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봄 카오스강연 '식물행성' 1강🌲 생중계 참여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 질문 당첨자 || @고문희 @송주형 @정은숙 @김은정 || 퀴즈 당첨자 || @JeongHwa Nam @Hye Young Kim @오후의 빛 afternoon light @배기진 || 설문조사 당첨자 || @엄영숙(이슬) @윤희-강윤희 축하드립니다^^! 당첨되신 분들뿐만 아니라 질문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질문으로 카오스강연은 더욱 풍성해집니다🥰 당첨되신 분들은 경품 배송에 필요한 정보 기입 부탁드립니다. ☞ forms.gle/E4ezc3fhDmhSAxdN9 (※※배송 관련 정보는 3월 24일까지 받습니다. 꼭 3월 24일 전까지 입력해주세요~!※※) (수집된 개인정보는 경품 배송용으로만 사용되며, 경품 배송 후 파기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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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진화는 쉬우면 쉽고 어려우면 어려운게 진화다 물관은 헛물간에서 진화되었고 그러나 채관은 뚜렷한 진화가 없다 왜 은행은 침엽수와 활엽수의 성질을 다 가지고 있는지 식물이 동물극과 식물극을 다가지는지 진핵 생물이 동물에 식물이 들어가 공생하는지 식물이 동물성과 식물성을 모두 가지는지 ,, 겉씨식물의 종분화가 짫은 이유는 대멸종을 거치면서 겉씨식물의 종분화는 다시 시작하였다
이번 학기 교수님 강의 들은 학생입니다. 속씨 식물은 유전적으로, 물리적으로, 또는 생활사적으로 자가수정을 방지하는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고 배웠습니다. 이 강의에서 교수님께서 언급하셨듯이 운동성을 갖는 정자인 정충이 장난기에 도달하여 수준 및 수정이 이루어지기 위해선 물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견해가 다르다 지구 역사에는 양치 식물 이 주종이라 말한다 이는 지구 대기권 즉 태양 권은 햇빛이 매우 적었다고 하는 증거다 석탄도 화석도 양치 식물이다 변화를 가져 온 때는 마지막 빙하기 이후라 볼 수 있다 식물 세포는 매우 단단 하다 쉽게 변종을 만들기도 어렵고 연구실 에서 그 세포 막을 녹여야 겨우 합성이 가능하다 그러므로 진화를 말함은 주의가 필요 창조 역사가 설득력이 높다고 본다
김기중 입니다. 댓글을 이제야 보게되어 답변 남깁니다. Apomixis란 무수정 생식을 의미합니다. 그러니까 수정없이 발아 가능한 씨가 발달하는 것입니다. 반면에 Parthenocarpy(단위결실)이란 수정없이 열매가 발달하는 경우에 쓰는 용어입니다. 씨와 열매의 차이 입니다. 우리가 먹는 바나나는 씨가 없고 열매만 있는 것으로 대표적인 단위결실의 예입니다. 야생 바나나는 씨가 많아서 먹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
저는 전문적으로 공부한건 아니지만 혼자 오랫동안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식물의 출현은 균류에서 시작되었고 이것이 곰팡이로 진화되고 곰팡이가 조류(녹조, 적조)로 진화되었고, 조류가 우리가 그냥 풀이라는 여러행태로 진화되었고 이 풀이 나무로 진화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 지금의 식물들은 다 진화한 이후라서 진화하지 않을까요?. 저는 진화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곰팡이의 키가 10미터 크기로 자라면 어떤 모습일까요?.. 그것이 바로 나무입니다. 그럼 나무는 왜 단단할까요? 그것은 지구 중력에 적응하면서 진화했기 때문입니다. 우리주변의 풀중에서 대가 나무처럼 단단한 풀도 많습니다. 갈대도 그중에 하나이지요. 이런 식물이 오랜 세월을 거치면 하나의 나무 형태로 진화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자연은 균류에서 식물과 동물로 진화했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은 동물이 먼저 태어났다고 하시는데 자연생태계에서 동물이 먼저 태어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왜 동물 보다 더 오래된 식물의 화석이 없을까요? 그것은 식물이 동물보다 더 빨리 분해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식물화석이 귀한 것이지요. 즉, 동물의 뼈 때문에 그렇습니다. 동물도 연체동물이 먼저 태어났을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런 연체동물은 식물보다 더 빨리 분해되기에 화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이 논리는 틀림 없을 것입니다. 이게 틀렸다면 학교에서 가르치는 식물이론이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김기중 입니다. 댓글을 이제야 보게되어 답변 남깁니다. 제 강의에서 균류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균류는 식물보다는 동물에 더 가깝습니다. 물론 식물들이 육지에 정착하는데, 균류의 도움을 받아 같이 공진화한 것도 사실이며, 현재도 균류와 식물들은 밀접한 공생관계를 유지하며 살아가는 것들이 많습니다. 종자식물은 모두 목본조상에서 진화하였습니다. 속씨식물의 초본류는 목본에서 초본으로 발달한 것이 일반적인 경향성입니다. 그러나, 초본에서 2차적으로 다시 목본으로 돌아간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 대나무가 그런 예에 속합니다. 대나무가 속이 비어있는 것은 초본 조상의 한 특징입니다. 감사합니다.
