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을 권하는 이유와 목적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선생님 말씀처럼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필요하다 라고 명쾌하게 탁 짚어주시면 부담은 될지언정 아하!하고 이해가 되는데 느닷없이 굿해야된다. 뚜껑 열어봐야한다. 굿하다가 답이 나올거다 그때가서 상황대로 가야한다. 이러면서 진행해야해 굿밖에 답이음써 이러면; 뭐야 이 사람은? 이렇게 되면서 사기꾼으로 보게 됩니다.
명리(소무승선생님 강의를 들으면) 병화일주는 태양이기 때문에 불교로 가야한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많은 소리 들으며 살아왔습니다. 소무승 (물상론) 무토 (큰산) 정화(촛불) 술토(큰산,불교) 신금(심지 )등이 있어야 기도를 잘 할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외람된 말씀이오나 내가 태어난 날이 정화일주여야 만신으로 가셔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명리학도 오래된 학문입니다. 조선시대에는 벼슬도 있었습니다. 내가 태어난 날이 정화이고 신금이 위 년월일시에 있으면 꺼지지 않는 촛불로 기도를 많이 해야 되는 사람이라고 나오네요. 사업으로 부자가 될 사람이거나 집안에 돈이 많으시네요. 아니면 편재를 띄웠으니 돈욕심이 많으시네요. 활인업 팔자 정의부터 알아보세요. 공양주보살, 스님, 무속인, 목사님부터 요리사, 명리가, 예술가도 포함되어요. 남들에게 배풀어야 하고 사주에 돈이 많이 없어요. 인성다자 화토중탁 사주도 종교인 팔자에 가깝다고 들었습니다 내가 만약 남을 속이고 돈을 갈췌해서 부자가 되어본들 돈과 건강은 같기 때문에 몸이 아프시고 단명이 있게 된다고 들었습니다. 사람이 나이가 들어 진짜신이 오셔서 그 사람의 거동을 불편하게 만든다고 들었습니다. 사오미대운부터는 좋으시고 내년에는 을사년도에는 더욱 좋으니 올해는 1월부터 4월까지 허리디스크 뼈 다치시는거 조심하셔야 겠어요. 금목상쟁이니 금목은 뼈랍니다. 저는 진술축미 4고지중 3개가 화개살입니다. 월살 백호대살2개 괴강살 탕화살 공망살 평두살 천살 관고를 가지고 있습니다. 삶이 힘듭니다. 변화변동이 무지하게 많죠. 저는 후손에게 업이 갈까봐 아무리 힘들어도 참아야 한다고 봅니다. 진짜 신이 오셨다면 제자에게 돈을 요구하지 않고 무소유 정성, 측은지심, 만인구제를 원하신데요. 불법을 따르시니까요.
원래 선배가 길을 잘 닦아놔야 후배가 마음편히 그 길을 갈 수 있는데 앞전에 굿하는 무당들이 돈을 좇다보니 '굿=사기?' 이미지가 강하게 박혀서 뒤에 굿하는 무당들이 마음고생하네요. 애초에 선입견이 없을 때 신뢰를 얻는 것보다 한번 잃은 신뢰를 되찾는 게 몇 배로 더 힘이 드니.. '도를 아십니까'가 삥 뜯는 사기꾼이라는 인식이 널리 박혀있는 것과 비슷한 거 같아요. 도라는 것 자체는 건전할지 몰라도 그걸 도구 삼아서 이용하는 사람들이 불건전하게 이용하니까 도까지 불건전해보이는 거죠. 그래서 저도 영적인 경험 같은 건 누구한테 얘기 잘 못해요, 가족들한테도. 미친 사람으로 볼까봐.. 영적인 거 자체가 이미지가 안 좋으니까...
