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신약의 얘기고요 ,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시기 무려 3 ~ 4천여 년 전 얘기를 신약성경으로 풀려 하시면 안되죠 . 예수님께서 오신 이후로는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 하나님의 아들들 ' 이 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기 한참 전 구약시대에 표현된 ' 하나님의 아들들 ' 은 신약에서의 그런 의미가 절대 아닙니다 . 구약에서의 ' 하나님의 아들들 ' 은 오로지 ' 천사들 ' 을 일컬을 따름입니다 .
성경 전체적인 맥락에서 볼 때, 하나님께서는 이방인과의 통혼을 미워하셨고, 이방인과의 통혼으로 인해 하나님의 백성들이 타락해져가는 것에 진노하신 사건들도 나오고 있죠. 이러한 성경 전체의 맥락적 사고로 생각해볼 때, 하나님의 아들들이란, 본래 하나님의 말씀을 잘 따르던 사람들이 하나님을 따르지 않은 세속적인 사람들과의 통혼을 의미한다고 봅니다.
@@ygilbae9024 예수님이 말씀하신 천사는 일반적인 자신의 본분을 지키는 천사들을 말하는것이고 자신의 처소를 떠난 천사들중에 육체를 가지고 온 천사가 있다는 뜻입니다! 아브라함도 롯도 천사를 직접 만나고 대접한것을 보아 천사도 육체를 가질수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성경은 사람의 구원을 위하여 주신 말씀이니 천사들을 개입시키는 것은 궤도를 벗어난 해석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하나님의 아들들이란 셋의 후손으로 5장의 셋의 족보 속에서 경건한 후손들의 이름 즉 메시아를 탄생시키는 가계를 말하고 있는데 그런 가계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아들이지만 언제나 불순종할 때에 타락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완전한 의인이라는 전제로 해석할 수 없다고 생각할 수있지요.. 가인의 후손은 분명히 하나님을 떠나간 자로 놋땅에 가서 거하였는데 하나님을 불순종하는 자녀들은 사람의 딸들이라고 표현 한것이라고 알수 있을것이다 아주 타당한 해석이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셋의 후손은 의인이고 가인의 후손은 악인이고... 어쨌든 사람과 사람이 결혼한건데 '네피림' 거인 족속이 태어난 것에 대한 의문은 절대 풀리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런 비정상적인 유전자를 사람에게 주셨을리라 없습니다. 그리고 가인의 후손에게 사탄이 심어놓지도 못했을것이고요... 우리가 아는 그리스로마 신화의 이야기 중에서 신들이 인간의 여자들과 결혼한 부분 등은 다 이런 말씀들에서 생겨나게 된 것입니다. 즉 사탄의 자식들이 자기 좋은 것들만 뽑아내서 그런 신화들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절대적 해석은 있을 수가 없음을 인정하고 말씀을 잘 보고 전체의 말씀과 조화가 되어야 좋은 해석이 될것입니다. 당시의 사람들은 네피림과 같은 체력과 체격을 가지고 있었지요 그리하여 900세 이상을 사는 자들이 많이 있었고 타락으로 인한 퇴화가 심하지 않은 상태였기에 네피림만 괴수같았다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이 가나안을 통과할 때에도바산 왕 옥 같은 사람들은 네피림과 같은 체격을 가졌다고 기록 되고 있습니다. 유전자가 틀별히 괴상한 유전자가 아니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성경을 해석함에 있어서 세상의 신화나 전설등을 가져와서 해석하거나 또는 그랫을 것이라 한것이 천주교의 외경과 위경이 성경으로 들어와 기독교의 기본 정신을 왜곡 타락시키게 되었지요. 성경에 관심을 가지고 기도 드리며 살펴보면 성령님의 깨달음을 주신다고 하셨으니 꼭 기도 하시면서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샬롬
있는 그대로 문자 그대로 해석 하라는 분들이 계서서 생각해 보니 '하나님의 아들'은 예수님이잖아요? 예수님께서 사람의 딸들과 통혼 하신게 문자적으로 정확한 해석이겠네요. '아들들' 이라고 나온건 하나님께서 '우리'라고 말씀하신 것 처럼 히브리어의 존귀 복수형 관습일테니 '하나님의 아들'을 높여 부를거구요. 성자께선 천지창조 때부터 성부와 함께 계셨으니 이때 등장하신다고 해도 불가능한건 아닐 겁니다. 즉 예수님께서 사람의 딸들과 통혼 하신게 됩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는 사람의 상식으로 생각하지 마시길. 문자대로만 믿으십쇼ㅎㅎ
있는 그대로 문자 그대로 해석 하라는 분들이 계서서 생각해 보니 '하나님의 아들'은 예수님이잖아요? 예수님께서 사람의 딸들과 통혼 하신게 문자적으로 정확한 해석이겠네요. '아들들' 이라고 나온건 하나님께서 '우리'라고 말씀하신 것 처럼 히브리어의 존귀 복수형 관습일테니 '하나님의 아들'을 높여 부를거구요. 성자께선 천지창조 때부터 성부와 함께 계셨으니 이때 등장하신다고 해도 불가능한건 아닐 겁니다. 즉 예수님께서 사람의 딸들과 통혼 하신게 됩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는 사람의 상식으로 생각하지 마시길. 문자대로만 믿으십쇼ㅎㅎ
@@IIllIlIllllIIIIllIlIlII 이 구절의 여러 문자적 견해중에서 예수님이라는 해석 자체가 없고 창세기에서 하나님이 '우리'라고 말하신것과는 다름. 보통 기독교에선 삼위일체로 해석함으로 존귀 복수형이 적용될 필요는 없고 애초에 창세기 6장의 하나님 아들들에게 적용되는 건 아님.
정중하게 묻습니다. 성경의 난해구절을 해석하는 목적이 영적인 북돋움과 자기발견의 유익을 위해서가 아니고 단순히 지식적 궁금증에 대한 충족에 있고 또 이를 (성경)공부라고 하는 것이라면 그 공부의 목적이 하나님이 성경을 주신 의도와 맞지 않을 수도 있어서 주의해야 합니다. 성경을 이렇게 귀납적 방법으로 접근하면 전체적 맥락이 잡히지 않을 것이고 그러면 성령의 조명에 바탕한 영적해석에서 이탈되어 방향을 잃게 됩니다. 성경이 경계하듯 가르치는 것은 매우 섬세하고 예민하며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가르치는 자는 열심을 다했는데 듣고 보는 사람들의 마음과 중심에서 엉뚱한 지식의 열매만 맺히거나 진리에서 이탈하게 된다면 부분적이고 제한적으로 가르친 사람은 그 책임을 어떻게 감당할 것입니까? 최근 이단적 사이비 기독교 단체들이 너도나도 성경공부라는 명목으로 사람들을 미혹해서 공들여 그들을 세뇌 시키기까지 이르는 과정을 보면서 참된 기독교인들이라면 어떤 심정이겠습니까? 지식적 성경공부는 약간의 유익이 있을뿐 결국 말씀이 중심에까지 뿌리내리는데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하물며 성경을 문자로 해석하여 난제를 자꾸 설명하는 것도 일종의 미혹이 될 수 있습니다.
지식적 궁금증은 하나님이 인간에 주신 타고난 성향입니다. 지식적 궁금증을 가지고 성경공부하는것을 주의해야 한다라고 부정적으로 하는말은 설득력이 없이 들립니다. 지식과 진리가 같이 갈수 있는것이지 따로 상극하는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지금이 뭐 중세시대도 아니고, 성경공부를 이단적 사이비에 비유하는 본인이야말로 본인을 스스로 성찰하고 주의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ypsong33 구원에 대해 오해가 있으신 듯~^^ 이걸 안다고 구원을 우리가 이루어 낼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엄청난 이단에 속한 생각입니다 인간인 우리 쪽에서 어떤 것을 한다고 구원을 얻어 낸다고 생각한다면 잘못 아신것입니다 그 어떤 것 중에 행위와 믿음도 들어갑니다 구원은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로 받는 것입니다 페트라님도 동일합니다
@@ypsong33 @ypsong33 구원에 대해 오해가 있으신 듯~^^ 이걸 안다고 구원을 우리가 이루어 낼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엄청난 이단에 속한 생각입니다 인간인 우리 쪽에서 어떤 것을 한다고 구원을 얻어 낸다고 생각한다면 잘못 아신것입니다 그 어떤 것 중에 행위와 믿음도 들어갑니다 구원은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로 받는 것입니다
셋의 후손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언급한 부분이 없는 것처럼, 천사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언급한 부분도 성경엔 없죠. 그러나 셋의 후손은 사람이기 때문에 사람의 딸을 아내로 삼아 자손을 만들수 있고, 천사는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육체의 존재인 여인과 자식을 만들수는 없겠죠. 그러므로 셋의 후손을 하나님의 아들로 추측하는 것이 더 사실에 근접한다고 봅니다. 게다가 신약에 보면 이제부터 너희는 육의 아버지를 아버지라 하지말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라고 하기도 합니다. 당연히 그러면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자식(아들,딸)이 되는거죠. 아니면, 성경에 뜬금없이 당시에 네피림이 있었다고 언급되는데 하나님이 네피림이라는 거인족을 따로 창조하셨을 지도 모르겠네요. 어차피ㅍ 네피림 기원도 언급된 부분은 없으니 다 추측일 뿐이죠.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6장 2절에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하나님의 아들들은 누구이고 사람의 딸들은 누구일까요 오늘날 믿는 사람들 중에는 본문에 나오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천사를 나타낸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히브리서 1:5 말씀을 보면 그렇지 않음을 알 수가 있지요.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마태복음 22:30에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말씀하셨는데 이는 천사들이 사람들처럼 장가를 가거나 시집을 가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천사를 가리키며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의 딸들을 아내로 삼았다는 주장은 성립될 수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히브리서 1:5) 또한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아담의 후손들 중에서 정통 계보를 이어 나온 셋의 후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가인의 후예와는 구별하여 셋의 후예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표현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이 역시 설득력이 없는 것은 성경 어느 곳에도 셋의 후예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표현했다고 할 만한 근거가 없으며 가인의 후예를 사람의 아들이라 표현한 것도 없습니다.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곧 하나님의 아들들 사도 바울이 창세기 6장에 대한 해석이라고 보면 됩니다. 고로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 받는 자들이 .....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에 ...... 사람에게서 가장 아름다운 존재 로서 '딸들'에게 .....
표준킹제임스성경 창 6: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들의 딸들을 보았는데 그들이 어여뻤더라. 그리하여 그들은 자신들이 택한 자들 모두를 자신들에게 아내들로 삼았더라. That the sons of God saw the daughters of men that they were fair; and they took them wives of all which they chose. 정답: 하나님의 아들들을 하나님으로부터 피조된 천사들
@@TheKimdaesun 얼마든지 나올 수 있지 ㅎ ㅎ . 당신에게 조롱이나 들을만큼 우스운 얘긴 아냐 ㅎ ㅎ . 현실세계에서 누구나 인정할만한 얘기 하나 해볼까 ? 숫사자와 암호랑이가 교배하면 ' 라이거 ' 라는 게 나오는 건 아시겠지 ? 사자와 호랑이의 유전자를 모두 다 가진 라이거는 자신의 부모와는 덩치 면에서 아예 비교가 안될 정도로 엄청난 괴물이 된다네 . 사자나 호랑이는 평균 2 ~ 2.5 미터에 150 ~ 250 키로 정도 나가는 편인데 , 라이거는 보통 4 미터에 400 ~ 500 키로 가까이 나간다고 하는구만 . 서로 다른 유전자가 혼합되다 보니 유전자 변이가 일어나게 된 게지 . 천사의 유전자와 인간의 유전자는 엄연히 다르지 . 두 다른 유전자가 섞이다 보니 유전자 변이가 일어나게 될 것이고 , 그 결과물이 거인인 게지 . 물론 태어날 때부터 거인으로 태어나는 건 아니고 , 다른 평범한 인간 아기와 비슷한 크기로 태어나지만 크면서 달라지는 게지 . 왜냐하면 유전자 자체가 다르니까 . 호랑이와 고양이도 새끼 때는 크기가 거의 비슷하지 . 하지만 성체가 되어갈수록 덩치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나지 않나 ? 그게 바로 유전자의 힘이라는 게지 . 물론 상식적으로는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 성경에 나오는 얘기들 중 상식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게 어디 한두가지던가 ? 당신은 오병이어의 기적을 믿나 ? 예수님의 부활 또한 믿으시는가 ? 그 또한 상식으론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지 . 하지만 그걸 믿는 사람이라면 , 타락한 천사들이 인간 여성들을 범했다는 사실 또한 단순히 구라로 몰아선 안되겠지 . 성경에 이미 그 증거가 나와 있음에도 애써 부정하려는 사람들의 심리를 당최 알 수가 없구만 ㅠ ㅠ .
성경적으로 천사가 인간의 몸을 입을수 있던데요 롯에게 천사 3명이 방문했을때... 무교병도 드시던데... 타락천사라고 보는게 가장 성경적인것 같습니다 상징적, 과장, 비유적이라고 해석하다보면 한도 끝도 없을듯요 그리고 네피림이 갑자기 보통 인간사이에서 나타났다는게 더 신빙성이 없고요 1.저녁 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 마침 롯이 소돔 성문에 앉아 있다가 그들을 보고 일어나 영접하고 땅에 엎드려 절하며 2.이르되 내 주여 돌이켜 종의 집으로 들어와 발을 씻고 주무시고 일찍이 일어나 갈 길을 가소서 그들이 이르되 아니라 우리가 거리에서 밤을 새우리라 3.롯이 간청하매 그제서야 돌이켜 그 집으로 들어오는지라 롯이 그들을 위하여 식탁을 베풀고 무교병을 구우니 그들이 먹으니라 창세기 19:1~3
다양한 설을 나열만 하고 의견을 말씀해주지 않으시면 혼란만 야기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 성경 구절이 하나 있어 남깁니다. 로마서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던 자들이 라는 해석이 제일 적절할 것 같습니다.
정답 입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얘기해 드리면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6장 2절에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하나님의 아들들은 누구이고 사람의 딸들은 누구일까요 오늘날 믿는 사람들 중에는 본문에 나오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천사를 나타낸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히브리서 1:5 말씀을 보면 그렇지 않음을 알 수가 있지요.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마태복음 22:30에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말씀하셨는데 이는 천사들이 사람들처럼 장가를 가거나 시집을 가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천사를 가리키며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의 딸들을 아내로 삼았다는 주장은 성립될 수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히브리서 1:5) 또한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아담의 후손들 중에서 정통 계보를 이어 나온 셋의 후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가인의 후예와는 구별하여 셋의 후예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표현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이 역시 설득력이 없는 것은 성경 어느 곳에도 셋의 후예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표현했다고 할 만한 근거가 없으며 가인의 후예를 사람의 아들이라 표현한 것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천사가 아닌건 분명. 왜냐면 성경이 신구약 나눠져 따로 생각하는 오류를 안범하면 성경에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기 때문이지. 다 예수님에 관해 증거하고 하나님나라의 이야기인 이 관점을 보면 하나님의 아들들은 말그대로 당시 예배하는 족속 ...즉 아담의 아들 셋의 계보이자 셈의 후손들....을 말하는거지 다른거 얄짤없지... 모든 성경의 심판을 보라. 모두..영적타락. 그것이 음란으로 나타날때...있었지.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세우실때 강조했던것이 구별된 삶이었습니다. 홍수이전의 세상도 아마 하나님을 신실히 믿고 따르는 자들과 그렇지 않고 우상숭배하는 자들로 나뉘어 있었을 테고 이후에 경건하게 살았던 자들 마저도 세속에 물들어 우상숭배자들의 딸과 결혼하는 일들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민수기에서 출애굽한 이스라엘의 남자들이 모압여자와 관계하는 장면처럼)
이 이야기가 홍수 이전의 내용이기는 하지만 기록은 모세에 의해 광야에서 기록되었고 이러한 단어 선택들이 약속의 땅을 향해 가고 있는 이스라엘과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되면 통혼을 금지하는 하나님의 율법등이 엿보이는 표현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당시에도 소위 하나님을 섬긴다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전혀 섬기지 않는 자들과 통혼함으로 신앙의 혼잡이 심각하게 일어나게 된 원인을 드러내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창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은 셋의 후손 즉 야웨 신앙을 가진 자들로 보는 것이 가장 많은 사람들이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제일 좋은 것은 칼빈 선생님의 말씀대로 성경이 말하는 곳까지만 가고 성경이 침묵하고 있는 곳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고 옳은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dl 이 영상을 보고서 찾아봤습니다. 에녹서에 많이 나옵니다. 에녹서는 유다서 1장에서도 언급했을 정도로 권위가 있는 외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에녹서에 있는 내용을 보면, 천사들이 사람의 딸과 관계를 가지고 낳은 사람이 네피림으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 네피림들이 사람들에게 죄를 짓고 매우 괴롭혔던 것 같네요. 티스토리 블로그에 에녹서1 글을 길게 올린 분이 있으니 찾아서 읽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에녹서는 신약성서에서도 인용했을 만큼 외경과는 다른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초창기 복음 전파 시기에 많은 성도들이 참고하고 읽었던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에녹서가 다시 사람들에게 읽혀야 하는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본 발견할 때 에녹서도 발견될 만큼 옛날 성도들이 필수적으로 읽고 참고했던 말씀이었다고 보입니다. 1947년 이스라엘 사해 북서쪽 쿰란 동굴에서 발견된 구약성경들과, 그 당시 함께 발견된 것이 에녹서였습니다. 사본 11권!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TheKimdaesun 에녹서는 유대인들에게 대단히 소중한 문서입니다 . 정경을 지정한 건 로마 카톨릭 시대의 일이고요 . 다시 말해 로마 세상이었던 그 당시에 걔네들이 유리한 방향으로 취사선택한 것일 뿐입니다 . 정경 선택은 하나님께서 직접 하신 게 아니라 , 철저히 인간들이 한 일일 따름이라는 얘깁니다 . 왜 정경 신약성경인 유다서와 베드로 후서에서 굳이 에녹서의 내용을 인용했을까요 ? 그토록 우습게 여기시는 님의 견해와는 달리 그 당시 유다서와 베드로 후서를 작성한 필자들은 에녹서의 내용이 진실임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 에녹서는 판타지 소설이 아니에요 . 백번 양보해서 에녹서는 외경이라 못믿으시겠다면 , 정경인 신약성경에 쓰인 내용만큼은 믿어야 할 거 아닙니까 ? 성경을 제대로 읽지도 않으시고서 이런 오만하고 건방진 댓글을 함부로 달고 다녀서야 되겠어요 ? 댓글을 쓰는 태도나 말투부터가 글러먹었네요 ㅉ ㅉ . 부디 회개하시고 , 진지하고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성경을 다시 읽어보세요 . 그런 오만하고 삐뚤어진 마음가짐으론 성경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할 수 없습니다 .
