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가르처주지 않은게아니라 부모에게서 보고배운게 그거고 유전도 한몫함 다른 타인이 가르친다고 해서 될일이 아님 그 욱하는 성격도유전이라 답없슴... 누군뭐 그성격 좋아서 갖고태어났겠냐만은 나중에 그성격 이 성인된 이후면 그게더 편하니깐 나쁘게 생각을 안하게됨~ 그러다 인간관계 쫑나는거고 인성 파탄자 됨 그런인간은 후회도 잠깐임 지 성질 이 우선순위이기도하고 편하기때문임 근데 꼭 저런인간들이 무식해서 타인 한테 하는말이라곤 타인은 나의 거울이다 라는둥 개소리나해댐 어디서 주워들은건 있어가지고 뭣도모르면서 무식한건줄도 모르고 겉멋만 들어서 명언인줄알고 씨부림~ 지 부모가 낳아서 유전물려받은건 생각도 안함~ 그런 만남일빠에 안만나는게 나아요~ 앞으로 안싸우란법없고... 욱 하는거랑 다혈질 이랑 다름 그걸 구분못하면안됨 욱 하는건 참다가 폭발하는거고 다혈질 은 인내심 자체가 없어서 뒷끝없어보일진 몰라도 타인 을 호구처럼 취급하는 인간성 더러운 감정쓰레기통 으로 보여짐
콩깍지 유효기간이 길지 않죠 연애는 꿈 서로 멋있고 예쁘게 꾸미고 나와서 먹고 놀다 헤어지려니 아쉽고 그래서 결혼 생각 결혼하면 24시간 행복할 것 같다는 착각으로 하지만 매일매일 만나도 헤어짐이라는 게 있으니 아쉬움도 있다는 것 결혼은 현실 현실에서는 재벌이 아닌 이상 먹고 살아야 하니 여러가지 스트레스로 인해 좋기만 하진 않을 거고
결혼후10여년간은 정말 깨소금볶아가며 소꿉장난같이 살았는데.. 그후로는 이런저런 가정사로 인해 싸움도 자주하고 했지만 미운정 고운정이라고 "정"으로 살자 하며 10여년 더살다가 보니. 사랑도 아니고 정을 넘어선 뭔가가 있어야 사는거구나 하고 느끼고 다시 10여년을 지나오는중인데.. 요즘은 부부간의 "의리"로 살고있습니다. 저는 배우자와 사이에 가장중요한 건 의리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까지는요. 더살다보면 또 다른걸 느낄때도 오겠지요.
친구같은 상대를 내가 어떤상황이라도 날지켜주는 가정적인사람 서로 신뢰와 의리입니다 어차피 활활타오르는 사랑은식어요 내가 사랑받을수있는 사람인지 사랑을 줄수있는사람인지 계산하지않고 그사람의 짐을 덜어질수있는 사람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그게아니라면 그냥 사랑이아니라 순간에 필요한 사람일뿐입니다.
결혼은 사랑이 아닙니다 이해와 배려 한결같은마음 생활인이 잘합니다 뇌는 3년 입니다 한국 드라마 정부 언론이 너무 무식합니다 이기적이고 자기위주의 인생을 본성을 가졋다면 절대로 혼자사세요 왜 ,20퍼만 햇다고 가정이 돌아가지않아요 돈만 갓다주면 돌아갑니까 아니거든요 그러니 함부로 사랑해서 햇다니 식엇다니 그런말 무지입니다 혼자사세요 재혼은 90퍼 실패라고 통계가
그럼에도 불구하고(희생) 라기보단 그 희생에 대한 각오는 세월 앞에 무색하니 내가 뭘 원하는지보다 내가 뭘 용납할 수 없는지를 먼저 생각하고 그 부분이 없는 사람, 충분히 보고 친해져본 뒤에도 없는 사람이랑 한마디로 용납할 수 있는 사람과 결혼하세요. ^^ 내 앞에서 현재 태도가 좋은 사람이라기보단 기저에 깔린 기본 인성이 좋은 사람으로 ^^
사랑은...~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력이고 의지이며 성실이다.선택에선 1.착하고 성실하고 의리있는 인성이 젤 중요하고 2.예쁘거나 교양있으면 금상첨화....이런 배우자는 하늘이 주시는 것..결국은 인간의 본분을 깨닫고 하늘의 뜻에 따라 살려는 노력을 할때 주어지는 신의 은총입니다
사랑이 식는게 아님. 연인 부부간의 사랑은 애시당초 번식과 임신을위해 하는 구애활동중 하나라고보면됨. 일시적인 감정을 느끼는게 사랑이라는거지. 임신이 되면 감정이 당연히 없어짐.그게 사랑임. 그 이후에는 친구같은 우정이 없으면 이혼을 하게 됨. 이건 동물에게도 적용되는바임. 요즘 드라마 보면 뭔 개같은 거 많이 가르치더라 사랑이 식었어 변햇어 등등. 뭔 개소린지 변해야 정상이고 사랑이 식어야 정상임. 계속 좋은 관계 유지되는 사람들 보면 그거 남자들이나 여자들이 바람피거나 다른이성에게서 호르몬 분비가 계속되는거임.
