니까 그러지뭐 횡재수 없어서 인생 다포기 했는데 좋은것도없고 나쁜것 없고 대는데로 사는거지 몸이 망가졌는데 죽어도 안죽는데 항상운없고 있으면 있는대로 없는데 사는 인생인데 삶이 좀 고통스럽워서 자살도 많이시도 했는데 복도 지지리 없는 삶 시대를 잘못태어났는데 죽도록 고생만 하네요 49수때 안좋은 일 생길까봐 항상 불안해요
딱 나네.. 에이설마 아닐거야
속시원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는데마다 제자길가야한다고하네요. 그게20년됐구요. 지금. 병으루치는중. 1년전유방암수술. 지금은또 페네요. 전. 어떤길가야하나요?
일을 못하게 한 사람 내 이야기. 꿈에 장군들이 왔는데 모르고 지나니 10년 후 일을 완전히 놓게 만들더군요, 일을 하려고 해도 계속 못하게 하는데도 몰랐네요. 계속 고집하니 갑자기 수술하게 하고, 잠자고 일어나면 몸이 덜덜 떨리는 경험. 새벽기도를 하니 새벽에 안 깨면 몸을 흔들기도 하고 잡아당기기도 하는데도 모르고. 상문이 들면서 자정만 되면 찬바람 불어오고, 한동안 견디다 몸이 서늘해 팔과 머리에 뜸을 떠보니 나는 따듯한데, 몸속의 존재는 덥다고 관절과 두개골뼈 사이로 찬바람을 불어내 몸이 감당을 못하더군요.
저도 비슷해서 댓글답니다
몸이 덜덜 떨리는것 새벽에 깨우는것 다리를 잡아 끌기도 하고 ㅜ 매질 당하기도 해요
저는 계속 청소시키고 공부시키고 정신차리게 일깨워주고
무조건 참고 인내하게끔ㅜ
전 다 느낍니다 꿈에서 잘못했다고 살려달라하기도 하고ㅜ
어느순간 명리학공부하며
다 알게되고 종교인사주라는걸
알게되고부터는 기도봉사수행하는 마음으로 다 내려놓습니다
지나가다가도 휙 버릴것도 눈치보여 가져오고 ㅎ잘못하면 벌받는다는걸 알기에 좋은일만 하려고 노력중인데 계속 원점으로 돌아가니 언제까지 버틸지 모르겠네요ㅜ
어쩜 이해하기 쉽게 자세히 설명을 해주실까요. 궁금증이 풀리니 속 시원합니다. 올바르신 선생님이신것 같아요❤
어디 직장은 잘구하는데 버티질 못합니다ㅜㅜ 지지리 궁상같아서 우울해요. 주변인들은 다들 어엿한 직장들 꿰차고 직급도 있는데... 나만 왜이럴까요. 사람때문에 홧병나서 못버팁니다ㅜㅜ
감사합니다❤❤ 신병이라하던데 맘편해졌어요❤❤
전 굿당 찾아가서 점사 봤는데 정말 기가차게 잘 보셨어요… 줄줄 읊으시는데 너무 잘 맞아서 웃기다가 슬프다가 속상하다가 했네요..저 점 백번 넘게 본 사람인데 이렇게 기똥차게 잘보는분 정말 오랜만입니다~ 확실하게 짚어주시고 필요한 말씀도 해주시고요~ 사람마다 다들 느끼는게 다른걸 새삼 깨닫네요….
신이든 아니든 상관없고 진짜 대학와서 잘 해볼려고 마음먹었는데 날이 가면 갈수록 이게 내 일이 아닌것처럼 손에 안잡힐때가 있고 분명 잘한다는 말을 들어도 이게 아닌데 생각이 들고 갑자기 전공때 쓸 컴퓨터가 이상해져서 도와달라고 해도 선생님께서 아무 말도 안해주시고 그럼 다른거라도 열심히 해봐야지 하면 다른 사람들이 많이 쉬거나 작업을 못할정도로 어려운게 나오고 갑자기 교수님이 아무 말도 없이 안나오시고...잘 살아볼려고 해도 안되는게 너무 많다보니까 점점 포기하게 되는거 같아요.. 제 인생이 뭔가 잘못되도 한참 잘못된거 같네요 꼬일때로 꼬였어요....진짜 인생이 이상해..
