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은근히 깍아내리고 무시하고 말 안 들으면 침묵으로 괴롭히고 더 나아가 동네에 주변에 안 좋은 소문내고 끝은 안 좋아요 그리고 주변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이 늘 바뀔겁니다 친하게 지내는 순간 본 모습이 나타나는데 그 시간이 오는 시간만 다를 뿐이죠 저도 당해봐서 압니다 요즘 비슷한 분이 있어서 계속 봤는데 역시 나르시시스트였어요 질투가 일반적이지 않더라구요 지금 호랑이 없는 곳에서 여우가 왕 노릇하고 있겠죠 근데 일 한지 얼마 안 돼서 실력이 엉망이라 왕 노릇 언제까지 갈 지 모르겠네요
서람님 늘 감사드립니다. 일상생활에서 나르와 해결되지 않는 크고 작은 문제들에 의아해 할때 영상을 보면 그랬구나 끄덕여집니다. 30살 되는 딸 어엿한 직장도 몇년동안 하고 있고 2년전부터 엄마가 늦게 퇴근하니 밥 차려 먹고 28년동안 속옷 세탁까지 다해줬더니 ( 엄마가 자식 밥도 안차려줘요? 엄마가 해야 할 세탁을 왜 하라 그러냐) 듣고 있자니 내가 자식을 잘못 키웠구나 헛 살았구나 회의감이 듭니다.
영상 속 일을 똑같이 겪었는데, 정말 소름인건 그럼에도 저를 희생한 사람으로 안봅니다 희생은 본인이 하고있다고 생각해요 본인이 강요한 그 모든것들은 강요와 눈치주기가 아니며 제가 원하는대로 저의 앞길을 서포트해주고 이끌어줬다고 착각해요 정말 희한한 부분이에요.. 사실 본인의 이용도구가 되는걸 거절하면 죽도록 괴롭혀야하는데 괴롭히지 않고있기 때문에 도와주고 있는거다(?) 라는 이상한 마인드가 있더라고요 감정조차 자기가 만들어서 느끼게 하고 점점 제 감정 생각 취향은 눈치보며 맞췄던 세월이 떠오르네요 제 자아를 없애고 도구로 써놓고 반대로 생각까지.. 이제서야 제 원래 취향들이 떠오르고있는 요즘이에요. '원래 그 사람은 그런 위치다 ' 라는 말을 대놓고 써가며 모든 인간관계를 종만들기에 대한 시도로 시작하더라고요 그게 안먹히는 사람은 싫어하고요 이미 종이 된 사람을 보면서는 그 사람의 신분은 나약한 약자이기에 본인이 없으면 안된다고 착각까지 하나봐요. 대화는 공격, 질문은 반항 등등 .. 한말씀 한말씀 다 소름끼치도록 공감이 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모든 좋은 의미들도 교묘하게 말 바꿔가며 다 더럽혀요.
정말 많은 사람들을 괴롭히네요,, 법적으로 제지할수도없공..저도 나르친구한테20년 시달려오다가 도저히 방법을몰라서 영상찾아보게됬는데 진짜 소름끼치게 1차의오차도없이 100%맞아떨어집니다..나르시시스트 주위사람들 거의다 관세음보살입니다 ㅋㅋ 정말 허무해서 웃음밖에안나가여~~ 이 친구 때문에 저는 심리상담사 자격증까지 딸려고합니다,, 진짜 너무너무 힘들어요~ 하...
차라리 대놓고 시키는 인간은 거르기라도 하죠. 내현적 나르는 옆사람 조종해서 지가 원하는 걸 얻을때까지 괴롭히다가 먹히지를 않으면 따돌려요. 진짜 ㄱㄷㅗ라이임. 착한척 하면서 위선이나 떨면서 지가 원하는대로만 합니다. 서로 양보? 그런건 없습니다. 타인은 그저 자기를 위한 도구일 뿐. 지가 할일 조차 타인에게 떠넘김. 아주 쓰ㄹ기임. 소름끼치는 악마 그자체임.
남에게 예쁘고 착한 천사로 보이려 애쓰지만 속은 의심 불안 열등감으로 가득 찬, 사랑과 도움을 그득 받아도 절대 만족하지 못하고 본인이 이해 못 하는 상대를 비난하는 못되고 못난 나르들... 사람의 열정과 자책하고 반성하는 면을 이용하여 비뚠 책임감과 죄의식 정 등을 자극하고 이용하지요. 그런 온갖 언행으로 계속 반박하고 내 의지를 관철시켰던 나를 결국 절망과 무기력 굴복으로 움직이게 만들었으면서 니 책임이잖아, 네 선택이잖아, 똑바로 말했어야지 하며 책임감을 절대 회피합니다 제가 올바르게 행동하진 못했지만 그건 자신을 생각하는 사람을 깎아내리고 착취하는 사람 탓이지, 진심과 책임감으로 도운 사람 탓이 아닌 것을 압니다 십 여년의 세월과 경제력 창작성 신체정서 건강 등 후퇴한 것을 평생 후회하겠지만 찬찬히 다시금 편안하고 좋고 서로 열심하는 소중한 지인들과, 내가 좋아하고 평생 열심하고 싶은 활동과 일들로 채워가려 합니다. 저와 여기 계신 다른 분들이 지금 당장은 어렵고 긴 시간을 더 괴로운 싸움이 기다리고 있더라도 더 웃고 건강한 자신을 되찾으시길 바라며
사람들에게 묶여서 사는 걸 버리고 포기하고있습니다, 사람들을 너무 좋아해서 40년 동안 사람들을 되도록 배려해주고 희생해주고 맞춰주고 살았는데, 안타깝게도 그 사람들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옥을 만들더라구요, 그들에게 맞춰주며 내 자신과 내 삶을 잃어버리게 하는 것을 보고, 이제 아닌 사람들은 거리를 두고 잘라내버리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나르시는 항상 사람들을 아래에두고 통제하에 두고싶어해서 남이 멀 알아서 자립성있게 잘하면 비하평가절하하고 잘난???자신 명령대로 따라하길 바람,근데 나르시는 상황판단력이 떨어지고 사고력이 부족해서 그게 얼마나 상대방한테 무리인지 따지질않음,그래서 항상 무리한 명령질을 해대고 그 어려운걸 해내면 비로소 만족하기때문에 상대는 항상 긴장하고 최선을 다해 수행할려고 노력하지만 어려운걸 하다보니 실수가 하나씩 나오기 마련,그럼 그 실수한걸 트집잡아서 쓸모없는 사람취급하고 가스라이팅함,아주 그냥 ㄱㅈ같은 것들이니까 아오 밟아죽이고싶네
제 주변 사람 중에 잘못해도 절대 사과안하고 무례한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툭툭 던지고 사람들이 어떤사람을 칭찬하고 있는 상황을 못 견디고 그사람에대한 험담을 늘어놓고 과시하는 거 좋아하고 자기가 집단 속에서 중심, 리더가 되지 않으면 못견디는 사람이 있어요... 혹시 이 사람도 나르시시스트에 가까운 건가요??
제가 가진 돈을 다 자기 필요에 쓸때까지 매일 찾아와서 이거하자 저거하자 이게 필요하다 계속 계속 말하더라구요. 남이면 거절했겠지만 엄마라 그러지 못했던 지난날을 후회합니다. 어찌되었건 최종선택은 내가 하는것이고, 내가 거절하면 누구도 나를 어쩌지 못한다는걸 최근에 알게 된 제 자신이 바보같습니다.
나름에 나르들을 겪어보고 느낀, 초반 나르 주의사항. 1. 과하고 지속적인 친절을 경계하라. 특히 맹목적인 친절은 위험하다. 2. 타인에 대해 얼마나 많이 부정적인 말과 험담을 하는지 귀 기울여라. 그 부정적인 말이 단순히 일 못한다 등에 업무, 행동 등이 아닌 감정적인 면이 강하다면 반드시 그 사람을 주의하라. 3. 중요! 중요! 중요! 평소 타인들이 그 사람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반드시 귀기울여라. 만약 주위에서 그 사람 문제있다, 성격, 인성이 좀 그렇다, 등의 말이 3회 이상, 자주 나온다면 심각하게 경계하라. 특히 얼마 안 만난 새 사람이 그 사람에 대해 그런 말을 한다면 반드시 경각심을 가져라. 왜냐? 그 사람은 새 사람을 자기편으로 만들기 위해 많은 부정적인 말, 험담을 하고 다녔다는 것이 되기 때문. 나르의 특징 중 하나가 사람 앞에서 미소, 뒤에서 험담이기에. 4. 그 사람이 모임에서 어떤 역활을 하는지 관찰하라. 나르는 권력적이기에 강압성을 띤다. 또 나르는 자기맘에 안드는 모임은 설득을 해도 잘 나오거나 아예 안 나온다. 따라서 자신이 휘두르기 편하거나, 자신의 우월함을 즐길 수 있는 모임을 선호한다. 아니면 이미 먹이감이 된 사람들만 불러 모임을 가진다. 5. 업무상 상하관계보다! 자기 기분대로 상하관계를 대하는 사람을 경계하라. 나르는 권력에 목말라 있다. 6. 자신이 분명히 했던 말을 자주 번복하거나 부정하는 사람을 주의하라. 나르는 거짓말과 과장 등을 정말 잘한다. 대처법은 항상 메모, 녹음하고, 항상 제 3자가 있는 자리에서 차분하게 펙트로 지적하라. 차분하게. 7. 타인이 자신을 띄웠을 때, 너무 티 나게 우쭐하는 사람, 내가 이런 사람이야 등의 말과 행동을 자주 보이는 사람을 주의하라. 일반적으로 그럴 경우엔 부끄러워하거나 몇 번 우쭐 할수 있어도, 나르는 타인이 자신을 항상 우얼한 존재로 봐야하기에 겸손하지 않는다. 남이 띄워주면 스스로 감동에 취한다. 등등등
나르시스트의 모친에의해 장자로써 감정쓰레기통이 되었고, 강압적 희생을 강요받았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고독감을 느꼈고, 제자신은 점점 피폐해져갔습니다. 그러나 최근 집없는 홈리스를 발견하고, 조금씩 그를 도와줬었는대, 제 마음 너무 기뻤습니다. 그는 가버렸지만, 아직도 제마음속은 기쁨이 넘치네요. 나르시스트 모친에의해, 상하고 피폐해진 제 마음의 상처가 남을 도움으로써, 제자신도 조금은 누군가에게 쓸모가 있는 존재라는걸 잠시나마 느꼈던 순간이었습니다.
