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래도 나르시스트한텐 소용 없습니다. 어차피 이들은 자기가 한짓 나중에 돌려받아도 적어도 80%는 정신 못차려요. 오히려 자기는 잘살고 있는데,착하고,검소하게 잘살고 있었는데 불행해졌다. 그렇면서 누구 때문에 이렇네,누구 때문에 내 인생 망했네. 이렇면서 음침하게 피해자코스프레나 해댈 뿐입니다. 차라리 다신 일어서지도 못하게 바퀴벌레 박멸하듯이 짓밟아 버려야 합니다.
서람님 영상 중에 "나르시시스트는 따로 지옥에 갈 필요가 없다. 이미 지옥 속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라고 했던 말이 떠오르네요. 자아성찰능력이 없고 오직 보이는것만으로 세상을 판단하는 나르시시스트가 설사 비참하지 않고 화려한 종말을 맞더라도 그건 겉으로 보이기에 그런것일뿐 내면은 이미 지옥행 열차를 타고 있었을 것입니다. 나르시시스트의ㅈ겉으로 보이는 행복은 가짜입니다.
악인의 특징을 간단히 얘기해 줄게요 악인 3대장은 나르, 소패, 사패가 있음. ( 아래 내용을 다 기억할수 없다면 딱 세가지만 기억하세요 이미지관리, 이간질, 피해자코스프레 '이 피해'는 전부다 악인때문이다 라고 외우면 쉬움. 1.'이간질'로 피해자를 '고립'시킴. 왕따.은따 가해를 주도함 피해자가 사람들과 교류하지 못하도록 이간질로 피해자의 주변을 '차단'시킴. 피해자에게는 다른사람들을 나쁘게 얘기하고, 다른사람들에겐 피해자를 나쁘게 얘기하며 이중으로 이간질을 하기도 함. 정작 악인자신은 선한 사람처럼 이미지관리함. 2.피해자코스프레를 함 입만열면 상황조작과 거짓말을 함. 악인본인이 피해자를 '고립'시킨 찐가해자이면서도 스스로 피해자인척함. 사람들의 동정심, 죄책감, 정의감 등의 심리를 자극해서 피해자를 오히려 빌런으로 몰아가며, 사람들을 자기 편이 되게 교묘히 심리조종함. 3. '이미지 관리'에 탁월하므로 일반인이 보기에는 굉장히 매력적, 인간적, 카리스마있는 인물로 보통 인식됨 . 말이 청산유수임. 하지만 자세히 그 말의 진위여부를 하나하나 따져보면 비상식적이고 앞뒤안맞는 쎄함을 캐치할수있음 ) --교묘한 심리조종 --사람을 도구적으로 이용 --입만열면 거짓말과 상황조작 --'이간질'을 이용한 피해자 '고립'시키기 --상대방을 제압하려는 듯 빤히 쳐다보는 시선처리를 자주 보임 (사실 악인들은 상대방을 빤히 보는 것이 무례한 짓이다 라는 개념 자체가 없음. 개념이 인식되어 있다하더라도 별신경 안씀 ) --사소한 것으로 트집잡기 --남들앞에서 피해자를 호통치고 혼내고 조롱하며 무시. 본인이 절대적으로 상대방보다 우월한 존재임을 과시함 -- 맥락에 맞지않는 과도한 분노 예를 들어, 피해자가 1만큼 잘못한 것에 대해 10만큼의 분노를 드러냄. 그러나 정작 악인 자신이 10만큼 잘못하고 있다는 것은 깨닫지 못하고, 자신의 잘못에 대해 알아도 그런적 없다며 딱잡아떼고 모르쇠로 일관함. 악인이 이러는 이유는 자아성찰능력이 없어서 자기객관화를 못하고 윤리의식도 희박하기 때문임. ㅡ '장난이나 농담''이라는 이름으로 피해자에게 언어적,정서적, 물리적 폭력을 아무렇지 않게 행사함 --과도한 '통제'. 피해자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 간섭하며 완전한 심리적 지배를 하려 함. 잡다한 규칙들을 만들어서 피해자에게 그것들을 지키게 하는 것도 악인의 '통제욕구'때문임. 정작 자신은 그런 규칙들을 안 지킴. --'동정연극'하며 피해자코스프레. 만난 지 얼마 안된 상대에게 자신의 힘든 처지나 불행했던 과거 등을 과하게 털어놓으며 위로와 동정을 얻으려하는 것은 소패 특유의 '동정연극'을 하는 것임. 동정연극은 소패라 할수있는 빼박특징. "나 A때문에 너~무 힘들어ㅠㅠ"라고 소패가 동정심에 호소한다면, 사실은 A가 소패에게 당한 찐피해자일 가능성이 백퍼임. '연극'이니까 얘기한 사실들도 전부다 꾸며낸 거짓시나리오일 가능성 높음. 예를들어, 상대방의 동정심을 자극하기 위해서 악인이 "난 어릴때 아버님은 병으로 어머님은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셔서 난 불우한 환경에서 너무 외롭게 자랐어ㅠ."라고 해도, 집에 가보면 부모님두분다 멀쩡하게 살아계심. --그루밍과 가스라이팅 -- '소확행'으로 만족?? 그런거 관심없음. 허세가득하고 우월한 자아상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만족이란걸 모르고, 항상 '불만족'한 상태임 이런 인생에 대한 불만족때문에 위험한 스릴을 즐기고, 자극을 추구함. 술담배약물도박섹스에 하나이상 중독돼있음 --'착한것'과 '착한척하는것'을 구분못하고 전부다 착한척하는 가식이라고 받아들임. 착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보면 악인은 마음속에서 경계심과 분노가 끓어오른다고 함. 그 이유는 악인 자신이 가장 우월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자신보다 더 이미지관리를 잘하는 가식쩌는 경쟁자의 등장이 반가울 리가 없음. 그러므로 착한사람은 악인의 공격대상이 반드시 된다고 함. 그리고 이미지관리를 잘 못하는 사람도 악인의 타겟이 됨 착하면서 이미지관리도 못하는 사람은? 백퍼 악인의 스케이프고트 즉, 희생양이 됨. ( 내가 딱 그런 케이스임. 살면서 수많은 악인들의 희생양이 되어왔고, 너무 억울해서 악인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함. ) --우월감이 기본감정이나 실제로 내면을 들여다보면 자존감이 바닥이라고 함. --자신의 낮은자존감 등 약점,단점을 가리기 위해 타인을 일부러 공격하며 자신에 대한 객관적 판단을 못하도록 방해하며 스스로를 보호함 --사람들의 인간적 감정인 '죄책감과 동정심'을 자극해서 도구적으로 사람들을 이용해먹음. 정작 악인은 죄책감이나 동정심따위 없음. 사람이 아니라 도구니까 필요없어지면 상대방을 손쉽게 버림. 그래서 악인은 진실하고 깊은 인간관계를 오래 지속하기 어렵고, 얇고 넖은 피상적인 인간관계뿐임. --사과 따위 모르고 뻔뻔함. 간혹 사과를 한다고해도 법적처벌 등의 불이익을 피하기 위한 연기에 지나지않음. --공감능력 없고 냉담함, 양심이 없기 때문에 양심의 가책도 죄책감도 느끼지 못함 따라서 상대방에 대한 정서적,언어적, 신체적, 금전적으로 '학대적'인 모습을 자주 보임. 장난이라는 말로 포장함.ㅎ -- 부채의식이 없음. 부채의식이란 타인에게 뭔가 빚지고 있다는 느낌임. 예를들어 사람들대신 거리를 깨끗하게 치워주는 청소하는 분들에 대해 미안함과 고마움을 보통사람은 알게 모르게 느낀다고 하는데 , 악인들은 절대 그런거 모름. 그냥 하찮은 일을 하는, 자신보다 매우 열등한 존재라고 인식할 뿐임. 예를 들어,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분들을 막대하거나 함부로 무시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악인일 가능성이 높음. --극도의 자기중심성 --사실, 악인의 실체는 그저 '찌질한 사기꾼'에 불과함 . 단지 그 실체를 탁월한 이미지관리를 통해 인간적, 매력적인 인물인 척 포장하고 있을 뿐. --악인은 자신이 악인이라는 사실을 전혀 모른다고 함. 그저 자신을 남보다 영리하고 지혜롭고 똑똑하고 우월한 사람쯤으로 여김. 수많은 나쁜짓들을 저지르면서도 저런 생각을 가질수 있는 이유는 '자아성찰'의 능력이 전혀 없고 극도로 자기중심적이기 때문임. 지가 생각하고싶은대로 생각한다는 말임. 자기객관화를 전혀 할줄 모름. 누군가가 항상 웃는 낯을 하고 겉으로는 상냥하고 친절해보여도 말과 행동에서 위와같은 특징들을 보인다면 조심해야 함. 100명 중에 한명꼴로 사패가 있고, 20~25명 중에 한명꼴로 소패가 있다고 함. 나르는 훨씬 더 많음. 즉, 당신이 그어떤 단체나 모임을 들어갔을 때 저런 악인들을 백퍼 마주칠 수밖에 없음. 그러니까 악인들의 특징을 잘 알아두고 빠르게 파악을 해야 당하지 않음. 그렇지않으면 당신이 피해자가 될수도 혹은 알아차리지 못한 채로 플라잉몽키가 되어 악인과 합세하여 ...인간관계에서 '고립'된 피해자를 학대하고 괴롭히는 걸 자신도 모르게 돕고 있을 수 있으니 주의. 나르에게 '나쁜짓'의 의미는 자신의 우월함을 사수하기 위한 도구. 소패나 사패에게 '나쁜짓'은 '즐거운 행위'임 이들에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고 모두가 행복한 잔잔한 일상은 지옥임. 누구나 인생을 즐겁고 재밌게살고자하는 기본적인 욕구가 있듯이 악인도 마찬가지임. 그러므로 악인은 나쁜짓을 계속 저지름. 그 자체가 자신에겐 즐거운 행위이기 때문에. 나르는 나쁜짓을 저지르면 조금의 죄책감과 부끄러움을 느끼나 소패나 사패는 전혀 느끼지 못한다고 함. 따라서 소패나 사패는 범죄로 나아갈 확률이 현저히 높음. 위의 지식들은 그저 일반상식 수준의 이야기들임. 아마 다들 알고 있을 것임. 정~말 충격적인 사실은... 내가 악인의 특징에 대해 위와같이 구구절절이 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글을 읽은 당신은 여전히 당신 주변의 악인의 정체를 알아차리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 대신에 그 악인을 그저 인간적이고, 매력있고, 똑똑하고, 말잘하고, 카리스마 있는 리더쯤으로 오해하고 , 반면에 악인에 의해 인간관계를 차단당하고 '고립'당한 피해자를 오히려 응징해야할 빌런쯤으로 오해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음. 그 이유는 악인의 탁월한 이미지 관리와 교묘한 이간질과 심리조종이 효과를 발휘했기 때문임. 겉으로 보여지는 이미지에만 혹해서 사람을 판단하지 말고, 그사람의 말과 행동이 상식에 부합하고 상황에 적절한지 이성적으로 잠깐만 생각을 해봐도 누가 진짜 빌런이고, 누가 악인에 의해 빌런취급 당하고 인간관계를 차단당하고 고립된 무고한 피해자인지 금방 눈치챌수 있을 겁니다
