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모세는 실존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탄생과 활동은 구전을 통해 신화화 되었지만, 분명 히브리민족들에게 과거 엘신앙에서 시나이반도의 야훼신앙으로 변화시킨 주도세력은 존재했을 것 같습니다. 족장의 종교에서 민족의 종교로 종교개혁한 장본인이 모세였을 것이고, 이후 문자로 정착하기 이전까지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면서 오늘과 같은 모습으로 바뀐 것 같습니다. 홍해를 가른 모세와 압록강을 걸어서 건너간 주몽처럼,
11 그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부패하여 포악함이 땅에 가득한지라 12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부패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부패함이었더라 13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창6:11-13)
@user-js2ml1yn2b 내가 야훼을 믿지않는 제일 큰 이유 우주를 6일만에 만든것 홍수 나게해서 노아의 방주에 지구의 동물들 한쌍씩 피신 시킨거 야 , 하공모함에 실어도 지구의 동물들 한쌍을 못 실어 그런 구라를 믿는게 제정신이냐? 우리 삼국사기에 나온 박혁거세가 알에서 태어난건 왜 못 믿어? 역사책에 나왔는데?
히브리서 11:23 믿음으로 모세는 자신이 태어났을 때 그의 부모에 의해서 삼 개월간 숨겨졌으니, 그들이 그가 특출한 아이인 것을 보았기 때문이라. 그런즉 그들은 왕의 명령을 무서워하지 아니하였느니라. 히브리서 11:24 믿음으로 모세는 자신이 나이가 들었을 때 파라오의 딸의 아들이라 불리기를 거부하였느니라.
아랍인의 조상이 이스마엘이라는 건 종교적인 조상일뿐임. 유대인은 그당시에도 소수였고, 그외는 전부 아랍인이였고, 이스마엘을 조상으로 믿지도 알지도 못하였던 다신교를 믿던 믿던 그저 유대인과 종교만 다르던 유목민의 집합에 불과함. 오직 이슬람이 나오고 난뒤 스스로를 이삭과 구별되는 이스마엘에서 자신들의 조상으로 앞으로 그렇게 하자 했을뿐인 그냥 찬탈자에 불과함. 예를 들면 일본이 임진왜란시기에 단군신화를 보고 어 그럼 우리가 이제 마늘먹다 포기하고 도망친 호랑이의 후손이다. 이런것과 다를게 없음.
성경 지식이 없으신듯 한데. 아브라함과 하갈 사이에서 이스마엘을 낳고 사라가 죽은 후 그두라와 결혼해서 여섯아들을 둡니다. 즉 아브라함의 아들은 이삭말고도 7명이 더 있는거죠. 그리고 이 7명의 아들 후손이 아랍인의 조상이 됩니다. 즉 생식능력이 없는건 아브라함이 아닌 사라였던거죠. 이삭은 아마도 아이 없는 사라를 위해 친정에서 입양한 양아들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예전에 자식없는 공주는 양아들을 들였듯이 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0684&cid=50762&categoryId=51387 참고용 백과사전
KJV흠정역 창세기 22장8.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 아들아, 번제 헌물로 쓸 어린양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위하여 예비하시리라, 하고 이처럼 그 두 사람이 함께 가서 And Abraham said, My son, God will provide himself a lamb for a burnt offering: so they went both of them together. 하나님이 번제를 위하여 그 자신을 양으로 제공할것이다 전성경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 세상에 육신이 되어오셔셔 자신을 화목제물로 드릴것을 품고있음 그분이 바로 나사렛예수님이심
신앙을 빼고 학문적으로만 보면 이렇습니다 terms.naver.com/entry.naver?docId=1145801&cid=40942&categoryId=31579 모세의 저서로 알려져 왔으나, 문학적 내용의 분석으로 볼 때는 시대를 달리하는 여러 자료에서 편집된 것임이 명백하다. 즉, 야훼 자료, 엘로힘 자료, 제사자료(祭司資料)의 세 가지 자료로 이루어졌으나 다만 자료의 집성에 그치지 않고, 사계의 여러 학자들이 편집하여 거기에는 통일된 의도가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이들의 자료는 모두가 훨씬 그 이전에 있던 자료를 사용한 것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창세기 [Genesis, 創世記]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성립연대는 BC 6세기에 다니엘이 바빌론에서 기록한 것이라고 했으나 오늘날에는 BC 2세기 안티오코스 에피파네스의 박해 당시 다니엘의 이름을 빌려 기록한 것이라는 설이 유력시된다. terms.naver.com/entry.naver?docId=1078948&cid=40942&categoryId=31579
그럼 성경을 고고학으로 증명해 주세요. 에덴 동산은 어디죠? 십계명 판은 어디 있나요? 언약의 궤(성궤)는 어디 있죠? 노아의 방주는 어디 있나요? 모세가 이집트에서 40세까지 왕족으로 살았다고 하는데 이집트 역사에 나오나요? 모세가 최소 200만명 동족 노예를 이끌고 홍해를 가르는 기적을 보였다는데 그건 역사 기록에 있어요?
