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강의 내용에 전적으로 100프로 동의합니다. 저도 이렇게 믿고 있었는데 저와 같은뜻 같은신앙 같은믿음을 갖은 목사님? 전도사님? 강도사님?을 만나니 넘 반갑고 기쁘고 감사하네요. 강의 정말 잘듣고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늘 우리주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라며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선포하시다가 휴거될때 꼭 만나요~~ ^^ ♡♡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신학자들과 많은 신학교에서 이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많은 교회들은 이렇게 가르치지 않고 있죠. 무관심해서 피하거나 이중 재림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계시록, 환란, 재림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이중 재림을 주장하기 때문에 이런 분들이 더 많아 보이는것 같습니다. 댓글과 격려 감사합니다.
@@BibleTV 많은 신학자들과 많은 목사님들이 잘못 가르치고 있습니다 공중강림과 지상재림은 시기도 다르고 모습도 다릅니다 주님이 재림하시는 이유를 바르게 아신다면 이런 오해는 없을텐데 재림은 안믿는자들을 심판하시고 이땅에 천년동안 친히 통치 하시려고 오시는거자나요 아닌가요? 우리가 주님 재림때 휴거된다면 우리는 어디에 있게되는거죠? 주님은 땅으로 내려오시는데 우리는 그럼 왜 공중으로 휴거되죠? 어디서 주님을 만나죠? 재림때 우리가 주님뒤를 따라 땅으로 내려 오자나요 언제 우리가 하늘로 올라간적이 있으니 내려 올수 있는거죠? 제말이 틀렸다면~ 모든 사람들이 알수 있도록 성경적으로 이해가 되도록 글을 올려주세요 ~어떻게 그림이 펼쳐지는것인지요? 주님은 내려오시고 우린 올라가고? 그럼 공중에서 언제까지 있는거죠? 그렇게 막연히 알고 있기에는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어떻게 설명해 주실수 있으신지요?
환란후에 주님이 휴거를 시키신다면 휴거를 시켜주실 필요가 없죠 ~바로 주님이 재림하시면 되는거죠~~뒤늦게 뭐하러 휴거를 시켜요? 시기가 이미 늦은건데? 휴거의 목적은 적그리스도의 손에서 성도들을 지키시기 위해 휴거를 시키시는거예요 왜 휴거를 시키시는지 이유를 모르시고 계시네요? 참 안타깝습니다
요청했던 휴거에 관한 동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신학생이고 오랜 시간 종말론을 심층적으로 공부하고 연구했습니다. 하지만 휴거는 7년 대환란이 시작되기 전에 일어나는 것이 성경적입니다. 노아와 롯의 경우를 한번 살펴봅시다. 하나님은 사람의 죄악이 관영함과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것이 다 악할 뿐임을 보시고 노아의 여덟 식구를 제외한 모든 사람을 대홍수로 심판하셨습니다.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하시기 전에 두 천사를 보내셔서 롯과 두 딸을 구원하셨죠. 하나님은 의인을 악인과 함께 심판하시지 않고 심판의 현장에서 구원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전무후무한 대환란이 있을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맹렬하게 쏟아지는 그 대환란의 현장 속에 살아생전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게 구별되어 순수하게 예수님만을 전적으로 사랑하는 신부들을 악인들과 함께 버려두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환란 후에 휴거가 일어난다면 성경적으로 큰 오류가 생기게 됩니다. 예수님은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고 하셨죠. 근데 다니엘서에는 대환란의 기간을 7년으로 명시하고 있기 때문에 도둑같이 오리라. 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오리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과도 상반됩니다. 예수 믿는다고 모두가 들림받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 관심도 없고 휴거도 믿지 않으며 하나님의 뜻보다 자기 뜻대로 살아가는 껍데기 신자들은 들림받지 못하고 남겨져 7년 대환란에 들어가 짐승의 표를 받지 않고 순교함으로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7년 대환란은 이스라엘 유대인들에게 남겨진 마지막 한 이레입니다. 이방교회의 휴거 사건이 먼저 있고, 유대인들이 예수님께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7년 대환란에 전3년반 기간에 하나님께서는 두 증인과 144,000의 유대인들을 마지막 복음 전파 사역을 해나가실 것이고 그 결과 그들을 통해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하나님과 어린 양 앞에 서는 놀라운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환란 전에 들림받은 성도들은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들어갑니다. 데살로니가전서 1장 10절에서 말씀합니다. 예수님께서 장래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신다고요. 누가복음 21장에서도 말합니다.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대환란)을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고요. 7년 대환란 끝에 예수님의 지상재림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휴거된 모든 성도들과 함께 지상에 재림하실 것입니다. 수신자를 정확하게 알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교회와 이스라엘은 구분되어야 합니다. 물론 하나님은 교회와 이스라엘 동일하게 사랑하시지만요. 하지만 본질은 자신을 온전히 거룩하게 구별시켜 예수님의 거룩한 신부가 되는 것에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휴거는 7년 대환란 전에 일어날 것이고 들림받은 거룩한 신부들은 공중에서 예수님을 만날 거이며 7년 동안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들어갈 것입니다.
오랜 논쟁이 있는 신학적 입장이기 때문에 다양한 해석이 있다는것 인정하고 존중합니다. 제 소견은 환난전 휴거에 대하여 직접적인 성경 구절은 없다는 것입니다. 노아 홍수나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은 환난 가운데 구원한 예로 들기 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노아와 롯은 환난을 격지 않았고 당시 심판을 받은 사람들도 환난을 격지 않았습니다. 바로 심판이 임했죠. 의인과 악인은 또 함께 심판 받지 않습니다. 의인은 심판받지 않고 부활의 영광으로 악인은 심받을 받고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되는 것이요. 또 말씀하신 7년 환난 이후 휴거가 이루어 지면 도둑처럼 오신다는 말씀에 위배된다과 하셨습니다. 다니엘이 말한 환난은 이중적인 예언이라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아티오쿠스 에피파네스 4세 때 이루어진 환난 기간도 나중에 알고 보니 몇년 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당시 사람들은 역사상 유래없는 환난이 정확히 언제 시작되었는지 모르고 후대에 따져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대환난도 환나인 것은 알지만 정확히 몇년 째 환난인것은 알기 힘들 것입니다. 우리가 코로나 환난을 격고 있는데 정확히 언제부터가 코로나 환난이 시작되었을까요? 한국, 미국, 중국, 모두 그 기준이 달라 집니다. 어째든 예수님께서는 환난이 일어나고 깨어 있지 않으면 도둑같이 임하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깨어있던 준비되었던 5처녀는 정확히 언제 신랑이 오는지 알지 못했지만 곧 오게 될것은 알았습니다. 예수님께서도 환난이 일어나면 예수님이 임하실 때가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계시록에도 어떤 환난이 일어나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성도들이 전혀 모르는 때에 오시는 것이 아닙니다. 징조가 있다고 하셨죠. 환난 후 임하셔도 전혀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또 말씀하신 교회와 이스라엘이 분리 된다는 것은 신학적으로 받아 들이기가 힘듭니다.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이신데, 십자가의 피로 세우신 것인데 이스라엘이 교회에 속할 수 없고 분리되어 한다면 모순이 생깁니다. 이스라엘도 예수님께 속해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유대인들에게도 동일하게 유요합니다. 마지막 때에 이스라엘이 예수님께 돌아 올것은 맞습니다. 그들이 돌아와 예수님께 또 교회에 속하게 될 것입니다. 또 어린양의 혼인 잔치는 예수님의 영원한 왕국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혼인 잔치 때에 밖에서 슬피 우는 심판도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어째든 서로의 신학적 입장차이가 있음을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신학적 차이지 예수 그리스도와 기독교의 근본적 교리차이가 아니라는 것을 상고하시고 서로에게 도전이 되었으면 합니다. 서로의 학문적 입장이 쉽게 바꿀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제 영상을 봐주시고 댓글과 격려 감사합니다.
@@BibleTV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의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누가복음 21장 34~36절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실 것을 너희가 어떻게 기다리는지를 말하니 이는 장래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 데살로니가전서 1장 10절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요한계시록 3장 10절
@@BibleTV 성경은 명확하게 환란 전에 휴거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1장 10절 장래의 노하심(장차 닥쳐올 진노)에서 예수님께서 우리를 건지신다 하셨고 요한계시록 3장 10절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명백하게 나와있습니다. 서로에 대한 존중이 있어야 하는 것 맞습니다. 님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중요한 것은 날마다 깨어 기도하면서 신부단장하여 예수님의 거룩한 신부가 되는 일에 힘쓰는 거죠. 확실한 것은 언젠가 모든 것이 밝히 드러날 것이고 알게 될 것입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장래의 노하심과 시험과 환란의 때를 면하게 해준신다는 예수님의 신실한 약속을요.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샬롬!
@@김동신-r3y 덕분에 저도 공부합니다. 누가복음과 살전 1:10절도 마지막 재림에 적용해도 문제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계시록 3:10절에 사용된 시험이라는 구절은 유혹(temptation) 인데 환난과 구별됩니다. 만약 이 구절이 환난 이나 대환난이라고 해석하면 다음구절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마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는 구절과 문제가 됩니다. 인내의 말씀을 지켰기 때문에 휴거가 되어 환난을 면한다면 면류관을 빼앗길 일이 뭐가 있으며 내가 가진 것을 굳게 잡을 필요가 없게 되는 것이죠. 12절에도 "이기는 자"라고 매 교회에게 반복되어 사용됩니다. 즉, 교회가 환난을 이기라고 하는 것입니다. 더 정확한 표현은 "극복하는 자"입니다. 환난을 극복하는 자가 되라고 7교회에 편지하는 것입니다. 전체를 보면서 부분을 해석해야 합니다. 제 의견도 도전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 말을 듣고 입장을 바꾸라는 것이아니라 전도사님께서도 더 공부할 수 있는 도전이 되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서로의 입장이 달라도 주 안에서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BibleTV 그렇군요... 결국엔 믿음대로 될 것입니다. 님의 의견을 존중하고 서로 다른 입장을 취할 수 있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저도 오랜 시간 종말을 연구하고 기도하면서 하나님께서 환란 전 휴거에 대한 확신을 주셨습니다. 그렇기에 복스러운 소망이라 말할 수 있는 것이죠. 무익한 저에게 큰 감동과 은혜를 주시고 신랑 예수님을 만날 생각에 그저 감사하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마지막 한 이레가 이방인과 무슨 상관입니까? 앞서 지나간 69이레는 이방인과 상관이 있었습니까? 왜 69이레 후에 2천 년의 길고 긴 공백이 있어야 할까요? 교회(은혜) 시대의 믿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유대인을 위해 예비하신 마지막 한 이레(7년의 환난) 전에 들림을 받아야 맞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여기에 있으니 교회가 들림을 받는 어마어마한 사건을 보고도 회개하지 않는 유대인과 이방인에게는 답이 없음을 보여주심과 동시에 눈으로 보았으니 하나님의 진노 가운데에서라도 돌이키라는 것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눈으로 보고 나서 믿은 도마에게 예수님은 네가 보고 나서 믿었으니 쓸데 없다고 하지 않으시고 보지 않고 믿는 자가 복되다고 하셨습니다. 마지막 7년(한 이레)은 온 인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마지막 선물(은혜)인 것입니다. 다니엘 9:24 네 백성(유대인)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일흔 이레를 기한으로 정하였나니.....
정확한 이해입니다. 이런 방송으로 현혹하지 말았으면합니다. 이런 방송하는 사람이 제일 게으론 사람입니다. 환란통과가 맡다면, 지금 이런 방송이나 하고 있을 때인가요? 사재기하고 은신처 구해놔야지. 그리고 계시록에는 필라덜피아 교회에게 장차 올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해주시겠다고 말씀하셨는데 그걸 모르고 있군요. 우리는 환란 전에 휴거 됩니다. 소망 중에 사시기 바랍니다.
환란후 후삼년반 1260일 한때 두때 반때후에 휴거를 저는 믿습니다. 후3년반은 견딜수 없는 환란입니다. 우리 주님께서도 그환란에 우리 성도들을 그냥 방치하지 않으십니다. 견딜수없는 환란이고, 구원받을 육체가 없다하신 환란에, 우리를 그냥 두시지 않으시고, 교회 (여자. 신부) 우리 성도들은 우리 주님께서 예비하신 곳으로 가게 됩니다.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계시록 12장 6절 순교자로 사명을 감당하시게 정하신 성도분들은 순교하시게 되고, 적그리스도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성도분들은 머리카락 하나도 상치 아니하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에서 1260일을(후삼년반) 양육받다가, 환란이 다 지나간 후에 주님이 공중으로 친히 강림하실때에 공중재림 하실때에 죽은자는 살아나고, 산사람은 변화받아 공중으로 끌려 올라가(휴거) 공중에서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휴거와 재림의 사건은 동시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휴거가 먼저있고 재림이 나중에 있는것이 아닙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 주님 오시는 그날에 꼭 휴거에 참여 하시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환란전 휴거를 말하면 그냥 이단으로 보시는군요? 환란후 휴거가 맞다면 그 상황을 잘 설명 부탁드려요 재림하실때 우리가 휴거되면 우리는 어디서 주님을 만나죠? 어디에 있다가 재림하실때 주님을 따라 땅으로 내려오죠? 주님이 공중으로 우리를 마중 나오는것이 휴거입니다 땅으로 내려오시는것이 아니라요 땅으로 내려 오시는 재림은 19장에 영광중에 오시자나요 그때 우리 성도들이 주님을 따라 내려오구요 언젠가 올라갔으니까 내려 올거 아닙니까? 휴거된적도 없는데 내려와요? 님들의 주장이 말이 앞뒤가 안맞자나요 참 이상하시네요 어찌 그런걸 그냥 우기시는건지? 말이 되도록 주장을 하셔야죠 무조건 신학교에서 배운대로만 그대로 믿고 주장하고 있나요? 성경을 연구를 전혀 안하십니까? 이치에 맞고 이해가 되도록 말씀을 하셔야죠 이해가 안되는데 그게 맞다고 그냥 우기시는건 우습자나요 님들이 잘못 알고 있다고는 자존심 상해서 생각하기 싫은건가요? 인정하기에 너무 창피하니까 무조건 싫으신거죠? 겸손한 사람이라면 내 생각을 내려놓고 말씀을 다시 연구해야 되는것 아닌가요? 유트 브를 하시려면 정말 바른 진리를 올리셔야죠 틀린걸 올린다면 얼마나 이게 큰 실수 입니까? 얼마나 부끄러운 일입니까? 주님이 얼마나 답답하시겠어요? 저는 바른 진리가 전해지길 바라는 사람입니다 비진리에 대해서는 무시하고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서요 제가 틀렸다면 댓글을 제발 달아주세요 댓글을 못 다시는건지 그냥 무시하는건지 제 댓글에는 답을 안주시더라구요 님들의 주장이 맞다면 성경적으로 반론을 해주셔요 진리라면 저도 이해를 하겠죠 이해가 전혀 안되서 그래요
@@BibleTV 우리는 이미 이긴자입니다 이기는 자가 되는것이 아닙니다 이기는 자는 환란에 들어간 유대인들이 이겨야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자가 아니면 누가 세상을 이긴자뇨? 이미 이겼는데 안 이긴것처럼 이기라고 하시면 안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순간 구원 받아 이긴자입니다 과거완료입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과거 완료입니다 그러니 구원의 확신이 있는거죠 이긴자가 되라고 하시면 구원의 확신이 없다는 뜻이죠? 신랑이 이겼으면 신부는 저절로 같이 이긴거죠? 신랑은 이겼는데 신부는 자기가 이겨야 되나요? 그게 말이 되나요? 주님이 이겨 주셨기에 우리 신부도 이긴자입니다 어찌 신천지 이만희가 주장하는 것을 진리처럼 말씀하신지요? 이겨야 할 자들은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스스로 이겨야 되는거죠 ~왜? 예수님이 구주로 믿지 않아서 휴거되지 못한상태고 늦게 예수님을 메시야로 인정하고 믿었기에 믿음에 행위를 잘해서 이겨야 되는거죠 그래서 계시록 성도들에게는 이겨라고 말씀하시자나요 이기는 자들에게는 이런거 저런거 주시겠다는 약속이 있자나요 우리는 이미 다 받은것이구요 크리스챤 성도는 이겨서 받는게 아닙니다 그런 말씀을 바르게 나누어서 보셔야 계시록이 혼돈되지 않고 환하게 보이고 바르게 정리가 되는거예요
목사님의 환난후 1회 재림은 성경말씀을 표면적 인식차원에서 나오는 강의 입니다. 구름타고 오실때와 백마타고 오시는 것으로 분명히 기록 되어 있는데. 2차 재림이 없다고요. 그리고 큰 환난의 목적이 뭡니까? 제가 알기로는 하나님의 선택 했던 이스라엘 구원에 있습니다. 이방인의 성도는 그동안의 신앙 승리로 구원이 이뤄진 부류이기 때문에 환난이 불필요 하기에 혼란전 휴거 시켜 환난을 면해 주시겠다고. 계3:10에 기록 되어 있는데 없다고요. 성경을 왜곡 시키지 마세요.
이중 재림을 믿으시는 것은 존중합니다. 이에대한 논란이 있고 여러가지 다양한 의견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를 포함한 많은 성경학자들은 이중 재림을 받아들이지 않는 충분한 성경적 근거도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대부분의 기독교 전통 신학은 이중 재림을 받아 들이지 않습니다. 또한 제가 성경을 외곡한다는 말씀은 삼가해주십시오. 굉장히 모욕적인 말로 들립니다. 계시록 3:10절을 근거로 말씀하셨는데 저의 계시록 3장의 강의도 들어보십시오. 환난을 면하게 해주겠다는 한글 성경의 번역은 오류입니다. 헬라어 원문을 보십시오. 어근이 테레오 라는 단어로 보호해 주겠다. 지켜주겠다는 뜻입니다. 대부분의 영어 성경에도 보호하겠다고 번역되어 있습니다. 계시록 3:10절에는 환난을 면하게 해주겠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환난 가운데 보호해 주겠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다음 구절도 환난을 이기고 극복하라고 계시록 3:12절에 나옵니다. 누가 성경을 왜곡한고 하십니까? 어느부분이 어떻게 왜곡 되었습니까? 해석의 차이로 성경을 외곡한다고 말하지 말아 주십시오. 성경 어디에 이방인이 그동안의 신앙 승리로 구원이 이루어진다고 된 구절이 있으면 알려 주십시오. 환난이 불필요하다는 구절도 알려 주십시오. 제가 가진 성경에는 그런 구절이 없습니다. 요한복은 16:33 "너희가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에 직접적으로 된 구절이 아니라 추정으로, 또 자의적 해석으로 제가 성경을 외곡한다고 말하지 말아 주십시오. 외곡되었다는 충분한 성경적 근거를 제시하면 받아 들이겠습니다.
@@birdwest5496 적그리스도가 백마를 타고 온다는 성경구절은 없는 것으로 아는데 그 구절을 가르쳐 주십시오. 환난전 재림을 믿는 것은 존중합니다. 그렇지만 환난후 재림을 말하는 성경구절이나 믿음도 존중 받아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적그리스도라는 말른 성경에 5회 나타납니다. 요한1서 2:18, 22; 4:3; 요한2서 1:7. 여기에서 적그리스도는 예수님을 대적하고, 예수님을 부인하고, 거짓을 말하고, 예수님의 육체로 오심을 부정하는 모든 이들을 말한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을 부정하고 거짓을 말하는 사람과 예수님을 어떻게 구별하지 못할 수 있습니까? 성경에 바로 서면 적그리스도는 쉽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BibleTV 계 19:11-2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①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이 불꽃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②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③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 그의 입에서 이(利)한 검(劒)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鐵杖)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이 구절은 천년왕국을 통치하실 예수님께서 재림 하실 모습을 표현하고 있는데 이것은 환란이 끝날때에 예수님께서 사탄의 무리를 치러 오시는 장면입니다. 이 장면 이전에 백마 적마 흑마 청마로 표현되는 환란 장면이 나오는데 첫번째 백마가 뜻하는 것이 적그리스도의 등장을 뜻합니다. 따라서 루시페리안 들은 이 적그리스도와 장차 오실 재림 예수님과 바꿔치기로 사람들을 속아 많은이들을 실족하게 하여 베리칩을 맞게할 작전을 교묘하게 펼치고 있는 것입니다.
