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동학문화해설사 양성과정 곽영관 동학문화해설사의 역할과 선발과정에 대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동학문화해설사의 역할을 6가지로 구분하여 설명을 해주셔서 이해하기 수월하였습니다. (1) 해설: 동학답사길을 개척하고, 답사길에 있는 유적지에 대한 해설을 하는데, 일종의 큐레이터나 도슨트의 역할을 하게 된다. (2) 창작: 동학을 소재로 문학작품, 음악, 미술, 사진, 연극, 영화을 제작한다. (3) 전문: 동학을 연구하는 연구원, 학예사로 활동하면서 강의를 할 수 있다. (4) 운영: 동학 박물관이나, 기념관, 동학학교를 만들어 운영할 수 있다. (5) 활동: 네이버에 유적지를 등록하거나 SNS 활동을 통해 동학을 널리 알린다. (6) 생활: 동학에서 가르치는 사상에 따라 사회의 변화를 위해 생활한다.
정말 진지한 강의 잘들었습니다. 석학이라는 말의 의미가 더욱 멋지게 닿가오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의중에 이해를 돕기위해 펼쳐지는 슬라이드 영상이 마치 끼어드는듯 삐뚤하게 보이는 것은 영상으로 강의를 접하는 사람들에게 참 불편한것 같습니다. 영상을 비춰 주실때는 강의 자료에 있는 파일 이미지로 뚜렸이 화면에 비춰주면 이해에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영상 1:12분쯤 ~ 1:22분 전후 내용이 중복으로 편집 되어 있네요..... 좋은 강의가 보다 완벽하게 전달 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다시한번 멋진 프로그램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과연 우주라는 전체가 있는지 의문이듭니다 막연하게 당연히있는듯이 전체를 우선 설정해놓고 유한 무한을 따지고 있는게 아닌지요 빅뱅우주론에서 초기 인플레이션이론도 팽창에 걸릴게 없다는 유한우주를 교묘하게 이용한것 지금까지 과학은 우주라는 전체를 따진게아니며 우주론에서 비로서 전체를 따지고 있는것
유는 무의 끝에서 시작하고 무는 유의 끝에서 시작한다면 무와 유의 시작과 끝은 동일한 것이라 할 수 있을까요? 그렇다고 하면 그 이상을 생각하는것은 유와 무가 갈라지기전을 알고자하는 것으로 이미 갈라진 이후에 존재하는 우리에게는 각자 나름대로 정하면 누가 틀리다 할 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론 아는 것이 하나도 없지만 듣거나 또는 배워서 그렇다고 여기는 학습에 의한 그것을 기반해서 생각하고 그럴 것이다라고 추론은 합니다만 무한하다고 막연히 생각해보는 것은 그 어떤 과학적 가설에 의존해서 그것에 동조 한다기 보단 나라는 존재에 관하여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그냥 신비하여 알 수 없으니 나라는 존재가 느끼는 그 모든것이 우주의 일부라고 할 때 나는 끝이 없는 무한한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물론 그 어떤것도 명확한 근거는 될 수 없지만 생명이란 것이 유한과 무한 사이의 그냥 그렇게 존재하는 것이라 생각해봅니다
이 사람과 같은 유형이 진정 학자적인 것이다...교수랍시고 그 진부한 교수각을 잡는다던가 지만 알고 니들은 모를거란 멍창한 시선이 없고 진실로 학구적 호기심과 순수한 탐구심으로 진지하니 연구하고 공부해나가는 스타일......해설 설명을 해나가는 말투도 쓸때없는 과장이 없고 자신의 말 한 마디가 혹여 오해되지 않을까 조심하는 자세에 교수로서의 진정성이 느껴진다는 것이다....
저도 행운아 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일반인이 접하기 힘든 귀중한 강의를 BBS TV 덕분에 들을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짧은 시간에 수천년 우주연구를 배워서 횡재한 기분이네요.
과학자는 위대하네요.
수준높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최고의 명강의입니다.
박수!
빅뱅이론이라는 한계가 분명히 있는 강의지만 우주의시작과 발전 생명의 탄생부터 진화등을 파노라마처럼 예를 들어 알기쉽게 한학기 대학전문과정을 압축해서 들을 수 있었던 놀라운 강연
와 불교방송에서 이런 훌륭한 강의를 듣게되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짧은 시간에 우주와 생명전체를 접하게되서 즐겁습니다 ㅎ
2021동학문화해설사 양성과정 곽영관
동학문화해설사의 역할과 선발과정에 대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동학문화해설사의 역할을 6가지로 구분하여 설명을 해주셔서 이해하기 수월하였습니다.
