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성경을 모르는 신학자들과 목사들은 이제 입을 다물어야 합니다. 성경도 두 가지가 있고 성경 역사도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한쪽이 맞으면 한쪽은 틀린 것입니다. 속으면 안 됩니다. 바른 성경을 찾아야 바르게 하나님을 믿을 수 있습니다. 내가 보는 성경이 정말 하나님께서 쓰신 성경이라고 믿으십니까? 개역성경의 실체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ruclips.net/video/5xHXYLU2LOw/видео.html 개역개정판은 장사꾼이 만든 책이다. ruclips.net/video/kT5jQSgz1DI/видео.html 내가 보는 성경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꼭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바른 성경인 한글킹제임스성경은 어떤 책인가? ruclips.net/video/7rydHaxLP-0/видео.html 정동수 목사는 성경도둑인가? ruclips.net/video/ooBr752z484/видео.html
오래 전에 이 영상 한 번 보고 성경책 고르는데 또 혼란이 와서 다시 한 번 보니 참 많은 도움이 되네요. 말씀대로 직역과 의역 성경 하나씩 골라서 보는게 현재로서는 정답인것 같습니다. 원문 성경은 남아있지 않고, 라틴어로 번역한 것과 그 번역을 또영어로 번역한 것을 번역하였다니 원문에 충실한 통일된 성경책이 나오면 좋을것 같습니다. 특히 성경 입문자는 넘 어렵네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에서 발행된 '직역 성경'을 구입하여 읽어 보았는데,,,,,,,,, 일반적인 '개역개정 성경'보다 문장이 더 비비 꼬였고, 끝도 없이 '그'가 나오고, 내용파악이 더 어려웠습니다. 게다가 일부 번역은 오역도 그대로 있었구요. 단어 사용도 안타까웠습니다. 다음엔 영한 번역을 읽어 보려구요.
바른 성경을 모르는 신학자들과 목사들은 이제 입을 다물어야 합니다. 성경도 두 가지가 있고 성경 역사도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한쪽이 맞으면 한쪽은 틀린 것입니다. 속으면 안 됩니다. 바른 성경을 찾아야 바르게 하나님을 믿을 수 있습니다. 내가 보는 성경이 정말 하나님께서 쓰신 성경이라고 믿으십니까? 개역성경의 실체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ruclips.net/video/5xHXYLU2LOw/видео.html 개역개정판은 장사꾼이 만든 책이다. ruclips.net/video/kT5jQSgz1DI/видео.html 내가 보는 성경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꼭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바른 성경인 한글킹제임스성경은 어떤 책인가? ruclips.net/video/7rydHaxLP-0/видео.html 정동수 목사는 성경도둑인가? ruclips.net/video/ooBr752z484/видео.html
바른 성경을 모르는 신학자들과 목사들은 이제 입을 다물어야 합니다. 성경도 두 가지가 있고 성경 역사도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한쪽이 맞으면 한쪽은 틀린 것입니다. 속으면 안 됩니다. 바른 성경을 찾아야 바르게 하나님을 믿을 수 있습니다. 내가 보는 성경이 정말 하나님께서 쓰신 성경이라고 믿으십니까? 개역성경의 실체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ruclips.net/video/5xHXYLU2LOw/видео.html 개역개정판은 장사꾼이 만든 책이다. ruclips.net/video/kT5jQSgz1DI/видео.html 내가 보는 성경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꼭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바른 성경인 한글킹제임스성경은 어떤 책인가? ruclips.net/video/7rydHaxLP-0/видео.html 정동수 목사는 성경도둑인가? ruclips.net/video/ooBr752z484/видео.html
@@James10513 전수성경은 제가 잘모르는 번역본입니다. 그래서 찾아 보았습니다. 창세기 1장만 읽었는데 직설적 번역에 가깝습니다. 킹제임스 성경 정도라고 판단됩니다. 어떤 번역이든 완벽한 번역은 없습니다. 다양한 번역을 보시고 좌우의 균형을 맞추어 보시면 도윰이 될것입니다.
@@BibleTV 다양한 번역본을 보려고 하고있어요 개역한글을 제일먼저 보았고 개역개정 보다가 새번역 성경 구입하여 보고있고 전수성경은 이제는 중단되어서 구입은 못하고 pdf 정도만 구할 수 있는데 구해서 제본 신청한 상태고요 성경을 읽기 시작한지는 2달 정도 되었는데 하루 10시간 이상씩 스터디카페에서 공부 하고 있어요 성경을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목회자 쪽으로 생각중인데 27살이고 올해 1월부터 개인적인 어려움을 겪으면서 성경을 읽기 시작하면서 성경에 빠졌는데 교회를 다니지는 않은 상태이기도 하고 올바른 방법으로 하고 있는지 여러 생각이 많이 드네요
@@James10513 성경 열심히 읽으시는것 잘하고 계십니다. 성경은 오직 교회(우주적 교회) 안에서만 해석 가능합니다. 교회밖에서의 해석은 의미가 없습니다. 도올 김용옥씨가 성경을 해석하는 것은 의미 없다는 말입니다. 성경을 읽고 해석하는 방법은 여러가지 방법론이 있습니다. 제강해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1편과 2편을 보시면 성경을 보는 관점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제가 권해드리고 싶은 것은 전통신학을 하시면서 성경을 연구하시고 전통적인 방법을 넘어서 새로운 방법론으로 공부하시길 추천합니다. 저는 처음 신학교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역사비평으로 성경을 공부하다 이건 아니다 싶어 역사비평과 결별했습니다. 그리고 내러티브적 방법론을 접하고 유용하게 공부했습니다. 내러티브적 방법론도 한계가 있다고 느낄무렵 신학적 방법론을 접하게되었고 지금은 그 방법론으로 성경을 연구하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칼바르트 -> 탐 토랜스 -> 존 맥케냐 -> 이렇게 계보를 이어가려고 노력합니다. 어째든 교회 전통 안에서 공부를 시작하시고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대로 더욱 발전시켜나가십시오. 응원합니다.
완벽한 번역은 불가 하다 생활 방식이 다르다 사는 모습에서 발현된 말이니 그렇다는 것이다 누가는 사마리아 경을 읽고 공부한 사람이다 다른 경과 차이는 존재 한다 그들 끼리 도 그러한 것 같이 우리 동양과의 차이는 만은 부분이다 또 바로 직역도 아니고 영어 에서 한문으로 그 한문에서 한글로 충분히 예측이 가능한 오류는 별 도리 없다 그러나 그 원어는 슈메르어다 노아의 손자 때 히브이어를 만들었고 그 조상들의 지팡이에 그린 글은 슈메르어다
17:47 킹제임스는 70인역이 아니라 불가타를 토대로 번역한거로 알고있음. 불가타는 단어는 70인역 문장은 히브리인들의 성경을 보고 라틴어로 번역한거. 킹제임스가 출판되고난 후에야 바티칸사본 시나이사본 알렉산드리아사본이 발견되었는데. 이 사본들은 70인역이 담겨있음. 오늘날 킹제임스 외의 번역 성경들은 이 새로 발견된 사본들을 토대로 원문비평작업을 거쳐서 나온거. 70인역은 그리스 정교회에서 구약성경으로 사용하고있음.
킹제임스 성경은 70인역과 불가타 성경 그외에 마소라니, 비잔틴 등 여러 문서를 참조했습니다. 또 이미 번역해둔 윌리엄 틴들의 영어 성경을 토대로 했는데 틴들은 히브리 성경과 그리스어 성경에서 번역했다고 하지만 많은 학자들은 70인역을 많이 참조했을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구약은 70인역의 영향을 더 많이 받았다고 봅니다.
전반적인 성경의 역사에 대해 잘 설명해 주신 것 감사합니다. 저도 성경책에 대한 역사를 조금 공부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일부 강의에 오류가 있습니다. KJV가 어디에서 번역 되었는지 더 정확히 공부하셔야 합니다. 간혹 짧은 지식이 진실은 왜곡할 수 있으니, 신중을 기하셔야 하고, 더 깊이 공부하셔야 합니다. 가능하면 한국어로 된 자료 보다 영어로 된 자료와 역사를 공부하셔야 합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성경을 판매하지 않고 성경 공부나 성경을 강해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한영 성경을 구매하고 싶으시면 미국 아마존 사이트나 한인 기독교 서점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두란노(LA): www.duranno.us/view/event.asp?event=05000003 선한목자(아틀란타): sunhanmokja.com/category/%EC%84%B1%EA%B2%BD%EC%B1%85%E3%85%A3%EC%8B%A0%EC%95%99%EC%84%9C%EC%A0%81/100/ 갓피플(뉴욕): godpeople24.com/%EC%84%B1%EA%B2%BD%EC%B0%AC%EC%86%A1/niv%EC%84%B1%EA%B2%BD/
Interlinear Bible 이라는 번역이 극단적 직역입니다. 거의 사전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원어 아래 영어로 그 뜻만 나와 있습니다. 사전과 다른 것은 다양한 뜻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한가지 번역만 선택해서 문법을 무시하고 단어만 나타납니다. 때문에 문법적 조합은 독자가 알아서 하는 방식입니다.