@@joegame4576 에녹서를 소중히 여겼기에 명색이 정경이라는 신약성경 베드로 후서와 유다서에서 에녹서를 인용한 것입니다 . 정경이 아무 책이나 인용할 리가 있겠습니까 ? 잘못된 정보 퍼뜨린 적 없고 , 그렇게 해야 할 하등의 이유도 없습니다 . 정 에녹서를 인정하기 싫어시다면 , 베드로 후서와 유다서에 적힌 내용만이라도 진실로 믿으세요 . 명색이 정경이니까요 .
명확한 정리없이 난해한 해석들 설명뿐인데~ 미국에서는 7~80년대 한번 지나간 썰입니다 주장을 난무하게 할뿐아니라 크게 좋지않게 영향을 미친 부류가 소위 은사자들과 신비주의자들의 나름 문자적 해석 + 영해로 크게 파문을 일으켰던 주제들 가운데 한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론 앞으로 적게는 5년~ 길게는 10년내 한국에서도 크게 이슈가 될거로 예견되기에 크게 우려되는 부분으로 보고있습니다. ■ 미혹과 귀신들의 역사가 더욱 난무할때 천사들의 주장으로 해석될 것이고ㅡ저는 그렇게 안본다는 거죠! ■ 가장 우려되는 해석인데...아직 한국교회는 이분에 UFO와 외계인과 연관되어 주장하는게 없어서 다행으로 보고있지만 곧 5 년이내 이주장을 언급하고 미혹으로 성경을 해석할려는 은사자들? 신비주의자들? 미혹의 사람들이 나타날겁니다 ■ 창6장을 아담이전의 사람들?로 보기까지 하는 난무한 해석들까지 나올겁니다 여기에대한 분명한 지론은 마지막 세대가 다가올수록 미혹된 일은 성경의 첫 권 창세기부터 줄곧 하나님의 말씀을 두고 혼돈과 흑암으로 뒤덥을거라는 사실이죠! 하나님의 말씀에 선악을 알게하는 지식의 나무열매를 먹지말 12:52 라
가인(하나님의 아들) 과 결혼한 아내 (사람의 딸:출생에 대한 기록이 없음) 가인은 범죄함을 인하여 애덴에서 쫒겨났고, 에녹을 낳고 성을 쌓은뒤 성의 이름을 “에녹” 이라 지었습니다. 그럼 에녹의 엄마이고, 가인의 아내는 어디서 왔는가 성경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모든것을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알아채지 못한 사람들이 문제일뿐... 가인의 범죄함으로 여호와께서 가인의 이마에 면죄부를 주는 장면에서 가인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의 죄로 인하여 나를 만나는 사람마다 나를 죽이려 들것입니다“ 이것을 두둔하며 , 이마에 징표를 주신것인데. 그러면 아담과 하와 가인 밖에 없는 세상에 두려워할 다른 사람이라는건 무슨 이야기 이며, 성경에 구채적으로 기록된적 없는 “생육하고 번성하라” 라는 명령을 받은 인류를 사람의 딸로 해석하는것이 좀더 합리적인 추론이 아닐까 합니다. 천사의 성별에 대한부분은 이미 사두개인과 예수님의 대치하는 장면에서 부활 이후에는 천사들과 같이 시집도 장가도 아니간다 고 못박으셨고, 사두개인의 부활이 없음에 대한 논리를 반론극복하는 과정에서 이땅에서의 결혼문화가 천국에서는 성별을 이루는경계가 천사들과 같이 없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즉 천사는 성별이 없음을 말하고, 히브리서의 말씀처럼 천사의 존재 목적은 후사를 도우라고 보내심을 받은 존재로 지어진것입니다. 자꾸 이것저것 넘나들며, 예수의 말씀을 넘어서려는 사람들을 볼때마다 그저 안타깝습니다. 예수를 넘어서지 마세요. 예수께서 나는 양의 문이다. 나로 말미암치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없다. 넘어서 가는 사람은 강도 라고 표현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하신 말씀이 진리인줄 안다면 그가 하신 말씀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것 또한 믿음인 것입니다. 진리가 모든 사람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풍요로운 시대에 캐캐묵은 옛날 선조들의 이야기나 성인의 이야기 쯤으로 바라본다면 그리스도께서 바라셨던 사람이 가져야하는 믿음에대한 옳바른 이해가 바라보는 관점이나 시간 또는 세대에 따라 달라진다는 말인데 예수께서 가르치셨던 진리가 잘못된것이 아니라면 진리를 받아들이는 우리의 모습이 잘못된 것이겠지요 이미 하신 말씀을 반박하고 다른뜻으로 해석해보려 노력하지 마십시오. 성경은 그것을 매우 엄중하게 금하고 있습니다. 하물며, 오래된 성경에는 붉은 글씨로 그리스도께서 직접 가르치시고 언급하신 내용들을 기록하고 있는데... 그부분을 변조, 반론하는 사람은 대체 어떤 벌을 받아야 할지...
제 생각은 6번요 ㅎ; 어린아이의 관점에서 봤을때.. 하나님이 말씀하시는걸 잘 따르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일것 같아요 ㅎㅎㅎ 그 당시 사람들 수명을 생각하면 엄청 많은 아들들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막 400살 천살 이렇게 살았으니.. 얼마나 많이 낳았겠어요 ㅎㅎ 그리고..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천사는 어떻게 설명할껀지요..;; 형태 자체가 사람의 형상이 아니던대요;; 잘보고 갑니다 ^^ 어디까지나 제 생각을 적었어용 ~ ㅎ
정확합니다~^^ 천사는 결혼하지 못하는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따르는 사람들인 하나님의 아들들까지도 타락해서 사람의 딸들과 결혼하죠 그렇게 타락했기 때문에 홍수로 심판하시는 내용입니다 그것을 서술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이 등장하는데 어리석은 사람들은 그 말씀을 곡해하고 그 말씀에 걸려 넘어지게 되는거죠 어찌 보면 하나님께서 일부러 이렇게 장치를 만드신 것 같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잘 이해 되고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그렇지 않는 사람들은 똑같이 읽어도 결국 진리에 이르지 못하게 되죠
의견이 갈린다는 것은 정보가 충분치 않다는 것인데요, 지하철약도를 보고 두역사이의 거리가 모두 동일하다고 판단하면 안되겠지요. 지하철약도는 목적지에 제대로 가고 있는지를 파악하기위한 지도이겠죠. 창세기 6장의 기록목적은 영상에서 언급되었듯이 노아의 홍수심판이 필연적이었음을 기록한 것 일 테고요. 따라서 인간의 타락상을 이해하는데 초점을 맞추는게 지혜로운 행동이겠죠. 지하철 약도에 줄자를 들이밀며 모든역은 동일한 거리이다. 따라서 지하철약도는 거짓이다. 이리 결론을 내려서는 안되겠죠. 줄자대신 역사이의 순서를 확인해야겠죠. 성경은 그자체로 완벽합니다.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기에. 단지 우리가 그사용법을 간혹 잊고, 불필요한 논쟁에 휘말린다는 것입니다.😅
지금 인터넷 연결이 좋지 않은 가운데 유튜브에 여러 개 영상이 뜨는데, 대략 화면만 보면 자꾸 너무 문제를 이슈화 시키는 식으로 제목도 달고, 내용도 그런 것 같군요. 만약 오늘의 구약공부님이 정말 진지한 공부를 추구하는 거라고 한다면 제목도 내용도 어그로 끄는 식으로 하지 말고 진지하게 다루셨으면 합니다. 이 영상도 썸네일이 "교회에선 알려주지 않는"이라고 하셨는데 왜 이런 주제를 교회에서 안 다루나요? 제목이 마치 교회가 뭐라도 음험한 비밀을 감추고 있는 것처럼 되어 있는데 이게 본인이 진지한 구약공부를 하거나 또는 가르치는데 있어서 적절한 내용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어차피 이런 내용은 간략한 주석만 봐도 다 나오는 내용인데요? 일부 교회에서 혹시 이런 내용이 가르쳐지지 않았다면 관련 본문들을 다루지 않았을 뿐이겠지요. 그리고 혹시 그런 본문들을 다룬다면 웬만한 교회에서는 다 말하는 내용이지요. 그리고 제가 미처 파악은 못했지만 상당히 비평학적인 학교에서 공부하신 분인 것 같은데 과연 그런 식의 설명이 타당할까요? 혹은 그게 구약학계의 가르침의 전부일까요?
아래글에 이어 진짜 제가 나누고 싶은건 이거에요. 몸을 가진 천사들은 왜 이런짓을 했는가. 당연히 배후는 사단 마귀 루시퍼이겠죠. 그리고 우리가 진정 마음에 새겨야할 포인트는 이걸겁니다. 사단이 그짓거리를 한 이유. 사단은 에스겔 28장에 그룹중의 한명이라고 했으니 분명 몸을 가진 천사는 아니죠. 그렇다면 목적이 성적쾌락을 위한게 아니라는거죠. 그건 바로 자신에게 찾아 올 하나님의 저주를 막기 위해서. 여자의 씨가 사단의 머리를 부셔버릴거라는 저주 말이죠. 그러니 여자들의 몸을 저주받은 몸으로 더렵혀 나야 됬던거죠. 그리고 놀랍게도 그 계략은 노아의 가족이 아니었으면 성공할뻔했네요. 하지만 메시야의 혈통을 제거하기 위한 사단의 계략은 아브라함의 후손들에게서 다윗왕의 후손에게 이르기까지 끝임이 없었고 결국 헤롯왕이 베들레햄 영유아를 전부 죽이기에 이릅니다. 아무리 사단이 하나님의 저주에서 벗어날려고 몸부림쳐도 하나님의 말씀은 천지가 사라져도 결코 한획도 사라지는 법이 없으니 결국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만에 죽음에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여자의 씨가 사단의 머리를 깨부실거라는 예언의 말씀이 성치되고 말았고 죄로 인해 죽음에서 벗어날수 없었 우리에게도 영원한 생명과 삶의 소망이 생긴거죠
욥기에서 거론된 하나님의 아들듵에 대해 알고모르고 해서 구원받고아니고가 결정되진 않겠지만 천사장 가브리엘과 미가엘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성의 실태를 살피기 위해 온 두 천사와 모세에게 뒷모습만 보여주신 하나님과 축복해 달라고 매달린 야곱에게 붙잡힌 천사와 나귀를 타고 가는 발람을 죽이려 칼을 들고 있는 하나님의 사자가 보이지 않다가 보인 것 등을 살피면 부활하신 예수처럼 영의 존재도 사람의 손으로 만질 수 있거나 볼 수 있게 사람들에게 나타날 수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아들이란 개념은 성별과 무관하게 어떤 목적과 수고로 만들어진 개체를 뜻한다고 본다 따라서 욥기에 거론된 하나님의 아들들이란 우리가 인식하고 있는 천사들일 가능성이 꽤 높다고 보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고 본다 왜냐하면 ...........! ...... 그나저나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있을 때 자녀들을 낳지 않았을까?..! 말씀들의 정황을 보면 틀림없이 낳았다고 나는 보는데?...!! 😅😅😅😅😅
소돔과 고모라 이야기에서도 천사들이 육체를 얻은 모습으로 왔다는 내용도 있고, 영적인 존재와 육적인 존재의 관계로 혼종이 태어났다면 신화속 생물들의 존재도 어쩌면 설명 가능할 수 있고, 네피림의 존재 혹은 거인의 존재도 설명 될 수 있고, 소돔과 고모라가 당시 성적으로 퇴폐했는데 육의 모습으로 온 두 천사를 보고 놀라는 것이 아니라 나와서 성적인 행위를 하자고 몰려든거 보면 처음이 아닌듯한 표현이고, 그래서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당한것이라면 하나님께서 창조하지 않은 혼종에 대한 분노일수 있고, 노아의 홍수로 다 밀어버리신 것도 멸하는 것 외에는 규제가 안되는 혼종들이 날뛰기 때문이라고 볼 수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이후부터는 혼종을 언급하는 내용이 없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주장은 아니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써봤습니다.
@@TheKimdaesun 그게 맞는데 왜 웃으시는지 . 노아 대홍수의 핵심은 인간의 타락이 아닙니다 . 그렇게 착각하시는 분들이 너무도 많아요 . 특히나 대한민국 기독교계에 더더욱 . 인간이 좀 오만해지고 타락했다고 해서 홍수로 완전히 쓸어버리실만큼 하나님이 그토록 잔혹한 분은 아니세요 . 노아의 가족들만 남겨두시고 모든 인류들을 멸하신 건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거에요 . 노아로 하여금 인류의 역사를 다시 써내려가려 하신 것입니다 . 노아 시대의 대홍수와 훗날 가나안 진멸 모두 그 근원엔 네피림이 있어요 . 가나안 땅에도 네피림의 후예라 할 수 있는 아낙자손 등의 거인족들이 살고 있었다고 성경에 분명히 나와 있잖아요 ? 목사님들이 하시는 설교만 듣고 답글 달지 마시고 , 제발 성경을 좀 읽으시고 답글을 다십시요 . 노아의 시대에는 이 네피림들이 온 지구를 지배하며 이 세상을 온통 엉망으로 만들고 있던 시대입니다 . 하나님은 분명히 약속하셨어요 . 훗날 인간 여성의 몸에서 하나님의 독생자를 보내주시기로 말씀입니다 . 하지만 노아의 시대에 이미 그 하나님의 언약을 도저히 실현시키기가 곤란한 상황이 도래하게 된 것입니다 . 네피림 거인들이 일반 인간들을 마구 잡아먹고 씨를 말리고 있었으니 , 그들에 의해 인간들이 멸종할 심각한 상황에 직면하게 된 것이죠 . 그래서 하나님의 순수 피조물이 아닌 천사의 자식들인 네피림들을 모조리 쓸어버리기 위해 대홍수를 결심하게 되신 것입니다 . 아울러 노아라는 신실한 인간 , 인간의 유전자가 완벽히 보존된 사람 ( 그래서 노아를 ' 완전한 인간 ' 이라 칭하는 것입니다 . 그 완전하다는 말의 진의는 순수 인간의 유전자가 완벽히 보존된 자라는 의미에요 ) 을 선택하셔서 그의 후손 중 한 여인 ( 마리아 ) 의 몸을 빌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실 수 있겠끔 하나님께서 그렇게 조치를 취하신 것입니다 . 타락한 천사들과 인간 여성의 결합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무너뜨린 거에요 . 동성애로 더렵혀져 있었던 소돔과 고모라 땅을 불로 멸하신 사건 , 그리고 모세를 통해 유대 백성들을 해방시키시고 출애굽하게 하신 후 그들로 하여금 가나안 땅을 멸하게 명하신 것도 가나안 땅은 그 옛날 노아의 시대에 있었던 네피림 거인들의 후예인 아낙자손들이 살고 있었고 , 동성애와 수간까지 행해지던 인류 역사상 가장 성적으로 타락했던 가나안 땅을 멸하신 것 또한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어지럽힌 것이 그 핵심 원인인 것입니다 . 다시 말씀드리지만 , 노아 대홍수의 핵심은 인간의 타락이 아닙니다 . 하루 빨리 꿈에서 깨어나셔야만 합니다 . 타락한 천사들이 인간 여성들의 몸을 범해 그들의 자식들인 네피림을 낳게 했고 , 그 네피림들이 인간의 땅을 지배하며 인간들의 씨를 말리고 있었기에 ,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순수 피조물인 인간의 씨를 보존하여 훗날 당신의 독생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시겠다는 언약을 지키시기 위해 홍수로써 그 네피림들과 천사에게 몸을 더렵혔던 인간들을 모조리 쓸어버리시고 , 가장 경건하고 하나님께 순종했던 노아의 가족을 선택하셔서 다시금 인간의 역사를 새로 써 나가시게 된 것입니다 . 한국 기독교 교단의 잘못된 성경 해석으로 인해 올바르지 못한 성경관을 지니고 계신 바에 대해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만 , 이제부터라도 올바른 제대로 된 성경 지식을 쌓아나가시길 기원합니다 . 구약에서 쓰여진 ' 하나님의 아들들 ' 이라는 표현은 하나같이 다들 ' 천사들 ' 을 일컫습니다 . ' 경건한 셋의 후손들 ' 이라는 주장은 한마디로 헛소리일 따름입니다 . 그 명확한 근거를 님께서 이미 제게 질문해주신 댓글에다 답글을 달아놓았습니다 . 필히 참고하시고 정확한 성경 지식을 얻게 되시길 바랍니다 .
