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피림 논쟁 종결! 성경, 고고학, 그리고 과학이 말하는 거인의 존재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8 июл 2022
  • 창세기 6장에 나타난 네피림의 존재에 대한 여러가지 논쟁이 있습니다. 특히 많은 분들이 네피림이 거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네피림을 거인이라고 말하는가? 또 고고학적 증거와 그에 따르는 여러가지 주장들을 한번 살펴볼것입니다. 그리고 과학이 말하는 거인의 존재와 가능성에 대하여 논하는 시간입니다. 이 시간을 통하여 성경과 학문이 말하는 거인의 존재를 쉽고 합리적으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네피림, #거인, #거인의존재

Комментарии • 228

  • @user-ez1fm8dv9g
    @user-ez1fm8dv9g Год назад +4

    10년전 저하고 똑같네요
    저두 목사님과 똑같았습니다
    반대로 열어놓고 공부해보세요
    새로운 큰그림이 보일것입니다

  • @user-pc7ei2fw7j
    @user-pc7ei2fw7j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BibleTV
      @BibleT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user-ri1iw8by1i
    @user-ri1iw8by1i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BibleTV
      @BibleTV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Kim-je5ux
    @Kim-je5ux 2 года назад +1

    목사님,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저는 네피림이 거인이었는지 아니었는지 많은 관심이 없었는데, 저는 호기심도 별로 없나봅니다. ㅎㅎ 정말 많은 댓글들이 달렸네요. 과학과 상식에 대해서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계신 미국도 많이 더우신가요? 여기는 어제 31도 찍고 정전되었어요.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길 빕니다.

    • @BibleTV
      @BibleTV  2 года назад +2

      재미있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많은 논란이 있어서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방송국에서도 거인의 존재가 사실인것처럼 방송해서 더 민삼해 진것 같습니다.
      여기도 많이 더워요. 건강 잘 관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guitarist6837
    @guitarist6837 17 дней назад +1

    멋찜니다 아멘

    • @BibleTV
      @BibleTV  17 дней назад

      @@guitarist6837 감사합니다

  • @greenapple8096
    @greenapple809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거인들에 대한 단서가 워낙 많이 발견이 되어서.. 아마도 수메르 시대 ‘신들’로 추앙받았던 사람들이 굉장이 키가 크고 수명이 길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신들’이 키가 작았던 사람들과 결합해 낳은 키가 큰 사람들이 네피림이라는 이야기가 거의 정설이 되어가는 듯 합니다. 과학이고 성경이고 권위이고 단군 신화적 애기 하는사람들 의견에 신경쓰지 마세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BibleTV
      @BibleT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거인에대한 신화는 과학적, 고고학적 증거는 없습니다. 또 화석도 없습니다. 하나도 없습니다. 있다면 알려주십시오. 증명되지 않은 찌라시 수준입니다.
      또 과학적으로 인간이 3미터 이상 클 수 없습니다. 다리 관절과 허리에 큰 무리가 갑니다. 또한 심폐 혈관에 과부하가 걸려서 움직일 수도 없다는 것이 증명된 사실입니다.
      현재의 의학과 과학을 뛰어 넘는 증거가 있다면 아주 대단한 발견이 될 것입니다.

  • @stevehong8106
    @stevehong810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맞습니다 히브리 민수기 13:33 원문에도 거인이라는 말은 나오지 않습니다
    וְרָאִ֣ינוּ שָׁ֔ם אֶת־הַנְּפִילִ֖ים בְּנֵ֣י עֲנָ֑ק מִן־הַנְּפִלִ֖ים וַנְּהִ֥י בְעֵינֵֽינוּ־כֵֽן
    We saw the Nephilim there (the descendants of Anak come from the Nephilim). We seemed like grasshoppers in our own eyes, and we looked the same to them.
    거기에서 우리는 또 네피림 자손을 보았다. 아낙 자손은 네피림의 한 분파다. 우리는 스스로가 보기에도 메뚜기 같았지만, 그들의 눈에도 그렇게 보였을 것이다

  • @user-gc1yp9bw5w
    @user-gc1yp9bw5w Месяц назад +4

    하나님의 존재를 최고로 부정하는게 과학인거 아시는지 좀 답답하지만 하나님의 아들들이 셋에 후손이라고 하는 천주교의 아우구스티누스의 사상을 따라하는 사람같군요 타락천사도 하늘에서는 영적인 존재이지만 이땅에 내려오면 예수님같이 인간의 몸과 형태를 가졌을것입니다 타락천사(기름부은자)하나님의 피조물이면서 강력한 영적존재입니다 인간의 머리로는 상상할수없는 존재를 만들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땅의 창조질서를 흐트로 논 네피림들과공룡들을 하나님은 물심판으로 정리하시고 다시는 물심판을 안하시겠다는 증표로 무지개까지 띄우셨습니다 창조주는 오직하나님이시며 창조질서를 어지럽힌 사탄의계획이 네피림(유전적변형)거인이자 용사.낙폭군입니다 개혁성경은 천주교의 작품입니다 깨어나시길 바랍니다

  • @user-hf3ym3wb6n
    @user-hf3ym3wb6n 2 года назад +2

    어떤 것은 ‘믄맥’을 미루어 짐작 반역하고, 어떤 것은 ‘글자 그대로’로 해석하니…
    창세기의 ‘인간 창조’시 ‘신들의 형상을 따라 창조..’하는 부분에서 나오는 ‘신’이 단수가 아닌 복수로 적힌 것은 어떻게 해석하나요?

    • @BibleTV
      @BibleTV  2 года назад +5

      좋은 질문이십니다. 창세기에서 엘로힘 (신, 하나님)을 복수로 표기하였습니다. 이것을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라고 해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것은 신들이 자신의 형상과 모양에 따라 사람을 창조했더니 사람들이 된것입니다.
      즉, 사람은 남자와 여자가 있고 이 둘이 합하여 하나가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기독교의 하나님이 삼위 일체이듯 인간도 남자와 여자가 결혼을 통하여 하나의 몸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러한 해석으로 신의 복수 형태가 인간의 복수 형태로 나타나고 복수의 신이 하나이듯 인간의 복수도 하나가 되는 창조의 심오함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 @user-sv6ij3tc8h
      @user-sv6ij3tc8h 2 года назад +2

      @@BibleTV 아멘

    • @user-mm2ou5gk3w
      @user-mm2ou5gk3w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지구란 단어는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거인처럼 쓰지 말아야합니다.

    • @user-dj5zv2xt4q
      @user-dj5zv2xt4q 4 месяца назад

      ​@@user-mm2ou5gk3w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인더 비기닝 크리에이트 어얼스 앤드
      스카이스...
      하늘은 새들의 하늘 스카이
      별들의 하늘 스페이스 유니버스 코스모스...
      신들의 하늘 곧 영들의 하늘 헤븐...
      이렇게 세하늘들이 있습니다 ...
      큰용이 내어쫓기니 곧 옛 뱀이요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저가 땅으로 내어쫓기니 저의 사자들도 함께 땅으로 내어쫓기니라 요한계시록 12장9절에 기록되어 있듯이...
      우주는 사망권세 를 잡은 세상임금 마귀를 가둔 공간이며 물질세계이며 흑암의 권세를 잡은 공중권세를 잡은 자 라고 하는 우주대마왕 마귀를 심판날까지 가두어 논 음부입니다...
      음부의 권세는 사망과 저주입니다...
      어느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지 않고 죽으면 더럽고 저주받은 귀신이 되는 것이랍니다...
      대저 이방인의 제사 하는것은 귀신에게 제사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 하는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고린도전서 10장20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 @d4vd.999
    @d4vd.99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아직 영상은 안봤는데 댓글들 보니 어지럽다 정신 좀 차리라고 작정하고 쓴다 네피림이라는 거인들 이야기가 아닌 네피림이라는 종족 이야기다
    최근 한국에서 키가 193cm인 사람이 네덜란드 여행가자 그 키로도 마냥 귀여워지는것 봤나? 한국인 평균 키가 173인데 심지어 이게 아시아에서 가장 큰 키다
    당시 전쟁하면 전투기 타고 탱크 탔겠나? 그냥 뭐 손에 빠따 하나씩 쳐 들고서 육탄전일텐데
    현대 격기 스포츠에도 체급이 왜 있겠나
    복싱 기준 4kg 차이만 나도 불공평한 싸움으로 간주하고 체급을 나누는데 이건 스포츠가 아닌 실제 목숨을 걸고 사활을 오가는 전투인데
    안그래도 덩치 큰 걸로 유명한 애들 싸워야 하는 입장에서 직접 마주하고나면 사람인데 기가 안죽겠냐?
    슬쩍 상태 살피고 와서 했던 ‘말’이 땅에 젖과 꿀이 흐르는데 쟤들은 앞에서면 스스로 보기에 메뚜기같다 이게 사람이 하는 말이고 초졸이 봐도 맥락상 시적 표현이지 땅에서 소 젖, 양 젖, 엄마 쭈쭈가 줄줄줄 나오고 ㅅㅂ 사람이 3m 넘어가고 그랬겠냐고
    읽었으면 상식이 있다면 겁 많이 먹었구나, 네피림 쟤들이 키가 크긴 컸나 보구나 이정도로 받아들이면 되는거지 적당히들 해라 상식적으로 이족보행 하는 인간의 신체로 그래 키 커지면 십자인대 어떻게 버틸건데?
    비교적 근래 역사인 왜란 시에도 전부터 일본인들 키 작은 민족이라는 기록이 한국에도 정말 많다 키 작다고 약하다고 실제로도 많이 무시했고. 근데 사실상 네덜란드인이 보기에는 도톨이 키재기 아니겠나?
    좀 더 크고 강하고 영양상태 좋고 이정도로 해석하는게 맞지 아무런 고고학적 생물학적 증거도 없이 판타지 소설도 아니고 냅다 거인족 이래버리는게 맞냐고
    개인적으로 지구 정 반대편인 한국인-네덜란드인의 신체적 차이 보다도 훨씬 적었을 거라고 본다

    • @BibleTV
      @BibleT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시원한 댓글 감사합니다. 선입견이 참 우리를 어렵게 합니다.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말씀에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길 바랍니다.

  • @yngwiemalmsteen8500
    @yngwiemalmsteen850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개인적인 이런 해석들이 이단을 만듭니다
    사해문서인 에녹서에 네피림과 거인에대해 자세히 설명하기도하고..
    많은 고대 문서에 거인에 대해 나와 있지요
    성경 외 다른 기록들은 다 신화로 치부하고 무시하면서
    성경의 신화같은 기록들은 다 사실이라 주장하면 설득력이 떨어져지 않을까요?
    곰이 마늘을 먹고 사람이 되었던
    진흙으로 사람을 만들던..
    우리 기독교인들은 성경에 기록된데로 믿는게 믿음의 우선이라 생각됩니다

    • @BibleTV
      @BibleT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본인의 해석은 개인적 해석이 아닌가요? 제 해석은 개인적이고 본인의 해석은 공적인 해석인가요?
      외경과 위경과 같은 고대 문서는 근거가 되고 현대 고고학과 과학은 근거로 삼을 수 없다는 기준은 개인적 의견인가요 아니면 공식적인 의견인가요?
      님께서는 성경대로 믿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사해문서와 외경의 권위를 성경과 같은 권위로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의 신화같은 기록들은"이라고 하셨는데 성경의 말씀과 신화를 비교하는 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논리적으로 앞뒤가 하나도 안맞습니다. 성경에 기록된데로 믿는게 우선이다. 그런데 고대문서와 외경에 거인이라고 설명되어 있다. 성경에 신화같은 기록이 있다. 도대체 어떤 성경의 기록을 믿는지 제가 믿는 성경과 성경의 권위와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 @yngwiemalmsteen8500
      @yngwiemalmsteen850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nrsv with apocrypha(기독교/정교회/카톨릭의 모든 성경)
      위 성경을 구해서 보시면 좋을듯합니다
      편견없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성경이지요
      지금 외경이라하는 성경도 기독교 초창기엔 믿었던내용이 많습니다
      믿음이 없는 제3자가 보기에 신화같다란 얘기를 했던 겁니다
      짧은 댓글달린걸로 판단하고 무시하지마시고
      준비하고 긴영상만드는 분이 너그러움이 좋을듯..
      과학적으로 거인에 대한 자료는 다 거짓이고 없다고 하는 내용이 개인적으로 듣기 거북할뿐이지요
      필요에 따라서 과학이냐 믿음이냐로 나누는것도..
      테클걸려고 들어온건아닌데..그렇게 됐네요
      사과라는 단어가 생긴지 얼마 안됐습니다
      수천년전에 사과를 먹던 사람들은 무어라 했을까요?
      달콤한과일?..먹음직한 열매?
      수천년전 당시에 거인이란 단어가 없으니 거인에 대한 표현들이 성경말씀처럼 쓰여졌겠지요
      당연히 성경에 거인 단어는 없을겁니다
      거인을 표현하는 문장들이 많이 있을 뿐이지요
      영상을 보면서 느낀건 하나님의 자식들이 네피림이란걸 지우고 싶어서 포장하는 느낌이라 댓글달게 된겁니다
      성경 기록에 따르면 “참하느님의 아들들은 사람의 딸들이 아름다운 것을 눈여겨보기 시작했습니다.” (창세기 6:2)
      여기 언급된 “하느님의 아들들”은 하느님께 반역한 영적 피조물들인데 ..
      그들은 하늘에서 ‘자기가 있어야 할 처소를 버리고’ 인간의 몸으로 물질화하여 “자기들이 택하는 사람을 모두 아내로 삼기 시작했지요-유다서 6; 창세기 6:2.
      이 부자연스러운 결합으로 태어난 잡종 자녀는 일반적인 자녀들과 달랐습니다. (창세기 6:4)
      네피림은 사람들을 괴롭히고 압제하며 땅을 폭력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창세기 6:13)
      성경은 그들이 “고대의 용사들이었고 유명한 자들이었다”고 묘사하지요 (창세기 6:4)
      오랜 세월이 지난 후에도 그들은 폭력과 두려움을 조장한 존재로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었습니다.-창세기 6:5; 민수기 13:33
      네피림의 아버지들은 “참하느님의 아들들”이라고 불립니다. (창세기 6:2) 성경에서는 천사들을 묘사할 때 그와 같은 표현을 사용합니다. (욥기 1:6; 2:1; 38:7)
      천사들에게는 인간의 모습으로 물질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습니다. (창세기 19:1-5; 여호수아 5:13-15)
      사도 베드로는 “감옥에 있는 영들”을 언급하면서 그들이 “과거 노아의 날에 ··· 하느님께서 참을성을 보여 기다리실 때에 불순종”했다고 말했습니다. (베드로 전서 3:19, 20)
      성경 필자 유다도 같은 상황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어떤 천사들이 “자기의 본래 위치를 지키지 않고 자기가 있어야 할 처소를 버렸다”고 설명했습니다.-유다서 6.
      창세기 6:4의 문맥을 살펴보면 네피림이 천사가 아니라, 물질화한 천사들과 인간 여자들이 성관계를 가져 태어난 잡종 자녀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천사들이 “자기들이 택하는 사람을 모두 아내로 삼기 시작”한 후에, 여호와께서는 당시의 불경건한 세상에 대해 120년 안에 행동을 취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창세기 6:1-3)
      창세기에서는 “그날에” 물질화한 천사들이 “사람의 딸들과 계속 관계를 가졌고” 그 결과 “고대의 용사들” 즉 네피림이 태어났다고 알려 줍니다.-창세기 6:4.
      마지막으로....네피림의 히브리어 단어를 해석하면 '쓰러뜨리는 자들' 이라고 합니다
      아마도...당시에 거인이라는 단어가 없으니 그렇게 표현한게 아닐까요?
      더 설명하고 싶지만..
      암튼 주님의 은혜 많이 받으시고 번창하시길..