사람은 성경을 판단할 수 없읍니다. 성경이 무어라고 말씀하셨는가가 중요합니다. 바른 성경을 찾아야 바르게 하나님을 믿을 수 있습니다. 내가 보는 성경이 정말 하나님께서 쓰신 성경이라고 믿으십니까? 개역성경의 실체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ruclips.net/video/5xHXYLU2LOw/видео.html 개역개정판은 장사꾼이 만든 책이다. ruclips.net/video/kT5jQSgz1DI/видео.html 내가 보는 성경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꼭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바른 성경인 한글킹제임스성경은 어떤 책인가? ruclips.net/video/7rydHaxLP-0/видео.html 정동수 목사는 성경도둑인가? ruclips.net/video/ooBr752z484/видео.html
얼마전부터 흠정역을 봅니다. 일부는 이해하기 어렵지만 대체로 가장 수월하게 이해가 잘 됩니다. 선생님은 큰 차이가 없다고 하지만 제가 느끼는 차이는 크더군요. 완전히 다르게 이해가 됩니다. 무엇이 옳고그른지는 모릅니다. 전 흠정역이 개역개정보다 더 자세하고 정확하게 전달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정동수 목사님 좋아하지도 전적으로 수긍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그 목사님의 신학 주장도 일부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밥그릇 싸움이 아니라 다야몬드 밥그릇 빼앗기지 않으려 약한 자들을 밟는 느낌입니다.
흠정역이 전부 번역이 바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아니 무엇이 옳은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은 현대인의 성경 등과 같이 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무엇이 옳을까요??? 예를 들어 마음이 가난한자??? 마음이 무엇이 가난하다는 건가요? 영이 가난한자 영이 왜 어떻게 가난한가요??? 😢😢😢 번역본 해석의 차인가요? 신학적 견해와 양심의 차인가요? 이것을 정립할 수 없나요?
흠정역이 전부 번역이 바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아니 무엇이 옳은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은 현대인의 성경 등과 같이 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무엇이 옳을까요??? 예를 들어 마음이 가난한자??? 마음이 무엇이 가난하다는 건가요? 영이 가난한자 영이 왜 어떻게 가난한가요??? 😢😢😢 번역본 해석의 차인가요? 신학적 견해와 양심의 차인가요? 이것을 정립할 수 없나요?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본인에게 맞는 번역본이 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번역본을 보시고 읽으시면 됩니다. 다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어느 번역본이든 한계가 있고 완벽한 번역은 없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다양한 번역본을 보시면 더 큰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모든 번역은 신학적 입장과 번역하는 방법론이 다양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이권도 포함이 됩니다. 때문에 다양한 번역본을 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번역을 아무리 잘해도 해석이 필요합니다. 마음이 가난한 자가 어떤 자인가? 이 부분은 영이 가난한 자라고 번역을 해도 똑같이 해석이 필요합니다. 여기서 신학적 견해와 해석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저는 영이 가난한 자가 맞는 번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해석은 바리새인들과 반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고 진리가 없이 가난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욱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이신 예수님을 받아 들일 것입니다. 반대로 바리새인 같은 사람들은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알고 진리를 잘 알고 있는 부자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영적으로 가난하다는 것을 말한다고 해석합니다. 이처럼 해석이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번역으로도 풀 수 없는 부분이 해석적 입장입니다.
성경에 대한 저작권이 있다면, 원 저작권은 하나님께 있고, 이것을 받아 쓴 이스라엘 조상 중에 대필하였으니, 두번째 저작권은 이스라엘 후손에게 있겠네~ 그러나 현실은! 하나님이 보시면 이것은 내가(하나님) 만들어 간것인데~ 이 녀석들이~ 하시겠다. ㅎ~그러나 현실에 저작권 유효기간은 70년이니, 유효기간이 지나도 엄청 지났네~ㅎㅎㅎ
야고보서 3장 (직역 버전) 5. 이와같이 혀는 작은 부분이나, 과장된 허풍을 떠는도다. 생각해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어떻게 큰 숲을 태우는가 6. 또한 방언(γλῶσσα)은 꺼지지 않는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방언(γλῶσσα)은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인생의 전체를 불사르는 사악한 세계니, 그 자신의 인생을 지옥 불로 불을 붙이느니라 "
그리스어 '그로사(γλῶσσα)'라는 단어는 "혀"라는 뜻으로 신약성경에 50회 나타납니다. 야고보서 3장에서 5절과 6절 모두 '그로사' 혀라고 같은 단어가 쓰였는데 5절은 혀라고 해석하고 6절은 방언이라고 해석하셨습니다. 혀는 언어를 뜻하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방언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문장과 앞뒤 문맥에 맞추어서 해석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예를 들면, 오래된 한국어 표현에 '이 사람은 소리를 잘내. 소리꾼이야.' 라고 한다면 현대적 의미로 이 사람은 노래를 잘해라고 해석해야 겠죠. 이런 표현은 어떻습니까? '이 사람아 소리를 잘 내봐! 아무것도 안보여.'라고 표현했다면 이때는 노래가 아니라 음성이라고 해석해야 겠죠. 이렇듯 문장안에서 같은 단어지만 다른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야고보서로 돌아와서, 앞뒤 문장을 보면 혀는 언행을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방언으로 해석한다면 일괄성도 무너집니다. 지금까지 혀라는 단어는 언행이라는 것을 표현했는데 갑자기 방언을 말하는 것은 너무 확대, 확장 해석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BibleTV γλῶσσα는 물론 혀와 언어라는 뜻을 갖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자연적으로 습득하지 않은 언어'라는 뜻도 포함하고 있지요. 5절은 혀를 6절은 혀의 방언을 뜻하고 있습니다. 더우기 6절을 혀라고 번역하는 것도 극단적 모순점을 드러내는 어려움이 나타나며, 오히려 앞뒤 문맥으로 볼 때 혀보다는 방언이라고 해석하는 것이 타당한 번역이며 γλῶσσα는 불이며 불의의 세계로 안내하는 언어입니다.