아브라함 이후로 유대인이라는 민족이 생기죠. 그래서 아브라함 당시 아브라함이나 아브라함 조상은 그냥 셈족의 하나였던거죠. 그 셈족이 믿던 신은 다신교이고 아버지신 엘, 아들신 바알, 엘신의 아내 이세라... 등등.. 그중 아브라함이 왜 엘신(남부에선 야훼로 호칭)만을 떼어내 유일신앙을 만들게 되었는지 설명하는 영상 입니다 가나안 지역의 전통신앙에 대해 이걸 읽어 보세요 백과사전 내용 입니다. 참고로 엘=엘로힘=야훼=여호와 입니다. terms.naver.com/entry.naver?docId=630030&cid=50766&categoryId=50794
@ohdavid1036 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5085&cid=50762&categoryId=51387 성경에서는 보편적으로 하나님(God)을 가리키는 단어로 쓰였고 // 엘의 복수형이 엘로힘이며 이는 복수가 아닌 위대함을 나타내기 위한 히브리어 관용법으로 쓰입니다. 즉 엘이나 엘로힘은 The god 과 같은 의미이지만 하나님이 보통명사고 님이 하나님에게 기도합니다 해도 그게 야훼를 지칭하는것처럼 통상 북이스라엘에선 엘로힘, 남유다에선 야훼를 많이 썼지만 두지역의 신화가 합쳐지면서 구약성경에선 엘로힘과 야훼는 같이 쓰입니다. 즉 성경에도 엘로힘이 많이 쓰이지만 엘로힘이 야훼를 지칭하는 것이 대부분 입니다(다른신을 지칭하는 경우도 간혹 있긴 함) 즉 자기신을 야훼로 부르는 애들과 신 이라고 부르는 애들이 합쳐진 신화가 구약(창세기 1장의 창조순서와 2장의 창조순서가 약간 다른것도 두집단의 신화가 합쳐진 것을 말하는 증거)
@ohdavid1036 구약에서 보통 하나님으로 해석된 히브리어 엘로힘이 쓰인 구절을 몇개 알려드리자면, 출애굽기 3장4절 하나님(엘로힘)께서 떨기 가운데서 "모세야, 모세야"하고 부르셨다. / 창세기 6장 2절 하나님(엘로힘)의 아들들이 그 사람의 딸들을 보고 마음에 드는 대로 아리따운 여자를 골라 아내로 삼았다 /출애굽기 22장 28절 너희는 하나님(엘로힘)께 욕되는 말을 하거나, 너희 백성의 지도자에게 악담을 하지 못한다 / 즉 모두 하나님으로 해석되어서 그렇지 구약에 야훼를 엘로힘으로 부르는 경우는 매우 흔합니다. 이는 신을 야훼로 부르던 집단과 엘로힘으로 부르던 집단의 신화가 합쳐지면서 이스라엘을 구성하게 되면서 생긴 일이죠
노아라는 사람이 실제 존재했는지조차 확인이 어렵습니다만(지구를 뒤덮는 대홍수 설화를 믿으시는게 아니라면, 그리고 흑인 백인 황인종 모두가 노아에게서 태어났다고 믿는 유전적 문맹이 아니라면?) 노아가 어떤신을 믿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 역시 엘이든 야훼를 믿은건 아닐겁니다, 데라의 직업이 우상제작자거든요. 즉 셈족 노아, 셈족 데라인거죠. 유대인, 혹은 셈족의 일부가 유일신앙을 가지기 시작한건 아브라함부터니까요. 만약 노아 설화를 실존인물이라고 믿는다면 님 부인이 흑인 아이를 낳아도 내 아이구나 생각할 정도의 생물학적 문맹이어야만 그걸 믿을 수 있을 겁니다. 참고로 노아의 홍수 설화에 앞서 수메르 설화에 우트나피쉬팀이라는 사람이 대홍수에 유일하게 살아남은 인간으로 나옵니다. 수메르 설화에는 흙으로 사람을 만들었다거나 신들의 낙원이 있다거나 신들이 주는 음식을 먹으면 저주를 받는다는식의.. 나중에 구약 창세기에 나오는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수메르 우르에 살던 아브라함이 충분히 수메르 설화를 차용했다는 해석도 가능한 부분이죠
대하소설을 쓰라 ㅋㅋ 엘은 신이란 뜻이고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야훼)이다 엘은 그냥 신이란 공통적언어이고 여호와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여호와)이삭의하나님(여호와)야곱의하나님(여호와)로 그 뜻은 스스로 계신자라는 뜻이다 신이란 뜻의 엘은 창조주를 말하는 엘로힘(엘의복수형)으로 표시된다 여호와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의 이름이다
보통 이스라엘 북부에선 엘, 혹은 엘의 복수형으로 엘로힘을 쓰죠.(복수형을 쓰는 이유는 히브리어 관용법으로 위대한 존재라는 표현을 강조하기 위해 복수형을 종종 쓰곤 합니다. ) 창세기의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느니라 의 하나님 부분을 히브리어 원문을 보면 엘로힘으로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남부에선 야훼라고 부르고, 북부의 신화와 남부의 신화가 합쳐진게 구약입니다. 엘이라는 단어는 이스라엘, 사무엘, 벧엘.. 등등 엘은 이스라에에선 너무나 많이 쓰입니다. 엘을 쓰는 지역은 감히 신의 이름을 부를 수 없다 해서 엘(THE GOD) 을 쓰는거죠. 이는 이슬람에서 부르는 알라 역시 단지 THE GOD 인것처럼요
대하소설 작성법 광개토대왕의예) 광개토대왕에 관개된 모든 자료를 다 수집한다 그 당시의 역사적 재료들과 개인에관한 자료들등등 거기다 그 이후 그에 대한 모든 잡다한 견해들을 섭렵한다 그리고 소설가 자신의 취향에 따라 취사선택하여 자신의견해로 소설을 쓴다 이건 신앙이 아니고 자신들이 가진 어떤 전제들을 두고 그 전제에 맞게 풀어간다 신화가 되기도 하고 역사적 발전의 산물이 되기도 하고 결국 신앙은 사라지고 자기가 꼴리는데로 믿는다 예수님을 썩어질 사람으로 만들어 5대성인중 하나로 편입시키고 역사적예수나 보편적종교의 상징으로 만들어 다 함께 모여 다원주의의 예배를 드린다 결국 피조물을 창조주보다 더 섬기는 인본주의적 종교가 되어 그 마음의 정욕대로 동성애를 즐긴다ㆍ
그 엘 과 엘로힘 이라는 말은 팔레스타인 지방에서 신을 부르는 말은 맞으나 팔레스타인에 살던 사람들이 섬기던 신과 이스라엘 사람들이 믿는 하나님을 동일시하는 것은 큰 오류입니다. 엘과 엘로힘이라는 말만 가지고 와서 유대인이 믿는 신을 부르는 것이고요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는 전능하신 하나님 곧 엘샤다이로 나타나셨지만 수백년 후 출애굽기에서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스스로 계신 자 곧 여호와로 그분 자신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리고 고고학적이나 문서학적인 내용 다 빼고 그냥 성경에 대해서 함부로 언급하시니 참 보기 안 좋습니다. 