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산의 일각'이란 말이 있듯 상대가 조금 이상하다고 느껴질 때 사실은 굉장히 이상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의심이 필요할 땐 상대를 의심할 줄 알아야 하고, 시간을 두고 시험하며 지켜본 후 반드시 확신이 생길 때 결혼해야만 합니다. 조금이라도 의심의 여지가 있다면 결혼해선 안됩니다. 서람tv로 인해 더 많은 사람들이 지식을 얻고 위기에서 벗어나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언제나 서람tv를 응원합니다.
구체적인 것은 모르지만 제가 겪은 일과 비슷해서 적습니다. 제 경우는 경제적인 일까지 관계되어 있었고 전재산까지 털어간 후 가난하다고 비교하는걸 보고 애초 목적이 비난이었음을 알게 되었는데 그후엔 그짓을 하고도 은인인척하며 그 사건까지 오히려 꺼내 비난을 하는 것을 보고 절연을 했죠. 저처럼 끝까지 당하고 절연을 할지 아니면 서서히 독립을 하며 선을 그으며 정신적 물리적 거리를 둘지 선택하셔야할듯요. 후자도 비난은 끝이 없겠지만 빈도는 줄일수 있습니다.
제얘기 같아서 공감됩니다. 제 나르시시스트 연인은 제 집에 함께 살면서 집세나 관리비를 전혀 내지 않습니다. 그뿐아니라 얼마전에는 공동으로 반반씩 부담하기로한 데이트 통장에 돈을 거의 넣지 않고 저를 속이려한 낌새를 챘습니다. 겉으로는 전혀 내색을 안했지만 이런 모습을 보고 정내미가 떨어지더군요. 심지어 돌이켜보면 수년전 제가 나르연인 집에 머무를때는 집세를 절반씩 꼬박꼬박 받았습니다. 가끔 비싼 호텔에 저를 대려가는데 그것도 사실은 저를 위한다기보다 본인만족인 것처럼 보입니다. 절대 결혼까지 가지 않을거고 빨리 끊어내고 싶습니다.
정말 딱 제얘기입니다. 잘다니는 직장 그만두게하고 탈탈 털어가놓고는 제가 경제력이 없어지니 원래부터 무능한 사람 취급합니다. 제가 다시 경제적으로 독립하고 싶어서 오랜 경력단절을 깨고 일을 시작하니 방해만하고 그전에 주던 생활비도 안주겠다 합니다. 빈털털이가 되고서야 실체를 알았네요 ㅠ.ㅠ
나르들과는 적정한 밀당이 반드시 필요하다. 나르들은 겁이 많고 자존감이 낮은 가면을 쓴 자들이다. 결정적으로 저들의 법적인 증거자료를 확보 해둘 경우 이를 제시하면 진짜 울면서 살려달라고 한다. 감빵에 갈 경우 저들은 누구보다 자신이 처참해지고 우울해지고 극도의 불안감과 자살까지 내몰리는걸 스스로 잘안다. 나르들의 부정한 행위가 보일 때는 반드시 증거를 확보해두고 결정적일때 사용해서 나르들을 나만의 개로 이용하다가 놔줘라. 저들 또한 지가 살고자 정말 극악의 짓도 하는 놈들이기때문에 적당히 단물 빨고 버려라. 희생양을 찾아 또 어슬렁 돼겠지만 나만 아니면 된다.
언제나 서람님 영상보며..... 때론 소름돋아 합니다. 생활비 적게주면서 온갖 생색 다내던 그 모습. 모욕감은 언제나 덤이었죠. 다시한번, 용기내어 이혼소송을 선택한 나 자신에게 응원과 칭찬을 보내주고 싶어지네요. 더불어, 이 선택을 하게 용기와 희망을 준 서람님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 나올 책 고대하겠습니다.^^
글쵸 뭐...... 통장이 0가 되어야... 화수분인줄 알죠. 근데요. 에코가 착해서 그런건 아니에요. 순수하게 진짜 힘들어보여서 늘 도와줬지만.. 그마음은 진심이였죠. 근데 지나고보니 문제 직시를 해야할거 같아요. 에코은 스스로를 지키지 못하고 어쩌면 안테나를 나의 내면에 집중하지 못하는 고질병이 있는거 같습니다. 결국 지키지 못한 사람이 에코라면 에코 잘못입니다. 나르 나쁘다고 백번 천번 말해봤자 나 자신이 안바뀌면 나르나 에코나 똑같아요. 나르냐 에코냐 할 필요도 없이 각자 자기자신을 잘 지키며, 선한마음은 나의 마음과 능력에 필요한곳을 잘 찾아 배풀줄 아는 현명함을 갖추는게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늘 같은 말을 하지만... 내 마음에 힘든 사람은 그냥 과감히 멀어지세요. 그냥 안맞는겁니다. 구지 에코니 나르니 나눌 필요도 없고 그냥 안맞는거니 멀어지셔요. 그러면 하나씩 해결됩니다. 나 나르에게 당했네, 백번 외쳐봤자, 아득아득 분노를 삼켜봤자 결국 삼키는건 자기자신일수도 있음을 느끼는 분들도 분명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분노보다 멀어지시고 나를 즐겁게 하는것에 집중하시길 바래봅니다. 새해에는 더 힘찬 모습을 다짐해봅니다. 복 많이받으셔요!
흠... 뭐라 드릴말씀이 없네요. 왜 숨나요? 멀어지는게 숨는건가요? 저는 내가 즐거울수 있는 곳과 무리로 옮기는건데요? 촛점이 내가 아니라 타인(나르일수도 있겠죠) 로 향해서 생각하면 숨는거가 될수있겠네요. 근데 그 안테나 즉 촛점을 나로 향하면 나는 내가 좋은 곳으로 가는거라 생각하네요. 즉 나랑 안맞는 곳에 별 신경 쓸 필요도 없는데 해킹이니 뭐니... 그런걸 왜 하나요? 그거 역시 아득아득 분노를 삼키고 있는거일뿐이죠. 당하고 아득아득 분노를 삼키는 시간도 가지고 또 숨어서 지내기도 해보고 그래도 살려고 발버둥쳐서 살아나와서 지내다보니 저처럼 생각하는 분도 분명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분명 그 시간들이 어떨땐 깨달음의 값어치가 있을 순 있지만, 지나고보니 나의 소중한 시간이 아깝기도 하더라구요. 그런면에서 저 나름의 자신을 위한 최선의 방법을 나눠보는겁니다. 각자의 생각과 길이 있는거니 나에게 맞는 길을 잘 떠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 정말 공감합니다..힘든사람을 멀리하라 애코의문제점은 본인집중도가 떨어진다.. 정말맞는말씀이에요 에코의특성이 힘든사람 멀리하는 결단 용기가없죠 그것은 본인집중 결여에서 나오는것 맞구요.. 피해자 탓을 왜하냐지만 피해자 탓 맞아요!!! 무지가 내자신에게 제일 피해를 준다는걸 간과한거니깐요..공부하고 인과관계 확실히 깨닫고 새겨야해요.. 특히 내가 에코성향이라면요..
@@lucky-iy8lf 아 저와같은 생각을 하시는분이 있다는것이 너무나 반갑습니다..전 인생전반에 걸친 사건,사고의 원인이 나에게 있었다는걸 진실로 인정합니다..지성인이고 싶어서가아니라 인과관계를 정직하게 따져보니 그렇다는걸 알게됐어요.. 내 인생에 가장 끔찍한 *죄*가 무식과 무지라는것을요.. 몰랐다?? 알려고 하지않은죄가 얼마나 큰지 모르고 그 결과에서조차 면죄하려드는거죠..저는 어느 시점에서 저의 인생관 가치관도 다바꿨읍니다.. 나의 어리석음이 순수가아닌 중죄에 해당하는것을 완벽히 인정하고나니 나의 삶은 오히려 명확해지고 잔걱정이없어지고 내 삶에주인이됐읍니다 감사합니다..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받으며 학창시절을 보내고 그 이후에도 모든 경제권을 감시받다가 결정적인 순간 죄다 뺏어가 그 돈을 굴려 서울에 아파트를 사고는 그 곳에 앉아 나에게 그렇게 잘 가르쳐 놓있는데 왜 아파트 한채도 없냐고 비난한 부모가 떠오르네요. 물론 잠시 빌려달라며 가져간 돈은 그런 사실조차 없는 돈이 되었구요, 아파트 폭등하고 십여년 지나 입막음 하겠다며 원금 가져와 던지는데도 고맙다고 받았는데 그 돈을 이용해 자기는 은혜를 베풀기만 하고 자식은 뜯어만 간다 소리해주셔서 결국 절연했네요. 물론 동생들도 셋트로 저를 비난했구요. 사기꾼은 피해자를 사기꾼으로 몰죠. 가스라이팅 소리를 제 딸아이에게 하면서 저를 되려 거짓말장이, 나르로 몰더군요. 사람인가 싶습니다.모든 것을 용서하고 얌전히 살던 사람에게도 끝을 보여주는 덕분에 결국 절연했네요. 경제적으로 다 내어주고 조용히 살아도 그들의 비난은 멈추지 않습니다.
