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6:1-4] 네피림은 무엇인가? 창세기 6장 1-4절 강해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18

  • @frontman2039
    @frontman2039 3 года назад +17

    네피림에 관해 들어본 중 가장 신빙성있고 합리적으로 생각됩니다. 저도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은주-q4c2r
    @김은주-q4c2r Год назад +5

    목사님영상을듣고성경공부하며매일은혜받고있습니다
    제주변지인들에게추천하니다들감사하며성경공부하고있습니다.건강하세요
    은혜받을수있어깊이감사드림니다

    • @BibleTV
      @BibleTV  Год назад

      잘 들어주시고 추천도 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 @호와-e7p
    @호와-e7p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성경해석 저한태는 아주많은 지식을 주심을 주님께 감사합니다

    • @BibleTV
      @BibleT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단단-i2c
    @단단-i2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목사님말씀으로배워서넘감사드립니다 하나님만섬기고집중하다가네피림도알게하십니다수고만으셨습니다감사합니다😂

    • @BibleTV
      @BibleT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게 평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아누리
    @하아누리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BibleTV
      @BibleTV  3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jcr7270
    @jcr7270 Год назад +5

    좋은 강해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BibleTV
      @BibleTV  Год наза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SeonJeongKim-c7v
    @SeonJeongKim-c7v Год назад +2

    가장 공감되는 훌륭한 강의입니다

    • @BibleTV
      @BibleTV  Год назад

      공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kjvjung
    @kjvjung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어떻게 설명하든 논란일수밖에없는 네피림에 대해 훌륭한 설명 감사합니다. 네피림이나 거인은 고대신화에서도 항상 남자인데요. 역으로 생각해볼때, 육화된 타락천사들은 YY 염색체로 추정됩니다. YY 와 여자의 XX 를 만나니까 항상 XY 의 남자가 태어나는거죠. 그리고 노아홍수로 멸망한 네피림이 가나안땅에 다시 등장한 이유는 노아의 아내의 유전자에도 네피림의 피가 있다는 주장을 들었습니다.

    • @BibleTV
      @BibleTV  2 месяца назад

      네피림에 관한 기록은 많이 없기 때문에 많은 추측이 있습니다. 때문에 가장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방법뿐이 없는 것입니다. 잘 들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jineunjeong730
    @jineunjeong730 Год назад +2

    동의합니다~

    • @BibleTV
      @BibleTV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 @91treasure81
    @91treasure81 Год назад +3

    100% 만족스런 해석은 아니나 그러나 Very good 입니다

  • @솔찬하다
    @솔찬하다 Год назад +2

    다양한 자료와 학설을 근거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또한 본인의 의견과 여러 의견에 대한 선택의 길을 열어두심도 좋네요.
    영상보고 말씀을 보니 재밌습니다.
    논쟁이 심한 것들은
    댓글창을 닫아두심도 좋을 듯 합니다.
    *기독교방송들도 그리하잖아요.^^;

    • @BibleTV
      @BibleTV  Год назад +2

      잘 들어 주시고 좋은 평가까지 감사합니다. 댓글을 통하여 제입장과 반대의 입장을 알고 서로 검증할 수 있어서 그냥 둡니다. 일부 과격한 분들이 있어 아쉽지만 그래도 댓글은 열어두려고 합니다.

  • @석영심-u9c
    @석영심-u9c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갈증에 하늘에 비가 단비의 생명 수 임 최고 임🎺🎺🎵🎺🎶

    • @BibleTV
      @BibleTV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lhousing5621
    @lhousing5621 2 года назад +2

    너무 말씀 잘 듣고있습니다.
    특히 요한계시록은 너무 쉽게 풀어 놓으셔서 감사합니다.
    고린도 전서14장 방언에 대한 해석도 듣고 싶은데 찾아보니 없는것 같아서 여쭙니다.

    • @BibleTV
      @BibleTV  2 года назад +2

      잘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아쉽게도 방언에 대한 영상은 없습니다. 나중에 기회를 봐서 영상을 제작해 보겠습니다. 그전에 제 견해는 댓글로 간단히 나중에 대답해 드리겠습니다.

    • @lhousing5621
      @lhousing5621 2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황은미-t5k
    @황은미-t5k 2 года назад +2

    하나님의 아들들과 네피림에 가장 설득력있게 이해됩니다.
    이래야 앞뒤가 좀 맞는듯요
    좋은 강해 감사합니다~

    • @BibleTV
      @BibleTV  2 года назад

      관심있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싸오룡리
    @싸오룡리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여러주장을 객관적으로 잘 설명하여 부족한 궁금증을 님처럼 이해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 @BibleTV
      @BibleT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youngkmin2715
    @youngkmin2715 Год назад +1

    Amen!

  • @johnlee5102
    @johnlee5102 Год назад +2

    미안합니다. 답글이 길어서
    거인 (giant)
    1984 LA 올림픽에서 여자 농구 선수로 은메달을 조국에 안겨 줬던 김영희 선수가 얼마전에 거인병으로 사망했다고 뉴스로 접했습니다. 우리는 키가 2m가 넘은 그녀를 거인이라고 불렀습니다. 격투기 선수인 최홍만도 2m를 넘는 신장과 두상의 생김새, 골격으로 거인으로 불렸고 이들외에도 세상에는 키가 2m가 훌쩍넘어 거인이라 불리우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거인의 시작은 창6장입니다.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창6:4) 여기 나오는 네피림이 바로 giants 즉 거인들 입니다.
    창6장의 이 말씀은 성경에서 가장 어려운 장의 하나로 손꼽이는데,
    그러다 보니 여러 해석이 많습니다. 그중에서 내가 수용하고 믿고 있는 것을 말하려 합니다. 첫번째로 하나님의 아들들의 정체인데 나는 이들이 하늘에서 자신들의 위치를 떠나 지구에 내려온 타락한 천사들이란 것에 동의합니다. 타락하여 죄를 지은 천사들은 현재 이 땅 아래의 불타는지옥 옆의 타타루스라 불리는 흑암의 공간에 갇혀 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유다서 6절과 벧후2:4절) 이 타락한 천사들을 후에 백보좌 심판석에서 우리가 심판한다고 바울은 고전6:3절에서 알려 주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천사들을 심판한다니 이거 정말 놀랄만한 특권이 아닌가요?
    둘째로, 천사는 영인데 어떻게 여자와 관계를 갖을수 있는가? 라는 것입니다. 창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이 땅에 있는 여자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자신의 위치를 지키지 않고 땅에 내려온 천사라면, 그렇다면 영인 천사와 육체인 사람이 어떻게 관계를 가질수 있나? 의아하고 첨 들어 본 사람도 있을 겁니다.
    그에 대한 답을 마22:30 에서 예수님이 해 주셨습니다. “부활 때에는 그들이 장가가지도 시집가지도 아니하며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천사들과 같으니라.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지금 예수님은 천사는 결혼을 안한다고 하시는거 아닌가? 네 맞습니다.
    주님은 하늘에 있는 천사는 결혼을 안한다고 하시는 겁니다. 다시 말해서 [하늘에] 있는 천사는 결혼하지 않지만, 자신의 위치를 지키지 않고 땅에 내려온 천사는 남성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여자와 관계를 가질수 있고 아이도 낳을수 있다는 의미가 숨겨져 있는 것입니다.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성경에 나오는 수많은 사람들이 천사들을 만났습니다. 아브라함, 롯, 모세, 기드온, 선지자들, 마리아, 베드로…이들이 만났던 천사들은 모두 남자의 모습이였고 사람들은 천사를 눈으로 보았으며 대화도 하였습니다.
    이말은 천사가 이 땅에 내려 오면 눈에 보이는 남성의 몸을 갖는다는 말이고 창6장의 타락한 천사들 처럼 여자와 관계를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 부디 성령님의 가이드가 있기를 바랍니다.
    창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이 바로 타락하여 죄지은 천사들이고, 사람의 딸들과 관계하여 거인들을 낳은자들 입니다. 이런 일이 노아홍수 후에도 있었다고 말하는데 홍수이후 우리는 이런 거인족속을 가나안 땅에서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민13장에서 모세에게 이스라엘로 하여금 가나안 땅을 정탐하라고 하셨습니다. 모세는 각 지파에서 한 명씩 열두 명을 가나안 땅으로 보내 정보를 가지고 오라고 하였습니다. 열두 명의 정탐꾼들은 사십 일 동안 가나안 지역을 두루 다니며 정탐을 했고 돌아 오면서 가나안 지역에서 자란 커다란 포도 한 송이를 두 사람이 막대기에 달아 메고 왔습니다. 그들은 커다란 포도송이 한 송이를 보이면서 사람들에게 비옥한 가나안 땅을 증명 했습니다.
    그러나 정탐꾼들은 떠날때와 달리 축 처진 모습으로 돌아 왔는데, 그들을 두렵고 떨게 했던 것은 그 땅의 거주민들의 모습이였습니다. 정탐꾼들은 우리가 거인들에게서 나온 아낙 자손을 보았다고 하며 겁에 질렸고 그들에 비하면 우리는 메뚜기 같았다고 하며
    아주 절망적인 보고를 하였습니다.
    정탐꾼들이 눈으로 본 아낙자손들이 어떻기에 보고를 들은 온 이스라엘 백성이 한순간에 낙담하여 땅바닥에 주저 앉아 울부짖었을까요? 백성들은 아낙자손을 보았다는 말에 두려워 떨며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이고 뭐고 여기서 죽을수는 없다 다시 이집트로 돌아가자며 소리쳐 아우성 쳤습니다. 이 불신의 결과로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한 출애굽한 이스라엘의 일 세대 백성은 모두 광야에서 죽게 됩니다.
    대체 아낙인들이 누구길래 그 이름만 듣고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소스라치며 겁에 질려 떨었나요? 성경은 아낙자손은 거인들이라고 기록하고 있고 이스라엘 백성은 자신들보다 두 세배 이상 큰 거인들을 보고 두려워 떨었던 것입니다.
    성경에서 아낙인을 찾아 보니, 거인들에게서 나온 아낙의 자녀는 아히만, 세새, 달매이고 아버지는 아르바인데 아낙족속에서 위대한 자(great man)라고 되어 있습니다.(수14:15) 이 아낙 자손들은 가자와 가드와 아스돗에 살았습니다. (수 11:21)
    우리가 잘아는 골리앗은 가드 출신입니다. 골리앗은 사울왕때 이스라엘의 대적인 블레셋의 장군이였습니다. 그의 키가 6큐빗 한 뼘이니 3미터가 넘는 거대한 사람인데 그의 출신이 거인들의 고향인 가드입니다. 골리앗의 동생인 라흐미도 비슷한 체격의 거인입니다. 가드출신으로 거인의 아들 중에 이스비브놉, 삽 그리고 이름은 모르는 손가락과 발가락이 각각 6개인 (우리 어렸을땐 가끔 육손이를 보았지요) 거인이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삼하 21:16-22)
    그리고 바산 왕 옥이란 자도 거인인데 그의 쇠로된 침대가 길이 4m와 폭이 2m로 그의 무시무시한 체격을 짐작케 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거인들은 모두가 이스라엘의 대적으로 나옵니다.
    그도 그럴것이 거인들의 출생의 비밀을 알면 일견 고개가 끄덕여 지게 됩니다. 이스라엘에게 대적이 거인이였던 것처럼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대적 거인은 사탄입니다. 사탄은 인류 6000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과 그리스도인들을 속여 거꾸러 뜨렸습니다. 지금도 빛의 천사로 다가 오고, 때론 울부짖는 사자로 우리 곁에서 호시탐탐 틈을 노리고 있습니다. 사는게 사탄과의 전쟁인거죠. 그리스도인들이 사탄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늘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동여 매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들이 사탄을 직접 대면 했다가는 백전백패가 불을 보듯 뻔한 결과이기에 성령 하나님께 먼저 나가시라 양보하고 우리는 그 뒤를 따라 가야만 보이지않는 영적 전투에서 백전백승의 결과를 얻게 될것 입니다.
    아! 그리고 외계인을 믿으십니까? 성경에는 외계인의 영어 단어인 alien 이 8번에 걸쳐 쓰여졌습니다. 이 단어의 우리말 번역은 객, 나그네, 나그네등으로 되어 있지만 영어로는 에일리언 입니다.
    외계인의 가장 강력한 구절은 다니엘 2장 43절입니다. 창6장의 사건이 반복되는 듯한 구절입니다.
    성경은 캐도 캐도 끝없이 나오는 금광과도 같습니다. 켈수록 진귀한 보물이 줄줄이 터져 나와 woooooow !! 감탄을 연발하게 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성경을 상고(공부)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Search the scriptures 요5:39)성경은 덮힌 책이 아니라
    우리들의 무릎위에서 언제나 열려 있어야 합니다. amen.

  • @PaulKim-lp5ek
    @PaulKim-lp5ek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천사가 생식기능이 있나? 그러면 타락한 천사들, 그것이 오늘날 마귀의 세력인데, 그들이 가만히 있 겠나,
    신중을 기해야지, 전해 놓고, 자기소견이니 믿지 않아도 된다는 식이 목사의 자세인가 싶다

  • @고리-u4s
    @고리-u4s 2 года назад +1

    말씀잘 듣고 있습니다.
    성경을 가장 정확히 말씀해 주시는 목사님이십니다
    다만 안식일의 중요성에 대하여 말씀 해 주신다면 참 주의 종이 되실것입니다.

    • @BibleTV
      @BibleTV  2 года назад +2

      좋게 봐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안식일에 대한 견해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안식일에 대한 논쟁은 소모적일 수 있기 때문에 자세한 논의는 피하겠습니다. 이해해 주십시오.

  • @김은호-o4s
    @김은호-o4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makes sense.