저 최근에 직장 잘리고 모든 금전 막히고 아버지 일하다 사고 나시는 등 있었는데 어느 점집에서 3년 안에 상문이 열렸었다더군요 2년 반 전에 저희 친할머니 돌아가셨어요. 그 할머니가 빌며 공을 쌓아 놓은 할머니라며 저한테 수호신 같은 존재라며 몰라봐줘서 그렀다며 천도로 보내기 보다 풀어 줘야 한다는데 그게 300만원이 든다는거 있죠...? (점사는 무료로 봤습니다) 근데 전 지금 금전 꽉막히고 오히려 마이너스 선이라 돈 나올 구멍이 없어서 하고 싶어도 못하고 있네요...ㅠㅠ 얼른 돈을 벌어야 하는데 취업도 안되고 대출도 안되고.... 돈이 없어 풀지도 못하는 인생...저를 잃어도 가족만큼은 잃고 싶지 않은데... 제가 이어서 빌며 살면 되려나요...
맞습니다요…..사고..죽음…다치는것… 불화와 다툼등… 누가 내 인생을 짜고서 막아놓은것 마냥 가슴이 답답하고… 이런삶을 한 20년 넘게 살고 있었지요 😢… 요즘은 참 감사하게도… 평범한 20대의 고민을 하고 살게되었습니다… 그 어떤 돈을 들고..어딜 가더라도.. 이런 고통을 누가 고쳐주겠어요… 선생님과 다른 모든 선생님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당 ….!😂
진짜 빵터졌네용 ㅋㅋㅋㅋ
옳고 바르셔서 너무 존경합니다
본인이 느끼고 본인이 간절해야
믿게되는거 같아요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너무 고우시고 힘있는 아우라가 보이네요
굿하라 한다고
다 사기꾼 무속인은 아닌데
무속인을 다 사기꾼으로
보는자들이 많더라구요.
살아보면
진짜
인간의 힘으로 다 되는게
아니라는걸
깨닫습니다.
힘들고 고통스러운
삶을 풀려면
신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요.
비용 많이 들어 망설인적
많지요.
굿을 해야 목돈을 만들수 있다는 선생님들이 대부분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본디 사람들은 진짜 보석을 알아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
애매하게 평생..진심 내 얘기. 엄청나게 예민해서 생각만 많고 나중에 돈 모아서 굿 하라는 말도 들었는데 돈 좀 있으면 생각해 볼 것 같음.
광채가 마치 신의아우라와같이 나날이 더 빛이나시는것같고,내뱉는 말씀에 확신과 진실성이 항상 느껴지시는 영매사.진정한 구제중생하시는분.!!
전혀요
선생님 허허 오늘은 곱디고운 선녀님 같아용❤
저도 지금은 최소한으로 버티고있습니다. 좋은 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굿을 권하는 이유와 목적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선생님 말씀처럼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필요하다 라고 명쾌하게 탁 짚어주시면 부담은 될지언정 아하!하고 이해가 되는데
느닷없이 굿해야된다. 뚜껑 열어봐야한다. 굿하다가 답이 나올거다 그때가서 상황대로 가야한다. 이러면서 진행해야해 굿밖에 답이음써 이러면;
뭐야 이 사람은? 이렇게 되면서 사기꾼으로 보게 됩니다.
100명중 1명만 믿을 수 있는 무당이란 생각에 불안하긴 한 것 같아요. 유튜브 통해서라도 가려낼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저는 현명한 선택을 잘한듯해요
선생님께 항상 감사드려요
저는1976년12율10일생여자입니다..어느곳에가도신을받아야하다는말을들었습니다..오늘도답답해서점집을들렸는데 촟불에불이켜주셨는데꽃이피었다고하더라구요~
명리(소무승선생님 강의를 들으면) 병화일주는 태양이기 때문에 불교로 가야한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많은 소리 들으며 살아왔습니다. 소무승 (물상론) 무토 (큰산) 정화(촛불) 술토(큰산,불교) 신금(심지 )등이 있어야 기도를 잘 할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외람된 말씀이오나 내가 태어난 날이 정화일주여야 만신으로 가셔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명리학도 오래된 학문입니다. 조선시대에는 벼슬도 있었습니다.