올해 초 서람님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었고 서람님 조언 덕분에 제가 왜 고통스러운지 알게되었습니다,, 그사람은 앞으로도 살아가면서 저같은 희생양을 만들면서 살아갈텐데,, 제발제발 많은 분들이 본인을 스스로 지킬수 있는 방법을 꼭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1년 6개월동안 고통받다가 이제 지옥에서 벗어난지 5개월 지났는데요! 저처럼 마음을 다치신분들이 서람님 영상을 보실것 같으신데요,, 내년에는 상처받지 않고 모두들 행복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ㅎㅎㅎㅎ
돈 잘벌고 갖다주면서 자기자신을 위해서 돈 쓰게합니다. 그러고나서 난 이만큼 벌었는데 왜 이것밖에 없냐고 비난하죠. 제가 일을 하려고해도 못하게 하면서요. 남 앞에서는 제말에 쩔쩔매며 돈도 못쓰는척 하는 그모습 너무 똑같네요. 부모님께 돈받은걸 알고는 그돈 쓰게하려고 난리였던게 생각나네요. 하...지겨운 족속들ㅠ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따뜻한 영상 감사합니다. 제 아내는 저의 재정에 대한 무능함으로 많은 고통을 인내하고 절제하며 살고 있습니다. 회사생활을 빈번하게 사직하고, 무책임한 태도로 가정의 경제를 힘들게 해서 아내를 고통스럽게 했던 나날들을 되돌아 봅니다. 이 영상을 통해 제가 너무 무책임했던 것을 뒤돌아 보며, 재정적으로 건강하게 가정을 돌볼 수 있는 가장이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이런 사람이 누군가의 배우자가 되고 부모가 될 경우에 벌어지는 일들은 정말 참혹합니다. 외현적 나르시시스트여도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여도 마찬가지. 아직 한창 학업에 열중해야 할 미성년인 자녀들에게도 아르바이트를 해서 살라고 노래를 부릅니다. 용돈벌이로 그렇게 말해도 어이없을 말을 의식주에 해당하는 필요함과 공부에 필요한 것들, 마땅히 부모가 보살피고 해주어야 할것들에 대해서 그럽니다. 그리고 필요함을 얘기 할때마다 평소에 자신을 애비 취급도 안하면서 돈이 필요할때마다 손 벌린다고 집안을 발칵 뒤집을 정도로 온갖 난리를 칩니다. 그렇게 말도 안되게 억지를 부리며 아이들이 죄책감을 갖게 해요. 자기에게 손 벌리지 말라면서요. 그렇게 진로 문제를 진지하게 모색하며 공부를 해야 할 아이들의 삶을 쥐고 흔들며 끊임없이 망가지게 하려고 합니다.생존 자체부터 위험하게 만들기 때문에 경제적 자립 반드시 필요한데요 함정은 나르시시스트 옆에 있으면 이것이 어려워진다는 거에요. 그런데 이런건 아동학대로 고소할 수 없는거죠? 겉으로 외상이 없으니...
서람님 덕분에 제나이 50이 되어서야 억울한 맘을 스스로 달래며 공부중입니다. 당하고 산 세월이 긴만큼 혼자 다 떠안은 죄책감을 벗어 던져야할게 많아요.. 제가 다 참으면 시간이가고 사람이 깊이가 우리 서로 생겨서 부딪치지 않겠지 했는데 아니더라구요.. 노트에 정리를 몇일째하고선 어제 아주 오랜만에 잠도 푹 잤어요.개인화하지 않기를 맘속에 새겨요.😂
제가 당한 나르는 주위사람들도 교과서라고 할 정도로 나르의 표본이었어요. 그 사람은 혼자산다는 핑계와 제가 본인 덕분에 투잡을 할수있게 되었다는 이유로 매달 옷,가방,시계 등을 사달라고 링크를 보냈었고 저녁,주말에는 배고픈데 먹을것이 없다,반찬이 없다며 제가 배달을 시키게끔 했었어요.결국 손절하게 된것도 어떤 사건이 있고나서 제가 빌려간돈을 갚으라니 빌려준 날짜를 정확하게 얘기해주면 갚겠다길래 얘기했더니 본인이 저를 먼저 손절하더라구요. 그리고는 1년가까이 연락한번 없네요. 덕분에 저는 투잡을 안하게되었고,투잡안해도 지출이 줄어서 나름 풍족하게 살고있어요ㅎㅎ
경제적학대.나르남편과 아이들 대리고 이혼을 못하고 있는 이유.내가 경제활동을 자신없어 하는 이유이다.돈을 잘 벌었기에 나를 와이프 삼으려 했던 것이고 버는 내내 우린 가족이잖아~내빗은 우리의 빗이야 하면서 많은 돈을 뜯어갔다.내가 건강 악화와 독박육아로 돈을 벌수 없게 되자.돈 안버는 것을 비난하였고 사회에 돌아가는 것을 도와주는거 없이. 죽지 않을 정도의 돈만 주며 자신이 주는 돈 없이는 살수 없게 만든 시스템을 이용해 갑질의 도가 지나친다.언제가 헤어지게 되더라도 그 뒤 고생은 알아주지 않을것 같고 내 아이들의 아빠라는게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하다
하 죽지 않을 정도의 돈만 주고 자신이 주는 돈 없이는 살 수 없게 만든 시스템 똑같습니다 내돈 장모돈 빌려간돈이 1억 가까이 되는데 단돈 한푼도 안갚아고 갚으라하면 개소리만 하고 결혼해서 생활비를 준적도 없고 죽지않을정도의 푼돈을 매번 타서쓰게 하는 구조 제가 알바를 하긴하지만 늘 거지처럼 생활하네요
저희 아버지는 좋은 직장의 고연봉자였는데 나르인 엄마에게 다음날 점심값까지 탈탈 털렸죠. 엄마는 자식들 교육에도 관심 없고 빨리 사회에 나가 돈벌기만 바랬어요. 자식이 좋은 결혼상대자를 데려와도 혼수에 돈 많이 들까봐 더 후진 상대와 결혼하길 바라고요. 가짜로 모성애가 있는척 했던 악마같은 인간이에요. ㅠㅠㅠㅠ
나르시시트를 왜 이제서야 알게 되었을까… 결혼 전 일에 만족하고 연봉도 많이 받던 직장을 결혼 후에 강압적으로 한순간에 그만두게 만들어 버리더니 기분만 안좋으면 생활비 안주겠다며 엄포를 놓습니다 그럴때마다 어차피 내 신용카드 신용이 다 니한테 잡혀있다고 이야기 하지만 그런 이야기를 듣는 자체만으로도 자존심이 상하고 기생하며 사는 기분입니다 몇번의 기회가 있었지만 결국에는 또다시 일을 못하게 만들어 버리고 자립할수 있는 기회조차 안주네요 저는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아이들은 아빠를 많이 의지하고 경제적으로 매우 풍족한데…. 이혼을 해서 아이들이 어렵게 생활해야 한다면… 한부모 가정에서 아이들이 상처를 받지 않을지 풍족하지 않아서 나를 원망하지 않을지 나르시시스트 부모에게서 자란 분들 어떠셨는지 듣고싶어요
저희 엄니는 노후 자금 매월 생활비로 크게 받아내어 모두 자기 재산 불리는데 쓰고 노후 자금이 다 동난 아버지를 학대하고 미국의 아들집에 간만에 와서 아들이 증인 서게 했습니다.남은 재산 증여 히라는 각서… 물론 저는 그분을 쫓아 냈고요. 결국 이혼하신 아버지를 후바링을 엄청 하다가 안되니 재산 분할 협조 안하고 암청나게 괴롭히다가 결국 아버지 심장 마비로 돌아가시고 그 후에는 저희 형제들을 아버지 재산 탐내는 놈들로 외부에 소문 내고 소송전도 불사하겠다 엄포 놓아 더 많은 상속을 받아내었습니다. 그리고 부자 되었다고 자랑하고 다니더군요. 아들 명의로 산 아파튿도 그렇게 생색을 내다가 결국 증여의 형태를 취해 빼앗아 갔고 그것도 가족에게 팔았다고 하고 숨기고 있다가 이혼시 다 들통 났습니다. 님 아바님께서도 현재 노후 자금 금고로 사육 당하시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아버님과 자녀분들이 모여 대택 화의를 하고 여러가지 방법을 강구 해야 함니다. 그런 어머니와 평생 사신 분이면 에코이스트가 분명 하실텐데, 이 나르들의 심각성을 먼저 깨닫게 해 드리는게 가장 어려운 일일 겁니다. 평생 같이 살아온 정과 이미 가스 라이팅에 깊게 빠져 계신점, 그리고 아이들 엄마이기에 박하게 굴지 못하는 점, 은퇴 했어도 남자의 자존심을 지키고 도리를 다 하려는 점.. 그 부분도 바꿔 드리기 대단히 어렵습니다.
생활비를 안 주려해요 ㅜ임산부이거나 어린아이들 양육하거나 입원중에도 돈으로 도와주는걸 매우 억울해하며 아내인 저에게 비난을 솓아요 아이들 키우려면 돈이 들잖아요 아르바이트라도 시작했을땐 갑자기 자기월급이 줄었다며 안주고 힘드네요 결혼 전처럼 큰돈 벌기에는 아이들도 돌봐야하는데
나르 전남편은 생활비를 주지않아 혼자벌어사는 구조로살다 약간의 빚을 지게되었습니다 10년전의 생활비를. 어디썼냐고 들들볶이는게 5년째정도 될때. 내가 분노폭발하자 이혼소장을보내왔어요 이런나르들은 관계가 끝이 안좋게 파멸시키는 심리가 뭘까요 아무리 나르지만 이해가 도저히 안가요ㅠ
한가지 더... 아까 저에게 댓글 주신 한분이 계셨는데 삭제를 하셨어요. 그 글귀에 이부분이 마음에 남습니다.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받는? ... 제가 이부분을 헤아려 드리지 못했네요. 맞습니다. 일거수 일투족 심지어 통장 잔고, 내가 얼마 벌어들이는지, 뭐하는지, 낱낱이 알고있다는 사실을 알게될때.... 엄청난 충격을 받게 되고, 사실 다시 일어서는덴 에너지가 없을 정도로 패닉에 빠질 수 있습니다. 그 감정을 잘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멀어진다하더라도 당한게 있으니 따가운 시선을 제거 할수없게 느껴지더라도... 살려면 무시하고 사는거 말곤 사실 저는 답을 못찾았습니다. 그들은 그들이니 내가 어찌해서 바꿀수 없다는 것, 이걸 이해하시면... 그럼 결국 이 환경에서 내가 할수있는것은 내 마음을 내가 지키는것 말곤 없더라구요. 그들의 시선은 무시 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못살이유도 없어요. 그러니 그냥 살아내시고 이왕이면 나를 위해 사는 삶을 사히길 기원합니다. 그러던지 말던지 살다보면 조금씩 해결될거라 믿습니다. 전 내안의 벽을 깨서 새로운 차원으로 나아가려고 노력합니다.