@@BibleTV 헬라어 현대 개정판은 카톨릭과 개신교 성경의 고유명사를 인정하지 않고 의도적으로 바꿔치기하는 번역의 용례를 따라 성령 방언인 글로싸이스(γλώσσαις)와 악령 방언인 글로쎄(γλώσσῃ)와 혀와 언어 등을 구분하지 않고 모두를 γλῶσσα로 통일하여 바꾸어 기록하고 있습니다. 코이네 성경의 γλῶσσα와 현대 헬라어 성경에 기록된 γλῶσσα는 뜻이 다르게 의역되어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해서 번역하시고 출판하셨지요. 그렇지만 저자권에 대한 금전적인 부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점을 무시할 수 없어서 많은 성도님들께서 알고 견재할 시점까지 왔다고 생각되서 영상을 올렸습니다. 다 싸잡고 비난만 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바울도 처음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핏박했고 그리스도인들은 죽였습니다. 그것이 잘못된 것을 깨닫기 전까지는 말이죠. 성경을 번역하는 분들도 순수한 마음이지만 협회에서 일어나는 돈 문제와 이권은 이제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잘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예수 크리스투( Ἰησοῦ Χριστοῦ)-예수 그리스도, 지저스 크라이스트 테오스(Ὁ Θεός헬라어 신약성경)-하나님, God 엘로힘(אֱלֹהִ֑ים히브리어 구약성경)-하나님, God 여호와, 야훼 -יהוה(Yhvh) 성령-고스트(킹제임스 성경) 어느 번역 성경이 옳은 것인가? 하는 논쟁은 의미없는 일입니다. 전 세계 개신교라는 종교의 번역 성경은 개신교 교리에 의한 번역의 용례를 따라 번역되었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개신교는 그들의 교리를 따라 하나님과 여호와와 God 등을, 카톨릭은 하느님과 야훼와 God을 그들이 숭배하는 神(귀신神)의 神名으로 받아들여 번역 성경에 기록하고, 창조주의 이름이라고 사람들을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비성경적인 불법으로 가명 여호와와 야훼를 만들고, 여호와가 옳으니 야훼가 옳으니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창조주의 이름은 히브리어 성경에 자음 יהוה(Yhvh)으로만 기록되어 불완전한 율법의 죄가운데있는 죄인들이 거룩한 창조주의 이름을 함부로 부를 수 없게 가리었습니다. 그러나 십자가의 고난을 통하여 예수께서 율법을 성취하시고 완전한 복음을 그의 언약 백성들에게 주시며 창조주와의 막힌 담을 허무시고 헬라어 성경에 그의 완전한 이름 테오스(Ὁ Θεός)를 밝히셨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성경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성경의 권위를 무시하는 왜곡된 해석으로 יהוה(Yhvh)의 잃어버린 모음을 찾아나선 카톨릭의 염소 신학자들이 불법적인 방법으로 Yhvh에 모음의 뼈다귀를 붙여 여호와와 야훼라는 가명의 이름을 만들었으며, 개신교가 그대로 불법의 가명을 받아들여 우상숭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가 불완전한 구약의 율법 성경에 나타난 창조주 יְהוָ֖ה의 이름이 아니며, 또한 하나님이 신약 성경에 기록된 창조주이신 테오스(Ὁ Θεός)의 거룩한 이름이 아니며, 이는 사탄을 직접적으로 지칭하는 분명한 우상의 호칭입니다. 개신교인들이 교회에서 하나님과 여호와를 진리로 믿고 속아서 숭배하였지만 심판대에 서는 날 그들의 정체성이 비로소 창조주의 이름 대신에 다른 호칭을 만들어 우상 숭배를 전문적으로 일삼은 염소로 발각되어 쫓겨나게 될 것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7장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히브리어 원문 성경과 헬라어 원문 성경에 기록된 창조주와 그의 아들 예수의 이름만이 성경적인 권위가 있는 이름입니다. 번역 성경들에 나타나는 변개된 창조주의 이름과 예수의 다른 이름들에 대하여 성경은 다른 神(귀신神)을 두는 행위이며, 우상 숭배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원문 성경에 나오는 고유명사들은 솔로몬이나 이스라엘 등 몇몇을 제외한 모든 단어를 번역 과정에서 음역이나 개명을 통하여 엉뚱한 다른 음이나 다른 뜻의 단어로 바꾼 이유는, 성경에 나오는 고유명사 가운데 가장 중요한 핵심 단어이며, 일점일획도 변경돼서는 안되는 절대불변의 이름인 예수 크리스투( Ἰησοῦ Χριστοῦ)와 창조주이신 테오스(Ὁ Θεός)의 거룩한 본명을 훼손하고 거부하여, 우상 숭배를 하기 위한 정당성을 얻기 위한 사전 작업이며, 우상숭배 종교인 개신교 교리에 의하여, 다른 신(귀신神)을 뜻하는 가명의 호칭 '하나님'을 개신교 神名으로 만들어 보통명사로 변개시킨 개신교 성경은 성경이라고 할 수 없으며, 오히려 우상 숭배로 미혹하여 사망으로 인도하는 '오컬트 서적'에 불과할 뿐입니다. 창조주의 거룩한 이름인 테오스(Ὁ Θεός)를 개신교 성경이 번역 과정에서 완전히 삭제하고 우상의 호칭 하나님으로 대체한 결과, 개신교인들은 자기들이 숭배하는 神의 이름을 모르는 것 뿐만 아니라 개신교에는 그들이 숭배하는 神의 이름이 없으며 하나님이라는 허상의 호칭만이 존재하는 우상 숭배의 종교가 된 것이며, 염소들이 모인 종교가 된 것입니다. 한국 개신교 초기에 들어 온 토마스 선교사는 말하였습니다. "나는 한국 사람들을 더 많이 전도하기 위하여 그들이 전통적으로 숭배하던 '하나님'이라는 神을 창조주의 이름이라고 속여 전도하였다. 그리고 미안했다."
헬라어 원문 성경의 권위와 권능을 부정하고 오직 개신교 교리를 따라 의역된 [개신교 성경]만을 성경으로 받아들이는 단체가 개신교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성경을 믿는 것이 아니라 개신교 교리와 개신교라는 종교를 믿고 있는 것입니다 히브리어로 쓰여진 구약 성경에는 창조주와 그의 아들 예수의 이름은 직접적으로 나타나지 않았지만, 헬라어로 쓰여진 신약 성경에는 거룩하고 존귀한 창조주 테오스(Ὁ Θεός)와 그의 아들 예수 크리스투( Ἰησοῦ Χριστοῦ)의 이름을 그의 백성들에게 밝히 드러내셨습니다. 그러나 비록 성경을 읽고 있지만 그의 백성이 아닌 자들에게는 구약 시대와 똑같이 창조주의 이름은 감추어진 비밀이 되어 그들은 창조주의 이름을 알 수도 부를 수도 없게 되었으며, 그들이 양을 빙자하고 있지만, 우상 숭배 종교인 개신교 의역 성경을 통한 신앙 생활을 하기 때문에 염소로 구별되어진 자들입니다. 스스로 창조주로 부터 떨어져 나간 그들이 생각하는 창조주의 이름과 존재 그리고 창조주의 정체성에 대한 왜곡된 인식 가운데 하나는 창조주의 이름과 사탄을 지칭하는 호칭을 구별하지 않고 하나로 혼합하여 숭배하는 염소의 사상과 논리를 따라 하나님이라는 다른 신을 만들어 숭배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창조주이신 테오스(Ὁ Θεός)의 거룩하고 유일한 이름 대신에 하느님이나 하나님, 여호와, 야훼, God, 데우스, 천주, 보르항, 神(귀신神), 가미[かみ(神)], 상제(上帝)... 등의 우상 숭배를 위한 가명으로 바꾸었으며, 神(귀신神)을 지칭하는 어떠한 다른 神名으로 바꾸어 부르든 그 존재는 변하지 않고 그대로 있으며, 하나님을 믿든 부처님을 믿든 결국은 하나로 통하는데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너스레를 떱니다. 그러면서 어떠한 가명의 神(귀신神)들을 만들어 찬양과 예배를 드려도 불법이 아니다는, 정신이 밖으로 나간 억지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하나님 대신에 개신교 神의 이름을 보살님으로 해석하여 의역 성경에 기록하였다면 개신교가 숭배하는 神名은 보살님이 되었을 것입니다. 지나친 과장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하늘 숭배에서 어원이 유래한 하나님과 하느님의 정체는 전 세계 샤머니즘이 수천 년 동안을 공통으로 숭배하는 무속神의 이름인데, 한국 천주교와 개신교에 창조주의 이름을 빙자하여 神으로 들어온 것이 하느님(하늘님)과 하나님(하날님)입니다. 그런데 개신교인들이 샤머니즘의 경천 사상이 숭배하는 무속 신의 호칭을 "하늘에 계신 아버지"로 착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늘님과 하늘에 계시는 아버지는 완전히 다른 대상에 대한 지칭입니다. 하나님이라는 다른 신을 숭배하는 무속 종교인 개신교가 성경 번역 과정에서 교묘하고 불법적인 방법으로 만든 한국 개신교의 神, 하나님과 여호와라는 가명의 신(귀신神)을 창조주의 본명과 같은 것이라는, 속임수로 속이고 있지만 그것은 성경의 법적 효력이 없는 불법적인 神名입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번역 과정에서 헬라어 성경에 기록된 거룩하고 유일한 창조주 테오스(Ὁ Θεός)의 본명을 완전히 삭제하고 대신에 우상 숭배를 위한 거짓의 神 하나님을 만들어 번역 성경에 기록한 것입니다. 최소한 한글 의역 성경은, 솔로몬을 솔로몬이라고 이스라엘을 이스라엘이라고 고유명사 그대로 한글 성경에 기록한 것과 같이 거룩하고 존귀한 창조주 테오스(Ὁ Θεός)의 본명을 한글 성경에 기록해야 했었습니다. 그러나 사탄 숭배 종교라는 사실을 숨기고 있는 전 세계 개신교는 개신교 교리에 의하여 성경 번역 과정에서 직역하지 않고 의역을 하고 있으며, 한글 성경도 그 용례를 따라 창조주 테오스(Ὁ Θεός)의 이름을 거부하고 원문 성경에 존재하지 않는 여호와와 하나님이라는 다른 神名의 호칭을 만들어 숭배하므로, 그들이 죽어서 심판대에 서는 날 "나는 너희들이 누구인지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는 불법의 神名을 숭배한 죄에 대한 심판을 받게 될 것과 그들이 창조주의 본명을 빙자한 우상의 이름, 여호와와 하나님을 우상 숭배한 댓가로 풀무불에 던져지게 될때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될 것을 성경은 카톨릭과 개신교의 염소들에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헬라어 성경에 기록된 테오스의 이름 대신에 하느님이나 하나님 그리고 야훼와 여호와라는 호칭 으로 주여! 