@@사필귀정-d7w 오~ 아주 참신한 내용이네요ㅎㅎ 그런데 이 내용들도 한편으로는 당신의 말을 빌려 빨리 꿈에서 깨어야 할 것 같으신 것 같기도 합니다. 근거들이 그냥 썰로 느껴지는 것은 타락한 천사들의 자녀가 네피림이라는 근거가 무엇인지가 우선 없고, 하나님께서 완전한 인간으로 노아만 남겼다는 말도 말이 안됩니다. 그럴거면 다윗 시대에 거인들도 없어야죠. 완전한 인간 밑에서 다시 거인이 나왔단건지.. 이건 말 그대로 어디서 해석해온 이단적 내용을 진리로 믿고 목사님들께 속지말라고 이야기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영상의 답을 어거스틴의 답으로 봅니다. 천상의 존재로 안보고 하나님의 자녀들로 해석하는데 무리가 없기 때문이죠. 천상의 존재로 안본다고했는데 영상에서 말하죠. 그러나 구약의 많은 학자들이 천상의 존재로 믿는다고 말하며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어거스틴이 틀렸다는 근거는 없는 것이죠. 이건 한국 기독교 교단의 잘못된 해석이 아니랍니다 ㅎㅎ
@@윤수김-i7k 근거들이 그냥 썰로 느껴지는 이유는 한국 기독교 교단에서 잘못된 낭설을 받아들임으로써 신학대학에서부터 이미 잘못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고 , 그 신학대학에서 배운 목사님들이 신도들에게 자신들이 잘못 배운 내용들을 자신들이 배운 그대로 가르치고 있기 때문에 님과 같은 분들이 양산되는 것입니다 .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 일단 귀하께서는 성경을 정확히 읽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 읽어도 띄엄띄엄 읽으신 것 같네요 . 거듭 죄송합니다만 , 그게 귀하의 댓글에서 명확히 표가 납니다 . 하나님께서 완전한 인간으로 노아만 남겼다는 말이 말이 안된다고 하셨는데 , 여기서 말하는 ' 완전한 자 ' 라는 말의 의미는 ' 순수 인간의 유전자를 완벽히 보유하고 있는 사람 ' 이라는 의미입니다 .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 직접 창조하신 순수 피조물로서의 인간을 의미하는 거에요 . 네피림처럼 천사의 유전자와 인간의 유전자가 짬뽕된 이상한 잡종 괴물이 아닌 , 하나님의 순수 피조물로서의 인간의 유전자가 명확히 보존되어 있는 사람이라는 의미입니다 . 그렇다면 노아의 시대에 노아 한 사람 내지는 노아의 가족들만이 순수한 인간의 유전자를 지니고 있었냐 하면 물론 그건 아니죠 . 노아 외에도 많이 있었습니다 . 천사들에 의해 오염되지 않은 순수 인간의 유전자 말씀이죠 . 하지만 그들에게도 홍수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는 기회가 충분히 있었는데 , 스스로 그 기회를 놓친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노아를 통해 전달하신 인간들을 향한 경고를 믿고 진지하게 받아들여 노아의 방주에 문이 최종적으로 닫히기 이전까지 그 방주에 탑승했더라면 그들도 살아남았을 것입니다만 , 그들은 노아가 방주를 짓는 기간 내내 노아를 조롱했었고 , 하나님의 경고를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었죠 . 그러니 그들은 살아남을 수 있었을만한 기회를 스스로 놓친 것입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신실히 믿고서 끝까지 따른 노아의 가족들만이 대홍수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건 바로 그 때문입니다 . 정리하자면 , 노아의 시대에도 순수 인간의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던 인간들은 분명 많았었습니다 . 하지만 그들은 노아의 방주 문이 최종적으로 닫히던 그 시점까지 그 방주에 탑승하지 못했기에 멸절을 당한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분명 그들에게도 살아남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셨지만 , 그들이 어리석었기에 스스로 그 기회를 놓친 것입니다 . 노아 대홍수의 핵심은 인간의 타락이 아닙니다 . 그거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 제 아무리 인간이 오만해지고 타락했다 한들 ,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한순간에 대홍수로 쓸어버리실만큼 잔인하신 분이 아니십니다 . 하나님은 늘 참고 기다려주시는 분이십니다 . 인간들이 회개하고 다시금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올 때까지 . 그러니 하나님께서 손수 지으신 피조물인 인간을 멸절하기 위해 그토록 허무하게 한방에 대홍수로 쓸어버리신 게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 대홍수의 핵심은 천사들과 인간의 결합으로 탄생한 잡종 괴물들인 네피림 때문입니다 . 그 네피림이라는 존재가 하나님의 순수 피조물인 인간들을 괴롭히고 심지어는 잡아먹기까지 하며 온 인간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었던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에게 약속하셨습니다 . 훗날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셔서 아담과 하와가 범한 그 원죄를 안고 태어날 그 후손들의 죄를 사하여주시겠다고 말씀이죠 . 그리고 그 예수 그리스도는 반드시 순수 인간 여성의 몸을 통해 이 땅에 오셔야만 했습니다 . 그런데 천사들과 인간 여성들의 결합으로 탄생한 네피림이라는 잡종 괴물들이 인간 세상을 어지럽힐 뿐만 아니라 인간들의 씨를 말리기 직전까지 가게 된 상황이었던지라 , 하나님께서는 훗날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라도 순수 인간의 씨를 반드시 보존하셔야만 했으며 , 신실하고 경건한 노아가 바로 하나님의 선택을 받게 된 것입니다 . 하나님의 순수 피조물이 아닌 타락한 천사들의 자식이었던 네피림 잡종 괴물들을 대홍수로 완전히 청소하신 후에 , 순수 인간의 유전자가 보존된 신실하고 경건한 노아를 통해 다시금 인간의 역사를 새로 써나가시기 시작하신 것입니다 . 다윗 시대엔 거인이 없어야만 한다고요 ? 제가 그래서 귀하더러 성경을 띄엄띄엄 읽으셨다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 창세기 6장에 분명히 적혀 있죠 . 노아의 시대에 , 다시 말해 홍수 이전에도 네피림이 있었고 , 훙수 이후에도 네피림이 또 다시 나타났다고 말씀이죠 . 노아 대홍수 때 분명 네피림들은 홍수로 멸절되었습니다 . 그리고 그들의 아버지였던 타락한 천사들 또한 최후의 심판 때까지 흑암에 가두셨다고 신약성경에 명백히 나와 있죠 . 분명 노아 시대의 타락한 천사들은 하나님께서 명확히 정리를 하셨는데 , 그 이후에도 타락한 천사들이 계속 나왔던 모양입니다 . 그 결과물이 가나안 땅에 집중적으로 나오게 되죠 . 그 땅에 주로 거인 족속들이 모여 살게 되었었고 , 하나님께서 모세의 인도로 출애굽한 유대 백성들을 시켜 가나안 땅을 치게 하시고 , 그 땅에 살던 거인 족속들은 물론이거니와 어린 아이들까지 모두 멸절하게 하신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 대홍수 이후로 다시 나타났던 타락한 천사들의 자식들인 네피림의 후예들을 완전히 진멸하시게 된 것입니다 . 그러니 그 가나안 정복 이후로는 더 이상 네피림이 나오지 않게 된 것입니다 . 지금까지도요 .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골리앗 또한 순수 인간이 아닌 바로 그 네피림의 후예입니다 . 가나안 땅의 7 족속들이 모두 거인 족속들이며 , 이들을 모두 진멸하게 됨으로써 더 이상 거인들이 나오지 않게 된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유대 백성들로 하여금 가나안 땅 진멸을 명하신 이유는 바로 그 네피림들인 거인들을 최종적으로 없애버리기 위함이었습니다 . 그 거인 족속들은 노아의 후손들이 절대 아닙니다 . 노아의 시대 때처럼 다시금 타락한 천사들이 몇몇 더 나타났던 것으로 판단되며 , 그들이 또 다시 인간 여성들을 범해 낳은 자식들이 바로 그 거인 족속들인 것입니다 . 순수 인간의 몸에선 절대 골리앗과 같은 3 미터 이상의 거인이 출생할 수 없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순수 인간들을 보존하시기 위해 , 그리고 훗날 예수 그리스도께서 순수 인간 여성의 몸을 통해 이 땅에 오시겠끔 하기 위해 , 타락한 천사들의 자식들인 네피림 잡종 괴물들을 완전히 멸절하시게 된 것입니다 . [ 아래 답글에 계속 이어집니다 ]
@@윤수김-i7k 귀하께서 이 영상의 답을 어거스틴의 답으로 본다고 하셨는데 , 거기서 이미 귀하께서 잘못된 지식을 지니고 계신다는 게 명백히 표가 나는 것입니다 . 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어거스틴이라는 인물이 자신의 저서 < 신국론 > 에서 밝힌 이론의 뿌리가 따로 있습니다 . 다시 말해 창세기 6장에 쓰여 있는 ' 하나님의 아들들 ' 을 ' 경건한 셋의 후손들 ' , ' 사람의 딸들 ' 을 ' 불경건한 가인의 후손들 ' 이라 보는 그 잘못된 견해는 그 원 뿌리 자체가 바로 그리스 철학자 켈수스라는 자가 퍼뜨린 낭설일 뿐입니다 . 켈수스가 왜 그런 헛소리를 지껄였냐 하면 , 그 당시 기독교 세력이 팽창해가던 시점이라 그리스 철학자로서 그게 못마땅하고 빈정 상했던 모양입니다 . 그래서 기독교의 뿌리 자체를 흔들고자 하는 악의를 품고서 바로 그 창세기 6장의 구절로 장난질을 친 것입니다 . 그걸 성 어거스틴이라는 자가 자신이 구상했던 이상에 부합되는 이론이라 판단했던지 , 그 말도 안되는 낭설을 진지하게 받아들여 자신의 저서에 그대로 반영해버렸습니다 . 아우구스티누스 ( 성 어거스틴 ) 라는 자는 로마 카톨릭계에서는 성인으로 추앙받는 인물이지만 , 순수 기독교 입장에서 보면 이단 투성이의 교리를 지닌 문제가 많은 인물입니다 . 그런 문제가 많은 인물의 열렬한 추종자가 바로 후대 중세의 종교개혁자 중 한 명인 프랑스의 칼뱅이었던 것입니다 . 어거스틴의 열렬한 추종자였던 칼뱅이 그 말도 안되는 어거스틴의 주장 ( 그 뿌리는 그리스 철학자 켈수스의 주장 ) 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해서 자신이 추구하는 교리에 반영한 것이며 , 칼뱅의 교단인 장로파가 대세를 이루고 있는 한국 기독교 교단에 이 칼뱅의 이론이 적극 반영되게 된 것입니다 . 그런데 이 주장은 그 뿌리부터가 잘못된 그저 헛소리일 따름인데 , 유명한 어거스틴과 칼뱅이 그 이론을 받아들였다고 해서 거의 무비판적으로 그 이론을 갖다 쓰고 있는 한국 기독교 교단이 얼마나 어리석고도 한심하냐는 얘깁니다 , 아시겠습니까 ? 그런 잘못된 낭설을 마치 정통 교리인양 떠받들며 한국의 신학대학에서 목사 지망생들에게 그런 엉터리 이론을 가르치고 있으니 , 님과 같은 신도들이 그런 엉터리 이론을 배운 목사님들로부터 그렇게 배워서 그렇게 알고 계실 수밖에요 . 귀하께서는 어거스틴이 틀렸다는 근거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만 , 어거스틴의 주장이 명백히 틀린 주장임을 , 그 원 주장을 펼친 자의 올바르지 못한 의도에 의한 뿌리부터가 잘못된 주장임을 위에서 상세히 설명드렸다고 판단됩니다 . 구약성경에 기록된 총 5 회에 걸친 ' 하나님의 아들들 ' 이라는 표현은 하나같이 모두가 ' 천사들 ' 을 가리킵니다 . 그런데도 ' 경건한 셋의 후손들 ' 이니 뭐니 하며 엉뚱한 낭설을 주장하시는 분들은 성경을 제대로 알지 못하시는 분들일 뿐만 아니라 , ' 하나님의 아들 ' 이라는 개념 자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계신 분들입니다 . 이에 제가 그 ' 하나님의 아들 ' 이라는 용어의 제대로 된 진의를 명확히 말씀드리고자 아래 답글에서 계속 설명을 이어나가겠습니다 . 대단히 중요한 개념이라 생각되오니 , 이왕 제 댓글을 읽으신김에 끝까지 완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욥기38:7... 한글성경은 하나님의 아들들, NIV성경은 천사들(angels). 한글성경 보면 잘못된 해석들과 잘못된 표기들도 있구요. 마을을 부락이라고 일본식 표기를 그대로 사용. 부락은 일본의 최하층 천민들이 사는 마을로 일제강점기때 대한민국 전국을 부락으로 이름 지음.
사람의 딸들은 혼적존재(네피림)를 말한 것이고 하나님의 아들들은 아담에서 나온 후손들인 영적존재를 말한 것이다... 글고 영적세계에선 천사 또한 시집도 안가고 장가도 안간다... 천사들은 천천이요 만만으로 순간으로 창세전에 지어진 존재들이며 하나님을 아버지라 불리수 없는, 자식들이 아니라 종의 심분으로 믿는자들을 돕는 부리는 영으로 지움받은 존재인 것이다...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불리수 있는 존재는 인간 뿐이다... 혼적존재는 아담 이전에 영이 없는 그져 몸과 혼만있는 존재, 남자와 여자로, 흙으로 지음받은 존재(하나님과 교통없는 ☞창 1:27☜)를 말한 것이다. 이들의 목적은 생육하며 번성하는 것이다 ... 많은 혼적존재 무리중에 영특한 한 사람을 택하여 동산지기로 쓰기위해 택한 그 사람을 아담이라 하여 영적 존재(하나님과 교통함 ☞창 2:7☜)로 생기를 불어 넣어 만든 것이다.(참고로 성경에 아담에겐 부모가 있음을 말 한다 ☞창 2:24☜) "잠든 영혼은 사람만 보일 것이요 깨어 있는 영혼은 예수만 보일 것이다" - m s g -
이건 하나님의 관점에서 해석하는게 좋고 가르칠땐 중도적으로 알려주는게 좋습니다. 숨겨선 안되고 적극적으로 알리면서 복음을 전하는것으로 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해 부연설명을 하고 싶지만 지면상 여기서 다 하지는 못하고 한마디 한다면.. 초자연적인 부분에서 늘 제가 말하는것은 모든 성도들은 하나님은 문서안에 갇힌 하나님이 아니라는 걸 분명히 인식을 해야 합니다. 성도 모두가 그리해야 하지만 성경을 우선적으로 잘 알고 있다는 신학자들과 목사들이 잘 준비되어야 하고 다양한 분야 즉 과학에 대해 공부를 좀 열심히 하셔야 하고 거기에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말씀을 접목시켜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근데 성경을 증거 하는데에 이럴껄 저럴껄 껄껄껄, 했을까? 했을수도? 이렇게 주장? 정답을 모르면 제대로 배워서 다시 가르쳐야합니다 창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들의 딸 에 관한 창1장2장3장에 답이 완벽하게 있습니다 제대로 배워서 정답인 진리를 증거해야 합니다 눈을 뜨셔야 합니다
@@박영훈-t2m 제대로 가르쳐서 배우는 것중에 확실하지 않은 부분들이 하나님의 아들들 뿐만 아니라 다른 것들도 있기에 답이 완벽하게 있습니다. 라는 주장은 조심해야 합니다. 그래서 신학자들도 여러해석들을 제시해주는 것이구요. 킹제임스성경만 성경이다 라고 하면서 교회와 신학자들을 비판하는 집단처럼 되어선 안되겠죠.