제가 나르의 말을 안듣고 제 생각을 말하면 나르들이 퍼부어대는 말들이에요: 넌 참 맹랑하구나 넌 왜그리 부정적이니 똑똑하다는 니가 왜 그런것도 모르니 넌 인간돠려면 한참 멀엇구나 넌 냉혈한이냐? 왜 그렇개 배려가 없고 눈치가 없냐 사화생활은 어떻게 하는거냐 가족이 남보다 못하구나 …. 정말 가족이 아니면 이런말을 들을 일어 없는데. 전 정말 가까운 사이가 싫어요 이제
우아~~~ 그런데 문제는 생각보다 너무 많다는 것. 인간 본성하고도 연관 있는 것 같아요. 의식수준이 조금만 있다면 이런 부분들은 스스로 알아 차리지만 나르시시스트는 그렇지 못하는 것 같네요. 그래서 저는 사람을 볼 때 가치관과 사고회로 여기에서 나오는 세계관이 무엇인지 알아 볼려고 노력합니다. 성격 성향 지식 등 이런거 다 안봅니다. 결국 제가 보고자 하는 것은 그 사람의 지혜의 영역일 수 있겠네요.
안녕하세요 서람님 며칠전에 올리셨다가 지우신 상대를 끌어내려야 자신이 높아진다고 생각하는 나르시시스트 레벨링에 대하여 그 영상에 대해 여쭤볼게 있어서 댓글을 쓰게 됐습니다 개인적으로 그 영상을 올리셨다가 왜 내리셨는지도 궁금해서요^^ 제가 겪은 나르시시스트의 레벨링은 탈출 못하게 하는거더라고요 그러니까 사람이 우물에 빠지면 그 우물에서 나가려고 하잖아요 자기 힘으로 못 나가도 어떻게든 그 우물안에서 밖으로 나가려고 하잖아요 근데 나르시시스트들은 못 나가게 해요 내가 탈출 못 하니까 너도 탈출하지마 라고 하더라고요 그게 레벨링이 아닌가요? 서람님? 사람이 우물에 빠져서 탈출하려고 할때 그 우물에서 나가게 되려 도와주는게 아니라 되려 내가 이 우물에서 못 나가니까 너도 못 나가야 돼 라고 하면서 탈출 못하게 하더라고요 또 탈출 못하게 막고ㅠㅠㅠ 자기와 같은 위치에서 벗어나려고 하면 못 벗어나게 하고 탈출 못하게 하고 저는 제 주변 나르시시스트가 질투심에 눈이 멀어 저한테 우리가 못 사니까 너도 못 살아야 돼 우리가 불행하니까 너도 불행해야 돼 너도 우리와 같은 물에서 놀아야 돼 라고 강제적으로 탈출 못하게 막더라고요 제 인생 망치려고ㅠㅠㅠ 저는 서람님처럼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레벨링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제가 겪은 나르시시스트의 레벨링은 대체로 그랬습니다ㅠㅠ 질투심에 상대방이 현재 상황에 탈출 못하게 하는거ㅠㅠㅠ
나르는 불확실한 상황을 못견뎌합니다. 불확실한 상황이나 불확실한 미래를 누구나 싫어하지만, 나르는 그 강도가 훨씬 심하다는거죠. 남은 밥한끼 사주면 바로 칭찬들을 정도로 쉽게 자신이 찬사와 환호를 받을수있어서, 칭찬을 갈구하는 나르로썬 가성비가 매우 좋아요. 남은 본인을 잘 모르기때문에, 오로지 본인이 유리한 말만 하면서 불리한 말은 안하기만해도 남한탠 쉽고 빠르게 좋은이미지를 형성하기 쉽습니다. 그러니 나르주변인들은 나르본인이 유리한 말만 들어왔기때문에, 좋은사람이라고 볼수밖에없구요. 그러니 플라잉몽키도 생겨나는거죠.😊 근데, 가족이나 기타등등 사이가 가까운 관계일수록, 본인이 불리한부분을 말안해도, 행동을 통해서 보이기때문에, 본인이 노력을 아무리해도 칭찬을 못듣습니다. 자기가 하는행동이 훨씬더 민폐이기때문에 그걸 본인이 더 잘아니까 일부로 포기하고, 좋은 이미지 형성이든, 칭찬받기든 아무것도 안된다는걸 알기때문에, 노력조차 일부로 안하는겁니다. 불확실한 인간에게 자신의 에너지를 전혀 투자하지않습니다. 불확실하다의 기준은 본인의 가스라이팅이 통하는지 유무입니다. 자기가 시키는데로 안하면 불확실한 인간이 되는거죠. 기본적으로, 확실하지않은 상황을 싫어해서 그렇습니다. 뭔가를 했을때 바로바로 짧은기간안에 보상이 따라줘야만 하구요. 확신이 없고, 실패할 가능성이 높은일에 일절 뛰어들지않습니다. 만약에 뛰어들었다가 실패하면? 완벽한 자신이 깨지니까요. 기껏 신으로 손수 만들어놓은 자신의 이미지가 무너집니다. 자신의 이미지에 흠집이 생길꺼같으면, 막아야되서 남탓이라도 하는거구요. 그게 가족이나 친한 주변지인의 일이라도 똑같습니다. 자신은 완벽한 존재이고, 신입니다. 근데 신이 실패하면 신이 아니기때문입니다. 실패한 일이 있으면 상대잘못으로 무조건 돌려버립니다. 니잘못이네. 이런식으로 인신공격하고, 논점을 자꾸 흐립니다. 쉽게말하면, 정신승리를 하는거구요. 자기합리화를 무조건 합니다. 자기가 불리하면 무조건 이렇게 처신하구요. 자기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서, 남한탠 본인이 잘못한부분을 일절 이야기안하구요. 본인이 잘한거만 평생 우려먹습니다. 얼마나 한게 없으면 그걸로 평생을 우려먹을까요? 자기가 해준걸 자기입으로 일일이 말하고있는거부터가 남들이봤을땐 불쌍하게보여요. 해준게 한마디로 설명될정도로 극히 적다는걸 의미하는거니까요. 불쌍합니다. 막상 본인이 남한태 피해준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것들이구요. 입장 바꿔보면, 그거 안받고 피해안받는게 훨씬더 낫다고. 본인조차 입장바꾸면 그렇게 생각할꺼구요. 그런데도 본인이 해준걸 자꾸 떠드는거자체로도 이미 불쌍하다는거죠. 해준것도 자기한태 유리한 방향으로 해준거구요. 남한태 해주는거조차 자기우선 입니다. 해달라고 요청한사람 없구요. 자기맘대로 해줘놓고 그걸로 평생 우려먹는거죠.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세요. 그럼 이해감. 예를들어, 자기맘대로 남한태 피해줘놓고, 피해줄 의도가 아니였으면 니가 피해를 입든말든 그건 안중요하고, 결론은 내문제가 아니다. 자기혼자 정신승리,자기합리화 시전. 이것도 순전히 자기맘대로 시작한 일이고, 남들은 피해받았다는건데, 자기는 그럴의도가 아니였으면 거기서종결. 그럼 피해받은사람 입장은? 생각안하는 이기주의자요. 자기맘대로 해줘놓고 해줬다고 언급하는거랑 시작은 같아요. 결과만 다를뿐이죠. 효율이 좋고, 투자대비 자기 이미지메이킹이나 칭찬듣기에 가성비를 제일많이 따지는게 나르입니다. 돈도 포함되구요. 노력, 신경쓰기, 관심주기 전부다 포함입니다.
저는 제 안에 나르시시즘과 내현적 나르시시즘에대한 이해가 필요했어요 이제는 조금은 알겠다 말할 수 있을정도의 나르시시즘에대한 지식을 알고난 뒤에는 착한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기에는 참 쉽지는 않은 것 같다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부디 많은 사람들이 균형을 잘 맞춰서 삶에 무탈한 나날들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가스라이팅 옷입는거 맹목적 외모비하 화장까지 성인되서는 직장까지 자녀한테 정해주려고합니다 학원등록만 해놓고 학원비안주고 학원비 희생을 학원에 바라고요 내현나르어머니..자식 좀 그만 힘들게하세요… 버려진 아이들보다 못하다라는 말로 상처주고 내가 널 왜 낙태 안했을까 이러면서 욕하고 본인 말이 다 맞답니다 그래놓고 의존적이라고 말해요 자녀중 제일 못난 자식은 자기 안닮았고(사진보면 똑같이 생김) 좀 잘난 자식은 본인 닮았답니다.그러면서 직장도 정해주려함….그래놓고 자발성이 없다…당해본 사람은 알지
친모가 나르입니다. 집에서는 방안에서 꼼짝도 못 하고 공부만 하게 시키고 밖에 나갈때는 좋은 옷 입혀서 내 보내고 사람들 앞에서는 자랑 하다가 주종관계처럼 명령을 하거나 화를 내거나 신이 본인을 가장 이쁘게 여긴다는 허무맹랑한 소리를 했습니다. 남동생을 트로피로 여기다 여친이 생기니 난리를 피워 남동생이 인연을 끊자 제가 성인이 되어 인연을 끊었는데 톡으로 10년 넘게 하나님의 은총 예수님의 사랑 이런 내용의 동영상을 계속 보냅니다. 화를 내려 하다가 나르에게는 아무런 대처도 안 하는게 낫겠다 싶어 가만히 냅둡니다. 톡으로 욕이라도 한바가지 날려 줄까요? 혼자 잘난 척 하더니 이제는 불쌍한 척 합니다. 혼자 외로이 비참하게 늙어가길ㆍㆍㆍ 제가 맞은 만큼 때려 주고 싶네요.