@@au79ag47 니가 말귀를 알아듣는 사람이라면 더이상 내게 댓글달지 못했을텐데... 저기 위에 내가 써놓은 글 좀 읽어봐라. 사람사이에는 반드시 지켜야할 경계선이라는 게 있어. 너는 그걸 전혀 모르는 것처럼 내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을 수없이 달아왔지. 니가 지난일년간 뻔뻔하고 죄책감전혀 없이 나한테 무슨짓을 했는지, 니가 어떤사람인지 생각좀하고 행동해 모르면 답없는거고 ㅎ
좋아서쓰는마스크님, 스파크맨님, 제 채널을 좋아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것은 감사하지만 서로 너무 날이 서계신 것 같아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날이 선 댓글을 서로에게 계속 다신다면, 두 분의 댓글을 모두 삭제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두 분 다 생각이 있으신 분들이라 언젠가는 해결하시겠지 생각했고 두 분 중 어떤 분이든 한 분이 먼저 그레이락을 해주시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기다리는 기간이 너무 길어져서, 이런 말씀을 드리게 되었음을 말씀드려요. 누가 무슨 잘못을 했든, 먼저 너른 마음으로 용서하고 덮어주고 제대로 그레이락 하는 사람이 승자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더이상 비방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나르한테 붙들려 인생 종치기 직전에 탈출했습니다. 내가 죽어야 끝나나 싶을때 주변에 좋은 사람들 덕분에 겨우 올바른 생각 할 수 있었습니다. 한때는 증오감 복수심으로 하루를 보내기도 했는데 이젠 압니다. 그냥 나를 안전한 곳으로 피신 시킨 후 기다리면 된다는 걸요. 나르가 늙고 병들고 얼마나 사람이 없는 외로운 인생으로 파멸할지 알았기때문에요. 나르는 이미 지옥속에 있다는 서람님 말씀대로. 상처받고 고통받은 나를 돌보는데 집중하고 다시 또 나르에게 속지 않는 단단한 나를 만들어야 겠죠
저는 지금까지 제 평생을 나르시시스트와 함께 했습니다 매사 폭력으로 해결 하셨던 아버지.. 아버지로부터 받는 스트레스와 삶의 고단함을 모욕과 차별로 고스란히 자식들에게 푸셨던 어머니.. 그 곳에서 생존하려 일찍 출가 한 언니..들.. 나 또한 본능적으로 살려고 일찍 집을 나왔던 것 같아요 그러다 난생 처음으로 제게 월급까지 맏기며 용돈을 타 쓰는 전남편의 러브바밍에 넘어 갔던것 같아요 ㅋ 아이 둘 낳고 키우고.. 2015년,독하게 맘 먹고 15년 만에 이혼 후.. 나의 정체성을 찾은 지금.. 가장 달라진건, 나 자신 입니다 ~~^^ 고의적인 사건을 만들고.. 또.스미어 캠페인 플라잉 멍키 등등.. 온갖 모든걸 겪어 봤지만, 그들로 인해,나 또한 나르로 살다가 서람님 영상보며 스스로 성찰 할수 있었고.. 이제는 강아지의 미세한 제스처나 표정 눈빛 행동만으로 그 마음까지 읽을 수 있게 되었어요~^ 사람은.. 더 말 하지 않아도 ~ 낼 출근인데 ㅠ 영상 감사합니다 ~~~^^
남편이 나르고 시아버지가 나르입니다. 시어머니가 너무 좋은 사람이여서 불공평하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편안한 노후를 보내던 시아버님이 어머님이 참다못해 이혼하겠다 선언하고 지금 소송중이고 별거하고 계셔요. 너무 늦은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이혼 하시게된 시어머니 다행이고 저도 이남편과 끝까지 같이 살긴 힘들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이들이 어려 같이 살지만 애들이 크면 이혼을 하던 별거를 하던 할것 같아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들은 현세에서나 내세에서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반드시 그렇게 되야 한다고 생각해요.. 안 그럼 에코이스트들의 삶이 뭐가 되겠습니까? 그렇게 착하게 바르게 살아가는 것을 비웃는 것이 됩니다. 나르들은 하느님 정의의 심판을 받아야 해요.. 반드시.. 요 몇달간 이 생각때문에 이를 갈고 있었어요
그래서 내세가 필요한 것이지요 남을 정신적, 물질적으로 착취한 댓가로 현세에서 띵까띵까 편하게 살다 가기만 하면 정말 우리같이 남 부려먹을줄 모르는 사람들이 받을 고통은 도대체 상상이 안되네요 그나마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믿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위안이 된다는 것이 어차피 고통스런 현세를 잘 견디는 비결이 되는 것 같아 차라리 후련합니다 영상 고맙습니다 ❤
기다렸어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장내에서 나르 여자 직장내 괴롭힘 신고 후 보복조치가 있어서 아주 다이내믹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습미다..ㅠㅠ 그래도 전 사실관계에 대한 대응은 하되, 제 커리어를 쌓아 더 높은 자리로 올라가서 저런 사람들이 조직에서도 못 살아남게 만들고 싶다는 꿈이 생겼어요. 신고 이후 보복조치에 플라잉몽키?들도 아주 난리라..ㅠ플라잉몽키한테는 법적 책임을 지게하니 미안하다고 울며 사과하더군요 사과만 받고 그 뒤로 쌩깠어요ㅎ
저도 과하고 심한 나르의 괴롭힘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어떤 한 스님 덕분에 목숨을 구한 경험이 있어요. 정말 마지막 남은 어떤 의식의 줄이 머리 위에서 끊어지는 걸 느끼는 순간 아무 감정이 다 내게서 멀어져갈 때 어떻게 눈치채신 건지 저에게 하는 말 처럼 저를 잡아주는 메세지를 받았거든요. 그 스님께서 그 나르를 보고 이렇게 말씀하셨었어요. 내세에 겪게 될 그 나르의 모습을 묘사하시며 차라리 태어나지 않는게 나았을 거라고.. 영적수행이나 공부를 하신 분들 중에 간혹 천안통이나 그런 걸 얻으신 분들에 의하면 내세는 존재한다고 해요..
나르시시스트라는 인간의 종류를 알고나서 세상이 정말 다르게 보이더라고요 TV에서도 영화에서도 책에서도 나르시시스트들이 눈에 보여서 찾아내고 발견하는 즐거움까지 느꼈네요 ㅎㅎ 더글로리에서 연진이 재준이 그리고 헤어질결심에서 서래 봉준호감독 마더에서 김혜자 히틀러 등등 뿌연안개가 걷힌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된 것 같은 느낌.....서람님 감사합니다 저도 세상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싶지네요
주변에 나르가 많은게 눈에보여요. 강약은 달라도 그 의도가 사악한게 보여요. 그래서 서글프기도해요. 인간에 대해 실망이커요.그러면서도 한편으론 다른인간에게 기대지않고 독립적이 되니 감정기복이 많이 사라지고 금방 회복되요 상대가 나르이면 피하게되고 숨는게 상책이라 전혀 접촉끊고 잠적합니다. 날 찾을때까지
이채널 . 첫 영상인 '당신의 아픔을 즐기는 사람들'을 보고서 큰깨달음을 얻었네요. 그들의 행동은 악하지만 그것은 사실 엄청난 무지에서 나온다 라는 것. 이미지를 관리하고 심리조종하는 부분의 뇌만 유난히 부분적으로 발달하고 그외의 인격적 성숙에 관련된 부분은 유아적인 수준인 '어리석은 악인' 이라고 부르고 싶네요 며칠 전에 상대가 유치한 잘못을 저질렀길래 저도 똑같이 일부러 유치한 형태의 응징을 해줬지요. 그래야 알아먹더라고요. 이래서 수준별 교육이 중요한 거였구나 라는 걸 다시금 느끼게 됐습니다. 나이만 먹었다고 어른이 아닌 거죠. 어른의 탈을 쓴 6~7세 아이라고 봐야 그들의 진짜 실체가 보일듯 합니다. .