나르시스트는 자신이 스스로 노력하는건 없으면서 열등감에 모든이들 우위에 있고싶은 자 아닌가요? 노력해서 자존감높고 자신감있는 능력있는 사람을 별로 대단한거없네 라며 깎아내리는 거죠 자신의 위치로 내릴라고.. 상대가 자신보다 많이알고 자신이 졌다란 생각에 그런것들 같습니다
궁금합니다. 제가 만나고 있는 사람이 나르인지? 본인 가족한테는 넘넘 잘 하는데 저와 주의 사람들한테는 너무너무 인색해 밥 한번 술 한번 안 사고 말 로 사람들을 설득에 술을 꼭 얻어 마시는데 모두들 짠돌이라 합니다 본인이 원하는게 있으면 어떤 말로든 상대방들을 설득해 저와 주위 사람들에게 꼭 얻어내는 성격이고 저와 돈 관계는 정확하게 계산한적이 없으며 대화하는데 농담인지 욕인지 칭찬인지 알 수가 없고 이야기 할때마다 욕(상스러운말)을 섞어서 하는데 넘 듣기 싫네요 언제나 활발하고 당당했던 나의 모습은 없고 그사람 앞에서는 항상 위축되고 뭔가모르게 서운하고 억울하다는 생각이 늘 듭니다 제 주위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려고 하면 그사람 욕하고 흉보고 사람들과 가까이 지낼 수 없도록해서 저는 친한사람이 없고 오직 본인만이 저를 가장 많이 생각해주고 본인만 바라보게 만듭니다 그외도 많은데 뭐라 써야 할지… 원래 성격이 그런건지 나르에가까운성향인지… 궁금합니다. 답글 부탁드립니다.
주변 사람들 다 멀리 떼 놓고 본인이 독점적으로 힘을 행사하고 이익 착취하려는거 보니 소시오패스. 나르나 소패나 도찐 개찐 나르는 자존감 착취해 자신이 상대보다 우위에선걸 기뻐하며 나르는 관계의 소중함을 모르는 무지하고 어리석은것이 특징. 소패는 모든것을 다 아는 명석한 머리를 지니고 있어서 사회성이 좋아 주변에선 나르와같이 사람 좋게만 봄 그러나 힘없는 약자에겐 빨대꽂는 뱀파이어급임. 사람의 마음을 교묘히 이용함 처음에는 나르와같이 아주 잘해주다가 상대의 맘을 가진뒤에는 나르가 가스라이팅을 한다면 소패는연민의 정을 불러일으켜 거절못하게 죄책감을 이용함. 나르가 뭘 모르는 5세 괴물이라면 소패는 아주 지능적이고 피도 눈물도 없는 사기꾼에서 많음. 양평 계곡 살인사건 이은해는 사패소패 나르 복합형 소패는 사회적 지위 높은 경우에도 많음.
궁금한것이 나르본인은 자신의 행동이 잘못된것인지 인지하고 있나요? 그 나쁜행동들을 죄책감없이 한다고 하는데 그럼 인지력부족이나 정신병은 아닌지 ? 아니면 자신이 하는 행동이 잘못된 걸 알면서도 남을 이용하는 악랄한 인간인가요? 전자이면 불쌍한사람이고 치료받아야하고 ,후자이믄 처벌해야될 대상같아요. 주변에 나르특징을 많이가진 사람이 있는데...나르인듯하다 아닌듯하다..애매하네요.
저의 어머니가 해온 짓이네요 학비부터 저축, 돈되는 물건 등 경제력을 빼앗고 괴롭혔습니다 주식에 빠져서 집안의 기둥을 부셨습니다 거기다가 장애인증을 강재로 만들어서 탈출 가능성도 막았는데 나중에는 인신매매 사이비까지 끌고와서 저를 팔려고 하더군요 지금은 목숨걸고 싸워서 탈출했고 교회다니면서 재기를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현재 인신매매 사이비를 대려온 덕에 경찰들도 무서워서 감옥에 못 넣었고 고시원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마 지금쯤이면 신용불량자가 됬을거 같은데 빚 갚느라 정신없겠네요
하는 짓이 딱 기생충, 거머리에요. 지가 욕심이 나는 게 있으면 질기게 달라붙음. 문제는 그게 자신의 것이 아니라도 어떻게든 속이거나 훔쳐서라도 자기가 가질려고 한다는 점이죠. 나르들이 하는 짓이 비슷한 건, 나르의 본질이 과도한 자기애(=이기심)에 기반하기 때문일 거예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중요하고 누구나 욕망하는 건 돈이니까 나르가 집착하게 되어있죠. 그리고 그 돈을 얻는 것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돈으로 주변을 휘두르려 한다는 거죠. 통제나 처벌의 수단으로 쓰려고 하죠. 특별한 게 아니라 이기적인 사람이 돈을 거머쥐었을 때 생각할 수 있는 걸 떠올리면 당연한 흐름이겠죠. 문제는 나르들은 남의 돈으로 황당한 짓을 한다는 거죠. 워낙 사고방식이 이기적이라, 자기 것은 당연히 자기 것. 더불어 남의 것도 자기 것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아주 염치도 없어서 남에게 받고도 감사하거나 미안함도 없죠. 어떻게 하면 더 타낼 수 있을까? 자기의 영역을 더 확장할 수 있나? 호구인 상대를 더 확실히 옭아 맬 수 있나 엉큼한 궁리를 할뿐이죠. 실상 한 마리의 인간 기생충이나 다를 바가 없죠. 그러다보니 당연히 관계에서 여러 문제가 생길 수 있죠. 혹여 호구인 당사자가 나르에게 끊임없이 해주어도 행복하다면 그뿐이겠지만, 인간 관계에 엮인 다른 사람들은 아닐 수도 있거든요. 세상을 살다보면 소위 '뻔대'라고 하는 초이기성을 가진 얌체들을 만나게 될 때가 많은데, 워낙 많으니 피해갈 수도 없는 노릇이죠. 그런 인간들은 대체적으로 가족력도 있더군요. 아니면 끼리끼리던가. 누구나 그렇겠지만 밀접하게 영향을 받는 관계로 만나지 않았으면 하는 부류예요. 인생사 마음대로 안 되지만.
나르시스트는 그냥 인간의 탈을 쓴 악마일 뿐 입니다.. 즉 계획 대로 잘 되던 일이 어느 순간 부터 잘 안됩니다.. 이때가 악마가 들어온 순간 입니다.. 그리고 만나는 사람마다 만나면 다 쎄한 부분이 있고.. 피곤이 심히 옵니다.. 또한 머리도 살짝 아프죠.. 만나고 나면 뒷 처리 안한 것 처럼 찜 찜 합니다. 또 만나기 싫죠..그러다 이런 저런 스트레스로 암에 걸리는 사람들도 있죠... 즉 계획적으로 안된다는 것은 돈이 안벌린다는 의미겠죠.. 병원에 가야 한다는 것은 쓸데 없는 돈이 나간다는 것이고요.. 즉 악마가 들어온 순간 부터 돈은 안벌리는데 쓸데 없는 돈은 지속적으로 나갑니다.. 이런 악마들이 끼어들면 대부분 빈곤으로 추락 합니다.. 그리고 그 빈곤으로 추락한 이들을 또 골수 까지 빨아 먹고 이용하고.. 다음 이용가치가 전혀 없어지면.. 상종을 안하죠.. 그리고 개무시 깔아 뭉개기 모드로 가죠.. 즉 니 자신이 모든 것이 문제라 뒤집어 씌우고 마무리 입니다.. 즉 자기 최대 이익 해쳐 먹을 것 골수 까지 다 빨아 먹고 다른 먹이를 찾아 하이에나 처럼 떠돌고 있는 인간의 탈을 쓴 악마들 일 뿐 입니다.
저는 결혼초에 남편이 학업을 이수하겠다고 해서 1학기 학자금을 대납한 적이 있었습니다. 몇년이 지나 물어보니 전혀 기억을 못하더군요. 시부모가 생전에 벌인 일로 '가처분신청을 해야한다' '가처분 해지 해야한다''변호사를 사야한다'라는 명목으로 수차례 돈을 가져갔습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돈을 요구하는 전남편의 행동이 어이없어이 '내가 너네집 은행이냐?'라고 묻자, 고통분담을 하지 않는 나쁜년으로 몰아가더군요. 나 같았으면 배우자에게 정말 미안하다. 내가 평생 살면서 갚아나가겠다라고 말했을 것 같은 상황인데...너무 뻔뻔하게 요구하는 이 모든 것들이 나르시시스트의 전형적인 모습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저의 경제적 자립이 전 배우자에게는 '이용할 가치가 있는 상대'였기에 이혼이 쉽지 않았습니다. 저는 '빚이 많은 사람' 행세를 하고 나서야 풀려날수 있었습니다. 전 배우자가 '레버리지'라는 개념을 모르는 무식한 상태였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2023년에는 나르와 소패에게 당하지 않도록 단단히 정신무장하여 대응하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합시다!
