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생자란 ? 스스로 사람되어 태어난 자 . 독생자로 나실수 있는 자는 오직 하나님 한분 뿐이시다 . ❤ 하나님의 독생자의 영광이란 ? 하나님의 스스로 사람되어 태어나신 기적 . 이것이 하나님의 독생자의 영광이라는 뜻 . ❤ 독생자란,,, 외아들 , 혹은 독자란 말이 절대 아닙니다 . 독생자란 뜻도 모르는 짐승들이 독생자를 외아들이라 둔갑시켜 거짓말을 만들어냈읍니다 . 독자 , 혹은 외아들은 독생자라 하지 않습니다 . 독생자란 영이신 하나님 . 곧 말씀이신 하나님이 처녀의 몸을 빌어 스스로 육을입고 태어나신걸 독생자라 합니다 . 이렇게 스스로 육을입고 사람의 형상으로 태어나실 수 있는 분은 전능하신 하나님 뿐이십니다 .
고맙습니다. 기독교의 핵심 교리를 잘 설명해 주셨다고 생각해요.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는 말씀은 요한 복음에 나오는데요 그런데 6분 20초 후반부에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한 분 하나님이라는 삼위일체는 성경에 나오는 개념이라고 하셨는데요. 정말 궁금해서 여쭤 봐요. 삼위일체는 성경 어디에 나오는 걸까요? 말씀하신 대로 "말씀이 하나님이시고 곧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라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예수님이라는 것을 요한 복음을 통해 알 수 있지만 그렇다면 삼위 일체가 아닌 이위 일체라 해야할 텐데 왜 삼위 일체라 할까요? 성령님도 하나님, 예수님과 동일한 하나님 즉 삼위 일체라는 표현은 성경 어디에 있을까요? 예전에 CBS 신학펀치에서 삼위일체로 박사 학위를 받으신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기억나는데요. 교수님 말씀으로는 우리가 알고 있는 트리니트 즉 삼위 일체라는 말은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한 분 하나님을 말하는 것이 아닌 하나되심 즉 연합을 의미한다고 하셨는데요. 성경 말씀을 보면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다는 말도 요한복음에서처럼 물론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표현된 말이 더 많다고 보여지고 만약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셔서 결국 한 분이시라면 예수님께서 고난 받으시며 "엘리 엘리 라마 사막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하신 말씀은 주께서 이땅 가운데 말씀하시고 즉시 하늘에 올라 가셔서 그 말씀을 들으셨다는 이야기일까요? 깊이 있게 들어가면 들어 갈수록 어려운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말씀하신 325년 니케아 공의회는 천주교적 배경이 강하다고 보는데 그곳에서 나왔으니 그냥 인정해야 한다는 것도 조금은 이해가 안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저는 현재 감리교회에서 신앙 생활을 하는데 정말 궁금해서 여쭤 봤습니다.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
좋은 질문이십니다. 또 어려운 질문이십니다. 하지만 천천히 플어가면 된다고 봅니다. 우선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을때 하늘에서 하나님의 음성이 나오고 또 성령께서 임하셨습니다. 삼위의 하나님께서 동시에 존재하는 사건입니다. 이미 이런 질문에서도 잘 이해하시고 계신다고 판단됩니다. 그럼 일체에 대한 예만 요한복음에서 들어보겠습니다. 요 8:58절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라고 하셨습니다. 한글 번역에서는 잘 나타나지 않았지만 영어 성경이나 그리스어 원문 성경은 아브라함 이전에 "나는"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은 아브라함 이전에 존재하셨던 분이라고 말합니다. 만물이 예수님으로 인하여 창조되었는 말씀이기도합니다. 요 1:3-5절에 이미 나타났습니다. 뿐만 아니라 "나는" 이라고 하셨습니다. 히브리어로 "에히야" 그리스어로 "에고 에이미" 입니다. 이말은 타는 떨기나무에서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실때 나는 스스로 있는 자라고 계시하셨을때 "에히야 에쉴 에히야" 라고 히브리어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그 "에히야" 스스로 계신 자라는 의미였기 때문에 예수님을 죽이려 했습니다. 또 요10:30절에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고 하셨습니다. 빌립보서 2:6절에 예수님의 존재는 하나님과 본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성경은 여러군데 삼위 일체에 대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BibleTV 자세한 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궁금한 내용이었기에 해 주신 말씀, 나름 꼼꼼히 살펴 보고 말씀하신 내용 아래 제 생각을 달아 보왔습니다. 많이 바쁘실텐데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려요. ^^
우선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을때 하늘에서 하나님의 음성이 나오고 또 성령께서 임하셨습니다. 삼위의 하나님께서 동시에 존재하는 사건입니다. 이미 이런 질문에서도 잘 이해하시고 계신다고 판단됩니다. => 이 말씀으로 저희들이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함께 역사하고 계시다는 사실인데요. 저는 당연히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계시며 또한 연합하여 하나되심을 믿습니다. 그런데 저의 궁금한 점은 동시에 존재하셨다는 것이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께서 한 분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걸까요? 예를 들어 저와 아내와 아들이 같은 공간에 서로 있다고 해서 제가 아내이고 아들이 아닌 것처럼요. 게다가 바로 32절 위에 있는 29절 말씀 하반절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라고 고백한 요한의 고백은 어찌 해석해야 할까요? 오해의 소지 없이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이신 예수님이라고 명료하게 표현해야 하지 않았을까요? “ 하나님의 어린양” 즉 여기서“의”라는 표현이 있는 것으로 보아 소유의 개념으로 봐야지 동일체로 봐야 할까요? 그럼 일체에 대한 예만 요한복음에서 들어보겠습니다. 요 8:58절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라고 하셨습니다. 한글 번역에서는 잘 나타나지 않았지만 영어 성경이나 그리스어 원문 성경은 아브라함 이전에 "나는"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은 아브라함 이전에 존재하셨던 분이라고 말합니다. => 예수님께서 아브라함 이전에 계셨다는 말씀도 저는 그대로 믿습니다.(물론 성경 정경화 과정에서 오류가 없다는 가정에서요) 그런데 이 역시 아브라함 이전에 계셨기에 하나님과 동일하다고 생각해야 하나요? 그렇게 본다면 아브라함 이전 아담과 이브도 하나님일까요? 만물이 예수님으로 인하여 창조되었는 말씀이기도합니다. 요 1:3-5절에 이미 나타났습니다. -> 네, 맞습니다. 예수님으로 인하여 창조되었기에 하나님은 예수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더 궁금한 것은 그렇다 해도 삼위 일체가 아닌 이위 일체라 해야 맞지 않을까요? 그리고 저는 “만물이 예수님으로 인하여 창조되었다” 라는 말씀이 만물을 예수님께서 창조하셨다고 보아 예수님은 하나님이라고 이해할 수도 있지만 “만물이 예수님으로 인하여 창조되었다” 즉 만물이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의 역사하심과 구속 사역을 완성하시고 예수님의 재림을 통해 천국을 완성하실 주님의 놀라운 계획을 이루기 위해, 즉 예수님 때문에, 예수님이 계시기에 창조되었다고도 이해할 수 있을 듯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 예수님도 함께 창조 사역에 동참하셨다는 의미 등으로 다양하게 생각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제가 알기로는 창세기 1장에 언급된 “하나님”은 원어로는 복수의 의미로 사용되었다고 들었는데 그렇다면 예수님과 하나님께서 함께 창조하셨다는 의미로 볼 수도 있다고 봅니다. 