쌤 말씀 고맙습니다 저 어려서부터 헛것이 보이고 어수선한 꿈을 하루도😮 빠짐없이 꾸고있구요 하는일은 진짜 쌤말씀처럼 아무리 마음먹어도 일못하게하는데 그래도 어떻게 꿋꿋이 잘 이겨내서 정상인들처럼 행복하게 잘살고싶은데 저한테 여유도 없어요 이모든걸 이겨낼수있는 방법없을까요
선생님 조만간에 뵈러 가겠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회사를여러번그만두고 .. 몸으로치고 점점아파오더라구요 ..ㅠㅠ제가그래요..
저네요...전 8살때인가 9살때 귀에서 굿하는 소리들리더니 일주일정도 아팟네요...그리고 지금 35인데 엘리베이터에 갇히질안나..안좋은일은 다 겪었네요..
저요~ 할때 도령님 넘 귀여우신거 아닌가요?? 말씀도 넘 나긋나긋 잘해주시네요
귀문이 열리면.. 굿해도 소용 없다던데 계속계속 해야 한다고..ㅠ 모든증상이 어릴때부터 거의 30년 다 돼가는데 엄두가 안나욤..어릴땐 자살시도도 여러번 했구 기억도 잘 안나고 시력 측정도 안되고 한의원 가면 맥이 너무 약하다 하고 무튼 말씀 하시는 족족 다 맞아 떨어져요ㅠ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사는데 사는게 사는 것 같지 않네요 일을 할 수 가 없어서 뭘 할래도 부담이구 20년 병명도 없어서 병원 가는 것도 포기 했었는데 점점 병이 드러나서 희귀병 난치병으로 침대생활만 10년 하다가 1년 전쯤 그나마 조금씩 움직여요 이러다가도 또 어느날 갑자기 다시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고 그러네요 사람만 만나면 상처받고 아픈일이 생겨서 점점 사람 안만나게 되고 사람이 어려워요 그래서 항상 혼자고 이렇게 사는게 맞나 이게 사는건가 싶다가도 가족들 아픈데 없게 내가 다 아파야지 하는 맘으로 죽지는 못하고 살아만 있네요
정말 요즘 믿고 정말 답답함을 토론한 무당님 찾기가 힘이들어요ㅠ
대단하심니다!!^^
참 시원시원하게 제대로 때려주시네요 언제봐도 경외로우셔요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그래요……. 시험준비 하고싶어도 신공부 하고 있고 만물상 찾아다니고 미치 겠어요 ….
그냥 쓸데없는곳에 정신팔려잇는거임
@@보1딩고지 ??
인생을 살다보면 부귀신분을 떠나 누구나 치이고 고통의 시기는 있습니다 그것으로 태어난이유와 공부를 하게되는거죠
딱 제 상황이네요..ㅜㅠ..돈으로치고..일하려하면 끄잡아내고..자리 못잡고..가족들 하고는 거리가 멀어지고..혼자 지낼 방 구하러 다니면 꼭 방두개짜리보고..사람으로 치고..ㅜㅠ..하..답답합니다..이제 이유를 알아서 조금이나마 나으네요..😮💨
그말이 와닫네요 뭐만 하면 원점으로 돌아오는거 그리고 바닥을치게 만들고 또 좀 되겠다하면 또 무슨일이 생기고 가정도 같이 일 터지고 만약 제가 그런거라면 어떻게 알아봐야하는거죠?
말에 앞뒤가 다르고 모순이 있네요 판단은 본인의 양심에 맡기겠습니다. 신은 지켜보고 계십니다
사람치고..돈치고..가정 쳐두 버티는데..몸으로쳐두 버티고버티니 아예 눕혀버리고..
아..나 이러다 죽겠구나..살고싶다 생각들때 받으세요.
