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윤도령 선생님 포근하고 엄마같은 느낌 나서 느무 느무 좋아요 근데 무서워 요 딱 맞으면 맞고 아니면 아니고 딱 주관이 확실하고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를 많이 하신 느낌이 나서 항상 유튜브 봐요 ㅎㅎ 훌륭하신듯 해요 우연히 알게 된 선생님 이지만 ㅎㅎ 항상 좋은말 씀 일반인이 모르는것들도 잘 알려주시고 좋아요 제가'남말을 잘 안 듣는데 잘 들을 려고 해요
업장소멸은 자기자신이 해야하는 거지 누가 대신해 주는게 아니라는걸 알아야 합니다 그러고 난뒤 내가 할수 없는 신의 영역에 도움을 청할때 찾아가서 해결하실때 한번쯤 찾아가는곳 아닐까요? 그많은 사람들을 어찌다 해결해주고 잘살게 해주겠어요? 나머지는 인간 스스로 살아갈 방법을 찾는겁니다
신께서는 우리에게 생각할수있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젠 그 능력을 제대로 못쓰고 있습니다. 아니, 안하고 있는게 더 가깝네요. 지금은 모든걸 스마트폰으로 해결하려고 하니, 두되쓸일이 점점 줄어드는거 같습니다. 그렇듯이, 나의 입장이 있으면 남의 입장도 있는거겠죠. 문제가 생기면 나의 입장과, 너의 입장을 동시에 봐야 하는데, 지금 사람들은 자기주장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기주장을 하더라도, 일괄성과 설득력이 있다면 일리가 있는데, 말도 안되는, 우기는 짓만 주구장창 목소리내어서 말을 하면 누가 이해를 할까요? 쌤이 말씀하신것처럼 내가 신이라도 니가 정성껏 나를 보필하고, 기도하는구나~~~라는 느낌이 나올때 보상하듯 너를 도와주지, 얼렁뚱땅하면 도움을 안주시겠죠. 뭐니뭐니 해도 본인자신이 제일 잘 알겁니다. ^^
![[김창옥쇼3 커밍쑨] 사랑은 좋은 날 확인되지 않습니다💖 김창옥이 부부들에게 전하는 당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세요” #김창옥쇼2](http://i.ytimg.com/vi/NCLq_gz1w04/mqdefault.jpg)
![[김창옥쇼3 커밍쑨] 사랑은 좋은 날 확인되지 않습니다💖 김창옥이 부부들에게 전하는 당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세요” #김창옥쇼2](/img/tr.png)
진심어린 마음 얘기에 울컥 눈물이 나고 가슴이 메어와서 나도 모르게 댓글을 쓰게 됩니다.
그 마음 배워갑니다. 고맙습니다
🙏
진짜 신을 모시는분 같아요
만나보진 못했지만 진심이느껴지는 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깨우침 주셔서
와우... 댓글을 달지 않을수가 없었어요.. 말 한마디 한마디 가 진정성과 옳은말이 새어 나오시는데.. 그쵸 이거죠... 이런 영상을 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속이 뻥 뚫려요🎉
빌고 살아라 해서 어떻게 빌고살아야할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선생님 이 말씀을 들으니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고 가슴이 뭉쿨합니다
지나온 힘든날보다 앞으로 살길이 있다는것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깊이 반성하고있습니다!ㅠㅠ
진짜 멋찐분이세요~~진짜~~바른길로 가시는분같아요...응원합니다~~
변치말고 가주세요🙏🙏🦋🙏🙏
초켜놓고 이벤트가 없어서 너무 좋아요^^
평평한 인생이 이런거구나....
초만 켜놔도 이렇게 좋구나... 싶어서..
빌어주시는 윤도령님께도 돌봐주시는 신령님들께도 늘 고맙습니다🙏🥰
눈물 울컥... 감동... 저도 그렇게..빌어야 겠어요. .
한치앞도 모르는 인간이지만...
죄송합니다. 살려주세요..