뿐만 아니라 "나는" 이라고 하셨습니다. 히브리어로 "에히야" 그리스어로 "에고 에이미"입니다. 이말은 타는 떨기나무에서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실때 나는 스스로 있는 자라고 계시하셨을때 "에히야 에쉴 에히야" 라고 히브리어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그 "에히야" 스스로 계신 자라는 의미였기 때문에 예수님을 죽이려 했습니다. 또 요10:30절에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고 하셨습니다. => 죄송해요. 말씀하신 “나는”은 성경 어디 말씀에서 나온 “나는”을 언급해 주신 걸까요? 여기서 말씀하신 내용은 사실 제가 잘 이해를 못한 가운데 드리는 말씀이기에 조심스러운데 잠깐 드는 생각은 우리가 성경을 해석할 때 역사적 통시적으로 봐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스스로 있는 자라고 계시하셨을 때 이것이 역사적 통시적 관점으로 봐도 동일한 의미라고 가정한다손 치더라도 말씀하신 내용이 완벽히 이해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왜냐하면 하나님도 예수님도 성령님도 스스로 계시다고 해서 이것이 한 분 하나님임을 증명하는 것은 아니라고 봐요. 빌립보서 2:6절에 예수님의 존재는 하나님과 본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성경은 여러군데 삼위 일체에 대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 본체라는 말이 요즘 잘 안 쓰는 어려운 말이라 정확한 의미가 무엇인지 확인하는 차원에서 영어 버전을 봤어요. 제가 가지고 있는 영어 성경엔 본체를 in very nature God으로 되어 있고 사전을 보니 “in the nature of something:~와 비슷한, ~와 같은 종류[스타일]”로 나와 있어요. 즉 하나님과 본체라는 말을 말씀하신대로 해석할 수도 있지만 영어 성경으로 보면 “하나님과 비슷한, 또는 동일한 신성을 지니신” 이와 같이 해석함이 더 맞을 거 같아요. 그리고 말씀 하신 빌 : 2: 6 후반절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라고 나와 있는데 저는 오히려 후반절 말씀에 더 집중해 봤어요. 예를 들어 “아버지 저는 우리 형과 동등하게 대하지 말아 주세요.”라고 했을 때 이 말이 형과 동생이 같은 사람은 아니니까요.^^ 마지막으로 말씀해 주신 “이처럼 성경은 여러군데 삼위 일체에 대한 말씀을 하고 있다”고 해 주셨는데요. 지금까지 언급해 주신 말씀은 이위 일체 즉 예수님과 하나님은 같은 하나님임을 말씀해 주신 거고 삼위일체를 언급해 주신 건 아닌 거 같아요. 마: 14장 23절, 27장 54절에서 언급한 하나님의 아들, 요한복음 1장 29절 :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눅: 9: 18~20절에서 “너는 나를 누구라하느냐”라고 베드로에게 물으실 때 “하나님의 그리스도”시라고 했고 이 말을 아무에게도 하지말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아무에게도 이 말을 하지 말라고 하신 건 이 말씀이 진실이었기 때문이겠지요. 이렇게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어린양, 하나님의 그리스도라고 말한 부분은 어찌 생각해야 할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하나님께서 그리고 예수님께서 예수님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주님 안에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
@@sungmin8300 삼위일체를 설명하려는 많은 노력이 있지만 이세상에 그런존재는 없기 때문에 개념을 잡는데 매우 어렵습니다. 삼위일체를 설명하는 몇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하지만 이 설명은 불완전하고 이단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물의 비유, 물은 액체 기체 고체로 다르게 존재한다. 문제점: 물은 동시에 액체 기체 고체로 존재할 수 없다. 한 사람: 남자, 아버지, 남편으로 각각 다른 역할을 한다. 문제점: 일체를 잘 설명하지만 삼위를 설명하지 못하는 초기 이단의 주장이었다. 어째든 예를 들어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제 스승은 완벽한 설명은 아니지만 이런 개념을 잡으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의 차이는 육신이 있는것과 없는 차이다. 그리고 성령은 예수님의 영이다. 이렇게 시작하고 500페이지가 넘는 삼위일체 책을 공부한 기억이 있습니다. 어째든 삼위일체 교리에 관한 글은 인터넷에 저보다 훌륭하게 설명하시는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참고하시고 같이 배워가시먄 됩니다. ^^
@@BibleTV 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 사실 저는 양태론이니 삼신론이니... 삼위일체에 대한 일부 불완전한 설명 등에 관심보다는 삼위일체라는 말 자체가 성경 어디에 있을까 해서 문의 드렸어요. 개인적으로 삼위일체가 뭐다 정의하는 것보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그리고 내 안에 계시고 세 분이 연합하여 하나되신 것처럼 우리 역시 모양은 다르나 주 안에서 하나되어 합력하여 선을 이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생각해요. 저 역시 한국의 정통 교회 크리스쳔이기에 우리 정통 교단에서 믿음의 핵심 교리로 보는 삼위일체를 이렇게 말씀드리고 생각하니 참 조심스럽지만 말씀하신 니케아 공의회에서 들어왔다는 삼위 일체가 사실은 성경에도 없는 개념을 우리 개신교계가 그대로 수용하고 이걸 우리들이 설명하다보니 당연히 개념을 잡을 수 없고 그렇다보니 3차원인 우리는 알 수 없고 영적인 신비 영역이니 그냥 삼위일체를 믿어야 한다고만 우리 기독교계에서 가르쳐 온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제 생각이 틀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고맙습니다. ^^
선생님 안녕하세요~ 제가 이해가 안되는게 있는데요. 예수님이 하나님 이라면 왜 베드로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그리스도 이십니다." 라고 말하고 칭찬을 받았을까요? 그리고 돌아가실때 "아버지 저를 버리시나이까~ 이제 저를 아버지께 맡기나이다." 라고 말한 이유가 이해가 안되네요. 부디 저의 답답함을 해결해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우리 기독교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성부), 아들 하나님(성자), 성령 하나님(성령) 이렇게 삼위 즉, 세 독립된 인격체이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동시에 이 삼위의 성부, 성자, 성령이 한 분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습니다. 우리는 각각 독립적으로는 쉽게 생각하고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삼위의 하나님이 한 분 일체라는 개념은 너무나 어려운 개념입니다. 이런 것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성경이 이렇게 예수님이 하나님이라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렇게 믿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단 이 예는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지 완전한 개념은 아닙다. 이러한 예가 삼위일체라고 하면 이단이 되기도하고 불완전합니다. 하지만 비슷한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물은 액체, 고체(얼음), 그리고 기체(수증기)로 각각 존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물은 동시에 액체, 고체, 기체 상태로 존재할 수 없다는 불완전한 개념입니다. 하지만 만약 물이 액체, 고체, 기체 상태로 따로 존재하고 동시에 같은 장소에서 개별적으로 존재할 수 있다면 비슷한 개념이 될 수 있습니다.