무당되서 돈많이 번다는 생각으로 너무쉽게 무당하지말고..살아온 세월동안 힘듬보다 무당으로 살아갈 세월이 더 힘듭니다...
편두통이에요 할 때 머리 너무 쎄게 치시는거 같아서 놀랬어요 ㅎㅎㅎ
저요.... 미치겠어요ㅜㅜ
요즘 직장가는데마다 4번씩이나 이삼일. 그리고끈기고. 미쳐요 ㅜ
이말씀은저한데하시는말씀같네요 아프진않지만 벌어서모으면 조용히나가고모으면도둑맞듯이또나가고결국빈손 여식3만남았네 64살이멀할수있나??아파트24평날라가광720평날아가고이제3천도안남고..이나이에남의 나라전세반월세사ㅡ니기가막혀요 조리사일해서19세딸학워니내고보험료내고먹고살기도부족한월급 10년은이ㅣ해야하고그후엔보조일해야자식한데손안벌리고죽을대가지밥만먹고살것같네요 ㅜ만신님마음내려놓는게잘안되고마음고생하네요안아프고살기만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찐이네요~^^
신내림도나이많은사람도받나요갑자기궁금해서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확실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전 셋다 치네요 사람으로 치고 몸으로 치고 가정으로 치고 진짜 먹고살만큼의 돈만쥐어주시고는 골목길까지 몰다가 살아날 구멍은 만들어주세요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이길이 제길인줄 알면서도 거부하고있네요 거부하다보니 친지들까지 치고 들어가서 현재 6분이 돌아가셨네요 이젠 점점 지쳐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서 병원에서는 뇌종양이라는데 위치도 애매하게 나있대요 특이케이스라 지금 일도못하고 있고 친조카 키워주면서 버티고있네요 ... 최근에는 자고있으면 흔들어깨우더라구요 허리통증까지심해서 걷는것도힘들어지는데 초음파 엠알아이찍어봐도 정상이래요 ㅜㅜ
진정한선생님만나서 도움받구싶어요. 진심어린 도움필요합이다. 도와주세요 ㅠㅠㅠ
염색 하기 싫어도 해야해.....머리카락이 하얀색으로 변한단 말이야앙
내 몸이 아파아파.. 뼈마디마디가 쑤셔죽겠습니다 한번씩 먹을게 얼마나 땡기는지 참을 수가 없어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게 나에요.. 그길 가려구요
( 진작알았다면.. )
구슬동자님 정말 궁금해서 질문해요
손가락에 반지를 모두 다 끼는지요
영금하구 관계 되는지요 아님
건강하구 관련이 있는지요
예전사진엔 하난도없던 반지가 요즘엔
와~우.....
옛날에 자다가 손벽치고 입이 열리고서 산과 들판을 뛰쳐나가 구엽이도 캐왔다고 하죠 요새 내린 제자님들 그렇게 내린분들도 드뭅니다 옛날에는 숟가락 뭉둥이도 없어 각집안 건립을돌아 공수내린후에 도움을 받아 허튼굿을하고 신령이란 존재를 좌정시켰다고 하던데...요새는 정법으로 가는 제자님들보단 재물에 눈이 멀어 잘못된 굿을 종용하는 제자님들이 많이 늘었어요 저의 어려서 할머니들께서 하시는 말씀들은"새끼 무서워서 죄 못짓는다"말씀하시곤 했는데 무당이라하면 신벌이 가장 빠른게 내리 치는데 왜 그렇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도령님께 하는 말은 아닙니다 요즘 무당판 돌아가는게 안타가워서 그렇습니다
제가 겪은 신병인데요...
이 얘기를 알았으면 그때 대나무라도 쥐었을텐데
자신의 신이 외내부의 신에 영향받으면 육체에도 큰 영향을 줍니다. 이것이 신병 증상이라 할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태어날 때부터 신적 통로에 민감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신줄도 없는데 외부 신들이나 영들에 민감한 분들은 자신의 신에 영향을 주는 것을 정리하고 자신의 신을 강화시키고 밀도 높은 영체를 만들면 더이상 신에 시달리는 상태가 되지 않습니다. 😊
속시원하니 잘 듣고갑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오방기 뽑는꿈은 그냥 심리몽 일까요?
