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노래 : 흙 다시 만져보자, 바다물도 춤을춘다… Baritone 캔사스 하모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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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채송화-j2w
    @채송화-j2w Месяц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정분권-u6i
    @정분권-u6i Месяц назад +3

    유익한 방송 김사합니다 역사적인날이네요. 살기좋은나라가???,?

  • @신영옥-d5n
    @신영옥-d5n Месяц назад +2

    광복절의 의미를 다시 새겨봅니다 하모님 감사합니다

  • @남쪽꽃섬
    @남쪽꽃섬 Месяц назад +2

    켄사스 하모 님 !
    해마다 찾아오는
    광복절 !
    수십번을 헤일수없이
    많은 날들을 축하했죠
    이번 광복절 대한민국
    에는 어수선하기만 ~
    그래도
    축하는 해야겠지요
    ㅡ 자유
    대한민국이여
    그 빛이영원하라 ㅡ

  • @배은자-i8o
    @배은자-i8o Месяц назад +2

    광복절은 건국일은 아니지요 남의
    니라덕으로 해방만되었을 뿐이지요 역사 잘알려야 하는데 아휴 속상해

  • @S_been-n9r
    @S_been-n9r Месяц назад +3

    국가의 3요소는 국민, 영토, 주권이 필수요소입니다.
    광복절 시점은 조선시대. 말기로 근대국가의 3요소를 못갖춘 상황이였고 미국의 히로시마 나가사끼 원폭에의해 일본천황이 항복했고 미국의 힘으로 조선은 광복이 되었습니다.
    광복절을 건국일이라 할 수 없는 것이 팩트입니다.
    그 당시 부터 지금까지 광복절을 건국일로 주장하는 북한과 한국의 좌익들은 북한 김일성 왕조에 조선의 정통성이 있다며 이승만 아니였으면 통일이되었을 거라고 주장합니다.
    그런 이유로
    이승만 건국대통령을 부정하며 역사 왜곡이 시작되었고 영화, 드라마 등등을 통해 수십년 홍보를 했고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그런 탓에 대부분 국민들은 광복절을 건국일로 알고 있습니다.
    이승만대통령의 위대함은 당시 공산주의를 희망하는 백성이 80% 정도되는 위험하고 혼란스런 과도기에 자유의 개념조차 모르는 조선의 백성을 설득하여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건국하여 노예근성의 백성을 주권을 가진 자유로운 개인으로 탄생시킨 것입니다.
    그 업적은 그 어떤 잘못보다 위대한 업적이라 생각합니다.
    4.19는 아랫사람들의 잘못을 본인의 잘못으로 즉각 인정하고 하야한 것이였기에 훌륭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장기 독재는 잘못이라 생각되지만 당시의 남한 국민 70% 이상이 조선시대 노예(노비,상놈,평민) 신분에서 갖 벗어났기에 양반에대한 증오심이 컸고 자본주의나 자유민주주의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대다수가 공산사회주의(다같이 평등하게 잘살자)가 좋은 줄로 알고 있었던 시기입니다.(마르크스의 달콤한 공산주의 선동구가 인기가 끌던 시기)
    그러한 혼돈의 시기에 이승만 대통령은 일찌감치 프린스턴대학(정치학박사), 하버드대학교 (정치외교석사),
    조지워싱턴대학교(정치학학사) 등 서구문명을 공부하였기에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라는 토대를 만들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승만 대통령이 국제적 역학관계 속, 국제정세에 밝았으며 외교력이 뛰어났고 훌륭한 동문들이 많았다고 돌아가신 부모님으로부터 숱하게 듣고 자랐습니다.
    아버지의 권유로 이대통령의 저서(Japan in side)를 읽어보고 그의 통찰력과 혜안에 깊이 감명받았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영웅적 리더쉽으로 산업부국을 만들 수 있었던 것도 이승만대통령의 자유민주주의(자본주의) 건국이 초석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OkPark-k6i
    @OkPark-k6i Месяц назад +3

    8월15일 내생일

    • @남쪽꽃섬
      @남쪽꽃섬 Месяц назад +2

      추카
      축하드립니다 ㅎ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