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 그런 소리를 많이 들었어요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너무 힘들고 풍파도 많고 제가 봤던 좋은 무속인분이랑 엄마혼자서 심심하대서 같이 가드렸던 입소문 탄 분도 다 저보고 너는 절로 가 가서 초 피우고 니가 빌어 이랬어요 자꾸 절로가서 초피우라고 극약처방 느낌으로 계속... 누군지 모르는 할머니 얘기하시며 자세한 설명 없아 그냥 절로 가라고 그래서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진짜 가니까 전보다는 편안해져서 어설프게나마 계속 다니는데 와... 이래서 절가라고 했군요!!! 왜 나보고 절가라 하지? 이러고 궁금했었거든요 완전 궁금증 해소됐어요!!😮
왜 선생님 말씀을 제 인생에 마지막날 듣는지 가슴 아픔니다 구슬동자님 말씀이 뼈 속깊이 파고듭니다 전 올 기해년 60살이 넘었네요 내 인생에 처음에 구슬동자님 말씀을 들었다면 ... 짝둥이 넘 많아서 인생 망친 제자분들이 엄청 많은 줄 알고 있습니다 그중 저도 끼어 있구요 제자님들 내가누구냐 내 조상이 어떤쪽으로 믿고 있는지 잘 알고 믿음을 가지시길... 선택은 바로 당신
윤도령님!!진정성에 저도 끝까지 진심으로 시청하게 되네요. 군더더기없이 깔끔하게 딱 딱 떨어지는 말씀에 저절로 경청이 되는게 제가 원하던 화법이기도 한데 할말만 하시면서 듣기에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세상이치.순리에 맞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현명한 말씀 도움 받으며 지내보렵니다🙂
넘 신기해요 저희 집안이 불교와 연이 깊어서 그런가 전 점집은 한번도 가본 적 없는데 요새 윤도령님 영상보면서 나도 봐야겠다 생각했었거든요 결국 예약하진 않았는데 이런 이유때문 일 수도 있겠네요 예약 근처까지 가다가 '아냐 더 신중히 생각해야해'하고 취소했거든요 선생님을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했어요ㅜㅜ
어 이거 되게 궁금했는데,,, 요즘 점집 다니는데 너도나도 나보고 신받으라고... 그래서 그냥 절에서 그냥 기도하면서 도 닦으면 안 될까요 했더니. 그래봐야 오래 못 버틴다. 즐길 만큼 즐기고 다시 오라고 함. 그래서 열심히 절에서 기도하는 중.. 주말마다.. 뭐라도 해봐야죠..
안녕하세요. ^^ 오늘도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10월에 윤도령님께 전화 점사받고 이사를 12월안으로 해야 좋다고 해주셨는데요. . 도저히 날짜를 맞추지 못할 상황에는 따로 비방책이 있을까요? 날짜가 다가오니 계속 혼자 고민하다가 용기내어 여쭈어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저는 음력 2월생인데. 몇년전부터 영적인 무속에 관심이 급 생기고 제작년에는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고 예감도 느꼈어요. 점집에 가면 무섭다는 사람도 있던데. 저는 전혀 그렇지않고 기분이 푸근하더라구요.. 자주 가기는 그래서 그냥. 작년부터는 인근에 명산에 끌리는 산신당에 갔다 온 그날. 이상하게 소름이 두어번 짝 끼치고 그 이후로 종종 그 산신당에 가서 기도하고 옵니다.. 점집에서 절에 가서 빌면서 마음 잡아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점점 요동치는 마음을 안정시켰는데. 그래도 제 맘을 모르겠어요. 힘드네요. ㅠ
난 딱히 종교는 없지만 가끔 가까운 사찰 산책은 좋아했는데 2년 전쯤.. 벌려놓은 남편의 사업도 신통치 않아 정신적으로도 금전적으로도 힘들었어습니다. 장기간 그런 생활에 살다보니 어느날 모든 의욕이 뚝 떨어지고 우울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감이 오더군요. 그때 처음으로 산책이 아닌 목적으로 절을 찾아가 대웅전에서 처음으로 절을 하고 기도를 하고 산신각에 가서 신령님께 나름 간절히 기도를 했었어요. 잘 살아갈 수 있는 지혜와 힘을 달라고요.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그렇게 절을 다녀오고 신기하게도 상황이 변한 것은 없었지만 마음은 한결 편안해지고 마냥 내려 앉기만 하던 우울감과 무력감히 개이기 시작 하더군요. 그 뒤로는 정기적이진 않지만 한두 달에 한번씩 근처 절에 들려 감사함도 인사 드리고 건강과 사업도 나아지길 기도 드려요.
