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을 알수없고 내생도 알수 없으나 분명한것은 윤회가 있음을 압니다. 지금의 현생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과거 전생의 저를 조금은 알아차립니다. 많은 죄업을 지었는지 선업을 지었는지를요~~ 중요한것은 지금 현생을 인간으로 살아감에 너무 감사하고 지금 현생을 잘산다면 더욱더 복을 짓고 선업을 쌓아야하며 반대로 어렵게 산다해도 탐진치를 인지하며 할수있는 자리에서 복과 선업을 지으며 살아야함을 배웁니다. 모두가 아라한은 못되더라도 나쁜업을 짓고 살지는 말아야함을 배웁니다. 전박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상윳다니까야(44:9) 왓차여, 나는 천명하노니 취착이 있는 자에게 다시 태어남은 있지만 취착하지 않는 자는 그렇지 않다. 왓차여 예를 들면 연료가 남아있는 불은 타오르지만 연료가 없으면 타오르지 않는 것과 같다. 왓차여, 그와 같이 취착이 있는 자에게 다시 태어남은 있지만 취착하지 않는 자는 그렇지 않다고 나는 천명한다ㅡ
궁극적 실상인 공의 경지에서 무아라는 것이지, 현상계에서는 자아가 있습니다. 전과자가 세월이 흘렀다고 범죄 전력이 없는 사람이 되는가요? 어제 음주운전 단속된 사람이 하루가 지나면 어제와는 다른 사람이기에 처벌을 면하게 되는가요? 육체와 정신이 소멸한 후 다시 태어나 새로운 육체와 정신이 형성되더라도 과거 업보가 상속되기에 윤회라고 하는 겁니다.
윤회는, 현재 살고있는 내가 있다고 생각하고 느낀다면, 있다. 몸은 옷과 같아서 생마다 갈아 입는다. 어떤 인생을 사는가에 따라 다음생의 몸이 결정된다. 심판도 있고 점지도 있다. 다만 수행력이 큰 영은 심판과 점지로부터 자유롭다. 무상정각을 얻어야 윤회로부터 자유롭다 본다
전 윤회를 믿는게 과거를 생각하는 습관만 타고났지 천재도 머리가 좋은것도 아닌데 오래전 아기때 시절이 다 생생함 그리고 5살때 지구본 보고 판게아설과 장난감 블럭으로 3.4.5 삼각형 피타고라스 원리를 엄마한테 설명햇음 원래 알고 있던 지식을 세포들이 알려주는거 같은 생생한 느낌이 아직도 선명함
엄마가 돌아가셨다. 무덤위에 꽃이 피었다. 그 꽃에 벌이 앉았다. 그 벌의 꿀을 내가 먹었다. 엄마는 어디에 있는가? 내 속에 있다. 내 몸에 유전자가 있다. 그 유전자속엔 직계 조상들의 특성이 남아 있다. 그 조상들은 나의 전생이고 내가 낳은 아이들은 나의 내생이다. 윤회는 이것으로 만물속을 떠다닌다. 나에 집착하지 마라. 내 몸속에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벌레들이 살고 있다. 그 벌레들의 변화하는 화학적 전기적 산물이 내 의식이다. 따라서 는 없다. 만이 있다.
전생에 좋은 업보를 쌓아 왕이 되었다고 합시다. 그런데 그 왕은 권력욕에 전쟁을 하면서 많은 사람을 죽이죠. 사람을 많이 죽일수록 승리하고 그들은 더욱더 막강한 권력을 누리 잖아요. 권력자들을 피지배층을 다스리기 위한 수단으로 만들어진게 윤회라 생각하네요. 현실에 만족하고 살아라 넌 전생에 죄를 지어서 그래 우리에게 덤비지 말고 노예로 착하게 살면 다음생은 좋게 태어날꺼야.. 이렇게 가스라이팅시켜놓고 자기들만 잘먹고 잘살죠..