나르 만나면 어느새 신용불량자 되어있습니다. 안 넘어가기 어렵습니다. 겉으로는 너무나 선하고 친절하니깐요. 안으로는 불만투성이 자존감 낮은 아이가 밤낮으로 죄의식없이 살고 있죠.
'빙산의 일각'이란 말이 있듯 상대가 조금 이상하다고 느껴질 때 사실은 굉장히 이상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의심이 필요할 땐 상대를 의심할 줄 알아야 하고, 시간을 두고 시험하며 지켜본 후 반드시 확신이 생길 때 결혼해야만 합니다. 조금이라도 의심의 여지가 있다면 결혼해선 안됩니다.
서람tv로 인해 더 많은 사람들이 지식을 얻고 위기에서 벗어나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언제나 서람tv를 응원합니다.
엄마 때문에 숨통이 막혀요. 정말 미치겠어요. 왜 매번 말 한마디를 곱게 못하고 꼭 남을 찌르고 평가하고 비교하고
깎아내리고 공격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한 번 받아쳤다가 다른 가족에게 제가 비난을 당하고 나니 너무 지쳐요..
구체적인 것은 모르지만 제가 겪은 일과 비슷해서 적습니다. 제 경우는 경제적인 일까지 관계되어 있었고 전재산까지 털어간 후 가난하다고 비교하는걸 보고 애초 목적이 비난이었음을 알게 되었는데 그후엔 그짓을 하고도 은인인척하며 그 사건까지 오히려 꺼내 비난을 하는 것을 보고 절연을 했죠. 저처럼 끝까지 당하고 절연을 할지 아니면 서서히 독립을 하며 선을 그으며 정신적 물리적 거리를 둘지 선택하셔야할듯요. 후자도 비난은 끝이 없겠지만 빈도는 줄일수 있습니다.
열심히 살아서 성공하세요
그런엄마 더 늙으면 버리세요
따로 사세여~
독립하세요
큰고모가 이런여자인데 그 자녀들이 비참하더군요
비정한 엄마는 멀리하세요
제얘기 같아서 공감됩니다. 제 나르시시스트 연인은 제 집에 함께 살면서 집세나 관리비를 전혀 내지 않습니다. 그뿐아니라 얼마전에는 공동으로 반반씩 부담하기로한 데이트 통장에 돈을 거의 넣지 않고 저를 속이려한 낌새를 챘습니다. 겉으로는 전혀 내색을 안했지만 이런 모습을 보고 정내미가 떨어지더군요.
심지어 돌이켜보면 수년전 제가 나르연인 집에 머무를때는 집세를 절반씩 꼬박꼬박 받았습니다. 가끔 비싼 호텔에 저를 대려가는데 그것도 사실은 저를 위한다기보다 본인만족인 것처럼 보입니다. 절대 결혼까지 가지 않을거고 빨리 끊어내고 싶습니다.
딱 제 이야기입니다.
빚더미에 8년간 허덕였습니다.
작년 헤어진 후, 1년만에 잔고가 두둑해졌습니다ㅜㅜ 너무 행복합니다
축하드려요 ㅎㅎ
+ Miss Claire is 김보경 +
😢😢애를낳고 직장을 그만두라고 강요하고 생활비로 협박하면서 바람까지피우면서 ㅜㅜ이혼도 안해주면서 계속 사랑하고 지키겠다고만하면서 또 안되니까 정신병자로 몰아버리는 ㅡㅡ 정말기가찬 상황
ㅉ. 안돼셨어요''
그나,직장가질 능력이 되는 분이 시라면요,일찌감치 이혼하는게 훨 행복하게 살수있어요 나르는정말 힘듭니다''
정말 딱 제얘기입니다. 잘다니는 직장 그만두게하고 탈탈 털어가놓고는 제가 경제력이 없어지니 원래부터 무능한 사람 취급합니다. 제가 다시 경제적으로 독립하고 싶어서 오랜 경력단절을 깨고 일을 시작하니 방해만하고 그전에 주던 생활비도 안주겠다 합니다. 빈털털이가 되고서야 실체를 알았네요 ㅠ.ㅠ
맞아요 맞아요
제가 직장 잘다니는것도 그만두게끔 괴롭히고 그렇다고 생활비도 제대로 주지 않아요 ㅠㅠ
진짜 독립하고 싶어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ㅠ
지금 이 강의가 오늘따라 더더욱 찰떡이네요
저랑 같은 상황 이시네요 힘내세요 ㅠ
그니까,,나르 한테는 휘둘리지말고 직장을 계속 다니지 그러셨어요,,ㅉ
어쩜이렇게도 딱 맞는 이야기인지 모르겠어요,,,듣는동안 너무 이해되고 위안이 됩니다! 그 이상한 존재감이 무엇인지 알았으니까요,,거의40년 만에 정답을알게되었어요,,,그 이상한 것을,...
저도 몇년의 압박에 직장관뒀더니
돈도 집도 없는 나를 그제서야 쫒아냈어요.
나르들과는 적정한 밀당이 반드시 필요하다.
나르들은 겁이 많고 자존감이 낮은 가면을 쓴 자들이다.
결정적으로 저들의 법적인 증거자료를 확보 해둘 경우 이를 제시하면 진짜 울면서 살려달라고 한다.
감빵에 갈 경우 저들은 누구보다 자신이 처참해지고 우울해지고 극도의 불안감과 자살까지 내몰리는걸 스스로 잘안다.
나르들의 부정한 행위가 보일 때는 반드시 증거를 확보해두고 결정적일때 사용해서 나르들을 나만의 개로 이용하다가 놔줘라.
저들 또한 지가 살고자 정말 극악의 짓도 하는 놈들이기때문에 적당히 단물 빨고 버려라.
희생양을 찾아 또 어슬렁 돼겠지만 나만 아니면 된다.
맞아요!
서람님.
오늘도 소중한영상 감사합니다.
2023년 새해에는
나르시시스트와소시오패스들이
대만민국을 뒤흔드는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람님 가족안에서 사랑과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랩니다.
더 건강하십시요.
$ 나르는 인색하고, 빌붙기를 좋아하며... 비난하는 것에 쾌감을 느낀다.
진드기처럼 악착같이 붙어서 안떨어져 계속 착취하다 어느정도 힘이 생기면 공격으로 바꾸더라고요 진절머리나게 들러붙어요
그래놓고 상대가 지갑을 닫으면 상대를 거지, 돈 없는 사람으로 후려치죠 그래놓고 투사를 해요 너는 남이 사주는걸 당연히 여긴다고..정작 빌붙어서 사는건 나르인데..
필요한 물건을 사지않고 빌려달라고 요구합니다. 옷 색깔이나 디자인을 가게에온듯 지적하기도 하죠. 빌려간 물건이 맘에들면 아무말 없고 맘에 안들면 언짢은듯 반응이오고 말없이 버리기도해요.
빌붙기를 좋아하고, 남에게 빌붙어 있다가 지가 힘이 생기면 원래 지것인 양 주장하거나 남을 공격함. 뇌가 참신하게 자기중심적임.
저같은 경우는 돈으로 상대방 통제하고 착취하는거 겪었었어요 ㅜㅜ
나르시시스트 언니에게서 8년간 멘탈 다털리고 지금은 연락차단하고 기도원에 피신해있습니다
언제나 서람님 영상보며.....
때론 소름돋아 합니다. 생활비 적게주면서 온갖 생색 다내던 그 모습. 모욕감은 언제나 덤이었죠.
다시한번, 용기내어 이혼소송을 선택한 나 자신에게 응원과 칭찬을 보내주고 싶어지네요.
더불어, 이 선택을 하게 용기와 희망을 준 서람님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 나올 책 고대하겠습니다.^^
우와 저랑똑같네요!!! 이제 재판 앞두고 잇어요 . 우리 힘내요!
@@아름다운하늘-k3v 힘내시고, 좋은결과 있으시길요!
저도 민형사 재판중 입니다.좋은결과 있겠지요.그간의 고통을 돈으로 보상받을려구요
저도 같아요. 17년동안 제가 가장역할을 하고 애들키우고 살았었어요. 가정을 지키려고 아둥바둥 살았었는데 알고고니 바람피우고있었고.현재도 진형형인데 계속 부인.거짓말을 하고
나르시시스트중 악질인걸 이제서야 알게되었어요. 애들과 셋이서 홀로서기를 해야하는 상황인데 마음이 참 힘듭니다. 세상에 나혼자 버려진 느낌이고요 나를 다잡아야하고 남편을 떠나보내야하는데 힘이 듭니다. 심리상담도 받는중인데 나르시시스트를 잘아는 선생님을 찾기가 어렵네요..
@@Scarlet-pe8sm 아이셋에 워킹맘이시라니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ㅜㅜ 힘내세요
서람님 영상을 왜 이렇게 늦게 알게된건지...
정말 딱 제얘기입니다. 본인이 지식을 쌓고 공부를 해놓지않는다면 나르, 사기꾼들에게 언제든지 당할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있고 또 명심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글쵸 뭐......
통장이 0가 되어야... 화수분인줄 알죠.
근데요.
에코가 착해서 그런건 아니에요.
순수하게 진짜 힘들어보여서 늘 도와줬지만.. 그마음은 진심이였죠.