저 궁금한게 있습니다 나르와는 거리를 두며 없는 듯 살아가는 것이 최선이라고 경험으로도 배우고, 많은 전문가분들의 의견과 나르에대한 지식을 접하며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미디어에서 에코이스트 성향이 강하면서 성공한 사람들은 그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며 포용해주고 도와주는 모습들을 아주 많이 보여지더라고요 특정인 언급은 논점이 흐려질까 하지않겠지만, 그런 모습들을 많이 보면서 생각이 많아질때가 있습니다, 나 또한 살아가면서 수많은 나르시시트를 접하게 될텐데 그들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포용하며 때론 도움을 주는 것이 맞는 걸까? 어떤 것이 내 인생에 도움이 될까?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서람님이나 다른 여러분들은 이이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말 얼마나 마음의 고통이 크시면 그런 생각까지 드셨을까요.. 저도 나르한테서 법적인 서류 정리로 겨우 관계를 정리할 수 있었어요. 서류 정리한 다음날 만나서도 저에게 "나는 잘못이 없고, 너만 잘하면 됐었다. "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에요. 나르가 마음을 돌리기 위한 회유책으로 사과 비슷한 것을 할 수는 있겠지만 나르가 자신의 잘못을 돌아봐서 하는 사과가 절대 아니에요. 그 순간을 모면하기 위한 퍼포먼스에요. 제가 많이 당해봐서 압니다. 이 관계는 더이상 힘드니 끝내자 할때만 "내가 많이 부족하지. 내가 잘할게." 하는 연민을 일으키는 말을 하고는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이 점점 더 강도 높은 비난을 겪었습니다. 서류 정리를 해주지 않으면 변호사와 상담이라도 우선 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가능하시면 물리적인 거리를 두면서요.
@@tv-zt1if 귀하신 생명 절대 그런 생각은 품지도 마셔요. 자신의 신체에 데미지가 있는 어떠한 퍼포먼스도 하지 마셔요. 나르는 그런 것으로 바뀌지 않아요. 자기를 돌아보지 않으니까요. 나르가 무엇이기에 우리 영혼보다 소중하단 말입니까..우리는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피값으로 사신 하나님의 사랑받는 존귀한 자녀들이에요. 사람에게 한 번 죽는 것은 정해져 있고, 육체적인 죽음 이후에 심판이 기다리고 있고, 우리는 천국 또는 지옥에서 영원한 삶을 살게 되는데, 자살하면 지옥에 가게 되요. 퍼포먼스를 얘기하셨는데, 제가 너무 깊게 들어가 얘기하게 되었네요. 나르에게 포커스를 맞추지 말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 땅에서의 소중한 삶에 우리 감사하며 살아요~♡
나르시시스트에게는 정말 눈꼽만큼의 편의와 호의 선물제공을하면 안됩니다. 나에겐 대수롭지않은..단지 인간관계의 윤활유를 위한 소소한 편의 호의 선물도 나르에게는 아. 이놈은 호구이고 약자이고 먹이감이고 착취의대상이구나라는 인식을 주게됩니다. 이건 나이가 환갑에 가까워지는데도 심지어 그럽니다. 보통 나이 50대중반이면 재산도 어느정도이상축적했고 인생을 즐기기시작할나이이고 회사나 직장에서도 최고의 자리에서 은퇴를 준비할나이인데..나르는 정신수준이 어린애수준에 머물러있다보니 매우 소소한선물이나 편의 호의도 호구라는 커다란신호를 주는겁니다. 상대가 나르인조짐이 보이면 절대 눈꼽만큼의 편의 호의 선물제공하지마세요. 나르가 옆에 달라붙어서 호구와 착취를 위한 관리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관리에 들어간낌새를 눈치챘다면 그 즉시 인간관계손절해야합니다.
간병이 끝나고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나니 이제 제 미래를 준비해야하는데 저는 아프기 시작했고 현재 백수입니다.😂 노년이되면 자녀에게 기대는걸 당연하다고 생각하세요? 내가 늙도록 부모님께 기대서 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세요? 저는 "각자도생" 이 답인듯 싶습니다. 샐프간병,샐프부양,샐프장례 시대입니다. 자녀도 중요하지만 내 노년도 중요합니다. 자녀에게 내 미래까지 투자하지마세요. 자녀는 내 미래가 아닙니다. 부양은 의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건강을 챙기시고 노년을 준비하세요. 건강검진 하시고 미리 예방하는 삶을 사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서운하실 일이 아니라 세상이 바뀐거예요. 저는 간호사로 시작해서 집 안 사정상 부모님 케어 때문에 이렇다할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간호조무사로 일 하다가 부모님 간병하고 요양보호사까지 섭렵했습니다. 긴 글, 하소연도 아니고 소설이나 관종도 아닙니다. 저는 부모님 중심으로 살았고 남은건 병든 몸 뿐입니다. 미리 건강이라도 챙겼더라면 좀 달라졌을것같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희생하지 말라고요. 제일 중요한건 "나" 라고 말입니다❤ 한 분이라도 공감해주시고 위로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연팔이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부모님께서 15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것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대,소변운 받아가며 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기저귀를 차고 워커없이는 걷지도 못하고 노환이 심해지면 귀도 안들리고 눈도 잘 안보여서 소통이 안되고 서로 답답합니다. 돌아가시기를 원하실것 같죠? 아닙니다! 삶에 애착은 더 강해지십니다. 병원과 약 그리고 삶에 집착하십니다. 하지만 작년에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고 최선을 다해 잘 보내드렸습니다.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발견하고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 머리속엔 뇌동맥류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강박증, 불면증을 치료중입니다. 저는 이제서야 저를 돌아보고 있습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이런 저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이런 저 라도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독선적 나르시스트 가벼운 아스퍼거 유형 에 부모둘 사이에서 에코이스트 스케이프고트 였던 자녀. 그들은 사망했 고 그들의 또다른 골든 차일드 자녀들과는 의절 지금은 평온 평안 안정감 에살고있지요 부모들이 내가속한 가정이 비정상 적임을 겨우4년전에서야 알았네요 그리고 인간에 대한 내가 가진 개념또한 다시 재정립하려합니다
서람님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은 딱 남편을 가리키네요 심지어 성경까지 인용 햇는데 잘못알고 인용한거 같아요 예수믿는 사람은 희생 순종해야한다 고로 너는 나에게 그렇게 해야 한다는 마인드(남편은 가나안 성도 이면서 아주 냉소적) 성경 특히 신약은 나르시시스트를 향하여 하신 말씀이라는거 60넘게 교회를 다녀도 첨듣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또 한가지 깨닫게 되네요 이사실을 많은 크리스쳔들이 알아야 될텐데요 그동안 남편때문에 억눌리고 자유롭지 못햇던 나자신을 회복 시키고 더이상 속상하지 않고 살렵니다
희생을 강요 한다는 말을 듣고 저는이렇게 생각 했습니다 여태까지는그랬는데 앞으로는 당하지말자 뭐 이런것 같은데 그러면 변해야되지 않습니까 둘중에 하나는 변해야하는데 그 주체가 나르나 에코에서 에코가 변화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같은데 여러가지 좋은말씀을 하신것같습니다 그 말씀에 덧붙 이자면 알고 계실지도 모르지만......김주환교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진흙탕이나 구덩이에 빠졌다면 대부분의사람들은 진흙탕이 왜 여기에 생겼으며 누가 이 진을탕이 여기에 만들어나 하며 화를내고 욕을하고 그 진흙탕을 만든 원인에 대해 복수를 생각하고 그 다음에 생각하는 것은 재수없어 내가 얼마나 손해를본 거야 하며 자기자신을 한심하다고 생각을하며 어떻하면 하면 복수를 할까하면 그 진흙탕에서 나오지를 않고 그 진흙탕에 서 계속 생각을 하니 자기자신도 그 진흙탕과 연관이데어 자기자신이 더좋아져야하는데 결론적으로는 더 나빠질수도있다는거에요 그래서 김주환 교수님 이 말씀하시시를 우선 그 진흙탕에서 나와서 먼저 진흙을 제거하고 몸이 더러워졌으면 몸을씻고 자기자신부터 깨끗하게하고 그 다음에 생각하자는 검니다 어째든 진흙탕이 있으닝까 그 진흙탕을 우회하든가 그 것은 나를 위한조치고 타인을 위한 조치는 거기 진흙탕이 있으닝까 거기가지말라고 알릴수도 있고 근본적인 조치는 그 진흙탕을 없애고 타인도 거기에 가도 아무렇지않게 하자고 하셨습니다 거기에서 문제입니다 제가보기에 나르를 인간이하 상종 못할 인간 뭐 이런것 같은데 좋습니다 맞을 검니다 그러나 그렇게 댐니까 어떻게 누가 어떠한 방법으로 대안을 내보십시요 그것이 문제라는 것은 아느데 문제에 접했을때 긍정적인 효가가 나느냐는 모름니다 서람님이나 기타 전문가들이 의견을 내셨는데 저도하나 의견을 내보겠습니다 틀릴수도 있습니다 기대는 하지마시고 ......한번생각해보십시요 이 나르가 어떠한 단체입니까 무찌르자 공산당 하고 무찌르면 없어지는 검니까 아님니다 우리주면에 친구나 동생이나 직장동료 심지어는 부모일수도 있습니다 어떡함니까 대안을 내보십시요 첫째 알자입니다 그 다음에 사랑입니다 나의 입장이 아니라 나르의 입자에서 도 생각해보는 검니다 우리 세대뿐만아니라 다음세대도 영원이 같이살수있는 어떠한 그 무었을 만들자는 검니다 저는 그것을 '밈'의로 표현을 했고 다른 대안이 있는사람은 내십시요 우리 같이살아 가야하는것 아님니까 물론 없는 것이 낳지요 그러나 같이살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같이 더불어 잘살자는검니다 감옥 에서든 어디에서든 나도 나르를 싫어함니다 그러나 싫어만 하면 어떻함니까 어떠한 순간에는 감옥 어떠한 순간에는 제제를 거치다보면 세대를 지나다보면 나르도 생각하겠지요 자기가 어떻게 살아야되는지를 지금응 은 '과도기' 라생각하고 대안을 만들어 보는데 나르를 너무 나쁘게만 생각하지맙시다 ......