@@BibleTV 저도 성부 성자 성령을 믿지만 예수님이 하나님 이라는게 이해가 안되서 입니다. 성경을 그대로 믿어야지 해석을 디르게 하는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예수께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은후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고 내가 기뻐하는 자라 하는 아버지의 음성과 성령이 비둘기처럼 내려왔다고 했는데 어떻게 모두 하나님일수 있을까요?
@@하이엘-z3n 아주 어려운 개념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이 한 분 하나님이라는 삼위일체 교리는 기독교의 기본 교리입니다. 이 교리는 니케아 공의회 325년에 확립된 교리로 이때부터 삼위일체를 믿지 않으면 이단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아주 오래된 교리이과 개념이지만 아직도 어려운 교리이고 개념입니다. 성경은 예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라고 말씀합니다. 또 예수님께서 아브라함 이전에 계셨던 분이고 태초에 계셨던 분이라고 합니다.
@@BibleTV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믿는 사람들끼리 생각이 조금 다르다고 해서 이단으로 규정하고 배척하는것도 하나님은 원하지 않으실것 같아요. 출근 준비로 바빠서 이만 줄입니다. 바쁘실텐데 장문의 답변 감사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총있는 하루 보내세요~
@@하이엘-z3n 이단이라고 말씀드리는 것이 아닌데 오해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삼위일체를 부인하면 이단이라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서로의 신학적 입장이 다르다고 배척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기독교는 삼신을 믿는 것이 아니라 한 분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 하나님의 모습은 성부, 성자, 성령 이렇게 삼위의 하나님이십니다.
우선 먼저 가신 님 참 존경하는 작가 이외수님에게 깊히 머리 조아려 애통합니다. 조의를 표합니다... 제가 글을 올리는 것은 이것입니다... 울 이외수님께서 예수님에 대해서 그분 의견을 진솔하게 sns위에 피력하셨을 때 전 한음성만 언어에 담아 올렸습니다 "존경하는 작가님 ! 전 울 이외수님 작품속에서 진정 울 이외수님 당신 그냥 있는 자연스러운 이외수님 만났습니다 때로는 너무나 행복했구요... 울 이외수님도 성경말씀 그리고 예수 그 객체속에서 한번은 예수라하는 자 를 내가 울 이외수작가님 만나듯이 만나보심이 당신을 존경하는 소인을 한번 배려해 주심아닙니까?" 이외수님 !!! 그분은 훠어이 훠어이 가셨습니다 ㅠㅠㅠ
복음을 전할때 하나님이 내 죄를 위해 죽으셨다고하면 반응할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님의 말은 10년 넘게 믿는 저도 헷갈리게 하네요 전 하나님의 독생자 아들 예수님이 내 죄를 위해 죽으셨다고 전도를 받았고 나도 그렇게 다른사람에게 전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고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 맞습니다. 동시에 완전하신 신이십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구별되고 완전히 다른 존재이십니다. 하지만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 그리고 성령 하나님이 같은 한분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이 삼위일체 교리고 어려운 개념입니다. 때문에 우리는 기독교의 기본 교리이지만 잘 가르치거나 배우지 않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잘 모르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알았으면 합니다. 성경은 예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시고 구약에서 말씀하신 분이시고 세상을 심판하실 분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을 알리고자하는 의도가 제 강해가 요한복음 강해입니다.
그는 우리를 위해 죽으심은 나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어 주셨다고들 합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모든 사람들이 십자가의 죽음을 오해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대부분 우리의 죄를 위해서 죽어주셨데 그의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가 용서하셨데 그래서 과거도 오늘도 미래의 죄도 회개하면 다 용서하여 주신다고 하면서 내가 생각하는 기준으로 계산하여 선악으로 나누어 판단하면서 하나님 아버지 용서하소서 제가 잘못했다고 눈물 콧물 흘리면서 다시는 앞으론 이러한 죄를 짓지 않고 착하게 살겠다고 다짐하면서 용서를 빕니다. 죄송한데 아버지께서는 인간들이 생각하는 율리 도덕적인 죄를 죄라고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그것은 죄의 증상입니다. 생명이 없는 죽은 자인 내가 중심이 되어 내 생각으로 판단하고 세상의 재판장이 되어 이것은 나쁜것 이것은 좋은것 이놈은 나쁜놈 이놈은 좋은놈 모든 것을 판단하며 생명이 없는 죽은자가 하나님 아버지의 자리에 앉아 왕노릇 하는 것이 죄이며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조차 판단하여 오해하고 깨닫지 못하고 오해한 가짜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따르면서 자신들은 택함을 받았다고 착각에 빠져 다른 복음을 전하고 다른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전하고 섬기는것이 우상숭배입니다. 제발 사망에 자리에서 내려오세요 그분이 언약의 기둥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연합하여 하나 된 한 몸으로 하나의 존재인 영의 부활로 태어난 아들이 됩니다.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그리스도 예수께서 내 안에 하나 된 그리스도 예수와 하나이신 아버지 안에서 모두가 아버지의 영안에서 하나 된 영으로 완성된 십자가에 하나 됨의 죽음이 없다면 그리스도와 우리는 아무 상관없는 너와 나로 불리된 상태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약속의 기둥에 죽으심은 나의 죽음이고 그리스도의 부활은 나의 부활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은 자신이 스스로 우리와 완전한 하나 되시기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그럼 누가 예수그리스도를 찌른 자입니까? 예수그리스도를 죽인 자가 누구입니까? 그분을 찌른 자도 죽인 자도 우리 자신들입니다. 언약의 기둥 십자가에 하나 됨의 죽음을 모르면 아버지의 언약을 내가 파한 것이고 예수그리스도의 죽음은 아무 의미 없는 헛된 죽음이 되며 이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저버리고 순종하지 않는 진짜 아버지를 죽인 살인자가 됩니다. 우리는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다 이루셨다 하심은 완성된 언약을 확인하기 위해서 부활하시어 우리 마음 땅에 성령으로 오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우리와 하나 되심으로 말미암아 성경 말씀을 보고 듣고 깨달아 남편이신 그리스도와 연합하지 못하고 남남으로 불리되어 독처하고 있는 상태의 진짜 죄를 알기까지 말씀의 비밀을 풀어 주심으로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자유함을 얻고 아버지 안에서 안식하며 아버지의 사랑을 오늘도 확인하고 증거하여 그리스도와 하나 되지 못하고 잠들어 꿈꾸며 방황하는 우리와 하나인 또 다른 나들에게 섬김으로 우리의 머리로 오시는 생명의 씨 그리스도 예수를 아버지의 사랑으로 넘겨주는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한몸으로 하나된 하나님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아들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 이분들은 모두 하나님 한분이십니다. 또 성부 성자 성령으로 따로 각각 존재하십니다. 우리가 이해하기 어렵지만 삼위일체 교리에 대하여 찾아 보시면 많은 자료가 있을 것입니다. 댓글로 설명하기에는 너무 부족하다는 것을 이해해 주십시오.