오늘 기분 좋은 일이 두 가지 중 하나가 서람님의 새로운 영상입니다. 🙋🏻♀️ 똥을 똥으로 덮는다는 것에 정말 이보다 더 적절한 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논점 흐리는데 선수이고,파악도 못하죠. 본인을 불편하게 만드는데만 초점이 맞춰지는 사람이니까요. 제가 뭔가 관계에 대해 의문을 품고 삐그덕거릴때, ”나는 꼭 뭔가 되려고 할때 일이 어그러진다, 안좋은 일이 생긴다.”고 하더라구요. 뭔가 희안한 표현이다..고 생각했고 그 당시에 내 마음을 불편하게 하려고 하는 말이라는 것까지만 눈치챌 수 있었죠. 헤어진 후 그의 말이 불현듯 떠오르며 남탓만 하니까, 자신을 돌아볼 줄 모르니까 그런 결론을 내린거구나. 사람들이 피하는거죠. 정말 더 할 수 없이 불쌍하지만, 자초한 일이니 불쌍하다는 생각조차 하고싶지 않습니다.
오랜만에 봬도 어제 만난 친구마냥 친근합니다 물론 저는 현실 친구가 거의 없긴하죠. 일터에서도 나르, 소패 덕분에 여전히 고립신세 ㅎㅎ 거짓말로 이간질을 얼마나 해놨는지 참... 하지만 악인들에 대해 계속적으로 배워가며 오래 겪다보니 이제는 그 악인들의 패턴이 다 눈에 읽힐 경지예요 어떻게든 교묘히 상황조작+심리조종해서 나와 남들의 사이를 갈라놓으려는 게....다 뻔히 보이죠. 그덕분에 그들의 교묘한 수작에 지금은 쉽게 말려들지 않긴 하네요. 인생의 모든 과정마다 용기가 참 많이 필요한 듯 싶습니다 현재는 친구들도 많이 사귀려 노력 중이고, 일터에서 당한 일들도 공유하고 있습니다. 물론 정신과 전문의와의 주기적인 면담으로도 기록을 남기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전형적인 나르시시트였습니다. 엄마가 목숨걸고 대응한 38년이 결국 아버지가 스스로 반성할줄 아는 사람으로 이끌었지만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말이 맞는게 아직도 본인의 생각대로 사람말을 듣다보니(나르시시트성향) 아직도 초반에 싸움이 일어납니다. 엄마가 삶으로 체득한 지배력으로 아버지를 휘어잡아야만 반성하고 초반 대화를 상기한 후에 '아 그러네 내가 처음부터 말을 내멋대로 해석해서 들었구나' 하시며 어른답지 못했다고 미안하다고 사과하세요.. 진심인지 구분이 안가서 토론적인 대화로 이끌어 몇가지 여쭈어보면 자기성찰과 반성을 하시는 모습을 보고 나서야 안심하고 아버지 말씀을 믿게되는 상황입니다.
나르 연인과 싸운뒤 한달정도 침묵의 처벌을 받고 있습니다 ㅎ 늘 같은 패턴이죠 ㅎ 전에는 나르의 존재를 몰라 내잘못이니 하면서 먼저 사과하고 무조건 내잘못이다 했는데... 이젠 나르의 존재를 알고 그러려니 하면서 연락안하고 참는중입니다 그리 사랑했는데... 그 사람의 황당한 요구와 말도안되는 억지도 다 참았는데... 이젠 그나마 좀 편하네요... 연인의 애칭이 애기였는데.... 너무 애 같이 굴어서 애기라고 했는데 나르의 본질이 애기였네요 ㅎ 오늘도 좋은 영상 보면서 하루를 버티네요 ㅎ
서람님 오랜만에 올려 주셨네요 기다렸습니다 벌받아야지요 죽을만큼 힘들게 만든 그 인간이 편하게 살고 평안히 죽고 내세가 없어서 벌을 받을수 없다는거 절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스스로 죽이려고 생각하게 했던 그 악마를 단죄해야지요 벌 받았슴 싶어요 제가 받은 고통 반의반이라도...
서람님 늘 감사합니다 전 나르 남편과 이혼 준비 중이에요 영상에서 나온거 처럼 나르가 잘 살다가 생을 마감하지만 그 끝은 나르의 후대가 절대 복을 받지 못한다입니다 지금 남편의 누나도 이혼 했고 저 또한 이혼 준비 중입니다 시아버지 시어머니 모두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이고 체면만 중시하고 남들한테 베풀 줄 모르고 사셨어요 당당하게 거짓말도 하시면서 돈만 모우시고 도덕성이 결여 되신 분들 같아요 결국 자식들이 제대로 사는걸 못 보고 본인들의 생을 마감하겠죠 저는 권선징악을 믿는 사람입니다 선과 정의는 배신 하지 않다고 믿고 저는 제 갈길 가려고 합니다
쌩뚱맞은 얘긴데요 티비에서 유니세프캠페인 나오는데 나레이션 하는 분 목소리가 서람티비 주인장님이랑 결이 너무 비슷해서 .혹시나? 하고 댓글 달아봤어요. 나르시시스트를 실제로 만난경험을 확신하기까지 이십여년 시간이 지났습니다. 혼란을 겪어 본 사람으로써, 나조차도 옳고 그른 기준이 약한 상태로 상대의 요구대로 흔들리지 않았나 자책도 해보고, 서람님 티비 보면서 스스로 마음을 세워보고, 그렇게 이 유투브를 지도 삼아 살아가고 있어요😊 길이 잘 안보일때 들여다 보며 몇해를 보냈습니다.
처음 느껴본 공포에서 벗어나기가 너무 힘들어요. 떨쳐내고 강해지리라 힘내고 있지만 수년째 후버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후버링이라는 말을 알기 전에는 심리적으로 저를 길 바닥으로 끌어내리고 시비를 건다는 느낌을 받아 괴로웠고, 후버링이라는 용어까지 있는 행위라는 걸 알게 되었을 때는 사랑으로 포용으로 품을 수도 없는 사람이구나 라고 깨닫게 되었어요. 이젠 그냥 각자 살아갔으면 하는데 왜 이렇게 놓아주지 않을까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이야기처럼 강가로 가서 그냥 나무가 되고 싶습니다.
저는 저 5년째 괴롭히는 나르 가해자가 승승장구 꽃길만 걸으면 좋겠어요. 평생 반성없어야 딱 멍청한 거 본인만 모르는 거니까요. 그리고 엮이고 싶지 않은 게 1차적인 이유이구요...그리고 가해자에게 떠올려지는 것만도 너무 역겹고 끔찍한 일인것 같아서...저는...다들 힘내세요ㅠㅠ 가해자들 빼고.
정신과 의사를 조종해서 저를 정신병자, 의부증 환자로 몰기 위해 나르가 정신과에 제 발로 찾아 갔습니다. 의사를 속이는데 실패하고 나르 자신이 소시오패스 진단을 받았습니다. 덕분에 저는 이 세상에 나르가 존재한다는 것, 이제까지의 나르의 병적인 이상행동의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나르가 저를 몰아넣으려고 열심히 파놓은 함정에 나르 자신이 빠진 거죠.
"악마를 보았다" 요근래 많은 생각이 나더라구요. 최민식배우.이병헌. 잔인하고 무서웠어 띄엄띄엄 보다 결국 다 봤든. 악마보다 더 악마가 되어서야 연인을 살인한 최민식배우 를 처리 하는 이병헌. 견뎌내기 힘듭니다. 남의 에너지를 깔아뭉개서 지것으로 만들고 주변사람으로 부터 외톨이가 되게 하죠
나르시시스트들, 자신은 수고를 하지 않고 늘 남을 이용해서 살아가다보니, 나중에는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더군요. 술 쳐마시고 거짓말하는 것 빼고는요. 그들의 말로가 자신들이 심은대로 거두게 된다니 다행입니다. 지금 저는 그 나르로부터 벗어나서 잘 지내고 있지만, 아직도 그 나르를 생각만 하면 치가 떨립니다. 바보같이 이용만 당하고 살아왔던 내 자신에 대한 자괴감도 들지만, 나르로부터 벗어났다는 사실 만으로도 너무 감사하죠. 결정하는데 서람님의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아는 목사가족은... 자식들이 악한 말 욕설, 범죄등 교통법규는 늘 지키지 않고. 할 필요없는 거짓말을 밥먹듯하며 남에게 보이는 모습에 초집중하며 (예를 들어 대출을 받아가며 사는 와중에도 경조사 화환에 그렇게 크게 신경을 쓰는 등 사람들이 알아봐줄때 크게 기뻐함)결핍투성이로 살아가는것처럼 보이지만.... 세상적으로는 많은 사람들의 인정이나 존경을 받고 대출로 사업체를 쉽게 턱턱 사고 아버지인 목사도 자상한 하나님이 해주는 거라며 늘 감사기도하며 가족끼리 기도로 잘 살아가고 있어요. 전 종교는 없지만 진짜 하나님이 있으면 이래도 되는건가요? 정말 하나님은 있고, 천국은 있고, 지옥은 있을까요? 다 열거할순 없지만 세상 악한 말과 행동... 주변인들에게는 허허허 좋은 사람, 보고 있으면 너무 이상해서 내가 꿈속인지 저애가 꿈속인지 헐..ㅋㅋ 제가 돌기전에 서람님을 만난것이 행운입니다 ㅋㅋㅋ서람님의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제가.. 또 얼마전에 나르시시스트를 만나서 몸과 마음이 피폐해졌는데.. 이번에 만난 나르시시스트는 지식적으로 똑똑하기도 해서 직업적으로 성공하고 돈도 많이 벌고 있고 주변에 가족도 많이 도와주고 있고.. 그렇더라구요.. 늘 저에게 본인의 잣대만 내세우며 비난을 하고 깎아내리고 점점 더 착취를 하고 탓을 하며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더라구요 제 스스로가 너무 비참하다고 느꼈고 나르시시스트란 개념을 알고 대응법도 숙지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또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결국 제가 모든걸 관두고 도피하는식의 결론이 나게 되었습니다.. 이쯤되니 제 스스로가 참 바보같다고 생각되고 제 앞가림 하나 못한다는 절망이 드네요.. 나르시시스트가 아니라 나의 문제이다 싶을정도로 자기부정과 자존감이 바닥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회복이 되겠지요..