  • @사필귀정-d7w
    @사필귀정-d7w 2 года назад +16

    네피림은 ' 거인 ' 이 맞다고 봅니다 .
    현 시대의 서장훈 군 정도의 키를 가지고
    유대인들이 자신들을 메뚜기같다고 표현하진 않았을 것입니다 .
    설명이 안되면 ' 비유 ' 의 영역으로 떠넘기는 사람들 많이 봤는데 ,
    설명이 안될 땐 그냥 그대로 내버려두는 편이 오히려 현명합니다 .
    성경은 성경이 가르쳐준 그대로 읽는 게 가장 옳다고 봅니다 .
    성경에서의 비유는 그 비유를 충분히 알아들을만한 정도에서 그치지 ,
    말도 안되는 이상한 비유를 하진 않습니다 .
    네피림이 천사와 인간 간의 결합 소생물이 맞다고 보신다면 ,
    네피림은 거인이라는 가능성도 열어두셔야 합니다 .
    인간처럼 생겼지만 결국엔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
    인간 기준에서 판단하면 안됩니다 .
    순수 인간이 3 미터 이상이 되어버리면 서 있기도 어려운 게 맞겠지만 ,
    인간과 비슷하게 생긴 전혀 다른 종자라면
    애당초 얘기가 달라지게 됩니다 .
    4 미터가 넘는 거구로도 얼마든지 빠르게 달릴 수 있고 ,
    보통의 인간보다도 더 뛰어난 지능을 가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
    실제로 4 미터 이상이나 되는 거인 유골들도 많이 발견된 줄로 압니다 .
    다만 창조설을 부정하려는 세력들에 의해 은폐된 것일 뿐입니다 .
    천사와 인간 여성의 결합이 아닌 ,
    경건한 셋의 자손과 타락한 가인의 자손 간의 결합으로 보는 주장은
    제 아무리 현재 대세 주장이라 한들
    어차피 그 주장은 뻘 주장일 따름입니다 .
    그 주장을 처음 퍼뜨린 사람에게 바로 그 답이 있기 때문입니다 .
    그 사람은 다름 아닌 그리스 철학자 ' 켈수스 ( Celsus ) ' 라는 사람입니다 .
    켈수스는 그리스 땅에서 기독교 세력들이 성장해가는 꼴을 보기 싫어한 반기독교적인 인사였습니다 .
    그래서 기독교의 근간을 흔들어버리기 위해
    되도 않는 이런 뻘 주장을 펼친 것입니다 .
    그걸 성 아우구스티누스라는 작자가 고스란히 받아들이게 되었고 ,
    그 성 아우구스티누스 빠돌이나 다름없었던 칼뱅이 그 주장을 받아들임으로써
    오늘날 거의 대세로 자리잡게 된 것입니다 .
    제 아무리 대세건 뭐건간에
    그 시작부터가 잘못된 것이니 애당초 거짓말일 따름입니다 .
    정통 유대인들은 하나같이 다들
    ' 하나님의 아들들 ' 은 ' 천사들 ' 이라 믿었습니다 .
    천사들과 인간 여자들 간의 육체적인 결합이 맞고 ,
    그 소생인 ' 네피림 ' 은 분명 서장훈 군이나 최홍만 군과는 비교 자체가 안될만큼의
    ' 거대한 괴물 ' 이 맞다고 봅니다 .
    어차피 노아 대홍수 때 살아남은 사람들은 노아 가족 총 8 명밖엔 안됩니다 .
    네피림은 대홍수 이전에도 있었고 이후에도 다시 나타났는데 ,
    셋의 후손과 가인의 후손 간의 소생이 네피림이라 한다면 ,
    셋의 후손과 가인의 후손은 대홍수 때 이미 다들 멸절되고 말았는데 ,
    대홍수 이후에 네피림이 어떻게 또 다시 나타날 수 있겠습니까 ?
    말도 안되는 소립니다 .
    노아의 후손들 중엔 골리앗같은 거인 괴물들이 절대 나올 수 없습니다 .
    가나안 땅의 아낙 자손들이나 블레셋의 골리앗 모두
    대홍수 이후에 또 다시 타락한 천사들 몇몇이 인간 여자들을 건들인 것으로 봅니다 .
    대홍수 때 이미 그들 모두를 흑암에 가두었다고 나옵니다만 ,
    그들 말고 또 다른 타락 천사들이 그 이후에도 나왔다는 얘깁니다 .
    순수 인간의 혈통에선 아낙자손이건 골리앗이건 나올 수가 없습니다 .
    지금 기준으로 모든 걸 판단하면 안됩니다 .
    공룡도 있었는데 ,
    거인 괴물들인들 꼭 없었다고 볼 순 없습니다 .
    천사들과 인간 여자들 간의 결합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신다면 ,
    거인의 가능성 또한 열어두십시요 .

    • @BibleTV
      @BibleTV  2 года назад +1

      네피림이 거인이라고 보는 견해는 존중합니다. 다만 그렇게 보시는 근거와 논리에 대하여서는 서로 반박하고 논쟁할 수 있기 때문에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우선 1) 성경에서 가르쳐준 그대로 읽어야 한다. 비유는 알아 들을 만큼 비슷한 것이다. 2) 네피림은 인간과 천사의 혼혈족이기 때문에 인간과 다른 큰 몸을 가졌을 것이다. 때문에 인간의 신체 구조를 가지고도 극복할 수 있는 신체를 가졌다는 가설을 세우셨습니다. 또 3) 4미터 이상의 거인 유골이 발견되지만 은폐된다. 이렇게 주장하셨습니다.
      1) 성경에서는 메뚜기와 사람의 크기처럼 비유했습니다. 또 다른 곳에서는 커다란 나무와 같다고 비유했습니다. 정말 그 정도 크기였나? 과장법은 아닌가? 생각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정말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있나? 어떤 비유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어떤 비유는 과장법인지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하면 비유 과장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삼국지에도 키가 8척(240Cm), 9척(270Cm)라고 되어 있지만 그대로 받아들이지는 않습니다. 또 고대 서사시나 역사에도 이렇게 과장되게 묘사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때문에 비유는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느낌과 인상을 받아 들이는 것입니다.
      2) 천사와 인간의 혼혈이기 때문에 커다란 신체를 극복할 육체를 가졌다고 하셨는데 아무런 과학적 근거가 없는 가설입니다. 커다른 포유류 중에는 직립보행 할 수는 있는 짐승이 없습니다. 비효율적이고 커다란 발과 전체 신체구조가 마치 삼각형 모양을 해야만 가능합니다. 인간을 포함한 모든 포유류는 기초 대사량과 체온을 유지해야만 하기 때문에 커다란 신체를 유지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공룡과 같은 거대한 짐승은 파충류이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또 커다란 신체를 유지하기 위하여 계속해서 쉬지 않고 먹어야 합니다. 때문에 대부분의 큰 동물들은 초식 동물입니다. 네피림이 인간과 천사의 혼혈이라고 해도 포유류에 속합니다. 때문에 큰 신체를 갖는 것은 과학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천사의 혼혈이기 때문에 극복할 수 있다는 근거는 과학이 아닌 증명할 수 없는 추측이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성경이나 어떤 다른 문헌에서 이 추측을 뒷받침할 수 있는 어떤 근거 자료도 없습니다.
      3) 과학계의 많은 사람들이 창조설을 부정하고 있는데 왜 과학자들이 거인의 유골을 은폐하겠습니까? 음모설입니다. 거인의 유골이고 주장하는 대부분의 자료는 증명할 수 없고 모두 폐기되었다고 주장합니다. 창조설을 부정하는 과학자들이 거인이 유골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 그들이 거인은 과학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음모론이 아닌 객관적인 증거가 필요합니다.

    • @강승우-x9s8h
      @강승우-x9s8h Год назад +4

      ㅎ그렇죠. 그런데 니케아공의회 에서 삭제된 에녹서에 왜 홍수가 일어났는지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에녹서를 왜 삭제했는지는 여기 이 분이 잘 설명해주셨다 생각합니다.
      에티오피아 기독교는 니케아공의회의 영향을 받지않아 에녹서가 외경이 아닌 정경으로 살아 있으며, 긍휼하심과 오래참으시는 하나님께서 왜 홍수를 일으키셔야만 했는지 당시 모든 상황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으며,
      성경말씀과 모두 연결되어 의문점이 풀리고, 논란도 필요없이 태초부터 창세 신약 예수님 말씀까지 막힘없이 성경말씀의 이해를 오히려 돕는 내용들 이었습니다.
      내용을 듣고, 네피림이 무엇인지?
      홍수를 일으킬 결심을 왜 하실수밖에 없으셨는지.
      하나님의 창조물들인 생물들과 인류를 보존하고 그들이 다시 살만한 환경으로 바꾸시기 위한 특단의 조치였다는게 너무나 이해가 되었고, 에녹도 긍휼하신 하나님을 찬양했다고 기록했죠.
      에녹서 없이는, 단지 인류가 하나님의 말을 안들었다는 이유만으로 지구상을 쓸어버렸다 생각이 들게 할 수 있는데,
      오래참으시고 긍휼하신 하나님의 인격을 크게 오해하게 만들수도 있는 부분이죠.
      홍수 이전에 기록된 책으로 에녹이 하나님과 천사들과 만난 일들을 직접 서술한 1인칭 시점, 그러던 중에 예수님으로 생각할수밖에 없는 한없이 자비로우신 인자를 만나 대화를 나누고 기록하였는데,
      수천년 후,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말씀하신 모세 이전부터 계셨고 창세 이전부터 계셨다는 그 말씀과 확연히 연결되는 내용이었습니다.
      이상한 내용이 없는데 왜 삭제 되었을까 의문이 들정도였죠.

    • @아모르-e4y
      @아모르-e4y Год назад +1

      창세기에 천사들이 미소년을 많이 표현 되어 있죠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이 천사들과 동침하려고 했던것처럼요

    • @gracecho1090
      @gracecho1090 Год назад +1

      외경을 읽어보면 창세기가 이해가 갑니다. 에녹1서요

    • @LoveCorea0
      @LoveCorea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에녹서는 정경이 아닌 이유가 다 있지요. 인간의 상상력으로 지나친. 천사는 have no sex입니다.

  • @보먼0
    @보먼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외경에 나와있는 네피림에대한 정보는 신빙성이 어떤 편인가요?

    • @BibleTV
      @BibleT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보먼0 외경은 정경과 같은 권이가 없습니다. 때문에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봐야합니다. 현대 신학에서도 어느정도 참고자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아르소나
    @아르소나 4 месяца назад

    성경은 다른 성경구절에 나오는 같은문장과 함께 해석하면 제일 정학 하다고 볼수있습니다 다른구절에 나오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어떻게 설명되었고 무엇을 설명하는지 알면 해답이 나오겠죠??

    • @BibleTV
      @BibleTV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르소나 영상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크게 3가지로 해석됩니다.

  • @chenjoey1720
    @chenjoey1720 3 года назад +26

    킹제임스 성경에는 거인으로 번역되어 있고, 바산 왕 옥의 침대 크기가 5미터가 된다고 묘사하고, 골리앗의 동생도 거인이고, 어쩌다 한 명이 신장이 장대한 사람이 아니고, 민족 자체가 거인인 아낙자손, 아모리 족속, 르바임 족속 등...아모스에는 특정 몇몇 사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닌 그 민족 자체가 신장이 백향목, 등치가 상수리 나무 같다고 묘사하고 있는데....
    땅이 기름지고 풍족하다라는 것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표현한 것을, 거인을 묘사한 표현과 연결시키는지. 단순히 최홍만 정도의 신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 몇몇 때문에 메뚜기라고 표현하고 전의를 상실하고 모세를 원망한다는게 너무 오버로 보여집니다. 한두명이 아닌 민족 전체가 거인인 거인족이고, 신장이 백향목이나 상수리 나무에 비유될 정도로 크니 메뚜기 같다고 표현한 것이고, 최홍만 정도의 사람이 5미터 크기의 침대에서 잡니까?
    거인족들이 있는 곳은 하나님이 가축, 여자, 어린 아이들까지 다 도륙하라는 명령을 내렸는데, 그럼 하나님이 아주 잔인한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까?
    실제로 네피림이라고 표현되는 거인이 아닌 거인족들이 존재한다고 성경 많은 부분에 나와 있는데, 젖과 꿀로 그것을 부정하니 이걸 국어실력이라고 봐야되나요? 오버라고 해야 되나요?

    • @BibleTV
      @BibleTV  3 года назад +5

      킹제임스 성경에 거인으로 번역이 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는 네피림이 거인이라고 해석하는 것입니다. 말씀하신 아낙 자손, 아모리 족속, 르바임 족속 등이 거인이라고 하셨는데 거인이라는 단어나 구절이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제가 가진 성경에는 거인이라는 말이 없습니다. 킹제임스가 번역하길 거인이라고 번역했고 개역개정 성경이 거인이라고 번역했습니다. 그들은 네피림의 후손들이라고 했지 거인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골리앗과, 바산 왕 옥이 크다고 그들의 민족이 거인이라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아모리 사람들이 신장이 백향목 같다고 성경에 되어 있기 때문에 거인족이라고 받아들여야 한다는 주장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정말 사람이 40미터가 된다고 봐야하는 묘사가 아니라 크다는 비유입니다. 아모리 족속이 크가 백향목 같다고 되어 있지만 이들이 살던 마리(Mari)에서 발견된 2만 가지 이상의 고고학적 자료들에는 이들이 거인이었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이러한 족속들은 아브라함 시대에도 있었지만 아브라함 시대에는 거인이었다는 기록이 하나도 없습니다. 아브라함도 이들 주변에 살았는데 거인족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이들과 교류가 있었던 이집트도 가나안 지역에 거인이 있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지역이라고 말한 정탐꾼들이 그 곳은 네피림의 후손들이 산다고 했습니다. 어떤 말은 그냥 기름진 땅이라고 해석하고 어떤 말은 있는 그대로 거인들이라고 해석야 합니까? 한쪽은 비유로 한쪽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지 않으면 국어 실력이 떨어져서 그런 것이라는 논리도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이것은 국어 실력도 아니고 오버도 아닙니다. 저는 논리적 모순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아낙자손, 아모리 족속 등이 거인족이라고 어디에 그렇게 되어 있습니까? 아모스에 그들이 백향목 같다고 한 것은 그들이 키가 크고 강하다는 말을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한 것입니다. 성경 어디에 아모리 족속이 거인족이라고 되어 있습니까? 그런 거인족속들의 군대가 이스라엘에 의하여 전멸 당합니다.(민 21:21-31) 그 후에도 사사기에서 아모리 족속이 나오지만 거인족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또 아모리 족속은 요셉 가문의 부역꾼이 됩니다(삿 1:34). 다윗 왕조 때까지 아모리 족속의 생존자들이 남아 있었지만(삼하 21:2) 어디에도 거인족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어디 성경에 이들이 거인족이라고 한 구절이 있습니까? 그냥 강하다는 비유와 그것을 거인으로 해석하는 것 뿐입니다.
      거인족들이 존재한다고 성경에 많이 나온다고 주장하시는데 그런 직접적인 표현은 없습니다. 이것은 국어 실력이 아니라 논리적으로 풀어야 하는 문제입니다. 문학적인 표현을, 비유적 표현을 직접적인 묘사라고 말씀하신다면 저는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 @chenjoey1720
      @chenjoey1720 3 года назад +12

      @@BibleTV 아모스 선지자가 오버 했습니다. 2장에 보면 그들의 키가 백향목과 같다고 묘사했는데, 백향목이 작은 것이 높이가 10미터 높은 것은 45미터까지 이른다고 합니다. 최홍만 싸이즈를 백향목과 같다고 하는 것이 정상인지? 이것도 비유나 상징으로 덮으면 할 말 없습니다. 최홍만 싸이즈에 이스라엘 정탐군들이 메뚜기라고 표현한 것도 오버이고요.... 지금도 격투기에서 일반 사이즈의 선수가 최홍만 싸이즈 우습게 여기고 이기는 것 흔히 봅니다. 수십만의 이스라엘 군대 중에 최홍만 싸이즈가 한 명도 없어서 메뚜기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주위에서 일반 싸이즈가 최홍만 싸이즈 이기는 케이스를 흔히 볼 수 있는데, 최홍만 싸이즈를 보고 여호수와 갈렙이 신앙고백하고 그 신앙 담대한 신앙이라고 하나님이 인정해 주시고, 일반 사람인 다윗이 최홍만 싸이즈를 이긴 것이 민족의 영웅이고 신앙의 영웅이라고 보십니까?
      일반 사람들이 보면 웃지 않을까요? 그게 대단한 일입니까? 일반 사람이 최홍만 싸이즈 이기는 것이 대단한 일이라 성경에 기록하고 신앙의 영웅, 담대한 신앙이라고 표현했을까요?
      그렇게 믿어지십니까? 이스라엘의 용사가 최홍만 싸이즈 보고 이길 수 있다, 하나님이 우리 손에 붙이셨다 할 정도로 신앙고백하고 나가야할 큰 장애물이라고 생각되십니까?
      이걸 일반 사람들이 보고 대단한 용기다... 하나님이 인정하는 담대한 신앙의 용사들이라고 표현해야 하는 것입니까? 그 당시에는 전쟁터에서 최홍만 싸이즈를 보면 전부 겁을 먹고 피하는 상황이라는 것인가요? 애들처럼 생각해도 이해가 안갑니다.