근데 지나고보니 문제 직시를 해야할거 같아요.
에코은 스스로를 지키지 못하고 어쩌면 안테나를 나의 내면에 집중하지 못하는 고질병이 있는거 같습니다.
결국 지키지 못한 사람이 에코라면 에코 잘못입니다. 나르 나쁘다고 백번 천번 말해봤자 나 자신이 안바뀌면 나르나 에코나 똑같아요.
나르냐 에코냐 할 필요도 없이 각자 자기자신을 잘 지키며, 선한마음은 나의 마음과 능력에 필요한곳을 잘 찾아 배풀줄 아는 현명함을 갖추는게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늘 같은 말을 하지만...
내 마음에 힘든 사람은 그냥 과감히 멀어지세요. 그냥 안맞는겁니다. 구지 에코니 나르니 나눌 필요도 없고 그냥 안맞는거니 멀어지셔요. 그러면 하나씩 해결됩니다.
나 나르에게 당했네, 백번 외쳐봤자, 아득아득 분노를 삼켜봤자 결국 삼키는건 자기자신일수도 있음을 느끼는 분들도 분명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분노보다 멀어지시고 나를 즐겁게 하는것에 집중하시길 바래봅니다.
새해에는 더 힘찬 모습을 다짐해봅니다.
복 많이받으셔요!
흠... 뭐라 드릴말씀이 없네요.
왜 숨나요? 멀어지는게 숨는건가요?
저는 내가 즐거울수 있는 곳과 무리로 옮기는건데요?
촛점이 내가 아니라 타인(나르일수도 있겠죠) 로 향해서 생각하면 숨는거가 될수있겠네요.
근데 그 안테나 즉 촛점을 나로 향하면 나는 내가 좋은 곳으로 가는거라 생각하네요.
즉 나랑 안맞는 곳에 별 신경 쓸 필요도 없는데 해킹이니 뭐니... 그런걸 왜 하나요? 그거 역시 아득아득 분노를 삼키고 있는거일뿐이죠.
당하고 아득아득 분노를 삼키는 시간도 가지고 또 숨어서 지내기도 해보고 그래도 살려고 발버둥쳐서 살아나와서 지내다보니 저처럼 생각하는 분도 분명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분명 그 시간들이 어떨땐 깨달음의 값어치가 있을 순 있지만, 지나고보니 나의 소중한 시간이 아깝기도 하더라구요. 그런면에서 저 나름의 자신을 위한 최선의 방법을 나눠보는겁니다.
각자의 생각과 길이 있는거니 나에게 맞는 길을 잘 떠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 정말 공감합니다..힘든사람을 멀리하라 애코의문제점은 본인집중도가 떨어진다.. 정말맞는말씀이에요 에코의특성이 힘든사람 멀리하는 결단 용기가없죠 그것은 본인집중 결여에서 나오는것 맞구요.. 피해자 탓을 왜하냐지만 피해자 탓 맞아요!!! 무지가 내자신에게 제일 피해를 준다는걸 간과한거니깐요..공부하고 인과관계 확실히 깨닫고 새겨야해요.. 특히 내가 에코성향이라면요..
@@회복-u1i 맞아요.. 스스로에 대한 이 인정을 해야 벗어납니다. 모두들 이 사실을 인정하셔서 굳건히 벗어나시길 진짜 바라는 마음이에요.
@@lucky-iy8lf 아 저와같은 생각을 하시는분이 있다는것이 너무나 반갑습니다..전 인생전반에 걸친 사건,사고의 원인이 나에게 있었다는걸 진실로 인정합니다..지성인이고 싶어서가아니라 인과관계를 정직하게 따져보니 그렇다는걸 알게됐어요.. 내 인생에 가장 끔찍한 *죄*가 무식과 무지라는것을요.. 몰랐다?? 알려고 하지않은죄가 얼마나 큰지 모르고 그 결과에서조차 면죄하려드는거죠..저는 어느 시점에서 저의 인생관 가치관도 다바꿨읍니다.. 나의 어리석음이 순수가아닌 중죄에 해당하는것을 완벽히 인정하고나니 나의 삶은 오히려 명확해지고 잔걱정이없어지고 내 삶에주인이됐읍니다 감사합니다..
아직도 꺼림칙한 부분이 있는 한 사람으로 님과 같은 분 서 있는 분에게 상담 받고싶네요😂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받으며 학창시절을 보내고 그 이후에도 모든 경제권을 감시받다가 결정적인 순간 죄다 뺏어가 그 돈을 굴려 서울에 아파트를 사고는 그 곳에 앉아 나에게 그렇게 잘 가르쳐 놓있는데 왜 아파트 한채도 없냐고 비난한 부모가 떠오르네요. 물론 잠시 빌려달라며 가져간 돈은 그런 사실조차 없는 돈이 되었구요, 아파트 폭등하고 십여년 지나 입막음 하겠다며 원금 가져와 던지는데도 고맙다고 받았는데 그 돈을 이용해 자기는 은혜를 베풀기만 하고 자식은 뜯어만 간다 소리해주셔서 결국 절연했네요. 물론 동생들도 셋트로 저를 비난했구요. 사기꾼은 피해자를 사기꾼으로 몰죠. 가스라이팅 소리를 제 딸아이에게 하면서 저를 되려 거짓말장이, 나르로 몰더군요. 사람인가 싶습니다.모든 것을 용서하고 얌전히 살던 사람에게도 끝을 보여주는 덕분에 결국 절연했네요. 경제적으로 다 내어주고 조용히 살아도 그들의 비난은 멈추지 않습니다.
100프로! 그냥 이랬던 저랬던 나쁜사람은 이생에서 디폴트....
저는 그런년이 남편고모입니다
힘들어요
내가 절약해 번돈으로 집사고 땅사고 사는데 왜 겯에서 지들것인양
어쩜 이리 똑같을까요?
내 남편이 딱 이렇게 행동합니다 ㅠ
올해 초 서람님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었고 서람님 조언 덕분에 제가 왜 고통스러운지 알게되었습니다,, 그사람은 앞으로도 살아가면서 저같은 희생양을 만들면서 살아갈텐데,, 제발제발 많은 분들이 본인을 스스로 지킬수 있는 방법을 꼭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1년 6개월동안 고통받다가 이제 지옥에서 벗어난지 5개월 지났는데요! 저처럼 마음을 다치신분들이 서람님 영상을 보실것 같으신데요,, 내년에는 상처받지 않고 모두들 행복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ㅎㅎㅎㅎ
늘 느끼는거지만...서람님 영상은 저의 지난날을
떠올리도록 맞아떨어집니다.
악마같은 나르는 피하는게
상책인 존재들인게 여러면에서
증명되는듯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서람님 힘들때마다 한상잘들으면서 힘을가집니다 서람님새해복많이받으세요
돈 잘벌고 갖다주면서 자기자신을 위해서 돈 쓰게합니다.
그러고나서 난 이만큼 벌었는데 왜 이것밖에 없냐고 비난하죠.
제가 일을 하려고해도 못하게 하면서요.
남 앞에서는 제말에 쩔쩔매며 돈도 못쓰는척 하는 그모습 너무 똑같네요.
부모님께 돈받은걸 알고는 그돈 쓰게하려고 난리였던게 생각나네요.
하...지겨운 족속들ㅠ
진짜로 기가 차네요~
제 삶이 이랬는데, 가족들 누구도 제 얘기를 믿어주지 않았어요~진짜 똑같아요~
변할 줄 알고 계속 참았어요~
이제는 알게 되었어요~
저도 달라져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따뜻한 영상 감사합니다. 제 아내는 저의 재정에 대한 무능함으로 많은 고통을 인내하고 절제하며 살고 있습니다. 회사생활을 빈번하게 사직하고, 무책임한 태도로 가정의 경제를 힘들게 해서 아내를 고통스럽게 했던 나날들을 되돌아 봅니다. 이 영상을 통해 제가 너무 무책임했던 것을 뒤돌아 보며, 재정적으로 건강하게 가정을 돌볼 수 있는 가장이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지독히도 인색하고 절대 잉여를 만들지 않아요 오히려 내 것까지 악착같이 가져가려 하죠
이런 사람이 누군가의 배우자가 되고 부모가 될 경우에 벌어지는 일들은 정말 참혹합니다. 외현적 나르시시스트여도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여도 마찬가지. 아직 한창 학업에 열중해야 할 미성년인 자녀들에게도 아르바이트를 해서 살라고 노래를 부릅니다. 용돈벌이로 그렇게 말해도 어이없을 말을 의식주에 해당하는 필요함과 공부에 필요한 것들, 마땅히 부모가 보살피고 해주어야 할것들에 대해서 그럽니다. 그리고 필요함을 얘기 할때마다 평소에 자신을 애비 취급도 안하면서 돈이 필요할때마다 손 벌린다고 집안을 발칵 뒤집을 정도로 온갖 난리를 칩니다. 그렇게 말도 안되게 억지를 부리며 아이들이 죄책감을 갖게 해요. 자기에게 손 벌리지 말라면서요. 그렇게 진로 문제를 진지하게 모색하며 공부를 해야 할 아이들의 삶을 쥐고 흔들며 끊임없이 망가지게 하려고 합니다.생존 자체부터 위험하게 만들기 때문에 경제적 자립 반드시 필요한데요 함정은 나르시시스트 옆에 있으면 이것이 어려워진다는 거에요. 그런데 이런건 아동학대로 고소할 수 없는거죠? 겉으로 외상이 없으니...
증거를 모아놓으면 가능할 것 같아요. 대화녹음 이라도 해보세요.