서람님ㅠㅠㅠ 제 주변 나르들이요 남 괴롭히는게 재밌나 싶을 정도로 저를 괴롭혀요ㅠㅠㅠ 서람님ㅠㅠ 나르시시스트들 괴롭힘에서 벗어나는 법 좀 알려주세요ㅠㅠㅠ 나르들 수동공격에서 벗어나는 법 좀 알려주세요ㅠㅠㅠㅠ 지들은 저 괴롭히는게 장난이라고 하는데 당하는 제 입장에서는 장난이 아니라 폭력입니다ㅠㅠㅠ
한국의 전반적인 교육도 나르시들을 양산하고있음 일단 밥상머리 집안교육부터,한국은 어릴때부터 얍삽하고 이기적이고 근자감 가득해서 꼴리는대로 하고 이런타입을 흔히 났다,독종이다,어디가도 멀해도 살겠다,이러면서 똑똑하다고 칭찬하죠,의도적으로 이렇게 키우는 부모들도 많고,그리고 학교교육도 서열주의로 줄세워서 순위에 집착하게 만들어서 떨어지면 매질하고 항상 서로 비교견제하게 만들어서 심리적으로 안맞고 살려면 남보다 더 상위의 포지션을 점령해야한다는걸 배우고 컸음,그래서 종합적으로 강약약강하는 눈치보고 사는 나르시무리들이 많고 거짓이미지로 겉만 포장하고 안은 극이기주의로 사는 사람이 많음,유행에 민감하고 남들한테 안지려 과소비하고 비교해서 자랑하고 남험담하고 사소한 공중도덕도 안지키면서 남들한테 공자왈 맹자왈 하는 이중인격 나르시가 많은이유
서람님 제 주변의 나르시시스트들이요 맨날 저 세수 안 시키고 외출시키려 해요 아니 이 세상에 어느 누가 밤에자고 일어나서 외출할때 세수 안 하고 외출하냐고요 그런데도 이 나르시시스트들은 저 세수 안 시키고 외출시키려 해요 진짜 맨날 그래요 맨날 초등학생도 아니고 다 큰 아가씨가 밤에 자고 일어나서 세수도 안하고 꿰지지한 모습으로 외출하길 바라고 진짜 나르시시스트들 도대체 왜 그런답니까? 정말 너무 짜증나요 그리고 이 나르시시스트들이요 제가 어디 갈때마다 시간약속 못 지키게 하는데 그 이유가 뭔가요?
내현적 나르들은 대놓고 해라가 아니라 은근히 압박을 줘서 하게 하죠. 그래놓고 말만 그렇게 안했으면 잘못이 없는거죠. 진짜 이거 당해보면 미칩니다.
누가 해달라했냐고 이렇게 나옵니다. 직접 말은 안하고 다 그렇게 착취하려고 계산해놓고 안해주면 삐져있고요 실망하고 침묵을하고
맞아요 "내가 언제 하라고했냐? 니가 좋아서 한거지" 라는 식으로 본인은 아무잘못 없다고 하죠ㅋㅋ 상대가 안하면 안되게 계속 유도해놓은건 부정하구요ㄷㄷㄷ
그리고 은근히 깍아내리고
무시하고 말 안 들으면 침묵으로
괴롭히고 더 나아가 동네에 주변에
안 좋은 소문내고 끝은 안 좋아요
그리고 주변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이
늘 바뀔겁니다
친하게 지내는 순간 본 모습이 나타나는데
그 시간이 오는 시간만 다를 뿐이죠
저도 당해봐서 압니다
요즘 비슷한 분이 있어서 계속 봤는데
역시 나르시시스트였어요
질투가 일반적이지 않더라구요
지금 호랑이 없는 곳에서 여우가
왕 노릇하고 있겠죠
근데 일 한지 얼마 안 돼서 실력이 엉망이라
왕 노릇 언제까지 갈 지 모르겠네요
그렇죠. 은근 사람을 정신적으로 핍박하고 괴롭히죠.
가족ㆍ배우자ㆍ친구 등 친밀한 관계에서 '다 너를 위한 거야' 라며 사랑이라는 형태를 띠고 딱 등장을 해서 선을 넘는지 여부가 헷갈리다보니 '다 나 잘되라고 그런 건데 내가 너무 예민했나? '이러며 당하는 경우가 많죠
‘질문은 반항’ 진짜 이렇게 생각하더라구요. 치가떨립니다
서람님 늘 감사드립니다.
일상생활에서 나르와 해결되지 않는 크고 작은 문제들에 의아해 할때 영상을 보면 그랬구나 끄덕여집니다. 30살 되는 딸 어엿한 직장도 몇년동안 하고 있고 2년전부터 엄마가 늦게 퇴근하니 밥 차려 먹고 28년동안 속옷 세탁까지 다해줬더니 ( 엄마가 자식 밥도 안차려줘요? 엄마가 해야 할 세탁을 왜 하라 그러냐) 듣고 있자니 내가 자식을 잘못 키웠구나 헛 살았구나 회의감이 듭니다.
할아버지가 되어서도 그대로임 ㅋㅋㅋㅋㅋㅋ 자기 밖에 모름 ㅋㅋㅋ
감사합니다.. 저는 희생과 배려라고 생각했는데, 그 사람은 그걸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더라구요
나르시스트중에 마마보이가 많은 것도 그 이유군요. 그래서 마마보이들이 성인이되어서도 엄마에게 복종하고 타인의 감정에 공감못하며 인간적으로 대하기보다는 희생양이나 도구로 쓰려하는군요.
내가 겪은 나르도 마마보이였어요
ㅠㅠ
나르시스트들 때문에 마마보이가 되는 경우도 있죠. 그나마 제 남동생은 친구들을 잘 만나고 여자친구를 잘 만나서 마마보이까진 안 됐지만... 걔 진짜 친구들 없었으면 어찌됐을까 싶어서 소름돋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예요
이런 말 썻던 본인은 아마여자일겁니다 찔리니까 또 전부 남자에게 책임전가하는
마마걸도 있습니다.. 볼때마다 엄마랑 어쨌다 저쨌다.. 엄마에게 오빠 얘기하니까 좋아하더라 등등 항상 엄마얘기
영상 속 일을 똑같이 겪었는데, 정말 소름인건 그럼에도 저를 희생한 사람으로 안봅니다 희생은 본인이 하고있다고 생각해요 본인이 강요한 그 모든것들은 강요와 눈치주기가 아니며 제가 원하는대로 저의 앞길을 서포트해주고 이끌어줬다고 착각해요 정말 희한한 부분이에요.. 사실 본인의 이용도구가 되는걸 거절하면 죽도록 괴롭혀야하는데 괴롭히지 않고있기 때문에 도와주고 있는거다(?) 라는 이상한 마인드가 있더라고요 감정조차 자기가 만들어서 느끼게 하고 점점 제 감정 생각 취향은 눈치보며 맞췄던 세월이 떠오르네요 제 자아를 없애고 도구로 써놓고 반대로 생각까지.. 이제서야 제 원래 취향들이 떠오르고있는 요즘이에요. '원래 그 사람은 그런 위치다 ' 라는 말을 대놓고 써가며 모든 인간관계를 종만들기에 대한 시도로 시작하더라고요 그게 안먹히는 사람은 싫어하고요 이미 종이 된 사람을 보면서는 그 사람의 신분은 나약한 약자이기에 본인이 없으면 안된다고 착각까지 하나봐요. 대화는 공격, 질문은 반항 등등 .. 한말씀 한말씀 다 소름끼치도록 공감이 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모든 좋은 의미들도 교묘하게 말 바꿔가며 다 더럽혀요.
맞아요.너무나 공감이 가네요..
악성 나르 직장 상사로부터 5년 당했는데, 한문장 한문장 전부 다 제 얘기같고 정말 공감됩니다.
종 만들기라니.. 헐 악마같아요ㅠㅠ 악성 나르들 정말 괴물..
정말 많은 사람들을 괴롭히네요,, 법적으로 제지할수도없공..저도 나르친구한테20년 시달려오다가 도저히 방법을몰라서 영상찾아보게됬는데 진짜 소름끼치게 1차의오차도없이 100%맞아떨어집니다..나르시시스트 주위사람들 거의다 관세음보살입니다 ㅋㅋ 정말 허무해서 웃음밖에안나가여~~ 이 친구 때문에 저는 심리상담사 자격증까지 딸려고합니다,, 진짜 너무너무 힘들어요~ 하...
남들이 희생하고,남들이 피해자인데,본인이 희생한척하며 본인이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남들 망가트리는거 진짜 소름끼치게 공감해요…
저는 제가 싫다고 하는대도 아니라고 너 그거 좋아한다고 우기면서 하게햇어요. 정말 미칠뻔 햇어요 불쾌하고 하기 싫은데도 자꾸 우겨서 햇던 기억이 나요 ㅠㅠ 지금은 정말 너무 행복하고 평안해요 … 안한다 그러면 뒤집어지고 악쓰고 난리피우고 ……
와 맞아요 제가 좋아하는거 자기가 다 정해요 .. 그런말을 한적도 없는데 우기면서 따지고 들면서 강요해요
그렇네요 본인이 나를 더 잘안다는 식으로 얘기하며... 너의 표정을 보니 그렇다는둥 개소리 작렬ㅋㅋㅋㅋㅋ 이것들이 우겨대도 끝까지 내고집 피우며 내 소신을 양보하면 안되겠더라구요 무슨 쌍욕을 듣는 한이 있더라도......
와..이거...내감정을 자기가멋대로판단히고강요해요
내가싫다는데끔찍하다는데도아니래요
사실은자기욕구인걸 내가원하는듯이 너무싫다는데도ㅠ아니래요..