    • @장수김-l8h
      @장수김-l8h 2 года назад

      제가볼때는 분명 하느님 의 아들들은 신 격 이었다고 생각 됨니다,
      거인 이든 아니든 그것에 대해서는
      론할 필요가 없으며, 성경을 이해 하는데
      도움되지 않습니다,
      신 이 사람과 짝짓기 해서 낳은 산물이
      네피림, 이라는것에 중점을두고 ,
      노아홍수 로도 그 행위를 하느님 께서 끊지 못 하였 음을 ,네피림 들 은 노아 홍수 후의 사람도 있 기에 알수 있습니다,
      120년 을 넘지 못 하리라. 하신것은
      신이 사람과 결혼 하면 그자식들은 120 년을 넘지 못 하며 노새처럼 번식 도
      못 하고 끝(죽음 )나는 것으로.
      그리고 사람과 짝짓기한 신들은 노아홍수때 하늘 로 올라 갈수 있 었 으며
      신을 죽일수 있는 능력을 얻은 예수님 이
      그신들을 이땅 에 내쫒아 영원한 불못인
      무저갱 을 준비 하였습니다.
      이제 그들도 하느님의 아들들인고로
      심판에 의하여 이유를 제시하고
      무저갱 에 넣을 일이 순서 이며
      시간이 필요 한것 입니다.
      그후 래야 노아홍수 전의 기후 새하늘과
      새땅 으로 변형 될수 있 으며.
      아담이 선악과를 따 먹기전의 상태로
      되돌릴수 있 습니다.
      그래야 사람이 영 원히 살수 있으며.
      하느님 보시기에 좋을 것 입니다,
      사람이 늙는것도, 병든것도 .장애인도.
      죽는것도, 하느님 이 보시기에
      좋을 리 없지 않 씁니까,..?

    • @chenjoey1720
      @chenjoey1720 2 года назад +2

      @@장수김-l8h 내용이 오버된 부분이 있는 것으로 생각되고요, 120년을 넘지 못한다다 것은 홍수심판이 120년 후에 발생하기에 , 노아와 그 가족을 제외하고 120년 후에는 살아남는 인류가 없기 때문입니다.

  • @전세실리아-f5e
    @전세실리아-f5e 3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taekz6
    @taekz6 Год назад +2

    100프로 납득할 수는 없지만 독일성서공회 해설도 하나님의 아들들을 신적인 존재로 묘사하는것으로 봐서는 어느정도 일치하는 부분도 있는것 같네요~ 아직 좀 헷갈리지만 해석 감사합니다:)

    • @BibleTV
      @BibleTV  Год назад

      네피림이 어떻게 나왔는지 하나님의 아들들이 누구인지는 다양한 해석이 있습니다. 모두가 논리적으로 추측하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의견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자신의 논지를 점검하고 서로에게 도전이 되어 가장 좋은 해석을 찾아 가야 할 것입니다.

  • @ksjunyaa3919
    @ksjunyaa3919 6 дней назад

    칭조든 진화든 결국 현실에 있는 결과를 가지고 끼워 맞추는 가설임.
    진화론도 나사빠져있고, 창조론도 나사가 많이 빠져있음.
    과학적 증거가 아무리 많이 나와도 신 그자체가 현실 강림 하지 않는다면 그냥 끝나지 않는 평행 이론임

  • @josephnam4758
    @josephnam4758 Год назад +3

    히브리서 1장
    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

    • @김선룡-s6m
      @김선룡-s6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구약 과 신약 의 가치관이 다를수 있음 , 구약의 저자 는 천사 를 남성 이라 보구 아들 이라 표현 했음 .

    • @josephnam4758
      @josephnam475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성경은 하나님의 숨을 불어 내신 말씀으로 완전하고, 이것이 성경의 최종권위 입니다. 66권말씀의 저자는 성령하나님이시고, 구약의 말씀을 예수그리스도께서 모두 완전히 이루셨습니다. 구약과 신약의 말씀이 완전히 일치합니다. 다르다는 것은 인간의 해석오류입니다.

  • @liiiiilllllll
    @liiiiillllll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목사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제가 궁금한점이 있는데요 처음부터 창조된 아담과 하와의 인류자체가 지금인류보다 크게 창조되었을수도 있나요? 한국에 있는 공룡발자국과 인간발자국이 같이 찍힌 화석을보면 비율로 따졌을때 인간의 키가 4미터 가까이 되었을거라고 추정하던데 처음 아담과 하와때 인류는 신체가 천살가까이 살정도로 매우 건강하고 키도 지금보다 훨씬 컸지만 점차 줄어들었을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네피림을 거인으로 보는게 아니라 원래 인류자체가 지금보다 거대할수도 있는지요

    • @BibleTV
      @BibleT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liiiiilllllll 우리가 현재 아담과 하와나 태초의 인류가 크게 또는 작게 창조되었는지는 구체적인 증거가 없습니다.
      그래도 분명한 것은 지금과 큰 차이가 없었을 것입니다. 사람이 3미터가 넘어가면 구조적인 문제가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차이가 나도 지금보다 1미터를 넘어 크게될 수는 없습니다.
      아직까지 현대 고고학적 증거 어디에도 인류가 지금보다 엄청 또는 3미터 이상 컷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 @석영심-u9c
    @석영심-u9c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

    • @BibleTV
      @BibleTV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tv-ws2pz
    @tv-ws2pz 2 года назад +6

    제일 어이없는 해석이 하나님 믿는 사람과 안믿는 사람 사이에서 거인이 나왔다는 바보같은발상! 그럼 지금도 거인 나와야지?

  • @김종오목사
    @김종오목사 Год назад +1

    네피림에 대한 원문 해석에 다소 왜곡되고 있는 듯이 보입니다. 네필림에는 명확하게 '거인'이라는 의미가 있고, 동시에 70인역에서 번역된 민13:33절 헬라어 원문 '기간테스'단어도 명확하게 '거인'이라는 뜻입니다. 키가 크고 용맹스런 자들이라는 의미는 부속적인 의미이지 원문을 정확하게 해석하지 못한 오류가 있어보이네요. 다시 원문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하시고 네피림에 대한 정의를 하셨음 합니다.

    • @BibleTV
      @BibleTV  Год назад

      네피림이 명확하게 거인이라는 의미가 있다고 하셨는데 그것이 명확하지도 않고 거인이라는 의미도 아닙니다. 그렇게 명확하다고 정의내리는 것이 왜곡입니다. 또 원문을 충분히 검토하고 앞뒤 문맥으로 통하여 해석한 것입니다.
      네피림이 거인이라고 해석하는 것이 명확하고 키가 크고 용맹스런자란 뜻은 부속적이라는 근거도 이해가 되지 않지만 그렇게 보신다면 존중하겠습니다. 또한 제 의견에 동의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원문을 정확하게 해석할 수 없기 때문에 논쟁이 일어나는데 누구의 의견이 정확한 해석이라는 주장은 받아 들일 수 없네요.

  • @박일인-l7y
    @박일인-l7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영상잘보고 갑니다. 네피림에 대한 궁금증이 어느정도 해결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가지 궁금한점은 성경에 가나안땅에 사는 거인의 후손들이란 내용을 읽은거 같은데 (블레셋 사람 이였던거 같아요)여기서 표현하는 거인은 정말 거인을 뜻하는것일까요?

    • @BibleTV
      @BibleT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가나안에 아낙 자손들이 네피림의 후손이라고 했습니다. 네피림은 고대 용사라고 소개합니다. 덩치도 크고 싸움을 잘하는 사람들을 네피림의 후손이라고 부른 것입니다 실제 거인 또는 네피림의 혈통을 가졌다는 말이 아닙니다.
      덩치가 산만하다고하면 실제 산처럼 큰것이 아니라 보통 사람보다 크다는 느낌을 표현한 것처럼 받아 들이시면 됩니다.

  • @Young-qz9nj
    @Young-qz9nj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요한복음 1장 12절 영접하는자 그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 @sgs8293
    @sgs8293 Год назад +2

    그러네요 거인이 아니라 그냥평균사람들보다 장신이다라고 표현되어있네요 한두군데 성경서 거인이라 번역된것이 오해되고 헷갈리게 만들었네요

  • @뿌쉬낀
    @뿌쉬낀 3 года назад +1

    유익해요

    • @BibleTV
      @BibleTV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이바울-q8f
    @이바울-q8f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14:19 창세기19장인데 9장이라고 잘못말씀하신듯 합니다

    • @BibleTV
      @BibleT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맞습니다. 창세기 9장이 아니라 19장입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그런데 수정이 안되서 죄송합니다.

  • @waymaker-g2l
    @waymaker-g2l 3 года назад +3

    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진ㅉㅏ차분하고 좋네요 굿

    • @BibleTV
      @BibleTV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더 좋은 내용으로 노력하겠습니다.

  • @P푸아선희
    @P푸아선희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러면 그들은 어떤 용사들인가요? 하나님을 대적하는 용사라고 어디서 들은것같아요

    • @BibleTV
      @BibleT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마 들으신 것은 니므롯이라는 용사에 대한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그것도 소설 속의 내용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용사는 확실하지 않지만 싸움을 잘하는 고대 용사들을 네피림이라고 했습니다.

  • @jongyeoulji8455
    @jongyeoulji8455 3 года назад +2

    차분한 아나운서 목소리로 난해한 부분을 자세히 살펴 주셔서 성경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BibleTV
      @BibleTV  3 года назад

      칭찬과 격려 감사합니다. 계속 들어주시고 지켜봐 주십시오.

  • @bumjunsong6358
    @bumjunsong6358 2 года назад +2

    영과 사람의 성관계가 가능한가요?

    • @BibleTV
      @BibleTV  2 года назад +2

      사람과 영은 성적인 관계가 불가능합니다. 다만 영적이인 존재가 육체를 입었을 때는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소돔과 고모라를 찾아간 천사를 간간하려고 했던 사건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 @이진규-o5d
    @이진규-o5d 3 года назад +2

    안녕하세요 유튜브 보다가 우연히-미스터리튜브 Mystery tube-라는 채널에서 네피림관한 여러 영상들을 보고 네피림을 처음 알게되어 관심이 생겨 어쩌다 여기까지 오게된 고등학생입니다 전 모태신앙이라 당연히 거짓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아직 지식이 많이없고 여러 자료들과 일리성있는 말들로 머리속이 혼란스러워 질문드립니다 제가 질문드리고싶은 문제의 영상은(5800년전 지구를 지배했던 수메르왕들이~~네필림의 창조서사시 4부)라는 제목의 영상인데요 여기서 처음에 나오게되는 -----대충 10명의왕이 120샤르동안 ( 1샤르=3600년 )배수 주기로 계속 통치하고 그들의 행성이 오는 주기에 맞춰서 왕들이 바뀌며 대홍수전까지 통치됬고(사실 쓰면서도 잘 이해가 안됩니다) 대충 이분은 네피림이 외계인이고 12번쨰 행성인 니비루가 그들이 살고있는 곳이라고 말하고 있으신것 같습니다 전 이 영상에대한 목사님의 의견이 궁금하여 질문드리게 되었습니다. 많은 성격학자분들이 이런 질문을보면 비웃으실수도있겠지만 전 이제 막 하나님을 알아가고 있는 단계에 갑자기 이런 혼란을 주는 영상을 보게되어 궁금함을 참지못하고 글을 쓰게된것 같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진규-o5d
      @이진규-o5d 3 года назад

      5800년전 지구를 지배했던 수메르 왕들이 실제 외계인임을 기록한 고대 유물들. 네필림이 통치하던 수메르 문명과, 정확한 왕의 주기가 시사하는 것들. 네필림의 창조 서사시 4부
      제목입니다

    • @BibleTV
      @BibleTV  3 года назад +3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많은 정보를 그냥 받아 들이지 않고 비평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매우 좋은 습관입니다. 성경이나 다른 학문도 비평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며 권장하는 것입니다.
      우선 수메르 서사시에 대하여 간단하게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것은 길가메시 왕을 찬양하는 12개의 점토판이 1826년에 영국 학자가 공표하면서 알려졌습니다.
      수메르 신화는 에픽(Epic, 서사시) 입니다. 우리 나라에도 단국신화가 있습니다. 곰이 사람이 되어 한민족이 된 신화가 있죠. 그렇다고 정말 곰이 사람이 되었다고 믿지는 않습니다. 박혁거새가 알에서 나왔다고 믿지도 않죠.
      수메르 신화는 길가메쉬 왕의 업적을 찬양하는 신화입니다. 왕을 신격화하던 때에 왕을 창양하기위한 신화입니다. 이것을 역사적인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당연히 12번째 행성이나 외계인, 반신 반인 등 신화속에 나오는 전설이 역사적 사실로 인정하고 받아 학자들은 없습니다.
      때문에 이런 신화를 통하여 흥미를 끌기 위한 영상에 미혹되지 마시고 수메르에 관한 객관적이고 역사적인 비평을 한 책들이 많이 있습니다. 나중에 정말 흥미와 호기심이 생기면 그런 책을 보시는게 더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성경 창세기와 수메르 신화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도 많이 있습니다. 처음에 수메르 신화가 발표되고 알려지면서 창세기와 수메르 신화의 유사성에 신학 연구에도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성경도 신화라고 주장하는 학자까지 생겨 났고 창세기도 수메르 신화의 아류작이라고 평가하는 학자까지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창세기는 이런 당시에 잘 알려진 수메르 창조설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백성을 선택하시고 언약적 관계를 맺으셨는지 그 내용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때문에 창세기와 수메르 신화의 연관성은 수메르 신화를 반박하기 위한 유사성이라고 현대 신학은 그렇게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과학적인 또 물리적인 법칙을 이 세상에 창조하셨습니다. 이 세상은 그 물리적 법칙에 의하여 유지되도록 창조되었다는 것입니다. 과학적으로 또 물리적으로 사람이 3미터 이상 커지려면 이런 물리적 법칙을 벗어 나야 합니다. 현재의 인체 구조로는 사람 모양으로 3미터 이상 되는 거인이 나올 수 없습니다. 이것은 과학적 현실입니다.
      사람이 커지면 그 몸을 유지하기 위한 골격, 근육이 커지고 심장과 다른 장기까지 커집니다. 그렇게되면 몸무게가 엄청나게 되고 현재 사람의 골 밀도와 근육의 힘으로는 그 몸을 유지하고 움직일 수 가 없습니다. 때문에 저는 네피림이 거인이 아니라 2-2.5미터 정도의 큰 사람이라고 합리적인 판단을 하는 것입니다.

    • @이진규-o5d
      @이진규-o5d 3 года назад +2

      @@BibleTV 별것 아닌 글에 성심성의것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새로운 지식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BibleTV
      @BibleTV  3 года назад

      @@이진규-o5d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비평적 사고로 열심히 공부하세요.

  • @elijahhoneylee4508
    @elijahhoneylee4508 3 года назад +4

    기록된 말씀이 진리이냐, 과학이 진리이냐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진리이지만, 과학은 인간의 지식이죠.
    주님 앞에서 내 모든 것을 내려놔야 한다는 것은 교회안의 일반적인 가르침이죠. 물론 진리이고 절대 옳은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성경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이고 받아들려면 내가 가진 인간적인 모든 지식을 내려놔야 합니다.
    성경이 과학적으로 이해가 안된다고 나의 이해에 맞추려 하면 무리하게 되어 있고 그것은 아무리 '과학적' '합리적'이라는 말을 사용해도 올바른 이해는 아닙니다.
    자기 지식에 안맞는다고 성경을 기록된 대로 이해하는 사람들에게 소설을 쓴다고 하는 것도 올바른 태도가 아니죠.
    성경은 하나님의 무한한 지식을 설명하지만
    그것을 이해하는 인간의 머리와 지식은 아주 작습니다.
    성경 앞에서 내 지식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성경의 설명을 받아들이면 내가 상상하지 못했던 놀라운 것을 볼 수 있지만
    '과학적' '합리적'이라는 말로 내 지식을 고집하면 성경이 아무리 놀라운 것을 설명해도 내 지식 외에는 아무 것도 안 보이는 것입니다.

    • @BibleTV
      @BibleTV  3 года назад

      성경은 진리입니다.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네피림에 관한 내용은 성경해석에 관련된 부분입니다. 해석이 진리는 아닙니다. 또 네피림을 거인으로 번역했다고 그 번역이 진리도 아닙니다. 진리와 해석 또는 번역은 구분 되어야합니다
      성경이 말하고 있지 않는 부분은 이성적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생각할 수 있는 이성을 주셨습니다. 이성을 사용하여 성경도 읽고 해석하는 것입니다.
      과학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법칙입니다. 이것을 무조건 무시하면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고 지구는 자전하지 않는다고 우기는 과오를 또 범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교회>이성 이것이 제 믿음이고 제 성경 해석의 원칙입니다. 네피림에 관한 교회 전통은 일부 오류가 있고 이성은 그 오류를 증명합니다. 때문에 제 네피림에 관한 해석은 합리적 이성 활동으로 해석하고 있는 것입니다.