진심이 느껴지는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가슴에 와닿는 말씀 잊지않고 열심히빌면서 살겠습니다
절절하게 와닿네요.. 구슬님은 언제나 입바른소리..건강 잘챙기셔요~^^😁😁
안녕하세요! 진짜 선생님 구구절절 너무 옳으십니다! 좋은말씀 담아갑니다.감사합니다
슬픕니다
감사합니다~~~
간절하다했는데 안그랬네요ㅡㅡ
선생님
진심이 느껴집니다.
승승장구 하세요.
감사합니다 많은 배움을 얻어갑니다
전 윤도령 선생님 포근하고 엄마같은 느낌 나서 느무 느무 좋아요
근데 무서워 요 딱 맞으면 맞고 아니면 아니고 딱 주관이 확실하고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를 많이 하신 느낌이 나서 항상 유튜브 봐요 ㅎㅎ 훌륭하신듯 해요
우연히 알게 된 선생님 이지만 ㅎㅎ 항상 좋은말 씀 일반인이 모르는것들도 잘 알려주시고 좋아요
제가'남말을 잘 안 듣는데
잘 들을 려고 해요
선생님. 저 매일 영상봐요 힘이나요 그래서 더 선생님 영상 보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감사합니다 ^^
무속인 치고 너무 솔직 하신거 아니신가요 너무 좋은 말씀들이 가슴에 와 닿네요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잘 듣고 갑니다.
구슬동자 윤도령님 좋으신분이세요
말씀 잘 들 었습니다
남을 빌어주는 마음따듯한
신의 제자님들 존경하고 💕
건강챙기면서 점사보시고 기도하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윤도령선생님참고마습니다
한상초심잃지않는사람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건강하세요
다시한번 생각하게 함니다
늘 마음으로 감사함니다
선생님.종교를 떠나서 제가 47살인데 나이값 못하고 철없이 살았는데 삶이 이런 자세로 살아야
어른답게 살아가는 방법 이네요ㅠ
날로 먹으려 하는 내 자세.내생각
반성합니다ㅠㅠ
감사합니다 하신말씀에 눈물이납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ㆍ저는일반 사람이지만 항상기도합니다 ㆍ잘못했습니다 도와주세요 ㆍ언젠가는 한번쯤돌아보시겠죠ㆍ
진심어린 대화하러 가야죠!!
오늘부터 돈도 없지만 빌어보겠습니다 나중에 결과 알리러 들릴게요 밤마다 빌어봅니다
이 동영상을 보고 제마음이 울컷했어요.
ʘ̥_ʘ̥
진실한 마음 너무 느끼게되네요.
정말 선생님 진심 리스펙 합니다
선생님 말씀을 들으면 맘이 편해지고
마음이 다져집니다...감사합니다
진짜 맞는말씀이네요..무조건 공수가 나오는줄알더라구요
선생님 말씀 가슴에와 닿습니다
눈물이 납니다~감사합니다
간절함 많이 느켜지네요
초심 잃지
안고.다시 일어나야겠네오
간절히 간절히 할머니할아버지 제발당신아들 우리아빠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눈물로비니까...돌아가신할아버지할머니 조상들 다 우리집으로모여 도와주시더라구요^^ 신은아니시지만...근데 할머니가 역정내셨어요 내아들외로워서 저리됐다고... ㅜㅜ 죄송합니다... ㅜ
울쌤 금덩이만 번쩍번쩍 ....
와~ 우~~~~$
절에가서 살다처음 딱한번 초켰는데 그냥기분에... 들어주실거같은 희망적인 그 느낌이 참 좋더라구요ㅋㅋ
선생님 정말 존경합니다
❤❤❤
인생도힘든데...신의 맘까지 움직여야한다니....ㅜ
아~ 그렇군요.