내가 태어난 날이 정화이고 신금이 위 년월일시에 있으면 꺼지지 않는 촛불로 기도를 많이 해야 되는 사람이라고 나오네요. 사업으로 부자가 될 사람이거나 집안에 돈이 많으시네요. 아니면 편재를 띄웠으니 돈욕심이 많으시네요. 활인업 팔자 정의부터 알아보세요. 공양주보살, 스님, 무속인, 목사님부터 요리사, 명리가, 예술가도 포함되어요. 남들에게 배풀어야 하고 사주에 돈이 많이 없어요. 인성다자 화토중탁 사주도 종교인 팔자에 가깝다고 들었습니다 내가 만약 남을 속이고 돈을 갈췌해서 부자가 되어본들 돈과 건강은 같기 때문에 몸이 아프시고 단명이 있게 된다고 들었습니다. 사람이 나이가 들어 진짜신이 오셔서 그 사람의 거동을 불편하게 만든다고 들었습니다.
사오미대운부터는 좋으시고 내년에는 을사년도에는 더욱 좋으니 올해는 1월부터 4월까지 허리디스크 뼈 다치시는거 조심하셔야 겠어요. 금목상쟁이니 금목은 뼈랍니다. 저는 진술축미 4고지중 3개가 화개살입니다. 월살 백호대살2개 괴강살 탕화살 공망살 평두살 천살 관고를 가지고 있습니다. 삶이 힘듭니다. 변화변동이 무지하게 많죠. 저는 후손에게 업이 갈까봐 아무리 힘들어도 참아야 한다고 봅니다. 진짜 신이 오셨다면 제자에게 돈을 요구하지 않고 무소유 정성, 측은지심, 만인구제를 원하신데요. 불법을 따르시니까요.
바른 무속 이야기 오늘두 잘 들었습니다^^
😂😅😅😅😅😅😅 헠헠 울집은?..!!!!!이미 옛전 팩폭 폭망햇음ㅠ 단 한명이라도 이어 받아서 해야는딬 끝낫음!! 댜 몸수로 맞고 가정파탄
날리부르슼 춘짘 오래됏음🫣 지금이니꺜 웃음섴 까는거임..대환쟝
그런무당도있고
정직하고바르게하는무당도있다
원래 선배가 길을 잘 닦아놔야 후배가 마음편히 그 길을 갈 수 있는데 앞전에 굿하는 무당들이 돈을 좇다보니 '굿=사기?' 이미지가 강하게 박혀서 뒤에 굿하는 무당들이 마음고생하네요. 애초에 선입견이 없을 때 신뢰를 얻는 것보다 한번 잃은 신뢰를 되찾는 게 몇 배로 더 힘이 드니.. '도를 아십니까'가 삥 뜯는 사기꾼이라는 인식이 널리 박혀있는 것과 비슷한 거 같아요. 도라는 것 자체는 건전할지 몰라도 그걸 도구 삼아서 이용하는 사람들이 불건전하게 이용하니까 도까지 불건전해보이는 거죠. 그래서 저도 영적인 경험 같은 건 누구한테 얘기 잘 못해요, 가족들한테도. 미친 사람으로 볼까봐.. 영적인 거 자체가 이미지가 안 좋으니까...
저도 풍파 돈으로 몸으로 갔더니 장군신 왔다했거든여
연락드렸는데 인연이 아니였나봐요
저 최근에 직장 잘리고 모든 금전 막히고 아버지 일하다 사고 나시는 등 있었는데
어느 점집에서 3년 안에 상문이 열렸었다더군요
2년 반 전에 저희 친할머니 돌아가셨어요.