윤회는 없다. 모든 개개인은 자아가 생겨나는데…. 그 자아라는 것은 모든 인간에게 똑 같이 존재한다. 단지 모든 환경의 다름으로 인해서 다르게 구분 되어질뿐….. 나너 그리고 우리는 없다. 그냥 수많은 생명체 중에 하나일 뿐이다. 쉽게 말하자면 새 컴퓨터에 무엇을 깔고 실행하느냐에 따라 그 컴퓨터의 성격(?)이 달라지는 것 처럼…. 우리는 하나의 컴퓨터와 같은 존재다. 인간의 본질은 누구나 다 똑 같다. 우리가 착각하고 있을뿐…. 모든 생명체는 똑 같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생각을 하면 삶의 가치가 없어진다. 그래서 우리는 의미를 부여하려고 노력하게 되는 것이다. 😅
그렇다면 현재 인간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은 일례자나 예루자인데 일례자라면 이번생이 인간으로선 마지막이고 예루자라면 여섯번째 삶 중에서 몇번째의 삶을 살고 있는지는 모르나 그 단계를 밟고 있다고 보면 이미 천계에서 분류된 대로 살고 있는거네요.이미 정해진 삶을 살고 있는 인간들에게 수행이 주는 의미가 뭔지요.저는 개인적으로 종교는 없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종교를 믿는답시고 하면서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사람들이 이 세상엔 넘쳐나니까요.저처럼 종교는 안 믿지만 착하게 사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혼자서 사색하기를 참 좋아합니다. 근데 사색이 깊어지면 망상이 되더라 이겁니다. 부처님은 자신이 신이라 하지 않았습니다. 자기 자신안에 부처가 있다 하였고 그걸 깨닫지 못하면 그 어떤 부처를 만나도 소용이 없다고 했습니다. 망상이라해도 좋고 사색이라 해도 좋습니다. 그렇게 생각에 빠져있다보면 불교철학이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더군요. 이런 의미였구나, 이런 뜻이였겠구나.. 그러면서 퍼즐이 맞춰지는 기분을 강렬하게 느낍니다. 제가 이 말을 하는 이유는 결국 모든건 내 안에있고, 내가 곧 부처라는 겁니다.
영혼은 시간이 없는곳에 있고, 현실은 시간이 있습니다. 현실에서 보면 영혼은 영원히 사는것으로 인지됩니다. 시간이 없는개념을 모르니까요! 현실의 인간에겐 영혼이 붙습니다. 의식이라고 합니다. 의식이 몸에 붙어야 살아있는것이고, 의식이 떠나면 몸은 썩습니다. 의식이 영혼입니다. 이 의식은 영혼으로 있기도 하고, 현실의 몸에 내려와 고행을 하고 영적수행을 합니다. 전박사님의 강의중에 죽자마자 다시 태어난다는 것은 오해일 수 있습니다. 그 영혼의 깊이나 수행정도에 따라 좀더 오래 천상에 있다가 현실로 올 수 있습니다. 여기서 오래라는 단어도 현실이라는 시간함수에 종속된 말이지만...영혼은 영원하고, 그 영혼은 이전생에서의 죽을때 모든 현생기억을 되짚고 느끼면서 소멸하고, 그 소멸하면서 남긴 연기가 다음생에 영향을 미칩니다. 전생의 기억이 없는 전생의 내가 지금의 나였을까요? 여자로 태어나서 많은 고통을 받았던 전생의 내가 지금 남자로 태어난 나와 똑같을까요? 몸은 여자에서 남자로 갈아입었고, 기억은 없고, 그여자가 나였을까요? 그래서 윤회가 있다고 말하기도 하고 없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연기의 의미를 무엇에 두느냐에 따라 윤회랄수도, 아닐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현생의 나의 몸,마음,영혼 이세가지를 합하여 나라고 하면 그 나는 윤회하지 않습니다. 또한 영혼은 분리되기도 하고 응집하기도 합니다. 영혼이란 개체는 단지 하나로 계속되진 않습니다. 창조주 신 하나의 영혼이 분리되고 나눠지고 나눠져서 지금 나의 작은 영혼이 된것입니다. 결국 현재 나의 모습은 내생에 결코 똑같은 내가 아닙니다. 연기를 이해하면 단순히 중생들이 말하는 윤회라 할 수 없습니다.
밀린다: 영혼과 육신이 같습니까 다릅니까? 나가세나: 그건 말할 수 없습니다. 밀린다: 어째서 말하지 못합니까? 나가세나:밀린다왕의 궁전에 있는 망고나무 열매는 답니까 십니까? 밀린다: 궁전에는 망고나무가 없습니다만. 나가세나: 어째서 답을 안해주십니까? 단가요 신가요? 밀린다: 열매가 없는데 어떻게 그걸 말해줍니까? 나무가 없습니다. 나가세나: 저 역시 마찮가지입니다. 영혼이 없는데 어떻게 대답하겠습니까... 부처님의 가르침이 이미 무아이고 불변하는 실체가 없다고 가르치셨습니다. 그게 가르침의 핵심이기도 합니다. 영혼이나 자아라는 것은 없습니다. 다른 종교를 공부하시는 것이 아니라면 다시 잘 공부해보시는게 어떠실지 제안드립니다.
