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물질 흐름의 현상일 뿐이다 | 통하는 불교 7회 생명 과학 지구 불교 존재 과학 생물학 진리 진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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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6

  • @연동-i3f
    @연동-i3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신비하고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들을수 있는 기회를 주신 교수님과 헬로붓다 TV
    관계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kimdokju
    @kimdokju 4 месяца назад +4

    이런 강의를 준비하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ㅡ

  • @runninghigh5762
    @runninghigh576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너무나 귀하게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두수-e7h
    @이두수-e7h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진리진여 ㅡ자수용신즉 사의일념삼천 경지의이법을 자각해야 우주와 자신의 존재를 알수있다 ㅡ색심불이 ㅡ

  • @송입분-e8q
    @송입분-e8q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 감사합니다

  • @바로보는불교
    @바로보는불교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교수님 멋진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최지아-g5q
    @최지아-g5q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유익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rationexhila3838
    @rationexhila383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나이를 먹고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서 우주와 인간의 관게, 인간은 우주와 어떻게 연관되어 있고 상호 작용하는가 하는 것이 궁금 했었는데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많은 것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 @강강-v3p
    @강강-v3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인간이. 만들어논 물질 문명에 세계도 눈에는 안보이는 인간이 상상력이 만들어낸 발현 이며 구현이다 ㅡ

  • @이두수-e7h
    @이두수-e7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마음이없어면 어쩔수없지만 마음이 조금이라도있어면 일념삼천을 갖추느니라 ㅡ마음이 떠나면 시체 ㅡ숙업마음이 있어야 육신 비정을 구족한다 ㅡ

  • @HAWAIISURFER78
    @HAWAIISURFER78 День назад

    생명체는 물질흐름의 현상과 정신현상의 조합입니다. 불교의 제법무아는 아트만(영원불멸의 자아, 자기스스로 통제할수 있는 자아)라는 견해가 2500년전 인도시대에 있어서 대중적인 생각이었기에 세존께서는 선정삼매와 통찰지를 통해 그런 아트만이 없다고 가르치신 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정신현상, 마음의 존재를 부정하신 것이 아닙니다. 결론만 얘기하자만 물질흐름의 현상만으로 고등생명체를 정의할수 없습니다.
    단순세포차원의 물질흐름현상과 고등생명체의 물질흐름과 정신현상은 아주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는 창발성의 원리와 같습니다.
    인간의 경우를 예로 들자면, 존재유지심이라는 마음이 존재하지 않으면 인간의 생명활동은 유지될수 없습니다.
    인간으로 태어나기 위해서는 재생연결식(과거생의 업+다음 생을 결정짓는 표상+재생으로 연결되는 정신, 즉 재생연결식)가 모태에 연결되어 태어남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재생연결식이 없으면 태아의 기본 물질적 요건과 형태가 만들어져도 생명이 유지되지 못하고 죽습니다.
    이를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선정삼매의 성취가 필요하며 4선정에서 세상을 관조하면, 마음 없이 고등생명체가 존재할수 없다는 것을 알수 있으며, 물질현상의 흐름이 없어도 아주 수승한 정신적 존재가 있을수 있고 존재하고 있음도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정신도 아트만이나 영혼이 아닌 정신흐름의 현상으로 이해하여야 합니다.
    이는 현재 과학기술이 더 발전하여 정신을 볼수 있는 기술이 계발되는 시점에는 더 명확히 알수 있게 될 것입니다.

  • @서연-p8z4x
    @서연-p8z4x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고맙습니다_()_

  • @경계-t8x
    @경계-t8x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물질현상은 색수상핵식중 색일뿐이다 엉뚱한소리 그만

  • @hbkim8195
    @hbkim8195 4 месяца назад

    진동하는 모든 물체는 생명체.

  • @신재식-n4s
    @신재식-n4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부처님 말씀은 사찰이 아니라 유튜브에서 교수님들로부터 들어야 하겠어요.

  • @우기우기-z8o
    @우기우기-z8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1번!