내감정,상태를 자기입맛에맞게
판단해서가스라이팅강요해요
남편악질나르 ~
자신보다, 잘해내는걸 절대 인정해주지않아요
칭찬업죠 단점같지않은 단점 찾아내어 비난으로 끝나요
더가서 아들이 크면 저보다 잘난걸 질투까지 해서 또 가스라이팅합니다
정말 악질의 연속입니다 끝나지않아요
28년 결혼생활~
나르시시트란 병명을 알게되고 서람tv까지 오게되어 많은 힘을 얻고있어요 저를짓밟고 지옥으로내몬 인간을 벗어나는건 내자신에집중하고사랑하며 지금이라도 제가 일어서는데만 증진할거예요~울고만 있지않을거예요!
저랑 같은 상황이네요.응원합니다
앞에서는 위한답시고 가스라이팅 하면서
챙겨주는척하고 뒤로는 날 망가트리려고 엄청난 노력을 하죠
나르는 사람 망가트리는게 최대 인생업적이조….
그렇게 열심히 망가뜨려놓고
네 정신이 이상해서 너가 게을러서 성질이더러워서 망가진거라고 비판하면서 무시하죠
악질중에 악질 그야말로 악마
차라리 대놓고 시키는 인간은 거르기라도 하죠. 내현적 나르는 옆사람 조종해서 지가 원하는 걸 얻을때까지 괴롭히다가 먹히지를 않으면 따돌려요. 진짜 ㄱㄷㅗ라이임. 착한척 하면서 위선이나 떨면서 지가 원하는대로만 합니다. 서로 양보? 그런건 없습니다. 타인은 그저 자기를 위한 도구일 뿐. 지가 할일 조차 타인에게 떠넘김. 아주 쓰ㄹ기임. 소름끼치는 악마 그자체임.
@@user-yv4me8kp9v 와~우리 큰시누인데
똑같아요
지는 누나라고 생색만 겁나내고 동생(울남편)한테 다 떠넘겨요 저한테는 지맘대로 안되니 못잡아먹어서 안달이고 맨날 울남편한테 이간질하며 싸움하게 만들어요
홧병생겨서 너무 힘드러요ㅜ인성 개ㅆㄹㄱ맞아요
싫다는데 줘놓고 줬다고 생색내기
ㅋㅋㅋㅋㅋㅋㅋ😂😂
존경하는 서람님
늘 감사드립니다.❤
남에게 예쁘고 착한 천사로 보이려 애쓰지만 속은 의심 불안 열등감으로 가득 찬, 사랑과 도움을 그득 받아도 절대 만족하지 못하고 본인이 이해 못 하는 상대를 비난하는 못되고 못난 나르들...
사람의 열정과 자책하고 반성하는 면을 이용하여 비뚠 책임감과 죄의식 정 등을 자극하고 이용하지요. 그런 온갖 언행으로 계속 반박하고 내 의지를 관철시켰던 나를 결국 절망과 무기력 굴복으로 움직이게 만들었으면서 니 책임이잖아, 네 선택이잖아, 똑바로 말했어야지 하며 책임감을 절대 회피합니다
제가 올바르게 행동하진 못했지만 그건 자신을 생각하는 사람을 깎아내리고 착취하는 사람 탓이지, 진심과 책임감으로 도운 사람 탓이 아닌 것을 압니다
십 여년의 세월과 경제력 창작성 신체정서 건강 등 후퇴한 것을 평생 후회하겠지만 찬찬히 다시금 편안하고 좋고 서로 열심하는 소중한 지인들과, 내가 좋아하고 평생 열심하고 싶은 활동과 일들로 채워가려 합니다. 저와 여기 계신 다른 분들이 지금 당장은 어렵고 긴 시간을 더 괴로운 싸움이 기다리고 있더라도 더 웃고 건강한 자신을 되찾으시길 바라며
너나희생해라 나르들아.
나의 엄마가 외형적, 이모가 내현적 입니다.
드디어 작년, 올해 그 관계를 53년만에 끊고 혼자 런던에서 살고 있습니다. 정말 후유증으로 힘든 시간을 지내고 있네요. 그놈의 효 가 무엇인지...
힘내세요 저도 엄마가 나르세요
깨닫고 나니 오십이 넘었네요
마음 한켠 슬픔과 분노가 번갈아 올라와 너무 고통스러워요
잘 이겨내길 님도 저도
@@chloejung7511친절한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신도 힘내세요. 이 세상에는 정말 좋은사람, 착한사람 들도 많은것을 이곳, 영국에서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멘트에 맨날 힘 얻어요💜💜💜
평생을 이렇게 살아놓고 이 영상을 봐도 본인 얘기인줄 전혀 모를거야.. #엄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나르에게 잘 보이려고 심기 건드리지 않으려고 눈치 보지 마시고
감정 메마른 사람처럼 대해 보세요 오히려 나르가 눈치봅니다
불쌍한척 사연있는 척 속지 마세요 구원자가 되려고 하지마세요
그리고 좀 잘해준다고 변하겠지 희망도 갖지 마세요
그게 나르에게 놀아나는 겁니다
나르는 무시와 무관심 미련 없음이 답입니다
나르가 누군가 이간질을 하면
동조하거나 거들지도 마세요
(그것 또한 나르와 다를것 없음)
그냥 말돌리거나 피하세요
뱀같은 혀를 의심하세요
주저리 주저리..ㅋ
서람님 감사합니다 ❤
사람들에게 묶여서 사는 걸 버리고 포기하고있습니다, 사람들을 너무 좋아해서 40년 동안 사람들을 되도록 배려해주고 희생해주고 맞춰주고 살았는데, 안타깝게도 그 사람들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옥을 만들더라구요, 그들에게 맞춰주며 내 자신과 내 삶을 잃어버리게 하는 것을 보고, 이제 아닌 사람들은 거리를 두고 잘라내버리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은근한 압박으로 하지 않을수 없게 만들고 고마움따위는 없이 실컷누립니다. 그리고 한번이라도 거절하면 묵언과 무시와 폭력이 지속되고 하지 않을수 없게 만듭니다. 반발하면 내가 언제 하라고 했어 니가 한거지...사람이 미치고 돌아버릴것 같아요 ㅠㅠㅠㅠㅠ
나르시는 항상 사람들을 아래에두고 통제하에 두고싶어해서
남이 멀 알아서 자립성있게 잘하면 비하평가절하하고 잘난???자신 명령대로 따라하길 바람,근데 나르시는 상황판단력이 떨어지고 사고력이 부족해서 그게 얼마나 상대방한테 무리인지 따지질않음,그래서 항상 무리한 명령질을 해대고 그 어려운걸 해내면 비로소 만족하기때문에 상대는 항상 긴장하고 최선을 다해 수행할려고 노력하지만 어려운걸 하다보니 실수가 하나씩 나오기 마련,그럼 그 실수한걸 트집잡아서 쓸모없는 사람취급하고 가스라이팅함,아주 그냥 ㄱㅈ같은 것들이니까 아오 밟아죽이고싶네
맞음
소름돋게 제 아는 사람이랑 똑같네요. 멍청함의 끝판왕
회사에서 임원이나 팀장 중에 저런 유형들 간혹 있는데 팀원들 정말 못 버텨냅니다. 특히 일머리 없는 직원들을 희생양 삼아서 고통을 주게 됩니다.
이거맞아요 ㅋㅋㅋ 정작 자기잘못한것도 덮어씌우려고함
그리고 감시하느라 자기일은
다 떠넘겨버림
진짜 살인욕구 일어나게하는것들임
맞아요.세상에 좋아서 하는일 없거든.기본,청소 좋아하는 사람어딨노?근데,니가 좋아서 하잖아!이럼.이거 나르시스트임.
저렇게밖에 안되는 인간인 엄마가 불쌍하고 그렇게키울거면서 낳은 외조부모가 원망스럽네요
제 주변 사람 중에 잘못해도 절대 사과안하고 무례한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툭툭 던지고 사람들이 어떤사람을 칭찬하고 있는 상황을 못 견디고 그사람에대한 험담을 늘어놓고 과시하는 거 좋아하고 자기가 집단 속에서 중심, 리더가 되지 않으면 못견디는 사람이 있어요... 혹시 이 사람도 나르시시스트에 가까운 건가요??
네😢
영상 감사합니다 ❤
제가 가진 돈을 다 자기 필요에 쓸때까지 매일 찾아와서 이거하자 저거하자 이게 필요하다 계속 계속 말하더라구요. 남이면 거절했겠지만 엄마라 그러지 못했던 지난날을 후회합니다.
어찌되었건 최종선택은 내가 하는것이고,
내가 거절하면 누구도 나를 어쩌지 못한다는걸
최근에 알게 된 제 자신이 바보같습니다.
진짜 엄마면 돌아버립니다...
막말로 그냥 남편이라면 법정싸움으로라도 갈수 있지 엄마는 진짜
이번편은 참 의미깊고 좋네요
서람님...
8:13
진짜로 보따리를 던지실 줄은 몰랐습니다.저 영상을 찾으실려고 고생하셨을 생각을 하니 영상내용에
닭살 돋게 진지하다가 갑자기 현웃 터져버렸습니다.
오늘도
존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서람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봐도 재밌네용😂
나름에 나르들을 겪어보고 느낀, 초반 나르 주의사항.
1. 과하고 지속적인 친절을 경계하라. 특히 맹목적인 친절은 위험하다.
2. 타인에 대해 얼마나 많이 부정적인 말과 험담을 하는지 귀 기울여라.
그 부정적인 말이 단순히 일 못한다 등에 업무, 행동 등이 아닌 감정적인 면이 강하다면 반드시 그 사람을 주의하라.
3. 중요! 중요! 중요!
평소 타인들이 그 사람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반드시 귀기울여라.
만약 주위에서 그 사람 문제있다, 성격, 인성이 좀 그렇다, 등의 말이 3회 이상, 자주 나온다면 심각하게 경계하라.
특히 얼마 안 만난 새 사람이 그 사람에 대해 그런 말을 한다면 반드시 경각심을 가져라.
왜냐? 그 사람은 새 사람을 자기편으로 만들기 위해 많은 부정적인 말, 험담을 하고 다녔다는 것이 되기 때문.
나르의 특징 중 하나가 사람 앞에서 미소, 뒤에서 험담이기에.