주여! 하며 우상숭배를 하던 자들입니다. 한글 성경이 여호와나 하나님이라고 해석하고 의역한 가명들은 사탄을 숭배하기 위하여 만든 神名이며, 성경적 근거가 아닌 불순종의 상상력에 기반을 둔 사탄 숭배의 본성을 가진 염소 신학의 결과물입니다. 개신교는 교묘하게 양을 빙자한 염소와 가라지들이 모여 하나님이라는 우상을 숭배하는 종교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개신교의 교활한 속임수에 속는 것은 개신교 교리가 진리라는 잘못된 전제적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개신교는 진리의 종교가 아니라, 멸망으로 미혹하는 사탄숭배의 이단 종교입니다. 창조주의 이름은 분명하게 신구약 원문 성경을 통하여 나타나고 있지만, 하나님이나 여호와라고 나타낸 적이 없으며, 성경은 이러한 불법의 이름을 만들고, 추종하는 자들을 불순종의 우상 숭배자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사탄 운동과 종교 혼합 운동의 중심에는 원문 성경에 없는 God이라는 거짓 神名이 종교를 혼합하기 위한 구심점에 자리하고 있어, 전세계 모든 종교가 하나로 혼합되어 우상 숭배를 하기 위한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으며, God의 아류인 하느님과 하나님 역시 원문 성경에 존재하지 않는 거짓 호칭으로 종교 혼합의 우상 숭배를 위한 촉매제로 한국에서 쓰여지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God은 전 세계 힌두교, 이슬람, 카톨릭, 개신교...등이 공통으로 숭배하는 神名이며, 모든 신(귀신神)의 이름으로 사용되어 질 수 있는 용어입니다. 또한 한국의 하나님과 하느님은 천주교, 개신교, 미륵교, 대순진리회, 증산도, 단군교, 신천지, 유교, 도교, 무당... 등 수 많은 한국 토종 종교들이 범신론의 유일하고 초월적인 존재로 여기며 공통으로 숭배하는 위장된 사탄의 神名입니다. 또한 중동 지방의 대부분과 말레이시아 등의 개신교에서는 그들의 神名을 God 대신에 '알라'로 바꾸어 숭배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중동 지방처럼 한국 개신교가 하나님이나 여호와 대신에 번역 성경에 '알라'라는 신의 호칭으로 바꿔 부른다면 이는 그 지칭하는 대상이 한국의 하나님이 아닌 알라를 찬양하고 우상 숭배하는 의미를 갖게 되는 것이므로, 이것이 뜻하는 것은 원문 성경에 없는 거짓된 가짜 神의 호칭인 "여호와와 하나님 그리고 하나님의 神"을 비성경적인 방법으로 만든 개신교 성경이, 창조주 앞에 다른 우상 神을 둔 것이며, 이 모든 것의 결국은 창조주 테오스가 아닌 창조주를 사칭한 사탄을 지칭하게 되며, 결국은 하느님과 하나님이라는 사탄을 찬양하게 하는, 사탄 숭배의 용어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개신교는 사탄 하나님과 사탄 여호와라는 神名을 숭배하는 종교가 된 것입니다. 헬라어 원문 성경에 존재하지 않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거짓의 아비 사탄'을 따르는 자들의 예배이며, 용서받지 못할 사탄 숭배 의식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가 불완전한 구약의 율법 성경에 나타난 창조주 יְהוָ֖ה의 이름이 아니며, 또한 하나님이 신약 성경에 기록된 창조주이신 테오스(Ὁ Θεός)의 거룩한 이름이 아니며, 이는 사탄을 직접적으로 지칭하는 분명한 우상의 호칭입니다. 또한 '지저스 크라이스트'도 예수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헬라어 성경에 기록된 예수 크리스투( Ἰησοῦ Χριστοῦ)를 거부하고 다른 신(귀신神)을 숭배하기 위하여 음역에 창작을 더하여 만들어진 가명이며, 이는 성경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인, 고유명사를 훼손한 사건입니다. 우리에게는 사탄 숭배를 위하여 말씀을 변개한 수 많은 개신교 의역 성경들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말씀을 직역한 [헬라어 직역 신약성경]이라고 명칭하는 하나의 직역 성경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의역된 [개신교 성경]이나 [개신교 교리성경]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전 세계 개신교는 개신교 교리를 따라 의역된 [개신교 교리성경]에 예수와 창조주이신 테오스의 이름을 훼손하기 위한 정당성과 근거를 확보하고자, 성경속에 등장하는 수 많은 고유명사들을 음역이나 개명을 통한 가명의 일반 명사로 바꾸는 사전 작업을 진행 하였습니다.
오랫동안 혼동되어 알고 싶었던 주제인데 이렇게 짧은 시간에 잘 정리해 주시니 진심 감사 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보람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른 성경을 모르는 신학자들과 목사들은 이제 입을 다물어야 합니다.
성경도 두 가지가 있고 성경 역사도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한쪽이 맞으면 한쪽은 틀린 것입니다. 속으면 안 됩니다. 바른 성경을 찾아야 바르게 하나님을 믿을 수 있습니다.
내가 보는 성경이 정말 하나님께서 쓰신 성경이라고 믿으십니까?
개역성경의 실체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ruclips.net/video/5xHXYLU2LOw/видео.html
개역개정판은 장사꾼이 만든 책이다. ruclips.net/video/kT5jQSgz1DI/видео.html
내가 보는 성경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꼭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바른 성경인 한글킹제임스성경은 어떤 책인가? ruclips.net/video/7rydHaxLP-0/видео.html
정동수 목사는 성경도둑인가? ruclips.net/video/ooBr752z484/видео.html
영어성경 버전을 택하는데 고민했는데 그래프로 한눈에 정리해주시니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보람됩니다.
오래 전에 이 영상 한 번 보고 성경책 고르는데 또 혼란이 와서 다시 한 번 보니 참 많은 도움이 되네요.
말씀대로 직역과 의역 성경 하나씩 골라서 보는게 현재로서는 정답인것 같습니다.
원문 성경은 남아있지 않고, 라틴어로 번역한 것과 그 번역을 또영어로 번역한 것을 번역하였다니
원문에 충실한 통일된 성경책이 나오면 좋을것 같습니다. 특히 성경 입문자는 넘 어렵네요.
도움이 되었다니 보람이 됩니다. 번역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할 수 있으면 다양한 번역을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과 더욱 가까이 하시길 축원드립니다.
감샤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저작권을 받다니,ㅋㅋㅋ 새로운 루터가 나올때가 되었네요.
지금 교회들은 개혁이 필요합니다. 다음 세대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습니다.
번역에 저작권이 없나요? 더 좋은 번역을 위해서는 위원회가 구성되어야 하고 엄청난 돈이 들어갑니다.
< 악플 아닙니다 > 세홍지마? 새옹지마입니다. 복과 화는 예측할 수 없다(복이 화가 될 수도, 화가 복이 될 수도 있다)
* 혹시 댓글을 유도하려고 일부러 오탈자를 방치했나요?(음모론)
덕분에 성경에 대한 공부가 되었습니다. 참 잘 만드셨네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오타를 영상 올리고 알았지만 편집 기술의 부족으로 방치하고 있습니다. 아직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계속 들어주시고 조언해 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새옹지마..좋은 내용 감사...
감사합니다. 오타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에서 발행된 '직역 성경'을 구입하여 읽어 보았는데,,,,,,,,, 일반적인 '개역개정 성경'보다 문장이 더 비비 꼬였고, 끝도 없이 '그'가 나오고, 내용파악이 더 어려웠습니다.
게다가 일부 번역은 오역도 그대로 있었구요. 단어 사용도 안타까웠습니다. 다음엔 영한 번역을 읽어 보려구요.
번역의 한계입니다. 다양한 번역을 읽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어떤 번역이든 완벽한 번역은 없습니다. 모두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다양한 번역을 읽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지옥과 천국을 어떻게 표기하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관점에서 살펴봐 주세요
완죤 동감입니다
교회가 너무 어렵고 때론 무섭습니다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요 ㅜㅜ 변화될 시간이라고 믿습니다.
바른 성경을 모르는 신학자들과 목사들은 이제 입을 다물어야 합니다.
성경도 두 가지가 있고 성경 역사도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한쪽이 맞으면 한쪽은 틀린 것입니다. 속으면 안 됩니다. 바른 성경을 찾아야 바르게 하나님을 믿을 수 있습니다.
내가 보는 성경이 정말 하나님께서 쓰신 성경이라고 믿으십니까?