내가 상대보다 지식적으로 더 뛰어나지도 않고, 돈도 더 없고, 도와주는 가족이 없더라도..비교해서 위축되는 마음보다는, 내가 이보다 더 나을수는 없다고 내려놓는 마음으로 그 자체로 자신을 사랑하는 연습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냥 지금 힘들어하는, 못난 '나'를 바라보며 이게 나구나. 하지만 사랑스럽다고 자꾸 들여다봐주십시오. 그게 시작일것 같습니다. 주제넘은 말이지만 열등감해쳐온 사람으로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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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린대로 거둔다" 는 말이 있습니다
나쁜짓을 하면 그대로 돌아오는것처럼...
동감입니다ᆢ죽어서라도 갚을악행이지요
올소
네, 그래도 나르시스트한텐 소용 없습니다.
어차피 이들은 자기가 한짓 나중에 돌려받아도 적어도 80%는 정신 못차려요. 오히려 자기는 잘살고 있는데,착하고,검소하게 잘살고 있었는데 불행해졌다. 그렇면서 누구 때문에 이렇네,누구 때문에 내 인생 망했네. 이렇면서 음침하게 피해자코스프레나 해댈 뿐입니다.
차라리 다신 일어서지도 못하게 바퀴벌레 박멸하듯이 짓밟아 버려야 합니다.
@@화성가는도지 그냥 무시하셔요 그들의 눈에서 벗어나셨다면 그들의 관심이 더이상 없다면 그것이야말로 행복 시작아닐까요 뒤도 돌아보지마시고 앞길만 생각하셔요
ㅇㅇ 조심해. 그르니까^^ ㅎ
서람님 영상 중에 "나르시시스트는 따로 지옥에 갈 필요가 없다. 이미 지옥 속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라고 했던 말이 떠오르네요.
자아성찰능력이 없고 오직 보이는것만으로 세상을 판단하는 나르시시스트가 설사 비참하지 않고 화려한 종말을 맞더라도 그건 겉으로 보이기에 그런것일뿐 내면은 이미 지옥행 열차를 타고 있었을 것입니다. 나르시시스트의ㅈ겉으로 보이는 행복은 가짜입니다.
결국은 암에 걸리더군요 사람을 너무 미워해서 암덩어리가 생깁니다
악인의 특징을 간단히 얘기해 줄게요
악인 3대장은 나르, 소패, 사패가 있음.
( 아래 내용을 다 기억할수 없다면 딱 세가지만 기억하세요
이미지관리, 이간질, 피해자코스프레
'이 피해'는 전부다 악인때문이다 라고 외우면 쉬움.
1.'이간질'로 피해자를 '고립'시킴. 왕따.은따 가해를 주도함
피해자가 사람들과 교류하지 못하도록 이간질로 피해자의 주변을 '차단'시킴.
피해자에게는 다른사람들을 나쁘게 얘기하고, 다른사람들에겐 피해자를 나쁘게 얘기하며 이중으로 이간질을 하기도 함. 정작 악인자신은 선한 사람처럼 이미지관리함.
2.피해자코스프레를 함
입만열면 상황조작과 거짓말을 함. 악인본인이 피해자를 '고립'시킨 찐가해자이면서도 스스로 피해자인척함. 사람들의 동정심, 죄책감, 정의감 등의 심리를 자극해서 피해자를 오히려 빌런으로 몰아가며, 사람들을 자기 편이 되게 교묘히 심리조종함.
3. '이미지 관리'에 탁월하므로 일반인이 보기에는 굉장히 매력적, 인간적, 카리스마있는 인물로 보통 인식됨 . 말이 청산유수임.
하지만 자세히 그 말의 진위여부를
하나하나 따져보면 비상식적이고 앞뒤안맞는 쎄함을 캐치할수있음 )
--교묘한 심리조종
--사람을 도구적으로 이용
--입만열면 거짓말과 상황조작
--'이간질'을 이용한 피해자 '고립'시키기
--상대방을 제압하려는 듯 빤히 쳐다보는 시선처리를 자주 보임
(사실 악인들은 상대방을 빤히 보는 것이 무례한 짓이다 라는 개념 자체가 없음. 개념이 인식되어 있다하더라도 별신경 안씀 )
--사소한 것으로 트집잡기
--남들앞에서 피해자를
호통치고 혼내고 조롱하며 무시. 본인이 절대적으로 상대방보다 우월한 존재임을 과시함
-- 맥락에 맞지않는 과도한 분노
예를 들어, 피해자가 1만큼 잘못한 것에 대해 10만큼의 분노를 드러냄. 그러나
정작 악인 자신이 10만큼 잘못하고 있다는 것은 깨닫지 못하고, 자신의 잘못에 대해 알아도 그런적 없다며 딱잡아떼고 모르쇠로 일관함. 악인이 이러는 이유는 자아성찰능력이 없어서 자기객관화를 못하고 윤리의식도 희박하기 때문임.
ㅡ '장난이나 농담''이라는 이름으로 피해자에게 언어적,정서적, 물리적 폭력을 아무렇지 않게 행사함
--과도한 '통제'.
피해자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 간섭하며 완전한 심리적 지배를 하려 함.
잡다한 규칙들을 만들어서 피해자에게 그것들을 지키게 하는 것도 악인의 '통제욕구'때문임. 정작 자신은 그런 규칙들을 안 지킴.
--'동정연극'하며 피해자코스프레.
만난 지 얼마 안된 상대에게 자신의 힘든 처지나 불행했던 과거 등을 과하게 털어놓으며
위로와 동정을 얻으려하는 것은 소패 특유의 '동정연극'을 하는 것임. 동정연극은 소패라 할수있는 빼박특징.
"나 A때문에 너~무 힘들어ㅠㅠ"라고 소패가 동정심에 호소한다면, 사실은 A가 소패에게 당한 찐피해자일 가능성이 백퍼임.
'연극'이니까 얘기한 사실들도 전부다 꾸며낸 거짓시나리오일 가능성 높음. 예를들어, 상대방의 동정심을 자극하기 위해서 악인이 "난 어릴때 아버님은 병으로 어머님은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셔서 난 불우한 환경에서 너무 외롭게 자랐어ㅠ."라고 해도, 집에 가보면 부모님두분다 멀쩡하게 살아계심.
--그루밍과 가스라이팅
-- '소확행'으로 만족?? 그런거 관심없음. 허세가득하고 우월한 자아상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만족이란걸 모르고, 항상 '불만족'한 상태임
이런 인생에 대한 불만족때문에
위험한 스릴을 즐기고, 자극을 추구함. 술담배약물도박섹스에 하나이상 중독돼있음
--'착한것'과 '착한척하는것'을 구분못하고 전부다 착한척하는 가식이라고 받아들임.
착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보면 악인은 마음속에서 경계심과 분노가 끓어오른다고 함.
그 이유는 악인 자신이 가장 우월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자신보다 더 이미지관리를 잘하는 가식쩌는 경쟁자의 등장이 반가울 리가 없음.
그러므로 착한사람은 악인의 공격대상이 반드시 된다고 함.
그리고 이미지관리를 잘 못하는 사람도 악인의 타겟이 됨
착하면서 이미지관리도 못하는 사람은? 백퍼 악인의 스케이프고트 즉, 희생양이 됨.
( 내가 딱 그런 케이스임.
살면서 수많은 악인들의 희생양이 되어왔고, 너무 억울해서 악인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함. )
--우월감이 기본감정이나 실제로 내면을 들여다보면 자존감이 바닥이라고 함.
--자신의 낮은자존감 등 약점,단점을 가리기 위해 타인을 일부러 공격하며 자신에 대한 객관적 판단을 못하도록 방해하며 스스로를 보호함
--사람들의 인간적 감정인
'죄책감과 동정심'을 자극해서
도구적으로 사람들을 이용해먹음. 정작 악인은 죄책감이나 동정심따위 없음.
사람이 아니라 도구니까 필요없어지면 상대방을 손쉽게 버림. 그래서 악인은 진실하고 깊은 인간관계를 오래 지속하기 어렵고, 얇고 넖은 피상적인 인간관계뿐임.
--사과 따위 모르고 뻔뻔함.
간혹 사과를 한다고해도 법적처벌 등의 불이익을 피하기 위한 연기에 지나지않음.
--공감능력 없고 냉담함, 양심이 없기 때문에 양심의 가책도 죄책감도 느끼지 못함
따라서 상대방에 대한 정서적,언어적, 신체적, 금전적으로 '학대적'인 모습을 자주 보임. 장난이라는 말로 포장함.ㅎ
-- 부채의식이 없음.