@@user-ju1xh2hn1yehior 성경이 어느? 버전 이건 간에 성경은 완전 무오 합니다 그래서 성경과 하나님을 眞理라고 하는겁니다 눈꼽 만큼의 티나 흠이 있다면 진리 라는 단어를 쓰면 안됩니다 마5,17~18 마24,35~ 사14,24 요14,26 요16,13~ 요16,25 계1,1 신18,18~~ 계1,2 계22,18~19
구약과 신약성서에 나오는 하느님의 3가지 구분: 창세기 태초에 천지우주를 창조하는 하느님은 가장 높은 존재인 형이상학적인 빛의 존재인 창조주. 구약에 시시콜콜 이스라엘민족 일에 감정적으로 간여하는 하느님인 여와신은 이스라엘의 민족신. 신약에서 예수가 말씀하는 보편적인 백보좌 하느님은 인격신으로 천지우주세계의 (인간을 포함한 ) 휴머노이드종을 다스리는 가장 높은 존재신. 이를 다시 높은 순위로 구성해보면, 형이상학적인 창조주 > 백보좌 인격신 하느님 > 이스라엘의 민족신 여와. 백보좌 하느님과 이스라엘 여와신은 아들신들이 있음. 예수가 말한 아버지 하느님은 백보좌 하느님이다.
🎯 What you heard is what is true. Nothing difficult to understand. There are lots of gods. Yahweh, the Father of Jesus, and Jesus are all different gods. Amen 🙏🏻
창세기 1장은 하나님께서 문자(文字--sun of man)를 창조하신 것에 대한 설명입니다. 태초에 하늘(영공--과거)과 땅(영토--현재)를 창조하셨고, 지금 세상이 말씀(하나님)에 대해 법칙과 질서가 없고 무지 몽매하여 "아담(사람 文man)"과 "이브(여자 音/음,소리/하와 言/언,말소리 )라는 신성한 문자(하나님의 아들들)와 소리(사람의 딸들)을 만들어 내셨다라는 설명입니다. 가인:점토판(tiller)에 쓰여진 쐐기 문자. 아벨:양털에 물감으로 그린(shepherd) 쐐기 문자. 네피림:아담이 만들어지기 이전 그림 문양. (타락한자--본래의 의미와 가치를 잃어서 제 구실을 하지 못함) ex) 마야 문자처럼 해독도 안 되고 의미를 알 수 없는 상태.
그저 당시에 초인이라 불리던 사람들을 보통의 사람들이 영웅이나 신격화해서 그렇게 부른게 아니런지 예를 들면 비정상적으로 키가 크거나 힘이세거나.. 지금도 그런 사람이 있으니 당시엔 더 많았을 수도 있고 고대 사회니 그런 사람들을 저건 인간이 가질 수 없는 능력이니 신적인 존재야 저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야 라고 불렀을 수도 있잖아 예를들면 최홍만 같은 사람이 당신에 유전적 설명이 안되고 신력이라 생각했을 수도 있으니까 당시 과학이 지금 같은 시대가 아니니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보는데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이는 성경이 하나님의 의지, 마음과 사랑으로 기록되었다는 뜻과 동일하며 성령으로 해석된다는 이야기는 역지사지 처럼 타인의 마음을 알고자 하면 타인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말과 같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자신을 알기 위해 성령인 자기자신을 가지라 말씀하십니다. 이는 십자가의 죽음, 희생으로 보이신 하나님 자신의 사랑과 의지, 마음을 가지라 말씀하신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자들, 아버지와 하나인 자들은 곧 예수의 형제들,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들, 그리스도인들입니다. 하나님의 손과 발, 종이되어 하나님의 명령을 실천하고 실현하는 자들, 천국의 사람들입니다. 세상사람들을 제어하는 법과 규칙이 있듯이 천국사람들을 제어하는 법과 질서와 규칙은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 계명과 율법들입니다. 물질과 영에 대해 생각하지 않으면 성경은 해석되지 않습니다. 인간이 성경에 대해 남자들이라고 하면 인간자체, 성적분별만을 뜻하는 것이라 판단하겠지만 남자는 일하는 자들, 여자는 남은 자들입니다. 성경의 기준에서 남자는 예수며 여자는 예수의 일을 하지 못하는 세상사람들입니다. 신을 아버지라 했을때 모든 인간들이 자녀들, 아들들, 어린아이들이라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네피림이라는 것은 고대에 모두 작은 사람들이었을 때 누군가 나서서 큰 사람이 나와 영웅적인 일들을 행하였을때 이것이 천사들의 영, 용기와 지혜를 가진 하나님의 사람이 나타났다. 천재와 신인이 우리에게 오셨다 라는 말과 같은 뜻입니다. 우리가 굶어죽어 갈때 누군가 우리에게 아낌없이 양식을 주고 돌봐주었을때 천사가 내게 왔다. 신이 내게 오셨다 라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신이 어째서 사랑인지 알지 못하는 사람은 그가 내게 오셨을 때 그것이 어째서 구원인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부모의 마음을 알지 못하고 헤아리지 못하는 인간이 부모의 마음에 대못을 박아 죽이는 살인자로 살게 되듯이 성경이 비유와 은유로 설명되어있는 이유는 이것이 육의 일이 아니라 영의 일을 설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적인 존재들 즉 천사들이 맞습니다. 창세기 욥기와 유다서에서도 이부분을 알 수 있습니다. 외경,위경은 가치가 매우 떨어지고 거짓이 많기에 참고하면 위험한 길로 빠지게 되고 성경으로 충분합니다. 혼합 영지주의 노선의 아우구스투스(어거스틴)는 비성경적 해석이 매우 많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은 하나님을 믿고 숭배하는 사람들, 족속들을 이야기 하고 사람의 딸이라는 것은 하나님은 안 믿고 미신이나 다른 신을 믿는 사람들을 이야기하는 거고요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우상을 섬기는 자들을 인간적으로 마음에 든다고 혼인을 하는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우상과 뒤섞여 버리는 것을 하나님께서 싫어하신다는 이야기입니다.
창세기 6장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천사라면.. 로마서 8:19절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아들들도 천사들인가요? 시편82:6에서도 우리들을 가리켜 하나님의 아들들이자 신들이라고 말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아들들은 셋의 후손들이고 사람의 딸들은 가인의 후손으로 보아야 맞다고 봄니다.. 성경의 흐름상 혈통인자를 무시할수 없기 때문에.. 특히 구약시대는 혈통을 무시할수 없습니다.. 셋의 후손들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사람들이었디만.. 가인의 후손은 세상으로 나가 가축을 치며, 퉁소를 잡는 사람들로 살았습니다.. 즉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와 예배하지 않는자로 보아야 되지 않을까요? 우리도 그렇듯이.. 하나님의 자녀라고 불리던 사람들도 믿음에서 떠나게 되면 세상사람들과 하나가 되듯이..
창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을 교회에서 언급하지 않는 이유 1)몰라서 2)알지만 신학적으로 논란이 많아서 3)성경을 예수만을 증거하는 것이라서.타락한 천사에 대해서 아는것도 필요하지만 성경은 주인공이 예수님이시고 예수만을 말해야 합니다.구속사의 주인공은 예수님이기 때문인 것입니다.자칫 주객이 전도가 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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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로 마 서 8:14 RKB
그건 신약의 얘기고요 ,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시기 무려 3 ~ 4천여 년 전 얘기를
신약성경으로 풀려 하시면 안되죠 .
예수님께서 오신 이후로는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 하나님의 아들들 ' 이 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기 한참 전 구약시대에 표현된 ' 하나님의 아들들 ' 은
신약에서의 그런 의미가 절대 아닙니다 .
구약에서의 ' 하나님의 아들들 ' 은 오로지 ' 천사들 ' 을 일컬을 따름입니다 .
@@사필귀정-d7w 구약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왜 꼭 천사여야만 합니까
그 당시의 지배층일수도 있고 하나님을 믿는 자들, 셋의 후손일수도 있지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히브리서 1:5)
@@사필귀정-d7w천사는 장가가고 결혼 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하나님께 속해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이죠
그런데 그들 마져도 타락하였다는 것을 표현하는 내용이 사람의 딸들과 결혼 했다는 것이죠
억지로 풀면 이단에 빠집니다
@@존경하는-l3b 그게 에녹서 내용입니다, 이후 후손이 네필림이라 나오고 신명기 민수기에 아낙 자손(거인족)을 네필림 후손이라 표현합니다.
골리앗도 아낙 자손이고요. 셋의 아들들이 왜 거인이 되나요?
하나님과 천사들이~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의집에 와서 같이 이야기를 나누고 밥도 먹고 했는데 ~사람이라서 밥먹고 이야기를 하고 한것이죠~같은 사람 입니다 ~
성경 전체적인 맥락에서 볼 때, 하나님께서는 이방인과의 통혼을 미워하셨고, 이방인과의 통혼으로 인해 하나님의 백성들이 타락해져가는 것에 진노하신 사건들도 나오고 있죠.
이러한 성경 전체의 맥락적 사고로 생각해볼 때, 하나님의 아들들이란, 본래 하나님의 말씀을 잘 따르던 사람들이 하나님을 따르지 않은 세속적인 사람들과의 통혼을 의미한다고 봅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앗 이데닉라이프!!
구약성경을 기록한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아들을 천사들로 해석합니다. 이방인들이 무슨 말을 하던 개의치 않습니다...😂😂😂
그럼 인간들이 결혼했는데 네피림 거인족이 나올수있나요??
@@jsshs5130 네피림 거인족이 얼마나 크냐에 대해서도 의견은 분분합니다. 이거 얘기하기 시작하면 고등비평으로 가야 하는데, 그러면 정말 이야기는 산으로 갑니다. 그런데에 힘빼는게 정확히 사탄이 원하는 거라고 봅니다.
진정한 덕후세요... 고맙습니다 목사님
천사들이 땅에 내려와서 식사도 하고 그들을 보고 소돔인들은 상간하려고도 하는데 말이 안될 게 없다고 봅니다.
소돔인들이 상간하려고 한 거지,
그게 상간이 가능하다는 증거는 될 수 없습니다.
또 예수님도 자기 제자들과 승천 전에 식사하셨지만
그게 예수님이 우리와 같은 존재라는 증거도 아닙니다.
하나님과 아들들이 지구에 오기전에~지구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미 살고 있는데 ~나중에 하나님과 아들들이 지구에 온것이 ~
여러 신학적 관점이 있지만 저는 마이클 하이저 저의 보이지 않는 세계 책도 추천해봅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구원받은 사람 즉 셋의 후손 중의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죠 천사들은 강가도 시집도 가지 않는다고 그런 존재가 무슨 상간을....비약이 지나치면 이상한 해석으로 발전하게 되지요 성경 안에 있는 사상과 가르침을 적용하는 방법이 중요하지요
@@ygilbae9024 예수님이 말씀하신 천사는 일반적인 자신의 본분을 지키는 천사들을 말하는것이고 자신의 처소를 떠난 천사들중에 육체를 가지고 온 천사가 있다는 뜻입니다! 아브라함도 롯도 천사를 직접 만나고 대접한것을 보아 천사도 육체를 가질수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성경은 사람의 구원을 위하여 주신 말씀이니 천사들을 개입시키는 것은 궤도를 벗어난 해석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하나님의 아들들이란 셋의 후손으로 5장의 셋의 족보 속에서 경건한 후손들의 이름 즉 메시아를 탄생시키는 가계를 말하고 있는데 그런 가계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아들이지만 언제나 불순종할 때에 타락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완전한 의인이라는 전제로 해석할 수 없다고 생각할 수있지요.. 가인의 후손은 분명히 하나님을 떠나간 자로 놋땅에 가서 거하였는데 하나님을 불순종하는 자녀들은 사람의 딸들이라고 표현 한것이라고 알수 있을것이다 아주 타당한 해석이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의합니다~~!!
그러면 셋의 후손은 의인이고 가인의 후손은 악인이고... 어쨌든 사람과 사람이 결혼한건데 '네피림' 거인 족속이 태어난 것에 대한 의문은 절대 풀리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런 비정상적인 유전자를 사람에게 주셨을리라 없습니다. 그리고 가인의 후손에게 사탄이 심어놓지도 못했을것이고요... 우리가 아는 그리스로마 신화의 이야기 중에서 신들이 인간의 여자들과 결혼한 부분 등은 다 이런 말씀들에서 생겨나게 된 것입니다. 즉 사탄의 자식들이 자기 좋은 것들만 뽑아내서 그런 신화들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절대적 해석은 있을 수가 없음을 인정하고 말씀을 잘 보고 전체의 말씀과 조화가 되어야 좋은 해석이 될것입니다. 당시의 사람들은 네피림과 같은 체력과 체격을 가지고 있었지요 그리하여 900세 이상을 사는 자들이 많이 있었고 타락으로 인한 퇴화가 심하지 않은 상태였기에 네피림만 괴수같았다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이 가나안을 통과할 때에도바산 왕 옥 같은 사람들은 네피림과 같은 체격을 가졌다고 기록 되고 있습니다. 유전자가 틀별히 괴상한 유전자가 아니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성경을 해석함에 있어서 세상의 신화나 전설등을 가져와서 해석하거나 또는 그랫을 것이라 한것이 천주교의 외경과 위경이 성경으로 들어와 기독교의 기본 정신을 왜곡 타락시키게 되었지요. 성경에 관심을 가지고 기도 드리며 살펴보면 성령님의 깨달음을 주신다고 하셨으니 꼭 기도 하시면서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샬롬
무슨 견해인지는 알겠는데, 셋의 후손이란 주장은 근거가 없는 님의 개인적 의견 내지는 믿음 혹은 그동안 그렇게 교육받아 왔고 그걸 나름 뒷받침하는 주장이나 논리(?)로 스스로 타당성을 부여한신것 같네요. 물론 님의 주장도 하나의 견해로 존중은 합니다.
성경에 네피림이 나옵니다! 사람과 사람이 결혼했는데 네피림이 탄생할수 있을까요?키가 3미터가 넘는 네피림은 정상적인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나올수 없는 존재입니다!
너무 재밌어요❤
있는 그대로 믿고 가야지~해석이 깊어지면 다른 방향으로 갈거 같아요
있는 그대로 문자 그대로 해석 하라는 분들이 계서서 생각해 보니 '하나님의 아들'은 예수님이잖아요?
예수님께서 사람의 딸들과 통혼 하신게 문자적으로 정확한 해석이겠네요. '아들들' 이라고 나온건 하나님께서 '우리'라고 말씀하신 것 처럼 히브리어의 존귀 복수형 관습일테니 '하나님의 아들'을 높여 부를거구요. 성자께선 천지창조 때부터 성부와 함께 계셨으니 이때 등장하신다고 해도 불가능한건 아닐 겁니다. 즉 예수님께서 사람의 딸들과 통혼 하신게 됩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는 사람의 상식으로 생각하지 마시길. 문자대로만 믿으십쇼ㅎㅎ
사람의 상식으로 풀리지 않는다고해서 비유나 은유 혹은 과장법으로 여기는 것은 어리석은 방향으로 가는 겁니다
옳습니다...
뭘 아시네.
이렇게 해석되는 거 너무 많음...