4. 그 사람이 모임에서 어떤 역활을 하는지 관찰하라. 나르는 권력적이기에 강압성을 띤다. 또 나르는 자기맘에 안드는 모임은 설득을 해도 잘 나오거나 아예 안 나온다. 따라서 자신이 휘두르기 편하거나, 자신의 우월함을 즐길 수 있는 모임을 선호한다. 아니면 이미 먹이감이 된 사람들만 불러 모임을 가진다.
5. 업무상 상하관계보다! 자기 기분대로 상하관계를 대하는 사람을 경계하라. 나르는 권력에 목말라 있다.
6. 자신이 분명히 했던 말을 자주 번복하거나 부정하는 사람을 주의하라. 나르는 거짓말과 과장 등을 정말 잘한다.
대처법은 항상 메모, 녹음하고, 항상 제 3자가 있는 자리에서 차분하게 펙트로 지적하라. 차분하게.
7. 타인이 자신을 띄웠을 때, 너무 티 나게 우쭐하는 사람, 내가 이런 사람이야 등의 말과 행동을 자주 보이는 사람을 주의하라.
일반적으로 그럴 경우엔 부끄러워하거나 몇 번 우쭐 할수 있어도, 나르는 타인이 자신을 항상 우얼한 존재로 봐야하기에 겸손하지 않는다. 남이 띄워주면 스스로 감동에 취한다.
등등등
나르시스트의 모친에의해 장자로써 감정쓰레기통이 되었고, 강압적 희생을 강요받았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고독감을 느꼈고, 제자신은 점점 피폐해져갔습니다.
그러나 최근 집없는 홈리스를 발견하고, 조금씩 그를 도와줬었는대, 제 마음 너무 기뻤습니다. 그는 가버렸지만, 아직도 제마음속은 기쁨이 넘치네요. 나르시스트 모친에의해, 상하고 피폐해진 제 마음의 상처가 남을 도움으로써, 제자신도 조금은 누군가에게 쓸모가 있는 존재라는걸 잠시나마 느꼈던 순간이었습니다.
성경말씀과 교인의 언행에 모순이 많다보니 목사나 종교인 설교는 거부감이 드는데 서람님 말씀은 거부감없이 그대로 받아들여지니 종종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제가 나르의 말을 안듣고 제 생각을 말하면 나르들이 퍼부어대는 말들이에요: 넌 참 맹랑하구나 넌 왜그리 부정적이니 똑똑하다는 니가 왜 그런것도 모르니 넌 인간돠려면 한참 멀엇구나 넌 냉혈한이냐? 왜 그렇개 배려가 없고 눈치가 없냐 사화생활은 어떻게 하는거냐 가족이 남보다 못하구나 …. 정말 가족이 아니면 이런말을 들을 일어 없는데. 전 정말 가까운 사이가 싫어요 이제
배움과 신앙과 자유를 보강해서 영성 밸런스를 맞추야 하겠어요!!~❤
그는 선과 지혜를 향한 방향성은 신이 제공하는 것이라고 믿었다!!
로널드 레이건 ~
우아~~~ 그런데 문제는 생각보다 너무 많다는 것. 인간 본성하고도 연관 있는 것 같아요. 의식수준이 조금만 있다면 이런 부분들은 스스로 알아 차리지만 나르시시스트는 그렇지 못하는 것 같네요. 그래서 저는 사람을 볼 때 가치관과 사고회로 여기에서 나오는 세계관이 무엇인지 알아 볼려고 노력합니다. 성격 성향 지식 등 이런거 다 안봅니다. 결국 제가 보고자 하는 것은 그 사람의 지혜의 영역일 수 있겠네요.
그래서 관계는 1-1로 깊게 맺는것보다 얇고 넓게 맺는게 건강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
안녕하세요 서람님
며칠전에 올리셨다가 지우신
상대를 끌어내려야 자신이 높아진다고 생각하는 나르시시스트 레벨링에 대하여 그 영상에 대해 여쭤볼게 있어서
댓글을 쓰게 됐습니다
개인적으로 그 영상을 올리셨다가 왜 내리셨는지도 궁금해서요^^
제가 겪은 나르시시스트의 레벨링은
탈출 못하게 하는거더라고요
그러니까 사람이 우물에 빠지면
그 우물에서 나가려고 하잖아요
자기 힘으로 못 나가도
어떻게든 그 우물안에서 밖으로 나가려고 하잖아요
근데 나르시시스트들은 못 나가게 해요
내가 탈출 못 하니까 너도 탈출하지마
라고 하더라고요
그게 레벨링이 아닌가요? 서람님?
사람이 우물에 빠져서
탈출하려고 할때 그 우물에서 나가게 되려 도와주는게 아니라 되려 내가 이 우물에서 못 나가니까 너도 못 나가야 돼 라고 하면서 탈출 못하게 하더라고요
또 탈출 못하게 막고ㅠㅠㅠ
자기와 같은 위치에서 벗어나려고 하면
못 벗어나게 하고 탈출 못하게 하고
저는 제 주변 나르시시스트가 질투심에 눈이 멀어
저한테 우리가 못 사니까 너도 못 살아야 돼
우리가 불행하니까 너도 불행해야 돼
너도 우리와 같은 물에서 놀아야 돼 라고 강제적으로 탈출 못하게 막더라고요
제 인생 망치려고ㅠㅠㅠ
저는 서람님처럼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레벨링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제가 겪은 나르시시스트의 레벨링은 대체로 그랬습니다ㅠㅠ
질투심에 상대방이 현재 상황에 탈출 못하게 하는거ㅠㅠㅠ
외현,내현 나르 둘이 전쟁 중 입니다. 꽤나 볼만합니다. 내현 나르를 알아채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답니다. 선한 가면을 철저히 쓰고 있더라구요. 나르와 함께 지내는건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합니다
서람 tv 선생님께 상담을 받고 싶은데, 방법를 알고싶습니다.
유투브 섬네일에 연락처를 공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가족 문제로 강문 상담을 희망합니다..
그들에게는 마지막 남은 희망조차도 없는 듯이 살지요.결국은 이겨내는 것입니다.그들을 궁극적으로는 패배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나르는 불확실한 상황을 못견뎌합니다. 불확실한 상황이나 불확실한 미래를 누구나 싫어하지만, 나르는 그 강도가 훨씬 심하다는거죠. 남은 밥한끼 사주면 바로 칭찬들을 정도로 쉽게 자신이 찬사와 환호를 받을수있어서, 칭찬을 갈구하는 나르로썬 가성비가 매우 좋아요. 남은 본인을 잘 모르기때문에, 오로지 본인이 유리한 말만 하면서 불리한 말은 안하기만해도 남한탠 쉽고 빠르게 좋은이미지를 형성하기 쉽습니다. 그러니 나르주변인들은 나르본인이 유리한 말만 들어왔기때문에, 좋은사람이라고 볼수밖에없구요. 그러니 플라잉몽키도 생겨나는거죠.😊 근데, 가족이나 기타등등 사이가 가까운 관계일수록, 본인이 불리한부분을 말안해도, 행동을 통해서 보이기때문에, 본인이 노력을 아무리해도 칭찬을 못듣습니다. 자기가 하는행동이 훨씬더 민폐이기때문에 그걸 본인이 더 잘아니까 일부로 포기하고, 좋은 이미지 형성이든, 칭찬받기든 아무것도 안된다는걸 알기때문에, 노력조차 일부로 안하는겁니다. 불확실한 인간에게 자신의 에너지를 전혀 투자하지않습니다. 불확실하다의 기준은 본인의 가스라이팅이 통하는지 유무입니다. 자기가 시키는데로 안하면 불확실한 인간이 되는거죠. 기본적으로, 확실하지않은 상황을 싫어해서 그렇습니다. 뭔가를 했을때 바로바로 짧은기간안에 보상이 따라줘야만 하구요. 확신이 없고, 실패할 가능성이 높은일에 일절 뛰어들지않습니다. 만약에 뛰어들었다가 실패하면? 완벽한 자신이 깨지니까요. 기껏 신으로 손수 만들어놓은 자신의 이미지가 무너집니다. 자신의 이미지에 흠집이 생길꺼같으면, 막아야되서 남탓이라도 하는거구요. 그게 가족이나 친한 주변지인의 일이라도 똑같습니다. 자신은 완벽한 존재이고, 신입니다. 근데 신이 실패하면 신이 아니기때문입니다. 실패한 일이 있으면 상대잘못으로 무조건 돌려버립니다. 니잘못이네. 이런식으로 인신공격하고, 논점을 자꾸 흐립니다. 쉽게말하면, 정신승리를 하는거구요. 자기합리화를 무조건 합니다. 자기가 불리하면 무조건 이렇게 처신하구요. 자기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서, 남한탠 본인이 잘못한부분을 일절 이야기안하구요. 본인이 잘한거만 평생 우려먹습니다. 얼마나 한게 없으면 그걸로 평생을 우려먹을까요? 자기가 해준걸 자기입으로 일일이 말하고있는거부터가 남들이봤을땐 불쌍하게보여요. 해준게 한마디로 설명될정도로 극히 적다는걸 의미하는거니까요. 불쌍합니다. 막상 본인이 남한태 피해준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것들이구요. 입장 바꿔보면, 그거 안받고 피해안받는게 훨씬더 낫다고. 본인조차 입장바꾸면 그렇게 생각할꺼구요. 그런데도 본인이 해준걸 자꾸 떠드는거자체로도 이미 불쌍하다는거죠. 해준것도 자기한태 유리한 방향으로 해준거구요. 남한태 해주는거조차 자기우선 입니다. 해달라고 요청한사람 없구요. 자기맘대로 해줘놓고 그걸로 평생 우려먹는거죠.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세요. 그럼 이해감. 예를들어, 자기맘대로 남한태 피해줘놓고, 피해줄 의도가 아니였으면 니가 피해를 입든말든 그건 안중요하고, 결론은 내문제가 아니다. 자기혼자 정신승리,자기합리화 시전. 이것도 순전히 자기맘대로 시작한 일이고, 남들은 피해받았다는건데, 자기는 그럴의도가 아니였으면 거기서종결. 그럼 피해받은사람 입장은? 생각안하는 이기주의자요. 자기맘대로 해줘놓고 해줬다고 언급하는거랑 시작은 같아요. 결과만 다를뿐이죠. 효율이 좋고, 투자대비 자기 이미지메이킹이나 칭찬듣기에 가성비를 제일많이 따지는게 나르입니다. 돈도 포함되구요. 노력, 신경쓰기, 관심주기 전부다 포함입니다.