부채의식이란 타인에게 뭔가 빚지고 있다는 느낌임.
예를들어 사람들대신 거리를 깨끗하게 치워주는 청소하는 분들에 대해 미안함과 고마움을 보통사람은 알게 모르게 느낀다고 하는데 , 악인들은 절대 그런거 모름. 그냥 하찮은 일을 하는, 자신보다 매우 열등한 존재라고 인식할 뿐임. 예를 들어,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분들을 막대하거나 함부로 무시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악인일 가능성이 높음.
--극도의 자기중심성
--사실, 악인의 실체는 그저 '찌질한 사기꾼'에 불과함 . 단지 그 실체를 탁월한 이미지관리를 통해 인간적, 매력적인 인물인 척 포장하고 있을 뿐.
--악인은 자신이 악인이라는 사실을 전혀 모른다고 함. 그저 자신을 남보다 영리하고 지혜롭고 똑똑하고 우월한 사람쯤으로 여김.
수많은 나쁜짓들을 저지르면서도 저런 생각을 가질수 있는 이유는 '자아성찰'의 능력이 전혀 없고 극도로 자기중심적이기 때문임.
지가 생각하고싶은대로 생각한다는 말임. 자기객관화를 전혀 할줄 모름.
누군가가 항상 웃는 낯을 하고
겉으로는 상냥하고 친절해보여도 말과 행동에서 위와같은 특징들을 보인다면 조심해야 함.
100명 중에 한명꼴로 사패가 있고, 20~25명 중에 한명꼴로 소패가 있다고 함.
나르는 훨씬 더 많음.
즉, 당신이 그어떤 단체나 모임을 들어갔을 때 저런 악인들을 백퍼 마주칠 수밖에 없음. 그러니까 악인들의 특징을 잘 알아두고 빠르게 파악을 해야 당하지 않음. 그렇지않으면 당신이 피해자가 될수도 혹은 알아차리지 못한 채로 플라잉몽키가 되어 악인과 합세하여 ...인간관계에서 '고립'된 피해자를 학대하고 괴롭히는 걸 자신도 모르게 돕고 있을 수 있으니 주의.
나르에게 '나쁜짓'의 의미는 자신의 우월함을 사수하기 위한 도구. 소패나 사패에게 '나쁜짓'은 '즐거운 행위'임
이들에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고 모두가 행복한 잔잔한 일상은 지옥임.
누구나 인생을 즐겁고 재밌게살고자하는 기본적인 욕구가 있듯이 악인도 마찬가지임. 그러므로 악인은 나쁜짓을 계속 저지름. 그 자체가 자신에겐 즐거운 행위이기 때문에.
나르는 나쁜짓을 저지르면 조금의 죄책감과 부끄러움을 느끼나 소패나 사패는 전혀 느끼지 못한다고 함. 따라서 소패나 사패는 범죄로 나아갈 확률이 현저히 높음.
위의 지식들은 그저 일반상식 수준의 이야기들임. 아마 다들 알고 있을 것임.
정~말 충격적인 사실은...
내가 악인의 특징에 대해 위와같이 구구절절이 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글을 읽은 당신은 여전히 당신 주변의 악인의 정체를 알아차리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 대신에 그 악인을 그저 인간적이고, 매력있고, 똑똑하고, 말잘하고, 카리스마 있는 리더쯤으로 오해하고 ,
반면에 악인에 의해 인간관계를 차단당하고 '고립'당한 피해자를 오히려 응징해야할 빌런쯤으로 오해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음. 그 이유는 악인의 탁월한 이미지 관리와 교묘한 이간질과 심리조종이 효과를 발휘했기 때문임.
겉으로 보여지는 이미지에만 혹해서 사람을 판단하지 말고,
그사람의 말과 행동이 상식에 부합하고 상황에 적절한지 이성적으로 잠깐만 생각을 해봐도 누가 진짜 빌런이고, 누가 악인에 의해 빌런취급 당하고 인간관계를 차단당하고 고립된 무고한 피해자인지 금방 눈치챌수 있을 겁니다
잘 정리하셨네요 아는게 힘입니다!
@@au79ag47
니가 말귀를 알아듣는 사람이라면 더이상 내게 댓글달지 못했을텐데...
저기 위에 내가 써놓은 글 좀 읽어봐라.
사람사이에는 반드시 지켜야할 경계선이라는 게 있어.
너는 그걸 전혀 모르는 것처럼 내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을 수없이 달아왔지. 니가 지난일년간 뻔뻔하고 죄책감전혀 없이 나한테 무슨짓을 했는지,
니가 어떤사람인지 생각좀하고 행동해
모르면 답없는거고 ㅎ
@@au79ag47 니가 나한테 한 비난의 말들은
너자신한테 하면 딱 정답인거다
@@au79ag47 그건 너 혼자 생각이고 ㅎ
좋아서쓰는마스크님, 스파크맨님,
제 채널을 좋아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것은 감사하지만
서로 너무 날이 서계신 것 같아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날이 선 댓글을
서로에게 계속 다신다면,
두 분의 댓글을 모두 삭제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두 분 다 생각이 있으신 분들이라
언젠가는 해결하시겠지 생각했고
두 분 중 어떤 분이든 한 분이 먼저
그레이락을 해주시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기다리는 기간이 너무 길어져서,
이런 말씀을 드리게 되었음을 말씀드려요.
누가 무슨 잘못을 했든,
먼저 너른 마음으로 용서하고 덮어주고
제대로 그레이락 하는 사람이 승자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더이상 비방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나르한테 붙들려 인생 종치기 직전에 탈출했습니다. 내가 죽어야 끝나나 싶을때 주변에 좋은 사람들 덕분에 겨우 올바른 생각 할 수 있었습니다. 한때는 증오감 복수심으로 하루를 보내기도 했는데 이젠 압니다. 그냥 나를 안전한 곳으로 피신 시킨 후 기다리면 된다는 걸요. 나르가 늙고 병들고 얼마나 사람이 없는 외로운 인생으로 파멸할지 알았기때문에요. 나르는 이미 지옥속에 있다는 서람님 말씀대로. 상처받고 고통받은 나를 돌보는데 집중하고 다시 또 나르에게 속지 않는 단단한 나를 만들어야 겠죠
공감합니다
나르랑 헤어진지 육개월째입니다.
최악을 만났는데 사랑인건가 착각하며 보낸 시간이 너무도 길었고
그상처가 감당이 안되서 초반에 육키로 빠지고 그뒤로 이를 악물고 운동하며 서람님 영상보며 견디고 있습니다.
가족이 아니라면 하루라도 빨리
도망치는게 최선입니다.
저는 형제라 고민입니다
가족이라도 손절
하루라도 빨리하세요
나르는 절대 안고쳐짐 정신병이라
뵨인이 인지하고 약물치료 등등을 해야하는데 설득이 먹힐까요? 택도 없습니다 힘빼지 말고 하루 빨리 손절!!
저는5년째...제 자의와는 상관 없이요. 왜냐하면, 가해자가 증거가 없다고 생각하는지 범죄를 저지르는 중이라서요...
1.실패다루는방식이패배.
2. 슬럼프에서빠져나오는방법 모름
3. 더큰문제일으킴....문제해결능력이없음.
4.남을통해이익얻으려함
5.성공....유지할방법없음
6. 선택행동 ..댓가치른다
7.평화누리는시간이. 길수록
저는 지금까지 제 평생을
나르시시스트와 함께 했습니다
매사 폭력으로 해결 하셨던 아버지..
아버지로부터 받는 스트레스와
삶의 고단함을 모욕과 차별로
고스란히 자식들에게 푸셨던 어머니..
그 곳에서 생존하려
일찍 출가 한 언니..들..
나 또한 본능적으로 살려고
일찍 집을 나왔던 것 같아요
그러다 난생 처음으로 제게
월급까지 맏기며 용돈을 타 쓰는
전남편의 러브바밍에 넘어 갔던것 같아요 ㅋ
아이 둘 낳고 키우고.. 2015년,독하게 맘 먹고
15년 만에 이혼 후.. 나의 정체성을 찾은 지금..
가장 달라진건, 나 자신 입니다 ~~^^
고의적인 사건을 만들고.. 또.스미어 캠페인
플라잉 멍키 등등.. 온갖 모든걸 겪어 봤지만,
그들로 인해,나 또한 나르로 살다가
서람님 영상보며 스스로 성찰 할수 있었고..
이제는 강아지의 미세한 제스처나 표정 눈빛
행동만으로 그 마음까지 읽을 수 있게 되었어요~^
사람은.. 더 말 하지 않아도 ~
낼 출근인데 ㅠ
영상 감사합니다 ~~~^^
게다가 사람이라면 당연한 '죽음'마저도 패배라고 생각해서 내면에서는 스스로 가장 비참한 최후를 맞는다고 봅니다.
@@호원-p7s이기적이군요.
@@호원-p7s 이거 제가 아는사람 아닌가 싶네요
입만열면 100세까지살거라고 했는데
혹시 여자에요?
와.. 정말 맞아요 남의 죽음 조차 패배로 봐요 ..
남편이 나르고 시아버지가 나르입니다. 시어머니가 너무 좋은 사람이여서 불공평하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편안한 노후를 보내던 시아버님이 어머님이 참다못해 이혼하겠다 선언하고 지금 소송중이고 별거하고 계셔요. 너무 늦은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이혼 하시게된 시어머니 다행이고 저도 이남편과 끝까지 같이 살긴 힘들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이들이 어려 같이 살지만 애들이 크면 이혼을 하던 별거를 하던 할것 같아요.