있는 그대로 문자 그대로 해석 하라는 분들이 계서서 생각해 보니 '하나님의 아들'은 예수님이잖아요?
예수님께서 사람의 딸들과 통혼 하신게 문자적으로 정확한 해석이겠네요. '아들들' 이라고 나온건 하나님께서 '우리'라고 말씀하신 것 처럼 히브리어의 존귀 복수형 관습일테니 '하나님의 아들'을 높여 부를거구요. 성자께선 천지창조 때부터 성부와 함께 계셨으니 이때 등장하신다고 해도 불가능한건 아닐 겁니다. 즉 예수님께서 사람의 딸들과 통혼 하신게 됩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는 사람의 상식으로 생각하지 마시길. 문자대로만 믿으십쇼ㅎㅎ
@@IIllIlIllllIIIIllIlIlII 이 구절의 여러 문자적 견해중에서 예수님이라는 해석 자체가 없고 창세기에서 하나님이 '우리'라고 말하신것과는 다름.
보통 기독교에선 삼위일체로 해석함으로 존귀 복수형이 적용될 필요는 없고 애초에 창세기 6장의 하나님 아들들에게 적용되는 건 아님.
답이 있을 것같이 제목은 붙였는데 답이 없네요.
정중하게 묻습니다. 성경의 난해구절을 해석하는 목적이 영적인 북돋움과 자기발견의 유익을 위해서가 아니고 단순히 지식적 궁금증에 대한 충족에 있고 또 이를 (성경)공부라고 하는 것이라면 그 공부의 목적이 하나님이 성경을 주신 의도와 맞지 않을 수도 있어서 주의해야 합니다. 성경을 이렇게 귀납적 방법으로 접근하면 전체적 맥락이 잡히지 않을 것이고 그러면 성령의 조명에 바탕한 영적해석에서 이탈되어 방향을 잃게 됩니다. 성경이 경계하듯 가르치는 것은 매우 섬세하고 예민하며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가르치는 자는 열심을 다했는데 듣고 보는 사람들의 마음과 중심에서 엉뚱한 지식의 열매만 맺히거나 진리에서 이탈하게 된다면 부분적이고 제한적으로 가르친 사람은 그 책임을 어떻게 감당할 것입니까? 최근 이단적 사이비 기독교 단체들이 너도나도 성경공부라는 명목으로 사람들을 미혹해서 공들여 그들을 세뇌 시키기까지 이르는 과정을 보면서 참된 기독교인들이라면 어떤 심정이겠습니까? 지식적 성경공부는 약간의 유익이 있을뿐 결국 말씀이 중심에까지 뿌리내리는데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하물며 성경을 문자로 해석하여 난제를 자꾸 설명하는 것도 일종의 미혹이 될 수 있습니다.
묻는게 아니라 가르치고 싶은듯. 박사한테 가르치려고 하네.
지식적 궁금증은 하나님이 인간에 주신 타고난 성향입니다. 지식적 궁금증을 가지고 성경공부하는것을 주의해야 한다라고 부정적으로 하는말은 설득력이 없이 들립니다. 지식과 진리가 같이 갈수 있는것이지 따로 상극하는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지금이 뭐 중세시대도 아니고, 성경공부를 이단적 사이비에 비유하는 본인이야말로 본인을 스스로 성찰하고 주의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무리한 해석 보다는 그냥 묻어두는게 나을듯~
이거 몰라도 구원받는데 전혀 지장없음!
이거 제대로 모르면 하나님이 뭘 싫어하시는 건지 왜 그렇게 큰 심판을 하신 건지 모르는데 구원 받는데 지장이 없을까요?
@@ypsong33 구원에 대해 오해가 있으신 듯~^^
이걸 안다고 구원을 우리가 이루어 낼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엄청난 이단에 속한 생각입니다
인간인 우리 쪽에서 어떤 것을 한다고 구원을 얻어 낸다고 생각한다면 잘못 아신것입니다
그 어떤 것 중에 행위와 믿음도 들어갑니다
구원은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로 받는 것입니다
페트라님도 동일합니다
@@ypsong33 @ypsong33 구원에 대해 오해가 있으신 듯~^^
이걸 안다고 구원을 우리가 이루어 낼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엄청난 이단에 속한 생각입니다
인간인 우리 쪽에서 어떤 것을 한다고 구원을 얻어 낸다고 생각한다면 잘못 아신것입니다
그 어떤 것 중에 행위와 믿음도 들어갑니다
구원은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로 받는 것입니다
마자요 마자 뇌 비우고 믿기만 하면 됩니다
아닌것을 짜맞추려하니 여러가지 해석을 해도 안맞아 떨어지는거죠.
건담 프라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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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의 후손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언급한 부분이 없는 것처럼, 천사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언급한 부분도 성경엔 없죠.
그러나 셋의 후손은 사람이기 때문에 사람의 딸을 아내로 삼아 자손을 만들수 있고, 천사는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육체의 존재인 여인과 자식을 만들수는 없겠죠.
그러므로 셋의 후손을 하나님의 아들로 추측하는 것이 더 사실에 근접한다고 봅니다.
게다가 신약에 보면 이제부터 너희는 육의 아버지를 아버지라 하지말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라고 하기도 합니다. 당연히 그러면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자식(아들,딸)이 되는거죠.
아니면, 성경에 뜬금없이 당시에 네피림이 있었다고 언급되는데 하나님이 네피림이라는 거인족을 따로 창조하셨을 지도 모르겠네요. 어차피ㅍ 네피림 기원도 언급된 부분은 없으니 다 추측일 뿐이죠.
창세기에는 아브라함을 찾아온 천사들이 있습니다
육신으로 왔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천사일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6장 2절에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하나님의 아들들은 누구이고 사람의 딸들은 누구일까요 오늘날 믿는 사람들 중에는 본문에 나오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천사를 나타낸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히브리서 1:5 말씀을 보면 그렇지 않음을 알 수가 있지요.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마태복음 22:30에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말씀하셨는데 이는 천사들이 사람들처럼 장가를 가거나 시집을 가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천사를 가리키며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의 딸들을 아내로 삼았다는 주장은 성립될 수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히브리서 1:5)
또한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아담의 후손들 중에서 정통 계보를 이어 나온 셋의 후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가인의 후예와는 구별하여 셋의 후예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표현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이 역시 설득력이 없는 것은 성경 어느 곳에도 셋의 후예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표현했다고 할 만한 근거가 없으며 가인의 후예를 사람의 아들이라 표현한 것도 없습니다.
구약성서에서 왕을 하나님의 아들로 표현 한게 있죠. 시편2 . 넌 내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다윗의 왕 등극 시 에 있죠
창세기 및 욥기서에서는 천사들이 맞습니다.
혹시 벤자민 오 목사님의 해석을 들어보셨나요? 저는 그분의 견해가 가장 타당하다고 봅니다.
너무 웃긴 해석이죠 말도안되는 해석입니다
견건한 하나님을 잘 믿는 자들입니다
내용을 보면 당시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묘사하고 있는데 억지로 다른 해석이 필요할까요?
Romans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곧 하나님의 아들들 사도 바울이 창세기 6장에 대한 해석이라고 보면 됩니다. 고로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 받는 자들이 .....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에 ...... 사람에게서 가장 아름다운 존재 로서 '딸들'에게 .....
하나님의 아들들은 성경에서 총12번이 언급됩니다. 천사,이스라엘 백성, 님께서 인용하신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받는 성도.. 판단은 스스로 하시길...
표준킹제임스성경 창 6: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들의 딸들을 보았는데 그들이 어여뻤더라. 그리하여 그들은 자신들이 택한 자들 모두를 자신들에게 아내들로 삼았더라.
That the sons of God saw the daughters of men that they were fair; and they took them wives of all which they chose.
정답: 하나님의 아들들을 하나님으로부터 피조된 천사들
맞아요
하나님의 아들들은 하나님을 믿는 청년들을 뜻하고요.
사람의 딸들은 하나님을 믿지않는 처녀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천사는 여자만 밝히나보네ㅋ
천사도 성별이 있나ㅋ
@@TheKimdaesun 남자를 밝혔을 수도 있는데 그럼 자손을 낳지 않았겠죠 ㅋㅋ
천사는 결혼 못하는 존재로 창조 되었답니다
크게 오해하셨군요~^^
정답은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요10:34 예수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부른 율법기록을 인용
시편 82:6
하나님의 공의를 집행하는 자를 신들이고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표현
창4:26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경건한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비로소 생겨나게 됨
셋의 후손에서 네피림이 나올수 있을까요?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과장한 표현이라고 한다면 그들 사이에 태어난 네피림에 대한 문제가 또 남겠죠
하나님의 아들과 사람의 딸이 결혼해서 네피림이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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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기존에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들~나중에 지구에온 사람들 과 결혼 하고 애낳고 한것을~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여자들을 아내로 삼았다 한것이죠~
목사님의 견해는요? 두리뭉실? 4개중에 하나 선택하면 되는건가요?
ㅎㅎ
저는 구원받은 택함받은 자가 하나님의 아들이고
땅의 사람은 죄로인해 생겨난 택함받지 못한 세상 사람이라고 생각이드네요
그런 사람들 사이에서 용사나 거인들이 절대 나올 수가 없습니다 .
그건 어디까지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시고 난 이후에나 해당되는 말씀이에요 .
구약시대의 일을 신약으로 해석하려는 시도는 옳지 못하다고 봅니다 .
@@사필귀정-d7w 천사와 사람이 교배하면 거인이 나온다??ㅋㅋㅋㅋㅋㅋㅋㅋ
@@TheKimdaesun
얼마든지 나올 수 있지 ㅎ ㅎ .
당신에게 조롱이나 들을만큼 우스운 얘긴 아냐 ㅎ ㅎ .
현실세계에서 누구나 인정할만한 얘기 하나 해볼까 ?
숫사자와 암호랑이가 교배하면 ' 라이거 ' 라는 게 나오는 건 아시겠지 ?
사자와 호랑이의 유전자를 모두 다 가진 라이거는
자신의 부모와는 덩치 면에서 아예 비교가 안될 정도로 엄청난 괴물이 된다네 .
사자나 호랑이는 평균 2 ~ 2.5 미터에
150 ~ 250 키로 정도 나가는 편인데 ,
라이거는 보통 4 미터에 400 ~ 500 키로 가까이 나간다고 하는구만 .
서로 다른 유전자가 혼합되다 보니 유전자 변이가 일어나게 된 게지 .
천사의 유전자와 인간의 유전자는 엄연히 다르지 .
두 다른 유전자가 섞이다 보니 유전자 변이가 일어나게 될 것이고 ,
그 결과물이 거인인 게지 .
물론 태어날 때부터 거인으로 태어나는 건 아니고 ,
다른 평범한 인간 아기와 비슷한 크기로 태어나지만
크면서 달라지는 게지 .
왜냐하면 유전자 자체가 다르니까 .
호랑이와 고양이도 새끼 때는 크기가 거의 비슷하지 .
하지만 성체가 되어갈수록 덩치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나지 않나 ?
그게 바로 유전자의 힘이라는 게지 .
물론 상식적으로는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
성경에 나오는 얘기들 중 상식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게 어디 한두가지던가 ?
당신은 오병이어의 기적을 믿나 ?
예수님의 부활 또한 믿으시는가 ?
그 또한 상식으론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지 .
하지만 그걸 믿는 사람이라면 ,
타락한 천사들이 인간 여성들을 범했다는 사실 또한 단순히 구라로 몰아선 안되겠지 .
성경에 이미 그 증거가 나와 있음에도 애써 부정하려는 사람들의 심리를 당최 알 수가 없구만 ㅠ ㅠ .
하나님의 아들들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중에 청년들을 뜻입니다.
천사들은 대략 3미터 정도의 키를 가지고 있었다 . 사람의 딸들만 범한것이 아니었다 . 반인반수도 있었다 . 하나님께서 모두 쓸어버리시고 온전한 것만 노아를 통해 보존하셨다 .
평소에 궁금했던 내용이라 끝까지 잘들었습니다. 그런데 의문은 풀리지 않네요. 더더군다나 과장법이라는 부분은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문맥상 과장법이 들어갈 상황이 아닌거 같고 어려운 내용을 과장이라는 식으로 해석 하면 성경의 모든말씀이 과장이라고 해도 반박이 어렵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은 하나님께 속해 있던 사람들을 통칭합니다
그런데 그들마져 타락해서 사람의 딸들과 결혼 하는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홍수로 심판하시는 내용이죠
간단한데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네요
성경은 사람들의 이야기~역사~고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있는 종합 백과 사전~~
성경적으로 천사가 인간의 몸을 입을수 있던데요 롯에게 천사 3명이 방문했을때... 무교병도 드시던데...
타락천사라고 보는게 가장 성경적인것 같습니다
상징적, 과장, 비유적이라고 해석하다보면 한도 끝도 없을듯요
그리고 네피림이 갑자기 보통 인간사이에서 나타났다는게 더 신빙성이 없고요
1.저녁 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 마침 롯이 소돔 성문에 앉아 있다가 그들을 보고 일어나 영접하고 땅에 엎드려 절하며
2.이르되 내 주여 돌이켜 종의 집으로 들어와 발을 씻고 주무시고 일찍이 일어나 갈 길을 가소서 그들이 이르되 아니라 우리가 거리에서 밤을 새우리라
3.롯이 간청하매 그제서야 돌이켜 그 집으로 들어오는지라 롯이 그들을 위하여 식탁을 베풀고 무교병을 구우니 그들이 먹으니라
창세기 19:1~3
다양한 설을 나열만 하고
의견을 말씀해주지 않으시면 혼란만 야기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 성경 구절이 하나 있어 남깁니다.
로마서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던 자들이 라는 해석이 제일 적절할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보이지 않는 신으로 보시지 말고 사람으로 보면 모든것이 해결될듯
히1: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
천사에게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호칭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정답 입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얘기해 드리면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6장 2절에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하나님의 아들들은 누구이고 사람의 딸들은 누구일까요 오늘날 믿는 사람들 중에는 본문에 나오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천사를 나타낸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히브리서 1:5 말씀을 보면 그렇지 않음을 알 수가 있지요.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마태복음 22:30에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말씀하셨는데 이는 천사들이 사람들처럼 장가를 가거나 시집을 가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천사를 가리키며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의 딸들을 아내로 삼았다는 주장은 성립될 수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히브리서 1:5)
또한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아담의 후손들 중에서 정통 계보를 이어 나온 셋의 후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가인의 후예와는 구별하여 셋의 후예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표현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이 역시 설득력이 없는 것은 성경 어느 곳에도 셋의 후예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표현했다고 할 만한 근거가 없으며 가인의 후예를 사람의 아들이라 표현한 것도 없습니다.
하늘처소에서는 영적인존재지만 이땅에 내려오면 육신을 입을수있다는 생각을 왜 안할까 예수님이 육신을입고 오셨듯 하늘의 천사는 인간의 상상할수 없는 신적인 존재입니다 그러니 주님의 자리를 넘보쥬..
남자는 하나님에게서
여자는 남자에게서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의 아들= 남자
사람의 딸 = 여자
그당시 쓰던 관용적 표현이지 않을까요
이렇게 생각하는건 첨봤어요 이 해석이 정답일수도 있겠네요
저도 사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남존여비 사상이 지금보다 더 강했을테니까요.
하나님의 아들들이 천사가 아닌건 분명. 왜냐면 성경이 신구약 나눠져 따로 생각하는 오류를 안범하면 성경에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기 때문이지. 다 예수님에 관해 증거하고 하나님나라의 이야기인 이 관점을 보면 하나님의 아들들은 말그대로
당시 예배하는 족속 ...즉 아담의 아들 셋의 계보이자 셈의 후손들....을 말하는거지 다른거 얄짤없지...
모든 성경의 심판을 보라. 모두..영적타락. 그것이 음란으로 나타날때...있었지.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히브리서 1:5)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세우실때 강조했던것이 구별된 삶이었습니다.
홍수이전의 세상도 아마 하나님을 신실히 믿고 따르는 자들과 그렇지 않고 우상숭배하는 자들로 나뉘어 있었을 테고
이후에 경건하게 살았던 자들 마저도 세속에 물들어 우상숭배자들의 딸과 결혼하는 일들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민수기에서 출애굽한 이스라엘의 남자들이 모압여자와 관계하는 장면처럼)
홍수 이전에 하나님을 따르던 대표적 인물이
에녹이고 노아이죠^^
셋도 그들 중 한명이었을 것입니다
말씀을 그대로 믿는 다면 천사가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분류되는 존재(사람처럼 활동하는 존재)가 있는 것이고, 사람으로 분류를 하는 것이 맞지 않을 까요? 욥기에도 나오는 하나님의 아들이란 원문단어가 같단느 얘기를 들었습니다.