휴거는 1번 주님 지상 재림 때 일어나며 7년 환란기는 통과해야하며, 7나팔과 7대접의 재앙을 걲지 않는 것임 마가 13:14-27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것에 선것을 보거든……. 이는 그날들이 19:21 환난의 날이 돠겠습이라 …… 만일 주께서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셨더라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학 것이거늘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셨느니라……행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려 하리라 …… 그 환난후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늘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이 흔들리리라 그때에 안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또 그때에 그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택라신 자들을 땅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ㅡ 우리몸은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몸에 짐승표를 받는 날이 환란의 시작이고 택하신 자들도 적그리스도의 마지막 3년반의 기간을 통과해야함을 알수 있으며 / 그날들을 감하지 않았더면 구원 받을 육체가 없다는 말은 3년 반 이상의 시험기간을 통과해야 한다는 말임/ 일월성신 변화와 주님 재림시에 천사들을 보내어 휴거되는 것임
성경적근거는 환란중이나 환란후가 맞습니다 환란전 휴거와 상충하는 구절이 너무많고 환란전 휴거를 근거하는 구절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제가 환란중을 배척하지않는 근거 구절 제시합니다 [21]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22]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마24:21-22 택하신자들을 위해 그날을 감하신다는 구절과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환란을 면하게 하신다는 구절을 보면 환란후보다는 환란중이 더 성경적이지않나 생각합니다 환란전은 완전히 배척합니다
@@sunkim8575마태복음 24, 25장이 유대인에게만 한 말씀이라는 주장은 환난전 휴거를 주장하는 분들의 말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이 이방인에게만, 유대인에게만 적용된다고 말하는 근거가 너무 부족합니다. 님을 비난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해해 주십시오. 이런 적용을 하면 성경 전체가 이 말씀은 누구에게 이 말씀은 누구에게 적용할 수 없습니다. 구약성경은 쉐마 이스라엘이라고 했으니까 유대인에게만 적용되는 성경이 됩니다. 우리의 해석말고, 이말씀은 유대인에게만 적용되는거야 이런 해석말고 성경구절이나 객관적 근거를 제시해 주시면 서로에게 도움이 될것이라 믿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읍니다 주님께서 강림 하실 때 주님 홀로 오시는 것인지 아니면 천사 들과 오시는 것인지 아니면 성도 들과 오시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제가 알기로는 주께서 강림 하실때 그의 모든 성도와 함께 오신다고 알고있는데 그럼 이 성도 들은 누구입니까? 주님이 강림하여야 죽은자들이 부활 한다고 알고 있는데 주님이 오실때 함께오는 이성도 들은 누구 입니까?
좋은 질문이십니다. 예수님은 다시 오실때에 성도들과 (살전3:13) 또 천사들과 함께 오실 것입니다(마16:27). 이 성도들은 예수님 오시기 전에 죽은 모든 성도들을 말씀합니다. 이 죽은 성도들이 완전한 육체를 가지고 부활하여 하늘로 다시 올라가는 것입니다. 휴거와 재림을 동시에 보는 입장과 휴거가 먼저 그리고 재림은 나중에 있다는 입장이 있어서 혼돈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재림과 휴거가 같이 일어난다는 입장이지만 다른 의견을 갖으셔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칠십이레는 말씀하신 것처럼 이스라엘의 허물과 죄가 끝나는 기간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대주의적 계시록 입장은 이 칠십이레라는 숫자를 종말론에 대입하여 해석하고 있습니다. 칠십이레를 70년 X 7로 해석해서 490년 또는 70주로 해석하는 두가지의 입장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러한 해석에는 동의하지 않는 입장입니다. 우선 왜 칠십이레로 종말을 해석해야하는 성경적 근거가 없습니다. 계시록에 칠십이레가 나온것도 아니고 칠십이레와 관련이 있다는 것도 아닌데 다니엘에 나온 기간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종말론적 시간표가 되어 버렸습니다. 또한 칠십이레에서 이레는 "샤부아"라는 일곱 기간이라는 뜻입니다. 이는 주 또는 년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에서 24회 나타난 "샤부아"는 모두 주로 해석이 되었습니다. 년으로 해석되지 않았습니다. 다니엘에서도 70주를 말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490년이라는 말은 끼워맞추기 해석이 강하게 나타납니다. 그리고 70주라고 해석해도 계시록과 종말론과 연관성이 없기 때문에 저의 해석적 입장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저는 성경적으로 계시록을 해석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세대주의적 해석과는 너무나 큰 차이를 보입니다.
70이레는 다니엘에 나타난 근거를 가지고 환난전 휴거를 주장하는 입장에서 많이 해석하는 방법입니다. 저는 여기에 대하여 잘 모릅니다. 이러한 해석방식은 전통적인 신학적 해석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배운적이 없습니다. 세대주의적 해석방법이나 근본주의적 해석방법이 있다는 것만 대략적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저는 설명을 할 수 없습니다. 또 이러한 분들의 해석적 입장에 동의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5:29 에 쓰인 합동결혼식은 통일교인데 혹시 이 채널이 통일교와 관련이 있나요? 굳이 저 사진을 쓴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교단, 종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면 굳이 못 밝힐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보를 찾아가 보니 Evangelical Church Alliance > 복음주의 교회 연합 > 세계종교선교협회를 찾았는데 이건 하나님의교회라고 나오네요. 이 채널은 안상홍이 창시한 하나님의교회와 관련이 있는 채널인가요? 아니면 통일교와 관련이 있는 채널인가요? 궁금합니다. 명확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합동결혼식 사진은 환란전 휴거를 주장하는 분들의 예를 들어 사용한 것입니다. 통일교의 합동결혼을 지지하는 의미로 사용된 것이 아닙니다. 사진은 설명에 도움이 되고자 여러가지 자료를 상용했습니다. 긍정적인 내용을 뒷받침하는 경우로도 쓰이고 부정적인 면이나 반대 의견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적하신 사진은 후자 부정적이거나 반대하는 설명에서 나온 사진입니다. 저희 단은 초교파 복음주의 교회 연합입니다. 보수적인 교단에 속합니다. 세계종교선교협회는 알지 못합니다. 또 관계도 없습니다. 안상홍이 누구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강해를 들어보시고 판단해 주십시오. 통일교와 신천지 등 이단이 판을 치는 요한계시록을 보고 성경적이고 전통 신학적인 입장에서 해석하려고 노력한 강해입니다. 부족한 강해이지만 내용을 들어 보신다면 통일교나 다른 이단들과 비교할 수 없을 것입니다. 기타 이단들과 비교하여 다른 점을 찾을 수 없다면 그것이 더 이상할 것같습니다.
@@BibleTV 온라인 상에서 어떤 기독교 영상이나 문서를 볼 때 항상 주의하게 됩니다. 그 채널에서 어떤 말들을 하는지도 살피고요. 이단들의 활동이 워낙 심각하기 때문이죠. 그렇게 조심하고 살피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구분이 안 갔는데 알고보니 이단이거나 이단적 성향의 채널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정상적인 기독 채널이나 블로그인데도, 이단 채널들의 자료들을 갖다 쓰는 경우도 아주 많죠. 그런데 이단들도 어떤 때는 제대로 된 자료들(영성있는 유명한 목사님 설교나 그런 자료들)을 교묘히 갖다 배치해 놓기 때문에 더 분별이 어렵기도 합니다. 오히려 사이비처럼 완전히 다른 소리를 해대면 쉽게 구별할텐데 말이죠. 그래서 더 조심하는 것이고요. 이미 질문 드리기 전에 채널에 다른 영상들도 살펴봤는데 잘못된 내용을 발견 못 했기에 오래전에 구독도 했던 것이고요. 이렇게 친히 답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거짓교사들이 정말 너무너무너무 많습니다. 마지막 때까지 진실 위에 설 수 있도록, 거짓교사에게 휘둘리지 않게, 내가 거짓교사가 되지 않도록 함께 기도할 때인 것 같습니다.
@@_shabah_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인터넷에 있는 요한계시록 강해는 이단들이 설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족하지만 저도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제 의견과 다른 의견과 입장은 있을 수 있지만 이단 사상이 아닌 성경적 근거로 해석하고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계시록의 초점은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이 아닌 겁주고 협박하고 위협하는 이단들은 진리의 말씀 앞에서 무너질 것입니다.
이런 댓글에 격려를 받으시면 안되요 참 답답하십니다 환란전 휴거가 없다구요? 환란때 님은 살아 남을 자신 있어요? 지진만 나도 사람이 죽는데 그 대환란에서 살아남을 자신이 있다? 그건 믿음이 아니라 맹신입니다 한 아파트에 폭탄이 떨어졌는데 거기서 믿는 님만 혼자 살아남는다고 믿는 맹신같은거요 폭탄이 거기 떨어지면 다 죽는거예요 살아남으려면 거기에 폭탄이 떨어질때 거기에 없어야 되는거예요 어찌 환란속에서 님이 끝까지 견뎌서 살아 남을거라 착각하시나요? 계시록 환란에서 살아 남으려면 유대인들은 산으로 즉시 도망가야 되고 그래서 도망 못간 젖먹이 아이벤자는 화를 당하자나요 도망도 못간 사람은 우상에게 경배안하고 짐승의표를 받지 않아 목베임 당해서 믿음을 지켜야되는것입니다 아님 살고자 우상에게 경배하고 짐승의 표를 받는 자는 잠시 살수는 있겠지만 결국 구원은 받지 못하겠죠 그 환란은 유대인들은 해당되는 것이고 예수믿고 구원 받은 크리스챤 성도는 휴거되고 없어요 그런걸 바르게 좀 나누어서 보셔야 됩니다
강림은 예수님께서 하늘에부터 내려오신다는 의미입니다. 또 재림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는 뜻입니다. 큰 차이가 없는 뜻입니다. 그런데 휴거를 강조하시는 분들이나 이중재림을 믿는 분들은 강림과 재림을 구분하고 강조합니다. 예수님께서 강림한다고 하면 이 땅에는 내려오지 않고 하늘에 머무는 개념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영상을 듣고 보면서 한가지가 문득 떠오르네요. 계시록 13장 6절즈음 짐승이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면서, 하늘에 사는 자들을 비방하는 그런 내용이었는데 / 저는 여기서 하늘에 사는 자들이 먼저 휴거되어 올라온 사람인 줄 알았거든요. 저같은 평신도가 다방면으로 단어의 원뜻을 아는 것도 아니라 저는 애매하게 알면 판단을 유보하는 편인데, 들으면서 문득 이 장면이 떠올랐고요. 그래서 먼저 휴거되어서 공중에서 주님을 뵙는 성도들도 계시고, 이스라엘이 극한 환난에 처할때 시온산에 예슈아께서 서시고 공중에 있던 성도와 함께 싸우러 오시는게 아닐까 막연하게 생각했던 것 같아요. 종합화는 못하고, 그럴 수 있을 수 있는게 아닐까 정도요./ 또 예수님이름으로 미움을 받고 하는 때가 제자들이 복음전하면서 핍박받는 그런 때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때가 맞나 ? 싶었어요. / 제가 잘못이해하고 오해한거라면 죄송합니다. / 저는 확실히 알지 못하므로 여전히 판단을 유보할 수밖에 없을 것 같고요. /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예언서에보면 초림과 재림과 마지막때 여러시점이 막 뒤섞여 있는 느낌이었어요. 이스라엘백성이 기다린 메시야는 재림할때 주님인지 모르고 그 메시아를 찾았고, 사탄도 그 뒤섞임 가운데 확실히 알지 못하여서, 자기 자신을 내어주어 인류의 죄를 사하는 그 엄청난 일을 이루는데 결국 도구로 사용된건 아닐까 하고요. 하나님 믿으면서 교회에서 잘 다루지 않는다고, 계시록과 다니엘서등등을 마냥 덮어둘 수도 없고, 그런틈에 이단들은 성경공부핑계로 미혹하고요. 하나님은 궁금하고, 나는 누군지 알고 싶고 해서, 모르면 내 틀에 끼워맞추지 말고 판단유보하면서
말씀들을 읽고 성령님께 알려달라 하면서 더듬더듬 왔습니다만, 혹 나도 모르게 내 틀에 말씀을 끼워맞추기 할까 두려운 마음은 가지려 합니다. 여하튼 메시아를 그토록 기다리면서도 놓쳤던 이스라엘 백성들, 인류의 죄를 자신을 던지면서 해결하시려던 아버지의 크신 사랑을 알길없던 사탄! 하지만 모든것을 아시고 다스리시는 대주관자께서 모든 것을 이루셨듯이, 마지막때도 예슈아를 기다리고, 사탄도 이때 자기의 할일을 할테지만 우리와 사탄은 모르지만, 하나님께서는 다 아시기에 결국 하나님 뜻대로 완벽하게 마무리 하시지 않으실까 생각합니다. 마지막때도 그 무지함 가운데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의 영역을 요구하시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 부분은 너무 사설이라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요며칠 목사님 강해를 들어보면, 말씀중심으로 기성교회에서 포기하고 안가르쳐 주시는 많은 얘기를 들려주시며, 자기주관의 틀도 합당한 의견과 생각이 있을 시 얼마든지 깨고 진리로 나아가고자 하시는 태도가 느껴졌습니다. 이런 태도를 가진 분들을 거의 본적이 없어서 신기해서, 문득 든 의문하나를 적어보았습니다.
지금 하신 우려와 질문이 현대 한국교회의 현실입니다. 목사님들도 계시록을 설교하지 않고 심지어 함부로 읽어서는 안되는 책으로 접근하지 못하게 합니다. 우선 궁금하신것은 제가 강해한 쉬운 요약강해를 통하여 틀을 잡으시고 한절한절 강해한 내용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성경은 휴거에 대하여 그렇게 중요하게 다루지 않고 있습니다. 전천년설, 후천년설, 무천년설 이렇게 복잡하게 말하지 않았지만 우리가 쉽게 이해하기 위하여 이러한 개념을 가져온 것입니다. 때문에 저는 쉽게 이렇게 정리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크게 핍박받는 환란이 옵니다. 계시록은 이 환란을 이겨내라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이땅에 재림하십니다. 그때 죽은 자들이 부활하고 예수님을 영접하게 될 것입니다. 고난 후에 예수님이 오시던 고난 전에 예수님이 오시던 그것이 무엇이 중요합니까? 예수님이 오시는 것이 중요한 것이고 고난 전이나 후나 개인적인 믿음의 차이이지 본질적 차이가 아니기 때문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토론하고 논쟁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초림 재림 휴거 이런 개념이 어려운것은 신학적 입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같은 성경 구절로 다르게 해석하기 때문에 혼란스러운 것입니다. 대부분의 한국의 요한계시록 전문가들은 세대주의적 입장으로 해석합니다. 저는 이 세대주의적 입장이 잘못된 해석으로 쉽게 빠져들 수 있는 입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신학적 입장은 본질이 아닙니다. 너무 따지고 들어가기 때문에 싸우고 아예 계시록을 읽지 못하게 하는 원인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계시록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가? 또 환란과 어려움을 이겨내라, 이기는 자가 되라는 격려의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주시는 상급과 최후의 승리를 바라보면서 이겨내라는 사랑의 편지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러한 사랑의 메세지는 무시하고 본질이 아닌 휴거, 짐승, 666 이런것을 따지고 있습니다. 다음주에 있을 계시록 전체 요약 강해를 한번 들어보시고 전체적인 개념을 잡으시고 그 다음에 자세히 들어가시면 될것으로 판단됩니다.
@@BibleTV 예 계시록 안에서 예슈아께서 보여주신 사랑과 격려를 놓쳤군요. 생각해보니 계시록은 예슈아에대한 계시니까요. / 저는 마지막때를 살아가면서 제가 너무 힘들고 견딜 수 없을때 깨어있는 상태에서 환상을 하나 보여주셨습니다. 거기서 건강한 한무리가 아주 힘차게 달리고 있고, 그 옆으로 수많은 군중들이 힘차게 환호하고 기뻐 소리치는 그런 영상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조금만 더 힘내렴 하시는 느낌이었습니다. 격려의 메시지기도 하다는 사실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BibleTV 영생을 얻고자하는이들은 성경을 옳바로 이해해야하는겁니다. 그래야 사탄과 그의 쫄병들 즉 바벨론 음녀와 쫄병들과 싸워 이기어 생명나무가 있는여호와의 나라의 성안으로 들어갈수있는 권한의 상을 받을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계 22:12--15 그렇지않으면 뭐 나는 예수를 믿으니까 환란같은것은 나와 아무런 상관이 없어 예수께서 미리 건져주실테니까 이런것이라면 끝까지 싸울필요가 뭐가있다고 예수께서는 끝까지 싸워 이겨라 이기는 그에게 이러이러한 상을주겠다 하셨겠어요? 물론 억지로 상대방에게 영생의길로 가야한다고 끌고가는것은 안되겠죠 죽고 살고는 개인이 판단할일이지만 이웃을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명령을 받들어 바른길을 알려주며 한두번은 권고를 해야하는거죠.
말씀대로 휴거를 믿든 안믿든 환란전 환란후든 몰라도 구원 받는데는 상관이 없슨것 맞습니다 그러나 계시록은 앞으로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기록하고 있고 그것을 바로 알고 지키라는 말씀은 크리스챤에게 하신 말씀이 아니란것은 가르치시는 분들은 정확히 가르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성도들에게 혼돈을 주니까요 답답함을 바르게 풀어주셔야 되자나요 그리고 환란이 오기전에 바울이 말씀한 지금은 구원 받을 만한때 은혜의 날이라고 한 말씀 기억해 보세요 그 때가 끝나는 시점이 있다는것입니다 그게 휴거의 시점입니다 은혜시대가 끝이 안났는데 바로 환란시대가 있는것이 아니라 반드시 은혜시대가 끝나고 환란시대가 시작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시대에 맞는 복음을 전해야 되는것이죠 다른복음을 전하시면 안됩니다 다른복음이란게 이교도들 이단들이 말하는 복음이 아니라 은혜시대에 은혜복음 환란시대에 왕국복음 또 천사들이 전하는 영원한 복음 시대마다 복음이 다릅니다 거기에 맞는 복음을 전해주셔야죠 그런것을 가르치시는 분들이 바르게 가르쳐 주셔야 저같은 성도들이 혼돈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두리뭉실 애매모호 긴가민가 아닙니다 수학공식보다 더 정확한것이 하나님 말씀입니다 계시록은 기록된 문자로 보셔야 됩니다 상징으로 봐야되는것은 설명안해도 상징인것을 다 압니다 성경에 숫자요? 절대 상징 아닙니다 얼마나 정확한데요 상징이라면 그렇게 길게 열거할 이유도 없구요 자세히 기록할 이유도 없지요 기록된 문자로 상징은 상징으로 또 어떤 뜻으로 쓰였다는 용례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검은 말씀이다 이런거요 숫자가 중요하지 않은것이 아닙니다 그걸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해석이 다르게 나오는것이고 이단들이 설치는것입니다 두증인 144000명 이런것도 성경에 답이 확실히 있습니다
144,000 은 예수님의 공중재림때 휴거 후 예수님의 군대가 되어 (아마도 아마겟돈 전쟁 준비할 듯) 지상재림때 예수님과 같이 올듯. 계19: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흰 말이라. 그 위에 타신 분은 [신실하신 이], [참되신 이]라 불리더라. 그분은 의로 심판하며 전쟁을 하시느니라. 계19:12 그분의 눈은 불꽃 같고 그분의 머리 위에는 많은 관이 있었으며 또 그분께 기록된 한 이름이 있었으나 그분 밖에는 아무도 그것을 알지 못하더라. 계19:13 또 그분께서 피에 담근 옷을 입으셨는데 그분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불리느니라. 계19:14 하늘에 있던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고운 아마포 옷을 입고 흰 말을 타고 그분을 따르더라.
이미 예수님의 피로 구원된 예수그리스도의 몸인 성도를 환란속으로 또 던져버린다는게 말이 됩니까? 고난 고초는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대신 지셨는데 그피로 구원받는건데 환란을 통과해야한다고요??? 예수님 십자가 희생을 무력하게 만드시네요 요한계시록 3: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환난전 휴거를 믿으시는 것에 대하여서는 존중하겠습니다. 다른 의견도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계시록 3:10절에 개역개정 한글 성경의 번역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여기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라고 번역이 되었습니다. 면하게 한다는 그리스어 원문 단어는 "τηρέω(테레오)"라는 단어가 사용되었습니다. 테레오는 보호하다, 지키다, 유지하다, 그런 뜻으로 사용이 됩니다. 면제해 주다, 제외시키다라는 뜻이 아닙니다. 때문에 새번역 성경에도 "인내하라는 내 말을 네가 지켰으니, 온 세상에 닥쳐올 시험을 받을 때에, 나도 너를 지켜 주겠다. 시험은 땅 위에 사는 사람들을 시험하려고 닥치는 것이다." 이렇게 지켜 주겠다고 번역이 잘 되었습니다.