결혼 '니 없음 못 살아'가 '니 때메 못 살아'로 바뀌는 마술ㆍ 당연히 첨엔 다들 설레고 좋고 짜릿하고 보고싶어 만나지만 막상 결혼해 모든걸 공유하니 뭐가 좋고 설레고 보고싶을까? 자식이 있어 참고 또 참고 살고ᆢ 그래도 도저히 안됨 이혼해 각자 원수가 되고ᆢ 살아보니 그냥 혼자 사는게 최고의 행복임ㆍ 물론 아무 이벤트없이 잘 사는 부부도 있지만 만 쌍 중 한 쌍은 되겠지?
김창옥선생님과 상담한번 받고싶네요ᆢ 저도 알고 있던 사실이었는데 내 상황이 되니 객관화가 안되더라구 어쩌다 그럼에도 했지만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 ᆢ 아기때문에 살아요ㆍ 일의 연장선이라고 나가는데 만나는건 형님들 친구들ᆢ 회식은한달에 한두번인거 아는데도 그러네요 사이좋았던 연애시절에 이미 들었던거라 ᆢ 애낳고 나니 변하더라구요 퇴근하고 씻고 매일 나가서 새벽에 들어오는 건 너무하지않나 싶어요 매일 그래요ᆢ 싸워도 대화해야지 하면 대화할 생각도 안하고ㆍ 톡 보내도 읽씹하고 제가 견디다못해 화내면 내가 뭘 잘못했어? 나 일하잖아 네 모녀 먹여 살리느라 힘들게 일하는데 징징대는 소리하지마 아님 니가 일하던가 이러네요 원래 남자들 새벽 세네시 들어오나요?
아기 울음소리등 듣기 싫던가 직원들과 놀으느라 노래방도우미랑 즐기는거 아닌지.. 대부분 아기낳고 돌때즘 아내들이 도망가는데 제가 이혼남 만나보니 돌때 부인이 외도하였다는데 제생각에는 남자가 육아에 안도와 줘서 이혼한거 같았어요 다른 돌싱남도 아기돌때 헤에졌는데 다 외도하였다더군요 계속 이시간에 들어오면 못 살겠다 아기랑 둘이 살으라 하세요 나는 돈벌러 혼자 살고싶다하세요 평생 그렇게 늦게 올거 같아요.
인간은 원래 본성이 이기적인 동물이다. 단지 뇌로 자제할 뿐이다. 손바닥은 마주쳐야 소리가 납니다. 지금은 여자 목소리가 커져서 소리가 많이 납니다. 그럼 남자 목소리가 작아져서 한쪽이 반드시 희생해야 공생하는데, 지금은 혼자 사는게 인생입니다. 서유럽, 동유럽처럼 동거하다 헤어지는 것입니다. 아이들 40~60%는 혼외자들입니다. 인류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결혼은 앞으로 없어집니다.
영상 잘봤어요:) 저는 2년 넘게 장거리연애를 하며 만나고있는 남자친구와 결혼생각을 서로 하고있는데요 성실하고 자상하고 서로가 너무 잘맞는데 한가지 딱 걸리는 건 남자친구 집안이 독실한 기독교 집안(아버지 목사)입니다 종교가 많은 걸림돌이 될까 걱정되어 고민이 깊어집니다..남자친구와 많은 얘기를 했을때 같이 상의해서 잘해보자고 얘기해줘서 타협이 가능할 것도 같다는 생각이고 중간역할도 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상대방 부모님은 믿는 사람이면 좋겠다라고 하셨지만 저는 제 소신껏 마음에 있는 그대로 얘기했습니다 앞으로 부딪힐 일이 많을텐데 어렵네요 먼저 결혼하신 분이나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 그냥 믿는 분도 아니고 아버님이 목사님 이시라면.. 글쓴이분이 교회다닐 마음이 전혀 없으시다면 힘드실 것 같은데요~^^; 정말 잘 맞고 사랑하는 남자친구분이라면 기독교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보시고.. 정 받아들이기 힘들다면.. 정말정말 잘 생각해보셔야 할것같아요.. 😢
종교는 힘들것같아요.더구나 목사이시니 당연히 가족이 함께 믿기를 원하시겠죠. 그리고 특히 교회분들이 남에게 보여지는 걸 중요시 여기시던데 목사의 며느리가 교회에 나오지 않는다는건 용납이 안될듯 해요. 허상을 절대 믿지않는데,믿으라고 강요가 있으면 정말 스트레스일듯 하네요. 이래서 결혼은 사랑이 아닌 현실세계입니다.