하느님의 아들들은~하늘에서 온 사람들~하느님도 하늘에서 오신분~외계인~~
성경에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대로 믿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가
모르는 것이 았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을 추론하고 해석하면 안된다.
뭘 그대로 믿어요
하나님이 낳은것도 아닌데
이건 모든 가능성 열어두고 모른다고 봐야합니다
다만, 천사는 너무 허황된 주장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히브리서 1:5)
하나님의 아들들ㅡ 하나님께 속해 있는 사람들이라는 말입니다
그들도 세상 죄악에 물들어서 타락 해 버렸죠
그래서 사람의 딸들과 결혼하게 된거죠
결국 홍수 심판으로 멸해버리십니다
이 이야기가 홍수 이전의 내용이기는 하지만 기록은 모세에 의해 광야에서 기록되었고 이러한 단어 선택들이 약속의 땅을 향해 가고 있는 이스라엘과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되면 통혼을 금지하는 하나님의 율법등이 엿보이는 표현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당시에도 소위 하나님을 섬긴다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전혀 섬기지 않는 자들과 통혼함으로 신앙의 혼잡이 심각하게 일어나게 된 원인을 드러내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창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은 셋의 후손 즉 야웨 신앙을 가진 자들로 보는 것이 가장 많은 사람들이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제일 좋은 것은 칼빈 선생님의 말씀대로 성경이 말하는 곳까지만 가고 성경이 침묵하고 있는 곳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고 옳은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dl
이 영상을 보고서 찾아봤습니다.
에녹서에 많이 나옵니다.
에녹서는
유다서 1장에서도 언급했을 정도로
권위가 있는 외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에녹서에 있는 내용을 보면,
천사들이 사람의 딸과 관계를 가지고 낳은 사람이
네피림으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 네피림들이 사람들에게 죄를 짓고
매우 괴롭혔던 것 같네요.
티스토리 블로그에 에녹서1 글을 길게 올린 분이 있으니
찾아서 읽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에녹서는 신약성서에서도 인용했을 만큼
외경과는 다른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초창기 복음 전파 시기에 많은 성도들이
참고하고 읽었던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에녹서가 다시 사람들에게 읽혀야 하는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본 발견할 때 에녹서도 발견될 만큼 옛날 성도들이
필수적으로 읽고 참고했던 말씀이었다고 보입니다.
1947년 이스라엘 사해 북서쪽 쿰란 동굴에서 발견된 구약성경들과,
그 당시 함께 발견된 것이 에녹서였습니다.
사본 11권!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성경에 인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교회에서 정경으로 인정하지 않은 건 다 이유가 잇지 않겟느냐
에녹서 내용보고 신난 것 같은데, 부디 오바해서 너무 푹 빠지진 말거라
@@TheKimdaesun
에녹서는 유대인들에게 대단히 소중한 문서입니다 .
정경을 지정한 건 로마 카톨릭 시대의 일이고요 .
다시 말해 로마 세상이었던 그 당시에
걔네들이 유리한 방향으로 취사선택한 것일 뿐입니다 .
정경 선택은 하나님께서 직접 하신 게 아니라 ,
철저히 인간들이 한 일일 따름이라는 얘깁니다 .
왜 정경 신약성경인 유다서와 베드로 후서에서 굳이 에녹서의 내용을 인용했을까요 ?
그토록 우습게 여기시는 님의 견해와는 달리
그 당시 유다서와 베드로 후서를 작성한 필자들은
에녹서의 내용이 진실임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
에녹서는 판타지 소설이 아니에요 .
백번 양보해서 에녹서는 외경이라 못믿으시겠다면 ,
정경인 신약성경에 쓰인 내용만큼은 믿어야 할 거 아닙니까 ?
성경을 제대로 읽지도 않으시고서
이런 오만하고 건방진 댓글을 함부로 달고 다녀서야 되겠어요 ?
댓글을 쓰는 태도나 말투부터가 글러먹었네요 ㅉ ㅉ .
부디 회개하시고 ,
진지하고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성경을 다시 읽어보세요 .
그런 오만하고 삐뚤어진 마음가짐으론 성경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할 수 없습니다 .
@@사필귀정-d7w
"에녹서는 유대인들에게 대단히 소중한 문서입니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잘못된 정보 퍼트리지 마세요. 백번 양보해서 "소중한" 문서라고 쳐도 그들의 정경인 토라엔 없다는게 팩트입니다.
@@joegame4576
에녹서를 소중히 여겼기에
명색이 정경이라는 신약성경 베드로 후서와 유다서에서 에녹서를 인용한 것입니다 .
정경이 아무 책이나 인용할 리가 있겠습니까 ?
잘못된 정보 퍼뜨린 적 없고 ,
그렇게 해야 할 하등의 이유도 없습니다 .
정 에녹서를 인정하기 싫어시다면 ,
베드로 후서와 유다서에 적힌 내용만이라도 진실로 믿으세요 .
명색이 정경이니까요 .
에녹서를 인정안하니다하면 가브리엘 미카엘 루시퍼 이런천사이름도 사탄이름도 다 인정하지말아야함 천사의 계급 이름 이런건 에녹서기준임
하나님의 아들은 유일한 예수님!
명확한 정리없이 난해한 해석들 설명뿐인데~
미국에서는 7~80년대 한번 지나간 썰입니다
주장을 난무하게 할뿐아니라
크게 좋지않게 영향을 미친 부류가 소위 은사자들과 신비주의자들의 나름 문자적 해석 + 영해로 크게 파문을 일으켰던 주제들 가운데 한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론 앞으로 적게는 5년~
길게는 10년내 한국에서도 크게 이슈가 될거로 예견되기에 크게 우려되는 부분으로 보고있습니다.
■ 미혹과 귀신들의 역사가 더욱 난무할때 천사들의 주장으로 해석될 것이고ㅡ저는 그렇게 안본다는 거죠!
■ 가장 우려되는 해석인데...아직 한국교회는 이분에 UFO와 외계인과 연관되어 주장하는게 없어서 다행으로 보고있지만
곧 5 년이내 이주장을 언급하고 미혹으로 성경을 해석할려는 은사자들? 신비주의자들? 미혹의 사람들이 나타날겁니다
■ 창6장을 아담이전의 사람들?로 보기까지 하는 난무한 해석들까지 나올겁니다
여기에대한 분명한 지론은
마지막 세대가 다가올수록 미혹된 일은 성경의 첫 권 창세기부터 줄곧 하나님의 말씀을 두고 혼돈과 흑암으로 뒤덥을거라는 사실이죠!
하나님의 말씀에 선악을 알게하는 지식의 나무열매를 먹지말 12:52 라
가인(하나님의 아들) 과 결혼한 아내 (사람의 딸:출생에 대한 기록이 없음)
가인은 범죄함을 인하여 애덴에서 쫒겨났고, 에녹을 낳고 성을 쌓은뒤 성의
이름을 “에녹” 이라 지었습니다. 그럼 에녹의 엄마이고, 가인의 아내는 어디서 왔는가
성경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모든것을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알아채지 못한 사람들이 문제일뿐...
가인의 범죄함으로 여호와께서 가인의 이마에 면죄부를 주는 장면에서 가인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의 죄로 인하여 나를 만나는 사람마다 나를 죽이려 들것입니다“ 이것을 두둔하며 ,
이마에 징표를 주신것인데. 그러면 아담과 하와 가인 밖에 없는 세상에 두려워할 다른 사람이라는건
무슨 이야기 이며, 성경에 구채적으로 기록된적 없는 “생육하고 번성하라” 라는 명령을 받은 인류를
사람의 딸로 해석하는것이 좀더 합리적인 추론이 아닐까 합니다.
천사의 성별에 대한부분은 이미 사두개인과 예수님의 대치하는 장면에서 부활 이후에는
천사들과 같이 시집도 장가도 아니간다 고 못박으셨고, 사두개인의 부활이 없음에 대한 논리를
반론극복하는 과정에서 이땅에서의 결혼문화가 천국에서는 성별을 이루는경계가 천사들과 같이
없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즉 천사는 성별이 없음을 말하고, 히브리서의 말씀처럼
천사의 존재 목적은 후사를 도우라고 보내심을 받은 존재로 지어진것입니다.
자꾸 이것저것 넘나들며, 예수의 말씀을 넘어서려는 사람들을 볼때마다
그저 안타깝습니다. 예수를 넘어서지 마세요.
예수께서 나는 양의 문이다. 나로 말미암치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없다.
넘어서 가는 사람은 강도 라고 표현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하신 말씀이 진리인줄 안다면 그가 하신 말씀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것 또한
믿음인 것입니다. 진리가 모든 사람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풍요로운 시대에 캐캐묵은
옛날 선조들의 이야기나 성인의 이야기 쯤으로 바라본다면 그리스도께서 바라셨던 사람이
가져야하는 믿음에대한 옳바른 이해가 바라보는 관점이나 시간 또는 세대에 따라 달라진다는 말인데
예수께서 가르치셨던 진리가 잘못된것이 아니라면 진리를 받아들이는 우리의 모습이 잘못된 것이겠지요
이미 하신 말씀을 반박하고 다른뜻으로 해석해보려 노력하지 마십시오.
성경은 그것을 매우 엄중하게 금하고 있습니다. 하물며, 오래된 성경에는 붉은 글씨로
그리스도께서 직접 가르치시고 언급하신 내용들을 기록하고 있는데...
그부분을 변조, 반론하는 사람은 대체 어떤 벌을 받아야 할지...
제 생각은 6번요 ㅎ; 어린아이의 관점에서 봤을때.. 하나님이 말씀하시는걸 잘 따르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일것 같아요 ㅎㅎㅎ 그 당시 사람들 수명을 생각하면 엄청 많은 아들들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막 400살 천살 이렇게 살았으니.. 얼마나 많이 낳았겠어요 ㅎㅎ 그리고..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천사는 어떻게 설명할껀지요..;; 형태 자체가 사람의 형상이 아니던대요;; 잘보고 갑니다 ^^ 어디까지나 제 생각을 적었어용 ~ ㅎ
정확합니다~^^
천사는 결혼하지 못하는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따르는 사람들인 하나님의 아들들까지도 타락해서 사람의 딸들과 결혼하죠
그렇게 타락했기 때문에 홍수로 심판하시는 내용입니다
그것을 서술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이 등장하는데
어리석은 사람들은 그 말씀을 곡해하고 그 말씀에 걸려 넘어지게 되는거죠
어찌 보면 하나님께서 일부러 이렇게 장치를 만드신 것 같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잘 이해 되고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그렇지 않는 사람들은 똑같이 읽어도 결국 진리에 이르지 못하게 되죠
수메르 신화와 비슷한 내용으로, 성경이 수메르 신화와 유사한 내용이 많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수메르 신화의 내용을 생각없이 추가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의견이 갈린다는 것은
정보가 충분치 않다는 것인데요,
지하철약도를 보고 두역사이의 거리가 모두 동일하다고 판단하면 안되겠지요.
지하철약도는 목적지에 제대로 가고 있는지를 파악하기위한 지도이겠죠.
창세기 6장의 기록목적은 영상에서 언급되었듯이 노아의 홍수심판이 필연적이었음을 기록한 것 일 테고요.
따라서 인간의 타락상을 이해하는데 초점을 맞추는게 지혜로운 행동이겠죠.
지하철 약도에 줄자를 들이밀며 모든역은 동일한 거리이다. 따라서 지하철약도는 거짓이다.
이리 결론을 내려서는 안되겠죠.
줄자대신 역사이의 순서를
확인해야겠죠. 성경은 그자체로 완벽합니다.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기에.
단지 우리가 그사용법을 간혹 잊고, 불필요한 논쟁에 휘말린다는 것입니다.😅
지금 인터넷 연결이 좋지 않은 가운데 유튜브에 여러 개 영상이 뜨는데,
대략 화면만 보면 자꾸 너무 문제를 이슈화 시키는 식으로 제목도 달고,
내용도 그런 것 같군요.
만약 오늘의 구약공부님이 정말 진지한 공부를 추구하는 거라고 한다면
제목도 내용도 어그로 끄는 식으로 하지 말고 진지하게 다루셨으면 합니다.
이 영상도 썸네일이 "교회에선 알려주지 않는"이라고 하셨는데
왜 이런 주제를 교회에서 안 다루나요?
제목이 마치 교회가 뭐라도 음험한 비밀을 감추고 있는 것처럼 되어 있는데
이게 본인이 진지한 구약공부를 하거나 또는 가르치는데 있어서
적절한 내용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어차피 이런 내용은 간략한 주석만 봐도 다 나오는 내용인데요?
일부 교회에서 혹시 이런 내용이 가르쳐지지 않았다면
관련 본문들을 다루지 않았을 뿐이겠지요.
그리고 혹시 그런 본문들을 다룬다면 웬만한 교회에서는 다 말하는 내용이지요.
그리고 제가 미처 파악은 못했지만 상당히 비평학적인 학교에서 공부하신 분인 것 같은데
과연 그런 식의 설명이 타당할까요? 혹은 그게 구약학계의 가르침의 전부일까요?
욥기 2장에도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단이 하나님 앞에 선 모습이 나오고 38장에는 천지 창조시 하나님의 아들들이 하나님의 솜씨에 기쁘게 환성을 질렀다고 나와 있습니다
예수님은 독생자로 배웠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또 있다니 혼란스럽네요~
독생자가 남자의 정 없이 처녀가 홀로 낳은 아이라서 독생자지 독자(외아들)이라서 독생자가 아닙니다.... 이긍 ㅋㅋㅋ
삼위일체
왜 멀리 그 아들 들을 찾느냐 나의 기도가 그 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있어 새로운 창조 물 이라 내가 너희를 낳았다 함과 같이 주께서 성령으로 잉태 한 것 같이 우리도 그의 영으로 거듭 남 이라 한다
창세기 19장
5. 롯을 부르고 그에게 이르되 오늘 밤에 네게 온 사람들이 어디 있느냐 이끌어 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
롯을 구출하러 온 사람 모습을 한 천사들에게 소돔사람들은 '상관하리라' 고 말함.
확실함이 없으니 개인적인 해석들이 덧붙여져 그럴듯한 꾸밈을 그냥 받아들이고 믿어야 하는 오류
본래 성경은 몇차례의 공의회를 거쳐 정경 외경으로 분류하고 짜깁기해 만들어진게 아니던가
가인의 후손이나 셋의 후손이나 모두 사람들의 자녀~
에녹 같은 사람은 어디에 속해 있던 사람일까요?
노아는요?
모든 사람들의 자녀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는 사람들입니다
욥 1:6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에 온지라
아래글에 이어 진짜 제가 나누고 싶은건 이거에요. 몸을 가진 천사들은 왜 이런짓을 했는가. 당연히 배후는 사단 마귀 루시퍼이겠죠. 그리고 우리가 진정 마음에 새겨야할 포인트는 이걸겁니다. 사단이 그짓거리를 한 이유. 사단은 에스겔 28장에 그룹중의 한명이라고 했으니 분명 몸을 가진 천사는 아니죠. 그렇다면 목적이 성적쾌락을 위한게 아니라는거죠. 그건 바로 자신에게 찾아 올 하나님의 저주를 막기 위해서. 여자의 씨가 사단의 머리를 부셔버릴거라는 저주 말이죠. 그러니 여자들의 몸을 저주받은 몸으로 더렵혀 나야 됬던거죠. 그리고 놀랍게도 그 계략은 노아의 가족이 아니었으면 성공할뻔했네요.
하지만 메시야의 혈통을 제거하기 위한 사단의 계략은 아브라함의 후손들에게서 다윗왕의 후손에게 이르기까지 끝임이 없었고 결국 헤롯왕이 베들레햄 영유아를 전부 죽이기에 이릅니다.
아무리 사단이 하나님의 저주에서 벗어날려고 몸부림쳐도 하나님의 말씀은 천지가 사라져도 결코 한획도 사라지는 법이 없으니 결국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만에 죽음에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여자의 씨가 사단의 머리를 깨부실거라는 예언의 말씀이 성치되고 말았고 죄로 인해 죽음에서 벗어날수 없었 우리에게도 영원한 생명과 삶의 소망이 생긴거죠
욥기에서 거론된 하나님의 아들듵에 대해 알고모르고 해서 구원받고아니고가 결정되진 않겠지만
천사장 가브리엘과 미가엘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성의 실태를 살피기 위해 온 두 천사와
모세에게 뒷모습만 보여주신 하나님과
축복해 달라고 매달린 야곱에게 붙잡힌 천사와
나귀를 타고 가는 발람을 죽이려 칼을 들고 있는 하나님의 사자가 보이지 않다가 보인 것 등을 살피면
부활하신 예수처럼
영의 존재도
사람의 손으로 만질 수 있거나 볼 수 있게 사람들에게 나타날 수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아들이란 개념은
성별과 무관하게
어떤 목적과 수고로 만들어진 개체를 뜻한다고 본다
따라서
욥기에 거론된 하나님의 아들들이란
우리가 인식하고 있는 천사들일 가능성이 꽤 높다고 보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고 본다
왜냐하면 ...........!