최근에 무당 할머니가 저보고 절에 가서 빌라고 했어요 무속인 찾지 말고 절에 가서 온 마음을 다해서 빌라고... 그 분이 제 귀인입니다
많이 나아지셨나요??
어디로 가면 되나요? 그 분 뵙고 싶어요
돈없는데 빌어야하면 절이 최곱니다 시주 천원해도 아무도 머라안하고 108배랑 경전읽기만 매일해도 가피입어요
빈자의 일등.
가난하여 아무것도 없을때
아주 작은 보시나도 간절하고 진실하게 부처님께 올리면
그 간절한 마음의 공덕은 왕의 보배보시보다 더 수승하다 하심..
세상 누구도 그 간절한 공덕의 등을 끌수없다하심
39😢😢@@푸름-r3f
레알 진리. 그냥 깨끗하고 잡념없이 임해야 가능. 하지만 쉬운일은 없듯이 절간에서 근기 테스트 많이들어옴 ㅋ 마장. 장애. 무조건 옴. 이겨내야함
저희집이 그래요.
조상할머니때 물떠놓고 빌으셨고
저희 어릴때부터 팔아주라해서 팔고
매년 부처님오신날은 가서 연등을 달아요.
지금껏 크게 우환이나 탈이 없는것보면 부처님 공덕을 받은것이라 믿고있어요
제가 굿하고 여태 안좋았는데 어느 보살님이 절에가서 기도하라고 하시더군요
그 보살님이 참 정직하시더라구요
지금은 사경하고 관음기도 하면서 가피 많이 받았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그래서 제가 절가라 소리를 들었던 거군요 와 신기하네요 근데 절가면 편안하고 몸도 좋아지고 일도 잘 풀리는거 같아서 잘맞아서 가끔 시간내서 다니긴해요 좋은내용이에요
저희집대대로 불교였는데 친할아버지때부터 기독교였는데 전왜인지 기독교가면 머리가아프고 졸리더라구여 절이 마음이 편하고 조용하고ㅠㅠ 그냥 그래서 종종갑니다..이래서 중요한거군여..
이렇게 올 바른 무속인 선생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솔직한 무속 선생님만 계셨으면
소름..맞는말씀!선생님 저희 친가쪽은 기독교인데..일년에 한번씩 신수보러가면 절에가서 공을 들이라는 말을 들어요..전 그래서 그런지 절에 가면 편하더라구요~
제기 그런 소리를 많이 들었어요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너무 힘들고 풍파도 많고 제가 봤던 좋은 무속인분이랑 엄마혼자서 심심하대서 같이 가드렸던 입소문 탄 분도 다 저보고 너는 절로 가 가서 초 피우고 니가 빌어 이랬어요 자꾸 절로가서 초피우라고 극약처방 느낌으로 계속...
누군지 모르는 할머니 얘기하시며 자세한 설명 없아 그냥 절로 가라고 그래서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진짜 가니까 전보다는 편안해져서 어설프게나마 계속 다니는데 와... 이래서 절가라고 했군요!!! 왜 나보고 절가라 하지? 이러고 궁금했었거든요 완전 궁금증 해소됐어요!!😮
이 분은, 점 보는 일 아녔어도 뭔가 디게 어느 영역에서나 탑티어 찍으셨을 듯, 말새가 너무 야무지심~ 귀에 쏘옥~쏙👍🏻👍🏻
강사하셔도 되겠네요 어쩜 설명을 그리도 잘하는지 또박또박 ㅎㅎ
내가 40년 절 다니고 무당집다니며 굿도하고 다해봣는데 다소용없다.그냥 힘들고 어려운일 잇어도 다 내팔자려니 하고 사니까 편하더라 .중요한건 나쁜일 하지말고 사는게 중요하다 .
