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소빈님 당집에 간적 있거든요 진짜 찐이고 느낌은 문화재가 된다 이분은 ᆢ 나이는 어리지만 굉장히 검소하고 깨끗한 느낌 직계가족만 봐주셨는데 그냥 진짜 답답하다면 추천해요 돈욕심 절대 없구요ㆍ저한테 당집은 다니지 말라고 하셨어요ㆍ저한테 좋치 않다고요ㆍ 어설프게 초기도 올려라 부적써라 그런거 없구요ㆍ 생년월일 안물어보시고 바로 혼자서 말씀 하세요ㆍ진짜 찐입니다ㆍ이런분이 국보로 남아야죠ㆍ 어린 나이에 안타깝긴 하지만 그릇이 넘치니 운명 이시겠죠ㆍ 너무 감사했어요ㆍ
❤❤🎉🎉🎉 무속인 으로 가는길 힘든 삶에 고난 버뢰 모든 것들의 자기 많이 이거니ㅏ갓고 ~~^^ 부모님 의 따라 학업에도 부진 마시고~ 무속인 걷는 만큼 뱅ㄷㆍ뱽ㄷㆍㅁ의길 더 니은 미래 펼쳐 나가는 기른 온전히 마음으로 진심으로 알아 가는 그릇 을 소원 발원 하니다 그 가정에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애가 어떤걸 보였길래 그랬나 했는데 목도리들고 한국무용같은 춤을 춘다 상상의 친구들과 논다 이거 많은 애들이 그래요 말로 표현을 다 못하신것일 수도 있지만... 특기를 어려서부터 시키는 세상이기도 하고. 아이가 하고싶어해서 하는거면 관계 없겠지만, 어려서 뭣모르고 끌려가듯이 주변 어른들이 그리하는거라하니 하는걸까봐 ... 저희애는 절 좋아하시는 할머니 따라다니다 돌때부터 젓병들고 목탁두드리는 흉내 염불외는 흉내를 했었어요 절 데려가면 귀엽다고하고 이뻐 해 주고 칭찬 해 주고 하니 점점 더 하더라구요 큰스님은 목탁 선물까지 주고 법명까지 지어주고 이후 제가 못가게 했고 차츰 멀어지더군요 지금은 평범한 고딩이구요 어쨌든 수빈이가 안쓰럽네요
불쌍하다. 본인의 의지대로 삶을 못살고 악한 영이 시키는대로 보기에도 역겹고 이치에 안맞는 꼭두각시의 삶을 살아야하니... 신내림 작두 위에서 춤을 출것이 아니라 차라리 하나님 앞에서 살려달라고 발버둥치는게 더 현명한 일인텐데~!!!! 아이를 괴롭히는 악하고 더러운 영은 그 아이에게서 묶음을 놓고 떠나가라~!!!! 하나님의 딸을 속이고 무너뜨리지 말고 속히 사라져라. 주님 저 가정과 가족을 지켜 주소서~!!!
본인믿음에 충실하시면 됩니다. 천국가세요 꼭! 천국 갈 만한 교인은 목사포함 아무도 없을 것 같은 교인들에 도넘는 이기심 개판인 행실!본인들이 뭘 잘못하는지도 ᆢ절대 인정도안한다ᆢ아니 뭐가 잘못인지도 모른다는 사실 ! 그저 주앞에 기도 입으로 용서빌고 나는 용서받았다고 스스로 결론 북치고 장구치고 나발불고ᆢ다하더라
![[다큐 ‘가족’ 138회 2부] 어떻게든 신내림 막아보려 했지만 결국 말없이 운명을 받아들인 12살 꼬마 무당](http://i.ytimg.com/vi/tPm9VaGEwNc/mqdefault.jpg)
![[다큐 ‘가족’ 138회 2부] 어떻게든 신내림 막아보려 했지만 결국 말없이 운명을 받아들인 12살 꼬마 무당](/img/tr.png)
![[#에이팅] 금쪽이 역대급 눈물 사연💧 4살 딸이 받아들이기 힘든 아빠의 죽음과 오은영 오열하게 만든 행동ㅠㅠ | #금쪽같은내새끼 201회](http://i.ytimg.com/vi/IzWHF2a-Cu4/mqdefault.jpg)
![[다큐 ‘가족’ 138회 3부] 아무것도 모르는 7살 나이에 힘들지만 평범한 삶 대신 무당의 길 선택한 어린 딸](/img/1.gif)
에구 어린아이가 얼마나 힘들까...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부디 좋은일만있길바래요 부모님 힘내세요 딸은더 힘들겠지요 맘이 짠합니다
기특하네염 보면서 내내 울음이 났는데 너무 기특하고 이뻐서 맘이 편해요
얼마나. 힘들어. 써요. 내가. 너무 많이. 아프고. 힘들어서. 나도 그 길을 가고 있어요 그심정. 알것. 같네요. 앞으로. 좋은일. 많이. 하시고. 행 복. 하세요.