...... 그나저나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있을 때
자녀들을 낳지 않았을까?..!
말씀들의 정황을 보면 틀림없이 낳았다고 나는 보는데?...!! 😅😅😅😅😅
자식이 부모의 형상을 닮았듯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천사들, 사람들 모두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그 중에는 효자도 있지만 불효자가 훨씬 더 많습니다.
소돔과 고모라 이야기에서도 천사들이 육체를 얻은 모습으로 왔다는 내용도 있고, 영적인 존재와 육적인 존재의 관계로 혼종이 태어났다면 신화속 생물들의 존재도 어쩌면 설명 가능할 수 있고, 네피림의 존재 혹은 거인의 존재도 설명 될 수 있고, 소돔과 고모라가 당시 성적으로 퇴폐했는데 육의 모습으로 온 두 천사를 보고 놀라는 것이 아니라 나와서 성적인 행위를 하자고 몰려든거 보면 처음이 아닌듯한 표현이고, 그래서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당한것이라면 하나님께서 창조하지 않은 혼종에 대한 분노일수 있고, 노아의 홍수로 다 밀어버리신 것도 멸하는 것 외에는 규제가 안되는 혼종들이 날뛰기 때문이라고 볼 수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이후부터는 혼종을 언급하는 내용이 없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주장은 아니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써봤습니다.
규제가 안되는 혼종들땜에 노아홍수라...ㅋㅋㅋㅋㅋㅋ
@@TheKimdaesun
그게 맞는데 왜 웃으시는지 .
노아 대홍수의 핵심은 인간의 타락이 아닙니다 .
그렇게 착각하시는 분들이 너무도 많아요 .
특히나 대한민국 기독교계에 더더욱 .
인간이 좀 오만해지고 타락했다고 해서 홍수로 완전히 쓸어버리실만큼
하나님이 그토록 잔혹한 분은 아니세요 .
노아의 가족들만 남겨두시고 모든 인류들을 멸하신 건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거에요 .
노아로 하여금 인류의 역사를 다시 써내려가려 하신 것입니다 .
노아 시대의 대홍수와 훗날 가나안 진멸 모두
그 근원엔 네피림이 있어요 .
가나안 땅에도 네피림의 후예라 할 수 있는 아낙자손 등의 거인족들이 살고 있었다고
성경에 분명히 나와 있잖아요 ?
목사님들이 하시는 설교만 듣고 답글 달지 마시고 ,
제발 성경을 좀 읽으시고 답글을 다십시요 .
노아의 시대에는 이 네피림들이 온 지구를 지배하며
이 세상을 온통 엉망으로 만들고 있던 시대입니다 .
하나님은 분명히 약속하셨어요 .
훗날 인간 여성의 몸에서 하나님의 독생자를 보내주시기로 말씀입니다 .
하지만 노아의 시대에 이미
그 하나님의 언약을 도저히 실현시키기가 곤란한 상황이 도래하게 된 것입니다 .
네피림 거인들이 일반 인간들을 마구 잡아먹고 씨를 말리고 있었으니 ,
그들에 의해 인간들이 멸종할 심각한 상황에 직면하게 된 것이죠 .
그래서 하나님의 순수 피조물이 아닌 천사의 자식들인 네피림들을 모조리 쓸어버리기 위해
대홍수를 결심하게 되신 것입니다 .
아울러 노아라는 신실한 인간 ,
인간의 유전자가 완벽히 보존된 사람
( 그래서 노아를 ' 완전한 인간 ' 이라 칭하는 것입니다 .
그 완전하다는 말의 진의는 순수 인간의 유전자가 완벽히 보존된 자라는 의미에요 ) 을 선택하셔서
그의 후손 중 한 여인 ( 마리아 ) 의 몸을 빌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실 수 있겠끔
하나님께서 그렇게 조치를 취하신 것입니다 .
타락한 천사들과 인간 여성의 결합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무너뜨린 거에요 .
동성애로 더렵혀져 있었던 소돔과 고모라 땅을 불로 멸하신 사건 ,
그리고 모세를 통해 유대 백성들을 해방시키시고 출애굽하게 하신 후
그들로 하여금 가나안 땅을 멸하게 명하신 것도
가나안 땅은 그 옛날 노아의 시대에 있었던 네피림 거인들의 후예인 아낙자손들이 살고 있었고 ,
동성애와 수간까지 행해지던 인류 역사상 가장 성적으로 타락했던 가나안 땅을 멸하신 것 또한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어지럽힌 것이 그 핵심 원인인 것입니다 .
다시 말씀드리지만 ,
노아 대홍수의 핵심은 인간의 타락이 아닙니다 .
하루 빨리 꿈에서 깨어나셔야만 합니다 .
타락한 천사들이 인간 여성들의 몸을 범해 그들의 자식들인 네피림을 낳게 했고 ,
그 네피림들이 인간의 땅을 지배하며 인간들의 씨를 말리고 있었기에 ,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순수 피조물인 인간의 씨를 보존하여
훗날 당신의 독생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시겠다는 언약을 지키시기 위해
홍수로써 그 네피림들과 천사에게 몸을 더렵혔던 인간들을 모조리 쓸어버리시고 ,
가장 경건하고 하나님께 순종했던 노아의 가족을 선택하셔서
다시금 인간의 역사를 새로 써 나가시게 된 것입니다 .
한국 기독교 교단의 잘못된 성경 해석으로 인해 올바르지 못한 성경관을 지니고 계신 바에 대해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만 ,
이제부터라도 올바른 제대로 된 성경 지식을 쌓아나가시길 기원합니다 .
구약에서 쓰여진 ' 하나님의 아들들 ' 이라는 표현은
하나같이 다들 ' 천사들 ' 을 일컫습니다 .
' 경건한 셋의 후손들 ' 이라는 주장은 한마디로 헛소리일 따름입니다 .
그 명확한 근거를 님께서 이미 제게 질문해주신 댓글에다 답글을 달아놓았습니다 .
필히 참고하시고 정확한 성경 지식을 얻게 되시길 바랍니다 .
@@사필귀정-d7w 오~ 아주 참신한 내용이네요ㅎㅎ 그런데 이 내용들도 한편으로는 당신의 말을 빌려 빨리 꿈에서 깨어야 할 것 같으신 것 같기도 합니다.
근거들이 그냥 썰로 느껴지는 것은 타락한 천사들의 자녀가 네피림이라는 근거가 무엇인지가 우선 없고, 하나님께서 완전한 인간으로 노아만 남겼다는 말도 말이 안됩니다. 그럴거면 다윗 시대에 거인들도 없어야죠. 완전한 인간 밑에서 다시 거인이 나왔단건지.. 이건 말 그대로 어디서 해석해온 이단적 내용을 진리로 믿고 목사님들께 속지말라고 이야기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영상의 답을 어거스틴의 답으로 봅니다. 천상의 존재로 안보고 하나님의 자녀들로 해석하는데 무리가 없기 때문이죠. 천상의 존재로 안본다고했는데 영상에서 말하죠. 그러나 구약의 많은 학자들이 천상의 존재로 믿는다고 말하며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어거스틴이 틀렸다는 근거는 없는 것이죠. 이건 한국 기독교 교단의 잘못된 해석이 아니랍니다 ㅎㅎ
@@윤수김-i7k
근거들이 그냥 썰로 느껴지는 이유는
한국 기독교 교단에서 잘못된 낭설을 받아들임으로써
신학대학에서부터 이미 잘못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고 ,
그 신학대학에서 배운 목사님들이 신도들에게
자신들이 잘못 배운 내용들을 자신들이 배운 그대로 가르치고 있기 때문에
님과 같은 분들이 양산되는 것입니다 .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
일단 귀하께서는 성경을 정확히 읽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
읽어도 띄엄띄엄 읽으신 것 같네요 .
거듭 죄송합니다만 ,
그게 귀하의 댓글에서 명확히 표가 납니다 .
하나님께서 완전한 인간으로 노아만 남겼다는 말이 말이 안된다고 하셨는데 ,
여기서 말하는 ' 완전한 자 ' 라는 말의 의미는
' 순수 인간의 유전자를 완벽히 보유하고 있는 사람 ' 이라는 의미입니다 .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 직접 창조하신 순수 피조물로서의 인간을 의미하는 거에요 .
네피림처럼 천사의 유전자와 인간의 유전자가 짬뽕된 이상한 잡종 괴물이 아닌 ,
하나님의 순수 피조물로서의 인간의 유전자가 명확히 보존되어 있는 사람이라는 의미입니다 .
그렇다면 노아의 시대에 노아 한 사람 내지는 노아의 가족들만이
순수한 인간의 유전자를 지니고 있었냐 하면 물론 그건 아니죠 .
노아 외에도 많이 있었습니다 .
천사들에 의해 오염되지 않은 순수 인간의 유전자 말씀이죠 .
하지만 그들에게도 홍수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는 기회가 충분히 있었는데 ,
스스로 그 기회를 놓친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노아를 통해 전달하신 인간들을 향한 경고를 믿고 진지하게 받아들여
노아의 방주에 문이 최종적으로 닫히기 이전까지 그 방주에 탑승했더라면
그들도 살아남았을 것입니다만 ,
그들은 노아가 방주를 짓는 기간 내내 노아를 조롱했었고 ,
하나님의 경고를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었죠 .
그러니 그들은 살아남을 수 있었을만한 기회를 스스로 놓친 것입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신실히 믿고서 끝까지 따른 노아의 가족들만이
대홍수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건 바로 그 때문입니다 .
정리하자면 ,
노아의 시대에도 순수 인간의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던 인간들은 분명 많았었습니다 .
하지만 그들은 노아의 방주 문이 최종적으로 닫히던 그 시점까지
그 방주에 탑승하지 못했기에 멸절을 당한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분명 그들에게도 살아남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셨지만 ,
그들이 어리석었기에 스스로 그 기회를 놓친 것입니다 .
노아 대홍수의 핵심은 인간의 타락이 아닙니다 .
그거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
제 아무리 인간이 오만해지고 타락했다 한들 ,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한순간에 대홍수로 쓸어버리실만큼 잔인하신 분이 아니십니다 .
하나님은 늘 참고 기다려주시는 분이십니다 .
인간들이 회개하고 다시금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올 때까지 .
그러니 하나님께서 손수 지으신 피조물인 인간을 멸절하기 위해
그토록 허무하게 한방에 대홍수로 쓸어버리신 게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
대홍수의 핵심은 천사들과 인간의 결합으로 탄생한 잡종 괴물들인 네피림 때문입니다 .
그 네피림이라는 존재가 하나님의 순수 피조물인 인간들을 괴롭히고
심지어는 잡아먹기까지 하며
온 인간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었던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에게 약속하셨습니다 .
훗날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셔서
아담과 하와가 범한 그 원죄를 안고 태어날 그 후손들의 죄를 사하여주시겠다고 말씀이죠 .
그리고 그 예수 그리스도는 반드시 순수 인간 여성의 몸을 통해 이 땅에 오셔야만 했습니다 .
그런데 천사들과 인간 여성들의 결합으로 탄생한 네피림이라는 잡종 괴물들이
인간 세상을 어지럽힐 뿐만 아니라
인간들의 씨를 말리기 직전까지 가게 된 상황이었던지라 ,
하나님께서는 훗날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라도
순수 인간의 씨를 반드시 보존하셔야만 했으며 ,
신실하고 경건한 노아가 바로 하나님의 선택을 받게 된 것입니다 .
하나님의 순수 피조물이 아닌 타락한 천사들의 자식이었던 네피림 잡종 괴물들을
대홍수로 완전히 청소하신 후에 ,
순수 인간의 유전자가 보존된 신실하고 경건한 노아를 통해
다시금 인간의 역사를 새로 써나가시기 시작하신 것입니다 .
다윗 시대엔 거인이 없어야만 한다고요 ?
제가 그래서 귀하더러 성경을 띄엄띄엄 읽으셨다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
창세기 6장에 분명히 적혀 있죠 .
노아의 시대에 ,
다시 말해 홍수 이전에도 네피림이 있었고 ,
훙수 이후에도 네피림이 또 다시 나타났다고 말씀이죠 .
노아 대홍수 때 분명 네피림들은 홍수로 멸절되었습니다 .
그리고 그들의 아버지였던 타락한 천사들 또한
최후의 심판 때까지 흑암에 가두셨다고 신약성경에 명백히 나와 있죠 .
분명 노아 시대의 타락한 천사들은 하나님께서 명확히 정리를 하셨는데 ,
그 이후에도 타락한 천사들이 계속 나왔던 모양입니다 .
그 결과물이 가나안 땅에 집중적으로 나오게 되죠 .
그 땅에 주로 거인 족속들이 모여 살게 되었었고 ,
하나님께서 모세의 인도로 출애굽한 유대 백성들을 시켜 가나안 땅을 치게 하시고 ,
그 땅에 살던 거인 족속들은 물론이거니와
어린 아이들까지 모두 멸절하게 하신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
대홍수 이후로 다시 나타났던 타락한 천사들의 자식들인 네피림의 후예들을
완전히 진멸하시게 된 것입니다 .
그러니 그 가나안 정복 이후로는 더 이상 네피림이 나오지 않게 된 것입니다 .
지금까지도요 .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골리앗 또한 순수 인간이 아닌
바로 그 네피림의 후예입니다 .
가나안 땅의 7 족속들이 모두 거인 족속들이며 ,
이들을 모두 진멸하게 됨으로써 더 이상 거인들이 나오지 않게 된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유대 백성들로 하여금 가나안 땅 진멸을 명하신 이유는
바로 그 네피림들인 거인들을 최종적으로 없애버리기 위함이었습니다 .
그 거인 족속들은 노아의 후손들이 절대 아닙니다 .
노아의 시대 때처럼 다시금 타락한 천사들이 몇몇 더 나타났던 것으로 판단되며 ,
그들이 또 다시 인간 여성들을 범해 낳은 자식들이 바로 그 거인 족속들인 것입니다 .
순수 인간의 몸에선 절대 골리앗과 같은 3 미터 이상의 거인이 출생할 수 없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순수 인간들을 보존하시기 위해 ,
그리고 훗날 예수 그리스도께서 순수 인간 여성의 몸을 통해 이 땅에 오시겠끔 하기 위해 ,
타락한 천사들의 자식들인 네피림 잡종 괴물들을 완전히 멸절하시게 된 것입니다 .
[ 아래 답글에 계속 이어집니다 ]
@@윤수김-i7k
귀하께서 이 영상의 답을 어거스틴의 답으로 본다고 하셨는데 ,
거기서 이미 귀하께서 잘못된 지식을 지니고 계신다는 게 명백히 표가 나는 것입니다 .
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어거스틴이라는 인물이
자신의 저서 < 신국론 > 에서 밝힌 이론의 뿌리가 따로 있습니다 .
다시 말해 창세기 6장에 쓰여 있는
' 하나님의 아들들 ' 을 ' 경건한 셋의 후손들 ' ,
' 사람의 딸들 ' 을 ' 불경건한 가인의 후손들 ' 이라 보는 그 잘못된 견해는
그 원 뿌리 자체가 바로 그리스 철학자 켈수스라는 자가 퍼뜨린 낭설일 뿐입니다 .
켈수스가 왜 그런 헛소리를 지껄였냐 하면 ,
그 당시 기독교 세력이 팽창해가던 시점이라
그리스 철학자로서 그게 못마땅하고 빈정 상했던 모양입니다 .
그래서 기독교의 뿌리 자체를 흔들고자 하는 악의를 품고서
바로 그 창세기 6장의 구절로 장난질을 친 것입니다 .
그걸 성 어거스틴이라는 자가 자신이 구상했던 이상에 부합되는 이론이라 판단했던지 ,
그 말도 안되는 낭설을 진지하게 받아들여
자신의 저서에 그대로 반영해버렸습니다 .
아우구스티누스 ( 성 어거스틴 ) 라는 자는
로마 카톨릭계에서는 성인으로 추앙받는 인물이지만 ,
순수 기독교 입장에서 보면 이단 투성이의 교리를 지닌 문제가 많은 인물입니다 .