저도 직장에서 가만히 있는데 시비,구설에 일을 못 하게하고 금전으로도 바닥을치고 있어요.
점집에가면 웃음 이나와요~ 동자가 실려있다더라구여 평소에 과자나 사탕을 주기적으로 먹고있고 그냥 땡겨요ㅡㅡ
도령님 영상 볼 때 마다 진짜 겪은 일화가 생각 납니다
심지어 전 아버님께서 천문학 & 풍수 & 점 등 많은 공부를 하셨고
젊은시절 공부 안될 때 하셨다 하더라구요
오죽하면 아버님은 산에가면 하얀 옷입은 사람이 빙글 빙글 돈데요
거기에 않으면 거기가 묘자리 터라 하더라구요.
전 3 대 할머님께서 실제 무속인이고 그걸로 저희 가문을 살려다고 합니다
실제 3 대 할머님이 누구신지 모른나
꿈에서 뵙고 알앗읍니다 아직도 소름돋아요 .
저 보고 나에게 모든것을 받쳐라 그럼 내가 너에게 다시 이 집안 일으킬 수 있게 도와주마
그 다음날 무척이나 온몸이 계속 아픈더라구요 진짜 말도 안나올 정도로
그 꿈을 꾸고 난 뒤 머리 정수리쪽 두통 달고 살앗으며
사람으로 치고 몸으로 치고 돈으로 치고 별에 별 말도 안되는 상황 겪은게 많은데요 결국 다시 제자리로 와요.
하지만 그렇다해서 무속인 길은 가지 않습니다.
도령님 말씀해주신 거 처럼 다른 무언가를 끝내는게 어려워서요.. 포기를
못하겠더라구여....
제가 애기낳고 꿈에 봉은사 판전에 책이 한권 펼쳐지더니 판전아래 보우당에서 하얀옷을 입으신 부처님과 선녀들이 신명나게 춤을 추었습니다. 그후로 귀가 찢어질듯 아프고 자꾸 소리도 아닌것이 뭔가 거슬렸는데 이러다 죽겠다싶어 사찰스님께 말씀드렸더니.. 지장경을 7권 주셔서 그걸신명나게 쓰고 천도재를 올렸습니다. 이제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아무것도 느껴지지않습니다 ㅎㅎ 제가 천수경1독 신묘장구대다리니 21독 금강경 1독을 하다가 멈춰서 그런걸까요?
되는일 없는 인생이었고 신점 딱한번 보러갔는데 전 소심해서 싸가지 없지도 않은데 점이 안보이신데요... 편두통 도 어릴때심했는데 mri 찍어도 정상이고.. 마지막이란 심정으로 정신과갔더니 adhd래요.. 신기하게도 약먹으니까 두통도 나아졌어요... 전 그럼 그냥 adhd인거겠죠?? 근데 왜 저의 점사는 안나올까요...
잘들었읍니다
감사해여
질문하나 해도 되나요 친구가 신기가 있다고 하는데 그친구하고 친구해도 될까해서요 궁금해요
그친구가 이미 당신하고는 친구안할걸요 신기가 있어서
신기있는 친구는 본인한테 도움이 될텐데
와 근데 점사 보기 시작하자마자 신병 다낫고 점사 보는 와중에 다른데로 면접보면 다떨어지는걸 보면 맞는거같음 ㅠㅠㅠㅠ
수많은 증상중 일못하게 막는다는 말에만 꽂히신 분들이 많네..ㅋㅋㅋ 그냥 재수가 없거나 그냥 일을 못하는 거예요 그건.. 그것만 따지면 백수던 실직자들 다 증상이 있는 거잖아용ㅋㅋㅋㅋㅋ
귀신들린거랑 신이 온거랑 중상이 같은가요?