무섭네요. 헐!
똑같네요 남편도 나르 시아버지도나르에요. 시어머니 너무착하시고 좋은분이시고요. 별거 이혼이야기꺼낼때쯤 아버님 술드시고 돌아가셨어요 스스로.
저는 한번도 뵙지못했지만 이야기들어보면 악성나르셨더라고요.이혼하는거 이혼당하는거자체를 이해못하는것같아요.
나르와 에코이스트의 만남 이었나 보군요 ㅠ
많이 힘들었겠습니다 ㅠ
남편이 나르고 시어머니가 나르입니다 가족들 심신이 너무 지치고 힘듭니다 안겪어본 사람은 그심정 모릅니다 좀더 일찍 이런 영상을 만나서 나르의 실체에 대해 알았다면 , 좀 덜힘들게 살았을까요?
@@yjgang8532 나르에 대해 나중에 알지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들은 현세에서나 내세에서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반드시 그렇게 되야 한다고 생각해요.. 안 그럼 에코이스트들의 삶이 뭐가 되겠습니까? 그렇게 착하게 바르게 살아가는 것을 비웃는 것이 됩니다. 나르들은 하느님 정의의 심판을 받아야 해요.. 반드시.. 요 몇달간 이 생각때문에 이를 갈고 있었어요
그래서 내세가 필요한 것이지요
남을 정신적, 물질적으로 착취한 댓가로 현세에서 띵까띵까 편하게 살다 가기만 하면 정말 우리같이 남 부려먹을줄 모르는 사람들이 받을 고통은 도대체 상상이 안되네요 그나마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믿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위안이 된다는 것이 어차피 고통스런 현세를 잘 견디는 비결이 되는 것 같아 차라리 후련합니다 영상 고맙습니다 ❤
당연합니다
죄인이 편하게 살다가 죽었으면
죽어서는 더 큰 고통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영의 세계는 있습니다
이를 인식하는 자와 인식못하는 자가 있을 뿐이죠…
기다렸어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장내에서 나르 여자 직장내 괴롭힘 신고 후 보복조치가 있어서 아주 다이내믹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습미다..ㅠㅠ 그래도 전 사실관계에 대한 대응은 하되, 제 커리어를 쌓아 더 높은 자리로 올라가서 저런 사람들이 조직에서도 못 살아남게 만들고 싶다는 꿈이 생겼어요. 신고 이후 보복조치에 플라잉몽키?들도 아주 난리라..ㅠ플라잉몽키한테는 법적 책임을 지게하니 미안하다고 울며 사과하더군요 사과만 받고 그 뒤로 쌩깠어요ㅎ
동짜몽 홧팅
잘하셨어요
응원해주셔 감사합니다😊
절대 절대 지지 마세요! 늘승리하세요!
와우!!!! 👏 👏 👏 👏 👏 👏 👏 👏 👏
남에게 원한사면 결코 좋은 쪽으로의 삶을 생각할 수 없습니다. 고로 그들은 어리석은 자들이지요. 더불어 평온하게 지낼 수 있음에도 그 기회를 자발적으로 차고 불행의 씨앗을 심는 것과 같죠.
저도 과하고 심한 나르의 괴롭힘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어떤 한 스님 덕분에 목숨을 구한 경험이 있어요. 정말 마지막 남은 어떤 의식의 줄이 머리 위에서 끊어지는 걸 느끼는 순간 아무 감정이 다 내게서 멀어져갈 때 어떻게 눈치채신 건지 저에게 하는 말 처럼 저를 잡아주는 메세지를 받았거든요. 그 스님께서 그 나르를 보고 이렇게 말씀하셨었어요. 내세에 겪게 될 그 나르의 모습을 묘사하시며 차라리 태어나지 않는게 나았을 거라고.. 영적수행이나 공부를 하신 분들 중에 간혹 천안통이나 그런 걸 얻으신 분들에 의하면 내세는 존재한다고 해요..
세상이 있기에 사후도 있다고믿어요!
천국과 지옥은 꼭 있어야해요 저도 동감합니다!
세상살면서 억울한부분은 죽어서 풀어진다고해요,
생의 고통은 태어나서부터 시작이지만 진짜고통은
죽어서부터가 시작이라고해요
제가 지은죄는 살면서 다 받는다고하더라도
억울한건 죽어서라도 다 풀어졌음 좋겠어요!!
나르시시스트라는 인간의 종류를 알고나서 세상이 정말 다르게 보이더라고요 TV에서도 영화에서도 책에서도 나르시시스트들이 눈에 보여서 찾아내고 발견하는 즐거움까지 느꼈네요 ㅎㅎ 더글로리에서 연진이 재준이 그리고 헤어질결심에서 서래 봉준호감독 마더에서 김혜자 히틀러 등등 뿌연안개가 걷힌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된 것 같은 느낌.....서람님 감사합니다 저도 세상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싶지네요
저는 최근에 생떽쥐베리의 에서 장미꽃도 나르시시스트 같다고 생각했어요.
어린왕자가 장미꽃에게 돌아가려고 목숨까지 버리지요.ㅠㅠ
주변에 나르가 많은게 눈에보여요. 강약은 달라도 그 의도가 사악한게 보여요. 그래서 서글프기도해요. 인간에 대해 실망이커요.그러면서도 한편으론 다른인간에게 기대지않고 독립적이 되니 감정기복이 많이 사라지고 금방 회복되요 상대가 나르이면 피하게되고 숨는게 상책이라 전혀 접촉끊고 잠적합니다. 날 찾을때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당신은 얼마나 많은 생명을 구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많이기다렸어요 서람님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최악이다보니 구업과 악담을 일삼고 죄짓고 악행의 과보로써 당연히 천벌을 받을것 같습니다~ 상대방에게 그렇게 못살게굴고 괴롭히고 까내리는 차별ㆍ천대ㆍ소외 ㆍ무시 등등 안좋은 악행만 골라서 하는 야비하고 교활한 무자비하게 잔인하게 막대하고 함부로 무례하게 막말하고 잔혹하게 혹독하게 대한 죄과로써 반드시 멸망합니다!!!!!!!
아무리 돈을 퍼부어서 쓰며 밥사고 술사도 자기맘대로 상대를 통제하려드니까 주변에서 사람들이 질려서 결국은 다 떠납니다 자업자득이지요
이채널 . 첫 영상인 '당신의 아픔을 즐기는 사람들'을 보고서 큰깨달음을 얻었네요. 그들의 행동은 악하지만 그것은 사실 엄청난 무지에서 나온다 라는 것.
이미지를 관리하고 심리조종하는 부분의 뇌만 유난히 부분적으로 발달하고 그외의 인격적 성숙에 관련된 부분은 유아적인 수준인 '어리석은 악인' 이라고 부르고 싶네요
며칠 전에 상대가 유치한 잘못을 저질렀길래 저도 똑같이 일부러 유치한 형태의 응징을 해줬지요. 그래야 알아먹더라고요. 이래서 수준별 교육이 중요한 거였구나 라는 걸 다시금 느끼게 됐습니다.
나이만 먹었다고 어른이 아닌 거죠. 어른의 탈을 쓴 6~7세 아이라고 봐야 그들의 진짜 실체가 보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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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분 좋은 일이 두 가지 중 하나가 서람님의 새로운 영상입니다. 🙋🏻♀️
똥을 똥으로 덮는다는 것에 정말 이보다 더 적절한 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논점 흐리는데 선수이고,파악도 못하죠. 본인을 불편하게 만드는데만 초점이 맞춰지는 사람이니까요.
제가 뭔가 관계에 대해 의문을 품고 삐그덕거릴때, ”나는 꼭 뭔가 되려고 할때 일이 어그러진다, 안좋은 일이 생긴다.”고 하더라구요.
뭔가 희안한 표현이다..고 생각했고 그 당시에 내 마음을 불편하게 하려고 하는 말이라는 것까지만 눈치챌 수 있었죠.
헤어진 후 그의 말이 불현듯 떠오르며
남탓만 하니까, 자신을 돌아볼 줄 모르니까 그런 결론을 내린거구나.
사람들이 피하는거죠. 정말 더 할 수 없이 불쌍하지만, 자초한 일이니 불쌍하다는 생각조차 하고싶지 않습니다.
나르시스트 뿐만아니라 남을 속이고 괴롭히고 아프게하고 그야말로 교활하고 악날한 인간들은 어떠한 댓가가 분명 있어야겠죠...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이제 제가 나서서 정리할 때인 것 같아요 서람님 감사합니다
저는 하늘이 다 본다고 생각되며 죽어서 꼭 엄중한 심판을 받을꺼라 생각합니다!! 죄는 되갚게 되있다고 봅니다
오랜만에 봬도 어제 만난 친구마냥 친근합니다
물론 저는 현실 친구가 거의 없긴하죠. 일터에서도 나르, 소패 덕분에 여전히 고립신세 ㅎㅎ 거짓말로 이간질을 얼마나 해놨는지 참... 하지만 악인들에 대해 계속적으로 배워가며 오래 겪다보니
이제는 그 악인들의 패턴이 다 눈에 읽힐 경지예요 어떻게든 교묘히 상황조작+심리조종해서 나와 남들의 사이를 갈라놓으려는 게....다 뻔히 보이죠. 그덕분에 그들의 교묘한 수작에 지금은 쉽게 말려들지 않긴 하네요.