![[강연] 식물학명 이야기 _ by장진성 ㅣ 2022 봄 카오스강연 '식물행성' 2강](http://i.ytimg.com/vi/PnfhATKErcs/mqdefault.jpg)
![[강연] 식물학명 이야기 _ by장진성 ㅣ 2022 봄 카오스강연 '식물행성' 2강](/img/tr.png)
![[강연] 스트레스, 식물도 받을까? _ 이호정 ㅣ 2022 봄 카오스강연 '식물행성' 6강](http://i.ytimg.com/vi/2QYixqb_sck/mqdefault.jpg)
![예수 천국 불신지옥...있긴 있어요? f.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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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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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영숙(이슬)
@윤희-강윤희
축하드립니다^^!
당첨되신 분들뿐만 아니라 질문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질문으로 카오스강연은 더욱 풍성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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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질문 당첨자 정은숙 입니다.
배송정보 입력하려고 들어가니 입력을 받지 않는다는 메시지가 뜨는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hemosu1975 죄송합니다ㅠㅠ 다시 수정했습니다! 위 댓글에 링크 누르시면 입력 가능합니다 :) 당첨 정말 축하드립니다!🎉🎉
ㄱㅈ6444
ㅁ
ㅣㅏㅏㅏㅏㅡㅡㅡㅐㅐㅡㅡㅡㅐㅡㅡㅐㅡㅐㅡㅐㅣㅡㅐㅡ
식물행성과 올봄에 꽃길 만 걸어요.
좋은 강연 이 떨림으로 행복한 봄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반복 반복...듣겠습니다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46억년을 1시간 30분에 압축해 주시니 머리가 터질것 같습니다. 평생 모으신 자료를 PPT로 깔끔하게 정리해서 보여주시니 또 감사드립니다!! 도와주신 모든분들께 다시 감사드립니다!! 식물들을 다시 보게되었습니다!!
PPT 직접 만드신것 감동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주, 다다음주도 기대됩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하면 덕볼일이생긴다네요^^ 덕되는일들이 많이있으시길 바랍니다 ~^^
빛나는 인생되세요 ~"
감사합니다. 멋진 강의였고 식물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식물에 대한 생각이 선생님 강의 듣기 전과 들은 후로 나뉠 것 같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새로운 신세계를 보는군요.고맙습니다^^
교수님 강의가 정말 좋습니다.
애랴ㅣ챠ㅕ잿😂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년말에 열심히 들어야겠네요
코로나 덕분에(?) 가드닝의 세계에 빠져 식물에 대한 공부가 재밌어졌어요. 와.. 한 눈에 식물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너무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모야모 사이트 소개도 감사합니다!! 일반 포털에서는 식물 검색이 답답했었는데 큰 도움이 되네요~^^
첫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0pwmm
이해하기 쉽게 자세하고, 유익하고, 재미있는 강의 감사합니다.
강의 여러번 반복해서 보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 강연자료 + 용어집 다운로드 방법은?
www.ikaos.org 로그인 하신 후 → [신청] 클릭→ [식물행성] 하단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본격적인 강연은 영상 9:45 부터 시작됩니다.
명강입니다.
최고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어제 현장에서 들었습니다! 복습할 수 있게 영상이 남아 있으니 좋네요 ^ ^ 어제 정말 재미있었어요!
식물이 동물보다 듲게 태어났다면 초식동물은 뭘 먹고 살았나요?? (제가 알기로는 각각 종류대로 바다. 육지. 식물 - 어류 조류.동물 순서로 형성)
사회자님 진행 잘하시네요.