(1) 해설: 동학답사길을 개척하고, 답사길에 있는 유적지에 대한 해설을 하는데, 일종의 큐레이터나 도슨트의 역할을 하게 된다.
(2) 창작: 동학을 소재로 문학작품, 음악, 미술, 사진, 연극, 영화을 제작한다.
(3) 전문: 동학을 연구하는 연구원, 학예사로 활동하면서 강의를 할 수 있다.
(4) 운영: 동학 박물관이나, 기념관, 동학학교를 만들어 운영할 수 있다.
(5) 활동: 네이버에 유적지를 등록하거나 SNS 활동을 통해 동학을 널리 알린다.
(6) 생활: 동학에서 가르치는 사상에 따라 사회의 변화를 위해 생활한다.
37:39 메모
정말 진지한 강의 잘들었습니다.
석학이라는 말의 의미가 더욱 멋지게 닿가오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의중에 이해를 돕기위해 펼쳐지는 슬라이드 영상이
마치 끼어드는듯 삐뚤하게 보이는 것은
영상으로 강의를 접하는 사람들에게 참 불편한것 같습니다.
영상을 비춰 주실때는
강의 자료에 있는 파일 이미지로 뚜렸이 화면에 비춰주면
이해에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영상 1:12분쯤 ~ 1:22분 전후 내용이 중복으로 편집 되어 있네요.....
좋은 강의가 보다 완벽하게 전달 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다시한번 멋진 프로그램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분 영상 잠자기 전 침대에서 들으면 재밌으면서도 숙면 취하게 됨
과연 우주라는 전체가 있는지 의문이듭니다 막연하게 당연히있는듯이 전체를 우선 설정해놓고 유한 무한을 따지고 있는게 아닌지요 빅뱅우주론에서 초기 인플레이션이론도 팽창에 걸릴게 없다는 유한우주를 교묘하게 이용한것 지금까지 과학은 우주라는 전체를 따진게아니며 우주론에서 비로서 전체를 따지고 있는것
우주가 유한하다면 팽창해나가는 새로운 빈 공간은 우주가 아닌가요? 유한한 공간의 밖은?
그걸 모름. 확실한건 빛보다 빠른속도로 팽창중
상상은 되나 계속 우주가 팽창한다고 하니 팽차미 멈추는 날. 우주의 수명은 끝나는 것. 나머진.. 우주 폭발 !
그러한 즉 우주밖을 생각하면 무엇하리? 빅벵이 반복되거늘..
Qaq
@@재건고 l we p ok ax pop
Llop
유는 무의 끝에서 시작하고
무는 유의 끝에서 시작한다면
무와 유의 시작과 끝은
동일한 것이라 할 수 있을까요?
그렇다고 하면
그 이상을 생각하는것은
유와 무가 갈라지기전을
알고자하는 것으로
이미 갈라진 이후에 존재하는
우리에게는 각자 나름대로
정하면 누가 틀리다 할 수 있을까요!
일시 무시 일
우주는 하나에서 시작되었지만
그 하나는 시작이 없는 하나이다
석삼극 무진본
그 하나가 셋으로갈라졌지만
근본은 변하지 않았다
과학이 인간의한계 ..
우주가 유한하다면 바깥이 또 있단 말이고
무한하다면 바깥이 없다는 말인데
이게 말이냐 방구냐?..ㅋ
High profesonna
I give U, the almond coffee.
I take about U about Origine ov Universe.
I think that U&I will be the good friend to overcome the ages.
궁굼한점 질문있어요 우주가팽창한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우리 지구의입장에서 볼땐 은하들이 우리지구에서 멀어지는것처럼 보인다고생각하잖아요? 그런데 반대로 저쪽 은하쪽에 우리처럼 지구가있다고 가정했을때 그쪽에사는 지구에서는 우리쪽이 멀어진다고 생각하지않을까요? 우리가 가만히있고 다른쪽이 멀어지는게아니잖아요? 우리도 움직이고있고 멀어지고 팽창해지고있는거 아닌가요? 우리가볼땐 저멀리있는 은하들이 과거인걸로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반대로 저쪽에서 우리를볼땐 우리가 멀어져가보이니깐 저쪽에선 우리가 과거인걸로 보지않을까요? 결국 우리의존재가 저쪽에서 볼땐 과거이고 우리가 저쪽을볼땐 저쪽이 과거인거아닌가요?
유한과무한의 경계도 인간의 관점일뿐
단순 화학물질로부터 어떻게 아산노산으로 또 여기서 어떻게 무한의 정보를 담고 복제하는 역동적 복잡성으로 진화한 것인지에 집중한 강의를 듣고싶습니다^^
고로 부다는 최초 최대의 물리학자다?