인생의 모든 과정마다 용기가 참 많이 필요한 듯 싶습니다
현재는 친구들도 많이 사귀려 노력 중이고, 일터에서 당한 일들도 공유하고 있습니다.
물론 정신과 전문의와의 주기적인 면담으로도 기록을 남기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전형적인 나르시시트였습니다. 엄마가 목숨걸고 대응한 38년이 결국 아버지가 스스로 반성할줄 아는 사람으로 이끌었지만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말이 맞는게 아직도 본인의 생각대로 사람말을 듣다보니(나르시시트성향) 아직도 초반에 싸움이 일어납니다. 엄마가 삶으로 체득한 지배력으로 아버지를 휘어잡아야만 반성하고 초반 대화를 상기한 후에 '아 그러네 내가 처음부터 말을 내멋대로 해석해서 들었구나' 하시며 어른답지 못했다고 미안하다고 사과하세요.. 진심인지 구분이 안가서 토론적인 대화로 이끌어 몇가지 여쭈어보면 자기성찰과 반성을 하시는 모습을 보고 나서야 안심하고 아버지 말씀을 믿게되는 상황입니다.
나르 연인과 싸운뒤 한달정도 침묵의 처벌을 받고 있습니다 ㅎ
늘 같은 패턴이죠 ㅎ
전에는 나르의 존재를 몰라 내잘못이니 하면서 먼저 사과하고 무조건 내잘못이다 했는데...
이젠 나르의 존재를 알고 그러려니 하면서 연락안하고 참는중입니다
그리 사랑했는데... 그 사람의 황당한 요구와 말도안되는 억지도 다 참았는데... 이젠 그나마 좀 편하네요...
연인의 애칭이 애기였는데....
너무 애 같이 굴어서 애기라고 했는데
나르의 본질이 애기였네요 ㅎ
오늘도 좋은 영상 보면서 하루를 버티네요 ㅎ
헤어지시길 권해요
@@이진주-f2e 알고있지만 진짜 쉽지가 않네요 ㅎ
헤어지겠죠.
@@바람나그네-h7u ㅠ 복잡한 감정입니다... 머리론 이별인데 중독이 너무 심해서...
@@비트코인-i5b 손절하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후회하기 전에요.
서람님
오랜만에 올려 주셨네요
기다렸습니다
벌받아야지요
죽을만큼 힘들게 만든
그 인간이 편하게 살고
평안히 죽고
내세가 없어서
벌을 받을수 없다는거
절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스스로 죽이려고 생각하게 했던
그 악마를 단죄해야지요
벌 받았슴 싶어요
제가 받은 고통
반의반이라도...
우리 서람님은 최고의 강연가에요!! 너무 매력이 넘치고 아주 특별한 말의 맛과 멋이 넘쳐나요.
서람님보다 이렇게 찰지게 나르를 후려치는 강연가는 없는듯해요.
너무 뛰어난 재주가 있으셔요!!
오랜많에 영상올라왔네요 기다렸어요
이번에 확실히 남들에게 말하고 헤여졌어요,,, 참 잘한일인거 같아요,,,
남 귀롭히는 악마는 벌을 받아야 합니다.
반가운 목소리... 너무 궁금하고 기다렸고 그리웠어요. 돌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처럼 저 역시 많이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나르가 패배하는것은 지탓입니다
스스로에게나 남에게 진실했던 적이 없어요. 쓸데없는 잔머리 굴리느라 에너지를 다 쏟는 바보 엉청이거든요
평생그렇게 살다 죽는겁니다
혼자 그렇게 죽음 뭐가 문제게습니까
옆사람 기빼먹고 다 망가뜨립니다
나르들은 발전이 없습니다.
똑같은 실수 반복함 나 잘하는 운이 안좋다 하필 걸린것 뿐이라며 발전이 없음 항상 잘하는 것처럼 포장함 껍데기로만 삶
힘이되는 말씀 감사해요..딱 제가 겪고있는 시기네요~ 극복하고 더 단단해지는 그날을 소망합니다..!!
꼭 필요한 영상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
영상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앙~ 서람님. ..기다리구 있었어요 반가워요🎶
서람님 기다렸어요..! 늘 힘이 되는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와 완전 우리엄마 얘기네요. 남탓하기 문제를지적하면 다른문제로 화제돌리기
자기가 해야할일은 안하고 남에게책임전가하기
전, 여자나르와 몇년사귀면서 나르인지도 몰랐습니다. 서람님 영상보며 알게되었죠. 사귀면서 상식적으로 안맞더라구요. 소통도 어렵구요. 애인한테 존중이아닌 생각없이 내뱉는무시발언들을 나에게 하는거보고 뭐지? 하다가 다투면 내가 잘못하는것처럼 덮어버리고 본인이 잘못해도 사과는커녕 대강넘어가버리기도 하구요.
단지, 좋았던건 속궁합이 잘맞았다는거죠. 성관계도 자기좋을때만하고 가끔 내가 앵벌이하면서 성관계를해야되나 싶을정도로 극단적으로 싫다고하기도해서 당황스럽기도했죠. 암튼, 나르나소시오패스들하고 만나고나서나 평상시 상식밖에 말과행동을하면 거리두기나 그레이락(회색돌기법)으로 가는게 그나마 현실적입니다.
오래도록 영상이 업로드되지 않아 걱정되었어요. 건강하세요. 서람님~^^
얼마나 좋은 일이 있으려고 이렇게 힘드냐😅라고 속으로 생각할 때가 있었는데, 저도무언가 시도해 보아야겠습니다. 가시적인 성공이 없어서 조금 위축되지만, 제 속도를 찾아가는데 너무너무 오랜시간이 걸렸으니. 달팽이도 마라톤은 할 수 있지요. 다만 굉장히 느릴뿐😅
서람님 늘 감사합니다 전 나르 남편과 이혼 준비 중이에요 영상에서 나온거 처럼 나르가 잘 살다가 생을 마감하지만 그 끝은 나르의 후대가 절대 복을 받지 못한다입니다
지금 남편의 누나도 이혼 했고 저 또한 이혼 준비 중입니다 시아버지 시어머니 모두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이고 체면만 중시하고 남들한테 베풀 줄 모르고 사셨어요 당당하게 거짓말도 하시면서 돈만 모우시고 도덕성이 결여 되신 분들 같아요
결국 자식들이 제대로 사는걸 못 보고 본인들의 생을 마감하겠죠
저는 권선징악을 믿는 사람입니다
선과 정의는 배신 하지 않다고 믿고 저는 제 갈길 가려고 합니다
쌩뚱맞은 얘긴데요 티비에서 유니세프캠페인 나오는데 나레이션 하는 분 목소리가 서람티비 주인장님이랑 결이 너무 비슷해서 .혹시나? 하고 댓글 달아봤어요.
나르시시스트를 실제로 만난경험을
확신하기까지 이십여년 시간이 지났습니다.
혼란을 겪어 본 사람으로써,
나조차도 옳고 그른 기준이 약한 상태로 상대의 요구대로
흔들리지 않았나 자책도 해보고,
서람님 티비 보면서 스스로 마음을 세워보고, 그렇게 이 유투브를 지도 삼아 살아가고 있어요😊 길이 잘 안보일때 들여다 보며 몇해를 보냈습니다.
처음 느껴본 공포에서 벗어나기가 너무 힘들어요. 떨쳐내고 강해지리라 힘내고 있지만 수년째 후버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후버링이라는 말을 알기 전에는 심리적으로 저를 길 바닥으로 끌어내리고 시비를 건다는 느낌을 받아 괴로웠고, 후버링이라는 용어까지 있는 행위라는 걸 알게 되었을 때는 사랑으로 포용으로 품을 수도 없는 사람이구나 라고 깨닫게 되었어요. 이젠 그냥 각자 살아갔으면 하는데 왜 이렇게 놓아주지 않을까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이야기처럼 강가로 가서 그냥 나무가 되고 싶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설명이 너무 매끄러워서 좋아요❤
공감합니다
나르시시스트들은 노력을해서 학습을통해 자기계발이되야하지만눈앞에 이익만쫒기에 자아성찰도없고 주변사람도눈치까고떠나갑니다.
사용하지않는능력은사라집니다나이들면 정체가 탄로납니다
정말 정확하게 맞아요
지옥이 예비된건맞지만 자손이 안됩니다. 자손이 저주를 받는것은 확실합니다
당대에서 벌 안 받으면 그 다음 대가 꼭 벌 받으니까요~
서람님! 기다렸어요ᆢ❤
쎄하고 이기적이다고 생각하고 멀리하려 했는데 그사람이 나르였군요 유튜브에 정말 감사해요..회사에서 같이 밥먹는 언니인데 이제 같이 밥안먹는다 했더니 갑자기 다정하네요 참나..누굴 바보로 아나봅니다..너무 후련해요~
네 맞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동했어요
친척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했는데 그 분 직업이 정신과의사예요 ㅜ제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말하고 다닌다고 하네요. 돈문제인데 이야기하니 기억나지 않는다. 못들었다. 그런적 없다 등 거짓말을 일상으로 하네요.서람님과 상담할 수 있음 좋겠네요
나르시시스트가 엄마일 경우, 인생 망가집니다. 자식들은 날씹이든 아니든 잠재의식이 엄마처럼 사고하게 되거든요. 태어나자마자 불행하게 살라고 배우는 겁니다.
가지려고 할수록 놓치기 때문이죠.
나르들은 머리에 똥만 가득찬 존재입니다.
쓰레기 범벅인데 그 누가 자신을 개선 시킬끼요?
나르시시스트들은 죽어야 합니다.