    • @user-dj5zv2xt4q
      @user-dj5zv2xt4q 4 месяца назад

      8550님 님께서는 귀신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계신가요?
      님께서는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정확하게 알고 계신가요?
      님께서는 네피림과 생령이 된 아담의 차이를 설명 하실수 있는지요?

  • @bicomtv1522
    @bicomtv1522 2 года назад +7

    네피림 존재 하는데... 왜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하는지

    • @BibleTV
      @BibleTV  2 года назад +2

      네피림이 존재한다는 근거나 자료가 있으면 제가 수긍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 @user-tw6gz2hp3u
      @user-tw6gz2hp3u 4 месяца назад

      전세계의 모든 구전되어온 이야기
      거인과 신의 전쟁 이후에
      거인이사라졌다는점 그 근거가
      대홍수라는점입니다
      그리스신화에서도 티탄족과(거인) 그리스신(인간)을 닮은 신
      큰키를 가진 인간이 사라지고 현생인루가 시작되었음을 알수 있죠
      북유럽신화 거인족과 북유럽산화로 신들이 모두사라지고 인류가 남게된 라그나로크
      대홍수이전에 거인들이 사람을 잡아먹었다 왜녹서
      에녹서를 외경으로 무시하기엔
      성경에서 에녹서를 인용하는 구절이 만이나오죠
      그외 잭과콩나무 설화
      걸리버이야기 소설 등
      많은 이야기들이 있고
      우리나라 고전동화에서도
      거인이 도깨비라는 모습으로
      사람을 잡아먹었다고하죠
      신화가 사실은 아니지만
      고대민족의 뿌리를 반영합니다
      현재의 기후와 과거의 기후가
      달랐기때문에 산소비율야높고
      커다란곤충이 움직이기에좋고
      괴거의 기후는 에덴동산의 기후처럼 살기좋아서 젖과꿀이 풍요로운 기후였죠
      천사가 사람으로 육체를 빌려 인간의 후손과 자손을 만드니 그들이 네피림입니다 천사가 육체가없다? 천사는 충분히 사람의 형상으로 식사까지 할수있다는걸 성경에 나온 구절이 있습니다

  • @user-jb7he4zi1d
    @user-jb7he4zi1d Год назад +2

    성경을 과장법으로 읽으면 다 과장이되는거고
    성경을 문맥상 있는 그대로 읽어야지
    그리고 가나안땅을 염탐하러서 나올때 포도송이 가지를 두 젊은 사람이 들고 나올정도로 포도송이 가지가 컷다면 그것두 과장법인가요??
    저는 좀처럼 댓글 달지 않고 자가도생 하는 차원에서 취사 선택은 제가 하겠습니다만 성경은 우선적으로 문맥상으로 읽는게 맞다고 봅니다

    • @BibleTV
      @BibleTV  Год назад

      저도 문맥상 읽었기 때문에 과장법이라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포도송이도 한 포도송이를 두사람이 들었는지 여러 포도송이를 둘이서 들었는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만약 한 포도송이를 두명이서 들 정도로 큰 포도가 나온다면 보통 사람도 메뚜기처럼 작아지는 것이 분명하다는 논리도 무리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포도송이도 정말 크고 보통 사람도 메뚜기와 비교된다면 실제로 가나안 땅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어야 합니다. 문맥 그대로 말입니다.
      같은 문단에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은 문맥 그대로의 표현이 아니라 풍요로운 땅을 상징하는 것이고 메뚜기처럼 작다는 표현은 문맥 그대로 받아 들여야 한다면 문제가 있습니다.

    • @user-ho2cm6ih8b
      @user-ho2cm6ih8b 3 месяца назад

      우리나라 농부가 몇년전에도 포도나무 단 한 그루에서 3500 포도 송이를 수확했지요.한 가지에 또 한 가지가 사방으로 끝도 없이 하우스 안에 펼쳐져 있는걸 보았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충분히 가지 하나 정도는 어른 둘이 들어야 했겠죠.

    • @user-ho2cm6ih8b
      @user-ho2cm6ih8b 3 месяца назад

      또 메뚜기가 먹이를 찾아 모였다 다시 다음 코스로 떼로 모여 이동하잖아요.이집트 노예로 살아 잘 먹지도 못해 체구도 작았을테고,정복전쟁으로 다른 민족들이 보면 먹이찾아 이동하는 작은 메뚜기떼 처럼 우린 보일텐데ㅡ라는 자기 비판적 소견으로 이스라엘의 특성들을 잘 표현한 대화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npc0129
    @npc0129 21 день назад

    대홍수 이전과 이후의 지구 환경이 같다는 가정하에 거인의 존재를 부정하네요

    • @BibleTV
      @BibleTV  18 дней назад

      대홍수 이전에 지구의 환경이 달랐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달랐다고 100% 인정해도 거인이 존재했다는 증거는 지구상에 없습니다. 홍수 이전의 지구의 환경이 달랐다는 증거도 없고, 거인이 존재했다는 증거도 없다는 것이 지금까지 밝혀진 펙트, 사실 입니다. 이를 반박할 객관적인 증거를 제시하신다면 저도 제 입장을 바꾸겠습니다.

  • @simon5666
    @simon5666 Месяц назад +1

    킹제임스 영어성경에는 네피림이라고 쓰지 않고 Giant 로 쓰여 있습니다.
    창세기 4장의 하나님의 아들은 70인역 성경에는 Angels of God 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과학은 사탄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리기 위해 만든 덫입니다. 과학이 세상의 기준이 된 이후 사람들은 창세기를 그냥 동화수준으로 읽습니다.
    사람이 열심히 공부해서 하나님을 알겠다는 생각이 “신학”이라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신학한 사람은 신학하지 않은 사람들보다 자신이 하나님에게 더 가까운 사람이라는 그 우월적 생각을 버릴수가 없는 무서운 굴레에 빠지게 합니다.
    내 뜻이 처참히 꺽이곳에서만이 진짜 하나님을 만날수 있습니다.
    오직 창세전에 선택된 사람만이 그분을 만나게 해주십니다. 인간의 노력으로 가는 생명나무로(천국, 구원) 가는길은 하나님이 절대로 허락하시지 않으십니다.(창3장)

  • @npc0129
    @npc0129 21 день назад

    거인이란 단어가 중요한게 아니고 그들을 묘사한게 중요함

    • @BibleTV
      @BibleTV  21 день назад

      @@npc0129 묘사와 비유적 표현을 구별하십시오. 앵두같은 입술을 가진 사람은 정말로 앵두가 입술이라고 아무도 말하지 않습니다.

  • @npc0129
    @npc0129 21 день назад +1

    오병이어의 기적이나 예수 부활도 과학적으로 말 안되니 믿지 않겠군요

    • @BibleTV
      @BibleTV  21 день назад

      @@npc0129 성경에 있는 기적이나 하나님의 말씀을 부정하거나 과학적으로 증명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이 말하지 않는 부분을 하나님께서 주신 머리와 이성을 가지고 생각해 보자는 것입니다. 거인이 바로 그런 것입니다.

  • @npc0129
    @npc0129 21 день назад +1

    젖과 꿀은 말그대로 말젖, 소젖을 뜻하는거임, 풍요로운 논, 밭을 말하는게 아님

    • @BibleTV
      @BibleTV  21 день назад

      @@npc0129 대단한 논리이십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있다면 저에게 알려 주십시오. 지구 어디에도 역사 어디에도 실제로그런 곳은 없습니다.

  • @user-qj9sr2qg6b
    @user-qj9sr2qg6b Год назад +3

    골리앗도 거인인데

    • @BibleTV
      @BibleTV  Год назад +1

      거인의 기준이 어디에 있는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골리앗은 2미터 30에서 2미터 70정도 됩니다. 우리는 2미터 2-30의 사람을 거인이라고 하지 않죠. 때문에 제가 말하는 거인이라는 것은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3미터 이상의 거대한 사람을 거인이라고 말합니다.

  • @user-bd7ug7bm7c
    @user-bd7ug7bm7c Год назад +1

    정확한 해석은 노아 홍수 이전 시대의 사람의 수명은 지금과 다르게 천년 가까이 살았습니다.
    쉽게 생각하면 그러면 천년가까이 살아온 사람의 크기가 지금과 동일하다고 생각하면 그것또한 잘못된 생각입니다.
    현 시대에는20대 중반이면 거의 성장판이 멈춥니다. 하지만 천년을 사는 시대의 사람이면 20대에 성장판이
    멈추는 존재일까요? 오히려 더 오랫동안 살면서 상당한 크기로 성장했을것입니다.
    즉 그 당시 사람은 모두가 컸다입니다. 그럼 네피림은 성경에도 명성있는 용사 즉 싸움 잘하는 싸움꾼이 맞겠네요...
    싸움잘하고 권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보면 되겠네요...하나님의 아들들은 하나님을 믿는 셋의 후손이 맞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천사는 성이 없습니다.
    천사는 하나님께서 부리는 영적인 존재입니다. 육체를 가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육체를 가진 인간과 영으로 된 천사와
    한몸을 이룬다는것 자체가 말도 안돼는 얘기 입니다.

    • @BibleTV
      @BibleTV  Год назад

      홍수 이전 사람들이 천년 가까이 살았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성경에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사람들 보다 컸다는 주장은 받아들이기가 어렵습니다. 그 어떠한 증거도 없는 추측이기 때문입니다. 오래 살면 몸이 커진다는 논리는 억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노아 홍수 이후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 시기는 BC 2000-1900년 경입니다. 지금부터 4천년 전인데 그들은 100년도 못살면서 어떻게 커졌는지 설명할 수 없습니다. 또 당시 가나안 지역과 무역을 하던 이집트나 바벨론 지역의 사람들의 기록 어디에도 거인이 있다거나 큰 사람들이 살았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님께서 주장하시는 것처럼 사람이 오래 살아서 커졌다고 인정해도 왜 가나안 사람들만 커졌는지 설명할 수 없습니다.
      또 천사에 대한 말도 하셨습니다. 성경에 천사가 먹고 마시는 장면도 있고 야곱과 씨름도 했고,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은 겁탈하려고도 했습니다. 영적인 존재와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 천사도 육체를 가지고 올 수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 @user-ho2cm6ih8b
      @user-ho2cm6ih8b 3 месяца назад

      땅에서 생육하고 번성하는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명령이고,축복이기에 생식기도 필요한 것이고
      또 신약에 6형제가 첫째 형수와 모두 아내로써 살다가 죽으면 ㅡ천국에서는 천사와 같이 된다고 하시고, 우리도 죽으면 생식기 필요없는 천사와 같이 되고 그래서 이땅의 배우자였던 짝은 베필의 개념이 아니라 형제의 개념이 된다고 전 읽었어요.
      그리고,아담은 성인으로 제작하셨는데,계속 자란다는 건 어느정도 한계가 있다고 생각 됩니다.
      가나안 네피림은 호르몬 과다분비로 과성장 이거나,영양상태 좋아서 좀 큰 족속이고,창세기 네피림은 하나님을 알던 아들들,셋의 후손이었는데 ㅡ교회에도 알곡과 가라지가 있듯이 가라지의 길을 택한 족속이 창세기의 네피림이라고 어느 목사님께선 말씀 하시더라구요.
      난해 구절 맞네요.서로가 이렇게 다르게 해석 되어진다는 것이...
      그래도 우린 주안에 빛의 자녀지요.

  • @user-pi9xh1gc4l
    @user-pi9xh1gc4l Год назад +2

    헐 성경 에 지구가 뱅뱅빙글빙글 돈다는구절이 없는 줄아는데 돌아 ? 모든 답이 안맞다 ? 무엇이 틀린 걸까요? ??

  • @happyface2958
    @happyface2958 22 дня назад

    이 체널 목사님 말씀 이라면 성경책 속의 용(Dragon) 역시 존재하지 않습니다. 고고학자들이 발굴한 거대한 뼈들은 모두 공룡(Dinosaur) 뼈 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책 속에 나오는 용은 실존인물이 아니다 라고 봐야겠네요.

    • @BibleTV
      @BibleTV  22 дня назад +1

      @@happyface2958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요? 성경에서 용은 사탄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용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상징적 짐승으로 나옵니다. 실제 존재하는 짐승으로 용을 묘사하지 않습니다. 리워야단과 같은 생물도 상상이거나 신화에 나오는 짐승일 가능성이 큽니다.

  • @lsjcms
    @lsjcms 2 года назад

    골리앗은 2m70이상 입니다.

    • @BibleTV
      @BibleTV  2 года назад

      시대에따라 차이가 있지만 최대 2.7미터가 될 수 있습니다.

  • @Stranger-ur5bk
    @Stranger-ur5bk 24 дня назад

    원문? 현대역본들이 원문을 그대로 옮겼다? 모세가 기록한 5경 원문을 보셨나요?