12살 치고 너무의젖하고 진짜신의딸 말투도 어른같으네요 안타까웁지도않네 자기를너무잘알고 있으니까 잘하고있으니 너무 어른스럽다 한번가보고 싶네요❤❤❤❤❤❤❤
이거 13년 전 방송이에요. 2011년도에 방송한겁니다.
의젖은 뭔 젖이냐
부모님맘이 얼마나 힘들지 오죽했으면 그 어린딸을 힘내시구요 응원합니다
댓글에 신경쓰지 마시고 힘내세요
이렇게 어린아기가
온가족 행복하세요
댓글에 연연 하지말고 행복하시길 ~^^
소빈이도 화이팅입니다
소빈가족의 행복을 빕니다
홈스쿨 힘들지만 꼭 열심히 공부해서 검정고시 잘보세요
화이팅
소빈이부모님 마음이아프겠어요 그래도 힘내세요 화이팅
소빈양건강잘챙기고하이팅하세요 🎉🎉🎉
마음이 짠하네요~
건강하게 좋은일 많이하세요
잘되길 응원할게요
어쩌나 이렀게 힘던길을 가야하나 걱정 하지마세요 다 잘됄거여요 화이팅
귀한따님 힘들게 출산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부모 가슴은 찢어지얼정 인간세상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단비가되고 힘이되는 귀한 따님입니다.. 건강하게 운명의 길을 가실수있기를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7:43 그렇게 바람을 많이피냐 ? 이거 아빠한테 한 말?
오죽해서며 신을 받게서요 악풀은 달지마셔요 부모는 피 눈물납니다
시킨다고 하겠는가?
네 악플달면 안됩니다 제발
저게 시킨다고 할만할길이겠습니까.......저 어린아이가 참 ....
결정내리실때까지얼마나맘고생이심하셨을까?앞으로는좋은일만가득하시고저는닭띠기유생음력1월14일생힘들지만이또한지나가리하고버티면서살아요.응원하며감사합니다
소빈양 힘든 길 이겨내기 사랑해
한번가보고 싶네요
요즘은 신내림에 예전처럼 그렇지 않아요^^ 아이가 의젓하네요~😊
잘해낼거에요 화이팅 ❤
귀여운딸 홧-팅
맘이 아프네요 자식키우는입장으로
어린아이가 얼마나 힘들까 십네요 저은55년9월14일입니다 올한해도 건강하게보네게해주요
제가 소빈님 당집에 간적 있거든요
진짜 찐이고 느낌은 문화재가 된다 이분은 ᆢ
나이는 어리지만 굉장히 검소하고 깨끗한 느낌
직계가족만 봐주셨는데 그냥 진짜 답답하다면 추천해요
돈욕심 절대 없구요ㆍ저한테 당집은 다니지 말라고 하셨어요ㆍ저한테 좋치 않다고요ㆍ
어설프게 초기도 올려라 부적써라 그런거 없구요ㆍ
생년월일 안물어보시고 바로 혼자서 말씀 하세요ㆍ진짜 찐입니다ㆍ이런분이 국보로 남아야죠ㆍ
어린 나이에 안타깝긴 하지만 그릇이 넘치니 운명 이시겠죠ㆍ
너무 감사했어요ㆍ
혹시 어딘지 여쭤봐도 되나요?연락처 좀요
@@pretty_woman197 안산에 있고 이소빈신당 검색하면됨ㆍ전 7개월 기다림ㆍ
저도 궁금해요. 부탁드려요
연락쳐좀알수있을가요
저두😊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아직 애긴데 안타까워요
힘내세요
정말 꼭 꼭 꼭 행복한길 꽃길만 가시길
부모님 힘내세요 공주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친구든과. 뛰여놀. 나이인데. 어린애기가. 운명을 잘 받아 들이네.