전 이건 남자친구나 예비시부모님께 달려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한때는 정말 교회 열심히 다니고 예수님 믿었지만 (지금도 믿음) 예전의 저와는 지금 다른게... 지금은 누군가에게 강요하거나 말도 하지않아요. 그냥 제가 멋있게 존경받을 수 있게 살려고 노력해요. 선한 영향력을 끼치면 자연스럽게 다른사람들이 제가 믿는 예수님에 대해 관심을 갖게될거라 생각해서요. 남자쪽에서 결혼하면 예배는 드려야한다. 혹은 너는 안가도 나는 꼭 갈거다.. 하면 나중에 주말엔 무조건 같이 보낼 수 없는 시간이 생긴다는 것 . 알고 하셔요. 아니면 결혼 전 같이 교회 나가 예배드려보시고 님이 감당 할 수 있을지 경험 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잘사는 부부들보면 배려를 많이 하더라구여 그래서 배우자는 인성보고 만나라는게 맞는말이다
공감이네요👍👍👍
맞습니다 인성이 좋으면 궁합이 안좋아도 잘사는거 같아요~~
거기 오신 분들이 부럽네요. 집에 계신 분은 배려가없네요
ㅇㅈㅇㅈ😊😊
배우자 잘 만나는것도 큰복입니다. 남편감은 좀 선하고 아내말 잘들어주고 서로 배려하면서 살면 좋은데 대한민국 50대 남자들 대게가 가부장적이고 지 입밖에 모르고 이기적인 이중적인 잣대를 가진 남자들 천지. 다음 생애 이 이상의 부합하는 남자 만나야지 현세는 틀렸구
결혼 7년 차 와이프에게 늘 감사합니다. 배려 하니 배려 받고 배려 받으니 또 배려 하려 합니다. 서로에게 복입니다.
와이프가 능력있으면 배려하게됨.
그걸아는남편을 만난것도복입니다 모르는사람이태반 당연하듯
참 예쁜 부부네요. 행복하게 사세요.
@@크라젠아내가 능력있으면 자기 열등감땜에 너 돈 좀 버냐고 무시하냐고 말하는 남편도 많아요. 실제 그런 결과 보여주는 연구논문도 있음.
요즘 여자들은 배려를 너무받아서 문제지ㅋㅋ 세대를 명시해주세요
연애12년후 결혼12년차 입니다 저흰 늘 배려합니다 말도 이쁘게해요 사소한것도 감사하고 미안해합니다
화장실 휴지가 없어도 정중히 부탁하고 고마워합니다 그래서 서로 신뢰감이 넘치고 싸울일도 없고 화목합니다 이 모습이 자식에게 귀감이 되길 바라며....😊
부러워요^^~서로 아끼고 배려가 생활이시네요
행복하세요
모두 그리 살면 참 좋을텐데 말이에요
현명하시네요
좋겠네요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네요
인성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람 잘 안 바뀌어요.
절대
최근에 힘든 일이 많아 말도 험해지고 짜증만 부렸는데 다 들어주고 배려하며 말하고 행동해주던 남편이 떠올라 참 고맙네요.
사랑에 우정이 추가되고있는 요즘입니다 ㅎㅎ
단, 그럼에도불구하고는 철저히 외부환경의 결핍이나
사람의 의지로 어찌할수없는 현재상황에 의한것이어야함.
술많이먹고 사고치고
화나면 막말하고 물건던지고 때리고
계속 거짓말하고 다른이성문제가 겹치고
빚이있는데 또 빚을만들고
아껴야하는데 사치부리고
가족문제와 갈등이 얽혀있는데 나몰라라 회피하고
의지로 충분히 극복할수있는것을 안하면서 실망시키고 상처주는 사람을
.그럼에도불구하고 사랑하겠다.는 카테고리에 넣는 해석은
내주변에 나뒹구는 쓰레기를 아름다운포장지로 감싸서
이건 쓰레기가아니라 이쁜 선물이라고 셀프최면 셀프위안하는것밖에 안됨.
내일,1년후, 10년후 열어봤자 걍 쓰레기임.
현명한 말씀이십니다
인성진짜중요해요 성격도중요합니다~
근데가스라이팅이나 집착하면 안됨~이유는 부부가자주싸우게됨
근데배우자나 남친이싫어하는 행동하면서
사랑을바라는건 이상한듯
누가 가르처주지 않은게아니라
부모에게서 보고배운게 그거고
유전도 한몫함
다른 타인이 가르친다고 해서 될일이 아님
그 욱하는 성격도유전이라 답없슴...