감사합니다 ^^
식물강의 잘 들었습니다
강의 감사합니다ㆍ유튜브로 청취해도 재미있습니다^
와우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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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식물의 진화는 쉬우면 쉽고 어려우면 어려운게 진화다 물관은 헛물간에서 진화되었고 그러나 채관은 뚜렷한 진화가 없다 왜 은행은 침엽수와 활엽수의 성질을 다 가지고 있는지 식물이 동물극과 식물극을 다가지는지 진핵 생물이 동물에 식물이 들어가 공생하는지 식물이 동물성과 식물성을 모두 가지는지 ,, 겉씨식물의 종분화가 짫은 이유는 대멸종을 거치면서 겉씨식물의 종분화는 다시 시작하였다
언젠가 우산이끼 사진을 찍어봐야겠네요.
우와.... 우리가 학교 다닐 때 배웠던 것 중에 지금도 써먹을 수 있는 지식이 하나도 없네요. -_-
강연 잘 봤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주 기자님이 사회를 보시네요.
아하하.... 좀 나아졌어요... ㅎㅎ
😊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 있었습니다.!
08:15 강의시작
관다발의 혁신
종자의 혁신 씨를 만드는 혁신
Very interesting! Darwin 의 HMS Beagle을 타고 있는것 같네요. 식물의 진화 과정도 동물과 비슷한 점이 많네요. Gracias!
혹시 강의자료는 카오스 홈페이지에서 어디로 가야 받을 수 있나요? ㅠ 지난 강의들도 받을 수 있는건지, 수강신청을 해야만 받을 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카오스 재단입니다~
ikaos.org/kaos/apply/view.php?kc_idx=127 👈이곳으로 들어가셔서 맨 아래 페이지로 내리시면 강의 자료들을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KAOSscience 감사합니다!!
속씨식물은 정자 활동성이 없어서 곤충이 수정을 해 주면 같은 꽃의 수술 암술 사이 수정이라 근친교배 결과가 아닌지요?
오히려 정자 활동성이 있는 포자가 다른 개체와 수정 가능해서 오히려 더 다양성 풍부할 것 같은데... 궁금합니다
이번 학기 교수님 강의 들은 학생입니다. 속씨 식물은 유전적으로, 물리적으로, 또는 생활사적으로 자가수정을 방지하는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고 배웠습니다. 이 강의에서 교수님께서 언급하셨듯이 운동성을 갖는 정자인 정충이 장난기에 도달하여 수준 및 수정이 이루어지기 위해선 물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출석
소철 정자는 노루궁뎅이버섯 흑백으로 찍은 것 같네요.^^
1:29:21
사회자 주기자랑 말투. 목소리. 몸짓. 다 똑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다음회는 조금 나아졌어..요...
@@JJJJJJ0129 장장장님 조언 감사합니다. 분위기가 조금 가라앉아서 띄워볼려고 했는데 매끄럽지 않게 들리셨군요^^; 좀 더 주의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좀더 나아지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열정과 긴장감이 느껴지는 김효진님의 첫인상이 좋았습니다. 응원합니다~!
@@김효진연구원기초과학 주....주..현영이 나타났다~~....안.녕.↗해주시렵니까~↗
ㅋㅋㅋㅋㅋㄱㄱ
포도꽃이 아래에서 위로 열린다는게 궁금한데 검색해도 안나오고ㅜㅜ관련해서 어디서 알수있을까요
2번 배아
9준48초부터 강의 시작
견해가 다르다 지구 역사에는 양치 식물 이 주종이라 말한다 이는 지구 대기권 즉 태양 권은 햇빛이 매우 적었다고 하는 증거다 석탄도 화석도 양치 식물이다 변화를 가져 온 때는 마지막 빙하기 이후라 볼 수 있다 식물 세포는 매우 단단 하다 쉽게 변종을 만들기도 어렵고 연구실 에서 그 세포 막을 녹여야 겨우 합성이 가능하다 그러므로 진화를 말함은 주의가 필요 창조 역사가 설득력이 높다고 본다
차축조류 중에 접합조류가 육상 식물군의 자매군
주한영기자 강의버전 ㅋㅋㅋ
아. ㅎ.. 다음회는 조금.. 나아졌어요...
2:01:51 단위생식에 apomixis 라고 말씀 주셨는데.. 단위결과에 parthenocarpy와 차이점을 알고싶습니다.