  • @user-ut6sd4kc1i
    @user-ut6sd4kc1i 21 день назад

    과학과 물리적 법칙을 뛰어넘는 영역이 성경 하나님의 존재입니다. 즉 과학적 범위냐 과학을 벗어난 범위냐로 성경을 바라본다면 큰 오류에 빠집니다. 먼지의 지혜가 아무리 뛰어나도 먼지 일뿐....

    • @BibleTV
      @BibleTV  18 дней назад

      저는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한 적이 없습니다. 또 성경을 부정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성경이 말하지 않는 부분은 하나님께서 주신 우리의 이성으로 추론할 수 있습니다. 과학이나 학문도 하나님께서 우리 사람들에게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과학을 초월하신 분이고, 성경또한 과학을 초월한 하나님의 계시입니다. 그렇지만 과학이 나쁜 것도 아니고 하나의 도구입니다. 사람이 그 도구를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문제가 되지 과학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 @user-wt3lc7iz3y
    @user-wt3lc7iz3y Год назад

    네피림이 모아이석상을 만들었을까

  • @watchman895
    @watchman895 2 года назад

    그리고 심리적 요인에 대해서는 주관적 해석으로 보이며 오히려 성경은 가나안인들이 간담이 녹았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수2:9)
    심리적 위축때문이라면 거인으로 보일 사람들은 오히려 이스라엘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당시 기원전 15세기 경 히타이트의 철기는 역사적 고증에 의하면 그렇게 위협적이진 못했을 것입니다. 당시 철기는 주조방식이기에 오히려 청동기보다 약하다는 것이 학계의 주론입니다. 만약 기원전 1세기 전후경의 로마제국이 사용한 철기를 그들이 사용했다면 이스라엘은 여리고 입구에서부터 아예 개박살이 났을 것입니다.

    • @BibleTV
      @BibleTV  2 года назад +2

      심리적 요인은 주관적인 해석이 맞습니다. 그렇지만 근거가 있는 주관적 해석입니다. 40년 동안 광야에서 떠돌던 백성들은 무기도 없었고 싸움도 못하는 노예 출신들입니다. 칼도 없는 백성들이 어떻게 청동검과 약한 철이라고 해도 철로된 칼이 있는 군사들과 싸우겠습니까?
      말씀하신 것처럼 가나안 사람들도 이스라엘 사람들을 두려워했습니다. 노예들이 제일 강한 이집트 군대를 물리치고 이집트를 나왔습니다. 홍해를 가르고 왔습니다. 아모리 사람들을 전멸시키고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가나안 사람들도 이스라엘 백성을 두려워했습니다. 그것도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런데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더 두려워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보가즈쾨이에서 발견된 점토판에 의하면 아시리아가 히타이트에게 품질 좋은 철을 요청합니다. 하지만 히타이트는 그것을 거절하고 품질 좋은 단검을 하나 보내 줍니다. 때문에 당시 히타이트 철이 약하거나 청동기보다 못하다는 근거로 보기에는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다만 당시 철은 잘 부러지기 쉬웠고 청동은 너무 물렀습니다. 때문에 철기문화 초기에는 철은 청동과 섞어서 서로의 단점을 보안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역사적인 사실은 철기문화가 발달한 민족이 주변 국을 지배했다는 사실입니다.
      가나안 사람들이 강한 철을 가졌다면 이스라엘은 처음부터 크게 패했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처음부터 무기가 없었기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하고 나갔습니다. 여리고성이 그 증거입니다. 이스라엘은 무기로 상대를 이긴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적을 이긴 것입니다.

  • @eunoia1940
    @eunoia194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부지리,,,,

  • @user-ln8wn8hn2o
    @user-ln8wn8hn2o Месяц назад

    현대 사람을 기준으로 판단 하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현대의 사람은 100년도 못 살지만 태초에는 900년 이상 살았다고 기록 되어 있습니다.
    현재의 사람 기준으로 불가능 하다고 해서 고대 사람도 900년은 불가능해 라고 결론을 내린다면 잘못 된 판단이라고 생각 합니다.
    "네피림의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 @user-gu5hr5yw3f
    @user-gu5hr5yw3f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키가 좀 컸다고 했겠죠 서장훈보단 작았을 듯...

  • @user-zw4dp1je6p
    @user-zw4dp1je6p Год назад

    왜 성경을 반대로 설명하고싶은거유?

  • @ongkyu600
    @ongkyu600 23 дня назад

    아니 생각을 안하잖아 ㅋㅋㅋ

  • @skychoi3113
    @skychoi311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새번역이 옳바르다 라고 말할 순 없습니다 오히려 새번역 NIV등 번역 오류와 잘못 번역된 것이 다수 입니다

    • @BibleTV
      @BibleT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모든 번역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네피림이라는 단어를 거인이라고 번역한 자체가 오류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번역일 수록 오류가 적어집니다. 신학적 입장차이로 인한 번역의 다양성은 언제나 존재합니다. 하지만 오류는 점점 적어지죠.

    • @stevelee7524
      @stevelee7524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새번역이 올바르다는 말이 아니고 구약 히브리 원문에 거인이라는 단어가 안나오는데 킹제임스가 거인이라는 단어를 첨가했다는 뜻이잖아요. 번역본이 어떻든 성경 히브리 원문에 없는 단어를 첨가하면 안돼죠. 킹제임스의 오역에는 루시퍼라는 원문에도 없는 단어로 번역한 것도 있습니다. 킹제임스가 최고도 아니고 NIV가 최고도 아닙니다. 히브리 원문이 중요합니다.

    • @BibleTV
      @BibleTV  4 месяца назад +1

      @@stevelee7524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특정 번역본에 목을 매고 신봉하는 분들이 종종있습니다. 좋은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 @hongdavid7328
    @hongdavid7328 3 дня назад

    저 아시는 여자 선교사님께서 키가 좀 작기는 하시지만 자기 가슴까지 올라오는 두개골을 직접 보셨다고 하시더군요. 그분은 중동쪽에서 계시고요. 자신이 잘알지 못하고 대체신학과 진화론에 갇혀있다는 것을 깨닫으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예전에 자신도 모르게 이런식으로 적용,판단, 그리고 가르쳤어요.

    • @hongdavid7328
      @hongdavid7328 3 дня назад

      쓸데없는데 관심갖지마시고 예수님께 포커스를 맞추시길 권면합니다. 이런시간에....

  • @user-oz1vs4qw5d
    @user-oz1vs4qw5d Год назад

    아예 없다고 생각하고 말씀을 하시니

  • @user-dc8yi2tw6q
    @user-dc8yi2tw6q Год назад

    과학으로 신앙을 접목하시는 목사님의 시도에 감사의말씀을 올립니다. 무엇이 맞는지 하나님만이 아시므로 내가맞다식으로 주장하는 것은 루시퍼가 이 논쟁에 강림하며 웃음칠테니, 논쟁은 피하겠습니다만 다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간과하신 부분이 있으신것 같습니다. 대홍수이전과 후의 생태환경이 다르다는 것을 잘 아실 것입니다. 특히나
    산소공급률이 100배이상이었다고 공룡과같은 덩치도 존재했고 사람몸통만한 바퀴벌레도 있었지요. 지금 환경은 불가능한 크기이지만요 .
    그리고 900살 이상 살았던 아담의 자손들이지금 환경으로 과학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없는 것은 아닙니다.
    네피림은 거인이맞다고 여기는 것 중 하나는. 대홍수때 멸절시켰지만 민수기 13:33절의 아낙자손들이 아직 살아있음과 함께 네피림을 언급하였고 그중 하나가 골리앗이었습니다.

    • @BibleTV
      @BibleTV  Год назад +1

      대홍수 이전에 생태 환경이 달랐다는 가설은 증명되지 않은 가설입니다. 또 그때 산소 농도도 측정할 수 없고 증명할 수 없는 가설입니다. 때문에 사실로 입증되지 않은 가설로 논쟁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또 대홍수때 네피림의 자손이 모두 멸망했다면 어떻게 노아의 후손 중에 네피림이 나올 수 있나요? 불가능합니다. 골리앗도 아낙 자손도 아니고 블레셋, 현재 팔레스타인 사람입니다. 네피림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또 골리앗의 키도 최대 2미터 중반이기 때문에 서장훈선수나 그보다 조금 큰 사람입니다. 우리는 서장훈 선수를 거인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저의 입장은 과학으로 신앙을 접목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이 말하지 않는 부분은 하나님께서 주신 이성과 물리적 법칙으로 생각하려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부분이 있다면 100% 수용합니다. 성경에서 거인의 존재를 말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과학으로 거인의 존재가 가능한것인가? 이것을 검증한 것입니다.

    • @user-dc8yi2tw6q
      @user-dc8yi2tw6q Год назад

      @@BibleTV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박하고싶은 내용은 많지만 소모적이고 저도 직업이 있으니 그럴 여유도 없네요.
      저는 여전히 네피림이 거인이라고 믿으며 관련된 다양한 해외 논문을 찾아보았습니다. 완벽히 고증할 수 없다고 없는 것은 아닙니다.
      전 사학을 전공했습니다. 모든것을 과학적 증명이 아니라도 사실추론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분명
      과학과 역사학의 영역은 다릅니다.
      사학에서는 직접증거인 유물이 아니어도 서로 다른 지역에서 기록으로서 크로스 체크되면 정설로 여겨질 확률이 높아집니다.
      성경이 역사적으로 완벽한 이유는 예수님이 돌아가신 한가지 사건을 여러사람이 서로다른관점으로 서술하며 교차검증했기 때문입니다
      거인설화는 .북유럽 수메르 그리스 이집트 마야.아즈텍 중국 심지어 한국의 장인국설화에도 역사속에 등장합니다. 모든 창조신화에 빠지지않죠.
      왜 하필 창조설화에서 거인일까, 왜 모든창조설화는 거인족과 전쟁을 할까
      아무이유없이 등장시킬 이유가 없습니다. 더많은 이야기를 하고싶지만 서로간 옳다고 여기는 것이 확고하니 무의미하다고 여기고 물러나겠습니다.
      네피림관련에서는 저와 생각이 다를지라도 전반적으로 목사님께서 하시는 일들은 가치가 있고 하나님의 일이라 여기고 싶습니다.
      하지만 무언가를 주장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서로간의 감정을 상하지않는게 중요한 것이 아닐까요? 하나님은 이 논쟁을 보시고 무슨 생각이실지 생각해보면, 저는 제 주장때문에 목사님의 감정을 상하게하고싶지않습니다. 주장을 펼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의감정을 상하지않게하고 서로 존중하는 것이라 여깁니다. 때문에 목사님의 의도를 매우 존중하고 싶습니다. 루시퍼처럼 모든것이 자신이 옳다는 것도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는 것 일 것입니다
      무조건 맞다고 증명하려면 타임머신 타거나 죽어서 천국에 가봐야할테고 저는 네피림의 진실이 그렇게 중요한사람은 아닙니다. 진실을 그토록원하면 하나님께서 좀더빨리 천국에 보내주실지도 모를테니말이지요

    • @BibleTV
      @BibleTV  Год назад

      저도 귀한 시간 드려서 성실히 답변을 하기 때문에 소모적이거나 제 주장만 옳다는 꽉막힌 주장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해 주십시오. 저도 충분한 근거나 자료가 있으면 제 입장을 수정한 적고 있고 언제든지 진실을 받아 들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논쟁은 서로의 입장을 검증하고 확증하는 필수적인 절차입니다. 제 주장이 틀렸다고 반박하시면 저를 틀렸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제 주장이 틀렸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분 나쁜 일은 없습니다. 다만 저와 루시퍼를 비교하신 다면 그것은 기분 나쁜 일일것입니다.
      사학을 공부하셨다니 신화에 대하여서는 잘 아실 것이라 믿습니다. 어느 사학이건 신화는 존재하고 그 신화를 사실로 받아 들이지 않습니다. 어느 정도 과장되었다는 것을 누구든 잘 알고 있습니다. 어째든 말씀하신 것처럼 전세계에는 거인이나 소인의 신화가 존재합니다. 또 여러가지 상상의 동물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런한 동물들은 과학적으로나 일반 자연에서 발견되지 않기 때문에 실제 존재한다고 믿지 않습니다. 거인도 또 소인도 신화를 신화로 받아 들일 뿐입니다. 그 거인이 실제로 존재할 수 있느냐? 저는 이것을 논하는 것입니다.
      거인이 실제로 존재할 수 있다면 또는 존재했었다면 그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과학은 거인과 같은 큰 포유류는 존재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 고고학이나 역사적 자료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객관적으로 받아 들일 수 있는 자료나 증거를 말씀해 주셔야 저도 제 입장을 수정하거나 거인의 존재를 받아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제 주장을 반박해도 저는 기분나쁘지 않습니다. 객관적 증거로 제 주장을 반박해 주십시오.

    • @user-bh1bl9dr8y
      @user-bh1bl9dr8y Год назад

      @@BibleTV 네피림이 거인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근거로 드시는 과학적이라는 것은 지금의 인간을 염두에 두신 설명이지요.
      네피림이 천사와 사람 사이에 태어난 존재라면 보통 인간과 다를 수 있지요.
      과학적이라고 하시는 포유류의 약점은 중력이 그 때나 지금이나 같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키가 크면 살아 가기가 불편하기에 3m가 넘으면 위험하다는 논리일 뿐이죠.
      중력이 달랐을 수도 있고, 기후가 달랐을 수도 있고, 공기를 구성하는 비율이 달랐을 수도 있죠.
      당시 헬륨이 비중이 높았다면 공기층의 압력이 낮아서 키가 커도 사는데 불편함이 없었을 수도 있죠.
      나무와 티타늄을 같은 조건이라는 것을 전제로 하면 잘못된 논리를 이어 가듯이, 사람과 네피림이 같다는 전제로 논리를 진행하면 잘못된 논리를 이어 갈 수 있습니다.
      네피림이 거인이 아닐 수도 있지만, 단정적으로 거인이 아니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이라는 말은 진짜 후손이 아니더라고 키가 커서 후손처럼 느껴져서 말한 것일 수도 있죠.
      네피림은 홍수 때 멸절된 것이죠.
      노아 가족 8명만 살아 남았다고 했으니까요.