@@zartman7512 물질현실에서 말하는 의식이 곧 영혼이라 한것입니다. 우리의 물질세계에서 말하는 영혼은 영의 세계로 가면(죽으면) 그 영혼은 물질이 아니기에 실체가 없는 것입니다. 영의 세계는 가장 큰 영혼 하나, 즉 창조주 하나님의 영을 조금씩 나눠가져, 분별되어 나왔을때 물질현실에 한 육신으로 들어와 한 인간의식으로 형성되는 것입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에 무아인것은, 물질세계의 나라는 객체(영,혼,육)가 영의 세계에서는 나라는 영이 잠시 떠돌다가(미련,집착) 이내 큰 영혼그룹에 포함되므로, 따로 나의 영혼(자아)이라 할 것이 없다는 것을 가르친것입니다. 양자역학으로도 물질세계는, 실체가 아니라 파동이라 한 것처럼 이 물질세계가 꿈과 같이 공 한것이라, 육신도 파동일뿐 없는 것이며, 자아라는 의식, 즉 영혼은 영의 세계로 가면 창조주 하나의 영에 흡수,포함 되므로 나라는 개체 영도 없다는 것입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에도 어긋남이 없습니다.
윤회는 있지만 주체는 없습니다. 영원불멸한 아트만은 없습니다. 즉,중생들이 생각하는 그런 윤회는 없습니다. 윤회라기보다 무상으로 이해하는게 더 타당합니다. 그러므로 무상하고 무아인것입니다. 무상은 허무함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해가는걸 의미합니다. "나의 것이 아니다. 내가 아니다. 나의 자아가 아니다."
저는 몸이 매우 안좋았을때 죽으려고하는지 꿈을 많이 꿧었습니다 꿈 속에 등장하는 열차에는 탑승했던 인원들이 많았는데 하나같이 얼굴 낯빛들이 좋지않고 우울했었습니다. 열차에 탑승할려는 찰나 검은 갓을 쓴 사내가 지인이였는데.. 저를 왜 이열차에 타려고하냐며 끌어내려줬습니다. 저는 이 지인을 은인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이 지인은 오래 전 자살을 해서 현 생의 인물이 아닙니다 이 내용을 어찌 풀어내야할가요? 아시는 분들 댓글좀..
1. 사람의 숫자가 계속 늘어왔는데... 2. 사람만 윤회하는가?? 3. 초기 동굴에서 살 때부터 윤회를 했을까?? 나무 타고 다닐 때는?? 4. 중세 시대 유럽 백인이 아프리카 흑인으로도 윤회하고, 아메리카 인디언으로도 윤회했을까?? 5. 정자와 난자 중 어느 단계부터 윤회 메카니즘이 들어 가는가?????
![[🌼New 콘텐츠🌼] 당신이 오해하고 있던 윤회에 대한 모든 것 바로 잡기 #전현수박사가풀어주는초기불교 #풀버전 #14회 #초기불교 #윤회](http://i.ytimg.com/vi/h2D2TmGtPo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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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신 말씀을 잘들었습니다,
윤회의 확실성 매우 명료하게 설하셨습니다.
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전생을 통해서 윤회인것을 알게 되었 습니다
저는 전생에 부처였습니다. 윤회는 있습니다. 저를 믿으세요
전생을 알수없고 내생도 알수 없으나 분명한것은 윤회가 있음을
압니다. 지금의 현생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과거 전생의 저를 조금은
알아차립니다. 많은 죄업을 지었는지 선업을 지었는지를요~~
중요한것은 지금 현생을 인간으로 살아감에 너무 감사하고
지금 현생을 잘산다면 더욱더 복을 짓고 선업을 쌓아야하며 반대로 어렵게
산다해도 탐진치를 인지하며 할수있는 자리에서 복과 선업을 지으며
살아야함을 배웁니다. 모두가 아라한은 못되더라도 나쁜업을 짓고 살지는
말아야함을 배웁니다. 전박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상윳다니까야(44:9)
왓차여, 나는 천명하노니
취착이 있는 자에게 다시 태어남은 있지만
취착하지 않는 자는 그렇지 않다. 왓차여 예를 들면 연료가 남아있는 불은 타오르지만 연료가 없으면 타오르지 않는 것과 같다.
왓차여, 그와 같이 취착이 있는 자에게 다시 태어남은 있지만 취착하지 않는 자는 그렇지 않다고 나는 천명한다ㅡ
감사합니다 🙏🙏🙏
깊은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1시간이 금방입니다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궁극적 실상인 공의 경지에서 무아라는 것이지, 현상계에서는 자아가 있습니다.
전과자가 세월이 흘렀다고 범죄 전력이 없는 사람이 되는가요?