@@BibleTV 지켜준다는것이 휴거를 뜻하는거죠 그날은 노아의 때와 롯의때와 같다고 하셨어요 그땐 예수께서 세상에 오시기 전이고하니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듣고 방주를 만들게하시고 구원하신거고요 롯의 가족은 천사를 보내 소돔과 고모라 재앙에서 건져내시죠 지금은 예수께서 공중재림을통해 신부되는 성도를 끌어 올리십니다 근데 이미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은 성도를 또 환란과 고통으로 시험통과하게 안하십니다(어느분은 이걸 타작한다하는데 중심을보시는 하나님은 누가 진심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지 이미 아십니다 그리고 타작의 대상은 예수님을 거부하고있는 지금의 유대인들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원하신다고 하셨으니까요
@@포에버-o5w 계시록은 계속해서 환란과 고통을 이겨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계시록은 예수님을 거부한 유대인이나 이방인에게 주시는 말씀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교회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마태복음도 예수님을 믿는 유대인들에게 주시는 말씀이고 예수님을 믿는 교회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어느 영상보다 잘보신 영상입니다. 그러나 휴거와 관련된 환난을 분별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7년 대 환난은 휴거와 아무런 상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휴거는 구름 속에서 주님을 만나는 것이니 구름 타고 오실 때입니다. 그러나 7년 환난 때는 주께서 구름타고 오실 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계시록에는 주께서 오시는 것이 도둑 같이 오시는 것과 구름 타고 오시는 때가 있습니다. 그러니 공중 재림과 지상 재림이란 계시록에는 없는 것으로 공중 재림과 지상 재림이란 잘못된 것입니다. 도둑 같이 오시는 때는 아마겟돈 전쟁 때입니다. 아마게 돈 전쟁에는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진 용과 표범이 어린 양을 대적하는 전쟁으로 이 때에 어린 양은 짐승은 불못에 용은 무저갱에 던지게 됩니다. 세 때 반의 권세는 단 7장의 넷째 짐승입니다. 이 넷째 짐승이 심판될 때는 단 7:11입니다. 그러니 주께서 도둑 같이 오시는 때는 단 7:11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넷째 짐승이 심판 될 때 남은 짐승들은 단 7:12에서 정한 시기를 기다려 심판됩니다. 이렇게 네 짐승들이 다 심판된 후 인자는 단 7:13에서 구름타고 오십니다. 그러니 심판은 넷째 짐승의 심판과 남은 짐승들의 심판으로 나누어집니다. 곧 환난은 두번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7년 대 환난은 넷째 짐승이 심판될 때인가 남은 짐승들이 심판될 때인가 하는 것입니다. 넷째짐승의 심판 때는 단 7:25의 세 때 반을 지나 7:26-27때입니다. 단 12:7에서 세 때 반을 지나면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지며 이 때를 마지막 때라 합니다. 그러면 단 7:26-27 때는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진다는 것입니다. 곧 세 때 반을 지나서 넷째 짐승이 심판될 때 성도에게는 환난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넷째 짐승이 심판되면서 성도가 나라를 얻습니다. 단 12:11에서는 이 마지막 때를 가증한 것을 세울 때부터 1290일이라 합니다. 그러니 단 7:26-27은 세 때 반을 지나 1290일 때라는 것입니다. 세 때 반을 지나서 마지막 때란 말은 단 8:17의 정한 때 끝입니다. 여기의 정한 때 끝은 단 11:35, 40과 12:4, 9에서 마지막 때로 번역하여 마지막 때라는 것입니다. 8장의 마지막 때를 8:19에서는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 곧 정한 때 끝이라 합니다. 이 정한 때 끝을 정한 기한 70이레의 끝으로 설명하여 장차 한 이레가 마지막 때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장차 한 이레는 단 7:26-27에 해당합니다. 이 한 이레를 언약의 기간이나 이를 7년 대 환난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7년 대 환난이란 말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그 절반인 3일 반 곧 3년 반 환난입니다. 그러니 일반적으로 7년 대 환난이라고 하는 환난은 넷째 짐승의 심판 때로 단 7:11에 해당합니다. 그러면 넷째 짐승의 심판인 7년 대 환난 때 인자가 구름타고 오시느냐 하는 것입니다. 아닙니다. 7년 대 환난과 인자가 구름타고 오시는 단 7:13의 사이에는 7:12의 남은 짐승들이 기다리는 정한 시기가 있습니다. 그러니 넷째 짐승이 심판되는 아마겟돈 전쟁에는 도둑 같이 오시고 남은 짐승들이 심판 된 후 구름타고 오십니다. 구름타고 오시는 때는 마 24:29-30에서 예루살렘 환난 후입니다. 그러니 예루살렘 환난은 7년 대 환난이 아닙니다. 7년 대 환난 후에는 성도가 나라를 얻고 예루살렘 환난 후에는 예루살렘을 얻는 것입니다. 그러니 인자가 구름타고 오실 때는 네 짐승이 다 심판 된 후입니다. 따라서 예루살렘 환난은 모든 환난의 끝입니다. 그러니 7년 대 환난 전에 휴거가 있다는 것도 거짓말이며 휴거후에 7년 대 환난이라는 것은 더 더욱 거짓말입니다. 특히 세 때 반을 지나면 성도가 나라를 얻으니 성도가 나라를 얻으면 세 때 반은 지난 것인데 성도가 나라를 얻은 지금 세 때 반의 짐승의 때가 온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그러니 7년 대 환난 때 공중 재림이 있고 휴거가 있다는 것은 사탄의 속임수입니다. 지금은 남은 짐승들이 올 때로 남은 짐승들 중 바사인 이란이 이스라엘을 치려합니다. 곧 주께서 구름타고 오실 때가 가깝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휴거, 적그리스도 등장, 제 3성전, 짐승의 표가 베리칩이라고 하는 자들은 무서운 거짓 선지자들입니다.
@@땅하늘-i3o 사탄은 용입니다. 용은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졌고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졌습니다. 일곱 머리와 열 뿔은 단 7장의 네 짐승들의 머리와 뿔의 합입니다. 그러니 일곱 머리와 열 뿔은 단 7장의 네 짐승을 상징하며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졌다는 것은 단 7장의 네 짐승에 속한다는 것입니다. 단 7장에서 네 짐승들 중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진 짐승은 넷째 나라 로마입니다. 그러니 계시록에서 말하는 용은 영적 존재가 아니라 로마입니다. 그러니 용의 시대에 그리스도의 탄생과 승청 있듯이 로마 시대에 그러한 것입니다. 그러니 단 7장에서 넷째 짐승 곧 로마가 심판될 때 이스라엘이 나라를 얻듯이 계시록에서 용이 패전하여 무저갱에 들어갈 때의 천년 왕국은 이스라엘이 얻은 나라입니다. 그러니 계시록은 단 7장을 계시화한 것이니 단 7장과 다른 계시록 해석은 잘못입니다. 지금은 이스라엘이 나라를 얻을 때 패전한 용 곧 로마가 다시 유럽 연합으로 재 등장한 때로 앞으로는 로마가 곡을 미혹하므로 중동의 나라들이 이스라엘을 칠 것입니다. 이들이 이스라엘을 치다가 전멸할 때 인자가 구르타고 오시는 그리스도의 재림이 있을 것입니다.
He will rule for seven years but nowhere in my holy word does it say that the tribulation is only for a total of seven years alone. These seven years spoke of in the book of Daniel and the book of Revelation concerns the man of sin's allotted time in the trying and tribulation time set aside for your world as my judgment's hand falls hard and swift, but it is not the full days in count of the whole tribulation period spoken of in my holy word. 2022년 11월 14일 비키 고포스 파넬가 받은 메시지 "딸아! 그는 7년 동안 통치할 것이지만, 내 거룩한 말씀 어디에도 환난이 총 7년 동안만 있을 뿐이라고 적혀 있지 않다.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에서 말한 이 7년은 나의 심판의 손이 강하고 신속하게 내리는 때임으로 너희 세상을 위해 따로 떼어 놓은 시련과 환난의 시간 외에 죄인들에게 할당된 시간에 관한 것이다. 내 거룩한 말씀에 말한 전체 환난 기간을 세어 보아라".
"그러나 각각 차례대로 되리니" 문맥상 부활이 차례대로 된다는 것이기에, '먼저'와 '다음에는'는 각각 시간과 사건이 다른거다. 그리고 24절의 '그 후'도 떠다른 시간과 다른 사건이고, 그리고 이 세개의 사건은 부활과 관련있는 사건이고, 그때는 예수님이 오셨을 때 일어난 사건이므로(첮째는 초림때, 둘째는 재림때, 셋째는 그 다음 재림때), "그 후에는 마지막이니" 란 구절도 "그 후에는 마지막 부활이니"라고 해석할 수 있고 이 마지막부활도 예수님의 오심과 관련있으므로 모두 3번의 예수님 오심에 대해 얘기하는 것으로 분별. 그러므로 초림 빼면 나머지 두번의 재림은 공중 재림과 지상재림일 수밖에 없다. 결론은 윌리암리의 해설은 틀렸다.
이렇게 말도 안돼는 해석을 공개적으로 하시니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자세히 설명 지금 인용하신 구절은 고리전서 15:23-24절을 가지고 초림, 공중재림, 그리고 지상재림이라고 주장하셨습니다. 그럼 성경 구절을 살표보겠습니다.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여기서 각각 시간과 사건이 다른 것이라고 했습니다. 첫번째 차례는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건을 말씀합니다. 두번째 차례는 예수님께서 강림(재림)하실 때 예수님께 붙은 즉, 예수님께 속한 사람들이 부활하게 된다고 말씀합니다. 말하신 것처럼 각각 다른 사건입니다. 하지만 공중재림이라는 말은 없고 공중 재림이라는 어떤 의미도 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고전 15:24절은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여기서 “그 후에는 나중이니…”라는 구절을 가지고 지상 재림이라고 해석하는 입장이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한글 번역상 오해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그리스어 원문을 보면 “그리고 마지막 때가 올 것이니...”라고 번역되어야 합니다. 새번역 성경은 “그 때가 마지막입니다.” 영어 성경도 이렇게 번역이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면 그후는 종말이다. 마지막이다. 이렇게 말씀하는 문장입니다. 예수님이 또 재림하신다는 문장이 아닙니다. 고전 15:23절에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24절 그 때가 마지막이라는 문장입니다. 이 구절에 왜 첫번째 재림과 두번째 재림을 집어 넣어 해석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추가할 필요도 없고 그대로 읽으면 됩니다. 결론은 동현조의 해석은 틀렸다.
재림이 환란시작 후에 있을 것이란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마 24장도, 다니엘서도 계시록도 같은 말씀을 하시죠. 다만, 휴거후에 바로 심판있다라는 말씀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계시록 20장은 분명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과 '그렇지 못한 자'들이 있다고 구분합니다. 그렇지 못한 자들은 그 후에 그들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불못에 던져지는 '최후의 심판'을 받게 되겠지요. 그 가운데는 천년이라는 시간도 존재합니다. 그 후에 마귀는 마지막 발악을 한 뒤에 불못에 던져지는데, 그 때에 불신자들도 심판을 받고 마귀를 위해 준비된 불못에 함께 들어가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성도의 휴거 부활과 불신자의 심판부활을 같은 시간대로 볼 수 없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공중 재림은 갈릴리 지방의 혼인풍습처럼 신랑이 신부를 들려올리는 것이고, 그 때에 혼인잔치에 참여하지 못한 자들은 울며 이를 가는 '시간'이 별도로 존재하는 것입니다. 살전 4장도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휴거'에도 순서가 있다고 분명 기록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부활도 순서가 있구요.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이신 그리스도의 부활이 첫 것이요. 그 다음은 예수님의 재림시에 죽었던 성도들의 부활 휴거, 그 후에는 살아서 모든 환란을 이긴 자들의 휴거가 있고, 그로 부터 천년 후에, 마지막의 부활은 '심판의 부활'이 성경적인 순서라고 생각됩니다. (잘 아시겠지만, 살전 4장, 계시록 20장, 마태복음 24장의 말씀이 근거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하기 때문에 시간적 공백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시간을 얼마나 볼 것인가는 해석적 입장 차이일 것입니다. 버려둠을 당한 자들은 예수님의 혼인 잔치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고 곧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는 것이 저의 입장입니다. 성도들은 예수님의 재림과 함께 부활하여 공중에서 예수님을 맞이할 것입니다. 그리고 함께 부활한 믿지 않는 사람들은 심판을 맞이하게 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5:28-29절에“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예수님의 음성을 듣는 다고 했습니다. 성도들이나 믿지 않는 자들이나 모두 다 예수님의 음성을 듣게 된다고 말씀합니다. 이 음성을 통한 동시에 일어나는 부활은 한쪽은 생명의 부활이 될 것이고 또 한쪽은 심판의 부활이 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은 선인과 악인의 부활이 따로 시차를 두고 있을 것이라는 어떤 여지나 개념도 주지 않으셨습니다. 때문에 저는 요한계시록도 예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해석하는 것입니다. 울며 이를 가는 시간은 몇 년 몇 개월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몇 일 몇 시간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이 시간을 별도로 긴 시간이라는 해석하면 예수님의 말씀에 또 다른 해석이나 첨부가 필요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분명히 부활이 순서적으로 있다고 말씀하지 않았고 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이 예수님께서 부르시는 음성으로 단번에 이루어 진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BibleTV 일단, 성의 있는 답변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부분(요한복음 5장)도 인정합니다. 관점의 차이가 있는 부분은, 저는 예수님의 하신 말씀에 대한 부연설명과 첨부가 살전 4장이나 계시록 말씀으로 볼수 있다고 여긴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도 순서상 먼저는 '생명의 부활'이 있고 그 다음 '심판의 부활'을 언급하고 계십니다. 이것에 시간의 차이를 느낄 수 없다고 해도, 순서를 그리 말씀하셨고, 그에대한 부연 설명으로 다른 말씀들을 언급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결국 시간의 차이가 있지만 모든 사람들이 다 주의 음성을 듣고 부활하게 되는 것이라 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저는 아침에 아이들을 깨울때에 목적지가 다르고 도착시간이 다르면, 당연히 먼저 도착해야 할 아이를 깨우고 준비를 시킵니다. 그 후에 다른 목적지에 가야할 아이를 깨우죠. 시간차이는 존재하지만, 결국 모두 다 제 음성을 듣고 깨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시하신 같은 본문 말씀인 요한복음 5:24에 예수님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않는다고 먼저 못박으셨습니다. 그 후에야 님이 제시하신 본문이 나오죠. 그러므로 믿는 자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으므로 심판의 부활에 동참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의 부활에 먼저 동참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제시하신 그 말씀만을 가지고 동시부활을 주장하시게 되면, 시간차를 분명히 짚고 있는 다른 말씀들은 다 오류가 됩니다.
@@김빌립-w9o 부활에 시간적 차이가 있다는 의견과 차이가 없다는 견해는 해석적 입장 차이기 때문에 충분히 논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반박하고 서로의 입장을 논하므로 자신의 입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우선 살전 4:16절에는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17절에는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고 해서 살아 남은 성도들 휴거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죽은 성도들이 휴거되고 바로 뒤를 이어 살아 있는 성도들이 주를 영접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성도가 아닌 죄인이 시차를 두고 부활한다는 말은 최소한 이 본문에서는 없다는 것입니다. 또 산자와 죽은자의 휴거도 시차는 있지만 동시에 순차적 차이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예수님께서 공중에서 또 재림하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중 재림을 말씀하시지 않았고, 신자와 불신자가 다른 시기에 부활한다는 말씀도 없습니다. 직접적인 말씀은 없고 해석만 있다면 그 해석을 의심할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아이를 깨우시는 예를 들으셨는데, 언제 깨우든 그날 아침에 일어나야 합니다. 어느정도의 순차적 차이가 있더라도 같은날 오전에 일어나야 한다는 것은 유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지만 완전히 다른 날 일어난다는 해석은 좀더 객관적인 성경 구절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또 요한복은 5:24절과 설명을 덧 붙여 주셨는데 믿는 자는 심판에 이르지 않는다고 했기 때문에 믿는 자는 심판의 부활에 동참하는 것이아니라 생명의 부활에 동참한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이해하는 답변은 믿는 자들은 심판에 이르지 않기 때문에 생명의 부활에 동참하는 것이다. 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은 각기 다른 시기에 있는 것이다. 때문에 믿는 자는 심판에 이르지 않고 생명의 부활에 이른다는 논리로 들립니다. 그런데 다시 처음으로 지적했던 제 질문의 반론은 아닌것 같습니다. 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이 동시에 일어나도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믿는 자가 심판에 이르지 않는다는 선포는 부활사건이 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이 동시에 일어나건 시차를 두고 일어나건 변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동시에 부활이 일어나도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않고 생명이 부활로 가는 것이고 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시차를 두고 부활이 일어나도 생명의 부활에 동참하기 때문입니다. 또 시간차를 분명히 제시하는 성경 구절이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제가 좀더 살펴볼 수 있도록 제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ibleTV 네.. 말씀하신대로 시간차가 있던 없던 구원문제에 있어 중요한 사안은 아닙니다. 다만, 그것을 개인적으로 알고만 있지 않고 공개했을 때는 이러한 토론들이 자연스럽게 일어나기 마련입니다. 제가 처음부터 계시록 20장을 말씀드렸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언급을 하지 않으셨을 뿐더러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비춰서 해석을 해야 하는 것으로 규정하셨습니다. 서로 상충되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을 상호보완이 아닌 한 쪽이 일방적으로 틀린 것으로 간주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계시록 20장 4-5절에서 예수를 증언함과 말씀때문에 목베임을 당한 자들과 순교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년동안 왕 노릇한다고 하셨고, 그것이 첫째 부활이라고 하셨으며,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즉,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히 11:35절에도 언급하시는 '더 나은 부활을 얻기 위해서 '순교를 마다하지 않는 자들'입니다. 첫째 부활이 있고나서 무려 천년이 지난 후에야 둘째 부활이 있고, 이 둘째부활은 계20:12-15절에 언급된 '심판부활'이며 이때 모든 사망과 음부도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각 사람이 자기 행위대로 심판을 받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부활과 심판 부활에 대한 극명한 시차를 드러내는 저 말씀을 근거로 비춰보면, 예수님이 먼저 생명의 부활을 언급하시고, 그 다음 심판의 부활을 언급한 내용이 사실상 시차가 저렇게 극명하게 드러나는데, '천년을 하루같이' (벧후3:8)인식하시는 하나님의 입장에서 설명하실때, 그것을 하루에 일어나는 일처럼 말씀하시는 것을 전제로 보면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말씀입니다. 정리해 보면, 계시록 20장과 벧후 3:8절을 근거로 하여 님이 동시부활을 주장하시는 요 5:28,29절을 비춰보면 주님이 왜 저렇게 설명하셨는지 이해될 뿐더러 사실상 두 부활의 시간간극은 최소 천년이 존재한다는 것이고, 천년후에 마귀가 풀려나와 마지막 발악을 하고 최후의 심판을 받는 데까지의 시간(계20:7-10)을 더해야 제대로 된 간극을 이야기 하는 것일 겁니다.
영상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첫째 부활"은 정관사가 붙어 있는 예수님의 부활을 첫째 부활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첫째 부활 둘째 부활 이렇게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첫째 부활"은 부활의 첫열매 되시는 (고전 15:23) 예수님을 첫째 부활이라고 하는 것이고 둘째 사망은 영원한 죽음, 심판에 이르러 죽는 죽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성경 어디에도 두번째 부활은 없습니다. 이것은 펙트입니다. 두번째 죽음은 있지만 두번째 부활이 없는 것은 예수님의 부활이기 때문입니다. 계시록 20장은 이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첫번째가 있으니 두번째가 있다는 논리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성경은 두번째를 말하지 않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휴거도 순서가 있으니 부활도 순서가 있다. 최후의 심판에는 천년이라는 시간이 존재한다. 이렇게 주장하시는데 저는 성경에 나오는 말이 아니면 믿지 못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성경 해석이 아닌 성경 구절을 말씀하지 않으시니 서로의 의견에 격차만 확인합니다. 살전4장도 반박해 드렸고, 계시록 20장도 말씀드렸습니다. 계시록 20장 강해에서 저는 충분히 제 입장을 설명 드렸습니다.
그리스도의 심판석은 무엇인가요? 휴거 후에 그리스도 심판석에서 성도의 행위를 심판 받고 유업을 상급으로 받는 것입니다. 성도는 구원 받은 후에 상 받기 위해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하지요. 성화되기 위해 자아를 죽었다 여기고 예수님께 순종합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대속해 주심과 장사됨과 부활하심을 믿음으로 인해 받게되는 은혜 이지요. 우리의 의는 걸레와 같은 것일진대 예수님의 보혈로 받게되는 구원에 무슨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유대인은 구약의 동물제사로도 죄들의 용서함을 받았는데 어찌 하나님의 피가 사람의 과거 현재 미래의 죄들을 용서치 못하시겠습니까? 구원은 오직 내 죄를 대신 속죄 해 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내 마음에 모실 때 성령님께서 즉시 우리 몸에 들어오시고 성령님께 잠겨 성령 침례가 되어 예수님의 몸의 한 부분이 됩니다. 지금 까지 우리의 혼은 몸과 같이 합하여 있었으나{옛남편) 예수님의 피를 믿는 즉시 우리의 죽었던 영이 살아나 성령침레 되어 합하여 집니다. 그것을 영적인 할례를 받았다고 합니다. 구원은 무엇으로도 뺏기지 않습니다.