    • @BibleTV
      @BibleTV  Год назад

      @@user-bh1bl9dr8y 중력은 지구의 질량이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변할 수 없습니다. 또 헬륨이 많다는 근거도 없지만 헬륨이 많으면 숨을 잘 쉴 수가 없습니다. 산소가 많아야 합니다. 몸이 커지면 산소가 많아야 활동할 수 있습니다.
      포유류가 몸이 커지려면 차가운 기후가 더 유리합니다. 왜냐하면 급격한 활돌을 했을 때 큰 몸을 식히기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추우면 먹을 것이 부족하기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네피림과 사람이 다르다는 전제조건은 또 무슨 논리 입니까? 사람과 같은 후손을 내고 사람과 혼인하고 후손을 생산할 수 있는데 다르다는 것은 말이 안되죠. 중고등학교때 생물학시간에 배우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언급하셨듯이 아낙자손이 키가 크고 싸움을 잘해서 네피림의 후손이라고 했습니다. 거인이라서 네피림이라고 한 것이 아니라는 것에 동의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영상에서 말했습니다.

  • @watchman895
    @watchman895 2 года назад +12

    거인이라는 단어가 없고 네피림이라는 단어만 있을 뿐이다....
    But
    우리 시대의 고유명사는 '거인'이고 그 당시의 고유명사가 '네피림'이라면...
    거인이란 단어가 없다고 거인의 존재를 부인하는 것은 좀 아닌듯.
    우수한 철기문화를 가져서 그들이 거대해 보였을 거라고요? 아닙니다. 이건 아닙니다. 메뚜기처럼 보인다는 것은 분명히 적군 상대방의 사이즈 비교에서 나오는 것이지 그들의 철기문화에 압도되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누가 출애굽 이스라엘을 돌과 막대기로 싸우는 유목민이라 했던가요? 성막과 성소를 정교하고 세련된 금은으로 장식할 줄 아는 금속을 다룰줄 아는 민족입니다.
    그리고 네피림은 천사와 인간의 혼혈이기 때문에 우리 인간과 똑같은 세포 및 골격구조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인간의 세포는 3m 이상의 거구를 감당할 수 없겠으나 천사의 dna가 섞였다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홍수전 인간들의 수명을 보세요. 우리보다 훨씬 뛰어난 유전자구조를 가지고 있었을 것입니다. 키도 우리보다 훨씬 컸을 것이구요. 900살 수명이 100살도 안되게 줄었다는 것은 유전자가 상당히 퇴화되었다는 것이고 홍수 당시 사람들은 거의 3m에 육박하는 키도 버틸만한 세포와 골격구조를 가졌을 것이란 추측도 가능합니다. 그러니 방주같은 것을 만들죠.
    홍수전 인간들도 이정도인데 하물며 천사의 피가 섞였을 적에는 3m 이상의 몸집을 거뜬히 감당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홍수후에는 인간의 수명과 유전자가 급격히 퇴화되기 시작하여 현재의 우리 모습으로 정착이 되었지만(100세 6피트 정도) 천사의 피가 섞인 존재들은 여전히 3m대를 유지했을 가능성이 크며 그 유전자를 타고 내려온 족속을 총칭하여 네피림이라 하여 네피림은 당시 '순수 인간의 혈통이 아닌 비정상적인 거인족'이라는 고유명사로 자리잡았을 것입니다.
    그러니 '네피림의 후손 아낙 족속이'라고 했던 것이고
    바산왕 옥은 르바임 족속(네피림의 한 분파)의 마지막 왕이라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 @BibleTV
      @BibleTV  2 года назад +3

      당시 네피림이 거인의 고유 명사였다는 주장의 근거는 부족하여 보입니다. 성경이나 고고학 문서 어디에도 거인의 고유명사라는 증거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네피림이 거인의 고유명사라고 인정해도 문제가 있습니다.
      당시 가나안 지역은 이집트와 바벨론 지역과 교역이 활발했습니다. 하지만 이집트나 바벨론 또는 근동 지역 역사 어디에도 거인족이 살았다는 말은 없습니다. 그런데 구지 가나안 정복을 하는 이스라엘 민족만 그렇게 느꼈을까요? 그들과 싸워야하는 부담감 때문이라 추측됩니다.
      또 금이나 은은 세공하기가 아주 편한 광물입니다. 그 다음이 청동이고 그 다음은 철인데 철은 녹는 점이 더 높고 나무가 주는 화력으로는 가공하기 어려운 금속입니다. 때문에 성막과 성소를 만드는데 사용된 금과 은의 세공은 철보다는 더 쉬운 것입니다.
      또한 가나안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철을 가공하는 기술을 가졌지만 이스라엘은 다윗 왕조에 이르러서야 철을 가공할 수 있었습니다. 사무엘상 13:19-22절을 보면 이스라엘 온 땅에 철공이 없었다고 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사울과 요나단만 칼을 가지고 나머지 군사는 칼이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유전자 구조를 말씀하시는데 전혀 밝힐 수 없는 추론입니다. 어떠한 증거가 되지 못하는 추측일 뿐입니다. 홍수 이 후에도 아브라함은 175세, 이삭은 180세, 그리고 야곱은 147세를 살았습니다.
      그리고 홍수 이전에 유전자 구조가 지금의 사람과 달랐기 때문에 더 크고 오래 살았다는 주장도 과학적 근거가 없어 보입니다. 유전자 구조는 그렇게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유전자의 변형이 일어나면 후대에 전달되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유전자의 변형이 생겨 일어나는 다운증후군을 앓는 사람은 후손을 가질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신 유전의 법칙은 그리 쉽게 변하고 조작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홍수 이후에 인간의 유전자가 급격히 퇴화했다는 근거나 증거가 없는데 그렇게 단언하시고 그 전재로 말씀하시니 저로써는 받아 들이기가 힘듭니다. 근거를 제시해 주시면 제 입장을 바꿀 수 있겠습니다.

    • @watchman895
      @watchman895 2 года назад

      @@BibleTV 인간의 수명이 900에서 100으로 급격히 감소했다는 것은 (물론 중간 과도기가 있지만 매우 짧음) 유적형질적으로 인간이 사이즈 면에서도 급격히 퇴보했을 수 있음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 @MomitoSeo
      @MomitoSeo 2 года назад +4

      해부학, 골격학적으로 3 미터 이상의 거인이라면 적어도 지금 사람의 체형은 될 수 없습니다.
      심지어 5미터 이상이라는 주장도 들었습니다.
      심혈관에 심각한 장애가 초래됩니다.
      네 발로 기어다닌다면 모를까 두 다리로 사람의 체형으로는 정상적인 생활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 정도 크기의 직립보행 하는 인간이라면 (사실 완전한 직립 자체도 불가능하지만)
      캥거루나 공룡처럼 길고 튼튼한 꼬리 같은 게 없으면
      완전직립으로 행동하는 게 불가능합니다.
      하체는 공룡 다리처럼 거대해야 하며 무게중심이 아래에 집중합니다.
      상체는 매우 좁고 가늘어야 하며 두개골은 굉장히 작아져야 합니다.
      그럼에도 심장은 어마어마한 부담을 가지게 됩니다.
      기린이 물 마시기 위해 머리를 수면으로 떨어뜨리는데 아주 짧은 시간만 가능합니다.
      시간을 초과하면 물 마시다가 쇼크사합니다.
      결론적으로 그 정도 크기면 더 이상 우리가 아는 인간의 모습이 아니거나
      네 발로 걸어야 하는 짐승의 모습이어야 합니다.

    • @BibleTV
      @BibleTV  2 года назад +3

      @@MomitoSeo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과학적으로 잘 설명하여 주셔서 다른 분들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 @user-xh1gz7pg2p
      @user-xh1gz7pg2p Год назад +1

      ​@@MomitoSeo 3미터 이상의 설정을 하시면서 다른 장기나 부위는 왜 보통 인간의 정도로만 말씀하시는지? 그렇게 보면 당연히 못 버티죠 3미터 이상이면 골격이나 장기들도 그에 맞게 구성되었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 @Dan-mh9bq
    @Dan-mh9bq Год назад +7

    목사님, 학자로서 가장 경계 해야할 것 중 하나는 내가 주장 하고자 하는 논리를 독자나 청자들에게 관철 시키기위해 그 논리를 반박 할 만한 사실을 고의로 누락시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네피림의 후손들이 아낙 자손들이며 그들이 이룬 족속 중에 하나가 헷족속 이라는 거죠.
    그리고, 신학을 하거나 목사가 안되도 주일학교만 잘 다녀도 알만한 성경적 인물이 '골리앗'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이 골리앗의 성경적 디테일을 영상에서 언급을 회피 하시면서 까지 이 네피림의 후손들이 '거인' 이었다는 등거가 없다고 주장 하지고 여호수아 14장에 이스라엘 정탐꾼들이 묘사하는 "우리는 메뚜기 같다고" 하는 주장을 과장적 상징으로 말씀하지만,
    사무엘상 17장 4절 부터 나오는 과장이 전혀 섞이지 않은 골리앗의 사실적 디테일을 고의로 누락시키시는 점이 안타갑네요. 우선, 삼상17장에 의하면 골리앗의 키는 여섯규빗 한 뼘으로 그것을 cm로 환산하면, 295.2cm 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기네스 북에 등제된 최장신의 키는 236cm 이고요. 그리고, '거인'이라는 말도 상대적 개념으로 평균신장의 174cm 정도의 사람들의 모임 가운데, 2m 가 넘는 농수 선수들을 본다면 "야, 저사람 거인이네" 라고 충분히 표현 할 수 있고요. 하지만, 같은 농구선수들 모임에서 서로를 '거인'이라고 인식하지는 안겠죠.
    그런면에서, 구약 당시의 사람들은 지금 현대인의 평균신장 보다 많이 작았을 것이라는게 과학적 추측이라면, 당시 사람들 눈에는 295cm의 골리았은 당연히, 거인이로 불리기에 충분한 신장이고요. 그리고, 목사님이 여러 과학적 용어와 사람들을 인용하며 키가 큰 장신 일수록 활동량의 둔화와 폐활량의 문제등등으로 활동이 아주 느려지며 거동 조차 힘들어 앉아만 있어야하는 지금의 과학적 테이타를 그 당시 네피림 후손들에 적용하며 일반화 시켜 '거인'이 전쟁 같은 것을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하는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계시죠. 목사님의 말이 맞을려면, 사무엘상 17장에 기록한 골리앗의 전쟁에 그 무거운 갑옷과 창을 들고 전쟁에 나갔다는 말은 다 거짓말로 치부될 수 밖에 없겠죠? 참고로, 골리앗의 갑옷 무게는 오천 세겔(57Kg)로 이것은 다리에 찬 놋경갑과, 놋 단창 그리고, 베틀채 같은 창자루와 철로된 육백세겔의 창날은 제외한 것이죠. 목사님이 인용한 현대 과학의 논리면, 골리앗은 심장이 두 개라도 부족 할 텐데 성경은 네피님의 후손들이 심장이 두 개 이상이 있었다는 말은 하고 있지 않죠?
    그리고, 하 나 더 아셔야 할 사실은 그 당시에 충분히 '거인'으로 인식될 수 있는 골리앗의 키도, 홍수전 네피림들의 원래 평균키에 비하면 많은 세대를 거치며 혼혈로 그나마 작아진 키가 그정도 이고, 홍수전 네피림들의 키는 우리의 상상 이상 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스라엘 정탐꾼들의 "우리는 메뚜기" 같다는 보고는 과소 과장이 있을 수 있겠으나, 그 들이 관찰한 아낙자손들의 키는 같은 동족인 이스라엘 민족과 가나안의 다른 일반 족속 사이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월등이 큰 '거인족'의 묘사 인것이 문맥상, 시대상 더 설득력이 있다고 보며 목사님의 말처럼 그 당시 언어로 '거인'이라는 말이 없다고, 거인의 대한 묘사가 다 과장이며 현실적이지 않다는 논리의 모순이 아닌가 합니다.

    • @BibleTV
      @BibleTV  Год назад

      1. 반박 할 만한 사실을 누락시켰다. 아낙 자손이 네피림이고 또 골리앗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영상에서는 아낙 자손과 골리앗에 대하여서 말씀드렸지만 원하시는 대답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셨던 것 같습니다.
      우선 네피림은 창세기 6장에 등장합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과 결혼하여 나타난 용사(워리어) 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누구냐는 또 다른 문제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다루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모두 홍수 때 멸망된 민족입니다. 노아 홍수 이후에 나타난 모든 사람은 노아의 후손이되기 때문에 다시 네피림 민족이 나타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민수기 13:26-33절에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을 보았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는 정탐꾼들의 보고입니다. 저는 이 보고가 싸움을 잘하는 키가 크고 덩치가 좋은 용사들이기 때문에 네피림에 비유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네피림은 이세상에 더이상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네피림이 어떻게 또 다시 등장하게 되었는지 설명이 필요합니다.
      2. 골리앗은 거인으로 보기에 충분하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기준의 거인과 또는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거인의 기준이 말씀하시는 분과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나 일반적인 사람들이 생각하는 거인의 기준은 보통 사람의 두, 세배 정도 최소한 3m가 넘어야 거인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째든 골리앗이 일반 사람들 보다 큰 것은 사실이지만 거인 같은 사람이지 거인은 아니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말씀하신 것처럼 골리앗의 키는 최대 2.95m가 될 수도 있는데 이는 마소라 사본의 기준으로 그렇고 그보다 더 오랜 된 70인역 기준에 따르면 골리앗은 206cm가 될 수도 있습니다. 최소 206cm 에서 295cm 가 될 수 있는 것이죠. 보통 사람보다 엄청 큰 키가 맞습니다. 또 기네스북에 등제 된 최장신 키는 236cm라고 하셨는데 지금 살아있는 사람의 키이고 역사상 가장 큰 사람의 키는 미국에 로버트 와들로가 272cm입니다.
      그런데 저는 골리앗의 키가 250cm를 넘지 않는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그 이상이 되면 움직임이 둔하고 운동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2m가 넘는 사람을 큰 사람이라고 하지 거인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서장훈을 거인으로 부르거나 야오밍을 거인으로 부르지 않고 키가 아주 큰 사람이라고 부르죠.
      가장 오래된 70인역의 기준으로 골리앗이 210-230cm 정도 된다면 말씀하신 것처럼 두개의 심장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현재도 이런 키의 사람들은 쉽게 지키기는 하지만 농구 선수를 할 만큼 운동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완전 무장하고 싸울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골리앗은 거인이 아니라 큰 사람입니다. 또 현대에도 이만큼 큰 사람들은 있습니다.
      3. 제가 과학적 용어와 다른 자료를 인용하여 지금의 과학적 근거를 네피림 후손들에게 적용하는 것은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4-5 천년 전의 사람들에게 현재의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 어떤 문제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것이 왜 일반화라고 하시는지 충분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당신이 사람과 지구의 환경, 그리고 생물들이 지금과 다르다는 근거가 없기 때문입니다.
      현대 과학이 말하는 자료는 사람이 3m 이상 커질 수 없다는 많은 근거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렇게 큰 사람은 직립보행을 하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또 지금의 골밀도와 신체 구조로는 숨도 쉬기 힘들다고 말합니다. 더 나아가 하루 종일 먹어야만 생활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를 반박할 만한 과학적 증거가 없다면 저의 입장은 거인의 존재를 받아 들일 수 없는 논리 입니다.
      4. 골리앗의 키도, 홍수전 네피림들의 원래 평균키에 비하면 많은 세대친 혼혈로 그나마 작아진 키가 그정도 이고, 홍수전 네피림들의 키는 우리의 상상 이상 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골리앗은 팔에스타인 사람입니다. 그가 네피림과 혼혈 족이라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네피림은 홍수 때 모두 멸망했고 그 후의 후손들은 모두 노아의 후손입니다. 네피림이 다시 등장 할 수 없습니다. 네피림처럼 강하고 싸움을 잘하는 용사들은 있을 수 있지만 네피림은 없습니다.
      그리고 네피림이 거인이라는 성경적 근거도 없습니다. 네피림을 거인으로 해석한 번역본들만 있을 뿐입니다. 네피림=거인 이라는 논리는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성경적 논리는 네피림=용사 입니다. 중세 시대 잘못된 성경 번역이 지금까지 이렇게 우리에게 선입견을 주고 있다고 저는 보는 것입니다.