어제 음주운전 단속된 사람이 하루가 지나면 어제와는 다른 사람이기에 처벌을 면하게 되는가요?
육체와 정신이 소멸한 후 다시 태어나 새로운 육체와 정신이 형성되더라도 과거 업보가 상속되기에 윤회라고 하는 겁니다.
부처님의 영원한 진리 말씀을 믿습니다()()()
윤회는, 현재 살고있는 내가 있다고 생각하고 느낀다면,
있다. 몸은 옷과 같아서 생마다 갈아 입는다. 어떤 인생을 사는가에 따라 다음생의 몸이 결정된다. 심판도 있고 점지도 있다. 다만 수행력이 큰 영은 심판과 점지로부터 자유롭다. 무상정각을 얻어야 윤회로부터 자유롭다 본다
귀한법문 감사합니다
초기불교 전부터 윤회는 존재합니다
저도 전생을보고 윤회는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 6학년때 전생을 보았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때기억을 지금도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행으로살기위해 노력하고 살아갑니다
나와의인연관계도 윤회에서 지어진연기의 인연이라는것을 너무도 느끼도 살아갑니다
윤회. 저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경험했던 것을 박사님께 말해드리고 싶어요.기회가 되면
여기 댓글 달아주시면 사부대중들이 읽고 감화되어 자기수행을 함에 있어 도움이 되지않을지요~
길에자란 풀한포기와같이 다만 형성되고 사라질뿐 그렇기에 내려놓아야하고 그것이 해탈이며 그렇지못하기에 윤회한다
윤회가없다는 향봉스님은 세상을부정으로바라보는 마음이 만드는 것이라고봅니다
윤회가있으니 인연이있고 미래가있다고봅니다 세상사는 단절이없고 모습만달리할뿐 연속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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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윤회는 있습니다 (성철스님)
지금우린 이렇게 사는게 윤회 삶 ~
성철이면 다여?
존경합니다
박사님의 말씀을 들으니,
윤회는 확실히 있는것 같습니다
담생도 사람으로 태어나고싶은데 , 착하게 만 살지 않아 겁이납니다.
박사님 건강하세요.
인간몸 태어난 사람이 있을까요...... 사람들이 필요해서 만든 신이니 귀신이니 49재니 천도재니 부적이니 .... 신앙 종교 모든것이 방편입니다 부처님 음식 차려놓고 절하고 ...말씀하신적 없습니다
자등법 법등명....설법 하셨지요 티비 월화 붓다 영화 좀보세요
전 윤회를 믿는게
과거를 생각하는 습관만 타고났지
천재도 머리가 좋은것도 아닌데
오래전 아기때 시절이 다 생생함
그리고 5살때 지구본 보고
판게아설과
장난감 블럭으로
3.4.5 삼각형 피타고라스 원리를
엄마한테 설명햇음
원래 알고 있던 지식을
세포들이 알려주는거 같은
생생한 느낌이 아직도 선명함
박사님께 체면받고싶습니다
저도 좀 알고 살아가고 싶어요
엄마가 돌아가셨다. 무덤위에 꽃이 피었다. 그 꽃에 벌이 앉았다. 그 벌의 꿀을 내가 먹었다. 엄마는 어디에 있는가? 내 속에 있다. 내 몸에 유전자가 있다. 그 유전자속엔 직계 조상들의 특성이 남아 있다. 그 조상들은 나의 전생이고 내가 낳은 아이들은 나의 내생이다. 윤회는 이것으로 만물속을 떠다닌다. 나에 집착하지 마라. 내 몸속에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벌레들이 살고 있다. 그 벌레들의 변화하는 화학적 전기적 산물이 내 의식이다. 따라서 는 없다. 만이 있다.
잘들었어요 주무세요~
전생에 좋은 업보를 쌓아 왕이 되었다고 합시다. 그런데 그 왕은 권력욕에 전쟁을 하면서 많은 사람을 죽이죠.
사람을 많이 죽일수록 승리하고 그들은 더욱더 막강한 권력을 누리 잖아요.
권력자들을 피지배층을 다스리기 위한 수단으로 만들어진게 윤회라 생각하네요.
현실에 만족하고 살아라 넌 전생에 죄를 지어서 그래 우리에게 덤비지 말고 노예로 착하게 살면
다음생은 좋게 태어날꺼야.. 이렇게 가스라이팅시켜놓고 자기들만 잘먹고 잘살죠..