    • @elijahhoneylee4508
      @elijahhoneylee4508 3 года назад +3

      @@BibleTV 해석이라고 한다면 성경 모든 부분이 해석되는 것이고,
      과학이라고 한다면 고고학 발굴만큼 확실한 과학적 증거도 없죠.
      그런데 고고학 발굴로 거인 유적과 유골이 발견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죠.
      다윗이 싸운 상대가 거인병 환자라고 한다면 다윗의 믿음은 참 우스운 것이 될 것입니다.

    • @BibleTV
      @BibleTV  3 года назад

      @@elijahhoneylee4508 지금까지 거인의 유골이나 화석이 발견된 적이 없습니다. 3미터 이상되는 거인은 과학적으로 불가능합니다. 특히 사람의 골밀도로는 그만한 체중을 견딜 수 없습니다.

    • @elijahhoneylee4508
      @elijahhoneylee4508 3 года назад +3

      @@BibleTV 네, 지금 그 말씀은 가르치시는 분의 생각이죠.
      사람이란 누구나 자기가 믿는 대로 모든 것을 보는 존재이니까,
      특별히 가르치는 입장에 있는 사람일 수록 자신은 옳다는 생각에 자신의 입장을 포기하지 않는 법이죠.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시면 하나님의 창조에 반대하는 진화론자들의 역사 왜곡에 동참하시는 거죠.

    • @BibleTV
      @BibleTV  3 года назад

      @@elijahhoneylee4508 거인에대한 고고학적 증거가 있으면 받아들이겠습니다. 과학적 증거나 이성적 논리가 있으면 100%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

  • @김한수-e8n
    @김한수-e8n 3 года назад +5

    네피림이 단순히 키가 크고 싸움을 잘하는 자들이라면 신명기의 정탐꾼들이 어떻게 한눈에 보고 가나안 땅을 차지하고 있던 일들이 네피림 아낙자손 후예라는 걸 알게 되었나요

    • @BibleTV
      @BibleTV  3 года назад

      말씀하신 것처럼 그들은 정탐꾼이었습니다. 그들은 가나안 땅의 자손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파악하려고 간 사람들입니다. 정탐꾼들은 그 땅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했습니다. 정말 젖과 꿀이 흐르는 곳일까요? 정말 메뚜기에 비할 만큼 큰 사람들이었을까요?
      정탐꾼들의 말처럼 그들이 거인들이었다면 정탐꾼의 말처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일 것입니다.

    • @김한수-e8n
      @김한수-e8n 3 года назад +3

      @@BibleTV 젖과꿀을 비유 한것은 그정도로 비옥한 땅이라는 뚯이죠 사람을 메뚜기에 비유했다는 것은 그들이 비 상식적으로 너무도 컸기에 심지어 메뚜기 에 비유 한것 아닐까요?
      아낙자손의 후예라는걸 어떻게 알았을까요... 정탐가서 선조가 누구냐고 물어봤을까요? 아니면 아낙자손들만의 외형적인 분명한 특징이 있었을까요? 예를들어 키가 4~5m가량 크다던지 거기에 손가락이 6개라던지...^^?

    • @watchman895
      @watchman895 2 года назад +1

      @@김한수-e8n 아낙자손은 최소한 3m 이상이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인간유전자와 다름이 한눈에 구별되죠. 스스로 메뚜기처럼 여겨졌을 것입니다. 배구선수인 후배의 결혼식에 갔다가 190이 넘는 사람들 틈에서 제가 그렇게 초라하게 느껴져본 적이 없었습니다. 3m라면 메뚜기가 아니라 개미처럼 여겨졌을 수도...

    • @주린-k1m
      @주린-k1m Год назад +1

      저 궁금한게 있어요 노아 홍수로 네피림들 전멸했는데 어디서 다시 솟아난건가요?

  • @deanryu
    @deanryu Год назад

    목사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목사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다만, 당시 고대 유대인들의 평균키를 여러문헌의 기록으로 찾아보면 더 정확한 성경적고증이 되지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예를들어 말씀하신 골리앗의 키가 대략 2미터 이상 또는 중반이라고 가정했을때...당시 고대 유대인들의 평균적인 신장이 타민족대비 크지 않았다는 여러가지 기록들을 근거로 보면 대략 150-165cm 정도로서 적어도 반미터 이상 또는 1미터 가까이 차이가 나면 정말로 거인으로 보이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골리앗의 키를 막연히 현대인의 평균신장과 비교를 하기엔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 @BibleTV
      @BibleTV  Год назад

      좋은 의견이십니다. 작은 사람들이 2미터가 넘는 사람들을 본다면 정말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 제 포인트도 그것입니다. 가나안 지역 사람들이 컸다고 느꼈다는 표현이지 정말 거인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네피림이 실제로 3미터가 넘는 거인이라고 믿기 때문에 이러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상대적으로 컸다. 또는 크게 느꼈다가 아니라 실제로 거인이라고 주장하는 의견에 근거있는 반박을 하는 것입니다.

  • @Dhbsgjh597
    @Dhbsgjh597 2 года назад +1

    셋의 후손들은 거인이 되나요?

    • @BibleTV
      @BibleTV  2 года назад

      그런 주장도 있지만 근거나 증거는 없습니다. 추측입니다. 하지만 네피림은 홍수때 모두 멸망했고 큰 사람들을 네피림과 같있다고 말했다고 봅니다.

  • @디오스-x8d
    @디오스-x8d 4 месяца назад

    네피림에 해석은 동의하지만 하나님의 아들의 해석은 너무 확대돼고 주관적인것 같네요 창세기 기자가 모세가 후손들에게 교훈을 주기 위해 쓴글인데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표현을 과연 그렇게 미로찾기식 비유적로 썼을까요?

    • @BibleTV
      @BibleTV  4 месяца назад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 표현은 당시에는 쉽게 알아들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4천년이라는 시간과 고대 근동이라는 공간적 차이 때문에 여러가지 논쟁이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3가지의 다른 현대적 해석을 소개 드렸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여러가지 해석 중 가장 합리적이고 가장 성경적인 해답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각자의 입장을 존중하여 3가지의 해석을 말씀드렸습니다. 또 제 입장을 말씀드렸습니다.

  • @이광국-i2x
    @이광국-i2x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피림'의 문자 의미 '떨어진 자'가 누구인지? '거인'이 된 이유가 성경에 두루 적혀있습니다.
    모세가 민수기에서 네피림을 '거인'으로 적고 있으니 동일인이 저술한 창세기도 거인으로 해석하는 게 옳습니다.
    네피림을 '용사'라고 번역할거면 사전에 등재된 '용사勇士'와 '용사龍蛇(중국어 사전)'라는 두 존재를 분별해 보십시오.
    예수님이 홍수 심판의 원인으로 언급한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를 창6장에 등장하는 존재들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마태복음 24: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 @BibleTV
      @BibleT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광국-i2x 거인이 된 이유가 성경에 적혀있다고 하셨는데 제 성경에는 그런 이유는 없습니다. 괴변입니다. 민수기 어디에 네피림을 거인이라고 적었나요? 네피림을 후대에 거인인라고 번역한 것입니다. 네피림이 크고 장대하다고 했습니다. 그렇다고 거인이 아닙니다. 키사 크고 덩치가 크다는 말입니다.
      크고 장대하다고 다 거인으로 해석한다면 이 세상은 거인으로 가득할 것입니다.

    • @이광국-i2x
      @이광국-i2x 6 месяцев назад

      @@BibleTV '괴변'이라? 귀하는 내가 적시하는 구절을 해석하지 못할텐데요?
      민수기에는 '메뚜기'라는 비교 구문이 있는데 거인이 아닙니까? 창6장의 네피림은 고유명사, 민수기는 일반명사로 쓰였습니다.
      그리고 '당시에 땅에는 1)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에서 '당시'는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이고 '그 후에도'는 홍수 직전까지입니다. 이 구문이 들어간 이유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히브리 원문에서 '그 후에도' 앞에 배치한 '네피림'은 하나님의 아들들을 수식하고 있습니다. '용사'로 번역된 גִּבּוֹר [gibbôwr]는 '사냥꾼'으로도 쓰이고 이어지는 '이름있는 자'를 홍수 심판과 연결하여 해석해 보십시오.
      왜 '사람의 딸'이라는 어색한 표현을 했는지, 누가 무엇을 먹고 마시면 세상을 심판하게 되는 지를 창세기를 인용하여 설명해 보십시오.
      이런 것들을 이해하면 네피림이 왜 거인이 되었고 하나님의 나들들이 누구인지를 알 게 될 것입니다.

    • @BibleTV
      @BibleT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광국-i2x 그러니까 님께서 네피림이 거인이라는 주장은 해석에 근거한다 말하고 있습니다. 네피림과 메뚜기라는 비교문구의 해석, 당시 상황적 해석, 홍수의 심판과 연결된 해석, 사람의 딸과 연결된 해석, 때문에 네피림은 거인이다. 이러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객관적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기 때문에 절대적인 해석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들의 해석이 당연히 절대적일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님과 저의 해석이 다를 수 있습니다. 내 해석이 진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금 제시하진 해석으로는 부족합니다. 네피림이 거인이 아니라고 반박이 가능합니다. 저도 영상에서 네피림이 거인이 아니라는 해석을 제시했습니다. 저도 나름 객관적인 사실로 네피림이 거인이 아니라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제 해석을 받아 들이지 안으시면 됩니다. 본인의 주장을 억지로 저에게 강요하지 마십시오. 본인의 해석을 저에게 강요하기 때문에 괴변입니다.
      나는 이런 의견이 있다. 참고해라, 또는 이러한 이유로 반박한다. 이렇게 말하시면 됩니다. 본인의 해석이 절대적이고 다른 의견을 틀렸다는 태도가 문제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 @이광국-i2x
      @이광국-i2x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BibleTV 구문이 함의하고 있는 어떤 역사적 사실을 소명해보라고 권했는데 날 오만한 사람을 만드는군요. 내가 댓글을 작성하게 된 이유는
      민수기를 인용하면서도 '네피림'이 거인이 아니라고 해석하는 국어 수준에 놀라서입니다.

  • @이따봐용
    @이따봐용 4 года назад +4

    합리적인 해석 성격적인 해석 감사드립니다. ^^

    • @daelee1020
      @daelee1020 Год назад

      합리적인 성경해석이 옳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위국헌신태산
    @위국헌신태산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경건한 사람이 불신자와 결혼하면 네파림이 되는가? 혼란스럽네요.

    • @BibleTV
      @BibleTV  4 месяца назад

      네피림에 관한 가설 중 하나의 의견입니다. 유대 전통에서 해석하는 입장이기도 합니다.

  • @밍키퐁
    @밍키퐁 3 года назад

    삼하21:20에 나오는 손가락 발가락6개인 거인은 누구일까요?

    • @BibleTV
      @BibleTV  3 года назад +1

      삼하 21:20절에는 키 큰 자라고 나타납니다. 19절에는 골리앗의 형제가 나오기 때문에 그와 비슷한 사람이거나 연관된 친척일 수 있습니다. 20절에 손발이 여섯인 키 큰 사람이 골리앗 보다 컸다면 키에 대한 기록이 있었을 것입니다. 때문에 골리앗보다 작거나 일반인들보다 컸다고 추정됩니다. 골리앗은 농구선수 서장훈씨의 키와 비슷하거나 좀더 컸을거라 추정됩니다. 서장훈씨를 거인이라 부를 수 있다면 이들도 거인이겠지만 우리의 거인이라는 개념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 @밍키퐁
      @밍키퐁 3 года назад

      @@BibleTV 그렇군요~ 성경마다 번역이 달라서 .. 킹제임스,개역개정에는 거인이라고 되있어서요..
      답변 감사합니다 ~

    • @BibleTV
      @BibleTV  3 года назад +1

      @@밍키퐁 맞습니다. 킹제임스의 번역 때문에 우리는 거인이라고 번역하고 알고 있지만 아직 과학적으로 또 고고학적인 거인의 증거가 없기 때문에 저는 거인이라는 번역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과학적으로 사람이 2미터 70이 넘어가려면 뼈의 밀도나 크기가 엄청 커져야 운동력이 생겨납니다. 때문에 2.5미터가 넘는 사람들은 행동이 느리고 운동력이 현져하게 떨어지게 됩니다.
      결국 과학적으로 사람의 모양으로는 거인의 형태를 찾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 @밍키퐁
      @밍키퐁 3 года назад

      @@BibleTV 감사합니다 ~

  • @공백의미-b3u
    @공백의미-b3u 3 года назад +1

    저 개인적으로 궁금한것이 있는데요.
    가끔 어느 사람중 사탄이 교묘 하게 성경에
    몇부분을 건드렸다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탄이 성경을 건드릴수 있나요?

    • @BibleTV
      @BibleTV  3 года назад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말씀입니다. 번역이나 해석에 따른 문제나 다양성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탄이나 인간이 부분적으로 조작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한 부분은 여러 시대와 사본들의 교차 검증으로 역사적으로 이미 여러번 검증의 절차를 거쳤습니다. 그런 부분이 있거나 의심이 된다면 벌써 많은 지적이 있었을 겁입니다.

    • @greenlim1948
      @greenlim1948 2 года назад +2

      그 사탄이 사람이죠
      사람이 고쳐놓고 사탄이 했다고 하는거죠 뭘 ^^;

    • @전기소방꿈나무
      @전기소방꿈나무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BibleTV 여자는 남자의 갈비뼈로 만들어졌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진짜라고 생각하시나요?

    • @BibleTV
      @BibleT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기소방꿈나무 여자가 남자의 갈비뼈로 만들어졌다는 것은 성경의 말씀입니다. 때문에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 @전기소방꿈나무
      @전기소방꿈나무 6 месяцев назад

      @@BibleTV 그럼 한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이 우주에는 인간 이외의 지적 생물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나요? 만약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몇 년전 미 정부에서 공식 인정한 UFO의 존재는 어떻게 바라보십니까?

  • @황기석-t7h
    @황기석-t7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참 쓸데 없는 것 가지고 수고하네요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진리만 이야기해도 오히려 시간이 부족한데, 쓸 데없이 사람들 호기심이나 자극하고

    • @박일인-l7y
      @박일인-l7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쓸데가 없다니요? 과학적인 관점으로 고대 설화나 그때 기록들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전부 쓸데없는 일을 하는 사람입니까? 우주 천채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몇백억광년 가시광선으로 보지도 못하는곳을 연구허고 가설을 내는것도 쓸데없는 짓이고, 당신 말대로 라면 우리가 접하는 많은 과학적인 부분도 전부 쓸대 없는것입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네피림에 대하여 궁금했던걸 이렇게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한데 당신이 관심이 없다면 댓글 남기지 마시고 스킵하시고 관심있는 영상만 보세여

    • @PIANOEASY0
      @PIANOEASY0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맞습니다
      성경 어느 한부분도 쓸데없는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부분 의견이 분분한데 정답은 하나님만 아시지만
      추측은 얼마든지 해볼수있고 자기
      주장이 틀림없다는 것도 아닌데
      과격한 발언 옳지않아요
      표현으자유 남발하는 분들 답답해요

  • @elijahhoneylee4508
    @elijahhoneylee4508 3 года назад +3

    맞아요. 강의 하시는 분의 주관적인 해석입니다.
    주관적인 해석을 합리성의 이름을 빌어 일반화시키지 마십시오.
    당신이 말하는 합리성의 기준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입니까?