굿
40년 다니시면서 깨우치는게 없고 절실함이없어면 당연히 성불없죠 ㅠ지금 살아왔던 너의 업식을 바꿔라 말씀인데 🙏🙏🙏
무당방송중.. 수긍이 가는 말씀 듣고 갑니다~
오너무 정확하세요!! 이런얘길 어느무속인이해줄까요..정말 솔직하시고 진심이느껴집니다
저도 공줄이쎄다 어쩐다그래서 점보러다니고 그랫는데 어떤한분이 절에다니라고해서 등키고 그러고나니까 큰탈없이 잘지내고잇습니다
정말솔직하신 선생님이세요
우리 윤도령님 정말 좋으신 분이네요 👍
윤도령님 말씀 감사합니다
멋있다 ... 엄청 멋있다 ! 말씀하시는게 진짜 멋지세요 !! bb
소신있는말씀 감사합니다 절에 공을 들이는 불자긴한데 앞날이 궁금해서 다니긴해요 ㅠ ㅋ
왜 선생님 말씀을 제 인생에 마지막날 듣는지 가슴 아픔니다
구슬동자님 말씀이 뼈 속깊이 파고듭니다
전 올 기해년 60살이 넘었네요
내 인생에 처음에 구슬동자님 말씀을 들었다면 ...
짝둥이 넘 많아서 인생 망친 제자분들이 엄청 많은 줄 알고 있습니다
그중 저도 끼어 있구요
제자님들 내가누구냐 내 조상이 어떤쪽으로 믿고 있는지
잘 알고 믿음을 가지시길...
선택은 바로 당신
절에 어릴 때부터 다녔던 사람인데 ~
4자 달고 급 무당집에 가서 연을 맺은 사람입니다… 너무 힘들다는 핑계(?)로 ~ 맞는 말씀이신 듯 합니다 ~
늘 올바른 말씀^^
존경합니다🙏
안녕하세요 지대로 잘 이끌고 가르켜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명확히 짚어 주셨네요.
윤도령님!!진정성에 저도 끝까지 진심으로 시청하게 되네요.
군더더기없이 깔끔하게 딱 딱 떨어지는 말씀에 저절로 경청이 되는게 제가 원하던 화법이기도 한데
할말만 하시면서 듣기에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세상이치.순리에 맞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현명한 말씀 도움 받으며 지내보렵니다🙂
말씀 조리있게 잘하시네요
쌤한번 뵙고싶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와..정말 조곤조곤 설명을 참 잘해주시네요ㅎㅎ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우와 감사합니다..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윤도령님 영상보고 굉장히
많이 깨닫게 됩니다
이 영상도 저에게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유튜브 오래오래 해주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목소리 톤도 좋으셔서 너무 듣기 좋아요
의상까지도 완벽 하십니다 ^^
쉬원 명쾌하시네요. 고맙습니다. 항상 진실만 말씀해주시네요.
이마 눈썹 코 턱선,,
어쩜 자켓 까지도 다 너무 예뻐요😊 저는 절로가야될까요 공을들이고 살아야된다는데,,
무속 공부를 얼마나 해야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하는 이런 논리를 펼칠수 있을까요 😮
그렇거였네요
저보고 절땅을 많이밟으라
하셨는데 그런 의미가 있었네요
음.. 이 총각은 말을 조리있게 잘하네요.