박사님 귀한법문 잘들었습니다ㆍ
부처님께서 윤회를 말씀 하셨는데 당연히 윤회는 있다고 믿습니다ᆢ
부처님이 수없이 여러사람의 전생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신게 경전에 많이 있는데 왜들 안믿으시는지요😊
무명이라는 작용에 의해 전생이 가려졌을뿐입니다. 태양을 손으로 가린다고 안보이니 태양이 없겠습니까. 그 빛은 이미 모든것을 비추고 있는데
살면서 조금씩 느끼고 보는 건 있었는데, 알기는 알았지만
그저 기초입문편의 서론에서 맴 도는 수준이었다는걸요. 많이 배웁니다.
저도 꿈에서 빛이 있는 곳을 향하는 열차를 봣어요 그 열차를 타기 위해선 자타불이 성불도 라고 말을 하면서 꿈에서 깨었지요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지장보살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지장보살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지장보살
모든 중생 다함께 성불하여지이다 🙏🙏🙏
감사합니다😊
백번 정도 들을랍니다 😊😊감사합니다 😮
나무아미타불 불타미아무나 나무아미타불 나무미타불 ❤❤❤❤❤❤
윤회가 존재한들 윤회 주체가 인지를 못하면 무의미
인과응보가 성립 되려면 윤회는 무조건 있다봐야져😊
입을 지저분하게 놀리던 친구가 앞으로 자빠져서.치아가 6개가 부러지는겻..
항부로 손가락으로
남을 비방 하던자가
졸지에 장남을 교통사고 로 잃어버리는 것...
무었을 의미 하는지요?
업
Omg... Re-birth after this life is real. 😊😊😊😊😊😊
스님들 중 일부는 윤화가 없다고 하고 일부는 전생에 대해 언급하고... 윤회는 불교경전에는 없는 얘기라고 들었어요. 헷갈려요.
아재요 나면 죽고. 죽으면 끝이지.무슨 미련이 있어 다시 살려 하요 . 가족의 기억에 살다 기억도 사라지면 끝이거지. 백날 돍돌면 언제 끝나요
윤회에대해서
왈가왈부
박사님께서
종결해주세요
티비에서 월 화 붓다 영화를 꼬옥 보셨음 합니다 붓다는 자등법 법등명 설법 ~
사람이 필요의해 만들어지는 미신 윤회 영혼이니 신이니 ... 이따위들은 종교고 전통이고 문화이며 내려오는 신앙 같아요 ~
윤회는 없다.
모든 개개인은 자아가
생겨나는데….
그 자아라는 것은 모든 인간에게 똑 같이 존재한다.
단지 모든 환경의 다름으로 인해서 다르게 구분 되어질뿐…..
나너 그리고 우리는 없다.
그냥 수많은 생명체 중에 하나일 뿐이다.
쉽게 말하자면 새 컴퓨터에
무엇을 깔고 실행하느냐에 따라 그 컴퓨터의 성격(?)이 달라지는 것 처럼….
우리는 하나의 컴퓨터와 같은 존재다. 인간의 본질은 누구나 다 똑 같다.
우리가 착각하고 있을뿐….
모든 생명체는 똑 같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생각을 하면 삶의 가치가 없어진다.
그래서 우리는 의미를 부여하려고 노력하게 되는 것이다. 😅
한국에서 가장인기있는 법륜스님도 윤회없다고 하셨습니다...
ruclips.net/video/hi8XvI775FU/видео.htmlsi=AEZ0ICp7xDA6sLCN
법륜스님이 말하면 다 맞는 거임? 생각 좀 하고 살어 유명하다고 무지성으로 따르지 말고
인간의 기억자체가 불안전하고
시시각각 마음이 다른데
영혼불멸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서 온 사상인듯
한동안 어느스님이. 윤회가없다해서 기분이별로었는데. ㅡㅡ역시 윤회가있군요.
사두 사두 사두
🙏 🙏 🙏
전생도.윤회도 있습니다.불교는 지식의종교가 아니라 마음을닦는 수행.체험의종교입니다.해인사 팔만대장경에도 전생.과윤회에 관하여 부처님 말씀이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인간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은 일례자나 예루자인데 일례자라면 이번생이 인간으로선 마지막이고 예루자라면 여섯번째 삶 중에서 몇번째의 삶을 살고 있는지는 모르나 그 단계를 밟고 있다고 보면 이미 천계에서 분류된 대로 살고 있는거네요.이미 정해진 삶을 살고 있는 인간들에게 수행이 주는 의미가 뭔지요.저는 개인적으로 종교는 없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종교를 믿는답시고 하면서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사람들이 이 세상엔 넘쳐나니까요.저처럼 종교는 안 믿지만 착하게 사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
사람으로 진화했는데 어떻게 개로 태어납니까? 뇌가 크게 진화했는데 퇴행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수십억년 진화하며 성장한 것입니다. 지금의 나는 내책임입니다.