누군뭐 그성격 좋아서 갖고태어났겠냐만은
나중에 그성격 이 성인된 이후면
그게더 편하니깐 나쁘게 생각을 안하게됨~
그러다 인간관계 쫑나는거고 인성 파탄자 됨
그런인간은 후회도 잠깐임
지 성질 이 우선순위이기도하고 편하기때문임
근데 꼭 저런인간들이 무식해서
타인 한테 하는말이라곤
타인은 나의 거울이다 라는둥 개소리나해댐
어디서 주워들은건 있어가지고
뭣도모르면서 무식한건줄도 모르고
겉멋만 들어서 명언인줄알고 씨부림~
지 부모가 낳아서
유전물려받은건 생각도 안함~
그런 만남일빠에 안만나는게 나아요~
앞으로 안싸우란법없고...
욱 하는거랑 다혈질 이랑 다름 그걸 구분못하면안됨
욱 하는건 참다가 폭발하는거고
다혈질 은 인내심 자체가 없어서
뒷끝없어보일진 몰라도 타인 을 호구처럼 취급하는
인간성 더러운 감정쓰레기통 으로 보여짐
좋아하는것에는 댓가를 지불해야 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자존감낮은사람은 사랑을 유지를 잘못해요 결혼은 오죽하겠어요.
자기가 선택한게 별거아니게 느껴지는거죠 자기가별거아닌거 같으니까.
모든 관계는 자기감정만 볼게 아니라 상대가 느끼는걸 서로 포착해주는게 중요한것 같네요
멋진 말씀입니다
김창옥 황제성은 워낙 공증이 된 사람들이고... 이지혜가 정말 방송을 잘한다... 공감력이 높아서 이 프로그램에 잘 녹아드는 모습... 보기 좋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았더니 36년 살았어요 그런데 지금도 이혼을 꿈꾸고 살아요 이혼 안하고 결혼 생활 유지 하는건 거의 도를 닦아야 되는 수준입니다
대단하시네요ㅎㅎ 36년을 참고 사시다니...
지금쯤이면 서로를 놔줄때도 된것 같습니다.
결혼 힘든것같아요...
신중한게 좋은듯...
누굴만나도 그랬겠지만,,,
쉽지않아요
콩깍지 유효기간이
길지 않죠
연애는 꿈
서로 멋있고 예쁘게
꾸미고 나와서 먹고 놀다
헤어지려니 아쉽고
그래서 결혼 생각
결혼하면 24시간
행복할 것 같다는 착각으로
하지만 매일매일
만나도 헤어짐이라는 게
있으니 아쉬움도 있다는 것
결혼은 현실
현실에서는
재벌이 아닌 이상
먹고 살아야 하니
여러가지 스트레스로 인해
좋기만 하진 않을 거고
오래 잘 맞는 부부들보면 말을 함부러 안함 그리고 서로 배려해주고 존댓말로 표현해주더라구요
저도 그런 노력을 많이 했는데 말귀를 못알아 듣고 한쪽의 노력만으론 힘든것 같습니다
울다가 웃다가..재방송 보다가 또 보고싶어서 들어왔어요~~
결혼후10여년간은 정말 깨소금볶아가며 소꿉장난같이 살았는데..
그후로는 이런저런 가정사로 인해 싸움도 자주하고 했지만 미운정 고운정이라고 "정"으로 살자 하며 10여년 더살다가 보니.
사랑도 아니고 정을 넘어선 뭔가가 있어야 사는거구나 하고 느끼고 다시 10여년을 지나오는중인데..
요즘은 부부간의 "의리"로 살고있습니다.
저는 배우자와 사이에 가장중요한 건 의리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까지는요.
더살다보면 또 다른걸 느낄때도 오겠지요.
10년이나 깨소금 볶다니
말을 이쁘게 하는 사람을 만나세요.
남편 너무 사랑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고 있는데..
마음 한 구석이 힘들고 스산하고 허전하다..
언제까지 버틸수 있을까
친구같은 상대를 내가 어떤상황이라도 날지켜주는 가정적인사람 서로 신뢰와 의리입니다 어차피 활활타오르는 사랑은식어요 내가 사랑받을수있는 사람인지 사랑을 줄수있는사람인지 계산하지않고 그사람의 짐을 덜어질수있는 사람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그게아니라면 그냥 사랑이아니라 순간에 필요한 사람일뿐입니다.
옷 밝아서 넘 좋고..
실은 다정한 부부도 많아요
개그 때매 그러실듯..