저도 가스라이팅을 당해봣는데
미친듯이 괴로웠어요.
진심으로 죽어야합니다.
뿌린 대로 돌아온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ᆢ
지옥불에 집어 넣어야 합니다.!!!!!!!
저는 저 5년째 괴롭히는 나르 가해자가 승승장구 꽃길만 걸으면 좋겠어요. 평생 반성없어야 딱 멍청한 거 본인만 모르는 거니까요. 그리고 엮이고 싶지 않은 게 1차적인 이유이구요...그리고 가해자에게 떠올려지는 것만도 너무 역겹고 끔찍한 일인것 같아서...저는...다들 힘내세요ㅠㅠ 가해자들 빼고.
아, 오늘 본인 멍청한거 모흐는 플라잉몽키도 마주침요ㅋㅋㅋ 자꾸보니, 징그헙더라구요.
천당 지옥을 믿지 않습니다. 있다면 나르는 지옥에 갈겁니다
공정함과 정의는 꼭 실현되야 하는데... 내현적 나르 엄마를 보면 너무 밉다가도 그가 고쳐지지 않음으로 인한 벌을 받게 됨이 너무 가슴이 아프기도 합니다.
전도서 8장11절 말씀 와닿네요..
정신과 의사를 조종해서 저를 정신병자, 의부증 환자로 몰기 위해 나르가 정신과에 제 발로 찾아 갔습니다. 의사를 속이는데 실패하고 나르 자신이 소시오패스 진단을 받았습니다.
덕분에 저는 이 세상에 나르가 존재한다는 것, 이제까지의 나르의 병적인 이상행동의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나르가 저를 몰아넣으려고 열심히 파놓은 함정에 나르 자신이 빠진 거죠.
서람님 반가워요 계속 기다렸어요
자기 인생만 실패하면 다행이지만 관계한 상대의 인생까지 망하게 합니다.
이 영상은 킵 해두고 꼭!!! 봐야겠어요ㅠㅠ
형제간에 재산을 독차지 하려는것도 나르일까요?
"악마를 보았다" 요근래 많은 생각이 나더라구요. 최민식배우.이병헌. 잔인하고 무서웠어 띄엄띄엄 보다 결국 다 봤든. 악마보다 더 악마가 되어서야 연인을 살인한 최민식배우 를 처리 하는 이병헌. 견뎌내기 힘듭니다. 남의 에너지를 깔아뭉개서 지것으로 만들고
주변사람으로 부터 외톨이가 되게 하죠
사업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가면쓰고 친절히 대하고 어떻게 해서든 돈 벌생각만하셔서 만나면 너무 힘들더라구요 거래를 안할 수도 없고 이런분들 대처하느법 없나
이제는 시대가 변화되리라 생각합니다 악한자들이 기득권을, 영향력을 끼치며 그들의 힘으로 만들어낸 거짓 허상들은 분명 무너질것이고 악이 성할수록 그 어둠때문에 선도 더 선명한 빛으로 드러나기 때문에 어둠이 잠시 드리워질지라도 결코 악의 어둠은 빛을 이길수없습니다
집착은😮미친듯이하네요
어떤가족은😮가게끝나고가면
꼭만나요😮우끼는이야기할게요😢😢😮이사와서집착.심한사람꼭오면😮차에나오거나😮
이야기한것처럼하고😅
방법도많네
이들은 분노와😮게로운얼굴들이네요😢😢걷으로는행복한것럼잘하네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와의 법적싸움에 대해 다뤄주세요
워낙 거짓말을 잘 하는 인간이라 무조건 무시로 대응할 수 없는 법적싸움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그건 법률전문가와 상의하는 게 맞는듯 합니다~^^
조니뎁이 엠버 허드 재판에서 이긴사례를 보면 도움이 될수도 있을거같아요 자가당착에 빠진다거나....
저가 지금 나르와 법적대응중 입니다.개인변호사를 쓰시지마시고 유능한 법인변호사에게 맡기세요.만만치 않을겁니다
그리고 모든 증거와 증인과 핸폰녹음과 메세지,톡내용을 캡쳐해서 꼭 변호사를 찾으세요
나르시시스트들, 자신은 수고를 하지 않고 늘 남을 이용해서 살아가다보니, 나중에는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더군요. 술 쳐마시고 거짓말하는 것 빼고는요.
그들의 말로가 자신들이 심은대로 거두게 된다니 다행입니다.
지금 저는 그 나르로부터 벗어나서 잘 지내고 있지만, 아직도 그 나르를 생각만 하면 치가 떨립니다. 바보같이 이용만 당하고 살아왔던 내 자신에 대한 자괴감도 들지만, 나르로부터 벗어났다는 사실 만으로도 너무 감사하죠. 결정하는데 서람님의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아는 목사가족은... 자식들이 악한 말 욕설, 범죄등 교통법규는 늘 지키지 않고. 할 필요없는 거짓말을 밥먹듯하며 남에게 보이는 모습에 초집중하며 (예를 들어 대출을 받아가며 사는 와중에도 경조사 화환에 그렇게 크게 신경을 쓰는 등 사람들이 알아봐줄때 크게 기뻐함)결핍투성이로 살아가는것처럼 보이지만....
세상적으로는 많은 사람들의 인정이나 존경을 받고 대출로 사업체를 쉽게 턱턱 사고 아버지인 목사도 자상한 하나님이 해주는 거라며 늘 감사기도하며 가족끼리 기도로 잘 살아가고 있어요. 전 종교는 없지만 진짜 하나님이 있으면 이래도 되는건가요? 정말 하나님은 있고, 천국은 있고, 지옥은 있을까요? 다 열거할순 없지만 세상 악한 말과 행동... 주변인들에게는 허허허 좋은 사람, 보고 있으면 너무 이상해서 내가 꿈속인지 저애가 꿈속인지 헐..ㅋㅋ 제가 돌기전에 서람님을 만난것이 행운입니다 ㅋㅋㅋ서람님의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들앞에설명하면즐겨버려요😮진짜😮앙날해요😮
이들행동😮지옥에마지막이라고😮생각해요
나르시스트로 살다가 나보다 더 심한 나르한테 당하고 인생 종칠뻔했습니다. 회개합니다. 나르도 에코만 만나는거 아닙니다. 나르도 나르 만나서 식겁하고 개과천선 할수도 있습니다.😂
정말인가요? 좋은소식이네요 ㅎ
나르로 생각했다면 아마 정도가 심하지 않거나 아닐겁니다. 나르는 죽기전엔 변하지 않아요
ㅋㅋㅋㅋㅋ 골때리네
나르가아니네요 ㅋㅋ
당신은 변하지않습니다. 연기를 하고있죠.
오랜만 이예요😊
진정한 나르는 죽지도 못하더군요
ㅋㅋㅋㅋ 혹시 그 나르 어느 지역 사람이었나요?
내가 나르시시스트였다니.... 귀의 합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나
목소리가 더이뻐졌어요.. 서람님
고맙습니다
끈임없이😢실은건만,이야기해요😅약속이나한것처럼왜이리
똑갇이하는지
이들은아주앙날해요
😮감정도모르고😮대화도
할줄모르고😮자기가다결정해버려요😮약속도잘어기고
자기가다시 😮시간을결정해요
똥 피하려다 나르시시스트 만났습니다
3년을 함께 해야 하는데 죽겠습니다ㅜㅜ
오랜만이네요 감사합니다
이들은자기네들이
다결정해버려요
나르가 여기 들어와서 "아닌 것 같은데요?" 이런 글 쓰고 다니는게 보이네요~~~ㅋㅋㅋ
나르 시시스트 들의 잔재에 대해서는 주님의 은총으로 대응해야 함을 의미합니다.내세가 반드시 있습니다.세상속에서는 없어져야 할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상대가실은것이야기할떼
행복한것쳐럼해요😢
그후는😮분게데버려요
제가.. 또 얼마전에 나르시시스트를 만나서 몸과 마음이 피폐해졌는데..
이번에 만난 나르시시스트는 지식적으로 똑똑하기도 해서 직업적으로 성공하고 돈도 많이 벌고 있고 주변에 가족도 많이 도와주고 있고.. 그렇더라구요..
늘 저에게 본인의 잣대만 내세우며 비난을 하고 깎아내리고 점점 더 착취를 하고 탓을 하며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더라구요
제 스스로가 너무 비참하다고 느꼈고 나르시시스트란 개념을 알고 대응법도 숙지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또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결국 제가 모든걸 관두고 도피하는식의 결론이 나게 되었습니다.. 이쯤되니 제 스스로가 참 바보같다고 생각되고 제 앞가림 하나 못한다는 절망이 드네요.. 나르시시스트가 아니라 나의 문제이다 싶을정도로 자기부정과 자존감이 바닥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회복이 되겠지요..
내가 상대보다 지식적으로 더 뛰어나지도 않고, 돈도 더 없고, 도와주는 가족이 없더라도..비교해서 위축되는 마음보다는, 내가 이보다 더 나을수는 없다고 내려놓는 마음으로 그 자체로 자신을 사랑하는 연습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냥 지금 힘들어하는, 못난 '나'를 바라보며 이게 나구나. 하지만 사랑스럽다고 자꾸 들여다봐주십시오. 그게 시작일것 같습니다.
주제넘은 말이지만 열등감해쳐온 사람으로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성이름-u7j3t 감사합니다
우여곡절을 겪으며 더 단단해지고 성장할 수 있다고 믿을게요..
혹시..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저와 너무 상황이나 마음상태가 비슷한 분이셔서,, 요즘은 괜찮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