무이인데 무슨 육도윤회인지..지금 이순간만이 인연따라 무궁인연가합에 따라 생겨나고 사라질 뿐인데
디지면 암거도 읍다
생시라는 꿈에서 벗어나면 윤회가 꿈에 불과함을 알게 됩니다.
박사님. 법문. 귀하게. 잘들었읍니다. 다음도.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수행을. 쉽게 들을수있아서. ~~~
감사합니다
😍🙏🙏🙏😍
글쎄 육도 윤회는 힌두의 교리를 차용한 설법과정 중 하나 아니었을까?
기독교의 육신부활론과 함께 가장 본말이 전도된 위험한 비유로 보는 관점이라. 😢
윤회가 있다고 믿어야 죽음이라는게 덜두렵지 다른종교도 마찬가지고 죽음이후에 무언가가 있어야 죽음이라는게 덜두렵다
저는 혼자서 사색하기를 참 좋아합니다. 근데 사색이 깊어지면 망상이 되더라 이겁니다. 부처님은 자신이 신이라 하지 않았습니다. 자기 자신안에 부처가 있다 하였고 그걸 깨닫지 못하면 그 어떤 부처를 만나도 소용이 없다고 했습니다. 망상이라해도 좋고 사색이라 해도 좋습니다. 그렇게 생각에 빠져있다보면 불교철학이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더군요. 이런 의미였구나, 이런 뜻이였겠구나.. 그러면서 퍼즐이 맞춰지는 기분을 강렬하게 느낍니다. 제가 이 말을 하는 이유는 결국 모든건 내 안에있고, 내가 곧 부처라는 겁니다.
정답요
A😊1q111
00 . .00😮n
😊😊 😊😊😊😊😊😊😊😊😊
😊
윤회로 태어나는 것이라면 전생이 없는 맨 처음 생은 어찌 생겨나는건가요?
역사적인 법문 귀하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는무엇으로환생했을까요?
영혼은 시간이 없는곳에 있고, 현실은 시간이 있습니다. 현실에서 보면 영혼은 영원히 사는것으로 인지됩니다. 시간이 없는개념을 모르니까요! 현실의 인간에겐 영혼이 붙습니다. 의식이라고 합니다. 의식이 몸에 붙어야 살아있는것이고, 의식이 떠나면 몸은 썩습니다. 의식이 영혼입니다. 이 의식은 영혼으로 있기도 하고, 현실의 몸에 내려와 고행을 하고 영적수행을 합니다. 전박사님의 강의중에 죽자마자 다시 태어난다는 것은 오해일 수 있습니다. 그 영혼의 깊이나 수행정도에 따라 좀더 오래 천상에 있다가 현실로 올 수 있습니다. 여기서 오래라는 단어도 현실이라는 시간함수에 종속된 말이지만...영혼은 영원하고, 그 영혼은 이전생에서의 죽을때 모든 현생기억을 되짚고 느끼면서 소멸하고, 그 소멸하면서 남긴 연기가 다음생에 영향을 미칩니다. 전생의 기억이 없는 전생의 내가 지금의 나였을까요? 여자로 태어나서 많은 고통을 받았던 전생의 내가 지금 남자로 태어난 나와 똑같을까요? 몸은 여자에서 남자로 갈아입었고, 기억은 없고, 그여자가 나였을까요? 그래서 윤회가 있다고 말하기도 하고 없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연기의 의미를 무엇에 두느냐에 따라 윤회랄수도, 아닐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현생의 나의 몸,마음,영혼 이세가지를 합하여 나라고 하면 그 나는 윤회하지 않습니다. 또한 영혼은 분리되기도 하고 응집하기도 합니다. 영혼이란 개체는 단지 하나로 계속되진 않습니다. 창조주 신 하나의 영혼이 분리되고 나눠지고 나눠져서 지금 나의 작은 영혼이 된것입니다. 결국 현재 나의 모습은 내생에 결코 똑같은 내가 아닙니다. 연기를 이해하면 단순히 중생들이 말하는 윤회라 할 수 없습니다.
오... 직접공부하신건가요? 흥미롭습니다....
밀린다: 영혼과 육신이 같습니까 다릅니까?
나가세나: 그건 말할 수 없습니다.
밀린다: 어째서 말하지 못합니까?
나가세나:밀린다왕의 궁전에 있는 망고나무 열매는 답니까 십니까?
밀린다: 궁전에는 망고나무가 없습니다만.
나가세나: 어째서 답을 안해주십니까? 단가요 신가요?
밀린다: 열매가 없는데 어떻게 그걸 말해줍니까? 나무가 없습니다.