그리고 유대인의 시작은 아브라함이 맞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유대인의 조상이고 야곱의 자손으로 이스라엘 12지파와 제사장 지파인 레위 지파가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또 다른 오류는 유대교를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믿던 신을 가지고 와서 종교를 만들었다고 언급하신 것인데요 성경에서는 시내산에서 하나님께서 그분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십계명을 주시고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는 언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그때 비로소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서 세우신 것이고 이스라엘은 십계명을 지킬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복을 내리시고 반대로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저주가 임하는 것이죠. 이것이 구약입니다. 유대인이 아닌 사람들은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지만 유대인에게는 그들의 행위를 금하였고 세상과 구별된 거룩함을 요구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들과 언약을 맺은 하나님을 버리고 팔레스타인 지방에 있던 바알과 아세라신을 섬겼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벌하시고 북이스라엘 왕국과 남유다 왕국을 아시리아와 바벨로니아로 멸망시키시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벨론으로 끌려가 포로생활을 70년 동안하고 다시 이스라엘 땅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돌아왔습니다. 그후 수백년이 지난 후 그리스도교와 주님의 교회가 세워졌는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새언약을 맺으리라 말씀하신 것 때문인데 유대인들이 도무지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복음을 맏아들이지 않으니까 하나님께서 유대인이 아닌 이방인들을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심으로 구원하시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받아들이셔서 유대인들을 다시 하나님 그분께로 돌아오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것들을 당신은 이 동영상을 통해 다 부정하려는데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대인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어서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십시오. 그리하면 당신은 이 땅에서 하나님의 함께 하심과 보호하심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사르곤 신화를 모세와 유사하다고 해서 차용했다라고 하는 것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입니다. 차용했을 것이라는 추측의 근거가 고작 유사하다는 이유와 근역이라는 점 뿐이죠. 사실 증명할 수 없는 내용을 가지고 인과관계를 설정해서 숨겨왔던 목적을 마치 정확한 이론인 것 마냥 맞다는 주장을 사실상 횡포적으로 알리는 분들이 계시죠. 사회과학도 과학의 범주입니다. 썰이나 추정만으로 이론화해서는 안되는 것이죠. 종교가 비록 그들의 경전을 토대로 신학적 논리로 그들의 교리와 학설을 만들었다고 해서 밖에서 지켜보는 유튜버나 아마추어들이 아무렇게나 자신의 개인적의견을 이론인 것 처럼 떠드는 것은 매우 멍청한 짓꺼리입니다. 메소포타미아 초승달지대의 신들을 추정하려면 그것만 이야기 하면 되는데 그것도 굉장이 얕은 지식의 수준으로 정리하셨더군요. 고대 신들만 해도 다신교의 가족신들로 몇천가지가 넘는 이름이 존재하고 같은 대상물의 성역을 가졌으나 이름이 다른 것들도 많았습니다. 셈족은 대체적으로 달의 신을 숭배했고 그 중 북서부 아카드인들은 해를 섬겼습니다. 이들은 자신의 성역을 반대의 성별로 표기하며 민족적 차이를 대립적으로 가지고 갔으며 정권마다 모시는 가족 성역이 틀리므로 신들의 이름이 바뀌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름이 다양하고 지역미다 신을 설명하는 문화가 많아진 것이죠. 모세가 성서에서 불타는데 사라지지 않은 떨기나무 앞에서 성역 신의 이름을 물을때 이상한 것을 느끼죠? 아브라함의 후손이면 마땅히 자기신의 이름을 알텐데, 이상한 상황이죠. 하지만, 당시 이집트와 근동 대다수 신화와 신들의 이야기를 알면 손뼉을 칠정도로 이해가되는 상황입니다. 지금 일본의 신사문화도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모세는 그 중 어떤 이름으로 있는 신인지 확인해야 했던 것이죠. 유익한 유튜브 채널로서 존재하려면 좀 더 훌륭하고 정확한 정보로 채널 이용자들에게 다가서야 하죠. 카더라 통신, 그럴꺼야란 자세를 고수한다면 세상이 손가락질하는 채널이 될 것입니다. 배워서 정확히 알고 만드시길 바랍니다.
@@ABC-kx5gy 안봤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이미 뭔가 제가 부족해서 이런말한다고 생각하는 얄팍한 인격적 태도를 지니신 모습 같은데요. 미드라쉬, 탈무드, 외경 9서,사르곤전기, 길가메시 서사시, 니므롯 영웅담, 북인도 고전, 이집트 연대기, ... 꽤 많이 읽고 두번 정도 더 본거 같은데 내가 병신 처럼 보이세요? 어디서 어줍짢은 자기 생각으로 소설쓰고 계십니까? 뭣도 아닌 주제에 함부로 나대는 것은 당신일텐데요. 저는 엔지니어입이다. 변증가이기도 하구요. 공학에서 3역학(재료,유체,열) 고전물리학에서 특수상대성이론까지 보어의 양자이론까지 입으로 식이 어떤의미인지 다 설명할 수 있는 수준은 됩니다. 니 까짓게 뭐인데 격을 갖춰 비판해준 걸 드럽게 생각해서 확인도 안해보고 상대를 ㅈㄴ 까세요? ○○ 뭘 모르면 주둥이 닥치고 뭐가 틀렸는지 배워서, 제대로 된 근거 가지고 조동아이를 흔들던지. 지가 추측해 놓고 이제와서 그게 잘못됬다고 하니 오히려 책도 안읽어봤다고 훑어 지랄틀면 내가 아 죄송합니다. 내가 그랬군요 할줄 알았습니까? 나이도 한참 어린 것 같은데 인생에 있어서 지식도 논리도 중요하지만, 사람의 비평에서 선을 넘어 자기 인격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쓰레기 스러운 함의적 질문 던지지 않아야 겠죠. 그리고 근거 없으면 나대지 마세요. 특히 넌 내게 댓글 달지마. 근동과 메소포타미아 고전과 신화들을 너만 안다고 생각하는 짧디 짧은 ㅂㅅ 스멜이 느껴지니깐. 꺼쪄.