어떻게 다 똑같은 생각과 신학을 가지고 있겠습니까? 여기서 댓글 몇개로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거나 변화시킬 마음은 없습니다. 댓글을 통하여 서로의 입장을 정리하고 자신의 주장을 검증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입장의 차이를 확인 하셨다면 그것이 전부입니다. 제와 다른 생각이 있으시면 영상을 직접 만들어 나누시면 다른 분들과 쉽게 나눌 수 있고 저도 보고 어떤 입장인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요한이 이리로 올라오라 하여 올라가보니 이십사 장로들이 흰옷을 입고 구원받은것을 찬양하고 있죠? 그 이십사 장로들이 예수믿어 구원 받아 부활휴거된 크리스챤성도 입니다 계시록에 앞으로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을 보여주시고 기록 할 목적으로 하늘로 올라오라 하셨는데 요한보다 먼저 이십사 장로들이 와 있자나요 그들이 찬양하는 가사를 읽어보세요 우리 구윈받은 성도 아닙니까? 아닌가요? 그럼 누구일까요? 답을 아시는지요?
계시록 4장1절을 읽어보세요 이후에 반드시 일어날 일을 보여주신다고 하셨자나요 그렇다면 크리스챤 부활과 휴거도 계시록에 나와야 되는데 전혀 없자나요 그럼 그 전에 부활 휴거되어 올라가 있다는 뜻이죠 그 증거가 이십사 장로들의 찬양이구요 면류관을 드리고 우리 성도 아닌가요? 그러나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메시야로 인정 안하고 있는때니 그들은 당연히 휴거 못되고 땅에 남아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도 기회를 주시려고 두증인을 144000명을 각 지파에서 뽑아 복음을 전하고 그들을 깨우자나요 그러니 환란에 들어가서 그때 깨닫고 성령이 임하여 죽음으로 끝까지 견디고 이기는 자들이 되자나요 그 말씀이 요엘서에 자녀들은 예언하고 꿈을 꾸고 환상을 보고 그 말씀이 그때 불러야 할 찬양입니다 지금 한국교회에서 청년들이 뜻도 모르고 신나게 그 노래 부르고 있죠? 크리스챤이 부를 노래가 아닙니다 가르치시는 분들이 못 가르치시니 성경에 쓰였다고 아무거나 부르고 있으니 답답합니다 그들이 그때 성령을 받는거예요 복음 전했던것을 기억하면서요 그러면서 민족적으로 회개하고 돌아오자나요 그들이 다시 천년왕국에서 다시 세계 모든 민족에게 머리가 되는것입니다 신명기 28장말씀요 이렇게 성경을 나누어서 보셔야죠 그리고 성경에 수신자가 유대인에게인지 크리스챤에게인지 나누어서 보셔야죠 우리 이방인의 교사는 바울 아닙니까? 오직 은혜자나요 어디 율법 하나라도 말씀하나요? 우리 성도는 오직 믿는 믿음만 있음 되고 유대인 성도는 믿음 플러스 반드시 그 믿음을 증거하는 행함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니 그 계명과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 그들 유대인 성도들입니다 그들은 나 믿습니다 해봐야 소용없어요 믿느냐? 그럼 그 믿음 증명해봐라 이거죠 그러니 우상에게 경배안하고 짐승의표를 받지 않아 목베임 당해서 죽는것이 이기는것입니다 그들은 도망을 못갔겠죠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가라고 했음 즉시 도망가야 보호하심을 받아 살텐데 젖먹이는자 임신한자들은 도망을 못가니 화가 있는것 아닙니까 기록된 그대로 성경을 보셔도 다 이해가 되는데 우리 성도랑 유대인 성도랑 구분을 안하고 읽으시니 완전 혼돈만 더 주시는거자나요 계시록에 우리 크리스챤 성도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시고 다시 연구해 보세요 그래야 계시록이 자연스럽게 확실하게 보입니다 ~이영상을 들으면 들을수록 정리가 되는것이 아니라 더 혼돈이 되는 영상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렇게도 보고 저렇게도 보고 이런주장도 존중하고 저런 주장도 존중할것이 아닙니다 정확한 한 길 진리만 있습니다
@@BibleTV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읍니다 주님께서 강림 하실 때 주님 홀로 오시는 것인지 아니면 천사 들과 오시는 것인지 아니면 성도 들과 오시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제가 알기로는 주께서 강림 하실때 그의 모든 성도와 함께 오신다고 알고있는데 그럼 이 성도 들은 누구입니까? 주님이 강림하여야 죽은자들이 부활 한다고 알고 있는데 주님이 오실때 함께오는 이성도 들은 누구 입니까?
성도와 함께 오시는게 아니구요. 천사와 함께 오신다고 말씀하셨네요^^ 마태복음 25:31~33절 31.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것 같이 하여 33.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그건 님 바램이겠죠 환란전휴거는 성경적 근거가 없습니다 [29]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30]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31]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마24:29-31
환란 전 휴거 맞습니다. 성경 잘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교회에 주사 말씀들..즉 서신서들과 계시록 )휴거는 주님이 피값주고 사신 교회를 올리시는 겁니다. 근데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다 들려지는게 아닙니다. 교회 잘 다녔어도 가짜 그리스도인들은 휴거 안되고..대환난을 통과하며 정말 하나님 뜻대로 살면서 자기 믿음을 증명하고 자기 피값으로 구원을 사야 되는 겁니다. 지금은 정말 은혜의 때입니다. 대속으로 값없이 구원받는 때입니다.
부활과 휴거 이것은 성경에 기록된 것이니 두 말할 여지가 없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 때가 언제인가 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분명이 이 때는 그리스도의 재림의 때요 그 재림은 영광 중에 오시는 재림입니다. 그리고 그 후에 환난이라는 것이 언급된 것이 없고 그 때부터 항상 주와 같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휴거론자들은 휴거를 그리스도의 영광 중 재림과 연관 시키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영광 중 재림은 마 24장에서 예루살렘 환난 후입니다. 예루살렘 환난 후에는 개인적인 심판이 있습니다. 이러한 예루살렘 환난은 계시록에서 천년기 후입니다. 곧 천년기 후에 곡에 의한 예루살렘 환난이 있고 이어서 개인적인 심판이 등장합니다. 이 때에 죽은 자의 부활이 있습니다. 그러면 휴거도 이 때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휴거론은 천년기 후의 예루살렘 환난 후가 아니라 천년기 전 7년 대 환난 곧 아마겟돈 전쟁과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마겟돈 전쟁에 등장하는 그리스도는 영광 중 재림의 그리스도가 아니라 짐승을 멸하기 위해 전쟁하로 오시는 도둑 같이 오신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니 현재의 휴거론은 비 성경적입니다. 또한 한 편 거짓입니다. 이는 천년기에 대한 오해입니다. 다니엘서가 말하는 마지막 때는 세 때 반의 권세의 종말입니다. 그러니 아마갯돈 전쟁은 정한 때 끝의 전쟁으로 마지막 때의 환난입니다. 이 환난은 용이 주체입니다. 이 용은 큰 음녀 바벨론을 멸하고 다음으로 어린 양과의 전쟁에서 퍠하여 짐승이 불못에 던져지고 전쟁이 중지되면서 무저갱에 갇힙니다. 이 기간이 천년기로 실제적 천년은 아닙니다. 이 천년기가 지나면 용은 다시 등장하여 곡을 미혹하여 예루살렘을 칩니다. 그러니 천년기란 아마갯돈 전쟁과 곡의 전쟁의 중간기로 환난이 중지되고 하나님의 종들에게 인치는 때로서 환난의 중간기입니다. 그러니 천년기가 지나면 중지되었던 환난이 다시 시작됩니다. 곧 계 7:14의 큰 환난으로 곡에 의한 예루살렘 환난입니다. 그러니 환난의 중간기인 천년기를 그리스도의 영광 중 재림에 의한 나라로 보는 것은 어이없는 해석입니다. 천년기의 그리스도는 도둑 같이 오신 그리스도로 사람들이 얼굴을 알지 못합니다. 그리스도의 얼굴을 볼 수 있는 때는 새 예루살렘입니다. 그러니 휴거는 사실이되 현재의 휴거론은 비성경적이요 속입수입니다. 새 예루살렘은 다윗성의 회복으로 다윗의 보좌가 마련되며 그 곳에 그리스도의 재림이 있습니다. 그러니 새 예루살렘 이전에 영광중 재림과 부활과 휴거가 있다는 것은 잘못입니다. 새 예루살렘에서 생명수와 생명과가 등장하는 것과 함께 부활과 휴거가 있어 영생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이방인은 예루살렘 회복을 보게되는 유대인을 결코 앞서지 못합니다.
거짓을 믿는건 자유지만 그러나 성경을 모르면서 하나님의 뜻과 다른 거짓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것은 남의 영을 죽이는 영적 살인자가 되는겁니다 단언하건데 천년이 가도 만년이 가도 우주 어디로 사라지는 휴거란 절대 없습니다 살전4장의 공중이란 하늘이고 계시록13장6절에 하늘은 곧 장막이라 했으니 하나님이 임하신 이땅의 하나님이 계신 장막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50여년전에 이미 재림 하셨고 오늘날 추수하고 계십니다 이런 거짓 교리에서 단 한명이라도 깨어나길 기도합니다 이땅 하나님이 계신에서 예수님을 증거하는 증거장막 성전 거기에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곳이 하늘입니다 그리고 환난은 오늘날 코로나가 바로 환난입니다 계시록 7장에 12지파 144000 인친후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고 나오는 셀수없는 큰 흰옷입은 무리가 있는데 하나님이 이들위에 장막을 치신다 하셨으니 곧 구원받는자는 12지파의 144000과 수많은 흰무리들이 구원 받는겁니다 그러니 144000만 휴거한다고 그러지도 않은것을 지어낸자는 거짓말을 전한겁니다 그리스도인 들이여 이제 거짓말에서 깨어 구원의 곳으로 나오시길 바라겠습니다 구원의 방주는 12지파가 있는 새하늘 새땅 줄여 신천신지 더 줄여 신천지 오직 그곳만이 구원의 방주입니다 이 세상은 6천년간 마귀가 다스려 왔기에 오늘날 하나님 예수님이 이땅 신천지에 오시니 온세상 마귀들이 신천지를 없애기위해 혈안이지만 그러나 신천지는 하나님의 뜻이요 목적이기에 앞으로 신천지는 영원히 시작은 미약하였지만 나중은 심히 창대해질것입니다 또한 신천지로 인해 우리나라가 통일이되고 세계 초 강대국이 되고 세계를 이끌겁니다 그리고 신천지에는 눈물 고통 사망이 없는 영생이 있으니 세상 누구던지 신천지인 외는 자기 명대로 살다가 죽을것이고 계시록 20장 12절에 예수 믿어 아니라 어느 누굴 믿더라도 죽는자는 누구던지 심판받고 지옥 가게됩니다 오늘날은 천국 지옥 즉 신천지인이냐 아니냐로 갈라져 영생이냐 영벌이냐로 나누어 지는 겁니다
긴 말하지 않겠습니다. 성경을 모르는 분들은 신천지 본인들입니다. 계시록 13:6절을 다시 읽어 보십시오. 하늘이 장막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계 13:6절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비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사는 자들을 비방하더라” 짐승이 하나님을 신성모독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장막에 사는 자들을 신성모독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난독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장막이 곧 하늘이라고 되어있는 어이없는 독해력은 어디에서 나왔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헬라어 원문에도 하늘에 있는 그분의 성막에 거하는 자들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하늘이 곧 장막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증거장막이라는 말도 이미 4천년전에 구약성경 민수기 9:15절에 성막을 증거장막이라고 불렀습니다. 성경 좀 읽고 말하십시오. 있는 구절도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를 방에 들어가는지 가방에 들어가는지도 모르면 어떻게 합니까?
@@BibleTV 15:29 에 쓰인 합동결혼식은 통일교인데 혹시 이 채널이 통일교와 관련이 있나요? 굳이 저 사진을 쓴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교단, 종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면 굳이 못 밝힐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보를 찾아가 보니 Evangelical Church Alliance > 복음주의 교회 연합 > 세계종교선교협회를 찾았는데 이건 하나님의교회라고 나오네요. 이 채널은 안상홍이 창시한 하나님의교회와 관련이 있는 채널인가요? 아니면 통일교와 관련이 있는 채널인가요? 궁금합니다. 명확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아멘아멘 아멘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정확한 개념이고 성경을 옳바로 깨닫고 하는 바른 설명입니다.나는 환난중에 맞는 휴거론자입니다.
주 안에서 이기는 자가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저는 강의 내용에 전적으로 100프로 동의합니다. 저도 이렇게 믿고 있었는데 저와 같은뜻 같은신앙 같은믿음을 갖은 목사님? 전도사님? 강도사님?을 만나니 넘 반갑고 기쁘고 감사하네요. 강의 정말 잘듣고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늘 우리주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라며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선포하시다가 휴거될때 꼭 만나요~~ ^^ ♡♡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신학자들과 많은 신학교에서 이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많은 교회들은 이렇게 가르치지 않고 있죠. 무관심해서 피하거나 이중 재림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계시록, 환란, 재림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이중 재림을 주장하기 때문에 이런 분들이 더 많아 보이는것 같습니다.
댓글과 격려 감사합니다.
@@BibleTV 많은 신학자들과 많은 목사님들이 잘못 가르치고 있습니다 공중강림과 지상재림은 시기도 다르고 모습도 다릅니다 주님이 재림하시는 이유를 바르게 아신다면 이런 오해는 없을텐데 재림은 안믿는자들을 심판하시고 이땅에 천년동안 친히 통치 하시려고 오시는거자나요 아닌가요? 우리가 주님 재림때 휴거된다면 우리는 어디에 있게되는거죠? 주님은 땅으로 내려오시는데 우리는 그럼 왜 공중으로 휴거되죠? 어디서 주님을 만나죠? 재림때 우리가 주님뒤를 따라 땅으로 내려 오자나요 언제 우리가 하늘로 올라간적이 있으니 내려 올수 있는거죠? 제말이 틀렸다면~ 모든 사람들이 알수 있도록 성경적으로 이해가 되도록 글을 올려주세요 ~어떻게 그림이 펼쳐지는것인지요? 주님은 내려오시고 우린 올라가고? 그럼 공중에서 언제까지 있는거죠? 그렇게 막연히 알고 있기에는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어떻게 설명해 주실수 있으신지요?
@@ejs4354네 ㆍ 맞습니다 ᆢ주님이 지상재림하실때는 눈을 씻고보아도 하늘로 휴거된다는 말씀이 없어요 ᆢ주님지상재림하실때 따라오는 흰옷입은 무리들이 부활 휴거하는 공중재림이 반드시 지상재림전에 있어야 합니다 ㆍ 목사님이 성경해석을 성령님의 알게하심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ᆢ자기 맘대로 하네요 ᆢㅠ 바울사도님 ㆍ요한사도님 큰이났유ᆢ계시의 말씀을 자의로 때와 법을 변경하는 하는 분이 있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입니다
주 안에서 이기는 자가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제가봐도 환란전휴거를 명확하게 언급한 부분이 없습니다. 다만 사람들이 비슷한구절을 유추한것이지요. 하지만 그 구절도 엄밀히보면 다 환란후휴거를 묘사한것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많은 분들이 환난전 휴거를 믿고 있기 때문에 그분들의 주장도 수용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휴거를 믿는 다는 것입니다.
환란후에 주님이 휴거를 시키신다면 휴거를 시켜주실 필요가 없죠 ~바로 주님이 재림하시면 되는거죠~~뒤늦게 뭐하러 휴거를 시켜요? 시기가 이미 늦은건데? 휴거의 목적은 적그리스도의 손에서 성도들을 지키시기 위해 휴거를 시키시는거예요 왜 휴거를 시키시는지 이유를 모르시고 계시네요? 참 안타깝습니다
성경을 깊이 연구하면 다 숨어 있습니다 대충 읽기만 하면 안보여요 그러니 신비죠 자세히 살펴봐야 합니다 말씀이 다 근거가 있는데 찾는 사람은 찾고 못찾는 사람은 못찾는거예요
왜 환란전 휴거인가
ruclips.net/user/shorts48GJeTrym5c?si=k3IHRplzkrz0I9T3
환란전 휴거를 준비한다고 손해볼게 없습니다. 환란후휴거를 믿는 자들은
안일하게 준비되지 못하고 남겨질 위험이 있습니다.
요청했던 휴거에 관한 동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신학생이고 오랜 시간 종말론을 심층적으로 공부하고 연구했습니다. 하지만 휴거는 7년 대환란이 시작되기 전에 일어나는 것이 성경적입니다. 노아와 롯의 경우를 한번 살펴봅시다. 하나님은 사람의 죄악이 관영함과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것이 다 악할 뿐임을 보시고 노아의 여덟 식구를 제외한 모든 사람을 대홍수로 심판하셨습니다.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하시기 전에 두 천사를 보내셔서 롯과 두 딸을 구원하셨죠. 하나님은 의인을 악인과 함께 심판하시지 않고 심판의 현장에서 구원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전무후무한 대환란이 있을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맹렬하게 쏟아지는 그 대환란의 현장 속에 살아생전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게 구별되어 순수하게 예수님만을 전적으로 사랑하는 신부들을 악인들과 함께 버려두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환란 후에 휴거가 일어난다면 성경적으로 큰 오류가 생기게 됩니다. 예수님은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고 하셨죠. 근데 다니엘서에는 대환란의 기간을 7년으로 명시하고 있기 때문에 도둑같이 오리라. 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오리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과도 상반됩니다. 예수 믿는다고 모두가 들림받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 관심도 없고 휴거도 믿지 않으며 하나님의 뜻보다 자기 뜻대로 살아가는 껍데기 신자들은 들림받지 못하고 남겨져 7년 대환란에 들어가 짐승의 표를 받지 않고 순교함으로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7년 대환란은 이스라엘 유대인들에게 남겨진 마지막 한 이레입니다. 이방교회의 휴거 사건이 먼저 있고, 유대인들이 예수님께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7년 대환란에 전3년반 기간에 하나님께서는 두 증인과 144,000의 유대인들을 마지막 복음 전파 사역을 해나가실 것이고 그 결과 그들을 통해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하나님과 어린 양 앞에 서는 놀라운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환란 전에 들림받은 성도들은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들어갑니다. 데살로니가전서 1장 10절에서 말씀합니다. 예수님께서 장래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신다고요. 누가복음 21장에서도 말합니다.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대환란)을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고요. 7년 대환란 끝에 예수님의 지상재림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휴거된 모든 성도들과 함께 지상에 재림하실 것입니다. 수신자를 정확하게 알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교회와 이스라엘은 구분되어야 합니다. 물론 하나님은 교회와 이스라엘 동일하게 사랑하시지만요. 하지만 본질은 자신을 온전히 거룩하게 구별시켜 예수님의 거룩한 신부가 되는 것에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휴거는 7년 대환란 전에 일어날 것이고 들림받은 거룩한 신부들은 공중에서 예수님을 만날 거이며 7년 동안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들어갈 것입니다.
오랜 논쟁이 있는 신학적 입장이기 때문에 다양한 해석이 있다는것 인정하고 존중합니다. 제 소견은 환난전 휴거에 대하여 직접적인 성경 구절은 없다는 것입니다. 노아 홍수나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은 환난 가운데 구원한 예로 들기 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노아와 롯은 환난을 격지 않았고 당시 심판을 받은 사람들도 환난을 격지 않았습니다. 바로 심판이 임했죠.
의인과 악인은 또 함께 심판 받지 않습니다. 의인은 심판받지 않고 부활의 영광으로 악인은 심받을 받고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되는 것이요.