나가세나: 저 역시 마찮가지입니다. 영혼이 없는데 어떻게 대답하겠습니까...
부처님의 가르침이 이미 무아이고 불변하는 실체가 없다고 가르치셨습니다.
그게 가르침의 핵심이기도 합니다.
영혼이나 자아라는 것은 없습니다.
다른 종교를 공부하시는 것이 아니라면 다시 잘 공부해보시는게 어떠실지 제안드립니다.
@@zartman7512 물질현실에서 말하는 의식이 곧 영혼이라 한것입니다. 우리의 물질세계에서 말하는 영혼은 영의 세계로 가면(죽으면) 그 영혼은 물질이 아니기에 실체가 없는 것입니다. 영의 세계는 가장 큰 영혼 하나, 즉 창조주 하나님의 영을 조금씩 나눠가져, 분별되어 나왔을때 물질현실에 한 육신으로 들어와 한 인간의식으로 형성되는 것입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에 무아인것은, 물질세계의 나라는 객체(영,혼,육)가 영의 세계에서는 나라는 영이 잠시 떠돌다가(미련,집착) 이내 큰 영혼그룹에 포함되므로, 따로 나의 영혼(자아)이라 할 것이 없다는 것을 가르친것입니다. 양자역학으로도 물질세계는, 실체가 아니라 파동이라 한 것처럼 이 물질세계가 꿈과 같이 공 한것이라, 육신도 파동일뿐 없는 것이며, 자아라는 의식, 즉 영혼은 영의 세계로 가면 창조주 하나의 영에 흡수,포함 되므로 나라는 개체 영도 없다는 것입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에도 어긋남이 없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알 수 있을까요..
@@user-qd6ig7fv5d 그러게요.. 죽음이후인 평온함만이 남아있다고 믿고 죽겠습니다 저는
천상은 과학이 발달한 외계행성. 유전공학이 발달
🙏🏼
붓다는 윤회가 있다고 말한적없걸로 아는데
우주 만물을 만드신 창조주는 빅뱅이죠
그 후에 중력으로 인해 태양, 지구가 만들어진거고
우리 인간이 무엇을 확정할 수 있겠나요
정답: 멀티버스
윤회는 있지만 주체는 없습니다.
영원불멸한 아트만은 없습니다.
즉,중생들이 생각하는 그런 윤회는 없습니다.
윤회라기보다 무상으로 이해하는게 더 타당합니다.
그러므로 무상하고 무아인것입니다.
무상은 허무함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해가는걸 의미합니다.
"나의 것이 아니다.
내가 아니다.
나의 자아가 아니다."
공감해요 윤회는 없다
내 인생은 내것이 아니다.
사람은 단지 피조물일뿐 ..
@@user-qt2uc4st4v개독이니 ㅋㅋㅋㅋㅋㅋ
해외 학자가 사람이.죽으니 1와트의 전류가 감지되는데 그게 어디로 가는지는 모르겠다 하더군요
훌륭한 강의 고맙습니다.
성철스님테이프 들었는데요 윤회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성철스님은 윤회를 믿지않으면 불자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원택스님이 성철스님께 윤회가 있습니까 라고 묻자.. 그래 있다 라고 말씀하셨고요
제가 생각하는 윤회의 증거는 질량보존의법칙 에너지보존의법칙상 육체도 흙이되고 원소로 형태만 바뀌고..정신도 파동으로 빛으로 ..수많은 삼라만상과 서로 교환되며 수억만년 흐르는것일까 라고 생각해 봅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합니다ㆍ
죽음은 태어나기 전으로 돌아가는 것이라 생각한다
나무 석가모니불
누가 '있다' 하면 '있는' 것인가?
윤회가 있다는 이야기는 아상이 있다는 이야기.
상이 있으면 보살이 아니고
무아가 어떻게? 윤회를
요약: 수행으로 천신과 윤회를 확인 ....
미국 과학계와 의학계에서 다수는 아니지만 윤회를 과학적 논리적으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시장통에 가면
뻥이요...😂
뻥튀기는 소리입니다.
👏👏👏👏
이모든것은 죽어봐야 알지 않나요.윤회든 환생이든
효봉스님유튜브 보시길 바랍니다 효봉스님은 윤회 없다고 하십니다 ...
효봉스님 2023년 베스트셀러 "시골노승의 화려한 점심" 이나 "시골노승의 푸른목소리"라는 책을 작년에 내셨는데 작년에 불교계의 베스트셀러였습니다..
효봉스님 아니고ᆢ향봉스님~~
저는 몸이 매우 안좋았을때
죽으려고하는지 꿈을 많이 꿧었습니다
꿈 속에 등장하는 열차에는
탑승했던 인원들이 많았는데
하나같이 얼굴 낯빛들이 좋지않고
우울했었습니다.