정말 누가 생각 나는군요
대학생 아들에게 환갑에 롤렉스 시계를 사주지 않는다고 ~~
첨엔 농담인줄 알앗는데 진짜 더라구요
ㅠㅠㅠ 알단 가족모두가 아빠는 멀리하세요 그리고 열심히 사세요
서람님,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늘 건강하시고요.
뭐에 그리 홀려서 살앗나 싶어요.
열심히 일해도 칭찬보다 못난소리만 듣고... 늦게나마 깨우친것도 이나마 다행이겟지요...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람님 덕분에 제나이 50이 되어서야 억울한 맘을 스스로 달래며 공부중입니다. 당하고 산 세월이 긴만큼 혼자 다 떠안은 죄책감을 벗어 던져야할게 많아요.. 제가 다 참으면 시간이가고 사람이 깊이가 우리 서로 생겨서 부딪치지 않겠지 했는데 아니더라구요.. 노트에 정리를 몇일째하고선 어제 아주 오랜만에 잠도 푹 잤어요.개인화하지 않기를 맘속에 새겨요.😂
제가 당한 나르는 주위사람들도 교과서라고 할 정도로 나르의 표본이었어요. 그 사람은 혼자산다는 핑계와 제가 본인 덕분에 투잡을 할수있게 되었다는 이유로 매달 옷,가방,시계 등을 사달라고 링크를 보냈었고 저녁,주말에는 배고픈데 먹을것이 없다,반찬이 없다며 제가 배달을 시키게끔 했었어요.결국 손절하게 된것도 어떤 사건이 있고나서 제가 빌려간돈을 갚으라니 빌려준 날짜를 정확하게 얘기해주면 갚겠다길래 얘기했더니 본인이 저를 먼저 손절하더라구요. 그리고는 1년가까이 연락한번 없네요. 덕분에 저는 투잡을 안하게되었고,투잡안해도 지출이 줄어서 나름 풍족하게 살고있어요ㅎㅎ
서람님 한해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는 그로인해 힘들었고 결국 그는 멀리 가버렸고 벗어났지만 매우힘든한해였어요 서람님이 아니였다면 더 고통이였을거에요
감사드립니다 세상복 다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서람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동안 참 여러 사람을 살리는 귀한 콘텐츠 만들어 줘서 고맙습니다.
동의 합니다 2022년 마지막 컨텐츠 인가요? 감사합니다 2023년 화이팅입니다 서람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못땐것들에게
당하지맙시다
헤어진지 5개월되니깐 이제 속이 괜찮아여
돌아보니 제가만났던인간은 나르시시스트+마마보이더라구요
물론 어장관리도 했지만
엄마랑 그렇게 통화를하더라구여
그당시엔 어머니랑사이가 정말 각별하구나했는데
2023년은 내가 나를구한 해라고 생각해요
단 한 명이여도 그 가정이 파탄나는데, 2인 이상 가족중 구성이면 목숨부지하기조차 기적입니다🌹
서람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채널 더 번창하셔서 이 소중한 지혜를
많은 분들이 공유할 수 있길 바랍니다🙏🏻
경제적학대.나르남편과 아이들 대리고 이혼을 못하고 있는 이유.내가 경제활동을 자신없어 하는 이유이다.돈을 잘 벌었기에 나를 와이프 삼으려 했던 것이고 버는 내내 우린 가족이잖아~내빗은 우리의 빗이야 하면서 많은 돈을 뜯어갔다.내가 건강 악화와 독박육아로 돈을 벌수 없게 되자.돈 안버는 것을 비난하였고 사회에 돌아가는 것을 도와주는거 없이. 죽지 않을 정도의 돈만 주며 자신이 주는 돈 없이는 살수 없게 만든 시스템을 이용해 갑질의 도가 지나친다.언제가 헤어지게 되더라도 그 뒤 고생은 알아주지 않을것 같고 내 아이들의 아빠라는게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하다
하 죽지 않을 정도의 돈만 주고 자신이 주는
돈 없이는 살 수 없게 만든 시스템 똑같습니다
내돈 장모돈 빌려간돈이 1억 가까이 되는데
단돈 한푼도 안갚아고 갚으라하면 개소리만
하고 결혼해서 생활비를 준적도 없고
죽지않을정도의 푼돈을 매번 타서쓰게
하는 구조
제가 알바를 하긴하지만 늘 거지처럼 생활하네요
오늘 하루 두세 시간 가량 서람티브이 영상을 보았습니다.
나레이션이 더 포근해졌고 마음도 더 평안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람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말씀하셧듯이 무조건 돈을 모아야 나르를 초월할수있습니다.
덕분에 나르시스트에 대해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_)
저희 아버지는 좋은 직장의 고연봉자였는데 나르인 엄마에게 다음날 점심값까지 탈탈 털렸죠.
엄마는 자식들 교육에도 관심 없고 빨리 사회에 나가 돈벌기만 바랬어요.
자식이 좋은 결혼상대자를 데려와도 혼수에 돈 많이 들까봐 더 후진 상대와 결혼하길 바라고요.
가짜로 모성애가 있는척 했던 악마같은 인간이에요. ㅠㅠㅠㅠ
늘 감사한 서람님.
새해 내내 행복하세요.♡
꼭 필요한 영상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
우리엄니가 나르시스트고 아버지가 에코이스트였구나.
불쌍한 아부지.... 한펑생을 돈을 갖다바쳐도 고마운줄도 모르고 당연하게 여기고 비난만 받으신걸 지금에서야 제가 깨달았네요. ㅠㅠ
영혼의 약탈자 교묘한 수법으로 멘탈을 털어갈 뿐 아니라 몇천만원을 약탈해갔습니다
최고👍🏻👍🏻👍🏻👍🏻
정말맞습니다 .. 상대를 경제적빈곤으로 밀어넣는다..
7년째입니다 ..결혼도 하지않은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저보다 나이가 더많다는 이유로 경제권 인간관계 전부 착취당했고 이제서야 깨닫고 바운더리를세우고있습니다..
서림씨는 너무 매력이 넘쳐요!!
나르시시스트를 영적인 관점으로 바라보고 내린 결론. 시기 질투가 많은 매우 낮은 수준의 영혼을 갖고 있거나 혹은 그런 존재에게 끌려다니는 사람이 아닐까 잠시 생각해 봤어요.
악한 영이 지배하는 몸. 그게 나르시시스트의 몸입니다.
우리 엄마임. 지난 24일 이브날 지독한 굴레에서 벗어남.
제경우가 100프로 그랬습니다
탈탈털리고 죄인이 되고 나서야 나르라는걸 영상보고 알았습니다
너무나도 믿고 또 믿고 당하는줄 알면서 제손으로 다 해주었습니다
제어리석음이었어요
많은 도움이되어
소패 나르들을
피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나르시시트를 왜 이제서야 알게 되었을까…
결혼 전 일에 만족하고 연봉도 많이 받던 직장을 결혼 후에 강압적으로 한순간에 그만두게 만들어 버리더니 기분만 안좋으면 생활비 안주겠다며 엄포를 놓습니다
그럴때마다 어차피 내 신용카드 신용이 다 니한테 잡혀있다고 이야기 하지만 그런 이야기를 듣는 자체만으로도 자존심이 상하고 기생하며 사는 기분입니다
몇번의 기회가 있었지만 결국에는 또다시 일을 못하게 만들어 버리고
자립할수 있는 기회조차 안주네요
저는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아이들은 아빠를 많이 의지하고 경제적으로 매우 풍족한데…. 이혼을 해서 아이들이 어렵게 생활해야 한다면… 한부모 가정에서 아이들이 상처를 받지 않을지 풍족하지 않아서 나를 원망하지 않을지
나르시시스트 부모에게서 자란 분들 어떠셨는지 듣고싶어요
정서적 결핍으로 인해서 애정결핍 되구요 그걸 나머지 한쪽부모가 채워주지 못하면 인격장애나 반사회적으로 클 수가 있으니까
심리상담 보내세요 애기들..
나가세요
어디서 붕어빵 기계로 찍어내나요. 나르씨 특징 다들 어찌 존똑인지. 징그러워요
버러지였죠ㅋ
기생충 찍고 나왔습니다.
거지와 거지의 가족이 들러붙을뻔 했는데 돈은 안털리고 나왔지만 마음의 상처가 컸네요.
왜 다큰 성인 남자가 별명이 꽃뱀인지 알았습니다 ㅋ
서람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위적빈곤으로 몰아넣는다
저를 남편이 신용불량자만들고
ㅠㅠ 지금은. 카드1장주고 현금은 주지않아요
일도 못하게하고. 자존감짓밟고 윽박지르고 한찮게여기고
기생하기 좋아한다, 집안의 경제력을 휘두르려고 하고, 야금야금 돈을 써서 집을 궁핍하게 만들고, 내돈을 자기돈처럼 쓰게 하는 것…. 우리 엄마랑 똑같아서 너무 소름돋아요. 저는 이미 거리를 두고 있지만 아버지가 너무 걱정이 됩니다.
저희 엄니는 노후 자금 매월 생활비로 크게 받아내어 모두 자기 재산 불리는데 쓰고 노후 자금이 다 동난 아버지를 학대하고 미국의 아들집에 간만에 와서 아들이 증인 서게 했습니다.남은 재산 증여 히라는 각서… 물론 저는 그분을 쫓아 냈고요. 결국 이혼하신 아버지를 후바링을 엄청 하다가 안되니 재산 분할 협조 안하고 암청나게 괴롭히다가 결국 아버지 심장 마비로 돌아가시고 그 후에는 저희 형제들을 아버지 재산 탐내는 놈들로 외부에 소문 내고 소송전도 불사하겠다 엄포 놓아 더 많은 상속을 받아내었습니다. 그리고 부자 되었다고 자랑하고 다니더군요. 아들 명의로 산 아파튿도 그렇게 생색을 내다가 결국 증여의 형태를 취해 빼앗아 갔고 그것도 가족에게 팔았다고 하고 숨기고 있다가 이혼시 다 들통 났습니다.
