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족보 속의 비밀, 이방 남자의 이름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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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4

  • @LJE-wm2lv
    @LJE-wm2lv Месяц назад +1

    은혜 받았습니다.❤

    • @BibleTV
      @BibleTV  Месяц назад

      감사합니다

  • @김은주-q4c2r
    @김은주-q4c2r Год назад +1

    성경공부에만은도움이대는
    목사님강의감사함니다

    • @BibleTV
      @BibleTV  Год назад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보람되고 힘이 됩니다.

  • @fineleejy
    @fineleejy Год назад +2

    꽤 오래 전 사무엘기를 묵상하면서 우리아의 충심에도 불구하고 범죄함을 멈추지 않는 다윗을 보면서 개탄했던 기억이 강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의 이 영상을 보면서 우리아의 이런 희생이 결코 헛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리스도의 거룩한 계보에 기록되는 놀라운 은혜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귀한 사역 잘 이어가시기를 기도합니다.

    • @BibleTV
      @BibleTV  Год назад +1

      좋은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입견으로 인하여 똑바로 볼수 없었던 예수님의 족보속 우리아의 이름의 의미를 묵상하면서 깨달은 내용을 나누었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marylee9350
    @marylee9350 3 года назад +2

    늘 궁금했었는데 이제 깨닫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BibleTV
      @BibleTV  3 года назад

      이름 없어도 빛도 없어도 우리아처럼 예수님을 닮아가시길 축원드립니다.

  • @khkim690311
    @khkim690311 2 года назад +3

    저도 어느날 우리야의 아내라는 것이 눈이 띄었습니다. 왜 밧세바가 아닌 우리야의 이름이 들어있을까 했는데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BibleTV
      @BibleTV  2 года назад

      좋은 안목이십니다. 많은 분들이 궁굼해하지 않고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잘 보셨습니다.

  • @진안동-s7l
    @진안동-s7l Год назад +1

    와!!!!

  • @정지웅-c9u
    @정지웅-c9u 4 года назад +1

    아 ~ 멘 ^♥★

  • @조회숙-d2z
    @조회숙-d2z Год назад +2

    아침에 정말 가동적이고 예소님의 거울이 우리아애게 있었다는것을 이제 께달았습니다
    밧세바의 아들이 솔로몬인 6줄알지만 영적으로는 우리아의 아비라고보면 되겠네오ㅡ
    오늘날 이렇게 상세히 쓰셔서 유튜브 에올려놓는분들이 계시기에 얘수님 교회 복음이 살아서 움직입니다

    • @BibleTV
      @BibleTV  Год назад

      몇 년전 편견을 내려놓고 처음 읽는 느낌으로 예수님의 족보를 읽었습니다. 당연히 여자들의 이름이 나올것을 예상했습니다. 그런데 이방 여자의 이름이 아니라 이방 남자 우리아의 이름 때문에 많이 당황했습니다. 들어가면 안되는 이름이 들어간 것입니다. 이 이름이 어떤 의미인지 열심히 묵상하고 깨달은 내용입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홍범도-n7c
    @홍범도-n7c 4 года назад +2

    그렇군요 ..예수님의 그림자 명령에복종하는 우리야..
    요즘예수님의족보를다시금 상기고되새김하고있는차에 귀한깨달음을주셔서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BibleTV
      @BibleTV  4 года назад +1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남주이-v4j
    @남주이-v4j 2 года назад +3

    새로운 발견입니다.예수님의 그림자...저는 교회에 출석하지는 않지만 성경공부를 하고 있고 주님을 믿고 있습니다.
    목사님 영상이 사막에 오아시스 처럼 반갑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저도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BibleTV
      @BibleTV  2 года назад

      기도하겠습니다. 또 좋은 교회를 찾아 함께하실 수 있도록 기도도 하겠습니다.

  • @사랑의집-s9h
    @사랑의집-s9h 3 года назад +4

    맞습니다 저도 오래전에 이렇게 말씀이 보였지만 교회안에서 입을 열수없었습니다 사람이나 어느곳에서도 같은 내용이 안보여서 입을 닫고 있었는데 이제야 이 감춰진 비밀이 풀어져 더 크고 깊은 십자가의 비밀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 @BibleTV
      @BibleTV  3 года назад

      좋은 견해를 가지고 계셨습니다. 우리의 선입관이 만들어낸 고정관념을 깨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 @정수진-b1d
    @정수진-b1d 2 года назад +2

    와~~~~대박이네요~~ㅠ
    사람은 외모를 보지만 하나님은 마음의 중심을본다....다말 라합 롯 우레아....

    • @BibleTV
      @BibleTV  2 года назад

      좀 새로운 관점입니다. 괜찮으셨다니 감사합니다.

