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38회 3부] 아무것도 모르는 7살 나이에 힘들지만 평범한 삶 대신 무당의 길 선택한 어린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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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장정화-z5m
    @장정화-z5m 3 месяца назад +4

    건강히 잘컷겠죠? 기특하고 짠하다.
    그길이 얼마나 많은 정성과 인내와 눈물이 필요한 시간들인데 싫다소리않고 노력해가는 모습에 진심 박수를보내고 싶네요😂 다시또 보고싶네~

  • @김현자-e4z
    @김현자-e4z Месяц назад +2

    무속인으로 가는게 얼마나 힘이더는지 몰 라요 그래도 잘참아내고 가시기바람니다 공부도 열심히하고 잘하실거여요

  • @隅田香世
    @隅田香世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어린나이지만너무대단하고가슴이뭉클하네요수빈님힘네세요

  • @검은고무신
    @검은고무신 4 месяца назад +4

    소빈보살님 힘또힘내시길빕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블루세상
    @블루세상 15 дней назад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나요

  • @신정자-g8k
    @신정자-g8k Месяц назад

    혹시 번호알구있을까요? ❤

  • @상민-b2h
    @상민-b2h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가스라이팅

  • @김미화-g2i
    @김미화-g2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손님이뭘하는지맞주지도못하고!!뭘하는지물어보는무당이어디잇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