그 할머니가 빌며 공을 쌓아 놓은 할머니라며 저한테 수호신 같은 존재라며 몰라봐줘서 그렀다며 천도로 보내기 보다 풀어 줘야 한다는데 그게 300만원이 든다는거 있죠...? (점사는 무료로 봤습니다)
근데 전 지금 금전 꽉막히고 오히려 마이너스 선이라 돈 나올 구멍이 없어서 하고 싶어도 못하고 있네요...ㅠㅠ
얼른 돈을 벌어야 하는데 취업도 안되고 대출도 안되고....
돈이 없어 풀지도 못하는 인생...저를 잃어도 가족만큼은 잃고 싶지 않은데...
제가 이어서 빌며 살면 되려나요...
저도 집안 신바람으로인해 사방에서 내림을 받으라합니다 ㅠ ㅠ
근데 그것도 돈이 너무많이들어간다는데
뭘어찌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생각은 갈려하나 받을래도 경재력으로인해 암것도할상황이 안됐을때 어찌해야하는지 방법은있는지 듣고싶네요
굿할금전 벌어줘요 그런대 그땐 콧대가 하늘로 일순간 왕창무너져용
화장 내가대신해드리고싶다🙏
저선한눈이 묻혀버렸어...
지금 제가 그래요..독해지라는 할머니의 숙제?시험같은 느낌인데 제몸아픈건 이제 그런갑다 하겠는데 인간관계도 구설수도.. 돈치고 정신으로 치니 너무 힘겹네요ㅠ
혹시나 내림받기전의 이렇게 겪는게맞는건지 찾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맞습니다요…..사고..죽음…다치는것… 불화와 다툼등… 누가 내 인생을 짜고서 막아놓은것 마냥 가슴이 답답하고… 이런삶을 한 20년 넘게 살고 있었지요 😢…
요즘은 참 감사하게도… 평범한 20대의 고민을 하고 살게되었습니다… 그 어떤 돈을 들고..어딜 가더라도.. 이런 고통을 누가 고쳐주겠어요… 선생님과 다른 모든 선생님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당 ….!😂
ㅠㅠ..제동의없이...꿈속에나오셨으니...꼭....해석부탁드립니다.ㅋ선생님이..어떤분을퇴마하시고계셨는데..갑자기저를부르더니..제아랫배오른쪽부분을꾸~~욱누르면서..."여기숨어있음모를줄알았어?"하시면서배를누르는데뭔가가진짜있는것같은(실제로)느낌이나더니..밖으로빠져나갔다하시더군요...그리고나서..어떤쪽진머리에비녀를꽂은할머니한분이제앞에서계시다가제가손을흔들며인사하니까사라지셨어요..제가"할머니가.옥색한복을입고곘어요.선생님"그러니까..선생님이뭐라고대답해주셨는데...꿈에서깨어나면서까먹었어요..무슨꿈일까요??제발..해석좀..ㅋㅋ답답해서요..마지막말도그렇고...선생님얼굴이선명하게보이는것도그렇고..
정확하진 않지만 제 추측으로는 할머니께서 손을 흔들지 않으셨고 인사없이 사라지신걸로 보아서 귀신이 없어지진 않은것 같네요..
우리 아들들 도너무힘이들어요 풀리는게없어서속상해요 선생님말씀대로해야하는데 좀답답하네요 😭😭😭😭
선녀 님 처럼 얼굴 광채가납니다
하.. 제가 그래요
ㅠㅠ
평양감사도 저싫으면 그만이듯 본인의 마음이 진심으로 우러나야 성불을 볼수있다고 믿어욤🙏🙏🙏
😮😢😮😢
흠....화장 안햇음 좋겟는디 ㅜㅜ 이유엽 장주억꼴 나기전에;;;;
남자가화장하면 이유엽 장주억이니??ㅋ 아따~그럼 남자연예인들은 다이유엽 장주억이여뭐여ㅋ 남자박수는 화장하지 말라는 법조항이라도 있냐 이 한심한 닝겐아
신무야 무당짓 그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