8:24
정말 나르시시스트들의 사고네요ㅠㅠ
건강한 사람의 자발적인 배려와 희생(상항에 따라 필요한 한시적 희생)은 괜찮지만 인정 욕구를 해소하기 위한 희생은 에코 스스로 나르의 제물이 되는 지름길입니다. 내 희생에 대한 건강함을 먼저 점검하기...
저는 제 안에 나르시시즘과 내현적 나르시시즘에대한 이해가 필요했어요
이제는 조금은 알겠다 말할 수 있을정도의 나르시시즘에대한 지식을 알고난 뒤에는 착한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기에는 참 쉽지는 않은 것 같다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부디 많은 사람들이 균형을 잘 맞춰서 삶에 무탈한 나날들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가스라이팅
옷입는거 맹목적 외모비하 화장까지 성인되서는 직장까지 자녀한테 정해주려고합니다
학원등록만 해놓고 학원비안주고 학원비 희생을 학원에 바라고요
내현나르어머니..자식 좀 그만 힘들게하세요…
버려진 아이들보다 못하다라는 말로 상처주고 내가 널 왜 낙태 안했을까 이러면서 욕하고 본인 말이 다 맞답니다
그래놓고 의존적이라고 말해요
자녀중 제일 못난 자식은 자기 안닮았고(사진보면 똑같이 생김)
좀 잘난 자식은 본인 닮았답니다.그러면서 직장도 정해주려함….그래놓고 자발성이 없다…당해본 사람은 알지
종교지도자들이 나르인 경우가 있어요. 자기식으로 길들이기.
저도 나르시시스트가 되지 않도록 자기 자신을 스스로 되돌아볼 시간을 가져야 겠습니다.
친모가 나르입니다.
집에서는
방안에서 꼼짝도 못 하고 공부만 하게 시키고
밖에 나갈때는
좋은 옷 입혀서 내 보내고
사람들 앞에서는
자랑 하다가
주종관계처럼 명령을 하거나
화를 내거나
신이
본인을 가장 이쁘게 여긴다는 허무맹랑한 소리를 했습니다.
남동생을 트로피로 여기다
여친이 생기니 난리를 피워
남동생이 인연을 끊자
제가 성인이 되어 인연을 끊었는데
톡으로
10년 넘게
하나님의 은총
예수님의 사랑
이런 내용의 동영상을 계속 보냅니다.
화를 내려 하다가
나르에게는 아무런 대처도 안 하는게 낫겠다 싶어
가만히 냅둡니다.
톡으로 욕이라도 한바가지 날려 줄까요?
혼자
잘난 척 하더니
이제는
불쌍한 척 합니다.
혼자 외로이 비참하게 늙어가길ㆍㆍㆍ
제가 맞은 만큼
때려 주고 싶네요.
저 궁금한게 있습니다
나르와는 거리를 두며 없는 듯 살아가는 것이 최선이라고 경험으로도 배우고, 많은 전문가분들의 의견과 나르에대한 지식을 접하며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미디어에서 에코이스트 성향이 강하면서 성공한 사람들은 그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며 포용해주고 도와주는 모습들을 아주 많이 보여지더라고요
특정인 언급은 논점이 흐려질까 하지않겠지만, 그런 모습들을 많이 보면서 생각이 많아질때가 있습니다, 나 또한 살아가면서 수많은 나르시시트를 접하게 될텐데 그들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포용하며 때론 도움을 주는 것이 맞는 걸까? 어떤 것이 내 인생에 도움이 될까?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서람님이나 다른 여러분들은 이이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X
저는 우주나 신이나 역사 속의 성인들 또 좋아하고 존경하는 학자들을 생각하면 나 자신이 저절로 겸허해지고 한없이 작아지는 느낌을 받는데....나르시시스트은..신기합니다
난 안해ㅋㅋㅋㅋㅋ
나르 100 확신! 같이 살면서 지는 문어다리, 오피스텔, 어떤 ×하고 스와핑들, 바람피고 양심 공감 x, 내가 피면 골프채로 상대방 깐다고 말하는
고덕 jjg... 실체 너무 늦게 알았네요. 내로남불 무슨 심리 일까요? 서람 덕분에 거리두기.. 존엄성 회복 즁
꼭 우리집 애비같네
나르앞에서 자살시도 하면 이혼해 줄까요? 조금이리도 내 고통을 알수 있을까 궁굼해요...
정말 심한 나르에요~~
다른 영상 보시거나 공부하시면 아시겠지만 안바껴요
얼마나 힘드셨으면 그럴까 싶지만 걔네는 절대 모르고 알고 싶어하지 않아요
이혼 하시지 못하면 물리적이라도 떨어지실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경제력을 확보하신다거나
정말 얼마나 마음의 고통이 크시면 그런 생각까지 드셨을까요..
저도 나르한테서 법적인 서류 정리로 겨우 관계를 정리할 수 있었어요.
서류 정리한 다음날 만나서도 저에게 "나는 잘못이 없고, 너만 잘하면 됐었다. "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에요.
나르가 마음을 돌리기 위한 회유책으로 사과 비슷한 것을 할 수는 있겠지만 나르가 자신의 잘못을 돌아봐서 하는 사과가 절대 아니에요. 그 순간을 모면하기 위한 퍼포먼스에요.
제가 많이 당해봐서 압니다.
이 관계는 더이상 힘드니 끝내자 할때만 "내가 많이 부족하지. 내가 잘할게." 하는 연민을 일으키는 말을 하고는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이 점점 더 강도 높은 비난을 겪었습니다.
서류 정리를 해주지 않으면 변호사와 상담이라도 우선 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가능하시면 물리적인 거리를 두면서요.
서람님 말씀처럼 회색돌 기법도 쓰고요. 서람님 영상에 올려주신 나르 대처 방법은 모두 적용해보심이 좋겠어요..
나르를 지독하게 겪어봐서 너무 공감이 되어요.
절대 서류 정리 해주지 않으려고 하더라고요..ㅠㅠ
나르에 대해 아는 데 서람님 영상이 저에겐 큰 힘이 되었어요.
영상들 보시면서 나르 대처하는 데 도움이 꼭 되시길 바래요~~❤
@@tv-zt1if 귀하신 생명 절대 그런 생각은 품지도 마셔요. 자신의 신체에 데미지가 있는 어떠한 퍼포먼스도 하지 마셔요. 나르는 그런 것으로 바뀌지 않아요. 자기를 돌아보지 않으니까요.
나르가 무엇이기에 우리 영혼보다 소중하단 말입니까..우리는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피값으로 사신 하나님의 사랑받는 존귀한 자녀들이에요.
사람에게 한 번 죽는 것은 정해져 있고, 육체적인 죽음 이후에 심판이 기다리고 있고, 우리는 천국 또는 지옥에서 영원한 삶을 살게 되는데, 자살하면 지옥에 가게 되요. 퍼포먼스를 얘기하셨는데, 제가 너무 깊게 들어가 얘기하게 되었네요.
나르에게 포커스를 맞추지 말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 땅에서의 소중한 삶에 우리 감사하며 살아요~♡
나르시시스트에게는 정말 눈꼽만큼의 편의와 호의 선물제공을하면 안됩니다. 나에겐 대수롭지않은..단지 인간관계의 윤활유를 위한 소소한 편의 호의 선물도 나르에게는 아. 이놈은 호구이고 약자이고 먹이감이고 착취의대상이구나라는 인식을 주게됩니다. 이건 나이가 환갑에 가까워지는데도 심지어 그럽니다. 보통 나이 50대중반이면 재산도 어느정도이상축적했고 인생을 즐기기시작할나이이고 회사나 직장에서도 최고의 자리에서 은퇴를 준비할나이인데..나르는 정신수준이 어린애수준에 머물러있다보니 매우 소소한선물이나 편의 호의도 호구라는 커다란신호를 주는겁니다. 상대가 나르인조짐이 보이면 절대 눈꼽만큼의 편의 호의 선물제공하지마세요. 나르가 옆에 달라붙어서 호구와 착취를 위한 관리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관리에 들어간낌새를 눈치챘다면 그 즉시 인간관계손절해야합니다.
나르시시즘이 팽배했던 시대라서 외우는 십계명에 전제조건을 제외한 것이었나 보네요.
실제 성경 안에는 완벽한 한 문장이 존재하는데도요.
굉장히 궁금했었는데 이제야 확실히 알게 됐어요. 감사해요
간병이 끝나고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나니 이제 제 미래를 준비해야하는데 저는 아프기 시작했고 현재 백수입니다.😂
노년이되면 자녀에게 기대는걸 당연하다고 생각하세요?
내가 늙도록 부모님께 기대서 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세요?
저는 "각자도생" 이 답인듯 싶습니다.
샐프간병,샐프부양,샐프장례 시대입니다.
자녀도 중요하지만 내 노년도 중요합니다.
자녀에게 내 미래까지 투자하지마세요.
자녀는 내 미래가 아닙니다.
부양은 의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건강을 챙기시고 노년을 준비하세요.
건강검진 하시고 미리 예방하는 삶을 사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서운하실 일이 아니라 세상이 바뀐거예요.
저는 간호사로 시작해서 집 안 사정상
부모님 케어 때문에 이렇다할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간호조무사로 일 하다가
부모님 간병하고 요양보호사까지 섭렵했습니다.
긴 글, 하소연도 아니고 소설이나 관종도 아닙니다. 저는 부모님 중심으로 살았고 남은건 병든 몸 뿐입니다. 미리 건강이라도 챙겼더라면 좀 달라졌을것같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희생하지 말라고요.