@@스마일보이-s6k 예수님과 성부 하나님은 따로 존재하고 동시에 한분 하나님으로 존재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개념입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요한복음에서는 예수님이 하나님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아브라함 이전에 계셨고, 모세에게 나타나셨던 "나는 스스로 계신 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고 말씀하십니다. 동시에 다른 인격체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을 구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들을 보내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의 개념은 연합이라는 개념보다는 더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신랑과 신부가 하나가 되는 것은 연합의 의미이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은 연합이 아닌 일체의 개념입니다. 같은 분이시기도 하고 다른 분이시기도 합니다. 요한복음은 일체의 개념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고 그 말씀은 하나님입니다. 그 하나님께서 하늘 보좌에 앉아 계시면서 동시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이 땅에 오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육신이 되신 예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시고 동시에 하나님 아버지는 하늘 보좌에서 아들 예수님과 구별이 됩니다. 어려운 개념입니다. 논리적으로 모순 투성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삼위 성부, 성장, 성령의 하나님이 한 분 하나님이라고 믿는 것이 우리 기독교 신앙입니다.
나와 내 아내가 함께 있었다고 말하면 나는 내 아내가 되는 것입니까? 님은 도대체 님이 하시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 성령께서 조명해주셔서 말씀하시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양태론을 주장하시는 그 밑바탕에 무엇이 있는지 저는 감히 알지 못하지만 그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선악간에 반드시 판단하시고 심판하실 것이기에 저는 님을 판단하거나 정죄하지는 않겠습니다. 말씀을 사사로이 풀다가 받는 심판은 결코 가볍지 않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심장으로 권면합니다. 기존의 성경이론과 지식을 다 버리시고 오직 성령의 조명하심을 겸손하게 구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그것이 님과 다른 영혼을 살리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님은 이론가가 아니셨습니다. 진리이자 사랑 그 자체이십니다.
양태론과 삼위 일체론을 혼돈하시는 것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가 강조하는 것은 일체론에 대하여 강조하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시는것 같습니다. 양태론은 하나님께서 성부로, 성자로, 또 성령으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물로 삼위일체를 설면하면 양태론이 됩니다. 액체, 고체, 증기로 존재하는 물이 동시에 액체, 고체 증기로 존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삼위로 따로 또 동시에 존재할 수 있습니다. 각기 따로만 존재할 수 있다면 삼신론입니다. 제 주장은 구약의 하나님은 성부만 존재하신 것이 아니라 일체이신 하나님으로 또 삼위로 존재하시실 수 있습니다. 때문에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성부 하나님 한분이 아니라 성부성자성령 일체 하나님이 하셨기 때문에 성자께서 천지를 창조했다고 말해도 되고 성령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다고해도 됩니다. 또 이 삼위가 함께 천지를 창조하셨고요. 님께서는 삼위의 개념이 강하셔서 일체의 개념을 강조하는 제가 거부감이 드시는 것이라 판단됩니다.
@@BibleTV 님아... 제발 정신 차리세요.. 주님 다시 오실 날이 얼마남지 않았거늘 어쩌시려고 이렇게 성경을 사사로이 풀고 계십니까.... 어찌 천국 문 앞에서 다른 이들도 못 들어가게 방해하고 계십니까? 주님의 구원을 어찌 어렵고 혼잡하게 만드십니까... 저는 주님을 배반하고 멀어지거들랑 제 두 눈을 멀게 해달라고 주님께 말씀드렸습니다. 님은 어떤 배짱으로 이렇게 구원의 가치를 가벼히 여기십니까? 님과 저의 중심을 아시는 주님께서 선악간에 판단하시고 그 공과에 따라 상과 벌을 내리실 것입니다.
@@hhe0501 예수님은 전능한 하나님이요. 영존하신 아버지요. 평강의 왕이십니다. 또한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십니다. 다시말해 하나님이신 동시에 사람이십니다. 이것이 경건의 신비인 것입니다. 인간으로써는 이해 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이 세상 관원들이 이 경건의 신비에 대해 알았다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밖지 안았을 거라고 기록하고 계십니다.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은 이 예수님을 자신과 동일시 설명하십니다. 그 중의 예로 슥11:13_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들이 나를 헤아린 바 그 삯을 토기장이에게 던지라 하시기로 내가 곧 그 은 삼십 개를 여호와의 전에서 토기장이에게 던지고_ 은 삼십에 팔린 예수님을 여호와 하나님 자신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외에도 이와같은 성경구절이 구약에 많이 나타납니다. 우리의 구원자는 한분 하나님이십니다. 곧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님이 사람으로 오신 사건입니다. 이것이 복음이며 구원의 기쁜.소식입니다. 이것을 이해 못하는 여호와의 증인들은 예수님을 부정하는 결과를 낳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을 아는 것은 영생입니다.
![[요 1:15-28] 은혜 위에 은혜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은 누구신가? 요한복음 1장 15 - 28절 강해](http://i.ytimg.com/vi/7zCVle7JoY4/mqdefault.jpg)
![[요 1:15-28] 은혜 위에 은혜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은 누구신가? 요한복음 1장 15 - 28절 강해](/img/tr.png)
![[#당알지] 예수의 리얼리티 l 철학자 #도올김용옥](http://i.ytimg.com/vi/QPwzDMM4aRg/mqdefault.jpg)
![[요 3:1-21] 요한복음 3장 1-21절, 니고데모가 밤에 예수님을 찾아온 이유](/img/1.gif)
주님 저의 아들과 세 동생들이 회개하고 복음을 믿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가족들의 믿음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BibleTV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이기는 자가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힘내세요.
기도만 하지마시고 복음을 진지하게 전해주세요. 복음은 구원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롬1:16)
@@danieljung9140 아멘
아멘 성부 성자 성령께서는 한 분 하나님 이십니다
아멘
주님께서 기뻐 받으실 찬양을 만들고싶어 말씀공부를 합니다 이런 영상만들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말씀이 이해가 됍니다!!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과 더욱 깊이 사랑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음악을 좋아하고 작곡을 공부하기도 했습니다. 열심히 또 꾸준히 포기하기 마시고 노력하면 좋은 찬양이 나올 줄 믿습니다. 홧팅~
아멘아멘.목사님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니 제가 감사합니다.
삼위일체를 이해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성삼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길 축원드립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래존재로 생각하는자들에게 올바른 진리를 설명할수있는 좋은영상입니다. 이 답에 대한 해석을 찾고있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보람됩니다. 제가 이런 말을 한다고 이단이라고 오해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예수님을 알고싶어 인도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인격적인, 사랑하는 관계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어려운 시기에 힘내세요.
아멘🙏
❤ 독생자란 ?
스스로 사람되어 태어난 자 .
독생자로 나실수 있는 자는 오직 하나님 한분 뿐이시다 .
❤ 하나님의 독생자의 영광이란 ?
하나님의 스스로 사람되어 태어나신 기적 .
이것이 하나님의 독생자의 영광이라는 뜻 .
❤ 독생자란,,,
외아들 , 혹은 독자란 말이 절대 아닙니다 .