세상은 밝아요
이지혜는 미인은 아니지만 너~무 lovely..사랑스러운게 말을 참 이쁘고 유쾌하게 해요.
우리 아들도 이지혜 같은 마음씨 가진 여자 만나기를 기도할게요~❤❤😊
결혼은 사랑이 아닙니다 이해와 배려 한결같은마음 생활인이 잘합니다 뇌는 3년 입니다 한국 드라마 정부 언론이 너무 무식합니다 이기적이고 자기위주의 인생을 본성을 가졋다면 절대로 혼자사세요 왜 ,20퍼만 햇다고 가정이 돌아가지않아요 돈만 갓다주면 돌아갑니까 아니거든요 그러니 함부로 사랑해서 햇다니 식엇다니 그런말 무지입니다 혼자사세요 재혼은 90퍼 실패라고 통계가
사랑합니다. 김창옥 교수님.^^
0:55 아 난 창옥샘 이런 조크가 너무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혼할 사람은 언젠가 때되면 자연스럽게 하고, 50이 넘도록 혼자가 편한 사람은 그대로 잘 지내는 것 같아요.
이번 강연은 결혼전, 결혼후 부부들에게 지혜를 주는 것만 같아서 참 좋았습니다.
마지막 두분 너무 보기 좋으시네요 웃음까지 주시는 센스~
그럼에도 불구하고(희생) 라기보단
그 희생에 대한 각오는 세월 앞에 무색하니 내가 뭘 원하는지보다 내가 뭘 용납할 수 없는지를 먼저 생각하고
그 부분이 없는 사람, 충분히 보고 친해져본 뒤에도 없는 사람이랑 한마디로 용납할 수 있는 사람과 결혼하세요. ^^
내 앞에서 현재 태도가 좋은 사람이라기보단 기저에 깔린 기본 인성이 좋은 사람으로 ^^
저희 부부끼리 항상 표현할려고 하는 말 3가지:
고마워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느니라
'사랑'은 잘맞고 좋은날 확인하는게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는 말씀...너무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근데 화면에 잡히는 부부들 확실히 둘이 이미지 비슷한분들이 많다 신기ㅋ
사랑은...~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력이고 의지이며 성실이다.선택에선
1.착하고 성실하고 의리있는 인성이 젤 중요하고 2.예쁘거나 교양있으면
금상첨화....이런 배우자는 하늘이 주시는 것..결국은 인간의 본분을 깨닫고 하늘의 뜻에 따라 살려는 노력을 할때 주어지는 신의 은총입니다
제가 십년째 과부입니다 그렇다고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근데 지금은 그렇게 살지 않아 보지안었는데..ㅋㅋ 지나온 과거를 누군가 알아준다는 맘 으로 보고 있습니다 ㅋㅋ 저 김창옥님 인천 종가집에서 이른 아침에 뵙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고는 더이상 표현할 방법이 없을정도로 맞아떨어지는말인거같아요
제가 사랑하는사람이 저기서 말해주는 천사같은사람인데 이렇게 설명해주시니깐 더 이해가 잘되네요..
진짜 입담 좋으시네요..ㅎㅎ 가슴에 담을만한 의미있는 멘트들도 중간중간 있구요
"그럼에도불구하고"이사람과 함께하고자하는의지와 감정이 든다면 결혼하세요
진짜하고싶은것이생기면
어떻게든그일을해냅니다
김창욱 교수님 강의는 말할것도 없고~~
두분 MC분 반응 넘 좋아요~~~옹
시너지 효과 빡~~~아😊
와이프가 너무 음식을 잘합니다. 결혼전에 매일 시켜먹거나 포장해서 먹거나 했는데.. 저는 다시 태어나도 지금 와이프랑 결혼하고 싶습니다. 늘 고맙고 감사하게 살고 있습니다
식모들였네..
9:58
4:11 홀로서기
교수님 강의는 공감 천만...지혜씨 제성씨 센스짱!!!
14:34 사랑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언제조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과 함께라면😊
결혼은 발레와 같다.
혼자 솔로리스트가 안되는데,
어찌 듀엣을 함께 하리오~
오~ 솔레미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붙어 살다 보니 70이 가까워 오네요.
6:43 이지혜의 품격. 인성은 숨길수가 없구나
이지혜 진짴ㅋㅋㅋㅋ 넘 유쾌해ㅋㅋㅋㅋ
걍 살아요~~ 다 팔자여 이혼도 아무나 하나 이혼 팔자여야 이혼이 되는겨 그냥 하루하루 재미있게 살다가 가자구요. 힘든것도 재미여
아무나 이혼하나 ㅋㅋㅋㅋ
6:29 6:29 이지혜 센스쟁이
와.. 미혼자인 내 입장에선 너무 어렵고 저게 가능한가 싶은 표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한다는 것.. 와..