울컥 했습니다.절에 가서도 빌어본적이 없어요
무념무상
옳으신말씀입니다
듣고있는데도 눈물이 나는이유는 뭘까요 ㅠㅠ
저도 듣는데 눈물이나요
예약햇는데 빨리 만나뵙고 싶어요~~~~
선생님 말씀들을때마다 기분 좋아져요
넘힘든데 그마음 시작두 못하는 맘입니다
굼금하던 초값두 듣고 갑니다
연락드릴께요 연락드리고싶은데 싶지가 않네요
그래두 항상 말씀잘듣고 갑니다 선생님^^
윤도령선생님저도그아프아고았습니다
항상 좋은말씀 감사해요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살려주세요 하고 빌었는데 그말씀을 들으니 눈물이나네요
ㅠㅠ 맞아요 선생님 저 살려 주세요
업장소멸은 자기자신이 해야하는 거지 누가 대신해 주는게 아니라는걸 알아야 합니다 그러고 난뒤 내가 할수 없는 신의 영역에 도움을 청할때 찾아가서 해결하실때 한번쯤 찾아가는곳 아닐까요? 그많은 사람들을 어찌다 해결해주고 잘살게 해주겠어요? 나머지는 인간 스스로 살아갈 방법을 찾는겁니다
나이키 입으시니까 뭔가 넉살 같아요
초를 키다가 다른곳에서 초키면 지금까지 받은거 다 엎퍼진다고 하면안된다는데 정말그런가요?
뀨뀨
옛날 쌤모습이 그립다
저는 이렇게 말씀해주시는분을
만난적이 없어요 적어도 500 몇천 ㅜ 남편몰래 가져와라 카드로 긁어라 얼마가 들어가는지 여쭤봐도 대답도 안해주시고 그걸 알아서 뭐하냐 일단 돈을 다 가져와라 이건뭐 돈있으면 계속 쏟아부어야할것처럼 ㅜ
돈없다하니 그럼 긴급처방으로 옷을벗어야한다고 한곳도 있고
눌림굿을 해야한다 자궁살이다 뱀이 감겼다 빙의다 가는곳마다 처방이 달라요 당장 20.30뿐이 안되서 그럼 일단 이것만 드리고 그냥 기도만 드릴수있나요해도 돈이너무적은거아니냐는 말듣고 다시 돌아나오네요..
돈없어 내림도 못받으니
자궁살을 긴급처방해야한다고
옷을벗으라는분이 젤 충격적이었어요.
혼자 힘겨워 하고있습니다
일반인도 아니고 무속인도 아니고
평범하게도 살지 못하고
죄가 많은건지 무속쪽에서도 인연을 만나기가 힘든사주인가봅니다
신께서는 우리에게 생각할수있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젠 그 능력을 제대로 못쓰고 있습니다. 아니, 안하고 있는게 더 가깝네요. 지금은 모든걸 스마트폰으로 해결하려고 하니, 두되쓸일이 점점 줄어드는거 같습니다. 그렇듯이, 나의 입장이 있으면 남의 입장도 있는거겠죠. 문제가 생기면 나의 입장과, 너의 입장을 동시에 봐야 하는데, 지금 사람들은 자기주장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기주장을 하더라도, 일괄성과 설득력이 있다면 일리가 있는데, 말도 안되는, 우기는 짓만 주구장창 목소리내어서 말을 하면 누가 이해를 할까요?
쌤이 말씀하신것처럼 내가 신이라도 니가 정성껏 나를 보필하고, 기도하는구나~~~라는 느낌이 나올때 보상하듯 너를 도와주지, 얼렁뚱땅하면 도움을 안주시겠죠.
뭐니뭐니 해도 본인자신이 제일 잘 알겁니다. ^^
전 너무 못믿어워서 부적쓰고 초킨다길래 돈 줫는데 .. 환불해주겟다며 돈 뷰쳣드래용 그래서 제가 고양이 죽고 정말... 다시 돈 주는게 날거같아서 주니까 연락두절하고 다시 돈 저한테 입금햇네요?? 재대로된무당맞나요??
목에도 번쩍
손가락에도 번쩍
부 럽 당.........ㅇ
공짜로 혜택 보려 하면 안 됩니다
죄송합니다 선생님 제가 작아도 매달 촛 한다고 했습니다 미안 합니다 요즘 촛값도 비싸고 미안 해서 그런말 했습니다 물가 보면 저도 알고 있습니다 겨울에 일산 가고 싶습니다 우리 강지 대소변 제가 해야 합니다
진장한 제자의 맘이 느껴집니다...
시주단지 없애는법좀 가르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