독생자란 뜻도 모르는 짐승들이 독생자를 외아들이라 둔갑시켜 거짓말을 만들어냈읍니다 .
독자 , 혹은 외아들은 독생자라 하지 않습니다 .
독생자란 영이신 하나님 . 곧 말씀이신 하나님이 처녀의 몸을 빌어 스스로 육을입고 태어나신걸 독생자라 합니다 .
이렇게 스스로 육을입고 사람의 형상으로 태어나실 수 있는 분은 전능하신 하나님 뿐이십니다 .
복있도다
고맙습니다. 기독교의 핵심 교리를 잘 설명해 주셨다고 생각해요.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는 말씀은 요한 복음에 나오는데요 그런데 6분 20초 후반부에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한 분 하나님이라는 삼위일체는 성경에 나오는 개념이라고 하셨는데요. 정말 궁금해서 여쭤 봐요. 삼위일체는 성경 어디에 나오는 걸까요? 말씀하신 대로 "말씀이 하나님이시고 곧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라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예수님이라는 것을 요한 복음을 통해 알 수 있지만 그렇다면 삼위 일체가 아닌 이위 일체라 해야할 텐데 왜 삼위 일체라 할까요? 성령님도 하나님, 예수님과 동일한 하나님 즉 삼위 일체라는 표현은 성경 어디에 있을까요? 예전에 CBS 신학펀치에서 삼위일체로 박사 학위를 받으신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기억나는데요. 교수님 말씀으로는 우리가 알고 있는 트리니트 즉 삼위 일체라는 말은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한 분 하나님을 말하는 것이 아닌 하나되심 즉 연합을 의미한다고 하셨는데요. 성경 말씀을 보면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다는 말도 요한복음에서처럼 물론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표현된 말이 더 많다고 보여지고 만약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셔서 결국 한 분이시라면 예수님께서 고난 받으시며 "엘리 엘리 라마 사막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하신 말씀은 주께서 이땅 가운데 말씀하시고 즉시 하늘에 올라 가셔서 그 말씀을 들으셨다는 이야기일까요? 깊이 있게 들어가면 들어 갈수록 어려운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말씀하신 325년 니케아 공의회는 천주교적 배경이 강하다고 보는데 그곳에서 나왔으니 그냥 인정해야 한다는 것도 조금은 이해가 안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저는 현재 감리교회에서 신앙 생활을 하는데 정말 궁금해서 여쭤 봤습니다.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
좋은 질문이십니다. 또 어려운 질문이십니다. 하지만 천천히 플어가면 된다고 봅니다.
우선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을때 하늘에서 하나님의 음성이 나오고 또 성령께서 임하셨습니다. 삼위의 하나님께서 동시에 존재하는 사건입니다. 이미 이런 질문에서도 잘 이해하시고 계신다고 판단됩니다.
그럼 일체에 대한 예만 요한복음에서 들어보겠습니다. 요 8:58절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라고 하셨습니다. 한글 번역에서는 잘 나타나지 않았지만 영어 성경이나 그리스어 원문 성경은 아브라함 이전에 "나는"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은 아브라함 이전에 존재하셨던 분이라고 말합니다. 만물이 예수님으로 인하여 창조되었는 말씀이기도합니다. 요 1:3-5절에 이미 나타났습니다.
뿐만 아니라 "나는" 이라고 하셨습니다. 히브리어로 "에히야" 그리스어로 "에고 에이미" 입니다. 이말은 타는 떨기나무에서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실때 나는 스스로 있는 자라고 계시하셨을때 "에히야 에쉴 에히야" 라고 히브리어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그 "에히야" 스스로 계신 자라는 의미였기 때문에 예수님을 죽이려 했습니다.
또 요10:30절에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고 하셨습니다. 빌립보서 2:6절에 예수님의 존재는 하나님과 본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성경은 여러군데 삼위 일체에 대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BibleTV 자세한 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궁금한 내용이었기에 해 주신 말씀, 나름 꼼꼼히 살펴 보고 말씀하신 내용 아래 제 생각을 달아 보왔습니다. 많이 바쁘실텐데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려요. ^^
우선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을때 하늘에서 하나님의 음성이 나오고 또 성령께서 임하셨습니다.
삼위의 하나님께서 동시에 존재하는 사건입니다. 이미 이런 질문에서도 잘 이해하시고 계신다고 판단됩니다.
=> 이 말씀으로 저희들이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함께 역사하고 계시다는 사실인데요. 저는 당연히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계시며 또한 연합하여 하나되심을 믿습니다. 그런데 저의 궁금한 점은 동시에 존재하셨다는 것이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께서 한 분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걸까요? 예를 들어 저와 아내와 아들이 같은 공간에 서로 있다고 해서 제가 아내이고 아들이 아닌 것처럼요. 게다가 바로 32절 위에 있는 29절 말씀 하반절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라고 고백한 요한의 고백은 어찌 해석해야 할까요? 오해의 소지 없이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이신 예수님이라고 명료하게 표현해야 하지 않았을까요? “ 하나님의 어린양” 즉 여기서“의”라는 표현이 있는 것으로 보아 소유의 개념으로 봐야지 동일체로 봐야 할까요?
그럼 일체에 대한 예만 요한복음에서 들어보겠습니다. 요 8:58절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라고 하셨습니다.
한글 번역에서는 잘 나타나지 않았지만 영어 성경이나 그리스어 원문 성경은 아브라함 이전에 "나는"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은 아브라함 이전에 존재하셨던 분이라고 말합니다.
=> 예수님께서 아브라함 이전에 계셨다는 말씀도 저는 그대로 믿습니다.(물론 성경 정경화 과정에서 오류가 없다는 가정에서요) 그런데 이 역시 아브라함 이전에 계셨기에 하나님과 동일하다고 생각해야 하나요? 그렇게 본다면 아브라함 이전 아담과 이브도 하나님일까요?
만물이 예수님으로 인하여 창조되었는 말씀이기도합니다. 요 1:3-5절에 이미 나타났습니다.
-> 네, 맞습니다. 예수님으로 인하여 창조되었기에 하나님은 예수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더 궁금한 것은 그렇다 해도 삼위 일체가 아닌 이위 일체라 해야 맞지 않을까요? 그리고 저는 “만물이 예수님으로 인하여 창조되었다” 라는 말씀이 만물을 예수님께서 창조하셨다고 보아 예수님은 하나님이라고 이해할 수도 있지만 “만물이 예수님으로 인하여 창조되었다” 즉 만물이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의 역사하심과 구속 사역을 완성하시고 예수님의 재림을 통해 천국을 완성하실 주님의 놀라운 계획을 이루기 위해, 즉 예수님 때문에, 예수님이 계시기에 창조되었다고도 이해할 수 있을 듯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 예수님도 함께 창조 사역에 동참하셨다는 의미 등으로 다양하게 생각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제가 알기로는 창세기 1장에 언급된 “하나님”은 원어로는 복수의 의미로 사용되었다고 들었는데 그렇다면 예수님과 하나님께서 함께 창조하셨다는 의미로 볼 수도 있다고 봅니다.