연애 할때 인성은 알 수 없습니다. 자신의 결점, 재산 상태, 집안 사정등을 솔직히 밝히지 않으면 절대 믿지 마시고 미리 물어보세요. 그냥 괜찮겠지하고 넘어가면 안됩니다.
사랑이 식는게 아님. 연인 부부간의 사랑은 애시당초 번식과 임신을위해 하는 구애활동중 하나라고보면됨. 일시적인 감정을 느끼는게 사랑이라는거지. 임신이 되면 감정이 당연히 없어짐.그게 사랑임. 그 이후에는 친구같은 우정이 없으면 이혼을 하게 됨. 이건 동물에게도 적용되는바임. 요즘 드라마 보면 뭔 개같은 거 많이 가르치더라 사랑이 식었어 변햇어 등등. 뭔 개소린지 변해야 정상이고 사랑이 식어야 정상임. 계속 좋은 관계 유지되는 사람들 보면 그거 남자들이나 여자들이 바람피거나 다른이성에게서 호르몬 분비가 계속되는거임.
교수님 정말 공감해요 ❤
가슴 두근두근 설레는걸 사랑이라 착각하지말아라~
최고
맞아요 진짜하고 싶은 건 합니다
맘속에 확 들어오네요
도파민 유효기간 6개월 진짜길면 2년
부부사이는 사랑아니고 의리 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기싫은것은 사랑하지 않는거죠. 그때는 빠이 해야겠지요
명쾌하고 재미있는 강의감사합니다!!잘지내는 부부에게 이혼은 코메디요소일뿐이라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유쾌하네요
저희도 애칭으로 부르는데 앗싸!
돼지스끼 ~~~ ❤❤
오늘도 덕분에 좋은것 하게 됐습니다..애칭을 만드는 일..
진짜 명강연 이네요 여자친구랑 결혼할시기인데 정말 많은걸 느끼고갑니다
ㅎㅎ너무 재밌어요~~
너무 큰 감동과 은혜가 되었네요..
저도 이 시간 주님이 함께 하시고 같이 아파하시고 계심을 느끼며 믿음을 붙들고 가겠습니다🌸
13:46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방 보고 있어요. 김미자누님, 매력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 해서 가 아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도 ~에도 불구하고 결혼 하고 싶다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좋네요
좋은날.확인되던데요..경제적으로 안정되니...본색이..ㅎㅎ
결혼
'니 없음 못 살아'가
'니 때메 못 살아'로 바뀌는
마술ㆍ
당연히 첨엔 다들 설레고 좋고 짜릿하고 보고싶어 만나지만 막상 결혼해 모든걸 공유하니 뭐가 좋고 설레고
보고싶을까?
자식이 있어 참고 또 참고 살고ᆢ
그래도 도저히 안됨 이혼해 각자 원수가 되고ᆢ
살아보니 그냥 혼자 사는게 최고의 행복임ㆍ
물론 아무 이벤트없이 잘 사는 부부도 있지만
만 쌍 중 한 쌍은 되겠지?
이벤트가 있었음에도 떨어지지 않을 이유가 있는걸수도요 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네요 ㅎㅎ 저는 그래도라고 생각했는데 ㅎ 영상과 똑같은 맥락으로 제가 결혼할 사람을 고른 거 같습니다 ㅎㅎ 남편될 사람이 (안 좋은 점들..이러이러하지만) 그래도 사랑하거든요 ㅎㅎ
선생님, 뜬금없는 소리지만
영어를 배워 보셨음 좋겠어요.^^
저는 선생님이 부럽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혼 전에는 모름. 1년 동거해보고, 어려운 일 부딪혀 보고. 상대방과 나와 안맞는 것이 뭔지 알아보고 생각해봐야함.
동거는 반댈세.
동거해도 모름..평생 모르는거임..그냥 서로 내려놓으려고 하지않으면 1년을 살아본들 의미없음..20년 넘게 살아보니 그냥 마음을 비우면됨....
그사람 인성은 부모말고 몰라요 그리고 인성도 살면서 환경 변하면 변하게 되어있음
결혼하기전에는 잘 모르죠
결혼하고나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황이 이리 많을줄이야 ㅎㅎ
김창옥선생님과 상담한번 받고싶네요ᆢ
저도 알고 있던 사실이었는데
내 상황이 되니 객관화가 안되더라구
어쩌다 그럼에도 했지만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 ᆢ
아기때문에 살아요ㆍ
일의 연장선이라고 나가는데
만나는건 형님들 친구들ᆢ
회식은한달에 한두번인거 아는데도 그러네요
사이좋았던 연애시절에 이미 들었던거라 ᆢ
애낳고 나니 변하더라구요
퇴근하고 씻고 매일 나가서
새벽에 들어오는 건 너무하지않나 싶어요
매일 그래요ᆢ
싸워도 대화해야지 하면 대화할 생각도 안하고ㆍ
톡 보내도 읽씹하고
제가 견디다못해 화내면
내가 뭘 잘못했어?