    • @BibleTV
      @BibleTV  3 года назад

      무엇을 일반화시켰는지 구체적으로 잘 모르겠습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지적해 주시면 답해 드리겠습니다.
      합리적이라는 것은 객관적 증거나 근거를 가지고 추론한것을 합리적 추론이라고 합니다. 학계나 인증된 자료를 가지고 성경적 근거를 토대로 저 개인의 학문적 논리를 펼쳤습니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무엇이 주관적인지 무엇이 비합리적 추론인지 논하겠습니다.

    • @elijahhoneylee4508
      @elijahhoneylee4508 3 года назад

      @@BibleTV 먼저 한가지 물어봅시다. 당신은 사무엘상 17:4~5을 어떻게 이해하십니까?

    • @BibleTV
      @BibleTV  3 года назад

      @@elijahhoneylee4508 영상을 보시면 8분 35초에서 설명했습니다. 70인역에 의하면 골리앗의 키는 2m06cm이고 마소라 사본에 의하면 2m96cm가 됩니다. 참고로 70인역이 더 오래된 사본입니다.
      그리고 다른 의견을 가졌다고 원수가 되는 것도아닌데 감정적으로 대하지 마시고 부드럽고 이성적으로 댓글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lijahhoneylee4508
      @elijahhoneylee4508 3 года назад

      @@BibleTV 물론 나는 당신과 의견이 다릅니다. 내 댓글이 감정적으로 보였소? 그건 그렇고, 또 하나 물어봅시다.
      신명기 3:11은 어떻게 보시오?

    • @BibleTV
      @BibleTV  3 года назад +1

      @@elijahhoneylee4508 바산 왕 옥의 침대가 4m가 넘는다는 기록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기골이 장대한 사람들이었을 것입다. 그렇지만 침대가 크다고 그 사람도 4m가 된다는 증거도 없습니다. 바산 왕 옥의 침대 크기는 있지만 옥의 키는 기록이 없기 때문에 추정입니다.
      그렇지만 어떻게 추정을 하건 과학적으로 사람의 키가 3m가 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사람의 인체 구조상 그렇게 될 수 없다는 것이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입니다. 사람의 뼈의 밀도와 구조가 그렇게 큰 체구를 견딜 수 없다는 것이 연구 결과입니다.
      사람이 체격이 그렇게 커지면 잘 걷지도 못하게되고 무릎과 발목이 그렇게 큰 견딜 수 없게 됩니다. 따라서 3미터 상의 몸을 가지려면 뼈의 밀도가 소나 큰 짐승들 처럼 바뀌어야하고 코끼리나 하마처럼 다리의 굻기처럼 커져야 합니다.
      단순히 사람의 모양으로 거인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중력을 이길 수 있는 크기와 강도가 있어야하는데 해부학 적으로 인간의 신체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 과학적, 의학적 연구가 있습니다.
      그리고 반말하지하시는 것과 당신이라는 호칭도 상대를 배려하는 어투로 보이지 않습니다. 저도 시단 써서 성심껏 답변하고 있으니 제 의견에 동의하지 않으셔도 제 시간과 성의에 대한 배려와 존중은 해 주셔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 @정대웅목사의성경해석
    @정대웅목사의성경해석 Год назад +3

    수고많으십니다. 평소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고 싶어 글을 적어 봅니다. 창세기6장 전체의 강조점은 천사가 아니라 사람입니다. 사람이 육신이 된 것이지, 천사가 육신이 된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를 해석할 때, 육신이 없는 천사가 육신을 입은 것이라 말씀하셨는데, 성경은 많은 경우 사람이 죄를 지을 때, 육신이 되었다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람을 영과 육의 존재로 만들었지만, 영으로 하나님을 찾지 않고 육신의 정욕대로만 살아갈 때, 타락했다는 의미로 육신대로 산다, 육신이 되었다라는 표현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경건해야 할 셋의 후손들의 육신의 죄악이 너무 크다, 거대해졌다라는 뜻으로, 그들이 사람의 딸들과 결혼하자, 육신이 큰, 즉 몸집과 키가 큰 네피림이라는 종족을 주신 것입니다. 창세기 6장은 육신의 정욕만을 따르는 '사람'의 죄가 크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에게 '큰 육신'을 소유한 네피림이라는 종족을 주셔서 그들이 범한 육신의 큰 댓가를 받으라는 것이 핵심입니다. 육신의 죄가 크니 육신이 큰 존재 네피림이 태어나게 하셔서 육신이 크게 고통받게 하신 것입니다. 창세기 6장은 사람의 죄를 심판하시는 내용입니다. 여기서 천사가 갑자기 등장하여 인간과 결혼해 아기를 낳았다는 것은 성경해석의 기본원칙인 문맥을 완전히 무시한 해석입니다. 그리고, 사람의 날들이 120년이 되게 하신 것은 노아홍수를 앞두고 회개의 기간을 주신 것이지, 인간의 수명을 말씀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120년 넘게 산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들은 무엇입니까? 그러므로, 창세기 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은 천사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오직 인간의 죄악을 심판하는 문맥에서 천사가 갑자기 뜬금없이 등장할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른 성경에서는 천사를 나타낸 적이 있지만, 창세기 6장은 오직 사람과 관련된 죄악을 심판하는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회개하라고 네피림을 주셨는데, 그래도 사람들이 계속해서 하나님의 아들들, 즉 셋의 후손들이 가인의 딸들의 아름다움에 빠져서 영적으로 살지 않고 육적으로 살자, 하나님이 노아홍수 심판을 내리셔서 모든 육체를 죽이셨습니다. 그 때에, 하나님은 땅에 사람 지었음을 후회했다고 했습니다. 만일 하나님의 아들들이 천사라면, 하나님께서 후회하셨을 때, 사람과 천사 지었음을 후회한다고 해야지 올바른 말씀아닐까요? 그러나, 성경은 오직 하나님이 관심은 오직 사람이었습니다.
    "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성경은 계속해서 '사람' '사람', '사람' ... 계속해서 사람의 죄와 사람을 지었음을 한탄하는데, 갑자기 천사가 여기에 개입을 하면 성경 전체의 교훈을 망치게 됩니다. 성경 해석의 가장 중요한 원칙은 문맥을 따라 해석하라 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준희-i3i3o
      @김준희-i3i3o Год назад +1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도 윌리엄 목사님 말씀을 좋아하지만
      네피림에 대한 견해는 정목사님과 동의합니다 ^^
      하나님의 형상을 지음받은 몸인데 만일 천사들이 사람의 육신을 입었다면
      하나님을 범했다고 생각했거든요.

    • @정대웅목사의성경해석
      @정대웅목사의성경해석 Год назад

      @@김준희-i3i3o 읽어주시고 동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700-k8x
    @700-k8x 2 года назад

    혹시 개신교 종파가 뭔가요?

    • @BibleTV
      @BibleTV  2 года назад

      저는 초교파 입니다. 장로교회와 침례교회에서 사역했고 지금은 교회연합교단에 있습니다.

  • @하늘-k7s
    @하늘-k7s 2 года назад

    저는 다른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네피림은 홍수때 다 죽었는데 어떻게 그후에 네피림이 나오는 구절이 있습니까?

    • @BibleTV
      @BibleTV  2 года назад

      민수기 13장 33절에 네피림이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가나안 땅에 아낙자손들을 네피림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네림은 홍수 때 모두 멸망했습니다. 그런데 아낙 자손들이 네피림처럼 보였다는 것이죠. 그만큼 잘싸우는 네피림처럼 (용사) 보였다는 표현입니다.

  • @맹승기-h5u
    @맹승기-h5u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님의 아들들은 영적존재를 말하고 사람의 딸들(네피림)은 혼적존재를 말한 것이다...(창세기 6장 1절- 4절 )

  • @sgs8293
    @sgs8293 Год назад +3

    유명 성경학자라고 이름이 알려졌다고 다 맞는말을 하는것도 아니어요 성경을 자기지식과생각을섞어 해석하는 분들도 너무 많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 @김재흥-k2c
    @김재흥-k2c 4 года назад +1

    Happy New Year!
    2021년 신축년 흰소의 해
    새해는 목사님께서
    소망하시는
    모든일을, 이루시는
    한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일 가득한,
    복된 한해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믿음으로 역사하고,
    소망을 따라 인내하며,
    땅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들리게 하시는, 목사님의 사명이
    주님 축복으로 능히 감당 하시고도
    남음이 있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

    • @BibleTV
      @BibleTV  4 года назад +1

      축복의 말씀 감사합니다. 소처럼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 우리에게 흰 옷을 입히시는 예수님과 끈기있게 걸어가라는 해인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이기시는 한해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 @김재흥-k2c
      @김재흥-k2c 4 года назад

      @@BibleTV 아멘 감사합니다 ~~ ^^ ♡♡

  • @지민-u3o2p
    @지민-u3o2p 2 года назад +1

    외경에 잘 나와있다

    • @BibleTV
      @BibleTV  2 года назад

      외경은 정경이 아니기 때문에 인정할 수 없습니다. 다만 참고는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거인은 소설, 동화, 전설에는 등장하지만 고고학적, 역사적 또는 과학적 증거가 없습니다.

  • @grassleafdew1525
    @grassleafdew1525 Год назад +1

    육체가 된 천사들도 죽어서 지옥갔을까요?

    • @BibleTV
      @BibleTV  Год назад +2

      만약에 천사가 육체가 되었다면 하나님의 뜻이 아니기 때문에 지옥에 갔을 것입니다.

    • @위국헌신태산
      @위국헌신태산 4 месяца назад

      @@grassleafdew1525 에녹서보면 둘째하늘에 갇힌 천사들

  • @고리-u4s
    @고리-u4s 2 года назад

    노아홍수 때 네피림이 멸종되었다면
    여호수아 가나안 땅 입성시 정탐꾼이 아낙자손 네피림을 볼수가 있었을까요?
    여호수가 가나안 입성은 노아홍수 후의 역사인데요~~

  • @멍뭉이-w8o
    @멍뭉이-w8o Год назад

    하나님의 아들=하나님의영이 있는존재 후대의 예수 선조들
    사람의딸= 하나님의 영이없는존재 네피림 노아 홍수때 쓸어벌릴 존재
    예수가 하나님의 영적 존재에서 태어나야하는데 자꾸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딸하고 결혼해 영이 없는존재들이 태어나니 홍수로 쓸어 버림

  • @yunna041
    @yunna041 4 года назад +6

    목사님 발견되 거인의. 발 바닥이. 사람. 키. 만큼이나. 거대합니다.
    또한 발견된 거인 유골을. 보자면. 일반인의. 여러 배 크기인대요.
    거인의 실제 싸이즈 증거로. 충분 하다고
    생각 되어집니다.
    목사님께는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 @BibleTV
      @BibleTV  4 года назад +2

      거인의 뼈가 발견되었다고 2004년 언론에 보도된 적이 있습니다. 그 후에 네셔널 지오그라피 탐사팀이 조사하고 2007년 사실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다시 조사에 의하면 여러가지 고대 거인의 증거라고 알려진 다양한 뼈나 증거들을 연구했지만 사실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최근 Jacksonville.org 라는 단체에서 스미소니안과 바티칸에서 거인들의 해골을 다량 파괴했다는 보고서를 내놓아 파장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대법원의 반결까지 가서 2015년 이 주장이 거짓이라는 것까지 밝혀졌습니다.
      현재까지 거인이라고 특정할 만한 고고학적 증거는 하나도 없습니다. 거인의 고고학적 증거라고 주장하는 대부분은 거짓으로 밝혀지거나 조작일 가능성이 많다는 것이 학계의 공통적인 입장입니다. 아직까지는 믿을 수 있는 고고학적 증거는 하나도 없습니다.

    • @배하마-h4x
      @배하마-h4x 3 года назад +1

      사탄은 성경의 역사와 증거를 숨겨야
      합니다. 세상의 지배자는 사탄입니다.
      언론도 사탄의 지배하에 있다는겁니다.
      이것만 인지하고 있어도 네피림의 화석이나 유골이 발견되는게 거짓이 아니라는 걸
      아셔야 합니다. 네피림의 진실이 세상에
      밝혀지면 진화론은 무너지고 성경의 역사는 선명해지는 겁니다.

    • @BibleTV
      @BibleTV  Год назад

      @Non-selected_river 거인의 뼈가 발견되었다는 조사나 증거가 있는 성경자료가 있으면 말해 주십시오. 말도 안되는 시비걸지 마십시오.

  • @희콩-l7k
    @희콩-l7k 3 года назад

    하나님의 아들들이 천사일지, 아니면 셋의 후예일지. 정말 큰 논점이긴 한 것 같아요. 초인류적인 유전자를 지닌 네피림은 정말 천사와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혼합유전인게 맞는 것 같기도 하고. 그렇지만 또 천사는 성별과 성이 없고, 성욕도 없다고 하는데 그럼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아들들은 셋의 후예가 맞는건가 싶기도 하고. 또 그렇다면 또 일반적인 사람에게서 어떻게 그런 유전자 변형이 일어났을지. 늘 혼란이 있는 부분이라서 항상 궁금하네요. 성경은 백과사전이 아니라서 한 부분에 대해 극도로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없지만.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제가 감히 말씀에 근거하지 않은 추측으로 이해하려고 하는 것은 위험한 것 같아서 신앙과 별개로 늘 호기심이 남는 부분이긴 합니다. 성경에는 비유적인 표현과, 현시대를 살아가는 인간들이 쉽게 알 수 없는 믿음의 영역이 존재하기 때문에 네피림에 대한 부분은 정말 쉽게 의문이 해결되진 않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BibleTV
      @BibleTV  3 года назад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셔도 괜찮고 한쪽을 선택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누구나 다 나름데로의 합리적인 생각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 @watchman895
      @watchman895 2 года назад

      하늘에 있는 천사들은 중성이지만 타락하여 자기 지위를 떠나 육신이 된 천사는 성경에 남성으로 나타남으로 인간여인과의 성관계가 충분히 가능합니다.

  • @willikjs
    @willikjs 2 года назад +2

    일리가 있는 강해이나 인간이 알 수 없는 성경 영역이 있는 것으로 인정하고 굳이 해석할 필요는 없다는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 @BibleTV
      @BibleTV  2 года назад +1

      동의합니다. 해석이 필요 없기 때문에 성경에서도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몇몇 사람들이 억측을 하고 그것이 사실처럼 받아들여지고 있기 때문에 침묵할 수 없어 가장 합리적이라고 판단되는 해석을 제시했습니다.

  • @하닷사-s2q
    @하닷사-s2q Год назад

    천사는 늙지도 죽지도 않아요
    네피림은 키가 좀 큰 인간들이죠 그들의 수명은 120세요 900살이 넘게 사는데 120세 밖엔 안살았어요 욥기의 하나님의 아들들은 천사가 맞어요 천상회의에 인간이 참여할 수는 없죠
    부모인 천사들은 죽지도 늙지도 않는데 자식은 120세 밖엔 못살았다니 말이 돼요
    네피림은 인간의 자식예요
    하나님을 잘 믿었던 인간들이 타락해서 여자들의 외모만 취해서 산거죠
    지금의 현 시대로 생각하면 안되죠 타락한 천사를 하나님의 아들들로 말할 이유가 있나요 그냥 타락한 천사들이라고 말해야겠죠 천사도 사람처럼 생겼지 다르게 생긴게 아닙니다 천사는 중성이죠 여자도 남자도 아니고요 사람보다 아름답고 건장한 남자처럼 생겼죠 날개가 달렸다는 건 천주교의 이벤트...인간이 죽어서 다시 부활할 땐 천사보다 아름답다고 했죠

  • @covetedTV
    @covetedTV 4 года назад +7

    뇌피셜로 성경을 강의하시는군요.