불법속에 우주는 작은단위
무수한 우주들이 영원을
이룬다 끝없이 광대하다
위대한 불법
우주 팽창은 빅뱅 폭발부터
시작이고 현재까지도 멈추지않고 팽창이 끝나지
않고 진행중
만약 우리가 유한의 끝을 보지 못하였다면 우주는 무한한 것이 아닐까요
그니깐요 그 무한이라는 개념이 뭔지 이해가 안 되는거 아닐까요? 우리의 삶은 유한한데
개인적으론 아는 것이 하나도 없지만 듣거나 또는 배워서 그렇다고 여기는 학습에 의한 그것을 기반해서 생각하고 그럴 것이다라고 추론은 합니다만 무한하다고 막연히 생각해보는 것은 그 어떤 과학적 가설에 의존해서 그것에 동조 한다기 보단
나라는 존재에 관하여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그냥 신비하여 알 수 없으니 나라는 존재가 느끼는 그 모든것이
우주의 일부라고 할 때 나는 끝이 없는 무한한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물론 그 어떤것도 명확한 근거는 될 수 없지만 생명이란 것이 유한과 무한 사이의 그냥 그렇게
존재하는 것이라 생각해봅니다
130억년광년 사진이면 현재의 상태는 다른 모습일거같지않을까 은하가 다없어졌거나 아님 뭉쳐졌거나 우리지구가 안생겼던 당시 상태
과학은 증명의 산물 그러나 결국 과학이 발견한 것은 우연
빅뱅이전 엔 어땠나요
그리고 유한한우주의 밖은 무엇인가요
기독교인들은 이걸 신이라고하는데 신? 신?신?
구역질나는 얘긴데 다른설명은 없을까요
빅뱅 이론도 어디까지나 이론일뿐 왜 처음에 물질이 한곳에 모여있다가 폭팔 했다는 학설은 없다는게 문제이고 그물질의 기원은 또 어디서 왔느냐는 겁니다...
우주는 본유상주 본유무작 무시무종 ㅡ
이제 과학에서 영성으로 이어져야@
영성은 말이 좋아 영성이지
싱리ㆍ마응ㆍ의식도 아니고 귀신ㆍ영가ㆍ
영혼은 아닙니다. 전설의. 고향 같은. 말씀은. 과학과는. 어울리지. 않습니다ᆢ
합릭적이고. 이성적인. 것이. 과학입니다ᆢ
눈빛이 흐리시고, 고집은 굉장해 보이십니다
이 사람과 같은 유형이 진정 학자적인 것이다...교수랍시고 그 진부한 교수각을 잡는다던가 지만 알고 니들은 모를거란 멍창한 시선이 없고 진실로 학구적 호기심과 순수한 탐구심으로 진지하니 연구하고 공부해나가는 스타일......해설 설명을 해나가는 말투도 쓸때없는 과장이 없고 자신의 말 한 마디가 혹여 오해되지 않을까 조심하는 자세에 교수로서의 진정성이 느껴진다는 것이다....
지금 위 아래에 있는 댓글들이 이상하다. 정상적 한국어가 아닌 이상한 글이다. 댓글들이 한글로 씌어져 있지만 구글 자동 번역된 글처럼 이상한 댓글만 보인다. 뭔 소리를 썼는지 알 길이 없다. 왠일이지?
전통호국불교였는데언젠가부터좌빠들의은거지로나라를붕괴에꽤나수시로앞장서는중님들이꽤많은
인간의 한계.
배운자의 모순.
억지 주장뿐.
그냥 습관적으로 말할뿐.
안그런가?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ㅠㅠㅠㅠ
백억년전 것을 어떻게 안다고...쯧쯧
과학이 괴학이다.
우주론의 정점은 없다고 봐야 한다.
우주는 끝이 있다 없다 논할수
있을까요?
아직 까지도 우주론을 옛날 고리적 예기로 설명을 하시네.
우리가 아는 우주는
스크린 화면이라고 주장하는 과학자도 있어요
너무 교과서나 뉴스에 나오는 우주를
100% 진실이라고 믿고
가르치는걸 보니 안타깝내요.
누구나 자유발언이 있으며 그냥 썰일뿐입니다.
성경을 알지 못하는 사람의 작은 지식은 시간낭비
I wanna read U, Sexual Sutra.
이래서 책 한권 읽은 사람이 제일 무섭다고 하는거지
@@우리아버님 바보
5.000년전 전래 동화를 아직도 진실이라 믿는 그대의 정체는???? 역시 책 한권 딸랑 읽은이가 제일 무서버...
정보,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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