절에빌어야할사람,무당집에 있어야할사람 사주가 정해져있죠
오 신박한 답변이라 댓글 답니다
그 차이는 뭐에요 ? … 궁금합니다 ^^
@@yunadoraemon
그건 신점보는게 더정확함
육해살과 화개살
넘 신기해요
저희 집안이 불교와 연이 깊어서 그런가 전 점집은 한번도 가본 적 없는데 요새 윤도령님 영상보면서
나도 봐야겠다 생각했었거든요
결국 예약하진 않았는데
이런 이유때문 일 수도 있겠네요
예약 근처까지 가다가 '아냐 더 신중히 생각해야해'하고 취소했거든요
선생님을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했어요ㅜㅜ
윤도령님 말씀잘듣고 갑니다 ❤😊
선생님 건강하세요
오늘좋은하루보내세요 ~~~
정말 대단한 무당선생님 이시네요
광채가 나십니다
저는 점집에만 가면 조상들이 밥
달라하고 굿 하라해서 10년 전부터는
절에만 가고있어요
지장보살님과 화엄성중 기도만 하네요
우연찮게 알고리즘으로 몇 번 영상 보게 됐는데 엄청 솔직하게 얘기 해주시는 것 같아 좋은 거 같아요 ㅎㅎㅎ
아~ ㅋㅋ대박이에요 ㅎㅎ 저희는 절이요 그래서 절에서 외가친가 시댁까지 다 모셨어요 진짜신기하네요 ㅎㅎ
어머 이선생님 머야?? 곧 만나요!!!!
선생님. 설명 감사합니다
역시 윤도령님은 다르시네요..
내가 사기당한 무당은 대출까지 받아서 굿하라고 부추기고
굿안하는 신도들은 다른신도들있는데서 막소리지르고 개무시하고 이런여자무당이었어요..
부디 유투브에 속지마이길..
맞습니다
어 이거 되게 궁금했는데,,,
요즘 점집 다니는데 너도나도 나보고 신받으라고...
그래서 그냥 절에서 그냥 기도하면서 도 닦으면 안 될까요 했더니.
그래봐야 오래 못 버틴다. 즐길 만큼 즐기고 다시 오라고 함.
그래서 열심히 절에서 기도하는 중.. 주말마다..
뭐라도 해봐야죠..
잘하세요 부처님 성불볼수있어요
맞아요 저도 이거 되게 궁금했습니다~따봉~!!
@@phs4429 절엔 심심해요 불경도모르고 인내심도 엄청나요 이저저도 힘들면 조상굿도있어요 조상님잔치 시켜주세요 난몸이 산순간 몸이 와장창무너져 대수대명 (병굿) 하니 맘이편하고 정신맑아져 정신과약도 안먹어요 형제들도 나에게 미쳤다더니 좋아졌되요
감사합니다,
귀한영상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이
깨끗하시네요
다 이유가 있었네요ㅎ
대박ᆢ다 맞는말같아서 너무 웃깁니다
저는 무당분이 교회나 성당 가서 기도하라고 … 천주교 모태신앙이지만 잘 안가는편인디… 점보면 이렇게 얘기해주더라고요;
초는 매년 키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고 점 보니까 점이나 사주는 많이 보지 말고 절 가라고 하더라고요ㅋㅋ
저도 교회 쪽은 진짜 안 끌리긴 해요
안녕하세요. ^^
오늘도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10월에 윤도령님께 전화 점사받고
이사를 12월안으로 해야 좋다고 해주셨는데요. . 도저히 날짜를 맞추지 못할 상황에는 따로 비방책이 있을까요?
날짜가 다가오니 계속 혼자 고민하다가 용기내어 여쭈어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오앙!
궁금했는데 너무 신기해요^_^*!
저는 업도많고 척도많고 그래서 많이빌고살아야된대요ㅠㅠ
도닦은지는3년됬는데 아직 덕이 부족해
많은조상님들 좋은곳으로 못보내드리고 있어요ㅠㅠ
년 마다는 모르겠고 가끔 엄마가 저랑 제아이 잘되라고 절가서 연등도달아주시고 기도도드린다하셨는데
근데 점도 많이보시러 다니신거같아요😂😂😂
그런데 절얘기만하면 엄청 짜증내시는데
왜그런지모르겠어요ㅠㅠ
진짜.. 무당 두분이나 저보고 초키라고 그랬거든여… 저도 몰랐는데 불줄이 강한거였건걸루..