  • @gperens4548
    @gperens4548 3 месяца назад

    싯달다는 물질의 흐름이 무엇 때문인지 알았습니까? 싯달다는 DNA구조를 누가 만들었는지 알았습니까?

  • @김경숙-r1m9z
    @김경숙-r1m9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에너지 파장을 교란하지 않으면 정신질환이 생기지 않으며 균 바이러스
    그런것이 슈퍼 바이러스가 나오지 않으며 아주 강한 충격에 견딜수도 있었던 DNA는 작은 충격에도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하고 사건사고를 저지르고 화를 견디지 못합니다.
    그것이 자연이치가 그렇게 적절하게 배열을 해놓은 것입니다.
    건강한 DNA를 인간에게 주입시켰습니다.
    그 고리가 교란이 되어 다툼이 끊이지 않는 다는것 입니다.
    나 가족 사회 나라 국가들의 전쟁 자연재해 신체적 변형 정신적 변형 바이러스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

  • @철우-h9g
    @철우-h9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물질이 순서를 가지면정보가되고
    (생명체의DNA)정보는 에너지를맞나면
    정보가갖는 대로
    형체를만드것이니
    정보와물질은서로
    의지하고있지요
    이것이있으니저것이있다
    그래서諸法無我
    아닐까요

  • @김경숙-s9l
    @김경숙-s9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공지능이 그런원리일 것입니다.
    재조립된 인간과 같죠 전기가 흐르는 것입니다.
    영혼대신 칩으로 입력 된 인간입니다.
    제 2의 인류는 후에 인간을 탄생시킬수도 있습니다.
    자신들 처럼 칩을 넣고 영혼까지 분석해서 넣을것 입니다.
    인간의 감정은 미세하지만 천가지 문제를 동시에 가지지 못합니다.

  • @한마음-m4s
    @한마음-m4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생명은 분자 원자 소립자 따위가 아니다. 생며이 무어냐.

  • @鐵牛-e7c
    @鐵牛-e7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DNA는 어디서 나오는걸까요??

  • @이두수-e7h
    @이두수-e7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개개의 생명체 왜차별로 태어날까요 생명체 차별로 태어나는것은 마음의승열 때문입니다 ㅡ승응신 열응신 으로 태어나죠 ㅡ

  • @이흥우-r3x
    @이흥우-r3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교수님께서 훌륭한 강의를 하셔 주셔서 감사하기는 한데,,, 그런데 문제가 많네요. 생명에 중요한 부분은 많이 빼먹으셨는지 또는 모르시는지 참 중요한 핵심이 많이 빠지셨네요 교수님의 이 생물학강의는 너무 기계론적으로만 다루셨네요. 생물학은 기계론적으로만 다루면 절대 아니됩니다. 생물학을 기계론적으로만 다루는 것은 고등학교수준에서 그쳐야 하고 대학 1, 2학년에서는 복습하는 정도선 이여야 합니다. 논조를 줄여서,,, 교수님께서 생물학에서 빠뜨린 가장 핵심적 부분 무려 6가지를 지적해 드리겠습니다. 교수님은 이 6가지를 빠뜨리고 너무 기계론적으로만 강의 하셨습니다. 바로 생명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열에너지와 운동에어지와 위치에너지와 압력과(대기압포함) 전하작용과 자기작용 이렇게 무려 6가지 생명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핵심을 모두다 빠뜨리셨네요 이것이 왜 중요한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풀은 1년이면 엄청나게 자라는데 왜 소나무나 전나무는 1년에 그렇게 작게 자랄까요? 또 나무는 그렇게 딱딱하고 단단한데 풀은 어떻게하여 그렇게 단단하지 않을까요? 그 원인이 무엇일까요? 답을 제가 드리겠습니다. 바로 생체에 구조학과 전자기장(전하장과 자기장) 때문입니다. 이 댓글에서 많은 예기는 여기서 할수없고,,, 한가지 더 지적하면, 이 우주상에 변하지 않는 절대적 진리가 엔트로피라 하셨는데 미안하지만 교수님,,, 이 우주상에는 그 어디에도 엔트로피란 것은 없습니다. 이 엔트로피를 주장하는 학자들이 이 우주의 실상을 너무도 몰라서 그런 주장을 한겁니다. 이 우주상에 엔트로피란건 100% 틀리고 없습니다. 다만 높은 에너지상태가 낮은 에너지상태로 흐르는 것은 있습니다. 그러면 높은 에너지상태는 어떻게 생기고 낮은 에너지상태로 흐른 에너지는 최종에는 어떻게 되느냐?가 문제인데 여기에 대한 답변기술은 너무 깊고 전문영역이라 이 댓글에서는 기술 않겠습니다. 그러나 단적인 예를 하나 들겠습니다. 우리 태양계에서(오르트구름외곽까지) 엔트로피가 가장 높은곳은 태양표면 입니다. 여기는 그야말로 지구만한 크기의 대폭발이 끝도없이 어마어마하게 무질서하게 엄청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엔트로피가 최고로 높습니다. 그런데 지구표면에서 태양표면을 보십시요. 너무도 동그랗게 안정적으로 무한히 있습니다. 여기에 어떻게 엔트로피가 단 한치도 있다고 볼수 있겠습니까? 바로 이렇습니다. 아뭏은 이래서 엔트로피는 이 우주상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리고 교수님은 어디서 불교경전을 겉핧기식으로 슬쩍 들으신것 같은데,,, 제법무아는 철학적 용어 입니다. 생물학에서 쓰는 용어는 아닙니다. 또 그 내용도 생물학과 아무관계 없습니다. 또 이 제법무아는 철학과 불교경전에서 그 내용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잘못 쓴겁니다. 정확히는 제법무상이 맞습니다. 여기에 대한 좀더 상세한 기술은 이 댓글란에 글이 너무 길어져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이렇습니다.