개역성경의 실체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ruclips.net/video/5xHXYLU2LOw/видео.html
개역개정판은 장사꾼이 만든 책이다. ruclips.net/video/kT5jQSgz1DI/видео.html
내가 보는 성경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꼭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바른 성경인 한글킹제임스성경은 어떤 책인가? ruclips.net/video/7rydHaxLP-0/видео.html
정동수 목사는 성경도둑인가? ruclips.net/video/ooBr752z484/видео.html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정리에 감사를 드립니다
바른 성경을 모르는 신학자들과 목사들은 이제 입을 다물어야 합니다.
성경도 두 가지가 있고 성경 역사도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한쪽이 맞으면 한쪽은 틀린 것입니다. 속으면 안 됩니다. 바른 성경을 찾아야 바르게 하나님을 믿을 수 있습니다.
내가 보는 성경이 정말 하나님께서 쓰신 성경이라고 믿으십니까?
개역성경의 실체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ruclips.net/video/5xHXYLU2LOw/видео.html
개역개정판은 장사꾼이 만든 책이다. ruclips.net/video/kT5jQSgz1DI/видео.html
내가 보는 성경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꼭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바른 성경인 한글킹제임스성경은 어떤 책인가? ruclips.net/video/7rydHaxLP-0/видео.html
정동수 목사는 성경도둑인가? ruclips.net/video/ooBr752z484/видео.html
15:32 개교회? 뜻은 알겠는데요, 어감도 그렇고 하니 '개별 교회'로 하는 게 어떠신지요(악플 아님) 20:04 저자권 - 저작권
초기 영상이라 실수가 있었습니다. 오타가 여기저기 있고 음질도 약간 떨어집니다. 수정하려고 했는데 영상 전체를 바꿔야해서 그냥 두고있습니다. 양해해 주십시오.
70인경 반역에 대한 동기가 잘못되었네요.
70경은 BC 250~100년경 사이에 번역되었는데, 그때는 알렉산더 대왕이 알 럭산드리아 도서관에 유대인들의 경전을 보유하고 싶어 반역하게 한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그런데 세홍지마가 아니고 새옹지마입니다.
네 맞습니다. 오타가 있습니다.
중간지대는 없습니다
새번역성경도 역동적 번역에 속하나요?
개인적인 의견은 좀더 역동적 번역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대어로 표현된 것과 쉽게 풀어서 번역한 것들이 있기 때문에 역동적 번역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단 현대인의 성경보다는 좀더 보수적으로 번역했다고 봅니다.
@@BibleTV 전수성경은 어디에 속하나요?
@@James10513 전수성경은 제가 잘모르는 번역본입니다. 그래서 찾아 보았습니다. 창세기 1장만 읽었는데 직설적 번역에 가깝습니다. 킹제임스 성경 정도라고 판단됩니다.
어떤 번역이든 완벽한 번역은 없습니다. 다양한 번역을 보시고 좌우의 균형을 맞추어 보시면 도윰이 될것입니다.
@@BibleTV 다양한 번역본을 보려고 하고있어요
개역한글을 제일먼저 보았고 개역개정 보다가
새번역 성경 구입하여 보고있고
전수성경은 이제는 중단되어서 구입은 못하고
pdf 정도만 구할 수 있는데 구해서 제본 신청한 상태고요
성경을 읽기 시작한지는 2달 정도 되었는데
하루 10시간 이상씩 스터디카페에서 공부 하고 있어요
성경을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목회자 쪽으로 생각중인데 27살이고 올해 1월부터 개인적인 어려움을 겪으면서 성경을 읽기 시작하면서 성경에 빠졌는데 교회를 다니지는 않은 상태이기도 하고 올바른 방법으로 하고 있는지 여러 생각이 많이 드네요
@@James10513 성경 열심히 읽으시는것 잘하고 계십니다. 성경은 오직 교회(우주적 교회) 안에서만 해석 가능합니다. 교회밖에서의 해석은 의미가 없습니다. 도올 김용옥씨가 성경을 해석하는 것은 의미 없다는 말입니다.
성경을 읽고 해석하는 방법은 여러가지 방법론이 있습니다. 제강해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1편과 2편을 보시면 성경을 보는 관점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제가 권해드리고 싶은 것은 전통신학을 하시면서 성경을 연구하시고 전통적인 방법을 넘어서 새로운 방법론으로 공부하시길 추천합니다.
저는 처음 신학교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역사비평으로 성경을 공부하다 이건 아니다 싶어 역사비평과 결별했습니다. 그리고 내러티브적 방법론을 접하고 유용하게 공부했습니다. 내러티브적 방법론도 한계가 있다고 느낄무렵 신학적 방법론을 접하게되었고 지금은 그 방법론으로 성경을 연구하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칼바르트 -> 탐 토랜스 -> 존 맥케냐 -> 이렇게 계보를 이어가려고 노력합니다.
어째든 교회 전통 안에서 공부를 시작하시고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대로 더욱 발전시켜나가십시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NRSV는 어디쯤 속하나요?
@@user-oe7vz1le4n NRSV은 NKJV과 NIV사이 정도에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RSV는 카톨릭에서 번역이 되었습니다. 그후에 교파를 떠나서 좀 더 대중적인 버전으로 NRSV가 나왔습니다.
@@BibleTV 답변 감사드립니다
@@BibleTV 조금만 더 여쭤봐도 될까요? 대한민국 다수 교회가 사용중인 개역개정(NKR)은 어디쯤에 속하는지 궁금합니다
@@user-oe7vz1le4n 개역개정은 좀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한글 성경은 공번역인가 아니면 사번역인가로 구별합니다.
개인적으로 개역개정을 영어성경의 분류에 집어 넣어 생각한다면, KJV의 오른쪽에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BibleTV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완벽한 번역은 불가 하다 생활 방식이 다르다 사는 모습에서 발현된 말이니 그렇다는 것이다 누가는 사마리아 경을 읽고 공부한 사람이다 다른 경과 차이는 존재 한다 그들 끼리 도 그러한 것 같이 우리 동양과의 차이는 만은 부분이다 또 바로 직역도 아니고 영어 에서 한문으로 그 한문에서 한글로 충분히 예측이 가능한 오류는 별 도리 없다 그러나 그 원어는 슈메르어다 노아의 손자 때 히브이어를 만들었고 그 조상들의 지팡이에 그린 글은 슈메르어다
오디오만 나오네요. 화면이 깨졌어요. 전에편도 오디오만 나옵니다.
어떤 문제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확인해 봤는데 영상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화면에 도표가 전혀 나오지않고 칼라만 단색으로 보였는데 지금은 도표가 뜨네요.
와우❤
히브리어, 헬라어 원본봐야됨.
그것도 현재 원어 화자들이 한 명도 안남아 있어서 완전히 뉘앙스 파악하기가 불가능함. 히브리어는 애시당초 거의 기록용 언어인데다가 단어의 뜻도 너무 모호하고..
17:47 킹제임스는 70인역이 아니라 불가타를 토대로 번역한거로 알고있음. 불가타는 단어는 70인역 문장은 히브리인들의 성경을 보고 라틴어로 번역한거. 킹제임스가 출판되고난 후에야 바티칸사본 시나이사본 알렉산드리아사본이 발견되었는데. 이 사본들은 70인역이 담겨있음. 오늘날 킹제임스 외의 번역 성경들은 이 새로 발견된 사본들을 토대로 원문비평작업을 거쳐서 나온거. 70인역은 그리스 정교회에서 구약성경으로 사용하고있음.
킹제임스 성경은 70인역과 불가타 성경 그외에 마소라니, 비잔틴 등 여러 문서를 참조했습니다. 또 이미 번역해둔 윌리엄 틴들의 영어 성경을 토대로 했는데 틴들은 히브리 성경과 그리스어 성경에서 번역했다고 하지만 많은 학자들은 70인역을 많이 참조했을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구약은 70인역의 영향을 더 많이 받았다고 봅니다.
@@BibleTV 그럼 킹제임스성경 역자들은 70인역을 그리스 정교회 버전을 사용한겁니까
@@BibleTV 70인역 오래된 시본인 바티칸사본 알렉산드리아 사본 시나이 사본은 킹제임스성경 출판 후에야 도서관에서 혹은 어느 골동품 상점에서 발견된걸로 압니다.
그럼 킹제임스성경 역자들은 그리스 정교회가 사용하는 70인역성경을 가져와서 번역에 사용했단겁니까.
@@yoshitsune1184 도대체 어떤 근거로 말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도 바울도 구약을 인용할 때 70인역을 인용하기도 했습니다. 70인 역은 오랜 역사와 많은 사본들이 있습니다.