26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망시켰으며 28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29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부터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그들을 멸망시켰느니라 30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눅17:26-30)
야훼가 모세를 만나서 이르시는 말씀이 요약하면 이라고 성경 출애굽기에 나옵니다. 유대인들은 야훼의 거룩한 이름을 바로 부르지 못하고 아도나이(나의 주님)라고 불렀습니다. 그 글자를 보면 영어 be/is 에 해당하는 동사 앞에 미완료시제의 접두어 (요오드)가 점처럼 붙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야훼를 아도나이라고 불러서 그 정확한 발음을 가지고 논란이 좀 있었습니다. 야훼로 부르는 분도 있고 여호와로 부르는 분도 있습니다.
이전에 하나님을 표기된 신의명칭은 성경에 엘로힘을 비롯한 엘~접두어가 결합한 신의 명칭으로 표현되었습니다만 한글성경에는 여호와(야훼)로 표기되지 않은 신들은 대부분 엘로힘입니다. 모세이후도 엘로힘이라 표현하기도하지만 모세 이후 야훼신이 처음 등장한것으로 모세 자신이 표현하고 주장하고있습니다. 모세의 떨기나무사건 이전에 야훼는 유대민족 일부에 이미 알려져서 전승되어 왔으나 모세오경이 기술되는 과정에 모세의 떨기나무 사건이 편집상 추가됬다는 견해도 있으나 그렇게 되면 성경 저술 시기에 대한 더큰 문제가 될수도있어서 복잡해지기에 논하지 않겠습니다.
아브라함 이전에 노아에게 나타나신 여호와 하나님을 믿었지요? 무슨 헛소리 하고 싶은 거냐? 셈족의 신화? 왜? 신화라고 해? 엄연한 전승된 구속신앙인데~! 신화라고 하면 유식하게 보이나? 떵속에서 나온 토판들이나 파피루스나 수메르이집트인도그리스의 신들의 세계는 신화라고 하지?
짧고 강려크해서 좋네요
저도 모세는 실존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탄생과 활동은 구전을 통해 신화화 되었지만, 분명 히브리민족들에게 과거 엘신앙에서 시나이반도의 야훼신앙으로 변화시킨 주도세력은 존재했을 것 같습니다. 족장의 종교에서 민족의 종교로 종교개혁한 장본인이 모세였을 것이고, 이후 문자로 정착하기 이전까지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면서 오늘과 같은 모습으로 바뀐 것 같습니다. 홍해를 가른 모세와 압록강을 걸어서 건너간 주몽처럼,
모세를 통해 여호와께서
계시를 통해 인간세상에 실제화시킨것일수밖에
주몽이 건넌 강은 압록강이 아니라 송화강의 지류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참좋은 정보 입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 하루되시기를 소망 합니다.
강에다 바구니 담아 아기 버리는 건 동서고금에서 애를 죽이지도 키우지도 못할 때 어머니들이 선택하는 방식이라고 봐야죠. 현재 베이비박스처럼요.
화면 좀 흔들지 마세요. 정신 사나와요
즉 유대인이나 아랍인이나 그 피가 그 피라는 말이군
어쩐지.........
너무 널리 알려진 사실이긴 하지만 의외로 신도들 중에선 잘 모르는 경우가 많고, 일반인들은 종교에 관심이 많은 사람 아니면 대부분 모르죠.
근데 성직자들은 기독교나 이슬람이나 뿌리가 같은 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이라크 도 우르 ㅡ압주 라는 대도 한국사람이 이주한곳 피는 다 한 핏줄로 섞엿는데요
@@성래강-o8q환단고기니?
길가메쉬 서사시인줄. 영상 재밌네요.
11 그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부패하여 포악함이 땅에 가득한지라
12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부패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부패함이었더라
13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창6:11-13)
눈아프고 정신 사납게 화면은 왜 자꾸 흔드나요. 멀미나게
점토판에 있는 이야기인데
모세는 3500년전에 있었던 실제 인물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에서 믿는 모세오경
신화에 나오는 그런 이야기가 아님
맞죠
성경을 연구하여 도올 처럼된 이들도
많이 있는 시대입니다.
성경을 통하여 그리스도예수의 보혈을
믿음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인생의 첫 시작점입니다.
@user-js2ml1yn2b
차라리 지동설, 지구평면설을 믿어라 ..
그냥 단군 할아버지를 믿어.
그게 더 현살적이다
사막잡신 믿어 뭐햐냐?
우주를 여행하는 시대에
조로아스터 짭신 태양신을
믿는 다는게 좀 어설프지 않냐?
@user-js2ml1yn2b 내가 야훼을 믿지않는 제일 큰 이유
우주를 6일만에 만든것
홍수 나게해서 노아의 방주에 지구의 동물들 한쌍씩 피신 시킨거
야 , 하공모함에 실어도 지구의 동물들 한쌍을 못 실어
그런 구라를 믿는게 제정신이냐?
우리 삼국사기에 나온 박혁거세가 알에서 태어난건 왜 못 믿어?
역사책에 나왔는데?
히브리서 11:23 믿음으로 모세는 자신이 태어났을 때 그의 부모에 의해서 삼 개월간 숨겨졌으니, 그들이 그가 특출한 아이인 것을 보았기 때문이라. 그런즉 그들은 왕의 명령을 무서워하지 아니하였느니라.
히브리서 11:24 믿음으로 모세는 자신이 나이가 들었을 때 파라오의 딸의 아들이라 불리기를 거부하였느니라.
아랍인의 조상이 이스마엘이라는 건 종교적인 조상일뿐임. 유대인은 그당시에도 소수였고, 그외는 전부 아랍인이였고, 이스마엘을 조상으로 믿지도 알지도 못하였던 다신교를 믿던 믿던 그저 유대인과 종교만 다르던 유목민의 집합에 불과함. 오직 이슬람이 나오고 난뒤 스스로를 이삭과 구별되는 이스마엘에서 자신들의 조상으로 앞으로 그렇게 하자 했을뿐인 그냥 찬탈자에 불과함. 예를 들면 일본이 임진왜란시기에 단군신화를 보고 어 그럼 우리가 이제 마늘먹다 포기하고 도망친 호랑이의 후손이다. 이런것과 다를게 없음.