또 말씀하신 7년 환난 이후 휴거가 이루어 지면 도둑처럼 오신다는 말씀에 위배된다과 하셨습니다. 다니엘이 말한 환난은 이중적인 예언이라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아티오쿠스 에피파네스 4세 때 이루어진 환난 기간도 나중에 알고 보니 몇년 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당시 사람들은 역사상 유래없는 환난이 정확히 언제 시작되었는지 모르고 후대에 따져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대환난도 환나인 것은 알지만 정확히 몇년 째 환난인것은 알기 힘들 것입니다. 우리가 코로나 환난을 격고 있는데 정확히 언제부터가 코로나 환난이 시작되었을까요? 한국, 미국, 중국, 모두 그 기준이 달라 집니다. 어째든 예수님께서는 환난이 일어나고 깨어 있지 않으면 도둑같이 임하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깨어있던 준비되었던 5처녀는 정확히 언제 신랑이 오는지 알지 못했지만 곧 오게 될것은 알았습니다. 예수님께서도 환난이 일어나면 예수님이 임하실 때가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계시록에도 어떤 환난이 일어나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성도들이 전혀 모르는 때에 오시는 것이 아닙니다. 징조가 있다고 하셨죠. 환난 후 임하셔도 전혀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또 말씀하신 교회와 이스라엘이 분리 된다는 것은 신학적으로 받아 들이기가 힘듭니다.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이신데, 십자가의 피로 세우신 것인데 이스라엘이 교회에 속할 수 없고 분리되어 한다면 모순이 생깁니다. 이스라엘도 예수님께 속해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유대인들에게도 동일하게 유요합니다. 마지막 때에 이스라엘이 예수님께 돌아 올것은 맞습니다. 그들이 돌아와 예수님께 또 교회에 속하게 될 것입니다.
또 어린양의 혼인 잔치는 예수님의 영원한 왕국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혼인 잔치 때에 밖에서 슬피 우는 심판도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어째든 서로의 신학적 입장차이가 있음을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신학적 차이지 예수 그리스도와 기독교의 근본적 교리차이가 아니라는 것을 상고하시고 서로에게 도전이 되었으면 합니다. 서로의 학문적 입장이 쉽게 바꿀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제 영상을 봐주시고 댓글과 격려 감사합니다.
@@BibleTV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의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누가복음 21장 34~36절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실 것을 너희가 어떻게 기다리는지를 말하니 이는 장래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
데살로니가전서 1장 10절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요한계시록 3장 10절
@@BibleTV 성경은 명확하게 환란 전에 휴거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1장 10절 장래의 노하심(장차 닥쳐올 진노)에서 예수님께서 우리를 건지신다 하셨고 요한계시록 3장 10절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명백하게 나와있습니다. 서로에 대한 존중이 있어야 하는 것 맞습니다. 님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중요한 것은 날마다 깨어 기도하면서 신부단장하여 예수님의 거룩한 신부가 되는 일에 힘쓰는 거죠. 확실한 것은 언젠가 모든 것이 밝히 드러날 것이고 알게 될 것입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장래의 노하심과 시험과 환란의 때를 면하게 해준신다는 예수님의 신실한 약속을요.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샬롬!
@@김동신-r3y 덕분에 저도 공부합니다. 누가복음과 살전 1:10절도 마지막 재림에 적용해도 문제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계시록 3:10절에 사용된 시험이라는 구절은 유혹(temptation) 인데 환난과 구별됩니다. 만약 이 구절이 환난 이나 대환난이라고 해석하면 다음구절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마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는 구절과 문제가 됩니다. 인내의 말씀을 지켰기 때문에 휴거가 되어 환난을 면한다면 면류관을 빼앗길 일이 뭐가 있으며 내가 가진 것을 굳게 잡을 필요가 없게 되는 것이죠. 12절에도 "이기는 자"라고 매 교회에게 반복되어 사용됩니다. 즉, 교회가 환난을 이기라고 하는 것입니다. 더 정확한 표현은 "극복하는 자"입니다. 환난을 극복하는 자가 되라고 7교회에 편지하는 것입니다. 전체를 보면서 부분을 해석해야 합니다. 제 의견도 도전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 말을 듣고 입장을 바꾸라는 것이아니라 전도사님께서도 더 공부할 수 있는 도전이 되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서로의 입장이 달라도 주 안에서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BibleTV 그렇군요... 결국엔 믿음대로 될 것입니다. 님의 의견을 존중하고 서로 다른 입장을 취할 수 있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저도 오랜 시간 종말을 연구하고 기도하면서 하나님께서 환란 전 휴거에 대한 확신을 주셨습니다. 그렇기에 복스러운 소망이라 말할 수 있는 것이죠. 무익한 저에게 큰 감동과 은혜를 주시고 신랑 예수님을 만날 생각에 그저 감사하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마지막 한 이레가 이방인과 무슨 상관입니까? 앞서 지나간 69이레는 이방인과 상관이 있었습니까? 왜 69이레 후에 2천 년의 길고 긴 공백이 있어야 할까요? 교회(은혜) 시대의 믿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유대인을 위해 예비하신 마지막 한 이레(7년의 환난) 전에 들림을 받아야 맞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여기에 있으니 교회가 들림을 받는 어마어마한 사건을 보고도 회개하지 않는 유대인과 이방인에게는 답이 없음을 보여주심과 동시에 눈으로 보았으니 하나님의 진노 가운데에서라도 돌이키라는 것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눈으로 보고 나서 믿은 도마에게 예수님은 네가 보고 나서 믿었으니 쓸데 없다고 하지 않으시고 보지 않고 믿는 자가 복되다고 하셨습니다. 마지막 7년(한 이레)은 온 인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마지막 선물(은혜)인 것입니다.
다니엘 9:24
네 백성(유대인)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일흔 이레를 기한으로 정하였나니.....
정확한 이해입니다.
이런 방송으로 현혹하지 말았으면합니다.
이런 방송하는 사람이 제일 게으론 사람입니다. 환란통과가 맡다면, 지금 이런 방송이나 하고 있을 때인가요?
사재기하고 은신처 구해놔야지.
그리고 계시록에는 필라덜피아 교회에게 장차 올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해주시겠다고 말씀하셨는데 그걸 모르고 있군요.
우리는 환란 전에 휴거 됩니다.
소망 중에 사시기 바랍니다.
" 환란 전 휴거 " 라고 주장하며 그 잘못된 믿음이 극단적 예시가 되는 사건이 일어났는데 " 다미선교회 1992년 10월 28일 휴거소동" 이 있었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환란후 후삼년반 1260일 한때 두때 반때후에 휴거를 저는 믿습니다.
후3년반은 견딜수 없는 환란입니다.
우리 주님께서도 그환란에 우리 성도들을 그냥 방치하지 않으십니다.
견딜수없는 환란이고, 구원받을 육체가 없다하신 환란에, 우리를 그냥 두시지 않으시고, 교회 (여자. 신부)
우리 성도들은 우리 주님께서 예비하신 곳으로 가게 됩니다.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계시록 12장 6절
순교자로 사명을 감당하시게 정하신 성도분들은 순교하시게 되고,
적그리스도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성도분들은 머리카락 하나도 상치 아니하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에서 1260일을(후삼년반) 양육받다가, 환란이 다 지나간 후에
주님이 공중으로 친히
강림하실때에 공중재림 하실때에
죽은자는 살아나고, 산사람은 변화받아 공중으로 끌려 올라가(휴거) 공중에서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휴거와 재림의 사건은 동시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휴거가 먼저있고 재림이 나중에 있는것이 아닙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 주님 오시는 그날에 꼭 휴거에 참여 하시기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 위해 구원해주세요 🙏💖
아단에 빠지지 않게 자주 유투브에서 만나길 바랍니다 🙏 🙏🙏
우리가 성경을 바로 알면 이단들이 설치지 못할 것입니다. 주 안에서 이기는 자가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환란전 휴거를 말하면 그냥 이단으로 보시는군요? 환란후 휴거가 맞다면 그 상황을 잘 설명 부탁드려요 재림하실때 우리가 휴거되면 우리는 어디서 주님을 만나죠? 어디에 있다가 재림하실때 주님을 따라 땅으로 내려오죠? 주님이 공중으로 우리를 마중 나오는것이 휴거입니다 땅으로 내려오시는것이 아니라요 땅으로 내려 오시는 재림은 19장에 영광중에 오시자나요 그때 우리 성도들이 주님을 따라 내려오구요 언젠가 올라갔으니까 내려 올거 아닙니까? 휴거된적도 없는데 내려와요? 님들의 주장이 말이 앞뒤가 안맞자나요 참 이상하시네요 어찌 그런걸 그냥 우기시는건지? 말이 되도록 주장을 하셔야죠 무조건 신학교에서 배운대로만 그대로 믿고 주장하고 있나요? 성경을 연구를 전혀 안하십니까? 이치에 맞고 이해가 되도록 말씀을 하셔야죠 이해가 안되는데 그게 맞다고 그냥 우기시는건 우습자나요 님들이 잘못 알고 있다고는 자존심 상해서 생각하기 싫은건가요? 인정하기에 너무 창피하니까 무조건 싫으신거죠? 겸손한 사람이라면 내 생각을 내려놓고 말씀을 다시 연구해야 되는것 아닌가요? 유트 브를 하시려면 정말 바른 진리를 올리셔야죠 틀린걸 올린다면 얼마나 이게 큰 실수 입니까? 얼마나 부끄러운 일입니까? 주님이 얼마나 답답하시겠어요? 저는 바른 진리가 전해지길 바라는 사람입니다 비진리에 대해서는 무시하고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서요 제가 틀렸다면 댓글을 제발 달아주세요 댓글을 못 다시는건지 그냥 무시하는건지 제 댓글에는 답을 안주시더라구요 님들의 주장이 맞다면 성경적으로 반론을 해주셔요 진리라면 저도 이해를 하겠죠 이해가 전혀 안되서 그래요
@@BibleTV 우리는 이미 이긴자입니다 이기는 자가 되는것이 아닙니다 이기는 자는 환란에 들어간 유대인들이 이겨야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자가 아니면 누가 세상을 이긴자뇨? 이미 이겼는데 안 이긴것처럼 이기라고 하시면 안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순간 구원 받아 이긴자입니다 과거완료입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과거 완료입니다 그러니 구원의 확신이 있는거죠 이긴자가 되라고 하시면 구원의 확신이 없다는 뜻이죠? 신랑이 이겼으면 신부는 저절로
같이 이긴거죠? 신랑은 이겼는데 신부는 자기가 이겨야 되나요? 그게 말이 되나요? 주님이 이겨 주셨기에 우리 신부도 이긴자입니다 어찌 신천지 이만희가 주장하는 것을 진리처럼 말씀하신지요? 이겨야 할 자들은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스스로 이겨야 되는거죠 ~왜? 예수님이 구주로 믿지 않아서 휴거되지 못한상태고 늦게 예수님을 메시야로 인정하고 믿었기에 믿음에 행위를 잘해서 이겨야 되는거죠 그래서 계시록 성도들에게는 이겨라고 말씀하시자나요 이기는 자들에게는 이런거 저런거 주시겠다는 약속이 있자나요 우리는 이미 다 받은것이구요 크리스챤 성도는 이겨서 받는게 아닙니다 그런 말씀을 바르게 나누어서 보셔야 계시록이 혼돈되지 않고 환하게 보이고 바르게 정리가 되는거예요
목사님의 환난후 1회 재림은 성경말씀을 표면적 인식차원에서 나오는 강의 입니다. 구름타고 오실때와 백마타고 오시는 것으로 분명히 기록 되어 있는데. 2차 재림이 없다고요. 그리고 큰 환난의 목적이 뭡니까? 제가 알기로는 하나님의 선택 했던 이스라엘 구원에 있습니다. 이방인의 성도는 그동안의 신앙 승리로 구원이 이뤄진 부류이기 때문에 환난이 불필요 하기에 혼란전 휴거 시켜 환난을 면해 주시겠다고. 계3:10에 기록 되어 있는데 없다고요. 성경을 왜곡 시키지 마세요.
이중 재림을 믿으시는 것은 존중합니다. 이에대한 논란이 있고 여러가지 다양한 의견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를 포함한 많은 성경학자들은 이중 재림을 받아들이지 않는 충분한 성경적 근거도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대부분의 기독교 전통 신학은 이중 재림을 받아 들이지 않습니다.
또한 제가 성경을 외곡한다는 말씀은 삼가해주십시오. 굉장히 모욕적인 말로 들립니다. 계시록 3:10절을 근거로 말씀하셨는데 저의 계시록 3장의 강의도 들어보십시오. 환난을 면하게 해주겠다는 한글 성경의 번역은 오류입니다. 헬라어 원문을 보십시오. 어근이 테레오 라는 단어로 보호해 주겠다. 지켜주겠다는 뜻입니다. 대부분의 영어 성경에도 보호하겠다고 번역되어 있습니다. 계시록 3:10절에는 환난을 면하게 해주겠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환난 가운데 보호해 주겠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다음 구절도 환난을 이기고 극복하라고 계시록 3:12절에 나옵니다. 누가 성경을 왜곡한고 하십니까? 어느부분이 어떻게 왜곡 되었습니까? 해석의 차이로 성경을 외곡한다고 말하지 말아 주십시오.
성경 어디에 이방인이 그동안의 신앙 승리로 구원이 이루어진다고 된 구절이 있으면 알려 주십시오. 환난이 불필요하다는 구절도 알려 주십시오. 제가 가진 성경에는 그런 구절이 없습니다. 요한복은 16:33 "너희가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에 직접적으로 된 구절이 아니라 추정으로, 또 자의적 해석으로 제가 성경을 외곡한다고 말하지 말아 주십시오. 외곡되었다는 충분한 성경적 근거를 제시하면 받아 들이겠습니다.
대기만성. 아멘.
환란전 휴거를 믿지 않으면 백마탄 적그리스도가 왔을 때 그가 메시아인줄 착각하게 될겁니다. 많은 이들이 적그리스도를 메시아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birdwest5496 적그리스도가 백마를 타고 온다는 성경구절은 없는 것으로 아는데 그 구절을 가르쳐 주십시오.
환난전 재림을 믿는 것은 존중합니다. 그렇지만 환난후 재림을 말하는 성경구절이나 믿음도 존중 받아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적그리스도라는 말른 성경에 5회 나타납니다. 요한1서 2:18, 22; 4:3; 요한2서 1:7. 여기에서 적그리스도는 예수님을 대적하고, 예수님을 부인하고, 거짓을 말하고, 예수님의 육체로 오심을 부정하는 모든 이들을 말한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을 부정하고 거짓을 말하는 사람과 예수님을 어떻게 구별하지 못할 수 있습니까? 성경에 바로 서면 적그리스도는 쉽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BibleTV 계 19:11-2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①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이 불꽃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②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③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 그의 입에서 이(利)한 검(劒)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鐵杖)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이 구절은 천년왕국을 통치하실 예수님께서 재림 하실 모습을 표현하고 있는데 이것은 환란이 끝날때에 예수님께서 사탄의 무리를 치러 오시는 장면입니다.
이 장면 이전에
백마 적마 흑마 청마로 표현되는 환란 장면이 나오는데 첫번째 백마가 뜻하는 것이 적그리스도의 등장을 뜻합니다.
따라서 루시페리안 들은 이 적그리스도와 장차 오실 재림 예수님과 바꿔치기로 사람들을 속아 많은이들을 실족하게 하여 베리칩을 맞게할 작전을 교묘하게 펼치고 있는 것입니다.
휴거는 1번 주님 지상 재림 때 일어나며 7년 환란기는 통과해야하며, 7나팔과 7대접의 재앙을 걲지 않는 것임
마가 13:14-27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것에 선것을 보거든……. 이는 그날들이 19:21 환난의 날이 돠겠습이라 …… 만일 주께서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셨더라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학 것이거늘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셨느니라……행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려 하리라 …… 그 환난후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늘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이 흔들리리라 그때에 안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또 그때에 그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택라신 자들을 땅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ㅡ 우리몸은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몸에 짐승표를 받는 날이 환란의 시작이고 택하신 자들도 적그리스도의 마지막 3년반의 기간을 통과해야함을 알수 있으며 / 그날들을 감하지 않았더면 구원 받을 육체가 없다는 말은 3년 반 이상의 시험기간을 통과해야 한다는 말임/ 일월성신 변화와 주님 재림시에 천사들을 보내어 휴거되는 것임
성경적근거는 환란중이나 환란후가 맞습니다
환란전 휴거와 상충하는 구절이 너무많고
환란전 휴거를 근거하는 구절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제가 환란중을 배척하지않는 근거 구절 제시합니다
[21]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22]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마24:21-22
택하신자들을 위해 그날을 감하신다는 구절과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환란을 면하게 하신다는 구절을 보면 환란후보다는 환란중이 더 성경적이지않나 생각합니다
환란전은 완전히 배척합니다
주제와는 상관없지만 17:37경에서 를 라고 잘못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와
ㅡ어렵네요..어떤 설이 진실인지 계속 공부하려고 합니다. 믿었던 설이 매번 바뀌고 있습니다. ㅠㅠ
맞습니다. 환난전 휴거에 문제를 지적하면서 환난 후 휴거라고 말했습니다. 몇몇 실수가 있었습니다.
온전히믿고살면때가오겠지요❤😂🎉
맞습니다. 그날은 꼭 옵니다.
서로 다른 의견이 있지만 정확한 것은 하나님께 있겠지요. 서로 존중하는 댓글들이 보기에 아름답습니다 !
분명한 것은 휴거가 된다는 것이고 언제 되는 것인지에 대한 다른 의견이기 때문에 마땅히 존중해 드려야죠. 저라고 다 맞을 수 없기에 계속 공부하고 확실한 증거가 있다면 제 입장도 상대분의 입장도 바뀔 수 있을 것입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성경을 나눠서 볼 줄 몰라서 이런 해석이 나오는데 마태복음 24,25장은 환란성도,유대인에게 관한 말씀입니다 환란전 휴거 맞습니다 믿음대로 되는것 같아요
@@sunkim8575마태복음 24, 25장이 유대인에게만 한 말씀이라는 주장은 환난전 휴거를 주장하는 분들의 말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이 이방인에게만, 유대인에게만 적용된다고 말하는 근거가 너무 부족합니다. 님을 비난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해해 주십시오. 이런 적용을 하면 성경 전체가 이 말씀은 누구에게 이 말씀은 누구에게 적용할 수 없습니다. 구약성경은 쉐마 이스라엘이라고 했으니까 유대인에게만 적용되는 성경이 됩니다. 우리의 해석말고, 이말씀은 유대인에게만 적용되는거야 이런 해석말고 성경구절이나 객관적 근거를 제시해 주시면 서로에게 도움이 될것이라 믿습니다.
@@BibleTV Dr. Peter Ruckman 의 성경해석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sunkim8575 피터 러크만 세대주의자 입니다.킹제임스 영어도 오역이 있지요..태클은 아닙니다.바르게 분별해야할 시대라서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읍니다 주님께서 강림 하실 때 주님 홀로 오시는 것인지 아니면 천사 들과
오시는 것인지 아니면 성도 들과 오시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제가 알기로는 주께서 강림 하실때 그의 모든 성도와 함께 오신다고
알고있는데 그럼 이 성도 들은 누구입니까? 주님이 강림하여야 죽은자들이 부활 한다고 알고 있는데 주님이 오실때 함께오는 이성도 들은 누구 입니까?
좋은 질문이십니다. 예수님은 다시 오실때에 성도들과 (살전3:13) 또 천사들과 함께 오실 것입니다(마16:27). 이 성도들은 예수님 오시기 전에 죽은 모든 성도들을 말씀합니다.
이 죽은 성도들이 완전한 육체를 가지고 부활하여 하늘로 다시 올라가는 것입니다.
휴거와 재림을 동시에 보는 입장과 휴거가 먼저 그리고 재림은 나중에 있다는 입장이 있어서 혼돈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재림과 휴거가 같이 일어난다는 입장이지만 다른 의견을 갖으셔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주여 속히 오시옵소서
아멘 어서오시옵소서.
@@BibleTV 기도해주세요
휴거,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준비가 철저히 되셨나요.
부럽습니다.
아멘 입니다.
주님께서 곧재림해오실것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깨닫고 성령의 은혜를 받을 때를
기다립니다
저는 알콜 중독입니다
중독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주변분들과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면서 주 안에서 승리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예수님의 은혜 위에 은혜가 넘칠 것입니다.
주님의 이름을 간절히 불러 제끼세요. 절망속에서 그 무엇도 그 누구도 의지할수 없을때 부르짖으면 정말 놀랍게 임해 주십니다. 샬롬~
알콜중독에서 벗어나려면
성령충만한교회를 만나셔야합니다
서울에 계신다면 연세중앙교회를 추천드리고
인천에계신다면 마가의다락방을 추천드리고
전라도에계신다면
성좌산기도원 추천드려요
혹시 wcc나 백신에 대해 영상 만드신 적 있으실까요?