    • @Dan-mh9bq
      @Dan-mh9bq Год назад +1

      @@BibleTV 정탐꾼이 네피림의 후손 아낙 자손이라는 보고를 목사님 생각과 다르기에 “그냥 덩치큰 사람의 비유로” 보는 그런 해석법은 어느 신학교에서 배웠나요? 그런 방법을 성경해석에 있어 경계하는 내생각을 성경에 주입하는 “사상이입” 방식이라고 하죠, 많은 이단들의 성경 해석 방법이기도 하죠, 물론, 성경은 많은 비유와 과장 상징 풍유적 표현이 있지만 그 문맥적 진술이 평이하고 문자적으로 해석에 아무 문제가 없음에도 그런 행간을 읽으려는 시도는 존 스토트의 “성경입문 연구”에서도 지적하고 있고요. 그리고, 홍수 후의 네피림 자손의 지속성은 학계에서 노아의 세 아들의 피는 깨끗함에도 그들이 결혼한 이방 며느리들에 섞인 네피림족의 유전인자로 보는게 그 이유의 정설로 받다들여지고 있죠.

    • @Dan-mh9bq
      @Dan-mh9bq Год назад

      @@BibleTV 그리고, 네피림의 LXX 번역전에 모세오경 토라만을 우선 번역한 BC 30경의 Septuagint 는 고대 그리스어로 지음은 사멸되어 LXX에서는 그 의미 파악이 어려워, 장부 내지는 그리스어 “기간테스” 로도 번역되며 이 것이 현대 영어의 giant 거인의 어원이 고요.

    • @BibleTV
      @BibleTV  Год назад

      @@Dan-mh9bq 1. “사상이입” 방식의 해석법이라고 하셨는데 어떤 사상을 이입했다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또 제가 배운 신학에서는 이렇게 해석하는 방식을 사상이입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 pre-position 이라고 하셨다면 논쟁이 될 것도 같은데 반론은 좀 아쉽습니다.
      “문자적으로 해석에 아무 문제가 없음에도 그런 행간을 읽으려는 시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민 13:33은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라고 되어 있는 문장입니다. ‘우리는 네피림을 보았다, 네피림에서 나온 후손인 아낙의 자손들이다.’ 원래는 이런 문장입니다(제 번역입니다). 여기서 제 논리는 문자적으로 해석할 수 없기 때문에 성경적 근거로 합리적인 추론을 하는 것입니다.
      문자적으로 해석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반론은 아낙 자손이 어떻게 네피림의 후손이 될 수 있느냐? 이런 질문에서 시작이 됩니다. 네피림은 홍수 때 멸망했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문자 그대로 아낙자손은 네피림의 자손이라는 문자 그대로의 해석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후손, 후예들은 꼭 핏줄로 이어진 후손을 말하는 경우가 아닐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그런 예를 찾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문자 그대로 읽고 해석해야하는 이유 이외 다른 해석의 여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신명기 2:10절에 “이전에는 에밈 사람이 거기 거주하였는데 아낙 족속 같이 강하고 많고 키가 크므로”라고 되어 있습니다. 아낙 자손들은 강하고 키가 큰 사람들이라고 했습니다. 큰 사람들과 거인은 다르다고 봅니다. (하지만 저희 둘은 지금 거인의 정의부터 다르기 때문에 큰 이견이 있는 것입니다.)
      2. “학계에서 노아의 세 아들의 피는 깨끗함에도 그들이 결혼한 이방 며느리들에 섞인 네피림족의 유전인자로 보는게 그 이유의 정설로 받다들여지고 있죠.” 라고 하셨습니다. 어떤 학계가 그런 말을 하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자료를 주시면 저도 찾아 보겠습니다.
      하지만, 성경 어디에도 노아의 아들들이 이방 여인과 결혼했다는 이야기는 없습니다. 또 노아 때는 가인 족과 셋 족 밖에 없는데 무슨 이방인이 있습니까? 또 가인의 후손이 이방인이라고 쳐고 그들과 결혼했다는 근거도 없습니다. 이러한 해석이 “사상이입” 아닙니까? 그것이 아니라면 행간을 읽으신 것 둘 중에 하나겠죠.
      성경에 없는 전설 같은 이야기로 네피림족과 유전자를 말하는 것은 어떤 근거로 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과학적인 근거도 아니고 성경에서 말하는 구절로 추론한 것도 아니고 가설을 기반으로 주장하는 것입니다. 가설을 가지고 해석을 해도 그 가설을 검증하여야 합니다.
      제가 주장하는 네피림이 거인이 아니라는 입장을 받아 들이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반박할 자료나 근거를 가지고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Dan-mh9bq
      @Dan-mh9bq Год назад +2

      @@BibleTV 목사님과 이문제를 이해 하는데있어 가장 큰 차이점은 저는 이스라엘 정탐꾼들의 보고를 성경이 쓰인 그대로 본다는 것이며 이것이 특별히 어떤 구절을 해석함에 있어 일차적으로 문자 그대로 보지 말아야 할 합니적 그건가 없는 이상 그래야 하는것이 건강한 해석의 기초이고 이를 떠나서는 성경의 몇구절이나 쓰인데로 제대로 볼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하나님이 인간에게 성경을 주신 의도는 분명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eis epignōsin alētheias)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디모데전서 2:4).
      그런데, 문제는 사람들이 무분별한 비평의 방식과 영해, 행간 읽기 등의 인본주의적 사고의 방식이 성경을 무슨 수수께끼 같은 책으로 만들어 그런 특별한 해석의 능력을 갖지 않은 많은 일반인들은 성경을 통해 진리를 발견하는데 있어 많은 지식적 결핍이 보이듯 많든것 입니다.
      노아의 며느리가 네피림의 유전자가 섞인것으로 밖에 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정탐꾼들의 보고를 비유나 추측이 아닌 진실한 것으로 보는 이유에서이며
      이는 또한 방주의 탄 동물들도 부정한 짐승들역시 암수 한쌍씩 태워 보존된 것이며, 악하고 부정한 것이라고 다 멸하시는 것이 아니라 사탄의 존재도 마찬 가지인거 처럼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 정한 시간까지는 하나님의 사용하시는 도구들로 유지되는 것 입니다.

  • @semikim6442
    @semikim6442 Год назад

    자유주의?!?!인가요?신발이 크다고 발이 크다는 절대적 이유가 될수없다. 는 해석?철이 넘처나서 크게 한번 만들자~~😁뭐 그런 해석???😁

  • @skw6359
    @skw6359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거인으로 묘사된것을 이해못하나?
    골리앗과 다윗을 모르나?
    믿지 않으려고 엄청 노력하네. 읽으면 보통은 바로아는데~머리가 나뿐가?

  • @nanjiejin8892
    @nanjiejin8892 Год назад

    그럼 성경에 공룡이란 문자 있습니까 없죠 그럼 공룡화석은 뭡니까 거인은 존재합니다 은페 했을뿐이지 진화론 때문에

    • @BibleTV
      @BibleTV  Год назад

      공룡 화석은 발견되었기 때문에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거인의 화석은 나온 적이 없기 때문에 그 존재를 밝힐 수 없습니다. 하지만 과학적으로 거인의 존재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없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공룡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 @youTuboe
    @youTuboe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주작이라는게 밝혀졌는데..유골들 다 주작입니다

    • @BibleTV
      @BibleTV  2 месяца назад

      맞습니다. 거인의 유골들은 조작된 것들입니다.

  • @PetsOK1611
    @PetsOK1611 Год назад +1

    여호와의증인과 같은 주장을 하고계시네요.

    • @BibleTV
      @BibleTV  Год назад

      근거도 없이 모함하지 마십시오.

    • @PetsOK1611
      @PetsOK1611 Год назад

      @@BibleTV 근거있습니다.

    • @BibleTV
      @BibleTV  Год назад

      @@PetsOK1611 그럼 그 근거를 말해보십시오

    • @PetsOK1611
      @PetsOK1611 Год назад

      ​@@BibleTV 여호와의 증인과 저는 아주 밀접한 관계에 있습니다. 가족 중에 있으니깐요. 그래서 가끔씩 논쟁을 피할 수 없을 때가 있죠.
      그부분중에 네피림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일단 저는 침례교회를 다니는 성도정도만 밝히겠습니다.
      저는 네피림에 대하여 창세기 6장 4절에 대해 "당시에 땅에는 거인(네피림)들이 있었고 그 뒤에도 있었으니"라는 구절을 인용하여
      네피림(거인)은 노아홍수 이전에 발생하고 그 이후에도 발생하였다고 말하였고, 네피림의 크기는 4.5m이상이 되는 아주 큰 거인이었다고 이야기했고, 노아홍수이후에도 거인이 있었는데 거인이 생겨난 이유가 성경에는 명확하게 나와있지는 않으나, 객관적인 사실로 볼 때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시 내려와 홍수 이후에 다시 네피림을 생산하지 않은것으로 보아 노아의 며느리중 한사람이 즉 함이나 야벳의 아내가 네피림의 유전자가 흘렀기에 거인족속이 생겨났을 것이라고 이야기 해줬고요. 그중에 함의 후손에서 거인이 아주 많죠. 그게 일반적인 사람이 아닌 이유는 힘은 백향목과 같고 키는 상수리(약3m이상)와 같다는 아모스2장9절말씀이 있고, 다른 구절에도 사람보다 훨씬 크고 손가락발가락도 6개씩인 것 등 여러증거가 많다고 이야기해줬으나 여호와의 증인은 거기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아낙자손 등 네피림이라고 불리우는 족속들은 거인이 아니라 매우 키가 큰사람에 불과하였다고, 네피림은 대홍수때 모두 멸망하였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이부분이 14분 50초쯤에 말씀하신내용과 동일한 내용 아닌지요? 궁금하시다면 JW.ORG사이트에서 거인(1권84면)을 찾아보시면 동일한 내용이 보일겁니다.
      성경을 왜 성경그대로 받아들이라고 하는 줄 아시나요? 목사님이신듯한데 제가 감히 말씀드리면, 성경은 틀림이 없기때문에 문자 그대로 보아야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해서 영해를 한다거나 다른부분으로 해석하는것 보단 하나님의 관점에서 성경의 관점에서 방향을 잡고 이유를 찾는것이 합당하다고 보이네요. 그리고 거인유골은 가짜만 있는게 아닙니다. 가짜가 섞인거죠. 만약에 창세기6장4절에 하나님의 아들들이 경건한 셋의 후손이다라고 주장하신다면 욥기1장6절에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단도 그들 가운데 왔는지라"라는 구절에 하나님의 아들들도 설명을 해주셔야 할겁니다. 샬롬

    • @BibleTV
      @BibleTV  Год назад

      @@PetsOK1611 이 영상의 논지는 거인은 없다. 성경에도 거인은 없다고 말한다. 과학적으로도 불가능하다. 또 고고학적으로도 거인이 발견된 적이 없다는 것이 제 논지입니다. 제 주장은 여호와의 증인의 주장이 아니라 성경적 주장이고 신학계에서도 널리 퍼진 주장입니다. 여호와의 증인과 같은 의견이 있다면 그것이 여호와의 증이라는 논리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여호와의 증인이 예수님을 믿는 다면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이 다 여호와의 증인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일부 주장이 같다고 여호와의 증인으로 몰아가는 것은 불의한 모함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성경을 그대로 받아 들이십시오. 성경에서는 거인이라는 단어도 없고 거인의 존재도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시면 거인이 아니라 네피림입니다. 또 비유적인 말씀까지 문자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수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보신 적이 있나요? 그런 땅이 존재하나요? 성경은 문자 그대로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문학적 표현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비유법, 과장법, 등 다양한 표현이 존재합니다.
      거인의 유골이 있다고요? 그럼 고고학에 발표해 보십시오. 엄청난 파장이 일어날 것입니다. 지금까지 발견된 거인의 유골은 없습니다. 하나라도 있다면 제가 받아 들이겠습니다. 그 증거를 보여 주십시오.
      또 하나님의 아들에 대한 해석은 3가지가 있습니다. 천사, 경건한 셋의 후손, 그리고 귀족이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저는 천사라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아무도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가장 합리적으로 추론을 하는 것입니다.

  • @user-gp4tk9hh4u
    @user-gp4tk9hh4u 3 месяца назад

    주어가 업네. 누구 닯았나?