성경 지식이 없으신듯 한데. 아브라함과 하갈 사이에서 이스마엘을 낳고 사라가 죽은 후 그두라와 결혼해서 여섯아들을 둡니다. 즉 아브라함의 아들은 이삭말고도 7명이 더 있는거죠. 그리고 이 7명의 아들 후손이 아랍인의 조상이 됩니다. 즉 생식능력이 없는건 아브라함이 아닌 사라였던거죠. 이삭은 아마도 아이 없는 사라를 위해 친정에서 입양한 양아들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예전에 자식없는 공주는 양아들을 들였듯이
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0684&cid=50762&categoryId=51387 참고용 백과사전
장자를 번제 제물로 바치는 인습을 가진걸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이렇게 되면 이해는 가네요.
KJV흠정역 창세기 22장8.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 아들아, 번제 헌물로 쓸 어린양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위하여 예비하시리라, 하고 이처럼 그 두 사람이 함께 가서
And Abraham said, My son, God will provide himself a lamb for a burnt offering: so they went both of them together.
하나님이 번제를 위하여 그 자신을 양으로 제공할것이다
전성경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 세상에 육신이 되어오셔셔 자신을 화목제물로 드릴것을 품고있음 그분이 바로 나사렛예수님이심
백만 유튜버 올라가라
에고~ 연대측정법 자체가 과학적이지 않은데~ 당췌 뭐가 앞선설화라 주장할수있겠어요~ 에고~ 나도 이런 신화책에 관심을 갖었는데 지구상에. 연대측정이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는걸 알고~
관심을 끈었지요~
화면 그만 흔들어라 좀
역시 판타지소설이 재미나지
이 무슨 역사적 근거제시도 없는 ㅋㅋㅋㅋ
내용이 완전 엉망이네요😅
😂
무슨 유대인의 시조가 누군지를 몰라ㅋㅋ 그냥 유다지ㅋㅋ
이런 것도 모르고 성경 논하고있노ㅋㅋ
성경을 고고학적 고증없이 설화등으로 부정하는 내용이네요..
신앙을 빼고 학문적으로만 보면 이렇습니다
terms.naver.com/entry.naver?docId=1145801&cid=40942&categoryId=31579
모세의 저서로 알려져 왔으나, 문학적 내용의 분석으로 볼 때는 시대를 달리하는 여러 자료에서 편집된 것임이 명백하다. 즉, 야훼 자료, 엘로힘 자료, 제사자료(祭司資料)의 세 가지 자료로 이루어졌으나 다만 자료의 집성에 그치지 않고, 사계의 여러 학자들이 편집하여 거기에는 통일된 의도가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이들의 자료는 모두가 훨씬 그 이전에 있던 자료를 사용한 것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창세기 [Genesis, 創世記]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성립연대는 BC 6세기에 다니엘이 바빌론에서 기록한 것이라고 했으나 오늘날에는 BC 2세기 안티오코스 에피파네스의 박해 당시 다니엘의 이름을 빌려 기록한 것이라는 설이 유력시된다.
terms.naver.com/entry.naver?docId=1078948&cid=40942&categoryId=31579
그 고고학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실은 초기 유대인들은 다 신교였다는 증거가 차고 넘친다는거. 그래서 발굴 유적 유물을 도로 묻어 버린다는 옆동네 스러운 짓을 한다는 소문도 있죠.
@@heywoo12모세5경을 모세가 썼을 리가 없죠. 연대도 안 맞고 이 책들에는 모세의 죽음도 나옵니다. 모세의 권위를 빌려 후대에 가필되고 편집된 것이라는 것이 합리적 추론입니다.
그럼 성경을 고고학으로 증명해 주세요. 에덴 동산은 어디죠? 십계명 판은 어디 있나요? 언약의 궤(성궤)는 어디 있죠? 노아의 방주는 어디 있나요? 모세가 이집트에서 40세까지 왕족으로 살았다고 하는데 이집트 역사에 나오나요? 모세가 최소 200만명 동족 노예를 이끌고 홍해를 가르는 기적을 보였다는데 그건 역사 기록에 있어요?
이집트에서 가나안까지 차로6시간 남짓한거리 리는데 40년이나 헤멨다니 무슨코메디냐
신은 ...무슨신... 인간들 대가리속에 나온 시나리오 각본이지...ㅋㅋ
아브라함 이전에도 하나님은 계속 계셨는데 무슨 말인지?
내 애기가 아니고. 성경에 의하면 하나님이 창세기 - 아담과 하와 - 선악과........... 그 다음에 세상에 살고 있는 많은 사람 중에 아브라함을 콕 찍은 거죠. 그래서 갈대아 우르에서 떠나 약속으 땅 가나안으로 가라고 명령한 거죠.
엘로힘은 복수로 하나님이 성부 성자 성령 라서 엘로힘 아닌가?
가브리엘 라파엘 미카엘 천서둘도 엘로 끝나더라구요
그건 종교 개혁자 칼빈의 의견 일거 같아요.
엘이 70명의 하위신을 거느려서 엘로힘이죠. 신명기에 나와요
노아가 하나님을 믿었는데 뭔 ...아담도 하나님 믿고....다 아브라함 이전여...