뿐만 아니라 "나는" 이라고 하셨습니다. 히브리어로 "에히야" 그리스어로 "에고 에이미"입니다.
이말은 타는 떨기나무에서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실때 나는 스스로 있는 자라고 계시하셨을때 "에히야 에쉴 에히야" 라고 히브리어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그 "에히야" 스스로 계신 자라는 의미였기 때문에 예수님을 죽이려 했습니다. 또 요10:30절에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고 하셨습니다.
=> 죄송해요. 말씀하신 “나는”은 성경 어디 말씀에서 나온 “나는”을 언급해 주신 걸까요?
여기서 말씀하신 내용은 사실 제가 잘 이해를 못한 가운데 드리는 말씀이기에 조심스러운데 잠깐 드는 생각은 우리가 성경을 해석할 때 역사적 통시적으로 봐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스스로 있는 자라고 계시하셨을 때 이것이 역사적 통시적 관점으로 봐도 동일한 의미라고 가정한다손 치더라도 말씀하신 내용이 완벽히 이해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왜냐하면 하나님도 예수님도 성령님도 스스로 계시다고 해서 이것이 한 분 하나님임을 증명하는 것은 아니라고 봐요.
빌립보서 2:6절에 예수님의 존재는 하나님과 본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성경은 여러군데 삼위 일체에 대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 본체라는 말이 요즘 잘 안 쓰는 어려운 말이라 정확한 의미가 무엇인지 확인하는 차원에서 영어 버전을 봤어요. 제가 가지고 있는 영어 성경엔 본체를 in very nature God으로 되어 있고 사전을 보니 “in the nature of something:~와 비슷한, ~와 같은 종류[스타일]”로 나와 있어요. 즉 하나님과 본체라는 말을 말씀하신대로 해석할 수도 있지만 영어 성경으로 보면 “하나님과 비슷한, 또는 동일한 신성을 지니신” 이와 같이 해석함이 더 맞을 거 같아요. 그리고 말씀 하신 빌 : 2: 6 후반절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라고 나와 있는데 저는 오히려 후반절 말씀에 더 집중해 봤어요. 예를 들어 “아버지 저는 우리 형과 동등하게 대하지 말아 주세요.”라고 했을 때 이 말이 형과 동생이 같은 사람은 아니니까요.^^
마지막으로 말씀해 주신 “이처럼 성경은 여러군데 삼위 일체에 대한 말씀을 하고 있다”고 해 주셨는데요. 지금까지 언급해 주신 말씀은 이위 일체 즉 예수님과 하나님은 같은 하나님임을 말씀해 주신 거고 삼위일체를 언급해 주신 건 아닌 거 같아요. 마: 14장 23절, 27장 54절에서 언급한 하나님의 아들, 요한복음 1장 29절 :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눅: 9: 18~20절에서 “너는 나를 누구라하느냐”라고 베드로에게 물으실 때 “하나님의 그리스도”시라고 했고 이 말을 아무에게도 하지말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아무에게도 이 말을 하지 말라고 하신 건 이 말씀이 진실이었기 때문이겠지요. 이렇게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어린양, 하나님의 그리스도라고 말한 부분은 어찌 생각해야 할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하나님께서 그리고 예수님께서 예수님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주님 안에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
@@sungmin8300 삼위일체를 설명하려는 많은 노력이 있지만 이세상에 그런존재는 없기 때문에 개념을 잡는데 매우 어렵습니다.
삼위일체를 설명하는 몇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하지만 이 설명은 불완전하고 이단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물의 비유, 물은 액체 기체 고체로 다르게 존재한다. 문제점: 물은 동시에 액체 기체 고체로 존재할 수 없다.
한 사람: 남자, 아버지, 남편으로 각각 다른 역할을 한다. 문제점: 일체를 잘 설명하지만 삼위를 설명하지 못하는 초기 이단의 주장이었다.
어째든 예를 들어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제 스승은 완벽한 설명은 아니지만 이런 개념을 잡으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의 차이는 육신이 있는것과 없는 차이다. 그리고 성령은 예수님의 영이다.
이렇게 시작하고 500페이지가 넘는 삼위일체 책을 공부한 기억이 있습니다. 어째든 삼위일체 교리에 관한 글은 인터넷에 저보다 훌륭하게 설명하시는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참고하시고 같이 배워가시먄 됩니다. ^^
@@BibleTV 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 사실 저는 양태론이니 삼신론이니... 삼위일체에 대한 일부 불완전한 설명 등에 관심보다는 삼위일체라는 말 자체가 성경 어디에 있을까 해서 문의 드렸어요. 개인적으로 삼위일체가 뭐다 정의하는 것보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그리고 내 안에 계시고 세 분이 연합하여 하나되신 것처럼 우리 역시 모양은 다르나 주 안에서 하나되어 합력하여 선을 이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생각해요. 저 역시 한국의 정통 교회 크리스쳔이기에 우리 정통 교단에서 믿음의 핵심 교리로 보는 삼위일체를 이렇게 말씀드리고 생각하니 참 조심스럽지만 말씀하신 니케아 공의회에서 들어왔다는 삼위 일체가 사실은 성경에도 없는 개념을 우리 개신교계가 그대로 수용하고 이걸 우리들이 설명하다보니 당연히 개념을 잡을 수 없고 그렇다보니 3차원인 우리는 알 수 없고 영적인 신비 영역이니 그냥 삼위일체를 믿어야 한다고만 우리 기독교계에서 가르쳐 온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제 생각이 틀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고맙습니다. ^^
깊이와 이해를 추구하는 성도님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나름 연구한 것을 나눕니다. 삼위일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ruclips.net/video/oXvSeC7ol1g/видео.html
선생님 안녕하세요~
제가 이해가 안되는게 있는데요.
예수님이 하나님 이라면 왜 베드로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그리스도 이십니다." 라고 말하고 칭찬을 받았을까요? 그리고 돌아가실때 "아버지 저를 버리시나이까~ 이제 저를 아버지께 맡기나이다." 라고 말한 이유가 이해가 안되네요.
부디 저의 답답함을 해결해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우리 기독교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성부), 아들 하나님(성자), 성령 하나님(성령) 이렇게 삼위 즉, 세 독립된 인격체이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동시에 이 삼위의 성부, 성자, 성령이 한 분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습니다.
우리는 각각 독립적으로는 쉽게 생각하고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삼위의 하나님이 한 분 일체라는 개념은 너무나 어려운 개념입니다. 이런 것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성경이 이렇게 예수님이 하나님이라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렇게 믿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단 이 예는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지 완전한 개념은 아닙다. 이러한 예가 삼위일체라고 하면 이단이 되기도하고 불완전합니다. 하지만 비슷한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물은 액체, 고체(얼음), 그리고 기체(수증기)로 각각 존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물은 동시에 액체, 고체, 기체 상태로 존재할 수 없다는 불완전한 개념입니다. 하지만 만약 물이 액체, 고체, 기체 상태로 따로 존재하고 동시에 같은 장소에서 개별적으로 존재할 수 있다면 비슷한 개념이 될 수 있습니다.