  • @joshualsk
    @joshualsk 2 года назад

    저도 보수적인 입장이었는데 많은 자료들을 접하면서 의견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현재 돌아가는 정세를 보면 전지구적인 시스템을 만들고 지배하는 세력들이 유대 카발라신비주의와 기독교 영지주의를 뒷받침하에 수비학을 가지고 특정 날짜에 이벤트를 벌이거나 사건을 일으키는걸 모르실것같네요. 음모론 같지만 음모입니다
    거인이 있다 없다를 논쟁하는걸 떠나서 이 세상은 공중권세 잡은자와 그의 권세자들과의 혈육의 다툼이 아니라 영적인 전쟁입니다
    무슨말이냐하면 과학이라는 종교를 통해 사람들을 세뇌시켜서 더이상 사고 하지 못하게 만들었다는 이야기죠
    홍수전 사람이 거의 천년을 살았는걸 어떻게 과학적으로 밝힐것이며. 공룡이 존재했다는걸 믿으면서 어떻게 거인의 존재는 없다라고 보시는지?
    거인이나 티라노 사우르스나 뭐 차이가 있나요? 좋은 예가 될지는 모르지만 현금융의 역사를 보세요 . 있지도 않는 돈을 만들어내면서 시민들의 돈을 털어가는걸 보면 결코 저들이 정직하리라 보지 않습니다
    금융뿐만 아니라 역사 과학 등도 가만히 두었을까요? 이것도 음모론으로 치부하신다면 자료를 찾아보세요.
    저들이 만든 학회 . 기관..등이 과연 하나님을 두려워하는자들일까요? 그런 기간이 인정인하면 가짜? 인가요?

    • @BibleTV
      @BibleTV  2 года назад

      세계를 지배하는 세력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성경에 천년 가까이 살았다는 조상들은 성경에 있기 때문에 그렇게 살았다고 믿습니다. 또 홍수 이후에 사람의 수명이 120년이 되게 하셨다는 말씀이 있기 때문에 이 문제도 설명이 가능합니다.
      커다란 공룡과 포유류는 다릅니다. 포유류는 체온을 유지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지만 파충류는 그보다 10배 쉽습니다.
      때문에 포유류 중에는 파충류 처럼 거대한 짐승이 발견되지 않는 것입니다.

    • @BibleTV
      @BibleTV  2 года назад +1

      @보라가보비 창세기에 나오는 족보는 우리가 아는 역사적인 관점으로 보면 안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아담의 계보가 실제 있던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은 받아 들이기 힘든 주장입니다.
      모세오경에서 시형은 여러군데에 나타납니다. 창세기 앞부분만 아니라 끝부분 그리고 모세오경에 중요한 부분이 시형으로 기록되었습니다. 모세오경에서 중요한 부분은 시형으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 외 다른 목적도 있지만 모두 설명하지는 않겠습니다. 때문에 시형으로 쓰여졌다고 사실이 아닌 신화라고 주장할 수는 없습니다.
      창세기의 족보는 연대기적 사실이 아닌 것은 맞습니다. 아담과 노아 10대, 그중 7대손은 완전한 사람과 완전한 죄인, 또 노아 이후에 10대로 나누어 집니다. 다시 말하면 잘 짜여진 족보라는 것입니다. 이는 외곡하거나 거짓으로 쓰여졌다는 의미가 아니라 족보를 통하여 의도된 메시지를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다윗은 8번째 아들이지만 역대기에서는 7번째 아들로 말씀합니다. 완전한 아들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럼 역대기는 틀렸냐? 그렇지 않습니다. 역대기가 강조하는 것이 다를 뿐입니다. 지금의 역사적 관점으로 보면 잘못된 표현이지만 당시 신학적 관점으로 강조하려는 의도를 이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창세기의 족보가 역사적 숫자로 보면 맞지 않을 수 있지만 그렇다고 모두 허구의 인물들은 아닙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현대의 족보와는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120년의 수명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입니다. 현대 과학으로도 밝히거나 증명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성경은 이것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수명을 정하셨다. 그 기준은 120년이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정한 때는 사람마다 다를 것입니다.

    • @user-bh1bl9dr8y
      @user-bh1bl9dr8y Год назад

      @@BibleTV 맘모스가 있습니다.
      파충류인 공룡의 일종으로 보기에는 코끼리와 너무 닮았죠.

    • @BibleTV
      @BibleTV  Год назад

      @@user-bh1bl9dr8y 무슨 말씀인지요? 맘모스는 포유류입니다. 맘모스의 화석도 있고 얼음속에서 발견된 것도 있기 때문에 맘모스는 코끼리의 사촌정도 되는 종류라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 @user-bh1bl9dr8y
      @user-bh1bl9dr8y Год назад

      @@BibleTV 네 그런데 왜 어떤 종류의 포유류도 거인일 수 없다고 말씀하시는지요.
      파충류는 거인이 될 수 있는데, 포유류는 안 된다는 논리는 맘모스에서 안 맞잖아요?
      높이 4.5M의 맘모스는 거인이 아니고 보통 크기 인가요?

  • @user-ee7lg1mo5s
    @user-ee7lg1mo5s Год назад +3

    당신 목사 맞는지 의심스러운데 목사가 맞다면 진정으로 회개 하십시오 성령이 함께하시면 진리를 알게하시지요 과학을 성경에 들이대다니 과학은 악마가 성경을 왜곡하려고 만든것인줄 진정 모른단 말입니까 논리적인것 마냥 합리화에 쌓여서 진짜 목사가 맞다면 회개하세요 정신차리지 않으면 당신에게 큰 화가 있을 것입니다. 성경에 무지한 목사라니.. 현대사회 목사들을 보여주네요

    • @BibleTV
      @BibleTV  Год назад +1

      제가 회개할 일이 있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과학은 악마가 성경을 외곡하려고 만들었다고 하셨는데 전혀 공감이 되지 않습니다.
      지금 과학으로 제 유투브 영상을 보셨고, 과학으로 댓글을 달으셨고, 과학으로 저를 책망하시고 계십니다. 또 과학으로 지금도 의식주를 해결하시고 계십니다. 매일 차량을 이용하실 것이고 매일 가족과 과학으로 소통하실 것입니다.
      과학으로 우리는 성경을 인쇄하고, 과학으로 우리는 교회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마이크, 조명, 건축, 모든 것이 과학입니다.
      과학은 수단입니다. 과학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사탄의 도구가 될 수도 있고 하나님의 도구가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 @user-ee7lg1mo5s
      @user-ee7lg1mo5s Год назад +1

      @@BibleTV 그런 과학을 이야기하는게 아닐텐데요 당신이 진짜 회심한 목회자라면 성경을 본인의 뜻대로 해석하지않고 더 연구하려하시겠지요 에녹서를 한번 보시고 성경을 다시한번 맞추어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성령의 인도를 받는사람이라면 깨닫게 하십니다

    • @user-ee7lg1mo5s
      @user-ee7lg1mo5s Год назад +1

      @@BibleTV 모든 핵심은 성령의도우심으로 열어지는 말씀안에 있다는것을 잊지마세요

    • @BibleTV
      @BibleTV  Год назад +1

      @@user-ee7lg1mo5s 성경해석의 기본 원리는 성경>교회전통>이성 입니다. 에녹서는 개신교 교회 전통에서 성경으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때문에 어떤 권위도 부여할 수 없습니다.
      과학도 이성적 활동입니다. 저를 깨닫게하시려면 깨달을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해 주십시오. 성경도 근거입니다. 저는 성경을 최고의 권위로 믿고 성경을 근거로 믿습니다. 무조건 잘못됐다. 깨달아라. 하시면서 한 인격체를 무시하고 욕하는 것은 성경에서 또 예수님께서 금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깨닫지 못하고 우매하다고 정죄하지 마시고 예수를 믿는 그리스도인으로써 성경의 가르침대로 실행하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많은 성도들과 사람들이 보고 있습니다.

    • @user-ee7lg1mo5s
      @user-ee7lg1mo5s Год назад +3

      @@BibleTV 말씀위에 있군요 개신교 권위가 본인은지금 율법을 사람의 힘으로 실행할수있다는 오류를 범하고있네요 이것만 봐도 얼마나 성경에 무지한지 알겠습니다 인간이 율법을 완성하는건 불가능합니다 이것은 보혜사성령의 은혜입니다 우리가할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성자께서 죽으신거지요 십자가를 믿음으로 우린 이미 구원을 받았고 새옷을입어 우리가 죄를 멀리하고 더러운것을 씻어내는 정결해지는 작업을 하나님께서 하시는겁니다 자 단도직입적으로 묻겠습니다 당신은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구원의 작업을 하고계신다고 생각합니까? 본인은 죄를 지속적으로 회개하며 하나님께 비통한심정으로 인간의 연약을 인정하고 우리 인간은 의롭지못하며 오직 예수의 보혈의공로로 의롭다 여겨져 구원을 받는것 즉 주님의 긍휼하심으로 모든 구원이 이루어진다는것을 두렵고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매일 죄짓는것을 떨며 두려움으로 싸우고있습니까? 대답하지 못하신다면 두려워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구원의 작업을 하지도 않았고 당신은 스스로 예수를 영접했다고 착각하는것일수 있습니다

  • @user-gu5hr5yw3f
    @user-gu5hr5yw3f 4 месяца назад

    네피림의 수명은 120세라고 했어요 일찍 죽었죠 천사는 늙지도 죽지도 않는 존재예요 뭔놈의 천사가 결혼을 해서 자식을 낳습니까 애비는 죽지도 않는데 네피림은 죽나보죠?

    • @user-nt5vl5eq9l
      @user-nt5vl5eq9l Месяц назад +2

      에녹서를 잃어보시면 타락한 천사와 여자가 관계를 가져서 네피림이 나왔다고 나옵니다

  • @user-jh4on7nv7u
    @user-jh4on7nv7u 20 дней назад

    진화 론은 허무한
    거짓말 호두 는 뇌
    모양 이니까 뇌로
    진화 중이란 이야기 옥수수 는 이빨 로
    진화 하나님 이
    종류 대로 창조
    고양이 삭 치타 호랑이 ❤❤❤🎉🎉🎉😊😊😊

  • @Nonselectedriver
    @Nonselectedrive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단체있던데? ㅋ

    • @BibleTV
      @BibleT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떤 종류의 단체인가요?

  • @user-iw2zj1je1k
    @user-iw2zj1je1k 3 дня назад

    ㅎㅎ 에녹서를 외경으로 분류한 현대 기독교 의 폐단이군요...!!
    논란의여지가 잣도 안되는.. 내용이군요...!!😊

  • @user-qd4nx1of4l
    @user-qd4nx1of4l Год назад

    여기 병원 가봐야할 사람들 많네... 창조과학에 음모론에... 21세기 사는 사람들 맞아요?

  • @user-sg5nr7du5l
    @user-sg5nr7du5l Год назад

    말씀을 말씀으로풀어야지 내논리로풀면 안되 정신차려

  • @FinisTime
    @FinisTime Год назад +1

    네피림의 크기를 부정하기 위해 [인간]의 해부학적 사실을 근거로 네피림의 크기는 불가능하다는 주장을 하시는데... 네피림은 인간이 아닌 걸 잊으신 거 같네요. 네피림이 곧 거인을 의미하지 않는다...라는 의견은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얘기라고 치더라도 말씀하신 근거로는 네피림이 거인이 아니라는 증거 또한 되지 못하는 거 같습니다.
    흠...과학을 논하시면서 진화적 연대기의 대표 용어인 청동기와 철기를 논하시는 걸 보니 진화론의 냄새가 나는 거 같기도 하고 뭐 그렇네요. 성경 기록대로라면 사람은 창조되지 얼마 지나지 않아...즉 아담 시대의 사람 두발가인은 동철로 기계를 만들어 썼습니다. 과학은 진리가 아니라 사실을 찾아가는 방법론에 불과합니다. 그것도 진짜 과학에 한해서지요.
    현대의 과학은 진화라는 망상이 과학계 전반에 녹아있다는 걸 간과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 @BibleTV
      @BibleTV  Год назад

      1. 네피림의 크기를 부정하기 위하여 인간의 해부학적 사실을 근거로 네피림의 크기는 불가능하다? 는 논리로 반박하셨습니다. 네피림이 인간이 아니라고 하셨는데 그 근거는 무엇인가요? 인간이 아닌데 인간으로 한 부족으로 살았다는 성경의 말씀을 부정하시나요? 저는 네피림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네피림이 거인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또 네피림을 인간의 해부학으로 말한 것이 아니라 지구상에 있는 포유류에서 이러한 거인의 형태로 나타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인간의 모습으로 인간이던 어떤 종류의 포유류이건 거인의 형태로는 존재가 불가능하다는 과학적 근거를 제시했는데 잘 이해를 못하신것 같습니다.
      2. 진화적 연대기표가 청동기와 철기시대라고요? 진화론의 냄새가 난다고요? 진화론을 어떻게 배우셨는지는 모르지만 청동기시대와 철기시대는 진화론도 아니고 진화론적 연대기표도 아닙니다. 인간 역사에 나타나는 문화적 현상입니다. 성경에서도 인간이 창조된 후에 바로 청동기를 사용한 것은 맞습니다. 다만 철기문화는 그 역사가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진화와 전혀 상관없는 주제입니다.
      3. 현대의 과학은 진화라는 망상이 녹아 있다? 말하셨습니다. 진화와 진화론을 차이도 잘 모르시는 말씀입니다. 진화는 자연에서 발견되는 사실이고 현상입니다. 진화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 모든 생물들이 살아가게끔 변화에 적응하게 만들어 주신 법칙입니다. 하지만 진화론은 한 종에서 다른 종으로 변한다는 이론입니다. 당연히 저는 진화론은 부정하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진화는 인정합니다. 진화와 진화론의 차이를 좀더 알아보시면 좋겠습니다.

    • @user-bh1bl9dr8y
      @user-bh1bl9dr8y Год назад

      @@BibleTV 맘모스는 가장 큰 동물 중 하나였다는데, 파충류였나요?
      왜 어떤 종류의 포유류도 거인처럼 클 수가 없다고 하시죠?
      매머드(mammoth, 문화어: 맘모스, 러시아어: мамонт)는 포유류 장비목에 속하는 멸종한 동물로, 크게 휜 엄니와 긴 털이 특징이다. 플라이스토세인 약 480만 년 전부터 약 4천 년 전까지 존재했다.
      매머드는 몸집이 매우 크고 육중한데, 어떤 것은 어깨 높이가 4.5m에 이르렀다. 코와 엄니가 길었는데, 엄니의 길이는 4m쯤 되었다.