아브라함 이후로 유대인이라는 민족이 생기죠. 그래서 아브라함 당시 아브라함이나 아브라함 조상은 그냥 셈족의 하나였던거죠. 그 셈족이 믿던 신은 다신교이고 아버지신 엘, 아들신 바알, 엘신의 아내 이세라... 등등.. 그중 아브라함이 왜 엘신(남부에선 야훼로 호칭)만을 떼어내 유일신앙을 만들게 되었는지 설명하는 영상 입니다
가나안 지역의 전통신앙에 대해 이걸 읽어 보세요 백과사전 내용 입니다. 참고로 엘=엘로힘=야훼=여호와 입니다.
terms.naver.com/entry.naver?docId=630030&cid=50766&categoryId=50794
@ohdavid1036 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5085&cid=50762&categoryId=51387 성경에서는 보편적으로 하나님(God)을 가리키는 단어로 쓰였고 // 엘의 복수형이 엘로힘이며 이는 복수가 아닌 위대함을 나타내기 위한 히브리어 관용법으로 쓰입니다. 즉 엘이나 엘로힘은 The god 과 같은 의미이지만 하나님이 보통명사고 님이 하나님에게 기도합니다 해도 그게 야훼를 지칭하는것처럼 통상 북이스라엘에선 엘로힘, 남유다에선 야훼를 많이 썼지만 두지역의 신화가 합쳐지면서 구약성경에선 엘로힘과 야훼는 같이 쓰입니다. 즉 성경에도 엘로힘이 많이 쓰이지만 엘로힘이 야훼를 지칭하는 것이 대부분 입니다(다른신을 지칭하는 경우도 간혹 있긴 함) 즉 자기신을 야훼로 부르는 애들과 신 이라고 부르는 애들이 합쳐진 신화가 구약(창세기 1장의 창조순서와 2장의 창조순서가 약간 다른것도 두집단의 신화가 합쳐진 것을 말하는 증거)
@ohdavid1036 구약에서 보통 하나님으로 해석된 히브리어 엘로힘이 쓰인 구절을 몇개 알려드리자면, 출애굽기 3장4절 하나님(엘로힘)께서 떨기 가운데서 "모세야, 모세야"하고 부르셨다. / 창세기 6장 2절 하나님(엘로힘)의 아들들이 그 사람의 딸들을 보고 마음에 드는 대로 아리따운 여자를 골라 아내로 삼았다 /출애굽기 22장 28절 너희는 하나님(엘로힘)께 욕되는 말을 하거나, 너희 백성의 지도자에게 악담을 하지 못한다 / 즉 모두 하나님으로 해석되어서 그렇지 구약에 야훼를 엘로힘으로 부르는 경우는 매우 흔합니다. 이는 신을 야훼로 부르던 집단과 엘로힘으로 부르던 집단의 신화가 합쳐지면서 이스라엘을 구성하게 되면서 생긴 일이죠
노아라는 사람이 실제 존재했는지조차 확인이 어렵습니다만(지구를 뒤덮는 대홍수 설화를 믿으시는게 아니라면, 그리고 흑인 백인 황인종 모두가 노아에게서 태어났다고 믿는 유전적 문맹이 아니라면?) 노아가 어떤신을 믿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 역시 엘이든 야훼를 믿은건 아닐겁니다, 데라의 직업이 우상제작자거든요. 즉 셈족 노아, 셈족 데라인거죠. 유대인, 혹은 셈족의 일부가 유일신앙을 가지기 시작한건 아브라함부터니까요. 만약 노아 설화를 실존인물이라고 믿는다면 님 부인이 흑인 아이를 낳아도 내 아이구나 생각할 정도의 생물학적 문맹이어야만 그걸 믿을 수 있을 겁니다.
참고로 노아의 홍수 설화에 앞서 수메르 설화에 우트나피쉬팀이라는 사람이 대홍수에 유일하게 살아남은 인간으로 나옵니다. 수메르 설화에는 흙으로 사람을 만들었다거나 신들의 낙원이 있다거나 신들이 주는 음식을 먹으면 저주를 받는다는식의.. 나중에 구약 창세기에 나오는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수메르 우르에 살던 아브라함이 충분히 수메르 설화를 차용했다는 해석도 가능한 부분이죠
@ohdavid1036 여기선 본인 외에 댓글을 삭제하는 일은 없습니다. 물론 유튜브 자체에서 규정에 어긋나는 댓글을 삭제 할 수는 있겠지만 저는 아직까지 남의 댓글을 삭제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대하소설을 쓰라 ㅋㅋ 엘은 신이란 뜻이고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야훼)이다 엘은 그냥 신이란 공통적언어이고 여호와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여호와)이삭의하나님(여호와)야곱의하나님(여호와)로 그 뜻은 스스로 계신자라는 뜻이다 신이란 뜻의 엘은 창조주를 말하는 엘로힘(엘의복수형)으로 표시된다
여호와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의 이름이다
보통 이스라엘 북부에선 엘, 혹은 엘의 복수형으로 엘로힘을 쓰죠.(복수형을 쓰는 이유는 히브리어 관용법으로 위대한 존재라는 표현을 강조하기 위해 복수형을 종종 쓰곤 합니다. ) 창세기의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느니라 의 하나님 부분을 히브리어 원문을 보면 엘로힘으로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남부에선 야훼라고 부르고, 북부의 신화와 남부의 신화가 합쳐진게 구약입니다. 엘이라는 단어는 이스라엘, 사무엘, 벧엘.. 등등 엘은 이스라에에선 너무나 많이 쓰입니다. 엘을 쓰는 지역은 감히 신의 이름을 부를 수 없다 해서 엘(THE GOD) 을 쓰는거죠. 이는 이슬람에서 부르는 알라 역시 단지 THE GOD 인것처럼요
제 일방적 주장이라고 억까 하실거 같아 엘로힘에 대한 라이프 성경백과사전 링크를 첨부 합니다. 참고로 신학대학에서도 다 배우는 내용 입니다.
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5085&cid=50762&categoryId=51387
@@heywoo12성경에서 야훼를 함부로 부를수없어서 저 산을 보아라 그런거처럼요
@@heywoo12 신학대학에서 부모가 학비 대준걸로 대가리에 똥만 채우시다니 대단하시네요 👍
수메르 신화를 ctrl+v 해서 인류 최고의 베스트셀러 소설로 재탄생한 성경을 일요일마다 옆구리에 신주단지 모시듯 끼고 교회가는 사람들 웃겨
유태족들 사이비 역사서 들고 다니면서 읽지도 않을거면서 삼국사기 삼국유사라도 한번 보는게 낫지 않을까?