님 아바님께서도 현재 노후 자금 금고로 사육 당하시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아버님과 자녀분들이 모여 대택 화의를 하고 여러가지 방법을 강구 해야 함니다. 그런 어머니와 평생 사신 분이면 에코이스트가 분명 하실텐데, 이 나르들의 심각성을 먼저 깨닫게 해 드리는게 가장 어려운 일일 겁니다. 평생 같이 살아온 정과 이미 가스 라이팅에 깊게 빠져 계신점, 그리고 아이들 엄마이기에 박하게 굴지 못하는 점, 은퇴 했어도 남자의 자존심을 지키고 도리를 다 하려는 점.. 그 부분도 바꿔 드리기 대단히 어렵습니다.
경제능력 제로 벌면서 그놈의자존심때문에 다쓰고사는
에휴 도저히안되겠어서 집안일손하나까딱안하게해준다고 큰소리치고 제일을 시작한지 이제20년다되서갑니다 그나마 경제적인면에서는 조금덜치사해졌어요
무조건 일시작하세요
생활비를 안 주려해요 ㅜ임산부이거나 어린아이들 양육하거나 입원중에도 돈으로 도와주는걸 매우 억울해하며 아내인 저에게 비난을 솓아요 아이들 키우려면 돈이 들잖아요 아르바이트라도 시작했을땐 갑자기 자기월급이 줄었다며 안주고 힘드네요 결혼 전처럼 큰돈 벌기에는 아이들도 돌봐야하는데
딱 저의 이야기네요.ㅜㅜ
맞아요. 1원도 안벌지만 남편의 모든 돈을 받아서 본인만 사치.. 아이에게도 안써요..
날쓰 새엄마한테 용돈 받아본적이 없어요. 참고서 사야한다고 말하면 욕부터나오고 떨어진 신발구멍째로 그냥 학교 가야했고, 학교 공납금은 말도 못꺼냈지요. 어찌 십대를 지냈는지...대학생되어 과외알바하고 번돈은 다갖다바치고 회수권 살돈만 정확히 주더이다.
나르 전남편은 생활비를 주지않아
혼자벌어사는 구조로살다 약간의 빚을 지게되었습니다 10년전의 생활비를. 어디썼냐고 들들볶이는게 5년째정도 될때. 내가 분노폭발하자 이혼소장을보내왔어요
이런나르들은 관계가 끝이 안좋게
파멸시키는 심리가 뭘까요
아무리 나르지만
이해가 도저히 안가요ㅠ
나네.. 돈을 뺏으려고도 하고, 큰돈을 쓰게 만들기도 하고.. 거지 만들려고 애를쓰는모습이 똑같네요..
정말 추잡스럽고 빌붙고 기생 🥹하..
온갖핑게와 온갖변명으로
돈을 야금야금 빼먹고도
막상 경제적 어려움에 처하면
뻔뻔하게 오리발 내미는 나르
악성나르들은 금전학대를 자주하는데 ~ 저희아버지도 악성나르라서 어머니랑 저한테 금전학대 매번하시고 악성나르가 아주어리석은건 본인이 나쁜행동이 나중에 부메랑이 본인한테 간다는걸 인지 못하더라구요 . 😢😅 저희아버지도 딸의 수치심을 자꾸가끔공격하는데 .. 지능이 너무낮아서 ~~
나르는 부모님에게 어떻게 대하나요? 착한 척 하는 모습을 목숨같이 지키는데 그걸 부모님앞에서도 가면을 지키는지 가면이 필요없다 여기는지요?
나르는거지에다남을거지화
저도. 당하고. 있네요
한가지 더... 아까 저에게 댓글 주신 한분이 계셨는데 삭제를 하셨어요.
그 글귀에 이부분이 마음에 남습니다.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받는? ...
제가 이부분을 헤아려 드리지 못했네요.
맞습니다. 일거수 일투족 심지어 통장 잔고, 내가 얼마 벌어들이는지, 뭐하는지, 낱낱이 알고있다는 사실을 알게될때.... 엄청난 충격을 받게 되고, 사실 다시 일어서는덴 에너지가 없을 정도로 패닉에 빠질 수 있습니다.
그 감정을 잘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멀어진다하더라도 당한게 있으니 따가운 시선을 제거 할수없게 느껴지더라도...
살려면 무시하고 사는거 말곤 사실 저는 답을 못찾았습니다.
그들은 그들이니 내가 어찌해서 바꿀수 없다는 것, 이걸 이해하시면...
그럼 결국 이 환경에서 내가 할수있는것은 내 마음을 내가 지키는것 말곤 없더라구요.
그들의 시선은 무시 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못살이유도 없어요. 그러니 그냥 살아내시고 이왕이면 나를 위해 사는 삶을 사히길 기원합니다.
그러던지 말던지 살다보면 조금씩 해결될거라 믿습니다.
전 내안의 벽을 깨서 새로운 차원으로 나아가려고 노력합니다.
저의 경우엔 결국 절연했네요. 그 짓거리를 해서 탈탈 털어가 가장 중요할 때 날개를 꺽어놓고도 시리즈로 폭망하게 하고도 자식은 가져만가고 부모는 베풀기만 한다는 아주 기가 찬 시를 보내며 스스로 은인이라고 말하는 부모도 있더이다.
@@Soul-oo2jo 님을 위한 다친 님의 마음과 영혼을 위한 오로지 머릿속엔 좋은 에너지만 가득하셔서 나아가시길 기원합니다.
나르는,,이래도 이유있고,저래도 이유있다! 어찌그리도 잘 나타내었는지,...✌️
친척중애 나르고모가 있어 남편을 괴롭혀요 문제는 에고이스트라 누나기도해서 뭘몰라요 저만 힘들었죠 저는 벌어서 가정에 보태어 살았어요
이젠 고모와 자녀들이 이제 저를 미워해요
너무 힘들어요
남편이 바뀌지 않아요
어쩌면 좋을지요
나르에게 가스라이팅된 남편
돈에대한 비현실적인 태도때문에 주변나르들이 더꼬일수도 있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장인 놈이 자기가 번돈 니가 다 쓰지않았냐 내돈내돈함. 그 돈 다 어디갔냐고 나는 희생했는데 너는 쓰기만했다고 함. 아 그냥 생각자체가 미친것같음.
어떻게 해야 될까요.
사회 생활을 안 할 수가 없는데.
맞는 얘기네요~
ㅇㅅㅈ씨도 일을 안하더라구요~
그 엄마도 글코
큰소리 뻥~뻥~치는데
정작 그 어떤 노동도 안 해~
에혀~
얼른 이 사실이 만천하에 알려져야 하는데…
저는 독립하기에 애들이 장애아들인데 ㅜ(산모때부터 경제학대 가스라이팅 도와주지 않음)
도와주는거 없이 가스라이팅하다가 안먹히면
돈을 안줘버려요 그럴땐 스톤요법이 무너져요ㅜ울컥
너무 늦게 봤나...아니면 이제라도 봐서 다행인가..ㅠㅠ 하.. 힘드네요
돈...빨대를 꽂죠...정작 돈날리며 술자리에서 골든벨을 울리면서 헛짓거리나 하면서, 모든 생활비용 등 야금야금... 관계를 끊었는데 지금 와보니 집 한채는 샀을 돈을 쓸어갔더라구요..일흔넘은 능구렁이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해왔던 1인 입니다
나르시스트는 자신이 스스로 노력하는건 없으면서 열등감에 모든이들 우위에 있고싶은 자 아닌가요? 노력해서 자존감높고 자신감있는 능력있는 사람을 별로 대단한거없네 라며 깎아내리는 거죠 자신의 위치로 내릴라고..
상대가 자신보다 많이알고 자신이 졌다란 생각에 그런것들 같습니다
돈 몇백 이체하면 월급에서 반을 저축하라던 엄마
니가 안가져가면 그돈을 저축하겠지 멍청아
궁금합니다.
제가 만나고 있는 사람이 나르인지?
본인 가족한테는 넘넘 잘 하는데
저와 주의 사람들한테는
너무너무 인색해
밥 한번 술 한번 안 사고
말 로 사람들을 설득에
술을 꼭 얻어 마시는데
모두들 짠돌이라 합니다
본인이 원하는게 있으면 어떤 말로든
상대방들을 설득해 저와
주위 사람들에게
꼭 얻어내는 성격이고
저와 돈 관계는 정확하게
계산한적이 없으며
대화하는데 농담인지 욕인지 칭찬인지
알 수가 없고
이야기 할때마다 욕(상스러운말)을
섞어서 하는데 넘 듣기 싫네요
언제나 활발하고 당당했던
나의 모습은 없고 그사람 앞에서는
항상 위축되고 뭔가모르게 서운하고
억울하다는 생각이 늘 듭니다
제 주위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려고 하면
그사람 욕하고 흉보고 사람들과
가까이 지낼 수 없도록해서
저는 친한사람이 없고
오직 본인만이 저를 가장 많이
생각해주고 본인만 바라보게 만듭니다
그외도 많은데 뭐라 써야 할지…
원래 성격이 그런건지
나르에가까운성향인지…
궁금합니다.
답글 부탁드립니다.