  • @watchman895
    @watchman895 2 года назад +1

    비유 과장일 수 있죠. 어떻게 인간이 네피림에 비해 메뚜기 정도이겠어요. 과장이긴 하지만 그렇다 해도 단순히 키가 큰 인간들을 보고 그렇게 과장했으리라 보지 않습니다. 족속을 분명히 가리키며 무엇의 후손들이라 했을 적에는 인간계와 다른 차원이 거인들(3~4m 정도)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천사와 인간 사이에 태어난 별종이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의 의식에는 천사와 인간 사이에 대한 별종생물체에 대한 인식(창세기6장, 유다서1장)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그들은 분명 정상범주의 인간들과는 달랐기에 특정 고유명사 '네피림'이라 불렸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 유전자들이 곳곳에 퍼져 거인의 사이즈 육손 등의 형상을 하고 있었으므로 정탐시 확실히 구별되는 네피림의 피가 흐르는 특정 족속임을 언급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골리앗과 그 형제들도 분명 3m에 가까운 정상 인간과는 다른 사이즈를 갖고 있습니다. 참고로 비유 과장이긴 하지만 성경에 땅에서 꿀이 흐르고 있음을 언급한 구절도 있네요.(사무엘상 14장 / 개역개정)
    26. 백성이 수풀로 들어갈 때에 꿀이 흐르는 것을 보고도 그들이 맹세를 두려워하여 손을 그 입에 대는 자가 없었으나
    27. 요나단은 그의 아버지가 백성에게 맹세하여 명령할 때에 듣지 못하였으므로 손에 가진 지팡이 끝을 내밀어 벌집의 꿀을 찍고 그의 손을 돌려 입에 대매 눈이 밝아졌더라

    • @BibleTV
      @BibleTV  2 года назад +1

      인간계와 다른 차원의 거인이 존재했다는 사실은 확인된 것이 아니라 추측이며 가설입니다. 저 또한 네피림이 거인이 아니라는 추측과 가설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제 가설은 성경적, 고고학적,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거인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거인의 고고학적 증거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가나안 지역에 거인이 살았다는 역사적 기록도 없습니다. 또 과학적으로 인간의 모습으로 거인이 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또 다른 유전자나 다른 신체적 특성을 가졌다해도 거인은 사람의 모습을 해야 거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직립보행인 인간의 모습으로는 불가능하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거인의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아도 거인들이 살 수 있는 음식을 확보하는 것이나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너무 어렵습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체온을 식혀야 하는데 중동지역에는 맞지가 않습니다. 또 음식도 엄청나게 먹어야 하는데 그럴 여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인이 존재한다고 해도 홍수 이후에는 살아 남을 수가 없습니다.
      홍수 이전에 거인지 존재했다면 그것은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것까지는 부정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홍수 이전의 자연환경은 알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 @user-jq6kk9fi4r
      @user-jq6kk9fi4r Год назад +1

      한가지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의 환경에 빗대어 거인의 존재유무를 가르는게 그것일 것 같습니다. 홍수이후 환경이 딱 지금처럼이라 단정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때 실크로드를 탐험하는 탐험가의 책을 읽어봤는데, 지금은 황량한 사막인 그곳이 찬란한 문명을 이뤘던 흔적이며, 건물들이 있었지요. 그리고 북쪽 고지대 근처 평지에 있는 돌의 형태로 과거에는 해마다 물이 범람하고 그 물로 농사를 짓던 땅이라고 추측하는 그런 내용도 있어요. 물이 서서히 더 빠지면서 지금은 먼옛날과는 농사를 짓고 문명을 이루는 곳이 달라졌음을 감안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또 창조론자들은 옛날 벽화에 인간이 공룡을 타고 노는 그런 사진보여주고, 알래스카의 공룡뼈에 살이 아직 붙어있는 그런 것도 보여주면서 인간과 공존하던 때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지요. 하지만, 지금 환경에서는 공룡이 살 수 없다고 해요. 콧구멍이 몸크기에 비해 너무 작아 숨을 제대로 쉴 수 없다고 해요. 그래서 과거에 산소량이 더 많았을 수 있다고 주장하더라고요. 지금도 큰 외상을 입거나, 극심한 운동을 한 선수들이 산소가 가득든 캡슐같은데 있으면, 금방 회복되고 그러잖아요. 또 지구자기장의 반감기가 약 1400년쯤이라고 하는데 6000년의 역사로 잡아도 4번이상 흘렀으니까, 지구를 지켜주는 쉴드 기능도 16분의 1이하 더 성능이 떨어진다고 볼 수도 있고요. 그외에 따져 볼게 너무너무 많은게 과학이라서 현재 지구환경으로 일단 거인의 유무를 추측하는건 저는 좀 오류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에는 네피림에대해 자세히 서술하지 않고 있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성경하나 지키실 능력이 안되는 분도 아니라서, 거기까지 하나님께서 허용한 내용으로 존중해드려야 하나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짧은 내용만으로도 알수 있는 것은 네피림은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대적하며, 이것이 세상에 악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알 수 있고,그 결과 홍수심판이 이뤄졌듯이. 지금 마지막때를 사는 우리도(마지막때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복음이 거의 다 전해져서: 특히 요 20몇년간 지하교회형태로 무슬림나라들에 부흥이 일어나는 점, 예슈아도 성경도 접하기 힘들고 문맹률도 높은 그분들께 예슈아께서 꿈으로 무슬림들을 만나주시고, 돕는자들도 사용하셔서 눈에 보이지않는 부흥이 일어나는 점, 유태인들 중에도 예슈아를 믿고 인정하는 분들이 처절한 박해속에도 계속 늘어나고, 어느날 한 소년의 순교를 계기로 그들이 처음으로 한대 모여서 예배하면서 " 왕의이름으로 오실이시여, 찬미를 받으소서" 라고 외친점. ) 이러한 창조의 하나님을 무시하는 행태를 조심하고 피해야 겠다는 경각심으로 삼기로 했습니다. 실제로 유전자 조작기술 등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대적하는 게 지금 세상에 일어나고, 열매맺고 씨앗을 거둬 뿌리는 순리를 거슬러 씨앗에 장난질 하는 이런세상 가운데 창조주 편에 서야한다는 이정표 정도로 삼고 있습니다. 자세히 알 필요가 있으면, 하나님께서 더 자세히 서술하도록 허락하지 않았을까 싶고, 이 부분을 너무 깊게 파는 것도 그분의 허락하심에 반하는게 아닐까 요즘은 조심스러워지네요. 목사님도 저번에 그러셨잖아요. 계시록의 중심은 격려와 위로인데, 사람들이 너무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다고요.

    • @BibleTV
      @BibleTV  Год назад

      @@user-jq6kk9fi4r 좋은 의견이시고 좋은 반론이십니다. 거인에 대한 가설의 논쟁은 가나안 정복기에 있던 시기 주전 1406-1367년 경에 거인이 있었냐? 하는 논쟁입니다. 때문에 말씀하신 가설은 홍수 이전의 시대, 공룡이 살던 시대, 우리가 알 수 없던 환경에서의 거인의 존재 가능성에 대하여 말씀하신 것으로 이해됩니다.
      우리가 알 수 없던 공룡이 살던 시대에 거인이 존재할 수 있는 지구의 환경에 대하여서는 또 다른 논쟁이 될 수 있기에 이에 대한 이야기는 많지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지금까지 발견된 포유류 화석중 제일 큰 동물의 화석은 코뿔소의 친척인 파라케라테리움 계통인데 키는 5M 몸길이 7-12M 몸무게 20t 에 달합니다. 공룡에 비하면 그리 큰 크기가 아닙니다.
      또 류인원 중 가장 큰 화석은 지금의 고릴라보다 큰 1.8M 키에 몸무게 270Kg 정도입니다. 다시 말하면 포유류의 크기는 한계가 있다. 왜냐하면 기초대사량이 고대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 사람의 모양으로는 거인이 존재할 수 없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유인원도 최고 한계가 2M에 300Kg를 넘지 못합니다. 아무리 지구의 환경이 달랐다 하더라도 공룡 만큼 즉, 파충류만큼 커다란 포유류는 아직 발견된 적이 없고 과학자들도 불가능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고대에 산소의 농도나 음식이 풍부한 환경이라고 해도 중력과 물리학의 법칙이 크게 변하지 않는 한 우리가 생각하는 3M 이상의 거인이 나올 확률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판단됩니다.
      저는 철저하게 창조질서 안에서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을 관찰하고 찾아낸 법칙으로 성경이 말씀하지 않는 거인의 존재에 대하여 살펴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를 거스르는 거인의 존재를 설명하려면 오직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이 세상의 어떤 생명도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거슬러 존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user-bh1bl9dr8y
      @user-bh1bl9dr8y Год назад

      @@BibleTV 그 때의 환경이 지금의 중동지역과 같을까요?
      당시는 남극 지역도 열대 기후라고 과학적 추측들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남극 대륙에서 열대 기후가 있었다는 증거들이 나오고 있고요.
      과학적이라고 하시는데, 지금 현재의 상황으로 판단하는 것을 과학이라고 할 수 없죠.
      홍수 이전의 사람들이 지금의 상황을 근거로 과학적으로 볼 때 900세 이상 살았다는 것도 비과학적인 것이고 결국 홍수 이전 사람들도 70~80세 정도 살았겠군요.
      님의 논리대로라면 하나님도 과학적 사실로 확인된 것이 아니니 결국 하나님이 안 계신 거네요.
      하나님 믿는 분 맞으세요?
      네피림이 거인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얼마나 컷느냐도 중요한 것이 아니죠.
      성경이 네피림을 언급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를 아는 것이 중요하죠.
      악에 물든 사람들과 사람을 타락시킨 네피림을 멸절하기 위해 홍수를 내리셨고 그로 인해 순전한 노아 8가족을 남겨 여인의 후손이 오실 길을 예비하셨다는 것이 중요하죠.

    • @BibleTV
      @BibleTV  Год назад

      @@user-bh1bl9dr8y 지금 현재의 상황으로 당시의 상황을 판단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당시 사람들이 900를 살았다고 하면 그것은 과학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말씀으로 믿는 것입니다.
      성경이 말씀하지 않는 네피림이 거인이라고 주장하기 때문에 이 문제를 반박하는 것입니다. 성경, 과학, 그리고 고고학적으로 반박하는데 무엇이 잘못되었다면 얼마든지 논재을 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 네피림은 고대 용사라고 정의합니다. 그런데 네피림이 거인이라고 해석한 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하는 것입니다.
      네피림이 거인지 아닌지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네피림이 거인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성경적이 아니라면 그때는 성경의 가르침으로 바로 잡아야 합니다. 성경은 네피림이 고대 용사라고 했지 거인이라고 말씀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믿는 분이 맞냐고요? 하나님의 존재가 과학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으니 결국 하나님이 없다고요? 논리적 비약입니다. 저는 그런 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저는 과학적으로도 하나님의 존재를 설명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때문에 저는 과학적으로도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우주에 주신 질서를 통하여 하나님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성경이 말씀하지 않는 부분을 과학적으로 접근하면 하나님을 안 믿는 사람인가요? 상대방을 공격하고 비난할 때는 충분한 근거를 가지고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 @user-lb9tp4fl4f
    @user-lb9tp4fl4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간의 과학이 인류의 종말을 앞당깁니다.
    당신의 주장은 어거지 입니다.

    • @BibleTV
      @BibleT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과학으로 지금 제 영상을 보시고 과학으로 댓글을 달았네요. 종말입니다.

  • @user-pq6ix8mv1o
    @user-pq6ix8mv1o Год назад

    거짓말도 하면 습관이 되요
    초등학생도 알수있는것을 목사님들이 쌩을 놓는게 넘
    안쓰럽고요
    구약에 하나님의 아들들이 두번이나 욥기에 나오는것을 모르세요
    거인이든아니든 네피림이라는 단어가 나오잖아요
    딱한사람들이 성경을 가르진다면서 엉터리로 마구 상식대로만 풀려는 목사님들이죠

    • @BibleTV
      @BibleTV  Год назад

      네피림이라는 단어가 거인이든 아니든 상관없다?? 네피림이 거인이라는 뜻이 아니라는 진실은 상관 없다는 것인가요? 자신의 무지함으로 상대방을 비방하는 것도 습관이 됩니다.

  • @user-kd4vc1xw4n
    @user-kd4vc1xw4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무조건 몸이크면 둔하다 이 논리는 쪼금 받아드리기 쉽지가 않으네요~
    샤킬오닐 야오밍 등도 있지만
    선척적으로 큰 유전자와 용사같은 사람도 존재히니꺈요
    유투버님은 거인병에 걸린 사람들과 쫌 헷갈리시는것 같습니다.
    최홍만도 수술을 받은걸로 알고있습니다

    • @BibleTV
      @BibleTV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몸이 크면 느려지는 것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비슷합니다. 몸이 큰데도 빠른 편이라는 것이지 빠른 것이 아닙니다. 샤킬 오닐도 야오밍도 빠르지 않습니다.
      제가 거인은 큰 사람 말고 3미터 이상 사람보다 큰 존재를 의미합니다.
      몸이 커지면 심폐 기능에 무리가 생겨서 빠르게 움직이는 것은 무리입니다.
      님께서 몸이 커도 둔하지 않다는 논리로 설득해 보십시오.

    • @user-kd4vc1xw4n
      @user-kd4vc1xw4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BibleTV 답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네피림이나 거인이나 유투님께서 말씀하신것 처럼 인간과 조금 다른 존재로 볼수 있다고 의견을 말하고 싶습니다.
      작은사람이 살이찌면 둔하지만 코뿔소나 코끼리 기린이가 달릴때 느리다고 표현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같습니다.

  • @freekorea7544
    @freekorea7544 2 года назад +2

    에휴! 아닌 듯

  • @user-zf5xn9xe6l
    @user-zf5xn9xe6l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골리앗의 키가 3미터입니다
    세계각지엔
    거인의 전설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들의키는
    대략
    3미터4미터 이상이고
    그보다 더 크게 묘사돼고 있죠
    또한
    공통적으로
    육손과 6개의 발가락을
    묘사합니다
    우리나라 조선기록에도
    4미터정도의 거인을 목격담이 있고요
    님은
    성경을 사실이 아닌
    소설로 만들고 있습니다
    성경 어디서부터가 사실입니까?