대하소설 작성법
광개토대왕의예) 광개토대왕에 관개된 모든 자료를 다 수집한다 그 당시의 역사적 재료들과 개인에관한 자료들등등 거기다 그 이후 그에 대한 모든 잡다한 견해들을 섭렵한다 그리고 소설가 자신의 취향에 따라 취사선택하여 자신의견해로 소설을 쓴다
이건 신앙이 아니고 자신들이 가진 어떤 전제들을 두고 그 전제에 맞게 풀어간다
신화가 되기도 하고 역사적 발전의 산물이 되기도 하고 결국 신앙은 사라지고 자기가 꼴리는데로 믿는다
예수님을 썩어질 사람으로 만들어 5대성인중 하나로 편입시키고 역사적예수나 보편적종교의 상징으로 만들어 다 함께 모여 다원주의의 예배를 드린다 결국 피조물을 창조주보다 더 섬기는 인본주의적 종교가 되어 그 마음의 정욕대로 동성애를 즐긴다ㆍ
뭔 말임?
@@wj8671 현대신학이 이렇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엘 과 엘로힘 이라는 말은 팔레스타인 지방에서 신을 부르는 말은 맞으나 팔레스타인에 살던 사람들이 섬기던 신과 이스라엘 사람들이 믿는 하나님을 동일시하는 것은 큰 오류입니다.
엘과 엘로힘이라는 말만 가지고 와서 유대인이 믿는 신을 부르는 것이고요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는 전능하신 하나님 곧 엘샤다이로 나타나셨지만 수백년 후 출애굽기에서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스스로 계신 자 곧 여호와로 그분 자신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리고 고고학적이나 문서학적인 내용 다 빼고 그냥 성경에 대해서 함부로 언급하시니 참 보기 안 좋습니다.
그리고 유대인의 시작은 아브라함이 맞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유대인의 조상이고 야곱의 자손으로 이스라엘 12지파와 제사장 지파인 레위 지파가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또 다른 오류는 유대교를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믿던 신을 가지고 와서 종교를 만들었다고 언급하신 것인데요 성경에서는 시내산에서 하나님께서 그분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십계명을 주시고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는 언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그때 비로소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서 세우신 것이고 이스라엘은 십계명을 지킬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복을 내리시고 반대로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저주가 임하는 것이죠. 이것이 구약입니다.
유대인이 아닌 사람들은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지만 유대인에게는 그들의 행위를 금하였고 세상과 구별된 거룩함을 요구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들과 언약을 맺은 하나님을 버리고 팔레스타인 지방에 있던 바알과 아세라신을 섬겼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벌하시고 북이스라엘 왕국과 남유다 왕국을 아시리아와 바벨로니아로 멸망시키시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벨론으로 끌려가 포로생활을 70년 동안하고 다시 이스라엘 땅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돌아왔습니다. 그후 수백년이 지난 후 그리스도교와 주님의 교회가 세워졌는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새언약을 맺으리라 말씀하신 것 때문인데
유대인들이 도무지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복음을 맏아들이지 않으니까 하나님께서 유대인이 아닌 이방인들을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심으로 구원하시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받아들이셔서 유대인들을 다시 하나님 그분께로 돌아오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것들을 당신은 이 동영상을 통해 다 부정하려는데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대인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어서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십시오. 그리하면 당신은 이 땅에서 하나님의 함께 하심과 보호하심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유대교(기독교 포함)는 유일신이라는데, 왜 이름이 여러가지죠? 엘, 엘로힘, 야훼, 여호와. 그리고 창세기에도 하나님들이라는 복수 표현이 나오는데 왜 그렇죠 ?
신은 인간의 창조물
대중적인 신이 그런거고. 우주의 원인이 신이라면 무조건 존재한다.. 그걸 인간이 자기 입맛대로 해석한것일 뿐
사르곤 신화를 모세와 유사하다고 해서 차용했다라고 하는 것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입니다.
차용했을 것이라는 추측의 근거가 고작 유사하다는 이유와 근역이라는 점 뿐이죠.
사실 증명할 수 없는 내용을 가지고 인과관계를 설정해서 숨겨왔던 목적을 마치 정확한 이론인 것 마냥 맞다는 주장을 사실상 횡포적으로 알리는 분들이 계시죠.
사회과학도 과학의 범주입니다. 썰이나 추정만으로 이론화해서는 안되는 것이죠.
종교가 비록 그들의 경전을 토대로 신학적 논리로 그들의 교리와 학설을 만들었다고 해서 밖에서 지켜보는 유튜버나 아마추어들이 아무렇게나 자신의 개인적의견을 이론인 것 처럼 떠드는 것은 매우 멍청한 짓꺼리입니다.
메소포타미아 초승달지대의 신들을 추정하려면 그것만 이야기 하면 되는데 그것도 굉장이 얕은 지식의 수준으로 정리하셨더군요.
고대 신들만 해도 다신교의 가족신들로 몇천가지가 넘는 이름이 존재하고 같은 대상물의 성역을 가졌으나 이름이 다른 것들도 많았습니다.
셈족은 대체적으로 달의 신을 숭배했고 그 중 북서부 아카드인들은 해를 섬겼습니다.
이들은 자신의 성역을 반대의 성별로 표기하며 민족적 차이를 대립적으로 가지고 갔으며 정권마다 모시는 가족 성역이 틀리므로 신들의 이름이 바뀌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름이 다양하고 지역미다 신을 설명하는 문화가 많아진 것이죠.
모세가 성서에서 불타는데 사라지지 않은 떨기나무 앞에서 성역 신의 이름을 물을때 이상한 것을 느끼죠?
아브라함의 후손이면 마땅히 자기신의 이름을 알텐데, 이상한 상황이죠.
하지만, 당시 이집트와 근동 대다수 신화와 신들의 이야기를 알면 손뼉을 칠정도로 이해가되는 상황입니다.
지금 일본의 신사문화도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모세는 그 중 어떤 이름으로 있는 신인지 확인해야 했던 것이죠.
유익한 유튜브 채널로서 존재하려면 좀 더 훌륭하고 정확한 정보로 채널 이용자들에게 다가서야 하죠.