@@BibleTV 그리스어로 적힌 구약 성경이면 전부 70인역이라고 한다는 일부 학자들의 설이 있습니다.
새홍지마(X)
저자권(X)
이런 부분은 오타가 아니기 때문에 이런 부분 실수하시면 컨텐츠의 신뢰도가 확 내려 갑니다ㅠ
미국에서 오래 살아서 그렇습니다. 요즘 많이 좋아졌으니 너그러히 이해해 주시고 충실한 내용 봐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전반적인 성경의 역사에 대해 잘 설명해 주신 것 감사합니다. 저도 성경책에 대한 역사를 조금 공부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일부 강의에 오류가 있습니다. KJV가 어디에서 번역 되었는지 더 정확히 공부하셔야 합니다. 간혹 짧은 지식이 진실은 왜곡할 수 있으니, 신중을 기하셔야 하고, 더 깊이 공부하셔야 합니다. 가능하면 한국어로 된 자료 보다 영어로 된 자료와 역사를 공부하셔야 합니다.
네 맞어요 성경읽으면 성령님이가르켜줘요 ㅎㅎ
아멘. 성령님이 함께하실 것입니다.
진단이 잘못되었다.
KJV이 영감되었다고 , 유일하게 , 주장하기에 문제가 성경의 영감 교리에 위배되기에 싸우는 것입니다.
미국입니다...15권의 한영 NIV 가죽 성경으로 구입하고 십습니다 주소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손주손녀에게 선물하려합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성경을 판매하지 않고 성경 공부나 성경을 강해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한영 성경을 구매하고 싶으시면 미국 아마존 사이트나 한인 기독교 서점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두란노(LA): www.duranno.us/view/event.asp?event=05000003
선한목자(아틀란타): sunhanmokja.com/category/%EC%84%B1%EA%B2%BD%EC%B1%85%E3%85%A3%EC%8B%A0%EC%95%99%EC%84%9C%EC%A0%81/100/
갓피플(뉴욕): godpeople24.com/%EC%84%B1%EA%B2%BD%EC%B0%AC%EC%86%A1/niv%EC%84%B1%EA%B2%BD/
❤
NASB보다 더 직역에 가까운 영어성경은 없나요? 천주교 포함해서.
Interlinear Bible 이라는 번역이 극단적 직역입니다. 거의 사전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원어 아래 영어로 그 뜻만 나와 있습니다. 사전과 다른 것은 다양한 뜻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한가지 번역만 선택해서 문법을 무시하고 단어만 나타납니다. 때문에 문법적 조합은 독자가 알아서 하는 방식입니다.
모든성경을 비교분석하시니 선생님께서 기준이 되는것이네요
저의기준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사람은 성경을 판단할 수 없읍니다. 성경이 무어라고 말씀하셨는가가 중요합니다.
바른 성경을 찾아야 바르게 하나님을 믿을 수 있습니다.
내가 보는 성경이 정말 하나님께서 쓰신 성경이라고 믿으십니까?
개역성경의 실체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ruclips.net/video/5xHXYLU2LOw/видео.html
개역개정판은 장사꾼이 만든 책이다. ruclips.net/video/kT5jQSgz1DI/видео.html
내가 보는 성경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꼭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바른 성경인 한글킹제임스성경은 어떤 책인가? ruclips.net/video/7rydHaxLP-0/видео.html
정동수 목사는 성경도둑인가? ruclips.net/video/ooBr752z484/видео.html
塞翁之馬 새옹지마 입니다 ^^
세홍지마(x) -> 새옹지마(O)
얼마전부터 흠정역을 봅니다. 일부는 이해하기 어렵지만 대체로 가장 수월하게 이해가 잘 됩니다. 선생님은 큰 차이가 없다고 하지만 제가 느끼는 차이는 크더군요. 완전히 다르게 이해가 됩니다. 무엇이 옳고그른지는 모릅니다. 전 흠정역이 개역개정보다 더 자세하고 정확하게 전달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정동수 목사님 좋아하지도 전적으로 수긍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그 목사님의 신학 주장도 일부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밥그릇 싸움이 아니라 다야몬드 밥그릇 빼앗기지 않으려 약한 자들을 밟는 느낌입니다.
흠정역이 전부 번역이 바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아니 무엇이 옳은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은 현대인의 성경 등과 같이 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무엇이 옳을까요??? 예를 들어 마음이 가난한자??? 마음이 무엇이 가난하다는 건가요? 영이 가난한자 영이 왜 어떻게 가난한가요??? 😢😢😢 번역본 해석의 차인가요? 신학적 견해와 양심의 차인가요? 이것을 정립할 수 없나요?
흠정역이 전부 번역이 바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아니 무엇이 옳은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은 현대인의 성경 등과 같이 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무엇이 옳을까요??? 예를 들어 마음이 가난한자??? 마음이 무엇이 가난하다는 건가요? 영이 가난한자 영이 왜 어떻게 가난한가요??? 😢😢😢 번역본 해석의 차인가요? 신학적 견해와 양심의 차인가요? 이것을 정립할 수 없나요?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본인에게 맞는 번역본이 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번역본을 보시고 읽으시면 됩니다.
다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어느 번역본이든 한계가 있고 완벽한 번역은 없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다양한 번역본을 보시면 더 큰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모든 번역은 신학적 입장과 번역하는 방법론이 다양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이권도 포함이 됩니다. 때문에 다양한 번역본을 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번역을 아무리 잘해도 해석이 필요합니다. 마음이 가난한 자가 어떤 자인가? 이 부분은 영이 가난한 자라고 번역을 해도 똑같이 해석이 필요합니다. 여기서 신학적 견해와 해석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저는 영이 가난한 자가 맞는 번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해석은 바리새인들과 반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고 진리가 없이 가난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욱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이신 예수님을 받아 들일 것입니다. 반대로 바리새인 같은 사람들은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알고 진리를 잘 알고 있는 부자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영적으로 가난하다는 것을 말한다고 해석합니다.
이처럼 해석이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번역으로도 풀 수 없는 부분이 해석적 입장입니다.
정동수 목사라는 사람 있는데 그 사람은 이단으로 판정난 사람이고
그 사람은 킹제임스성경. 가르칩니다
성경에 대한 저작권이 있다면, 원 저작권은 하나님께 있고, 이것을 받아 쓴 이스라엘 조상 중에 대필하였으니, 두번째 저작권은 이스라엘 후손에게 있겠네~ 그러나 현실은! 하나님이 보시면 이것은 내가(하나님) 만들어 간것인데~ 이 녀석들이~ 하시겠다. ㅎ~그러나 현실에 저작권 유효기간은 70년이니, 유효기간이 지나도 엄청 지났네~ㅎㅎㅎ
원래 번역은 저작권 있어요
새옹지마
맞습니다. 실수가 있었습니다.
이 세상에는 하나님께서 쓰신 성경이 있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마귀가 손댄 성서가 있읍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무어라고 말씀하셨는가가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학자들이 자기 생각으로 말한 것과 성경이 말씀하신 것을 비교해봐야 합니다.
Kjv 미만 잡
전 개인적으로 킹제임스 성경을 좋아합니다.
개인적인 선호도는 있습니다. 다양한 번역본을 보면 본문을 더 깊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킹제임스는 잘 못 번역된 성경입니다
@@장허니-j9g
개역성경은 더 잘못된 성경입니다.
야고보서 3장 (직역 버전)
5. 이와같이 혀는 작은 부분이나, 과장된 허풍을 떠는도다. 생각해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어떻게 큰 숲을 태우는가
6. 또한 방언(γλῶσσα)은 꺼지지 않는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방언(γλῶσσα)은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인생의 전체를 불사르는 사악한 세계니, 그 자신의 인생을 지옥 불로 불을 붙이느니라 "
그리스어 '그로사(γλῶσσα)'라는 단어는 "혀"라는 뜻으로 신약성경에 50회 나타납니다. 야고보서 3장에서 5절과 6절 모두 '그로사' 혀라고 같은 단어가 쓰였는데 5절은 혀라고 해석하고 6절은 방언이라고 해석하셨습니다.
혀는 언어를 뜻하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방언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문장과 앞뒤 문맥에 맞추어서 해석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예를 들면, 오래된 한국어 표현에 '이 사람은 소리를 잘내. 소리꾼이야.' 라고 한다면 현대적 의미로 이 사람은 노래를 잘해라고 해석해야 겠죠. 이런 표현은 어떻습니까? '이 사람아 소리를 잘 내봐! 아무것도 안보여.'라고 표현했다면 이때는 노래가 아니라 음성이라고 해석해야 겠죠. 이렇듯 문장안에서 같은 단어지만 다른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야고보서로 돌아와서, 앞뒤 문장을 보면 혀는 언행을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방언으로 해석한다면 일괄성도 무너집니다. 지금까지 혀라는 단어는 언행이라는 것을 표현했는데 갑자기 방언을 말하는 것은 너무 확대, 확장 해석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BibleTV γλῶσσα는 물론 혀와 언어라는 뜻을 갖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자연적으로 습득하지 않은 언어'라는 뜻도 포함하고 있지요.