맞습니다
예전에 선생님 비방으로 로또3등 당첨됐는데 ㅎ 그뒤로 부정이 탄건지 돈이 너무 깨지는일만 생기고 힘들어요 제자신도 남편도 부정을 저질렀겠지만 그래도 베푼다고 한건데 오늘 또 선생님비방법을 했어요 제발 잘풀리고 재물복좀 받았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ㅠㅠ
저는 음력 2월생인데. 몇년전부터 영적인 무속에 관심이 급 생기고 제작년에는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고 예감도 느꼈어요. 점집에 가면 무섭다는 사람도 있던데. 저는 전혀 그렇지않고 기분이 푸근하더라구요.. 자주 가기는 그래서 그냥. 작년부터는 인근에 명산에 끌리는 산신당에 갔다 온 그날. 이상하게 소름이 두어번 짝 끼치고 그 이후로 종종 그 산신당에 가서 기도하고 옵니다.. 점집에서 절에 가서 빌면서 마음 잡아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점점 요동치는 마음을 안정시켰는데. 그래도 제 맘을 모르겠어요. 힘드네요. ㅠ
우리집은 네식구 다 해당이 되네요. 1월,7월,11월,12월 뭔 일이래요 ㅎ
난 딱히 종교는 없지만 가끔 가까운 사찰 산책은 좋아했는데
2년 전쯤..
벌려놓은 남편의 사업도 신통치 않아 정신적으로도 금전적으로도
힘들었어습니다.
장기간 그런 생활에 살다보니
어느날 모든 의욕이 뚝 떨어지고
우울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감이 오더군요.
그때 처음으로 산책이 아닌 목적으로 절을 찾아가 대웅전에서 처음으로 절을 하고 기도를 하고
산신각에 가서 신령님께 나름 간절히 기도를 했었어요.
잘 살아갈 수 있는 지혜와 힘을 달라고요.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그렇게 절을 다녀오고 신기하게도
상황이 변한 것은 없었지만
마음은 한결 편안해지고 마냥 내려 앉기만 하던 우울감과 무력감히 개이기 시작 하더군요.
그 뒤로는 정기적이진 않지만 한두 달에 한번씩 근처 절에 들려
감사함도 인사 드리고
건강과 사업도 나아지길 기도 드려요.
부처님 오신날 등불에 이름 올렸던 집들도 절에 계속 다니면 될까요? 등 올렸던적도 있고 바쁠때는 못가서 못올린적도 있거든요 예전이라도 이름 올린적이 있는 집안은 절에 계속 다니면 되나요? 궁금합니다~~
깔끔하게생겼네
무당분들도 직업이예요ㅎㅎ
저는 무당집이나 절은 잘 안가봤지만 굿구경하는거 좋아하고 약간 불교에도 관심있는데 그러면 둘다 해당되는건가요?