    • @user-zf5xn9xe6l
      @user-zf5xn9xe6l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과학은 진리가아닌
      진리를 찾아가는 여정입니다
      과학과 성경이 안맞다고
      성경을 과학에 꿰맞추는건
      성경을 거짓으로 만드는 위험한 행동입니다
      성경을 믿지못하면서
      하나님을 믿는다는건
      모순입니다
      성경이 사실이 아니면
      성경속 하나님역시
      신뢰할수 없게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성경을 통해서 알게 돼는데
      성경이 거짓을 기록한거면
      누가
      성경을 믿으며
      그속에 하나님을 신뢰할수있을까요?

    • @user-zf5xn9xe6l
      @user-zf5xn9xe6l 8 месяцев назад

      ruclips.net/video/Xbv9U_xeJGw/видео.htmlsi=L5cwk_h6Kys1K0IU

    • @user-zf5xn9xe6l
      @user-zf5xn9xe6l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주의 나이는138억년이라고 합니다
      이건
      과학에서 규명했으니
      사실이라고 합니다
      그럴까요?
      그 년대가 틀렸다는 증거가 수두룩합니다
      과학이 진리가 아닌
      성경이 진리입니다

    • @BibleTV
      @BibleT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가 성경을 사실이 아닌 소설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님께서 성경과 세계 각지의 전설, 조선의 야사와 성경을 비교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확인할 수 없는 전설과 야사와 비교하는 것은 모독입니다.
      성경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거인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고, 골리앗의 키도 3미터라고 말하지 않고, 현재 고고학적으로 밝혀진 골리앗의 키는 2.38m 입니다.
      아무런 증거나 확인된 근거 없이 말하니까 사람들이 기독교인들을 바보로 알고 있는 것입니다.

    • @BibleTV
      @BibleT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성경이 말하지 않는 부분을 과학적 또는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잘못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두뇌를 그냥 주신게 아닙니다. 사용하라고 주셨습니다.
      과학이 진리라고 말한적이 없습니다. 성경의 권위가 과학보다 위에 있습니다. 다만 과학도 하나님께서 주신 법칙과 원리를 찾고 연구하는 행위입니다. 성경을 과학에 꿰어 맞추는 것이 아니라 성경이 말하고 있지 않는 거인을 하나님께서 주신 과학으로 판단하는 것입니다.

  • @user-fr5bq4qy3j
    @user-fr5bq4qy3j 2 года назад +8

    거인을 과학적인 근거로 그렇게 될수 없다고 하셨는데~성경을 과학으로는 입증이 안되잖아요~하나님이 어떻게 사람을 흙먼지로 빚고 코에 생명의 숨을 불어넣어 생명체가 되었다 하셨는데~ 과학적으로 전혀 해석이 안되잖아요~ㅎㅎ

    • @BibleTV
      @BibleTV  2 года назад +8

      성경에서 말하는 것은 과학적으로 설명을 할 문제가 아닙니다. 성경이 말하지 않는 것을 과학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물위로 걸으신 것은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지 과학으로 증명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다만 성경이 말하지 않는 부분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법칙과 질서에 맞게 해석하고 적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 @user-fr5bq4qy3j
      @user-fr5bq4qy3j 2 года назад +2

      @@BibleTV 하나님께서 만드신 법칙과 질서?! ㅋ 성경을 믿음으로 받아 들이는건 당연하죠~ 제 말 뜻을 이해 못하신것 같아요~선생님 말씀이 제게 설득이 안되네요~ㅎㅎ
      저는 시비 하는 사람 아닙니다~오해 없으시길요!

    • @user-pi9xh1gc4l
      @user-pi9xh1gc4l Год назад +1

      올쏘 말이 안돼 지요 거짓과학 말고 확실한 과학

    • @user-sv3xm3he5w
      @user-sv3xm3he5w 18 дней назад

      저는 네피림을 거인 쪽으로 보는 입장이지만 성경이 말하지 않는 부분을 과학적으로 유추하는 것은 찬성 합니다. 이치 법칙도 하나님께서 만드신 거니까요.

  • @user-ry9or9dv9b
    @user-ry9or9dv9b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온갖 쓰레기 이론을 끌어모아 성경을 왜곡하는 이유가 뭔지?

    • @BibleTV
      @BibleTV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당신처럼 외곡된 관념이 성경이라고 욱이는 사람들 때문입니다. 과학적 사고와 논리적 사고가 쓰레기라고 말하는 무식쟁이들을 위한 영상입니다.

    • @user-zf5xn9xe6l
      @user-zf5xn9xe6l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무엘상 17장 4절]
      그때에 블레셋 사람들의 진영으로부터, 가드 출신의 골리앗이라는 이름의 투사가 나아 왔다. 그런데 그의 키는 육 큐빗 한 뼘이었다.
      And there went out a champion out of the camp of the Philistines, named Goliath, of Gath, whose height was six cubits and a span.

    • @user-zf5xn9xe6l
      @user-zf5xn9xe6l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골리앗의 키가 3미터입니다
      세계각지엔
      거인의 전설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들의키는
      대략
      3미터4미터 이상이고
      그보다 더 크게 묘사돼고 있죠
      또한
      공통적으로
      육손과 6개의 발가락을
      묘사합니다
      우리나라 조선기록에도
      4미터정도의 거인을 목격담이 있고요
      님은
      성경을 사실이 아닌
      소설로 만들고 있습니다
      성경 어디서부터가 사실입니까?

    • @user-lq4cv8mb7w
      @user-lq4cv8mb7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기는이다 게이다

  • @rush1938
    @rush1938 2 года назад

    이건.. 문화적 충격으로 간단히 해석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저희 할머니께서 한국전쟁 당시 미군들이 특히 흑인 미군병사(절대 인종차별 발언은 아닙니다만)들이 모두 거인이었다고 합디다..... ^^

    • @rush1938
      @rush1938 2 года назад

      논쟁 끝....

    • @BibleTV
      @BibleTV  2 года назад

      과장법은 그 느낌을 받아들이면 되는 문제이죠. 그렇게 받아들이면 아주 쉬운 문제입니다. 하지만 과장법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니 문제가 되네요.

  • @rush1938
    @rush1938 2 года назад

    민수기 13장 33절은 우리가 스스로 메뚜기 같다고 하였만, 여호수아서 2장 8절과 9절은 오히려 가나안인들이 이스라엘을 두려워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대영박물관 57관에는 아마르나문서가 있습니다.
    히브리인들이 출애굽하여 가나안으로 입성할 때에 가나안인들이 이집트에 원군을 요청한 것으로 보아집니다.
    "하늘의 태양이신 나의 왕 파라오께서 우리를 보살펴주소서. 하피루(히브리)가 우리보다 강대하니 나의 왕이신 파라오께서 우리를 도우소서. 하피루들이 우리를 멸하지 않게 도와주소서." 라고 해독되어진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군대는 적에게 네피림보다 더 크고 강대하였으며, 적들이 오히려 메뚜기처럼 느꼈을 겁니다.

    • @BibleTV
      @BibleTV  2 года назад +1

      맞습니다. 가나안 사람들은 이스라엘을 두려워했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군사대국 이집트를 물리치고 나왔습니다. 홍해도 건넜습니다. 가는곳 마다 승리합니다. 당연히 이스라엘을 두려워하거나 경계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정탐꾼들이 가나안 사람을 두려워했고 이스라엘도 동조했다는 것입니다.

  • @user-wo2wz4fw2r
    @user-wo2wz4fw2r Год назад +1

    에녹서에서도 나오는 거인 이야기는 뭘로 성명할꺼요???? 종교가 없는 나보다 모르면 뭐하자는거요?

    • @BibleTV
      @BibleTV  Год назад

      에녹서는 성경이 아닙니다. 고대 소설가지고 뭐하자는겁니까?

    • @user-wo2wz4fw2r
      @user-wo2wz4fw2r Год назад

      @@BibleTV ㅋㅋㅋ 에녹을 부정하냐? ㅋㅋ 그럼 그의 증손자 노아도 소설이네? ㅋㅋㅋㅋ 노아의 방주도 소설이네? ㅋㅋㅋ 성경도 역시 소설이었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 @user-wo2wz4fw2r
      @user-wo2wz4fw2r Год назад

      @@BibleTV 구약이 있으니까 신약이 있는건데. 니말 대로라면 예수도 소설이냐?

    • @BibleTV
      @BibleTV  Год назад

      @@user-wo2wz4fw2r 에녹서를 부정한다고 에녹의 존재와 노아까지 부정하는 기적의 논리는 어디에서 나왔니?

    • @BibleTV
      @BibleTV  Год назад

      @@user-wo2wz4fw2r 구약과 신약은 아는구나. 그럼 위경과 외경도 알겠네. 에녹서는 정경이 아니야. 난 위경이나 외경은 성경이라고 안믿어.

  • @chenjoey1720
    @chenjoey1720 Год назад +1

    네피림이 정상적인 인간으로 보는 것인지? 골리앗이 운동능력이 없어서 용사라고 표현했는가? 골리앗의 동생의 키도 빙 인가? 정상적인 인간 유전자가 아니라고 했는데... 무슨 소리를 하는지?

    • @BibleTV
      @BibleTV  Год назад

      네피림이 정상적인 인간인지 아닌지 누가 알 수 있습니까? 골리앗이 운동능력이 있기 때문에 용사이고 운동능력이 있기 때문에 2.3미터가 넘지 않았을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정상적인 인간 유전자인지 아닌지 유전자를 검색할 방법이 있나요? 정상적인 유전자가 아니라는 증거가 있나요? 추측을 사실로 믿는것은 아니겠죠? 말도안되는 유전자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습니다.

    • @chenjoey1720
      @chenjoey1720 Год назад

      @@BibleTV 하나님의 아들들과 인간 여자와의 관계에서 태어난 자들이 정상적인 유전자라 주장하십니까?
      논외로 에수님이 죽은 자를 살리신 것을 의학적으로 분석해서 믿습니까? 의학적으로 분석한 자료 있습니까? 예수님이 죽었다가 3일 만에 부활했다는 의학적인 사망증명서와 다시 살아난 의사의 검사보고서 보여주세요. 그럼 믿을께요.
      2미터 넘는 격투기 선수들 1.80cm 안되는 선수가 맨손으로 때려 눕히는 장면 유튜브에 많습니다. 그런데, 이 정도에 다윗이 신앙고백하고 나가서 싸우고,그 많은 이스라엘 군사들이 벌벌 떨었다는 상황은 어떻게 이해가 되십니까? 전쟁터가 무슨 장난입니까? 2미터 장신 한 명에 수만명의 군사들이 쫄아서 벌벌 떠는 ..... 수십만명의 이스라엘 군사들은 전부 난쟁이었나요? 2미터 넘는 사람들이 없어서 성경에서 장대하다고 기록하고 전부 벌벌 떨었으니 ..... 사울 왕도 보통 사람보다 머리 하나가 더 컸다고 하는데, 거의 2m 되는 신장일텐데..... 겁쟁이네요. 이런 자가 군사를 거느리고 전쟁하어 나가다니... 2m넘는 군인 한 명에 벌벌 떠는 레벨들이....
      이러면 성경해석이 명쾌하게 되는 것인가요?

    • @user-bh1bl9dr8y
      @user-bh1bl9dr8y Год назад +1

      @@BibleTV 목사님이신 거죠?
      너무 편협하신 것 같아요.
      자신의 생각에 매몰되어 다른 의견은 전혀 안 받아 들이시네요.
      앞에도 댓글을 달았지만, 현재의 상황과 똑같은 조건으로만 노아 이전을 바라보시네요.
      노아 이전에 질소의 비중이 작고 헬륨 비중이 커서 중력의 영향을 받는 대기의 압력이 약했을 수도 있죠.
      5M의 거인도 존재할 수 있는 조건이었을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더군다나 천사와 사람 사이에 태어나서 사람보다 더 튼튼할 수도 있는 것이고요.
      굳이 단정적으로 거인은 없다고 말하시는 것은 과학적인 것이 아니죠.
      거인이 아닐 수도 있다는 정도로 넘어 가면 될 일을 단정적으로 말하여 논란을 일으킬 필요가 없죠.
      거인이 아니라고 단정하시는 내용들도 빈약해요.
      4.5M가 넘는 포유류 맘모스가 있는데도, 포유류는 거인으로 살 수 없다는 주장을 하시면 안 되죠.
      높이가 4.5M니 길이는 6~7M이상은 되겠죠?

  • @YHWH-yhwh
    @YHWH-yhwh Год назад +2

    성경은 초과학이다.
    고고학 같은 같잖은 걸 들이대지말자.
    네피림은 하이브리드ㅡ인간의 DNA와 다르다.
    뭘 좀 제대로 알고 지껄이자.

    • @BibleTV
      @BibleTV  Год назад

      그래도 지구는 돌고 있습니다. 네피림의 DNA 를 말하는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네피림의 DAN는 구할 수도 없고 비교할 대상도 없습니다. 성경은 초과학이라고 하면서 과학적인 DNA를 말하는 것도 모순입니다. 자신이 주장하는 논리에라도 맞추어 지껄입시다.

    • @user-bh1bl9dr8y
      @user-bh1bl9dr8y Год назад

      @@BibleTV 잘 말씀하셨네요.
      네피림의 DNA도 구할 수 없고, 화석도 구할 수 없어요.
      그렇다면, 거인이 아니라는 주장은 추측 아닌가요?
      아니라는 주장도, 맞다는 주장도 다 옳을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너무 단정하지 마세요.

    • @BibleTV
      @BibleTV  Год назад

      @@user-bh1bl9dr8y 추측이 아니라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추론입니다. 저의 거인의 정의는 3미터 이상이라는 전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3미터가 넘으면 과학적으로 또 의학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불가능한 이유는 뼈의 골밀도가 완전히 달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 구조적으로 발목이나 무릎이 커진 몸을 지탱할 수 없습니다.
      과학적인 이유는 영상에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이 자연의 법칙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법칙이고 사람은 그 법칙을 찾아 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