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전 캐나다 이민을 결정한 이유 ( feat :밴쿠버 스탠리 파크) [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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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2

  • @seungchoi5368
    @seungchoi536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무슨이유로 이민을 결정했던지 지금까지 견뎌왔고,그동안 18년동안 적응해왔읍니다.이제앞으로 좋은일이 올테니 견디어 보십시요. 인생에 단칼로 해결되는일은 없읍니다.

  • @wan-juyim1919
    @wan-juyim191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호주에 사는 뉴질랜드 사람입니다. 90년대 초중반 에 부정부패 에 찌든 한국에서 두아들 키우기 싫어 이민 생각 하던중에 실업률 10퍼센트의 뉴질랜드 가 경제 회생 하고자 열어준 문 에 들어갓습니다. 다행히 뉴질랜드 인들을 자국민 대우해 주는 호주에
    와서 삽니다. 그당시 캐나다 도 문을 열엇으나 멀고 추울것 같아
    아무생각없이 뉴질랜드 로 결정.
    여기도 지금 삶이 팍팍 해요.

    • @LifeTalking-m4m
      @LifeTalking-m4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이고 다들 참 고생이 많습니다. 잘 버티시길..

  • @MrJeonkookil
    @MrJeonkooki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만만한게 없네요~ㅎㅎ
    잘 들었습니다~^^

  • @cometstra7395
    @cometstra739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너무 많은 기대를 하셨나 보네요. 어차피 이민은 나무를 완전히 다른 환경에 옮겨 심는 것과도 같습니다. 저는 호주에 37년 째 사는게 만족합니다. 나의 선택에 대해서 ㅎ회를 안 합니다. 그때로 돌아가도 아마도 똑 같은 선택을 하겠지요.

    • @LifeTalking-m4m
      @LifeTalking-m4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대보다 환상을 가졌던거 같습니다. 다행이세요.. 늘 건강 하시길..

  • @wan-juyim1919
    @wan-juyim191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제가 뉴질랜드 에 실망 하는데 까지 걸린 시간 ㅡ3년.
    호주.ㅡ7년.
    하기야 잉글랜드 에 들어온
    난민 도 일주일 되면 테레비 수신 상태가 안 좋다면서 불평 하기 시작 한다고 듣습니다.
    인간은 만족을 모르는 동물 인듯.

  • @유레카-m9y
    @유레카-m9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와.....1997년 여름 밴쿠버 도착하고 이튿날 홈스테이 가족이 구경시켜준다고 데려간 스탠리파크군요. 인라인도 타고 샌드위치도 먹었던~ㅎ 이게 캐나다 감성이구나 했었네요

  • @yololee-m3t
    @yololee-m3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한국은 그정도 최소한의 믿음은 보장해주잖아요. 자기 일은 책임지고 하니까. 근데 캐나다는 배째라에요

    • @LifeTalking-m4m
      @LifeTalking-m4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맞습니다. 케어 해주는 국가 vs 케어가 필요한 국가

  • @wan-juyim1919
    @wan-juyim191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인자한 목소리가 참 듣기 좋아요

  • @tlsryfls
    @tlsryfl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good to hear that...

  • @user-cq4xf1xiq
    @user-cq4xf1xiq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벤쿠버랑 제주도랑 동감해요 경치는 아름답지만 비싸고

  • @뉴스타트-s7e
    @뉴스타트-s7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난 100억,1조를 주고 이민가서 평생 외국서 살라 해도 안산다

    • @kolkim7958
      @kolkim7958 Месяц назад

      돈이 없어서 외국에서 못사는거겠지

  • @순정부품
    @순정부품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네 영미권은 사유재산 보호가 인권의 기초라는 사상이 확고 합니다...영국의 역사를 읽어 보면
    감이 옵니다..

    • @LifeTalking-m4m
      @LifeTalking-m4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건 맞는 말씀 같습니다. 그런데 너무 있는 놈들 위주로 정책을 펼치니, 그렇지 않은 분들이 힘들지요..

    • @순정부품
      @순정부품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LifeTalking-m4m 애들 독립 하
      하셨으면 한국으로 돌아 오셔도 ...ㅎㅎ
      한국은 반대로 가고 있습니다..

    • @LifeTalking-m4m
      @LifeTalking-m4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순정부품 그게 절대 쉽지 않아요.. 그래서 이민 오지 마시라고 떠들잖아요..ㅎㅎ

    • @순정부품
      @순정부품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LifeTalking-m4m 한국은 부자들이 떠나는 추세라서요...소득세 49.5%에 상속세 60%가 최고 세율이라서 그런듯 합니다..22년에 800가구 부자가 이민 갔다는 통계가 있네요..천국은 하늘나라에만
      있는가 봅니다..

    • @LifeTalking-m4m
      @LifeTalking-m4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순정부품 쉽지 않아요.. 그런데 그 중 한국이 한국사람에겐 최적화된 시스템의 나라인것은 확실 합니다.

  • @LifeTalking-m4m
    @LifeTalking-m4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4K 고화질로 아름다운 스탠리파크를 시청 바랍니다.

  • @wan-juyim1919
    @wan-juyim191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부가세율.ㅡ
    뉴질랜드 15퍼 food 에도 붙음.
    호주.10퍼 . 단 food 는 면제.
    캐나다 는 얼마 인가요?

    • @LifeTalking-m4m
      @LifeTalking-m4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보통 13% 구요. 주 별로 5-15% 까지 다양 합니다.

  • @wan-juyim1919
    @wan-juyim191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캐나다 의회에서 카본 tax
    때문에 서로 논쟁 하던데.
    이 세금 에대해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 @LifeTalking-m4m
      @LifeTalking-m4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기름에 여러 텍스가 이미 붙어 있는데 탄소세 택스를 또 붙히니 기름을 많이 사용 하는 자영업자는 타격이 크다고 들었습니다. 세금 천국 캐나다 입니다.

  • @gyujeong3192
    @gyujeong319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벤쿠버 트랜짓이란 말이 뭡니까 ///?????

  • @Slayer-x4j
    @Slayer-x4j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한국으로 돌아오쉴?

    • @LifeTalking-m4m
      @LifeTalking-m4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민중입니다~

    • @kolkim7958
      @kolkim7958 Месяц назад

      ​@@LifeTalking-m4m자살률 1위 국가 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