김기중 입니다. 댓글을 이제야 보게되어 답변 남깁니다. Apomixis란 무수정 생식을 의미합니다. 그러니까 수정없이 발아 가능한 씨가 발달하는 것입니다. 반면에 Parthenocarpy(단위결실)이란 수정없이 열매가 발달하는 경우에 쓰는 용어입니다. 씨와 열매의 차이 입니다. 우리가 먹는 바나나는 씨가 없고 열매만 있는 것으로 대표적인 단위결실의 예입니다. 야생 바나나는 씨가 많아서 먹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
@@김기중-j6e 교수님, 두 가지의 차이가 명료하게 이해되었습니다. 점점 지구온난화가 진행되면서 단위결과에 큰 관심이 있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단위생식의 특장점을 깊이 생각해보겠습니다. 무수정으로 종자-발아-세대진전이 되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사회자분이 혹시.. 주기자?
교수님 강의로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한 말씀 드려도 될까요?
교님의 말씀 가운데 여러 번
학생들을 가리킬 때라고 하시네요.
가르칠 때라는 말씀이시지요?
1h
관다발~
저는 전문적으로 공부한건 아니지만 혼자 오랫동안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식물의 출현은 균류에서 시작되었고 이것이 곰팡이로 진화되고 곰팡이가 조류(녹조, 적조)로 진화되었고,
조류가 우리가 그냥 풀이라는 여러행태로 진화되었고 이 풀이 나무로 진화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 지금의 식물들은 다 진화한 이후라서 진화하지 않을까요?. 저는 진화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곰팡이의 키가 10미터 크기로 자라면 어떤 모습일까요?.. 그것이 바로 나무입니다.
그럼 나무는 왜 단단할까요? 그것은 지구 중력에 적응하면서 진화했기 때문입니다.
우리주변의 풀중에서 대가 나무처럼 단단한 풀도 많습니다. 갈대도 그중에 하나이지요. 이런 식물이 오랜 세월을 거치면
하나의 나무 형태로 진화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자연은 균류에서 식물과 동물로 진화했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은 동물이 먼저 태어났다고 하시는데
자연생태계에서 동물이 먼저 태어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왜 동물 보다 더 오래된 식물의 화석이 없을까요?
그것은 식물이 동물보다 더 빨리 분해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식물화석이 귀한 것이지요.
즉, 동물의 뼈 때문에 그렇습니다. 동물도 연체동물이 먼저 태어났을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런 연체동물은
식물보다 더 빨리 분해되기에 화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이 논리는 틀림 없을 것입니다. 이게 틀렸다면 학교에서 가르치는 식물이론이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세포단위로 가면 명백히 동물이 먼저 출현한것이 맞습니다. 교수님이 강의 초반에 설명해 주셨습니다.
진핵생물이 출현하고 미토콘드리아가 세포내 공생하고 조류(옆록체를가진)가 세포내 공생하게 되었다는것이 정설입니다.
김기중 입니다. 댓글을 이제야 보게되어 답변 남깁니다. 제 강의에서 균류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균류는 식물보다는 동물에 더 가깝습니다. 물론 식물들이 육지에 정착하는데, 균류의 도움을 받아 같이 공진화한 것도 사실이며, 현재도 균류와 식물들은 밀접한 공생관계를 유지하며 살아가는 것들이 많습니다. 종자식물은 모두 목본조상에서 진화하였습니다. 속씨식물의 초본류는 목본에서 초본으로 발달한 것이 일반적인 경향성입니다. 그러나, 초본에서 2차적으로 다시 목본으로 돌아간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 대나무가 그런 예에 속합니다. 대나무가 속이 비어있는 것은 초본 조상의 한 특징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여러가지의 불편한 진실을 다 덮고 진화라는 믿음을 강요하는 것이 과학일리가 없다 !
진실을 알아가는 과정의 참진실이 생물학의 진화이다.노력하는 학자들의 수고를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한다.
진화를 했다는 동식물이 전혀 없는데도 거짓을 퍼트리는 고집쟁이들 수고를 감사까지 할 필요가 왜 있을까?
@@nanarita2030 모르면 책이라도 좀 보세요… 교과서에도 다 나오는 내용인데 그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가 뭘까요,
하나님은 인류기원 다큐제작할 피디를 찿고있어요!
증명할 자료가 충분하구요!
다음포털 한인사진 과 내사진비교!
ㅡ실제하느님ㅡ
ㅡ환인 ㅡ
에혀 서울대 출신 포스트닥터를 저렇게 쓰냐...대본 없이 말을 못하게 만들다니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