제자굿했고 신내림날짜까지 잡았어요 이미 화경 말문다터졌고 할아버지 오셨는데 실리는것까지 다겪었어요 신내림 비용이없어서 그냥 자살 생각만 요즘드네요 ㅎㅎ..
신령님들은 받아야한다고부모한테 매달려보라시지만 지금 쓰고있는것까지도 아시지만 죽고싶단마음만드네요 이래죽나저래죽나 왜이리 힘들죠
입이 열리셨으면 굳이 신내림 안하셔도 된다던데요
작은정성 이라도 올린쌤 한테는 나라경제 탓만하고..있는돈 없는돈 다 모아 살고자 굿까지 한쌤한테는 굿한번에 시나물이 없어지냐 질책만 받고 맘고생에 방황하는 제가 한심럽고 죽고싶은 맘뿐이예요~
(신가물)
꿈은 자주 꾸구요 옛날에 방울꿈을 꾸고
꿈자리가 맞고 직감도 맞아요
여자들은 시기 질투해서 사람 다끊었구요
20대때 반백수 였으며 왕따로 마음고생 심하게 했어요 귀신은 느낌으로 알수있는데
그게 뮨제가 아니라 뭔가 갑자기 화면이 보이면서 남편이 아는 지인이랑 쇼파에 이쓴 상이 떠오르는데 제망상인지
꿈에서도 둘이 좋아서 스킨쉽하는 꿈을 꿨는데 이게 뭘 나타내는건지... 궁금합니다
26살부터 43살까지
돈으로 힘들고
가족은 다죽어 나가고
장례식장만가면 미친년이 되었습니다.
직장은 7년씩 다녀도 회사가 문제를 일으켜서 그만두게 되고
집에 물이 새는데
돈도 없고
돈많은 큰아버지 돈빌려달라한다고
개같은년이라고 욕을 하더군요
엄마는 조상신을 모시는집이시고
아버지는 부처님을 모시는 집이시고
큰어머니는 절에서 큰보살 이셨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20대부터 신병이 오셨는데
아버지는 그래도 어머니를 사랑하셔서
받아들이고 결혼 하셨어요
어머니는 신을 받아들이지 않으셨고
대신 그밑에 태어난 저와 제남동생은
자라면서 정신병원에 조현병으로 전전하는 어머니로 어려운 가정환경에 살았습니다.
아버지가 56살에 위암4기로 급사 하셨고
사촌오빠가 심장마비로 42살에죽고
작은아버지가 사촌오빠랑 똑같은날에 간암4기로 죽고
작년에는 큰엄마가 심장마비로 급사 하셨습니다.
저는
친지들 장례식장만 가면
또라이가 됩니다.
물론
신경정신과 다니고 있습니다.
조울증 으로요
너무답답한 마음에
하루는 몸이 너무아파
종합검진을 했는데
큰이상이 없었습니다.
이건 머가 있다싶더군요.
용하다는
울산에 두꺼비보살을 찾아갔어요.
들어가자 마자 아시더군요
맥을 짚더니 신맥이라고
많이 아팠제 하는데
머지 사기꾼인가 했습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대부분 불신 합니다.
아무래도 무속이라는게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이기때문이죠.
근데
보살님이 그러시더라구요
맥을 짚은 상태에서
니는 한마디도 하지마라
이제부터
내가 하는말에 긴가 아닌가 말만해라
그러시더군요.
그러더니
대뜸
애가 둘이네? 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예? 저 결혼 안했는데요??
이러니까
잘생각해보래요~
미친 사기꾼인가 했죠
근데
유산도 출산이다
그러시더라구요
펑펑 울었습니다.
제평생 비밀을 알아맞추다니..ㅠ
그때부터 였습니다.
신은 무형이지만
분명 존재하고.
신이라고 해서 다 나쁜것은 아니며
조상신도 신입니다.
저는 26살 에 아버지가 56살 위암으로 3개월만에 갑자기 급사하셔서
정신병원에 입원해있는 엄마 모시러 갔다가 임종도 못보고 보내드렸습니다.