제가 WCC에 대하여 잘 모르기 때문에 영상을 만든 적은 없습니다. 또 백신에 대하여서도 계획은 없습니다.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샘솟는 기쁨을 주었어요 할렐루야 기쁨교인,,,
아멘 아멘 곧있으면 휴거받아서 공중에서 예수님 맞이할것같네요 매일 매일 기다립니다 슬기로운 다섯처녀들처럼 늘 깨어있어야 합니다
다니엘서 칠십이레는 이스라엘민족에게 속한 기간 아닌가요? 이천년동안의 이방인의 때를 지나 재림 때에 마지막 남은 한 이레의 환란은 이스라엘 민족에게만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신약시대의 성도는 환란전 휴거가 아닐른지요?
칠십이레는 말씀하신 것처럼 이스라엘의 허물과 죄가 끝나는 기간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대주의적 계시록 입장은 이 칠십이레라는 숫자를 종말론에 대입하여 해석하고 있습니다. 칠십이레를 70년 X 7로 해석해서 490년 또는 70주로 해석하는 두가지의 입장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러한 해석에는 동의하지 않는 입장입니다.
우선 왜 칠십이레로 종말을 해석해야하는 성경적 근거가 없습니다. 계시록에 칠십이레가 나온것도 아니고 칠십이레와 관련이 있다는 것도 아닌데 다니엘에 나온 기간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종말론적 시간표가 되어 버렸습니다.
또한 칠십이레에서 이레는 "샤부아"라는 일곱 기간이라는 뜻입니다. 이는 주 또는 년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에서 24회 나타난 "샤부아"는 모두 주로 해석이 되었습니다. 년으로 해석되지 않았습니다. 다니엘에서도 70주를 말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490년이라는 말은 끼워맞추기 해석이 강하게 나타납니다.
그리고 70주라고 해석해도 계시록과 종말론과 연관성이 없기 때문에 저의 해석적 입장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저는 성경적으로 계시록을 해석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세대주의적 해석과는 너무나 큰 차이를 보입니다.
그니까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 죄값을 치러야 끝나는거죠 그러니 환란은 이스라엘 환란 즉 야곱의 환란입니다 ~크리스챤 성도는 환란과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환란에 들어가는 성도는 크리스챤이 아니라 유대인 성도들을 말합니다
성경은 문자적으로 역사적으로 교리적으로 예언적으로 하나님의 경륜으로 나누어 믿습니다,,더하거나 비유같은것은 안됩니다,,
?
👍
감사합니다
예수님 어서 빨리옵서소🙏🙏🙏
아멘. 마라나타.
이사야 57장
의인이 죽을찌라도 마음에 두는 자가 없고 자비한 자들이 취하여 감을 입을찌라도 그 의인은 화액 전에 취하여 감을 입은 것인줄로 깨닫는 자가 없도다
이말도 저말도 꿰 맞추면 맞는거 같아서 전이면 더 좋고 후면 주님이 견디고 이기게 하실 것! ㅎㅎ 그래도 정확하게 알게해주세요! 기도해요.ㅎㅎ
70이레와 연결하여 해석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0이레는 다니엘에 나타난 근거를 가지고 환난전 휴거를 주장하는 입장에서 많이 해석하는 방법입니다. 저는 여기에 대하여 잘 모릅니다. 이러한 해석방식은 전통적인 신학적 해석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배운적이 없습니다. 세대주의적 해석방법이나 근본주의적 해석방법이 있다는 것만 대략적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저는 설명을 할 수 없습니다. 또 이러한 분들의 해석적 입장에 동의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도중에 하나님께서 환난과 피난처는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건 유대인 성도들입니다 우리 크리스챤 성도는 환란전에 휴거됩니다 나누어 보실줄 알아야 됩니다
15:29 에 쓰인 합동결혼식은 통일교인데
혹시 이 채널이 통일교와 관련이 있나요? 굳이 저 사진을 쓴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교단, 종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면 굳이 못 밝힐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보를 찾아가 보니 Evangelical Church Alliance > 복음주의 교회 연합 > 세계종교선교협회를 찾았는데 이건 하나님의교회라고 나오네요.
이 채널은 안상홍이 창시한 하나님의교회와 관련이 있는 채널인가요? 아니면 통일교와 관련이 있는 채널인가요?
궁금합니다. 명확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합동결혼식 사진은 환란전 휴거를 주장하는 분들의 예를 들어 사용한 것입니다. 통일교의 합동결혼을 지지하는 의미로 사용된 것이 아닙니다.
사진은 설명에 도움이 되고자 여러가지 자료를 상용했습니다. 긍정적인 내용을 뒷받침하는 경우로도 쓰이고 부정적인 면이나 반대 의견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적하신 사진은 후자 부정적이거나 반대하는 설명에서 나온 사진입니다.
저희 단은 초교파 복음주의 교회 연합입니다. 보수적인 교단에 속합니다. 세계종교선교협회는 알지 못합니다. 또 관계도 없습니다. 안상홍이 누구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강해를 들어보시고 판단해 주십시오. 통일교와 신천지 등 이단이 판을 치는 요한계시록을 보고 성경적이고 전통 신학적인 입장에서 해석하려고 노력한 강해입니다.
부족한 강해이지만 내용을 들어 보신다면 통일교나 다른 이단들과 비교할 수 없을 것입니다. 기타 이단들과 비교하여 다른 점을 찾을 수 없다면 그것이 더 이상할 것같습니다.
@@BibleTV 온라인 상에서 어떤 기독교 영상이나 문서를 볼 때 항상 주의하게 됩니다. 그 채널에서 어떤 말들을 하는지도 살피고요.
이단들의 활동이 워낙 심각하기 때문이죠.
그렇게 조심하고 살피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구분이 안 갔는데 알고보니 이단이거나 이단적 성향의 채널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정상적인 기독 채널이나 블로그인데도, 이단 채널들의 자료들을 갖다 쓰는 경우도 아주 많죠.
그런데 이단들도 어떤 때는 제대로 된 자료들(영성있는 유명한 목사님 설교나 그런 자료들)을 교묘히 갖다 배치해 놓기 때문에 더 분별이 어렵기도 합니다.
오히려 사이비처럼 완전히 다른 소리를 해대면 쉽게 구별할텐데 말이죠.
그래서 더 조심하는 것이고요.
이미 질문 드리기 전에 채널에 다른 영상들도 살펴봤는데 잘못된 내용을 발견 못 했기에 오래전에 구독도 했던 것이고요.
이렇게 친히 답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거짓교사들이 정말 너무너무너무 많습니다.
마지막 때까지 진실 위에 설 수 있도록, 거짓교사에게 휘둘리지 않게, 내가 거짓교사가 되지 않도록 함께 기도할 때인 것 같습니다.
@@_shabah_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인터넷에 있는 요한계시록 강해는 이단들이 설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족하지만 저도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제 의견과 다른 의견과 입장은 있을 수 있지만 이단 사상이 아닌 성경적 근거로 해석하고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계시록의 초점은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이 아닌 겁주고 협박하고 위협하는 이단들은 진리의 말씀 앞에서 무너질 것입니다.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 말씀하십니다 나는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덜떨어진 교인 대독,,
너무 어렵고 복잡해요ㅡ ㅠㅠ
7년활난 중 전3년반 은 적그리스도 가 세계 평화협정을 맺었기 때문에 세상은 살만한 때이지만 야곱의활난 이라했으니 두증인 때문에 이스라엘은 활난 이 맞씀니다
1260일 두증인이 전3년반 다시예얼하고 승천한다음 곧바로 마즈막 나팔이 불어지면 계시록 12장5절 에 첫번째 비밀휴거가 있슴니다 보좌앞으로 직접 들어가니 공중강림 은 아님니다
일차 비밀휴거가 있게되면 적그리스도 세력들은 UFO가 납치해 갔다고 거짖 선전을 할것임니다
두번째 계시록 14장16 과 데살로니가 전서 4장 16절에 말씀이 동일한 말씀인데 이것이 예수님 공중강림 사건으로 이방교회가 셀수없는 무리가 공중강림 함니다 이때는 후3년반 초에 있슴니다 공개적 휴거가 되겠슴니다
세째는 계시록 19장 세마포 (휴거신부) 군대마 백마타고 지상재림 하시고 아마겟돈 전쟁을 승리로 이끄시고 이 땅을 에덴에 땅으로 회복시키시고 천년왕국을 세우실것임니다
저는환난후 휴거가 성경적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동일하게 연구한바입니다.
아닙니다 전혀요 그렇게 알고 계신다면 주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실 이유도 없어요 예수믿고 이미 죽은 성도들은 구원 받았겠지만 그때까지 살아있는 성도는 구원 못받는다는 뜻이 되는거자나요 ~그러니 환란후 휴거는 아니죠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환란전 휴거는 없습니다
마태복음24장에 근거하여..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그건 님 생각입니다 ~살전 4장16절이 공중강림입니다 그것이 휴거입니다 ~지상재림은 계시록19장에 다 볼 수 있도록 영광중에 오십니다
이런 댓글에 격려를 받으시면 안되요 참 답답하십니다 환란전 휴거가 없다구요? 환란때 님은 살아 남을 자신 있어요? 지진만 나도 사람이 죽는데 그 대환란에서 살아남을 자신이 있다? 그건 믿음이 아니라 맹신입니다 한 아파트에 폭탄이 떨어졌는데 거기서 믿는 님만 혼자 살아남는다고 믿는 맹신같은거요 폭탄이 거기 떨어지면 다 죽는거예요 살아남으려면 거기에 폭탄이 떨어질때 거기에 없어야 되는거예요 어찌 환란속에서 님이 끝까지 견뎌서 살아 남을거라 착각하시나요? 계시록 환란에서 살아 남으려면 유대인들은 산으로 즉시 도망가야 되고 그래서 도망 못간 젖먹이 아이벤자는 화를 당하자나요 도망도 못간 사람은 우상에게 경배안하고 짐승의표를 받지 않아 목베임 당해서 믿음을 지켜야되는것입니다 아님 살고자 우상에게 경배하고 짐승의 표를 받는 자는 잠시 살수는 있겠지만 결국 구원은 받지 못하겠죠 그 환란은 유대인들은 해당되는 것이고 예수믿고 구원 받은 크리스챤 성도는 휴거되고 없어요 그런걸 바르게 좀 나누어서 보셔야 됩니다
마태복음 24장은
예수님을 믿지않는 유대인을향한 말씀입니다
유대인은 환란통과중 적그리스도를 거부하고 예수님을 받아들이게됩니다
그런 유대인만 환란후 구원받습니다
강림과재림의뜻을 알려주세요
강림은 예수님께서 하늘에부터 내려오신다는 의미입니다. 또 재림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는 뜻입니다. 큰 차이가 없는 뜻입니다.
그런데 휴거를 강조하시는 분들이나 이중재림을 믿는 분들은 강림과 재림을 구분하고 강조합니다. 예수님께서 강림한다고 하면 이 땅에는 내려오지 않고 하늘에 머무는 개념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종말은 고후5:14
대환란이다 종말이다
고린도후서 5: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하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인용구가 맞지 않습니다. 다른 구절과 착각하신것 같으니 다시 올려 주십시오.
영상을 듣고 보면서 한가지가 문득 떠오르네요. 계시록 13장 6절즈음 짐승이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면서, 하늘에 사는 자들을 비방하는 그런 내용이었는데 / 저는 여기서 하늘에 사는 자들이 먼저 휴거되어 올라온 사람인 줄 알았거든요. 저같은 평신도가 다방면으로 단어의 원뜻을 아는 것도 아니라 저는 애매하게 알면 판단을 유보하는 편인데, 들으면서 문득 이 장면이 떠올랐고요. 그래서 먼저 휴거되어서 공중에서 주님을 뵙는 성도들도 계시고, 이스라엘이 극한 환난에 처할때 시온산에 예슈아께서 서시고 공중에 있던 성도와 함께 싸우러 오시는게 아닐까 막연하게 생각했던 것 같아요. 종합화는 못하고, 그럴 수 있을 수 있는게 아닐까 정도요./ 또 예수님이름으로 미움을 받고 하는 때가 제자들이 복음전하면서 핍박받는 그런 때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때가 맞나 ? 싶었어요. / 제가 잘못이해하고 오해한거라면 죄송합니다. / 저는 확실히 알지 못하므로 여전히 판단을 유보할 수밖에 없을 것 같고요. /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예언서에보면 초림과 재림과 마지막때 여러시점이 막 뒤섞여 있는 느낌이었어요. 이스라엘백성이 기다린 메시야는 재림할때 주님인지 모르고 그 메시아를 찾았고, 사탄도 그 뒤섞임 가운데 확실히 알지 못하여서, 자기 자신을 내어주어 인류의 죄를 사하는 그 엄청난 일을 이루는데 결국 도구로 사용된건 아닐까 하고요. 하나님 믿으면서 교회에서 잘 다루지 않는다고, 계시록과 다니엘서등등을 마냥 덮어둘 수도 없고, 그런틈에 이단들은 성경공부핑계로 미혹하고요. 하나님은 궁금하고, 나는 누군지 알고 싶고 해서, 모르면 내 틀에 끼워맞추지 말고 판단유보하면서
말씀들을 읽고 성령님께 알려달라 하면서 더듬더듬 왔습니다만, 혹 나도 모르게 내 틀에 말씀을 끼워맞추기 할까 두려운 마음은 가지려 합니다. 여하튼 메시아를 그토록 기다리면서도 놓쳤던 이스라엘 백성들, 인류의 죄를 자신을 던지면서 해결하시려던 아버지의 크신 사랑을 알길없던 사탄! 하지만 모든것을 아시고 다스리시는 대주관자께서 모든 것을 이루셨듯이, 마지막때도 예슈아를 기다리고, 사탄도 이때 자기의 할일을 할테지만 우리와 사탄은 모르지만, 하나님께서는 다 아시기에 결국 하나님 뜻대로 완벽하게 마무리 하시지 않으실까 생각합니다. 마지막때도 그 무지함 가운데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의 영역을 요구하시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 부분은 너무 사설이라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요며칠 목사님 강해를 들어보면, 말씀중심으로 기성교회에서 포기하고 안가르쳐 주시는 많은 얘기를 들려주시며, 자기주관의 틀도 합당한 의견과 생각이 있을 시 얼마든지 깨고 진리로 나아가고자 하시는 태도가 느껴졌습니다. 이런 태도를 가진 분들을 거의 본적이 없어서 신기해서, 문득 든 의문하나를 적어보았습니다.
지금 하신 우려와 질문이 현대 한국교회의 현실입니다. 목사님들도 계시록을 설교하지 않고 심지어 함부로 읽어서는 안되는 책으로 접근하지 못하게 합니다.
우선 궁금하신것은 제가 강해한 쉬운 요약강해를 통하여 틀을 잡으시고 한절한절 강해한 내용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성경은 휴거에 대하여 그렇게 중요하게 다루지 않고 있습니다. 전천년설, 후천년설, 무천년설 이렇게 복잡하게 말하지 않았지만 우리가 쉽게 이해하기 위하여 이러한 개념을 가져온 것입니다.
때문에 저는 쉽게 이렇게 정리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크게 핍박받는 환란이 옵니다. 계시록은 이 환란을 이겨내라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이땅에 재림하십니다. 그때 죽은 자들이 부활하고 예수님을 영접하게 될 것입니다. 고난 후에 예수님이 오시던 고난 전에 예수님이 오시던 그것이 무엇이 중요합니까? 예수님이 오시는 것이 중요한 것이고 고난 전이나 후나 개인적인 믿음의 차이이지 본질적 차이가 아니기 때문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토론하고 논쟁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초림 재림 휴거 이런 개념이 어려운것은 신학적 입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같은 성경 구절로 다르게 해석하기 때문에 혼란스러운 것입니다. 대부분의 한국의 요한계시록 전문가들은 세대주의적 입장으로 해석합니다. 저는 이 세대주의적 입장이 잘못된 해석으로 쉽게 빠져들 수 있는 입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신학적 입장은 본질이 아닙니다. 너무 따지고 들어가기 때문에 싸우고 아예 계시록을 읽지 못하게 하는 원인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계시록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가? 또 환란과 어려움을 이겨내라, 이기는 자가 되라는 격려의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주시는 상급과 최후의 승리를 바라보면서 이겨내라는 사랑의 편지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러한 사랑의 메세지는 무시하고 본질이 아닌 휴거, 짐승, 666 이런것을 따지고 있습니다. 다음주에 있을 계시록 전체 요약 강해를 한번 들어보시고 전체적인 개념을 잡으시고 그 다음에 자세히 들어가시면 될것으로 판단됩니다.
@@BibleTV 예 계시록 안에서 예슈아께서 보여주신 사랑과 격려를 놓쳤군요. 생각해보니 계시록은 예슈아에대한 계시니까요. / 저는 마지막때를 살아가면서 제가 너무 힘들고 견딜 수 없을때 깨어있는 상태에서 환상을 하나 보여주셨습니다. 거기서 건강한 한무리가 아주 힘차게 달리고 있고, 그 옆으로 수많은 군중들이 힘차게 환호하고 기뻐 소리치는 그런 영상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조금만 더 힘내렴 하시는 느낌이었습니다. 격려의 메시지기도 하다는 사실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BibleTV
영생을 얻고자하는이들은 성경을 옳바로 이해해야하는겁니다.
그래야 사탄과 그의 쫄병들 즉 바벨론 음녀와 쫄병들과 싸워 이기어 생명나무가
있는여호와의 나라의 성안으로 들어갈수있는 권한의 상을 받을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계 22:12--15 그렇지않으면 뭐 나는 예수를 믿으니까 환란같은것은 나와 아무런 상관이 없어 예수께서 미리 건져주실테니까 이런것이라면 끝까지 싸울필요가 뭐가있다고 예수께서는 끝까지 싸워 이겨라 이기는 그에게 이러이러한 상을주겠다 하셨겠어요?
물론 억지로 상대방에게 영생의길로 가야한다고 끌고가는것은 안되겠죠 죽고
살고는 개인이 판단할일이지만 이웃을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명령을 받들어
바른길을 알려주며 한두번은 권고를 해야하는거죠.
말씀대로 휴거를 믿든 안믿든 환란전 환란후든 몰라도 구원 받는데는 상관이 없슨것 맞습니다 그러나 계시록은 앞으로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기록하고 있고 그것을 바로 알고 지키라는 말씀은 크리스챤에게 하신 말씀이 아니란것은 가르치시는 분들은 정확히 가르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성도들에게 혼돈을 주니까요 답답함을 바르게 풀어주셔야 되자나요 그리고 환란이 오기전에 바울이 말씀한 지금은 구원 받을 만한때 은혜의 날이라고 한 말씀 기억해 보세요 그 때가 끝나는 시점이 있다는것입니다 그게 휴거의 시점입니다 은혜시대가 끝이 안났는데 바로 환란시대가 있는것이 아니라 반드시 은혜시대가 끝나고 환란시대가 시작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시대에 맞는 복음을 전해야 되는것이죠 다른복음을 전하시면 안됩니다 다른복음이란게 이교도들 이단들이 말하는 복음이 아니라 은혜시대에 은혜복음 환란시대에 왕국복음 또 천사들이 전하는 영원한 복음 시대마다 복음이 다릅니다 거기에 맞는 복음을 전해주셔야죠 그런것을 가르치시는 분들이 바르게 가르쳐 주셔야 저같은 성도들이 혼돈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두리뭉실 애매모호 긴가민가 아닙니다 수학공식보다 더 정확한것이 하나님 말씀입니다 계시록은 기록된 문자로 보셔야 됩니다 상징으로 봐야되는것은 설명안해도 상징인것을 다 압니다 성경에 숫자요? 절대 상징 아닙니다 얼마나 정확한데요 상징이라면 그렇게 길게 열거할 이유도 없구요 자세히 기록할 이유도 없지요 기록된 문자로 상징은 상징으로 또 어떤 뜻으로 쓰였다는 용례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검은 말씀이다 이런거요 숫자가 중요하지 않은것이 아닙니다 그걸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해석이 다르게 나오는것이고 이단들이 설치는것입니다 두증인 144000명 이런것도 성경에 답이 확실히 있습니다
그런데 7년 환란동안 아파트에서 살면서 마트에서 쌀 사다 먹을 건가요?
666 짐승의 표를 받지 않으면 사지도 팔지도 못하게 한다는데...
144,000 은 예수님의 공중재림때 휴거 후 예수님의 군대가 되어 (아마도 아마겟돈 전쟁 준비할 듯) 지상재림때 예수님과 같이 올듯.
계19: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흰 말이라. 그 위에 타신 분은 [신실하신 이], [참되신 이]라 불리더라. 그분은 의로 심판하며 전쟁을 하시느니라.
계19:12 그분의 눈은 불꽃 같고 그분의 머리 위에는 많은 관이 있었으며 또 그분께 기록된 한 이름이 있었으나 그분 밖에는 아무도 그것을 알지 못하더라.
계19:13 또 그분께서 피에 담근 옷을 입으셨는데 그분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불리느니라.
계19:14 하늘에 있던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고운 아마포 옷을 입고 흰 말을 타고 그분을 따르더라.