더 들을 것도 없이 100프로 나르. 서서히 멀어지세요. 갑자기 헤어지자하면 거부하고 난리칠테니...영상 찾아서 보시고요.
나르냄새가 납니다.. 저도 겪고 있는데 느낌오네요
99%나르입니다.가족들에게 친절하다고요?아닐겁니다.님과가족이 같이있을때만친절할거에요.당신이 나르상대우위에서게되면.풀때가없어지니 그때되면 가족들에게 얼마나 뜯어가고 막대하는지 본성을 드러낼겁니다.
주변 사람들 다 멀리 떼 놓고 본인이 독점적으로 힘을 행사하고 이익 착취하려는거 보니 소시오패스.
나르나 소패나 도찐 개찐
나르는 자존감 착취해 자신이 상대보다 우위에선걸 기뻐하며
나르는 관계의 소중함을 모르는 무지하고 어리석은것이 특징.
소패는 모든것을 다 아는 명석한 머리를 지니고 있어서 사회성이 좋아 주변에선 나르와같이 사람 좋게만 봄
그러나 힘없는 약자에겐 빨대꽂는 뱀파이어급임.
사람의 마음을 교묘히 이용함
처음에는 나르와같이 아주 잘해주다가 상대의 맘을 가진뒤에는 나르가 가스라이팅을 한다면 소패는연민의 정을 불러일으켜 거절못하게 죄책감을 이용함.
나르가 뭘 모르는 5세 괴물이라면 소패는 아주 지능적이고 피도 눈물도 없는 사기꾼에서 많음.
양평 계곡 살인사건 이은해는 사패소패 나르 복합형
소패는 사회적 지위 높은 경우에도 많음.
궁금한것이 나르본인은 자신의 행동이 잘못된것인지 인지하고 있나요?
그 나쁜행동들을 죄책감없이 한다고 하는데 그럼 인지력부족이나 정신병은 아닌지 ?
아니면 자신이 하는 행동이 잘못된 걸 알면서도 남을 이용하는 악랄한 인간인가요?
전자이면 불쌍한사람이고 치료받아야하고 ,후자이믄 처벌해야될 대상같아요.
주변에 나르특징을 많이가진 사람이 있는데...나르인듯하다 아닌듯하다..애매하네요.
나르 남편을 두고 있는데 바람을 피고 있어요 상간소송을 하는게 맞을까요 ??
소송하고 얼른벗어나세요 아이를위해서도
@@강철나비-d5h 이게 참 쉽지않네요 ㅎㅎㅎ
무조건요
35년 참다가 소송해서 간신히 이혼했네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죽는 날까지 할건데 그걸 참고 살아 낼 수 있으면 사시고 아니면 하루라도 빨리 끊어 내시길 선배로서 말해주고 싶어요. 이혼하고 나면 혼자가 행복하다는걸 알겁니다.
내 옆구리의 그 나르는 나보다도 훨씬
잘 버는데 왜 나를 괴롭힐까?
돈을 빌린적도 빚을 진적도 없는데.
저의 어머니가 해온 짓이네요
학비부터 저축, 돈되는 물건 등
경제력을 빼앗고 괴롭혔습니다
주식에 빠져서 집안의 기둥을 부셨습니다
거기다가 장애인증을 강재로 만들어서 탈출 가능성도 막았는데
나중에는 인신매매 사이비까지 끌고와서 저를 팔려고 하더군요
지금은 목숨걸고 싸워서 탈출했고 교회다니면서 재기를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현재 인신매매 사이비를 대려온 덕에
경찰들도 무서워서 감옥에 못 넣었고 고시원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마 지금쯤이면 신용불량자가 됬을거 같은데 빚 갚느라 정신없겠네요
진짜 빼앗긴 돈만 얼마인가요 이번엔 절대 안뺏기고 제 외모 가꾸기에 신경써야죠
몇십년만에 만난 초등동창
꼬치꼬치 묻고 온갖것까지요
그리고외모도 의료용수술을해서 좋게변한것도 꼬치꼬치
직장에월급까지 ·· 지자랑은 은근 떠벌이고ㅡ내약점을상기시키연서 기분이더럽네요 이거나르맞나요
하는 짓이 딱 기생충, 거머리에요. 지가 욕심이 나는 게 있으면 질기게 달라붙음. 문제는 그게 자신의 것이 아니라도 어떻게든 속이거나 훔쳐서라도 자기가 가질려고 한다는 점이죠. 나르들이 하는 짓이 비슷한 건, 나르의 본질이 과도한 자기애(=이기심)에 기반하기 때문일 거예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중요하고 누구나 욕망하는 건 돈이니까 나르가 집착하게 되어있죠. 그리고 그 돈을 얻는 것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돈으로 주변을 휘두르려 한다는 거죠. 통제나 처벌의 수단으로 쓰려고 하죠. 특별한 게 아니라 이기적인 사람이 돈을 거머쥐었을 때 생각할 수 있는 걸 떠올리면 당연한 흐름이겠죠. 문제는 나르들은 남의 돈으로 황당한 짓을 한다는 거죠. 워낙 사고방식이 이기적이라, 자기 것은 당연히 자기 것. 더불어 남의 것도 자기 것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아주 염치도 없어서 남에게 받고도 감사하거나 미안함도 없죠. 어떻게 하면 더 타낼 수 있을까? 자기의 영역을 더 확장할 수 있나? 호구인 상대를 더 확실히 옭아 맬 수 있나 엉큼한 궁리를 할뿐이죠. 실상 한 마리의 인간 기생충이나 다를 바가 없죠. 그러다보니 당연히 관계에서 여러 문제가 생길 수 있죠. 혹여 호구인 당사자가 나르에게 끊임없이 해주어도 행복하다면 그뿐이겠지만, 인간 관계에 엮인 다른 사람들은 아닐 수도 있거든요.
세상을 살다보면 소위 '뻔대'라고 하는 초이기성을 가진 얌체들을 만나게 될 때가 많은데, 워낙 많으니 피해갈 수도 없는 노릇이죠. 그런 인간들은 대체적으로 가족력도 있더군요. 아니면 끼리끼리던가. 누구나 그렇겠지만 밀접하게 영향을 받는 관계로 만나지 않았으면 하는 부류예요. 인생사 마음대로 안 되지만.
나르시스트는 그냥 인간의 탈을 쓴 악마일 뿐 입니다.. 즉 계획 대로 잘 되던 일이 어느 순간 부터 잘 안됩니다.. 이때가 악마가 들어온 순간 입니다.. 그리고 만나는 사람마다 만나면 다 쎄한 부분이 있고.. 피곤이 심히 옵니다.. 또한 머리도 살짝 아프죠.. 만나고 나면 뒷 처리 안한 것 처럼 찜 찜 합니다. 또 만나기 싫죠..그러다 이런 저런 스트레스로 암에 걸리는 사람들도 있죠...
즉 계획적으로 안된다는 것은 돈이 안벌린다는 의미겠죠.. 병원에 가야 한다는 것은 쓸데 없는 돈이 나간다는 것이고요..
즉 악마가 들어온 순간 부터 돈은 안벌리는데 쓸데 없는 돈은 지속적으로 나갑니다..
이런 악마들이 끼어들면 대부분 빈곤으로 추락 합니다..
그리고 그 빈곤으로 추락한 이들을 또 골수 까지 빨아 먹고 이용하고.. 다음 이용가치가 전혀 없어지면.. 상종을 안하죠..
그리고 개무시 깔아 뭉개기 모드로 가죠..
즉 니 자신이 모든 것이 문제라 뒤집어 씌우고 마무리 입니다..
즉 자기 최대 이익 해쳐 먹을 것 골수 까지 다 빨아 먹고 다른 먹이를 찾아 하이에나 처럼 떠돌고 있는 인간의 탈을 쓴 악마들 일 뿐 입니다.
나르랑 끊고
성공한 피해자들의
후버링 대처법 예시
내돈 다주죠
대신 조건은
내가 알아낸 조직형님들
큰집살림 대신 하고
나와야합니다
(이후 연락 두절
그후 나르는 팽당한오리알로
하얀병원 들어가서 약먹고
평생 살아감)
비난중독자~~ 자존감도둑
저는 결혼초에 남편이 학업을 이수하겠다고 해서 1학기 학자금을 대납한 적이 있었습니다.
몇년이 지나 물어보니 전혀 기억을 못하더군요.
시부모가 생전에 벌인 일로 '가처분신청을 해야한다' '가처분 해지 해야한다''변호사를 사야한다'라는 명목으로 수차례 돈을 가져갔습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돈을 요구하는 전남편의 행동이 어이없어이 '내가 너네집 은행이냐?'라고 묻자, 고통분담을 하지 않는 나쁜년으로 몰아가더군요.
나 같았으면 배우자에게 정말 미안하다. 내가 평생 살면서 갚아나가겠다라고 말했을 것 같은 상황인데...너무 뻔뻔하게 요구하는 이 모든 것들이 나르시시스트의 전형적인 모습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저의 경제적 자립이 전 배우자에게는 '이용할 가치가 있는 상대'였기에 이혼이 쉽지 않았습니다. 저는 '빚이 많은 사람' 행세를 하고 나서야 풀려날수 있었습니다. 전 배우자가 '레버리지'라는 개념을 모르는 무식한 상태였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2023년에는 나르와 소패에게 당하지 않도록 단단히 정신무장하여 대응하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합시다!
저도 그랬는데
좀 더 자세히 듣고 싶습니다...남편이랑 비슷해서요. 혹시 들려주실 수 있을까요?ㅜㅜ
우리아부지네
자기가 등쳐 먹는걸 합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