카더라 통신, 그럴꺼야란 자세를 고수한다면 세상이 손가락질하는 채널이 될 것입니다.
배워서 정확히 알고 만드시길 바랍니다.
성경(특히 구약)은 중동을 비롯한 각국에서 먼저 존재하던 수많은 전설과 비슷해요. 천지창조, 대홍수, 처녀 잉태.............유튜브 좀 보세요. 책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혹시 믿음이 무너질 까봐, 사탄의 유혹일까봐 성경 이외의 책이나 자료는 안 보시나요?
@@ABC-kx5gy 안봤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이미 뭔가 제가 부족해서 이런말한다고 생각하는 얄팍한 인격적 태도를 지니신 모습 같은데요.
미드라쉬, 탈무드, 외경 9서,사르곤전기, 길가메시 서사시, 니므롯 영웅담, 북인도 고전, 이집트 연대기, ... 꽤 많이 읽고 두번 정도 더 본거 같은데 내가 병신 처럼 보이세요?
어디서 어줍짢은 자기 생각으로 소설쓰고 계십니까?
뭣도 아닌 주제에 함부로 나대는 것은 당신일텐데요.
저는 엔지니어입이다. 변증가이기도 하구요. 공학에서 3역학(재료,유체,열) 고전물리학에서 특수상대성이론까지 보어의 양자이론까지 입으로 식이 어떤의미인지 다 설명할 수 있는 수준은 됩니다.
니 까짓게 뭐인데 격을 갖춰 비판해준 걸 드럽게 생각해서 확인도 안해보고 상대를 ㅈㄴ 까세요?
○○ 뭘 모르면 주둥이 닥치고 뭐가 틀렸는지 배워서, 제대로 된 근거 가지고 조동아이를 흔들던지.
지가 추측해 놓고 이제와서 그게 잘못됬다고 하니 오히려 책도 안읽어봤다고 훑어 지랄틀면 내가 아 죄송합니다. 내가 그랬군요 할줄 알았습니까?
나이도 한참 어린 것 같은데 인생에 있어서 지식도 논리도 중요하지만, 사람의 비평에서 선을 넘어 자기 인격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쓰레기 스러운 함의적 질문 던지지 않아야 겠죠.
그리고 근거 없으면 나대지 마세요. 특히 넌 내게 댓글 달지마.
근동과 메소포타미아 고전과 신화들을 너만 안다고 생각하는 짧디 짧은 ㅂㅅ 스멜이 느껴지니깐. 꺼쪄.
요즘 거짓 진리가 판을 치네요. 조심들 하세요.
돈의 노예가 되어 진리를 바꾸어 버리네요
니가 만들어
@@Someone111ify
난 진실을 말하는 사람.
그니까 이렇게 말하지.
귀 닫지 말고 열어~~~!!
야훼는 이전에 없던 신이며 모세도 당신이 누구냐며 그가누군지모르는 신이었고 유대인 들조차 그 이름을 알지 못하는 신흥 종교의 신이었습니다.
그 신흥 종교가 뭔가요 유대인 만나기전부터 있던 종교처럼 문맥이..
26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망시켰으며
28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29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부터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그들을 멸망시켰느니라
30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눅17:26-30)
신흥이 아니라 인간은 하나님을 죄 때문에 볼수가 없음 보면 죽어요
야훼가 모세를 만나서 이르시는 말씀이 요약하면 이라고 성경 출애굽기에 나옵니다.
유대인들은 야훼의 거룩한 이름을 바로 부르지 못하고 아도나이(나의 주님)라고 불렀습니다. 그 글자를 보면 영어 be/is 에 해당하는 동사 앞에 미완료시제의 접두어 (요오드)가 점처럼 붙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야훼를 아도나이라고 불러서 그 정확한 발음을 가지고 논란이 좀 있었습니다. 야훼로 부르는 분도 있고 여호와로 부르는 분도 있습니다.
이전에 하나님을 표기된 신의명칭은 성경에 엘로힘을 비롯한 엘~접두어가 결합한 신의 명칭으로 표현되었습니다만 한글성경에는 여호와(야훼)로 표기되지 않은 신들은 대부분 엘로힘입니다. 모세이후도 엘로힘이라 표현하기도하지만 모세 이후 야훼신이 처음 등장한것으로 모세 자신이 표현하고 주장하고있습니다. 모세의 떨기나무사건 이전에 야훼는 유대민족 일부에 이미 알려져서 전승되어 왔으나 모세오경이 기술되는 과정에 모세의 떨기나무 사건이 편집상 추가됬다는 견해도 있으나 그렇게 되면 성경 저술 시기에 대한 더큰 문제가 될수도있어서 복잡해지기에 논하지 않겠습니다.
와 완전 구약성경인데? 이거 보면 성경이 기존 신화를 짜깁기한게 드러나네
엉터리 성서 역사 올리지마세요
아브라함 이전에 노아에게 나타나신 여호와 하나님을 믿었지요? 무슨 헛소리 하고 싶은 거냐? 셈족의 신화? 왜? 신화라고 해? 엄연한 전승된 구속신앙인데~!
신화라고 하면 유식하게 보이나? 떵속에서 나온 토판들이나 파피루스나 수메르이집트인도그리스의 신들의 세계는 신화라고 하지?
지식욕이 대단하시네여!그러나 하늘의 이치는 오직 세상역사로만 밝혀낼수 없는이치가 있읍니다!인간운명이 분명존재함이 명리학공부 통해 알수있었는데!신기한것은 하늘의기운따라
10년마다 운명수레바퀴가 바뀌는것을 깨달았는데~양자,천체우주원리 자연현상이 태어난운명을 이끌어가기때문!이증거 보면 분명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100년이 지나도 운명이 똑같은 나같은 사람도 있소이다. 10년마다 바5ㅟ긴 눨 바뀌어요?
@@송영석-k3v 10년마다 모든인간에게 각자 다른 기운을 좁니다!그래서 각자운명이 다르게 형성되고!100년이라하면 100살은 아닐듯한데~각자에게 하늘의명령이 있음이지요!
각사람 고난을 통해서 하늘에
시험받는원리가 숨어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