    • @변화-z4t
      @변화-z4t 4 месяца назад

      선생님의 강의듣고 싶습니다.
      혹 쓰신책이 있으시면?

    • @이흥우-r3x
      @이흥우-r3x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변화-z4t 님,,, 여기 댓글은 만인이 이 영상에 대해 견해를 공유하는 자리 입니다. 이래서 이 영상에 대해서 찬성과 반대와 조롱 등등 모두를 할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최소한 예의와 도덕은 지켜 가면서요. 어쨌든 이 영상 올리자면 많은 노력과 돈도 들어갑니다. 이래서 이런 남의 비싼 영상에 들어와서 자기소개나 자기광고를 끼워넣어 선전하면 예의와 도리에 어긋납니다. 즉 자기책자나 자기연락처를 이 댓글에 올리면 예의와 도리에 어긋납니다. 아마도 님께서는 생물학에 대해 보다깊이 아시고 싶으신것 같은데 그래서 만인이 공유할수 있는 한가지 중요한것 얘기해 드리겠습니다. 이 지상에 식물이나 동물이 왜 태어났고 왜 사느냐? 입니다. 이는 스스로 태어났거나 신에 의해 태어났거나 그무슨 이상 실현을 위해 태어난게 절대로 아닙니다. 오직 지표상에 물질적 조건과(원자무리의 조건) 태양에너지의 흐름때문입니다. 만약에 이 태양빛이 적절히 이 지표상을 흐르지 않으면 그어떤 생물도 있을수 없습니다. 그래서 식물이 태어나고 광합성을 하는것도 지구상 조건과 태양빛에 의해 역학적으로 일어납니다. 이래서 식물이 자라는것도 스스로 자라는 것이 아니라 이 태양빛의 흐름에 의해 역학적으로 자라며 이렇게 자란 식물의 몸은 즉 유기물은 바로 태양에너지가 이 유기물에 위치에너지로 바뀌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태양에너지는 이 지표상에서 위치에너지로 묶여 있을수 없습니다. 해체되어 우주로 날아가야 합니다. 왜 그런지는 이 댓글에서 얘기 않겠습니다. 바로 이 식물에 유기물을 반드시 해체해야 하는 도구로서 즉 기능체로 등장한 것이 바로 초식동물이고 산불입니다. 또 이 초식동물의 육신유기물을 해체하는 도구 즉 기능체로서 또 육식동물이 있습니다. 또 이 육식동물유기체를 해체하는 도구 즉 기능체로서는 바로 육식동물끼리 천적관계 형성 입니다. 이 모든것은 모두 지구상의 모든 조건과 태양빛의 흐름때문에 모두 역학적으로 일어납니다. 결토 이들 생물의 자의적이거나 그무슨 신의 섭리에 의해 나타나고 살아가는게 아닙니다. 이래서 이 지상에 모든 생물의 삶은 그무슨 생명의 고귀한 삶에 의해 성스러움으로 의해 또는 신의 섭리에 의해 일어나는게 아닙니다. 오직 태양빛의 흐름에 의해 역학적으로 일어나고 그 삶은 오직 태양빛의 흐름의 한 현상일 뿐입니다. 이것이 전부 입니다. 이래서 불교에서는 인생무상 또 제법무상, 제행무상이라 합니다. 여기에 그무슨 고귀함이나 가치와 의의는 없습니다. 오직 이 지상에서 태양빛의 흐름의 한 현상일 뿐입니다. 생물학의 근본에 대해 간략히 기술하면 이렇습니다. 아뭏은 원자는 그 크기가 너무나 작고 또 태양빛의 에너지량자도 그 크기가 너무도 작고 변화성이 대단히 높아서 이 작은세계의 것이 움직이여 가는 세부사항은 사실상 너무 작은세계에 일이라 이를 자세히 알기란 대단히 어렵습니다. 이렇습니다.