5절은 혀를 6절은 혀의 방언을 뜻하고 있습니다.
더우기 6절을 혀라고 번역하는 것도 극단적 모순점을 드러내는 어려움이 나타나며, 오히려 앞뒤 문맥으로 볼 때 혀보다는 방언이라고 해석하는 것이 타당한 번역이며 γλῶσσα는 불이며 불의의 세계로 안내하는 언어입니다.
@@BibleTV 헬라어 현대 개정판은
카톨릭과 개신교 성경의 고유명사를 인정하지 않고 의도적으로 바꿔치기하는 번역의 용례를 따라 성령 방언인 글로싸이스(γλώσσαις)와 악령 방언인 글로쎄(γλώσσῃ)와 혀와 언어 등을 구분하지 않고 모두를 γλῶσσα로 통일하여 바꾸어 기록하고 있습니다.
코이네 성경의 γλῶσσα와 현대 헬라어 성경에 기록된 γλῶσσα는 뜻이 다르게 의역되어 있습니다
제가아는 분들중에는 돈문제가아닌
진실로 하나님 말씀을 사랑해서 때론 논쟁도하십니다 다싸잡아서 돈문제때문이라 하시면 크게 실수하신것입니다 참고로저는 특정성경 번역하신분들을 잘 알고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해서 번역하시고 출판하셨지요. 그렇지만 저자권에 대한 금전적인 부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점을 무시할 수 없어서 많은 성도님들께서 알고 견재할 시점까지 왔다고 생각되서 영상을 올렸습니다. 다 싸잡고 비난만 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바울도 처음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핏박했고 그리스도인들은 죽였습니다. 그것이 잘못된 것을 깨닫기 전까지는 말이죠.
성경을 번역하는 분들도 순수한 마음이지만 협회에서 일어나는 돈 문제와 이권은 이제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잘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예수 크리스투( Ἰησοῦ Χριστοῦ)-예수 그리스도,
지저스 크라이스트
테오스(Ὁ Θεός헬라어 신약성경)-하나님, God
엘로힘(אֱלֹהִ֑ים히브리어 구약성경)-하나님, God
여호와, 야훼 -יהוה(Yhvh)
성령-고스트(킹제임스 성경)
어느 번역 성경이 옳은 것인가? 하는 논쟁은 의미없는 일입니다.
전 세계 개신교라는 종교의 번역 성경은 개신교 교리에 의한 번역의 용례를 따라 번역되었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개신교는 그들의 교리를 따라 하나님과 여호와와 God 등을, 카톨릭은 하느님과 야훼와 God을 그들이 숭배하는 神(귀신神)의 神名으로 받아들여 번역 성경에 기록하고, 창조주의 이름이라고 사람들을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비성경적인 불법으로 가명 여호와와 야훼를 만들고, 여호와가 옳으니 야훼가 옳으니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창조주의 이름은 히브리어 성경에 자음 יהוה(Yhvh)으로만 기록되어 불완전한 율법의 죄가운데있는 죄인들이 거룩한 창조주의 이름을 함부로 부를 수 없게 가리었습니다.
그러나 십자가의 고난을 통하여 예수께서 율법을 성취하시고 완전한 복음을 그의 언약 백성들에게 주시며 창조주와의 막힌 담을 허무시고 헬라어 성경에 그의 완전한 이름 테오스(Ὁ Θεός)를 밝히셨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성경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성경의 권위를 무시하는 왜곡된 해석으로 יהוה(Yhvh)의 잃어버린 모음을 찾아나선
카톨릭의 염소 신학자들이 불법적인 방법으로 Yhvh에 모음의 뼈다귀를 붙여 여호와와 야훼라는 가명의 이름을 만들었으며, 개신교가 그대로 불법의 가명을 받아들여 우상숭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가 불완전한 구약의 율법 성경에 나타난 창조주 יְהוָ֖ה의 이름이 아니며,
또한 하나님이 신약 성경에 기록된 창조주이신 테오스(Ὁ Θεός)의 거룩한 이름이 아니며, 이는 사탄을 직접적으로 지칭하는 분명한 우상의 호칭입니다.
개신교인들이 교회에서 하나님과 여호와를 진리로 믿고 속아서 숭배하였지만 심판대에 서는 날 그들의 정체성이 비로소 창조주의 이름 대신에 다른 호칭을 만들어 우상 숭배를 전문적으로 일삼은 염소로 발각되어 쫓겨나게 될 것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7장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히브리어 원문 성경과 헬라어 원문 성경에 기록된 창조주와 그의 아들 예수의 이름만이 성경적인 권위가 있는 이름입니다.
번역 성경들에 나타나는 변개된 창조주의 이름과 예수의 다른 이름들에 대하여 성경은 다른 神(귀신神)을 두는 행위이며, 우상 숭배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원문 성경에 나오는 고유명사들은 솔로몬이나 이스라엘 등 몇몇을 제외한 모든 단어를 번역 과정에서 음역이나 개명을 통하여 엉뚱한 다른 음이나 다른 뜻의 단어로 바꾼 이유는, 성경에 나오는 고유명사 가운데 가장 중요한 핵심 단어이며, 일점일획도 변경돼서는 안되는
절대불변의 이름인 예수 크리스투( Ἰησοῦ Χριστοῦ)와 창조주이신 테오스(Ὁ Θεός)의 거룩한 본명을 훼손하고 거부하여, 우상 숭배를 하기 위한 정당성을 얻기 위한 사전 작업이며,
우상숭배 종교인 개신교 교리에 의하여, 다른 신(귀신神)을 뜻하는 가명의 호칭 '하나님'을 개신교 神名으로 만들어 보통명사로 변개시킨 개신교 성경은 성경이라고 할 수 없으며, 오히려 우상 숭배로 미혹하여 사망으로 인도하는 '오컬트 서적'에 불과할 뿐입니다.
창조주의 거룩한 이름인 테오스(Ὁ Θεός)를 개신교 성경이 번역 과정에서 완전히 삭제하고 우상의 호칭 하나님으로 대체한 결과, 개신교인들은 자기들이 숭배하는 神의 이름을 모르는 것 뿐만 아니라 개신교에는 그들이 숭배하는 神의 이름이 없으며 하나님이라는 허상의 호칭만이 존재하는 우상 숭배의 종교가 된 것이며, 염소들이 모인 종교가 된 것입니다.
한국 개신교 초기에 들어 온 토마스 선교사는 말하였습니다.
"나는 한국 사람들을 더 많이 전도하기 위하여 그들이 전통적으로 숭배하던 '하나님'이라는 神을 창조주의 이름이라고
속여 전도하였다.
그리고 미안했다."
헬라어 원문 성경의 권위와 권능을 부정하고 오직 개신교 교리를 따라 의역된 [개신교 성경]만을 성경으로 받아들이는 단체가 개신교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성경을 믿는 것이 아니라 개신교 교리와 개신교라는 종교를 믿고 있는 것입니다
히브리어로 쓰여진 구약 성경에는 창조주와 그의 아들 예수의 이름은 직접적으로 나타나지 않았지만, 헬라어로 쓰여진 신약 성경에는 거룩하고 존귀한 창조주 테오스(Ὁ Θεός)와 그의 아들 예수 크리스투( Ἰησοῦ Χριστοῦ)의 이름을 그의 백성들에게 밝히 드러내셨습니다.
그러나 비록 성경을 읽고 있지만 그의 백성이 아닌 자들에게는 구약 시대와 똑같이 창조주의 이름은 감추어진 비밀이 되어 그들은 창조주의 이름을 알 수도 부를 수도 없게 되었으며, 그들이 양을 빙자하고 있지만, 우상 숭배 종교인 개신교 의역 성경을 통한 신앙 생활을 하기 때문에 염소로 구별되어진 자들입니다.