나 일하잖아
네 모녀 먹여 살리느라 힘들게 일하는데 징징대는 소리하지마
아님 니가 일하던가
이러네요
원래 남자들 새벽 세네시 들어오나요?
아기 울음소리등 듣기 싫던가
직원들과 놀으느라 노래방도우미랑 즐기는거 아닌지..
대부분 아기낳고 돌때즘 아내들이 도망가는데 제가 이혼남 만나보니 돌때 부인이 외도하였다는데
제생각에는 남자가 육아에 안도와 줘서 이혼한거 같았어요
다른 돌싱남도 아기돌때 헤에졌는데 다 외도하였다더군요
계속 이시간에 들어오면 못 살겠다
아기랑 둘이 살으라 하세요
나는 돈벌러 혼자 살고싶다하세요
평생 그렇게 늦게 올거 같아요.
너무 에너지가 많은것들은 혼자사세요 다른사람 이해못 합니다 다름을 인정하지도 않아요 성공햊다고 자랑질 마세요 지가성공할때까지주변사람은 힘들거든요
자기야 나에게 와줘서 고마워❤❤❤
저희신랑은 배려많이 해줘요
사랑은요 혼전에만 하는 구애활동이에요... 착각하지마셍ㅅ 결혼후에는 그딴거없으니깐 사랑이라는 구애활동이 끝나고 짝짓기와 번식이끝나면 헤어지기마련임. 헤어지면 서구적문화고 안헤어지면 유교사상의 영향이 큽니다. 미국같은경운 90프로가 이혼함.
어느 정도 공감
갈수록 꼴보기 싫고 말도 섞기싫음 근데
서로 그럴 듯 ㅋ
어이그
남편이 밥먹다 트름하고 물먹고 트름하고 음료수 먹고 트름하고 길가다가도 트름하고 수건에 딱지묻히고 5년을 참았는데 더러워서 정떨어져 미치겠는데 어떠케 회복해야될까요....
질서 지켜야하고..아빠랑 안달믄사람만 만나즈아~~딸아!!너랑 비슷하고 너를 많이 이해해주는 존경해주는사람하고 만나그라~~^^반품 환불안되니 잘 선택해야한다 부탁해😅
심리적안정감 정서적안정감..?👍
아 저거 방전되서 피하느거 난뎈ㅋㅋㅋ 아난여잔딬ㅋㅋㅋ 신랑아 미안하다 ㅋㅋ🎉
살아 보니 맞는 말이네요
내나이. 환갑. 정말 공감 하네요
결혼은 배려와 말을 이쁘게 하는
사람과 하세요 잘해주는건 둘째치고 싫어하는거 안하려고 노력해주는 사람과
하세요 생활습관 좋은면 더좋구요
손하나 까딱안하는 사람과 10년살다보니
느낍니다 휴지심한번을 안갈고 설겆이한번 안하는 쓰레기통에 쓰레기
안버리고 아무대나올려놓기 옷뒤집어서
벗기 택배집앞에 쌓여있어도 집에들고
올지 모르는사람 결혼하기전 어머니가
다해주고 본인 몸씻고 먹고 그것만하던거
그대로 합니다 몇번 얘기해본적 있지만
대화가 안됌 그냥 당신이 하면되지 이런식
포기했음 살다보니 잠재적 나르시스같음
말이라도 이쁘게 할줄알면 괜찮은데
공감대가 1도없음 결혼전에 자상한줄
알고 했다가 전혀 아님을 느꼈음
결혼해보니 가정교육이 무슨말인줄
알겠음 여자입장에서 아버지가 어머니한테 잘하는 그런집안 남자랑
하세요 남편 시아버지 돌아가셨지만
그전에 사셨을때 손하나 까딱안하던
어머님이 아이낳고 누워있을때도 밥하나
못해서 스스로 일어나서 밥하셨다고 하더라구요;;웃긴건 그런시어머님이
자기아들들 부엌에 들어오는거 싫어하십니다 저희남편은 들어갈일없지만
도련님은 자상해서 아내돕거든요 설겆이
도우면 못마땅하게 쳐다보십니다;;
서로위해주고 사는 그게 좋은부부인데
콩깍지 금방벗겨지니 인성좋고 생활습관
배려있는 그런사람과 결혼하세요
정말 글 한줄 한줄 고생이 다 느껴지십니다..😢
왠 사랑타령이냐... 부모의 내리사랑 말곤 없고
사랑만 있어서 하는 결혼도 지옥이다
사랑이있는데 지옥이요? 혹시 ..왜그런건데요..?어렵네요 ㅜ
식어 볼 정도로 누군가를 끝까지 사랑해보지 못했어요..