열차에 탑승할려는 찰나
검은 갓을 쓴 사내가 지인이였는데..
저를 왜 이열차에 타려고하냐며 끌어내려줬습니다.
저는 이 지인을 은인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이 지인은 오래 전 자살을 해서 현 생의 인물이 아닙니다
이 내용을 어찌 풀어내야할가요?
아시는 분들 댓글좀..
범부화 성자의 기준을 어떻게 정의하게 되었나요?
예류자 7생을 산다는 거를 어떻게 믿을 수 있나요
일래자 사람으로 아라한으로 죽음으로 끝난다는 것을 어떻게 믿을 수 있나요
불환자 아라한 정의한 사람은 누구인지요?
윤회설은 종교적으로 보면 인도 문화 이고 수행적 관점에서는 고와락이 윤회 라고 알고있습니다
고귀햐신말씀
잘.새겨들었읍니다
강ㅁ사합니다~~~
유전자는 윤회 한는네그럼유진자가 윤회 하나요 목소도
알갱이 파장 로
저달 한네 사람이 마음도 생각도
알갱이 로 이루어 진건가요 그게 궁금합니다???법혜합장
1. 사람의 숫자가 계속 늘어왔는데... 2. 사람만 윤회하는가?? 3. 초기 동굴에서 살 때부터 윤회를 했을까?? 나무 타고 다닐 때는?? 4. 중세 시대 유럽 백인이 아프리카 흑인으로도 윤회하고, 아메리카 인디언으로도 윤회했을까?? 5. 정자와 난자 중 어느 단계부터 윤회 메카니즘이 들어 가는가?????
인구가 줄어 드는데... 나머지 분들은 어디로 가나요?
저는 법륜스님, 효봉스님보다 부처님의 말씀을 더 믿습니다.
는 현세에 유일 무이한 .... 부처님의 가르침의 정법을 몸소 실천하고 계신 유일 무이한 분 아니실까요...???이 시대에 법륜스님이 살아계신 생불이 아니실까요..???
부처님은 법륜스님처럼 틱틱거리면서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부처님은 상대의 기분을 더럽히지는 않았습니다.
그저 욕심많은 중생을 부처님과 비교하는거 아닙니다. 생불이라뇨 ㅎ
@@user-kl3ux4bt4w윤회를 부정하면 연기를 부정하는 것이죠.12연기는 부처님이 깨달으신 것이고 이걸 부정하면 부처님 제자가 아닙니다.즉 승려가 아니고 외도일 뿐이죠.
효봉스님은 열반하신 훌륭한 스님이시고ᆢ윤회가 없다고 이상한 얘기로 혼돈에 빠뜨리고 계신분은 향봉스님입니다ᆢ
부처는 윤회를 가르치지 않았다. 윤회는 어떤자가 (누구인지도모르는
이름도없는) 자기생각대로 멋대로 불교에 갖다 붙여서 만든 사기 종교다. 부처가 주장한게 아님.
참나가 없다고하는데,
윤회가 있어서 현생의 업으로 내생에 고통 받는다면 고통 받는것은 참나가 아니므로 현생의 나와는 아무상관 없지 않나요??
난 궁금합니다. 있는것 보다 없는게 더 큰데 왜 있을려고 노력 합니까?
무슨얘긴지 포인트가?
효봉스님 책이나 유튜브에서는 윤회가 없다고 하십니다
효봉 아니고 향봉
윤회 싫어요 전생도 기억 못하는데 무슨 의미가 있나요
사막에 바늘이 있습니까?
감사합니다 🙏
윤이는 다 이뻐
일단 죽음 이후를 논하는 논리들은 다 상상력입니다 꿈에서 본것도 마찬가지구요..
기억못하는 전쟁이의미기있을까? 내가 전생에 재벌이었던 지금 나완 무슨상관이지
유관순열사는 열심한 기독교 신자였습니다...
어리석은
믿고싶은걸 믿고자하는
인간의 본성을 이용하는
사이비? 에 휘둘리지 마십시오
난 기독교인이지만 윤회를 긍정하는 편입니다. 윤회와 구원은 결국 같은 것의 다른 해석이라 봅니다.
기독교인 맞나요?
구원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영생인데 윤회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이 아닌 불교에서 말하는 현생에 머무는 건데요
@@shu4213 구원은 하나님과의 '하나됨'
윤회의 과정 또한 절대적 진리와 '하나됨'
결국, 신이 절대적 진리라면, '하나가 된다'라는 의미에서 공통적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