그런 문제가 많은 인물의 열렬한 추종자가 바로
후대 중세의 종교개혁자 중 한 명인 프랑스의 칼뱅이었던 것입니다 .
어거스틴의 열렬한 추종자였던 칼뱅이
그 말도 안되는 어거스틴의 주장
( 그 뿌리는 그리스 철학자 켈수스의 주장 ) 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해서
자신이 추구하는 교리에 반영한 것이며 ,
칼뱅의 교단인 장로파가 대세를 이루고 있는 한국 기독교 교단에
이 칼뱅의 이론이 적극 반영되게 된 것입니다 .
그런데 이 주장은 그 뿌리부터가 잘못된 그저 헛소리일 따름인데 ,
유명한 어거스틴과 칼뱅이 그 이론을 받아들였다고 해서
거의 무비판적으로 그 이론을 갖다 쓰고 있는
한국 기독교 교단이 얼마나 어리석고도 한심하냐는 얘깁니다 , 아시겠습니까 ?
그런 잘못된 낭설을 마치 정통 교리인양 떠받들며
한국의 신학대학에서 목사 지망생들에게 그런 엉터리 이론을 가르치고 있으니 ,
님과 같은 신도들이 그런 엉터리 이론을 배운 목사님들로부터
그렇게 배워서 그렇게 알고 계실 수밖에요 .
귀하께서는 어거스틴이 틀렸다는 근거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만 ,
어거스틴의 주장이 명백히 틀린 주장임을 ,
그 원 주장을 펼친 자의 올바르지 못한 의도에 의한 뿌리부터가 잘못된 주장임을
위에서 상세히 설명드렸다고 판단됩니다 .
구약성경에 기록된 총 5 회에 걸친 ' 하나님의 아들들 ' 이라는 표현은
하나같이 모두가 ' 천사들 ' 을 가리킵니다 .
그런데도 ' 경건한 셋의 후손들 ' 이니 뭐니 하며 엉뚱한 낭설을 주장하시는 분들은
성경을 제대로 알지 못하시는 분들일 뿐만 아니라 ,
' 하나님의 아들 ' 이라는 개념 자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계신 분들입니다 .
이에 제가 그 ' 하나님의 아들 ' 이라는 용어의 제대로 된 진의를 명확히 말씀드리고자
아래 답글에서 계속 설명을 이어나가겠습니다 .
대단히 중요한 개념이라 생각되오니 ,
이왕 제 댓글을 읽으신김에 끝까지 완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욥기38:7... 한글성경은 하나님의 아들들, NIV성경은 천사들(angels). 한글성경 보면 잘못된 해석들과 잘못된 표기들도 있구요. 마을을 부락이라고 일본식 표기를 그대로 사용. 부락은 일본의 최하층 천민들이 사는 마을로 일제강점기때 대한민국 전국을 부락으로 이름 지음.
한줄 요약: 성경은 읽는 사람, 보는 관점, 믿음의 해석 등등에 따라 다른 내용으로 비춰질수 있다.
하나님의 아들들~?
천사로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네피림이 그 증거겠죠...
사람의 딸들은 혼적존재(네피림)를 말한 것이고 하나님의 아들들은 아담에서 나온 후손들인 영적존재를 말한 것이다... 글고 영적세계에선 천사 또한 시집도 안가고 장가도 안간다... 천사들은 천천이요 만만으로 순간으로 창세전에 지어진 존재들이며 하나님을 아버지라 불리수 없는, 자식들이 아니라 종의 심분으로 믿는자들을 돕는 부리는 영으로 지움받은 존재인 것이다...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불리수 있는 존재는 인간 뿐이다... 혼적존재는 아담 이전에 영이 없는 그져 몸과 혼만있는 존재, 남자와 여자로, 흙으로 지음받은 존재(하나님과 교통없는 ☞창 1:27☜)를 말한 것이다. 이들의 목적은 생육하며 번성하는 것이다 ... 많은 혼적존재 무리중에 영특한 한 사람을 택하여 동산지기로 쓰기위해 택한 그 사람을 아담이라 하여 영적 존재(하나님과 교통함 ☞창 2:7☜)로 생기를 불어 넣어 만든 것이다.(참고로 성경에 아담에겐 부모가 있음을 말 한다 ☞창 2:24☜)
"잠든 영혼은 사람만 보일 것이요 깨어 있는 영혼은 예수만 보일 것이다" - m s g -
굿
뭐 이런거 까지 알 필요가 있는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이런게 근간이 되는 중요한 요소들입니다.
지구인으로서 위대한 사람은 없다...
나의 세상보기 경험칙이 해석하자면
하나님께서 내리신 소명을 완성한 시람을
지구인들이 위대하다고 여기는 판단에 지나지 않는다!!! ㅎㅎㅎ
비행접시를 타고 오면 초자연적인 인간 즉 천사라고 봤을것. 비행접시 탑승 자동계단을 천국으로 가는 계단.
이건 하나님의 관점에서 해석하는게 좋고 가르칠땐 중도적으로 알려주는게 좋습니다.
숨겨선 안되고 적극적으로 알리면서 복음을 전하는것으로 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해 부연설명을 하고 싶지만 지면상 여기서 다 하지는 못하고 한마디 한다면..
초자연적인 부분에서 늘 제가 말하는것은 모든 성도들은 하나님은 문서안에 갇힌 하나님이 아니라는 걸 분명히 인식을 해야 합니다.
성도 모두가 그리해야 하지만 성경을 우선적으로 잘 알고 있다는 신학자들과 목사들이 잘 준비되어야 하고
다양한 분야 즉 과학에 대해 공부를 좀 열심히 하셔야 하고 거기에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말씀을 접목시켜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무슨 말씀인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하나님의 관점에서 해석? 이라..
@@유근원-r9x 하나님의 아들들과 네피림이 셋의 후손이라는 오류를 저지르지 않기위해서 전체적인 하나님의 관점해석이 필요하다는것이죠
잘 들었습니다
근데
성경을 증거 하는데에
이럴껄 저럴껄 껄껄껄,
했을까? 했을수도?
이렇게 주장?
정답을 모르면 제대로 배워서 다시 가르쳐야합니다
창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들의 딸 에 관한
창1장2장3장에 답이 완벽하게 있습니다
제대로 배워서 정답인 진리를 증거해야 합니다
눈을 뜨셔야 합니다
@@박영훈-t2m 제대로 가르쳐서 배우는 것중에 확실하지 않은 부분들이 하나님의 아들들 뿐만 아니라 다른 것들도 있기에 답이 완벽하게 있습니다. 라는 주장은 조심해야 합니다.
그래서 신학자들도 여러해석들을 제시해주는 것이구요. 킹제임스성경만 성경이다 라고 하면서 교회와 신학자들을 비판하는 집단처럼 되어선 안되겠죠.
@@user-ju1xh2hn1yehior
성경이 어느?
버전 이건 간에
성경은 완전 무오 합니다
그래서 성경과 하나님을 眞理라고 하는겁니다
눈꼽 만큼의 티나 흠이 있다면
진리 라는 단어를 쓰면 안됩니다
마5,17~18
마24,35~
사14,24
요14,26
요16,13~
요16,25
계1,1
신18,18~~
계1,2
계22,18~19
구약과 신약성서에 나오는 하느님의 3가지 구분: 창세기 태초에 천지우주를 창조하는 하느님은 가장 높은 존재인 형이상학적인 빛의 존재인 창조주. 구약에 시시콜콜 이스라엘민족 일에 감정적으로 간여하는 하느님인 여와신은 이스라엘의 민족신. 신약에서 예수가 말씀하는 보편적인 백보좌 하느님은 인격신으로 천지우주세계의 (인간을 포함한 ) 휴머노이드종을 다스리는 가장 높은 존재신. 이를 다시 높은 순위로 구성해보면, 형이상학적인 창조주 > 백보좌 인격신 하느님 > 이스라엘의 민족신 여와. 백보좌 하느님과 이스라엘 여와신은 아들신들이 있음. 예수가 말한 아버지 하느님은 백보좌 하느님이다.
🎯 What you heard is what is true. Nothing difficult to understand. There are lots of gods. Yahweh, the Father of Jesus, and Jesus are all different gods. Amen 🙏🏻
2하늘 공중 아담 이 사망 없이 무수히 오랜세월 에덴동산 살때 낳은 후손들 이 그들이며 허락없이 일부 지구정착 해 살기도 했는데 그리스로마신화 탄생케한 배경 도 되었으며 네피림 기록 과 하나님 아들들 기록이 그들 gcn창세기 참조
창세기 1장은 하나님께서 문자(文字--sun of man)를 창조하신 것에 대한 설명입니다.
태초에 하늘(영공--과거)과 땅(영토--현재)를 창조하셨고, 지금 세상이 말씀(하나님)에 대해 법칙과 질서가 없고 무지 몽매하여 "아담(사람 文man)"과 "이브(여자 音/음,소리/하와 言/언,말소리 )라는 신성한 문자(하나님의 아들들)와 소리(사람의 딸들)을 만들어 내셨다라는 설명입니다.
가인:점토판(tiller)에 쓰여진 쐐기 문자.
아벨:양털에 물감으로 그린(shepherd) 쐐기 문자.
네피림:아담이 만들어지기 이전 그림 문양.
(타락한자--본래의 의미와 가치를 잃어서 제
구실을 하지 못함)
ex) 마야 문자처럼 해독도 안 되고 의미를 알
수 없는 상태.
그저 당시에 초인이라 불리던 사람들을 보통의 사람들이 영웅이나 신격화해서 그렇게 부른게 아니런지 예를 들면 비정상적으로 키가 크거나 힘이세거나.. 지금도 그런 사람이 있으니 당시엔 더 많았을 수도 있고 고대 사회니 그런 사람들을 저건 인간이 가질 수 없는 능력이니 신적인 존재야 저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야 라고 불렀을 수도 있잖아 예를들면 최홍만 같은 사람이 당신에 유전적 설명이 안되고 신력이라 생각했을 수도 있으니까 당시 과학이 지금 같은 시대가 아니니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보는데
아담이
범죄하기전에
태어난 사람이다.
아담이 탄생할때
성인으로 만들
어져서
아들 딸들을
130년을
낳았다.
천사들은
결혼할수가
없다.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이는 성경이 하나님의 의지, 마음과 사랑으로 기록되었다는 뜻과 동일하며 성령으로 해석된다는 이야기는 역지사지 처럼 타인의 마음을 알고자 하면
타인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말과 같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자신을 알기 위해 성령인 자기자신을 가지라 말씀하십니다.
이는 십자가의 죽음, 희생으로 보이신 하나님 자신의 사랑과 의지, 마음을 가지라 말씀하신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자들, 아버지와 하나인 자들은 곧 예수의 형제들,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들, 그리스도인들입니다.
하나님의 손과 발, 종이되어 하나님의 명령을 실천하고 실현하는 자들, 천국의 사람들입니다.
세상사람들을 제어하는 법과 규칙이 있듯이 천국사람들을 제어하는 법과 질서와 규칙은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 계명과 율법들입니다.
물질과 영에 대해 생각하지 않으면 성경은 해석되지 않습니다.
인간이 성경에 대해 남자들이라고 하면 인간자체, 성적분별만을 뜻하는 것이라 판단하겠지만 남자는 일하는 자들, 여자는 남은 자들입니다.
성경의 기준에서 남자는 예수며 여자는 예수의 일을 하지 못하는 세상사람들입니다. 신을 아버지라 했을때 모든 인간들이 자녀들, 아들들, 어린아이들이라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네피림이라는 것은 고대에 모두 작은 사람들이었을 때 누군가 나서서 큰 사람이 나와 영웅적인 일들을 행하였을때 이것이 천사들의 영, 용기와 지혜를 가진 하나님의 사람이 나타났다.
천재와 신인이 우리에게 오셨다 라는 말과 같은 뜻입니다. 우리가 굶어죽어 갈때 누군가 우리에게 아낌없이 양식을 주고 돌봐주었을때 천사가 내게 왔다. 신이 내게 오셨다 라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신이 어째서 사랑인지 알지 못하는 사람은 그가 내게 오셨을 때 그것이 어째서 구원인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부모의 마음을 알지 못하고 헤아리지 못하는 인간이 부모의 마음에 대못을 박아 죽이는 살인자로 살게 되듯이 성경이 비유와 은유로 설명되어있는 이유는 이것이 육의 일이 아니라 영의 일을
설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천사 들 중에서는 다른행성의 외계인도 포함합니다.
스타트랙 드라마를 생각하시면
하나님의 아들들=영을 가진 인간들
사람의 딸들=영이 없는 사람들(네피림)
(창1:27- 수컷과 암컷)과 (창2:7-아담)은 다른 사건입니다.
베드로 후서 2장에 나오잖아요.
타락한 천사들...
타락한 천사들은 결혼 못하는 것으로 나옵니다
천사들은 결혼 못하죠^^
신적인 존재들 즉 천사들이 맞습니다.
창세기 욥기와 유다서에서도 이부분을 알 수 있습니다.
외경,위경은 가치가 매우 떨어지고 거짓이 많기에 참고하면 위험한 길로 빠지게 되고 성경으로 충분합니다.
혼합 영지주의 노선의 아우구스투스(어거스틴)는 비성경적 해석이 매우 많습니다.
성경의 잘못된 해석으로 이단에 빠지지 않길 바랍니다.
그러면 올바른 해석 부탁 드립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은 하나님을 믿고 숭배하는 사람들, 족속들을 이야기 하고 사람의 딸이라는 것은 하나님은 안 믿고 미신이나 다른 신을 믿는 사람들을 이야기하는 거고요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우상을 섬기는 자들을 인간적으로 마음에 든다고 혼인을 하는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우상과 뒤섞여 버리는 것을 하나님께서 싫어하신다는 이야기입니다.
요즘에는 네피림 등장 소식을 못듣겟는데 하나님 이들들이 지금 사람의 딸들에게 관심이 없는 건지요
예수그리스도를 믿는자들 곧 "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하셨으니 그냥 하나님을 믿는 경건한 자들이라 생각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욥기서에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옵니다 ..거기서 답을 얻어세요.. 그리고 천사도 이땅에 올때는 사람의 육체를 입고 옵니다.. 아브라함에게 나타난 세명의 천사를 보세요 . 사람과 같이 먹고 마시고 다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해가 됩니다 ..수고 하십니다 ..
세상에는 슬픈일들이 많아요 너무 일찍떠난
창세기 6장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천사라면.. 로마서 8:19절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아들들도 천사들인가요?
시편82:6에서도 우리들을 가리켜 하나님의 아들들이자 신들이라고 말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아들들은 셋의 후손들이고
사람의 딸들은 가인의 후손으로 보아야 맞다고 봄니다..
성경의 흐름상 혈통인자를 무시할수 없기 때문에.. 특히 구약시대는 혈통을 무시할수 없습니다..
셋의 후손들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사람들이었디만.. 가인의 후손은 세상으로 나가 가축을 치며, 퉁소를 잡는 사람들로 살았습니다..
즉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와 예배하지 않는자로 보아야 되지 않을까요?
우리도 그렇듯이.. 하나님의 자녀라고 불리던 사람들도 믿음에서 떠나게 되면 세상사람들과 하나가 되듯이..
수많은 성경의 난제들에 대해서 오랫동안 고민하고 씨름해봤는데 그거 정신건강에 영적으로 별로 유익하지 못한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비본질에 대해서는 나중에 그분에게 직접물어보는게 지혜라 생각이드네요
왕족이 평민과 결혼한 것이 문제가 아니라. 지들 마음대로 평민을 취함이 죄라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어떤 연구도 결론은 없다 그래서 난 예수님 말씀 만 본다 왜냐면 구약의 애매한 부분을 구태여 예수님을 통해서 쉽게 전해주시기 때문 그래서 구약을 히비파면서 들여다 보면 이상한 어둠으로 빠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구약을 무리하게 해석 하지 마시기를
너무 재미있습니다. 많은 연구하셨을텐데... 감사합니다~~!!
참 서글픈 인생들이다.. 자신들은 피조물.. 하나님의 아들은 따로있고.. 스스로 종을 자처하는 저런것들은 왜 저리 살까
창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을 교회에서 언급하지 않는 이유 1)몰라서 2)알지만 신학적으로 논란이 많아서 3)성경을 예수만을 증거하는 것이라서.타락한 천사에 대해서 아는것도 필요하지만 성경은 주인공이 예수님이시고 예수만을 말해야 합니다.구속사의 주인공은 예수님이기 때문인 것입니다.자칫 주객이 전도가 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