    • @BibleTV
      @BibleTV  4 года назад +2

      뇌피셜이 아니라는 말은 들어봤지만 뇌피셜이란 말은 처음 들어봅니다. 어디가 어떻게 뇌피셜인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 @BibleTV
      @BibleTV  4 года назад +5

      @김민재 거인이 아니라는 근거는 영상에서 설명했습니다. 그럼 네피림이 거인이라는 증거나 근거는 무엇인가요? 신학 박사가 아니면 해석하지 못한다는 논리도 이해할 수 없군요. 님도 신학 박사가 아닌데 네피림이 거인이라고 말하면 거짓이 됩니다.
      제가 돈벌려고 이런 주장한다고요? 조회수를 보십죠. 돈이 되는 영상입니까? 함부로 말하지 말아주십시오.

    • @BibleTV
      @BibleTV  4 года назад +8

      아는 학벌 좋은분이 근거이시군요. 네피림을 거인이라고 해석한 옛날 성경 번역본 때문에 네피림이 거인이라고 하는 입장이 많습니다. 하지만 성경 어디에도 네피림이 거인이라는 직접적인 말이나 근거는 없습니다.
      근거없는 비방이나 비판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부끄러운 것입니다. 싸우자는 것이아니고 신학적 근거를 가지고 토론하자는 것입니다. 좀더 성숙한 글과 논리로 서로 부끄럽지 않게 그리스도인으로 글을 써주시길 부탁합니다.

    • @첼린져-j1b
      @첼린져-j1b 3 года назад +2

      어이쿠 성경을 다시 읽어 보십시오. 네피림이 거인이란 말은 성경에 없는 말입니다. 그건 거짓 신화 에녹서를 읽고 섞어서 주장하는 것들입니다. 창6장은 "당시에 네피림이 있었고" 딱 한마디 나오는데 이 뜻은 말 그대로 "당시에 타락한 자가 있었고" 라는 단순한 말입니다. 네피림은 타락한 자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그 후에도 믿음의 자손들이 계속해서 타락을 했고, 그들의 자손이 "용사로서 유명한 자"들이 됐다는 말에서 그들이 스스로를 신격화 위대함 칭하고, 사람을 죽이는 것으로 유명했다는 말입니다. 니므롯이란 자도 "영걸" "여호와 앞에 특이한 사냥꾼" 이라 했는데, 이 말 역시 하나님의 입장에서 좋은 말이 아닙니다. 사람의 입장에서는 영걸이니 사냥꾼이니 용사니 하는 게 나쁜 거냐 하겠지만, 만약 여기가 천국이라면 사냥꾼이 왜 필요합니까? 예를 들어 전쟁을 잘한다 해서 전쟁의 신이라 표현하면서 유명했다고 하면 세상에서는 멋있게 포장해서 보는데,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그냥 살육하는 살인마에 불과한 겁니다. 왜 그들의 아이들이 용사이며 고대에 유명한 자들이 태어났습니까? 아이들의 사상이나 행실은 부모의 교육에서 비롯되는 겁니다. 가인의 6대 자손 라멕도 어린 아이라도 조금만 거슬리면 도륙해버리고, 그걸 첩들에게 어린 아이 죽인 썰을 풀면서 자랑하던 미친놈이였습니다. 가인 후손 라멕처럼 타락한 자들이 바로 네피림입니다. 그런 자들처럼 아이를 길렀으니, 믿음의 자손이 세상에 빠져 얼마나 타락을 했는지 그들의 자손을 보면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우리가 성경 배울 때, 천사가 우리와 동급이라 배웠습니까? 천사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시종이고, 오로지 하나님의 명령에 복종하게 프로그램되어 있는 존재들로서 타락을 할 수가 없는 자들입니다. 천국에 가면 하나님의 자녀 되는 사람들에게 만군의 천사들이 주인으로 모시면서 경배를 할 겁니다. 형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애초에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하면 아담의 자손들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가인처럼 타락하면서 네피림, 즉, 타락한 자라 칭함을 받게 된 것이죠. 네피림은 한 마디로, 이름이 없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이 이름 따위도 기억하지 않는 자들, 그냥 싸그리 뭉뜽그려서 "타락한 자들"이란 표현으로 가인의 6대 라멕 이후로 더이상 언급도 안 하면서 이름도 불러주시지 않은 자들, 하나님에게 의미가 없는 자들을 말하는 겁니다. "걍 저것들" "타락한 새끼들" 이런 식으로 대충 한 뭉칭로 표현하는 정도의 하나님에게서 멀어진 존재들을 칭하는 말입니다.

    • @첼린져-j1b
      @첼린져-j1b 3 года назад +2

      @김민재 네피림이 거인이란 말은 성경에 없는 말입니다. 그저 타락한 사람들을 총칭하는 말이죠. 창6장은 "당시에 네피림이 있었고" 딱 한마디 나오는데 이 뜻은 말 그대로 "당시에 타락한 자가 있었고" 라는 단순한 말입니다. 그리고 그 후에도 믿음의 자손들이 계속해서 타락을 했고, 그들의 자손이 "용사로서 유명한 자"들이 됐다는 말에서 그들이 스스로를 신격화 위대함 칭하고, 사람을 죽이는 것으로 유명했다는 말입니다. 니므롯이란 자도 "영걸" "여호와 앞에 특이한 사냥꾼" 이라 했는데, 이 말 역시 하나님의 입장에서 좋은 말이 아닙니다. 사람의 입장에서는 영걸이니 사냥꾼이니 용사니 하는 게 나쁜 거냐 하겠지만, 만약 여기가 천국이라면 사냥꾼이 왜 필요합니까? 예를 들어 전쟁을 잘한다 해서 전쟁의 신이라 표현하면서 유명했다고 하면 세상에서는 멋있게 포장해서 보는데,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그냥 살육하는 살인마에 불과한 겁니다. 왜 그들의 아이들이 용사이며 고대에 유명한 자들이 태어났습니까? 아이들의 사상이나 행실은 부모의 교육에서 비롯되는 겁니다. 가인의 6대 자손 라멕도 어린 아이라도 조금만 거슬리면 도륙해버리고, 그걸 첩들에게 어린 아이 죽인 썰을 풀면서 자랑하던 미친놈이였습니다. 가인 후손 라멕처럼 타락한 자들이 바로 네피림입니다. 그런 자들처럼 아이를 길렀으니, 믿음의 자손이 세상에 빠져 얼마나 타락을 했는지 그들의 자손을 보면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우리가 성경 배울 때, 천사가 우리와 동급이라 배웠습니까? 천사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시종이고, 오로지 하나님의 명령에 복종하게 프로그램되어 있는 존재들로서 타락을 할 수가 없는 자들입니다. 천국에 가면 하나님의 자녀 되는 사람들에게 만군의 천사들이 주인으로 모시면서 경배를 할 겁니다. 형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애초에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하면 아담의 자손들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가인처럼 타락하면서 네피림, 즉, 타락한 자라 칭함을 받게 된 것이죠. 네피림은 한 마디로, 이름이 없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이 이름 따위도 기억하지 않는 자들, 그냥 싸그리 뭉뜽그려서 "타락한 자들"이란 표현으로 가인의 6대 라멕 이후로 더이상 언급도 안 하면서 이름도 불러주시지 않은 자들, 하나님에게 의미가 없는 자들을 말하는 겁니다. "걍 저것들" "타락한 새끼들" 이런 식으로 대충 한 뭉칭로 표현하는 정도의 하나님에게서 멀어진 존재들을 칭하는 표현입니다.

  • @김진설-i2h
    @김진설-i2h 3 года назад +4

    정신나간 소리하는군요
    히브리서에 분명하게 천사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고 하셨어요.
    거짓말하시는 거예요.

    • @BibleTV
      @BibleTV  3 года назад +2

      예수 안에서 한 형제, 자매된 서로가 의견이 다르다고 비방하고 욕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믿지 않는 불신자도 그렇게하지 않습니다.
      제가 정신나가거나 거짓말을 하는 것이아니라 구약 성경에는 분명히 천사를 하나님의 아들들리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강해 내용에 욥기, 시편 등 그 근거 구절들을 말씀드렸습니다.
      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히브리서 1:5절에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천사는 하나님의 진정한 아들들이 아니라고 한것입니다. 천사들도 아들들이라는 칭호는 받지만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진정한 상속자로써 우리는 천사 보다 존귀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구절은 천사 숭배와 예수님께서 천사보다 존귀하신 분이라는 것을 함께 말씀하시는 내용에서 나타납니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사랑하는 자녀로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천사가 타락했을때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구원하지 않으셨습니다.
      하지만 인간이 타락했을때 하나님께서 그의 자녀를 위하여 친히 죽으시고 구원하셨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히브리서는 천사를 숭배하지 말라고 경고하시는 내용입니다. 우리는 온 세상을 통치할 하나님의 자녀들이기 때문입니다.

    • @김진설-i2h
      @김진설-i2h 3 года назад

      그러니까
      당신의 말은 아들은 아들인데 찬아들이아니다.
      뇌물 받은 놈은 있는데 준놈은 없다는 뜻이죠.

      하나님의 말씀은 예 아니면 노죠
      아들은 아들인데 아니다
      뭡니까?
      욥이 천지 창조때 태어났다는데 믿으세요?
      하나님의 아들들은
      창조 때부터 태어났고
      육신을 입고 세상에 오는거죠
      천사는 스스로 번식못해요.
      사람은하죠
      그것이 사람을 육체로 만드시고 영을 불어넣으신 이유조.
      천사는 우리 귓가에 살랑살랑 부는 바람일수도있고
      롯을 방문한 사람일수도있고
      다니엘을 보호한 불꽃일수도있죠.
      그러나
      육체를 가진 존재는 아니예요
      지금은 천사보다 못하나
      부활후에는 아들이 되어
      나라와 제사장이 되는것이죠.
      천사면 천사지
      그 중간은 없어요.
      분명해야합니다

    • @BibleTV
      @BibleTV  3 года назад +1

      @@김진설-i2h 뇌물 준 놈과 받은 놈이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로 논지를 흐리지 마십시오.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고 경청하는 것부터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갖추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어린아이들도 존중해 주셨습니다.
      성경을 아무리 잘 알고, 천사의 말을 하고, 산을 옮길 만한 믿음이 있어도 기본적인 인간에 대한 사랑이 있어야 한다고 성경은 가르고 있습니다. 제가 님을 무시하거나 막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제 말에 동의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부디 인격과 인격으로 논쟁하셔도 괜찮다고 믿습니다.
      우선 말씀하신 것처럼 히브리서에서는 천사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고 한 것은 맞습니다. 그렇다면 구약에서 천사를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표현한 것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욥기 1:6, 2:1, 38:7; 시편 29:1, 89:1, 다니엘 3:25; 3:28 이렇게 천사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구약 성경을 완전히 배제하고 한구절만 가지고 해석하면 큰 혼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아들이라는 표현은 성경에서 좀더 포괄적으로 사용이 됩니다. 왕상 20:35, 아모스 7:14절에서는 선지자의 아들들이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이것은 문벌, 학파, 또는 부류라는 뜻도 있습니다. 전체 가문이라는 뜻으로도 쓰이기도 합니다.
      또 디모데, 디도, 오네시모 등은 바울의 영적인 아들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히브리서에는 이러한 포괄적인 의미에서 아들들과 진정한 상속자로서의 아들들을 구별하기 위하여 천사는 진정한 아들이 아니라고 말한 것으로 저는 믿습니다.

    • @cindys5495
      @cindys5495 3 года назад +3

      @@BibleTV 아이고... 목사님.. 너무 힘드시겠어요... 참... 저런 댓글을 다는 사람들은 뭔 생각으로 다는지... 잠깐 읽는 저도 속이 뒤집어 지네요...사람들이 말을 들어먹질 않네요... 몇 분께 다 댓글달고 싶지만... 참습니다... 아까 방법만 알면 영상 만들어 올리기 쉽다 하시던 분 해보고 하시는 소린지....
      저런 댓글에 넘 일일이 답하지 마세요 목사님.
      그저 묵묵히, 주의 일을,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세요^^

    • @BibleTV
      @BibleTV  3 года назад +2

      @@cindys5495 신경써주시고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많네요 ㅎㅎ 몇몇 분에게라도 도움이 된다면 끝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좋은 격려 감사합니다.

  • @elijahhoneylee4508
    @elijahhoneylee4508 3 года назад +13

    내가 강의하시는 분에게 공개적으로 도전하고 싶군요. 과학과 이성을 매우 신뢰하시는 것 같은데, 예수님께 물위를 걸으신 사건을 과학과 이성의 논리를 이용해 설명해 보십시오.

    • @BibleTV
      @BibleTV  3 года назад +9

      저는 예수님께서 물위를 걸으셨다는 말씀을 믿습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씀하고 제자들이 목격하여 증인까지 있습니다. 그것은 과학과 이성으로 판단할 부분이 아닙니다.
      네피림의 경우는 다릅니다. 성경은 네림이 거인이라고 말하지 않기때문에 저는 거인이라고 믿을 수 있는 증거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부정하거나 성경을 과학적으로 설명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음을 이해해주십시오.

    • @elijahhoneylee4508
      @elijahhoneylee4508 3 года назад

      @@BibleTV 성경의 어느 한 부분에 대한 태도는 성경 전체에 대한 태도가 되기 쉽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코로나와 문제인 정권을 막대기로 한국교회를 치셨는지 신중히 반성해 볼 때라고 생각합니다.

    • @BibleTV
      @BibleTV  3 года назад +6

      @@elijahhoneylee4508 성경의 한 부분 그리고 전체를 대하는 부분은 한결같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또 저는 그렇게 성경을 보고 읽어야 한다고 매번 강해에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것은 성경대로 믿습니다. 다만 성경이 말하고 있지 않는 부분 예를 들면 네피림이 거인인가 아닌가? 하는 문제는 충분히 이성과 과학으로 접근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한국교회를 치셨다는 말씀에는 크게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도 하나님의 말씀에서 떠나고 성경에서 멀어졌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제 성경해석에 동의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우리 모두의 생각이 어떻게 같을 수 있겠습니까? 서로의 입장 차이로 서로의 입장과 믿음을 시험하고 견고해질 수 있도록 도전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논쟁을 통하여 각자의 논리와 생각을 더 점검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랍니다.

    • @elijahhoneylee4508
      @elijahhoneylee4508 3 года назад +3

      @@BibleTV 나도 30년이 넘는 세월을 성경을 해석하고 가르치면서 살아온 사람입니다.
      나 역시 성경을 두고 무리한 해석을 하는 것에 대해 동의하지 않습니다.
      나는 네피림에 관한 이해가 형제님과 달라요. (형제님이라고 불러도 되겠습니까?)
      뭐 어쨌든, 성경에 대한 이해를 가르치는 자에게 이렇게 하라고 강요할 수는 없는 일이니까...
      서로 다른 입장을 확인해 봤을 뿐이고. 수고하십시오. 형제님!!

    • @김성환-w5f
      @김성환-w5f Год назад

      ​@@elijahhoneylee4508 전광원 목사같은 이단들 때문에 지금 한국 교회가 욕먹는 겁니다.그냥 돈에 미친인간들뿐...

  • @이현우-x9e
    @이현우-x9e 2 года назад +2

    이스라엘의 전설을 기록한 성경이 재미는 있군요

  • @jinypark6305
    @jinypark6305 3 года назад

    영상 보고 궁금한 점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타락한 천사와 인간의 결합으로 네피림이 생겼다면 하나님이 왜 사람의 죄악을 문제삼고 홍수심판으로 다 쓸어버리셨을까요?
    타락한 천사가 문제라면 그 천사들을 만든것을 후회하고 걔들을 쓸어버려야 맞지않을까요?
    사람의 딸들이 무슨 힘이 있어서 타락한 천사들을 이길수 있을까요?