예쁘면 한글몰라도 돼. 한국남자들이 더 심하죠
남자들이 심하죠라는 말은 편갈라치기 할때나 하시고 애초에 외모가 중요한 사람은 남녀 둘다입니다. 그걸 베이스깔고 들어가서 디테일하게 성격 집안분위기 등등 다하는거지...양극단처럼 누가 더 심하다는 없는듯
김창옥 선생님 부부얘기도 좀 들려주세요~
연애나 동거로는 그럼에도불구하고를 알수가없음
그게문제입니다 ㅠㅠ
9:16 나 마리아예요 가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
그거는 쪼끔 ㅌㅋㅋㅋㅋㅋㅋ
인간은 원래 본성이 이기적인 동물이다. 단지 뇌로 자제할 뿐이다.
손바닥은 마주쳐야 소리가 납니다.
지금은 여자 목소리가 커져서 소리가 많이 납니다. 그럼 남자 목소리가 작아져서 한쪽이 반드시 희생해야 공생하는데, 지금은 혼자 사는게 인생입니다. 서유럽, 동유럽처럼 동거하다 헤어지는 것입니다. 아이들 40~60%는 혼외자들입니다. 인류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결혼은 앞으로 없어집니다.
영상 잘봤어요:)
저는 2년 넘게 장거리연애를 하며 만나고있는 남자친구와 결혼생각을 서로 하고있는데요
성실하고 자상하고 서로가 너무 잘맞는데 한가지 딱 걸리는 건 남자친구 집안이 독실한 기독교 집안(아버지 목사)입니다 종교가 많은 걸림돌이 될까 걱정되어 고민이 깊어집니다..남자친구와 많은 얘기를 했을때 같이 상의해서 잘해보자고 얘기해줘서 타협이 가능할 것도 같다는 생각이고 중간역할도 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상대방 부모님은 믿는 사람이면 좋겠다라고 하셨지만 저는 제 소신껏 마음에 있는 그대로 얘기했습니다
앞으로 부딪힐 일이 많을텐데 어렵네요 먼저 결혼하신 분이나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 그냥 믿는 분도 아니고 아버님이 목사님 이시라면.. 글쓴이분이 교회다닐 마음이 전혀 없으시다면 힘드실 것 같은데요~^^; 정말 잘 맞고 사랑하는 남자친구분이라면 기독교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보시고.. 정 받아들이기 힘들다면.. 정말정말 잘 생각해보셔야 할것같아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좁혀지지않는건 가치관 신념이라거생각해서… 저는 우스갯소리로 종교, 정치성향이 다른 사람이랑은 절대결혼하면안된다고 하긴해요…….
종교는 힘들것같아요.더구나 목사이시니 당연히 가족이 함께 믿기를 원하시겠죠. 그리고 특히 교회분들이 남에게 보여지는 걸 중요시 여기시던데 목사의 며느리가 교회에 나오지 않는다는건 용납이 안될듯 해요. 허상을 절대 믿지않는데,믿으라고 강요가 있으면 정말 스트레스일듯 하네요. 이래서 결혼은 사랑이 아닌 현실세계입니다.
전 이건 남자친구나 예비시부모님께 달려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한때는 정말 교회 열심히 다니고 예수님 믿었지만 (지금도 믿음) 예전의 저와는 지금 다른게... 지금은 누군가에게 강요하거나 말도 하지않아요. 그냥 제가 멋있게 존경받을 수 있게 살려고 노력해요. 선한 영향력을 끼치면 자연스럽게 다른사람들이 제가 믿는 예수님에 대해 관심을 갖게될거라 생각해서요.
남자쪽에서 결혼하면 예배는 드려야한다. 혹은 너는 안가도 나는 꼭 갈거다.. 하면 나중에 주말엔 무조건 같이 보낼 수 없는 시간이 생긴다는 것 . 알고 하셔요.
아니면 결혼 전 같이 교회 나가 예배드려보시고 님이 감당 할 수 있을지 경험 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아.. 김창옥 강사님 말대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님이 그 분을 사랑한다면 결혼하시는 거죠 뭐.ㅎㅎ 그런 종교적 차이가 있어도 잘 살고 못 살고는 두 분하기 나름일테니까요.ㅎㅎ
배우겸가수조정석과 가수거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