한이되고 원통했죠
그때부터
매해 기제사를 올려드렸어요
제손으로 작은것이라도 정성을다해서
벌써 15년 이네요
이제 갑진년오고
43살이 되어
다 풀렸습니다.
못된신이 있다한들.
내가 큰 의지로 견뎌내고
내조상신들이 항상 지켜주시니
이제 돈도 많이 벌고
주위에 지인도 많아졌습니다.
여러분.
열심히 사십시오
저도 미친년 소리듵으며
손가락질받고
동생한테 멱살잡히고 뺨 맞으며
살았습니다.
지금도
예민할 때는 잠도 못자고
먹지 않아도 배가 안고프지만
그럴때는
소주한잔하고 노래방가서 세시간씩 놉니다
신도
세상이 변하는 만큼
변해야지요
우리같이 열심히 사는 사람
안도와주면
옥황상제든 조상신이든 머리 쥐뜯어야지요
열심히 사시면 해쳐나갑니다
이제 니는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요즘 진짜....무당들 이사람 저사람 다 대나무 꽂고 있던데....
그렇다고 재대로 맞추는것도 아니고....
퍽하면 돈...이래도 돈~저래도 돈 돈돈돈!!!!
저한데도...신이 있는지 허주가 있는지 테스트 해봐야 된다고
돈들고 오래...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찐무당 쌤한데 가서 물어보니까 남들보다 기세고,남들보다 촉이 발달했을뿐
그냥 죽을때까지 공 많이 들이고 빌고 또 빌고 살아야 되니까...초나 피우라고...하시더군요~~
고맙습니다
선생님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병원일을 히면 신을 안받아두 된다고 하드라구요..그리고 어떤분은 신을 받아야한다구하네요..간호사하고있거든요 병원이 천직이라 병원다니면 괜찮지 않을까요??
제가상대방말하는거.맞쳤어요..
그래서상대방이맞다고..
회사에서생억지를써요ㅜㅠ
헐.
지금제가 그런것같은데ㅠ
맞아요 신병은 제대로 않아봐야 신무서운줄도
알지요 죽지도 살지도못하는 하루하루가 지옥이지요
신기하다는 말이
맞는걸까요 ? 😮
보면서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건 ..왜일까요ㅜㅜ
맞는 말씀이네요.정말...
제가 신점을 정말많이봤는데 이상하게 잘안맞거나 의아한답만 듣더라구요
그렇게10년 돌다가 유일하게 한곳에서
제가 무당아니면 스님팔자라고 해서 좀 놀랐어요
신점보면 직장다니고 일한다고했는데계속1년을 못채우고 나왔어요
제가문제인가싶어서 안가본점집이없는데
저는 힘든데 다들 뭐가고민이야,직업이뭐야
이래서 정말 미치겠는거예요
최근에본 신점에서도 내년에직장간다고해서 고민하는데 지인에게 소개를받아서 철학관을갔는데...
제가신이있다는거예요, 직장가면 아파서나오든 구설수로나오든 신병이고...
근데 이집만 유일하게 제직업을 맞춘곳인데
신점이랑 사주집이랑 공수가 너무다르게나왔어요
저는 진짜 뭘까요.....
그리고 제가 닭이랑돼지만 먹을수있고 다른고기는 못먹겠는것도 신병증상인가요..어릴땐먹었는데 뭔가 그냥 먹으면안되는 느낌이들어요
아니면 그냥 제가 귀가얇은건가요ㅠㅠ
원인이 없는데 계속 온몸에 힘이 없고 무기력하고 그런 건 뭔가요?..내시경도 다 해보고 초음파도 해봤는데 아무 것도 안 나와서 답답해 미치겠어요..집 안에 신기 있는 분도 없는데
사고치는 아깽이 데리고 오는 엄마 냥이...같아
신이 있다면 왜 사람을 힘들게 구렁텅이 못살게 하는지
살아서도, 죽어서도 힘든게 왜일까
저요
셈 궁금한게 넘 많은대 연락처좀 알고 싶어요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