에고ᆢ😂😂😂😂😂😂
건강하거라
애기 얼굴만 보면 되게 복스럽고 귀여워서 엽떡 사주고 싶게 생겼는데..신나림 받고 생각하는게 너무 성숙하네
소민양 힘내고, 부모님들도 힘내셨음 합니다!
❤❤🎉🎉🎉 무속인 으로 가는길 힘든 삶에 고난 버뢰 모든 것들의
자기 많이 이거니ㅏ갓고 ~~^^
부모님 의 따라 학업에도 부진 마시고~
무속인 걷는 만큼 뱅ㄷㆍ뱽ㄷㆍㅁ의길
더 니은 미래 펼쳐 나가는 기른 온전히 마음으로 진심으로 알아 가는 그릇 을
소원 발원 하니다
그 가정에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이길이 얼마나 많은 어려운 일인데 마음이 아프네요
아이구
정말 ㅠㅠ 저 아이 부모님은 억장이 무너지겠다
신도 너무 하네 ㅠㅠ 아기한테 저리 힘든걸 ㅠ 그냥 좀 더 커서 성인이 되면 찾아오던가 가혹한 삶이다
12살짜리 아이한테 에혀
건강하세요. 힘내시고요. 화이팅하세요
만신 김금화님도 어린 나이 때, 오른들이 농사일 하다 뒤돌아보니, 낫을 타고 있더라...그런 글귀 본 기억이 나네요
네 열심히 해보세요. 좋은일이. 감사합니다 🌹🍒🌴👍
저렇게 어린 나이에도 신내림이 오다니..안쓰럽네요
그러니까요
자신에게 주어진 거라면 갈길이기에 부모로써도. 어쩔수 없는 선택이지 싶네요 큰 분되 어려운 중생위해. 성공하실길요
어렸을적 앞집에 무당 모녀가 있었는데 딸이 지가 모시는 신이 더 높다며 지 엄마한테 매일 쌍욕을 퍼 붓는데 듣기 힘들더라구 어찌 저럴수 있나 어이없었더랬지...눈도 귀신이 들어가서 시커멓고 무섭게 생겼었지. ..
이 분은 찐같다.
지금은몇살쯤됐나.
저두 신병 때문에 고생 많이 했어요 그래서 절에 다닙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고 왜 다들
점집을 찾아가서 눌림굿을
하는지 무당식으로 하면 안됩니다
힘내세요 아이의 운명 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각자 갈 수밖에 없는 길을 걷고 있는 것일 듯.
자기가 선택해서 한다는 생각이 들겠지만.
신을 교회라고 다 해결되는것도 아닌데 ㅠ
얼마나 마음. 가슴아픈 장면입니다
부모님 맘 찢어지셨겠어요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한참 뛰어다닐 나이 인데 ㅠ
참 곱네요 못소리가 똑소리 나세요
믿음은 각자의
길인만큼 존중해줘야된다
소빈양~화이팅하세요~!!!
소빈양 앞으로 대한민국의 대무가의 길을 걷길바래요^^
아이구 부모님 맘을 헤아릴수 없겠죠
아직은 어린데 나중 어른이 되면 허무할거 같아요.아무거도 모르는 어린 나이네요.누릴거 못 누리고 무거운 짐을 지고 있네요
얼마나 힘들었을까
누구든 이 길을 가고 싶을까?