    • @문필준-p2t
      @문필준-p2t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참 많이 알아서 좋겠수
      당신 정도가 아는것을 교수님이 모르겠수
      알음알이에 걸려서 내가 안다는 자만에 빠지지 않기를 ...

    • @이흥우-r3x
      @이흥우-r3x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문필준-p2t 이 바보야... 선생님도 학생들 한데서 배운다는 말을 못들었냐? 하기야 아직 유치원 선생님도 못해 봤으니 알수가 없지.

  • @아나르코스-p1c
    @아나르코스-p1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생물과 무생물이 엄밀히 구분될 수 없다는 얘기인가요?

    • @반야제행무상
      @반야제행무상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무생물도 언제인가는 생물이었죠?

    • @miraclevictory
      @miraclevictor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것은 모두 분자의 결합체

    • @한마음-m4s
      @한마음-m4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miraclevictory생명도 분자의 결합체라는 말. 어이상실. 황당무계. 유물론

    • @miraclevictory
      @miraclevictor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마음-m4s 늘 건강하시옵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kendosa1
    @kendosa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붓다의 젖꼭지 왜있을까? 알아보세요.

  • @kayshin5426
    @kayshin542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만들어진 모든것응 최초의 누군가가 만들어졌다 . 자동차도 저절로 만들어지지않았다 우리가 보지 못했지만 섥계자의 의도와 목적에 따라 만들고사용설명서가 있다 . 결국 코끼리 부분의 일부만 설명할수 밖에 없다

  • @시드니최서방
    @시드니최서방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놀랍다. 그런 오묘한 생물학적 미케니즘을 보면 그것의 배후에 그 모든 것들이 스스로 움직이게하는 것 처럼 보이게 만든 누군가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은 왜 못하는가? 자신의 무신론적 신념을 확증하기 위해 생물학을 선택했다는 주장은 과학적이지도 합리적이지도 않다. 확증편향 의 한 예일 뿐이다.

  • @한마음-m4s
    @한마음-m4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생명은 무어냐. 말해 보시오.

  • @남영환-o1n
    @남영환-o1n 4 месяца назад

    정신줄 놓고 사는 사람 이구먼! 인간은 여타 다른 생물과는 다른 자체의 영적 세계가 있음을 인정 해야 !! 인간이 영혼이 없는 물체는 아니지....

  • @황동욱-z2v
    @황동욱-z2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유물론으로 불교를 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