이미 예수님의 피로 구원된 예수그리스도의 몸인 성도를 환란속으로 또 던져버린다는게 말이 됩니까?
고난 고초는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대신 지셨는데
그피로 구원받는건데
환란을 통과해야한다고요???
예수님 십자가 희생을 무력하게 만드시네요
요한계시록 3: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환난전 휴거를 믿으시는 것에 대하여서는 존중하겠습니다. 다른 의견도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계시록 3:10절에 개역개정 한글 성경의 번역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여기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라고 번역이 되었습니다. 면하게 한다는 그리스어 원문 단어는 "τηρέω(테레오)"라는 단어가 사용되었습니다. 테레오는 보호하다, 지키다, 유지하다, 그런 뜻으로 사용이 됩니다. 면제해 주다, 제외시키다라는 뜻이 아닙니다.
때문에 새번역 성경에도 "인내하라는 내 말을 네가 지켰으니, 온 세상에 닥쳐올 시험을 받을 때에, 나도 너를 지켜 주겠다. 시험은 땅 위에 사는 사람들을 시험하려고 닥치는 것이다." 이렇게 지켜 주겠다고 번역이 잘 되었습니다.
@@BibleTV 지켜준다는것이 휴거를 뜻하는거죠
그날은 노아의 때와 롯의때와 같다고 하셨어요
그땐 예수께서 세상에 오시기 전이고하니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듣고 방주를 만들게하시고 구원하신거고요
롯의 가족은 천사를 보내 소돔과 고모라 재앙에서 건져내시죠
지금은 예수께서 공중재림을통해
신부되는 성도를 끌어 올리십니다
근데 이미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은 성도를
또 환란과 고통으로 시험통과하게 안하십니다(어느분은 이걸 타작한다하는데 중심을보시는 하나님은 누가 진심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지 이미 아십니다 그리고 타작의 대상은 예수님을 거부하고있는 지금의 유대인들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원하신다고 하셨으니까요
@@포에버-o5w 지켜 주는 것이 휴거다?? 데레오라는 단어는 신약 성경에 71회 사용이 되었는데 휴거로 해석될 수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BibleTV 지켜주다는 한글로 번역해도 때와 장소에따라 여러번역이 될수 있지요
모든건 예수님의 피에서 진리가 완성됩니다
이걸 안믿으면 환란후 휴거가 맞습니다
환란후엔 예수님을 거부한 유대인들과 또 마찬가지로 예수님을 거부한 이방인들이 환란을 통과해야합니다
그때야 예수님을 받아들일수 있을테니까요
마태복음 24장도 유대인을 향한 말씀입니다
그땐 예수께서도 이방인과 거의 접촉이 없으실때잖아요
@@포에버-o5w 계시록은 계속해서 환란과 고통을 이겨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계시록은 예수님을 거부한 유대인이나 이방인에게 주시는 말씀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교회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마태복음도 예수님을 믿는 유대인들에게 주시는 말씀이고 예수님을 믿는 교회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목사님은 계시록 12장에 사내아이를 예수님이라고 하셨는데 이번 말씀도 전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만 혹시 교단이 궁금합니다
현재 교단은 미국 독립 연합 교단입니다. 순복음교회, 장로교회, 침례교회 다양한 교단에서 사역하다 초교파를 선택했습니다.
참 이땅에는 선생노릇 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제발 시대를 분별하시고 부디 회개하십시오~ 회개하라 회개하라 천번을 말해도 회개만이 답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
회개하라 왕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입니다 죽어서 가는 셋째하늘이 아니라 주님이 다스리실 왕국을 받아 들이라고 하시는 것인데 유대인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어느 영상보다 잘보신 영상입니다. 그러나 휴거와 관련된 환난을 분별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7년 대 환난은 휴거와 아무런 상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휴거는 구름 속에서 주님을 만나는 것이니 구름 타고 오실 때입니다. 그러나 7년 환난 때는 주께서 구름타고 오실 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계시록에는 주께서 오시는 것이 도둑 같이 오시는 것과 구름 타고 오시는 때가 있습니다. 그러니 공중 재림과 지상 재림이란 계시록에는 없는 것으로 공중 재림과 지상 재림이란 잘못된 것입니다.
도둑 같이 오시는 때는 아마겟돈 전쟁 때입니다. 아마게 돈 전쟁에는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진 용과 표범이 어린 양을 대적하는 전쟁으로 이 때에 어린 양은 짐승은 불못에 용은 무저갱에 던지게 됩니다. 세 때 반의 권세는 단 7장의 넷째 짐승입니다. 이 넷째 짐승이 심판될 때는 단 7:11입니다. 그러니 주께서 도둑 같이 오시는 때는 단 7:11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넷째 짐승이 심판 될 때 남은 짐승들은 단 7:12에서 정한 시기를 기다려 심판됩니다.
이렇게 네 짐승들이 다 심판된 후 인자는 단 7:13에서 구름타고 오십니다. 그러니 심판은 넷째 짐승의 심판과 남은 짐승들의 심판으로 나누어집니다. 곧 환난은 두번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7년 대 환난은 넷째 짐승이 심판될 때인가 남은 짐승들이 심판될 때인가 하는 것입니다. 넷째짐승의 심판 때는 단 7:25의 세 때 반을 지나 7:26-27때입니다. 단 12:7에서 세 때 반을 지나면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지며 이 때를 마지막 때라 합니다.
그러면 단 7:26-27 때는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진다는 것입니다. 곧 세 때 반을 지나서 넷째 짐승이 심판될 때 성도에게는 환난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넷째 짐승이 심판되면서 성도가 나라를 얻습니다. 단 12:11에서는 이 마지막 때를 가증한 것을 세울 때부터 1290일이라 합니다. 그러니 단 7:26-27은 세 때 반을 지나 1290일 때라는 것입니다. 세 때 반을 지나서 마지막 때란 말은 단 8:17의 정한 때 끝입니다. 여기의 정한 때 끝은 단 11:35, 40과 12:4, 9에서 마지막 때로 번역하여 마지막 때라는 것입니다.
8장의 마지막 때를 8:19에서는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 곧 정한 때 끝이라 합니다. 이 정한 때 끝을 정한 기한 70이레의 끝으로 설명하여 장차 한 이레가 마지막 때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장차 한 이레는 단 7:26-27에 해당합니다. 이 한 이레를 언약의 기간이나 이를 7년 대 환난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7년 대 환난이란 말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그 절반인 3일 반 곧 3년 반 환난입니다. 그러니 일반적으로 7년 대 환난이라고 하는 환난은 넷째 짐승의 심판 때로 단 7:11에 해당합니다.
그러면 넷째 짐승의 심판인 7년 대 환난 때 인자가 구름타고 오시느냐 하는 것입니다. 아닙니다. 7년 대 환난과 인자가 구름타고 오시는 단 7:13의 사이에는 7:12의 남은 짐승들이 기다리는 정한 시기가 있습니다. 그러니 넷째 짐승이 심판되는 아마겟돈 전쟁에는 도둑 같이 오시고 남은 짐승들이 심판 된 후 구름타고 오십니다. 구름타고 오시는 때는 마 24:29-30에서 예루살렘 환난 후입니다. 그러니 예루살렘 환난은 7년 대 환난이 아닙니다.
7년 대 환난 후에는 성도가 나라를 얻고 예루살렘 환난 후에는 예루살렘을 얻는 것입니다. 그러니 인자가 구름타고 오실 때는 네 짐승이 다 심판 된 후입니다. 따라서 예루살렘 환난은 모든 환난의 끝입니다. 그러니 7년 대 환난 전에 휴거가 있다는 것도 거짓말이며 휴거후에 7년 대 환난이라는 것은 더 더욱 거짓말입니다. 특히 세 때 반을 지나면 성도가 나라를 얻으니 성도가 나라를 얻으면 세 때 반은 지난 것인데 성도가 나라를 얻은 지금 세 때 반의 짐승의 때가 온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그러니 7년 대 환난 때 공중 재림이 있고 휴거가 있다는 것은 사탄의 속임수입니다. 지금은 남은 짐승들이 올 때로 남은 짐승들 중 바사인 이란이 이스라엘을 치려합니다. 곧 주께서 구름타고 오실 때가 가깝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휴거, 적그리스도 등장, 제 3성전, 짐승의 표가 베리칩이라고 하는 자들은 무서운 거짓 선지자들입니다.
jeonghyeon choi
님은 열심히 잘못 배웠군요.
한가지만 물어봅시다 님은 인자가 구름타고 오실 때는 네 짐승이 다 심판 된 후입니다. 라고 했는데 예수님말고 누가 또 심판권을 가지고 와서 사탄을 무저갱에 가두는 일을
끝마쳤나요? 성경적으로 설명 부탁합니다.
@@땅하늘-i3o 사탄은 용입니다. 용은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졌고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졌습니다. 일곱 머리와 열 뿔은 단 7장의 네 짐승들의 머리와 뿔의 합입니다. 그러니 일곱 머리와 열 뿔은 단 7장의 네 짐승을 상징하며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졌다는 것은 단 7장의 네 짐승에 속한다는 것입니다. 단 7장에서 네 짐승들 중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진 짐승은 넷째 나라 로마입니다.
그러니 계시록에서 말하는 용은 영적 존재가 아니라 로마입니다. 그러니 용의 시대에 그리스도의 탄생과 승청 있듯이 로마 시대에 그러한 것입니다. 그러니 단 7장에서 넷째 짐승 곧 로마가 심판될 때 이스라엘이 나라를 얻듯이 계시록에서 용이 패전하여 무저갱에 들어갈 때의 천년 왕국은 이스라엘이 얻은 나라입니다. 그러니 계시록은 단 7장을 계시화한 것이니 단 7장과 다른 계시록 해석은 잘못입니다.
지금은 이스라엘이 나라를 얻을 때 패전한 용 곧 로마가 다시 유럽 연합으로 재 등장한 때로 앞으로는 로마가 곡을 미혹하므로 중동의 나라들이 이스라엘을 칠 것입니다. 이들이 이스라엘을 치다가 전멸할 때 인자가 구르타고 오시는 그리스도의 재림이 있을 것입니다.
He will rule for seven years
but nowhere in my holy word does it say that the tribulation is only for a total of seven years alone.
These seven years spoke of in the book of Daniel and the book of Revelation concerns the man of sin's allotted time in the trying and tribulation time set aside for your world as my judgment's hand falls hard and swift, but it is not the full days in count of the whole tribulation period spoken of in my holy word.
2022년 11월 14일 비키 고포스 파넬가 받은 메시지
"딸아!
그는 7년 동안 통치할 것이지만,
내 거룩한 말씀 어디에도 환난이 총 7년 동안만 있을 뿐이라고 적혀 있지 않다.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에서 말한 이 7년은 나의 심판의 손이 강하고 신속하게 내리는 때임으로
너희 세상을 위해 따로 떼어 놓은 시련과 환난의 시간 외에 죄인들에게 할당된 시간에 관한 것이다.
내 거룩한 말씀에 말한 전체 환난 기간을 세어 보아라".
"그러나 각각 차례대로 되리니" 문맥상 부활이 차례대로 된다는 것이기에, '먼저'와 '다음에는'는 각각 시간과 사건이 다른거다. 그리고 24절의 '그 후'도 떠다른 시간과 다른 사건이고, 그리고 이 세개의 사건은 부활과 관련있는 사건이고, 그때는 예수님이 오셨을 때 일어난 사건이므로(첮째는 초림때, 둘째는 재림때, 셋째는 그 다음 재림때), "그 후에는 마지막이니" 란 구절도 "그 후에는 마지막 부활이니"라고 해석할 수 있고 이 마지막부활도 예수님의 오심과 관련있으므로 모두 3번의 예수님 오심에 대해 얘기하는 것으로 분별. 그러므로 초림 빼면 나머지 두번의 재림은 공중 재림과 지상재림일 수밖에 없다. 결론은 윌리암리의 해설은 틀렸다.
이렇게 말도 안돼는 해석을 공개적으로 하시니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자세히 설명
지금 인용하신 구절은 고리전서 15:23-24절을 가지고 초림, 공중재림, 그리고 지상재림이라고 주장하셨습니다. 그럼 성경 구절을 살표보겠습니다.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여기서 각각 시간과 사건이 다른 것이라고 했습니다. 첫번째 차례는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건을 말씀합니다. 두번째 차례는 예수님께서 강림(재림)하실 때 예수님께 붙은 즉, 예수님께 속한 사람들이 부활하게 된다고 말씀합니다. 말하신 것처럼 각각 다른 사건입니다. 하지만 공중재림이라는 말은 없고 공중 재림이라는 어떤 의미도 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고전 15:24절은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여기서 “그 후에는 나중이니…”라는 구절을 가지고 지상 재림이라고 해석하는 입장이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한글 번역상 오해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그리스어 원문을 보면 “그리고 마지막 때가 올 것이니...”라고 번역되어야 합니다. 새번역 성경은 “그 때가 마지막입니다.” 영어 성경도 이렇게 번역이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면 그후는 종말이다. 마지막이다. 이렇게 말씀하는 문장입니다. 예수님이 또 재림하신다는 문장이 아닙니다. 고전 15:23절에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24절 그 때가 마지막이라는 문장입니다.
이 구절에 왜 첫번째 재림과 두번째 재림을 집어 넣어 해석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추가할 필요도 없고 그대로 읽으면 됩니다. 결론은 동현조의 해석은 틀렸다.
맞습니다, 환란전은, 영국 세대주의, 넬슨다비에서. 잘못돼었으며, 또, 예수회 카톨릭에서 잘못됀것이있어, 그걸피하려고 , 환란전을 만든것입니다, 교회는 환란에들어간다고합니다, 성도의 믿음과 인내를 시험하십니다,
재림이 환란시작 후에 있을 것이란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마 24장도, 다니엘서도 계시록도 같은 말씀을 하시죠.
다만, 휴거후에 바로 심판있다라는 말씀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계시록 20장은 분명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과 '그렇지 못한 자'들이 있다고 구분합니다. 그렇지 못한 자들은 그 후에 그들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불못에 던져지는 '최후의 심판'을 받게 되겠지요. 그 가운데는 천년이라는 시간도 존재합니다. 그 후에 마귀는 마지막 발악을 한 뒤에 불못에 던져지는데, 그 때에 불신자들도 심판을 받고 마귀를 위해 준비된 불못에 함께 들어가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성도의 휴거 부활과 불신자의 심판부활을 같은 시간대로 볼 수 없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공중 재림은 갈릴리 지방의 혼인풍습처럼 신랑이 신부를 들려올리는 것이고, 그 때에 혼인잔치에 참여하지 못한 자들은 울며 이를 가는 '시간'이 별도로 존재하는 것입니다. 살전 4장도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휴거'에도 순서가 있다고 분명 기록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부활도 순서가 있구요.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이신 그리스도의 부활이 첫 것이요. 그 다음은 예수님의 재림시에 죽었던 성도들의 부활 휴거, 그 후에는 살아서 모든 환란을 이긴 자들의 휴거가 있고, 그로 부터 천년 후에, 마지막의 부활은 '심판의 부활'이 성경적인 순서라고 생각됩니다. (잘 아시겠지만, 살전 4장, 계시록 20장, 마태복음 24장의 말씀이 근거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하기 때문에 시간적 공백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시간을 얼마나 볼 것인가는 해석적 입장 차이일 것입니다. 버려둠을 당한 자들은 예수님의 혼인 잔치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고 곧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는 것이 저의 입장입니다.
성도들은 예수님의 재림과 함께 부활하여 공중에서 예수님을 맞이할 것입니다. 그리고 함께 부활한 믿지 않는 사람들은 심판을 맞이하게 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5:28-29절에“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예수님의 음성을 듣는 다고 했습니다. 성도들이나 믿지 않는 자들이나 모두 다 예수님의 음성을 듣게 된다고 말씀합니다. 이 음성을 통한 동시에 일어나는 부활은 한쪽은 생명의 부활이 될 것이고 또 한쪽은 심판의 부활이 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은 선인과 악인의 부활이 따로 시차를 두고 있을 것이라는 어떤 여지나 개념도 주지 않으셨습니다.
때문에 저는 요한계시록도 예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해석하는 것입니다. 울며 이를 가는 시간은 몇 년 몇 개월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몇 일 몇 시간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이 시간을 별도로 긴 시간이라는 해석하면 예수님의 말씀에 또 다른 해석이나 첨부가 필요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분명히 부활이 순서적으로 있다고 말씀하지 않았고 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이 예수님께서 부르시는 음성으로 단번에 이루어 진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BibleTV 일단, 성의 있는 답변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부분(요한복음 5장)도 인정합니다. 관점의 차이가 있는 부분은, 저는 예수님의 하신 말씀에 대한 부연설명과 첨부가 살전 4장이나 계시록 말씀으로 볼수 있다고 여긴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도 순서상 먼저는 '생명의 부활'이 있고 그 다음 '심판의 부활'을 언급하고 계십니다. 이것에 시간의 차이를 느낄 수 없다고 해도, 순서를 그리 말씀하셨고, 그에대한 부연 설명으로 다른 말씀들을 언급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결국 시간의 차이가 있지만 모든 사람들이 다 주의 음성을 듣고 부활하게 되는 것이라 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저는 아침에 아이들을 깨울때에 목적지가 다르고 도착시간이 다르면, 당연히 먼저 도착해야 할 아이를 깨우고 준비를 시킵니다. 그 후에 다른 목적지에 가야할 아이를 깨우죠. 시간차이는 존재하지만, 결국 모두 다 제 음성을 듣고 깨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시하신 같은 본문 말씀인 요한복음 5:24에 예수님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않는다고 먼저 못박으셨습니다. 그 후에야 님이 제시하신 본문이 나오죠. 그러므로 믿는 자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으므로 심판의 부활에 동참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의 부활에 먼저 동참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제시하신 그 말씀만을 가지고 동시부활을 주장하시게 되면, 시간차를 분명히 짚고 있는 다른 말씀들은 다 오류가 됩니다.
@@김빌립-w9o 부활에 시간적 차이가 있다는 의견과 차이가 없다는 견해는 해석적 입장 차이기 때문에 충분히 논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반박하고 서로의 입장을 논하므로 자신의 입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우선 살전 4:16절에는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17절에는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고 해서 살아 남은 성도들 휴거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죽은 성도들이 휴거되고 바로 뒤를 이어 살아 있는 성도들이 주를 영접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성도가 아닌 죄인이 시차를 두고 부활한다는 말은 최소한 이 본문에서는 없다는 것입니다. 또 산자와 죽은자의 휴거도 시차는 있지만 동시에 순차적 차이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예수님께서 공중에서 또 재림하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중 재림을 말씀하시지 않았고, 신자와 불신자가 다른 시기에 부활한다는 말씀도 없습니다. 직접적인 말씀은 없고 해석만 있다면 그 해석을 의심할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아이를 깨우시는 예를 들으셨는데, 언제 깨우든 그날 아침에 일어나야 합니다. 어느정도의 순차적 차이가 있더라도 같은날 오전에 일어나야 한다는 것은 유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지만 완전히 다른 날 일어난다는 해석은 좀더 객관적인 성경 구절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또 요한복은 5:24절과 설명을 덧 붙여 주셨는데 믿는 자는 심판에 이르지 않는다고 했기 때문에 믿는 자는 심판의 부활에 동참하는 것이아니라 생명의 부활에 동참한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이해하는 답변은 믿는 자들은 심판에 이르지 않기 때문에 생명의 부활에 동참하는 것이다. 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은 각기 다른 시기에 있는 것이다. 때문에 믿는 자는 심판에 이르지 않고 생명의 부활에 이른다는 논리로 들립니다.
그런데 다시 처음으로 지적했던 제 질문의 반론은 아닌것 같습니다. 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이 동시에 일어나도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믿는 자가 심판에 이르지 않는다는 선포는 부활사건이 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이 동시에 일어나건 시차를 두고 일어나건 변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동시에 부활이 일어나도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않고 생명이 부활로 가는 것이고 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시차를 두고 부활이 일어나도 생명의 부활에 동참하기 때문입니다.
또 시간차를 분명히 제시하는 성경 구절이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제가 좀더 살펴볼 수 있도록 제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ibleTV 네.. 말씀하신대로 시간차가 있던 없던 구원문제에 있어 중요한 사안은 아닙니다. 다만, 그것을 개인적으로 알고만 있지 않고 공개했을 때는 이러한 토론들이 자연스럽게 일어나기 마련입니다.