이분 다 맞추심 ㄷㄷㄷㄷ
와..,ㅠㅠ 12살아이가....
아가.아가.
13년 전이네 시간 빠르다
꼭 이래야 하나
소빈양
힘내요~
부모님힘내지겨주세요무속생활힘든점참많슴니다수빈에게주어진운명무속길건강하게잘직겨내세요~^~❤
정말~~~~~있는걸까요? 신병이란게
소빈무당 어디서
일하나요?
Mc몽 구설을 예견한 아이 😊 대단하다
세상에......
에휴
무슨 팔자가
저 어린나이에
아가 건강해..
부디 돈에. 눈뜨지 마시고 좋은일 마니 하세요(_)🙏🙏🙏
오래전 영상안인가요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껄요
인생이 너무 불쌍한 ㅠ~
애가 어떤걸 보였길래 그랬나 했는데
목도리들고 한국무용같은 춤을 춘다
상상의 친구들과 논다
이거 많은 애들이 그래요
말로 표현을 다 못하신것일 수도 있지만...
특기를 어려서부터 시키는 세상이기도 하고.
아이가 하고싶어해서 하는거면 관계 없겠지만,
어려서 뭣모르고 끌려가듯이 주변 어른들이 그리하는거라하니 하는걸까봐 ...
저희애는 절 좋아하시는 할머니 따라다니다 돌때부터 젓병들고 목탁두드리는 흉내 염불외는 흉내를 했었어요
절 데려가면 귀엽다고하고 이뻐 해 주고 칭찬 해 주고 하니 점점 더 하더라구요
큰스님은 목탁 선물까지 주고 법명까지 지어주고
이후 제가 못가게 했고 차츰 멀어지더군요
지금은 평범한 고딩이구요
어쨌든 수빈이가 안쓰럽네요
요기 가볼려면 머라고 검색해야 예약할수 있나요
무당이꼬신다고 무당안됩니다
무당도 아무나하는거아닙니다
운명입니다. 뭔지 암것도모르면서 아무말이나 하지마세요
점 보러 가지 마세요. 그러다 무당이 꼬시면 무당되요
정말 어쩌다 이렇게 온통 무속에 빠져드는지..... 점 보고 무당이 알려 주는대로 하면 다 행복하고 다 잘 사는가?
스스로 개척하며 살아 가야 하지 않을지..
지금쯤 많이 성장하셨겠네 딱. 마추셨는데. 어느 연예인
누가그러죠?
먼~~~말도 안돼는 말을 하지마세요
당신에 정신세계가 궁굼합니다
점본다고 신을 바는다는 말 도않데는 소릴합니까
교회가서 광신도되기도 하는데 뭔...
자기 의지가 중요하지요
억지로 되는게아닙니다. 자신이 겪어보지않으면 모르는것.
저 어린아이가 생계를 책임지나보네..어휴 아동학대가 따로 있나 학교도 못가 운동도 못해 몸은붓고 마음피폐해지지 집에서 홈스쿨링???종일 손님받고 무슨 홈스쿨링
부모 마음이 어떨지 상상도 못하겠다.....
이거 몇년도에 한거에요?
우리 엄만 무당 받았지만 다 집어 치우고 예수님 앞에와서 20년 믿고 돌아가셨어요 귀신 종 노릇이예요 ㅠ ㅠ
그렇게 편협한 눈으로는 본인의 삶이 힘들뿐이지요.
참 서양귀신 앞에 무릎꿇고 손모으로 돈갖다 받치는게 부끄러운일 목사도 굿하더라
누름굿으로 계속 눌러주지 8살밖에 안된 아이에게 바로 인생을 결정을 하고 받게 하는게 정답이었을까....