  • @abcdefg58091
    @abcdefg58091 Год назад

    전 단순히 다윗의 간음을 드러내기위해서 우리아의 아내로 표시된거로 생각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하나님앞에 회개했기때문에 밧세바가 족보에 들어간걸로 생각했어요. 그런데 생각해보지 못한 insight네요! 감사합니다

    • @BibleTV
      @BibleTV  Год назад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죽기까지 순종하는 종의 보습을 발견하고 너무 기뻐 나누었습니다.

  • @더숲-h9v
    @더숲-h9v Год назад +1

    우리야 ㆍㆍㆍ여호와의 불꽃 의 의미라네요ㆍ

    • @BibleTV
      @BibleTV  Год наза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김믿음-d8c
    @김믿음-d8c 3 года назад +1

    카톨릭(보편교회)는 제가 얼마전에 목사님께 들은 바로는 이미 오래전에 개신교와 구원에 관해서 만큼은 믿음을 통해서 얻는다는 것을 공동선언한 바가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제 2차 바티칸 공회에서도 발표했다고 얼핏 들었는데 카톨릭에도 구원이 있다는데에는 교계에서 이견이 있다는 걸 알지만 카톨릭을 종교로 선택한다고 이단이라고 정죄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우리가 카톨릭에 대한 오해는 종교개혁당시의 갈등으로 인해서 그당시의 문제들이 있는것이지 실제로 많은 자정운동들이 그 이후에 카톨릭에서 전개되었다고 보고 그 결과로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결과를 참조하시면 구원에 대한 오해는 어느정도 풀릴것으로 생각합니다.

    • @BibleTV
      @BibleTV  3 года назад

      카톨릭 교회의 교리가 문제가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카톨릭에 구원이 없다고 보는 것도 극단적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분명한 것은 구원의 문제와는 별개로 카톨릭 교리대로만 믿는다면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 @user-dorga
    @user-dorga 2 года назад +1

    우리아가 예수님의 족보에 등장한 것, 다윗이 명령한 것을 순종한 우리아, 정말 이해할 수 없었고 밧세바와 우리아와 다윗에 대하여 인간적 생각으로 지나쳤는데 어린양 예수님과 연결이 되는 것이 비밀이였네요. 밧세바가 아닌 우리아의 아내......

    • @BibleTV
      @BibleTV  2 года назад +1

      제가 묵상하면서 그 의미를 끄집어 낸것입니다. 학문적인 지지는 없지만 그래도 합리적인 해석이라고 믿습니다. 우리의 선입견이 얼마나 높은지 나타나는 대표적인 내용일 것입니다.

    • @user-dorga
      @user-dorga 2 года назад

      @@BibleTV 저희 엄마하고도 나눴는데 공감하시며 우리아가 예수님을 상징하는게 맞다고 끄떡이셨죠. 정말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 말씀을 들으면서 자연스레 깨닫게 되었어요.놀랍죠^^

    • @BibleTV
      @BibleTV  2 года назад +1

      @@user-dorga 하나님의 말씀은 정말 놀랍고 언제 어떻게 우리에게 은혜가 되는지 놀랍습니다. 진리의 말씀이 이렇게 퍼져나가는 것을 보면서 저도 큰 은혜를 받습니다. 이런 간증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도형-x9x
    @이도형-x9x Год назад

    유대인들은 라합은 살몬이 아니라 여호수아와 결혼했다고 합니다

  • @randysookyumkim
    @randysookyumkim 5 лет назад

    Thank you pastor~~~~

  • @andykang6245
    @andykang6245 2 года назад

    솔로몬은 우리아가 아닌 다윗의 아들인데 .. ?

    • @BibleTV
      @BibleTV  2 года назад

      맞습니다. 솔로몬은 다윗의 아들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다윗이 우리아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았다고 되어 있습니다.

  • @exserion01
    @exserion01 4 года назад

    예수님의 족보가 왜 중요하죠? 예수님. 단 한 분의 존재만으로도 우리는 이미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충분히, 그리고 넘칠듯이 기뻐해야 마땅한 줄로 아는데요?

    • @BibleTV
      @BibleTV  4 года назад +12

      예수님의 족보가 중요하지 않다면 왜 성경에 여러번 기록이 되었을까요?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이 어느날 갑자기 어느 순간에 시작된 것이 아니라 태초부터 지금까지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증거해 주는 것입니다. 이 영상의 내용은 예수님의 족보속에 이방 남자의 이름이 있다는 사실 강해한 것입니다. 한번 들어보시면 괜찮은 내용일 것이라 판단 됩니다.