    • @BibleTV
      @BibleTV  3 года назад

      질문하진 내용은 전제 조건이 너무 많습니다. 우선 하나님의 아들들이 누구냐하는 문제부터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천사인지, 셋의 후손인지에 대한 논쟁이 있습니다. 또 천사라 할지라도 타락한 천사인지 아닌지도 또다른 해석이 들어가야합니다.
      이 문제가 풀리면 또 죄의 문제가 인간 때문이지 네피림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질문하신 것은 질문이아니라 몇가지의 전제조건을 받아들야 답할 수 있는 문제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추측할 뿐입니다. 누가 더 합리적으로 추측하느냐가 문제이지 누가 해답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 @watchman895
      @watchman895 2 года назад +1

      타락한 천사도 책임이 있기에 심판날까지 무저갱에 가둬두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인간과 네피림은 홍수로 전멸하고 천사는 불사의 존재이기에 무저갱에 갖혀있습니다. 당시 인간의 죄악은 아담의 죄로 저주를 받아 죽음 아래 놓인 존재들이 되었는데 서로 앞다투어 천사와의 결합을 통해 불사의 존재를 꿈꿨던 것이 홍수심판을 초래했다고 봅니다. 이렇게 다른 육체가 되고픈 욕망은 소돔과 고모라 사건에서도 보듯이 당시 인간들이 천사와의 교합을 시도하려던 것에서 여실히 드러납니다.

    • @daelee1020
      @daelee1020 Год назад

      노아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의롭게 살았어요 그래서 홍수 속에서도 살아나는 은혜를 입었죠 그러나 다른이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지 않았고 구해도 끝까지 구하는일에 실패하고 말았고 그들과 섞이게 되었겠죠 그러니 어렸을적부터 생각하고 계획하는 일마다 악해서 다 쓸어버리셨던거 아닐까요?

  • @하옥정-t4b
    @하옥정-t4b 3 года назад +1

    고맙고 감사합니다
    댓글도 두루두루 살펴봤읍니다
    답답하시지 마세요 ㅎ ______

    • @BibleTV
      @BibleTV  3 года назад +1

      격려와 좋은 감사합니다. 다른 의견을 통해서 제 주장을 검증하려는 의도인데, 토론이 안되는 경우가 많네요.

  • @jehkie
    @jehkie 3 года назад +2

    하나님의 딸들은 없고, 사람의 아들은 없나? 하나님의 딸과 사람의 아들이 결혼하면 태어나는 것은 ?

    • @새벽별-n1c
      @새벽별-n1c 3 года назад

      어떤 사람은 이렇게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창조된 후 하루만에 선악과를 먹었는지 한달만에 먹었는지 10년 만에 먹었는지 ..... 모른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확률은 50:50 생육번성이 전혀 없었다면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아들들은 천사가 맞을것이다라는 추론이고 생육번성이 있었다면 그들은 아마도 선악과를 먹기전 태어난
      아담의 후손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죄를 짓기전 태어난 사람들을 조상이 죄를 지었다 하여 같이 저주를 받았다면 그 또한 좀 불공평 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든답니다.
      이 의견은 인터넷상에서 얻은 정보이므로 추정만 해볼 뿐이며 큰 의미는 두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여상욱-m1s
    @여상욱-m1s 3 года назад +3

    2번이 정답
    하나님의 아들들 = 타락한 천사

    • @여상욱-m1s
      @여상욱-m1s 3 года назад

      @sang ho cho 맞습니다
      적다보니 타락한 천사 부류라 적었네요

  • @mergeryt
    @mergeryt 3 года назад

    수메르 공부좀 하시고 해석하시게.

    • @BibleTV
      @BibleTV  3 года назад

      스메르 신화와 역사와 과학을 종합해야 합니다. 삼국지의 관우 장비가 8척이라고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없듯이 수메르 신화를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 @곰탱이서기장
    @곰탱이서기장 Год назад

    하나님이란 개념자체가 외계인인데요 그리고 우리 인간도 그 외계인들이 창조한 외계인의 창조물이고요
    지금 우리 인류들도 과학적 지식으로도 충분히 인간을 의학적으로 창조할수있습니다

  • @홍문택-p8f
    @홍문택-p8f Год назад

    네피림 작은키 3미터 ~큰키 50미터였음

  • @rohjongho
    @rohjongho Год назад

    성경은 정밀한 것입니다. 성경에 실제 사이즈가 기록된 것들은 있는 그대로 보아야합니다.
    단지 크다고 기록된것이 아니라 정확한 치수가 적혀있다면 상상이 아니기에 그대로 보아야 합니다.
    키가 크면 몸에 무리가 오는것도 현대인의 기준일 수 있습니다.
    골리앗의 여섯규빗 한뼘(약 3미터)의 키는 상상이 아닙니다.
    바산왕 거인족 옥의 침대는 9규빗 (4.1미터 가량)으로 기록 되어 있습니다.
    그외에 골리앗의 아우를 비롯한 여러 거인들이 기록되어있고 부연설명으로 실제 큰 키 사이즈 또는 이들이 사용한 크고 지나치게 무거운 도구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 @BibleTV
      @BibleTV  Год назад

      정밀한 것을 좋아하시니 말씀드리겠습니다. 골리앗의 키는 2.38m 입니다.
      "미국 브리검 영 대학의 제프리 채드윅 교수 연구진은 지난 1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미국 동방연구학회 학술대회에서 “블레셋 전사 골리앗의 키는 구약성서에 2.38m로 나오는 데 지난해 발굴한 고대 블레셋의 도시 갓의 관문 벽 폭과 일치라는 크기”라고 밝혔다."
      바산왕 옥을 거인족이라고 추가하셨네요. 성경은 정밀한데 추가하지는 마셔야죠. 그리고 바산왕 옥의 키가 아니라 침대 크기입니다. 그것도 철로 만든 침대입니다. 철은 국력의 상징이었고 그만큼 크고 강하다는 것을 과시하기 위한 수단으로 침대를 철로 크게 만들었다고 추정됩니다.
      그리고 골리앗이나 그의 형제들은 네피림의 후손이 아니라 팔레스타인 사람입니다. 지금도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왜 그들은 거인들이 아니죠? 왜 거인이 더이상 나오지 않을까요?

    • @rohjongho
      @rohjongho Год назад

      @@BibleTV 여섯 규빗 한뼘이 어떻게 2.38인가요?
      한 규빗은 약 45.6 센치이며 왕의 규빗이라면 약 52~55 센치로 더욱 크게 나옵니다.
      옥은 르바임 족속이며 르바임 족속(삼숨밈 족속)은 아낙 족속 같은 거인으로 기록되었습니다(신2:20~21)
      하나님의 말씀이 완전하고 정밀 (정미)하다는(시18:30) 것을 터득하고 믿게 된다면 과학자, 신학자, 그외 어떠한 이단들에게도 명확하게 대답을 해줄수가 있습니다.

    • @rohjongho
      @rohjongho Год назад

      추가로 현재의 새로 유입된 팔레스타인 사람들과 구약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동일한 혈족으로 볼 수 없는것도 참고해 주세요

    • @BibleTV
      @BibleTV  Год назад

      @@rohjongho 당시 팔레스타인들은 그리스 남부에서 이주해온 해양민족이 정착했습니다. 그들이 거인이라는 기록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지금 유입된 민족과 다른 민족이라고해도 거인들은 어디로 갔나요? 골리앗과 같은 사람들은 어디 있나요?
      동양이나 서양이나 2미터가 넘는 사람들은 어느 민족에게서나 가끔씩 나타납다. 이렇게 가끔씩 나타나는 사람들은 거인족으로 유전되지 않습니다.
      골리앗도 이렇게 가끔씩 큰 사람이었지 네피림이 아닙니다.

    • @BibleTV
      @BibleTV  Год назад

      @@rohjongho 규빗을 현대 규격인 미터법으로 환산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닙니다. 성경이 아닙니다.
      규빗은 지역에 따라 또 시대에따라 각각 다르게 적용되었습니다. 지금 주장하시는 크기는 가장크게 적용했을 때입니다.
      진리와 진리가 아닌 것은 구분할 분변력은 있으시라 믿습니다.

  • @ABC-kx5gy
    @ABC-kx5gy 3 года назад

    성경 자체가 애매하고 이상한 표현이 많아서 다양한 해석이 존재하네요. 또 여타 외국어로 번역할 때 마다 단어와 표현이 달라지기도 하구요.
    이런 것이 한 두개도 아니고. 그래서 유대교, 가톨릭, 개신교, 이슬람교..... 등 수많은 종파가 생겨났나요? 뭐가 진리일까요? 성경은 과연 정확한가요? (악플 아님)

    • @BibleTV
      @BibleTV  3 года назад

      번역의 한계 때문에 그리고 문화의 한계 때문에 시간과 공간의 차이에서 나오는 오해와 해석의 차이는 분명히 있습니다. 그럼에도 성경만큼 세계적으로 잘 받아들여지고 진리로 인정되는 종교나 경전은 없습니다.
      이러한 한계와 해석 가운데도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계시하시고 하나님의 존재를 알리셨습니다. 그분을 아는 가장 좋은 방법이고 하나님은 이 불완전한 방법으로 완전하신 하나님을 알리시고 있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겸손하게 성경을 연구하고 묵상하면서 이렇게 서로의 해석과 이해를 검증하고 토론하는 것입니다.

    • @daelee1020
      @daelee1020 Год назад

      성경은 아주 정확하고 틀림이 없는 사실에 근거합니다

  • @맹승기-h5u
    @맹승기-h5u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람의 딸들은 혼적존재(네피림)를 말한 것이고 하나님의 아들들은 아담에서 나온 후손들인 영적존재를 말한 것이다... 글고 영적 세계에선 천사 또한 시집도 안가고 장가도 안간다... 천사들은 천천이요 만만으로 순간으로 창세전에 지어진 존재들이며 하나님을 아버지라 불리수 없는, 자식들이 아니라 종의 심분으로 믿는자들을 돕는 부리는 영으로 지움받은 존재인 것이다...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불리수 있는 존재는 인간 뿐이다... 혼적존재는 아담 이전에 영이 없는 그져 몸과 혼만있는 존재, 남자와 여자로, 흙으로 지음받은 존재(하나님과 교통없는 ☞창 1:27☜)를 말한 것이다. 이들의 목적은 생육하며 번성하는 것이다 ... 많은 혼적존재 무리중에 한 사람을 택하여 동산지기로 쓰기위해 택한 그 사람을 아담이라 하여 영적 존재(하나님과 교통함 ☞창 2:7☜)로 생기를 불어 넣은 것이다.(참고로 성경에 아담에겐 부모가 있음을 말 한다 ☞창 2:24☜)
    "잠든 영혼은 사람만 보일 것이요 깨어 있는 영혼은 예수만 보일 것이다" - m s g -

    • @BibleTV
      @BibleT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소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영맨-t5w
    @영맨-t5w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피림ᆢ>외계인

  • @서정철-f3q
    @서정철-f3q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냥 네피림이라 불러 인간 생각 집어넣지 말고

    • @BibleTV
      @BibleT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맞습니다. 영어 성경 대부분이 그냥 네피림이라고 부릅니다.

  • @하닷사-s2q
    @하닷사-s2q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성경에서 가장 큰 핫이슈는 동정녀탄생이죠

    • @BibleTV
      @BibleT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맞습니다.

  • @홍문택-p8f
    @홍문택-p8f Год назад

    네피림 = 거인 임 네피림의 키 50미터 였음

  • @물개김-i4l
    @물개김-i4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숫컷이내

  • @무소유-y8p
    @무소유-y8p 3 года назад +2

    네피림은 3m 정도 였을 것으로 보여지네요.
    골리앗도 2m95 3m에 가깝죠.
    성경은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수많은 표적과 기적을 합리적으로 얘기할 수 있을까요?
    농구선수의 키정도면 네피림이라 하지도 않겠지요. 성경에 네피림에 비유해 우리가 메뚜기라고 한 표현으로 봤을때... 3m는 되야 이런말이 나올것 같네요. ^^ 2m초반의 키 수준이였으면 우리가 메뚜기다라는 표현까지는 안썼을것 같아서요. 지나가다가 님처럼 저도 개인적인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 @BibleTV
      @BibleTV  3 года назад

      메뚜기 같다는 표현을 근거로 삼아 추론해 주신것도 좋은 방법중 하나입니다. 그렇지만 메뚜기라고 표현했던 같은 정탐꾼들이 그 지역은 젖과 꿀이흐르는 지역이라고 했습니다(민수기 13:27).
      같은 사람들이 젖과 꿀이 흐른다 하면 비유적 표현이고 메뚜기 깥다고 하면 실제 메뚜기정도의 크기라고 말한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둘다 비유적 표현으로 봐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비유적 표현 이외에 성경 어디에도 네피림이 거인이라는 표현이나 증거는 없습니다. 골리앗도 네피림의 후손이라고 하지 않았고 같은 아낙자손도 아닙니다.
      때문에 저는 네피림이 큰 사람이긴 하지만 거인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거인이라고 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표적과 기사처럼 네피림을 다루지 않고 합리적인 해석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 @무소유-y8p
      @무소유-y8p 3 года назад +1

      @@BibleTV 젖과 꿀이 흐른다는것은 말그대로 비옥한곳이다. 민수기13:33절 거기서 또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라고 했으니 ...... 당연 메뚜기 처럼 작다는 비유가 맞지요. ^^ 비유에는 문제없습니다.
      어떤 말씀을 하시는지는 알겠으나... 납득하기가 어려워서요. 분명하게 나와있는데....

    • @BibleTV
      @BibleTV  3 года назад

      @@무소유-y8p 메뚜기 같다는 것도 비유입니다. 실제로 메뚜기 비율이 아니기 때문이죠. 한쪽은 비옥하다는 비유고 한쪽은 힘없고 나약하다는 비유라고 저는 해석합니다. 우리 모두 실상이 없기 때문에 서로 합리적인 추측만 있으니 논쟁만 있을 뿐입니다.

    • @자격증-y4b
      @자격증-y4b 3 года назад

    • @watchman895
      @watchman895 2 года назад

      노아홍수 이전 사람들의 평균신장은 3m 정도로 추정됩니다. 천사들도 그 정도 사이즈였을 것이고 천사와 사람 사이에 태어난 네피림은 뮤턴트로 전혀 다른 새로운 유전종족으로 지구상에서는 존재해서는 안될 씨들이므로 홍수로 전멸됐으리라 봅나다.

  • @faceoff101
    @faceoff101 2 года назад +1

    천사가 아들들이면 이상한 의문이 듭니다. 분명 천사는 일꾼으로 저희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라 칭하시지 않았나요?

    • @BibleTV
      @BibleTV  2 года назад +4

      좋은 질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이 됩니다. 천사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죠.
      그런데 욥기 1:6, 2:1절에는 천사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때문에 혼돈이 일어납니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사람은 하나님과 사랑하는 관계를 맺고 있는 상속자로서의 아들입니다. 영원히 별할 수 없는 관계의 친아들입니다. 천사들은 실제 상속자로서의 아들은 아니지만 아들 대우를 해주는 그런 관계입니다.
      예를 들면 한 주인이 친아들도 있고 종들도 있는데 종들에게도 아들처럼 대해 주셨다고 생각할 수 도 있습니다. 그런데 친 아들은 아버지를 배신하고 집을 나갔습니다. 그리고 노예로 살아갑니다. 그렇지만 아버지는 지금도 끝까지 아들을 사랑하셔서 아들을 다시 집으로 데려오려고 노력하고 계십니다. 아버지는 종들을 양아들로 대우해 주시지만 아들이 돌아오면 상속자의 지휘는 다시 아들에게로 돌아 갈것입니다.
      어째든 성경에서는 천사를 하나님의 종으로 또 하나님의 아들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 @faceoff101
      @faceoff101 2 года назад +1

      @@BibleTV 명쾌한 답변 감사합니다.