이젠 무당도 어엿한직업으로
인정해줘야되
앞날 누구나 궁금하고
무당아닌 예언가 ~~
여기위치랑연락쳐알수있을가요
요기 연락처좀 알수있을까요
신당 주소 좀 보내주세요
무당이 다 도와준다고요??????
연락처부탁드립니다
안산 와동에 사실때 한번 찿아간적 있는데
부천으로 이사가셨나보네요ㆍ
그렇죠
기가 많이 빠지겠죠ㆍ
정신적인 세계에 사시는거니까ㆍ
부모님도 많이 심드셨겠어요ㆍ
불쌍하다. 본인의 의지대로 삶을 못살고 악한 영이 시키는대로 보기에도 역겹고 이치에 안맞는 꼭두각시의 삶을 살아야하니... 신내림 작두 위에서 춤을 출것이 아니라 차라리 하나님 앞에서 살려달라고 발버둥치는게 더 현명한 일인텐데~!!!! 아이를 괴롭히는 악하고 더러운 영은 그 아이에게서 묶음을 놓고 떠나가라~!!!! 하나님의 딸을 속이고 무너뜨리지 말고 속히 사라져라. 주님 저 가정과 가족을 지켜 주소서~!!!
저가족을 예수이름으로 악한영에서 구원하여 주옵소서 모든문제의 해답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남인생에 과하게 신경쓰지 마시길요 그분이선택 한길 왜들 그러실까 참안스럽지 않나요 나에게 닥쳐다입장 바꿔 생각좀 하세요 그분은 하고싶어햇을까요 보는 부모는 오죽하겟는지
본인믿음에 충실하시면 됩니다.
천국가세요 꼭!
천국 갈 만한 교인은 목사포함 아무도 없을 것 같은 교인들에 도넘는 이기심 개판인 행실!본인들이 뭘 잘못하는지도 ᆢ절대 인정도안한다ᆢ아니 뭐가 잘못인지도 모른다는 사실 !
그저 주앞에 기도 입으로 용서빌고 나는 용서받았다고 스스로 결론 북치고 장구치고 나발불고ᆢ다하더라
아오 여기서도 예수쟁이들...
점보지 마세요 돈내고 점보고 나오면 왜 갔지 후회 합니다
잘보는대가면 그소리안나옴ㅋㅋ
무당들가짜많음ㅋㅋ1%찐무당찾기힘듬ㅋㅋ
@@v.v1193무당이 어딨냐 ㅋㅋ 다 정신병 걸린 사기꾼들이지
법당 주소 좀 보내주세요
저도 만신이라 안받아서 집안에 우환이 많았어요.
내맘대로 가는길이 아니지.
아이든 어린이든
오죽하면 저 힘든길을 가겠는가?
영험한 무당되어
힘든이들에게 위로가 되시길~~
에휴 미치고 환장할노릇이네요
하지만 어케 받을수밖에 없고 받아야 살수있으니 참
신내림이 몬지 진정 고칠순 없는지
애를 무당시키기 싫으시면 신이랑 협상해보세요.. 물론 신보다 더 강한 기운을 가진 분이라야 협상이 먹히겟죠..
그게 하나님이죠
신을 받아야 하는 사람이 안받고 버틸경우 안죽을만치 정말 이유 없이 아프다 하더라구요 무당이 되고 싶다 될거면 무당 천국이 되겠죠 남의 일이라 함부로 말하는건 아닌듯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아프지 않고 건강히만 자라길 빕니다.. 나도 예수님을 믿지만.. 모든게 예수님 만난다고 뚝!딱! 도깨비.방망이 휘두르듯 되진 않아요. 남은 인생 건강히 살다보면 또 주님을 만날 기회가 올 수도 있겠죠.. 타인의 인생을 말로 다 표현할순 없지요..
❤
내 종교가 아닌 타인의 종교를 이해하고
존중하는게 참다운 종교를 믿는겁니다
특히 개신교
어딘지 알고싶어요 찾아가고 싶어서요
너무해 겨유 8살인데. 신이 있다면 왜그러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