@@BibleTV 저도 성부 성자 성령을 믿지만 예수님이 하나님 이라는게 이해가 안되서 입니다.
성경을 그대로 믿어야지 해석을 디르게 하는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예수께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은후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고 내가 기뻐하는 자라 하는 아버지의 음성과 성령이 비둘기처럼 내려왔다고 했는데 어떻게 모두 하나님일수 있을까요?
@@하이엘-z3n 아주 어려운 개념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이 한 분 하나님이라는 삼위일체 교리는 기독교의 기본 교리입니다. 이 교리는 니케아 공의회 325년에 확립된 교리로 이때부터 삼위일체를 믿지 않으면 이단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아주 오래된 교리이과 개념이지만 아직도 어려운 교리이고 개념입니다.
성경은 예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라고 말씀합니다. 또 예수님께서 아브라함 이전에 계셨던 분이고 태초에 계셨던 분이라고 합니다.
@@BibleTV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믿는 사람들끼리 생각이 조금 다르다고 해서 이단으로 규정하고 배척하는것도 하나님은 원하지 않으실것 같아요.
출근 준비로 바빠서 이만 줄입니다.
바쁘실텐데 장문의 답변 감사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총있는 하루 보내세요~
@@하이엘-z3n 이단이라고 말씀드리는 것이 아닌데 오해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삼위일체를 부인하면 이단이라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서로의 신학적 입장이 다르다고 배척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기독교는 삼신을 믿는 것이 아니라 한 분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 하나님의 모습은 성부, 성자, 성령 이렇게 삼위의 하나님이십니다.
우선
먼저 가신 님
참 존경하는
작가 이외수님에게
깊히 머리 조아려
애통합니다.
조의를 표합니다...
제가 글을 올리는 것은
이것입니다...
울 이외수님께서
예수님에 대해서
그분 의견을
진솔하게 sns위에
피력하셨을 때
전 한음성만
언어에 담아 올렸습니다
"존경하는 작가님 !
전 울 이외수님 작품속에서 진정
울 이외수님 당신
그냥 있는
자연스러운
이외수님 만났습니다
때로는 너무나
행복했구요...
울 이외수님도
성경말씀 그리고
예수 그 객체속에서
한번은 예수라하는 자
를 내가 울 이외수작가님
만나듯이
만나보심이 당신을 존경하는 소인을
한번 배려해 주심아닙니까?"
이외수님 !!!
그분은
훠어이 훠어이
가셨습니다
ㅠㅠㅠ
복음을 전할때 하나님이 내 죄를 위해 죽으셨다고하면 반응할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님의 말은 10년 넘게 믿는 저도 헷갈리게 하네요 전 하나님의 독생자 아들 예수님이 내 죄를 위해 죽으셨다고 전도를 받았고 나도 그렇게 다른사람에게 전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고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 맞습니다. 동시에 완전하신 신이십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구별되고 완전히 다른 존재이십니다. 하지만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 그리고 성령 하나님이 같은 한분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이 삼위일체 교리고 어려운 개념입니다.
때문에 우리는 기독교의 기본 교리이지만 잘 가르치거나 배우지 않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잘 모르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알았으면 합니다. 성경은 예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시고 구약에서 말씀하신 분이시고 세상을 심판하실 분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을 알리고자하는 의도가 제 강해가 요한복음 강해입니다.
질문하나만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은 한분이시고 한분이신 하나님이 육신을입고오셨는데 그분이 주 예수그리스도이시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믿는게맞나요?
그래서 아버지 하나님 아들하나님 성령하나님 다 한분하나님인가요?
@@스마일보이-s6k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은 이해할 수 있지만 사람이 하나님을 이해한다? 나중에 천국에 감 알겠죠?
예수님도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니라" 고 말씀하셨잖아요
@@겜tv-y7q 아멘. 감사합니다.
그는 우리를 위해 죽으심은 나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어 주셨다고들 합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모든 사람들이 십자가의 죽음을 오해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대부분 우리의 죄를 위해서 죽어주셨데 그의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가 용서하셨데 그래서 과거도 오늘도 미래의 죄도 회개하면 다 용서하여 주신다고 하면서 내가 생각하는 기준으로 계산하여 선악으로 나누어 판단하면서 하나님 아버지 용서하소서 제가 잘못했다고 눈물 콧물 흘리면서 다시는 앞으론 이러한 죄를 짓지 않고 착하게 살겠다고 다짐하면서 용서를 빕니다.
죄송한데 아버지께서는 인간들이 생각하는 율리 도덕적인 죄를 죄라고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그것은 죄의 증상입니다.
생명이 없는 죽은 자인 내가 중심이 되어 내 생각으로 판단하고 세상의 재판장이 되어 이것은 나쁜것 이것은 좋은것 이놈은 나쁜놈 이놈은 좋은놈 모든 것을 판단하며 생명이 없는 죽은자가 하나님 아버지의 자리에 앉아 왕노릇 하는 것이 죄이며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조차 판단하여 오해하고 깨닫지 못하고 오해한 가짜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따르면서 자신들은 택함을 받았다고 착각에 빠져 다른 복음을 전하고 다른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전하고 섬기는것이 우상숭배입니다.
제발 사망에 자리에서 내려오세요
그분이 언약의 기둥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연합하여 하나 된 한 몸으로 하나의 존재인 영의 부활로 태어난 아들이 됩니다.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그리스도 예수께서 내 안에 하나 된 그리스도 예수와 하나이신 아버지 안에서 모두가 아버지의 영안에서 하나 된 영으로 완성된 십자가에 하나 됨의 죽음이 없다면 그리스도와 우리는 아무 상관없는 너와 나로 불리된 상태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약속의 기둥에 죽으심은 나의 죽음이고 그리스도의 부활은 나의 부활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은 자신이 스스로 우리와 완전한 하나 되시기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그럼 누가 예수그리스도를 찌른 자입니까?
예수그리스도를 죽인 자가 누구입니까?
그분을 찌른 자도 죽인 자도 우리 자신들입니다.
언약의 기둥 십자가에 하나 됨의 죽음을 모르면 아버지의 언약을 내가 파한 것이고 예수그리스도의 죽음은 아무 의미 없는 헛된 죽음이 되며 이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저버리고 순종하지 않는 진짜 아버지를 죽인 살인자가 됩니다.
우리는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다 이루셨다 하심은 완성된 언약을 확인하기 위해서 부활하시어 우리 마음 땅에 성령으로 오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우리와 하나 되심으로 말미암아 성경 말씀을 보고 듣고 깨달아 남편이신 그리스도와 연합하지 못하고 남남으로 불리되어 독처하고 있는 상태의 진짜 죄를 알기까지 말씀의 비밀을 풀어 주심으로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자유함을 얻고 아버지 안에서 안식하며 아버지의 사랑을 오늘도 확인하고 증거하여 그리스도와 하나 되지 못하고 잠들어 꿈꾸며 방황하는 우리와 하나인 또 다른 나들에게 섬김으로 우리의 머리로 오시는 생명의 씨 그리스도 예수를 아버지의 사랑으로 넘겨주는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한몸으로 하나된 하나님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아들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나[그 아들 예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그리고,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라...