  • @Strowberry-n3x
    @Strowberry-n3x Год назад

    하나님의 아들은 예수님 아닌가요?
    이 무슨

  • @여상욱-m1s
    @여상욱-m1s 3 года назад

    NASB가 킹제임스 성경과 비슷하다고요
    전혀 아니거든요
    영어권 성경은 킹제임스 성경을 제외하고 몽땅 개역성경과 판박이 입니다

    • @BibleTV
      @BibleTV  3 года назад

      NASB는 1971년에 완성한 성경버전입니다. NASB의 번역 성향이 킹제임스처럼 단어대 단어로 번역하는 같은 번역 성향이라는 것입니다. 킹제임스 영어사 너무 오래된 영어고 표현이기 때문에 NASB는 20세기 영어와 히브리어, 아람어, 그리스어를 직접 번역한 성경입니다. 따라서 많은 학자들은 보안된 킹제임스 성격이 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 @여상욱-m1s
      @여상욱-m1s 3 года назад +1

      @@BibleTV 보안된 킹제임스 성경처럼 말하지만 전혀 아닙니다 NASB성경은 정통 헬라어 본문을 사용한것이 아닌 현대화된 본문을 사용했습니다 에라스무스TR 의 단어와 수백 또는 수천건이 틀립니다
      정통 히브리어 원문과(사해사본, 마소라사본) 정통 헬라어 원문을(에라스무스 공인본문 TR) 본문으로 단어 1:1 방식으로 번역된 유일한 성경이 킹제임스 성경이고
      NASB성경은 킹제임스 성경의 번역 방식을 모방한 성경 입니다 즉 본문이 엉터리라는 것입니다
      본문이 엉터리면 번역본도 엉터리 입니다

    • @여상욱-m1s
      @여상욱-m1s 3 года назад

      @@BibleTV 킹제임스 성경도 시대가 변하면서 시대에맞는 단어로 일부 수정되긴 했지만 본문을 수정하지는 않았고(수정 할수도 없고) 수정된 단어들의 뜻과 의미가 변한것은 없습니다 즉 1611년 성경과 지금도 동일합니다

    • @BibleTV
      @BibleTV  3 года назад

      @@여상욱-m1s 킹제임스 성경은 1604년에 완성되었기 때문에 1946년에 발견된 가장 오래된 사본인 사해 사본을 참고할 수 없었습니다.
      킴제임 성경은 1611년에 킹 제임스에게 인준된 영어 성경 중에 가장 권위있고 전통있는 성경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최고의 성경이며 오류가 없는 성경이며 가장 좋은 성경번역이라는 것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그 근거는 킹제임스 성경은 그리스어, 히브리어, 아람어에서 번역을 했는데 함께 사용된 참고 번역문은 라틴 불가테 성경과 다른 라틴어 성경들을 참고해서 번역했습니다. 또 히브리어 학자들이 많이 없었기 때문에 구약은 5개의 그리스어 버전을 많이 참조했습니다. 에라므스, 70인역, 베자 사본(Bezae Codex) 등 여러가지 참고 자료를 사용했습니다.
      킹제임스 성경에도 번역의 오류는 존재하며 모든 번역 성경은 완벽할 수 없습니다. 때문에 다양한 번역본을 보고 번역의 한계를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여상욱-m1s
      @여상욱-m1s 3 года назад +2

      @@BibleTV 킹제임스 성경이 사해사본을 참고했다는 말이 아니고요 1947년에 발견된 사해사본과 마소라사본을 비교한결과 마소라사본이 변개되지않은 사본임을 확인했다는 의미로 괄로에 넣었습니다
      70인역(구전되어오는 실체가없는 카더라 통신) 알렉산드리아사본 카톨릭성경 각종 개역성경(NASB, NIV 등등) 다 똑같은 부류의 성경 입니다(개인적으로 번역적인 입장에서는 엉터리로 생각합니다)
      킹제임스 성경만 정통 본문에서 번역된 유일한 성경 입니다
      그리고 진정성 면에서 위클리프성경, 틴데일성경, 루터성경, 제네바성경 같은 부류의 성경도 올바른 성경으로 생각 합니다

  • @르네르네-z8y
    @르네르네-z8y Год назад

    그럼 현생 인류 중에 원죄가 없는 사람도 있단거잖아?

  • @김금령-v2d
    @김금령-v2d 2 года назад +1

    엉터리 해석

  • @다니엘-o6e
    @다니엘-o6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피림이 히브리성경 창세기에 1번, 민수기 2번(네피림, 대장부)로 3번 나옵니다.
    당시에~~ 앞 문맥상 하나님의 아들들은 셋의 후손(믿는자들), 사람의 딸들은 가인의 후손(불신자들)로 보는 것이 성경적 문맥으로 합당해보입니다.

    • @BibleTV
      @BibleT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김김응식-p8n
    @김김응식-p8n 2 года назад +1

    천사는 결혼을 하지 않는다고 예수님 께서 말씀하심 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이 셋에 후손으로 보아야 합니다, 이 당시에는 모든 사람들이 타락의 극치에 달하 였는대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악의 극치를 설명 하시러고 이문법을 사용 하시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의 아들셋의 후손 하나님의 아들과 가인의 후손인 사람들의 딸들을 아내로 삼아서 일부 다처제가 되었 습나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들이 더욱 악하여 젓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인 셋의 후손도 가인의 후손과 결혼 하면서 모든 사람들이 타락 하게 되었으며 여기서 나온자가 네피림 이라고 하였 습니다, 네피림은 지해가 많은 사람이 면서도 사회적 으로도 힘이있는 악의 극치에 있는 자들이 아닐까 합니다,영적인 악의 거인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예를 들어 보면 지금의 대통령 이라 든지 또는 국회의원 등의 악인들 말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개인 소견 입니다,,

    • @BibleTV
      @BibleTV  2 года назад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약간의 첨언 하자면,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의 결혼이 일부다처제라는 주장을 도울 증거나 근거가 부족하여 보입니다. 이견해를 보강할 객관적인 주장이나 근거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또 일부다체제로 타락한다는 것도 논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네피림이 지혜와 힘이 있는 사람이라고 하셨으니 쉽게 말하면 강력한 권력자, 또는 폭정하는 권력자라고 말씀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도 하나의 좋은 추론이 될 수 있습니다.

    • @김김응식-p8n
      @김김응식-p8n 2 года назад

      @@BibleTV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가인의 계보를 통하여 악이 성장 하는 것을 성경을 통하여 보게 됩니다,
      가인은 동생 아벨을 제사 문제로 시기 하여 죽이는 것을 보았 습니다,
      그리고 (창4:19)절에 라맥 이 두아내를 두었는대 하나의 이름은 아다이고 다른 하나의 이름은 씰라 었습니다, 왜 성경은 이내용이 여기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라멕 그악이 더욱 심하여 저서 일부 다처제와 살인 까지 하는 것을 성경을 통해 보게 되며 보게 됩니다,
      그러한 시각으로 볼때 하나님의 아들 들이 사람들의 딸들을 아내로 삼았을 때에 세상이 더욱 악하여 젔을 것입니다, 물론 가인의 계보에서 일부 다처제 이었지만 사람의 아들 들도 똑같이 타락 했을것 으로 생각됩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보면 일부 다처제로 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이듭니다,, 물론 제 생각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 @rikardo1976
      @rikardo1976 2 года назад

      성경을 보시면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이 시집 장가를 가지 않는다고 예수님이 날씀 하셨습니다. 하늘에 있는 = 땅에 떨어지지 않은, 버려지지 않음= 육신을 입어 땅에 머무르지 않은 천사들.

  • @물개김-i4l
    @물개김-i4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천사는 날개가있는데,아들들은 날개가 없내

  • @봄여름가을-l8j
    @봄여름가을-l8j 3 года назад

    네피림을 정확하게 이해 하기 위해서는
    성경 말씀을 바르게 보아야 합니다
    1.네피림은 아담과의 동시대에 그곳에 존재 하였는가?
    >한국 기독교는 자신들이 내세운 교리를 정면으로 반박하는 네피림의 존재에 대한 사실여부에 대해서 성경적인 근거를 주장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리때문이죠
    자 그럼 설명 드립니다.
    한국 기독교에서 가르치는 지구의 역사가 1만년이 채 되지 않는다 가르칩니다. 그러나 현대과학 물리학의 입증 방법 앞에서는 묵묵부답이죠
    왜 그런고 하니
    아담을 최초의 사람이라고 주장하며,
    네피림을 부정하기에 그렇습니다.
    아담을 최초의 사람으로 보면 아담으로 아브라함까지
    아브라함에서 예수님까지의 연대가 모두 기록되어있고
    므두셀라의 연대까지 합산을 해도 현재까지 1만년을 넘기 힘듭니다.
    아담 이전 또는 동시대에 사람이 살고 있었는가?
    창세기4장
    14 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 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지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가 나를 죽이겠나이다
    15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않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만나는 누구에게든지 죽임을 면케 하시니라
    >가인이 에덴에서 쫓겨나가는 상황에서 나를만나는 자가(다른사람이) 나를 죽일까 두렵다고 말하고. 그런 가인에게 여호와가 표를 주시며 두둔하시는 장면 입니다.
    아담이 최초의 사람이 맞나요?
    그리고 다음구절
    17 아내와 동침하니 그가 잉태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였더라
    >가인의 후손에 대한 기록 입니다.
    가인은 대체 누구와 결혼을해서 에녹을 낳았나요..
    한국 기독교 대부분이 아담과 하와 가인뿐인 성경을
    가르치고 있으니 이부분 부터 잘못된 해석을 내어놓고
    오류가 늪에 빠지게 함을 알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가인을 에덴에서 내어 쫓을때 여호와의 반응을 보시면
    아담과 하와 가인 이외에 다른 사람이 있음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만나는 누구에게든지)
    2.타락한 천사와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하여
    마태복음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그 날에 예수께 와서 물어 가로되
    부활이 없다 말하는 사두개인들이 예수를 곤경에 처하고자 질문을 하고, 예수께서 반론하는 장면 입니다.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하나님의 아들들=타락한 천사 라는 주장은
    예수께서 혼인에 대한 사두개인의 질문에 우문 현답을 하는 과정에서 천사에 대한 사실을 말씀 하신것이므로 천사는 결혼을 할 수 없으니 잘못된 주장 입니다.
    몇몇 교단에서 자신들의 교리에 대한 정당성 부여를 위해 이를두고 이중 아담론이라고 프레임씌우기를 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헛웃음이 납니다.
    그러므로 옳바른 해석은
    가인의 아내는 네피림인중 한사람으로 보는것이
    현대 과학과 물리학계가 말하는 지구의 연대와 맞아
    떨어지는 해설이 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BibleTV
      @BibleTV  3 года назад +1

      우선 한국기독교는 네피림의 존재에 대한 사실에 성경적 근거를 주장하지 못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에 대한 한국 기독교 내에서도 여러 교단과 다양한 주장이 있기 때문에 어떤 한국 기독교의 주장을 말씀하는지 모르겠지만 님께서 질문하고 답하신 내용으로 추론하겠습니다. 네피림에 관한 주장은 한국 기독교 내에도 다야하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또 한국 기독교에서 지구의 역사가 1만년이 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한국 기독교내에도 젊은 지구론을 주장하는 분들은 1만년이 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렇지만 더 오래되었다고 믿는 한국 기독교인들도 많습니다. 4억년 이상 되었다고 믿으며 동시에 하나님의 창조를 믿고 또 동시에 아담과 하와가 최초의 사람이라고 믿는 한국 기독교 학파도 있습니다.
      아담으로부터 아브라함의 세대는 정확한 역사적 연대기를 말해주는 것이 아니라 족보를 말해주는 것입니다. 족보는 역사적 연대기기 아니라 중요한 인물들의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가진 현재의 족보로 이해하면 안됩니다. 아담으로부터 노아까지 10명의 인물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노아부터 아브라함까지 다시 딱 10명으로 떨어집니다. 또 아담으로부터 가인으로 가는 족보에도 10명의 족장들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아담과 노아 중간에 완전한 숫자 일곱번째 인물은 완벽한 의인으로 하늘로 승천합니다. 반면 아담과 가인으로 이어지는 일곱번째 인물은 살인자에 아내를 두명 갖은 완벽히 타락한 인물로 나옵니다.
      따라서 이 족보는 상징적인 내용이 포함된 족보이기 때문에 연대기적 또는 역사적으로 해석하면 오류가 발생합니다.
      아담 이전에 또는 동시대에 다른 사람이 살고 있었다고 주장하셨습니다. 그 근거로 가인의 예를 들으셨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창조되었을 때는 완벽한 성인으로 창조되었습니다. 또 족보에는 여자가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담가 하와가 가인과 아벨만 낳았다는 전재 조건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아담과 하와는 가인가 아벨 이외 많은 자녀를 낳았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그렇게 되면 100년만 지나도 많은 인구가 땅에 있을 수 있습니다. 아담이 셋을 낳은 나이는 백삼세였기 때문에 최소한 100년의 시간 동에 자녀를 낳고 그 자녀가들이 결혼하여 자녀를 낳으면 꽤 많은 인구가 기하급수 적으로 나타납니다. 때문에 가인이 복수를 걱정하는 것은 합리적인 것입니다.
      또 천사는 결혼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들이 타락한 천사가 아니라고 주장하셨습니다. 이 또한 반박 주장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천사들은 하늘에 있는 천사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을 타락한 천사라고 주장하는 입장은 천사가 타락하여 육신을 입고 이 땅에 내려와 사람과 결혼했다고 주장합니다.
      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구의 연대는 다양한 기독교적 입장이 있습니다. 젊은 지구론을 주장하는 근본주의 입장이 있고 현대 과학적 입장과 동일하게 보는 입장도 있습니다. 그 외에 다른 몇몇 다양한 주장이 기독교 내에 존재합니다. 다만 한국 기독교의 많은 분들이 근본주의적 입장에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전통 기독교라면 아담 이전에 사람이 있었다는 것은 받아 들이지 않습니다. 또 네피림도 성경에 나타나는 구절이 아주 적기 때문에 성경적 근거가 부족한 것입니다. 님의 주장도 추론이고 우리 모두의 주장은 추론적인 것입니다. 누가 더 합리적으로 논리적으로 추론하냐 그 문제입니다. 누군가의 추론과 주장이 다르다고 비방하는 것보다 이성적으로 토론하며 서로의 입장을 보안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으로 합당하다고 믿습니다.

    • @봄여름가을-l8j
      @봄여름가을-l8j 3 года назад +2

      @@BibleTV
      여러가지를 보는 견해와 주장을 논리적으로
      차근차근 설명해주시는 모습은 제가 배워야 할점 입니다.깔끔한 답변 감사합니다.

  • @맹승기-h5u
    @맹승기-h5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람의 딸들은 혼적존재(네피림)를 말한 것이고 하나님의 아들들은 아담에서 나온 후손들인 영적존재를 말한 것이다... 글고 영적세계에선 천사 또한 시집도 안가고 장가도 안간다... 천사들은 천천이요 만만으로 순간으로 창세전에 지어진 존재들이며 하나님을 아버지라 불리수 없는 자식들이 아니라 종의 심분으로 믿는자들을 돕는 부리는 영으로 지움받은 존재인 것이다...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불리수 있는 존재는 인간 뿐이다... 혼적존재는 아담 이전에 영이 없는 그져 몸과 혼만있는 좀재, 남자와 여자로, 흙으로 지음받은 존재(하나님과 교통없는)를 말한 것이다. 이들의 목적은 생육하면 번성하는 것이다 ... 많은 무리중에 한 사람을 택하여 동산지기로 쓰기위해 그 사람을 아담이라 하여 영적 존재(하나니과 교통함)로 생기를 불어 넣은 것이다.(참고로 성경에 아담에겐 부모가 있음을 말 한다)
    "잠든 영혼은 사람만 보일 것이요 깨어 있는 영혼은 예수만 보일 것이다" - m s g -

  • @K돌쇠
    @K돌쇠 2 года назад

    하여튼 학자들 뻥은 심함 ㅋ

  • @다랑디
    @다랑디 3 года назад +2

    소설에 힘쓰지 마세요 절대적으로 공들여 만든게 이세상 만물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