제일 중요한건 "나" 라고 말입니다❤
한 분이라도 공감해주시고 위로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연팔이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부모님께서 15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것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대,소변운 받아가며 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기저귀를 차고 워커없이는 걷지도 못하고
노환이 심해지면 귀도 안들리고 눈도 잘 안보여서 소통이 안되고 서로 답답합니다. 돌아가시기를 원하실것 같죠? 아닙니다! 삶에 애착은 더 강해지십니다. 병원과 약 그리고 삶에 집착하십니다. 하지만 작년에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고 최선을 다해 잘 보내드렸습니다.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발견하고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 머리속엔 뇌동맥류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강박증, 불면증을 치료중입니다.
저는 이제서야 저를 돌아보고 있습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이런 저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이런 저 라도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독선적 나르시스트
가벼운 아스퍼거 유형
에 부모둘 사이에서
에코이스트 스케이프고트
였던 자녀. 그들은 사망했
고 그들의 또다른 골든
차일드 자녀들과는 의절
지금은 평온 평안 안정감
에살고있지요 부모들이
내가속한 가정이 비정상
적임을 겨우4년전에서야
알았네요 그리고 인간에
대한 내가 가진 개념또한
다시 재정립하려합니다
제 주변에 외현적,내현적 나르시시스트 둘이서 치열하게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가관입니다.
이 둘의 모습을 오랜기간 봤는데 둘다 치가 떨릴만큼 하는짓이 가학적이고 비인간적입니다. 조심하시고 대응력을 키우셔야합니다
서람님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은 딱 남편을 가리키네요
심지어 성경까지 인용 햇는데 잘못알고 인용한거 같아요
예수믿는 사람은 희생 순종해야한다 고로 너는 나에게 그렇게 해야 한다는 마인드(남편은 가나안 성도 이면서 아주 냉소적)
성경 특히 신약은 나르시시스트를 향하여 하신 말씀이라는거 60넘게 교회를 다녀도 첨듣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또 한가지 깨닫게 되네요 이사실을 많은 크리스쳔들이 알아야 될텐데요
그동안 남편때문에 억눌리고 자유롭지 못햇던 나자신을 회복 시키고 더이상 속상하지 않고 살렵니다
종교없이 나르시즘에 대해 탐구하고싶네요..
종교 말고 뭘로 탐구할수 있죠?
@@Lj-qt5hv 나르시즘에대해 설명하는 정신과의사중에 종교섞은사람 한명도못봄;;
종교 없이 나르시시즘을 설명하는것은 불가능합니다.
@@shinbiapt.8627 충분히가능합니다;;
나르시스트 자체가 종교적 권력을 전제로 깐 개념 그니까 내제적으로 정당화된 사고는 자기 자신이 악이라고 생각 ×
전에 다니던 교회목사가 딱 그모습이었네요 얼마나 지능이 놓던지 집사람과 아이가 신봉
나오기 힘들었네요
듣보~~
희생을 강요 한다는 말을 듣고 저는이렇게 생각 했습니다 여태까지는그랬는데 앞으로는 당하지말자 뭐 이런것 같은데 그러면 변해야되지 않습니까 둘중에 하나는 변해야하는데 그 주체가 나르나 에코에서 에코가 변화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같은데 여러가지 좋은말씀을 하신것같습니다 그 말씀에 덧붙 이자면 알고 계실지도 모르지만......김주환교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진흙탕이나 구덩이에 빠졌다면 대부분의사람들은 진흙탕이 왜 여기에 생겼으며 누가 이 진을탕이 여기에 만들어나 하며 화를내고 욕을하고 그 진흙탕을 만든 원인에 대해 복수를 생각하고 그 다음에 생각하는 것은 재수없어 내가 얼마나 손해를본 거야 하며 자기자신을 한심하다고 생각을하며 어떻하면 하면 복수를 할까하면 그 진흙탕에서 나오지를 않고 그 진흙탕에 서 계속 생각을 하니 자기자신도 그 진흙탕과 연관이데어 자기자신이 더좋아져야하는데 결론적으로는 더 나빠질수도있다는거에요 그래서 김주환 교수님 이 말씀하시시를 우선 그 진흙탕에서 나와서 먼저 진흙을 제거하고 몸이 더러워졌으면 몸을씻고 자기자신부터 깨끗하게하고 그 다음에 생각하자는 검니다 어째든 진흙탕이 있으닝까 그 진흙탕을 우회하든가 그 것은 나를 위한조치고 타인을 위한 조치는 거기 진흙탕이 있으닝까 거기가지말라고 알릴수도 있고 근본적인 조치는 그 진흙탕을 없애고 타인도 거기에 가도 아무렇지않게 하자고 하셨습니다 거기에서 문제입니다 제가보기에 나르를 인간이하 상종 못할 인간 뭐 이런것 같은데 좋습니다 맞을 검니다 그러나 그렇게 댐니까 어떻게 누가 어떠한 방법으로 대안을 내보십시요 그것이 문제라는 것은 아느데 문제에 접했을때 긍정적인 효가가 나느냐는 모름니다 서람님이나 기타 전문가들이 의견을 내셨는데 저도하나 의견을 내보겠습니다 틀릴수도 있습니다 기대는 하지마시고 ......한번생각해보십시요 이 나르가 어떠한 단체입니까 무찌르자 공산당 하고 무찌르면 없어지는 검니까 아님니다 우리주면에 친구나 동생이나 직장동료 심지어는 부모일수도 있습니다 어떡함니까 대안을 내보십시요 첫째 알자입니다 그 다음에 사랑입니다 나의 입장이 아니라 나르의 입자에서 도 생각해보는 검니다 우리 세대뿐만아니라 다음세대도 영원이 같이살수있는 어떠한 그 무었을 만들자는 검니다 저는 그것을 '밈'의로 표현을 했고 다른 대안이 있는사람은 내십시요 우리 같이살아 가야하는것 아님니까 물론 없는 것이 낳지요 그러나 같이살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같이 더불어 잘살자는검니다 감옥 에서든 어디에서든 나도 나르를 싫어함니다 그러나 싫어만 하면 어떻함니까 어떠한 순간에는 감옥 어떠한 순간에는 제제를 거치다보면 세대를 지나다보면 나르도 생각하겠지요 자기가 어떻게 살아야되는지를 지금응 은 '과도기' 라생각하고 대안을 만들어 보는데 나르를 너무 나쁘게만 생각하지맙시다 ......
서람님ㅠㅠㅠ 제 주변 나르들이요
남 괴롭히는게 재밌나 싶을 정도로
저를 괴롭혀요ㅠㅠㅠ
서람님ㅠㅠ 나르시시스트들 괴롭힘에서 벗어나는 법 좀 알려주세요ㅠㅠㅠ
나르들 수동공격에서 벗어나는 법 좀 알려주세요ㅠㅠㅠㅠ
지들은 저 괴롭히는게 장난이라고 하는데 당하는 제 입장에서는 장난이 아니라 폭력입니다ㅠㅠㅠ
그곳에서 벗어나십쇼
똥던져요 진짜로
댓글러들아! ... 중국댓글부대들아 ! ... 아둔하면 조용해라 .....
저 분은 수재중에 수재야 ... 댓글러들아 .. 나희들 머리로 저분을 비난해 ? .. 그래서 댓글러들 중국 댓들부대들 .. 아둔하고 어리석은 것들 ㅋ
성경자체가 나르들의 창조물인데 거기서 뭔가를 찾으려는 게 허망해 보이네요.
나르의 창조물인 증거가 뭐죠?
@@Lj-qt5hv 나르의 특징이 자신은 무능한데 심리조작으로 타인을 지배하는거 쟎아요. 아싯리아의 지배에서 벗어난후 레위지파의 서기관들은 당시 무정부상태였던 이스라엘인을 지배하기위해 모세오경을 집필하며 자신을의 권한을 강화하고 십일조사상을 확립하면서 지배층으로 군림하기 시작합니다.
@@Lj-qt5hv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예수가 희생양같아요
@@그라나다711 십일조사상 자체가 아시리아 지배 전엔 없다는걸 얘기하고 애초에 하나님이 레위지파를 따로 지정하여 제사장으로 만든게 아니라는 전제하에서 얘기하십니다
@@그라나다711 모세오경 자체가 착취하려고 만든거라면 이스라엘 국가라는 것 자체가 뭘 근거로 국가를 세우죠? 소유권은요?희년은??
구전 전승과 문서들을 왜곡하지마십시요.
한국의 전반적인 교육도 나르시들을 양산하고있음
일단 밥상머리 집안교육부터,한국은 어릴때부터 얍삽하고 이기적이고 근자감 가득해서 꼴리는대로 하고 이런타입을 흔히 났다,독종이다,어디가도 멀해도 살겠다,이러면서 똑똑하다고 칭찬하죠,의도적으로 이렇게 키우는 부모들도 많고,그리고 학교교육도 서열주의로 줄세워서 순위에 집착하게 만들어서 떨어지면 매질하고 항상 서로 비교견제하게 만들어서 심리적으로 안맞고 살려면 남보다 더 상위의 포지션을 점령해야한다는걸 배우고 컸음,그래서 종합적으로 강약약강하는 눈치보고 사는 나르시무리들이 많고 거짓이미지로 겉만 포장하고 안은 극이기주의로 사는 사람이 많음,유행에 민감하고 남들한테 안지려 과소비하고 비교해서 자랑하고 남험담하고 사소한 공중도덕도 안지키면서 남들한테 공자왈 맹자왈 하는 이중인격 나르시가 많은이유
서람님
제 주변의 나르시시스트들이요
맨날 저 세수 안 시키고 외출시키려 해요
아니 이 세상에 어느 누가 밤에자고 일어나서 외출할때 세수 안 하고 외출하냐고요
그런데도 이 나르시시스트들은
저 세수 안 시키고
외출시키려 해요
진짜 맨날 그래요 맨날
초등학생도 아니고
다 큰 아가씨가 밤에 자고 일어나서 세수도 안하고 꿰지지한 모습으로 외출하길 바라고
진짜 나르시시스트들 도대체 왜 그런답니까?
정말 너무 짜증나요
그리고
이 나르시시스트들이요
제가 어디 갈때마다
시간약속 못 지키게 하는데
그 이유가 뭔가요?
너무 예쁘게 생기셨나봐요~~본인보다 못생겨보여야 본인이 더 예쁘게 보인다고 생각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