(예수=아버지 &
예수
사랑하는 칭구 목사님께
올린글을
그냥 올린것입니다
경어체를 쓰지않은
것은
태평양마음으로
받아주옵소서 ㅎ
예수님이 하나님 맞습니다. 아니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마귀에 속는겁니다 제발 성경을 다 읽어보세요 성령안에서
하나님도 계시고 예수님도 살아계신데 그럼 하나님이 예수님이시고 예수님이 하나님이신가요?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 이분들은 모두 하나님 한분이십니다. 또 성부 성자 성령으로 따로 각각 존재하십니다. 우리가 이해하기 어렵지만 삼위일체 교리에 대하여 찾아 보시면 많은 자료가 있을 것입니다. 댓글로 설명하기에는 너무 부족하다는 것을 이해해 주십시오.
@@BibleTV 아그럼 따로존재하시는데 하나님한분이시니까 성부 하나님과 성자하나님 예수님 하나님이 예수님이시고 예수님이 하나님이고맞는건가요?
@@스마일보이-s6k 예수님과 성부 하나님은 따로 존재하고 동시에 한분 하나님으로 존재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개념입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요한복음에서는 예수님이 하나님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아브라함 이전에 계셨고, 모세에게 나타나셨던 "나는 스스로 계신 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고 말씀하십니다.
동시에 다른 인격체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을 구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들을 보내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BibleTV 그럼 예수님께 하나님 나의주 나의아버지 하나님 하며 기도하는것도맞아요?
@@스마일보이-s6k 예수님은 완전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성부 하나님께 기도하고 나의 아버지라고 기도하는 것도 맞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은 아니죠 ..단지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라고 하셨지요,..하나다라는 말을 잘 이해하셔야 되요.,.예를들어 목사님과 제가 결혼했어요 ..그럼 서로에게 뭐라하죠.이제 우린 하나다라고 하죠? 그렇다고 신랑이 신부인가요?
말씀이 육신이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메...
말씀이 하나님이시니 하나님이 예수님이 되신건가요?
하나님께서 예언해 놓으신 말씀이 성취가 되어
육신예수님께서 실상으로 나타나심을 이르신 말이죠..
삼위일체의 개념은 연합이라는 개념보다는 더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신랑과 신부가 하나가 되는 것은 연합의 의미이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은 연합이 아닌 일체의 개념입니다. 같은 분이시기도 하고 다른 분이시기도 합니다.
요한복음은 일체의 개념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고 그 말씀은 하나님입니다. 그 하나님께서 하늘 보좌에 앉아 계시면서 동시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이 땅에 오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육신이 되신 예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시고 동시에 하나님 아버지는 하늘 보좌에서 아들 예수님과 구별이 됩니다.
어려운 개념입니다. 논리적으로 모순 투성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삼위 성부, 성장, 성령의 하나님이 한 분 하나님이라고 믿는 것이 우리 기독교 신앙입니다.
동의합니다.. 제가 연구한 것을 조심스럽게 나눠볼게요. 파이농부님이 이해하는 것에 좀 더 도움이 되길요 ruclips.net/video/oXvSeC7ol1g/видео.html
Yesu not lord. /""//"
나와 내 아내가 함께 있었다고 말하면 나는 내 아내가 되는 것입니까?
님은
도대체 님이 하시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 성령께서 조명해주셔서 말씀하시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양태론을 주장하시는 그 밑바탕에 무엇이 있는지
저는 감히 알지 못하지만
그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선악간에 반드시 판단하시고 심판하실 것이기에
저는 님을 판단하거나 정죄하지는 않겠습니다.
말씀을 사사로이 풀다가 받는 심판은 결코 가볍지 않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심장으로 권면합니다.
기존의 성경이론과 지식을 다 버리시고
오직 성령의 조명하심을
겸손하게 구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그것이
님과 다른 영혼을 살리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님은 이론가가 아니셨습니다.
진리이자 사랑
그 자체이십니다.
양태론과 삼위 일체론을 혼돈하시는 것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가 강조하는 것은 일체론에 대하여 강조하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시는것 같습니다.
양태론은 하나님께서 성부로, 성자로, 또 성령으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물로 삼위일체를 설면하면 양태론이 됩니다. 액체, 고체, 증기로 존재하는 물이 동시에 액체, 고체 증기로 존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삼위로 따로 또 동시에 존재할 수 있습니다. 각기 따로만 존재할 수 있다면 삼신론입니다. 제 주장은 구약의 하나님은 성부만 존재하신 것이 아니라 일체이신 하나님으로 또 삼위로 존재하시실 수 있습니다. 때문에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성부 하나님 한분이 아니라 성부성자성령 일체 하나님이 하셨기 때문에 성자께서 천지를 창조했다고 말해도 되고 성령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다고해도 됩니다. 또 이 삼위가 함께 천지를 창조하셨고요.
님께서는 삼위의 개념이 강하셔서 일체의 개념을 강조하는 제가 거부감이 드시는 것이라 판단됩니다.
@@BibleTV 님아...
제발 정신 차리세요..
주님 다시 오실 날이 얼마남지 않았거늘
어쩌시려고
이렇게 성경을 사사로이 풀고 계십니까....
어찌 천국 문 앞에서 다른 이들도 못 들어가게 방해하고 계십니까?
주님의 구원을 어찌 어렵고 혼잡하게 만드십니까...
저는 주님을 배반하고 멀어지거들랑
제 두 눈을 멀게 해달라고
주님께 말씀드렸습니다.
님은
어떤 배짱으로
이렇게 구원의 가치를
가벼히 여기십니까?
님과 저의 중심을 아시는 주님께서
선악간에 판단하시고
그 공과에 따라
상과 벌을 내리실 것입니다.
@@hhe0501 예수님은 전능한 하나님이요. 영존하신 아버지요. 평강의 왕이십니다. 또한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십니다. 다시말해 하나님이신 동시에 사람이십니다. 이것이 경건의 신비인 것입니다. 인간으로써는 이해 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이 세상 관원들이 이 경건의 신비에 대해 알았다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밖지 안았을 거라고 기록하고 계십니다.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은 이 예수님을 자신과 동일시 설명하십니다. 그 중의 예로 슥11:13_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들이 나를 헤아린 바 그 삯을 토기장이에게 던지라 하시기로 내가 곧 그 은 삼십 개를 여호와의 전에서 토기장이에게 던지고_ 은 삼십에 팔린 예수님을 여호와 하나님 자신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외에도 이와같은 성경구절이 구약에 많이 나타납니다. 우리의 구원자는 한분 하나님이십니다. 곧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님이 사람으로 오신 사건입니다. 이것이 복음이며 구원의 기쁜.소식입니다. 이것을 이해 못하는 여호와의 증인들은 예수님을 부정하는 결과를 낳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을 아는 것은 영생입니다.
@@hommy273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마태복음에 나옵니다 엉뚱한 해석 자제 부탁드립니다
@@남김병서 하나님 맞으십니다
성경을 다 읽어보세요 요한일서.요한복음 .
삼위일체 하나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