제가 처음부터 계시록 20장을 말씀드렸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언급을 하지 않으셨을 뿐더러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비춰서 해석을 해야 하는 것으로 규정하셨습니다. 서로 상충되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을 상호보완이 아닌 한 쪽이 일방적으로 틀린 것으로 간주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계시록 20장 4-5절에서 예수를 증언함과 말씀때문에 목베임을 당한 자들과 순교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년동안 왕 노릇한다고 하셨고, 그것이 첫째 부활이라고 하셨으며,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즉,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히 11:35절에도 언급하시는 '더 나은 부활을 얻기 위해서 '순교를 마다하지 않는 자들'입니다. 첫째 부활이 있고나서 무려 천년이 지난 후에야 둘째 부활이 있고, 이 둘째부활은 계20:12-15절에 언급된 '심판부활'이며 이때 모든 사망과 음부도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각 사람이 자기 행위대로 심판을 받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부활과 심판 부활에 대한 극명한 시차를 드러내는 저 말씀을 근거로 비춰보면, 예수님이 먼저 생명의 부활을 언급하시고, 그 다음 심판의 부활을 언급한 내용이 사실상 시차가 저렇게 극명하게 드러나는데, '천년을 하루같이' (벧후3:8)인식하시는 하나님의 입장에서 설명하실때, 그것을 하루에 일어나는 일처럼 말씀하시는 것을 전제로 보면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말씀입니다.
정리해 보면, 계시록 20장과 벧후 3:8절을 근거로 하여 님이 동시부활을 주장하시는 요 5:28,29절을 비춰보면 주님이 왜 저렇게 설명하셨는지 이해될 뿐더러 사실상 두 부활의 시간간극은 최소 천년이 존재한다는 것이고, 천년후에 마귀가 풀려나와 마지막 발악을 하고 최후의 심판을 받는 데까지의 시간(계20:7-10)을 더해야 제대로 된 간극을 이야기 하는 것일 겁니다.
영상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첫째 부활"은 정관사가 붙어 있는 예수님의 부활을 첫째 부활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첫째 부활 둘째 부활 이렇게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첫째 부활"은 부활의 첫열매 되시는 (고전 15:23) 예수님을 첫째 부활이라고 하는 것이고 둘째 사망은 영원한 죽음, 심판에 이르러 죽는 죽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성경 어디에도 두번째 부활은 없습니다. 이것은 펙트입니다. 두번째 죽음은 있지만 두번째 부활이 없는 것은 예수님의 부활이기 때문입니다. 계시록 20장은 이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첫번째가 있으니 두번째가 있다는 논리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성경은 두번째를 말하지 않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휴거도 순서가 있으니 부활도 순서가 있다. 최후의 심판에는 천년이라는 시간이 존재한다. 이렇게 주장하시는데 저는 성경에 나오는 말이 아니면 믿지 못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성경 해석이 아닌 성경 구절을 말씀하지 않으시니 서로의 의견에 격차만 확인합니다.
살전4장도 반박해 드렸고, 계시록 20장도 말씀드렸습니다. 계시록 20장 강해에서 저는 충분히 제 입장을 설명 드렸습니다.
그리스도의 심판석은 무엇인가요?
휴거 후에 그리스도 심판석에서 성도의 행위를 심판 받고 유업을 상급으로 받는 것입니다.
성도는 구원 받은 후에 상 받기 위해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하지요. 성화되기 위해 자아를 죽었다 여기고 예수님께 순종합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대속해 주심과 장사됨과 부활하심을 믿음으로 인해 받게되는 은혜 이지요.
우리의 의는 걸레와 같은 것일진대 예수님의 보혈로 받게되는 구원에 무슨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유대인은 구약의 동물제사로도 죄들의 용서함을 받았는데 어찌 하나님의 피가 사람의 과거 현재 미래의 죄들을 용서치 못하시겠습니까?
구원은 오직 내 죄를 대신 속죄 해 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내 마음에 모실 때 성령님께서 즉시 우리 몸에 들어오시고 성령님께 잠겨 성령 침례가 되어 예수님의 몸의 한 부분이 됩니다.
지금 까지 우리의 혼은 몸과 같이 합하여 있었으나{옛남편) 예수님의 피를 믿는 즉시
우리의 죽었던 영이 살아나 성령침레 되어 합하여 집니다. 그것을 영적인 할례를 받았다고 합니다.
구원은 무엇으로도 뺏기지 않습니다.
William Yi
님은 어느교단인지 알고싶네요.
님의 계시록 설명은 부분적으로는 맞지만 부분적으로는 엇나갔어요.
144000명도 그렇고 하느님을믿는 모두가 휴거된다는것도 그렇고
고전 15장 부분도 그렇고 예수제림하면 그것으로 심판이 끝나버린다는것도
그렇습니다.
어떻게 다 똑같은 생각과 신학을 가지고 있겠습니까? 여기서 댓글 몇개로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거나 변화시킬 마음은 없습니다. 댓글을 통하여 서로의 입장을 정리하고 자신의 주장을 검증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입장의 차이를 확인 하셨다면 그것이 전부입니다. 제와 다른 생각이 있으시면 영상을 직접 만들어 나누시면 다른 분들과 쉽게 나눌 수 있고 저도 보고 어떤 입장인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BibleTV
님의말도 맞는말입니다 그러나 영상을 빨리 만들고 서로 답글도 주고받고 좋겠지요 하지만
서툴러서 영상하나를 1주만에 올린다면 어떻게 많은 분들과 댓글 소통하겠어요?ㅋ
휴거는 두번있습니다
환난전있고, 환난후 있습니다
그에 대한 성경적 근거를 말씀해 주시면 참고해 보겠습니다.
요한이 이리로 올라오라 하여 올라가보니 이십사 장로들이 흰옷을 입고 구원받은것을 찬양하고 있죠? 그 이십사 장로들이 예수믿어 구원 받아 부활휴거된 크리스챤성도 입니다 계시록에 앞으로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을 보여주시고 기록 할 목적으로 하늘로 올라오라 하셨는데 요한보다 먼저 이십사 장로들이 와 있자나요 그들이 찬양하는 가사를 읽어보세요 우리 구윈받은 성도 아닙니까? 아닌가요? 그럼 누구일까요? 답을 아시는지요?
계시록 4장1절을 읽어보세요 이후에 반드시 일어날 일을 보여주신다고 하셨자나요 그렇다면 크리스챤 부활과 휴거도 계시록에 나와야 되는데 전혀 없자나요 그럼 그 전에 부활 휴거되어 올라가 있다는 뜻이죠 그 증거가 이십사 장로들의 찬양이구요 면류관을 드리고 우리 성도 아닌가요? 그러나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메시야로 인정 안하고 있는때니 그들은 당연히 휴거 못되고 땅에 남아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도 기회를 주시려고 두증인을 144000명을 각 지파에서 뽑아 복음을 전하고 그들을 깨우자나요 그러니 환란에 들어가서 그때 깨닫고 성령이 임하여 죽음으로 끝까지 견디고 이기는 자들이 되자나요 그 말씀이 요엘서에 자녀들은 예언하고 꿈을 꾸고 환상을 보고 그 말씀이 그때 불러야 할 찬양입니다 지금 한국교회에서 청년들이 뜻도 모르고 신나게 그 노래 부르고 있죠? 크리스챤이 부를 노래가 아닙니다 가르치시는 분들이 못 가르치시니 성경에 쓰였다고 아무거나 부르고 있으니 답답합니다 그들이 그때 성령을 받는거예요 복음 전했던것을 기억하면서요 그러면서 민족적으로 회개하고 돌아오자나요 그들이 다시 천년왕국에서 다시 세계 모든 민족에게 머리가 되는것입니다 신명기 28장말씀요 이렇게 성경을 나누어서 보셔야죠 그리고 성경에 수신자가 유대인에게인지 크리스챤에게인지 나누어서 보셔야죠 우리 이방인의 교사는 바울 아닙니까? 오직 은혜자나요 어디 율법 하나라도 말씀하나요? 우리 성도는 오직 믿는 믿음만 있음 되고 유대인 성도는 믿음 플러스 반드시 그 믿음을 증거하는 행함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니 그 계명과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 그들 유대인 성도들입니다 그들은 나 믿습니다 해봐야 소용없어요 믿느냐? 그럼 그 믿음 증명해봐라 이거죠 그러니 우상에게 경배안하고 짐승의표를 받지 않아 목베임 당해서 죽는것이 이기는것입니다 그들은 도망을 못갔겠죠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가라고 했음 즉시 도망가야 보호하심을 받아 살텐데 젖먹이는자 임신한자들은 도망을 못가니 화가 있는것 아닙니까 기록된 그대로 성경을 보셔도 다 이해가 되는데 우리 성도랑 유대인 성도랑 구분을 안하고 읽으시니 완전 혼돈만 더 주시는거자나요 계시록에 우리 크리스챤 성도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시고 다시 연구해 보세요 그래야 계시록이 자연스럽게 확실하게 보입니다 ~이영상을 들으면 들을수록 정리가 되는것이 아니라 더 혼돈이 되는 영상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렇게도 보고 저렇게도 보고 이런주장도 존중하고 저런 주장도 존중할것이 아닙니다 정확한 한 길 진리만 있습니다
@@BibleTV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읍니다 주님께서 강림 하실 때 주님 홀로 오시는 것인지 아니면 천사 들과
오시는 것인지 아니면 성도 들과 오시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제가 알기로는 주께서 강림 하실때 그의 모든 성도와 함께 오신다고
알고있는데 그럼 이 성도 들은 누구입니까? 주님이 강림하여야 죽은자들이 부활 한다고 알고 있는데 주님이 오실때 함께오는 이성도 들은 누구 입니까?
성도와 함께 오시는게 아니구요.
천사와 함께 오신다고 말씀하셨네요^^
마태복음 25:31~33절
31.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것 같이 하여
33.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Second coming, not third coming
너무 스피드라 말씀 묵상 안되고 산만해지네요
초기에 만든 영상이라 서툴고 말이 빠릅니다. 재생 속도를 0.5속도 늦게 하셔도 될것입니다.
너무 느려도 답답해서 다른 체널로 가게되요.
이분은 스피드가 딱 알맞던데 목소리도 좋고 그래서 끝까지 듣게되고 바쁠때는
멈췄다가 나중에 다시 이어서 듣는데 첫째로는 발음이 좋아서 듣기가 스트레스
안받게되어 편하게 들을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광고는 불편하다
휴거와 7년 환난설은 허위이다!!
은혜복음과 한글킹제임스성경으로 영과 진리로 경배드리고 영과 진리로 사는 성경대로 믿는 성경침례교회는 성경대로 오늘도 휴거를 사모합니다,,반천주교 독립교회들입니다,,
성경을 전체적으로 펴놓고 보면 믿는성도들은 대환란을 겪게 하시지 않고 그것으로부터 건져 올리셔서 예수님과 혼인잔치 가 열릴것입니다.이런 복된소망을 가지고 마라나타~~
그건 님 바램이겠죠 환란전휴거는 성경적 근거가 없습니다
[29]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30]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31]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마24:29-31
휴거~ 마지막때는 유투브에서 ( 예슈아커밍 ) 검색해보면 도움이 되던데요~
휴거를 놓고 말이낞은데 직접격어봐야 알지
환란 전 휴거 맞습니다. 성경 잘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교회에 주사 말씀들..즉 서신서들과 계시록 )휴거는 주님이 피값주고 사신 교회를 올리시는 겁니다. 근데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다 들려지는게 아닙니다. 교회 잘 다녔어도 가짜 그리스도인들은 휴거 안되고..대환난을 통과하며 정말 하나님 뜻대로 살면서 자기 믿음을 증명하고 자기 피값으로 구원을 사야 되는 겁니다. 지금은 정말 은혜의 때입니다. 대속으로 값없이 구원받는 때입니다.
환란전 공중강림으로 환난 전 휴거가 맞습니다 교회시대가 끝납니다 주님 곧 공중강림하십니다 마라나타!
다락방 그양반인가보네
다락방은 뭐죠?
마태복음 24장 40~41절에 그 말씀은 휴거가 아닙니다 동성애자들의 모습입니다 아마겟돈 전쟁터로 남자역할 하는 사람이 끌려가는것이죠 그게 휴거? 전혀 아닙니다 두 남자가 함께 누운다는 뜻은 동성애자들이죠
성경을 모독하지 마세요.
1. 휴거 2023.12.20 공중재림
2. 환란
3. 백마타고 144,000 와 함께 지상재림 후 아마겟돈 전쟁.
4. 1000년 왕국(144,000과 환란을 이긴자)
5. 곡과 곡 전쟁
6. 심판(죽은자 모두 부활해서 생명책대로 심판)
7. 새 예루살렘
부활과 휴거 이것은 성경에 기록된 것이니 두 말할 여지가 없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 때가 언제인가 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분명이 이 때는 그리스도의 재림의 때요 그 재림은 영광 중에 오시는 재림입니다. 그리고 그 후에 환난이라는 것이 언급된 것이 없고 그 때부터 항상 주와 같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휴거론자들은 휴거를 그리스도의 영광 중 재림과 연관 시키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영광 중 재림은 마 24장에서 예루살렘 환난 후입니다. 예루살렘 환난 후에는 개인적인 심판이 있습니다. 이러한 예루살렘 환난은 계시록에서 천년기 후입니다. 곧 천년기 후에 곡에 의한 예루살렘 환난이 있고 이어서 개인적인 심판이 등장합니다. 이 때에 죽은 자의 부활이 있습니다. 그러면 휴거도 이 때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휴거론은 천년기 후의 예루살렘 환난 후가 아니라 천년기 전 7년 대 환난 곧 아마겟돈 전쟁과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마겟돈 전쟁에 등장하는 그리스도는 영광 중 재림의 그리스도가 아니라 짐승을 멸하기 위해 전쟁하로 오시는 도둑 같이 오신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니 현재의 휴거론은 비 성경적입니다. 또한 한 편 거짓입니다. 이는 천년기에 대한 오해입니다. 다니엘서가 말하는 마지막 때는 세 때 반의 권세의 종말입니다. 그러니 아마갯돈 전쟁은 정한 때 끝의 전쟁으로 마지막 때의 환난입니다. 이 환난은 용이 주체입니다. 이 용은 큰 음녀 바벨론을 멸하고 다음으로 어린 양과의 전쟁에서 퍠하여 짐승이 불못에 던져지고 전쟁이 중지되면서 무저갱에 갇힙니다. 이 기간이 천년기로 실제적 천년은 아닙니다. 이 천년기가 지나면 용은 다시 등장하여 곡을 미혹하여 예루살렘을 칩니다. 그러니 천년기란 아마갯돈 전쟁과 곡의 전쟁의 중간기로 환난이 중지되고 하나님의 종들에게 인치는 때로서 환난의 중간기입니다. 그러니 천년기가 지나면 중지되었던 환난이 다시 시작됩니다. 곧 계 7:14의 큰 환난으로 곡에 의한 예루살렘 환난입니다. 그러니 환난의 중간기인 천년기를 그리스도의 영광 중 재림에 의한 나라로 보는 것은 어이없는 해석입니다. 천년기의 그리스도는 도둑 같이 오신 그리스도로 사람들이 얼굴을 알지 못합니다. 그리스도의 얼굴을 볼 수 있는 때는 새 예루살렘입니다. 그러니 휴거는 사실이되 현재의 휴거론은 비성경적이요 속입수입니다. 새 예루살렘은 다윗성의 회복으로 다윗의 보좌가 마련되며 그 곳에 그리스도의 재림이 있습니다. 그러니 새 예루살렘 이전에 영광중 재림과 부활과 휴거가 있다는 것은 잘못입니다. 새 예루살렘에서 생명수와 생명과가 등장하는 것과 함께 부활과 휴거가 있어 영생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이방인은 예루살렘 회복을 보게되는 유대인을 결코 앞서지 못합니다.
20231220
거짓을 믿는건 자유지만 그러나 성경을 모르면서 하나님의 뜻과 다른 거짓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것은 남의 영을 죽이는 영적 살인자가 되는겁니다 단언하건데 천년이 가도 만년이 가도 우주 어디로 사라지는 휴거란 절대 없습니다 살전4장의 공중이란 하늘이고 계시록13장6절에 하늘은 곧 장막이라 했으니 하나님이 임하신 이땅의 하나님이 계신 장막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50여년전에 이미 재림 하셨고 오늘날 추수하고 계십니다 이런 거짓 교리에서 단 한명이라도 깨어나길 기도합니다 이땅 하나님이 계신에서 예수님을 증거하는 증거장막 성전 거기에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곳이 하늘입니다 그리고 환난은 오늘날 코로나가 바로 환난입니다 계시록 7장에 12지파 144000 인친후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고 나오는 셀수없는 큰 흰옷입은 무리가 있는데 하나님이 이들위에 장막을 치신다 하셨으니 곧 구원받는자는 12지파의 144000과 수많은 흰무리들이 구원 받는겁니다 그러니 144000만 휴거한다고 그러지도 않은것을 지어낸자는 거짓말을 전한겁니다 그리스도인 들이여 이제 거짓말에서 깨어 구원의 곳으로 나오시길 바라겠습니다 구원의 방주는 12지파가 있는 새하늘 새땅 줄여 신천신지 더 줄여 신천지 오직 그곳만이 구원의 방주입니다 이 세상은 6천년간 마귀가 다스려 왔기에 오늘날 하나님 예수님이 이땅 신천지에 오시니 온세상 마귀들이 신천지를 없애기위해 혈안이지만 그러나 신천지는 하나님의 뜻이요 목적이기에 앞으로 신천지는 영원히 시작은 미약하였지만 나중은 심히 창대해질것입니다 또한 신천지로 인해 우리나라가 통일이되고 세계 초 강대국이 되고 세계를 이끌겁니다 그리고 신천지에는 눈물 고통 사망이 없는 영생이 있으니 세상 누구던지 신천지인 외는 자기 명대로 살다가 죽을것이고 계시록 20장 12절에 예수 믿어 아니라 어느 누굴 믿더라도 죽는자는 누구던지 심판받고 지옥 가게됩니다 오늘날은 천국 지옥 즉 신천지인이냐 아니냐로 갈라져 영생이냐 영벌이냐로 나누어 지는 겁니다
긴 말하지 않겠습니다. 성경을 모르는 분들은 신천지 본인들입니다. 계시록 13:6절을 다시 읽어 보십시오. 하늘이 장막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계 13:6절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비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사는 자들을 비방하더라” 짐승이 하나님을 신성모독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장막에 사는 자들을 신성모독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난독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장막이 곧 하늘이라고 되어있는 어이없는 독해력은 어디에서 나왔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헬라어 원문에도 하늘에 있는 그분의 성막에 거하는 자들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하늘이 곧 장막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증거장막이라는 말도 이미 4천년전에 구약성경 민수기 9:15절에 성막을 증거장막이라고 불렀습니다. 성경 좀 읽고 말하십시오. 있는 구절도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를 방에 들어가는지 가방에 들어가는지도 모르면 어떻게 합니까?
탈신천지 간증도 많던데..너무 세뇌 당하셨네요. .교주를 우상숭배하면 지옥갑니다 얼릉 나오세요. .
이만희가 마귀의 거짓말에 속아 그 종교를 만든거에요 거기서 안빠져나오면 당신의 영혼은 큰일납니다
지금이라도 회개하고 예수이름으로
용서를 기도하고 예수를 구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세요 지금도 안늦었습니다
환란의 주체와 그 대상이 누구인가를 안다면 엉터리 해석은 없을 것입니다 데살전 ㆍ후서의 성경기록의. 목적이 뭔지도 알아야 할것입니다
통일교목사신가요?
알아서 판단해 주십시오. 강해 내용으로 평가받는 것이지 어느 교단, 어느 종파가 중요하겠습니까?
@@BibleTV 15:29 에 쓰인 합동결혼식은 통일교인데
혹시 이 채널이 통일교와 관련이 있나요? 굳이 저 사진을 쓴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교단, 종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면 굳이 못 밝힐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보를 찾아가 보니 Evangelical Church Alliance > 복음주의 교회 연합 > 세계종교선교협회를 찾았는데 이건 하나님의교회라고 나오네요.
이 채널은 안상홍이 창시한 하나님의교회와 관련이 있는 채널인가요? 아니면 통일교와 관련이 있는 채널인가요?
궁금합니다. 명확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_shabah_ 이전 댓글에 대답해 드렸습니다. 이단들과 거리가 먼 전통신학으로 해석한 요한계시록입니다.
@@BibleTV
님 교단도 중요해요 안그러면 문선명이든 2마니든 정명석이든 장길자든 더러운 오줌누는곳을 비벼서 만들어져 태어난 불완전한 같은 인간나부랭이를 신으로
삼아서 우상숭배하게되고 하는님 여호와와 예수앞에서 큰 죄를 범하여 영원히
멸망되버리고 마니까요.
온전히믿고살면때가오겠지요❤😂🎉
종말은 반드시 옵니다. 예수님이 오시던 내가 죽어 예수님께 가건 반드시 이 둘 중에 하나는 올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