스스로 창조주로 부터 떨어져 나간 그들이 생각하는 창조주의 이름과 존재 그리고 창조주의 정체성에 대한 왜곡된 인식 가운데 하나는 창조주의 이름과 사탄을 지칭하는 호칭을 구별하지 않고 하나로 혼합하여 숭배하는 염소의 사상과 논리를 따라 하나님이라는 다른 신을 만들어 숭배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창조주이신 테오스(Ὁ Θεός)의 거룩하고 유일한 이름 대신에 하느님이나 하나님, 여호와, 야훼, God, 데우스, 천주, 보르항, 神(귀신神), 가미[かみ(神)], 상제(上帝)... 등의 우상 숭배를 위한 가명으로 바꾸었으며, 神(귀신神)을 지칭하는 어떠한 다른 神名으로 바꾸어 부르든 그 존재는 변하지 않고 그대로 있으며, 하나님을 믿든 부처님을 믿든 결국은 하나로 통하는데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너스레를 떱니다.
그러면서 어떠한 가명의 神(귀신神)들을 만들어 찬양과 예배를 드려도 불법이 아니다는, 정신이 밖으로 나간 억지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하나님 대신에 개신교 神의 이름을 보살님으로 해석하여 의역 성경에 기록하였다면 개신교가 숭배하는 神名은 보살님이 되었을 것입니다.
지나친 과장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하늘 숭배에서 어원이 유래한 하나님과 하느님의 정체는 전 세계 샤머니즘이 수천 년 동안을 공통으로 숭배하는 무속神의 이름인데, 한국 천주교와 개신교에 창조주의 이름을 빙자하여 神으로 들어온 것이 하느님(하늘님)과 하나님(하날님)입니다. 그런데 개신교인들이 샤머니즘의 경천 사상이 숭배하는 무속 신의 호칭을 "하늘에 계신 아버지"로 착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늘님과 하늘에 계시는 아버지는 완전히 다른 대상에 대한 지칭입니다.
하나님이라는 다른 신을 숭배하는 무속 종교인 개신교가 성경 번역 과정에서 교묘하고 불법적인 방법으로 만든 한국 개신교의 神, 하나님과 여호와라는 가명의 신(귀신神)을 창조주의 본명과 같은 것이라는, 속임수로 속이고 있지만 그것은 성경의 법적 효력이 없는 불법적인
神名입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번역 과정에서 헬라어 성경에 기록된 거룩하고 유일한 창조주 테오스(Ὁ Θεός)의 본명을 완전히 삭제하고 대신에 우상 숭배를 위한 거짓의 神 하나님을 만들어 번역 성경에 기록한 것입니다.
최소한 한글 의역 성경은, 솔로몬을 솔로몬이라고 이스라엘을 이스라엘이라고 고유명사 그대로 한글 성경에 기록한 것과 같이
거룩하고 존귀한 창조주 테오스(Ὁ Θεός)의 본명을 한글 성경에 기록해야 했었습니다.
그러나 사탄 숭배 종교라는 사실을 숨기고 있는 전 세계 개신교는 개신교 교리에 의하여 성경 번역 과정에서 직역하지 않고 의역을 하고 있으며, 한글 성경도 그 용례를 따라 창조주 테오스(Ὁ Θεός)의 이름을 거부하고 원문 성경에 존재하지 않는 여호와와 하나님이라는 다른 神名의 호칭을 만들어 숭배하므로, 그들이 죽어서 심판대에 서는 날 "나는 너희들이 누구인지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는 불법의
神名을 숭배한 죄에 대한 심판을 받게 될 것과 그들이 창조주의 본명을 빙자한 우상의 이름, 여호와와 하나님을 우상 숭배한 댓가로 풀무불에 던져지게 될때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될 것을 성경은 카톨릭과 개신교의 염소들에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헬라어 성경에 기록된 테오스의 이름 대신에 하느님이나 하나님 그리고 야훼와 여호와라는 호칭 으로 주여! 주여! 하며 우상숭배를 하던 자들입니다.
한글 성경이 여호와나 하나님이라고 해석하고 의역한 가명들은 사탄을 숭배하기 위하여 만든 神名이며, 성경적 근거가 아닌 불순종의 상상력에 기반을 둔 사탄 숭배의 본성을 가진 염소 신학의 결과물입니다.
개신교는 교묘하게 양을 빙자한 염소와 가라지들이 모여 하나님이라는 우상을 숭배하는 종교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개신교의 교활한 속임수에 속는 것은 개신교 교리가 진리라는 잘못된 전제적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개신교는 진리의 종교가 아니라, 멸망으로 미혹하는 사탄숭배의 이단 종교입니다.
창조주의 이름은 분명하게 신구약 원문 성경을 통하여 나타나고 있지만, 하나님이나 여호와라고 나타낸 적이 없으며, 성경은 이러한 불법의 이름을 만들고, 추종하는 자들을 불순종의 우상 숭배자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사탄 운동과 종교 혼합 운동의 중심에는 원문 성경에 없는 God이라는 거짓 神名이 종교를 혼합하기 위한 구심점에 자리하고 있어, 전세계 모든 종교가 하나로 혼합되어 우상 숭배를 하기 위한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으며, God의 아류인 하느님과 하나님 역시 원문 성경에 존재하지 않는 거짓 호칭으로 종교 혼합의 우상 숭배를 위한 촉매제로 한국에서 쓰여지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God은 전 세계 힌두교, 이슬람, 카톨릭, 개신교...등이 공통으로 숭배하는 神名이며, 모든 신(귀신神)의 이름으로 사용되어 질 수 있는 용어입니다.
또한 한국의 하나님과 하느님은 천주교, 개신교, 미륵교, 대순진리회, 증산도, 단군교, 신천지, 유교, 도교, 무당... 등 수 많은 한국 토종 종교들이 범신론의 유일하고 초월적인 존재로 여기며 공통으로 숭배하는 위장된 사탄의
神名입니다.
또한 중동 지방의 대부분과 말레이시아 등의 개신교에서는 그들의 神名을 God 대신에 '알라'로 바꾸어 숭배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중동 지방처럼 한국 개신교가 하나님이나 여호와 대신에 번역 성경에 '알라'라는 신의 호칭으로 바꿔 부른다면 이는 그 지칭하는 대상이 한국의 하나님이 아닌 알라를 찬양하고 우상 숭배하는 의미를 갖게 되는 것이므로, 이것이 뜻하는 것은 원문 성경에 없는 거짓된 가짜 神의 호칭인 "여호와와 하나님 그리고 하나님의 神"을 비성경적인 방법으로 만든 개신교 성경이, 창조주 앞에 다른 우상 神을 둔 것이며, 이 모든 것의 결국은 창조주 테오스가 아닌 창조주를 사칭한 사탄을 지칭하게 되며, 결국은 하느님과 하나님이라는 사탄을
찬양하게 하는, 사탄 숭배의 용어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개신교는 사탄 하나님과 사탄 여호와라는 神名을 숭배하는 종교가 된 것입니다.
헬라어 원문 성경에 존재하지 않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거짓의 아비 사탄'을 따르는 자들의 예배이며, 용서받지 못할 사탄 숭배 의식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가 불완전한 구약의 율법 성경에 나타난 창조주 יְהוָ֖ה의 이름이 아니며,
또한 하나님이 신약 성경에 기록된 창조주이신 테오스(Ὁ Θεός)의 거룩한 이름이 아니며, 이는 사탄을 직접적으로 지칭하는 분명한 우상의 호칭입니다.
또한 '지저스 크라이스트'도
예수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헬라어 성경에 기록된 예수 크리스투( Ἰησοῦ Χριστοῦ)를 거부하고 다른 신(귀신神)을 숭배하기 위하여 음역에 창작을 더하여 만들어진 가명이며, 이는 성경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인, 고유명사를 훼손한 사건입니다.
우리에게는 사탄 숭배를 위하여 말씀을 변개한 수 많은 개신교 의역 성경들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말씀을 직역한 [헬라어 직역 신약성경]이라고 명칭하는 하나의 직역 성경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의역된 [개신교 성경]이나 [개신교 교리성경]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전 세계 개신교는 개신교 교리를 따라 의역된 [개신교 교리성경]에 예수와 창조주이신 테오스의 이름을 훼손하기 위한 정당성과 근거를 확보하고자, 성경속에 등장하는 수 많은 고유명사들을 음역이나 개명을 통한 가명의 일반 명사로 바꾸는 사전 작업을 진행 하였습니다.
‘히브리어로 쓰여진 구약 성경에서는 창조주의 이름이 직접적으로 나타나지 않다’
‘여호와’라는 이름은 YHWH에 대응하는 헤부라이어 4글자에서 비롯된 것으로 아는데요. ‘여호와’라는 단어가 근본이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왜 그렇게 생각하시죠?
없음 구절이 없는 정통성경인 킹제임스성경은 스펄전 무디 조지뮬러가 사용한 성경, 미국 대통령 선서 성경입니다.
❤한글킹제임스성경 럭크만 주석성경을 추천합니다.
걍 히브리여,헬라 원본 성경 봐야됨.