    • @김믿음-d8c
      @김믿음-d8c 3 года назад

      @@BibleTV 예수님의 족보
      마태복음에 나온 것과 역대하에서 기록한 개혁군주 요시야 왕에대한 기록이 왜 불일치 하는지 알려주세요.
      성경66권이 모두 성령님의 감화로 쓰였다면 이러한 불일치는 있어서는 안될 일이지요.

    • @BibleTV
      @BibleTV  3 года назад

      @@김믿음-d8c 우리가 성경을 역사로 이해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오해일 수 있습니다. 또 우리가 알고 있는 족보의 개념과 성경의 족보의 개념의 차이도 크기 때문입니다.
      우선 문제를 제기하신 부분을 답변드리면, 마태복음에서 요시아는 여고냐와 그의 형제를 낳았다고 되어 있습니다. (마 1:11) 반면 역대상 3:15-16절을 보면 요시아의 아들은 요하난과 여호야김이 입니다. 또 여호야김의 아들이 여고냐입니다. 그러면 마태복은 요시야 왕의 손자를 아들이라고 했기 때문에 오류랴고 보는 견해를 지적해 주셨습니다.
      이것은 성경의 족보와 우리의 족보의 차이 때문에 그렇습니다. 성경이나 고대 근동의 족보는 직접적인 아들이 아니라고 해도 그 후손을 아들이라는 표현을 써서 기록하는 예가 여럿 있습니다.
      예를 들어 창세기에 아담의 족보는 10명이 떨어지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담부터 노아까지 입니다. 또 노아부터 아브라함까지 10명이 떨어지게 기록합니다. 중요한 인물만 기록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들이 전통입니다. 우리의 전통으로 이해하기 어렵고 우리의 전통으로는 틀린 족보가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틀린것이 아니라 다른 방식이 족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역대기에는 이새의 아들 중 일곱번째가 다윗이라고 했습니다. 반면 실제 다윗은 여덟번째 아들입니다. 그러면 역대기의 기록이 틀렸을까요? 역대기의 저자는 이것을 몰랐을까요? 아닙니다. 일곱번째 완전한 숫자에 대입하여 다윗을 완전한 아들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도 이렇게 기록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이것은 극히 일부이고 우리가 성경을 현대인이 이해하는 역사와 연대기적 족보로 이해하면 많은 난관에 부닥치게 됩니다. 성경적 관점과 당시 그들의 관점과 문화로 이해해야하는 부분도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이러한 부분은 오류나 일괄성의 문제로 삼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 @김믿음-d8c
      @김믿음-d8c 3 года назад

      @@BibleTV 제가 말씀드린 부분하고 달라서 다시 말씀드립니다.
      역대하 35:24절을 현대인의 성경은 이렇게 번역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왕을 다른 전차에 옮겨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그는 애석하게도 죽고 말았다(이하생략)
      마태복음에는 이렇습니다.
      마태복음 1장11절 요시야는 바벨론으로 잡혀갈 무렵 여고냐와 그의 형제들을 낳았다.라고 나옵니다.
      즉 요시야 왕이 죽은 곳이 다르고
      죽은 시점도 다르게 나옵니다.
      따라서 요시야왕은 동명이인이거나
      뭔가 앞뒤에 안 맞습니다.
      단순히 족보상의 문제가 아니라
      왕이 어디에서 언제 죽었는지도 진술이 다릅니다.

    • @BibleTV
      @BibleTV  3 года назад +1

      @@김믿음-d8c 요시야가 바벨론으로 잡혀갔다고 읽는 것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문장의 의미는 여고냐와 그 형제들이 태어날 때의 시기가 바벨론으로 잡혀갈 시기라고 하는 문장입니다.
      새번역 성경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예루살렘 주민이 바빌론으로 끌려갈 무렵에, 요시야는 여고냐와 그의 형제들을 낳았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요시야는 여고냐의 아버지가 아니라 할아버지입니다. 그래도 당시 풍습은 직접 낳았다고 말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마태복음 1:11절은 요시야가 바벨론에 끌려가서 죽었다는 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구약성경을 조금만 읽어 본 사람이라면 이 중요한 시기에 이스라엘의 왕과 역사에 대하여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기 때문에 모르고 실수하여 기록하거나 편집했다는 것이 아닙니다.
      다니엘, 역대기, 열왕기 등 왕들의 이름을 모를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역사에 상세히 기록되었다고 성경에서도 말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마태복음 1:11절의 말씀은 큰 문제가 없습니다. 유대인과 중동의 족보대로 중요한 인물을 나열하는 과정에서 중간에 한 세대가 누락되었습니다. 또 문장은 요시야가 바벨론으로 끌려갔다는 문장이 아니라 여고냐가 태어난 시대를 말하는 문장입니다. 현대인의 성경은 문장을 번역할 때 뉘앙스가 오해할 만한 번역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