저도 빌고살아야 할지 굿을해야할지 정말 궁금해서 걷예약 잡아놨어요~❤ 너무 긍금해요. 저희아기 7월 남편 11월 저 1월 인데 진짜 빌고살긴 해야할꺼 같은데 방법을 모르니 윤도령님이 길잡이가 되어주세여~~~ 12월1일만 기다립니다🎉
맞는사람이 있고 안맞는사람이 있구나 믿음 하나면 되는건줄 정작 난 무교
아 그래서 제가 6년전에 부처님을 꿈에서 만나 , 그때부터 갑자기 유명한 스님 실제로 만나고 인생에 대해 깊이 반성과 , 실제로 신기한게 ㅜㅜ 엄마가 갑자기 아는 스님을 만나 절에 이름을 올리고 … 아무튼 이유가 있었군요 …
감사합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무당집이나 철학관가는것을 권유하고싶네요
기독교도 마찬가지 진짜로 절실하게 믿는사람들 당집안감..그흔한 철학관도안감 진짜로 절실하게 믿는거같았음 주변에있응
5대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난 용띠인데 저는 점집이 편해요 교회가면 졸려죽겠고 정신이 없어서 성인되고부터는 안가고 있습니다ㅎㅎ 임신때 태몽도 황금절에 애기동자 나왔고 역시 기운은 맞아야하나봐요 억지로 하는 기도는 피곤하고 시간낭비에요ㅜ
이 무당은 좀 진리에.닿아있는 사람이네 말잘한다
외가쪽때문에 신기가 조금있지만 음력은 8월 20일 인데 외가쪽은 할머니부터 절에 다니셨어요
제가 굿했어 뒤집에 졌어요
근데 신년운세를 꼭 봐야되나요??? 한번도 안봤는데 그런걸 왜 하는건지 이해가 안가서요
다 이유가있네요
일반 보통인은 절이나 무당집에 안가도 됩니다. 그냥 유튜브로 불교경전 공부하면 됩니다. 물론 절에가는건 좋은일이지만 습관적으로 아무 이유없이 가는건 소용없습니다. 그냥 집에서 기도 해도 됩니다.
무슨말씀!습관적으로 절에가는사람이 어디있어요.기도의 목적이 있지요.~
기본도 모르는 사람이
혼자 공부하고, 혼자 기도하면
문제가 생기고, 정신병 올 수도 있습니다.
절에가고 안가고의 기준이 댁의 기준으로 애기하면 안되죠~~
@@sun-zk4tu 내 기준이 아니고 법정스님이 법문중에 말씀하신거 그대로 이야기 하는겁니다
@@김김김-r2y 그러면 공부는 수행을 많이한 스님께 찾아가서 배우시면 됩니다 아무한테나 배우면 큰일나죠
저도 알고싶엇어요
무당집이도 가고 절에도 가는데 괜찮나요
전 두군데 다 좋던데요 . 외가 친가 모두 기독교라 제 직성대로 절도 가고 무당집도 가고 그래오. 괜찮지요?
선생님 말씀 감사합니다ᆢ기유생12월12일인데 종교 선택을 어떻게해야 할지.?
절집이 구체적으로 중생구제가 않되지요. 겪으라고만 하니 해결책이 않되요. 수행하고 자신을 보려는 것이니 많이 힘들죠. 중생구제가 본 목적은 아닐거에요.
내다내다 와
음 ~~4년젼과. 지금얼굴이
많이다르네요.
젼~어정쩡해서 절에가고
일때문에 날짜를받기위해서
무속인집에 가나봐요.~~
본인 직성대로…
무당은 없어도 됩니다.... 돈 많이 울궈 먹게 ㅆ다...
상담한번받고싶은데
저는화성조암에살고있읍니다
어덯게가야되겠읍니까?
소름
칠성님전이.뭔가요?
산신각 칠성각이 있는 절이 있어요
그럼 절만가야하는사람들은 대운맞는걸 어떻게 맞아요????무당분한테 대운맞이하면 안된다는거죠????대운들어온사람은 어떻해야해요??
지올팍 닮으셨어요
ㅋㅋㅋㅋㅋ
나네..ㅋ
도줄이 잇으면 .. 절을 가야하나요?!
비뱐 웨슷트우드 조아하시나봐용
교회가는 사람도 가요. 목사도 가요. ㅎㅎㅎ
동정녀백설한겅듀
무당집은 소용없다소리 굿할때 뿐이며 직장들어갔다 또나오고 또돈주고하고 또운받다가 또나오고 또돈주고굿하다 나중 집안우안까지 암까지 망해답니다
태어난ㆍ때부터 타고나는데 뭔공들여요 공들여될거면 다들 회장 사장되겟네요 아플때 약한번먹고 때로는 수술도받듯이 때에따라 한번씩 도움받아보는거지 뭔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